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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관악구, 건설사업관리용역 통합 발주로 예산 14억원 아낀다

    서울 관악구, 건설사업관리용역 통합 발주로 예산 14억원 아낀다

    서울 관악구는 ‘구립 노인종합복지타운’과 ‘삼성동 복합청사’ 건립 공사 시 건설사업관리용역을 통합 추진해 예산 14억원을 절감한다고 26일 밝혔다. 건설사업관리용역은 발주자를 대신해 건설공사의 시공 단계 전 과정을 전문적으로 관리·조정하는 기술용역을 말한다. 건축법상 공사감리에 해당하는 기능이다. 관악구는 두 시설 건축이 삼성동 인접 대지에서 진행되고 착공 시기, 건설 공정 등이 유사한 점을 고려해 건설사업관리용역을 통합 발주한다. 노인종합복지타운은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로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 노인종합복지관과 지상 3층부터 5층까지 노인요양원이 들어설 예정이다. 그 맞은편의 삼성동 복합청사는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내년 1월 착공한다. 행정·복지 서비스 외에도 교양·인문학 등 다양한 주민 여가 프로그램 공간을 갖출 예정이다. 관악구 관계자는 “사업별로 개별 발주 시 약 55억원이 소요되지만, 통합 추진 시 용역비를 약 41억원까지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며 “전체 용역비의 25%를 절감하며 시공 품질까지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준희 구청장은 “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막고 행정 에너지를 효율화하기 위해 고민한 적극 행정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소중한 세금이 낭비되지 않도록 재정 효율성을 철저히 관리해 구민에게 더 우수한 공공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 임만균 서울시의원, 신림6구역 및 신림8구역 정비계획 결정 이끌어내

    임만균 서울시의원, 신림6구역 및 신림8구역 정비계획 결정 이끌어내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임만균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관악3)이 신림6구역 및 신림8구역 재개발 정비계획 ‘수정가결’을 이끌어내며 관악구 주거환경 개선에 청신호를 켰다. 서울시는 지난 24일 열린 제14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신림6구역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 ▲신림8구역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각각 수정가결했다. 신림6구역(신림동 419번지 일대)은 약 3만 7000㎡ 규모로,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을 상향하고 최고 28층, 약 994세대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지난해 3월 후보지로 선정된데 이어 정비계획을 확정하며 빠른 속도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특히 인근 신림5구역과 지형·생활권을 공유하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유기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삼성산 건우봉 경관을 보호함과 동시에 신림5구역과 조화를 이루는 스카이라인을 구축해 두 구역의 연계개발이 통합적인 경사지·통학환경·녹지축을 이뤄 획기적인 변화가 기대된다. 신림8구역(신림동 650번지 일대)은 약 10만㎡ 규모의 대형 부지로,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종상향되며, 최고 33층 2,257세대(공공 340세대 포함) 규모의 친환경 주거단지로 거듭날 예정이다. 신림8구역은 관악산 자락에 형성된 구릉지 주거지로 관악산 능선과 건우봉, 목골산 등 자연과 어우러질 수 있도록 건축물 높이를 계획했다. 또한 난곡로의 교통 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우회도로 신설, 도로 확폭과 동시에 커뮤니티 공간도 조성해 지역 생활권의 활력을 끌어올릴 전망이다. 이번 결정으로 일대는 신림1·4·5·7구역과 더불어 주거정비 사업이 본격화되며 관악구 전체의 주거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임 위원장은 제10대·제11대 도시계획 관련 상임위원회에서 6년간 의정활동을 했고, ‘서울시의회 부동산 대책 및 주거복지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도시계획 전문가로서 관악구의 획기적인 주거환경 개선에 가장 앞장서고 있다. 임 위원장은 “관악구 전역에서 주거정비 사업이 동시다발적으로 추진되면서 본격적인 속도를 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신속한 사업 추진과 더불어 사업 과정에 주민들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서울시와 긴밀히 협의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소리꾼 정은혜, KBS국악대상 대상

