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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세안 국방장관 확대회의 첫 개최

    아시아지역의 안보포럼을 구축하기 위한 아세안국방장관확대회의(ADM)가 오는 12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처음으로 열린다. 아세안국가들과 한국, 미국, 일본의 외교장관들이 참석하는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은 있었지만 국방장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아시아의 국방·안보 관련 현안들을 논의하는 회의는 처음이다. 더욱이 천안함 사건 이후 서해상에서 실시된 한·미 연합군사훈련에 대한 중국의 거센 반발과 최근 동중국해 센카쿠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를 둘러싼 중국과 일본과의 외교적 마찰 직후 처음 관련국 국방장관들이 한데 모이는 것이어서 회의 결과가 주목된다. 아세안국방장관확대회의에서는 동중국해 이외에 중국과 아세안 국가들 간의 외교적 마찰이 일고 있는 남중국해 도서 분쟁 문제가 중점적으로 다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아세안국방장관확대회의는 아세안 10개 회원국과 한국,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호주, 뉴질랜드, 인도 등 8개국 국방장관들이 참석하는 회의체다. 한편 로버트 게이츠 미 국방장관은 ADM 기간 중 량광례(梁光烈) 중국 국방부장과 회담을 할 것이라고 중국 신화통신이 중국 국방부 관리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미·중 국방장관 회담은 올 초 타이완에 대한 미국의 무기판매 결정 직후 양국 간 군사 교류가 중단된 이래 거의 1년 만이다. 워싱턴 김균미특파원 kmkim@seoul.co.kr
  • 1급 기밀정보 광둥성 전략미사일기지 건설 공개 왜

    “중국과 미국 간 곧 ‘대리전쟁’이 벌어진다.” “미 항모가 황해(서해)를 침범하면 인민해방군의 이동표적이 될 것이다.” 중국 군인사 및 군사전문가들의 도를 넘은 분석이 연일 중화권 언론을 장식하고 있다. 전시대비훈련, 실탄사격훈련, 방공훈련 등 얼마 전까지 비밀에 부치거나 훈련이 끝난 뒤 간단하게 공개했던 군사훈련 모습이 하루도 빠지지 않고 국민들에게 알려지고 있다. 천안함 사태 이후 한반도 긴장 국면을 틈타 중국 군 지도부의 강경한 입장이 적극 반영되고 있는 양상이다. ●천안함 사태국면도 軍이 주도 실제 8일 베이징의 외교소식통 등에 따르면 최근의 강경 분위기는 중국 군부가 주도하고 있다. 한 소식통은 “20여년 만에 처음으로 올들어 국방예산 증가율이 한 자릿수에 그치는 등 군에 대한 홀대로 군부내 불만이 매우 높았다.”면서 “군부내에서는 위기를 타개할 명분이 필요했고, 천안함 사태 이후 동북아 정세가 군부의 목소리를 높이는 유용한 수단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지금 중국 내에서 외교적 목소리는 자취를 감춘지 오래다. 미국과의 긴장이 한층 고조되던 한·미 합동 군사훈련을 전후해 협상 창구인 외교부 수장은 한가하게 중남미 순방길에 올랐다. 외교부 대변인들은 판에 박힌 성명만 내놓았을 뿐이다. 천안함 사태 국면을 군이 주도하고 있다는 사실은 주요 훈련 장면이 국방부가 관여하는 해방군보를 통해 공개되고 있다는 점에서도 미뤄 짐작할 수 있다. 해방군보는 지난달 초 인민해방군의 동해 실탄사격훈련을 처음으로 공개한 데 이어 지난달 말 남중국해에서 실시된 북해·동해·남해함대 합동훈련도 독점 보도했다. 베이징의 한 외교소식통은 “미국과의 사이버전쟁에 대응해 인민해방군이 사이버사령부를 창설했다는 내용이 해방군보를 통해 보도됐을 때 깜짝 놀랐다.”면서 “과거 같았으면 비밀에 부쳐졌을 내용을 적나라하게 공개하는 것은 그만큼 군이 필요한 시기라는 점을 강조하려는 뜻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핵미사일 부대인 제2포병이 남부 광둥성에 전략미사일 기지를 잇따라 건설하고 있다는 내용 등도 예전 같으면 ‘1급 기밀’로 분류돼 철저하게 비밀리에 진행됐을 사안이다. ●외교정책기구도 군부 입김에 밀려 일각에서는 중국내 최고 외교정책 결정기구인 공산당 중앙외사영도소조에서 다이빙궈(戴秉國) 외교담당 국무위원이나 양제츠 외교부장, 왕자루이(王家瑞) 중앙대외연락부장 등 외교라인이 쉬차이허우(徐才厚)·궈보슝(郭伯雄) 중앙군사위 부주석, 량광례(梁光烈) 국방부장 등 군부 인사들의 입김에 밀리고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중앙외사영도소조의 조장은 중앙군사위 주석을 겸하고 있는 후진타오 국가주석이 맡고 있다. 베이징 박홍환특파원 stinger@seoul.co.kr
  • [선택 6·2-당선자에 바란다] “권한의 시작 아닌 봉사의 시작…지역경제부터 살펴야”

    “실질적 공교육 지원책 내야” ●이광례(46·여·인천 서구 당하동) 고등학교 2학년과 초등학교 2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다. 월 100만원이 넘는 사교육비만큼 부담이 되는 것이 없다. 부디 당선된 교육감이나 교육의원들이 실질적인 공교육 지원책을 마련해 주길 기대한다. 방과후 학교가 형식적으로 흐르는 경향이 강한 만큼 수준별 수업이나 개별학습 등 맞춤형 강의를 체계적으로 보완해 줬으면 한다. “주민이 행복한 정치해야” ●장사익(61·음악인) 우리가 지금 물질적으로 풍요로운 시대에 살고 있지만, ‘정신’이 없는 삶은 하루아침에 무너질 모래성이다. 행복지수는 물질보다 정신적 가치에 의해 좌우되기 때문에 당선자들도 국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국민들의 행복을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정치를 했으면 한다. 또 이번 선거를 통해 국민들의 저력이 발휘되길 기대한다. “노인일자리 확 늘려달라” ●김명희(63·경기 부천 송내동) 우리 입장에서 지자체장 당선자들에게 우선 바라는 점은 노인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달라는 것이다. 노후 생활에 부담이 생기지 않도록 기업체에서 나이가 많은 사람들을 뽑도록 지자체장들이 많이 도와줬으면 한다. 또 교육감도 젊은 사람들이 부담을 많이 느끼는 사교육비를 잡는 데 앞장서 국민들로부터 칭송을 받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실적올리기용 단속 삼가야” ●김영희(57·여·서울 경운동 한식집 운영) 회사원을 상대로 장사하기 때문에 크게 경기를 타지 않는다고 하지만 3~4년 전과 비교하면 경기 수준이 3분의1밖에 안 되는 것 같다. 지자체장들이 장사하는 사람들을 위해 지역경기 활성화에 힘을 쏟아줬으면 좋겠다. 지자체가 실적 올리기용 단속에 나서는 경우가 많아 어려움이 많은데 장사하는 사람들의 입장도 헤아려 줬으면 한다. “농업은 문화재처럼 관리를” ●최호석(46·경남 고성군) 정부가 요즘엔 농업에서 수익성과 가격 경쟁력을 많이 강조한다. 그러나 농사짓는 입장에선 이런 방침이 아쉽고 안타깝다. 농업은 우리나라에서 반만년 역사를 가진 중요한 분야다. 경제논리가 아니라 문화재를 보호하고 관리하는 입장으로 농업을 돌아봐 줬으면 좋겠다. 젊은이들이 돌아오고, 누구나 살고싶은 농촌으로 만들어주길 당부한다. “특색있는 도시만들어 달라” ●노영주(25·여·대기업 홍보팀 근무) 당선자들이 정당과 지역 간의 갈등을 넘어 글로벌 한국에 맞는 정책을 펴나갔으면 좋겠다. 일을 하다 보면 외국 바이어들과 소통할 기회가 많은데, 우리나라의 이미지가 점차 좋아지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 선출된 지역 일꾼들이 서울시, 경기도 등 지역들을 특색있는 국제적 도시로 발전시켰으면 좋겠다. “어획물 판매 체계 갖춰달라” ●김복남(52·어민·인천시 옹진군 백령면 연화리) 바람이 뭐 있겠나. 바다에나 잘 나갈 수 있도록 해줬으면 좋겠다. 또 어로지원과 함께 어획물을 잘 팔 수 있는 관리체계를 만들어 줬으면 한다. 원래 이곳은 고기를 잡아도 판로가 시원치 않다. 그런데 지금은 관광객까지 줄어 고기를 잡아봐야 팔 곳이 없다. 고기를 많이 잡아도 고민인 이런 문제를 당선자들이 잘 헤아려 대책을 만들어 주기 바란다. “다문화가정 육아에 관심을” ●사흐노자(23·여·우즈베키스탄·서울 화곡본동) 현재 임신 8개월째다. 아직 국적을 취득하지 못해 투표는 못했지만 이제 곧 태어날 우리 아기가 행복할 수 있도록 육아지원을 많이 할 후보들이 당선됐으면 한다. 물론 지금도 감사하지만 애기 낳을 때까지 보다 충분한 지원이 있었으면 한다. 또 지금도 주민센터 등에서 많이 배우고는 있지만 이주여성들을 대상으로 하는 실습이나 체험 교육프로그램이 더 늘었으면 좋겠다. “미등록 이주노동자 합법화를” ●미셸(39·필리핀·서울 성수동 신발공장 외국인이주노동자) 투표 결과가 외국인 노동자들이 처한 열악한 노동환경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 대부분의 이주노동자들은 인권이나 노동3권 등 권리를 누리지 못하고 있다. 강제추방 대신 미등록 이주노동자 합법화와 근로허가시스템을 바꿔 이주노동자들이 보다 편하게 일할 수 있도록 해줬으면 한다. 우리를 경제발전의 일원으로 받아들였으면 좋겠다.
  • [北경비정 서해 NLL 침범] 美-中 천안함사태 정면충돌하나

