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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원(서울신문 윤전부 부장)보원(미국 거주·자영업)세원(건우기술 부사장)씨 부친상 12일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14일 오전 5시 30분 010-4087-1797 ●김한성(전 신세계 이사)씨 별세 태윤(액센츄어 부장)혜령(LG전자 주임연구원)씨 부친상 1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2)3410-3151 ●원상호(동서기연 상무)씨 장인상 12일 건국대병원, 발인 14일 오전 7시 (02)2030-7906 ●김삼무열(하이투자증권 남천지점장)씨 부친상 11일 부산 한서병원, 발인 14일 오전 6시 30분 (051)751-1860 ●한석줄(전 동양투자금융 회장)씨 별세 태수(옌볜과기대 교수)태길(부산 미라보호텔 회장)태욱(대신증권 고객감동센터장)씨 부친상 이형호(부산 흰돌경로복지의원 원장)김진호(전 수출입은행 수석부행장)박영우(전 부산은행 지점장)씨 장인상 권혜령(부산대 음대 교수)씨 시부상 12일 부산 광혜병원, 발인 14일 오전 10시 (051)507-4664 ●박봉권(교보생명 투자사업본부장)씨 부친상 12일 경남 김해 조은금강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 (055)330-0413 ●박제용(외환은행 수석부행장)씨 장모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6시 (02)3010-2291 ●장형수(안진회계법인 상무)씨 부친상 11일 여의도성모병원, 발인 14일 오전 5시 30분 (02)3779-2190 ●최태홍(얀센 북아시아지역총괄사장)태영(한국생산성본부)원철(특허청 심사관)씨 부친상 1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4일 오전 10시 30분 (02)3410-6914
  • ‘누더기 지방재정’ 무더기 적발

    ‘누더기 지방재정’ 무더기 적발

    지방자치단체장들이 선심성 공약사업을 무리하게 추진하다가 재정이 구멍나자 분식회계로 땜질하다가 감사원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감사원은 지난해 5~6월 서울시 등 지자체 49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지방재정 건전성 진단·점검’ 결과를 10일 공개했다. 감사 결과에 따르면 경기 화성시는 2009~2010년 세입예산을 2566억원이나 부풀리고 2010년 세출예산에서 사업비 653억원을 의도적으로 누락했다. 이런 수법으로 가용재원을 늘린 시는 시장의 공약사업인 고등학교 설립에 이를 돌려 썼다. 2009년 321억원, 2010년 923억원의 결손이 발생하자 이를 감추려 분식결산해 오히려 2009년 261억원, 2010년 21억원의 흑자가 발생한 것으로 지방의회에 제출했다. 의회는 조작사실을 전혀 모른 채 분식결산을 그대로 승인했다. 감사원은 전 화성시장을 허위공문서 작성, 직원 근무성적평정에 개입해 특정인을 부당 승진시킨 직권남용 혐의 등으로 고발했다. 인천시도 아시안게임 개최 등 시장 공약 사업을 추진할 목적으로 2010년도 세입예산을 근거 없이 뻥튀기했다. 2007~2010년 세입 과다계상으로 빚어진 세수결손은 8500억여원이나 됐다. 그럼에도 4년간 233억원의 흑자가 난 것처럼 조작했다. 충남 천안시도 가용재원을 부풀려 시장과 시의원들의 선심성 사업에 썼다. 2007~2011년 세입예산을 470억원이나 부풀린 뒤 마구잡이식 사업을 진행하다 일반회계에서 세수결손이 생기자 특정목적에만 집행할 수 있는 도시개발특별회계예산 등을 끌어다 쓰는 꼼수를 부렸다. 서울시가 추진한 우이~신설 간 경전철 건설과 서남권 문화체육 콤플렉스, 천안시가 건립하는 전통 민속주 전시·체험관 등은 사업성이 떨어져 지자체의 돈줄만 말리는 애물단지로 전락할 우려가 큰 것으로 파악됐다. 지방의원들이 법적 기준 없이 마음대로 예산을 편성, 선심성 사업에 쓰는 ‘포괄사업비’도 지방재정을 갉아먹는 요인으로 드러났다. 감사원은 “행정안전부가 이 같은 변칙 예산 편성 관행을 방치하고 있는 것도 문제”라고 지적했다. 예산 대비 채무비율이 25%를 넘어선 재정위기 단체는 인천·부산·천안·시흥·동해·김해시 등 6곳이나 됐다. 황수정기자 sjh@seoul.co.kr
  • [인사]

