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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창정 열애, CF 동반 출연 ‘18세 연하+미모의 요가강사’

    임창정 열애, CF 동반 출연 ‘18세 연하+미모의 요가강사’

    임창정 열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CF에 동반 출연한 사실이 뒤늦게 주목받고 있다. 22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임창정과 여자친구가 한 꼬치구이 브랜드 CF에 동반 출연했던 모습이 퍼지고 있다. 공개된 글에는 흰색 재킷을 입은 임창정의 여자친구가 가게 문을 열고 들어서는 모습이 담겨있다. 하지만 임창정의 여자친구가 광고에서 임창정과 직접 대면하는 장면이 나오지는 않았다. 앞서 임창정의 여자친구는 이번 13집 타이틀곡 ‘내가 저지른 사랑’ 뮤직비디오에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임창정은 같은 날 18세 연하의 요가 강사인 일반인 여성과 교제 중인 사실을 인정한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윤석민·김시온부터 박지성·김민지까지’ 운동선수♥연예인 커플 10쌍

    ‘윤석민·김시온부터 박지성·김민지까지’ 운동선수♥연예인 커플 10쌍

    프로야구 KIA타이거즈의 투수 윤석민(30)과 배우 김시온(27)의 약혼 소식이 발표된 지 하루도 채 지나지 않아 삼성 라이온즈 투수 정인욱(27)과 개그우먼 허민(31)이 공개 연애를 선언했습니다. 스포츠스타와 연예인의 만남은 꾸준히 있어왔는데요. 활동 영역은 다르지만, 대중의 관심을 받는 직업을 가졌다는 공통점으로 쉽게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운동선수-연예인 커플’. 현재 공개 열애 중이거나 결혼까지 이어진 커플들을 모아봤습니다. 1. 안정환(41)-이혜원(38) 테리우스와 미스코리아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던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안정환과 미스코리아 FILA 출신 이혜원. 두 사람은 스포츠 의류 광고 현장에서 처음 인연을 맺었는데요. 안정환은 이혜원에게 한눈에 반해 적극적으로 대시했고, 지난 2001년 결혼에 골인했습니다. 두 사람은 딸 리원 양과 아들 리환 군을 두고 있습니다. 2. 박지성(36)-김민지(32) 운동선수와 아나운서의 대표 커플을 꼽자면 전 축구 국가대표 캡틴 박지성과 전 아나운서 김민지가 아닐까요. 지난 2013년 6월 두 사람이 한강에서 치킨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열애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박지성-김민지 커플은 1년 1개월의 열애 끝에 2014년 7월 결혼식을 올렸고, 지난해 첫 딸 연우를 낳았습니다. 3. 한상진(40)-박정은(40) 스포츠 스타와의 열애는 여자 연예인에 국한된 얘기는 아닙니다. 배우 한상진은 동갑내기인 전 농구선수 박정은과 2004년 결혼했습니다. 박정은은 2000년대 한국여자 국가대표 농구선수로 활약했는데요. 당시 무명의 연기자였던 한상진은 6개월간의 구애 끝에 박정은의 마음을 얻는데 성공했다고 알려졌습니다. 4. 윤종신(48)-전미라(39) 2006년 결혼한 가수 윤종신과 전 테니스선수 전미라. 개그맨 강호동의 소개로 첫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9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 현재 세 자녀 라익 군, 라오 양, 라임 양을 두고 있습니다. 5. 전상우(34)-박정아(36) 걸그룹 쥬얼리 출신 배우 박정아는 올해 5월 프로골퍼 전상우와 부부의 연을 맺었습니다. 골프모임에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골프’라는 공통 관심사로 연인으로 발전했고, 1년여 간 사랑을 키워온 끝에 결혼에 성공했습니다. 6. 안성현(35)-성유리(35) 배우 성유리는 프로골퍼 안성현과 핑크빛 연애 중입니다. 2014년 6월 열애를 공식 인정한 두 사람. 진지한 교제를 이어오고 있는 만큼 몇 차례 결혼설이 나오기도 했지만 아직까지 두 사람의 구체적인 계획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7. 이용규(32)-유하나(31) ‘야구선수와 연예인 부부’의 유명한 커플인 이용규와 유하나.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외야수 이용규와 배우 유하나는 2011년 결혼에 골인해 아들 도헌 군을 두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tvN ‘택시’, SBS ‘오 마이 베이비’ 등 다수의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단란한 가족의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8. 기성용(28)-한혜진(36) 운동선수와 연예인의 만남을 언급할 때 빠지지 않고 거론되는 부부가 있습니다. 바로 축구선수 기성용과 배우 한혜진입니다. 두 사람은 한혜진이 MC로 활약하던 SBS ‘힐링캠프’를 계기로 연인으로 발전했는데요. 당시 방송에 게스트로 출연한 기성용은 “한혜진이 이상형이다”고 고백해 많은 화제를 모았습니다. 2013년 백년가약을 맺은 두 사람은 지난해 9월 결혼 2년만에 딸 시온 양을 낳았습니다. 9.정조국(33)-김성은(34) 2009년 결혼한 축구선수 정조국과 배우 김성은은 소개팅으로 첫 인연을 맺었습니다. 김성은은 과거 KBS2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소개팅 날 안경을 쓰고 나왔는데 지적인 이미지였다. 운동선수라 거칠 줄 알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첫눈에 반한 것 같다”라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두 사람은 아들 정태하 군과 함께 단란한 가정을 꾸려가고 있습니다. 10.이호(33)-양은지(33) 걸그룹 베이비복스리브 출신 양은지와 축구선수 이호는 2006년 열애를 공식 인정한 뒤 3년 열애 끝에 2009년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카페에서 우연히 마주친 양은지에게 첫눈에 반한 이호가 미니홈피 쪽지로 대시해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금은 어느덧 두 딸을 둔 부모로, 이호는 현역 선수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 인천공항 외국인 환승객, 광명동굴 관광길 열렸다