    [北경비정 서해 NLL 침범] 美-中 천안함사태 정면충돌하나

    │워싱턴 김균미·베이징 박홍환특파원│천안함 사태를 ‘동맹국 군대에 대한 군사적 공격’으로 규정한 미국의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이 20일(현지시간) 아시아 순방길에 오른다. 24~25일 중국과의 전략·경제대화라는 예정된 의제가 놓여있으나 관심의 초점은 천안함의 향후 대응방안이다. 이미 한·미 동맹 차원의 대응을 천명한 미 행정부와 ‘냉정하고 절제된 대응’을 주장하는 중국 정부가 다자 대응의 공통분모를 도출하느냐 마느냐에 따라 동북아의 한랭전선에 직접적인 변화가 예상된다. 미국은 천안함 사태를 ‘동맹국에 대한 군사적 공격’으로 규정하는 배경 설명과 함께 중국의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할 전망이다. 20일 발표될 한국의 천안함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국제적인 차원에서 어떤 식으로든 대응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은 천안함 사태와 같은 불행한 사건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북한에 대한 결의안 내지 의장성명 채택 필요성을 설명하고 중국의 협조를 강력하게 요구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은 다자 차원의 대응 이외에 독자적인 대응방안에 대한 내부 검토도 상당히 진전된 것으로 보인다.현재 취하고 있는 북한의 대량살상무기(WMD)와 관련된 거래를 하는 기업들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는 한편 테러지원국 재지정 가능성 여부도 검토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럴 경우 천안함 사태 자체보다는 유엔 안보리 제재 결의를 무시하고 무기를 밀수출하다 적발된 사례들에 대한 유엔 전문가회의의 최종결정을 신중하게 검토할 가능성이 크다. 반면 중국은 천안함 사태 조사 결과가 몰고올 ‘후폭풍’에 대한 방어막을 이미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반도 안정에 방점을 찍으면서 연일 냉정과 자제를 주문하고 있는 것에서 이 같은 기류가 감지된다. 15일 한·중 외무장관 회담에서 양제츠 중국 외교부장은 이 같은 중국 정부의 입장을 다시 한번 분명히 밝혔다. 지난 12일 성우회 회장단과 면담한 량광례(梁光烈) 국방부장도 “결과가 발표되더라도 동북아 평화와 안정을 위해 냉정하고 신중하게 처리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사태를 계기로 강화되고 있는 한·미 동맹에 대한 견제 차원으로도 읽힌다. 베이징 외교가에서는 지정학적 특성상 무력충돌 등 한반도의 긴장 상황을 원치 않는 중국 정부의 일관된 대(對) 한반도 외교노선이 이번에도 적극적으로 발휘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천안함 사태가 유엔 안보리에 회부된다 해도 북한에 대한 압박을 최소화하는 쪽으로 움직일 가능성이 높다는 뜻이다. 베이징의 한 외교소식통은 “지금으로선 중국이 대북 압박에 나설 가능성은 낮다.”고 말했다. kmkim@seoul.co.kr
  • [부고]

    ●김창곤(전 정보통신부 차관·LG텔레콤 고문)창선(경인석재 대표)병태(금융감독원 부국장)병용(전 하나은행 지점장)병훈(오디엠 대표)씨 모친상 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4일 오전 9시 (02)3410-6915 ●허호근(농업)태근(부산일보 대구경북취재본부장)씨 부친상 1일 경북 경산 자인전문장례식장, 발인 5일 오전 11시 (053)851-1024 ●허태은(현대자동차써비스 양구 남면점장)대은(강원지방경찰청 경무과 경사)씨 부친상 형순(양구군청 기획감시실)씨 형님상 2일 양구장례식장, 발인 4일 오전 (033)481-4444 ●김광규(대한상의 회계팀장)광례(서울시청 푸른도시정책과장)현규(평화엔지니어링 상무)씨 모친상 1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3일 오전 7시30분 (02)2258-5973 ●최훈식(사업)현식(〃)원식(한국국제협력단 홍보실장)씨 부친상 1일 서울 쌍문동 한일병원, 발인 3일 오전 6시30분 (02)998-9123 ●이영일(전 한국은행 국장)동헌(전 건축구로기술사회 회장)사헌(미국 거주)씨 모친상 양원영(전 휘문고 교장)서해준(전 다우케미칼 상무)씨 장모상 이계중(호남석유화학 대리)계윤(LG전자 사원)인영(금융감독원 전문역)씨 조모상 3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일 오전 7시30분 (02)3410-6901 ●유흥희(전 현대시학 발행인)씨 별세 전기정(상명대 홍보처장)씨 모친상 문규관(서울림화랑 대표)씨 장모상 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4일 오전 9시 (02)3010-2233 ●유호영(삼성전자 과장)재영(재미 유학)주희(서울더치과 원장)숙(늘서울치과 〃)씨 부친상 남석우(남&유서울치과 원장)김우정(서울동부지법 판사)씨 장인상 김자연(송곡여고 교사)씨 시부상 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4일 오전 9시 (02)3410-6903 ●신경완(전 한국도로공사 이사)씨 별세 정엽(영동대 디자인과 교수)상엽(유남석유 이사)씨 부친상 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5일 오전 4시 (02)3410-6914 ●이두성(경향신문 사우회 이사)씨 별세 백현기(전 대한일보 제작국장)씨 부인상 2일 오후 2시 서울 천주교 중림동 성당, 발인 4일 오전 8시 (02)365-3234
  • [北 2차 핵실험 이후] 뿔난 中… 대북정책 기로에

    │베이징 박홍환특파원│북한이 연일 초강수를 두면서 중국 내 대북정책 기류 변화가 읽혀지고 있다. 북·중 관계가 중대한 고비를 맞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중국은 핵실험 직후 강력한 내용의 비난성명을 발표한 데 이어 최진수 주중 북한대사를 외교부로 불러 강력 항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천즈리(陳至立)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 부위원장이 1일부터 예정됐던 북한 방문을 전격 취소한 것도 예사롭지 않다. 북한 조선노동당의 공식초청을 받은 중국공산당 핵심 중앙위원이 전례없이 방북을 취소한 것은 당 중앙의 결정으로 봐야 한다고 베이징의 외교소식통은 전했다. 강력한 경고에도 불구하고 핵실험을 강행한 북한 지도층에 대한 메시지로 보인다. 마샤오톈(馬曉天) 중국인민해방군 부총참모장은 지난 30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시아안보회의에 참석, “한반도는 비핵화로 나아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난주 이상희 국방장관과 만난 시진핑(習近平) 국가부주석, 량광례(梁光烈) 국방부장 등도 같은 맥락에서 북한의 핵실험에 우려를 표시했다. 비록 “각국이 냉정과 자제를 유지해야 한다.”는 기존의 주문이 뒤따랐지만 방점은 ‘비핵화’에 찍혔다. 이와 관련, 베이징의 한 외교 소식통은 31일 “북한의 추가 움직임이 중국의 대북정책 변화의 가장 중요한 변수가 될 것”이라며 “추가 핵실험이나 대륙간 탄도미사일 발사, 서해상에서의 미사일 발사 등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평양과 베이징이 1300여㎞, 핵실험 장소와 중국 변방이 180㎞밖에 떨어져 있지 않다는 점을 제시하며, 북한의 핵 보유가 중국을 위협할 수 있는 상황이 발생한다면 중국의 인내력은 더 이상 견뎌내지 못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금까지는 중국 지도부의 속사정까지 내보일 수 있다는 점 등 때문에 전면적인 대북 금융제재에 반대했고, 대량 탈북사태에 대한 우려 때문에 무역제재 등에 소극적이었지만 좀 더 상황이 악화되면 중국 지도부 내에서도 ‘결단’의 목소리가 나올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stinger@seoul.co.kr
  • [인사]

    감사원 ◇4급 승진 △전략감사본부 총괄팀 황해식△〃 감사2팀 박석구△〃 감사4팀 권오복 이길후△특별조사본부 총괄팀 강성수△〃 감찰정보팀 허구△재정·금융감사국 총괄과 박진원△〃 제3과 염호열△산업·환경감사국 제1과 김재환△〃 제2과 이영희△〃 제3과 진영규△건설·물류감사국 제1과 이강민△〃 제2과 김태경△〃 제3과 배정량△사회·복지감사국 제2과 이정순△〃 제3과 이광우△〃 제4과 천광재△행정·안보감사국 제2과 박준현△〃 제4과 정진석△자치행정감사국 총괄과 최원오△〃 제1과 윤의식△〃 제2과 이희두△감사청구조사단 민원조사팀 이시백△〃 제1팀 이진열△〃 제2팀 이상천△기획홍보관리관실 이용출△품질관리담당관실 이범△재심의담당관실 남수환△감찰관실 김학순 서울시 ◇2급 전보△서울신용보증재단 파견 김충민 ◇3급 전보△서울시정개발연구원 파견 최진호△상수도사업본부 부본부장 직무대리 이항구△행정국 박인규 유대식 ◇4급 전보△홍보기획관실 홍보담당관 김선순△경영기획실 창의담당관 유재룡△고객만족추진단 민원조사담당관 김광례△경쟁력강화본부 문화산업담당관 윤귀성△고용창업담당관 김정선△복지국 식품안전과장 최호권△원산지관리반장 김홍국△문화국 체육진흥과장 박종수△도시교통본부 도로행정담당관 이해우△한강사업본부 총무부장 김용근△서울시립대 총무과장 김삼봉△행정국 조규일 김홍기 김형규 권해윤 임질택 김화태△감사관실 조사담당관 직무대리 권오혁△경쟁력강화본부 관광진흥담당관 직무대리 한영희△도시교통본부 버스정책담당관 직무대리 양인승△ 교통지도담당관 직무대리 신대현△한강사업본부 사업기획부장 직무대리 김명용△서울역사박물관 경영지원부장 직무대리 정진우△시립미술관 경영지원부장 직무대리 이회승△교통방송 기획조정실장 직무대리 마채숙△서울복지재단 파견 여장권△서울시여성가족재단 파견 우정훈△서울산업통상진흥원 파견 이문희△서울시자원봉사센터 파견 이계헌△푸른도시국 공원조성과장 최광빈△조경과장 이용태△자연생태과장 직무대리 최윤종△도시계획국 도시계획과장 김준기△도시기반시설본부 토목부장 이광세△도시철도설계부장 고동욱△품질시험소장 강민수△도시교통본부 성동도로교통사업소장 윤석우△도시계획국 시설계획과장 직무대리 전용형△마곡개발과장 직무대리 박상돈△물관리국 물재생계획과장 직무대리 안병직△상수도사업본부 시설관리부장 직무대리 석순동△남부도로교통사업소장 직무대리 장석대△도시기반시설본부 도시철도공무부장 직무대리 백현식△한강사업본부 특화사업부장 직무대리 이종규△도봉구 전출 심재홍△한국상수도협회 파견 김연수△디자인서울총괄본부 도시경관담당관 윤혁경△도시계획국 도시관리과장 진희선△주택국 건축과장 박성근△노들섬문화시설건립과장 직무대리 김영근△관악구 전출 김승원△서초구 전출 권창주 파이낸셜투데이 △부사장 겸 편집국장 李度勳 미디어오늘 △편집인 김철수
  • 中 상무부총리에 리커창 임명

