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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반도프스키 9분간 5골 닿기만 하면 골이 된다 ‘대박’

    레반도프스키 9분간 5골 닿기만 하면 골이 된다 ‘대박’

    레반도프스키  독일프로축구 바이에른 뮌헨의 공격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9분간 5골을 몰아치며 활약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23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15-16 독일 분데스리가 6라운드 경기에서 지난 시즌 ‘독일컵 우승팀’인 볼프스부르크를 5-1로 꺾었다. 전반 27분 볼프스부르크 다니엘 칼리주리에게 실점을 당한 바이에른 뮌헨은 후반전 시작과 동시에 레반도프스키와 하비 마르티네스를 교체투입했다. 레반도프스키 투입이 신의 한수였다. 레반도프스키는 후반 6분 토마스 뮐러에게 받은 공을 곧바로 왼발슛으로 연결했다. 이어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오른발 중거리슛으로 두번째 골을 넣고, 골대에 맞고 나온 자신의 슈팅을 다시 침착하게 골로 연결하며 세번째 골까지 성공시켰다. 후반 10분만에 해트트릭을 한 레반도프스키는 후반 15분까지 2골을 더 넣으며 관중을 열광시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레반도프스키 9분 만에 5골…닿기만 하면 골이 된다 ‘대박’

    레반도프스키 9분 만에 5골…닿기만 하면 골이 된다 ‘대박’

    레반도프스키 9분 만에 5골  독일프로축구 바이에른 뮌헨의 공격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9분간 5골을 몰아치며 활약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23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15-16 독일 분데스리가 6라운드 경기에서 지난 시즌 ‘독일컵 우승팀’인 볼프스부르크를 5-1로 꺾었다. 전반 27분 볼프스부르크 다니엘 칼리주리에게 실점을 당한 바이에른 뮌헨은 후반전 시작과 동시에 레반도프스키와 하비 마르티네스를 교체투입했다. 레반도프스키 투입이 신의 한수였다. 레반도프스키는 후반 6분 토마스 뮐러에게 받은 공을 곧바로 왼발슛으로 연결했다. 이어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오른발 중거리슛으로 두번째 골을 넣고, 골대에 맞고 나온 자신의 슈팅을 다시 침착하게 골로 연결하며 세번째 골까지 성공시켰다. 후반 10분만에 해트트릭을 한 레반도프스키는 후반 15분까지 2골을 더 넣으며 관중을 열광시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람과 사람 잇는 그리운 마음의 울림

    사람과 사람 잇는 그리운 마음의 울림

    온라인과 오프라인에 게재한 글 중 작가의 마음이 오롯이 담긴 것들만 가려 뽑은 책들이 나란히 나왔다. 최근 3년간 트위터에 올린 글 1만여개 중 244개를 추린 시인 안도현(54·우석대 문예창작학과 교수)의 ‘잡문’(이야기가있는집)과 지난 10년간 여러 지면에 발표한 칼럼 중 50편을 엄선한 소설가 김탁환(47)의 산문집 ‘아비 그리울 때 보라’(난다)다. 문인에게 절필이란 어느 정도의 고통일까. ‘잡문’에는 절필 선언 이후 시의 중심에서 벗어나 바람 소리, 새소리를 벗하며 시를 버린 마음을 위로한 시인의 고뇌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시인은 ‘바람이 분다. 바람이 분다. 바람이 좋아서 나는 시를 안 써도 시인’(13쪽)이라고 스스로 위로한다. 시도 아니고 제대로 된 산문도 아닌, 그러나 시와 산문의 마음 사이에서 방황하고 긴장한 흔적들이 모여 있다. 시인은 책머리에서 “시를 쓰지 않고 지내는 떫은 시간에 시를 쓰는 마음으로 쓴 글들을 추려 모았다. 내 이마 위를 스쳐 간 잡념들과 하릴없는 중얼거림이, 어떻게든 말을 걸어 보고 싶은 욕망이 문장에 스며 있을 것”이라고 했다. 30년 넘게 시를 통해 세상과 소통해 온 시인의 절실함, 잡다한 글을 통해서라도 세상과 소통하고 싶은 간절함이 느껴지는 대목이다. 시인은 지난 대선 이후 박근혜 당시 새누리당 후보 비방 및 허위 사실 유포 혐의로 기소됐지만 최근 항소심 법원은 모두 무죄를 선고했다. 그는 2013년 7월 페이스북에 “박근혜가 대통령인 나라에서는 시를 쓰지 않고 발표하지 않겠다”며 절필 선언을 했다. 언제쯤 다시 시를 쓸까. ‘시가 있는 마을에서 멀리 걸어 나왔다. 그 마을로 가려면 또 멀리 걸으며 아파야 한다. 그러므로 객지 생활에 잘 적응해야 한다.’(224쪽) ‘아비 그리울 때 보라’는 책을 부르는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면 책 속에 언급된 다른 책에도 손길이 미치기 때문이다. 각 칼럼은 나관중 ‘삼국지’, 마크 코프먼 ‘퍼스트 콘택트’, 심노숭 ‘눈물이란 무엇인가’, 야마모토 다다사부로 ‘정호기’ 등 56편의 책 내용을 토대로 세상과 사람들의 삶을 고찰하고 있으며 말미엔 관련 책의 표지와 간단한 소개 글이 적혀 있다. 문학평론가 황현산은 “김탁환은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왔고 어떻게 살고 있으며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진지하게 궁구한다. 그의 산문집은 서평도 책 소개문도 독서일기도 아니다. 책의 생명록이다. 그가 읽은 책들은 무덤에서 가장 멀리 떨어져 있다”고 평했다. 작가는 ‘작가의 말’에 이번 산문집에 대한 바람을 담았다. “가격을 매겨 팔긴 하지만 정성을 쏟은 문장이 담긴 책은 단순한 상품이 아니다. 깨달음도 있고 우정도 있고 사랑도 있는 책은 사람과 사람을 이어 주는 다리이기 때문이다. 책으로 맺어진 인연의 따뜻함을 이 산문집으로 만들어 이어 가고 싶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9분 만에 5골 레반도프스키 닿기만 하면 골이 된다 ‘대박’