    인천공항 외국인 환승객, 광명동굴 관광길 열렸다

    앞으로 인천국제공항 외국인 환승객이 경기 광명동굴을 관광한다. 광명시는 21일 인천국제공항공사와 공항 환승객을 광명동굴 관광으로 연결하는 환승상품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스톱오버 상품’을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이 상품은 중간 경유지에 내려 72시간 내 휴식이나 숙박, 시내관광 등을 즐기는 것이다. 양측은 해외홍보와 광고, 팸투어, 프로모션 등에 공동 노력해 인천공항과 광명동굴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을 더욱 늘려 나간다는 전략이다. 인천공항 측은 광명동굴까지 가는 전용버스와 가이드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환승객들은 광명동굴까지 최대 5시간 투어할 수 있다. 시는 올해 말까지 광명동굴을 무료로 이용하게 할 방침이다. 인천국제공항은 연 6만명이 넘는 외국인 환승객이 스톱오버 관광에 나서 향후 광명동굴을 찾는 환승객은 연 수만명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광명시는 동굴투어는 물론 공연코스 관람이나 동굴레스토랑 이용, 기념품 개발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개발하기로 했다. 양기대 광명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인천국제공항 환승객을 포함해 외국인 관광객들이 광명동굴을 관광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사운드 오브 뮤직’ 차미안 카 별세... 그 때 출연 배우들 지금 뭘 할까?

    ‘사운드 오브 뮤직’ 차미안 카 별세... 그 때 출연 배우들 지금 뭘 할까?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이 올해로 개봉 51주년을 맞은 가운데 지난 18일 영화에서 맏딸로 등장한 배우 차미안 카가 별세한 소식이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차미안 카는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엔젤레스에서 치매로 인한 합병증으로 사망했다. 21세였던 1965년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에 출연한 차미안 카는 폰 트랩 대위(크리스토퍼 플러머 분)의 첫째 딸 ‘리즐’을 연기했다. 그녀의 별세 소식이 전해지면서 당시 영화 속 인물들이 현재 어떤 모습으로 있는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 크리스토퍼 플러머 (캡틴 ‘조지 본 트랩’ 역) 크리스토퍼 플러머는 당시 가장 잘 나가는 배우 중 한 명이었다. 그는 ‘사운드 오브 뮤직’ 주연 이후 100편도 넘는 영화에 출연하며 인기를 과시했다. 그는 영화 ‘비기너스’로 81세의 나이에 제84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오스카 최고령 남우조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 줄리 앤드류스 (‘마리아’ 역) 줄리 앤드류스는 영화 출연 이후 약 36년간 무대와 스크린을 오가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영화 ‘프린세스 다이어리2’, ‘슈렉2’에 출연하는 등 왕성한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하지만 1997년 성대 수술을 받으면서 아름다운 목소리를 잃게 됐다. 3. 니콜라스 해몬드 (둘째 ‘프리드릭’ 역) 영화 이후 그는 TV 버전 ‘스파이더맨’ 시리즈에 출연하며 연예계 활동을 이어 갔다. 1980년대 중반 호주를 방문한 니콜라스 해몬드는 호주와 사랑에 빠져 현재 시드니에 살고 있다. 그는 호주에서 여생을 배우, 시나리오 작가, 감독으로 보내고 있다. 4. 헤더 맨지스 (셋째 ‘루이사’ 역) ‘사운드 오브 뮤직’에서 연기할 때부터, 그는 영화 ‘하와이’ 등 큰 무대에서 연기를 하고 있었다. 70년대에 그녀는 많은 TV 쇼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1973년에는 ‘play boy’ 잡지에서 누드 화보를 공개하는 등 파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기도 했다. 광고 촬영 현장에서 남편을 만난 헤더 맨지스는 결혼 후 세 아이를 슬하에 두었다. 5. 듀안 체이스 (넷째 ‘커트’ 역) ‘사운드 오브 뮤직’ 연기 이후 단역을 주로 연기했다. 하지만 고등학교 졸업 후 그는 연예계와 단절하기로 결심했다. 그는 지질학 석사 학위를 딴 후, 현재 지질학 관련 소프트웨어 연구자로 일하고 있다. 현재 아내와 함께 미국 시애틀에서 살고 있다. 6. 킴 캐러스 (막내 ‘그리틀’ 역) 영화 촬영 당시 6살에 불과했던 킴 캐러시는 당시 ‘래시’, ‘나의 세 아들’ 등 많은 TV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현재 킴 캐러스는 오렐리아 재단을 만들어 어려운 아이들을 돕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차미안 카의 별세 소식을 점한 킴 캐러스는 “내 평생의 맏언니 같은 분을 잃었다”며 애도를 표했다. 사진=‘오프라 윈프리 쇼’ 홈페이지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윤석민·김시온부터 박지성·김민지까지’ 운동선수♥연예인 커플 10쌍