    中 상무부총리에 리커창 임명

    중국은 17일 리커창 정치국 상무위원을 상무부총리에 임명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 후진타오 국가주석의 집권2기 국무원 인사를 단행했다. 제11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는 이날 제7차 전체회의를 열어 후진타오의 최측근인 리커창을 상무부총리에 임명하고 왕치산, 장더장을 부총리로 새로 선출했다. 후이량위 부총리는 유임됐다. 부총리급인 국무위원엔 다이빙궈(외교), 량광례(국방), 멍젠주(정법), 마카이(행정), 류옌둥(사회담당) 등 5명이 새로 선임됐다. 량광례 국무위원은 은퇴하는 차오강촨에 이어 국방부장을 겸직하게 됐다. 경제계획을 총괄하는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주임은 장핑 국무원 부비서장이 발탁됐다. 국무원 인사에서 가장 눈에 띄는 인물은 리커창이다. 시진핑 부주석과 차기 대권을 놓고 경쟁했던 5세대 지도부의 대표주자인 리커창은 상무부총리로 앞으로 재정부와 국가발전위원회를 이끌며 중국의 거시경제 현안을 해결하는 지휘자 역할을 하게 된다. 5년 후인 2013년에는 원자바오 총리의 자리를 넘겨 받게 된다. 리커창은 5개 공룡부처 출범과 1개 부처 폐지를 골자로 한 정부부처 통페합을 지휘했다. 리커창이 상무부총리로 선출됨에 따라 시진핑과 포스트 후진타오 경쟁을 할 수 있는 불씨를 살렸다. 한편 5일 개막한 전인대는 18일 오전 2008년 국민경제사회발전계획 등을 심의한 뒤 폐막하며 원자바오 총리는 내외신 기자들을 상대로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최종찬기자 siinjc@seoul.co.kr
  • [부고]

    ●한동옥(가온미디어 모바일영업팀장)씨 부친상 최병규(서울신문 체육부 차장)김종헌(동일석유 경인주유소장)씨 빙부상 12일 오후 9시30분 서울대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2)2072-2032●김재남(전 스포츠서울 편집부장)씨 부친상 12일 일산백병원, 발인 14일 오전 9시 (031)910-7443●신장식(자영업)병식(〃)씨 모친상 배후식(전 신한다이아몬드 부사장)김신종(산업자원부 무역위원회 상임위원)신동교(CES엔지니어링 상무)씨 빙모상 11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14일 오전 7시 (02)590-2697●현철환(교육인적자원부 서기관)씨 부친상 11일 경북 청도대남병원, 발인 13일 오전 9시 (054)371-5791●전평국(경기대 국제문화대학원장·전 MBC 보도국 부장)씨 모친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7시 (02)3010-2291●배정환(현대토지개발신탁 부장)씨 부친상 김진석(한국문헌정보기술 부장)씨 빙부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후 1시 (02)3010-2233●유영호(와이엘로직스 이사)영순(프로농구 LG세이커스 지원팀 과장)영주(한국여자농구연맹 해설위원)영선(하림정공 과장)씨 모친상 12일 인천의료원, 발인 14일 오전 9시 (032)580-6003●김익환(변호사)익원(전 통신공사 소장)원복(자영업)태환(현대택배 영업소장)태원(명산 대표)씨 모친상 12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 (02)923-4442●유병조(경민대학 기획처장)씨 모친상 12일 을지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30분 017-769-3636●장선근(김해시 공보감사담당관)씨 모친상 12일 김해성모병원, 발인 14일 오전 7시30분 (055)331-4141●정찬호(사업)찬운(〃)보금(서울약업 실장)수진(삼성화재 주임)씨 부친상 이길형(일신여상 교사)씨 빙부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7시 (02)3010-2232●유길상(자영업)문상(현대알루미늄 이사)철상(자영업)씨 부친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7시 (02)3010-2263●양환창(정읍시청 공무원)환태(깊은샘 대표)환철(H&H글로벌리소스 부사장)씨 모친상 윤영근(한의사)김종연(교사)최광율(사업)김석원(한국원자력연구소 연구위원)황승규(한국증권금융 상무이사)씨 빙모상 12일 전북대병원, 발인 14일 오전 10시 (063)250-2450●김석희(미국 윌셔은행 부사장)창희(사업)명수(매일경제신문 경제부 차장)철민(행림치과 원장)씨 부친상 1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4일 오전 6시 (02)3410-3153●신재현(외교통상부 북미1과장)씨 모친상 11일 일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9시30분 (031)932-9171●박호진(을지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씨 부친상 12일 대전 을지대병원, 발인 14일 오전 9시 (042)471-1652●양동진(재영실업 대표)동정(송파구청 도시경관과장)동문(재영개발 부장)동영(석우조경 대표)씨 부친상 김광례(서울시 서기관)씨 시부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5시 (02)3010-2295
  • [中 17전대 결산] 후진타오 직계 23명 중앙위 새로 진출

    [中 17전대 결산] 후진타오 직계 23명 중앙위 새로 진출

    |베이징 이지운특파원|후진타오(胡錦濤) 주석이 손을 흔들며 기자접견장에 들어온다. 플래시가 터지고 500여명 국내외 보도진의 시선이 쏠린다. 이어 우방궈(吳邦國), 원자바오(溫家寶), 자칭린(賈慶林), 리창춘(李長春)…. 다음부터는 새로운 얼굴들이다. 시진핑(習近平), 리커창(李克强), 허궈창(賀國强), 저우융캉(周永康)까지. 앞으로 5년 중국을 주무를 최고 권력부 9명이다. 22일 인민대회당. 후 주석은 11시40분쯤 외신기자들에게 새 정치국 상무위원들을 소개하면서 3분류로 나눴다. 우선 “우방궈, 원자바오, 자칭린, 리창춘은 여러분에게 친숙하실 것입니다.”라고 입을 뗐다.“시진핑, 리커창은 비교적 나이가 어린 동지들입니다.54세,52세지요.” 핵심은 2번째, 후계자들인 셈이다. 이어 “16대 정치국원이었던 허궈창, 저우융캉은 모두들 잘 아시지요.”라고 소개했다. ●쩡칭훙, 퇴진 카드로 허궈창·저우융캉 챙겨 후 주석의 소개법은 세대 분류에 가까웠다. 그러나 전문가들의 시각은 달랐다. 우방궈, 자칭린, 리창춘에 시진핑, 허궈창, 저우융캉은 모두 광의의 ‘상하이방’으로 분류된다.6명이 ‘장쩌민과 쩡칭훙의 사람들’인 셈이다. 후 주석은 리커창 정도를 챙겼다. 중립지대에 있는 원자바오 총리를 포함하더라도 비(非) 상하이방은 3명뿐이다. 장쩌민의 압승이다. 이번에 무대 뒤로 ‘몸을 감춘’ 쩡칭훙의 성과도 눈부시다. 허궈창, 저우융캉은 그의 수족과도 같다. 시진핑은 쩡과 함께 태자당의 일원이다. 쩡칭훙은 이번 인사의 최대 변수로 작용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쩡은 먼저 자신의 퇴진 카드를 던졌다.68세로 정년 시비를 염두에 둔 것이기도 했고, 워낙 비토 세력이 많아 표결 통과를 우려한 현실적인 이유도 작용했던 것으로 보인다. 그러면서 그는 상무위원 자리 2개를 확보하려 했다. 후 주석은 쩡의 퇴진을 말린 것으로 전해진다. 쩡은 후진타오-상하이방 사이에서 ‘완충’ 역할을 해왔다. 쩡은 2004년 9월 4중전회에서 후 주석과 손잡고 장쩌민을 중앙군사위 주석직에서 물러나도록 한 이후 후 주석의 권력 파트너로 변신했다는 평을 들었다. 후-쩡 체제의 변화는, 후 주석에게 상하이방과 직접 맞닥뜨려야 하는 부담을 지운다. ●시진핑 서열 앞서나 후계구도 여전히 안개속 그러나 이는 장쩌민과 협상의 결과다. 결국 쩡은 막판에 다시 장의 조력자로 되돌아와 자신의 몫을 챙기고 상하이방의 파이를 키웠다. 서열이 앞선 시진핑이 시작은 빨라 보일 수도 있지만, 후계 구도에 대한 속단은 이르다. 태자당 가운데서 가장 먼저 중앙위에 진입했던 시진핑은 17대를 계기로 태자당의 선두로 자리매김한 듯 보인다. 15대 때 태자당에 대한 사회적 거부감이 심해 줄줄이 낙선할 때 중앙위 후보위원 선출자 가운데 꼴찌로 입성했다.16대 중앙위 정위원이 될 때도 득표 순위는 198명 중 185위였다.15대 때 낙선했던 보시라이(薄熙來)는 이번에 정치국원에 올랐다. 그러나 공청단의 힘이 세지는 추세가 리커창에게 적지 않은 힘이 될 수 있다. 리커창 스스로도 17전대 개막 직전까지 차세대 지도부의 대표주자로 꼽히다 막판에 시진핑에게 추월당했던 만큼, 역전과 반전이 거듭한 뒤에야 5년뒤 구도가 잡힐 전망이다. 일단 공청단은 상무위원을 뺀 신임 정치국원 8명 가운데 3자리를 차지했다. 우이(吳儀) 부총리 대신 여성 몫으로 배정된 류옌둥(劉延東·여)과 리위안차오(李源潮), 왕양(汪洋) 등은 모두 후 주석의 직계로 골수 공청단원이다. 새로 진입한 왕치산(王岐山)과 보시라이는 태자당으로 중립에 포함시킬 수 있다. 그러나 16기 정치국 후보위원에서 정위원이 된 왕강(王剛)과 쉬차이호우(徐才厚), 장가오리(張高麗) 등은 상하이방이다. 기존 정치국원 가운데는 물론 범상하이방이 압도적으로 많다. 후 주석은 권력 내부의 기층에 뿌려진 공청단원 가운데서 희망을 찾을 수 있다. 새 중앙위원 204명 가운데 공청단 인맥은 38명으로, 약진이 두드러졌다. 태자당 19명, 상하이방 10명으로 홍콩 언론들은 분류했다. 이에 따르면새로 중앙위원회에 진입한 신진 인사 105명 가운데 후 주석 직계 인맥이 23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상하이방 인맥은 없었다. 비록 공청단 내부에는 중앙-지방 차이가 커서 모두 후의 직계로 보긴 어렵지만, 일단 우호적인 세력으로 간주할 수 있다. ●후의 희망, 공청단 출신 각계 약진 인민해방군을 대표하는 중앙위원 42명 가운데 25명이 젊고 전문적인 장교들로 교체됐다. 군에 관한 후 주석의 인사원칙이 적용된 셈이다. 총참모부와 총정치부, 총후근부, 총장비부 부장 등 옛 멤버들은 모두 중앙위원 자리에서 물러났다. 후 주석 계열인 량광례(梁光烈) 총참모장이 중앙위원으로 선출돼 내년 3월 국방부장 자리를 맡을 전망이다. 쉬치량(許其亮) 신임 공군사령관과 우성리(吳勝利) 해군사령관도 새로 중앙위원회에 진출했다. 이들은 중앙군사위원회 위원단에도 이름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 후 주석은 “기자 여러분들을 기다리게 해서 미안하다. 그간 취재에 수고했다. 충심으로 감사한다.”는 위로의 말로 20분에 걸친 기자접견을 끝냈다. 전례가 드문 일이다. jj@seoul.co.kr ●정치국 상무위원회 중국의 최고 권부. 중앙 정치국원 25명 가운데 9명으로 구성. 국가와 당에 관계되는 모든 정책을 최종 결정. 당·정·군의 고위 간부 인사권을 장악.
  • 량광례 中 총참모장 내한

