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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일 여객기 의도적 추락” 프랑스 檢 발표로 본 마지막 순간

    ‘독일 여객기 의도적 추락’ 독일 여객기가 부기장의 의도적 추락으로 보인다고 프랑스 검찰이 발표했다. 프랑스 검찰은 프랑스 남부 알프스에 떨어져 150명의 사망자를 낸 저먼윙스 여객기(4U9525편)를 부기장이 의도적으로 추락시킨 것으로 보인다고 26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날 검찰 발표에 따르면 출발은 여느 때와 다름없었고 조종석 안의 대화는 더없이 평범했다. 부기장인 안드레아스 루비츠(28)가 곧 비행기에 탄 다른 149명의 사람에게 가할 공포의 징후는 감지되지 않았다. ”첫 20분 동안 그들의 대화는 다른 평범한 조종사들과 마찬가지로 정상적이었고 공손했다. 이상한 점은 하나도 없었다”고 사고기 블랙박스의 음성기록장치를 확인한 브리스 로뱅 검사는 밝혔다. 저먼윙스 여객기 4U9525편은 지난 24일 오전 10시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출발해 독일 뒤셀도르프로 향했다. 순항 고도에 다다르자 비행기는 자동운항으로 전환됐고 루비츠와 기장은 착륙 문제를 논의하기 시작했다. 이때 루비츠의 대답은 정상적이었지만 “매우 짧았고, 진짜 대화가 아니었다”고 로뱅 검사는 전했다. 기장이 루비츠에게 조종간을 맡아달라고 말하고 나서 의자를 뒤로 빼는 소리와 문이 닫히는 소리가 녹음됐다. 기장이 화장실에 간 것으로 추정되는 상황에서 혼자 남은 루비츠는 하강 버튼을 눌렀다. 실수로 할 수 있는 일은 아니었다. 의식을 잃어 버튼 위로 쓰러진 상황이었대도 버튼은 4분의 1 정도만 눌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라고 로뱅 검사는 말했다. 기장이 돌아와 조종실 문을 열려 했지만, 공중 납치를 예방하기 위해 보강된 조종실 문은 암호가 필요했다. 그가 암호를 몰랐을 수도 있지만 루비츠가 고의로 안에서 잠갔을 가능성이 더 큰 것으로 보인다. 기장이 문을 부술 듯 정신없이 두드리는 소리가 들렸지만 루비츠는 어떤 반응도 보이지 않았다. 비행기가 하강을 시작하고 8분 동안 루비츠는 완전한 침묵을 지켰고 호흡 소리도 정상이었으며 어떤 공포의 징후도 없었다. 비행기가 프랑스 남부 툴롱을 지나며 하강하기 시작하자 항공 관제탑에서는 여러 차례 연락을 시도했지만, 비행기에서는 어떤 응답도, 조난 신호도 보내지 않았다. 다급해진 관제탑이 근처에 있던 다른 비행기를 통해 연락을 시도했지만 마찬가지였다. 비행기가 약 1만~1만 2000m 높이에서 2000m까지 하강하는 동안 승객들은 무엇이 잘못되고 있다는 사실도 알지 못했다. 로뱅 검사는 “승객들은 뭔가가 잘못됐다는 사실을 알아차리지 못했다”고 말했다. 승객들의 비명은 충돌 직전 마지막 순간에야 터져 나왔다. 비행기가 위험할 정도로 지상에 근접했다는 것을 알리는 경보음이 울리고 나서 수 분 뒤 비행기는 시속 700㎞의 속도로 알프스 산맥을 들이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독일 여객기 추락, 150명 전원 사망 추정… ‘블랙박스 수거’ 사고 원인은?

    독일 여객기 추락, 150명 전원 사망 추정… ‘블랙박스 수거’ 사고 원인은?

    독일 여객기 추락, 150명 전원 사망 추정… ‘사고 원인은?’ ‘독일 여객기 추락’ 승객과 승무원 150명을 태우고 운항하던 저먼윙스 에어버스 A320 항공기가 24일 프랑스 남부 알프스에서 추락해 충격을 주고 있다. 프랑스 당국은 탑승객 150명 전원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AFP통신에 따르면, 독일 루프트한자항공 자회사인 저먼윙스 소속 에어버스 A320 항공기는 이날 오전 10시47분쯤 프랑스 남부 알프스 상공에서 인근 관제탑에 긴급 구조요청을 보냈다. 에어버스 A320은 이날 오전 9시55분 스페인 바르셀로나공항에서 출발해 독일 뒤셀도르프로 향하던 중 알프스 산악 지대에 추락했다. 저먼윙스 에어버스 여객기에는 144명의 승객과 6명의 승무원 등 모두 150명이 타고 있었다고 프랑스 당국은 전했다. 사고원인에 대해 독일과 미국 당국은 테러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스템 고장이나 조종사 과실 등으로 추락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프랑스 교통장관은 “저먼윙스 에어버스 여객기가 5천피트 상공에서 구조를 요청한 직후 추락했다”며 “생존자는 없다”고 발표했다. 탑승객은 독일 한 마을의 고교생 16명과 교사 2명을 포함한 독일인 67명, 스페인인 45명 탄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부는 25일 “현재(한국시각 오전 6시)까지 프랑스 남부지역에서 추락한 독일 저먼윙스 여객기에 우리 국민 피해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전했다. 한편 사고 수습 지휘를 위해 현장을 찾은 베르나르 카즈뇌브 프랑스 내무장관은 “사고기 블랙박스를 발견했다”며 “블랙박스를 조사하면 사고 원인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수거된 블랙박스는 비행기록장치(FDR)가 아닌 조종석 음성녹음장치(CVR)로 알려졌다. 사진=YTN 방송캡처(독일 여객기 추락)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독일 여객기 추락, 테러는 아닌 듯… “한국인 피해자 없어”

