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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우파에서 쇼다운까지… 스트릿댄스의 선두주자 백석예술대학교

    스우파에서 쇼다운까지… 스트릿댄스의 선두주자 백석예술대학교

    최근 광고계와 각종 방송 및 미디어매체의 섭외 1순위는 댄서와 댄스 관련 콘텐츠다. 지난해 전세계에 K 문화를 알렸다고 평가받는 스우파(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열풍에 이어 스걸파(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와 현재 방영중인 쇼다운까지 댄스 관련 프로그램이 흥행을 이어가고 있으며, 그 중심에는 십수년간 세계 최고의 자리에서 활동을 이어온 대한민국의 스트릿댄스가 있다. 세계 최고인 한국 스트릿댄스의 계보를 잇기 위한 교육과 후학들의 권익을 위해 힘쓰고 있는 백석예술대학교가 댄스씬의 중심이 되어가고 있다.백석예술대학교(총장 윤미란) 실용댄스전공의 이규진(21학번) 학생은 JTBC에서 방영중인 ‘쇼다운’ 프로그램에 갬블러크루 소속으로 출연중이다. 지난 25일에 방영된 2화 방송에서는 준결승 배틀 연장전에 팀의 대표로 출전해 승리를 거두는 쾌거를 이뤄냈다.또한, 최근 백석예술대학교 실용댄스과에 입학한 신입생 김수현(댄서명 시몬) 학생은 스걸파에 출연해 대중들에게 친숙한 인물이다.  스걸파에 대한민국의 내노라하는 여고생들이 총 출연했는데, 이번 백석예술대학교 22학번 신입생 중 스걸파 본 방송(파이널)에 출연한 학생만 20명 이상이다.  백석예술대학교 실용댄스 문병순 주임교수는 “당분간 계속 지속될 댄스 열풍으로 인해 댄스인구는 꾸준히 증가할 것이다”며 “이제는 전공자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댄스하면 백석예술대학교를 떠올릴 만큼 댄스명문 대학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 SK브로드밴드, 광고 보면 무료 콘텐츠 제공… 플레이제트 ‘채널Z’ 눈길

    SK브로드밴드, 광고 보면 무료 콘텐츠 제공… 플레이제트 ‘채널Z’ 눈길

    SK브로드밴드는 플레이제트(PlayZ) 내에서 서비스 중인 ‘채널Z’의 시청자 수요가 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채널Z는 광고를 보면 무료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FAST(Free Ad Supported Streaming TV)’ 서비스다. 플레이제트 단말만 구매하면 월 이용료 없이 기존 유료방송 채널과 이용 방법에 차이 없는 무료 스트리밍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FAST 시장은 현재 플루토TV, 로쿠, 피콕 등 북미 지역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채널Z는 기존 영화·방송 콘텐츠는 물론 유튜브, 웹드라마, 숏폼예능 등 종전 TV 채널에선 보기 힘든 콘텐츠들을 프로그램 단위, 주제별, 시청 행태별로 자유롭게 편성할 수 있다. 현재 SK브로드밴드는 32개 채널Z를 통해 ‘시간순삭예능’, ‘짧굵예능’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SK브로드밴드 관계자는 “서비스 론칭 후 한 달 간 채널별 시청자 수 기준으로 인기 있는 채널은 1위 ‘시간 순삭 예능’, 2위 YTN, 3위 ‘아는 형님’ 순으로 나타났다”며 “MZ세대 시청자 비중이 약 43%로 매우 높은 상황이라 예능 콘텐츠들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김연아, 성형수술 오해 부른 진한 쌍꺼풀

    김연아, 성형수술 오해 부른 진한 쌍꺼풀

    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김연아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김연아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연아는 광고 촬영장으로 보이는 현장에서 차 안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김연아는 강아지를 흐뭇하게 바라보며 청순한 매력을 드러냈다. 또 얼굴이 클로즈업 된 사진에서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미모를 뽐냈다. 특히 성형 수술 오해까지 부를 정도로 짙어진 쌍꺼풀이 돋보인다. 앞서 김연아는 직접 사진을 통해 쌍꺼풀 수술을 받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한편 김연아는 지난 3월 7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경북 울진과 강원 삼척 등지의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1억원을 기부했다.
  • DJ·盧 취임식 맡았던 HS애드, 尹 취임식 기획사로 선정

    제20대 대통령취임준비위원회는 30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 준비와 진행을 담당할 행사기획사로 에이치에스(HS)애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준비위는 “이번 기획사 선정은 취임준비위원, 전문위원과 관계 부처 공무원들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에서 공정하고 엄격한 과정을 거쳐 다수의 후보군을 심사해 이뤄졌다”며 이같이 전했다. 준비위는 “에이치에스애드는 과거 대통령 취임식 기획을 맡았을 뿐만 아니라 국내외 다수의 굵직한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 낸 경험이 있다”며 “이번 취임식 또한 새 정부의 가치와 국정운영 철학을 담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에이치에스애드는 LG그룹 계열 광고회사로,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개·폐회식을 총괄 운영했고 15대 김대중, 16대 노무현 대통령 취임식도 기획했다. 2003년 칸 국제 광고제에서 아시아 최초 은사자상을 수상하는 등 국내외에서 실력을 인정받았다. 앞서 준비위는 지난 23일 취임식 장소로 국회의사당 앞마당을 선정했다. 준비위는 “남은 40여일 동안 차질 없이 행사가 준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글로벌 1위 애플...보급형 아이폰SE3 낮은 수요 왜?

    글로벌 1위 애플...보급형 아이폰SE3 낮은 수요 왜?