    소리꾼 정은혜, KBS국악대상 대상

    KBS는 소리꾼 정은혜씨를 올해 KBS국악대상 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정씨는 7살에 소리를 시작해 최승희 명창에게 판소리 네 바탕을 배우고, 서울대 재학 시절 송순섭 명창에게 적벽가를 배워 다섯 바탕을 완성한 뒤 총 열두 번의 완창 공연을 했다. 동 대학에서 석·박사과정을 마치고 전 국립창극단 단원으로 활동해 왔다. ‘메디아’, ‘다른 춘향’ 주역으로 큰 주목을 받았고 판소리 외에 창극, 연극,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다. 다양한 아시아 국가의 민요를 다룬 프로젝트 ‘여인의 시간’, ‘단테의 신곡-지옥’, ‘살로메’, ‘금파’, ‘밝은밤’을 작창하며 창작자로서의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제32회 임방울국악제에서 판소리 명창부 대통령상의 영예를 차지하기도 했다. 정 씨는 “올해 27년간 가르침을 준 스승 최승희 명창과 가까운 벗을 떠나보냈다”며 “그분들께서 삶을 최선을 다해 살아가라고 격려해 주는 귀한 상이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말했다. 특별공로상은 국가무형유산 보유자 이영희 명인에게 돌아갔다. 이 명인은 김윤덕류 가야금산조의 맥을 이어온 국가무형유산 가야금산조 및 병창 보유자이자 12년간 한국국악협회 이사장직을 맡았다. 지난 2022년 무형유산 전승을 위해 자신이 살던 집을 포함해 평생 모은 재산을 기부했으며, 구순을 앞둔 나이에도 제자들을 양성해 오고 있다. 다음은 수상자 명단. ▲가악상 이윤진 ▲민요상 장효선 ▲관악상 송경근 ▲현악상 연지은 ▲연희상 허창열 ▲작곡상 이고운 ▲무용상 서정숙 ▲단체상 연희컴퍼니 유희
  • 김형재 서울시의원 발의, ‘자치구 간 문화 격차 해소’ 위한 박물관·미술관 균형 설립 조례 본회의 통과

    김형재 서울시의원 발의, ‘자치구 간 문화 격차 해소’ 위한 박물관·미술관 균형 설립 조례 본회의 통과

    서울 지역 내 자치구 간 극심한 문화 시설 불균형을 해소하고 시민들의 고른 문화 향유권을 보장하기 위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서울시의회 김형재 의원(강남2, 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서울시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3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33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됐다. 김 의원이 대표발의한 이번 개정안은 서울시장이 박물관과 미술관을 설립할 때 특정 지역에 편중되지 않도록 권역별 균형을 고려해야 한다는 책무 규정을 신설한 것이 핵심이다. 조례 제3조 제4항을 통해 시장이 문화시설의 지역 간 격차 완화를 위해 노력해야 함을 명문화함으로써, 그동안 상위법인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만 머물러 있던 균형 설립의 원칙을 서울시 행정의 실무 지침으로 확립했다는 평가다. 실제로 현재 서울 지역의 문화 인프라 쏠림 현상은 심각한 수준이다. 서울시 제출자료에 따르면 현재 서울시에 등록된 박물관과 미술관 총 189개소 중 약 47.1%인 89개소가 종로·중구·용산 등 도심권에 집중되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반면 서남권(15개소)과 서북권(16개소)의 경우 서울시 권역별 평균인 37.8개소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실정이다. 이로 인해 해당 지역 주민들은 일상적인 전시 관람을 위해 타 권역으로 장거리 이동을 감수해야 하는 등 비용과 시간 측면에서 상당한 역차별을 겪어왔다. 김 의원은 이번 조례 발의 배경에 대해 “공공박물관과 미술관은 그 지역의 문화와 지식 수준을 가늠하는 척도임에도 불구하고, 서울은 자치구별 불균형이 상당해 개선이 매우 시급한 상황”이라며 “현재 한강 이남 지역은 한성박물관을 제외하고는 이렇다 할 박물관이 없고, 시립미술관도 관악구 남현동의 옛 벨기에 영사관을 미술관으로 활용하는 것 말고는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향후 서울시가 신규 분관을 건립할 때 강남구를 포함해 인구 대비 시설 수가 적은 자치구에 우선적으로 수립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이번 조례 통과를 기점으로 문화 소외 지역에 대한 인프라 확충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으로서 단순한 시설 건립을 넘어 지역 문화산업 활성화와 고용 창출이라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조례 개정 소감을 전했다.
  • 서울청년센터 관악 신림동쓰리룸, ‘청년 사회안전망 포럼’ 개최

