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광고
    2026-03-11
    검색기록 지우기
  • 법적대응
    2026-03-11
    검색기록 지우기
  • 염기훈
    2026-03-11
    검색기록 지우기
  • 위성정보
    2026-03-11
    검색기록 지우기
  • 상여금
    2026-03-1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9,283
  • 고소영 계약 해지, 금융기업 광고 ‘대부업체’ 논란에 “심려끼쳐 죄송”

    고소영 계약 해지, 금융기업 광고 ‘대부업체’ 논란에 “심려끼쳐 죄송”

    일본계 금융기업의 광고에 출연해 비난을 받았던 고소영이 결국 해당 기업과의 광고 계약을 해지하고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사과를 전했다. 고소영의 소속사는 25일 고소영 명의의 사과문을 내고 “회사 측에 모델 계약 해지 의사를 전했고 해당 회사도 이러한 저의 입장을 최대한 존중해 원만히 계약이 해지됐다”고 밝혔다. 고소영은 사과문에서 “이번 일로 인해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친 점, 다시 한번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 전한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성장해온 배우이자 아내이자 아이들의 엄마로서 앞으로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을 더욱 책임감 있고 성숙한 사회인의 자세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고소영은 “다방면으로 성장하는 금융 그룹의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고 싶다는 광고의 취지와 콘티를 보고 내린 결정이었다. 보도가 나온 뒤 제가 간과한 부분이 있다는 것을 뒤늦게 깨닫게 되었다”고 해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고소영 계약 해지, 일본계 금융기업 광고 “간과한 부분 있었다”

    고소영 계약 해지, 일본계 금융기업 광고 “간과한 부분 있었다”

    일본계 금융기업의 광고에 출연해 비난을 받았던 고소영이 결국 해당 기업과의 광고 계약을 해지하고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사과를 전했다. 고소영의 소속사는 25일 고소영 명의의 사과문을 내고 “회사 측에 모델 계약 해지 의사를 전했고 해당 회사도 이러한 저의 입장을 최대한 존중해 원만히 계약이 해지됐다”고 밝혔다. 고소영은 사과문에서 “이번 일로 인해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친 점, 다시 한번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 전한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성장해온 배우이자 아내이자 아이들의 엄마로서 앞으로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을 더욱 책임감 있고 성숙한 사회인의 자세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고소영은 “다방면으로 성장하는 금융 그룹의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고 싶다는 광고의 취지와 콘티를 보고 내린 결정이었다. 보도가 나온 뒤 제가 간과한 부분이 있다는 것을 뒤늦게 깨닫게 되었다”고 해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고소영 계약 해지, 일본계 기업 광고 ‘대부업체’ 논란에

    고소영 계약 해지, 일본계 기업 광고 ‘대부업체’ 논란에

    일본계 금융기업의 광고에 출연해 비난을 받았던 고소영이 결국 해당 기업과의 광고 계약을 해지하고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사과를 전했다. 고소영의 소속사는 25일 고소영 명의의 사과문을 내고 “회사 측에 모델 계약 해지 의사를 전했고 해당 회사도 이러한 저의 입장을 최대한 존중해 원만히 계약이 해지됐다”고 밝혔다. 고소영은 사과문에서 “이번 일로 인해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친 점, 다시 한번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 전한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성장해온 배우이자 아내이자 아이들의 엄마로서 앞으로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을 더욱 책임감 있고 성숙한 사회인의 자세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고소영은 “다방면으로 성장하는 금융 그룹의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고 싶다는 광고의 취지와 콘티를 보고 내린 결정이었다. 보도가 나온 뒤 제가 간과한 부분이 있다는 것을 뒤늦게 깨닫게 되었다”고 해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고소영 계약 해지, ‘대부업체’ 광고 논란에 “바로 해지했다”

    고소영 계약 해지, ‘대부업체’ 광고 논란에 “바로 해지했다”

    일본계 금융기업의 광고에 출연해 비난을 받았던 고소영이 결국 해당 기업과의 광고 계약을 해지하고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사과를 전했다. 고소영의 소속사는 25일 고소영 명의의 사과문을 내고 “회사 측에 모델 계약 해지 의사를 전했고 해당 회사도 이러한 저의 입장을 최대한 존중해 원만히 계약이 해지됐다”고 밝혔다. 고소영은 사과문에서 “이번 일로 인해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친 점, 다시 한번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 전한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성장해온 배우이자 아내이자 아이들의 엄마로서 앞으로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을 더욱 책임감 있고 성숙한 사회인의 자세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고소영은 “다방면으로 성장하는 금융 그룹의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고 싶다는 광고의 취지와 콘티를 보고 내린 결정이었다. 보도가 나온 뒤 제가 간과한 부분이 있다는 것을 뒤늦게 깨닫게 되었다”고 해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고소영 계약 해지, ‘대부업체’ 광고 논란에..

    고소영 계약 해지, ‘대부업체’ 광고 논란에..

    일본계 금융기업의 광고에 출연해 비난을 받았던 고소영이 결국 해당 기업과의 광고 계약을 해지하고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사과를 전했다. 고소영의 소속사는 25일 고소영 명의의 사과문을 내고 “회사 측에 모델 계약 해지 의사를 전했고 해당 회사도 이러한 저의 입장을 최대한 존중해 원만히 계약이 해지됐다”고 밝혔다. 고소영은 사과문에서 “이번 일로 인해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친 점, 다시 한번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 전한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성장해온 배우이자 아내이자 아이들의 엄마로서 앞으로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을 더욱 책임감 있고 성숙한 사회인의 자세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고소영은 “다방면으로 성장하는 금융 그룹의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고 싶다는 광고의 취지와 콘티를 보고 내린 결정이었다. 보도가 나온 뒤 제가 간과한 부분이 있다는 것을 뒤늦게 깨닫게 되었다”고 해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고소영 일본광고 계약 해지, 논란의 광고 왜 출연 결정했었나?

    고소영 일본광고 계약 해지, 논란의 광고 왜 출연 결정했었나?