    9분 만에 5골 레반도프스키 닿기만 하면 골이 된다 ‘대박’

    9분 만에 5골 레반도프스키 독일프로축구 바이에른 뮌헨의 공격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9분간 5골을 몰아치며 활약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23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15-16 독일 분데스리가 6라운드 경기에서 지난 시즌 ‘독일컵 우승팀’인 볼프스부르크를 5-1로 꺾었다. 전반 27분 볼프스부르크 다니엘 칼리주리에게 실점을 당한 바이에른 뮌헨은 후반전 시작과 동시에 레반도프스키와 하비 마르티네스를 교체투입했다. 레반도프스키 투입이 신의 한수였다. 레반도프스키는 후반 6분 토마스 뮐러에게 받은 공을 곧바로 왼발슛으로 연결했다. 이어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오른발 중거리슛으로 두번째 골을 넣고, 골대에 맞고 나온 자신의 슈팅을 다시 침착하게 골로 연결하며 세번째 골까지 성공시켰다. 후반 10분만에 해트트릭을 한 레반도프스키는 후반 15분까지 2골을 더 넣으며 관중을 열광시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시와 산문사이 방황... 책 56편의 생명록

    시와 산문사이 방황... 책 56편의 생명록

     온라인과 오프라인에 게재한 글 중 작가의 마음이 오롯이 담긴 것들만 가려 뽑은 책들이 나란히 나왔다. 최근 3년간 트위터에 올린 글 1만여개 중 244개를 추린 시인 안도현(54·우석대 문예창작학과 교수)의 ‘잡문’(이야기가있는집)과 지난 10년간 여러 지면에 발표한 칼럼 중 50편을 엄선한 소설가 김탁환(47)의 산문집 ‘아비 그리울 때 보라’(난다)다.  문인에게 절필이란 어느 정도의 고통일까. ‘잡문’에는 절필 선언 이후 시의 중심에서 벗어나 바람 소리, 새소리를 벗하며 시를 버린 마음을 위로한 시인의 고뇌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시인은 ‘바람이 분다. 바람이 분다. 바람이 좋아서 나는 시를 안 써도 시인’(13쪽)이라고 스스로 위로한다. 시도 아니고 제대로 된 산문도 아닌, 그러나 시와 산문의 마음 사이에서 방황하고 긴장한 흔적들이 모여 있다. 시인은 책머리에서 “시를 쓰지 않고 지내는 떫은 시간에 시를 쓰는 마음으로 쓴 글들을 추려 모았다. 내 이마 위를 스쳐 간 잡념들과 하릴없는 중얼거림이, 어떻게든 말을 걸어 보고 싶은 욕망이 문장에 스며 있을 것”이라고 했다. 30년 넘게 시를 통해 세상과 소통해 온 시인의 절실함, 잡다한 글을 통해서라도 세상과 소통하고 싶은 간절함이 느껴지는 대목이다.  시인은 지난 대선 이후 박근혜 당시 새누리당 후보 비방 및 허위 사실 유포 혐의로 기소됐지만 최근 항소심 법원은 모두 무죄를 선고했다. 그는 2013년 7월 페이스북에 “박근혜가 대통령인 나라에서는 시를 쓰지 않고 발표하지 않겠다”며 절필 선언을 했다. 언제쯤 다시 시를 쓸까. ‘시가 있는 마을에서 멀리 걸어 나왔다. 그 마을로 가려면 또 멀리 걸으며 아파야 한다. 그러므로 객지 생활에 잘 적응해야 한다.’(224쪽)  ‘아비 그리울 때 보라’는 책을 부르는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면 책 속에 언급된 다른 책에도 손길이 미치기 때문이다. 각 칼럼은 나관중 ‘삼국지’, 마크 코프먼 ‘퍼스트 콘택트’, 심노숭 ‘눈물이란 무엇인가’, 야마모토 다다사부로 ‘정호기’ 등 56편의 책 내용을 토대로 세상과 사람들의 삶을 고찰하고 있으며 말미엔 관련 책의 표지와 간단한 소개 글이 적혀 있다. 문학평론가 황현산은 “김탁환은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왔고 어떻게 살고 있으며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진지하게 궁구한다. 그의 산문집은 서평도 책 소개문도 독서일기도 아니다. 책의 생명록이다. 그가 읽은 책들은 무덤에서 가장 멀리 떨어져 있다”고 평했다.  작가는 ‘작가의 말’에 이번 산문집에 대한 바람을 담았다. “가격을 매겨 팔긴 하지만 정성을 쏟은 문장이 담긴 책은 단순한 상품이 아니다. 깨달음도 있고 우정도 있고 사랑도 있는 책은 사람과 사람을 이어 주는 다리이기 때문이다. 책으로 맺어진 인연의 따뜻함을 이 산문집으로 만들어 이어 가고 싶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52…50…박병호 홈런新, 홈런神

