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광고
    2026-03-11
    검색기록 지우기
  • 자국민들
    2026-03-1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9,283
  • 강용석 광고 “너! 고소” 서울변협 심사 받는다, 이유 자세히 살펴보니?

    강용석 광고 “너! 고소” 서울변협 심사 받는다, 이유 자세히 살펴보니?

    강용석 광고 “너! 고소” 서울변협 심사 받는다, 이유 자세히 살펴보니? 강용석 광고 강용석 변호사의 다른 곳을 향해 삿대질하며 고성을 지르는 듯한 모습과 함께 “너! 고소”라는 문구가 쓰여 있는 광고가 서울지방변호사협회의 심사를 받게 됐다. 서울변협은 16일 강 변호사의 이색 광고를 새주 광고심사위원회에서 심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서울변회 관계자는 “위원회 심사 결과 변호사 품위를 훼손할 우려가 있다는 결론이 나오면 일단 시정공고를 보낼 것”이라면서 “이를 따르지 않으면 과태료 등 징계를 할 수 있다”고 전했다. 변호사법 제23조는 변호사의 품위를 훼손할 우려가 있는 광고에 대해 각 지방변호사회가 철거 및 수정 등을 요구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최근 불륜 의혹으로 방송활동을 중단한 강 변호사는 변호사업에 전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용석 광고 서울변협 심사 받는다… 이유는 품위훼손

    강용석 광고 서울변협 심사 받는다… 이유는 품위훼손

    변호사 강용석이 지하철에 설치한 광고 때문에 서울지방변호사협회의 심사를 받게 됐다. 서울변회는 16일 서울 서초역에 걸린 강 변호사의 이색 광고를 내주 광고심사위원회에서 심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서울변회 관계자는 “위원회 심사 결과 변호사 품위를 훼손할 우려가 있다는 결론이 나오면 일단 시정공고를 보낼 것”이라면서 “이를 따르지 않으면 과태료 등 징계를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문제가 된 광고는, 강용석 변호사가 다른 곳을 향해 삿대질하며 고성을 지르는 듯한 모습과 함께 “너! 고소”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강용석 광고, 삿대질하는 모습..변호사 품위훼손?

    강용석 광고, 삿대질하는 모습..변호사 품위훼손?

    방송인 겸 변호사 강용석이 지하철에 설치한 광고 때문에 서울지방변호사협회의 심사를 받게 됐다. 서울변회는 16일 서울 서초역에 걸린 강 변호사의 이색 광고를 내주 광고심사위원회에서 심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서울변회 관계자는 “위원회 심사 결과 변호사 품위를 훼손할 우려가 있다는 결론이 나오면 일단 시정공고를 보낼 것”이라면서 “이를 따르지 않으면 과태료 등 징계를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문제가 된 광고는, 강용석 변호사가 다른 곳을 향해 삿대질하며 고성을 지르는 듯한 모습과 함께 “너! 고소”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용석 광고, “너! 고소” 서울변협 심사는 왜?

    강용석 광고, “너! 고소” 서울변협 심사는 왜?

    변호사 강용석이 지하철에 설치한 광고 때문에 서울지방변호사협회의 심사를 받게 됐다. 서울변회는 16일 서울 서초역에 걸린 강 변호사의 이색 광고를 내주 광고심사위원회에서 심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서울변회 관계자는 “위원회 심사 결과 변호사 품위를 훼손할 우려가 있다는 결론이 나오면 일단 시정공고를 보낼 것”이라면서 “이를 따르지 않으면 과태료 등 징계를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광고에는 강용석 변호사가 다른 곳을 향해 삿대질하며 고성을 지르는 듯한 모습과 함께 “너! 고소”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강용석 광고, 지하철역 설치한 광고..서울지방변호사회 “품위 훼손 우려”

    강용석 광고, 지하철역 설치한 광고..서울지방변호사회 “품위 훼손 우려”

