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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곳은 금연 구역입니다”… 관악구, 금연벨 확대 설치

    “이곳은 금연 구역입니다”… 관악구, 금연벨 확대 설치

    서울 관악구가 올해 학교 주변 등 7곳에 금연벨을 추가 설치했다고 19일 밝혔다. 금연벨은 금연 수신기를 원거리에서 작동하는 무선 송신 장치로, 금연 구역이나 공공장소에서 흡연자를 발견했을 때 벨을 누르면 5초 뒤 금연 구역임을 알리는 안내 방송이 나와 흡연을 멈추도록 유도한다. 또한 등하교 시간대에는 벨을 누르지 않아도 10분마다 금연 안내 방송이 나온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 흡연 민원이 많은 지하철역 주변 3곳에 금연벨을 설치하고 그 효과를 분석한 결과 금연벨 설치 후 흡연 민원과 단속 건수가 50% 이상 줄어들었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구는 금연 분위기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보건소 금연 클리닉을 통한 ‘맞춤형 금연 상담’을 비롯해 학교·사업장으로 찾아가는 ‘이동 금연 클리닉’, 직장인을 위한 ‘야간·토요 금연 클리닉’, 흡연 예방 교육 등을 운영하고 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 건강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임만균 서울시의원,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임명

    임만균 서울시의원,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임명

    서울시의회 임만균 의원(더불어민주당·관악3)이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로부터 중앙당 싱크탱크인 정책위원회 부의장으로 임명됐다. 정책위원회는 더불어민주당의 정책을 입안하고 심의하는 중앙당 핵심 기구로 ▲정책 개발 및 심의 ▲당·정간 협의 및 정부 정책에 대한 검토·대안 제시 ▲정책 홍보 등의 기능을 한다. 문재인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국민소통특별위원으로 활동한 임 의원은 도시지역계획학을 전공했고 지난 10대 서울시의회 전·후반기 4년 동안 도시계획관리위원회에서 활동했으며, 재선의원으로서 이번 11대도 도시계획균형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서울시의회 부동산대책 및 주거복지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되며 ‘도시계획·주거 전문가’로서의 면모가 돋보이고 있으며, 공인노무사 출신으로서 전문성을 활용해 노동인권, 비정규직 문제 등을 지적하며 지난 10대에 이어 11대 서울시의회 첫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우수의원상을 연달아 수상하기도 했다. 임 의원은 “대기업 감세로 수십조의 국가 재정이 바닥나는데 야당 죽이기에만 몰두하는 윤 정부에 강한 유감”이라고 말하며 “현재 고물가·고금리·고유가 삼중고에 피폐해지는 국민의 삶에 책임감을 느끼고 더욱 열심히 민생정치를 이어가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 유정희 서울시의원, 서울시립미술관 소장 작품 구매 공정성·투명성 제고 기대

    유정희 서울시의원, 서울시립미술관 소장 작품 구매 공정성·투명성 제고 기대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정희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관악4)이 발의한 ‘서울시립미술관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320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해 본격 시행됐다. 최근 미술계에서는 공공미술관의 위작 구매 논란과 작품 구매 과정에서의 절차 위반 및 가격 상향 조정 논란 등이 대두된 바 있다. 이에 유 의원은 미술관 자료구매와 관련한 위원회 위원의 배제, 기피, 회피에 관한 사항을 조례에 명시하여 논란의 여지를 사전 방지, 소장 작품 구매에 있어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자 했다. 유 의원은 “서울시립미술관은 지금까지 자료 구매와 관련한 위원회 위원의 배제, 기피, 회피에 관한 사항을 시행규칙으로 정하고 있었으며, 학연 등의 이해관계에 관한 사항은 별도로 제한하지 않아 작품 구매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저해할 우려가 큰 실정이었다”라고 말하며 시행규칙에는 제외되었던 학연 관련 사항을 추가하게 된 경위를 설명했다. 이어 “학연이 범위가 넓어 위원회 심의를 과도하게 제한할 수 있다는 미술관의 의견을 반영해 위원의 배제·기피·회피에 관한 세부 사항은 관장이 정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수집 절차의 투명성과 공정성은 높이되, 양질의 작품 구매에 문제가 되지 않도록 했다”고 덧붙였다.
  • 서울시의회 부동산 대책·주거복지 특별위원회, 본격 가동

    서울시의회 부동산 대책·주거복지 특별위원회, 본격 가동

    서울시의회 부동산 대책 및 주거복지 특별위원회(위원장 임만균)는 지난 18일 제2차 회의를 개최해 서울시 관계부서별로 업무보고를 받고 주요 현안에 대해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는 현재 서울시가 추진중인 부동산 대책 및 주거복지 사업에 대해 전반적으로 살펴보는 자리로 서울시 주택정책실, 도시계획국, 복지정책실, 미래청년기획단, 여성가족정책실, 재무국 등 상임위 별로 각각 맡은 정책을 효율적으로 점검하고자 업무보고를 받는 것으로 시작됐다. 회의를 이끈 임만균 위원장(더불어민주당·관악3)은 모두 발언에서 “부동산정책과 주거복지 업무를 소관하고 있거나 유관 업무를 수행 중인 부서들이 칸막이 행정을 벗어나, 정책적 사각지대는 없는지 꼼꼼히 검토하겠다”라고 말했다.특별위원회 위원들은 부서별 업무보고를 통해 ▲주택시장 가격안정화 ▲공공주택 공급 추진 ▲임차보증금 이자지원, 월세 지원 등 서민 주거 안정성 강화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신속통합기획 추진 ▲토지거래허가제도 운영 ▲노인, 장애인, 노숙인 주거안정을 위한 지원주택 운영 ▲청년 전월세보증보험료 및 중개수수료 지원 등 서울시 주요 현안을 파악하고 질의·답변을 통해 문제점을 지적하는 한편, 여러 부서로 흩어져있는 정책을 체계적으로 조정하고 건설적인 대안을 마련해달라고 주문했다. 특히 신동원, 왕정순 부위원장은 청년안심주택(역세권 청년주택)과 관련해 세대당 주거면적의 적정성 문제를 지적하고 주거환경수준 제고를 위해 노력해달라면서, 역세권의 한정된 범위와 용도지역을 고려하여 간선도로변 등 역에서 떨어진 지역에도 주택을 조속히 공급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임 위원장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오늘 회의를 통해 지적된 사항이나 정책 제안에 대해 집행기관에서는 충분히 검토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개선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당부했으며 “특위에서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위원들과 힘을 모아 유의미한 성과를 도출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유정희 서울시의원, ‘안심하고 타는 우리동네 신림선 조성 협약식’ 참석