    52…50…박병호 홈런新, 홈런神

    21일 KBO리그 NC와 넥센의 시즌 15차전이 열린 창원 마산구장. 0-0으로 맞선 4회 초 넥센의 선두타자로 박병호(29)가 들어섰다. NC 투수는 올 시즌 9승을 거둬 데뷔 5년 만에 만개한 언더핸드 이태양. 1회 첫 타석에서 삼구 삼진을 당해 움츠러들었을 법도 하지만 박병호는 초구 134㎞짜리 직구가 가운데로 몰리자 호쾌하게 방망이를 휘둘렀다. 공은 까마득하게 좌측 담장 뒤로 날아갔고, 홈런을 직감한 박병호는 타구를 쳐다보지도 않은 채 묵묵히 1루 베이스로 뛰었다. NC 좌익수 김성욱은 이미 포기한 듯 타구를 뒤쫓지 않았다. 관중석 상단에 있는 광고판 윗부분을 맞은 공은 그대로 장외로 떨어졌고, 비거리는 130m로 측정됐다. KBO리그 사상 최초로 2년 연속 50홈런을 작성한 타자가 탄생한 순간이었다. 박병호가 마침내 새 역사를 썼다. 전날 NC 최금강을 상대로 시즌 49호포를 쏘아 올린 박병호는 이날 뜸 들이지 않고 곧바로 50호 아치를 그려 지난해(52개)에 이어 2년 연속 50홈런의 금자탑을 쌓았다. 이만수, 장종훈, 우즈, 이승엽(삼성), 심정수 등 역대 내로라하는 타자들도 해내지 못한 일을 박병호가 해냈다. 34년째를 맞은 KBO리그 사상 박병호를 제외하고 50홈런을 달성한 이는 1999년 54홈런과 2003년 56홈런을 친 이승엽, 2003년 53홈런을 기록한 심정수 둘뿐이다. 박병호는 또 이 홈런으로 시즌 358루타째를 기록, 1999년 이승엽이 세운 356루타를 넘어 신기원을 이뤘다. 불과 4년 전만 해도 박병호가 이 같은 기록을 세울지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다. 2005년 LG 유니폼을 입고 데뷔했으나 ‘터지지 않는 유망주’로 분류됐던 박병호는 넥센으로 둥지를 옮긴 2011년 13홈런을 기록하며 마침내 잠재력을 발휘했다. 2012년 31개, 2013년 37개, 지난해 52개로 3년 연속 홈런왕을 차지하며 국내 최고 거포로 우뚝 섰고, 올해 한층 강력한 모습으로 메이저리그를 향한 힘찬 비상을 준비했다. 시즌 내내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를 몰고 다닌 박병호는 이날도 샌프란시스코 관계자 등이 지켜본 앞에서 대기록을 세웠다. 박병호는 “50홈런은 작년에도 해봤지만 올해는 신기록이라 기분이 좋다. 선취점 홈런이어서 더 좋았다”며 “NC와의 상대전적(3승12패)이 열세지만 극복하고 가을 야구에서 만날 수 있는 만큼 하루빨리 자신감을 찾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날 경기는 넥센이 4-1로 이겨 선두 등극을 노리는 NC의 발목을 잡았다. 선발 양훈이 한화 시절인 2012년 5월 27일 목동 넥센전 이후 무려 1212일 만에 선발승을 따냈다. 양현종(KIA)과 김광현(SK) 두 좌완 에이스의 대결로 관심을 모은 문학 경기는 KIA가 7-0 완승을 거둬 싱겁게 끝났다. 잠실에서는 kt가 LG를 4-1로 꺾고 50승(84패) 고지를 밟았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미네소타 바이킹스 치어리더의 미모...관중들의 반응응

    미네소타 바이킹스 치어리더의 미모...관중들의 반응응

    20일(현지시간) 미네소타 미네애폴리스에 있는 TCF 뱅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식 축구 미네소타 바이킹스(Vikings)와 디트로이트 라이언즈(Lions)와의 경기에서 바이킹스 치어리더가 꽃술 응원도구를 이용, 포퍼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흥민 EPL 데뷔골 터트려 “팀 내 최고 평점” 몇 점 받았나 보니? ‘대박’

    손흥민 EPL 데뷔골 터트려 “팀 내 최고 평점” 몇 점 받았나 보니? ‘대박’

    손흥민 EPL 데뷔골 터트려 “팀 내 최고 평점” 몇 점 받았나 보니? ‘대박’ 손흥민 EPL 데뷔골 손흥민이 EPL 데뷔골을 터트리며 팀 내 최고 평점인 8.28점을 받았다. 손흥민은 20일 밤(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화이트하트레인에서 열린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2015-20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6라운드 홈 경기에서 결승골을 넣으며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후반 22분 결승골을 뽑아내는 등 종횡무진으로 활약한 손흥민에게 양팀을 통틀어 최고인 8.28점의 평점을 매겼다. 손흥민에 이어 중앙 미드필드 델리 알리와 골키퍼 휴고 로리가 8.04의 평점으로 뒤를 이었다. 손흥민은 지난 13일 선덜랜드와의 EPL 데뷔전에서는 팀 내 두 번째로 낮은 6.24의 평점을 받았지만, 이날 두 번째 EPL 경기만에 최고 평점으로 올라섰다. 손흥민은 이날 데뷔골 외에도 강력한 슈팅과 돌파력으로 지난 18일 유로파리그 두 골을 넣은 이후 자신감을 보였다. 특히, 좌우와 가운데 공격 라인을 넘나드는 것은 물론,수비까지 가담하며 팀의 압박에 힘을 보탰다. 전반 31분에는 하프라인에서 골을 가로챈 뒤 페널티박스까지 30m 이상 치고 들어가며 관중의 박수를 받았고,후반 12분에는 위협적인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크리스털 팰리스의 간담을 서늘케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흥민 EPL 데뷔골 터트려 “팀 내 최고 평점 받아” 몇 점인가 보니? ‘대박’