    독일 여객기 추락, 테러는 아닌 듯… “한국인 피해자 없어” 독일 여객기 추락 24일(현지시간) 프랑스 알프스에 추락해 150명의 사망자를 낸 독일 여객기 추락 원인이 테러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 독일 보안 기관 소식통은 dpa통신에 자국 저먼윙스 여객기 추락 사고에 대해 테러와 관련됐다는 증거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미국 백악관도 테러와 관련성이 있다는 흔적을 발견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독일 언론은 사고 원인으로 에어버스 A320 여객기의 시스템 고장 가능성을 제기했다. 여객기 센서가 얼어붙으면서 컴퓨터에 문제가 생겼고 이에 따라 여객기가 급강하 추락했다는 것이다. 저먼윙스는 사고 후 기자회견에서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출발해 독일 뒤셀도르프로 향하던 여객기가 오전 10시45분 3만 8000 피트(약 1만 1600m)의 순항 고도에 도달한 직후 급강하하기 시작했다며 이후 8분 동안 고도가 낮아졌다고 설명했다. 이 여객기는 오전 10시 53분 6000 피트 고도에서 프랑스 관제탑과 교신이 끊기고 레이더에서 사라진 후 프랑스 동남부 바르셀로네트의 알프스 산맥에 추락했다 그러나 저먼윙스는 사고기의 컴퓨터 시스템이 업데이트됐으며 사고 원인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밝혔다. 저먼윙스는 조종사들이 왜 8분 동안 급강하했는지 이유를 아직 알 수 없다면서 비행기에 “특별한 상황은 없었다”고 덧붙였다. 프랑스 내무부는 저먼윙스 여객기가 오전 10시 47분 조난 신호를 보냈다고 했으나 이후 항공당국은 조난 신고가 없었다고 밝히는 등 혼선이 빚어졌다. 사고 목격자는 현지 BFM TV와 인터뷰에서 “사고 직전 여객기에서 연기 등이 보이지 않았다”면서 “그러나 고도가 낮아 산을 못 넘을 것 같았다”고 말했다. 사고기는 저먼윙스 모회사인 루프트한자가 1991년 도입한 것으로 올해 기령이 24년이 된다. 저먼윙스는 사고 전날 독일에서 이 비행기를 마지막으로 검사했으며 2013년 주요 점검을 받았다고 확인했다. 사고기 조종사는 저먼윙스와 저먼윙스 모회사인 루프트한자에서 10년 비행경력이 있으며 사고 기종 비행기를 6000 시간 이상 몰았다. 사고기가 알프스를 지날 당시 날씨도 비행에 큰 문제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스 경찰 관계자는 “구름이 좀 낮게 걸려 있긴 했지만, 날씨 때문으로 보이지는 않는다”고 설명했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아직 비행 정보 이외에는 많은 것을 알지 못한다”면서 “추락 원인을 섣불리 추측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프랑스와 독일, 스페인 정부와 저먼윙스, 에어버스 등은 사고 원인을 밝히기 위해 전문가를 현장에 급파됐다. 한편, 외교부는 “관련 공관들을 통해 우리 국민 피해 여부를 확인 중”이라며 “현재(한국시간 오전 6시 기준) 우리 국민 피해자는 아직 확인된 바 없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독일 여객기 추락 150명 사망…저가항공사vs대형항공사 추락사고 건수는?

    독일 여객기 추락 150명 사망…저가항공사vs대형항공사 추락사고 건수는?

    독일 여객기 추락 150명 사망…저가항공사vs대형항공사 추락사고 건수는? ‘독일 여객기 추락’ 프랑스 알프스에 24일(현지시간) 추락해 150명의 사망자를 낸 독일 저먼윙스 여객기의 추락이 사고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 영국 BBC에 따르면 저먼윙스의 모회사인 루프트한자 하이케 비를렌바흐 부회장은 이날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분간 사고로 볼 것이다”라면서 “다른 가능성은 모두 추측일 뿐이다”라고 말했다. 독일 보안기관과 미국 백악관은 모두 저먼윙스의 추락 사고에 테러와 관련된 증거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독일 언론은 사고 원인으로 에어버스 A320 여객기의 시스템 고장 가능성을 제기했다. 여객기 센서가 얼어붙으면서 컴퓨터에 문제가 생겼고 이에 따라 여객기가 급강하 추락했다는 것이다. 저먼윙스는 기자회견에서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출발해 독일 뒤셀도르프로 향하던 여객기가 오전 10시 45분, 3만 8000피트(약 1만 1600m)의 순항 고도에 도달한 직후 급강하하기 시작했다”면서 “이후 8분 동안 고도가 낮아졌다”고 설명했다. 이 여객기는 오전 10시 53분, 6000피트 고도에서 프랑스 관제탑과 교신이 끊기고 레이더에서 사라진 후 프랑스 동남부 바르셀로네트의 알프스 산맥에 추락했다. 그러나 저먼윙스는 “사고기의 컴퓨터 시스템이 업데이트됐으며 이는 사고 원인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밝혔다. 저먼윙스는 “조종사들이 왜 8분 동안 급강하했는지 이유를 아직 알 수 없다”면서 “비행기에 특별한 상황은 없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사고로 저가항공사의 안전문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같은 날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의 자료를 인용해 여객기 추락사고가 항공사 규모가 아닌 지역별로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IATA 자료에 따르면 2009년부터 4년간 아프리카는 100만건의 여객기 운항 가운데 6.83건의 추락사고가 발생해 가장 위험한 지역으로 꼽혔다. 반면 이 기간 유럽과 북미의 추락사고 건수는 각각 0.24, 0.2건에 그쳤다. 신문은 “유럽의 여객기 추락사고가 상대적으로 적은 이유는 저가항공사이건 기존 항공사이건 유럽항공안전청 규정을 따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규정은 조종사 훈련, 승무원 근무시간, 여객기 정비 등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항공업계의 한 관계자는 “저가항공사나 기존 항공사는 완전히 똑같은 항공기를 띄우고 동일한 기준을 적용받기 때문에 어느 한 쪽이 덜 안전하다고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독일 여객기 추락 150명 사망, 대부분 독일인…일본인도 2명 탑승