    ■통일부 △정치군사분석과장 김시운 ■서울시 ◇담당관 △사회혁신 김태균△여성정책 유연식 ■국민건강보험공단 ◇상임이사 △급여 한문덕△기획 박병태 ■광해관리공단 ◇실장 △감사 김선규△기획조정 류광열△생태복원 김규원△정책지원 정동교△석연탄지원 김기명◇단장△해외협력사업 김봉섭◇지사장△강원 이경진△충청 김윤상△영남 강철준△경인 황규영△호남 박철량◇센터장△자격검정 남광수 ■안전보건공단 △산업안전보건연구원장 박정선◇지역본부장△서울 강성규△부산 심재동△경인 손두익◇실장△운영지원 김영호△산업안전 이준원△직업건강 정무수△심사인증 정재종△서비스재해예방 최창률◇팀장△정보시스템 이주갑◇지도원장△경북동부 이우권△경기남부 이충호△경기북부 오병선△부천 경창수△전북 강신준△제주 안병준△충남 윤동현 ■서울시설공단 ◇본부장 △사업운영 송득범△공사관리 백동현◇실장△감사 이순형◇처장△교통정보 홍동빈△공동구관리 이청한△교통시설관리 우선근△강남공사관리 허명선△강북공사관리 김창헌△상수도관리 이정엽 ■한국감정원 ◇본부장 △기획 김학규△경영관리 이원민△조사 김상권△사업 이승재△선진화추진 김종해◇원장 △부동산연구 장현범 ■국회사무처 ◇수석전문위원 △행정안전위원회 이원탁△윤리특별위원회 이진호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부원장 이성규△원자력안전본부장 오성헌 ■한국기자협회 ◇국장 △총괄사무 김용만△대외협력 이천구△마케팅 이영재◇부장△마케팅 이원희 ■경향신문 ◇부국장 승격 △사장실장 박종성△경영지원국장 이익승△독자서비스국 지방부장 안형기△문화사업국장 윤석원<편집국>△편집2팀 최영배△전국부 김영이△체육1부장 배병문△체육부 선임기자 하재천△교열팀장 오세윤△디지털뉴스편집장 박래용△전략기획실장 박구재◇부장 승격△편집국 전국부 박태우 최슬기 경태영△〃 엔터테인먼트부 엄민용△미디어전략실 정보기술팀 이종필 강무성 김선중△경영지원국 총무팀 노병철△전산제작국 제작2팀 구자훈△윤전국 기술관리팀 민병억△〃 윤전1팀 김광만 최형운△광고국 광고관리팀장 최정운△〃 광고2팀장 이종욱△〃 광고3팀장 박인수△출판국 레이디경향부장 경영오△스포츠경향 광고국 황재무◇부국장 승격 및 보직변경△논설위원 김진호<편집국>△정치·국제에디터 양권모△기획〃 이중근△편집2팀장 이재석◇부장 승격 및 보직변경△엔터테인먼트1부장 최병준◇보직변경△논설위원 유인화 김민아<편집국>△스포츠경향 편집국장(문화·체육에디터 겸임) 이기환△경제에디터(산업부장 〃) 박용채△국제부장 홍인표△사회〃 박문규△전국〃 박성진△문화〃 조운찬△스포츠경향 편집부장 김만석 ■포커스신문사 △전무이사 한대희 ■뉴시스 △경영기획본부 기획부장 김문신<편집국>△부국장 김형기(경제부장 겸임) 박민수(산업부장 〃) 남문현(정책사회부장 〃)△기획취재부장 김재홍△기사심의실 심의위원 염희선 이형구 ■뉴시스헬스 ◇승진 △상무이사(편집국장 겸임) 박생규 ■MBC △예능본부 특임국장 이응주△예능1국 예능2부장 조희진 ■MBC씨앤아이 △방송기술국 기술사업부장 박영호△IT사업국 기술연구부장 송영배 ■아리랑국제방송 △경영본부장 김명진 ■분당서울대병원 ◇승진 △사무국장 정송묵 ■전국경제인연합회 ◇상무보 승진 △사회본부장 이용우◇전보△국제본부장 엄치성 ■우리금융지주 ◇승진 <상무대우>△재무회계부 김희봉<부장대우>△재무회계부 오종근<수석부부장>△홍보실 정준범△미래전략부 이석태△경영감사실 오세현 ■한화손해보험 ◇부서장 승진 <팀장>△경영관리 정연묵△자동차보험 이평복 <부장>△법인영업3 조소항△법인영업7 전승원△GA영업4 강성식<지역단장>△강서 김명식△강원 정주교△전남 정호석△중부산 김경곤△동대구 임정만△경남 조성룡◇전보 <팀장>△자동차보상지원 김종권△마케팅전략 서준호△개인영업지원 이선기△준법감시 안광진<센터장>△강남보상 전광석<지역단장>△강남 김용운△강동 남윤왕△일산 김용현△부천 권양훈△인천 우용호△안양 박병진△경기 이창수△충북 박찬량△전북 김정운△무등 이영식△대구 박영이△창원 김남옥 ■차티스 ◇승진 △재무총괄 부사장 김소희△다이렉트마케팅 및 마케팅총괄 전무 임성빈◇선임△개인보험부문총괄 부사장 킴볼 아이글하트 ■한국지멘스 ◇승진 <전무>△발전사업본부 최병대△석유 및 가스사업본부 김현석△헬스케어부문 유종기 황규의△산업자동화사업본부 김상설<상무>△초음파사업본부 권혁근 김근수△헬스케어부문 남궁수△산업부문 조성국△드라이브기술사업본부 김성렬<이사>△빌딩자동화사업본부 안영근 김준래 김상진 고세진 이승우 최의중 김종건△기업고객영업부 배종흔△헬스케어부문 정관식 이우곤 문창균 최재영 한희철 김성오 손완수△초음파사업본부 백창훈△산업부문 김신겸△드라이브기술사업본부 크나우프 유르겐 ■녹십자 △화순공장장 이인재△음성〃(GCJBP공장장 겸직) 조상훈△OTC본부장 김경조 ■종근당 ◇상무 △영업기획 담당 권도선◇이사△병원5사업부장 박정우△바이오연구소장 고여욱△약리안전실장 김달현△재경팀장 구자민 ■JW홀딩스 ◇이사대우 △재무기획본부 자금팀장 강현필△〃 회계팀장 최지우△유통관리실장 안상순△글로벌사업본부 BD사업부장 나숙희 ■JW중외제약 ◇상무 △신약연구센터장 정경윤◇이사대우△헬스케어사업부장 추주호△마케팅1실 마케팅1팀장 이준호△종병사업부 종병1지점장 구자억 ■JW중외신약 ◇이사대우 △영업본부장 전영철△개발마케팅〃 김용관 ■JW중외메디칼 ◇상무 △경영지원부장(경영기획실장·해외영업부장 겸임) 김성구◇이사대우△생산기술부장(생산기술팀장 겸임) 강현승 ■한미약품 △부사장 우종수△전무이사 김태서△이사대우 김나영 진성필 ■한미홀딩스 △상무이사 박준석 ■한미IT △이사대우 윤병희 한재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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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겸△광주교도소 의료과장 박일웅◇서기관 승진 <대구지방교정청>△직업훈련과장 정동규△의료분류〃 한응범<대전지방교정청>△보안과장 박광채△직업훈련〃 박광래<광주지방교정청>△의료분류과장 강달성<대구교도소>△총무과장 박민호△분류심사〃 정영진<수원구치소>△사회복귀과장 김진구◇서기관급 전보 <법무부>△직업훈련과장 홍남식△보안〃 장보익△의료〃 김선녀<법무연수원>△교정연수과장 류동백<서울지방교정청>△총무과장 김명곤△보안〃 윤재권△직업훈련〃 유태오△의료분류〃 김도형<대구지방교정청>△총무과장 정운선△보안〃 한상호<광주지방교정청>△총무과장 류기현<분류심사과장>△서울구치소 유인엽△대전교도소 이현철<부소장> [구치소]△서울 신경우△부산 강위복△수원 한경화△성동 이석구[교도소]△대전 김윤홍△대구 성맹환△광주 조규언△경북북부제1 신동윤<교도소장>△여주 안희용△서울남부 김안식△진주 박현조△목포 김천수△천안 박광식△경북직업훈련 이경우△춘천 김명철△원주 이경식△경북북부제2 문병일△홍성 이동규△천안개방 홍종우△강릉 김정선△장흥 오홍균△해남 배갑동<구치소장>△충주 김승만△밀양 정병헌◇기술서기관 신규임용△대구교도소 의료과 이철수△전주교도소 〃 한용재▶행정직 ◇고위공무원 승진△기획조정관 금동선◇3급 전보△운영지원과장 오완섭△행정관리담당관 권영범◇3급 승진△기획재정담당관 문권점◇4급 전보△감사담당관 고창헌△법무연수원 총무과장 김태복△〃 운영과장 최정석△성과고객팀장 천정훈△기획재정담당관실 류지중△행정관리담당관실 심경보△감사담당관실 김상권△운영지원과 김정열◇4급 승진△법무부(국무총리실 파견) 강의곤◇기술직 4급 전보△시설담당관 남현중◇기술직 4급 승진△시설담당관실 김종태 ■보건복지부 ◇과장 △정신건강정책 이중규△보험평가 이태근 △요양보험제도 장호연 ■국세청 ◇고위공무원 전보 △광주지방국세청장 서국환△대구〃 하종화△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원정희△〃 조사4국장 이승호△중부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정이종△〃 조사2국장 강형원△국세청 심달훈◇고위공무원 승진△서울지방국세청 국제거래조사국장 신동렬△국세청 최현민◇국장 직무대리△중부지방국세청 조사3국장 임경구◇부이사관 전보△중부지방국세청 감사관 서대원◇부이사관 승진 <국세청>△감찰담당관 장성섭△심사2〃 김충국◇서장급 전보 <국세청>△정책보좌관 박종희△부가가치세과장 진경옥△법인세〃 노정석△재산세〃 김태호△조사2〃 김형환△세원정보〃 조정목△첨단탈세방지센터TF 남판우△박석현 이동원 서재룡 이성진 임병호<서울지방국세청>△법무2과장 장경상△신고분석1〃 배상재[조사1국]△조사1과장 윤영식△조사2〃 이은재△조사3〃 이승수[조사2국]△조사관리과장 이운창△조사1〃 박영태[조사4국]△조사관리과장 천기성△조사1〃 임재원△조사2〃 김한년[세무서장]△중부 곽길수△남대문 권기만△용산 윤우진△서대문 전희재△마포 이광우△영등포 백순길△강서 이종철△양천 장남홍△구로 이정길△강남 김상진△삼성 김호익△역삼 류기복△성동 김기정△동대문 안병영△도봉 소은자<중부지방국세청>△운영지원과장 고광남△신고분석2〃 한동연[조사1국]△조사1과장 정인화△조사2〃 김태형△김지훈[조사2국]△조사1과장 정희상[조사3국]△조사관리과장 최재중[세무서장]△인천 김두홍△북인천 손황모△남인천 김영두△안양 김종옥△동안양 김호연△용인 정달성△시흥 정회수△영월 최신재[개청준비단장]△화성세무서 이천길△분당세무서 강성준<대전지방국세청>△세원분석국장 유제란△조사1〃 김요성△조사2〃 주을규[세무서장]△대전 김호영△청주 임동현<광주지방국세청>△세원분석국장 김광훈<대구지방국세청>△세원분석국장 이수진△조사1〃 송운영△조사2〃 최병문<부산지방국세청>△징세법무국장 안광원[세무서장]△북부산 하영남△금정 오호선△김해 강남규<국세공무원교육원>△교수과장 염석준◇초임세무서장 <세무서장>△원주 김경수△홍천 이화순△속초 장순남△강릉 한창수△동청주 김오영△충주 김관동△예산 유병욱△군산 이영기△전주 류효석△목포 남진현△순천 유영필△남원 이현△해남 박봉식△북대구 허두정△포항 장호강△구미 김한식△안동 김상윤△영주 박재한△중부산 조태복△수영 민주원△울산 정계조△통영 석원창△거창 엄전중<징세법무국장>△대전지방국세청 고정욱△대구지방국세청 이청룡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생명환경부장 홍성구 ■산림청 ◇국유림관리소장 △춘천 박산우△평창 임영석△영주 김영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1급 승진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 상임위원 이정규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 조현옥△시의회 사무처장 장정우△경제진흥실장 권혁소△경제진흥실 산업경제정책관 한국영△도시안전실 시설안전정책관 고인석△도시계획국 지혁균형정책관 남원준△상수도사업본부 부본부장 고동욱◇직무대리△기획조정실장 정효성△복지건강〃 김경호△문화관광디자인본부장 한문철△도시안전실장 김병하△도시기반시설본부장 송경섭△한강사업〃 최임광△인재개발원장 최진호△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정수용△경제진흥실 일자리정책관 강병호△복지건강실 복지정책관(보건정책관 겸임) 김선순△도시교통본부 교통정책관 백호△〃 교통운영관 김재정△기후환경본부 기후변화정책관 황치영△교육협력국장 신용목△도시안전실 물관리정책관 권기욱△주택정책실장 이건기△주택정책실 주택공급정책관 류훈△〃 주거재생정책관 진희선△도시기반시설본부 시설국장 이광세△〃 시책사업추진단장 이갑규◇본부장△도시교통 윤준병△기후환경 임옥기◇기획관△서울혁신 조인동△시민소통 안준호△경영 김인철◇국장△행정 이창학△재무 강종필△공원녹지 최광빈△도시계획 이제원◇4급 <담당관>△언론 윤종장△여성정책 김태균△저출산대책 윤기환△보육 황요한△아동청소년 이상국△정보화기획 박영섭△기획 황보연△미래창안 이영기△조직 이해우△의정 석성근<과장>△경제정책 김의승△국제협력 김진만△투자유치 이원목△생활경제 박상영△일자리정책 주용태△창업소상공인 송호재△외국인생활지원 강선섭△일자리지원 남길순△복지정책 이충열△희망복지지원 강필영△노인복지 성은희△장애인복지 황인식△자활지원 최용순△식품안전 양현모△환경정책 김영성△기후대기 김현식△자원순환 이대현△문화정책 서노원△디자인정책 박종수△총무 오형철△인사 구아미△자산관리 박근수△38세금징수 권해윤△도시안전 신상철△도로행정 서성만△주택정책 여장권△한옥문화 이병근△균형발전 전영석△공원녹지정책 유길준△자연생태 이종남△보건정책 모현희△건강증진 최종춘△친환경교통 정흥순△도시디자인 권영국△도로계획 이택근△도로관리 변상교△도로시설관리 전용형△교량관리 안병직△물재생계획 김학진△물재생시설 김병위△하천관리 고태규△임대주택 이진형△건축기획 권창주△주거재생 이용건△공공관리 김승원△주거환경 하용준△도시계획 한제현△지구단위계획 한규상△도시정비 하종현△공원조성 최윤종△조경 오해영△산지방재 정중곤<협력관>△시설관리공단 양재연<반장>△주택정책개발 정종대<부장>△건설총괄 김종근△총무 김윤규△공공사업 이정휴△공원관리 이춘희△시설관리 남창우<사업소장>△북부수도 이발△서부수도 박준양△동부도로 송영배△서부도로 이봉호△남부도로 조정호△북부도로 이재호△성동도로 김영환△강서도로 정시윤△동부공원녹지 이용태△중부공원녹지 오순환△서부공원녹지 배호영<센터소장>△중랑물재생 이동오△난지물재생 윤경<단장>△한성백제박물관건립추진 이종철<직무대리>△SH공사협력관 김명주△강서수도사업소장 김문현 ■강원도 △의회사무처장 조광수△자치행정국장 박용옥△환경관광문화〃 김남수△산업경제〃 김홍주△2013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 세계대회조직위원회 파견 조규석△2018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 김학철 이민식△투자유치사업본부장 장철규△2018평창동계올림픽추진〃 신만희△공보관 이석남△환동해출장소장 이동철△투자유치사업본부장 장철규△보건환경연구원장 최지용△국제협력실장 이주익△기획관 최광철△강원발전연구원 정책관 안병헌△비서실장 전용수△삼척시 부시장 유명호△영월군 부군수 최명서△자치행정국 김중호 ■경북도 ◇3급 승진 △문화관광체육국장 김상준△보건복지여성〃 김승태△도청이전추진본부장 직무대리 박대희◇실·국장급△투자유치본부장 김남일△환경해양산림국장 민병조△낙동강살리기사업단장 윤정길△행정지원국장 이진관△의회사무처장 이태암△EXPO사무〃 기준현△지방공무원교육원장 최태환△공보관 성기용△미래전략기획단장 최웅△정책기획관 박의식△의회사무처 입법정책관 안효종△〃 총무담당관 이두환◇부단체장△구미부시장 김충섭△상주〃 정만복△경산〃 정병윤△영양부군수 권오승△고령〃 권영동 ■전남도 ◇승진 △기획조정실장 직무대리 양복완△건설방재국장 〃 윤진보△행정안전부 교육 윤광수◇전보△경제국장 박내영△관광문화〃 정인화△목포부시장 주동식△행정안전부 전출 김동현△농업기술원 기술지원국장 신삼식△해남군 전출 박태승△공로연수 이용정 ■한국문화재보호재단 △감사실장 박해수 ■한국전기안전공사 △홍보실장 이근재△미래전략〃 홍귀석△청사이전기획단장 김봉진◇처장△경영기획 박지현△사업관리 엄시호△안전관리 정찬호◇부장△총무 권순천△노무복지 이석구△인사기획 오인록△인사관리 현덕환△기술진단 김진태△재난안전 김이원△기술기준 김명수 ■한국가스공사 △기획본부장 제충호◇실장△감사 박오근△기획홍보 백승록△경영전략 김점수△중앙통제 김순재◇처장△기술지원 김병주△관로건설 박계선△총무관리 심규복◇지사장△모잠비크 방선혁◇사업단장△해외기지 김광수△해외배관 장진석◇지역본부장△강원 이종일△전북 조희석△경남 박규식◇단장△신사옥건설 진봉우 ■한국석유공사 ◇본부장 △미주 정창석△유럽아프리카 신유진◇사무소장△캐나다 강창구△나이지리아 백오규△베트남 장광훈◇처장△아시아사업 설창현△재무 손경락△유럽아프리카사업 한상근◇단장△시추운영 이준석◇지사장△평택 박성호△동해 황상철△서산 정병철△거제 안영모 ◇실장△홍보 김명훈 ■국립공원관리공단 △이사장 정광수 ■중앙일보 ◇상무 승진 △편집인 김교준△광고사업본부장 민병관◇보임△재무기획실장 박장희<광고사업본부>△사업담당 이종우△광고〃 마성호△뉴미디어〃 김춘식△사업담당 부국장 표재용△광고데스크 이용희◇승격 <편집제작부문>△국장 김진국△국장대우 배명복△부국장 노재현△부국장대우 이택희△부장 김광기 정형모 이정재 양영유<경영부문>△수석부장 이승환 이권재△부장 남주현 박영진 방규환 ■CBS <기획조정실>△정책기획부장 정병일△매체정책〃 양승진<경영본부>△총무부장 이종성△전략사업〃 유승우△교육문화센터 특임부장 조국준◇승진 <미디어본부>△보도국 경제부장 김선경△〃 문화체육부장 하근찬△TV제작국 편성부장 양승관△〃 외주특집부장 신석현 ■서울대병원 △간호본부장 송경자△내과간호과장 최완희 ■인제대 백병원 <부산백병원>△부원장(진료부장 겸임) 정용태△기획실장 오상훈△교육수련부장 김응규△장기이식센터소장 김영훈△장기이식센터간사 윤영철△임상의학연구소장 최장석△진료협력센터〃 설상영△건강증진센터〃 이가영△Q.I실장 선욱 ■하나은행 ◇부행장보 전보 △리테일영업추진본부 이영준△리테일영업추진1본부 황종섭△리테일영업추진2본부 김영철△기업영업추진본부 김용환◇본부장 <승진>△신사업추진본부 한준성△경기영업본부 송용민△동부영업본부 양효민△인천영업본부 정춘식△대전중앙영업본부 천경미△대구경북영업본부 양원석<전보>△서북영업본부 박주열△대기업영업2본부 권태균 ■수출입은행 ◇승진 △미래산업금융실장 권우석△경협기획〃 장영훈△홍보〃 윤희성△리스크관리부장 백남수△신용평가실 수석 현남해△전산정보부 〃 윤길수△광주지점장 임경종△청주〃 이웅기△인사부소속 수석 황국환 황훈하◇전보△국제협력실장 김경자△녹색성장금융부장 조위택△플랜트금융〃 김영수△해외진출컨설팅센터장 정계룡△수출중소기업상담〃 유병호△자금부장 윤석만△아시아〃 임성혁△중남미아프리카〃 변영후△남북협력사업〃 오은상△해외경제연구소장 이해청△국별조사실장 이한구△산업투자조사〃 이진권△경영지원부장 김성택△경영전략실장 천헌철△인재개발원장 전원영△신용평가실장 김성철△전산정보부장 김동준△대구지점장 김용몽△울산〃 신경택△전주〃 박명하△대전〃 장한섭△인천〃 석기봉△상해사무소장 조재삼△마닐라〃 박태익△수은베트남리스금융회사장 이경래 ■우리투자증권 ◇승진 <상무> [본부장]△강서지역 윤여항△강동지역 백광현△상품운용 성철현△영업지원 이종국△대구지역 배한규<상무보>△IT지원센터장 천병태[본부장]△고객자산운용 최영남△100세시대자산관리 나헌남△인사혁신 공현식△Debt Product사업 김대영◇전보 <전무>△Equity 사업부 김은수<상무> [본부장]△Equity Product사업 문영태△Equity Sales사업 박병호△마케팅전략 함종욱△강남지역(Premier Blue사업본부장 겸직) 최평호△리스크관리 정자연△경영전략 정주섭<상무보>△상품Sales본부장 이대희 ■KB금융지주 ◇상무 승진 △CHRO 조용진△전략기획부장 이동철△IR〃 최규설 ■KB국민은행 ◇본부장 <승진>△재무관리 윤웅원△사회협력 김동언△영업 민영현△대기업영업 전귀상△투자금융 박충선△WM 박정림△상품 김병옥△IT개발 김상성△신탁 이성희[지역본부]△동부 강길성△서부 이장희△경기남 박순옥△경서 한경수△경남 곽희동△서부산 김철홍△중부산 최명동△충청동 김정기△호남남 안병린△호남북 이오성<전보>△기획조정 남훈△중소기업영업 이홍△여신심사 임병수△HR 김기수[지역본부]△강남 황석환△강동 박해순△강서 김진홍△남부 이헌△서초 심성태△성동 김덕수△영동 조신근△영등포 안경은△부천 강문호△성남 안석현△안양 홍석철△동부산 김영만△동대구 이경수△서대구 박광호△충청서 이유상 ■동양 ◇매직부문 <승진>△전무 황국인△상무보 김경수△이사대우 강경수◇한일합섬부문△이사대우 정종필 홍성묵◇그룹 <전보>△전략기획본부 상무 문영국 ■동양시멘트 ◇전보△골든오일부문 상무 임형국 ■동양시스템즈 ◇승진 △상무보 김형겸△이사대우 박승수 ■미러스 ◇승진 △상무보 박근덕 ■한일시멘트 ◇승진 △대표이사 사장 원인상△부사장 곽의영 유황찬△전무 장오봉△상무보 심용석 정욱준 ■한일산업 ◇승진 △상무보 조정환 용환영 ■한일건설 ◇승진 △전무 양승권 ■한덕개발(서울랜드) ◇승진 △대표이사 총괄사장 김경회△대표이사 사장 최병길△상무보 박용택 김대중 ■다우데이타 △전무 이춘수 ■다우기술 ◇이사 △서비스개발담당 권순진 ■사람인HR ◇이사 △아웃소싱 사업본부 담당 심영섭 ■다우대련과기개발유한공사 ◇이사 △중국법인 업무총괄 김성오 ■한국정보인증 ◇상무 △경영본부 김상준
  • 삼성화재, 바둑유망주 7명에 장학금 전달

