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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풍 나크리(12호 태풍) 경로 보니 한반도 간접 영향…기상청 “태풍 나크리·할롱 이름 뜻은…”

    태풍 나크리(12호 태풍) 경로 보니 한반도 간접 영향…기상청 “태풍 나크리·할롱 이름 뜻은…”

    ‘기상청 태풍’ ‘태풍 나크리’ ‘태풍 할롱’ ‘11호 태풍’ ‘12호 태풍’ ‘태풍 이름’ ‘나크리 뜻’ 태풍 나크리(12호 태풍) 경로가 한반도 인근을 향하고 있어 기상청 태풍 예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기상청은 29일 낮 12시쯤 괌 동남동쪽 약 390km 부근 해상에서 제11호 태풍 ‘할롱(HALONG)’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30일 오전 9시 현재 할롱은 중심기압 992헥토파스칼(hPa)의 약한 소형 태풍으로 중심 부근에는 초속 22m의 강풍이 불고 있으며 강풍반경은 190km다. 서쪽 방향으로 시속 79km로 이동 중이다. 태풍 할롱은 다음 달 2일 오후 3시쯤 괌 북서쪽 약 730km 부근 해상에 접근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기상청은 태풍 할롱이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가능성은 없다고 전했다. 제11호 태풍 할롱(HALONG)은 베트남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베트남 지역 명소의 이름이다. 제12호 태풍 ‘나크리(Nakri)’의 예상 경로에도 촉각이 모아지고 있다. 태풍 나크리는 30일 오전 9시 현재 일본 오키나와 남쪽 약 700km 부근 해상을 지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북쪽 방향으로 진행 중이며 속도는 시속 76km다. 최대풍속은 초속 21m, 크기는 중형이며 강풍반경은 350km에 이른다. 태풍 나크리의 경우 한반도에 간접영향을 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기상청은 31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밤부터 제주도와 남해지역에 강풍이 불겠다고 관측했다. 31일 오후부터는 제주 남쪽 먼 바다에서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고 제주도와 남해안에는 너울이 밀려올 가능성도 있다. 기상청은 해안가 피서객과 주민들에게 안전사고에 주의하라고 당부한 상태다 제12호 태풍 나크리(NAKRI)는 캄보디아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나크리 뜻’은 꽃의 한 종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태풍 나크리(12호 태풍) 경로 한반도 간접 영향…기상청 “태풍 나크리·할롱 이름 뜻은…”

    태풍 나크리(12호 태풍) 경로 한반도 간접 영향…기상청 “태풍 나크리·할롱 이름 뜻은…”

    ‘기상청 태풍’ ‘태풍 나크리’ ‘태풍 할롱’ ‘11호 태풍’ ‘12호 태풍’ ‘태풍 이름’ ‘나크리 뜻’ 태풍 나크리(12호 태풍) 경로가 한반도 인근을 향하고 있어 기상청 태풍 예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기상청은 29일 낮 12시쯤 괌 동남동쪽 약 390km 부근 해상에서 제11호 태풍 ‘할롱(HALONG)’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할롱은 중심기압 998헥토파스칼(hPa)의 약한 소형 태풍으로 중심 부근에는 초속 18m의 강풍이 불고 있으며 강풍반경은 180km다. 서북서 방향으로 시속 29km로 이동 중이다. 태풍 할롱은 다음 달 1일 오후 3시쯤 괌 북서쪽 약 190km 부근 해상에 접근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기상청은 태풍 할롱이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가능성은 없다고 전했다. 제11호 태풍 할롱(HALONG)은 베트남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베트남 지역 명소의 이름이다. 제12호 태풍 ‘나크리(Nakri)’의 예상 경로에도 촉각이 모아지고 있다. 태풍 나크리는 30일 오전 5시 10분쯤 일본 오키나와 남쪽 약 860km 부근 해상을 지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서북서 방향으로 진행 중이며 속도는 시속 17km다. 최대풍속은 초속 21m, 크기는 중형이며 강풍반경은 300km에 이른다. 태풍 나크리의 경우 한반도에 간접영향을 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기상청은 31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밤부터 제주도와 남해지역에 강풍이 불겠다고 관측했다. 31일 오후부터는 제주 남쪽 먼 바다에서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고 제주도와 남해안에는 너울이 밀려올 가능성도 있다. 기상청은 해안가 피서객과 주민들에게 안전사고에 주의하라고 당부한 상태다 제12호 태풍 나크리(NAKRI)는 캄보디아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나크리 뜻’은 꽃의 한 종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2호 태풍 경로 한반도에 영향 줄까…기상청 “태풍 나크리·할롱 이름 뜻은 바로 이것”

    12호 태풍 경로 한반도에 영향 줄까…기상청 “태풍 나크리·할롱 이름 뜻은 바로 이것”