    애플이 올해 2분기 아이폰SE3의 출하량을 당초 계획보다 20% 줄인다는 소식이 지난 28일 닛케이아시아(Nikkei Asia)를 통해 제기됐다. 해당 문제에 정통한 소식통에 따르면 현재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글로벌 인플레이션 전망이 두드러지고 이로 인한 유럽 경제의 불확실성에서 나타나는 낮은 수요로 보고 있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애플은 아이폰SE3의 출하량을 200~300만대 줄인다고 이미 협력사에 통보했다고 한다. 현재 양국의 전쟁으로 인해 원자잿값 상승과 공급망 차질이 불가피하다. 주요 경제매체는 결국 소비자 가격 인상을 유발해 6%의 글로벌 인플레이션을 전망하고 있다. 하지만 아이폰SE3를 향한 시장의 낮은 수요가 꼭 위축된 소비심리 때문만은 아니다. 이동통신 업계에 따르면 아이폰SE3 국내 사전예약에 대한 반응이 높지 않아 관련 광고를 크게 줄인다고 전했다. 애플 전문 분석가 대만 인터내셔널 증권의 궈밍치 역시 올해 아이폰SE3의 수요가 예상보다 낮아 본인의 예상 출하량을 기존 2500~3000만대에서 1500~2000만대로 조정했다.   애플은 이달 초 세계에서 가장 빠른 프로세서 A15바이오닉을 탑재한 아이폰SE3를 출시했지만 시장 반응은 냉랭했다. 몇 년째 변치 않는 디자인의 아이폰SE3는 대중의 구매 수요를 자극할 만한 신선함이 부족하다. 강력한 프로세서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카메라도 없고 선명한 화질을 지원하는 디스플레이도 없다. ‘과연 무엇이 바뀌었을까?’ 하는 궁금증을 유발할 수 있는 지점이 너무나도 부족하다. 해당 디자인은 2016년 아이폰7에서 첫 선을 보였고 현재는 색상 옵션만 변경됐다. 아이폰SE3는 프로세서, 램·배터리 용량을 제외하면 아이폰8과 아이폰SE2와 동일하다. 그리고 현재 애플에서 판매하는 아이폰 중 유일하게 LCD 디스플레이(4.7형)와 물리 홈버튼에 터치ID를 지원한다. 하지만 가격은 5세대이동통신(5G) 기술 지원을 이유로 전작 대비 4만원 오른 59만원이다.
  • 성소수자·세월호 단체 “서울교통공사, ‘표현의 자유’ 보장하라”

    성소수자·세월호 단체 “서울교통공사, ‘표현의 자유’ 보장하라”

    세월호 8주기를 맞아 지하철역 광고 게재를 불허당한 4·16해외연대 등 시민단체가 서울교통공사에 광고관리규정을 개정해 표현의 자유를 보장할 것을 촉구했다. 4·16해외연대 입장문을 대독한 이미영 4·16연대 운영팀장은 “서울교통공사는 심의라는 미명하에 이미 3년 전 세월호 5주기 광고도 불허했고, 8주기 광고도 불허했다”면서 “헌법보다 하위에 있는 허가 규정을 빙자하여 자신들의 협소한 세계관과 정치적인 판정을 내세운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호림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상임활동가는 “서울교통공사 인권경영선언문에는 국적, 성별, 인종, 장애, 종교 등을 이유로 차별하지 않는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면서 “변희수 하사를 기억하자는 추모 광고와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고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한 광고까지 모두 의견 대립과 사회적 합의를 말하는 광고관리규정 때문에 게재되지 못하거나 게재되기까지 지난한 과정을 거쳤다”고 말했다. 앞서 서울교통공사는 지난 10일 4·16해외연대가 내고자 한 세월호 8주기 추모광고에 대해 “정치적 주의, 주장, 정책이 표출돼 공사의 정치적 중립성에 방해될 소지가 있다”며 광고 게재를 불승인했다. 이에 국가인권위원회는 지난 28일 4·16해외연대가 인권위에 서울교통공사의 결정에 대해 제기한 진정을 받아들여 “광고 게시 여부를 재검토하라”는 권고 내용을 공사에 통보했다. 인권위는 ‘서울교통공사의 광고관리규정’ 중 체크리스트 평가표에 담긴 ‘의견이 대립해 사회적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은 경우’라는 항목은 표현의 자유를 침해할 우려가 있어 삭제할 필요가 있다고 권고했다. 서울교통공사는 이 항목을 삭제하는 대신 ‘소송 등 분쟁과 관련 있는 사안에 대해서 다루고 있는가’, ‘공사의 중립성 및 공공성을 훼손할 우려가 있는가’ 등의 항목을 신설하겠다고 밝혔는데, 인권위는 이를 권고 불수용으로 판단했다. 서울교통공사는 언론 보도를 통해 인권위 권고를 불수용했다는 것이 알려지자 입장을 돌연 선회해 인권위 권고를 수용하겠다고 했다. 서울교통공사는 지난해 8월 9일 변희수 하사 복직과 명예회복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가 변희수 육군 하사의 사진과 함께 “대한민국을 향한 헌신, 차별할 수 없습니다”라는 문구가 담긴 광고물을 게시하는 것을 7개월간 불허하기도 했다. 이에 인권위는 지난 23일 공사가 사회적 소수자의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도록 광고관리규정을 개정하라는 권고를 불수용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서울교통공사는 2018년 6월 지하철 내에 성·정치·종교·이념의 메시지가 담긴 의견 광고는 게시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발표했으나 비판이 제기되자 방침을 철회했다.
  • 거래된 아파트 매물 방치한 중개업소 과태료

    다음달부터 인터넷 부동산 포털에 올린 아파트 등 매물 광고를 거래 이후에도 방치하면 과태료가 부과된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1월 도입한 ‘부동산 실거래 정보 기반 부동산 광고 모니터링’을 통해 적발된 허위 매물 광고에 대해 관할 지방자치단체의 검증을 거쳐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국토부는 이 제도의 안착을 위해 1월부터 3월까지 과태료 부과를 유예하고 있다. 공인중개업계에서는 특정 아파트가 이미 거래됐는데도 부동산 포털에서 이 매물을 지우지 않는 일들이 종종 있다. 고객을 유인해 다른 매물을 소개하거나 자신이 많은 매물을 확보하고 있음을 과시하기 위해서다. 이번에 과태료가 부과되는 대상은 직접 부동산 계약을 체결했음에도 광고를 삭제하지 않은 공인중개사들이다. 다만 광고는 게시했지만 다른 공인중개업소에서 계약이 체결돼 거래 완료 여부를 확인하기 어려운 공인중개사에는 과태료를 부과하지 않는다.
  • [알기 쉬운 우리 새말] 옷 갈아입고 돌아온 신조어, ‘코워킹 스페이스’

    [알기 쉬운 우리 새말] 옷 갈아입고 돌아온 신조어, ‘코워킹 스페이스’