    삼성화재, 바둑유망주 7명에 장학금 전달

    삼성화재 후배사랑 장학금 수여식이 29일 서울 을지로1가 삼성화재 본사 임원 회의실에서 열렸다. 장학금은 지난 8월부터 12월까지 열전을 벌인 제16회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본선에서 32강부터 결승까지 한국 선수가 이길 때마다 1집당 1만원, 불계승 시 30만원을 적립한 돈이다. 한국 선수들이 선전할수록 액수가 더 늘어나 적립금 총액이 796만원이다. 장학금을 바둑유망주 7명에게 전달한 이날 행사에는 삼성화재해상보험주식회사의 김창수 사장과 한국기원 양재호 사무총장, 최규병 기사회장, 연구생 총괄사범인 김종수 7단 등이 참석했다. 김 사장은 “제2의 이창호, 이세돌 같은 세계 최정상의 기사로 성장해 한국 바둑의 내일을 책임지는 기사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지난 7일 끝난 월드바둑마스터스 최종 결승에서는 한국의 원성진 9단이 중국의 구리 9단을 2-1로 꺾고 생애 첫 세계 정상에 오른 바 있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 현대차그룹 “내부 발탁… 의사결정 신속하게”

    현대차그룹 “내부 발탁… 의사결정 신속하게”

    현대차그룹은 현대건설 총괄 사장에 정수현(59) 현대건설 사장을 임명하는 등 계열사 사장단 6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고 19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이와 함께 주요 계열사인 현대모비스와 현대건설의 경우 부회장직을 폐지하고 총괄 사장제를 도입했다. 현대모비스 총괄 사장으로는 전호석(59) 현대모비스 사장이 임명됐으며 백효흠(60) 베이징현대기아차판매본부 부사장은 베이징 현대 총경리로 발령 났다. 윤준모(56) 기아차 조지아공장(KMMG) 부사장은 현대다이모스 대표로 임명됐으며 배인규(56) 현대파워텍 사장은 현대위아 사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 밖에 정명철(58) 기아차슬로바키아 공장 부사장은 현대파워텍 대표에 임명됐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인사와 관련해 “내부 전문가를 발탁함으로써 전문성을 높이고 내실 경영의 기반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면서 “글로벌 자동차 수요 감소로 업체 간 경쟁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신속한 의사 결정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인사를 단행했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한국식 서비스에 닫힌 중국인 마음 열었다”