    중국군 서열 5위 량광례 총참모장이 23일 방한했다. 중국 총참모장의 방한은 지난 2002년 9월 부전유 총참모장에 이어 두번째다. 량 참모장은 이날 김장수 국방장관과 김관진 합참의장을 잇달아 예방하고 지난 3월 원자바오 총리 방한 당시 합의된 양국간 군사직통망(핫라인) 설치와 해상 탐색·구조훈련의 구체적 시행 방안 등을 논의했다. 량 참모장은 공군 제10전투비행단과 해군 2함대사령부, 특수전사령부 등을 둘러본 뒤 26일 출국할 예정이다.이세영기자 sylee@seoul.co.kr
  • [수도권 5일장] 지금 일산장에는

    [수도권 5일장] 지금 일산장에는

    “일산 5일장 하면 열무가 가장 유명하죠. 싱싱하고 신선한 것은 물론, 부드럽고 고소하며 아싹아싹 씹히는 맛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까닭에 열무의 ‘명품’으로 꼽힙니다.”(김상석·41·일산 민속5일장 총무) ‘도심속 추억의 5일장’인 일산장은 푸릇푸릇한 이파리와 팔등신 미녀의 다리처럼 늘씬하게 뻗은 뿌리를 가진 열무로 널리 알려져 있다. 열무 생장에 알맞은 토질인 한강 하구의 갯벌 흙에서 자란 덕에 다른 지역 열무에서 느낄 수 없는 맛이 일품이다. 지난 3일 오후 5시쯤 일산 새마을금고 앞 도로변을 따라 형성된 채소노점들. 저녁 반찬거리를 준비하러온 주부들의 발길로 발디딜 틈이 없었다. 여름철 입맛을 돋우는 파김치를 담가야겠다며 파를 고르는 주부, 싱싱한 상추가 없다며 타박부터 늘어놓는 주부, 콩나물 값이 비싸다며 한 푼이라도 더 깎아 보려고 안간힘을 쓰는 주부, 풍성하게 쌓아 놓은 마늘을 고르기에 여념이 없는 주부…. 한사람 한사람마다 목소리를 높이며 왁자지껄 소리치는 바람에 정신을 차리기 힘들 정도였다. 이런 와중에도 가장 많이 찾는 채소는 열무. 싱싱한 물건이 나올 때마다 즉석에서 동이나 버릴 정도다. 열무 한단에 1000∼1500원. 주엽동에 사는 일산 토박이 곽영희(63·여)씨는 “일산은 지대가 낮고 수로시설이 잘 정비돼 있어 열무를 비롯해 미꾸라지 등 민물고기가 풍성하게 생산됐다.”며 “열무 생산이 늘어나고 다듬는 손질 노하우도 함께 발전하면서 일산 열무가 서울 가락시장을 통해 팔려나가면서 전국으로 널리 알려지게 됐다.”고 설명한다. 얼갈이배추도 자랑거리다. 저농약 상품으로 부드럽고 싱싱한 것이 특징. 얼갈이배추는 일반 통배추와 같이 생장기간(90일)이 길어 이파리수가 많아 배추속이 꽉 차고 맛도 고소해 사랑을 받고 있다. 배추 잎이 한입에 들어가 먹기 좋은 장점도 있다. 이곳에서 만난 정연심(47·여·고양시 일산구 마두동)씨는 “별로 바쁘지 않으면 장이 서는 날에 들러 옛 추억을 떠올리면 기분이 좋아진다.”며 “상품의 질과 가격도 좋지만 야채든, 과일이든 덤을 주는 푸짐한 인정 씀씀이에 끌려 자주 찾아오게 된다.”고 털어놓는다. 경의선 일산역 주변에서 장(3·8일)이 서는 일산 5일장은 일산역 주변 도로변을 따라 크고 작은 노점과 가게들이 늘어서 있다.5000여평의 규모인 일산장은 350여명의 도부꾼들을 포함해 인근 농촌지역 할머니들이 한데 모여 앉아 열무·산나물·잡곡 등 농산물과 수산물·의류·잡화·생활용품 등 다른 5일장과 같은 여러 상품들을 내놓고 있다. 가축시장도 볼거리 가운데 하나다. 농협중앙회 일산지점 뒤편 도로변을 끼고 늘어선 가축시장은 조그마한 동물원을 연상케 한다. 태어난 지 얼마되지 않아 토실토실한 오리·닭·병아리·고양이·강아지·오골계·토끼들이 목을 쭈욱 빼고 자신을 사줄 주인들을 기다리고 있어 애처롭게 보인다. 병아리·고양이는 2000원, 오골계는 3500∼1만 5000원, 강아지는 3만∼3만 5000원, 토끼(한쌍) 1만∼1만 2000원에 판매된다. 물을 끓여 먹을 주전자를 사러 왔다는 하종욱(67·고양시 일산구 일산동)씨는 “내가 젊었을 때만 해도 가축시장이 이곳 장터에서 가장 잘 나가던 장터중의 하나였는데….”라면서 “그런데 요즘에는 의류·잡화 등의 상품은 꾸준히 늘어나는 대신, 가축을 찾는 소비자들이 크게 줄어들어 명맥을 유지하기에도 급급한 실정”이라고 안타까워했다. 민물고기도 명물로 꼽힌다. 지금은 보기 힘들지만, 얼마 전만 해도 임진강이 가깝고 논에 물이 풍부해 미꾸라지·빠가사리·참게·장어·메기 등 각종 민물고기가 지천에 깔렸을 정도다. 회사원 최광례(53·여·고양시 일산구 탄현동)씨는 “일산의 논바닥은 물반, 미꾸라지반이라는 말이 있었을 정도로 미꾸라지가 흔했다.”며 “지금은 찾아보기 힘들지만 ‘털레기(미꾸라지를 통째로 넣어 끓이다가 면을 넣어 다시 끓여 먹는 국수의 일종)’라는 음식은 일산의 특미”라고 자랑했다. 일산 김규환기자 khkim@seoul.co.kr ■ 교통편 철도를 이용하려면 서울역에서 경의선을 타고 일산역에서 내리면 된다. 버스의 경우 신촌이나 불광동에서 금촌·일산행 버스를 타고 일산시장 앞에서 하차하면 된다.
  • 9급공채 합격자 여성 강세 여전