    ‘윤석민·김시온부터 박지성·김민지까지’ 운동선수♥연예인 커플 10쌍

    프로야구 KIA타이거즈의 투수 윤석민(30)과 배우 김시온(27)의 약혼 소식이 발표된 지 하루도 채 지나지 않아 삼성 라이온즈 투수 정인욱(27)과 개그우먼 허민(31)이 공개 연애를 선언했습니다. 스포츠스타와 연예인의 만남은 꾸준히 있어왔는데요. 활동 영역은 다르지만, 대중의 관심을 받는 직업을 가졌다는 공통점으로 쉽게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운동선수-연예인 커플’. 현재 공개 열애 중이거나 결혼까지 이어진 커플들을 모아봤습니다. 1. 안정환(41)-이혜원(38) 테리우스와 미스코리아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던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안정환과 미스코리아 FILA 출신 이혜원. 두 사람은 스포츠 의류 광고 현장에서 처음 인연을 맺었는데요. 안정환은 이혜원에게 한눈에 반해 적극적으로 대시했고, 지난 2001년 결혼에 골인했습니다. 두 사람은 딸 리원 양과 아들 리환 군을 두고 있습니다. 2. 박지성(36)-김민지(32) 운동선수와 아나운서의 대표 커플을 꼽자면 전 축구 국가대표 캡틴 박지성과 전 아나운서 김민지가 아닐까요. 지난 2013년 6월 두 사람이 한강에서 치킨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열애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박지성-김민지 커플은 1년 1개월의 열애 끝에 2014년 7월 결혼식을 올렸고, 지난해 첫 딸 연우를 낳았습니다. 3. 한상진(40)-박정은(40) 스포츠 스타와의 열애는 여자 연예인에 국한된 얘기는 아닙니다. 배우 한상진은 동갑내기인 전 농구선수 박정은과 2004년 결혼했습니다. 박정은은 2000년대 한국여자 국가대표 농구선수로 활약했는데요. 당시 무명의 연기자였던 한상진은 6개월간의 구애 끝에 박정은의 마음을 얻는데 성공했다고 알려졌습니다. 4. 윤종신(48)-전미라(39) 2006년 결혼한 가수 윤종신과 전 테니스선수 전미라. 개그맨 강호동의 소개로 첫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9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 현재 세 자녀 라익 군, 라오 양, 라임 양을 두고 있습니다. 5. 전상우(34)-박정아(36) 걸그룹 쥬얼리 출신 배우 박정아는 올해 5월 프로골퍼 전상우와 부부의 연을 맺었습니다. 골프모임에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골프’라는 공통 관심사로 연인으로 발전했고, 1년여 간 사랑을 키워온 끝에 결혼에 성공했습니다. 6. 안성현(35)-성유리(35) 배우 성유리는 프로골퍼 안성현과 핑크빛 연애 중입니다. 2014년 6월 열애를 공식 인정한 두 사람. 진지한 교제를 이어오고 있는 만큼 몇 차례 결혼설이 나오기도 했지만 아직까지 두 사람의 구체적인 계획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7. 이용규(32)-유하나(31) ‘야구선수와 연예인 부부’의 유명한 커플인 이용규와 유하나.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외야수 이용규와 배우 유하나는 2011년 결혼에 골인해 아들 도헌 군을 두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tvN ‘택시’, SBS ‘오 마이 베이비’ 등 다수의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단란한 가족의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8. 기성용(28)-한혜진(36) 운동선수와 연예인의 만남을 언급할 때 빠지지 않고 거론되는 부부가 있습니다. 바로 축구선수 기성용과 배우 한혜진입니다. 두 사람은 한혜진이 MC로 활약하던 SBS ‘힐링캠프’를 계기로 연인으로 발전했는데요. 당시 방송에 게스트로 출연한 기성용은 “한혜진이 이상형이다”고 고백해 많은 화제를 모았습니다. 2013년 백년가약을 맺은 두 사람은 지난해 9월 결혼 2년만에 딸 시온 양을 낳았습니다. 9.정조국(33)-김성은(34) 2009년 결혼한 축구선수 정조국과 배우 김성은은 소개팅으로 첫 인연을 맺었습니다. 김성은은 과거 KBS2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소개팅 날 안경을 쓰고 나왔는데 지적인 이미지였다. 운동선수라 거칠 줄 알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첫눈에 반한 것 같다”라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두 사람은 아들 정태하 군과 함께 단란한 가정을 꾸려가고 있습니다. 10.이호(33)-양은지(33) 걸그룹 베이비복스리브 출신 양은지와 축구선수 이호는 2006년 열애를 공식 인정한 뒤 3년 열애 끝에 2009년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카페에서 우연히 마주친 양은지에게 첫눈에 반한 이호가 미니홈피 쪽지로 대시해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금은 어느덧 두 딸을 둔 부모로, 이호는 현역 선수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 인천국제공항 외국인 환승객 광명동굴 관광코스 열렸다

    인천국제공항 외국인 환승객 광명동굴 관광코스 열렸다

    앞으로 인천국제공항 외국인 환승객이 경기 광명동굴을 관광할 수 있게 된다. 광명시는 21일 인천국제공항공사와 공항 환승객을 광명동굴 관광으로 연결하는 환승상품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스톱오버 상품’을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이 상품은 중간 경유지에 내려 72시간 내 휴식이나 숙박, 시내관광 등을 즐기는 것이다. 양측은 해외홍보와 광고, 팸투어, 프로모션 등에 공동 노력해 인천공항과 광명동굴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을 더욱 늘려나간다는 전략이다. 인천공항 측은 광명동굴까지 가는 전용버스와 가이드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환승객들은 광명동굴까지 최대 5시간 투어할 수 있다. 시는 올해 말까지 광명동굴을 무료로 이용하게 할 방침이다. 인천국제공항은 연 6만명이 넘는 외국인 환승객이 스톱오버 관광에 나서 향후 광명동굴을 찾는 환승객은 연 수만명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광명시는 동굴투어는 물론 공연코스 관람이나 동굴레스토랑 이용, 기념품 개발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개발하기로 했다. 양기대 광명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인천국제공항 환승객을 포함해 외국인 관광객들이 광명동굴을 관광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외국인 환승객 관광뿐 아니라 일반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서도 함께 힘을 모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광명동굴이 지난해 4월 유료화된 뒤 외국인 관광객은 지난해 1만 2000명, 올해는 지난 20일 현재 3만 1000명을 기록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마동석, 에뛰드하우스 사장으로 업종변경?

    마동석, 에뛰드하우스 사장으로 업종변경?

    ‘아트박스 사장’ 마동석이 ‘에뛰드하우스 사장’으로 업종을 변경(?)했다. 화장품 브랜드 에뛰드하우스가 최근 공개한 광고에서 핑크색 도트 앞치마를 두르고 등장한 마동석은 “나 여기 에뛰드하우스 사장인데”라며 영화 ‘베테랑’ 대사를 패러디해 자신을 소개했다. 그리고 마동석은 크리스탈에게 신제품을 적극적으로 권하더니, 급기야 자신의 얼굴에 퍼프를 두드리며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그간 영화를 통해 상남자 이미지를 주로 보여줬던 그의 반전 매력에 누리꾼들은 “귀엽다”는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앞서 에뛰드하우스 측은 마동석을 모델로 발탁한 이유에 대해 “드라마, 영화에서 강한 남성성을 보여줬지만 귀엽고 정감 가는 매력도 있다고 판단했다”며 “귀여운 매력의 마동석과 상큼한 이미지의 크리스탈이 만드는 케미로 촬영 현장이 한층 더 활기찼다”고 설명했다. 사진·영상=에뛰드하우스/유튜브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G컵 모델’ 샬롯 맥키니 훔쳐보던 남성의 정체