    “한국식 서비스에 닫힌 중국인 마음 열었다”

    한류 바람을 타고 국내 중소기업들의 중국 진출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중국 현지 기업인들은 성공하는 기업도 있지만 대다수는 실패한다고 말한다. 마케팅,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등으로 중국에서 성공한 기업들의 사례를 통해 성공 조건을 가늠해보자. 패션의류 전문업체 ‘보끄레 머천다이징’(이하 보끄레)은 중국 시장 패션 분야에서 성공한 대표적 기업으로 꼽힌다. 1999년 8월 중국에 진출, 2000년 1개 매장에서 12월 현재 187개의 매장(중국 직원 수 757명)을 중국에서 운영하고 있다. 이만중 회장은 “교육, 현장 중심의 마케팅 전략, 차별화된 서비스가 성공비결”이라고 밝혔다. 보끄레는 중국 직원들의 교육에 역점을 뒀다. 2002년부터 현지 매장 직원 20~30명을 한국에 초청, 한국 문화를 체험하는 ‘한국 방문 서비스 문화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해 오고 있다. 이 회장은 “진출 초기 중국인들은 고객 응대, 상품 추천 등 서비스라는 것 자체를 몰랐다.”며 “한국으로 초청해 직접 서비스 교육을 했다.”고 했다. 그는 “첫 교육 이후 2003년 매출이 두 배로 뛰고, 중국 직원들의 충성도도 높아졌다.”고 덧붙였다. 새로운 시장 형성을 통한 시장 선점 전략도 주효했다. 2000년 전후 중국 시장은 여성복, 캐주얼복 등 시장이 세분화돼 있지 않았다. 보끄레는 영캐주얼, 여성복 등으로 세분화해 시장 개척에 나섰고, 성공했다. 고가 전략도 통했다. 보끄레는 2001년 전 매장에 평균 27만~28만원의 고가 신상품을 내놨다. 이 회장은 “특정 고객층의 수요를 형성해야 한다고 봤는데 현지인들의 마음을 움직였다.”고 설명했다. 중국 관영 TV뉴스 아나운서에게 의상을 제공해 지속적으로 노출시키고, VIP 고객들이 직접 모델로 참여하는 패션쇼 행사 등도 개최했다. 이랜드복지재단은 CSR을 통해 중국 현지화에 성공한 대표적인 기업으로 거론된다. 이랜드 정일영 총괄사무국장은 “기업들은 보통 사회공헌을 지속경영가능 관점에서 다루는데 우리는 현지인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에 초점을 뒀다.”며 “지원 액수가 중요한 게 아니라 진정성이 현지 주민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다.”고 조언했다. 또 사회안전망에서 벗어난 이들에게 손길을 뻗쳤고, 직원들은 베푼다는 자세가 아니라 섬긴다는 자세로 현지인들을 대했다. 이랜드는 여러 사회공헌 중 장학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매년 평균 2000명의 장학생을 선발, 지원한다. 정 사무국장은 “낮은 자세로 정부도 못하는 걸 민간 기업이 하는 걸 보고 현지 주민들이 크게 감동했다.”고 전했다. 박진형 코트라 정보컨설팅본부장은 “중국 내 경영환경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며 “국내 중소기업들은 상대적으로 취약한 마케팅, 브랜드, CSR 등의 전략을 습득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승훈기자 hunnam@seoul.co.kr
  • 조계종 ‘종교평화 선언’ 무산 위기

    조계종 ‘종교평화 선언’ 무산 위기

    조계종이 의욕적으로 추진해 온 ‘종교평화 실현을 위한 불교인 선언’(21세기 아쇼카 선언)이 무산 위기에 처했다. 조계종 자정쇄신 결사 추진본부(결사본부·본부장 도법스님)가 발표하려던 이 선언에 종정 법전 스님이 유보 유시를 내린 데 이어 일부 스님들이 선언문 작성 주체들에게 일괄사퇴를 요구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결사본부 측이 재검토 중인 선언문 자체가 폐기될 가능성이 커졌다. 문제의 발단은 지난달 25일 법전 스님이 총무원과 결사본부에 팩스를 보내 ‘더 널리 의견을 구하고 발표시기도 검토하라.’고 지시한 것. 당시 결사본부 측은 나흘 뒤인 지난달 29일 한국불교종단협의회 소속 종단 및 이웃종교 대표들을 초청해 조계사 대웅전 앞에서 ‘종교평화 실현을 위한 종교인 선언식’을 열 계획이었다. 종정 스님의 예상치 못한 유보 유시를 받은 결사본부는 어쩔 수 없이 선언식을 취소해야 했다. 결사본부는 이와 함께 선언문 문구를 재검토해 내년 상반기 중 발표할 뜻을 밝히는 한편 6일쯤 종정 스님을 예방해 “구체적인 말씀을 듣겠다.”고 밝힌 게 오히려 ‘종정에 대한 항명’이라는 거센 반발에 부딪히게 된 것이다. 종정 스님이 주석하고 있는 해인사 측은 종정 스님을 예방하겠다는 결사본부의 뜻을 일신상의 이유로 거절했다. 여기에 불교사회정책연구소의 영공·법응 스님이 선언문 작성 주체 전원 사퇴를 요구해 분란으로까지 치닫는 형국이다. 영공·법응 스님은 지난 5일 기자회견을 열어 종교평화 선언문과 그 작성 주체 전원 교체와 함께 결사본부의 불충에 대한 총무원장의 단호한 조치, 종단 질서를 바로세우기 위한 원로회의·중앙종회의 노력을 요구했다. 결사본부 스님들은 종단과 일부 스님들의 거듭되는 반발에 겹쳐 자신들의 행보가 종정에 대한 항명으로까지 비쳐지자 당혹스러운 표정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결사본부는 일단 “종정 스님의 뜻을 잘 받들겠다.”며 대중의 공의를 위해 공청회, 집중토론회 등 다양한 의견 수렴을 진행할 방침을 밝혔다. 그러나 결사본부 사무총장 혜일 스님이 선언 파문과 관련해 지난달 30일 사퇴한 데다 지난 8월 선언문 초안 발표 이후 불교계 일각에서 ‘열린 진리관’과 ‘전법 원칙’을 둘러싼 반발이 거세 사면초가에 빠진 형국이다. 이에 대해 조계종 총무원 관계자는 “종정의 선언 유보 유시는 초안 발표 이후 선언 내용에 대한 불만이 적지 않은데도 결사본부 측이 무리할 만큼 발표를 강행한 데서 비롯된 측면이 있다.”며 “종교 간 갈등을 막고 각 종교인들이 평화롭게 공존하자는 차원의 종교평화 선언이 자칫 종단의 분란으로 비쳐질까 우려된다.”고 말했다. 김성호 편집위원 kimus@seoul.co.kr
  • LG디스플레이·전자계열 CEO 모두 교체

    LG디스플레이·전자계열 CEO 모두 교체

    LG디스플레이가 신임 대표이사로 한상범 TV사업본부장(부사장)을 선임하며 분위기 쇄신에 나선다. LG이노텍과 LG실트론 등 전자 계열사들의 최고경영자(CEO)들도 모두 바뀌었다. 2일 LG그룹 등에 따르면 한상범 대표이사는 이날 열린 LG디스플레이 이사회를 통해 대표이사로 승진했다. 또한 그룹 지주사인 ㈜LG 기술협의회 사장으로 이희국 LG실트론 대표이사가 임명됐으며, LG실트론은 변영삼 LG실트론 생산기술본부장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임명했다. LG이노텍도 이날 이웅범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LG CNS의 자회사인 LG엔시스 대표이사에는 김도현 LG CNS 금융 통신사업본부장이 내정됐다. 신설된 LG전자 최고운영책임자(COO) 자리에는 김종식 LG디스플레이 사장이 내정됐다. LG유플러스도 이날 이사회를 열고 신용삼 LG경영개발원 정도경영TF팀장(사장)을 경영관리 총괄사장(최고재무관리자 겸직)으로 선임했다. 안동환·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道의원 전용 예산’ 묻지마 편성