    고소영 일본광고 계약 해지, 논란의 광고 왜 출연 결정했었나? 고소영 일본광고, 고소영 계약 해지 일본계 금융기업의 광고에 출연해 네티즌들로부터 비난을 받았던 배우 고소영이 “회사 측에 모델 계약 해지 의사를 전했고, 원만히 계약이 해지됐다”고 밝혔다. 고소영의 소속사는 25일 고소영 명의의 사과문을 내고 “이번 일로 인해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친 점, 다시 한번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 전한다”면서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성장해온 배우이자 아내이자 아이들의 엄마로서 앞으로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을 더욱 책임감 있고 성숙한 사회인의 자세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고소영은 “다방면으로 성장하는 금융 그룹의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고 싶다는 광고의 취지와 콘티를 보고 내린 결정이었다”면서 “보도가 나온 뒤 제가 간과한 부분이 있다는 것을 뒤늦게 깨닫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고소영은 저축은행, 캐피털 등의 사업을 하는 J트러스트그룹과 광고 계약을 맺고 이달부터 모델로 활동했다. 한편 “아시아 전역에 26개 계열사가 있는데 그 중 어느 곳도 ‘대부업’을 하고 있지 않다”며 억울하다는 입장을 밝혔던 J트러스트그룹은 “사실과 다른 부분에 대해 논란이 불거져 당혹스럽지만 고소영씨의 의견을 존중하기로 했고, 계약 해지는 원만히 이뤄졌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소영 일본광고 계약 해지, 논란의 광고 왜 출연 결정했나?

    고소영 일본광고 계약 해지, 논란의 광고 왜 출연 결정했나?

    고소영 일본광고 계약 해지, 논란의 광고 왜 출연 결정했나? 고소영 일본광고, 고소영 계약 해지 일본계 금융기업의 광고에 출연해 네티즌들로부터 비난을 받았던 배우 고소영이 “회사 측에 모델 계약 해지 의사를 전했고, 원만히 계약이 해지됐다”고 밝혔다. 고소영의 소속사는 25일 고소영 명의의 사과문을 내고 “이번 일로 인해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친 점, 다시 한번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 전한다”면서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성장해온 배우이자 아내이자 아이들의 엄마로서 앞으로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을 더욱 책임감 있고 성숙한 사회인의 자세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고소영은 “다방면으로 성장하는 금융 그룹의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고 싶다는 광고의 취지와 콘티를 보고 내린 결정이었다”면서 “보도가 나온 뒤 제가 간과한 부분이 있다는 것을 뒤늦게 깨닫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고소영은 저축은행, 캐피털 등의 사업을 하는 J트러스트그룹과 광고 계약을 맺고 이달부터 모델로 활동했다. 한편 “아시아 전역에 26개 계열사가 있는데 그 중 어느 곳도 ‘대부업’을 하고 있지 않다”며 억울하다는 입장을 밝혔던 J트러스트그룹은 “사실과 다른 부분에 대해 논란이 불거져 당혹스럽지만 고소영씨의 의견을 존중하기로 했고, 계약 해지는 원만히 이뤄졌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소영 계약 해지, 논란의 광고 왜 출연 결정했나? J트러스트 “대부업 안 한다” 무슨 말?

    고소영 계약 해지, 논란의 광고 왜 출연 결정했나? J트러스트 “대부업 안 한다” 무슨 말?

    고소영 계약 해지, 논란의 광고 왜 출연 결정했나? J트러스트 “대부업 안 한다” 무슨 말? 고소영 계약 해지 일본계 금융기업의 광고에 출연해 네티즌들로부터 비난을 받았던 배우 고소영이 “회사 측에 모델 계약 해지 의사를 전했고, 원만히 계약이 해지됐다”고 밝혔다. 고소영의 소속사는 25일 고소영 명의의 사과문을 내고 “이번 일로 인해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친 점, 다시 한번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 전한다”면서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성장해온 배우이자 아내이자 아이들의 엄마로서 앞으로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을 더욱 책임감 있고 성숙한 사회인의 자세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고소영은 “다방면으로 성장하는 금융 그룹의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고 싶다는 광고의 취지와 콘티를 보고 내린 결정이었다”면서 “보도가 나온 뒤 제가 간과한 부분이 있다는 것을 뒤늦게 깨닫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고소영은 저축은행, 캐피털 등의 사업을 하는 J트러스트그룹과 광고 계약을 맺고 이달부터 모델로 활동했다. 한편 “아시아 전역에 26개 계열사가 있는데 그 중 어느 곳도 ‘대부업’을 하고 있지 않다”며 억울하다는 입장을 밝혔던 J트러스트그룹은 “사실과 다른 부분에 대해 논란이 불거져 당혹스럽지만 고소영씨의 의견을 존중하기로 했고, 계약 해지는 원만히 이뤄졌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소영 계약 해지, 논란의 광고 왜 출연 결정했나? J트러스트 “대부업 안 한다” 왜?

    고소영 계약 해지, 논란의 광고 왜 출연 결정했나? J트러스트 “대부업 안 한다” 왜?

    고소영 계약 해지, 논란의 광고 왜 출연 결정했나? J트러스트 “대부업 안 한다” 왜? 고소영 계약 해지 일본계 금융기업의 광고에 출연해 네티즌들로부터 비난을 받았던 배우 고소영이 “회사 측에 모델 계약 해지 의사를 전했고, 원만히 계약이 해지됐다”고 밝혔다. 고소영의 소속사는 25일 고소영 명의의 사과문을 내고 “이번 일로 인해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친 점, 다시 한번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 전한다”면서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성장해온 배우이자 아내이자 아이들의 엄마로서 앞으로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을 더욱 책임감 있고 성숙한 사회인의 자세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고소영은 “다방면으로 성장하는 금융 그룹의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고 싶다는 광고의 취지와 콘티를 보고 내린 결정이었다”면서 “보도가 나온 뒤 제가 간과한 부분이 있다는 것을 뒤늦게 깨닫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고소영은 저축은행, 캐피털 등의 사업을 하는 J트러스트그룹과 광고 계약을 맺고 이달부터 모델로 활동했다. 한편 “아시아 전역에 26개 계열사가 있는데 그 중 어느 곳도 ‘대부업’을 하고 있지 않다”며 억울하다는 입장을 밝혔던 J트러스트그룹은 “사실과 다른 부분에 대해 논란이 불거져 당혹스럽지만 고소영씨의 의견을 존중하기로 했고, 계약 해지는 원만히 이뤄졌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하반기 부산 부동산시장 여전히 뜨겁다...‘해운대 엘시티 더샵’ 10월 분양