    독일 여객기 추락 150명 사망, 대부분 독일인…일본인도 2명 탑승

    독일 여객기 추락 150명 사망, 대부분 독일인…일본인도 2명 탑승 ‘독일 여객기 추락’ 프랑스 알프스에 24일(현지시간) 추락해 150명의 사망자를 낸 독일 저먼윙스 여객기의 추락이 사고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 영국 BBC에 따르면 저먼윙스의 모회사인 루프트한자 하이케 비를렌바흐 부회장은 이날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분간 사고로 볼 것이다”라면서 “다른 가능성은 모두 추측일 뿐이다”라고 말했다. 독일 보안기관과 미국 백악관은 모두 저먼윙스의 추락 사고에 테러와 관련된 증거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독일 언론은 사고 원인으로 에어버스 A320 여객기의 시스템 고장 가능성을 제기했다. 여객기 센서가 얼어붙으면서 컴퓨터에 문제가 생겼고 이에 따라 여객기가 급강하 추락했다는 것이다. 저먼윙스는 기자회견에서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출발해 독일 뒤셀도르프로 향하던 여객기가 오전 10시 45분, 3만 8000피트(약 1만 1600m)의 순항 고도에 도달한 직후 급강하하기 시작했다”면서 “이후 8분 동안 고도가 낮아졌다”고 설명했다. 이 여객기는 오전 10시 53분, 6000피트 고도에서 프랑스 관제탑과 교신이 끊기고 레이더에서 사라진 후 프랑스 동남부 바르셀로네트의 알프스 산맥에 추락했다. 그러나 저먼윙스는 “사고기의 컴퓨터 시스템이 업데이트됐으며 이는 사고 원인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밝혔다. 저먼윙스는 “조종사들이 왜 8분 동안 급강하했는지 이유를 아직 알 수 없다”면서 “비행기에 특별한 상황은 없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탑승자 150명 가운데 대다수 탑승자들의 국적이 알려졌다. AP 통신 등은 독일 국적자가 67명, 스페인 국적자가 약 45명, 호주 국적자 2명, 네덜란드와 터키, 덴마크 국적자가 각 1명이라고 전했다. 영국 외무부는 자국 국적자가 사고 여객기에 탑승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일본 외무성도 탑승자 명부에서 일본인 남성 2명을 확인했다고 25일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독일 여객기 추락 150명 사망, 대부분 독일인…일본인도 2명

    독일 여객기 추락 150명 사망, 대부분 독일인…일본인도 2명

    독일 여객기 추락 150명 사망, 대부분 독일인…일본인도 2명 ‘독일 여객기 추락’ 프랑스 알프스에 24일(현지시간) 추락해 150명의 사망자를 낸 독일 저먼윙스 여객기의 추락이 사고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 영국 BBC에 따르면 저먼윙스의 모회사인 루프트한자 하이케 비를렌바흐 부회장은 이날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분간 사고로 볼 것이다”라면서 “다른 가능성은 모두 추측일 뿐이다”라고 말했다. 독일 보안기관과 미국 백악관은 모두 저먼윙스의 추락 사고에 테러와 관련된 증거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독일 언론은 사고 원인으로 에어버스 A320 여객기의 시스템 고장 가능성을 제기했다. 여객기 센서가 얼어붙으면서 컴퓨터에 문제가 생겼고 이에 따라 여객기가 급강하 추락했다는 것이다. 저먼윙스는 기자회견에서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출발해 독일 뒤셀도르프로 향하던 여객기가 오전 10시 45분, 3만 8000피트(약 1만 1600m)의 순항 고도에 도달한 직후 급강하하기 시작했다”면서 “이후 8분 동안 고도가 낮아졌다”고 설명했다. 이 여객기는 오전 10시 53분, 6000피트 고도에서 프랑스 관제탑과 교신이 끊기고 레이더에서 사라진 후 프랑스 동남부 바르셀로네트의 알프스 산맥에 추락했다. 그러나 저먼윙스는 “사고기의 컴퓨터 시스템이 업데이트됐으며 이는 사고 원인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밝혔다. 저먼윙스는 “조종사들이 왜 8분 동안 급강하했는지 이유를 아직 알 수 없다”면서 “비행기에 특별한 상황은 없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탑승자 150명 가운데 대다수 탑승자들의 국적이 알려졌다. AP 통신 등은 독일 국적자가 67명, 스페인 국적자가 약 45명, 호주 국적자 2명, 네덜란드와 터키, 덴마크 국적자가 각 1명이라고 전했다. 영국 외무부는 자국 국적자가 사고 여객기에 탑승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일본 외무성도 탑승자 명부에서 일본인 남성 2명을 확인했다고 25일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독일 여객기 추락 150명 사망…테러 관련 증거는?

    독일 여객기 추락 150명 사망…테러 관련 증거는?

    독일 여객기 추락 150명 사망…테러 관련 증거는? ‘독일 여객기 추락’ 프랑스 알프스에 24일(현지시간) 추락해 150명의 사망자를 낸 독일 저먼윙스 여객기의 추락이 사고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 영국 BBC에 따르면 저먼윙스의 모회사인 루프트한자 하이케 비를렌바흐 부회장은 이날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분간 사고로 볼 것이다”라면서 “다른 가능성은 모두 추측일 뿐이다”라고 말했다. 독일 보안기관과 미국 백악관은 모두 저먼윙스의 추락 사고에 테러와 관련된 증거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독일 언론은 사고 원인으로 에어버스 A320 여객기의 시스템 고장 가능성을 제기했다. 여객기 센서가 얼어붙으면서 컴퓨터에 문제가 생겼고 이에 따라 여객기가 급강하 추락했다는 것이다. 저먼윙스는 기자회견에서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출발해 독일 뒤셀도르프로 향하던 여객기가 오전 10시 45분, 3만 8000피트(약 1만 1600m)의 순항 고도에 도달한 직후 급강하하기 시작했다”면서 “이후 8분 동안 고도가 낮아졌다”고 설명했다. 이 여객기는 오전 10시 53분, 6000피트 고도에서 프랑스 관제탑과 교신이 끊기고 레이더에서 사라진 후 프랑스 동남부 바르셀로네트의 알프스 산맥에 추락했다. 그러나 저먼윙스는 “사고기의 컴퓨터 시스템이 업데이트됐으며 이는 사고 원인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밝혔다. 저먼윙스는 “조종사들이 왜 8분 동안 급강하했는지 이유를 아직 알 수 없다”면서 “비행기에 특별한 상황은 없었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독일 여객기 추락, 150명 전원사망 추정… ‘한국인 피해상황은?’