    전북도가 2007년부터 올해까지 5년간 용처가 불분명한 ‘도의원 전용 예산’으로 790억원을 뿌려온 사실이 감사원 감사에서 드러났다. 감사원은 지난 6월 실시한 전북도 기관운영 감사 결과, 전북도가 지난 5년간 구체적인 기준도 없이 도의원 1인당 3억 5000만원에서 5억원까지 모두 790억원의 세출예산을 편성해 왔다고 24일 밝혔다. 전북도가 도의원 전용 예산으로 배정한 790억원의 명목은 ‘주민편익증진사업비’였다. 그러나 감사원은 “지방재정법에 따라 주민편익증진사업비 예산을 편성할 때에는 재정 건전성을 위해 구체적인 지원기준을 마련하고 해당사업의 수요조사가 선행돼야 하는데도 전북도가 이 과정을 거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도의원 전용 예산은 선심성 ‘쌈짓돈’으로 흘러나갔다. 비례대표 도의원 A씨는 자신과 도의원 B씨의 몫으로 주어진 주민편익증진사업비 1억 6900만원을 자신이 이사장으로 있는 협회의 인테리어 비용으로 돌려썼다. 도의원 C씨도 군산시 전통사찰에 세 차례에 걸쳐 주민편익증진사업비 1억 8000만원을 밀어넣는 선심을 썼다. 지방자치단체가 각종 명목으로 편법 예산을 책정해 마구잡이로 쓰는 행태는 전북도뿐만이 아니었다. 경남도 역시 2009년과 2010년 2년에 걸쳐 약 1000억원이 도의원들의 지역구 관리용 ‘포괄사업비’로 책정된 사실이 최근 감사원에 적발됐다. 감사원 관계자는 이와 관련, “지난 5~6월 실시한 ‘지방재정 건전성 진단 및 점검’에서 이런 사실을 일부 확인하고 현재 감사결과를 정리 중”이라면서 “도의원들의 이해관계에 따라 포괄사업비가 방만하게 편성돼 재정을 악화시키고 있어 경남도에 주의를 요구했다.”고 말했다. 황수정기자 sjh@seoul.co.kr
  • ‘글로벌 동반성장’ 손잡았다

    삼성전자가 세계 1위 반도체 장비업체인 미국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스와 손잡고 국내 부품소재기업 육성에 나선다. 글로벌 최대 건설·중장비업체인 미국 캐터필러도 국내 부품소재기업과 새로운 부품소재 공동개발 및 해외시장 동반 진출을 모색한다. 지식경제부는 17일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최중경 지경부 장관, 권오현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사업 총괄사장, 마이크 스플린터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스 회장, 제임스 신 캐터필러 한국지사장, 국내 8개 부품소재기업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이런 내용의 ‘글로벌 동반성장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밝혔다. MOU에 따르면 한국 부품소재기업은 미국의 해당 기업들과 첨단 부품 소재를 공동 개발하고 해외 시장에도 동반 진출한다. 2015년까지 이들 기업에 약 1조원 규모의 부품 소재도 공급한다. 반도체 장비 분야는 삼성전자가 MOU 교환을 주도했다.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스가 국내 부품소재기업과 첨단 부품을 공동 개발해 자사의 반도체 장비에 적용하면 삼성전자가 이들 반도체 장비를 구입한다는 게 골자다. 지경부 관계자는 “반도체 장비는 국내 기술이 부족해 국산화하는 데 어려움이 많았다.”며 “국내 기업으로는 삼성전자가 처음으로 국내 부품소재기업을 글로벌 수준으로 육성하기 위해 앞장섰다.”고 전했다. 국내 반도체 장비 부품소재기업은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스에 2015년까지 4000억원대의 부품을 공급할 전망이다. 건설·중장비 분야의 MOU는 지경부가 글로벌기업과 국내 중소기업의 전략적 제휴 지원을 위해 2010년부터 진행한 ‘글로벌 파트너십’ 사업의 일환으로 성사됐다. 지경부는 아시아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고품질 부품 소재 공급처를 찾던 캐터필러에 국내 건설·중장비 부품소재기업에 대한 정보 등을 제공하며 한국을 부품 소재 공급처로 정하는 데 기여했다. 캐터필러는 올해 한국 부품소재기업 10개사를 시작으로 2015년까지 최대 30개사와 협력을 맺어 한국산 건설·중장비 부품을 6000억원 이상 조달할 계획이다. 이승우 지경부 부품소재총괄과장은 “이번 MOU 교환은 국내 중소기업과 글로벌 기업 간 상호 윈·윈하는 새로운 동반성장 모델을 제시했다.”며 “기존 대·중소기업 간 불공정 거래 관행 해소 위주에만 머물렀던 동반성장에서 벗어나 국내 중소기업이 글로벌 기업과 공동 기술개발을 통해 세계 시장에 동반 진출하는 성장의 틀을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곽수근(서울대 교수)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은 “새로운 영역에서 새로운 아이디어의 동반성장 모델이 계속 나와야 한다.”며 “이번 MOU 교환은 국내 다른 대기업들도 시도하거나 또 다른 창의적인 협력 방안을 만들어내는 데 자양분이 될 것”이라고 평했다. 김승훈기자 hunnam@seoul.co.kr
  • 재계 ‘럭비공 인사’로 위기 돌파구

    재계 ‘럭비공 인사’로 위기 돌파구

    ‘럭비공 인사가 조직의 긴장감을 불어넣는 데 최고?’ 국내 대기업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럭비공처럼 수시로 임원 인사를 단행해 조직 내부에 긴장감을 불어넣고 성과중심주의 문화를 정착시키고 있다. 이는 유럽 재정위기와 환율 상승으로 어려움에 처한 대기업들이 과감한 인사를 통해 경영 위기 극복의 돌파구를 찾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9일 재계에 따르면 최근 삼성전자와 LG전자, SK텔레콤 등은 ‘깜짝 인사’로 회사 안팎을 놀라게 했다. 갑자기 고위 임원을 경질하거나 승진시키는 등 예측불허의 ‘럭비공식’ 인사로 사내 조직을 긴장시키고 성과 창출을 독려하는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의 경영 스타일이 재계 전반으로 퍼지는 것이 아니냐는 분석도 일부 나오고 있다. 삼성전자는 LCD사업 부진을 이유로 연말 인사 원칙을 깨고 지난 7월 1일 전격 인사를 단행했다. 사업부장이던 장원기 사장을 경질하고 반도체와 LCD를 총괄하는 디바이스 솔루션 사업부를 신설, 권오현 사장을 총괄사장에 임명했다. 같은 달 20일에는 제조센터장에 메모리사업부 출신의 박동건 부사장을 임명하는 등 LCD 사업부의 부사장급 임원을 모두 바꿨다. 또 9월 1일자로 대(大)팀제를 도입하는 조직개편을 통해 10여명의 임원을 물갈이해 사장·부사장·담당임원 일괄 교체라는 사상 초유의 인사를 단행했다. LG전자도 구본준 부회장 중심으로 연중 인사의 틀을 깨고 수시 인사와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있다. LG전자는 지난 6월 경영혁신부문 내에 신설했던 품질담당(한주우 전무)을, 7월에는 AE사업본부 산하 솔라사업팀을 구 부회장 직속 조직으로 옮겼다. 또 지난달 초 구매팀장을 맡고 있던 황호건 전무를 CHO(최고인사책임자)로 선임해 대대적인 물갈이를 예고하고 있다. SK그룹의 주축인 SK텔레콤도 지난 4월 74개 본부를 68개로 통·폐합하고 임원 13명을 교체하는 깜짝인사를 단행했다. SK가 연말에 그룹 차원에서 전 계열 임원 인사를 해왔던 점에서 지난 9월 비정기 인사는 이례적인 일로 받아들여졌다. 연례행사처럼 12월 무렵 반복해 온 정기 인사를 가을로 앞당겨 먼저 ‘새판 짜기’에 나서는 기업들도 늘어나고 있다. CJ그룹은 지난해 10월 말 30대 그룹 중에서 가장 먼저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하는 파격을 보인 데 이어 올해도 인사를 서두를 것으로 예상된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경제 브리핑] 야후코리아 총괄사장 이경한씨