    손흥민 EPL 데뷔골 터트려 “팀 내 최고 평점 받아” 몇 점인가 보니? ‘대박’

    손흥민 EPL 데뷔골 터트려 “팀 내 최고 평점 받아” 몇 점인가 보니? ‘대박’ 손흥민 EPL 데뷔골 손흥민이 EPL 데뷔골을 터트리며 팀 내 최고 평점인 8.28점을 받았다. 손흥민은 20일 밤(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화이트하트레인에서 열린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2015-20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6라운드 홈 경기에서 결승골을 넣으며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후반 22분 결승골을 뽑아내는 등 종횡무진으로 활약한 손흥민에게 양팀을 통틀어 최고인 8.28점의 평점을 매겼다. 손흥민에 이어 중앙 미드필드 델리 알리와 골키퍼 휴고 로리가 8.04의 평점으로 뒤를 이었다. 손흥민은 지난 13일 선덜랜드와의 EPL 데뷔전에서는 팀 내 두 번째로 낮은 6.24의 평점을 받았지만, 이날 두 번째 EPL 경기만에 최고 평점으로 올라섰다. 손흥민은 이날 데뷔골 외에도 강력한 슈팅과 돌파력으로 지난 18일 유로파리그 두 골을 넣은 이후 자신감을 보였다. 특히, 좌우와 가운데 공격 라인을 넘나드는 것은 물론,수비까지 가담하며 팀의 압박에 힘을 보탰다. 전반 31분에는 하프라인에서 골을 가로챈 뒤 페널티박스까지 30m 이상 치고 들어가며 관중의 박수를 받았고,후반 12분에는 위협적인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크리스털 팰리스의 간담을 서늘케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EPL 첫 ‘손’ 맛…손흥민 토트넘 홈경기서 데뷔골

    EPL 첫 ‘손’ 맛…손흥민 토트넘 홈경기서 데뷔골

    손흥민(토트넘)이 마침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데뷔골을 쏘아 올렸다. 손흥민은 20일 영국 런던 화이트 하트레인에서 펼쳐진 크리스털팰리스와의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 홈경기에서 데뷔 두 번째 경기 만에 데뷔골을 작성했다. 0-0이던 후반 22분 왼발 슈팅으로 크리스털팰리스의 골망을 갈랐다. 이로써 손흥민은 유로파리그를 포함, 토트넘 이적 후 두 경기 연속골과 함께 시즌 3골을 기록했다. 지난 18일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J조 1차전 카라바크(아제르바이잔)와의 경기에서 손흥민은 동점골과 역전골 등 토트넘 이적 후 1·2호골을 몰아넣었다. 손흥민은 이날 선발 출전해 후반 34분 교체될 때까지 79분간 맹활약했으나 이청용이 그라운드를 밟지 못하면서 둘의 맞대결은 성사되지 못했다. 1-0 승리를 거둔 토트넘은 승점 9점(2승3무1패)째를 쌓아 순위를 종전 16위에서 9위로 대폭 끌어올렸다. 해리 케인을 최전방에, 손흥민을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배치한 토트넘은 경기 초반부터 크리스털팰리스를 압박했다. 전반 2분 만에 손흥민이 상대 진영 정면으로 치고 들어가면서 오른발 슈팅을 날렸고 1분 뒤에는 에릭 라멜라의 코너킥을 해리 케인이 헤딩슛으로 연결했다. 전반 12분과 17분에도 손흥민과 라멜라가 잇따라 슈팅을 하며 크리스털팰리스의 골문을 공략했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토트넘의 공세는 후반에도 이어졌다. 후반 8분 상대 페널티박스 왼쪽에서 시도한 토트넘 라멜라의 왼발 프리킥이 골키퍼에 막혔고 4분 뒤에는 손흥민의 슈팅이 골키퍼에 맞고 나오면서 라멜라가 헤딩으로 골망을 갈랐으나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승부는 손흥민의 발끝에서 갈렸다. 손흥민은 후반 22분 크리스털팰리스 진영에서 스루패스를 받아 페널티박스 안까지 치고 들어가며 강력한 왼발 슈팅을 날렸고 이 볼은 골키퍼의 가랑이 사이로 들어가 골망을 갈랐다. 손흥민은 이날 프리미어리그 홈 데뷔골과 함께 강력한 슈팅에 이어 돌파력까지 뽐냈다. 특히 좌우와 가운데 공격 라인을 넘나드는 것은 물론 수비까지 가담하며 팀의 압박에 힘을 보탰다. 전반 31분 하프라인에서 골을 가로챈 뒤 페널티박스까지 30m 이상 치고 들어가 관중들의 박수를 받았고 후반 12분에는 위협적인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크리스털팰리스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손흥민 EPL 데뷔골 터트려 “팀 내 최고 평점 받아” 몇 점인가 보니? ‘대박 그 자체’

    손흥민 EPL 데뷔골 터트려 “팀 내 최고 평점 받아” 몇 점인가 보니? ‘대박 그 자체’