    독일 여객기 추락, 150명 전원사망 추정… ‘한국인 피해상황은?’

    승객과 승무원 150명을 태우고 운항하던 저먼윙스 에어버스 A320 항공기가 24일 프랑스 남부 알프스에서 추락해 충격을 주고 있다. AFP통신에 따르면, 독일 루프트한자항공 자회사인 저먼윙스 소속 에어버스 A320 항공기는 이날 오전 10시47분쯤 프랑스 남부 알프스 상공에서 인근 관제탑에 긴급 구조요청을 보냈다. 에어버스 A320은 이날 오전 9시55분 스페인 바르셀로나공항에서 출발해 독일 뒤셀도르프로 향하던 중 알프스 산악 지대에 추락했다. 저먼윙스 에어버스 여객기에는 144명의 승객과 6명의 승무원 등 모두 150명이 타고 있었다고 프랑스 당국은 전했다. 사고원인에 대해 독일과 미국 당국은 테러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스템 고장이나 조종사 과실 등으로 추락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사진=YTN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독일 여객기 추락 150명 사망…저가항공사 안전한가?

    독일 여객기 추락 150명 사망…저가항공사 안전한가?

    독일 여객기 추락 150명 사망…저가항공사 안전한가? ‘독일 여객기 추락’ 프랑스 알프스에 24일(현지시간) 추락해 150명의 사망자를 낸 독일 저먼윙스 여객기의 추락이 사고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 영국 BBC에 따르면 저먼윙스의 모회사인 루프트한자 하이케 비를렌바흐 부회장은 이날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분간 사고로 볼 것이다”라면서 “다른 가능성은 모두 추측일 뿐이다”라고 말했다. 독일 보안기관과 미국 백악관은 모두 저먼윙스의 추락 사고에 테러와 관련된 증거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독일 언론은 사고 원인으로 에어버스 A320 여객기의 시스템 고장 가능성을 제기했다. 여객기 센서가 얼어붙으면서 컴퓨터에 문제가 생겼고 이에 따라 여객기가 급강하 추락했다는 것이다. 저먼윙스는 기자회견에서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출발해 독일 뒤셀도르프로 향하던 여객기가 오전 10시 45분, 3만 8000피트(약 1만 1600m)의 순항 고도에 도달한 직후 급강하하기 시작했다”면서 “이후 8분 동안 고도가 낮아졌다”고 설명했다. 이 여객기는 오전 10시 53분, 6000피트 고도에서 프랑스 관제탑과 교신이 끊기고 레이더에서 사라진 후 프랑스 동남부 바르셀로네트의 알프스 산맥에 추락했다. 그러나 저먼윙스는 “사고기의 컴퓨터 시스템이 업데이트됐으며 이는 사고 원인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밝혔다. 저먼윙스는 “조종사들이 왜 8분 동안 급강하했는지 이유를 아직 알 수 없다”면서 “비행기에 특별한 상황은 없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사고로 저가항공사의 안전문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같은 날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의 자료를 인용해 여객기 추락사고가 항공사 규모가 아닌 지역별로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IATA 자료에 따르면 2009년부터 4년간 아프리카는 100만건의 여객기 운항 가운데 6.83건의 추락사고가 발생해 가장 위험한 지역으로 꼽혔다. 반면 이 기간 유럽과 북미의 추락사고 건수는 각각 0.24, 0.2건에 그쳤다. 신문은 “유럽의 여객기 추락사고가 상대적으로 적은 이유는 저가항공사이건 기존 항공사이건 유럽항공안전청 규정을 따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규정은 조종사 훈련, 승무원 근무시간, 여객기 정비 등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항공업계의 한 관계자는 “저가항공사나 기존 항공사는 완전히 똑같은 항공기를 띄우고 동일한 기준을 적용받기 때문에 어느 한 쪽이 덜 안전하다고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독일 여객기 추락 150명 사망…“8분 동안 급강하”, 왜?

    독일 여객기 추락 150명 사망…“8분 동안 급강하”, 왜?

    독일 여객기 추락 150명 사망…“8분 동안 급강하”, 왜? ‘독일 여객기 추락’ 프랑스 알프스에 24일(현지시간) 추락해 150명의 사망자를 낸 독일 저먼윙스 여객기의 추락이 사고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 영국 BBC에 따르면 저먼윙스의 모회사인 루프트한자 하이케 비를렌바흐 부회장은 이날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분간 사고로 볼 것이다”라면서 “다른 가능성은 모두 추측일 뿐이다”라고 말했다. 독일 보안기관과 미국 백악관은 모두 저먼윙스의 추락 사고에 테러와 관련된 증거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독일 언론은 사고 원인으로 에어버스 A320 여객기의 시스템 고장 가능성을 제기했다. 여객기 센서가 얼어붙으면서 컴퓨터에 문제가 생겼고 이에 따라 여객기가 급강하 추락했다는 것이다. 저먼윙스는 기자회견에서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출발해 독일 뒤셀도르프로 향하던 여객기가 오전 10시 45분, 3만 8000피트(약 1만 1600m)의 순항 고도에 도달한 직후 급강하하기 시작했다”면서 “이후 8분 동안 고도가 낮아졌다”고 설명했다. 이 여객기는 오전 10시 53분, 6000피트 고도에서 프랑스 관제탑과 교신이 끊기고 레이더에서 사라진 후 프랑스 동남부 바르셀로네트의 알프스 산맥에 추락했다. 그러나 저먼윙스는 “사고기의 컴퓨터 시스템이 업데이트됐으며 이는 사고 원인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밝혔다. 저먼윙스는 “조종사들이 왜 8분 동안 급강하했는지 이유를 아직 알 수 없다”면서 “비행기에 특별한 상황은 없었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독일 여객기 추락 150명 사망…탑승자 국적 대부분 알려져