    하반기 부산 부동산시장 여전히 뜨겁다...‘해운대 엘시티 더샵’ 10월 분양

    부산 1순위 청약경쟁률 평균 79.8대 1, 해운대구 281.7대1로 전국 최고‘엘시티 더샵‘, 가을 분양시장 뜨겁게 달군다 부산시가 전국 분양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곳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사인 리얼투데이가 금융결제원 자료를 이용해 지난 1월부터 오는 9월 2일 현재까지 전국청약경쟁률을 분석한 결과 부산시 청약경쟁률이 평균 79.89대 1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한 것으로 밝혀졌다. 부산시 내에서는 해운대구가 평균 281.73대1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어 연제구 256.01대1, 수영구 177.29대 1, 남구 169.77대 1 등의 순이었다.단지별로는 수영구 광안동 ‘광안 더샵’이 379.07대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해운대 우동 ’해운대자이2차’, 남구 대연동 ‘대연SK뷰힐즈’, 연제구 연제동 ‘연제롯데캐슬&데시앙’ 등이 뒤를 이었다. 건설업계의 한 관계자는 “부산의 시장분위기가 계속 호황을 보이고 있는데다 해운대 엘시티를 비롯해 주요지역 분양이 예정돼 있는 만큼 가을시장도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실제로, 지난 7월 전국 아파트 청약경쟁률이 평균 17.19대 1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월간 최고치를 기록한 바 있다. 업계전문가들은 지난 8월의 청약경쟁률 집계가 완료되면 이 기록은 다시 경신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한다. 지난 7월에 일반 공급된 아파트는 총 4만758가구로, 청약접수자는 70만 명 이상이 몰렸다. 특히 1순위 청약 접수자만 67만5838명으로 대부분의 아파트가 1순위에서 청약접수를 마쳤다. 여름휴가철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청약률이 고공행진을 거듭하면서 가을 분양 성수기에 접어든 건설업체들의 기대감도 더욱 커지고 있다. 지난 7∼8월 청약경쟁률 상위 10개 아파트 중 6곳이 부산에 위치했던 만큼, 부산에서 분양을 앞두고 있는 건설업체들의 움직임도 분주하다. 다음달 분양할 계획인 ‘해운대 엘시티 더샵’이 대표적이다. -‘해운대 엘시티 더샵’, 총 882세대 7성급 아파트 10월 분양 해운대관광리조트 개발사업 시행사인 (주)엘시티PFV은 다음 달 주거타워 2개동의 아파트 882세대 분양에 나설 계획이다. 엘시티 측은 아파트 브랜드를 시공사인 포스코건설과 ‘엘시티 더샵’으로 정한 후 지난 1일부터 대규모 TV광고를 방영하는 등 마케팅을 본격화하고 있다. 엘시티는 해운대해수욕장 동쪽 4만7천944㎡에 달하는 대규모 부지에 85~101층 높이의 복합리조트를 건설하는 초대형 프로젝트로서, 단일 건물로는 부산 최대인데다가 포스코건설의 브랜드까지 더해져 부산 뿐만 아니라 전국적인 관심이 쏠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에 분양할 ‘엘시티 더샵’ 아파트는 전용면적 기준 144㎡, 161㎡, 186㎡의 3가지 평면 각 292세대와 244㎡의 펜트하우스 6세대로 구성된다. 낭비 공간을 최소화해 전용률이 판상형 아파트와 비슷한 수준인 74%에 달한다. 오션뷰를 확보하기 위해 모든 세대가 남향으로 배치되어 있다. 주거타워 2개동 사이 7~8층에 위치한 입주민 전용 부대시설은 게스트하우스, 남녀 사우나 및 클럽하우스, 인피니티풀, 친수형 어린이놀이터, 피트니스 및 GX룸, 실내 골프연습장, 연회장 등 품격과 편의성을 고려한 다양한 공간이 배치된다. 해운대 마린시티 내 한 부동산중개인은 “‘엘시티 더샵‘은 바다에 접한 해운대 지역 타 고급아파트에 비해 조망권이 탁월하고, 해운대해수욕장의 백사장을 앞마당처럼 드나들 수 있다는 입지가 가장 큰 장점”이라고 말한다. 그는 또, “‘엘시티 더샵’처럼 백사장에 접한 아파트는 앞으로 해운대에서 더 이상 볼 수 없을 것”이라고 말하며, 입지적 희소성을 강조했다. 엘시티 현장 인근 부동산중개인은 또 “마린시티 내 타 고급아파트의 사례를 보더라도 바다조망권에 따라 시세가 2배까지 차이가 날 수 있다”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동백섬과 마린시티, 광안대교까지 해운대 최고의 조망을 누릴 수 있는 점”이 ‘엘시티 더샵’의 차별성이라고 평가한다. - 엘시티, 1조7800억 PF도 성공적으로 마무리 엘시티는 지난 5월말 포스코건설의 책임준공 약정과 분양대금을 담보로 1조7800억 원을 조달할 계획으로 PF에 나서, 지난 21일 대출약정 체결을 마무리했다. 부산은행, 메리츠종금증권, 현대증권 등이 금융주관사를 맡았다. 금융업계 관계자는 "그간 자금조달이 한차례 무산되고 중국건축과의 시공계약이 해지되는 등 어려움을 겪었지만, 포스코건설의 참여로 인해 전화위복이 된 것 같다"며, "워낙 대규모 사업이라서 아파트, 레지던스 호텔, 비주거시설 등으로 금융구조를 세분화해서 대주단 참여를 유도했던 것이 주요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포스코건설의 역할이 크긴 했지만 부동산 경기 부양책과 저금리 기조 등에 힘입어 국내 주택경기가 살아난 것도 엘시티가 대규모 PF를 큰 무리 없이 마무리할 수 있었던 배경이다. 분양문의 051-783-0003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최대위기 폭스바겐, 생존을 의한 5가지 조건은?