    이전에 없던 새로운 현상, 혹은 개념이 생겨났는데 이를 나타낼 만한 말이 외국어로만 존재할 때, 적절한 우리말 표현을 만들 때까지 피치 못하게 외국어 표현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이를테면 리처드 도킨스가 만들어낸 ‘밈’(meme)이란 표현이 그렇다. 지금은 ‘문화유전자’라는 우리말 표현으로도 대체되지만, 원래 표현이 품은 뜻을 살리기에는 미흡한 면이 없지 않아 1976년 이 단어가 탄생한 이래 지금까지 우리 사회에서 통용되고 있다. 하지만 이미 비슷한 의미로 쓰이는 우리말이 있고, 얼마든지 우리말로 대체할 수 있는데도 굳이 새로 외국어를 도입해 사용하려는 경우가 있다. 오늘 살펴보려는 ‘코워킹 스페이스’(co-working space)가 그렇다. ‘코워킹 스페이스’는 여러 분야에서 독립적으로 작업하는 사람들이 모여 의견을 공유하며 생각을 나눌 수 있도록 만든 협업 공간을 이르는 말이다. 그런 뜻이라면 이미 널리 쓰이고 있는 ‘공유사무실’과 비슷한 말이잖은가. 왜 갑자기 이 낯선 표현이 ‘뜨는’ 것이지? 인터넷을 검색해 보면 부동산 업체들의 임대 광고에도 이런 표현이 넘쳐나고 일부 지방자치단체들 역시 이 용어를 ‘발 빠르게’ 사용하고 있다. 신문 기사를 보면 “ㅈ시 소통협력센터에서는 개방형 코워킹 스페이스 입주자를 구한다”, “ㅂ시는 민간합동 코워킹 스페이스를 열었다”고 나온다. 이유를 짐작해 본다. 기존 ‘공유 사무실’은 회의실, 인쇄기 등의 기반시설을 다양한 업종에서 일하는 입주자들이 함께 사용하는 공간을 가리키는 말이다. 여기에 ‘협업’(co-working)이라는 개념이 얹혀 새로 만든 게 ‘코워킹 스페이스’다. 단지 공간만 공유하는 게 아니라 협업이 목표라는 것이다. 하지만 ‘협업’이라는 개념 추가 때문에 새로운 외국어를 사용할 필요가 있을까. 새말 모임에서도 이 부분이 화두에 올랐다. 기존 표현인 ‘공유 사무실’을 그대로 사용해도 얼마든지 ‘협업’의 의미가 포함될 수 있지 않을까. 여러 분야 사람들이 서로 간에 담벼락이 낮은 공간에 모여서 ‘따로 또 같이’ 일을 하다 보면 교류와 협력이 자연스레 일어날 수 있지 않은가. 그리고 실제로 ‘코워킹’을 내세운 공간 운영이 기존의 공유 사무실과 크게 다르지 않은 상황 아닌가. 그래서 새말 모임에서는 ‘공유 사무실’, ‘공유 사무 공간’ 그리고 ‘공용 업무 공간’을 ‘코워킹 스페이스’의 대체어 후보로 결정했다. 사실상 ‘새말’이 아니라 ‘원래 있던 말’로 되돌아가자는 것이다. 2월 4일부터 10일까지 국민 20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수용도 조사에서 역시 응답자의 78.8%가 ‘코워킹 스페이스’를 쉬운 우리말로 바꾸는 것이 좋다고 응답했고, 새말 모임이 제시한 후보 새말 중 ‘공유 업무 공간’으로 바꾸는 것이 적절하다는 데 88.9%가 동의했다. ‘공유 사무 공간’과 ‘공유 사무실’도 각각 81.2%, 70.4%의 지지도로 높은 호응을 얻었다. 하여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은 ‘코워킹 스페이스’를 대체할 우리말로 ‘공유 업무 공간’을 확정했다. 이렇게 폭넓게 변용하여 우리말로 표현할 수 있는데도 임대업체나 지방자치단체에서 굳이 ‘협업’을 내세워 ‘코워킹 스페이스’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것은 상술과 이미지 개선 때문이다. 개념 하나를 더 얹어 영어로 표현하는 것이 ‘공유 사무실’(업무 공간)보다 진화하고 세련돼 보인다는 것이다. 실제로는 개선된 바 없어도 새로운 이름을 붙이는 것만으로 더 진화한 상품인 것처럼 보이게 하는 효과다. 임대업체의 상술은 자본주의의 속성이니 그렇다 치지만, 지방자치단체가 앞서서 우리말을 쓸 수 있는 표현에 외국어를 사용하는 것은 삼가야 할 일이다. 외국어로 쓰면 첨단 유행에 뒤지지 않고 다른 지자체보다 앞서 나가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는 생각도 강박이 아닐까. 이제는 지자체가 나서서 이런 ‘강박에서 벗어나기’ 위해 애써야 할 일이다. 협업은 ‘코워킹 스페이스’에서만 가능한 게 아니라 ‘공유 업무 공간’에서도 얼마든지 꽃필 수 있으니까.
  • 국수본, 보이스피싱·사이버사기 총력 대응 선포

    국수본, 보이스피싱·사이버사기 총력 대응 선포

    보이스피싱 피해 7744억원..10% 증가 코인 미끼 등 사기 피해 年 3조 1200억원 대포폰·악성앱·거짓광고 8대 범행수단 선정 경찰, 전담수사대 꾸려 연중 특별단속 실시 경찰청이 남구준 국가수사본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다중피해사기 대응추진단’을 구성하고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피싱·스미싱 등)와 같이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 민생 침해 범죄 대응 총력전에 나섰다.경찰청은 29일 다중피해사기 대응추진단을 구성하고 각 시도경찰청에 전담수사대와 경찰서별 팀을 편성해 집중 대응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다중피해사기란 ▲보이스피싱·스미싱 등 전기통신을 이용한 금융사기 ▲사이버사기 ▲가상자산 등을 미끼로 한 유사수신 ▲범죄단체 조직 및 조직적 사기 등 교묘한 수법으로 다수 피해자를 양산하는 조직적, 지능적 사기 범죄를 의미한다. 보이스피싱이나 온라인 사기 범죄가 어제오늘 일이 아님에도 경찰이 대대적으로 나선 것은 그만큼 피해가 심각하기 때문이다. 통신기술이 발달하고 비대면 거래도 증가하면서 관련 사기도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 보이스피싱 피해 건수는 지난해 3만 982건으로 그 전해보다 2.2% 줄어들었지만 피해 액수는 7000억원에서 7744억원으로 10.6% 증가했다. 코인 투자 등을 미끼로 다단계로 투자자를 대거 모집한 뒤 투자금을 가로채는 식의 가상자산 관련 유사수신 범죄 피해액은 2020년 2136억원에서 지난해 3조 1282억원으로 무려 15배 급증했다.경찰청은 전담수사대를 중심으로 분야별 집중·특별단속을 실시하고 보이스피싱은 국내외 범죄조직원 집중검거 등 연중 상시 단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또 대포폰, 대포통장, 변작(발신번호 조작) 중계기, 불법 환전, 악성 앱, 개인정보 불법유통, 미끼 문자, 거짓 구인광고 등을 8대 범행수단을 선정하고 다음달 1일부터 6월 말까지 1차 특별단속에 나선다.
  • “아름다운 밤” 윌 스미스 뒤풀이 춤…아카데미는 “폭행 규탄”