    강용석 광고, 지하철역 설치한 광고..서울지방변호사회 “품위 훼손 우려” ‘강용석 광고’ 강용석 변호사가 지하철역에 설치한 광고 때문에 서울지방변호사회(이하 서울변회)의 심사를 받게 됐다. 서울변회는 16일 서울 서초역에 걸린 강 변호사의 이색 광고를 내주 광고심사위원회에서 심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서울변회 관계자는 “위원회 심사 결과 변호사 품위를 훼손할 우려가 있다는 결론이 나오면 일단 시정공고를 보낼 것”이라며 “이를 따르지 않으면 과태료 등 징계를 할 수 있다”고 전했다. 강용석 변호사의 광고는 다른 곳을 향해 삿대질하며 고성을 지르는 듯한 모습과 함께 “너! 고소”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변호사법 제23조는 변호사의 품위를 훼손할 우려가 있는 광고에 대해 각 지방변호사회가 철거 및 수정 등을 요구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최근 불륜 의혹으로 방송활동을 중단한 강 변호사는 변호사업에 전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강용석 광고, 강용석 광고, 강용석 광고, 강용석 광고, 강용석 광고 사진 = 서울신문DB (강용석 광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용석 광고, 어떤 광고 설치했길래?

    강용석 광고, 어떤 광고 설치했길래?

    ‘강용석 광고’ 강용석 변호사가 지하철역에 설치한 광고 때문에 서울지방변호사회(이하 서울변회)의 심사를 받게 됐다. 서울변회는 16일 서울 서초역에 걸린 강 변호사의 이색 광고를 내주 광고심사위원회에서 심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서울변회 관계자는 “위원회 심사 결과 변호사 품위를 훼손할 우려가 있다는 결론이 나오면 일단 시정공고를 보낼 것”이라며 “이를 따르지 않으면 과태료 등 징계를 할 수 있다”고 전했다. 강용석 변호사의 광고는 다른 곳을 향해 삿대질하며 고성을 지르는 듯한 모습과 함께 “너! 고소”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용석 광고, 대체 어떤 광고길래? 사진봤더니..

    강용석 광고, 대체 어떤 광고길래? 사진봤더니..

    ‘강용석 광고’ 강용석 변호사가 지하철역에 설치한 광고 때문에 서울지방변호사회(이하 서울변회)의 심사를 받게 됐다. 서울변회는 16일 서울 서초역에 걸린 강 변호사의 이색 광고를 내주 광고심사위원회에서 심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서울변회 관계자는 “위원회 심사 결과 변호사 품위를 훼손할 우려가 있다는 결론이 나오면 일단 시정공고를 보낼 것”이라며 “이를 따르지 않으면 과태료 등 징계를 할 수 있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용석 광고 “너! 고소” 서울변협 심사 받는다 “이유가 품위 훼손 때문이다?”

    강용석 광고 “너! 고소” 서울변협 심사 받는다 “이유가 품위 훼손 때문이다?”

    강용석 광고 “너! 고소” 서울변협 심사 받는다 “이유가 품위 훼손 때문이다?” 강용석 광고 강용석 변호사의 다른 곳을 향해 삿대질하며 고성을 지르는 듯한 모습과 함께 “너! 고소”라는 문구가 쓰여 있는 광고가 서울지방변호사협회의 심사를 받게 됐다. 서울변협은 16일 강 변호사의 이색 광고를 새주 광고심사위원회에서 심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서울변회 관계자는 “위원회 심사 결과 변호사 품위를 훼손할 우려가 있다는 결론이 나오면 일단 시정공고를 보낼 것”이라면서 “이를 따르지 않으면 과태료 등 징계를 할 수 있다”고 전했다. 변호사법 제23조는 변호사의 품위를 훼손할 우려가 있는 광고에 대해 각 지방변호사회가 철거 및 수정 등을 요구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최근 불륜 의혹으로 방송활동을 중단한 강 변호사는 변호사업에 전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용석 광고 “너! 고소” 서울변협 심사 받는다, 무슨 이유로?

    강용석 광고 “너! 고소” 서울변협 심사 받는다, 무슨 이유로?