    서울청년센터 관악 신림동쓰리룸, ‘청년 사회안전망 포럼’ 개최

    6년간 이어진 ‘관악 유스크루’의 연대 성과와 민ㆍ관 협력 성공 사례 공유 서울청년센터 관악 신림동쓰리룸(센터장 정성광, 이하 신림동쓰리룸)이 지난 22일 청년친화도시 관악 청년 사회안전망 확산 포럼 ‘관악 유스크루로 채우는 청년의 오늘과 내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관악구의 청년 지원 모델을 살피기 위해 전국에서 모인 25개 기관의 종사자와 청년 등 6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신림종합사회복지관 장두리 팀장은 관악구 청년지원기관 연대체인 ‘관악 유스크루’의 활동 과정을 소개했다. 2019년 11명의 청년 활동가들의 ‘수다 활동’으로 시작된 이 연대체는 현재 20개 이상의 기관이 참여하는 대규모 네트워크로 성장했다. 장 팀장은 “한 기관이 청년의 삶 전체를 해결할 수 없다는 절실함에서 시작된 연대가 이제는 매월 정기회의를 통해 정보를 공유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지속 가능한 시스템으로 자리 잡았다”고 밝혔다. 특히 2024년부터는 대표기관을 신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청년 전담 기관인 서울청년센터 관악 신림동쓰리룸으로 이관하며 체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구체적인 협업 사례들이 공유됐다. 정성광 신림동쓰리룸 센터장은 정책 정보 제공부터 위기군 응대까지 아우르는 ‘관악형 청년 사회안전망 구축 모델’을 발표하며, 센터 방문 청년의 복합적인 욕구를 지역 전문 기관과 연계하는 ‘원스톱 서비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김진아 관악정다운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팀장은 유스크루 네트워크를 활용한 건강검진과 예방주사 지원 등 청년 건강권 보장을 위한 실질적 협력 성과를 발표했다. 실제 지원 사업에 참여했던 김예나 청년은 정책 참여를 통해 겪은 변화와 애정을 진솔하게 나눠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중앙청년지원센터 양희정 PM은 “관악의 모델은 기관 수보다 ‘관계의 깊이’에 집중한 것이 특징”이라며, “이 모델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기 위해서는 사람이 아닌 구조로 작동하는 매뉴얼화와 중간조직의 기능 강화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좌장을 맡은 서울연구원 변금선 연구위원은 “관악의 사례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니 기초 단위에서만 가능한 끈끈한 연대망의 힘을 느낄 수 있었다”고 총평했다. 정성광 신림동쓰리룸 센터장은 “올해 관악구가 청년친화도시로 선정된 바탕에는 유스크루 참여 기관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다”며, “오늘 나눈 이야기들이 서로의 안전망이 되어 더 단단한 내일을 엮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신림동쓰리룸은 2019년 8월 문을 연 관악구의 청년센터로, 청년정책 종합상담, 청년 사회적 관계망형성 지원을 포함해 고립은둔·문화예술·1인가구·구직지원 등 5000여 명이 참여하는 다양한 청년지원사업을 연간 1000회 이상 진행하고 있다.
  • 관악구, 우리동네 반려동물 전문가 키운다

    관악구, 우리동네 반려동물 전문가 키운다

    서울 관악구가 ‘우리동네 반려동물 전문가’를 양성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우리동네 반려동물 전문가 교육은 관악구와 삼육대, 삼육보건대의 협력 사업으로 서울시와 대학의 동반 성장을 위한 ‘서울RISE(라이즈) 사업’에 뽑혔다. 반려동물 특화 인재를 양성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관악구와 삼육대는 내년 본격적인 사업 진행에 앞서 이번 달 교육 과정을 기획했다. 매주 2시간씩 총 5회에 걸쳐 이론과 실습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을 수료하면 ‘동물매개활동 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수강생 모집이 조기 종료될 정도로 인기를 끌면서 관악구는 교육 정원을 기존 10명에서 16명으로 확대했다. 교육은 지난 12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관악구청 일자리 카페에서 진행된다. 관악구는 더 많은 주민이 반려동물 관련 자격증을 취득할 기회를 얻도록 내년에는 본 교육과정을 분기별 1회 편성할 계획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반려동물 자격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지역 인재를 양성하고 취·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송도호 서울시의원, 당곡고 수업 환경 개선 ‘스마트방송시스템’ 예산 1억원 확보