    독일 여객기 추락 150명 사망…탑승자 국적 대부분 알려져

    독일 여객기 추락 150명 사망…탑승자 국적 대부분 알려져 ‘독일 여객기 추락’ 프랑스 알프스에 24일(현지시간) 추락해 150명의 사망자를 낸 독일 저먼윙스 여객기의 추락이 사고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 영국 BBC에 따르면 저먼윙스의 모회사인 루프트한자 하이케 비를렌바흐 부회장은 이날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분간 사고로 볼 것이다”라면서 “다른 가능성은 모두 추측일 뿐이다”라고 말했다. 독일 보안기관과 미국 백악관은 모두 저먼윙스의 추락 사고에 테러와 관련된 증거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독일 언론은 사고 원인으로 에어버스 A320 여객기의 시스템 고장 가능성을 제기했다. 여객기 센서가 얼어붙으면서 컴퓨터에 문제가 생겼고 이에 따라 여객기가 급강하 추락했다는 것이다. 저먼윙스는 기자회견에서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출발해 독일 뒤셀도르프로 향하던 여객기가 오전 10시 45분, 3만 8000피트(약 1만 1600m)의 순항 고도에 도달한 직후 급강하하기 시작했다”면서 “이후 8분 동안 고도가 낮아졌다”고 설명했다. 이 여객기는 오전 10시 53분, 6000피트 고도에서 프랑스 관제탑과 교신이 끊기고 레이더에서 사라진 후 프랑스 동남부 바르셀로네트의 알프스 산맥에 추락했다. 그러나 저먼윙스는 “사고기의 컴퓨터 시스템이 업데이트됐으며 이는 사고 원인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밝혔다. 저먼윙스는 “조종사들이 왜 8분 동안 급강하했는지 이유를 아직 알 수 없다”면서 “비행기에 특별한 상황은 없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탑승자 150명 가운데 대다수 탑승자들의 국적이 알려졌다. AP 통신 등은 독일 국적자가 67명, 스페인 국적자가 약 45명, 호주 국적자 2명, 네덜란드와 터키, 덴마크 국적자가 각 1명이라고 전했다. 영국 외무부는 자국 국적자가 사고 여객기에 탑승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일본 외무성도 탑승자 명부에서 일본인 남성 2명을 확인했다고 25일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독일機, 프랑스 알프스산맥서 추락… 150명 전원 숨진 듯

    독일機, 프랑스 알프스산맥서 추락… 150명 전원 숨진 듯

    승객 144명과 승무원 6명 등 150명을 태우고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독일 뒤셀도르프로 향하던 독일 저먼윙스 소속 여객기 4U 9525편이 24일 오전 11시쯤(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알프스산맥 일대 딘레뱅 근처에서 추락했다. 탑승객 전원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저먼윙스는 루프트한자가 2002년에 자회사로 설립한 저가 항공사로 독일 쾰른에 본사를 두고 있다. 사고 기종은 쌍발 엔진의 에어버스 A320으로 1991년 루프트한자에 인도됐다. 사고기 탑승객은 스페인인 45명, 독일인 67명과 터키인 등으로 알려졌다. 탑승객 중 유아 2명이 포함되지 않아 사고 직후 희생자가 148명으로 잘못 집계되기도 했다. 특히 독일인 가운데는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의 한 학교 학생 16명과 교사 2명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프랑스, 스페인 정부와 협조해 사고 수습을 위해 할 수 있는 노력을 전부 기울이고, 25일 사고 현장을 방문하겠다”며 희생자들을 애도했다. 마리아노 라호이 스페인 총리도 유족을 위로했고, 지난해 즉위 이후 이날 처음으로 프랑스를 방문 중이던 펠리페 6세 스페인 국왕은 공식 일정을 취소하고 귀국했다. 저먼윙스는 이날 쾰른 본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고 여객기가 레이더에서 사라진 시각은 오전 10시 53분이며, 추락 직전까지 8분 동안 강하하다 6000피트(1.82㎞) 상공에서 관제레이더와 접촉이 끊겼다고 밝혔다. 앞서 프랑스 민간항공관리국(DGAC)은 “오전 10시 1분 바르셀로나에서 이륙해 47분쯤 조종사가 6000피트(1.82㎞) 상공에서 구조 요청 메시지를 보냈지만, 53분쯤 레이더에서 항공기가 사라졌다”고 밝혔다. 추락 당시 사고기 기장은 프랑스 마르세유 공항 관제탑에 “메이 데이, 메이 데이, 메이 데이”라고 외치며 비상하강을 시도했다고 BBC 등이 보도했다. ‘메이 데이’는 항공 용어로 위급한 상황이니 항로 주변 영공을 비워 달라는 뜻이다. 하지만 AFP는 프랑스 항공당국 관계자를 인용해 사고기가 구조 신호를 보내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프랑스의 경찰관과 소방관 300여명이 사고 현장 수색에 나섰지만, 험준한 산악 지대여서 차량 진입이 쉽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지역 산행 안내자들은 사고 지점에 구조대가 걸어서 접근하거나 헬기에서 스키를 신고 내려서 접근하는 방법만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사고 수습을 지휘하기 위해 현장에 급파된 베르나르 카즈뇌브 프랑스 내무부 장관은 “헬기 수색 결과 해발 2000피트(610m) 지점에서 여객기 잔해가 목격됐다”고 말했다. 사고 지점은 지중해 도시인 니스에서 100㎞ 정도 떨어진 곳으로 바르셀로나와 뒤셀도르프 중간 지점이다. CNN은 항공 전문가인 메리 스키아보의 말을 인용해 “이착륙 순간이 아닌 비행 중 여객기 사고는 매우 드문 일”이라면서 “어떤 요인이 사고를 유발했는지 짐작하기 어렵다”고 전했다. 프랑스 기상청은 사고 당시 현지 기후는 평온했고 비행을 방해할 터뷸런스(난기류)도 없었다고 진단했다. 저먼윙스 측은 “사고 전날 뒤셀도르프에서 루프트한자 정비팀이 실시한 점검에서 비행기에 이상이 없었고, 기장 역시 10년 이상 6000여 시간 동안 비행한 경력자”라면서 “저먼윙스, 루프트한자, 에어버스 전문가팀이 당국의 원인 규명 조사를 돕겠다”고 밝혔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독일 여객기 추락 150명 사망…사고 이유는?