    유정희 서울시의원, ‘안심하고 타는 우리동네 신림선 조성 협약식’ 참석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정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관악4)이 지난 14일 경전철 신림선 종합관제동 2층 회의실에서 진행된 ‘안심하고 타는 우리동네 경전철’ 조성을 위한 ‘자율방범대-신림선-서울시’ 협업체 발대식에 참석했다. 서울시는 최근 역사 내 또는 인근과 열차 내에서 흉기 난동 등의 무차별 범죄가 연이어 발생하자, 시민의 불안감을 해소, 안전을 강화하고자 주민자율방범대의 추가 순찰을 통해 안전을 강화하고자 협업을 추진했다.신림선 운영방식과 현재 안전 순회 현황에 대한 설명과 향후 자율방범대 및 운영사의 협조체계에 대해 보고 받은 유 의원은 이상 동기 범죄의 예방을 위해 선뜻 협조를 약속한 동 자율방범대와 운영사, 선제적으로 대책 마련을 위해 애쓴 서울시 담당 부서에 감사 인사와 함께 격려를 전했다. 유 의원은 “각오와 의지를 다지는 핸드프린팅을 마지막으로 협약식은 끝났지만 안전을 위한 행동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요즘 빈발하는 이상 동기 범죄 지속에 따라 많은 시민이 느끼는 불안 해소를 위해 시민의 안전 강화를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 법무법인 더프라임, 경찰대 출신 신은철 변호사 추가 영입

    법무법인 더프라임, 경찰대 출신 신은철 변호사 추가 영입

    경찰대 출신 3인이 설립한 로펌인 법무법인 더프라임이 경찰대 출신 신은철 변호사(경찰대 32기)를 추가 영입해 형사범죄 대응역량 강화에 나섰다. 신은철 변호사는 2016년 경찰대학(32기)을 졸업해 경남지방경찰청 기동2중대 소대장을 시작으로 경북안동경찰서 수사과 경제범죄수사팀, 서울관악경찰서 수사1과 경제범죄수사팀 등에서 재직했다. 경제범죄수사를 전문적으로 한 신은철 변호사는 특히 기획부동산 사기 사건, 다단계 사기 사건, 전세사기 사건, 가상화폐 거래소 사기 및 횡령 사건, 기업 범죄 등을 담당하며 큰 역량을 발휘했으며 경찰청장 표창장, 경찰서장 표창장 등을 수여했다. 또한 경찰 업무를 병행하면서 제12회 변호사 시험에 최상위권 점수로 합격했다. 법무법인 더프라임은 이번 신은철 변호사의 영입으로 경찰대의 실무 주축 기수를 아우르는 경찰 출신 변호사 라인업(신원재 변호사 22기, 김진배 변호사 25기, 이인석 변호사 26기, 신은철 변호사 32기)을 구축하게 되었다. 법무법인 더프라임은 신은철 변호사의 추가 영입으로 경찰대 출신 변호사가 4인으로 늘어남에 따라 형사사건 대응역량이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원재 대표 변호사(경찰대 22기)는 “신은철 변호사는 변호사의 시각뿐만 아니라 일선 수사관의 시각에서 사건을 검토하고 최선의 방안을 모색하는 법무법인 더프라임에 부합하는 변호사”라며 “각종 범죄의 수사 실무를 두루 섭렵한 경찰 출신 변호사 영입을 통해 전방위적인 수사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고 전했다. 또 “고객 중심의 법무법인으로 거듭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서울대생들이 유흥업소 전단 줍기 나서자…샤로수길이 깨끗해져

