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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한킴벌리, 2015년 일맘 컨퍼런스 행사 참가자 모집

    유한킴벌리, 2015년 일맘 컨퍼런스 행사 참가자 모집

    유한킴벌리가 일맘 응원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해부터 진행하고 있는 ‘2015년 일맘 컨퍼런스’ 행사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일맘 응원 캠페인은 우리 사회 일맘의 어려움을 더 깊이 이해하는 동시에, 일맘들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과 공감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2014년 처음 시작됐다. 작년에는 강연 프로그램 ‘세바시’와 함께 일맘들을 위한 두 차례의 강연으로 일맘들로부터 힘찬 박수를 받기도 했다. 오는 10월 7일(수) 오후 7시부터 9시 30분까지 개최되는 ‘2015 일맘 컨퍼런스’는 ‘일맘들의 마음에 부는 작은 바람, 소풍(小風)’이라는 주제로, 강연과 토크쇼, 공연 등 일맘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방송인 최은경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게 될 이번 행사는 광고인 박웅현 씨와 한국워킹맘연구소장 이수연 씨가 강연과 토크쇼에 출연하며, 일맘들의 소풍에 잔잔한 울림을 줄 스윗소로우의 공연도 함께 진행된다. 취학 전 자녀가 있는 직장 여성 및 배우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행사의 참가신청 및 자세한 안내는 유한킴벌리 홈페이지(www.yuhan-kimberly.co.kr) ‘일맘컨퍼런스’ 메뉴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유한킴벌리는 컨퍼런스 참가자 총 800명 중 가장 먼저 참가 신청을 하는 얼리버드 일맘 100명과 단체 신청자에게는 각각 크리넥스 촉촉로션 물티슈(20매x5), 화이트 입는 오버나이트를 선물로 제공한다. 이번 컨퍼런스를 주최한 유한킴벌리 여성위원회 회장 이호경 전무는 “워킹맘(일맘)을 배려하는 사회적 공감대를 확보하고, 서로 경험과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긴밀한 네트워크가 절실하다고 생각한다”면서, “사회와 기업의 제도적 지원과 함께 평소 일맘들의 어려움을 공감해 줄 힐링의 시간 또한 중요하다는 생각에 이번 컨퍼런스를 기획하게 되었다”고 취지를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솜방망이 논란’ 금융사 과징금·과태료 대폭 오른다

    ‘솜방망이 논란’ 금융사 과징금·과태료 대폭 오른다

    그동안 솜방망이 처벌로 실효성 문제가 제기돼 왔던 금융사 위반 행위에 대한 과태료·과징금이 2배 이상 대폭 오른다. 직원 개인에 대한 제재는 금융사가 자율적으로 처리하는 한편 기관 제재는 강화된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2일 ‘금융분야 제재 개혁 추진 방안’을 발표하고 금융사 위반 행위에 대한 제재를 기관 제재와 금전 제재 중심으로 바꾼다고 밝혔다. 그동안은 직원 개인에 대한 제재가 많아 금융사가 자율적으로 내부 통제 역량을 키울 기회가 제한되고 보신주의를 심화시킨다는 지적이 있었다. 대신 금전 제재의 실효성을 살리는 차원에서 제재 금액을 대폭 상향하기로 했다. 현행 500만~5000만원 수준의 과태료를 지주·은행·증권·보험의 경우 기관은 1억원, 개인은 5000만원 한도로 2배 이상 올린다. 과징금 산정 방식도 개선하기로 했다. 법정 부과 한도액을 산출할 때 위반 금액에 곱하는 법정 부과 비율을 3배가량 높이기로 했다. 다만 위법의 중대성을 고려해 적게는 50%, 많게는 100%까지 부과비율을 차등 적용하기로 했다. 이렇게 하면 과징금이 현재보다 3~5배가량 높아질 것으로 금융 당국은 추산했다. 예컨대 A보험사가 지난 2년간 불법 광고로 총 50억원의 보험료 수익을 얻은 데 대해 현행 과징금이 2억 4500만원 수준이라면, 새 기준을 적용하면 과징금은 10억 6000만원으로 약 4.3배 불어난다. 기관 제재도 강화한다. 중대한 위반 행위나 소비자 피해가 큰 경우라도 기관경고 등 경징계에 그쳤지만 앞으로는 1개월 미만의 단기·일부 영업정지 제도를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한 검사에서 적발된 위반 행위가 여러 건일 경우 가중치도 적용된다. 예컨대 기관주의 수준의 위반 행위가 4건 이상 적발되면 기관경고로 제재 수준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다. 금전이나 기관제재를 강화하는 대신 개인 대상 제재는 금융사가 자율적으로 결정한다는 방침을 정했다. 또 ‘제재 시효 제도’를 도입해 직원의 위반 행위에 대해 5년이 경과하면 제재하지 않기로 했다.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이날 기자간담회를 통해 제재개혁 방안과 더불어 민간 서민금융사들의 역할도 강조했다. 임 위원장은 “저축은행, 상호금융 등 민간 서민금융사들이 지역·서민 중심으로 역할을 명확히 하고 영업 규제의 합리적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는 10일 민간 서민금융사 역할 강화 방안을 내놓을 예정이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韓中 정상회담] 첨단 전투기 등 200대 에어쇼… 軍 1만 2000명 위용 과시