    “아름다운 밤” 윌 스미스 뒤풀이 춤…아카데미는 “폭행 규탄”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사상 초유의 폭행 사건을 일으킨 배우 윌 스미스에 대해 주최 측이 규탄과 함께 공식 조사에 착수한다. 아카데미상을 주관하는 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는 28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아카데미는 어젯밤 쇼에서 윌 스미스의 행동을 규탄한다”면서 “우리는 공식적으로 이 사건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고, 내규와 행동규범, 캘리포니아주 법률에 따라 추가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윌 스미스는 전날 로스앤젤레스(LA)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시상자를 폭행하는, 아카데미 역사상 초유의 사건을 일으켰다. 탈모 앓는 아내 향한 농담에 시상자 폭행이날 시상식에서 영화 ‘킹 리처드’로 생애 최초 오스카 남우주연상의 영예를 안은 윌 스미스는 앞서 장편 다큐멘터리 부문을 시상하러 나온 코미디언 크리스 록을 때렸다. 이날 윌 스미스의 아내 제이다 핑킷 스미스는 삭발 머리를 한 채 시상식에 참석했는데, 시상자로서 무대에 선 크리스 록이 제이다를 가리키며 “제이다, ‘지.아이. 제인 2’ 얼른 보고 싶다”고 농담을 던졌다. 데미 무어가 주연한 영화 ‘지.아이. 제인’은 여군 대위가 미 해군 특수부대에 도전하는 과정을 그린 영화로 주인공이 극 중에서 스스로 삭발을 하는 장면이 나온다. 문제는 제이다의 삭발이 패션이 아닌 질병 때문이라는 점이다. 제이다는 원형탈모증을 앓고 있어 삭발을 했고, 이 사실은 할리우드 연예계에 익히 알려진 사실이었다. 원형탈모는 대표적인 자가면역질환으로, 면역세포가 몸에 난 털을 신체 일부로 인식하지 못하고 모낭을 공격하면서 털이 빠지게 된다. 윌 스미스는 자신이 아닌 아내를, 그것도 질병을 가지고 농담거리로 삼자 분노한 것으로 보인다.윌 스미스는 곧장 무대에 올라 크리스 록에게 다가가 그의 뺨을 때리곤 다시 자리로 돌아왔다. 크리스 록이 크게 개의치 않고 시상 진행을 계속하자 객석은 연출된 상황으로 알고 웃음을 터뜨렸지만, 곧 윌 스미스가 크리스 록을 향해 “네 ×같은 주둥이에 내 아내의 이름을 올리지 마라”고 외치자 장내 분위기는 얼어붙었다. 사전에 준비된 연출이 아니라 실제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중간광고가 나가는 동안 휴식 시간에 동료배우 덴젤 워싱턴이 윌 스미스를 다독였다. 윌 스미스는 이후 진행된 남우주연상 시상에서 수상자로 호명됐고, 수상소감을 통해 아카데미 측과 참석자들에게 사과했다. 그러나 정작 크리스 록에게는 사과하지 않았다.크리스 록 측은 윌 스미스를 고소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지만, 할리우드 매체들은 윌 스미스가 아카데미 행동강령을 위반해 남우주연상 트로피를 반납해야 할지도 모른다고 보도했다. 아카데미상을 주관하는 AMPAS는 시상식 종료 직후 소셜미디어를 통해 “아카데미는 어떠한 형태의 폭력도 용납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결국 공식 조사에 착수한 것이다. 할리우드 매체 “윌 스미스 후회 않는 듯”사상 초유의 폭행 사건을 일으킨 윌 스미스는 오스카 뒤풀이 행사에 참석해 춤을 추면서 수상을 자축한 것으로 전해졌다. 시상식이 끝난 뒤 연예매체 배니티페어가 주최한 애프터파티에 아내와 자녀들과 함께 의기양양하게 입장했고, 파티 참석자들과 수상의 기쁨을 나눴다. 외신들은 그가 뒤풀이 파티에서 폭행 사태를 개의치 않는다는 표정이었다고 전했다. 남우주연상 수상을 축하해주는 참석자들과 포옹하며 사진을 찍기도 했다. 이어 ‘서머타임’, ‘마이애미’ 등 자신이 부른 1990년대 히트곡이 울려 퍼지자 오스카 트로피를 들고 흥겹게 랩을 하며 춤췄다. 윌 스미스는 할리우드리포터에 “아름다운 밤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파티장을 떠나 차에 오르기 전에는 취재 기자들을 향해 트로피를 공중으로 들어 올리는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연예 매체 버라이어티는 “윌 스미스가 뒤풀이 행사에서 오스카 폭행 사건을 후회한다는 것을 보여주지 않았다”고 전했다.
  • 2030 부산 엑스포 유치… 이정재·가상인간 ‘로지’ 앞장

    2030 부산 엑스포 유치… 이정재·가상인간 ‘로지’ 앞장

    2030 부산세계박람회(월드엑스포) 유치 신청 국가들의 유치 경쟁이 시작된 가운데 부산시는 28일 국내외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달부터 서울역 대형 옥외광고판을 이용해 부산 유치 홍보를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엑스포 유치가 부산만의 현안이 아닌 대한민국의 기회라는 공감대 형성을 위해 앞으로도 집중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국외 홍보에도 적극적이다. 뉴욕과 런던시민에게 엑스포 부산 유치를 알리고자 지난달 18일부터 뉴욕 타임스스퀘어와 런던 피커딜리 광장 두 곳의 LG전자 전광판에 부산 유치 홍보 영상을 띄우고 있다. 지난 1월 16일에는 2020 엑스포가 열리는 두바이에서 ‘한국의 날’ 행사를 개최해 호응을 얻었다. 지난 4일에는 제5차 한·아프리카 포럼에 참석한 주요 외교 장차관급 인사 40여명을 초청해 지원을 요청했다. 시는 두바이엑스포 폐막 하루 전인 30일 열리는 바이데이(BIE DAY)에 이병진 행정부시장 등을 보낸다. 2030 엑스포 2호 홍보대사로 위촉된 가상인간 ‘로지’도 이날 위촉식을 가진 뒤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으로 글로벌 인사가 된 1호 홍보대사 배우 이정재와 함께 유치 열기를 끌어올리는 활동에 나섰다. 지역 상공계, 시민단체, 대학생, 한국마사회 등도 힘을 보탠다. 마사회는 지난 17일 시와 업무협약을 맺고, 경마장 대형스크린 3곳과 전국 사업장에 설치된 TV 1만 3000대 등에 유치 홍보 영상을 내보내기로 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 23일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엑스포 유치를 위한 전담팀이 구성돼 유치전에 힘을 실어 주고 있다”고 말했다. 2030 엑스포 개최지는 이르면 올해 말 국제박람회기구 현지 실사를 거쳐 내년 11월 170개 회원국 투표로 결정된다.
  • 사상 초유의 아카데미 폭행…윌 스미스의 분노 이유 있었다