    송도호 서울시의원, 당곡고 수업 환경 개선 ‘스마트방송시스템’ 예산 1억원 확보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소속 송도호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구 제1선거구)이 2026년도 서울시 교육청 예산에 당곡고등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1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된 예산은 교실 수업 환경 개선을 위한 ‘스마트방송시스템 구매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스마트방송시스템 구매사업은 교실 내 음향 전달의 편차를 해소하기 위한 사업으로, 특히 교실 후면 좌석에서 발생하던 음성 전달 저하 문제를 보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수업 중 교실 전 구역에 명료하고 균등한 음압과 음질, 음성 명료도를 제공함으로써 보다 안정적인 수업 환경을 조성하게 된다. 해당 시스템은 전자칠판, 컴퓨터, 무선기기 등 기존 수업 기자재와 연동해 음성 송출 체계를 일원화할 수 있어, 수업 진행 과정에서의 혼선과 불편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교사는 별도의 음성 전달 부담을 줄일 수 있어 목의 피로도가 완화되고, 전자방송장비를 활용한 수업 방식의 활용도도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학생들 또한 교실 내 좌석 위치와 관계없이 동일한 음성 환경에서 수업을 들을 수 있게 돼, 수업 이해도와 학습 집중도 향상에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이는 교실 환경에 따른 학습 조건의 차이를 완화하는 데 의미 있는 개선으로 평가된다. 당곡고등학교는 시설 사용 기간이 경과함에 따라 수업 환경 전반에 대한 점진적인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특히 교실 내 수업 기자재와 학습 지원 환경에 대한 보완 요구가 꾸준히 이어졌으며, 이번 스마트방송시스템 도입은 이러한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교육환경 개선 사업의 일환이다. 송 의원은 “교육의 질은 교실 안의 작은 환경에서부터 결정된다”며 “이번 예산 확보를 통해 학생들이 보다 안정적인 수업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필요를 반영한 교육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챙겨 나가겠다”고 말했다.
  • 송도호 서울시의원, 서울와치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선정

    송도호 서울시의원, 서울와치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선정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소속 송도호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구 제1선거구)이 지난 23일 시민의정감시단 ‘서울와치’가 실시한 행정사무감사 평가에서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형식적 질의가 아닌 정책의 실효성과 행정 책임을 중심에 둔 감사 활동이 시민 평가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의미다. 서울와치는 시민과 전문가로 구성된 독립적 의정 감시기구로, 매년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를 대상으로 ▲질의의 공익성 ▲정책 개선 기여도 ▲시민 체감도 ▲정쟁 배제 여부 등을 기준으로 의원 개인과 상임위원회 활동을 종합 평가해 우수의원과 우수상임위원회를 선정하고 있다. 정당이나 정치적 유불리를 배제한 시민 관점의 평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송 의원이 우수의원으로 선정된 배경에는 행정의 책임 구조를 짚는 감사 방식이 있다는 평가다. 단순한 현상 지적에 그치지 않고, 정책 결정 과정과 집행 구조, 사후 관리 체계까지 함께 점검하며 행정사무감사의 본래 취지인 ‘행정 통제와 개선’ 기능을 충실히 수행했다는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송 의원은 현재 교통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교통 정책과 안전 행정을 개별 사안이 아닌 구조적 문제로 접근해 왔다.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교통 분야를 중심으로, 행정의 설명 책임과 정책 효과를 동시에 묻는 방식이 시민 평가단으로부터 신뢰를 얻었다는 분석이다. 이러한 평가는 송 의원의 과거 의정활동과도 맞닿아 있다. 송 의원은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장으로 재임했던 2022년과 2023년, 해당 상임위원회를 행정사무감사 ‘우수 상임위원회’로 2년 연속 이끈 바 있다. 재난·시설·교통안전 등 시민 안전 전반을 다루는 상임위에서 연속 수상을 기록한 것은, 송 의원의 의정 운영 방식이 일관되게 시민 평가를 받아왔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송 의원은 “서울와치의 평가는 시민의 눈으로 의회를 평가한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행정사무감사는 비판을 위한 비판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기준으로 행정을 바로잡는 과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 안전과 정책 책임이라는 원칙은 흔들림 없이 지켜가겠다”고 말했다.
  • 관악구, 어르신 일자리 5036명 모집…황톳길 지킴이 등 새 사업도