    서울대생들이 유흥업소 전단 줍기 나서자…샤로수길이 깨끗해져

    서울대생, 서명운동·전단 수거 캠페인경찰, 지난주 불법 전단 배포업체 검거 “해결이 불가능했던 게 아니라 방치돼 있었던 문제였다. 앞으로도 학교 앞에서 이런 전단지가 사라질 수 있도록 지속해서 캠페인에 참여하겠다.” 지난 15일 밤 이른바 서울 관악구 ‘샤로수길’에서 유흥업소 전단지를 줍던 고은설(21)씨는 이렇게 말했다. 이날 12명의 서울대 학생들은 제 키만 한 종량제봉투를 들고 골목 이곳저곳을 누볐다. 불법 유흥 전단을 줍기 위한 모임은 이날이 세 번째. 그 사이 경찰은 오토바이를 타고 유흥업소 전단을 배포하던 남성을 검거했고, 거리에 널려 있던 전단은 꽤 많이 사라진 상태였다. 대학생들이 많이 찾는 샤로수길 일대에 최근 이른바 ‘셔츠룸’이라 불리는 유흥업소 전단 문제가 심각해지자 서울대 학생들은 서명운동과 전단를 줍는 모임을 결성했다. 관악구에 따르면 유흥업소 전단 관련 민원은 2023년 1분기와 2분기에 각각 3건에 그쳤지만, 3분기에는 26건으로 늘었다.문제 해결에 팔을 걷어붙인 건 샤로수길을 자주 찾는 서울대 학생들이었다. 이정빈(20)씨는 지난 1일 대학생 익명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에 이 문제를 지적하는 게시글을 올렸고, 반응이 뜨거워지자 문제 해결을 요구하는 서명운동을 시작했다. 이민호(25)씨는 ‘샤로수길 전단 줍기 캠페인’의 참여자를 모집했고, 이달 초부터 활동을 시작했다. 이씨가 개설한 오픈채팅방에는 90명을 넘는 학생들이 모였다. 세 번째 모임이었던 이날은 전단 배포 업체 관계자가 경찰에 잡히면서 불법 전단 수거보다는 담배꽁초나 각종 쓰레기를 주웠다. 이씨는 “단순 관심에 그치지 않고 직접 행동에 나선 결과, 문제가 어느 정도 해결돼 뿌듯하다”고 전했다. 샤로수길 인근에 거주하는 신현지(23)씨는 “최근 유흥 전단지가 너무 많아져서 길을 걷다 밟고 미끄러진 적도 있었다”며 “혼자서라도 플로깅을 하고 싶었는데 마침 캠페인 소식을 접해서 함께 하게 됐다”고 캠페인에 참여한 배경을 밝혔다. 김예진(23)씨는 “전단지 뿌리는 걸 직접 목격하는 등 심각성을 느껴왔다”면서 “근처에 초등학교도 있는데 거리가 깨끗해져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 왕정순 서울시의원, ‘두 번째 자원순환 전문가 초청 간담회’ 개최

    왕정순 서울시의원, ‘두 번째 자원순환 전문가 초청 간담회’ 개최

    서울시의회 왕정순 의원(더불어민주당·관악2)이 이끄는 의원연구단체 ‘가비채(가치 있는 비움과 채움)’가 지난 14일 두 번째 전문가 초청 간담회를 실시했다. 간담회를 주관한 왕 의원은 “쓰레기 문제는 어느 한 지역만의 문제가 아닌 전 지구적인 숙제”라며 “연구단체를 함께 하는 의원들과 함께 서울시가 이 숙제를 주도적으로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다양한 역할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간담회는 ‘왜 지구의 절반은 쓰레기로 뒤덮이는가?’라는 주제로 이동학 쓰레기센터 대표가 발제를 맡아 진행됐으며, 지구 전체적으로 위기를 맞은 쓰레기 문제를 다양한 방향에서 조망하고 서울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참여 의원들은 이 대표가 직접 61개국 157개 도시를 돌며 확인한 쓰레기 문제와 그 원인을 함께 살펴보고, 서울시 정책 발전을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들을 나누는 등 활기찬 토론을 진행했다.간담회 후 왕 의원은 “실제 경험을 통해 확인한 쓰레기 문제의 심각성과 문제 해결의 필요성을 새삼 깨닫는 계기가 됐다”라며 “간담회 과정에서 소개된 하남 유니온파크나 남양주 에코랜드 등 우수 사례 현장도 돌아볼 기회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왕 의원은 “오는 19일 ‘서울시 종이 팩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토론회’ 개최를 통해 다양한 사례 공유를 통한 관련 정책 발전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라며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와 격려를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 세계 시민이 되는 시간… 관악구 ‘상호 문화 축제’ 23일 개최

    세계 시민이 되는 시간… 관악구 ‘상호 문화 축제’ 23일 개최

    서울 관악구가 23일 구청 광장에서 다문화 인식 개선을 위한 ‘상호 문화 축제’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상호 문화 축제는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를 공유하고 외국인 주민들과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로 2008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다. 축제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는 내외국민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태권무와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상호 문화 도시 선언과 서울대학교 응원단의 축하 공연 등이 이어진다. 프랑스 출신의 국악인 마포 로르가 ‘다른 문화를 이해한다는 것’을 주제로 토크 콘서트를 열 예정이다. 2부는 상호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부스가 마련된다. 달고나 만들기, 딱지치기 등 한국 전통문화 체험부터 세계 의상 입기, 세계 국기 팔찌 만들기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이외에도 상호 문화 도시 퀴즈를 비롯해 상호 문화 도시 친구들과 만나기, 상호 문화 명예 대사 임명 등 색다른 이벤트도 열린다. 관악구 주민이라면 누구나 축제에 참여할 수 있으며 더 자세한 사항은 관악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관악구 가족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서로 다른 문화 간의 균형과 상생을 위한 상호 문화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관악 “꿈시장에서 추석 선물 준비하세요”

    관악 “꿈시장에서 추석 선물 준비하세요”

    서울 관악구의 대표적인 사회적경제 장터인 ‘꿈시장’이 추석을 맞아 오는 20일까지 관악구청 광장에서 열린다. 17일 구에 따르면 꿈시장은 서울 남부지역의 대표적인 사회적경제 시장이자 관악구의 사회적경제판로지원 사업으로, 지난 2013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다. 현재까지 오프라인 장터 46회 개최, 270여개의 사회적기업 참여 등으로 매출액 11억원을 넘기며 구의 대표적인 장터로 자리매김했다. 꿈시장에서는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등 사회적경제기업이 중심이 돼 직접 만든 제품을 판매한다. 이번 꿈시장에서는 32개 사회적경제기업이 농수축산품, 생활용품, 가공식품, 수공예품 등을 선보인다. 다채로운 선물세트로 구성된 ‘추석 선물 특별전’도 마련됐다. 또 사회적경제 인식 확산을 위한 홍보 부스,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도 제공한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꿈시장은 단순히 물품 판매의 의미를 넘어 사회적경제에 대한 주민의 관심을 높이고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자리”라며 “지역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도모하는 참신하고 다양한 사업으로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왕정순 서울시의원, 관악구-서울경제진흥원(SBA) 간 스타트업 공동 발굴·육성 업무협약 체결