    ‘G컵 모델’ 샬롯 맥키니 훔쳐보던 남성의 정체

    G컵 가슴으로 ‘제2의 케이트 업튼’이란 별명을 가진 슈퍼모델 샬롯 맥키니(23)가 뮤직비디오에서도 관능미를 뽐냈다. 샬롯 맥키니는 최근 공개된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피트 욘(42)의 곡 ‘아임 낫 더 원’(I‘m Not The One)의 여자주인공으로 출연했다. 뮤직비디오는 속옷 차림으로 육감적인 몸매를 드러내는 샬롯 맥키니의 모습을 관음적인 시선으로 담아낸다. 누군가에게 일거수일투족을 감시당하던 샬롯 맥키니는 옷을 갈아입다 자신의 방에 몰래카메라가 설치된 것을 발견하게 되고, 야구 배트를 들고 범인을 찾아 나선다. 하지만, 샬롯 맥키니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경찰이었다. 뮤직비디오는 집에 감금되어 있던 집주인이 경찰들에 의해 발견되고, 그가 연행되는 샬롯 맥키니의 모습을 바라보는 장면으로 끝이 난다. 사실은 범인이 샬롯 맥키니였다는 뮤직비디오의 반전 결말에 누리꾼들은 “소름끼친다”, “샬롯 맥키니라면 감금되어도 좋다”라는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샬롯 맥키니는 지난해 초 선정성 논란을 일으킨 미국 햄버거 체인 ‘칼스 주니어’의 슈퍼볼 광고에 출연해 폭발적인 끌며 광고계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 [관련기사] 슈퍼볼서 선보일 샬롯 맥키니의 햄버거 광고 화제 사진·영상=Pete Yorn - I‘m Not The One/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공유’의 영화 같은 일상 공유

    ‘공유’의 영화 같은 일상 공유

    공유, 일상을 담아낸 광고 컷 통해 라이프스타일 공개.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광장] 김영란법밖에 없다는 게 문제입니다/진경호 편집국 부국장 겸 사회부장

    [서울광장] 김영란법밖에 없다는 게 문제입니다/진경호 편집국 부국장 겸 사회부장

    엊그제 문자 한 통이 날아왔습니다. 삼성언론재단이 내년부터 언론인 해외연수 지원 사업을 중단한다는 후배 기자의 정보보고였습니다. 재단 측에 자초지종을 물었습니다. 28일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 시행을 앞두고 법률 자문도 하고, 국민권익위원회에 문의도 한 끝에 ‘민간 재단의 언론인 연수 지원은 위법’이라는 결론을 손에 쥐었다고 했습니다. 재단 관계자는 “법원 판례가 정립될 때까지는 사업을 중단하고 상황을 지켜볼 뿐 다른 도리가 없다”고 했습니다. 삼성언론재단은 1995년 삼성전자 기금 100억원으로 출범한 뒤로 20년 남짓 언론인 연구·저술과 해외연수 등을 지원해 왔습니다. 매년 10명 안팎의 기자들이 학비 등을 지원받아 연수를 다녀왔습니다. 이제 다른 민간 언론재단들도 삼성재단의 뒤를 따를 듯합니다. 저녁 약속 취소, 골프 약속 취소 등 김영란법 풍속도의 또 다른 장이 추가된 셈입니다. 오해는 마시기 바랍니다. 김영란법이 기자들 해외연수를 가로막는다고 푸념하는 얘기가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해외연수를 다녀온 적도 없고, 다녀올 계획도 없습니다. 후배 기자들의 재교육 기회가 줄어들까 우려됩니다만, “제 돈으로 가면 그만 아니냐”는 지적을 반박할 생각도 없습니다. 잘못된 취재 관행이 엄존해 온 게 사실이고, 김영란법이 이를 바로잡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데에도 동의합니다. 그러나 문제는 있습니다. 그것도 심각한 문제가 있습니다. 왜 김영란법밖에 없느냐는 것입니다. 김영란법은 공직사회와 교육계, 언론계의 그릇된 관행을 바로잡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언론 자유를 과도하게 제약하고, 형평에 어긋나고, 법 규정이 모호해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가 될 것이라는 비판이 매우 설득력이 있습니다만, 그럼에도 그것이 김영란법의 존재 의미를 부정하지는 못할 겁니다. 하지만 김영란법은 지금 우리의 병든 언론 환경을 근본적으로 뜯어고칠 종합처방전이 아닙니다. 김영란법으로 우리 언론이 바로 설 것이라 생각한다면, 접기 바랍니다. 지금 우리의 언론 환경은 김영란법 하나로 어찌해 볼 수 있을 만큼 녹록하지 않습니다. 뉴미디어 시대에 진입한 뒤로 언론은 마땅한 수익 구조를 잃었습니다. 모든 뉴스를 거머쥔 포털로 인해 뉴스는 ‘공짜’가 됐습니다. 돈 주고 신문을 사 읽는 사람은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낮에 인터넷으로 본 기사, 굳이 저녁에 방송으로 보지 않습니다. 노래방에서 마이크를 들면 작곡자에게 몇 푼이라도 떨어진다는데, 뉴스는 그렇지 않습니다. 선정성을 은닉한 감성팔이 기사로 페이지뷰를 높이거나 정파성으로 무장한 왜곡·편파 보도로 사회 갈등을 부채질하는 것으로 연명하고 있지만 그나마 벌이가 시원치 않습니다. 뉴스가 돈이 되지 않으니 점점 더 광고와 부대사업에 기대는 형편입니다. 미국의 워싱턴포스트조차 수익의 절반 이상을 교육사업으로 챙기고 있습니다. 한데 그런 수익의 돈줄, 누가 쥐고 있나요. 기업입니다. 정치권력보다 자본권력이 ‘언론권력’은 더 무섭습니다. 뉴스가 제값을 받고, 좋은 뉴스 콘텐츠가 더 많은 수익을 보장하는 선순환 구조가 정립돼야 합니다. 김영란법으론 할 수 없는 일이고, 김영란법 너머를 내다보는 사회적 합의가 필요한 일입니다. 언론이나 그 구성원이 아니라 우리 사회를 위해 꼭 이뤄야 할 일입니다. 정부 출연 기관인 한국언론진흥재단의 1년 사업예산은 500억원 남짓 됩니다. 이 가운데 인건비 등 경상경비를 제하고 순수하게 언론 지원에 쓰는 돈은 300억원을 조금 웃도는 정도입니다. 김영란법 적용 대상 언론사가 1만 7210개인 상황이고 보면 이 돈으론 지원의 흔적조차 남기기 어렵습니다. 김영란법이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차제에 언론이 선정·왜곡·부실 보도 대신 좋은 뉴스 콘텐츠로 경쟁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합니다. 독립된 미디어콘텐츠진흥원을 만들어도 좋고, 언론진흥재단의 덩치를 10배로 키워도 좋습니다. 그 돈으로 양질의 뉴스 콘텐츠를 공모하고, 언론사는 이를 통해 수익을 얻는 시스템을 갖춰야 합니다. 얼렁뚱땅 김영란법을 만든 정부와 국회는 ‘김영란법 이후’만이라도 세심하게 살피기 바랍니다. jade@seoul.co.kr
  • [우리는 라이벌] 국민영양제 50년 아로나민골드 vs 삐콤씨