    최대위기 폭스바겐, 생존을 의한 5가지 조건은?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조작한 사실이 드러나 창사 이래 최대 위기를 맞은 독일 자동차업체 폭스바겐. 수십조 원대의 벌금과 집단소송으로 예상되는 천문학적 규모의 경제적인 타격은 말할 것도 없고, 품질과 신뢰라는 폭스바겐의 무형의 자산도 회복 불가능할 정도로 타격을 입었다. 최고경영자가 책임을 지고 일단 물러났지만 그 정도 수준에서 해결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다. 최대 위기에 처한 폭스바겐의 위기 관리 전략에 이목이 집중되는 이유다.  이런 가운데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24일 폭스바겐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취해야 할 5가지 조치를 제시했다.  첫째, 진심이 담긴 사과다. 사임한 마르틴 빈터코른 폭스바겐 CEO가 ‘끝없이 죄송하다’고 사과한 것이 지금까지 폭스바겐이 취한 유일한 조치이지만 이 사과는 진실하지 못했다고 신문은 지적했다. 신뢰를 저버린 행위는 사과했지만 자신들의 행동을 후회하는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는 것이 이유다. 그러면서 폭스바겐이 진심으로 사과를 하지 않는 배경에는 자칫 이를 ´빌미´로 집단 소송 전문 변호사들이 몰려들어 소송 규모가 커질 것에 대한 우려가 있다고 썼다.  둘째, 정직이다. 이미 속임수가 드러난 만큼 조작 사실을 숨기거나 축소해서는 안 되며 모든 것을 인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셋째, 이번 사태를 계기로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는 기업으로 거듭나야 한다. 논점을 흐리거나 벌금 납부를 지연하는 전략을 사용해서는 안 되며 벌금을 내고 당국에 최대한 협조해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  넷째, 자중해야 한다. 위의 3가지 조치들을 취한 뒤 대중과 거리를 둬야 한다. 광고를 자제하고 스폰서 활동을 중단함으로써 대중이 폭스바겐을 잊게 하는 것이 지금의 부정적 이미지를 개선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마지막으로 기업 전체를 재건해야 한다. CEO 교체는 시작이며 오는 25일 이사회에서 새 CEO 선임과 함께 혹시라도 잘못된 기업 문화나 정신이 있으면 바꿔야 한다. 이 과정에서 유의해야 할 점은 대부분의 일반 종업원들과 이번 사태를 직결시켜 손가락질 해서는 안된다. 무너져내린 종업원들의 자긍심 회복 방안도 함께 마련해야 한다.  이번 사태는 단순 사고가 아니기 때문에 파장이 크다. 때문에 세계적인 기업인 폭스바겐이 어떻게 대처하고 위기를 헤쳐나가는 지 독일인이 아니더라도, 폭스바겐 자동차를 운전하지 않는 소비자라도 모두 관심을 갖고 지켜보게 된다. 남의 얘기가 아니기 때문이다. 김균미 기자 kmkim@seoul.co.kr
  • 고소영, 일본 대부업 광고 모델 논란 “오로지 기업 이미지 모델이다” 소속사 해명보니

    고소영, 일본 대부업 광고 모델 논란 “오로지 기업 이미지 모델이다” 소속사 해명보니

    고소영, 일본 대부업 광고 모델 논란 “오로지 기업 이미지 모델이다” 소속사 해명보니 ‘고소영 대부업 광고 모델 논란’ 배우 고소영이 산하에 여러 대부업체를 두고 있는 일본의 한 금융그룹의 광고모델로 발탁돼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고소영 측이 “대부업에 관한 것과는 무관하다”고 입장을 밝혔다. 고소영은 최근 제2금융권 업체인 J모 기업 광고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J기업은 일반인 신용 대출을 주 업무로 하며, 금리는 최저 12%에서 최고 29.2%의 고금리 대출 업체로 전해졌다. 이후 논란이 일자, 고소영의 소속사 관계자는 “해당 기업에서 광고 제안을 받은 뒤 고금리 상품이나 대부업 관련 부분에 대해서는 제외하고 오로지 기업 광고 이미지 모델로만 계약을 맺었다”고 해명했다. 이어 “광고 에이전시 측과 이에 대해 논의 중으로 의도와 다르게 비춰져 안타깝다”고 덧붙였다. 사진=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수원 중고차 매매사이트 ‘차왕주’, 매매후기&계약서 공개로 투명성 최고점