    [韓中 정상회담] 첨단 전투기 등 200대 에어쇼… 軍 1만 2000명 위용 과시

    항일 전쟁 승리 70주년 열병식을 하루 앞둔 2일 중국 베이징은 완벽한 가을 하늘을 연출했다. 지난달 20일부터 시작된 차량 2부제와 1만 2255개에 이르는 공장의 가동이 중단된 까닭도 있지만 지난 이틀 동안 내린 비가 하늘을 깨끗이 했기 때문이다. 비는 이날 새벽 거짓말처럼 그쳤다. ●천안문 인근 상점 폐쇄… 지하철 중단 열병식이 치러지는 톈안먼(天安門) 광장과 창안제(長安街) 주변은 행인보다 무장 및 사복경찰, 인민해방군 병력이 더 많아 보였다. 창안제는 오전 10시부터 차량 통행이 전면 금지됐다. 시내 중심을 달리는 지하철 1호선은 밤 10시부터 운행을 완전히 멈췄다. 창안제와 인민대회당은 붉은 중국 국기로 치장을 끝냈다. 톈안먼 광장 국기 게양대 주변엔 중국을 상징하는 만리장성을 본뜬 대형 스탠드가 설치됐다. 광장 동쪽에 있는 베이징 최대 번화가 왕푸징(王府井)은 유령도시로 변했다. 상점들은 모두 문을 닫았고 곳곳에 검색대가 설치돼 있어 계엄을 실감할 수 있었다. 주변 회사들은 이날부터 휴무에 들어갔다. 도심의 아파트와 주택에 사는 주민들은 3일 오후까지 발코니로 나와 서성거려선 안 된다. 풍선과 비둘기를 날리는 행위도 금지됐다. 사람을 대신하는 것은 깃발이었다. 베이징의 모든 아파트에는 약속이라도 한 듯 오성홍기가 내걸렸다. 육교는 ‘중국 인민의 항일 전쟁 승리 70주년을 성대하게 기념하자’는 붉은 펼침막으로 도배됐다. 언론들은 저마다 홈페이지에 열병식 특집란을 개설하고 애국심을 고취시키고 있다. 방송국은 오는 5일까지 오락, 쇼, 드라마를 내보낼 수 없다. 상하이에 있는 국영 식품업체는 열병식을 기념해 태평양전쟁을 일으킨 일본의 A급 전범 도조 히데키의 얼굴 모양 아이스크림을 출시했다. 아이스크림 광고 문구는 ‘국가의 치욕을 잊지 말자’다. 한편 시진핑 국가주석과 부인 펑리위안은 3일 오전 9시부터 박근혜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등 외빈들을 톈안먼 성루에서 영접한다. 열병식은 오전 10시 56문의 대포 70발이 발사되면서 시작한다. 56개 민족이 항일 승전 70주년을 축하한다는 의미다. 이어 국기 호위대가 121보를 걸어 운반한 국기를 게양한다. 121은 갑오전쟁(청일전쟁·1894년) 이후 올해까지의 121년을 상징한다. 시 주석이 연설을 마치고 톈안먼 광장에 도열한 부대를 사열하면 1만 2000여명의 군 병력이 참가한 분열이 본격적으로 전개된다. ●러·몽골 등 10여개국 보병 부대 참가 육해공군과 제2포병 전략미사일 부대, 무장경찰 부대와 4대총부 직속 단위 부대 등이 행진에 나선다. 러시아, 몽골 등 10여개국에서 파견한 보병 부대도 나온다. 팔로군 출신 일본 노병 고바야시 간초(98)와 대만 국민당 노병을 포함한 항전 노병들과 장군 부대, 여군 의장대도 처음으로 행진에 참여한다. 병력 행진이 끝나면 핵미사일을 실은 이동식 발사대와 전차, 장갑차 수백대가 뒤따른다. 이어 주력 전투기 젠(殲)10을 비롯한 첨단 전투기와 군용기 200대가 베이징 하늘을 수놓게 된다. 베이징 이창구 특파원 window2@seoul.co.kr
  • ‘루나 스마트폰’ 설현, 각선미 이정도였어?

    ‘루나 스마트폰’ 설현, 각선미 이정도였어?