    사상 초유의 아카데미 폭행…윌 스미스의 분노 이유 있었다

    아내를 향한 사랑이었을까, 아니면 분을 이기지 못한 난동이었을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수상자가 시상자를 폭행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28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윌 스미스가 앞서 다른 부문을 시상하러 나온 코미디언 크리스 록을 때린 것이다. 이날 윌 스미스는 비너스·세레나 윌리엄스 자매를 ‘테니스 여제’로 길러낸 아버지 리처드 윌리엄스를 연기한 영화 ‘킹 리처드’로 생애 최초 오스카 남우주연상의 영광을 거머쥐었다. 그는 이 영화의 제작자이기도 했다.그러나 경사 직전 그를 분노케 한 일이 있었다. 남우주연상 시상에 앞서 장편 다큐멘터리 부문 시상에서 시상자로 나온 크리스 록의 농담 때문이었다. 스탠드업 코미디로 유명한 크리스 록은 2005년 77회 시상식과 2016년 88회 시상식에서 사회자를 맡은 경험이 있었다. 백인 위주의 수상자로 점철됐던 아카데미 시상식의 인종 편향성을 날카로운 농담으로 꼬집었던 그였기에 이날 시상 무대에서도 그가 어떤 농담을 준비했을지 기대하는 이들도 있었다. 한편으론 아시아계와 성 소수자를 희화화한 전력 때문에 크리스 록에 대한 부정적 시선도 함께 있었다.시상 무대에 오른 크리스 록은 후보를 호명하기에 앞서 윌 스미스의 가족을 소재로 농담을 늘어놓기 시작했다. 바로 이날 윌 스미스와 함께 삭발 차림으로 참석한 아내 제이다 핀켓 스미스의 머리 스타일을 걸고 넘어진 것이다. 크리스 록은 제이다를 향해 “‘지아이제인2’에 출연하는 것이 어떠냐”고 농담을 던졌다.‘지아이제인’은 여군 대위가 훈련이 혹독하기로 유명한 미 해군 특수부대 네이비 씰에 지원하는 내용을 담은 영화다. 주연을 맡은 데미 무어는 극 중에서 낙오를 거듭하다 스스로 삭발 투혼을 다진다. 크리스 록은 제이다의 삭발 머리를 영화 분장 정도로 웃음거리 삼은 것이다. 문제는 제이다의 삭발 머리가 패션이 아니었다는 데 있다. 제이다는 자가면역질환의 일종인 원형탈모증을 겪고 있었기에 삭발 차림으로 나선 것이었다. 게다가 제이다는 이미 지난해 인스타그램을 통해 삭발한 영상을 올리며 원형탈모증을 앓고 있음을 공개했었다. 원형탈모는 대표적인 자가면역질환으로, 면역세포가 몸에 난 털을 신체 일부로 인식하지 못하고 모낭을 공격하면서 털이 빠지게 된다. 윌 스미스는 크리스 록이 배우인 자신이 아닌 가족을 농담의 대상으로 삼은 데다 널리 알려진 아내의 질병을 웃음거리로 만든 데 대해 분노한 것이다.아내를 향한 농담에 윌 스미스는 갑자기 무대에 오르더니 크리스 록에게 다가가 주먹을 날리곤 다시 객석으로 돌아왔다. 자리에 앉은 윌 스미스는 크리스 록을 향해 “네 ×같은 주둥이에 내 아내의 이름을 올리지 마라”고 외치기도 했다. 윌 스미스가 갑자기 무대에 올라 크리스 록의 뺨을 때렸을 때까지만 하더라도 객석은 놀라면서도 연출된 상황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지만 곧이어 윌 스미스가 욕설을 던지면서 장내 분위기는 얼어붙었다. 부적절한 농담을 던졌다가 생방송 중 얻어맞은 크리스 록은 크게 개의치 않고 시상 진행을 이어갔고 시상을 마친 뒤 무대를 떠났다.중간광고가 나가는 동안 휴식 시간에 동료배우 덴젤 워싱턴이 윌 스미스를 다독였고, 윌 스미스는 이후 진행된 남우주연상 시상에서 수상자로 호명됐다. 수상자로서 무대에 오른 윌 스미스는 수상소감 중 “일을 하다 보면 당신을 존중하지 않는 사람들을 만날 수도 있다. 그래도 웃어넘기고 괜찮은 척 해야 한다”면서 “살아가면서 사람들을 사랑하고 또 보호하라고들 합니다. 미친 아버지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사랑은 미친 짓도 하게 만든다”라고 말했다. 영화 ‘킹 리처드’ 속 인물에 대한 이야기일 수 있지만 직전에 벌어진 상황을 해명한 것으로도 읽힌다. 윌 스미스는 주먹을 휘두른 행동에 대해 아카데미 측과 참석자들에게 사과했고, 자신을 다독여준 덴젤 워싱턴에게 감사를 표했다. 크리스 록은 윌 스미스를 폭행죄로 고소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할리우드에서는 윌 스미스의 분노를 이해하면서도 폭력으로 대응한 행동을 비판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영화 ‘사고친 후에’를 연출한 감독 주드 아패토우는 “윌 스미스는 크리스 록을 죽일 수도 있었다. 이는 그저 통제 불가능한 분노와 폭력이었을 뿐이다. 지난 30년간 온갖 농담을 들었을 텐데 초짜도 아닌 그가 통제력을 잃었다”는 트윗을 올렸다가 삭제했다. 뉴욕포스트는 아카데미상을 주관하는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 측의 행동강령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윌 스미스가 트로피를 반납해야 할지도 모른다고 보도했다.
  • “우크라 난민 수용 프로그램, 성매매업자 위한 ‘틴더’되나”