    ‘기상청 태풍’ ‘태풍 나크리’ ‘태풍 할롱’ ‘11호 태풍’ ‘12호 태풍’ ‘태풍 이름’ ‘나크리 뜻’ 12호 태풍 경로가 한반도 인근을 향하고 있어 기상청 태풍 예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기상청은 29일 낮 12시쯤 괌 동남동쪽 약 390km 부근 해상에서 제11호 태풍 ‘할롱(HALONG)’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할롱은 중심기압 998헥토파스칼(hPa)의 약한 소형 태풍으로 중심 부근에는 초속 18m의 강풍이 불고 있으며 강풍반경은 180km다. 서북서 방향으로 시속 29km로 이동 중이다. 태풍 할롱은 다음 달 1일 오후 3시쯤 괌 북서쪽 약 190km 부근 해상에 접근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기상청은 태풍 할롱이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가능성은 없다고 전했다. 제11호 태풍 할롱(HALONG)은 베트남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베트남 지역 명소의 이름이다. 제12호 태풍 ‘나크리(Nakri)’의 예상 경로에도 촉각이 모아지고 있다. 태풍 나크리는 30일 오전 5시 10분쯤 일본 오키나와 남쪽 약 860km 부근 해상을 지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서북서 방향으로 진행 중이며 속도는 시속 17km다. 최대풍속은 초속 21m, 크기는 중형이며 강풍반경은 300km에 이른다. 태풍 나크리의 경우 한반도에 간접영향을 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기상청은 31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밤부터 제주도와 남해지역에 강풍이 불겠다고 관측했다. 제12호 태풍 나크리(NAKRI)는 캄보디아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나크리 뜻’은 꽃의 한 종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태풍 나크리(12호 태풍) 경로 한반도에 영향 줄까…기상청 “태풍 나크리·할롱 이름 뜻은 바로 이것”

    태풍 나크리(12호 태풍) 경로 한반도에 영향 줄까…기상청 “태풍 나크리·할롱 이름 뜻은 바로 이것”

    ‘기상청 태풍’ ‘태풍 나크리’ ‘태풍 할롱’ ‘11호 태풍’ ‘12호 태풍’ ‘태풍 이름’ ‘나크리 뜻’ 태풍 나크리(12호 태풍) 경로가 한반도 인근을 향하고 있어 기상청 태풍 예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기상청은 29일 낮 12시쯤 괌 동남동쪽 약 390km 부근 해상에서 제11호 태풍 ‘할롱(HALONG)’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할롱은 중심기압 998헥토파스칼(hPa)의 약한 소형 태풍으로 중심 부근에는 초속 18m의 강풍이 불고 있으며 강풍반경은 180km다. 서북서 방향으로 시속 29km로 이동 중이다. 태풍 할롱은 다음 달 1일 오후 3시쯤 괌 북서쪽 약 190km 부근 해상에 접근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기상청은 태풍 할롱이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가능성은 없다고 전했다. 제11호 태풍 할롱(HALONG)은 베트남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베트남 지역 명소의 이름이다. 제12호 태풍 ‘나크리(Nakri)’의 예상 경로에도 촉각이 모아지고 있다. 태풍 나크리는 30일 오전 5시 10분쯤 일본 오키나와 남쪽 약 860km 부근 해상을 지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서북서 방향으로 진행 중이며 속도는 시속 17km다. 최대풍속은 초속 21m, 크기는 중형이며 강풍반경은 300km에 이른다. 태풍 나크리의 경우 한반도에 간접영향을 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기상청은 31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밤부터 제주도와 남해지역에 강풍이 불겠다고 관측했다. 제12호 태풍 나크리(NAKRI)는 캄보디아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나크리 뜻’은 꽃의 한 종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상청 “태풍 할롱, 나크리 발생…11호 태풍 할롱보다 12호 태풍 나크리가 한반도에 영향”

    기상청 “태풍 할롱, 나크리 발생…11호 태풍 할롱보다 12호 태풍 나크리가 한반도에 영향”

    ‘기상청 태풍’ ‘태풍 나크리’ ‘태풍 할롱’ ‘11호 태풍’ ‘12호 태풍’ 기상청 태풍 예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기상청은 29일 낮 12시쯤 괌 동남동쪽 약 390km 부근 해상에서 제11호 태풍 ‘할롱(HALONG)’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할롱은 중심기압 998헥토파스칼(hPa)의 약한 소형 태풍으로 중심 부근에는 초속 18m의 강풍이 불고 있으며 강풍반경은 180km다. 서북서 방향으로 시속 29km로 이동 중이다. 태풍 할롱은 다음 달 1일 오후 3시쯤 괌 북서쪽 약 190km 부근 해상에 접근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기상청은 태풍 할롱이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가능성은 없다고 전했다. 제12호 태풍 ‘나크리(Nakri)’의 예상 경로에도 촉각이 모아지고 있다. 태풍 나크리는 30일 오전 5시 10분쯤 일본 오키나와 남쪽 약 860km 부근 해상을 지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서북서 방향으로 진행 중이며 속도는 시속 17km다. 최대풍속은 초속 21m, 크기는 중형이며 강풍반경은 300km에 이른다. 태풍 나크리의 경우 한반도에 간접영향을 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기상청은 31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밤부터 제주도와 남해지역에 강풍이 불겠다고 관측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롯데 괌 국제공항면세점 개장