    ‘루나 스마트폰 설현’ 걸그룹 AOA의 설현이 루나 스마트폰 광고 영상에 등장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2013년 남성지 ‘아레나옴므플러스’ 12월호를 통해 설현은 아찔한 몸매를 드러내 화제를 모았다. 1995년생인 설현은 당시 만 18세였다. 특히 설현은 10대의 풋풋한 매력과 함께 매혹적인 관능미까지 발산해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설현은 블랙 크롭톱에 핫팬츠 차림으로 길게 뻗은 각선미와 환상적인 S라인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루나 스마트폰, ‘간판 여신’ 설현 광고촬영 현장 보니

    루나 스마트폰, ‘간판 여신’ 설현 광고촬영 현장 보니

    3일 SK텔레콤은 오는 4일 출시되는 루나의 출고가를 43만9천900원으로 책정했다고 전했다. 여기에 월 10만원의 데이터 요금제로 개통할 시 31만원의 공시지원금을 지급한다. 대리점이나 판매점에서 추가 보조금(공시지원금의 15%)을 받는 것을 가정하면 최저 판매가가 9만3천400원까지 떨어지게 되는 것. 가입자들이 주로 선호하는 월 5만1천원 요금제로 구입하게 될 경우 공시지원금은 18만3천원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AOA 멤버 설현이 SK텔레콤 루나 스마트폰 광고 촬영 현장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설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SKT, 촬영 끝. 또 차타고 4시간 이동. 사막, 모래바람”이라는 글과 함께 루나 스마트폰 촬영 현장을 인증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전화·인터넷 금융상품 ‘미스터리 쇼핑’

    금융 당국이 이르면 10월 전화나 인터넷, 홈쇼핑 등 비대면 채널 금융상품 판매 실태에 대한 대대적인 점검에 나선다. ‘미스터리 쇼핑’(암행조사)도 벌인다. 불완전판매가 많은 텔레마케팅(TM) 대리점이나 홈쇼핑 업체에 대해서는 수수료 삭감 등의 불이익을 줄 방침이다. 금융감독원은 2일 ‘국민체감 20대 금융관행 개혁’ 과제의 하나로 이런 내용의 개선 방안을 내놨다. 얼굴을 맞대지 않고 거래하는 비대면 채널의 상품 판매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원금 손실 등 주요 내용을 제대로 알리지 않고 파는 불완전판매가 늘고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금감원은 일반 고객으로 가장해 불법 마케팅을 제한한 가이드라인을 지키는지, 허위·과장 설명을 하는지, 요금·금리 같은 주요 사항 설명을 누락하는지 등을 중점 점검한다. 하지만 가입 절차의 실효성 등도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금감원은 불완전판매 비율이 높은 TM대리점이나 홈쇼핑 업체 등에 대해선 수수료 삭감이나 광고 중단 같은 벌칙을 부과하도록 할 방침이다. 배상 책임을 물리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루나 스마트폰, ‘간판 여신’ 설현 광고촬영 현장 보니

    루나 스마트폰, ‘간판 여신’ 설현 광고촬영 현장 보니

    3일 SK텔레콤은 오는 4일 출시되는 루나의 출고가를 43만9천900원으로 책정했다고 전했다. 여기에 월 10만원의 데이터 요금제로 개통할 시 31만원의 공시지원금을 지급한다. 대리점이나 판매점에서 추가 보조금(공시지원금의 15%)을 받는 것을 가정하면 최저 판매가가 9만3천400원까지 떨어지게 되는 것. 가입자들이 주로 선호하는 월 5만1천원 요금제로 구입하게 될 경우 공시지원금은 18만3천원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AOA 멤버 설현이 SK텔레콤 루나 스마트폰 광고 촬영 현장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설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SKT, 촬영 끝. 또 차타고 4시간 이동. 사막, 모래바람”이라는 글과 함께 루나 스마트폰 촬영 현장을 인증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루나 스마트폰, 설현 광고촬영 현장 공개

    루나 스마트폰, 설현 광고촬영 현장 공개

    3일 SK텔레콤은 오는 4일 출시되는 루나의 출고가를 43만9천900원으로 책정했다고 전했다. 여기에 월 10만원의 데이터 요금제로 개통할 시 31만원의 공시지원금을 지급한다. 대리점이나 판매점에서 추가 보조금(공시지원금의 15%)을 받는 것을 가정하면 최저 판매가가 9만3천400원까지 떨어지게 되는 것. 가입자들이 주로 선호하는 월 5만1천원 요금제로 구입하게 될 경우 공시지원금은 18만3천원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AOA 멤버 설현이 SK텔레콤 루나 스마트폰 광고 촬영 현장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설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SKT, 촬영 끝. 또 차타고 4시간 이동. 사막, 모래바람”이라는 글과 함께 루나 스마트폰 촬영 현장을 인증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루나 스마트폰, 설현 광고촬영 현장 보니

    루나 스마트폰, 설현 광고촬영 현장 보니

    3일 SK텔레콤은 오는 4일 출시되는 루나의 출고가를 43만9천900원으로 책정했다고 전했다. 여기에 월 10만원의 데이터 요금제로 개통할 시 31만원의 공시지원금을 지급한다. 대리점이나 판매점에서 추가 보조금(공시지원금의 15%)을 받는 것을 가정하면 최저 판매가가 9만3천400원까지 떨어지게 되는 것. 가입자들이 주로 선호하는 월 5만1천원 요금제로 구입하게 될 경우 공시지원금은 18만3천원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AOA 멤버 설현이 SK텔레콤 루나 스마트폰 광고 촬영 현장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설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SKT, 촬영 끝. 또 차타고 4시간 이동. 사막, 모래바람”이라는 글과 함께 루나 스마트폰 촬영 현장을 인증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루나 스마트폰’ 설현, 19금 각선미 ‘비현실적인 몸매’ 고딩 때 찍은 화보?