    강용석 광고 “너! 고소” 서울변협 심사 받는다, 무슨 이유로? 강용석 광고 강용석 변호사의 다른 곳을 향해 삿대질하며 고성을 지르는 듯한 모습과 함께 “너! 고소”라는 문구가 쓰여 있는 광고가 서울지방변호사협회의 심사를 받게 됐다. 서울변협은 16일 강 변호사의 이색 광고를 새주 광고심사위원회에서 심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서울변회 관계자는 “위원회 심사 결과 변호사 품위를 훼손할 우려가 있다는 결론이 나오면 일단 시정공고를 보낼 것”이라면서 “이를 따르지 않으면 과태료 등 징계를 할 수 있다”고 전했다. 변호사법 제23조는 변호사의 품위를 훼손할 우려가 있는 광고에 대해 각 지방변호사회가 철거 및 수정 등을 요구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최근 불륜 의혹으로 방송활동을 중단한 강 변호사는 변호사업에 전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용석 광고 “너! 고소” 서울변협 심사 받는다, 무슨 이유때문에?

    강용석 광고 “너! 고소” 서울변협 심사 받는다, 무슨 이유때문에?

    강용석 광고 “너! 고소” 서울변협 심사 받는다, 무슨 이유때문에? 강용석 광고 강용석 변호사의 다른 곳을 향해 삿대질하며 고성을 지르는 듯한 모습과 함께 “너! 고소”라는 문구가 쓰여 있는 광고가 서울지방변호사협회의 심사를 받게 됐다. 서울변협은 16일 강 변호사의 이색 광고를 새주 광고심사위원회에서 심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서울변회 관계자는 “위원회 심사 결과 변호사 품위를 훼손할 우려가 있다는 결론이 나오면 일단 시정공고를 보낼 것”이라면서 “이를 따르지 않으면 과태료 등 징계를 할 수 있다”고 전했다. 변호사법 제23조는 변호사의 품위를 훼손할 우려가 있는 광고에 대해 각 지방변호사회가 철거 및 수정 등을 요구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최근 불륜 의혹으로 방송활동을 중단한 강 변호사는 변호사업에 전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난민 꼬마 조롱 만평, 해변서 익사한 쿠르디..햄버거 세트 먹기위해? 충격적 묘사

    난민 꼬마 조롱 만평, 해변서 익사한 쿠르디..햄버거 세트 먹기위해? 충격적 묘사

    난민 꼬마 조롱 만평, 터키 해변서 익사한 쿠르디..햄버거 세트 먹기위해? 분노 ‘난민 꼬마 조롱 만평’ 난민 꼬마 조롱 만평이 공분을 사고 있다. 프랑스 주간지 샤를리 에브도가 전 세계를 울린 세 살배기 시리아 난민 꼬마를 조롱하는 만평을 실어 비난을 받고 있다. 13일(현지시각) 터키 일간 데일리사바 등에 따르면 샤를리 에브도는 최신호에서 터키 해변에서 익사한 채 발견된 시리아 난민 꼬마 아일란 쿠르디를 다룬 만평을 게재했다. 이 만평은 모래에 얼굴을 묻고 숨져 있는 3살 꼬마의 옆에 ‘목표에 거의 다 왔는데’라는 글과 ‘하나 가격으로 두 개의 햄버거 어린이 세트’라는 맥도날드의 광고를 함께 그렸다. 마치 난민 어린이가 햄버거를 먹으려고 죽음을 무릅쓰고 유럽으로 향한 게 아니냐는 뉘앙스를 풍긴 것. 또 다른 만평에서는 예수로 보이는 남성이 물 위에서 ‘기독교인은 물 위를 걷는다’고 옆에는 물에 거꾸로 처박힌 아이가 ‘무슬림 아이들은 가라앉는다’고 각각 말하는 장면을 그렸다. 이에 트위터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샤를리 에브도가 3살 난민 꼬마의 죽음을 조롱했다며 거센 비난이 일고 있다. 난민 꼬마 조롱 만평을 접한 네티즌들은 “난민 꼬마 조롱 만평 비인간적이다”, “난민 꼬마 조롱 만평 사악하다”는 등의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한편 샤를리 에브도는 이슬람 예언자 무함마드를 나체로 묘사하는 등 도발적인 만평으로 많은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특히 지난 1월에는 무함마드 만평에 분노한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이 프랑스 파리에 있는 이 회사 사무실에서 총기를 난사해 편집장 등 12명이 숨졌지는 사건이 벌어지기도 했다. 사진=뉴스 캡처(난민 꼬마 조롱 만평)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경제 블로그] 투자자 보호? 규제 완화 현실 모르쇠?