    롯데 괌 국제공항면세점 개장

    롯데면세점이 23일 괌 국제공항면세점을 정식 개장했다. 지난해 사업권을 따낸 뒤 1년간 개·보수를 마치고 문을 열었다. 일부 매장이 아닌 공항 전체 면세점을 단독으로 운영하는 것은 처음이다. 2250㎡ 규모로 향수, 화장품, 패션잡화, 시계, 주류, 담배 등 모든 품목을 취급하며 2022년까지 롯데면세점이 운영한다. 괌 사진공동취재단
  • 일본 집단 자위권 첫 위헌 소송…아베는 파푸아뉴기니서 세일즈

    뉴질랜드·호주에 이어 파푸아뉴기니를 방문한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집단적 자위권 세일즈’를 이어갔다. 아베 총리는 지난 10일 피터 오닐 파푸아뉴기니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 집단적 자위권 행사 용인을 위한 각의 결정에 대해 설명하며 “‘적극적 평화주의’ 아래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고 이에 대해 오닐 총리도 “지지한다”고 말했다고 NHK가 11일 보도했다. 아베 총리는 앞서 뉴질랜드와 호주에서도 집단적 자위권 행사 용인에 대한 이해와 지지의 입장을 이끌어낸 바 있다. 요미우리신문은 이날 아베 총리가 이달 말 멕시코·브라질 등 중남미 순방과 새달 초 방글라데시·스리랑카 등 외국 방문 기회를 활용해 적극적으로 집단적 자위권에 대해 설명할 방침이라고 보도했다. 산케이 신문은 아베 총리가 나카소네 야스히로 총리 이후 29년 만에 파푸아뉴기니를 방문한 배경에 ‘중국 견제’도 있다고 보도했다. 중국은 한국, 일본 규슈, 필리핀 등을 잇는 ‘제1열도선’을 지나 태평양의 괌과 사이판, 파푸아뉴기니 부근을 잇는 ‘제2열도선’ 근방에서 원양 훈련을 실시하는 등 해양 진출을 도모하고 있다. 이런 중국의 움직임을 견제하기 위해 아베 정권이 파푸아뉴기니 등 태평양 도서국과의 관계 강화를 꾀한다는 것이다. 아베 총리는 파푸아뉴기니에 향후 3년간 200억엔(약 1999억원) 규모의 정부개발원조(ODA) 제공 의사도 밝혔다. 아베 총리는 11일 오전 태평양전쟁에서 많은 일본인이 사망한 북부 지역의 전몰자위령비를 방문해 헌화하고 희생자를 추모했다고 일본 언론들이 보도했다. 한편 이날 일본 미에현의 전 현청 직원인 진도 도키나오가 일본 정부가 지난 1일 집단적 자위권 행사를 용인하는 각의결정을 한 것은 헌법 위반이라며 각의결정 무효를 요구하는 소송을 도쿄지방법원에 냈다고 NHK가 11일 보도했다. 도쿄 김민희 특파원 haru@seoul.co.kr
  • NASA 첨단 위성이 촬영한 ‘슈퍼 태풍’ 너구리