    [우리는 라이벌] 국민영양제 50년 아로나민골드 vs 삐콤씨

    전쟁 이후 배고픔이 여전히 가장 큰 해결 과제 중 하나였던 1960년대. 당시 국민들 대다수는 영양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었다. 일동제약의 ‘아로나민골드’와 유한양행의 ‘삐콤씨’는 국민들의 영양이 부족했던 시기인 1963년 나란히 첫선을 보이며 50년 넘게 ‘국민 영양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로나민골드를 비롯한 아로나민 시리즈는 현재 일동제약의 명예회장인 이금기 일동후디스 회장이 만든 작품이다. 1960년 일동제약에 평사원으로 입사한 이 회장은 3년간의 개발 끝에 아로나민을 출시해 일동제약을 지금의 자리에 있게 한 시금석을 세웠다. 아로나민골드는 출시 이후 지금까지 국내 종합비타민제 시장에서 부동의 1위를 고수하고 있다. 활성비타민 B군을 기본 바탕으로 하는 아로나민 시리즈의 메인 제품인 아로나민골드는 활성비타민B군과 비타민C·E가 적절하게 배합된 피로해소제다. 아로나민은 이 밖에 항산화 및 피부관리에 중점을 둔 아로나민씨플러스, 눈 영양제인 아로나민아이, 고용량 활성화비타민제 아로나민EX, 중장년층을 주 고객층으로 하는 아로나민실버 등도 있다. 아로나민골드와 같은 해에 태어난 유한양행의 삐콤씨는 역시 50년 넘게 국내 종합비타민제 시장을 굳건히 지키고 있다. 삐콤씨는 유한양행의 창업주인 유일한 박사가 전쟁 후 영양 부족으로 고통받는 이들이 많은 것을 보고 국민을 위한 저렴한 영양제를 만들겠다는 사명감에 탄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삐콤이라는 이름은 주성분인 비타민B콤플렉스(비타B복합제)를 줄인 것이다. 출시 당시에는 ‘삐콤정’으로 출시됐다가 20년 만인 1987년 지금의 이름인 삐콤씨로 바뀌었다. 이후 1997년 엽산·비타민E·철분 등을 보강한 ‘삐콤씨에프’를 출시하고 2004년에는 담즙 분비를 촉진하는 우루소데스옥시콜린산(UDCA) 10㎎과 아연 등을 함유한 ‘삐콤씨에이스’도 출시했다. 아로나민골드를 비롯한 아로나민 시리즈는 지난해 571억원(IMS데이터 기준)의 매출을 기록하며 독보적인 국내 종합비타민제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아로나민골드가 1971년부터 5년 동안 이어간 ‘의지의 한국인’ 광고 시리즈는 우리나라 최초의 캠페인 광고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현재는 강연 형식의 ‘아로나민을 먹은 날과 안 먹은 날의 차이를 경험해 보세요’ TV광고 캠페인을 전개 중이다. 삐콤씨 및 삐콤씨 시리즈는 지난해 매출 76억원(IMS데이터 기준)으로 아로나민에 비해서는 뒤쳐지지만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꾸준히 판매량을 늘려 가고 있다. 최근에는 중년 부부의 피로한 모습을 코믹하게 보여주는 TV 광고를 선보이며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벌이고 있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빛공해 없는 빛고을 광주

    야간 조명 등 광주 전역의 과도한 빛 공해가 내년부터 차단된다. 광주시는 인공조명에 의한 빛 공해를 없애기 위해 시 전역(501.18㎢)을 ‘조명환경관리구역’으로 지정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조명환경관리구역은 ▲제1종 보전녹지·자연녹지·보전관리지역 361.90㎢ ▲제2종 생산녹지·농림·생산·계획 관리지역 31.93㎢ ▲3종 주거 지역 74.78㎢ ▲제4종 상업·공업지역 32.57㎢를 구분 지정하고, 이를 최근 시보와 시 홈페이지 등에 고시했다. 적용 대상 조명기구로 ▲공간조명은 가로등, 보안등, 공원등, 옥외 체육공간등 ▲광고조명은 ‘옥외광고물 등 관리법’에 따라 허가를 받아 설치한 옥외광고물 ▲장식조명은 ‘건축법’에 따라 연면적이 2000㎡ 이상이거나 5층 이상인 건축물, 숙박시설 등이다. 이 제도가 시행되는 내년 1월 1일 이전에 설치한 조명기구는 5년간의 유예기간을 두고, 이 기간 안에 빛 방사 허용기준에 맞게 개선해야 한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광주, 빛공해 없는 빛고을된다.