    왕정순 서울시의원, 관악구-서울경제진흥원(SBA) 간 스타트업 공동 발굴·육성 업무협약 체결

    서울시의회 왕정순 의원(더불어민주당·관악2)이 지난 14일 열린 ‘관악구 스타트업의 공동 발굴 및 육성을 위한 관악구-서울경제진흥원(SBA) 업무협약 체결식’에 참석해 환영과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왕 의원은 “이번 업무협약에는 스타트업의 발굴·육성·지원뿐만 아니라 글로벌 진출을 위한 전반적인 프로그램과 사업을 관악구와 서울경제진행원이 공동으로 추진하자는 내용 등이 담겨 있다”라고 설명하고 “이를 통해 관악구 내 스타트업의 성장은 물론,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관악S밸리 창업생태계 구축 계획도 탄력을 얻게 될 것”이라며 이번 업무협약의 의의를 평가했다. 또한 “오늘에 이르기까지 애써 준 관악구와 서울경제진흥원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서울경제진흥원을 소관 기관으로 품고 있는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관악구가 서울시의 미래 산업을 이끄는 선봉장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끌어내겠다”고 다짐했다.관악구는 이번 업무협약이 지난해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선정, 지난 8월 관악S밸리 거점 공간 조성 사업의 신속 추진 대상 확정 등을 통해 견고해지고 있는 관악구의 미래 산업 기반을 더욱 튼튼하게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한다. 왕 의원은 “관악구의 풍부한 인적 자원들이 서울시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과감하고 실효성 있는 도시계획 결정 변경 등 남아 있는 숙제를 빠르고 확실하게 해결할 필요가 있다”라며 “이 부분에 대해서도 서울시가 합리적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 [생생우동]서울 곳곳서 열리는 가을 축제에 빠진다