    9급공채 합격자 여성 강세 여전

    기술직에도 여성들의 진출이 두드러졌다.가산점이 없으면 공무원이 되기 어렵다는 게 거듭 입증됐다. 중앙인사위원회는 지난 5월 실시한 국가공무원 9급 공채시험에서 행정직군 1070명,공안직군 440명,기술직군 288명 등 모두 1798명의 최종합격자 명단을 23일 발표했다.올해 공채에는 원서를 낸 사람만도 16만 1613명에 이르러 9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었다.합격자 명단은 인사위 고시 홈페이지(gosi.cs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 합격자 명단을 보면 여성들의 진출이 넓어지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여성들이 차지하는 전체적인 비중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올해 여성 합격자는 851명으로 47.5%를 차지했다.2002년 48.6%,지난해 48.2%에 비해 다소 떨어진 수치지만 큰 차이는 없다.행정직군 역시 1070명 가운데 633명(59.2%)이 여성이어서 60%대를 오르내리는 최근 경향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그러나 여성들과 어울리지 않는다는 통념이 있는 공안직군과 기술직군의 여성합격자 비율은 대체로 늘었다.공안직군은 91명의 여성이 합격해 20.7%의 비율을 기록했다.지난해에 비해 4%포인트 정도 늘었다.기술직군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여성 비율이 40%대를 넘어섰다.288명 가운데 127명(44.7%)이 여성으로 채워졌다.지난해 34.5%,2002년 30%에 비해 비약적으로 늘어난 것이다.양성채용목표제에 따라 추가 합격한 여성이 건축직·행정직 등에 1명씩 모두 4명에 불과하다는 점까지 고려하면 여성들의 ‘자력 진출’이 늘어났다는 풀이다. 또 이제 공무원 시험에 자격증은 필수가 됐다.합격자 가운데 가산점 혜택없이 합격한 사람은 212명으로 11.8%에 그쳤다.지난해 14.4%보다 더욱 줄어든 것이다.각종 자격증으로 가산점을 받은 수험생은 1304명으로 72.5%에 이르러 지난해보다 5%포인트 늘었다.자격증뿐 아니라 취업보호 가산점까지 챙긴 합격자는 187명으로 10.4%를 기록했다.전체 합격자 가운데 무엇이든 가산점을 받은 사람의 비율이 82.9%에 이르러 자격증 가산점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사실이 다시 확인된 셈이다.수험생들의 수험준비기간은 보통 1∼2년(40.5%)이었고 6개월∼1년은 그 다음(29%)을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인사위는 올해 면접에서 도입된 사례형 질문에 대해 응시생들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는 판단에 따라 이런 방식의 면접을 더욱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아울러 대부분의 수험생들이 인터넷에 능숙하고 실제 수험과정에서도 활용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시험 업무에 인터넷 활용 빈도를 더욱 높이기로 했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제46회 9급공개경쟁채용시험 최종합격자 명단 ▣ 직 렬: [전국]행정(일반) 60000006 오성근 60000090 정혜경 60000295 김지현 60000354 홍윤지 60000427 김남중 60000535 이준제 60000948 박해용 60001186 정보미 60001765 이정은 60001844 배정연 60001845 이지혜 60002180 신종혁 60002453 김대영 60002557 최진우 60003047 노영란 60003583 허혜경 60005372 이승은 60015714 정효영 60016332 이광재 60016472 김명희 60017195 곽민지 60017382 박문정 60017464 정효정 60017718 김지혜 60018106 안현주 60018489 구민혁 60018603 윤지현 60018634 문제완 60018649 오호영 60019417 이우경 60020192 김종우 60020289 김재화 60020304 신창호 60020605 박미경 60020741 김준희 60021016 김지영 60021127 정소미 60021354 백지예 60021376 최정원 60021635 이지수 60021795 이선명 60022031 오종규 60022040 김장식 60022377 김주화 60022458 김희은 60022494 이상미 60022944 황신현 60022960 이근주 60023147 김장열 60023280 김윤정 60023324 김극남 60023404 정관식 60023623 김인아 60023790 송규형 60023800 석도은 60024171 한호봉 60024267 강재훈 60024319 김강순 60024412 황보현 60024497 안숙영 60024649 윤영남 60024811 박주영 60024934 임대종 60028260 김소영 60029496 신동일 60032213 이정선 60032860 김선란 60033633 이수란 60033856 도연정 60033973 남송이 60033999 최혜은 60042012 유인옥 60042595 유재경 60046174 서동진 60048648 김경옥 60049181 임금희 60049672 김미현 60049693 정혜진 60049878 이근범 60050154 이선영 60050722 조윤희 60051107 김만봉 60051368 이수연 60051490 이수정 60051713 최규원 60056876 이유진 60057079 김민옥 60057080 전윤애 60057245 정재만 60057833 장현진 60057895 김기호 60061052 오학록 60061267 송기석 60061455 배지혜 60061734 이아영 60062017 김영주 60065939 성석언 60066014 윤은화 60066123 정지희 60066467 최미나 60067199 강지혜 60068699 홍주란 60074151 강민선 60074341 최원영 60074432 오지민 60074692 서희정 60074771 권민경 60074875 김민정 60074968 김미화 60075283 전형진 60075462 이호범 60075522 우미준 60075765 김중수 60075813 김미영 60075985 김연옥 60075987 박주리 60078950 황창섭 60079007 박효영 60079102 박민혜 60079183 김은미 60079638 김경수 60081116 하성광 60081362 장영남 60081443 홍근훈 60082018 심원영 60082664 김동일 60082835 박성주 60082941 조용남 60087159 황진복 60087416 이수현 60088054 홍미선 60088576 이유진 60088811 반혜정 60088844 김진아 60088946 이수경 60089598 정지은 60089605 제유진 60089629 최혜정 60089648 이학준 60089700 허은영 60092906 신지혜 60096241 김상홍 60097223 김영철 60097776 송승민 60098003 추충호 60098103 임영주 60099941 최미경 60099976 현지윤 계 : 148명 ▣ 직 렬: [전국]행정(장애인) 60100083 모숙자 60124934 한진규 60165999 김현수 60166009 박재범 60175987 류진현 60189987 김민석 60189990 김태현 계 : 7명 ▣ 직 렬: [지역]행정(일반) ▣ 지 역: 서울, 인천, 경기 60200072 어강우 60200129 홍지미 60200175 김성태 60200187 우혜영 60200335 조대현 60200392 이소연 60200426 박철성 60200471 임창현 60200624 김민영 60200932 안효정 60201211 김가영 60201475 장은순 60201621 이규연 60201662 배정돈 60220299 김지연 60221232 민정혜 60221472 김수경 60221663 박유순 60221836 조미상 60222033 윤재남 60222041 제갈윤 60222233 조영아 60222242 손성진 60222586 서혜진 60222764 김준철 60222795 조남승 60222823 이지숙 60222836 김윤영 60222916 이성화 60223212 피선희 60223360 이상범 60223549 이수정 60223580 나혜민 60223665 김홍경 60223695 권재만 60223733 전영완 60223776 이연나 60223823 송진희 60223884 민윤학 60223889 왕경희 60223945 송주하 60224006 유정희 60224120 서미성 60224130 최세형 60224137 황성묵 60224299 윤정규 60224362 장지원 60224395 우주연 60224425 이종훈 60224557 남경원 60224584 한관열 60224598 송영주 60224616 강종인 60224682 황영혜 60224716 송혜림 60224781 이윤미 60224819 정은정 60224874 박은아 60224904 이지영 60224918 라현성 60224979 신지혜 60224994 명정은 60225124 이선재 60228835 서인실 60228893 강성규 60233896 석민영 60233968 김경미 계 : 67명 ▣ 직 렬: [지역]행정(일반) ▣ 지 역: 강원 60234006 정희웅 60234102 박상태 60234130 서계정 60234193 고종호 60236680 홍석범 60236775 박영준 60236884 안윤미 계 : 7명 ▣ 직 렬: [지역]행정(일반) ▣ 지 역: 대전, 충남, 충북 60237002 박진천 60237047 최명규 60237093 정현아 60242509 이성휴 60242887 성시우 60246020 조정훈 60246050 임선옥 60246101 강교진 60246129 최정은 60248965 신영배 계 : 10명 ▣ 직 렬: [지역]행정(일반) ▣ 지 역: 광주, 전남 60249045 이연경 60249046 송승미 60249127 송윤상 60249190 함경신 60257875 박수정 60257946 신혜진 60257984 김명호 60257994 박안서 계 : 8명 ▣ 직 렬: [지역]행정(일반) ▣ 지 역: 전북 60261046 손주석 60265852 박성운 60265872 이동훈 60265887 김진형 60265915 이경진 60265935 김효근 60265936 이현규 60265995 조유미 계 : 8명 ▣ 직 렬: [지역]행정(일반) ▣ 지 역: 대구, 경북 60266038 김정화 60266291 곽미숙 60275704 이현실 60275885 이화영 60275926 김미정 60275932 김승태 60278941 조재현 계 : 7명 ▣ 직 렬: [지역]행정(일반) ▣ 지 역: 부산 60279055 강경원 60279102 김현희 60289287 김은정 60289785 이진경 60289844 황정순 60289883 박형수 60289966 안유진 계 : 7명 ▣ 직 렬: [지역]행정(일반) ▣ 지 역: 울산, 경남 60290047 김정미 60292795 권은영 60292896 김미정 60293076 강재일 60293139 장성환 60293204 김윤희 60293320 정명근 60297327 신득모 60297479 김동현 60297716 강수영 계 : 10명 ▣ 직 렬: [지역]행정(일반) ▣ 지 역: 제주 60298088 문숙경 60298093 한경윤 계 : 2명 ▣ 직 렬: [지역]행정(장애인) ▣ 지 역: 서울, 인천, 경기 60300010 황용운 60324961 최경복 60324983 박성아 60324992 정은욱 60324993 금지현 계 : 5명 ▣ 직 렬: [지역]행정(장애인) ▣ 지 역: 강원 60336999 박만균 계 : 1명 ▣ 직 렬: [지역]행정(장애인) ▣ 지 역: 대전, 충남, 충북 60342995 김성은 계 : 1명 ▣ 직 렬: [지역]행정(장애인) ▣ 지 역: 광주, 전남 60349007 김대중 계 : 1명 ▣ 직 렬: [지역]행정(장애인) ▣ 지 역: 전북 60361003 김지훈 계 : 1명 ▣ 직 렬: [지역]행정(장애인) ▣ 지 역: 대구, 경북 60375997 김원진 계 : 1명 ▣ 직 렬: [지역]행정(장애인) ▣ 지 역: 부산 60379005 고병국 계 : 1명 ▣ 직 렬: [지역]행정(장애인) ▣ 지 역: 울산, 경남 60393007 주재민 계 : 1명 ▣ 직 렬: 행정(정보통신) ▣ 지 역: 서울, 인천, 경기 60400007 유진희 60400044 조강임 60400086 이지연 60400102 이애경 60400117 박중근 60400118 유경림 60400200 김지영 60400278 김진희 60400312 민우경 60400337 주종용 60400447 박철민 60400512 김대중 60400642 양희연 60400652 김형준 60400694 조옥란 60400760 송정숙 60400772 이진희 60400871 장성조 60400913 오재연 60400931 김정숙 60400965 양혁 60400976 박경연 60400991 정일균 60401129 서창교 60401134 황진희 60401150 최종현 60401193 이정아 60401280 라승원 60401349 양유진 60401451 김인선 60401569 이재리 60401616 박우미 60401740 송희정 60401750 송인근 60401805 이종훈 60401840 이진화 60401991 이은경 60402055 황지희 60402113 박주열 60402249 최민관 60402322 고을주 60402373 김지선 60402428 임미연 60402586 이수정 60402680 백명은 60402750 백현철 60402932 이경미 60403176 김현주 60403297 백성하 60403299 김선덕 60419400 고민희 60419446 김근영 60419483 김유미 60419581 박민규 60419672 이은미 60420109 박수임 60420238 김정민 60420419 김재선 60420608 박미영 60420649 송보애 60420785 김경은 60420847 조선주 60420884 심규영 60420918 김숙헌 60420997 이지혜 60421112 김영식 60421220 하성희 60421303 류진희 60421341 김이숙 60421357 이현희 60421393 전은숙 60421508 오주연 60421520 구우정 60421576 노영선 60421633 조민균 60421924 김찬현 60421942 안성조 60422021 송기희 60422196 김혜정 60422250 심현민 60422253 김진희 60422342 손진오 60422537 김유정 60422634 박설아 60422696 배정숙 60422823 김효정 60423005 허정인 60423019 박성미 60423034 주상희 60423061 류제혁 60423092 류은하 60423138 오지환 60423375 정현진 60423536 선국화 60423575 김희연 60423676 박재오 60423682 조원정 60423727 장민혜 60423737 김지선 60423752 김윤정 60423823 송소희 60423837 조미라 60423849 윤혜영 60423858 김마리아 60423868 이경화 60423872 김태호 60423888 이의신 60423903 임지숙 60423972 박영기 60423983 김성혜 60423999 유경아 60424017 윤재필 60424062 전새미 60424067 정혜윤 60424087 한정민 60424157 정혜경 60424272 박자경 60424337 박수희 60424365 김소희 60424372 정현희 60424376 강영순 60424378 강대성 60424414 윤희영 60424472 박정옥 60424527 유명수 60424583 조은미 60424584 최은주 60424613 오초희 60424629 이가영 60424634 이광식 60424635 김세원 60424719 이자영 60424815 정용삼 60424853 김은혜 60424918 이기조 60424930 전종일 60424980 방실이 60425010 김종애 60425271 박정수 60425297 김인희 60425428 박상열 60425530 양우석 60428626 채귀연 60428695 홍지혜 60428729 최성진 60428820 이종만 60428823 김승숙 60429028 오항준 60429193 이혜순 60429203 김난희 60429309 장진룡 60429399 송정웅 60429611 김청희 60432278 김형일 60432456 박경애 60432646 김재형 60432847 최영호 60432857 엄명진 60432985 최명지 60433179 이명익 60433181 이혜완 60433268 서세연 60433331 우현애 60433811 이일환 60433869 박원경 60433904 김미영 계 : 166명 ▣ 직 렬: 행정(정보통신) ▣ 지 역: 강원 60434018 백선화 60434104 박선주 60434130 이정선 60434223 홍혜진 60434242 이소영 60434537 이은숙 60434611 박상근 60434635 이은정 60434657 김정희 60434684 김영선 60434721 최태욱 60434785 정소희 60434796 전영원 60434817 최미경 60435994 이병훈 60436197 천명주 60436309 이혜경 60436345 김동현 60436437 박철용 60436440 이수정 60436472 김종두 60436574 서경미 60436740 김정오 60436793 윤보경 60436894 이성진 60436953 우유정 60436991 박준수 계 : 27명 ▣ 직 렬: 행정(정보통신) ▣ 지 역: 대전, 충남, 충북 60437012 이홍연 60437031 심정남 60437047 정혜숙 60437052 형상목 60437061 허현열 60437068 이숙 60437185 강영미 60437195 원치영 60437218 윤정원 60437249 장재호 60437304 강연옥 60437321 김인혜 60437342 유선옥 60437349 양정진 60437474 이은경 60437563 문송이 60437569 김종범 60437605 이주령 60437627 문지애 60441926 박영근 60442062 윤한식 60442067 임정혁 60442134 오현석 60442199 박영석 60442223 이옥희 60442334 한상국 60442434 한소영 60442501 이재임 60442510 최정희 60442523 정소영 60442538 김증원 60442542 나현경 60442576 권미숙 60442630 장혜영 60442676 박지영 60442689 권의환 60442720 이수영 60442767 최선혜 60442935 정미숙 60442992 김윤관 60442999 양승수 60443066 신승아 60445769 김희경 60445929 나정숙 60445985 박찬식 60445997 한민희 60448762 박수경 60448772 권은영 60448813 정원영 60448997 홍미진 계 : 50명 ▣ 직 렬: 행정(정보통신) ▣ 지 역: 광주, 전남 60449014 남호정 60449094 오성룡 60449100 황경아 60449144 강명강 60449200 박지영 60449231 박지영 60449236 기여히 60449299 노희진 60449306 정혜영 60449336 오은아 60449465 정지현 60449517 김진이 60449545 유모리 60449623 임성미 60449704 최숙희 60449721 강은정 60449915 손은지 60449938 박철균 60457752 양인경 60457753 강진선 60457854 김병오 60457909 차대관 60460988 백왕헌 계 : 23명 ▣ 직 렬: 행정(정보통신) ▣ 지 역: 전북 60461007 조영미 60461042 박광춘 60461057 박상규 60461180 박옥경 60461262 박지희 60461294 김승룡 60461315 백수경 60461358 유승기 60465767 박영진 60465776 박혜경 60465777 변광미 60465784 유원숙 60465850 김재륜 60465855 김영희 60465913 김성수 60465941 강석훈 60465984 이희재 60465994 이성미 계 : 18명 ▣ 직 렬: 