    관악구, 어르신 일자리 5036명 모집…황톳길 지킴이 등 새 사업도

    서울 관악구가 초고령시대 진입을 앞두고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증진과 노후 소득 보장을 위해 ‘2026년 노인일자리와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관악구는 전년 대비 397명 확대한 5036명을 모집한다. 이를 위해 2026년 213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발달장애인 활동 매니저, 황톳길 지침이, 건간 돌봄 이웃 등 5개 신규 사업을 포함해 4개 사업 유형에서 총 75개 사업이 진행된다. 모집은 충원 시까지 진행된다. 대한노인회관악구지회 등 11개소 수행기관에 관악구청 홈페이지에 게재된 신청 서류를 지참하고 방문 신청하면 된다. 모집대상은 사업별로 다르다. ‘노인공익활동사업’은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나 직역연금수급자(배우자 포함)가 신청할 수 있다. ‘노인역량활용사업’은 65세 이상(일부 사업 60세 이상), ‘공동체사업단과 취업지원’은 60세 이상 어르신이 참여할 수 있다. 다만 기초생활수급자 중 ▲ 생계급여수급자 ▲ 정부 부처나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참여자 ▲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 ▲ 장기요양보험 등급 판정자 등은 제외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어르신 일자리 사업은 보람 차고 활력 있는 노후를 지원하는 최고의 복지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한 다양한 양질의 일자리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왕정순 서울시의원 발의, ‘서울시 고령 비정규직 노동자의 고용안정 및 보호 조례’ 본회의 통과

    왕정순 서울시의원 발의, ‘서울시 고령 비정규직 노동자의 고용안정 및 보호 조례’ 본회의 통과

    왕정순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구 제2선거구)이 대표발의한 ‘서울시 고령 비정규직 노동자의 고용안정 및 보호 조례’가 2025년 12월 23일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고령 비정규직 노동자의 고용안정과 권익보호를 위한 종합적 지원체계를 마련한 전국 최초의 조례로, 급속한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는 지방정부 차원의 선도적 입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조례는 2025년 10월 20일 왕 의원이 대표발의한 이후 2개월여 간의 검토를 거쳐 12월 19일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원안가결됐으며, 고용 불안과 열악한 노동환경에 노출된 고령 비정규직 노동자의 실질적 권리 보호를 목적으로 한다. 서울시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고령자가 거주하는 도시로, 60세 이상 인구가 약 255만명(전체 인구의 27.4%)에 달하며, 이 중 상당수가 아파트 경비원, 요양보호사, 청소노동자, 돌봄노동자 등 비정규직 형태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현행 제도는 고령자와 비정규직이라는 이중의 취약성을 가진 노동자를 적절히 보호하지 못하고 있다. 통과된 조례는 ▲3년마다 기본계획 수립·시행 ▲계약연장 지원사업 및 고용유지장려금 지원 ▲계속고용우수기업 선정 및 인센티브 제공 ▲직장 내 괴롭힘 상담 지원 ▲고용안정위원회 설치·운영 등을 핵심 내용으로 한다. 조례의 적용 대상은 서울시에 주소를 두거나 관내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60세 이상의 기간제노동자, 단시간노동자, 파견노동자 및 용역·도급 노동자이다. 특히 조례는 고령 비정규직 노동자를 1년 이상 고용한 사용자에게 고용유지장려금을 지원하고, 고용안정에 기여한 사업장을 계속고용우수기업으로 지정하여 인증마크 수여, 홍보, 표창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사용자에게 긍정적 유인을 제공하도록 했다. 또한 직장 내 괴롭힘으로 어려움을 겪는 고령 비정규직 노동자를 위한 상담 지원 근거를 마련하여, 노동자가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해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적절한 대응방향을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조례에 따라 설치되는 고령 비정규직 노동자 고용안정위원회는 ▲기본계획 수립·시행 ▲지원사업 ▲고용안정 및 보호를 위한 정책 등을 심의·자문하게 되며, 서울시 노동자권익보호위원회가 그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서울시는 고용안정 및 보호 정책 추진에 필요한 재원을 마련하고, 필요한 경우 고령 비정규직 노동자의 고용안정 및 보호를 위한 기금을 설치·운용할 수 있다. 왕 의원은 “급속한 고령화 사회에서 일할 의욕과 능력이 있는 어르신들이 존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지방정부의 중요한 책무”라며 “이번 조례 제정으로 서울시가 고령 비정규직 노동자의 고용안정과 권익보호에 앞장서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고용유지장려금 지원과 계속고용우수기업 선정 등을 통해 사용자에게는 긍정적 유인을, 노동자에게는 실질적 보호를 제공함으로써 노동시장의 양극화를 완화하고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AI 챔피언’ 관악, 첨단 행정 9총사 뛰어요