    [경제 블로그] 투자자 보호? 규제 완화 현실 모르쇠?

    증권사들의 광고성 보도자료에 대한 새 규정 적용을 앞두고 현장에서 볼멘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투자자 보호 강화라는 취지는 좋지만 업계 현실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는 불만입니다. 금융투자협회(금투협)는 지난주 초 증권사 등에 ‘광고성 보도자료 배포 시 준수사항’ 안내문을 공지하고 새달 1일부터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광고성 보도자료 규제는 지난 6월 말 금융감독원이 ‘20대 금융관행 개혁’으로 제시한 과제 중 하나입니다. 금감원은 투자 위험성을 제대로 설명하지 않은 보도자료가 그대로 기사화되는 경우가 많다고 보고 별도의 작성 기준을 마련토록 했습니다. 금투협이 새로 마련한 규정에 따르면 원금 손실 가능성을 밝혀야 하고 손실 보전 또는 이익 보장으로 오해할 만한 표현을 쓰지 못합니다. 사진 광고판에 수익률 등도 표시할 수 없습니다. 과거 수익률이 미래 수익을 보장하지 않는다는 사실도 밝혀야 합니다. 당초 금감원 요청보다는 수위가 낮아졌습니다. 반드시 준법감시인의 검토를 거쳐 배포하게 하려던 방침도 관계 부서 확인을 거치는 것으로 완화됐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있던 규제도 없앨 판에 불필요한 규제를 새로 만들었다’고 볼멘소리입니다. 투자자들이 판단할 수 있는 부분까지 ‘규제’ 잣대를 들이댄다는 것이지요. 한 증권사 관계자는 “금융상품은 수익률을 눈에 띄게 표기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광고 수단인데 이를 금지하면 시장이 위축될 우려가 있다”고 말합니다. 다른 관계자는 “금융상품에 가입하려는 고객은 이미 복잡한 절차에 의해 구체적인 상품 설명을 듣게 돼 있다”면서 “보도자료 때문에 피해를 입는 일이 얼마나 되겠느냐”고 반문합니다. 이런 규제를 두는 것는 금융 당국이 만든 규정을 스스로 불신하는 처사라고도 냉소합니다. 2009년 시행된 자본시장통합법은 금융상품 설명 의무를 명시하고 있습니다. 새 규제와 관련해 금투협은 지난 7월 말 은행과 자산운용사 등 10개사와 단 한 차례 협의했을 뿐입니다. 스스로도 의견 수렴이 부족했다고 느꼈음인지 여기에 6개사를 추가해 이메일로 의견을 물었습니다. 국내 증권사는 60곳에 이릅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2015 불륜리포트] ‘불륜 잡으려다 쇠고랑 찬다?’…불륜 증거 채집 어디까지가 합법?