    ‘루나 스마트폰’ 설현, 19금 각선미 ‘비현실적인 몸매’ 고딩 때 찍은 화보?

    ‘루나 스마트폰 설현’ 걸그룹 AOA의 설현이 루나 스마트폰 광고 영상에 등장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2013년 남성지 ‘아레나옴므플러스’ 12월호를 통해 설현은 아찔한 몸매를 드러내 화제를 모았다. 1995년생인 설현은 당시 만 18세였다. 특히 설현은 10대의 풋풋한 매력과 함께 매혹적인 관능미까지 발산해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설현은 블랙 크롭톱에 핫팬츠 차림으로 길게 뻗은 각선미와 환상적인 S라인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배우로도 활동 중인 설현은 루나 스마트폰의 광고 영상에 등장해 큰 화제가 되고 있다. 루나 스마트폰 설현, 루나 스마트폰 설현, 루나 스마트폰 설현, 루나 스마트폰 설현, 루나 스마트폰 설현 사진 = 서울신문DB (루나 스마트폰 설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월드피플+] 희귀병 20대 여성의 패션모델 ‘무한도전’

    [월드피플+] 희귀병 20대 여성의 패션모델 ‘무한도전’

    창백한 피부에 대머리, 성인 치아가 없는 특이한 외모의 여성이 최고의 패션모델이 되기위해 '무한도전' 중이다. 최근 미국 야후와 영국 데일리메일등 서구언론은 뉴욕을 주무대로 활동 중인 여성모델 멜라니 게이도스(27)의 사연을 전했다. 현지 패션계를 중심으로 점차 이름을 알리고 있는 그녀는 외모로 먹고사는 업계에서 보편적인 미(美)와는 거리가 먼 모습으로 활동 중이다. 그녀가 마치 영화 속 악당 캐릭터 같은 특이한 모습을 하고 있는 것은 희귀병 때문이다. 그녀의 병명은 이름도 생소한 '외배엽 형성이상'(Ectodermal Dysplasia). 이 병은 외배엽 형성의 결함으로 나타나는 것으로 피부, 머리카락, 치아, 손톱 등의 이상현상을 보이는 선천적 유전질환이다. 이 때문에 그녀는 뼈에 이상은 물론 성인 치아가 없으며 머리카락은 거의 빠졌고, 코 등 외모도 일반적인 사람들과 다르다. 게이도스는 "어린 시절에는 18살까지 살 수 없을 것이라 생각했다" 면서 "나의 처지 때문에 한 때 자살 생각도 했었다"고 털어놨다. 실제 그녀의 말처럼 어린시절은 고통의 연속이었다. 30-40차례나 수술대 위에 오른 것도 모자라 특이한 외모 때문에 친구들에게 따돌림 받기 일쑤였기 때문이다. 감수성 예민한 어린 소녀에게 큰 고통이었지만 그녀는 좌절하지 않았다. 예술적 감성이 풍성했던 그녀는 뉴욕의 플랫 인스티튜트에서 순수 미술을 전공한 후 4년 전 부터 자신의 외모를 장점으로 바꿔 세상에 둘 도 없는 특별한 모델이 되기 위한 도전에 나섰다.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커뮤니티 사이트에 광고하는등 적극적인 활동에 나선 그녀의 노력은 결국 결실을 맺었다. 스페인의 유명 사진작가 에우헤니오 레쿠엔코의 눈에 들어 한 독일 밴드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는 계기로 이어졌기 때문이다. 이후 그녀의 특별한 외모에 주목한 사진작가들과 패션업계의 '러브콜'이 밀려들었고 지금은 전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패션모델로 당당히 섰다. 게이도스는 "어린시절부터 커다란 광고판과 스크린에 있는 내 모습을 꿈꿔왔다" 면서 "사람들이 내가 어떻게 밥을 먹는지, 어떻게 모델을 하는지 묻지만 이는 인식의 문제일 뿐" 이라고 밝혔다. 이어 "나에게 있어서의 미(美)는 감정(feeling)이고 존재 그 자체" 라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멀티비츠 이미지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30세부터 TV 오래 보면 살찐다 - 美 연구