    야후는 8일 야후코리아와 오버추어코리아의 한국 비즈니스 총괄사장으로 이경한(52)씨를 선임했다. 이 사장은 서울대 수학교육과, 미 서던캘리포니아대(USC) 대학원 경영학 석사과정을 마친 뒤 한국IBM, 삼성SDS, 베이컨설팅 등에서 일했다. 2002년 야후 코리아에 입사해 세일즈 마케팅 부문을 맡아왔다.
  • [경제 브리핑] 하이트진로 총괄사장 이남수씨 영업총괄사장 김인규씨

    하이트맥주와 진로의 통합법인인 하이트진로(주)는 1일 총괄사장에 이남수(왼쪽) 진로 사장을, 영업총괄 사장에 김인규(오른쪽) 하이트맥주 대표를 각각 임명했다. 하이트진로는 양사의 생산을 담당해온 손봉수 사장을 생산총괄 사장으로 임명하는 등 관장업무를 조정했다고 밝혔다.
  • SKT, 플랫폼 사업 분사

    SK텔레콤은 31일 임시 주주총회에서 플랫폼 사업을 담당하는 별도 자회사를 설립하는 계획이 승인됐다고 밝혔다. SK텔레콤에 따르면 오전 9시 SK텔레콤 보라매 사옥에서 주주 52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임시 주총에서 SK플랫폼 주식회사(가칭) 분할에 대한 안건이 찬성 81%로 통과했다. SK플랫폼은 10월 1일부터 SK텔레콤의 100% 비상장 자회사로 출범해 티(T)맵을 비롯한 위치기반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장터인 T스토어, 커머스 분야인 11번가, N스크린 서비스 호핀과 IPTV와 같은 뉴미디어 등 다양한 플랫폼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임시 주총의 또 다른 안건인 김준호 SK텔레콤 GMS CIC 사장에 대한 사내이사 선임 건도 출석 주주 79%의 찬성을 받아 통과됐다. 김 사장은 SK플랫폼 출범을 계기로 SK텔레콤 사내이사직을 사임한 서진우 플랫폼 사장의 자리를 메운다. 이에 따라 SK텔레콤의 사내이사진은 최재원 부회장, 하성민 총괄사장, 김준호 GMS CIC 사장으로 새롭게 구성됐다. SK플랫폼의 대표이사는 10월 초 SK플랫폼 이사회에서 선임할 예정이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 검찰총장 청문회 앞두고… 한상대 13기 동기들 결국 일괄사퇴 ‘반기’

    한상대(52) 검찰총장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회를 일주일여 앞두고 한 후보자의 검찰 내 사법연수원 동기생들이 일괄 사퇴하기로 했다. 검찰 관계자는 26일 “한 후보자의 연수원 13기 동기생들이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열리기 전인 다음 달 2일에 동시에 퇴임식을 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한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는 다음 달 4일이다. 검찰 내 한 후보자 동기는 차동민(52) 서울고검장을 비롯해 박용석(56) 대검차장, 조근호(52) 법무연수원장, 황교안(54) 부산고검장, 황희철(54) 법무차관 등 모두 5명이다. 검찰총장 자리를 놓고 한 후보자와 막판까지 경합을 벌였던 차 고검장은 다음 달 2일 중앙지검과 같은 청사 내 서울고검 15층 대회의실에서 퇴임식을 하기로 했다. 김준규 전 검찰총장의 사퇴 이후 총장 직무대행을 맡은 박용석 차장은 업무 공백을 고려해 퇴임 시점을 늦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정부는 고검장들의 줄사퇴로 발생하는 행정 공백과 검찰의 뿌리 깊은 기수문화를 없애기 위해 사퇴를 만류했지만, 이들은 예정대로 사표를 내기로 했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 [인사]

    ■서울신문 <논설위원실>△논설위원 임태순 이도운 최용규<편집국>△정치부장 진경호△사회〃 박홍기△국제〃 김균미△영상콘텐츠〃 임병선△편집위원 이석우△정치부 선임기자 이춘규△국제부 〃 김규환<제작국>△부국장 김건주△기술관리부장 김장옥△편집제작〃 정영애△기획위원 박경웅 윤상복 (7월 16일자) ■지식경제부 ◇일반직 고위공무원 승진 △녹색성장기획단 에너지정책팀장 정동희△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산업경쟁력국장 원동진◇부이사관 승진 <과장>△입지총괄 박형건△부품소재총괄 이승우△투자정책 김선민△석유산업 조영신<우정사업본부>△경영총괄팀장 전성무△금융총괄〃 손준호<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전략기획본부장 유동주◇과장급 인사△재난안전관리팀장 조주영 ■국토해양부 ◇국장급 전보 △항공정책관 박명식△4대강살리기추진본부 기획국장 안시권△서울지방항공청장 구본환△자동차기획단장 구자명 ■국가보훈처 ◇국장급 전보(일반직고위공무원) △보훈선양국장 유주봉△복지증진〃 권율정△국립대전현충원장 민병원◇과장급 전보(부이사관)△제대군인정책과장 전종호△인천보훈지청장 이남일◇과장급 전보(서기관)△대변인 신명철△기획재정담당관 윤건용△국립영천호국원장 이재익<과장>△보상정책 홍인표△단체협력 장정교△기념사업 장재욱△국립묘지정책 임성현△복지운영 김영준<보훈지청장>△의정부 이강연△진주 윤홍철△충주 허부성△순천 김한희△목포 이명재△전주 김명한 ■전남도 ◇지방부이사관 승진 △행정지원국장 이승옥◇지방부이사관 전보△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행정개발본부장 주신호△여수엑스포조직위원회지역협력본부장 이호경△공로연수 박만호◇지방서기관 전보△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배택휴 ■금융위원회 △기획조정관실 규제개혁법무담당관 김건 ■국민권익위원회 ◇과장급 전보 △사회제도개선담당관 김재수△국방보훈민원과장 제갈창무△산업농림환경민원〃 강낙호 ■도로교통공단 △경영평가처장 이건호△교통과학정책실장 김만배 ■금융결제원 △전무이사 김형△상무이사 유병갑 신동원 ■한국일보 <한국일보미디어그룹 HMG퍼블리싱> ◇부국장대우 승진 △경영지원실장 조용준◇부장대우 승진△골프매거진광고부 이문우△파퓰러사이언스광고부 김영조△경영지원실 전략사업부 박진관 ■EBS <학교교육본부>△본부장 김봉렬△수능교육부장 김은용 ■한국소비자TV㈜ △방송본부장 박정환△취재담당 부국장 이승신 ■수출입은행 ◇부행장 승진 △수출금융본부 설영환△신성장금융본부 박일동△경협사업본부 변상완◇부서장급 승진△금융자문실장 양환준△기술심의〃 강순기△경협지원〃 이기호△울산지점장 오은상△국별조사실 부장 김주영△인사부소속 〃(연수) 임상현 전원영 박명하◇부서장 전보 <부장>△총괄사업 홍영표△기획 장만익△자원금융 이광인△무역금융 안상술△중소기업금융 강준수△국제금융 최성환△인사 차광수△선박금융부소속 하윤철<실장>△국제협력 윤석만△법무 이내형△전대금융 서우택△히든챔피언사업 이기철△경협기획 장영훈△남북협력기획 이영모△산업투자조사 이해청△감사 안무성<센터장>△해외진출컨설팅 노형종△수출중소기업상담 임명성<원·소장>△인재개발원 석기봉△파리사무소 배인성<지점장>△창원 신덕용△청주 이경래<사장>△수은아주금융유한공사 최성영 ■신용보증기금 ◇본부장 <승진>△부산경남영업본부 황병홍△충청영업본부 박재준△종합기획부 오철우<전보>△서울서부영업본부 한종관△서울동부영업본부 한희석△경기영업본부 임석순△인천영업본부 김종신△호남영업본부 김광서
  • 삼성전자, DS사업총괄 신설