    [생생우동]서울 곳곳서 열리는 가을 축제에 빠진다

    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 있지만 정작 우리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는 쉽게 접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딱딱한 행정 뉴스는 매일 같이 쏟아지지만 그 안에 숨겨진 알짜배기 생활 정보는 묻혀버리기 십상입니다. 서울신문 시청팀은 서울시와 자치구가 내놓은 행정 소식 중 우리 일상의 허기를 채우고 입맛을 돋워줄 뉴스들을 모은 ‘생생우동’(생생한 우리 동네 정보)을 매주 전합니다.무덥고 습한 여름이 물러나고 드디어 시원한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아직 한 낮 최고기온은 30도에 육박하지만 에어컨과 선풍기 없이도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 마침 서울시와 시 자치구들도 각종 가을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가족 및 친구들과 함께 우리 동네 축제를 찾아 짧게 스쳐 지나갈 가을을 만끽해보자. 22일부터 올림픽공원서 한성백제문화제 서울 송파구는 22일부터 3일간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제23회 한성백제문화제’를 연다. ‘강을 넘고, 바다를 건너는 문화의 힘’을 주제로 하는 이번 행사는 송파에서 전 세계로 뻗어나가는 우리나라 문화의 융성 과정을 공연으로 풀어낸다. 전통문화 공연부터 K팝 가수 공연까지 장르를 아우르는 종합 예술 무대가 펼쳐진다. 무대 뒤로는 길이 60m에 달하는 대형 LED 화면이 설치돼 공연의 몰입감을 더한다. 개막식은 22일 오후 7시에 열린다. 어린이 치어리딩 공연을 시작으로 뮤지컬, K팝 공연 등 다양한 행사로 무대를 채운다. 한성백제를 상징하는 미디어아트로 꾸며진 무대에서는 대금 명인 이생강의 연주가 펼쳐지며 대북을 치는 퍼포먼스와 방패 군무 등 전통문화 공연도 열린다. 둘째 날에는 국악과 트로트를 중심으로 한 한성문화콘서트가 진행된다. 중요무형문화재인 대취타 퍼레이드와 태평무, 20인의 가야금 병창, 마당놀이 등으로 국악의 멋과 흥을 선보인다. 퓨전 국악밴드 ‘도시’와 뮤지컬 배우 민우혁, 트로트 가수 홍지윤이 무대에 서 다채로움을 더한다. 마지막 날에는 음악과 드라마, 영화, 게임, 춤 등을 망라한 무대가 연출된다. 드라마와 게임, 영화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을 밴드와 오케스트라 연주로 감상할 수 있다. 댄스 크루 홀리뱅과 아이돌 그룹 오마이걸의 축하공연을 끝으로 행사는 막을 내린다. 축제 기간 온 가족이 즐기는 ‘체험마을’이 운영된다. 미로와 집라인, 암벽등반, 키즈라이더 등을 설치하고 한성백제 최고의 무사를 뽑는 ‘한성 100’ 체험 등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23개 동 주민과 단체에서 준비한 먹거리장터도 열린다. 반포대로에선 음악 축제 서리풀 페스티벌 앞서 이번 주말인 16일과 17일엔 서울 서초구를 관통하는 왕복 10차선 반포대로가 차량 대신 음악으로 가득 찬다. ‘2023 서리풀 페스티벌’이 그 현장이다. 서리풀페스티벌은 서초구의 도심 속 음악 축제로 2015년 처음 열린 후 2019년까지 86만여 명이 찾아온 대표적인 가을 축제다. 2020년부터 코로나19, 수해 등으로 열리지 못하다가 4년 만에 열리게 됐다. 올해 주제는 ‘서초 is the music’이다. 우리나라 클래식 중심지인 서초 일대를 음악으로 물들인다는 의미를 담았다. 반포대로 지하철 2호선 서초역부터 서초3동 사거리까지 약 1㎞ 구간이 축제 장소다. 16일 오전 0시부터 18일 오전 4시까지 차량 통행이 통제된다. 도로에는 3000석 규모의 주 무대와 서초역 인근 원형무대 및 작은 무대가 들어선다. 첫날인 16일 오후 2시 염광고 50인조 관악대가 시작을 알리고 ‘지상최대 스케치북’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시민이 아스팔트 위에 분필로 그림을 그리면 그래피티팀 ‘바머스’와 백석예대 학생들이 마무리한다. 오후 9시30분 ‘라이트쇼’가 열리면 행사장은 ‘야외 클럽’으로 변모한다.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EDM) 파티부터 스트릿 우먼 파이터 우승팀 홀리뱅의 댄스 공연이 이어진다. 앞서 오후 3시 주 무대에서는 종교를 초월한 ‘서리풀 합창제’가 열린다. 불교와 기독교, 천주교 합창단을 포함해 7개 합창단원 약 300명이 화음을 선보인다. 팬텀싱어4 준우승팀 ‘포르테나’와 가수 김완선, 김종국의 무대도 마련된다. 17일에는 다음달 미국 뉴욕 카네기홀 공연을 앞둔 서초교향악단의 무대가 열린다. 한국예술종합학교 브라스 밴드, 국립국악원 사물놀이패도 무대를 채우며 뮤지컬 배우 김소현·손준호, 래퍼 지코의 공연이 이어진다. 5만 발 폭죽과 함께 행사는 막을 내린다. 10월엔 강남페스티벌과 세계불꽃축제, 마포나루 새우젓축제도 다음달에도 서울 곳곳에서 알찬 축제가 열린다. 강남구는 10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 간 ‘2023 강남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첫 날인 5일 오후 7시부터 두 시간 동안 코엑스 케이팝 광장에서 개막제가 열린다. 거미, 라포엠, 오마이걸 등 인기 가수 및 그룹들이 공연에 나선다. 이어 6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별마당 도서관에서 강남 패션 페스타가 개최된다. 7일 오후 7시부터 9시 30분까지 일원동 마루공원에서 ‘마루공원 그린 콘서트’가 준비돼 있다. 성시경, 국카스텐, 이찬원, 김필 등이 무대에 선다. 이튿날인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영동대로(리베라호텔에서 청담역 방향)에서 ‘영동대로 K-Pop 콘서트’가 개최된다. NCT DREAM과 에스파, 지코 등 케이팝 스타들의 공연을 만끽할 수 있다. 부대 행사도 다양하다. 9일 오전 8시부터 삼성1동주민센터 앞 봉은사로에서 ‘국제 평화마라톤’이 열린다. 먹거리도 빠질 수 없다. 행사 기간 내내 코엑스 동측 광장에서 ‘미식여행과 함께 하는 케이컬쳐 스테이지’ 행사가 열린다. 매년 가을밤 여의도 한강변을 화려하게 수놓는 ‘2023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올해도 10월 7일 찾아온다. 한화그룹 주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이날 오후 1시부터 여의도한강공원 일원에서 시민참여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이후 오후 7시 민속놀이마당 앞 데크에서 열리는 개막식 이후 7시 20분부터 8시 30분까지 마포대교부터 한강철교 사이 구간에서 불꽃놀이가 펼쳐진다. 올해는 한국과 중국, 폴란드가 참여한다. 마포구는 다음달 20일부터 3일간 월드컵공원 평화광장 일대에서 제16회 마포나루 새우젓축제를 연다. 2008년에 시작해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마포나루 새우젓축제는 유명 산지의 질 좋은 새우젓을 판매한다. 새우젓을 주제로 한 체험 행사, 먹거리 장터, 노래자랑 등도 이어진다. 한강변 야시장과 골목 축제도 즐겨요 가을밤을 즐기기엔 야시장도 제격이다. 서울시는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주말마다 여의도한강공원에서 ‘한강달빛야시장’을 개최한다. 행사에는 푸드트럭 40대와 판매 부스 54곳이 참여한다. 푸드트럭 구역에서는 스테이크와 불초밥, 추로스 등 다양한 종류의 음식이 마련된다. 판매 부스에서는 공예가가 직접 만든 액세서리와 반려견 용품, 인테리어 소품 등을 판다. 즉석 캐리커처 제작 등 체험도 할 수 있다. 달빛야시장 상징 조형물과 조명을 활용한 포토존이 마련된다. 장내 무대에서는 음악공연 등이 열린다. 글로벌 금융중심지라는 여의도의 특성을 살려 야시장 내 안내물과 홍보물에는 영어를 병기, 외국인도 한강의 야시장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한다. 또 탄소 저감에 동참하기 위해 다회용기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 다회용기를 가져온 시민에게 음식을 할인해주는 등의 캠페인도 진행된다. 공무원과 경찰, 의료인력, 안전관리요원이 행사장과 주변도로 곳곳에 배치된다. 시는 비가 내리면 행사 일정이 변동될 수 있어 방문 전 공식 홈페이지(hangangmoonlightmarket.org)나 인스타그램(@hangangmoonlightmarket)의 공지사항을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시내 대표 골목상권에서도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남산 인근에 있는 장충단길에서는 이달 22∼23일 남소영광장과 3호선 동대입구역 2번 출구 일대에서 푸드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상권 내 대표 음식을 시식하고 요리왕 선발대회도 연다. 양재천길에서는 이달 22일부터 11월11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양재 아트살롱’을 선보인다. 지역 소상공인·공예작가·청년기업이 참여해 자체 제작한 수공예품과 일상 소품 등을 판매한다. 오류버들 인근 서해안로 주민쉼터에서는 10월 14∼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오류버들시장을 홍보하는 ‘오류버들시장 상권 활성화 축제’를 연다. 경춘선숲길에서는 가을 감성과 커피, 디저트가 어우러진 ‘청춘테라스 커피 축제’를 마련했다. 11월 중 경춘선숲길 상권 일대에서 열리며 커피 시식·판매·추출체험, 예술공방 플리마켓(벼룩시장) 등을 선보인다. 용마루길에서는 지역 먹거리 개발과 홍보를 통해 상권을 알리고 상인 매출을 증대하기 위한 ‘로컬 먹거리 시식회’를 10월 ‘소소한 아지트’ 용마루길 로컬바이브 공간에서 개최한다.
  • 송도호 서울시의원, 지하차도 감전사고 예방 관련 기술개발 필요성 강조