행정(정보통신) ▣ 지 역: 대구, 경북 60466013 정선경 60466096 최주희 60466110 김세정 60466268 김연정 60466398 최은실 60466468 민현진 60466518 김은정 60466534 윤락희 60466539 김춘옥 60466565 임채윤 60466569 조현용 60466572 김윤희 60466577 이화숙 60466655 안애리 60466683 권도기 60466695 강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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렬: 행정(정보통신장애인) ▣ 지 역: 울산, 경남 60693004 이원우 60693007 문창식 계 : 2명 ▣ 직 렬: 행정(철도) 60824994 김창현 60824998 권진숙 60865999 임승현 60866006 도근정 60879006 최세경 60889994 설정문 60893001 이지훈 60893003 임경조 60897995 권형준 계 : 9명 ▣ 직 렬: 행정(철도장애인) 합격자없음 ▣ 직 렬: 세무 61200020 허인규 61200033 용수화 61200058 강은영 61200061 김정이 61200079 정주영 61200093 최은혜 61200096 유지선 61200119 유영렬 61200146 손정희 61200171 박종호 61200209 박민규 61200228 강미진 61200249 김민철 61200255 이주영 61200300 이지현 61200303 이은수 61200335 정미애 61200351 오현정 61200360 유진옥 61200391 정영건 61200412 전광준 61200459 이홍욱 61200465 김국일 61200497 신종웅 61200509 김주형 61200575 최형석 61200587 박상영 61200591 윤종현 61200612 채수필 61200678 정진걸 61200687 유미연 61200695 김철호 61200700 김승미 61200713 박수정 61200715 진영상 61200736 최태현 61200834 우민식 61200933 이수진 61222581 허진 61222725 이효주 61222753 변상미 61222914 박현아 61222992 유성두 61222998 서명진 61223134 이미연 61223279 김정미 61223291 김태훈 61223315 박진원 61223332 김종훈 61223355 염유섭 61223429 김수진 61223473 한정희 61223583 이명진 61223628 배유진 61223667 송유석 61223692 임준일 61223704 배재호 61223712 김은진 61223742 박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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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옥신 61624850 이아랑 61624851 박병구 61624869 구채림 61624910 윤전희 61624918 김민지 61624922 안영진 61624939 박향화 61624979 김영호 61624986 정화선 61629003 이미진 61649003 이병기 61649016 유수용 61657983 손승복 61657991 윤성래 61661001 정홍숙 61665999 최재웅 61679004 장유미 61679014 전용희 61679036 홍성민 61689926 이태민 61689950 김선화 61689975 이희자 61689981 하윤정 계 : 28명 ▣ 직 렬: 관세(장애인) 61866002 신하영 61898001 장두혁 계 : 2명 ▣ 직 렬: 교육행정 62000127 최용진 62000294 이다림 62024068 이재연 62024346 박준혁 62024571 이정희 62024624 김문수 62024694 노선희 62024971 남성임 62046002 방명환 62046012 김태중 62049013 김재학 62049026 이복형 62049046 강현진 62049193 장요순 62057901 안승진 62057944 한영석 62066005 박민영 62066031 이재진 62066041 김정희 62066134 김경민 62075911 박현철 62075968 손영락 62078984 정귀순 62079028 이경선 62089987 백진영 계 : 25명 ▣ 직 렬: 교육행정(장애인) 62224994 김봉석 62257996 마재훈 62298002 이창준 계 : 3명 ▣ 직 렬: 교정(남) 65000003 김대겸 65000007 이훈 65000009 황재광 65000024 권기종 65000026 이용상 65000054 김태동 65000056 임우태 65000072 주용하 65000078 김연창 65000083 홍성화 65000103 이용남 65000113 고재돈 65000116 김진호 65000124 최나루 65000132 엄상용 65000146 김희목 65000148 박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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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242991 박종순 65246002 임영애 65246006 안혜승 65249016 유수정 65249021 유민희 65249047 이맹임 65257991 장자희 65261010 안유진 65261011 김부경 65261016 김선화 65266005 김정숙 65266016 지혜영 65275967 이순양 65275988 김남수 65279006 김린아 65279018 박현숙 65289981 조윤정 65289985 이민정 65289989 김세영 65293012 오미영 65297999 장선희 계 : 30명 ▣ 직 렬: 보호관찰 66000004 이종훈 66000006 김상필 66000027 공국배 66000042 한동훈 66024966 명진순 66024976 이다은 66024980 김종옥 66024981 서순배 66033978 김현주 66033985 배석인 66033993 이진희 66033994 박재형 66046003 최덕회 66049002 이선구 66061006 이신혜 66065997 박현진 66066001 오현석 66075972 박상호 66075980 이윤희 66089984 김창현 계 : 20명 ▣ 직 렬: 검찰사무 66200017 장윤석 66200018 박상진 66200031 원대로 66200049 이방원 66200051 이정원 66200053 박혜려 66200055 이창주 66200077 임황묵 66200094 황문구 66200097 두형순 66200106 이준철 66200112 고민수 66200155 서재동 66200172 정강수 66200173 이보령 66200177 황인길 66200205 김세일 66200241 현명천 66200245 정혜선 66200291 김장희 66200363 주용노 66200394 김진근 66200396 신성오 66200417 최성환 66200419 구혜진 66200430 오지영 66200436 김택건 66200457 박용필 66200463 최현석 66200487 김치훈 66200513 임경운 66200514 김치헌 66200558 이상수 66200559 정은옥 66200588 김기세 66200600 김지현 66200604 오선우 66200630 이현 66200639 전형재 66200666 조윤현 66200701 장경진 66200703 황선화 66200704 김범식 66200763 전원태 66200775 안지혜 66200779 박우길 66200780 임정렬 66200791 이홍민 66200795 황종국 66200839 김정진 66200855 양태호 66200886 정철웅 66200980 김근태 66201003 나동엽 66201028 김기영 66201238 고택신 66201301 강세진 66201310 박재하 66201349 김지영 66222402 이금효 66222453 최회원 66222557 이은영 66222722 송현준 66222735 유영종 66222741 이숙연 66222785 장난숙 66223103 강문우 66223141 오인배 66223167 송혜진 66223183 장지영 66223265 주강식 66223494 강상효 66223507 박승신 66223566 김은호 66223568 강용순 66223580 임호기 66223595 김인효 66223611 김현정 66223797 김은영 66223817 정연주 66223848 김혜정 66223859 김광현 66224024 고승식 66224045 손용규 66224049 이진영 66224059 김광길 66224112 조희경 66224125 임선화 66224145 심성보 66224178 윤수정 66224205 임윤미 66224224 이근호 66224228 이형백 66224261 김정은 66224308 이정노 66224310 염유라 66224360 김지예 66224377 김효준 66224408 이인갑 66224425 이은영 66224454 송만규 66224480 이현주 66224488 김봉준 66224504 정영 66224548 장은혜 66224562 권문성 66224563 박근완 66224566 김영 66224684 마영준 66224710 안혜성 66224745 안지혜 66224762 문대현 66224769 신동철 66224777 유덕근 66224832 김지숙 66224836 안윤정 66224894 신경준 66224899 김병렬 66224909 서세원 66224916 김민주 66224946 정영한 66228968 김대웅 66229002 이재석 66229010 김수찬 66229035 견병찬 66233904 장인덕 66233954 유영국 66237172 전정호 66242786 김상혁 66242921 안상미 66242950 강구현 66242995 안성규 66245975 김홍필 66246003 최영훈 66246115 김연 66249075 곽영섭 66249125 김성록 66249148 조병국 66249162 이지영 66249193 정숙주 66249251 박연재 66249266 최연정 66249309 고승우 66249311 황성수 66249347 오승섭 66249353 강보성 66249399 김병옥 66249526 김승준 66257665 한경민 66257847 정태진 66257908 김재홍 66257913 김현정 66257961 주성철 66257994 김형훈 66260977 김대중 66261003 박용수 66261033 유강선 66261069 김선영 66261122 이의규 66261208 윤영구 66261245 고동주 66265840 김민혁 66265894 이학철 66265941 김정규 66265974 박흥주 66265990 이훈 66266002 김건우 66266019 김대영 66266094 정호민 66266098 이인재 66266121 박성준 66266203 조성흠 66266217 최동영 66266224 박정보 66266336 김효남 66266351 최웅현 66266455 이연주 66266485 이진석 66266578 김동준 66275586 지응석 66275606 엄기혁 66275694 김기숙 66275701 조재성 66275792 윤근일 66275819 이영섭 66275839 이동욱 66275933 정석원 66275937 손원일 66275954 이수홍 66275998 방철 66278956 김석주 66278960 김동환 66279061 정희석 66279064 최원석 66279178 김용환 66279179 현준호 66279192 김명기 66279349 이정일 66279423 우영준 66289765 김재덕 66289832 서정민 66289849 배민성 66289909 김옥영 66289913 김형석 66289928 장형규 66289932 주민주 66289965 이한길 66290004 이진우 66290011 김재만 66290019 김정현 66293004 박성준 66293013 한주열 66293021 박상식 66293046 박시향 66293047 제갑주 66293095 오병건 66293190 이선영 66297759 김은정 66297820 정기호 66297843 강호경 66297926 박민성 66298062 양승석 66298063 강승훈 66299984 문은산 계 : 224명 ▣ 직 렬: 마약수사 66424926 백남욱 66424951 이선호 66424970 이재환 66424991 배종윤 66448999 손형수 66489997 김인찬 계 : 6명 ▣ 직 렬: 기계(일반) 70024945 서정옥 70024961 정치영 70065994 전종석 70075981 김성경 70089950 오태준 계 : 5명 ▣ 직 렬: 전기 70200010 문강수 70200028 차상도 70261018 서주범 계 : 3명 ▣ 직 렬: 화공 70424896 김선아 70424927 설관수 70424938 김인호 70433953 장정수 70433996 하은혜 70437006 오태헌 70478999 최민호 70489974 최인태 70489976 김유진 70489993 하정언 계 : 10명 ▣ 직 렬: 농업(일반) 70600026 장미정 70600037 한소정 70600072 김성우 70600085 김윤정 70600099 이영택 70600100 문인철 70624796 홍인애 70624797 김효린 70624811 최우인 70624843 신영아 70624847 황세천 70624890 김충렬 70624919 강승훈 70624939 정선아 70624976 김상수 70624984 임지음 70624988 강병조 70624991 오명종 70633925 조병호 70633930 이형석 70633950 안용철 70634031 김경락 70637010 곽병배 70637026 전은영 70642911 이유리 70642986 노형준 70646005 장성두 70646018 박정수 70648980 박범식 70648985 엄기훈 70649001 김종석 70649015 정지완 70649017 이현진 70649019 양재복 70649020 박미정 70649046 오종훈 70649047 안은진 70649058 정주성 70649069 배종훈 70649077 강민순 70649105 강기원 70649107 김민영 70649108 김경배 70649125 박진형 70649127 유현아 70649136 최항석 70649146 박상현 70649165 임장희 70657916 김형선 70657945 김백향 70657948 이화진 70657956 전병삼 70657963 서규진 70657967 유영신 70657989 조지미 70660995 임병채 70661013 김순하 70661020 임용찬 70661021 장은석 70661026 권오선 70665968 유미 70665970 김철희 70665986 박형삼 70666007 장은정 70666012 이주선 70675825 조미희 70675831 김홍경 70675836 최조임 70675885 강은영 70675902 이대영 70675953 이수진 70675955 이현제 70675963 서주연 70679026 정성훈 70693027 유미임 70697818 조국형 70697877 김은아 70697883 박선란 70697968 차성조 70697969 김미은 70697979 강현숙 70698012 장지호 계 : 82명 ▣ 직 렬: 임업(일반) 70800002 김주영 70800005 한원균 70800028 조수연 70824877 이학기 70824886 홍우진 70824909 이길림 70824931 황은애 70824936 임혜경 70828993 조승표 70833977 한현주 70836981 김명길 70836990 권대성 70842964 전미윤 70849004 조정현 70849007 박성택 70849010 이가형 70849020 조미경 70857972 김범석 70861006 유동우 70861012 김영곤 70861022 신혜경 70865987 민경배 70865990 송승헌 70866001 송병곤 70866005 조나래 70866012 허윤정 70866035 임정수 70875928 이민아 70875956 박근옥 70875976 조동영 70875980 백진훈 70878988 박명주 70879005 성진화 70879008 정현용 70879013 박남주 70889984 김순덕 70897969 김현정 70897990 정순남 계 : 38명 ▣ 직 렬: 토목(일반) 71400074 김종태 71424482 강기선 71424491 임종연 71424624 유문식 71424686 임정열 71424712 최미영 71424746 고영준 71424881 최현웅 71424988 서현우 71424999 임미정 71425001 김택균 71433910 김남규 71433918 최정근 71433994 김태희 71436998 심인철 71442930 성기준 71449142 손정미 71457962 김갑천 71460985 이정숙 71479035 노범준 71479039 우형근 71479049 이상준 71492976 정화연 계 : 23명 ▣ 직 렬: 건축 71624739 김종범 71624891 박영수 71642941 이종태 71657954 서민철 71657979 황규선 71690006 권다영 계 : 6명 ▣ 직 렬: 전산(전산개발) 71800022 민지은 71800121 최정임 71800127 한제택 71800172 장혜원 71800174 장혜림 71800212 김정자 71823103 정인선 71823359 박재현 71823449 안경미 71823461 이정희 71823668 노은주 71823691 김우영 71823718 임정은 71823815 박화선 71823931 나영수 71824007 정윤호 71824021 서정환 71824022 이지은 71824119 류선문 71824134 남영성 71824143 김계희 71824144 강옥희 71824244 정소연 71824257 이승란 71824270 김계은 71824335 정선영 71824377 김석우 71824408 심재호 71824468 주현아 71824478 강대식 71824520 정민선 71824613 이강현 71824644 양길주 71824659 백상진 71824680 양세화 71824693 양승호 71824749 이성효 71824767 신주연 71824815 김상 71824819 신동학 71824871 심영신 71824898 이인영 71824983 강국일 71824990 김세영 71828939 조광진 71833677 김수미 71833881 정은영 71833983 김재철 71834002 장원석 71837006 최상현 71842852 송재숙 71842943 원상영 71842965 전용호 71848947 김희경 71857872 문정윤 71857985 이경석 71860999 장현민 71861003 김춘호 71865817 김수진 71865952 이보영 71866036 고영목 71866052 이경연 71875685 김태순 71875734 권은정 71875844 김민정 71878920 장봉익 71878925 손종욱 71879050 최은희 71889729 김세진 71889823 박선현 71889917 김소진 71889955 김정남 71892964 백지숙 71893010 신희연 71897795 박상훈 71897865 이영일 71897981 김태연 계 : 77명 ▣ 직 렬: 전산(장애인) 72000001 배효진 72000003 홍승완 72000010 김지용 72024994 박성은 72057995 이상현 72089991 오창욱 계 : 6명 ▣ 직 렬: 전송기술 72400014 박영미 72400015 최승환 72400042 허민 72400050 이우창 72400072 김기성 72400077 이주연 72400080 최재모 72400084 권형규 72424582 유광수 72424749 이상근 72424764 정의진 72424787 박성철 72424843 민상현 72424858 오수연 72424885 김혜원 72424919 허광삼 72424924 이종미 72424941 박회성 72424944 고성환 72424947 이윤정 72424971 오효진 72424996 윤용득 72424998 이유정 72442937 오종석 72442985 윤창호 72442988 김성애 72448984 신화정 72448988 유재명 72457976 이재관 72457985 김현숙 72457998 박문철 72465982 이수진 72466013 박종찬 72475986 이광석 72475996 김재찬 72479033 손민수 72479040 윤정희 72489971 정은희 계 : 38명 총 합격자 : 1,798명
  • 中 중앙군사위 11명으로 늘려