    NASA 첨단 위성이 촬영한 ‘슈퍼 태풍’ 너구리

    미국항공우주국(NASA, 이하 나사)가 지난 8일(이하 한국시간) 위성으로 촬영한 ‘슈퍼 태풍’ 너구리의 모습을 공개했다. 나사의 지구관측 위성인 테라(Terra)와 아쿠아(Aqua)가 각각 5일 오전 11시20분과 7일 오전 3시17분에 촬영한 이 이미지는 너구리가 빠르게 강화하는 모습을 담고있다. 4일 오후 7시, 너구리는 최대 풍속 초속 28m(시속 102km)로 괌 앤더슨공군기지에서 서쪽으로 약 383.4km 떨어진 해상에 있었으며, 북서쪽으로 초속 6.6m(시속 24km)의 속도로 이동했다. 이날 오후 12시40분 아쿠아 위성에 장착된 적당 해상도 이미지 분광 방사계(MODIS, 이하 모디스)로 관측한 가시영상에서 너구리는 남쪽으로 대량의 구름과 비를 품고 있고 동쪽으로 태풍의 눈을 갖고 있다. 다음날인 5일 오전 11시20분(첫 번째 사진 참고), 테라 위성의 모디스로 본 영상에서는 너구리는 북서태평양을 따라 이동했다. 이 영상에서 너구리는 선명한 태풍의 눈은 물론 크고 두꺼운 뇌우를 동반했다. 이날 오후 7시, 위성 정보는 너구리가 괌을 지나 북서태평양을 건너면서 태풍이 된 것을 보여줬다. 이때 너구리는 일본 가데나 공군기지에서 남동쪽으로 약 1506km 떨어진 해역에 자리잡고 있었다. 이때 최대 풍속 초속 59m(시속 213km)에 도달했으며 이동속도는 초속 7.2m(시속 26km)로 전보다 빠르게 북상했다. 6일 너구리는 훨씬 강력해졌다. 이날 오후 7시 너구리는 가데나공군기지에서 남동쪽으로 약 1224km 떨어진 해역에 있었고 최대 풍속은 초속 61.7m(시속 222km), 이동 속도는 초속 7.7m(시속 28km)가 됐다. 미국합동태풍경보센터(JTWC, 이하 미국태풍센터)는 너구리로 인해 최대 파고가 9.7m에 달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7일 오전 3시17분(두 번째 적외선 사진 참고), 나사의 제트추진연구소(JPL)는 전천후대기연직구조 탐측기인 간섭계형 고다중분광 적외 사운더(AIRS)의 정보를 사용해 합성한 적외선 영상을 공개했다. 이 장치는 아쿠아 위성에 장착돼 있다. 이 적외선 이미지에서는 태풍 너구리의 눈이 약 74km까지 확장, 매우 높고 강한 뇌우를 동반하고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 너구리는 8일 오전 1시 기준으로 최대 풍속 초속 67km(시속 241km)를 넘어서면서 슈퍼 태풍(4등급)으로 격상했다. 이때 너구리는 가데나공군기지에서 남남서 방향으로 약 455.6km 떨어진 곳에 있었고 북서쪽으로 초속 7.7m(시속 28km)의 속도로 이동했다. 너구리가 슈퍼태풍이 됨에 따라 바다 역시 더 사나워졌다. 미국 태풍센터는 최대 파고 12.1m가 될 것으로 예측했다. 태풍급 바람은 중심에서 약 111km까지 확장하는 허리케인급 바람보다 4배 정도 넓은 약 388.9km까지 확장한다. 너구리는 북서쪽으로 이동하면서 더 강력해지고 있다. 미국 태풍센터의 예측에 따라 너구리는 8일부터 가데나공군기지를 통과, 오키나와를 강타했으며 오는 10일 새벽 규슈 지방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된다. 너구리는 고도차에 따른 바람 속도의 차이 즉 연직바람시어(vertical wind shear)가 커지면서 차츰 약화할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나사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태풍 ‘너구리’ 9일부터 전국 영향권

    태풍 ‘너구리’ 9일부터 전국 영향권

    제8호 태풍 ‘너구리’가 한반도를 향해 북상하면서 9일부터 남해안 일대를 중심으로 우리나라가 직접적인 영향권에 들어설 전망이다. 7일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4일 괌 서남서쪽 330㎞ 부근 해상에서 발생해 현재 시속 21㎞로 북상 중인 너구리는 이날 늦은 오후에서 8일 새벽 사이 제주 남쪽 먼바다에서 너울을 일으킨 뒤 9일 제주도와 남해안, 경상도에 강풍과 시간당 30㎜ 이상의 강한 비를 뿌릴 것으로 관측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너구리가 한반도에 가장 근접할 것으로 예상되는 9일 저녁과 10일 오전 사이에는 제주도와 남해안 일대에 강한 바람이 불어 파도가 방파제를 넘어 해안도로가 침수될 가능성이 있다”면서 “해상 물결도 2~9m로 매우 높을 것으로 보여 남해안에서 항해하거나 조업하는 선박들은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기상청은 9일과 10일 제주도에 모두 100~300㎜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고 있다. 같은 기간 남해안과 경남·동해안 일부 지역의 총강수량은 50~150㎜로 예상된다. 그 밖의 남부·중부지방에는 8일부터 9일 사이에 대기가 불안정해져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강한 국지성 소나기가 내리고 바람이 강하게 불 가능성이 있다. 기상청은 오는 10일 낮 이후부터 독도와 울릉도를 제외한 전국이 태풍 너구리의 직간접 영향권에서 벗어날 것으로 예측했다. 독도와 울릉도 일대 동해안 지역은 오는 11일까지 너구리의 영향권에 포함될 것으로 관측된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너구리 태풍, 일본 쪽으로 방향 틀어…규슈 지방 상륙할 듯