    수원 중고차 매매사이트 ‘차왕주’, 매매후기&계약서 공개로 투명성 최고점

    기업이 일방적으로 주입하는 광고가 범람하는 요즘, 일명 ‘호갱’이 되지 않으려는 소비자들이 기댈만한 곳은 역시 같은 입장의 소비자들뿐이다. 특히 눈 뜨고 코 베이는 중고차매매시장에서 원하는 차량을 원하는 가격에 구매하기 위해서는 앞서 중고차 매매 경험이 있는 선배들의 후기와 조언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최근 몇몇 중고차매매사이트에서는 매매후기 게시판을 운영해 소비자들의 중고차 구매를 돕고 있다. 하지만 허위매물이나 과장광고 등 중고차매매사이트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강하다 보니 이마저도 조작된 것이 아니냐는 의구심을 갖게 되는 것도 사실이다. 이에 수원 중고차 매매사이트 차왕주는 매매후기뿐 아니라 100% 계약서 공개 원칙을 통해 투명성과 신뢰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조작이 불가능한 매매 건별 계약서와 더불어 고객들이 직접 작성한 생생한 매매후기를 공개함으로써 소비자들이 더욱 믿고 중고차매매사이트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한 것. 직업군인 출신으로 책임감과 성실함을 앞세워 중고차 판매왕에 오른 차왕주 이상민 대표는 “투명성과 공정함은 중고차매매시장에서 소비자들이 가장 원하고 갈망하는 것 중 하나”라며 “차왕주에서는 실제 매매과정을 사진과 글로 매매후기를 남기는 것은 물론, 실구매자의 이름과 구매내역이 모두 포함된 ‘차량양도증명서’ 원본 공개를 통해 소비자들의 높은 지지를 얻고 있다. 세 딸을 둔 아빠인 만큼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영업을 하는 것이 나만의 철칙이기도 하다”고 전했다. 평생 생계가 보장되는 직업군인을 그만두고 과감하게 중고차 판매 시장에 뛰어든 차왕주 이상민 대표는 중고차 분야에서는 입지전적인 인물 중 하나다. 직업군인 시절에도 전차부대 전차장으로 근무한 까닭에 자동차에 대해 남다른 애착을 가지고 있다. 육군 중사 만기 전역 후, 중고차 딜러로 제2의 인생을 시작한 이 대표는 ‘좋은 매물을 정직하고 투명하게 고객에게 판매하자’는 신념 하나로 차왕주를 운영하고 있다. 이 대표는 “군대 시절 전차를 관리하는 전차장으로 함께 전차에 탑승하는 3명의 승무원의 목숨을 책임지는 위치에 있었다. 그들의 안전을 책임지기 위해 꼼꼼하게 전차를 정비, 점검하는 것은 필수일 수 밖에 없다. 중고차 매매 과정에서도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항상 고객들의 안전을 생각하며, 시운전은 물론 하부점검을 포함한 카센터 점검은 빼놓지 않고 직접 챙기고 있다”고 말한다. 매매후기를 100% 투명하게 공개하는 것 역시 고객에게 최고의 중고차를 가장 투명하게 판매하겠다는 이 대표의 이런 신념에서 시작됐다. 그는 “중고차를 가장 잘 사는 방법은 정직한 딜러를 만나는 방법뿐이라는 우스갯소리가 있을 만큼 고객들은 중고차 시장에 대한 신뢰가 낮다. 이러한 상황에서 고객들에게 확고한 믿음과 잃어버린 신뢰를 되찾아 드리기 위해서는 보다 확실한 방법을 모색할 수 밖에 없었다”며 “그래서 선택한 것이 블로그를 통해 100% 실제 매매후기와 계약서까지 모든 것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100% 생생한 매매후기와 계약서를 공개하다 보니 차왕주에는 허위매물이 존재할 수 가 없다. 허위매물 없는 중고차 청정지역 수원 중앙매매단지에서는 2만여 대의 중고차 매물을 한 번에 만나 볼 수 있어 원하는 차량을 보다 쉽게 선택할 수 있다. K5, 아반떼, 스포티지R, YF소나타, SM5 등 인기 있는 국산 차뿐만 아니라, BMW, 벤츠, 아우디, 폭스바겐, MINI 등 수입차를 다양하게 보유 중이다. 이 대표는 “블로그에 매매후기와 계약서를 투명하게 공개하기 시작하면서 차왕주를 찾는 고객들의 수는 물론, 계약성사 확률 역시 눈에 띄게 높아졌다”며 “최근에는 매매후기가 입소문을 타면서 북수원중고차, 서수원중고차, 남수원중고차 등 수원 전 지역 외에도 오산, 영통, 의왕, 안양, 용인, 성남, 분당, 안양, 안산, 아산, 수지, 죽전, 동탄, 의정부, 남양주, 평택, 화성, 천안 등은 물론 괴산, 음성, 보은, 청주, 세종, 예천, 진천, 구미, 문경, 충주, 제천, 부천의 중고차 구매 고객들이 방문하고 있다”고 말했다. 꼼꼼하고 정직한 군인정신으로 무장한 이상민 대표 특유의 성실함과 함께 매매후기와 계약서 공개를 통해 고객에게 신뢰를 제공하는 차왕주. 전국구 중고차 매매사이트로 성장하고 있는 차왕주의 앞날이 더욱 기대되는 바이다. 100% 매매후기와 계약서 공개로 더욱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수원 중고차 매매 단지 내 ‘차왕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car-king.co.kr) 및 전화(010-9966-9685)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옴부즈맨 칼럼] 신문에서 텔레비전 보는 재미/최연순 사회평론 편집이사