    “우크라 난민 수용 프로그램, 성매매업자 위한 ‘틴더’되나”

    영국 정부가 시행 중인 프로그램 논란영국 거주자와 피란민 짝지어주는 형식“후원자의 범죄기록 조회할 것” 해명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난민이 속출하는 가운데 영국 정부가 난민 수용을 위해 만든 ‘우크라이나를 위한 집’ 프로그램이 성매매 범죄에 악용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는 영국 거주자와 피란민을 짝지어주는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27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은 우크라이나에서 영국으로 들어온 여성과 어린이를 노리는 범죄 정황이 존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난민행동·난민의회 등 16개 인권단체는 마이클 고브 주택부 장관에게 전날 보낸 서한에서 지금과 같은 방식의 피란민 숙소 지원은 위험하다고 경고했다. 정부가 마치 데이팅 앱과 같은 매칭 방식을 택했다는 것. 루이즈 칼비 난민행동 대표는 실제로 우크라이나 난민 중 고아에게만 숙소를 제공하고 싶어하거나, 아이를 돌봐줄 독신 여성을 찾는 사례를 알고 있다고 밝혔다. 칼비 대표는 “이번 계획이 성매매업자를 위한 ‘틴더’로 쓰일 위험이 있다”며 “이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는 불순한 동기로 광고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말했다. 이런 지적에 대해 정부 측은 “내무부는 우크라이나 지원자와 후원자 가정의 모든 성인의 신원이 확인될 때까지 비자를 발급하지 않는다”며 “지방 당국이 이후 후원자의 범죄기록을 조회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영국은 우크라이나 난민에게 숙소를 최소 6개월 동안 제공하면 정부가 한 달에 350파운드(약 56만원)를 지급하는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영국 정부는 지난 14일 개설한 홈페이지에 15만명이 후원자로 등록할 정도로 호응이 뜨거웠다고 밝혔다. 현재 영국에서는 난민을 겨냥한 인신매매가 의심되는 페이스북 페이지 등이 버젓이 운영되기도 하는 상황이다. 한편 유엔난민기구에 따르면 개전일인 지난달 24일부터 현재까지 우크라이나에서 국외로 대피한 난민은 370만명을 훌쩍 넘어섰다. 난민들은 인접국인 폴란드(약 221만명)로 가장 많이 갔고, 이어 루마니아(57만명), 몰도바(38만명), 헝가리(34만명) 등의 순으로 이동했다. 유엔 인권사무소는 러시아 침공으로 우크라이나에서 숨진 민간인이 지난 25일 기준 1081명 확인됐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어린이 93명도 포함됐다. 인권사무소는 교전이 이뤄지고 있는 지역에서는 보고 접수와 확인 작업이 지연되고 있다며 실제 사상자 수는 이보다 훨씬 더 많을 것으로 추정했다.
  • 日 욱일기 광고에 서경덕 “일본정부의 개념 없는 역사관 보여준 것“

    日 욱일기 광고에 서경덕 “일본정부의 개념 없는 역사관 보여준 것“

    일본 제국주의의 상징인 욱일기를 한국어로 홍보하는 광고가 유튜브에 올라와 전 세계에 퍼져나가고 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일본 정부가 전쟁범죄를 부인하는 꼴”이라고 강하게 비난했다. 앞서 일본 외무성은 지난해 10월 ‘일본의 오랜 문화로서의 욱일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한국어·영어·중국어로 제작해 일본 외무성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재했다. 2분 분량의 영상에는 “욱일기는 일본 문화의 일부이며, 수백 년에 걸쳐 내려온 전통문화가 현대에서도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욱일기는 스포츠 응원에서 사기를 북돋우며 승리를 기원한다”, “욱일기 문양은 일본의 고유한 것이 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에서도 받아들여 널리 사용되고 있다” 등 욱일기 미화 내용이 담겼다. 또 “욱일기의 디자인은 태양을 상징합니다. 이 디자인은 일본에서 오랫동안 널리 사용되어 왔습니다. 오늘날 일본의 욱일기 디자인은 어부들의 풍어를 알리는 깃발, 출산을 축하하는 깃발, 계절 축제용 깃발 등 일상생활에서 많이 볼 수 있습니다”라는 설명이 첨부됐다.이에 서교수는 28일 인스타그램에 “최근 전 세계 곳곳에 거주하는 한인들이 미국, 캐나다 등 다양한 국가에서 욱일기 영상 유튜브 광고를 봤다는 제보를 많이 해 주셨다”면서 “영상 내용에 일본이 과거 2차 세계대전과 태평양전쟁 등에서 ‘전범기’로 사용했다는 설명을 빼 놓은게 가장 큰 문제이며, 이는 전쟁범죄를 부인하는 꼴”이라고 비판했다. 또 한국어로 만든 욱일기 영상을 국내에 광고하는 것은 한국인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는 일본 정부의 개념 없는 역사관을 여실히 보여주는 증거라고 질타했다. 서 교수는 과거 제작했던 욱일기의 역사적 진실을 담은 영상을 홍보하고, 일본 외무성 영상을 반박하는 영상도 곧 제작해 공개할 계획이다.
  • 하이트진로, 테라 전용 병따개 ‘스푸너’… “숟가락으로 따는 재미가 있네”

    하이트진로, 테라 전용 병따개 ‘스푸너’… “숟가락으로 따는 재미가 있네”

    하이트진로는 최근 ‘청정라거 테라’ 전용 병따개인 ‘스푸너(스푼+오프너)’를 개발·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숟가락으로 맥주병 따기’에 착안해 특별 개발한 테라 맞춤형 제품이다. 스푸너는 성인남녀의 평균 손너비 142㎜를 고려해 만들었다. 또한 테라의 병뚜껑 ‘슈퍼크라운’과 조합을 이루도록 33도 각도에서 땄을 때 110㏈의 청량한 사운드를 내는 ‘인체고막적’ 설계를 적용했다. 특히 27N(뉴톤)의 힘이 필요했던 기존 병따개와 달리 숟가락 들 힘(8N)만 있으면 누구나 가뿐하게 딸 수 있게끔 설계했다. 하이트진로는 스푸너 출시를 기념해 페이크다큐 형식으로 만든 광고를 유튜브 등 온라인을 통해 선보이고 있다. ‘인류를 위한 선물, 테라 스푸너’를 콘셉트로, 스푸너를 개발한 계기와 제작과정, 성능 등을 위트 있게 전달한다. 맥주에 비해 더딘 병따개의 발전을 위해 대한민국 최고의 물리학자가 오랜 연구 끝에 테라 스푸너를 발명했다는 스토리를 담았다. 특히 광고에 출연한 실제 물리학자인 김상욱 교수는 ‘이렇게 진지할 일인가’ 싶을 만큼 스푸너에 대한 진심을 위트있게 표현해 반전의 재미를 준다. 하이트진로는 스푸너에 대한 디자인과 상표 출원을 완료했다. 서울 핵심 상권을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해 전국으로 점차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6개월간의 소비자 조사를 통해 400㎖와 463㎖ 용량의 신규 캔 제품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들 제품은 355㎖ 캔 대비 ㎖당 단가를 파격적으로 인하했다는 게 하이트진로 측의 설명이다.
  • [인사]