    너구리 태풍, 일본 쪽으로 방향 틀어…규슈 지방 상륙할 듯

    너구리 태풍, 일본 쪽으로 방향 틀어…규슈 지방 상륙할 듯 제8호 태풍 ‘너구리’가 제주도를 향해 북상하고 있다. 다만, 당초 한반도를 향해 일직선으로 북상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일본으로 약간 방향을 선회할 것으로 관측됐다. 6일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4일 괌 서남서쪽 330km 부근 해상에서 발생한 ‘너구리’는 이날 오전 9시 현재 일본 오키나와 남남동쪽 약 1060km 부근 해상에서 중심기압 940hpa, 최대풍속 47m/s인 매우 강한 강도의 중형 태풍으로 시속 30km 속도로 서북서진하고 있다. ‘너구리’는 7일 오전 9시 일본 오키나와 남쪽 약 630km 부근 해상을, 8일 오전 9시 일본 오키나와 서남서쪽 약 160km 부근 해상을 지나 9일에는 서귀포 남남동쪽 약 300km 부근 해상을 통과할 것으로 보인다. 이후 태풍은 일본 규슈 지방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이 태풍의 간접적인 영향으로 8일과 10일 사이 영동과 남부 지방에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기상청은 “8일 이후엔 태풍 너구리의 진로가 유동적이라 장마전선 동향과 강수전망 역시 예측이 어려워 기상정보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너구리 태풍 경로…일본 열도로 선회 “18~20일 영동지방 간접 영향”

    너구리 태풍 경로…일본 열도로 선회 “18~20일 영동지방 간접 영향”

    너구리 태풍 경로…일본 열도로 선회 “18~20일 영동지방 간접 영향” 제8호 태풍 ‘너구리’가 제주도를 향해 북상하고 있다. 다만, 당초 한반도를 향해 일직선으로 북상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일본으로 약간 방향을 선회할 것으로 관측됐다. 6일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4일 괌 서남서쪽 330km 부근 해상에서 발생한 ‘너구리’는 이날 오전 9시 현재 일본 오키나와 남남동쪽 약 1060km 부근 해상에서 중심기압 940hpa, 최대풍속 47m/s인 매우 강한 강도의 중형 태풍으로 시속 30km 속도로 서북서진하고 있다. ‘너구리’는 7일 오전 9시 일본 오키나와 남쪽 약 630km 부근 해상을, 8일 오전 9시 일본 오키나와 서남서쪽 약 160km 부근 해상을 지나 9일에는 서귀포 남남동쪽 약 300km 부근 해상을 통과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이 태풍의 간접적인 영향으로 8일과 10일 사이 영동과 남부 지방에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기상청은 “8일 이후엔 태풍 너구리의 진로가 유동적이라 장마전선 동향과 강수전망 역시 예측이 어려워 기상정보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태풍 너구리 일본 규슈 지방 상륙할 듯…동쪽으로 방향 틀어

    태풍 너구리 일본 규슈 지방 상륙할 듯…동쪽으로 방향 틀어

    태풍 너구리 일본 규슈 지방 상륙할 듯…동쪽으로 방향 틀어 제8호 태풍 ‘너구리’가 제주도를 향해 북상하고 있다. 다만, 당초 한반도를 향해 일직선으로 북상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일본으로 약간 방향을 선회할 것으로 관측됐다. 6일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4일 괌 서남서쪽 330km 부근 해상에서 발생한 ‘너구리’는 이날 오전 9시 현재 일본 오키나와 남남동쪽 약 1060km 부근 해상에서 중심기압 940hpa, 최대풍속 47m/s인 매우 강한 강도의 중형 태풍으로 시속 30km 속도로 서북서진하고 있다. ‘너구리’는 7일 오전 9시 일본 오키나와 남쪽 약 630km 부근 해상을, 8일 오전 9시 일본 오키나와 서남서쪽 약 160km 부근 해상을 지나 9일에는 서귀포 남남동쪽 약 300km 부근 해상을 통과할 것으로 보인다. 이후 태풍은 일본 규슈 지방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이 태풍의 간접적인 영향으로 8일과 10일 사이 영동과 남부 지방에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기상청은 “8일 이후엔 태풍 너구리의 진로가 유동적이라 장마전선 동향과 강수전망 역시 예측이 어려워 기상정보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태풍 진로 “너구리 일본 열도로 선회…18~20일 영동지방 간접 영향”

    태풍 진로 “너구리 일본 열도로 선회…18~20일 영동지방 간접 영향”