    30세부터 TV 오래 보면 살찐다 - 美 연구

    평소 TV를 자주 보는 편이라면 건강관리에 더 신경을 써야 할 듯하다. TV 시청 시간이 길어지는 것과 살이 찌는 것이 밀접한 연관성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피츠버그대 공중보건대학원 앤서니 파비오 역학 조교수가 이끈 미국 연구진이 ‘카디아’(CARDIA, 청장년층 심장동맥질환 발달위험) 연구에 참여한 버밍엄, 앨라배마, 시카고, 미니애폴리스, 오클랜드, 캘리포니아에 사는 젊은 성인 3269명의 데이터를 분석했다. 참가자들은 1990년부터 15년 동안 TV 시청 습관과 허리둘레 수치, 체질량지수(BMI)를 5년마다 객관적으로 보고했다. 이 연구에 참여한 남성 23%와 여성 20.6%는 매일 4시간 이상 TV를 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TV 시청 시간이 더 긴 집단에서 35.9%는 흑인, 8.6%는 백인이었다. 40.8%는 고졸 이하며 17.4%는 고졸보다 높은 학력을 갖고 있었다. 가구 소득이 낮은 것과 흡연이나 음주량이 높은 것도 TV 시청 시간이 긴 것과 밀접한 관련이 있었다. 특히 30세쯤 더 많은 시간을 TV 시청에 소비한 사람들은 이때 더 적은 시간을 쓴 이들보다 5년 뒤 살이 더 찐 경향이 높았다. 하지만 30세 이하의 연령대에서는 이런 경향을 보이지는 않았다. 이에 대해 파비오 박사는 “젊은 성인이 TV를 시청할 때 간식을 소비하는 경향이 있었을 수도 있다”면서 “TV에 나오는 정크푸드 광고의 유혹에 민감하게 반응해 건강에 해로운 음식을 섭취해 왔을지도 모른다”고 말하며 이런 연관성에 대해 잠재적 이유를 추측하고 있다. 이런 가설을 지지하는 것으로서 카디아 연구에서는 나이가 들수록 건강한 음식을 먹는 경향이 높아지는 것도 확인됐다. 파비오 박사는 “TV 시청과 비만은 모두 전 세계에서 높은 비율로 확산하고 있다”면서 “TV 시청 시간을 조금이라도 줄이는 것만으로도 공중보건에 있어 큰 개선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또 “앉아있는 시간을 줄이는 것은 대중에 널리 알려져야 할 건강한 생활방식의 지침이 돼야 한다”면서 “우리 연구는 TV 시청을 줄이기 위해 개입해야 할 가장 중요한 대상은 젊은 성인이라는 것을 시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건강한 생활방식을 실천하는 것은 이른 나이에 시작해야만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피츠버그대를 통해 8월 31일 발표됐으며, 국제 오픈엑세스(open access, 무료공유) 학술지 ‘세이지 오픈’(SAGE Open) 8월 13일자에 게재됐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분양 당시 市계획, 무산돼도 허위 광고 아냐”

    “아파트 앞에 공원과 경전철이 생긴다는 허위 광고에 당했다”며 건설사에 잔금 지급을 거부한 분양자들이 위약금을 추가로 물게 됐다. 실제 경전철이 놓이지 않았다 하더라도 건설사가 당시 지방자치단체의 계획을 바탕으로 광고를 한 것이라면 이는 적법하다고 법원은 판단했다. 대법원 2부(주심 이상훈 대법관)는 SK건설이 “분양계약 파기에 따른 위약금을 지급하라”며 아파트 분양자 김모씨 등 6명을 상대로 낸 양수금소송에서 위약금 액수를 줄인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부산고법에 돌려보냈다고 1일 밝혔다. SK건설은 2008년 8월 입주를 시작한 부산 남구의 오륙도SK뷰 아파트를 분양할 당시 ‘단지 앞에 해양생태공원이 조성되고 경전철이 뚫린다’고 광고했다. 하지만 해양생태공원은 시행사가 부지 조성 작업만 해놓고 자금 부족으로 공사를 중단했고, 경전철 설치는 부산시의 기본계획 이후 진행되지 않고 있다. 이에 김씨 등 6명은 건설업체 광고가 사실과 다르다며 중도금 이자와 잔금 지급을 거부했다. SK건설은 이들을 상대로 “분양가의 10%를 위약금으로 물어내라”고 소송을 제기했지만 하급 법원은 “광고가 허위였다”며 건설사가 청구한 위약금의 60%만 내라고 판결했다. 이 판결로 6명의 위약금은 1인당 2000만∼3100만원씩 감액됐다. 그러나 대법원은 아파트 분양 당시 해양공원에 관한 부분은 허위·과장광고이지만 경전철 부분은 부산시의 당시 계획을 그대로 인용한 것이라고 판단, 광고 전체를 허위로 보고 정한 위약금을 다시 산정하라고 주문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서대문 불법 현수막, 어벤져스가 응징하리라

    서대문 불법 현수막, 어벤져스가 응징하리라

    1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 연세로 스타광장에서 열린 ‘불법현수막 근절, 바람직한 광고문화 정착’ 캠페인에 참석한 문석진(왼쪽 다섯 번째) 서대문구청장과 김성렬(왼쪽) 행정자치부 지방행정실장 등이 구호를 외치며 거리행진을 하고 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 [길섶에서] 출근길 풍경/이동구 논설위원