    손흥민 EPL 데뷔골 터트려 “팀 내 최고 평점 받아” 몇 점인가 보니? ‘대박 그 자체’ 손흥민 EPL 데뷔골 손흥민이 EPL 데뷔골을 터트리며 팀 내 최고 평점인 8.28점을 받았다. 손흥민은 20일 밤(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화이트하트레인에서 열린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2015-20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6라운드 홈 경기에서 결승골을 넣으며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후반 22분 결승골을 뽑아내는 등 종횡무진으로 활약한 손흥민에게 양팀을 통틀어 최고인 8.28점의 평점을 매겼다. 손흥민에 이어 중앙 미드필드 델리 알리와 골키퍼 휴고 로리가 8.04의 평점으로 뒤를 이었다. 손흥민은 지난 13일 선덜랜드와의 EPL 데뷔전에서는 팀 내 두 번째로 낮은 6.24의 평점을 받았지만, 이날 두 번째 EPL 경기만에 최고 평점으로 올라섰다. 손흥민은 이날 데뷔골 외에도 강력한 슈팅과 돌파력으로 지난 18일 유로파리그 두 골을 넣은 이후 자신감을 보였다. 특히, 좌우와 가운데 공격 라인을 넘나드는 것은 물론,수비까지 가담하며 팀의 압박에 힘을 보탰다. 전반 31분에는 하프라인에서 골을 가로챈 뒤 페널티박스까지 30m 이상 치고 들어가며 관중의 박수를 받았고,후반 12분에는 위협적인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크리스털 팰리스의 간담을 서늘케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흥민 EPL 데뷔골 터트려 “팀 내 최고 평점 받아” 몇 점?

    손흥민 EPL 데뷔골 터트려 “팀 내 최고 평점 받아” 몇 점?

    손흥민 EPL 데뷔골 터트려 “팀 내 최고 평점 받아” 몇 점? 손흥민 EPL 데뷔골 손흥민이 EPL 데뷔골을 터트리며 팀 내 최고 평점인 8.28점을 받았다. 손흥민은 20일 밤(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화이트하트레인에서 열린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2015-20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6라운드 홈 경기에서 결승골을 넣으며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후반 22분 결승골을 뽑아내는 등 종횡무진으로 활약한 손흥민에게 양팀을 통틀어 최고인 8.28점의 평점을 매겼다. 손흥민에 이어 중앙 미드필드 델리 알리와 골키퍼 휴고 로리가 8.04의 평점으로 뒤를 이었다. 손흥민은 지난 13일 선덜랜드와의 EPL 데뷔전에서는 팀 내 두 번째로 낮은 6.24의 평점을 받았지만, 이날 두 번째 EPL 경기만에 최고 평점으로 올라섰다. 손흥민은 이날 데뷔골 외에도 강력한 슈팅과 돌파력으로 지난 18일 유로파리그 두 골을 넣은 이후 자신감을 보였다. 특히, 좌우와 가운데 공격 라인을 넘나드는 것은 물론,수비까지 가담하며 팀의 압박에 힘을 보탰다. 전반 31분에는 하프라인에서 골을 가로챈 뒤 페널티박스까지 30m 이상 치고 들어가며 관중의 박수를 받았고,후반 12분에는 위협적인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크리스털 팰리스의 간담을 서늘케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흥민 EPL 데뷔골 터트려 “팀 내 최고 평점 받아” 몇 점인가 보니? ‘완전 대박’

    손흥민 EPL 데뷔골 터트려 “팀 내 최고 평점 받아” 몇 점인가 보니? ‘완전 대박’

    손흥민 EPL 데뷔골 터트려 “팀 내 최고 평점 받아” 몇 점인가 보니? ‘완전 대박’ 손흥민 EPL 데뷔골 손흥민이 EPL 데뷔골을 터트리며 팀 내 최고 평점인 8.28점을 받았다. 손흥민은 20일 밤(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화이트하트레인에서 열린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2015-20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6라운드 홈 경기에서 결승골을 넣으며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후반 22분 결승골을 뽑아내는 등 종횡무진으로 활약한 손흥민에게 양팀을 통틀어 최고인 8.28점의 평점을 매겼다. 손흥민에 이어 중앙 미드필드 델리 알리와 골키퍼 휴고 로리가 8.04의 평점으로 뒤를 이었다. 손흥민은 지난 13일 선덜랜드와의 EPL 데뷔전에서는 팀 내 두 번째로 낮은 6.24의 평점을 받았지만, 이날 두 번째 EPL 경기만에 최고 평점으로 올라섰다. 손흥민은 이날 데뷔골 외에도 강력한 슈팅과 돌파력으로 지난 18일 유로파리그 두 골을 넣은 이후 자신감을 보였다. 특히, 좌우와 가운데 공격 라인을 넘나드는 것은 물론,수비까지 가담하며 팀의 압박에 힘을 보탰다. 전반 31분에는 하프라인에서 골을 가로챈 뒤 페널티박스까지 30m 이상 치고 들어가며 관중의 박수를 받았고,후반 12분에는 위협적인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크리스털 팰리스의 간담을 서늘케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흥민 EPL 데뷔골 터트려 “팀 내 최고 평점 받아” 몇 점 받았나 보니? ‘대박’

    손흥민 EPL 데뷔골 터트려 “팀 내 최고 평점 받아” 몇 점 받았나 보니? ‘대박’