    태풍 진로 “너구리 일본 열도로 선회…18~20일 영동지방 간접 영향” 제8호 태풍 ‘너구리’가 제주도를 향해 북상하고 있다. 다만, 당초 한반도를 향해 일직선으로 북상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일본으로 약간 방향을 선회할 것으로 관측됐다. 6일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4일 괌 서남서쪽 330km 부근 해상에서 발생한 ‘너구리’는 이날 오전 9시 현재 일본 오키나와 남남동쪽 약 1060km 부근 해상에서 중심기압 940hpa, 최대풍속 47m/s인 매우 강한 강도의 중형 태풍으로 시속 30km 속도로 서북서진하고 있다. ‘너구리’는 7일 오전 9시 일본 오키나와 남쪽 약 630km 부근 해상을, 8일 오전 9시 일본 오키나와 서남서쪽 약 160km 부근 해상을 지나 9일에는 서귀포 남남동쪽 약 300km 부근 해상을 통과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이 태풍의 간접적인 영향으로 8일과 10일 사이 영동과 남부 지방에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기상청은 “8일 이후엔 태풍 너구리의 진로가 유동적이라 장마전선 동향과 강수전망 역시 예측이 어려워 기상정보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8호 태풍 너구리 북상 “영문 이름은 왜 ‘NEOGURI’일까?” 이유 알고 보니…

    8호 태풍 너구리 북상 “영문 이름은 왜 ‘NEOGURI’일까?” 이유 알고 보니…

    8호 태풍 너구리 북상 “영문 이름은 왜 ‘NEOGURI’일까?” 이유 알고 보니… 기상청 국가태풍센터는 제8호 태풍 ‘너구리(NEOGURI)’가 4일 오전 9시 쯤 괌 서남서쪽 약 330㎞ 부근 해상에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태풍 너구리는 현재 중심기압 998헥토파스칼(h㎩)에 최대풍속 초속 18m, 강풍반경 250㎞인 약한 소형 태풍이다. 너구리는 시속 25㎞ 속도로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북서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너구리는 당분간 서북서진해 8일 쯤 북위 25도 일본 오키나와 부근 해상까지 북상할 전망이나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칠지는 아직 미지수다. 기상청은 태풍 너구리가 8일까지 해수면 온도 27도 이상인 구역을 지나면서 해양으로부터 열과 수증기를 공급받아 계속 발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 9일 이후에는 태풍이 해수면 온도가 낮은 구역을 지날 예정이어서 해양으로부터 열과 수증기를 공급받기 어렵겠지만 북태평양고기압 주변에서 조금 더 발달할 가능성도 있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너구리가 9일 쯤 일본 규슈 서쪽 해상을 따라 계속 북상할 가능성과 방향을 바꿔 규슈로 상륙할 가능성을 모두 염두에 두고 분석 중”이라고 말했다. ‘너구리’는 한국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동물 너구리를 의미한다. 다만 ‘태풍 너구리’의 영문 이름은 ‘NEOGURI’다. 동물 너구리를 의미하는 ‘raccoon dog’이 아닌 이유는 한국에서 제출한 순한글 이름이기 때문이다. 다른 예로 태풍 ‘제비’도 영문 이름이 ‘JEBI’다. 한편 이날 장마전선은 북위 30도 부근에 동서로 걸쳐 있다. 5일부터는 점차 북상해 늦은 밤에 제주도부터 비가 시작되겠고 6∼7일에는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8일 이후 장마전선 동향과 강수 전망은 태풍의 진로와 강도에 따라 매우 유동적이라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8호 태풍 너구리 북상, 이름이 너무 귀여워. 너구리 피해 일으키면 안돼”, “8호 태풍 너구리 북상, 소형 태풍이라 그래도 좀 낫지만 앞으로 커질 수 있다는 게 변수네”, “8호 태풍 너구리 북상, 너구리라는 이름이 왠지 라면 이름을 연상하게 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태풍 예상 진로, 한국 덮칠 가능성은?…태풍 너구리 북상, 이름 알고보니 ‘대박’

    태풍 예상 진로, 한국 덮칠 가능성은?…태풍 너구리 북상, 이름 알고보니 ‘대박’

    태풍 예상 진로, 한국 덮칠 가능성은?…태풍 너구리 뜻 알고보니 ‘대박’ 제8호 태풍 너구리(NEOGURI)가 제주도를 향해 북상하고 있다. 4일 기상청은 “괌 서남서쪽 약 330km 부근 해상에서 발달한 제8호 태풍 너구리가 시속 25km의 속도로 북상 중”이라고 밝혔다. 기상청은 “8일 이후엔 태풍 너구리의 진로가 유동적이라 장마전선 동향과 강수전망 역시 예측이 어려워 기상정보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태풍 너구리는 약한 소형으로 중심기압 998hPa, 최대풍속 18m/s으로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북서진 중이다. 태풍 너구리는 한국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동물 너구리를 의미한다. 태풍 이름은 한국을 비롯해 북한, 미국, 중국, 일본, 캄보디아, 홍콩, 필리핀, 태국 등 14개국에서 10개씩 제출한 총 140개의 이름을 세계기상기구(WMO)에서 태풍의 명칭으로 공식 부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태풍 너구리 북상, 우리나라에 미칠 영향은? ‘그런데 이름이 왜 너구리?’