    |베이징 오일만특파원|중국은 오는 가을 개최되는 당 제16기 중앙위원회 4차 전체회의(16期 4中全會)에서 군 통수기관인 중앙군사위원회 정원을 8명에서 11명으로 확대하는 등 조직개편과 함께 군사 개혁을 단행한다고 베이징(北京)의 군사 소식통들이 21일 밝혔다. 중앙군사위는 해군 사령원(사령관) 장딩파(張定發) 중장, 공군 사령원 차오칭천(喬淸晨) 상장, 제2포병(미사일) 사령원 징즈위안(靖志遠) 중장 등 3명을 11인 중앙군사위 위원에 내정, 16기 4중전회와 내년 3월 열리는 제10기 전국인민대표대회(全人大) 3차 회의에서 각각 당과 국가 중앙군사위 위원 선출과 임명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육군 중심이었던 중앙군사위가 정원을 확대하고 처음으로 해·공군과 제2포병 사령관을 위원으로 영입하는 것은 타이완과의 양안 전쟁 등에 대비,조직을 현대화하고 이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한 조치로 풀이되고 있다. 중앙군사위는 장쩌민(江澤民) 주석과 후진타오(胡錦濤) 당총서기겸 국가 주석,차오강촨(曺剛川) 국방부장,궈보슝(郭伯雄) 등 부주석 3명,그리고 쉬차이허우(徐才厚) 인민해방군 총정치부 주임,량광례(梁光烈) 총참모장,랴오시룽(廖錫龍) 총후근부 부장 등 위원 4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에 앞서 중앙군사위원회는 20일 인민해방군 부(副) 총참모장인 거전펑(葛振峰), 장리(張黎) 장군을 비롯해 15명의 장성과 무경관(武警官)을 한국의 대장에 해당하는 상장(上將·중장)으로 진급시켰다. 이번에 상장에 진급된 장성과 무경관은 거전펑,장리 부총참모장,여우시구이(由喜貴) 총참모부 경위국(경찰국) 국장 겸 중앙경위단장,장원타이(張文臺) 총후근부 정치위원,후옌린(胡彦林) 해군 정치위원,정선샤(鄭申俠) 군사과학원장,자오커밍(趙可銘) 국방대학 정치위원,주치(朱啓) 베이징(北京)군구 사령원(사령관),리첸위안(李乾元) 란저우(蘭州)군구 사령원,류둥둥(劉冬冬) 지난(濟南)군구 사령원,레이밍추(雷鳴球) 난징(南京)군구 정치위원,류전우(劉鎭武) 광저우(廣州)군구 사령원 등 15명이다. oilman@seoul.co.kr˝
  • 中 ‘타이완 국민투표 저지’ 맹공세