    손흥민 EPL 데뷔골 터트려 “팀 내 최고 평점 받아” 몇 점 받았나 보니? ‘대박’ 손흥민 EPL 데뷔골 손흥민이 EPL 데뷔골을 터트리며 팀 내 최고 평점인 8.28점을 받았다. 손흥민은 20일 밤(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화이트하트레인에서 열린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2015-20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6라운드 홈 경기에서 결승골을 넣으며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후반 22분 결승골을 뽑아내는 등 종횡무진으로 활약한 손흥민에게 양팀을 통틀어 최고인 8.28점의 평점을 매겼다. 손흥민에 이어 중앙 미드필드 델리 알리와 골키퍼 휴고 로리가 8.04의 평점으로 뒤를 이었다. 손흥민은 지난 13일 선덜랜드와의 EPL 데뷔전에서는 팀 내 두 번째로 낮은 6.24의 평점을 받았지만, 이날 두 번째 EPL 경기만에 최고 평점으로 올라섰다. 손흥민은 이날 데뷔골 외에도 강력한 슈팅과 돌파력으로 지난 18일 유로파리그 두 골을 넣은 이후 자신감을 보였다. 특히, 좌우와 가운데 공격 라인을 넘나드는 것은 물론,수비까지 가담하며 팀의 압박에 힘을 보탰다. 전반 31분에는 하프라인에서 골을 가로챈 뒤 페널티박스까지 30m 이상 치고 들어가며 관중의 박수를 받았고,후반 12분에는 위협적인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크리스털 팰리스의 간담을 서늘케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붕 덮고도 햇빛은 그대로… 선수 코앞 편안한 극장식 좌석

    지붕 덮고도 햇빛은 그대로… 선수 코앞 편안한 극장식 좌석

    15일 서울지하철 1호선 구일역에서 내려 10분 정도 걷자 은빛 유선형의 수려한 건물이 눈에 들어왔다. 이날 완공된 국내 최초 돔야구장 고척스카이돔이 미디어데이를 갖고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2009년 2월 첫 삽을 떠 1948억원이 투입돼 서울 구로구 고척동 연면적 8만 3476㎡의 공간에 들어섰다. 세계 첫 돔구장 미국 휴스턴의 애스트로돔이 개장한 지 50년, 일본 최초인 도쿄돔이 문을 연 지 27년 만에 한국도 돔구장을 갖게 됐다. ●도쿄돔보다 5m 높은 천장… 관중석 1만 8076석 고척돔 내부로 들어선 첫 느낌은 아늑했다. 돔구장의 상징인 지붕의 높이가 67.59m로 도쿄돔보다 5m 높았지만 관중석이 적은 탓에 탁 트인 개방감은 없었다. 고척돔 관중석은 지상 1~4층 총 1만 8076석으로 구성됐으며, 콘서트 등 문화행사 시에는 2만 5000명까지 수용할 수 있다고 서울시설관리공단은 밝혔다. 홈플레이트 뒤에 위치한 갈색 소파 좌석은 이색적이었다. 다이아몬드석이라 이름 지어진 304석의 이 좌석은 포수와 14m 떨어진 거리에서 편안한 극장식 의자에 앉아 야구를 관람할 수 있는 곳이다. 접이식 테이블이 있어 음료나 음식을 놓을 수 있다. 또 양쪽 끝은 더그아웃과 맞닿아 있어 선수들의 모습을 가까이서 관찰하기 좋았다. 다이아몬드석과 더그아웃 위 좌석은 모두 테이블석으로 구성됐다. 총 524석으로 최대 4인까지 앉을 수 있게 설계됐다. 내야석과 외야석은 각각 1만 1657석과 5314석으로 구성됐고, 스카이박스(14실) 216석과 회전형 장애인석 38석도 마련됐다. 내·외야석의 폭은 55㎝로 다른 구장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파울볼로부터 관중을 보호하는 그물망은 천장에서 내려오는 방식이며, 두께가 기존 구장 3㎜보다 얇은 1㎜에 불과해 시야 방해가 적었다. 서울시설공단은 메이저리그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최상의 시설로 그라운드를 꾸몄다고 선전했다. 돔구장 전용 인조잔디와 메이저리그에서 사용되는 흙을 깔았고, 펜스에는 메이저리그 규정보다 2배 이상 두꺼운 15㎝의 보호패드를 설치했다. 홈플레이트에서 중앙 담장 거리는 122m로 국내 최고인 잠실구장(125m) 다음으로 길다. 좌측과 우측 펜스는 각각 99m, 펜스 높이는 4m에 달했다. ●불펜은 지하 1층에… 515㎡ 크기로 널찍하게 투수들이 몸을 푸는 불펜은 지하 1층에 따로 마련돼 515㎡의 널찍한 공간을 자랑했다. 실내온도는 여름 26~28도, 겨울 18~20도로 유지돼 쾌적하게 경기를 치를 수 있다. 고척돔은 돔구장임에도 밝은 느낌이었다. 지붕이 세계 최초로 자연채광이 들어오는 투명차음막으로 설치돼 낮에는 조명을 켜지 않아도 될 정도였다. 전광판이 작은 것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중앙 담장 2층에 설치된 전광판은 가로 22.4m 세로 7.68m로 최근 리모델링한 수원 kt위즈파크(27.84m×8.8m), 지난해 개장한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35m×15m)에 비해 아담하다. 그러나 실외 구장에서 생기는 빛의 간섭이 적어 선명하게 보였다. 돔구장은 특성상 소음이 심할 수밖에 없는데, 최소화하기 위한 장치가 곳곳에 마련됐다. 3중막으로 구성된 지붕에는 소리를 흡수하는 내막이 있고, 좌우 측 창에도 소음차단 유리와 소음흡수 커튼이 설치됐다. 공사를 맡은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경기나 공연으로 발생하는 소음은 보통 98~117dB지만, 방음 시설을 통해 40~50dB로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야구장 밖 내야 측 출입구에는 높이 12m의 야구공 조형물이 서 있어 눈길을 끌었다. 외야 측 출입구에는 축구장(50m×90m)과 농구장 한 면이 설치돼 인근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했다. 다만 내·외야 출입구 공간이 협소해 대규모 인파가 운집할 때는 질서 유지가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대 야구부-女국가대표팀 개장 첫 경기 고척돔의 가장 큰 단점인 주차장은 지하 2층 175면, 지하 1층 282면, 지상 29면 등 총 486면에 불과하다. 온라인을 통해 사전 예약한 사람만 주차장을 쓸 수 있을 전망이다. 구일역과 고척돔은 현재 도보로 10분가량 걸리지만, 새로운 역사 출구가 완성되면 5분으로 단축된다. 한편 이날 서울대 야구부와 여자야구 국가대표팀은 고척돔에서 친선경기(5이닝)를 가져 역사적인 첫 경기의 주인공이 됐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국제구호개발NGO 플랜, 프리미어 축구클럽 첼시와 파트너십 체결