    [옴부즈맨 칼럼] 신문에서 텔레비전 보는 재미/최연순 사회평론 편집이사

    1990년대 프랑스에서 유학할 때다. 토요일이었던 것으로 기억되는데 신문 가판대에서 신문과 함께 자주 사던 잡지가 있었다. 말이 좋아 잡지이지 손바닥만 한 노트 크기에 갱지 같은 매우 질 나쁜 종이로 만들어진 정보지로 일주일치 TV 프로그램과 파리의 영화관에서 상영 중인 영화 시간표, 공연 중인 연극 리스트가 실려 있었다. 지면을 빼곡히 채운 영화 연극 프로그램 사이사이에 아주 짧게 소개글이 실려 있었는데 어떤 때는 그걸 읽으려고 샀던 적도 있다. 이런 추억 속의 잡지가 떠오른 건 신문을 뒤적이다 문득 TV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지면에 눈길이 멈추어서였다. 평소에는 별 관심 없이 이 지면을 무시하고 지나갔었다. 사실을 고백하자면 그 밑에 있는 ‘오늘의 운세’에는 가끔 눈길이 멈추기는 했는데, 그 지면의 대부분이 프로그램 소개인 건 몰랐다. 그날은 ‘다문화 청소년, 그들만의 진짜 속내를 드러내다’라는(아이가 있어서인지 청소년들의 사고나 행동양식, 열린 마음이나 인간관계 등 청소년 관련 기사는 일단 읽는다) 제목이 달린 소개글이 눈에 들어와서 이 지면의 존재를 새삼 깨달았다. 처음에는 ‘어! 아직도 TV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지면이 있었네’ 하며 새삼 신기해하며 기사를 읽었다. 그러면서 모든 매체에 대한 프로그램을 소개하던 유학시절의 잡지도 생각났고, 한국에서는 신문이 그 역할을 모두 도맡아 했었다는 생각도 떠올랐다. 아니, 신문이 비단 영화, 연극, 전시회, TV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것을 넘어 TV 프로그램 지면은 인터넷이 없던 시절에는 신문에서 맨 처음 펼쳐 보던 매우 중요한 지면이었다. 내 기억이 맞다면 추석이나 설날 연휴 바로 전날 발행되는 신문에서는 그 중요성이 엄청났다. TV 프로그램이 소개된 면이나 그 앞뒷면 광고비가 제일 비쌌던 기억도 났다. 신문을 나물 다듬는 데 쓰거나, 전을 부칠 때 기름흡수용으로 썼지만 TV 프로그램 지면은 다른 용도로 쓰거나 버리지 않고 연휴 내내 간직할 정도로 인기가 있었다. 광고비가 지금도 그런가는 모르겠는데 어느 순간부터 이 지면들이 명절에도 인기가 시들해지고 일부러 챙기지 않게 되어 버렸다. 아무튼 그날을 계기로 나는 이 지면도 그냥 넘기지 않고 한번쯤 눈길을 주게 되었다. 평소 TV 볼 시간이 없고 될 수 있는 대로 보지 않으려 하지만, 제주 한라산을 촬영한 다큐멘터리나 파독 간호사로 독일 시골마을에 정착해 사는 ‘경상도 아지매’ 사연, 캄보디아의 산모와 영아를 살리기 위해 애쓰는 한국 의료진을 소개하는 기사 등 특색 있고 봐야 할 프로그램을 쏙쏙 뽑아서 소개해 주는 글을 읽는 데 재미를 붙였다. 상영관에서 내린 지나간 영화라 TV를 통해 볼 수 있는, 챙겨 봐야 할 수많은 영화 중에 이번 주말에는 봐 주어야 할 ‘주말영화’ 코너도 챙긴다. 인터넷 검색어 순위에 올라와서 “뭔데” 하고 보는 것보다 “왜 소개했지” 한번쯤 생각해 보며 굳이 그 시간을 맞추어 보기도 한다. 그뿐만이 아니다. 한 지면에 지상파와 웬만한 케이블, 위성방송 편성표가 한눈에 확 들어오도록 편집을 해 놓아 볼만한 프로그램을 찾느라 이리저리 헛되이 리모컨만 고생시키는 일은 하지 않아도 된다. 이번 추석 연휴에는 TV 프로그램 지면을 꼭 챙겨야겠다. 특히 권유하거나 소개해 주는 프로그램을 전을 부치거나 음식을 준비하는 그 길고 고단한 시간을 유용하게 보내는 데 이용해 봐야겠다.
  • “결별설 사실무근” 이민호 수지, “여전히 잘 만나는 중” 어디서 결별설 나왔나?

    “결별설 사실무근” 이민호 수지, “여전히 잘 만나는 중” 어디서 결별설 나왔나?

    ‘이민호 수지 결별설 사실무근’ 배우 이민호(29)와 그룹 미쓰에이 수지(22) 커플이 열애 6개월 만에 결별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소속사 양측 모두 결별설을 부인했다. 22일 한 매체는 “’한류 스타 커플’로 통하던 배우 이민호와 그룹 미쓰에이 수지가 연인관계를 정리했다”고 이민호 수지 결별 소식을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민호와 수지는 바쁜 스케줄 탓으로 자연스럽게 멀어졌으며, 두 사람은 열애 6개월만에 선후배 사이로 남기로 했다. 이에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관계자는 22일 한 매체를 통해 ”수지 본인에게 확인 결과 두 사람은 잘 만나고 있다”며 결별설을 부인했다. 이민호의 소속사 스타하우스 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이민호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수지와 여전히 잘 만나고 있다”면서 “결별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이민호와 수지는 지난 3월 각자의 소속사를 통해 “조심스럽게 서로 호감을 가지고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라며 열애를 공식 인정하며 공개 연애를 시작한 바 있다. 한편 이민호는 이달 초부터 블록버스터 한중 합작 영화 ‘바운티 헌터스’ 촬영에 들어갔다. 수지 역시 영화 ‘도리화가’ 개봉을 앞두고 광고와 화보 촬영 등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또한 내년 방송 예정인 ‘함부로 애틋하게’(가제)를 통해 3년 만에 안방 극장에 복귀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연간 514억원 ‘세계 최다 수입’ 모델은?

    연간 514억원 ‘세계 최다 수입’ 모델은?

    톱모델 지젤 번천(35)이 9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수입이 많은 모델에 선정됐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18일 발표한 세계 최다 따르면 지젤 번천은 지난해 6월부터 올 6월까지 4400만 달러(약 514억원)의 수입을 거둔 것으로 추산돼 9년째 ‘세계 최다 수입 모델’ 1위를 차지했다. 지난 4월 은퇴를 발표한 지젤 번천을 1위로 끌어올린 요인으로는 샤넬, 발렌시아가, 캐롤라이나 헤레라, 에밀리오 푸치 등과의 광고 계약을 비롯해 자신의 속옷 컬렉션과 브라질 최대의 신발 생산업체인 그렌딘을 위해 디자인한 젤리 샌들로도 수익을 얻고 있다고 한다. 지젤 번천의 수입액은 다른 모델들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높은데 2위에 오른 영국 모델 겸 배우인 카라 델레바인(23)과 브라질 톱모델 아드리아나 리마(34)의 수입액은 900만 달러(약 106억원)에 그쳤다. 4위에 랭크된 네덜란드 모델 도젠 크로스(30)는 750만 달러(약 88억원), 5위는 700만 달러(약 82억원)라는 근소한 차이로 러시아 모델 나탈리아 보디아노바(33)가 그 이름을 올렸다. 그다음으로는 미란다 커(32)와 조안 스몰스(27)가 550만 달러(약 64억원)로 공동 6위, 라라 스톤(31)과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34), 캔디스 스와네포엘(26), 칼리 크로스(23)가 500만 달러(약 58억원)로 공동 8위에 자리했다. 중견 모델인 캐롤린 머피(41)와 케이트 모스(41)는 450만 달러(약 52억원)의 수입을 거둬 공동 12위를 차지했고, 중국판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최시원과 가상 부부로 출연한 중국 모델 리우웬(27)과 캐나다 모델 다리아 워보위(31)도 같은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올해에는 리얼리티 스타 킴 카다시안의 동생이자 모델인 켄달 제너(19)가 연간 수입 400만 달러(약 47억원)를 벌어 16위로 새롭게 리스트에 진입했다. 이어 연간 수입 350만 달러(약 40억원)로 공동 17위로 리스트 막차를 탄 모델로는 미국의 힐러리 로다(28)와 케이트 업튼(23), 영국의 조단 던(25), 폴란드의 안야 루빅(32)이 올랐다. 리투아니아 모델 에디타 빌게비츄테(26)도 같은 순위에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사진=지젤 번천 인스타그램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부고]