    간통죄 폐지로 더이상 경찰과 함께 배우자의 불륜 현장을 덮치는 풍경은 볼 수 없게 됐다. 하지만, 민사상 이혼소송에서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려면 배우자가 외도했다는 결정적 증거가 필요하다. 전문가들은 “배우자의 간통 증거를 직접 찾는 과정에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다 보면 법을 어겨 되려 형사처벌 받을 수 있다”고 말한다. 이혼 전문인 송명호 변호사와 유상배 변호사 등 전문가 의견과 기존 판결문 등을 토대로 가상 상황을 구성해봤다. 상황 1 : 미행 전업 주부인 김선영(47·여)씨는 친구로부터 “네 남편이 젊은 여자와 손잡고 거리를 돌아다니는 모습을 봤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김씨는 외도 행각을 포착하기 위해 출·퇴근 때 지하철을 이용하는 남편을 몰래 뒤쫓았고 5일 만에 내연녀와 모텔에 들어가는 모습을 사진 촬영했다. 형사처벌 대상인가. 아니다 개방된 장소에서 사람을 쫓아가거나 자주 가는 곳에 잠복해 있는 것만으로 형사처벌하기는 어렵다. 또, 공개된 장소에서 사진을 촬영하는 행위도 금전적 이득을 얻으려고 초상권을 침해하는 행위로 이어지지 않는다면 처벌 가능성이 낮다. 심부름센터 직원 등에 의뢰해 미행해도 마찬가지다. 상황 2 : 위치 추적 아내의 외도를 의심해 심부름센터에 뒷조사를 의뢰한 대학교수 김기동(51)씨는 심부름센터 업주로부터 건네받은 위치추적기(GPS)를 아내의 승용차 트렁크에 몰래 설치했다. 하지만 트렁크 정리를 하던 아내가 우연히 GPS 장치를 발견해 경찰에 고소했다. 형사처벌 대상인가. 그렇다 타인의 차량 등에 GPS를 몰래 설치하는 행위는 위치정보보호법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상황 3 : 메신저·이메일 훔쳐보기 회사원 김지혜(34·여)씨는 남편이 평소 하지 않던 스마트폰 ‘패턴 암호’(비밀번호 대신 특정 패턴을 화면에 그리면 잠김이 풀리는 방식)를 설정한 점이 의심스러웠다. 김씨는 어깨너머로 남편의 패턴 암호를 파악했고 몰래 잠금을 풀어 직장동료로 보이는 내연녀와 나눈 은밀한 카톡 내용을 확인해 캡처했다. 형사처벌 대상인가. 그렇다 정보통신망법상 침입행위로 처벌받을 수 있다. 만약 사생활이 담긴 이메일·메시지 내용 등을 빼돌린다면 같은법상 비밀보호 조항 위반에 해당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상황 4 : 스파이앱·녹음기 설치 주부 윤희숙(53,여)씨는 남편의 외도를 의심하던 중 인터넷에서 배우자의 실시간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앱을 판매한다는 광고를 봤다. 그는 판매업자에게 50만원을 송금한 뒤 스파이앱을 건네받았고 남편의 스마트폰에 이 앱을 설치했다. 이후 통화 내용을 몰래 녹음하고 메신저 대화 내용 등을 들여다봤다. 형사처벌 대상인가. 그렇다 스파이앱 설치는 정보통신망법상 악성코드 전달·유포 금지 조항을 위반한 것이다. 또, 타인 간의 대화를 몰래 녹음하면 통신비밀보호법상 도청에 해당하기 때문에 1년 이상, 10년 이하의 무거운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다. 상황 5 : 폐쇄회로(CC)TV 설치 아내의 외도 사실을 눈치 챈 직장인 안기석(51)씨는 내연남이 집까지 온다고 의심해 증거를 잡기 위해 안방과 거실 등에 아내 몰래 CCTV를 설치했다. 형사처벌 대상인가. 아니다 자신의 주거지에 배우자 몰래 CCTV를 설치했다고 해서 형사 처벌하기는 어렵다. 다만, 영상뿐 아니라 타인간의 대화가 녹음되면 도청 혐의가 적용될 수 있고 또 성관계 영상 등이 촬영되면 성폭력처벌특별법에 따라 처벌될 가능성도 있다. 상황 6 : 폐쇄된 외도 현장 침입 주부 김호현(56·여)씨는 남편의 간통 현장을 잡기 위해 미행하다가 남편이 내연녀와 들어간 모텔 방문을 허락없이 열고 들어갔다. 형사처벌 대상인가. 그렇다 형법상 방실침입죄에 적용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상황 7 : 불법적으로 모은 증거의 활용 형사처벌 대상인 불법 증거를 이혼을 위한 민사소송에서 증거로 활용할 수 있나. 상황에 따라 다르다 독수독과(毒樹毒果·독이 있는 나무에서 딴 열매에도 독이 있듯 불법적인 방법으로 수집한 증거는 법정에서 사용할 수 없다는 뜻) 원칙을 철저히 따르는 형사소송과 달리 민사소송에서는 상황에 따라 일부 불법 증거의 효력을 인정하는 판결도 있었다. 제주지방법원은 지난 6월 한 이혼 소송에서 스파이앱으로 녹음한 통화 내용을 증거로 볼 수 있다고 판단해 아내의 외도 사실을 인정했다. 민사소송과는 별개로 불법 도청한 남편은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혐의로 지난해 12월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모기업 없는 넥센 히어로즈 두배 오른 사용료 진퇴양난