    |베이징 오일만특파원|중국의 타이완 독립 움직임 저지를 위한 전방위 압력이 거세지고 있다. 천수이볜(陳水扁) 타이완 총통이 지난 16일 자국을 겨냥한 수백기의 중국 미사일 철거를 요구하는 ‘방어성 국민 투표’를 총통 선거와 함께 실시할 것을 재천명,양안의 파고가 더욱 거세지고 있다. 천 총통은 국민투표에서 기존의 강경 입장을 완화할 것임을 시사했으나 중국측은 이번 국민투표가 궁극적으로 타이완 독립을 목표로 진행되는 ‘음모’로 판단하고 있다. 이때문에 타이완의 국민투표 저지를 위해 군사훈련과 간첩 체포,중·미 군사외교 강화,타이완 기업인 회유 등 가능한 한 모든 수단을 행사 중이다. 중국측은 국가보안부와 공안부에 타이완 간첩 색출 전담 태스크포스를 설치,지난 14일 중국의 군사 기밀들을 수집해온 간첩 7명을 체포했다. 중국 인민해방군은 새해 첫 날부터 내륙과 연안 지방에서 대규모 군사훈련을 시작했다.봄철에 시작되던 해방군 군사훈련이 앞당겨진 이유는 타이완 총통 선거를 겨냥한 무력시위라는 분석이다.난징(南京)군구와 광저우(廣州)군구 중심으로 이뤄진 군사훈련은 공중강습,삼림전(森林戰),지휘소 모의전쟁 등 타이완 해안 봉쇄와 이에 따른 공격이 주요 목표다. 미국을 중심으로 하는 타이완 포위 외교전도 가동 중이다.타이완의 최대 후원국인 미국은 양안 긴장 고조를 우려,타이완측에 국민투표 실시 방침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지난 14일 중국을 방문한 리처드 마이어스 미 합참의장은 양광례(梁光烈) 인민해방군 총참모장,차오강촨(曺剛川) 국방부장 등 군부 지도자들을 만나 미 정부의 ‘하나의 중국’ 원칙 지지를 재확인했다. 하지만 후진타오(胡錦濤) 당총서기는 ‘정경 분리’의 원칙만은 분명히 했다.지난해 연말 베이징(北京) 인민대회당에서 타이완 기업인 150여명을 초청해 대중국 투자의 안전성을 강조하며,“타이완인들이 독립보다 중국 통일정책을 지지해달라.”고 촉구했다. oilman@
  • 뉴스 플러스 / 韓中 고위군사회담 핫라인 구축제안

    중국 베이징을 방문 중인 김종환 합참의장은 10일 량광례(梁光烈) 중국 참모총장과 한·중 고위 군사회담을 갖고 해군의 해상공동 구조훈련과 함정 및 공군수송기의 상호방문 정례화 등 양국간 공동 군사교류를 제안했다고 합참이 이날 밝혔다. 김 의장은 회담에서 서해상에서의 양국 해·공군간 우발적 충돌 방지를 위한 핫라인 구축을 제안하고,북한 핵문제의 평화적 해결,남북 국방장관 회담 조기 재개,남북 군사당국자 회담 활성화 등에 대해 중국 군부가 적극 지원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량 총참모장은 우리 정부의 평화정책에 공감한다며 한반도 문제의 남북 당사자간 평화적 해결을 강조했다.
  • 中방문 동북아 군사협력 논의

    김종환 합참의장은 중국군 총참모장 량광례(梁光烈) 육군 상장의 공식 초청으로 10일부터 14일까지 중국을 방문해 군 고위인사들과 연쇄 접촉,동북아지역 군사 협력 증진 방안들을 논의할 예정이다.
  • “혈흔·흉기 등 증거물도 없었는데…”‘억울한 옥살이’소년 어머니

    “경찰은 공포에 질려 울기만 하는 어린애를 살인범으로 몰았습니다.” ‘10대 소년 억울한 옥살이’ 논란을 불러일으킨 최모(19)군의 어머니 김광례(40)씨는 “2000년 8월 익산시 택시기사 살해사건은 경찰이 가혹수사로 목격자인 아들을 범인으로 만들었다.”며 눈물을 글썽였다. “교도소에 있으면서도 수백통의 편지를 보내왔습니다.항상 자신이 결백하다고 주장했지요.” 김씨는 “재판을 할 때마다 참석해 지켜봤지만 판사의 물음에 그저 묵묵히 고개만 끄덕이는 아들을 볼 때 도저히 살인범이라는게 믿기지 않았다.”고 돌이켰다. “경찰도 아들이 강압에 못이겨 범행에 사용한 것이라고 내놓은 폭이 넓은 식칼을 보고 이 칼로는 사람을 죽일수 없다.숨진 운전기사의 자상과 칼이 맞지 않는다고 했습니다.물론 법정에서 증거로 채택되지 못했지요.” 김씨는 “이 사실 하나만으로도 아들이 얼마나 가혹수사를 견디지 못해 없는 사실을 있는 것처럼 허위자백을 했는지 짐작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현장검증을 할 때도 경찰이 아들의 진술과 현장 상황이맞지 않는다는 말을 여러차례 했다고 덧붙였다. “아들이 당일 입었던 우비 등에서도 혈흔이 전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증거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억울하게 살인범의 누명을 쓰고 말았지요.” 김씨는 “검찰에서라도 억울함을 풀어보기 위해 몇차례 검사 면회신청을 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아 포기했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
  • [오늘의 눈] 경찰의 이중잣대

    “살인범으로 몰려 경찰 수사과정에서 무참히 얻어맞아 얼굴이 엉망이 된 아들을 보는 부모 심정은 어떻겠습니까.” 2000년 8월 전북 익산시에서 발생한 택시기사 살해사건과 관련,‘억울한 옥살이’ 논란을 빚고 있는 최모(19)군의 어머니 김광례(40)씨는 10일 기자회견 자리에서 “범인이 아니라고 애원하는 아들을 경찰은 끝내 살인범으로 몰아 옥에 가두었다.”며 울음을 터뜨렸다. 기억하기도 싫은 악몽같은 지난 일이지만 김씨는 “이대로 당하고 죽을 수는 없다.”며 아들이 교도소에서 결백을 주장하며 보낸 수백통의 옥중 편지들을 공개했다. 최군은 “보고 싶은 어머님…”“사랑하는 어머님…”이라고 깨알같은 글씨로 써내려간 편지에서 자신의 결백을 일관되게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사건발생 3년여가 지난 시점에서 ‘가혹행위로 인한 짜맞추기식 수사’가 도마에 올랐지만 경찰은 의외로 냉담한 반응이다. 연일 계속되는 ‘가혹수사 의혹’ 보도에도 경찰은 “신중하게 수사하고 있다.”는 말만 되풀이하고 있을 뿐이다.경찰이 조직에 미치는 영향을 우려한 나머지 이 사건을 은폐하려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받고 있다. 더구나 군산경찰서는 자신이 진범이라고 자백한 김모(22)씨와 그를 숨겨준 중학교 동창생 임모(22)씨를 긴급체포했다가 48시간만에 풀어주는 대담함(?)을 보였다.특히 경찰은 최군이 당시 범행사실을 부인했고 증거물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구속한 반면 김씨는 범인이라고 자백했고 정황을 단정할 만한 참고인의 진술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불구속 입건했다.한 사건에 두가지 잣대를 들이대고 있는 셈이다. 이 때문에 진범 검거라는 개가를 올린 군산경찰서는 자칫 가혹수사 문제로 문책을 받게 될 동료경찰들을 걱정해 몸을 낮추고 있다. ‘열 사람의 범인을 놓치더라도 한 사람의 억울함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인권경찰’의 모습을 언제 찾아볼 수 있을까. 임송학 전국부 기자 shlim@
  • 中해방군 4개총부 지도부 전원 교체

    [베이징 오일만특파원] 중국 인민해방군 지휘부인 총참모부와 총정치부,총후근부,총장비부 등 4개 총부 지도부가 모두 교체된다. 중국 군사위원회 기관지 해방군보(解放軍報)는 20일 푸취앤여우(傅全有) 총참모장 후임으로 량광례(梁光列) 난징(南京)군구 사령관이 임명됐다고 보도했다. 또 제3세대 지도부로 총정치부 주임을 맡아온 위융보(于永波)는 쉬차이허우(徐才厚) 총정치부 상무 부주임으로 교체된다. 왕커(王克) 총후근부장과 차오강촨(曹剛川) 총장비부장 후임에는 랴오시룽(廖錫龍) 청두(成都)군구 사령관과 리지나이(李繼耐) 총장비부 정치위원이 임명됐다. 중국 최고 지도부가 대만 독립 반대론자인 량광례를 신임 총참모장으로 임명한 것은 대만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해 보겠다는 의지를 드러내는 것이다. oilman@kl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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