    국제구호개발NGO 플랜, 프리미어 축구클럽 첼시와 파트너십 체결

    국제구호개발NGO인 플랜이 잉글랜드프리미어리그(EPL) 명문 축구클럽인 첼시와 함께 사회공헌활동에 나선다. 플랜과 첼시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향후 3년간 상호협력하며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한다. 플랜코리아에 따르면 전 세계적 4억 명의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첼시와 국제구호개발NGO단체인 플랜은 이번 협약에 따라 향후 다양한 분야의 사회공헌활동에서 상호 협력하게 된다. 그 첫번째로 콜롬비아에서 진행하는 취약계층 남자 어린이들을 지원하는 사업인 'Champions of Change'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첼시는 리그 셔츠 및 홈페이지, SNS를 비롯한 커뮤니케이션 채널 등에 플랜의 로고를 표기하고 다양한 채널을 통한 모금활동에도 나서기로 했다. 특별히 16일 첫번째 챔피온스 리그에서 첼시는 마카티 텔 아비브와의 경기에서 플랜 로고 첼시의 유러피언 셔츠를 선보이며 전세계 관중들에게 플랜과의 파트너쉽 소식을 알릴 예정이다. 첼시클럽 브루스 벅 대표는 "축구를 이용해 좋은 일을 할 수 있어 기대되고, 특히 플랜과 함께 만들어 낼 것들을 생각하면 매우 기쁘고 설렌다"고 말했다. 이에 플랜영국 타야 바론 대표는 "어린이에게 올바른 권리를 세워주기 위해 첼시와 플랜은 같은 목표를 갖게 되었다”며 “전세계 관중들에게 첼시와 플랜이 함께 축구를 통해 가장 열악하고 빈곤한 어린이들에게 지속적인 변화를 선물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 줄 것”이라고 화답했다. 1905년 런던의 풀럼을 근거지로 창단된 첼시구단은 잉글랜드프리미어리그 5회 우승을 일군 세계적인 명문축구클럽이다. 2014년 포브스지에 따르면 자산가치는 세계 축구팀 가운데 6위에 해당하는 86.8억 달러에 달하며 현재 전세계적으로 4억명 이상의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한편, 플랜은 전세계 8,000명의 직원들이 활동하며 51개국 86,676개의 공동체에서 지금까지 8,150만 명의 어린이를 후원해오고 있는 78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국제 NGO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수중탈출’ 마술쇼 중 익사할뻔한 마술사 포착

    ‘수중탈출’ 마술쇼 중 익사할뻔한 마술사 포착

    탈출 전문 마술사로 활동하는 한 남성이 많은 관중 앞에서 수중탈출 마술을 선보이려다가 목숨을 잃을 뻔한 장면이 고스란히 카메라에 담겼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15일자 보도에 따르면 마술사로 활동하는 스펜서 호스맨은 동료와 함께 자신의 마술공연 홍보를 위해 뉴저지의 대로변에 나섰다. 호스맨이 준비한 것은 수중탈출마술. 그는 자신의 손목과 몸 곳곳을 쇠사슬로 묶은 뒤 자물쇠를 채웠다. 그리고는 가로와 세로가 각각 76㎝인 정사각형의 유리 상자 안에 물을 가득 채우고 직접 몸을 담궜다. 유리 상자 겉면은 또 다른 쇠사슬과 자물쇠로 완전히 밀봉됐고, 호스맨과 유리상자는 크레인에 의해 서서히 공중으로 떠올랐다. 지나가던 행인들이 숨죽여 이를 바라봤고, 호스맨은 차분하게 자물쇠를 풀기 위한 움직임을 시작했다. 하지만 2분 30초 정도가 흐른 뒤 그의 움직임이 바빠지기 시작했다. 심하게 팔을 흔들거나 유리 상자의 위쪽 입구를 두드리기도 했다. ‘마술’이 실패한 것. 동료는 곧장 크레인에서 유리 상자를 내리게 한 뒤 입구를 열었다. 의식을 잃지는 않았지만 호흡곤란 증세가 있었고, 곧장 현장에 대기하고 있던 구급차에 의해 병원으로 후송됐다. 모든 마술사가 ‘눈속임’에 실패할 수 있지만 호스맨의 경우는 조금 다르다. 그는 스스로를 탈출 전문 마술사라고 소개하면서 유독 탈출 종목에는 약한 모습을 보여왔다. 지난 4월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쇼에 선 호스맨은 이날도 380ℓ의 물이 담긴 유리 상자에 들어가 탈출하는 마술을 시도했다. 하지만 수 백 명에 달하는 팬들 앞에서 펼쳐진 이 쇼에서도 호스맨은 자물쇠를 풀지 못했고, 결국 수 명의 스태프가 달려들어 밖에서 자물쇠를 풀고 그를 ‘구출’하는 진풍경이 펼쳐지기도 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모기업 없는 넥센 히어로즈 두배 오른 사용료 진퇴양난