    출근길은 누구에게나 일정하기 마련이다. 걷거나 지하철, 버스, 택시, 승용차 등 어떤 교통수단을 이용해도 어제, 그저께의 그 길을 반복한다. 시간 또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독일 철학자 칸트의 시간처럼 정확하지는 못해도 아침마다 비슷한 방법으로 그 시간대를 이용한다. 눈에 들어오는 사람들 또한 거듭된 스침으로 낯설지가 않다. 전동차 안의 수많은 표정을 보내고 개찰구를 빠져나오면 김밥 파는 아줌마가 출근길 한쪽을 지킨다. ‘집에서 만들어 온 김밥’이라며 아침마다 몇 안 되는 손님을 기다리지만 먹어 본 적은 없다. 20여m쯤 떨어진 김밥 가게는 직장인들로 북적이는데도 사시사철 그 자리만을 고집하는 아줌마의 속내는 무엇일까. 전철역 계단을 오르면 검문하듯 막아서는 이들 또한 출근길에 익숙해진 이웃이다. 무심히 건네는 광고 전단지를 볼 때마다 고민에 빠지게 한다. 받자니 처리하기 귀찮고, 거절하자니 마음이 편치 않다. 전단지는 보지도 않은 채 청계천변 미화원에게 슬며시 밀어주고 총총히 걸어가는 출근길은 언제나 궁금증과 망설임이 함께한다. 내일 또 그 길을 기꺼이 되풀이한다. 이동구 논설위원 yidonggu@seoul.co.kr
  • “거의 ‘사용’하지 않은 개 팝니다...’가죽’으로도 쓸 수 있어”

    “거의 ‘사용’하지 않은 개 팝니다...’가죽’으로도 쓸 수 있어”

    반려견을 팔겠다면서 개념없는 글을 올린 남자에게 비판이 쇄도하고 있다. 실명이 확인되지 않은 문제의 남자는 스페인의 한 온라인중고장터에 최근 어린 세퍼트를 판다는 광고를 올렸다. 반려견 거래는 흔한 일이지만 문제는 동물에 대한 남자의 인식이다. 장문의 광고글엔 동물을 물건처럼 여기는 표현이 곳곳에 등장한다. 남자는 태어난 지 얼마되지 않은 어린 세퍼트를 팔겠다면서 "얼마 사용하지 않았다."고 적었다. 남자는 "아들에게 (장난감처럼) 반려견을 사주었지만 아들이 이젠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며 새 것과 다름이 없다."는 말도 했다. 반려견을 용도(?)를 설명한 부분에선 섬뜩한 기분마저 든다. 남자는 "심심할 때 (갖고) 놀거나 집을 지킬 필요가 있을 때 농장을 운영할 때도 사용할 수 있고, 테이블 다리에 '신발'을 신겨줄 때도 사용할 수 있다."고 적었다. 바닥이 흠짓이 나지 않도록 반려견을 죽여 가죽으로 테이블 다리를 감싸는 데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광고글엔 반려견을 내다버릴 수도 있다는 경고도 포함돼 있다. 남자는 "개에게 지금 먹을거리도 주지 않고 있다."며 "누군가 세퍼트를 사주지 않는다면 쓰레기통에 내다버릴 것"이라고 협박(?)을 불사했다. 문제의 광고가 오르자 네티즌은 발끈했다. 광고에는 "쓰레기통에 버릴 동물은 따로 있네." "장난이 아니라면 정말 짐승보다 못한 인간" "동물에게 사람이 창피하게 만드네."라는 등 비판 댓글이 꼬리를 물었다. 남자는 파문이 커지자 광고를 내렸지만 네티즌이 퍼나른 광고가 확산되면서 인터넷여론은 여전히 들끓고 있다. 사진=인터넷 화면캡처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TV 오래 보면 살찐다…30대부터 영향 - 美 연구