    ■한국일보 [부장] △독자마케팅국 마케팅지원팀장 엄태석△경영지원실 재무관리팀장 유종수 [부장대우] △신문국 종합편집부 김도상△신문국 그래픽뉴스부 송정근△신문국 그래픽뉴스부 신동준 ■한경BP △한경BP 대표 오형규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서화동△논설위원 이건호△논설위원 유병연△편집국 부국장 겸 정책부문 에디터 박준동△부국장 겸 글로벌포럼사무국장(아그로플러스 대표 겸직) 장진모△부국장 겸 영상부문 에디터·디지털라이브부장 조성근△부국장 겸 B&M(비즈니스&마켓)부문 에디터 이심기△정치부장 류시훈△경제부장 주용석△금융부장 강동균△산업부장 서정환△중소기업부장 김동욱△유통산업부장 송종현△사회부장 이관우△건설부동산부장 김형호△증권부장 이상열△문화부장 오상헌△국제부장 서욱진△스타트업부장 고경봉△오피니언부장 이정선△광고국 부국장대우 신문마케팅1부장 유형노△제작국 윤전부장 신운섭△재경국장 이서준△재경국 재경부장 염흥수△업무지원국장 박해준△업무지원국 총무부장 홍재열 ■한국경제매거진 △한경비즈니스 편집장 김용준 ■한경닷컴 △한경닷컴 뉴스국장 양준영 ■한경디지털랩 △한경디지털랩 디지털자산센터장 신경훈 ■한경글로벌뉴스네트워크 △한경글로벌뉴스네트워크 편집장 박해영 ■KBS △제작1본부 제작기획1부장 윤성도△제작1본부 시사교양1국 CP 유희원 ■MBC플러스 △광고사업본부 이사 정문주
  • “자영업자 힘내세요” 구로, LED 간판 지원

    “자영업자 힘내세요” 구로, LED 간판 지원

    서울 구로구가 소규모 자영업자들을 위해 발광다이오드(LED) 간판 제작·설치비를 지원한다. 구 관계자는 27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기존 노후·불법 간판을 정비해 도시 미관을 살리고자 이번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영업장 면적 133㎡ 미만의 지역 자영업자다. 지난달 1일 이후 개업 또는 업종 변경, 영업장 이전 등의 이유로 간판을 설치하거나 또는 기존 간판을 LED 간판으로 교체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구는 총 2억 8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점포당 최대 100만원을 지급한다. 초과금액은 자영업자가 부담한다. 신청은 구청 건설관리과에 방문해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연말까지 신청할 수 있다.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이성 구로구청장은 “LED 간판 지원 사업을 통해 불법 광고물을 사전에 차단하고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보행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분개했다”…日외무성 ‘욱일기 홍보’ 한국어 영상 유튜브서 광고

    “분개했다”…日외무성 ‘욱일기 홍보’ 한국어 영상 유튜브서 광고

    일본 제국주의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욱일기를 한국어로 홍보하는 광고가 유튜브에 버젓이 등장해 국내에서 거센 반발을 사고 있다. 이 광고는 일본 외무성이 지난해 10월 ‘일본의 오랜 문화로서의 욱일기’라는 제목으로 만든 영상으로, 한국어·영어·중국어로 제작돼 일본 외무성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라왔다. 유튜브 게시도 모자라 국내에 광고로 송출영상에는 “욱일기의 디자인은 태양을 상징합니다. 이 디자인은 일본에서 오랫동안 널리 사용되어 왔습니다. 오늘날 일본의 욱일기 디자인은 어부들의 풍어를 알리는 깃발, 출산을 축하하는 깃발, 계절 축제용 깃발 등 일상생활에서 많이 볼 수 있습니다”라는 설명이 첨부됐다. 영상 역시 “욱일기는 일본 문화의 일부이며, 수백 년에 걸쳐 내려온 전통문화가 현대에서도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욱일기는 스포츠 응원에서 사기를 북돋우며 승리를 기원한다”, “욱일기 문양은 일본의 고유한 것이 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에서도 받아들여 널리 사용되고 있다” 등 욱일기 미화 내용으로 가득하다. 이 영상은 이날 27일 오전 현재 142만여회의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영상 자체도 문제지만 이 영상이 광고로도 송출돼 최근 국내 유튜브 이용자들에게도 버젓이 노출되고 있다. 이 영상과 광고를 본 국내 이용자들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 사실을 알리면서 “유튜브에 신고했는데도 조치가 취해지지 않는다”, “분이 풀리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이며 분개했다. 일본 외무성은 ‘다케시마(독도)에 대하여’, ‘일본해 – 국제사회에서 유일하게 인정되는 호칭’ 등 우리나라와 외교적 갈등을 벌이고 있는 사안에 대해 자국의 입장이 담긴 영상을 여러 언어로 제작해 유튜브에 게시해 놓았다. 반크, 유튜브코리아에 항의 서한…광고금지 요청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는 즉각 유튜브코리아에 항의 서한을 보내고 광고 금지 요청을 하는 등 시정 운동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반크는 “일본 정부는 1870년 일본 육군 군기, 1889년 일본 해군 깃발로 채택된 욱일기 디자인을 ‘전통 문양’이라고 강조하지만, 욱일기가 침략전쟁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사용된 제국주의 전범기라는 사실을 숨기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일본 제국주의가 욱일기 깃발 아래 전쟁을 확대했고, 아시아인 2천만 명의 목숨을 빼앗아갔을 뿐만 아니라, 강제노역·성노예·착취 등 각종 범죄를 저지른 사실을 은폐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욱일기는 ‘전범의 깃발’이며, 100년 전 일본 제국주의의 침략으로 인해 고통당했던 한국, 중국 등 아시아인들에게는 독일 나치의 ‘하켄크로이츠’와 같다는 얘기다. 하켄크로이츠는 독일어로 ‘갈고리 십자가’라는 뜻으로, 히틀러와 나치즘의 상징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반크는 “일본 외무성이 유튜브에 욱일기 홍보 영상을 올리는 것도 문제지만, 이런 왜곡된 영상을 전 세계 유튜브 채널, 특히 한국인들이 보는 한국어 채널에 광고하는 것은 더욱 큰 문제”라고 강력하게 비판했다. 유튜브는 광고 정책에서 ‘인종차별, 혐오 등을 조장하는 콘텐츠는 광고로 금지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박기태 반크 단장은 “자신들이 스스로 정한 규정에 따라 유튜브코리아는 인종차별, 혐오 등을 조장하는 콘텐츠에 해당하는 욱일기 광고를 즉각 금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반크 “유튜브 의견보내기로 항의해달라”반크는 국내 네티즌들에게 유튜브 사이트 내 ‘의견 보내기’ 기능에서 항의서한을 보내달라고 요청했다. 나아가 욱일기 광고 금지를 요구하는 디지털 포스터를 소셜미디어(SNS)에서 배포하고, 글로벌 청원도 진행할 계획이다.
  • [대만은 지금] “무자비한 외교부” 대만 외교부, 중국을 ‘서대만’으로 암시