    송도호 서울시의원, 지하차도 감전사고 예방 관련 기술개발 필요성 강조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송도호 위원장(더불어민주당·관악1)은 지난 11일 제320회 임시회 재난안전관리실과 도로사업소 소관 업무보고에서 지하차도 내 집수정에서 누설전류로 인한 감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무감전 누설전류 제한기술을 적용한 수중 펌프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을 주문했다. 지하차도 내 무감전 수중 펌프 기술개발은 서울시 서부도로사업소기전과 직원의 아이디어에서 시작됐으며, 서부도로사업소는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민간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누설전류 제한기술을 적용한 무감전 수중 펌프 및 원격감시경보시스템 기술 시연을 4차까지 완료했다. 송 위원장은 과거 영등포 인근 건물 지하에 있는 집수정 점검 시 감전 사고가 발생해 인명피해가 있었던 점을 강조하면서 지하차도 집수정에서도 누설전류가 발생해 유사한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감전사고 예방을 위한 기술개발이 시급하다고 했다. 또한 송 위원장은 “직원들의 사기를 북돋우려고 직원이 자발적으로 아이디어를 내고 기술개발을 추진한 점에 대해서는 적절한 포상 제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끝으로 송 위원장은 “향후 기술개발의 고도화를 통해 실제 지하차도에 적용돼 안전사고 예방에 효과가 있기를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독려했다.
  • 관악구, 주택 정비 사업 속도 낸다… 재개발·재건축 사업 자문단 출범

    관악구, 주택 정비 사업 속도 낸다… 재개발·재건축 사업 자문단 출범

    서울 관악구는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해 ‘재개발·재건축 사업 자문단’을 출범했다고 14일 밝혔다. 자문단은 도시 계획, 건축, 법률, 교통 등 각 분야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난 6일 위촉식과 함께 첫 자문 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 자문단은 관악구의 주거지 현황 실태 분석 자료를 공유하고 관악구만의 특화된 ‘주거 환경 정비 종합 관리 계획’ 수립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자문단은 앞으로 ▲주택 정비 사업의 초기 단계부터 추진 방법과 관련 법률 검토 ▲정비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민 간 분쟁·갈등 중재·조정 ▲사업 추진 단계별 추진 과정의 전문적인 의견 제시 등을 통해 주택 정비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회의에 참석한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신속통합기획, 모아타운, 역세권 장기 전세 주택 사업 등 주택 정비 사업의 종류와 방향이 수시로 변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각종 정비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자문단의 활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 구청장은 이어 ”분야별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주민이 만족하고 체감할 수 있는 관악구만의 주택정비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상권엔 활기, 주민엔 활력… 관악은 축제 중

    상권엔 활기, 주민엔 활력… 관악은 축제 중

    이달 한 달간 서울 관악구가 대규모 축제장으로 변신한다. 구는 최근 강력 범죄 발생 이후 침체된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 주민들에게 활력을 선사하기 위해 다양한 축제를 마련했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남녀노소 두루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콘텐츠가 풍부하다. 13일 관악구에 따르면 청년 주간인 이달 셋째 주에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제5회 관악 청년 축제’가 열린다. ‘스타라이트 관악-청년의 꿈, 희망, 용기, 도전, 열정으로 빛나는 관악’을 주제로 15~17일 별빛내린천 일대에서 펼쳐진다.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 문화 예술인의 공연인 ‘방구석 콘서트’를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스트리트 댄스를 감상할 수 있다. 청년 예술인들이 수변 무대에 올라 거리 공연을 선보이는가 하면 청년 단체와 함께 ‘플로깅’(걸으면서 쓰레기를 줍는 친환경 활동)도 해 볼 수 있다.청소년들이 기획하고 홍보에 참여한 축제 ‘제2회 청아즐(청소년이 아무 생각 없이 즐기는 축제)’이 16일 서울대 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청소년들이 직접 치어리딩, 댄스, 밴드 공연을 선보인다. 또 지역 초중고 청소년 456명이 참가하는 ‘명랑 운동회’가 치러진다. 아이가 있는 가족들을 위한 힐링 축제도 있다. ‘제10회 유아숲 가족 축제’는 16일 청룡산 유아숲체험원 일대에서 즐길 수 있다. 인디언 캠핑 놀이, 나무별 조명 만들기, 새 둥지 만들기 등 숲에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관악구에 거주하는 내외국인 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소통의 자리도 마련된다. 23일 구청 광장에서 열리는 ‘상호문화축제’다. 이 축제는 지역 주민과 다문화 가족, 이주민 간의 교류를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기획됐다. 난타, 태권무 등과 프랑스인 소리꾼 마포 로르의 ‘다른 문화를 이해한다는 것’을 주제로 한 토크 콘서트가 열린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장애인 생활 체육 대회’는 19일 관악구민종합체육센터 2층 대체육관에서 열린다. 참가자 200여명이 공 넘기기, 박 터트리기, 훌라후프 게임 등 8개 종목에서 승부를 겨룬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앞으로도 상인과 주민 모두 안심하고 웃을 수 있도록 안전 도시를 조성하는 데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곧 선선해지는 가을을 맞아 다 같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축제 역시 많이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청년 건강 지키는 관악구… 1인 가구 대상 무료 건강 검진