    국내 최초 돔구장인 고척스카이돔(이하 고척돔)이 15일 공식 개장했지만 고척돔의 앞날에 대해 기대보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크다. 고척돔의 주인인 서울시와 고척돔을 홈 구장으로 사용해야 하는 넥센 히어로즈 구단이 구장 운영권을 놓고 이견을 보여 아직까지 협상을 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내년 시즌부터 목동구장은 아마 전용으로 협상을 가로막는 장애물은 돈이다. 현재 넥센은 홈인 목동구장을 일일 대관 형태로 쓰고 있다. 넥센은 목동구장 주인인 서울시에 야구장 사용료와 사무실 임대료, 관중수입의 10%와 야구장 광고수입의 일부를 포함해 연 40억의 사용료를 낸다. 하지만 지난해 서울시와 대한야구협회는 목동구장을 2016년부터 아마야구 전용으로만 쓰기로 합의했다. 서울 잠실구장을 쓰고 있는 LG와 두산은 홈구장 이전을 생각하지 않고 있다. 결국 넥센이 목동구장을 떠나 고척돔을 홈으로 사용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서울시는 넥센에 연 80억원의 고척돔 사용료를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광고 수익 증대 불확실… 사용료 과도해” 프로야구 10개 구단 중 유일하게 모 기업이 없는 넥센은 목동구장보다 접근성이 떨어지는 고척돔으로 이전할 경우 관중이 줄어들 수 있고, 이미 포화 상태인 광고 수익이 늘어난다는 확신이 없는 상태에서 80억원의 사용료는 지나치게 비싸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서울시는 야외구장보다 돔구장의 냉난방 등 관리 비용이 훨씬 더 들고, 국내 유일의 돔구장이라는 프리미엄으로 광고나 관중 수입이 증가할 것이므로 넥센이 충분히 부담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한편 서울시는 총 2443억원의 예산이 들어간 고척돔을 야구 경기장뿐만 아니라 문화예술 공연장, 대규모 전시회 공간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고인석 서울시 도시개발시설 본부장은 이날 고척돔에서 열린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고척돔이 서울 서남권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아 향후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포토] 서울 한복판에 우주선이? ‘고척 스카이돔’

    [포토] 서울 한복판에 우주선이? ‘고척 스카이돔’

    고척스카이돔(고척돔)이 15일 완공 후 처음으로 그 모습을 선보였다. 서울시는 이날 오후 기자단을 초청해 내·외부 시설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고인성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1965년 세계 최초 돔구장인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애스트로돔이 문을 열었고,1988년에 일본 도쿄돔이 생긴 지 27년 만에 우리도 돔구장을 갖췄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2007년 7월 사업을 시작해 8만 3천476㎡ 연면적 위에 지어진 고척돔에는 공간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고스란히 담겼다. 애초 구상 때 공사비 530억원,2만2천석 규모였던 설계는 공사가 끝나면서 공사비 1천948억원,1만8천92석 규모로 바뀌었다. 원래 하프돔으로 지으려다가 전면돔 형태로 변경되면서 공사비가 많이 올랐고,수익성을 고려해 편안한 고가 좌석을 늘렸다. 아마추어 야구장에서 프로 경기를 고려한 설계가 가미되면서 불펜과 더그아웃도 생겼다. 프로 구단의 경기가 고척돔에서 열린다고 가정할 때 우려되는 부분은 ‘공간에 대한 고민’과 맞닿아 있다. 무엇보다 지하 깊숙이 자리한 불펜은 그라운드와 너무 멀다. 고척돔 준공 전까지 국내 유일의 지하 불펜이 있던 청주구장 지상에서는 불펜을 바로 내려다볼 수 있다. 일종의 ‘반지하’다. 고척돔 지하 불펜은 더그아웃에서 계단 26칸을 내려가야 나온다.외부와 단절된 곳에서 불펜 투구에 집중할 수야 있겠지만 선수가 긴 계단을 급히 뛰어 올라오다가 다치는 상황도 그려볼 수 있다. 다닥다닥 붙어 있는 내·외야 일반석은 가득 들어찬 관중의 만족도를 낮출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정수와 한솥밥 사비, 카타르서 성공적 데뷔

    이정수와 한솥밥 사비, 카타르서 성공적 데뷔

    스페인 프로축구 FC바르셀로나의 전성기를 이끈 사비 에르난데스(35)가 한국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이정수의 득점을 도왔다. 24년 동안 바르셀로나에 몸담은 뒤 카타르 프로축구 알사드로 이적해 이정수와 한솥밥을 먹게 된 사비는 지난 13일 수도 도하에서 열린 알메사이미르와의 2015 스타스 리그 개막전에 풀타임을 뛰며 4-0 완승에 힘을 보탰다. 이정수는 전반 12분 사비의 프리킥을 헤딩슛으로 연결해 사비의 데뷔를 축하했다. 지난 6월 7만여 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바르셀로나 은퇴 경기를 치렀던 사비는 이날 데뷔전 관중이 2253명에 그쳐 달라진 환경을 절감해야 했다. 사비는 경기 뒤 “자신보다 팀 승리가 더 중요하다”며 “이겨서 긍정적이다. 찬스도 많았고, 경기를 잘 지배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새로운 팀이 훌륭한 팀으로 리그 우승을 차지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1991년 바르셀로나 유스팀에 입단한 뒤 1997년 바르셀로나B팀을 거쳐 이듬해 1군팀에 데뷔했던 사비는 통산 767경기(84골)에 나서 네 차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과 두 차례 트레블(정규리그·국왕컵·챔피언스리그)을 달성하는 데 앞장섰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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