    독일 여객기 추락 150명 사망…사고 이유는?

    독일 여객기 추락 150명 사망…사고 이유는? ‘독일 여객기 추락’ 프랑스 알프스에 24일(현지시간) 추락해 150명의 사망자를 낸 독일 저먼윙스 여객기의 추락이 사고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 영국 BBC에 따르면 저먼윙스의 모회사인 루프트한자 하이케 비를렌바흐 부회장은 이날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분간 사고로 볼 것이다”라면서 “다른 가능성은 모두 추측일 뿐이다”라고 말했다. 독일 보안기관과 미국 백악관은 모두 저먼윙스의 추락 사고에 테러와 관련된 증거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독일 언론은 사고 원인으로 에어버스 A320 여객기의 시스템 고장 가능성을 제기했다. 여객기 센서가 얼어붙으면서 컴퓨터에 문제가 생겼고 이에 따라 여객기가 급강하 추락했다는 것이다. 저먼윙스는 기자회견에서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출발해 독일 뒤셀도르프로 향하던 여객기가 오전 10시 45분, 3만 8000피트(약 1만 1600m)의 순항 고도에 도달한 직후 급강하하기 시작했다”면서 “이후 8분 동안 고도가 낮아졌다”고 설명했다. 이 여객기는 오전 10시 53분, 6000피트 고도에서 프랑스 관제탑과 교신이 끊기고 레이더에서 사라진 후 프랑스 동남부 바르셀로네트의 알프스 산맥에 추락했다. 그러나 저먼윙스는 “사고기의 컴퓨터 시스템이 업데이트됐으며 이는 사고 원인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밝혔다. 저먼윙스는 “조종사들이 왜 8분 동안 급강하했는지 이유를 아직 알 수 없다”면서 “비행기에 특별한 상황은 없었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리슨 포드, ‘식스데이 세븐나잇’ 처럼 경비행기 몰다, 추락, “영화에서는...”

    할리우드 톱배우 해리슨 포드(73)가 경비행기 사고로 크게 다쳤다고 미국 언론이 5일(현지시간) 연예전문 인터넷매체 TMZ를 인용, 보도했다. 단독 보도한 TMZ에 따르면 포드는 이날 미국 태평양 시간으로 오후 2시 25분쯤 직접 몰던 경비행기가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인근 도시인 베니스의 ‘펜마’ 골프장에 떨어졌다. 추락과 함께 포드는 머리에 깊은 상처가 났으며 피를 많이 흘렸다고 목격자들이 전했다. 사고 비행기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사용된 훈련용 2인승 경비행기였다. TMZ가 공개한 포드와 인근 샌타모니카 공항 관제탑 사이의 교신 내용에 따르면 사고 직전 포드는 엔진이 고장 났다며 공항으로 비상 회항을 하겠다고 요청했으나 회항하지 못했다. 로스앤젤레스 경찰은 병원으로 옮겨진 포드가 현재 의식을 차린 상태이나 중증 트라우마 증세를 호소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애초 알려진 ‘위독’이 아닌 ‘심각’ 상태라는 것이다. TMZ는 당시 골프를 치고 있던 목격자의 말을 인용해 비행기가 급강하해 8번 홀 티박스로 추락했다고 전했다. 추락 직후 기체 화재를 우려해 근처에 있던 4∼5명이 포드를 비행기에서 급히 끌어냈다. 또 근처에서 골프를 치던 의사 두 명이 와 응급 치료를 했다. 한 목격자는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산타모니카 공항을 막 이륙한 듯한 포드의 비행기가 동력을 잃고 다시 공항으로 되돌아가려고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영화 ‘스타워즈’, ‘인디애나 존스’, ‘에어포스 원’ 등에 출연한 스타다. 지난 1999년에도 헬리콥터 비행 사고로 비상 탈출을 한 적이 있다. ”경비행기 추락사고를 다룬 로맨스 코미디인 포드 출연작 1998년 영화 ‘식스 데이 세븐 나잇’와 같지만 중상이라니...영화처럼 빨리 회복되길...”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보] 해리슨포드 경비행기 사고 중상…급박했던 응급치료 현장