    야간 조명 등 광주 전역의 과도한 빛 공해가 내년부터 차단된다. 광주시는 인공조명에 의한 빛 공해를 없애기 위해 시 전역(501.18㎢)을 ‘조명환경관리구역’으로 지정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조명환경관리구역은 ?제1종 보전녹지·자연녹지·보전관리지역 361.90㎢ ?제2종 생산녹지·농림·생산·계획 관리지역31.93㎢ ?3종 주거 지역 74.78㎢ ?제4종 상업·공업지역 32.57㎢을 구분 지정하고, 이를 최근 시보와 시 홈페이지 등에 고시했다. 적용대상 조명기구는 ?공간조명은 가로등, 보안등, 공원등, 옥외 체육공간등 ?광고조명은 ‘옥외광고물 등 관리법’에 따라 허가를 받아 설치한 옥외광고물 ?장식조명은 ‘건축법’에 따라 연면적이 2000㎡ 이상이거나 5층 이상인 건축물, 숙박시설 등이다. 이 제도가 시행되는 내년 1월 1일 이전에 설치한 조명기구는 5년간의 유예기간을 두고, 이 기간 안에 빛 방사 허용기준에 맞게 개선해야 한다. ‘조명환경관리구역’이 시행 이후 설치한 신규 조명기구는 바로 적용되는 만큼 빛 방사 허용기준에 맞게 설치해야 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 조명기구 소유자 등에게는 과태료 부과와 함께 3개월 이내에 허용기준을 충족하도록 개선명령을 내린다. 불응할 경우 사용중지 조치 또는 과태료가 부과된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번 조명환경관리구역 지정, 운영은 야간의 과도한 빛 공해를 줄이고 에너지도 절약하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네이버 몸값 ‘고공행진’… 주가 100만원 찍나

    네이버 몸값 ‘고공행진’… 주가 100만원 찍나

    85만원대… 1년 새 68.2% 급등 액면가 5000원 환산땐 856만원 미국 나스닥과 일본 증시에 동시 상장된 모바일 메신저 자회사 라인의 성장 기대감에 힘입어 네이버 주가가 고공행진을 계속하고 있다. 액면가 500원 보통주로는 사상 처음 100만원 돌파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네이버는 1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1.78%(1만 5000원) 오른 85만 6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8일(86만 9000원) 이후 4거래일 만에 다시 85만원대를 되찾았다. 네이버 주가는 최근 1년 새 68.2%나 올랐다. 특히 지난달부터는 가파른 상승세다. 네이버 주가가 최근 급등한 이유는 라인의 광고시장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라인의 퍼포먼스 광고(광고주가 정한 대상군에 노출하는 광고) 매출액은 1분기 92억원, 2분기 208억원으로 성장한 데 이어 3분기에는 4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 10~20대가 뉴스를 볼 때 야후재팬보다 라인을 더 많이 이용하는 것도 향후 성장 기대감을 높인다. 주가가 100만원을 넘는 ‘밀리언클럽’ 가입 전망도 곳곳에서 나온다. 이베스트투자증권과 NH투자증권(이상 110만원), 한국투자증권(100만 5000원) 등이 이달 들어 네이버 목표 주가를 상향 조정하면서 100만원 이상을 제시했다. 이날 기준 국내 증시에서 ‘밀리언클럽’에 가입한 종목은 삼성전자(155만 8000원)와 롯데칠성(152만원), 삼성전자우선주(128만 8000원), 영풍(105만 1000원) 등 4개뿐이다. 이들 종목은 모두 액면가가 5000원이다. 네이버가 밀리언클럽에 가입하면 액면가 500원으로는 처음 쓰는 기록이다. 액면가를 5000원으로 환산하면 네이버 주가는 약 856만원이다. 액면가 5000원 환산주가 순위에서 삼성물산(722만 5000원), SK(517만 5000원) 등을 멀찌감치 따돌리고 선두를 달리고 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네이버, 액면가 500원으로 밀리언클럽 등극하나

    미국 나스닥과 일본 증시에 동시 상장된 모바일 메신저 자회사 라인의 성장 기대감에 힘입어 네이버 주가가 고공행진을 계속하고 있다. 액면가 500원 보통주로는 사상 처음 100만원 돌파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네이버는 1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1.78%(1만 5000원) 오른 85만 6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8일(86만 9000원) 이후 4거래일 만에 다시 85만원대를 되찾았다. 네이버 주가는 최근 1년 새 68.2%나 올랐다. 특히 지난달부터는 가파른 상승세다. 네이버 주가가 최근 급등한 이유는 라인의 광고시장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라인의 퍼포먼스 광고(광고주가 정한 대상군에 노출하는 광고) 매출액은 1분기 92억원, 2분기 208억원으로 성장한 데 이어 3분기에는 4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 10~20대가 뉴스를 볼 때 야후재팬보다 라인을 더 많이 이용하는 것도 향후 성장 기대감을 높인다. 주가가 100만원을 넘는 ‘밀리언클럽’ 가입 전망도 곳곳에서 나온다. 이베스트투자증권과 NH투자증권(이상 110만원), 한국투자증권(100만 5000원), 유안타증권, HMC투자증권(이상 100만원) 등이 이달 들어 네이버 목표 주가를 상향 조정하면서 100만원 이상을 제시했다. 이날 기준 국내 증시에서 ‘밀리언클럽’에 가입한 종목은 삼성전자(155만 8000원)와 롯데칠성(152만원), 삼성전자우선주(128만 8000원), 영풍(105만 1000원) 등 4개뿐이다. 이들 종목은 모두 액면가가 5000원이다. 네이버가 밀리언클럽에 가입하면 액면가 500원으로는 처음 쓰는 기록이다. 2013년 SG충남방적우선주(157만 5000원)가 유일하게 가입한 적 있지만 거래량이 적은 우선주였다. 보통주는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을 통틀어 아직 없다. 액면가를 5000원으로 환산하면 네이버 주가는 약 856만원이다. 액면가 5000원 환산주가 순위에서 삼성물산(722만 5000원), SK(517만 5000원) 등을 멀찌감치 따돌리고 선두를 달리고 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영화 속 ‘해리포터’ 살던 집 ‘매물’로 나왔다

    영화 '해리포터'의 광팬이라면 꼭 살고 싶은 주택이 매물로 나왔다. 최근 영국 데일리메일 등 현지언론은 영화 속 해리포터가 어린 시절을 보낸 집이 47만 5000파운드(약 7억원)의 가격으로 새 주인을 찾고 있다고 보도했다. 영국 버크셔 주 브랙널에 위치한 이 집은 3개의 침실과 널찍한 거실, 넓은 정원이 딸려 있으며 해리포터 '덕후'라면 한번 쯤 찾아가보는 영화 촬영 명소다. 영화 속에서 해리포터(다니엘 래드클리프 분)는 강압적인 숙부와 사나운 이모, 욕심많은 사촌 더즐리와 함께 이 집 계단 밑 벽장에서 살았다. 실제로 이 집에는 영화 촬영 당시의 벽장 방이 그대로 보존돼 있다. 또한 최근 개보수를 새롭게 마쳤으며 여느 아파트 광고처럼 기차역과 '걸어서 5분 거리'로 투자가치와 거주환경이 우수하다는 것이 부동산 측의 설명. 이 집은 지난 2001년 처음 영화 촬영지로 등장한 후 2010년 29만 파운드(4억 2000만원)에 팔린 바 있다. 부동산 측은 "집값이 싸지는 않지만 해리포터 영화 역사의 일부를 소유한다는 점에서 가치가 높다"면서 "새 주인은 벽장 방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흙수저’ 출신이라 미인대회 왕관 뺏겼다”