    국내 최초 돔구장인 고척스카이돔(이하 고척돔)이 15일 공식 개장했지만 고척돔의 앞날에 대해 기대보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크다. 고척돔의 주인인 서울시와 고척돔을 홈 구장으로 사용해야 하는 넥센 히어로즈 구단이 구장 운영권을 놓고 이견을 보여 아직까지 협상을 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내년 시즌부터 목동구장은 아마 전용으로 협상을 가로막는 장애물은 돈이다. 현재 넥센은 홈인 목동구장을 일일 대관 형태로 쓰고 있다. 넥센은 목동구장 주인인 서울시에 야구장 사용료와 사무실 임대료, 관중수입의 10%와 야구장 광고수입의 일부를 포함해 연 40억의 사용료를 낸다. 하지만 지난해 서울시와 대한야구협회는 목동구장을 2016년부터 아마야구 전용으로만 쓰기로 합의했다. 서울 잠실구장을 쓰고 있는 LG와 두산은 홈구장 이전을 생각하지 않고 있다. 결국 넥센이 목동구장을 떠나 고척돔을 홈으로 사용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서울시는 넥센에 연 80억원의 고척돔 사용료를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광고 수익 증대 불확실… 사용료 과도해” 프로야구 10개 구단 중 유일하게 모 기업이 없는 넥센은 목동구장보다 접근성이 떨어지는 고척돔으로 이전할 경우 관중이 줄어들 수 있고, 이미 포화 상태인 광고 수익이 늘어난다는 확신이 없는 상태에서 80억원의 사용료는 지나치게 비싸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서울시는 야외구장보다 돔구장의 냉난방 등 관리 비용이 훨씬 더 들고, 국내 유일의 돔구장이라는 프리미엄으로 광고나 관중 수입이 증가할 것이므로 넥센이 충분히 부담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한편 서울시는 총 2443억원의 예산이 들어간 고척돔을 야구 경기장뿐만 아니라 문화예술 공연장, 대규모 전시회 공간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고인석 서울시 도시개발시설 본부장은 이날 고척돔에서 열린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고척돔이 서울 서남권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아 향후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난민 꼬마 조롱 만평, 숨진 꼬마 뒤로 맥도날드 광고 ‘거의 다 왔는데’ 충격적인 묘사보니

    난민 꼬마 조롱 만평, 숨진 꼬마 뒤로 맥도날드 광고 ‘거의 다 왔는데’ 충격적인 묘사보니

    난민 꼬마 조롱 만평, 숨진꼬마 뒤로 맥도날드 광고 ‘거의 다 왔는데’ 충격적인 묘사 보니 ‘난민 꼬마 조롱 만평’ 전세계를 울린 세 살배기 시리아 난민 꼬마를 조롱한 만평이 논란이 되고 있다. 13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프랑스 주간지 ‘샤를리 에브도’ 최신호는 터키 해변에서 익사한 채 발견된 세 살배기 시리아 난민 꼬마인 아일란 쿠르디를 조롱한 만평을 게재했다. 해당 만평에는 모래에 얼굴을 묻고 숨진 꼬마 옆에 ‘목표는 거의 다 왔는데’라는 글이 적혀 있다. 또 뒷배경엔 ‘하나 가격으로 두 개의 햄버거 어린이 세트’라는 맥도날드 광고가 그려져있다. 마치 난민 어린이가 햄버거를 먹으려고 죽음을 무릅쓰고 유럽으로 향한 게 아니냐는 뉘앙스를 풍긴 것. ‘이민자들이여 환영한다’는 제목아래 꼬마가 햄버거를 먹기 위해 죽음을 무릅썼다는 조롱의 의미가 담겨 논란이 되고 있다. 또 다른 만평에서는 예수로 보이는 남성이 물 위에 서서 ‘기독교인은 물 위를 걷는다’라고 말한다. 그 옆에는 물에 거꾸로 처박힌 아이의 발이 보인다. 그 위에 ‘무슬림 아이들은 가라앉는다’는 문구가 적혀 있다. 해당 만평이 트위터 등 SNS를 통해 확산되며 샤를리 에브도가 3살 난민 꼬마의 죽음을 조롱했다는 비난이 거세게 일고 있다.   한편 쿠르디는 지난 2일 터키 해변 모래에 얼굴을 묻고 숨진 채 발견됐다. 쿠르디가 숨진 사진은 난민의 참극을 전세계에 알리며 유럽이 난민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도록 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사진=뉴스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너! 고소” 강용석 이색 홍보전…서울변회 “변호사 품위훼손 심사할 것”