    삼성전자, DS사업총괄 신설

    삼성이 1일 반도체(메모리·시스템LSI) 부문과 액정표시장치(LCD) 부문을 모두 맡는 ‘DS(디바이스 솔루션) 사업총괄’을 신설하고 권오현 반도체사업부 사장을 총괄사장에 임명했다. 권 사장이 부장을 맡았던 반도체사업부는 폐지되고, 메모리 담당(전동수 사장)과 시스템LSI 담당(우남성 사장)은 각각 사업부로 격상돼 최지성 대표이사 부회장 직속의 DS사업총괄에 포함됐다. 권 사장은 LCD 사업이 위기에서 빨리 벗어날 수 있게 LCD사업부장도 겸직하게 됐다. 삼성은 또 권 사업총괄 사장을 보좌하기 위해 DS사업총괄 내에 경영지원실을 신설해 김종중 삼성정밀화학 사장을 신임 실장에 선임했다. 삼성정밀화학은 김 사장 후임으로 성인희 삼성인력개발원 부원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할 예정이다. LCD사업부장이던 장원기 사장은 최 부회장의 보좌역으로 DS사업총괄의 제조 및 설비 일류화를 지원하게 된다. 최근 LCD 사업 부문의 실적 저조에 대한 사실상의 경질 인사다. 여기에 신종균 무선사업부 사장은 디지털이미징사업부까지 관장하게 해 무선사업부의 기술과 역량을 바탕으로 카메라·캠코더 사업의 경쟁력도 높이도록 했다. 삼성은 그동안 연말 또는 연초 정기인사 때 실적 등을 평가해 새 사장단을 구성해왔으나, 실적 부진 등을 이유로 사장을 중간에 경질한 것은 이례적이다. 그만큼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애플의 급부상과 반도체·LCD 가격 하락 등 최근 삼성 안팎의 위기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삼성, 이례적 연중 인사…반도체·LCD총괄사장 권오현

     삼성은 부품사업 간 시너지 효과를 제고를 위해 메모리반도체,시스템LSI,LCD 사업을 모두 맡는 ‘DS(디바이스 솔루션) 사업총괄’을 신설하고 권오현 사장을 총괄사장에 임명했다고 1일 밝혔다.  권 사장은 LCD사업부장도 겸직한다.  또 권 사장을 보좌하고 부품사업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DS사업총괄’ 내에 경영지원실을 신설해 신임 실장으로 김종중 삼성정밀화학 사장을 선임했다.  김 사장 후임에는 성인희 삼성경제연구소 부원장이 임명됐다.  LCD사업부장이던 장원기 사장은 최지성 대표이사 부회장의 보좌역으로 위촉해 DS사업총괄의 제조 및 설비 일류화를 지원한다. 장 사장은 LCD 사업부문의 실적 저조에 대한 책임을 물어 사실상 경질된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 관계자는 그러나 “실적 부진에 책임을 진 것은 맞지만 사장직을 그대로 유지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이건희 회장이 지적했던 부정 문제와는 전혀 관련이 없다”고 덧붙였다.  신종균 무선사업부 사장은 디지털이미징사업부를 관장한다.  삼성은 그동안 연말 또는 연초 정기인사 때 실적 등을 평가해 새 사장단을 구성해왔으나, 실적 부진 등을 이유로 사장을 중간에 경질한 것은 이례적이다.  삼성은 DS사업총괄 신설로 메모리,시스템LSI,LCD는 물론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부품 사업의 기술개발,제조,구매,대형 거래처에 대한 영업 등 시너지를 제고하고 반도체-디스플레이 간 교류를 통해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현대차 해외 로드쇼…동반성장 ‘모범답안’

    현대차 해외 로드쇼…동반성장 ‘모범답안’

    “이런 첨단 자동차 부품이 현대기아차 발전의 원동력이군요.” 지난 21일(현지 시간) 피아트 본사와 공장이 위치한 이탈리아 토리노의 ‘미라피오리 모터빌리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의 ‘부품 해외 로드쇼-피아트 테크 페어’에 참가한 피아트 관계자들은 “원더풀”을 연발했다. 지아니 코다 피아트그룹 구매총괄사장은 “세계가 주목하는 현대기아차를 통해 품질과 기술력을 검증받은 한국산 자동차 부품의 우수성을 확인했다.”며 “경쟁력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한국 자동차 부품사와의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부품 해외 로드쇼는 동반 성장 프로그램의 하나로 현대차그룹이 전 세계에 국내 부품 협력사들의 기술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행사에는 센트럴, 남양공업, 한국단자, 인지콘트롤스 등 현대차그룹 11개 부품 협력업체가 참가해 170여개 자동차 부품을 선보였다. 현대모비스도 70여개의 자동차 부품을 전시했다. 피아트에서는 부품 구매와 연구소 관계자들이 대거 전시장을 찾았다. 엔진 부품을 현대차에 납품하는 박영규 센트럴 대표는 “국내 시장에 목을 매고 있었던 우리 회사에 이번 로드쇼는 해외 자동차회사를 상대로 영업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면서 “현대차그룹의 전폭적인 지원이 아니었으면 불가능했을 일”이라고 말했다. 현대차그룹은 하반기에도 미국, 일본, 유럽 등 해외 주요 자동차 시장에서 부품 로드쇼를 열어 국내 부품 협력사의 수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2009년 74억 달러였던 부품 협력사의 수출 규모도 2015년까지 200억 달러 이상으로 끌어올리기로 했다. 이를 위해 ▲부품 협력사의 수출 경쟁력 강화 지원 ▲수출 수요처 확보 지원 ▲수출 인프라 지원 ▲수출 관련 모니터링 체제 구축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부품 협력사의 기술 경쟁력 향상을 위한 연구·개발(R&D) 기술 지원단, 협력사 품질 학교, 품질·기술 봉사단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 현대기아차는 부품 협력사들과 공동개발한 자동차 기술과 부품을 현대기아차에 독점 공급하는 것이 아닌 해외 완성차 업체에도 수출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의 지원으로 해외 완성차 업체에 수출하는 협력사는 2002년 7곳에서 2010년 165곳으로 늘었으며, 부품 협력사들의 수출 금액 역시 2002년 3조 3000억원에서 2010년 8조 7000억원으로 증가하는 등 세계 시장에서 한국 자동차 부품 산업의 인지도는 높아져 왔다. 2011년 현재 1차 협력사 233곳과 2차 협력사 197곳 등 총 430곳의 부품 협력사가 현대기아차와 함께 미국, 유럽 등 해외 시장에 동반 진출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부품 협력사들이 국내에 안주하지 않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쟁력을 높이는 데 주력해 왔다.”면서 “경쟁 관계에 있는 세계 유수의 자동차 업체로 판로를 확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동반 성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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