    [대만은 지금] “무자비한 외교부” 대만 외교부, 중국을 ‘서대만’으로 암시

    대만 외교부가 ‘서대만’(West Taiwan), ‘커우궈’(口國) 등으로 중국을 암시하는 게시물을 인터넷에 올려 대만인들로부터 화제를 모았다고 대만 언론들이 보도했다. 25일 대만 외교부는 페이스북을 통해 외국인에게 대만에서 중국어를 배우라는 홍보성 게시물에 이러한 표기를 했다. 외교부가 올린 그림에는 대만을 상징하는 흑곰 캐릭터가 미국 래퍼 드레이크의 ‘예스/노’ 밈을 패러디한 모습이 담겼고, 그림 우측으로 “서대만에서 공부? 대만에서 공부!”(Study in West Taiwan? Study in Taiwan!)라는 문구를 넣었다. 흑곰은 서대만에서 공부한다는 부분에서는 ‘노’(No)라는 제스쳐를, 대만에서 공부한다는 부분에서는 ‘예스’(Yes)라는 제스처를 취했다. 서대만은 중국이 대만에 흡수 통일되어 대만의 서쪽이 된 모습을 일컫는 말이다. 중국에서는 대만 독립 세력이 본토를 비난하기 위해 사용하는 단어로 받아 들여지는 만큼 중국의 강한 반발이 예상된다. 지난 12월 독일 모바일 게임 광고에 중국 대륙을 ‘서대만’으로 표기한 지도가 등장해 중국 환구시보가 발끈한 바 있다.  또한 외교부는 중국어로 “커우궈 가서 공부할래? 대만 와서 공부할래!”라는 말로 중국의 ‘중’(中)자를 ‘모’라는 의미의 ‘구’(口)자로 처리해 직접적으로 중국을 지목하지 않고 암시만 했다. 이러한 방법은 중국에서 영화 등 자막 검열 시 자주 쓰는 방법이다. 일례로 죽이다라는 의미의 민감한 단어 ‘살’(殺)자가 ‘구’(口)로 대체되기도 한다.  또한 외교부는 해당 게시물에서 언어를 배우는 것에 대해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는 물론 ‘적합한 환경’에서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대만과 미국이 교육 분야 협력 각서 체결 및 다양한 교육을 추진할 것이라고도 밝혔다. 이어 외교부는 교육 협력을 통해 대만과 미국의 동반자 관계를 심화하고 자유 민주주의 및 다양성이라는 가치를 수호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접한 대만인 네티즌들은 “어느 나라인지 밝히지는 않았지만 모두가 그 나라인 줄 안다”, “중국을 모욕했다”, “커우궈(口國)는 인구 13억의 나라냐”, “외교부가 무자비해지고 있다”, “웃겨 죽겠다”, “ 이건 순항미사일인가”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쏟았다. 현지 국회의원도 이에 논평했다. 자오톈린 민진당 입법위원은 “온라인의 세계는 그리 딱딱하지 않다며 대만은 국제적으로 특수한 상황에 처해 있다”고 했다. 그는 그예로 “차이잉원 총통은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와 화상 통화를 했고, 둘은 트위터를 통해 메시지를 주고 받았다”며 “외교부의 창의성을 장려해야 한다”고 했다.  우쓰화이 국민당 입법위원은 “사람들이 중국어를 배우기 위해 대만에 오도록 장려하고 대만이 중화 문화의 계승자임을 강조하는 것은 좋지만 외교부가 정부를 대표해 대외적으로 이러한 표현을 한 것은 부적절하다”고 했다.
  • 학교 앞에 마사지 광고는 너무하잖아요

    학교 앞에 마사지 광고는 너무하잖아요

    서울 강서구는 지역 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통학로 주변 불법·유해광고물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 쾌적하고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서다. 구는 개학 시기를 맞아 이런 정책을 추진하게 됐다고 25일 밝혔다. 효과적인 정비 활동을 위해 담당 부서 직원들과 20개 동 관리 인력 등 30명이 점검반을 꾸렸다. 정비 대상은 파손이나 노후로 추락 등 위험이 있거나 음란, 퇴폐 및 선정적 내용, 보행에 지장을 주는 광고물, 간판, 현수막 등이다. 중점 정비지역은 학생 통행이 많은 통학로 주변 어린이보호구역과 교육환경보호구역이다. 통학로 주변 노후, 위험 고정광고물은 우선 광고주의 자진 정비를 유도한다. 이행하지 않을 경우엔 강제금을 부과한다. 추락 위험이 높은 간판은 광고주와 협의해 즉시 정비를 실시한다. 청소년 유해광고물과 통행에 불편을 주는 불법 유동광고물은 현장에서 적발 즉시 정비한다. 특히 음란, 퇴폐, 선정적 불법·유해광고물은 광고주와 배포자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개학기를 맞아 학교 주변 각종 유해광고물을 신속히 정비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불법광고물 정비를 통해 학생들에게 유해환경 없는 안전하고 쾌적한 등·하굣길을 만들어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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