    ●이상두(전 서울신문 광고국 부장)씨 별세 창희(LEE인터내셔날 회계사사무소 이사)성녀(화성 기산중 도서관 사서)씨 부친상 21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3일 오전 9시 30분 (02)2227-7594 ●제해문(한국예탁결제원 권리관리부 차장)씨 장인상 21일 속초 보광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30분 (033)633-7444 ●윤종규(전 동아일보 기자·전 두산중공업 홍보실장)씨 모친상 형필(충남도 공무원교육원 근무)상필(티스코 대표)씨 조모상 김의환(기프팅스 대표)씨 장모상 21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3일 오전 7시 (02)2258-5940 ●김광수(전 CBS 보도국장)석일(세명약국 대표)씨 부친상 조성남(을지대병원 강남병원장)씨 장인상 21일 성남시장례식장, 발인 23일 오전 6시 30분 (031)752-0404 ●김태훈(ubc울산방송 PD)씨 장모상 21일 구미장례식장, 발인 23일 오전 8시 (054)443-5445 ●김석구(전 서울아산병원 일반외과 교수)씨 별세 정한(미국 거주)철한(미국 거주)보영(미국 거주)씨 부친상 2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9시 30분 (02)3010-2237 ●강한성(창일서비스파트너 대표이사)윤성(한성호의 김치찜 서현점 대표)씨 모친상 이승원(신인운수 근무)씨 장모상 2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6시 (02)3010-2291 ●이광남(전 한국노총 위원장)씨 부인상 승욱(아침이엔씨 과장)씨 모친상 21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3일 오전 9시 (02)2227-7556
  • 52…50…박병호 홈런新, 홈런神

    52…50…박병호 홈런新, 홈런神

    21일 KBO리그 NC와 넥센의 시즌 15차전이 열린 창원 마산구장. 0-0으로 맞선 4회 초 넥센의 선두타자로 박병호(29)가 들어섰다. NC 투수는 올 시즌 9승을 거둬 데뷔 5년 만에 만개한 언더핸드 이태양. 1회 첫 타석에서 삼구 삼진을 당해 움츠러들었을 법도 하지만 박병호는 초구 134㎞짜리 직구가 가운데로 몰리자 호쾌하게 방망이를 휘둘렀다. 공은 까마득하게 좌측 담장 뒤로 날아갔고, 홈런을 직감한 박병호는 타구를 쳐다보지도 않은 채 묵묵히 1루 베이스로 뛰었다. NC 좌익수 김성욱은 이미 포기한 듯 타구를 뒤쫓지 않았다. 관중석 상단에 있는 광고판 윗부분을 맞은 공은 그대로 장외로 떨어졌고, 비거리는 130m로 측정됐다. KBO리그 사상 최초로 2년 연속 50홈런을 작성한 타자가 탄생한 순간이었다. 박병호가 마침내 새 역사를 썼다. 전날 NC 최금강을 상대로 시즌 49호포를 쏘아 올린 박병호는 이날 뜸 들이지 않고 곧바로 50호 아치를 그려 지난해(52개)에 이어 2년 연속 50홈런의 금자탑을 쌓았다. 이만수, 장종훈, 우즈, 이승엽(삼성), 심정수 등 역대 내로라하는 타자들도 해내지 못한 일을 박병호가 해냈다. 34년째를 맞은 KBO리그 사상 박병호를 제외하고 50홈런을 달성한 이는 1999년 54홈런과 2003년 56홈런을 친 이승엽, 2003년 53홈런을 기록한 심정수 둘뿐이다. 박병호는 또 이 홈런으로 시즌 358루타째를 기록, 1999년 이승엽이 세운 356루타를 넘어 신기원을 이뤘다. 불과 4년 전만 해도 박병호가 이 같은 기록을 세울지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다. 2005년 LG 유니폼을 입고 데뷔했으나 ‘터지지 않는 유망주’로 분류됐던 박병호는 넥센으로 둥지를 옮긴 2011년 13홈런을 기록하며 마침내 잠재력을 발휘했다. 2012년 31개, 2013년 37개, 지난해 52개로 3년 연속 홈런왕을 차지하며 국내 최고 거포로 우뚝 섰고, 올해 한층 강력한 모습으로 메이저리그를 향한 힘찬 비상을 준비했다. 시즌 내내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를 몰고 다닌 박병호는 이날도 샌프란시스코 관계자 등이 지켜본 앞에서 대기록을 세웠다. 박병호는 “50홈런은 작년에도 해봤지만 올해는 신기록이라 기분이 좋다. 선취점 홈런이어서 더 좋았다”며 “NC와의 상대전적(3승12패)이 열세지만 극복하고 가을 야구에서 만날 수 있는 만큼 하루빨리 자신감을 찾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날 경기는 넥센이 4-1로 이겨 선두 등극을 노리는 NC의 발목을 잡았다. 선발 양훈이 한화 시절인 2012년 5월 27일 목동 넥센전 이후 무려 1212일 만에 선발승을 따냈다. 양현종(KIA)과 김광현(SK) 두 좌완 에이스의 대결로 관심을 모은 문학 경기는 KIA가 7-0 완승을 거둬 싱겁게 끝났다. 잠실에서는 kt가 LG를 4-1로 꺾고 50승(84패) 고지를 밟았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글로벌 시대] 쉽고도 어려운 말, “즐겨요”/나창엽 KOTRA 실리콘밸리 무역관장