    [화보] 해리슨포드 경비행기 사고 중상…급박했던 응급치료 현장

    [화보] 해리슨포드 경비행기 사고 중상…급박했던 응급치료 현장 해리슨포드 경비행기 사고 중상 영화 ‘스타워즈’, ‘인디애나 존스’에 출연한 할리우드 배우 해리슨 포드(72)가 경비행기 추락 사고를 당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포드는 5일(현지시간) 오후 경비행기를 타고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타모니카 공항에서 출발한 직후 관제탑에 엔진이 고장 났다며 긴급 회항을 요청한 뒤 인근 도시인 베니스의 펜마 골프장에 추락했다. 포드는 애초 심각한 상처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소방대가 도착했을 때 의식이 있었고 호흡을 하고 있었다며 그렇게 큰 부상은 아니라고 로스앤젤레스 소방국(LAFD)이 밝혔다. 포드의 대변인은 “부상은 생명을 위협할 정도는 아니다. 완전히 회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의 아들 벤도 트위터를 통해 “아버지가 다치긴 했지만 괜찮다. 그는 여러분이 생각하는 딱 그런 사람이다. 놀랍도록 강인한 사람”이라고 말했다. 추락한 비행기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사용된 훈련용 2인승 경비행기다. 포드는 대학 시절 처음 비행 훈련을 받았지만, 경제적인 문제로 포기했다가 영화배우로 성공한 뒤 다시 비행을 시작했다. 포드와 함께 비행한 적이 있는 항공기 소유주·조종사 협회(AOPA) 관계자는 포드가 매우 숙련된 조종사이며 안전 의식도 투철하다고 CNN 방송에 말했다. 포드는 1999년에도 헬리콥터 비행 훈련 중에도 추락한 적이 있다. 이듬해에는 헬리콥터로 조난당한 등산객을 구조해 병원에 데려다 주고, 그 이듬해에도 옐로스톤 국립공원 숲에서 실종된 보이스카우트 소년을 헬리콥터로 찾아 옮겨주기도 했다. 그는 1983년 ‘인디아나 존스와 죽음의 사원’ 촬영 당시에는 등을, 1993년 ‘도망자’를 촬영할 때는 다리 인대를 다치기도 했다. 지난해 6월에도 영국 런던 외곽 파인우드 스튜디오에서 ‘스타워즈 에피소드 7’을 촬영하다가 세트 문짝에 발목을 맞아 부러지는 사고를 당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한항공 여객기, 날개 파손된 채 이륙

    대한항공 여객기가 13일 미얀마 양곤공항에서 다른 항공기와 충돌해 날개 끝 부분이 파손된 채로 이륙했다가 뒤늦게 회항하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벌어졌다. 대한항공에 따르면 양곤발 인천행 대한항공 A330-200 항공기(KE472편)는 이날 0시쯤(현지시간) 유도로를 따라 활주로로 이동하던 중 왼쪽날개 끝 윙렛(연료효율성을 높이려고 날개 끝을 구부린 부분)이 태국 방콕에어웨이즈 소형 항공기(ATR-72 기종) 꼬리날개와 부딪혀 손상됐다. 이런 상황을 모른 기장은 여객기를 바로 활주로로 이동해 이륙했다가 0시 30분쯤 양곤공항으로 회항했다. 공항 지상 요원이 항공기가 부딪친 것을 뒤늦게 확인하고 관제탑에 연락해 관제탑에서 기장에게 회항 지시를 한 덕이다. 당시 항공기에는 승객 134명과 기장 등 승무원 11명이 타고 있었다. 다행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자칫 대형 사고로도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다. 대한항공 측은 “당시 외부가 어두운 상황에서 날개 끝의 윙렛 부분이 스쳐 살짝 손상된 것이라 기장이 파손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다”면서 “계기판에 이상도 발견되지 않아 이륙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번 사고조사의 주체는 발생국인 미얀마다. 한국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는 미얀마 측과 조사 참여를 협의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충돌하는 데 조종사 과실이 있는지 조종사가 충돌 사실을 알고도 이륙했는지 등을 살펴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승객들은 대한항공으로부터 호텔 숙박을 제공받았지만 일정이 14시간가량 늦어졌다. 이들을 태운 대한항공의 대체항공기는 13일 오후 2시쯤 양곤공항에서 인천공항으로 출발했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포토]대만 여객기 추락…구출되는 아기 포착

    [포토]대만 여객기 추락…구출되는 아기 포착

    대만 여객기가 도심 한복판에 추락해 4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어린아이를 비롯해 큰 상처없이 비행기를 빠져나온 생존자들의 구조장면이 잇따라 화제로 떠올랐다. 현지시간으로 지난 4일 오전 10시 45분경 대만의 쑤산공항에서 진먼으로 향하던 트랜스아시아 항공 여객기가 이륙 10분 후 공항 인근 고가도로를 들이받고 하천으로 추락했다. 당시 여객기에는 총 58명(승객 53명, 승무원 5명)의 승객이 탑승해 있었으며, 현재 사망자는 31명, 실종자는 12명으로 집계된 상황이다. 사고가 발생한 직후 소방 구조대와 인근에 있던 군경찰 병력이 총 출동해 생존자를 구조하는데 동원됐다. 이날 구조된 2살 된 아이는 영유아 생존자 총 4명 중 한명으로, 여객기가 추락한 뒤 구조대원의 손길로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 동체에서 구출한 어린아이는 곁에 있던 또 다른 구조요원에게로 옮겨졌고, 담요를 감싸고 있던 아이는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한 채 그저 두려운 얼굴로 현장을 빠져나갔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구조된 영유아 생존자 4명은 곧장 인근 병원으로 곧장 옮겨져 간단한 치료를 받았다. 순식간에 몰려든 구조대원 1000여 명이 몸을 사리지 않고 구조에 나선 결과, 이들은 모두 큰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 아이는 아버지와 함께 무사히 동체를 빠져나온 뒤 안전보트에 몸을 실었으며, 아버지가 두려움에 떠는 아이를 온 몸으로 안아 진정시키는 모습의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기도 했다. 생존자 중 일부는 비행기 잔해를 직접 해치고 나왔으며, 일부는 잔해 사이에 몸이 끼어 있었지만 현장 구조대원들의 도움을 받아 무사히 탈출할 수 있었다. 한편 대만TVBS의 보도에 따르면 사고 여객기의 기장은 추락 직전 관제탑과 교신에서 ‘엔진 고장’이라는 긴급 상황을 알렸지만 사고를 막지는 못했다. 사고 여객기는 운항을 개시한 지 1년이 채 되지 않았으며 사고가 발생하기 약 1주일 전에 정기검진을 받았지만 엔진이 고장을 일으킨 정확한 원인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항공기 기장과 부기장의 운항 경력은 각각 1만 4000시간과 4000시간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당국은 현재 구체적인 사고경위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대만 여객기 추락, 90도 틀어진 채 고가도로 박아…최소 13명 사망