    “너! 고소” 강용석 이색 홍보전…서울변회 “변호사 품위훼손 심사할 것”

    유명 여성 블로거 A씨와 불륜설 속에 방송 활동을 접고 본업에 복귀한 강용석(46·사법연수원 23기) 변호사가 이색 홍보전에 나선 가운데 서울변호사회가 해당 광고의 적절성을 심사하기로 했다. 서울지방변호사회는 16일 최근 서울 서초동 법조타운 일대에 게재된 강 변호사의 광고 포스터에 변호사법 위반 소지가 있어 오는 24일 광고심사위원회를 소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강 변호사의 광고 포스터는 국회의원 시절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당시 강 의원이 다른 의원을 향해 삿대질하며 고성을 지르는 사진과 함께 ‘너! 고소’라는 문구가 담겼다. 광고 문구 아래에는 강 변호사 사무실 연락처도 기재됐다. 이는 방송인으로 변신한 후 ‘고소 집착남’ 등으로 유명세를 얻은 강 변호사의 홍보 전략으로 풀이되지만 서울변회는 이 광고가 ‘변호사의 품위를 훼손할 우려가 있는 광고’라는 지적이 나오자 직접 심사하기로 했다. 변호사법 제23조는 ‘부정한 방법을 제시하는 등 변호사의 품위를 훼손할 우려가 있는 광고’는 금지하고 있으며, 대한변호사협회와 각 지방변호사회에 이를 심사할 광고심사위원회를 두도록 하고 있다. 23명의 변호사로 구성된 위원회가 해당 광고를 부적절하다고 의결하면 광고의 철거 및 수정을 요구할 수 있고, 이에 불응하면 별도의 절차에 따라 징계하게 된다. 앞서 강 변호사는 자신의 불륜 의혹을 제기한 A씨의 남편과 그의 변호사를 명예훼손 및 공갈 등의 혐의로 고소하고, 관련 기사에 악성 댓글을 단 누리꾼 200여명도 모욕 혐의로 고소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난민 꼬마 조롱 만평, 뒷배경에 맥도날드 어린이세트 광고 ‘거의 다 왔는데’ 대체 무슨 뜻?

    난민 꼬마 조롱 만평, 뒷배경에 맥도날드 어린이세트 광고 ‘거의 다 왔는데’ 대체 무슨 뜻?

    난민 꼬마 조롱 만평, 뒷배경에 맥도날드 어린이세트 광고 ‘거의 다 왔는데’ 대체 무슨 뜻? ‘난민 꼬마 조롱 만평’ 안타깝게 죽음을 맞은 세 살배기 시리아 난민 꼬마를 조롱한 만평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13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프랑스 주간지 ‘샤를리 에브도’ 최신호는 터키 해변에서 익사한 채 발견된 세 살배기 시리아 난민 꼬마인 아일란 쿠르디를 조롱한 만평을 게재했다. 해당 만평에는 모래에 얼굴을 묻고 숨진 꼬마 옆에 ‘목표는 거의 다 왔는데’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또 뒷배경엔 ‘하나 가격으로 두 개의 햄버거 어린이 세트’라는 맥도날드 광고가 그려져있다. 마치 난민 어린이가 햄버거를 먹으려고 죽음을 무릅쓰고 유럽으로 향한 게 아니냐는 뉘앙스를 풍긴 것. ‘이민자들이여 환영한다’는 제목아래 꼬마가 햄버거를 먹기 위해 죽음을 무릅썼다는 조롱의 의미가 담겨 논란이 되고 있다. 또 다른 만평에서는 예수로 보이는 남성이 물 위에 서서 ‘기독교인은 물 위를 걷는다’라고 말한다. 그 옆에는 물에 거꾸로 처박힌 아이의 발이 보인다. 그 위에 ‘무슬림 아이들은 가라앉는다’는 문구가 적혀 있다. 해당 만평은 트위터 등 SNS를 통해 확산됐고, 샤를리 에브도가 3살 난민 꼬마의 죽음을 조롱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과 함께 비난이 거세게 일고 있다.   한편 쿠르디는 지난 2일 터키 해변 모래에 얼굴을 묻고 숨진 채 발견됐다. 쿠르디가 숨진 사진은 난민의 참극을 전세계에 알리며 유럽이 난민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도록 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사진=뉴스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난민 꼬마 조롱 만평, 충격 내용에 모두가 깜짝