    [글로벌 시대] 쉽고도 어려운 말, “즐겨요”/나창엽 KOTRA 실리콘밸리 무역관장

    요즘 세상 사람들의 눈은 어디로 향해 있을까. 한 조사기관이 발표한 2015년 세계 10대 브랜드에 애플과 구글 등 정보기술(IT) 기업 일곱 개가 포함됐다. 나머지는 코카콜라, 맥도날드와 말보로, 백년 역사의 전통적 기업이다. 디지털이 세상을 지배하는 시대가 되었음이 분명하다. 이들 초우량 글로벌 기업들에는 공통점이 있다. “즐겨요” 어릴 적 콜라 광고에서 이 말을 들었다. 영어로 ‘엔조이’라는 이 말의 사전적 의미는 ‘좋아하여 자주하다’이다. 경제개발을 위해 허리띠를 졸라맬 당시에는 어울리지 않은 어쩌면 다소 퇴폐적인 의미도 있었다. 언제부터인가 우리나라에서도 이 말이 가끔 들린다. 여자프로 골프대회에서 우승한 이유를 묻자 “그냥 편하게 즐겼어요”라고 말하는 우리나라 선수도 보았다. “피할 수 없으면 즐기라”는 말도 생겼다. 미국사람들은 즐긴다는 말을 아주 쉽게 또 자주 한다. 서양식 인사법의 하나로도 볼 수 있다. 조금 달리 생각해 봐야 할 것은 지금 세상을 바꾸는 실리콘밸리의 성공한 글로벌 기업들이 이러한 즐김에 매우 주목해 왔다는 점이다. 소비자가 즐길 수 있는 제품, 고객이 즐거워할 서비스, 직원들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직장 등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이것이 오늘날 글로벌 경쟁시장에서 이기는 가장 중요한 기업전략이 되었다. 그렇게 본다면 미래를 위해 우리 젊은이들에게도 즐김의 여유를 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실리콘밸리 코트라는 수년 전부터 국내 신생 벤처기업들이 미국의 투자자금을 받도록 하는 여러 가지 사업을 하고 있다. 여름과 겨울 방학 창업교육 프로그램에도 많은 국내 대학생이 참가한다. 실리콘밸리를 방문하는 그들은 한국에서부터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최정예다. 그러나 막상 현지 투자가들을 만나게 되면 대개 시작에서부터 커다란 벽에 부딪친다. 3D 프린터를 기반으로 하는 벤처창업이 유행이다. 우리 3D 프린팅 기술은 실용성에 가치를 둔다. 돈이 되냐 안 되냐가 기준이라는 것이다. 문제는 비즈니스 현장에서는 당장 돈이 될 듯한 곳에는 이미 경쟁이 포화상태라는 것이다. 반면 외국의 경우 돈보다 재미있는, 재미가 있을 만한 분야에 치중한다. 스티브 잡스가 위대한 이유가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보다는 소비자가 좋아하게 될 제품을 만들었다는 데 있다는 말도 있다. 미국의 벤처 투자가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제품이 아니라 사람이다. 자기가 하는 일을 정말 좋아하고 즐길 줄 아는 사람들이라면 뭐가 돼도 될 거다는 판단이다. 이런 사람들이 마음 편히 즐기면서 하고 싶어하는 일에 투자하여 성공한 수많은 사례를 그들은 이미 보아 왔다. 순서가 거꾸로다. 그냥 재미있는 것을 하다 보면 그걸 좋아하는 다른 사람들도 생길 수 있고 그러다 보면 나중에 자연스레 창업할 수도 있다. 얼마 전, 이웃에 사는 인도계 중학생이 레고블록으로 점자프린터를 만들어 인텔로부터 수십만 달러의 투자를 받았다. 언론에서는 기존 제품보다 생산비를 82%나 저렴하게 만들 수 있다는 데 집중했다. 그러나 인텔은 당장 그 장난감을 팔아서 돈을 벌겠다는 생각이 아니다. 전 세계 시각장애인의 90%가 인도와 같은 개발도상국에 있다는, 그들을 돕고 싶다는 그 아이의 생각과 미래에 투자한 거다. 공자님도 천재가 노력하는 자를 이기지 못하고 노력하는 자도 즐기는 자한테는 안 된다고 하셨다. “즐겨라.” 말은 쉬울 수 있지만 현실을 생각하면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멀리 가기 위해서는 이것이 정답이다. 지금 어른들이 고민해야 할 화두다.
  • [1분 고발] 편의점 털어간 30대 알바 검거…‘고양이에게 생선 맡긴 꼴’

    [1분 고발] 편의점 털어간 30대 알바 검거…‘고양이에게 생선 맡긴 꼴’

    “야간 아르바이트생 모집 광고를 보고 왔습니다.” 지난달 16일 서울 서초구의 한 편의점 문을 열고 들어온 오모(35)씨. 야간 알바생 모집 광고를 보고 왔다는 그는 능숙한 일솜씨로 편의점주의 눈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당장 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취직하겠다고 온 오씨는 이력서, 신분증, 주민등록등본을 들고 오지 않았습니다. 그는 ‘급히 나오느라 깜빡했으니 내일 내겠다’고 말했고, 편의점주 신모(56)씨는 그의 말을 그대로 믿고 가게를 맡겼습니다. 하지만 다음날 신씨는 가게에 출근해 아연실색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오씨가 카운터의 있던 담배 45보루와 현금 등 200여 만 원 상당을 훔쳐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경찰이 공개한 폐쇄회로(CC)TV에는 오씨가 카운터에 있는 금전통에서 현금을 꺼내 챙기는 모습과 담배를 쇼핑백에 담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심지어 수백만 원이 보관된 안쪽 금고에도 손을 대려다 열리지 않자 포기하고 돌아서는 모습도 보입니다. 알고 보니 오씨는 신용불량자에 절도 등 전과 9범으로 편의점과 주유소, PC방 등지를 돌며 알바생으로 위장, 돈을 들고 달아나는 전문 절도범이었습니다. 결국 경찰은 CCTV를 토대로 범행 3주 만에 영등포의 한 고시원에서 오씨를 검거, 절도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사진 영상=서울 서초경찰서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