    대만 여객기 추락, 90도 틀어진 채 고가도로 박아…최소 13명 사망

    ‘대만 여객기 추락’ 대만 여객기 추락으로 최소 13명이 사망했다. 승객과 승무원 58명을 태운 대만 푸싱(復興)항공 국내선 여객기가 4일 공항 인근 하천으로 추락해 최소 13명이 사망했다. 중앙통신사(CNA) 등 대만 매체들은 이날 오전 10시 56분(현지시간) 타이베이(臺北)에서 진먼(金門)으로 향하던 여객기(편명 B22816)가 이륙 직후 타이베이시 쑹산(松山)공항 인근 고가도로 상단을 들이받고 지룽(基隆)천으로 추락했다고 보도했다. 이 사고로 승객 13명이 사망했으며 28명이 실종됐다. 나머지는 긴급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고 대만 민항국은 밝혔다. 실종자가 28명이나 돼 사망자가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 항공기가 충돌하면서 고가 도로 위를 달리던 택시를 덮쳐 타고 있던 운전자와 승객도 부상했다. 목격자들은 사고기가 저공비행을 하다가 동체가 90도 틀어진 상태에서 고가도로 상단을 스치면서 좌측 날개가 부러진 후 800여m를 더 날아가 하천으로 추락했다고 전했다. 항공기가 충돌한 고가도로는 일반 건물 6층 높이에 해당한다. 뉴스전문채널 TVBS는 사고 항공기의 기장이 추락 직전 관제탑과 교신에서 ‘엔진 고장’이라고 긴급상황 발생을 알렸다고 전하기도 했다. 사고 현장에서 구조작업을 펼치는 우쥔훙(吳俊鴻) 타이베이시소방국 국장은 “항공기 동체의 머리부터 하천에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면서 “항공기 앞자리에 앉은 승객 구조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만機 이륙 직후 하천 추락… 최소 25명 사망

    대만機 이륙 직후 하천 추락… 최소 25명 사망

    대만의 수도 타이베이 외곽에서 승객과 승무원 58명을 태운 대만 푸싱 항공 국내선 여객기가 4일 공항 인근 하천으로 떨어져 최소 25명이 목숨을 잃었다. 중앙통신사(CNA) 등 대만 매체들은 이날 오전 10시 56분(현지시간) 타이베이에서 진먼으로 향하던 여객기(B22816)가 이륙 직후 추락했다고 전했다. 추락 지점은 타이베이시 쑹산공항 인근의 고가도로로 사고 여객기는 고가도로 상단을 들이받고 지룽천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최소 25명이 사망했고 일부는 긴급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대만 민항국은 밝혔다. 여객기는 전파됐으며 이날 밤 늦게 인양됐다. 이번 사고는 지난해 7월 이 항공사 소속 GE222편 여객기가 대만 펑후섬 마궁공항에서 악천후 속에 비상착륙을 시도하다 48명의 사상자를 낸 뒤 7개월 만에 대만에서 발생한 항공기 인명 사고다. 일부 실종자를 아직 찾지 못해 사망자가 늘 가능성도 있다. 사고 여객기에는 승객 53명과 승무원 5명 등 모두 58명이 타고 있었다. 승객 중에는 31명의 중국인 관광객과 2명의 어린이도 포함돼 있다. 여객기가 충돌하면서 고가도로 위를 달리던 택시를 덮쳐 차에 타고 있던 운전자와 승객도 다쳤다. 목격자들은 사고 여객기가 저공비행을 하다가 동체가 90도 틀어진 상태에서 고가도로 상단을 스치면서 좌측 날개가 부러진 뒤 800여m를 더 날아가 하천으로 추락했다고 전했다. 여객기가 충돌한 고가도로는 일반 건물 6층 높이에 해당한다. 대만 민항국에 따르면 사고 여객기는 운항을 개시한 지 1년이 채 안 됐으며 지난달 26일 정기검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원인은 조사 이후에나 확인할 수 있지만 대만 뉴스 전문 채널 TVBS에 따르면 사고 여객기의 기장이 추락 직전 관제탑과의 교신에서 ‘엔진 고장’이라고 긴급 상황 발생을 알렸다고 전해져 일단 기체 고장으로 추정된다. 베이징 주현진 특파원 jhj@seoul.co.kr
  • 대만 여객기 추락 최소 13명 사망…90도 틀어진 채 고가도로 박고 추락

    대만 여객기 추락 최소 13명 사망…90도 틀어진 채 고가도로 박고 추락

    ‘대만 여객기 추락’ 대만 여객기 추락으로 최소 13명이 사망했다. 승객과 승무원 58명을 태운 대만 푸싱(復興)항공 국내선 여객기가 4일 공항 인근 하천으로 추락해 최소 13명이 사망했다. 중앙통신사(CNA) 등 대만 매체들은 이날 오전 10시 56분(현지시간) 타이베이(臺北)에서 진먼(金門)으로 향하던 여객기(편명 B22816)가 이륙 직후 타이베이시 쑹산(松山)공항 인근 고가도로 상단을 들이받고 지룽(基隆)천으로 추락했다고 보도했다. 이 사고로 승객 13명이 사망했으며 28명이 실종됐다. 나머지는 긴급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고 대만 민항국은 밝혔다. 실종자가 28명이나 돼 사망자가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 항공기가 충돌하면서 고가 도로 위를 달리던 택시를 덮쳐 타고 있던 운전자와 승객도 부상했다. 목격자들은 사고기가 저공비행을 하다가 동체가 90도 틀어진 상태에서 고가도로 상단을 스치면서 좌측 날개가 부러진 후 800여m를 더 날아가 하천으로 추락했다고 전했다. 항공기가 충돌한 고가도로는 일반 건물 6층 높이에 해당한다. 뉴스전문채널 TVBS는 사고 항공기의 기장이 추락 직전 관제탑과 교신에서 ‘엔진 고장’이라고 긴급상황 발생을 알렸다고 전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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