    TV 오래 보면 살찐다…30대부터 영향 - 美 연구

    평소 TV를 자주 보는 편이라면 건강관리에 더 신경을 써야 할 듯하다. TV 시청 시간이 길어지는 것과 살이 찌는 것이 밀접한 연관성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피츠버그대 공중보건대학원 앤서니 파비오 역학 조교수가 이끈 미국 연구진이 ‘카디아’(CARDIA, 청장년층 심장동맥질환 발달위험) 연구에 참여한 버밍엄, 앨라배마, 시카고, 미니애폴리스, 오클랜드, 캘리포니아에 사는 젊은 성인 3269명의 데이터를 분석했다. 참가자들은 1990년부터 15년 동안 TV 시청 습관과 허리둘레 수치, 체질량지수(BMI)를 5년마다 객관적으로 보고했다. 이 연구에 참여한 남성 23%와 여성 20.6%는 매일 4시간 이상 TV를 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TV 시청 시간이 더 긴 집단에서 35.9%는 흑인, 8.6%는 백인이었다. 40.8%는 고졸 이하며 17.4%는 고졸보다 높은 학력을 갖고 있었다. 가구 소득이 낮은 것과 흡연이나 음주량이 높은 것도 TV 시청 시간이 긴 것과 밀접한 관련이 있었다. 특히 30세쯤 더 많은 시간을 TV 시청에 소비한 사람들은 이때 더 적은 시간을 쓴 이들보다 5년 뒤 살이 더 찐 경향이 높았다. 하지만 30세 이하의 연령대에서는 이런 경향을 보이지는 않았다. 이에 대해 파비오 박사는 “젊은 성인이 TV를 시청할 때 간식을 소비하는 경향이 있었을 수도 있다”면서 “TV에 나오는 정크푸드 광고의 유혹에 민감하게 반응해 건강에 해로운 음식을 섭취해 왔을지도 모른다”고 말하며 이런 연관성에 대해 잠재적 이유를 추측하고 있다. 이런 가설을 지지하는 것으로서 카디아 연구에서는 나이가 들수록 건강한 음식을 먹는 경향이 높아지는 것도 확인됐다. 파비오 박사는 “TV 시청과 비만은 모두 전 세계에서 높은 비율로 확산하고 있다”면서 “TV 시청 시간을 조금이라도 줄이는 것만으로도 공중보건에 있어 큰 개선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또 “앉아있는 시간을 줄이는 것은 대중에 널리 알려져야 할 건강한 생활방식의 지침이 돼야 한다”면서 “우리 연구는 TV 시청을 줄이기 위해 개입해야 할 가장 중요한 대상은 젊은 성인이라는 것을 시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건강한 생활방식을 실천하는 것은 이른 나이에 시작해야만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피츠버그대를 통해 8월 31일 발표됐으며, 국제 오픈엑세스(open access, 무료공유) 학술지 ‘세이지 오픈’(SAGE Open) 8월 13일자에 게재됐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인사] 포스텍 외

    ■포스텍 ▲ 부총장 조무현 ▲ 대학원장 김병현 ▲ 기획처장 겸 대외협력처장 송우진 ▲ 교무처장 최윤성 ▲ 입학학생처장 전상민 ▲ 학술정보처장 이승용 ▲ 산학협력단장 겸 연구처장 정완균 ▲ 엔지니어링대학원장(대행) 이을범 ▲ 정보통신대학원장(대행) 김대진 ■광주일보 ▲ 수석논설위원 박치경 ▲ 서울취재본부 부본부장 임동욱 ▲ 편집국 정치부장 홍행기 ▲ 편집국 경제부장 최재호 ▲ 편집국 사회부장 장필수 ▲ 편집국 문화1부장 김미은 ▲ 편집국 사진부장 겸 체육부장 나명주 ▲ 편집국 편집2부장 정재경 ▲ 편집국 사회2부장 직무대리 채희종 ▲ 편집국 문화미디어부장 직무대리 윤영기 ▲ 독자서비스국 예향부장 배동설 ▲ 편집국 문화2부 부장 송기동 ▲ 편집국 정치부 정치팀장(부장 직무대리) 최권일 ▲ 편집국 정치부 행정팀장(부장 직무대리) 윤현석 ▲ 서울취재본부 정치부장 직무대리 박지경 ▲ 편집국 문화2부 부장 직무대리 박성천 ▲ 편집국 사진부 사진팀장(부장 직무대리) 최현배 ▲ 편집국 편집1부 부장 직무대리 김용환 ▲ 편집국 편집2부 전산팀장(부장 직무대리) 유화종 ▲ 편집국 사회2부 차장 박진표 ▲ 편집국 문화2부 차장 이보람 ▲ 편집국 편집2부 차장 임수영 ▲ 광고마케팅국 차장 백선영 ■한국방송대학교 △ 사회과학대학 경제학과장 겸 학생처장 노형규 △ 인문과학대학 불어불문학과장 겸 대학원 아프리카‧불어권언어문화학과장 이용철 △ 사회과학대학 경제학과장 박강우 △ 사회과학대학 무역학과장 우경봉 △ 사회과학대학 미디어영상학과장 겸 대학원 영상문화콘텐츠학과장 이영음 △ 사회과학대학 관광학과장 이석호 △ 자연과학대학 농학과장 겸 대학원 농업생명과학과장 장종수 △ 자연과학대학 컴퓨터과학과장 겸 대학원 정보과학과장 정광식 △ 자연과학대학 정보통계학과장 겸 대학원 바이오정보‧통계학과장 장영재 △ 자연과학대학 간호학과장 겸 대학원 간호학과장 최윤경 △ 교육과학대학 청소년교육과장 겸 대학원 청소년교육학과장 장미경 △ 대학원 이러닝학과장 김용 △ 중앙도서관장 겸 역사기록관장 : 박영숙 (간호학과) △ 정보전산원장 직무대리 겸 정보화책임관 한태인 (대학원 이러닝학과) △ 정보전산원장 겸 정보화책임관 이성철 (경영학과) △ 원격교육연구소장 : 임재홍 (법학과) △ 서울지역대학장 백삼균 (경영학과) △ 광주‧전남지역대학장 이동주 (교육학과) △ 학보사주간 변지원 (중문학과) ■서울성모병원 ▲ 관리부장 이응제 ▲ 홍보실장 구자성 ▲ 수술실/DSC실장 이윤기 ▲ 인공신장실장 박철휘 ▲ 기능검사실장 김수환 ▲ 내과 윤승규 ▲ 소화기내과 분과장 배시현 ▲ 혈액내과 분과장 김동욱 ▲ 종양내과 분과장 이명아 ▲ 류마티스내과 분과장 주지현 ▲ 성형외과 과장 오득영 ▲ 소아청소년과 과장 조빈 ▲ 비뇨기과 과장 이지열 ▲ 영상의학과 과장 안명임 ▲ 방사선종양학과 과장 김연실 ▲ 가정의학과 과장 김경수 ▲ 치과 과장 김창현 ▲ 직업환경의학과장 김형렬 ▲ 최소침습 및 로봇수술센터장 김미란 ▲ 유전진단검사센터장 김명신
  • 아동 등장 음란물 등 67만건 무차별 유포