    난민 꼬마 조롱 만평, 충격 내용에 모두가 깜짝

    ‘난민 꼬마 조롱 만평’ 프랑스 주간지가 세 살배기 시리아 난민 꼬마를 조롱하는 만평을 게재한 가운데 이 만평이 난민 수용 반대론자들의 주장과 일맥상통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 13일(현지시각) 터키 언론에 따르면 프랑스의 ‘샤를리 에브도’ 최신호는 터키 해변에서 익사한 채 발견된 시리아 난민 어린이인 아일란 쿠르디를 다룬 만평을 실었다. 만평은 모래에 얼굴을 묻고 숨져 있는 3살 꼬마 옆에 ‘목표에 거의 다 왔는데’라는 글과 ‘하나 가격으로 두 개의 햄버거 어린이 세트’라는 맥도날드 광고 그림으로 이루어져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난민 꼬마 조롱 만평, 햄버거 먹기 위해 죽음 무릅쓰고 유럽행? 충격적 묘사 ‘전세계 분노’

    난민 꼬마 조롱 만평, 햄버거 먹기 위해 죽음 무릅쓰고 유럽행? 충격적 묘사 ‘전세계 분노’

    ‘난민 꼬마 조롱 만평’ 프랑스 주간지가 세 살배기 시리아 난민 꼬마를 조롱하는 만평을 게재한 가운데 이 만평이 난민 수용 반대론자들의 주장과 일맥상통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 13일(현지시각) 터키 언론에 따르면 프랑스의 ‘샤를리 에브도’ 최신호는 터키 해변에서 익사한 채 발견된 시리아 난민 어린이인 아일란 쿠르디를 다룬 만평을 실었다. 만평은 모래에 얼굴을 묻고 숨져 있는 3살 꼬마 옆에 ‘목표에 거의 다 왔는데’라는 글과 ‘하나 가격으로 두 개의 햄버거 어린이 세트’라는 맥도날드 광고 그림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는 마치 쿠르디가 햄버거를 먹으려고 죽음을 무릅쓰고 유럽으로 향한 것 같은 뉘앙스를 풍기고 있다. “난민들이 경제적 이득을 취하려 유럽으로 건너온다”는 수용 반대론자들의 주장을 대변하는 듯한 그림인 것. 이에 전 세계 트위터 등 각종 SNS에서는 샤를리 에브도가 3살 꼬마의 죽음을 조롱했다며 강하게 비판하는 글들이 올라오고 있다. 난민 꼬마 조롱 만평, 난민 꼬마 조롱 만평, 난민 꼬마 조롱 만평, 난민 꼬마 조롱 만평, 난민 꼬마 조롱 만평 사진 = 서울신문DB (난민 꼬마 조롱 만평)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난민 꼬마 조롱 만평, 뒤에 광고가? 자세히 보니

    난민 꼬마 조롱 만평, 뒤에 광고가? 자세히 보니

    13일(현지시각) 터키 일간 데일리사바 등에 따르면 샤를리 에브도는 최신호에서 터키 해변에서 익사한 채 발견된 시리아 난민 꼬마 아일란 쿠르디를 다룬 만평을 게재했다. 이 만평은 모래에 얼굴을 묻고 숨져 있는 3살 꼬마의 옆에 ‘목표에 거의 다 왔는데’라는 글과 ‘하나 가격으로 두 개의 햄버거 어린이 세트’라는 맥도날드의 광고를 함께 그렸다. 마치 난민 어린이가 햄버거를 먹으려고 죽음을 무릅쓰고 유럽으로 향한 게 아니냐는 뉘앙스를 풍긴 것. 이에 트위터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샤를리 에브도가 3살 난민 꼬마의 죽음을 조롱했다며 거센 비난이 일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