    “’흙수저’ 출신이라 미인대회 왕관 뺏겼다”

    불량한 태도 때문에 왕관을 빼앗긴 전 미스푸에르토리코가 왕위(?) 복귀를 노렸지만 실패했다. 푸에르토리코 법원이 2016년 미스 푸에르토리코 크리스티리 카리데(25)의 손해배상 청구를 기각했다고 현지 언론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법원은 "원고의 태도를 볼 때 왕관을 박탈한 건 정당한 결정이었다"며 이같이 판결했다. 카리데 측은 그러나 법원의 판결을 납득할 수 없다며 "(카리데가) 평범한 집안 출신이라 법원이 이런 판결을 내린 것"이라고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지난해 말 열린 2016년 미스푸에르토리코대회에서 영예의 1등을 차지하며 국가대표 미인 자리에 오른 카리데는 4개월 만인 올 3월 왕관을 빼앗겼다. 이유는 태도 불량. 소송 과정에서 드러난 일련의 사건을 보면 카리데는 미스푸에르토리코가 된 후 진짜 여왕처럼 행세했다. "헤어 컬러를 좀 바꿔봤으면 좋겠다", "헤이스타일에 변화를 줘보자"는 등 제안을 거부하는 미스푸에르토리코의 매니지먼트를 맡은 회사와 번번히 갈등을 빚었다. 3월에는 한 언론과 인터뷰를 하면서 "인터뷰와 조명을 싫어한다"고 짜증을 내 기자들을 당혹하게 만들었다. 미스푸에르토리코 조직위원회는 "기자들에게 정중히 사과하라"라고 했지만 카리데는 거부했다. TV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기로 하고 무단으로 펑크를 낸 적도 있다. 카리데는 그러나 "교통이 막혀 제시간에 못 간 걸 어떡하란 말이냐"며 책임을 지려하지 않았다. 미스푸에르토리코가 연이어 말썽을 내자 후원계약을 맺었던 한 신발회사는 "광고모델로 쓰면 오히려 판매에 방해가 되겠다"며 후원계약을 파기했다. 카리데는 4개월 만에 여왕(?) 자리에서 쫓겨나 다시 평민이 되자 조직위와 매니지먼트 회사를 상대로 300만 달러(약 33억)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법원은 "카리데의 태도는 왕관 박탈의 충분한 사유가 된다"며 카리데의 요구를 기각했다. 현지 언론은 방송 중 재판 과정을 속보로 전할 정도로 사건에 관심을 보였다. 한편 카리데의 변호인은 "평범한 주민의 딸인 게 카리데에겐 제한적 요소가 됐다"며 "결국 권력이 카리데를 누른 것"이라며 흙수저론을 제기해 또 다른 논란을 낳고 있다.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선대의 맞수, 후대는 맞손… 히트다! 히트

    선대의 맞수, 후대는 맞손… 히트다! 히트

    “할아버지 세대엔 경쟁자, 우리 세대엔 협력자.” 국내 대기업이 2세와 3세 경영체제로 넘어가면서 창업주 세대에선 이뤄지기 힘들었던 2·3세들 사이의 협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오너 2·3세들은 자라면서 경영 환경의 급격한 변화를 옆에서 지켜봐 왔던 만큼 변화에 대한 거부감이 적고 협력을 통해 얻어낼 수 있는 성과에 대한 목표 의식이 뚜렷해 이런 일들이 앞으로 더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HDC신라면세점은 다음달 4일 예정인 서울시내 면세점 특허권 추가 입찰 모집에 대비해 내부적으로 태스크포스(TF)팀을 만들어 준비하고 있다. 삼성가(家) 3세인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범현대가 2세인 정몽규 현대산업개발(HDC) 회장이 지난해 성공에 이어 다시 한번 ‘의기투합’하는 셈이다. 고(故) 이병철 삼성그룹 회장 손녀인 이 사장과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조카인 정 회장의 만남은 지난해 삼성과 현대의 만남으로 화제가 됐다. 기업 문화가 전혀 다른 삼성가와 현대가의 두 사람은 면세점 사업 확대와 진출이라는 각각의 명분을 앞세워 손을 잡아 실익을 톡톡히 챙겼다. 신라아이파크면세점은 지난 2분기 하루 평균 매출 9억 6773만원으로 지난해 신규 진출한 6개 면세점 중 1위를 기록했다. HDC신라면세점은 이번 면세점 특허권을 따내 강남 지역에 신규 면세점을 낸다는 계획이다. 장소로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맞은편에 있는 현대산업개발 사무실 건물이 검토되고 있다. 지난해 이 사장과 정 회장의 합자에는 사업적 판단뿐 아니라 선대 사이의 각별한 인연도 적지 않은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장의 부친인 이건희 회장이 폐암으로 미국의 MD앤더슨센터에 입원해 있을 당시 정 회장의 부친인 고 정세영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도 같은 병원에 입원해 인연을 쌓은 일이 후대까지 이어졌다는 것이다. 현대가와 범삼성가의 의기투합은 최근에도 이뤄졌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그룹의 미래를 걸고 추진하고 있는 복합쇼핑몰 스타필드 하남에 현대차 제네시스 브랜드의 첫 단독 전시·체험관이 들어선 것이다. 스타필드 하남에 제네시스 1호 전시장이 들어선 데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부회장의 의중이 강하게 반영됐다. 정의선 부회장은 당초 스타필드 하남에 제네시스 전시장만 입점시킬 예정이었으나 개장하기 전에 공사 현장을 직접 찾아 둘러본 뒤 스타필드의 가능성을 내다보고 현대모터스튜디오를 추가로 입점시키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업계에서는 이들 재계 2·3세 간의 협력에 대해 무엇보다 신속한 의사 결정으로 급변하는 경영 상황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는다. 호텔신라와 현대산업개발 협력의 경우 당초 실무진 선에서 논의가 이뤄지다 이 사장과 정 회장의 만남 이후 급격하게 진전이 이뤄져 면세점 사업 공동 진출을 선언한 지 한 달 만에 합자법인을 설립해 면세점 특허권을 따내는 데 성공했다. 재계 2·3세 사이의 논의는 기업 간 초대형 인수·합병(M&A) 건에서도 빛을 발한다. 2014년과 2015년 연이어 이뤄진 삼성과 한화(삼성의 방위산업 계열사를 한화에 매각), 삼성과 롯데(삼성의 화학계열사를 롯데에 매각)의 ‘빅딜’도 삼성가 3세인 이재용 부회장이 한화와 롯데가의 2세인 김승연, 신동빈 회장과 직접 만나 논의한 끝에 성사됐다. 각각 1조 9000억원, 3조원에 달하는 M&A로 창업주들이었다면 쉽지 않았을 거래였다는 분석도 나온다. 모두 어렸을 때부터 가족 등을 통한 인맥으로 사업적 의견을 나누는 데 거리낌이 없다는 것도 오너가 2·3세 간 논의가 활발할 수 있는 배경으로 꼽힌다. 이 때문에 대기업 오너가 자신의 자녀를 다른 회사에 입사시켜 경영 수업을 시키는 경우도 있다. 오너 사이의 인맥을 돈독히 하는 동시에 다른 회사에서 제대로 된 사회생활을 경험해 보라는 의미다. 매일유업 김정완 회장의 장남 김오영씨는 2014년 신세계백화점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근무 중이다.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의 막내딸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는 2005년부터 2007년까지 LG애드(현 HS애드)에 입사해 광고 업무를 배웠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최근제조일’ 분유 뻥튀기 문구 분통