    청년 건강 지키는 관악구… 1인 가구 대상 무료 건강 검진

    ‘청년 정책 1번지’ 서울 관악구가 청년 1인 가구의 ‘건강 지킴이’로 나섰다. 구는 올해 4월부터 건강 관리에 신경을 쓰기 어렵거나 불균형한 식습관을 갖기 쉬운 청년을 대상으로 연 1회 맞춤형 건강 검진을 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5개월 만에 300여명이 넘는 청년이 검진을 받았다고 구는 설명했다. 검진 항목은 ▲A·B·C형 간염 ▲간 기능 ▲단백 ▲신장▲갑상선 기능 ▲흉부 방사선(폐결핵) 등 불규칙한 생활 습관과 면역력 저하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질환이다. 관악구에 주소지를 둔 만 19~39세 청년 1인 가구라면 누구나 무료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별도의 예약 없이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오전 9~11시 관악구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단, 검진 전날 오후 10시부터는 금식해야 한다. 검진 결과 이상 소견이 있는 청년은 관악구보건소 진료실이나 지역 병의원과 연계해 별도로 관리를 받거나, 보건소 건강 증진 프로그램과 연계해 상담과 치료를 받을 수 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혼자 사는 청년은 스스로 건강을 돌보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이들을 위한 맞춤형 건강 검진 지원 대책을 마련했다”며 “관악구 청년들이 무료 건강 검진을 적극 이용하고 관악구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유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남궁역 서울시의원 “관악구 둘레길 사건 관련 공원·등산로 등 안전대책 마련 당부”

    남궁역 서울시의원 “관악구 둘레길 사건 관련 공원·등산로 등 안전대책 마련 당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 남궁역 의원(국민의힘·동대문3)은 지난 11일 제320회 임시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푸른도시여가국의 업무보고에서 ‘공원과 둘레길의 범죄예방 안전대책’에 대해 질의하고 철저히 관리할 것을 당부했다. 지난달 17일 관악구 둘레길 인근 산속에서 성폭행 살해 사건이 발생했으며, 이에 따라 공원·산림·등산로 등의 범죄예방을 위한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사건 직후 오세훈 시장은 현장을 찾아 이상동기범죄TF팀을 구성했고, 지역에서는 경찰서에서 순찰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관악구는 퇴직경찰을 연계해 숲길 안전지킴이를 운영하고 있다. 남궁 의원은 공원과 산림, 둘레길을 관리하는 소관부서에서도 범죄예방 및 안전대책이 마련되어야 할 것을 강조했다. 남궁 의원은 최근 뉴스에서도 보도됐듯이 공원 CCTV가 부족해지고 있어도 사각지대가 많아 유명무실하다는 것을 지적했으며, 등산로 조명도 일출․일몰 시각에서 1시간씩 연장할 것을 제안했다. 푸른도시여가국장은 산 정상부에 있는 CCTV의 경우, 선로가 못 올라가기 때문에 태양광을 이용하고 있으며, 통신선이 연결되지 않아 경찰청 관제센터와 연계되어 있지 않은데 이를 개선할 것과 지능형 CCTV 설치를 확대하겠다고 답변했다. 남궁 의원은 “시민이 가장 마음 편히 이용하는 서울의 산과 공원에서 다시는 이런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과 안전대책이 철저히 준비되어야 할 것이다. ‘범죄예방환경디자인(CPTED)’을 적용하고, ‘범죄예방을 위한 도시공원의 계획·조성·유지관리 기준’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안전한 공원조성 및 관리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송도호 서울시의원, 건설일용근로자 사회보험료 지원 확대·지속 추진

    송도호 서울시의원, 건설일용근로자 사회보험료 지원 확대·지속 추진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송도호 위원장(더불어민주당·관악1)이 발의한 ‘서울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1일 제320회 임시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상임위에서 전격 통과됐다. 향후 건설업에도 청년층이 유입되고 일용근로자들의 고용·근무 여건이 개선되는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건설 현장에서의 국내 인력의 안정적 확보를 통한 숙련된 건설근로자 양성 및 이를 통한 건설공사 품질확보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건설일용근로자의 사회보험료 분담분 일부를 지원하던 것에서 사회보험료 분담분 전액을 지원하는 것으로 확대 ▲유효기간을 정해 한시적으로 지원하는 것에서, 조례 부칙의 유효기간 규정을 삭제함으로써 향후 지속해 사회보험료를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송 위원장은 “건설업은 고용효과가 큰 대표적 서민·지역일자리 산업임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고용 안정성이 낮고, 산업재해율이 높아 청년층이 피하면서 점차 건설업계 고령화가 가속화되고 숙련기능인 감소로 시설물 품질 저하까지 우려되는 상황임을 고려해 조례를 개정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또한 송 위원장은 “코로나 여파로 플랫폼종사자에 대한 청년층의 선호가 높아져 건설업계 청년층 유입이 더욱 어려웠던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라도 사회보험료 지원을 확대하는 등 지속해 건설업 근로환경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송 위원장이 발의한 개정안은 오는 15일 예정된 서울시의회 제320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하면 서울시가 공포한 날부터 즉시 시행된다.
  • ‘돌려차기’ 피해자, 최윤종에 “용기있는 자가 미녀를? 이건 범죄” 분노