    태풍 너구리 북상, 우리나라에 미칠 영향은? ‘그런데 이름이 왜 너구리?’

    ‘태풍 너구리 북상’ 4일 기상청 국가태풍센터에 따르면 필리핀 동쪽 해상에서 열대저압부가 발생해 이날 오전 9시쯤 괌 서남서쪽 약 330㎞ 부근 해상에서 태풍으로 발달한 제 8호 태풍 ‘너구리’가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25㎞/h의 속도로 북서진하고 있다. ’너구리’는 현재 중심기압 998헥토파스칼(h㎩)에 최대풍속 초속 18m, 강풍반경 250km인 약한 소형 태풍. 오는 8일에는 높은 해수면 온도 구역을 지나면서 9일 강한 중형 태풍으로 발달할 것으로 예측된다. ’너구리’는 당분간 서~북서진해 8일 일본 오키나와 부근 해상까지 북상하며, 9일에는 일본 규슈 서쪽해상을 따라 계속 북상해 규슈로 상륙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기상청은 “너구리의 이후 진로가 다소 유동적이지만 일본 큐슈에 상륙하거나 규슈 서쪽을 지나 남해안을 향해 올라올 가능성도 있다”며 “태풍 너구리 북상과 관련해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태풍 이름은 2000년부터 아시아태풍위원회에서 아시아 각국 국민이 태풍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경계를 강화하기 위해 한국, 중국, 필리핀 등 14개국의 고유한 이름으로 변경해 사용하게 됐다. 한국은 현재 개미와 나리, 장미, 미리내, 노루, 제비, 너구리, 고니, 메기, 독수리 등의 이름으로 태풍 이름을 제출했다. 태풍 너구리 북상 경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태풍 너구리 북상 경로, 큰 피해 없었으면”, “태풍 너구리 북상 경로, 그래서 이름이 너구리구나”, “태풍 너구리 북상 경로, 이번엔 피해가 적길”, “태풍 너구리 북상..이름이 귀여운 만큼 피해 적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트위터 캡처 (태풍 너구리 북상)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태풍 너구리 북상, 세력 점차 커지고 있어 ‘이름은 귀엽지만 세력은..’

    태풍 너구리 북상, 세력 점차 커지고 있어 ‘이름은 귀엽지만 세력은..’

    ‘태풍 너구리 북상’ 제 8호 태풍 ‘너구리(NEOGURI)’가 현재 필리핀 동쪽 해상에서 북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4일 기상청은 “오전 9시쯤 괌 서남서쪽 약 330km 해상에서 발달한 태풍 너구리가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시속 25km의 속도로 북상 중”이라며 “오는 8일 일본 오키나와 부근 해상에 근접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어 “8일 이후엔 태풍 너구리의 진로가 유동적이라 장마전선 동향과 강수전망 역시 예측이 어려워 기상정보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태풍 너구리는 현재 중심기압 998hPa, 최대풍속 초속 18m로 약한 소형 태풍에 불과하지만 세력이 점차 커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주의가 요구되고 있는 것. 우리나라에도 영향을 끼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태풍 너구리 북상’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태풍 너구리 북상..무섭다”, “태풍 너구리 북상..큰 피해 없기를”, “태풍 너구리 북상..이름은 귀여운데 위력도 귀여웠으면”, “태풍 너구리 북상..우리나라 거치려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태풍 너구리 북상-위 기사와 관련 없음)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8호 태풍 너구리 북상 정보 “너구리에 열·수증기 더해지면 발달” 기상청 예상 진로도·현재 위치 추정해보니 ‘깜짝’

    8호 태풍 너구리 북상 정보 “너구리에 열·수증기 더해지면 발달” 기상청 예상 진로도·현재 위치 추정해보니 ‘깜짝’