    공정위, 고의성 없다며 경고만 인터넷 구매 제품의 유통기한을 놓고 소비자와 판매자 간에 마찰이 심심찮게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공정거래위원회가 유통기한의 절반이 지난 상품을 최근 제조된 상품처럼 표시한 인터넷 판매업체에 경고 조치를 했다. 서울에 사는 A씨는 올 초 인터넷 쇼핑몰 ‘11번가’에서 신생아용 분유를 주문했다. A씨는 상품 소개란에 ‘최근제조일자’라는 광고 문구를 보고 안심하고 구매했다. 하지만 집으로 배달된 분유통에 적힌 제조일자를 확인해 보니 9개월 전에 만들어진 상품이었다. A씨는 그제서야 쇼핑몰 홈페이지의 제품 설명란에 별도로 표기된 제조일자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았음을 깨달았다. 전체 유통기한이 18개월이어서 제품에는 하자가 없었지만, A씨는 이 분유가 11번가가 표현한 것처럼 최근에 만들어진 것은 아니라고 보고 공정위에 신고했다. 공정위 서울사무소는 11번가의 ‘최근제조일자’라는 광고 문구를 ‘과장된 표시’라고 판단하고 11번가 운영업체인 SK플래닛에 경고 처분을 내렸다고 18일 밝혔다. 공정위는 “11번가가 판매 중인 3가지 종류의 분유 제품 중 ‘1단계’ 제품을 제외한 나머지 분유는 실제로 제조일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은 제품이었다는 점, 고의성을 찾기 어려웠다는 점 등을 들어 일단은 경고 처분만 했다”고 설명했다. SK플래닛은 “상품 옆에 각각의 제조일자를 모두 넣기가 쉽지 않아 ‘최근제조일자’라고 표시한 것”이라며 “공정위의 지적을 수용해 문제가 된 사항들을 모두 개선했다”고 밝혔다. 세종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中교수, 학생 학업흥미도 측정하는 ‘안면인식 시스템’ 개발

    중국 쓰촨대학(四川大学) 컴퓨터사이언스 학과 웨이샤오용(魏骁勇) 교수가 수업 중 학생들의 학업 흥미도를 측정할 수 있는 ‘안면인식 시스템’을 개발해 화제에 올랐다. 화서도시보(华西都市报)의 12일 보도에 따르면, 기록된 안면인식 시스템 화면에는 학생들 얼굴 부분에 테두리가 그려져 있고, 웃음과 침묵 등의 표정변화에 따라 개개인의 머리 위에 ‘행복'(Happy)과 ‘일반'(Neutral)이라는 표시가 뜬다. 웨이 교수는 "학생 개개인의 얼굴표정을 포착해 분류, 기록한다”면서 “안면인식 시스템을 통해 수업 중인 학생들의 학업이해도와 집중도 등을 측정함으로써 강의를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 즉 학생들의 얼굴표정을 근거로 어느 시간에 학생들의 적극성이 최고조에 이르고, 참여도가 낮아지는지 등을 통계로 산출할 수 있다. 그는 “이 데이터를 근거로 강의 효율성을 측정할 수 있고, 어떻게 하면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지를 파악할 수 있다”고 전했다. 그는 3년 전 안면인식기를 통한 출석 체크로 화제가 된 바 있다. 그는 “처음에는 출석체크에 안면인식기를 사용했지만, 차츰 학생들의 학습태도 및 감정과 관련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연구를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어 “안면인식 시스템이 아직은 초보적인 단계라 ‘행복’과 ‘일반’의 두 가지 표정만을 포착하지만 차츰 다양한 표정과 감정을 추가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웨이 교수가 발명한 안면인식시스템은 향후 다양한 방면에서 활용할 수 있다. 가령 광고판에 이 시스템을 장착해 행인들의 표정을 통한 광고 효과를 도출할 수 있다. 지난 2002년 미국의 공상과학영화인 ‘마이너리티 리포트’에서는 안면인식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표정, 행동 분석 및 빅데이터를 통해 범죄증거를 분석, 추적해 범죄 예방에 활용하는 장면이 나왔다. 웨이 교수는 이처럼 다방면에 안면인식 시스템을 활용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라고 덧붙였다. 사진=화서도시보 이종실 상하이(중국)통신원 jongsil7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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