    ‘돌려차기’ 피해자, 최윤종에 “용기있는 자가 미녀를? 이건 범죄” 분노

    ‘등산로 성폭행 살인 사건’ 피의자 최윤종(30)이 이른바 ‘부산 돌려차기’ 사건 보도를 보고 범행을 계획했다고 진술한 가운데 ‘돌려차기’ 사건의 피해자 A씨는 “사법체계가 만든 괴물”이라고 비판했다. 지난 12일 검찰에 따르면 최윤종은 최근 발생한 살인 관련 기사를 다수 읽은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최윤종은 지난해 5월 귀가하던 20대 여성을 무차별 폭행해 의식을 잃게 한 ‘부산 돌려차기’ 사건 보도를 보고 피해자를 기절시킨 뒤 폐쇄회로(CC)TV 없는 곳에서 범행하기로 계획했다고 검찰에서 진술했다. 또 최윤종의 휴대전화에서는 범행 이틀 전부터 ‘용기 있는 자가 미녀를 차지한다’, ‘인간은 기회를 잡아야 해’라는 등 범행을 다짐하는 메모도 발견됐다. 이와 관련해 A씨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인스타그램에 “이 사건이 일어나자마자 다른 사건들과 다르게 묘한 느낌을 떨칠 수가 없었다”면서 “결국 모방범죄다”고 밝혔다. A씨는 ‘작가 기저귀’라는 예명으로 SNS에서 범죄 피해자 관련 활동을 하고 있다. ‘기저귀’라는 예명에 대해선 “마비되었던 발이 풀린 걸 보고 의사선생님이 기적이라고 해서 ‘기저귀’”라고 설명한 바 있다.A씨는 “‘용기있는 자가 미녀를 얻는다’ 자주 쓰이는 문구이지만 저건 용기가 아니라 범죄”라면서 “당연한 상식조차 배우지 못한 이들이 점점 많아지는 것 같다. ‘거절은 거절이다’라는 걸 모르는 스토킹 범죄 가해자들처럼”고 분노했다. 그러면서 ‘용기 있는 자가 미녀를 얻는다’는 메모 일부를 빨간 선으로 긋고 “범죄를 저지르면 징역을 얻는다”라고 고쳐 쓴 문구도 남겼다. A씨는 “이 순간에도 여전히 가해자의 신상공개는 이뤄지지 않았고 아직도 반성, 인정, 심신미약, 초범 등으로 감형이 가능하다”고 호소했다. 끝으로 그는 “이번 기사로 가해자는 ‘사법체계가 만든 괴물’이라는 표현이 증명됐다”며 “언젠간 사법체계도 피해자의 마음을 헤아려주는 날이 오길 바랄 뿐”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윤종은 지난달 17일 서울 관악구 신림동 관악산생태공원과 연결된 목골산 등산로에서 일면식도 없는 여성을 성폭행하려 철제 너클을 낀 주먹으로 무차별 폭행하고 최소 3분 이상 목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성폭행 시도는 미수에 그쳤다. 피해자는 현장에서 약 20분간 방치됐다가 맥박과 호흡, 의식이 없는 상태로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발견돼 이틀 뒤 숨졌다.
  • ‘성폭행 살인’ 최윤종 “부산 돌려차기 보고 계획”

    ‘성폭행 살인’ 최윤종 “부산 돌려차기 보고 계획”

    등산로 성폭행 살인 사건을 수사하는 검찰이 피의자 최윤종(30)을 재판에 넘겼다. 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팀장 김봉준)은 12일 성폭력범죄처벌법상 강간 등 살인 혐의로 최윤종을 구속기소했다. 최윤종은 지난달 17일 오전 서울 관악산 생태공원과 연결된 목골산 등산로에서 피해자 A씨를 무차별 폭행하고 최소 3분 이상 목 졸라 살해한 혐의로 구속됐다. 최윤종은 A씨가 극렬히 저항하자 ‘A씨가 죽어도 어쩔 수 없다’는 생각으로 폭행해 살인에 이르렀다는 게 검찰의 판단이다. A씨는 사건 발생 이틀 뒤 저산소성 뇌 손상으로 숨졌다. 최윤종은 경찰관이 A씨에게 심폐소생술을 하는 순간에도 ‘갈증이 난다’며 물을 요구하기도 했다. 최윤종은 ‘은둔형 외톨이’로 사회와 단절된 생활을 해 왔고, 범행 이틀 전부터 “용기 있는 자가 미녀를 차지한다”, “인간은 기회를 잡아야 해” 등의 메모를 작성하며 범행을 다짐했다. 특히 최윤종은 ‘부산 돌려차기’ 사건 보도를 보고 피해자를 기절시킨 뒤 폐쇄회로(CC)TV가 없는 곳에서 범행을 저지르기로 계획했다고 검찰에 진술했다. 범행 넉 달 전 미리 철제 너클을 구입하고 등산로들을 수십 차례 답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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