    아동·청소년이 등장하는 음란물 등 음란 영상 67만여건이 인터넷에서 무차별적으로 유포됐다. 부산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아동·청소년이 나오는 음란물 등 음란 영상 63만건을 유포해 5억 3000여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윤모(37)씨 등 5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31일 밝혔다. 윤씨는 ‘토렌트’ 방식으로 음란물 사이트 2곳을 운영했다. 이곳에 음란물을 유포하면서 불법도박 사이트, 성인용품, 불법 의약품 광고를 실어 돈을 챙겼다. 토렌트 방식은 각 개인이 컴퓨터에 저장한 파일을 회원끼리 직접 주고받도록 중개만 해 주는 방식이다. 경찰에 따르면 윤씨가 운영한 토렌트 사이트는 하루 사용자만 20만명에 이르는 국내 최대 규모다. 비회원제이고 성인인증 절차도 없어 미성년자도 음란물을 내려받을 수 있었다. 또 경찰은 윤씨 등이 운영하는 사이트 등에 음란 동영상 8000여건을 올려 1억여원을 챙긴 손모(32)씨를 구속하고 9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이 외에 광고수익을 노리고 토렌트 방식으로 음란물 사이트 3곳을 만들어 음란물 1만 9000여건을 게시한 김모(30)씨 등 5명과 해외 자료공유 사이트를 이용해 아동 음란물 1만여건을 내려받아 유포한 2명도 불구속 입건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궁중의상으로 관광객 홀려볼까

    ‘사회적기업 사관학교’로 불리는 성북구의 사회적기업 ‘뉴시니어라이프’가 궁중 의상을 활용한 체험관광 사업에 도전한다. 성북구는 31일 “50세 이상을 대상으로 모델 교육을 하는 뉴시니어라이프가 한복 패션쇼 및 궁중의상을 활용한 관광 사업에 도전한다”며 “성북구가 사회적경제와 사회적기업이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벌인 결과”라고 밝혔다. 뉴시니어라이프는 50세 이상을 대상으로 지난 10년간 모델교육을 해 1500여명 이상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들은 TV 광고, 신문 지면광고, 홈쇼핑, 사진 등 각종 매체에서 시니어 모델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특히 국내는 물론 독일, 네덜란드, 중국, 일본 등에서 궁중의상 패션쇼를 모두 106번 열었다. 최근 일본과 오키나와를 오가는 크루즈선에서 패션쇼를 열고 큰 반향을 얻었다.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뉴시니어라이프는 한복 패션쇼를 관광상품으로 개발했다. 경험이 풍부한 어르신 모델들이 크루즈선, 지방공항, 관광특구 등을 찾아 궁중 한복의 아름다움을 직접 보여주는 프로그램이 한국관광공사의 ‘2015 창조관광사업’ 대상으로 선정됐다. 내년 초까지 관광공사로부터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 뉴시니어라이프는 지난 27일 심산문화센터 아트홀에서 패션콘서트를 열고 신사업 도전의 문을 활짝 열었다. 궁중 의상 등의 한복을 직접 제작하여 700벌 이상 보유하고 있는 뉴시니어라이프는 한복을 직접 입어보고 싶어하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체험 행사도 운영할 계획이다. 뉴시니어라이프는 모델 교육을 받는 수료생뿐 아니라 직원 대부분이 50세 이상으로 구성된 사회적기업이다. 뉴시니어라이프 관계자는 “같은 나이대의 모델이 입은 옷을 사고 싶어하는 노령인구가 늘어나는 등 시니어 모델의 활동 영역이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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