    8호 태풍 너구리 북상 정보 “너구리에 열·수증기 더해지면 발달” 기상청 예상 진로도·현재 위치 추정해보니 ‘깜짝’ 기상청 국가태풍센터는 제8호 태풍 ‘너구리(NEOGURI)’가 4일 오전 9시 쯤 괌 서남서쪽 약 330㎞ 부근 해상에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태풍 너구리는 현재 중심기압 998헥토파스칼(h㎩)에 최대풍속 초속 18m, 강풍반경 250㎞인 약한 소형 태풍이다. 너구리는 시속 25㎞ 속도로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북서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너구리는 당분간 서북서진해 8일 쯤 북위 25도 일본 오키나와 부근 해상까지 북상할 전망이나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칠지는 아직 미지수다. 기상청은 태풍 너구리가 8일까지 해수면 온도 27도 이상인 구역을 지나면서 해양으로부터 열과 수증기를 공급받아 계속 발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 9일 이후에는 태풍이 해수면 온도가 낮은 구역을 지날 예정이어서 해양으로부터 열과 수증기를 공급받기 어렵겠지만 북태평양고기압 주변에서 조금 더 발달할 가능성도 있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너구리가 9일 쯤 일본 규슈 서쪽 해상을 따라 계속 북상할 가능성과 방향을 바꿔 규슈로 상륙할 가능성을 모두 염두에 두고 분석 중”이라고 말했다. ’너구리’는 한국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동물 너구리를 의미한다. 한편 이날 장마전선은 북위 30도 부근에 동서로 걸쳐 있다. 5일부터는 점차 북상해 늦은 밤에 제주도부터 비가 시작되겠고 6∼7일에는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8일 이후 장마전선 동향과 강수 전망은 태풍의 진로와 강도에 따라 매우 유동적이라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8호 태풍 너구리 북상, 너구리처럼 귀엽게 그냥 지나갔으면 좋겠다”, “8호 태풍 너구리 북상, 소형태풍이라도 비 피해 대비 철저히 해야”, “8호 태풍 너구리 북상, 일본으로 비켜갈 수 있다면 좋겠지만 지금 진로도는 우리나라로 오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태풍 너구리, 시속 25km로 한반도 향해 북상 중…우리나라에 미칠 영향은?

    태풍 너구리, 시속 25km로 한반도 향해 북상 중…우리나라에 미칠 영향은?

    ‘태풍 너구리’ 태풍 너구리가 발생해 북상 중이다. 기상청 국가태풍센터는 제8호 태풍 ‘너구리(NEOGURI)’가 4일 오전 9시쯤 괌 서남서쪽 약 330㎞ 부근 해상에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태풍 너구리는 현재 중심기압 998헥토파스칼(h㎩)에 최대풍속 초속 18m, 강풍반경 250㎞인 약한 소형 태풍이다. 태풍 너구리는 시속 25㎞ 속도로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북서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너구리는 당분간 서북서진해 8일께 북위 25도 일본 오키나와 부근 해상까지 북상할 전망이나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칠지는 아직 미지수다. 기상청은 태풍 너구리가 8일께까지 해수면 온도 27도 이상인 구역을 지나면서 해양으로부터 열과 수증기를 공급받아 계속 발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 9일 이후에는 태풍이 해수면 온도가 낮은 구역을 지날 예정이어서 해양으로부터 열과 수증기를 공급받기 어렵겠지만 북태평양고기압 주변에서 조금 더 발달할 가능성도 있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태풍 너구리, 한반도 향해 북상…언제쯤 상륙?

    태풍 너구리, 한반도 향해 북상…언제쯤 상륙?

    태풍 너구리, 한반도 향해 북상…언제쯤 상륙? 태풍 너구리가 발생해 북상 중이다. 기상청 국가태풍센터는 제8호 태풍 ‘너구리(NEOGURI)’가 4일 오전 9시쯤 괌 서남서쪽 약 330㎞ 부근 해상에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태풍 너구리는 현재 중심기압 998헥토파스칼(h㎩)에 최대풍속 초속 18m, 강풍반경 250㎞인 약한 소형 태풍이다. 태풍 너구리는 시속 25㎞ 속도로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북서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너구리는 당분간 서북서진해 8일쯤 북위 25도 일본 오키나와 부근 해상까지 북상할 전망이나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칠지는 아직 미지수다. 기상청은 태풍 너구리가 8일께까지 해수면 온도 27도 이상인 구역을 지나면서 해양으로부터 열과 수증기를 공급받아 계속 발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 9일 이후에는 태풍이 해수면 온도가 낮은 구역을 지날 예정이어서 해양으로부터 열과 수증기를 공급받기 어렵겠지만 북태평양고기압 주변에서 조금 더 발달할 가능성도 있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너구리가 9일쯤 일본 규슈 서쪽 해상을 따라 계속 북상할 가능성과 방향을 바꿔 규슈로 상륙할 가능성을 모두 염두에 두고 분석 중”이라고 말했다. ’너구리’는 한국에서 제출한 이름이다. 한편 이날 장마전선은 북위 30도 부근에 동서로 걸쳐 있다. 5일부터는 점차 북상해 늦은 밤에 제주도부터 비가 시작되겠고 6∼7일에는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8일 이후 장마전선 동향과 강수 전망은 태풍의 진로와 강도에 따라 매우 유동적이라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태풍 너구리, 한반도 상륙하면 안되는데”, “태풍 너구리, 무섭다”, “태풍 너구리, 정말 한반도 그대로 들어오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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