    ‘AI 챔피언’ 관악, 첨단 행정 9총사 뛰어요

    서울 관악구가 9명의 ‘인공지능(AI) 챔피언’을 배출했다고 23일 밝혔다. AI 챔피언 인증 과정은 행정안전부가 공공부문 재직자 대상으로 AI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공공AI 역량 강화 정책의 일환이다. 공공 분야에 AI 기술을 적용하기 위한 심화 교육과 프로젝트 실습, 평가 과정을 통과한 사람에게 자격이 부여된다. 올해 도입됐으며 서울의 자치구 가운데 관악구가 유일하게 AI 챔피언 인증자를 보유하게 됐다. 관악구는 AI를 활용한 기획과 프로젝트 설계 역량을 요구하는 심화·고급단계인 ‘블루 과정’ 1명, 실무자 등급인 ‘그린 과정’ 8명 등 총 9명이 최종 인증을 받았다. 블루 과정 인증을 받은 김준환 AI데이터팀장은 “전 직원과 함께 AI 역량을 일상 업무에 활용해 공공 서비스의 품질을 올리겠다”고 전했다. 관악구는 인증을 획득한 AI 챔피언을 중심으로 정책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9명의 AI 챔피언과 함께 직원들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디지털 기반의 행정혁신으로 주민 삶의 질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청년도시’ 관악구,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우수상

    ‘청년도시’ 관악구,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우수상

    박준희 관악구청장이 ‘2025년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청년을 위한 관악구의 문화정책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23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등에 따르면, 실천본부와 강원특별자치도 경제진흥원 주최로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본선 대회가 열렸다. ‘문화와 도시, 그리고 회복력’을 구호로 열린 이번 대회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문화정책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구청장은 ‘대한민국 청년문화수도 관악 조성’을 주제로 우수 정책 사례를 발표했다. 청년을 도시 문화의 수혜자가 아닌 ‘주도적 창조 주체’로 주목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청년 인구 비율이 41.5%로 전국 1위인 관악구는 문화·공간·공동체·인재 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 문화정책 체계를 구축했다. 관악구는 민선 8기에 청년문화국을 출범하고 청년문화예술 육성 조례, 청년친화도시 조성 조례 등을 정비했다. 그 결과 청년정책 참여 문화 확산, 연간 10만명이 이용하는 ‘관악청년청’ 조성, 청년문화공간 ‘신림동쓰리룸’ 운영 등으로 이어졌다. 관악구는 고립·은둔 청년, 1인 가구 청년, 사회초년생 등 도움이 필요한 청년층과 지역사회를 연결하고자 노력했다. 박준희 구청장은 “청년이 스스로 문화를 만들고, 그 문화가 다시 지역 발전의 원동력이 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문화도시 관악을 만드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관악구, 행안부 인증 AI 챔피언 9명 배출

    관악구, 행안부 인증 AI 챔피언 9명 배출

    서울 관악구가 9명의 ‘인공지능(AI) 챔피언’을 배출했다고 23일 밝혔다. AI 챔피언 인증 과정은 행정안전부가 공공부문 재직자 대상으로 AI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공공AI 역량 강화 정책의 일환이다. 공공 분야에 AI 기술을 적용하기 위한 심화 교육과 프로젝트 실습, 평가 과정을 통과한 사람에게 자격이 부여된다. 올해 도입됐으며 서울의 자치구 가운데 관악구가 유일하게 AI 챔피언 인증자를 보유하게 됐다. 관악구는 AI를 활용한 기획과 프로젝트 설계 역량을 요구하는 심화·고급단계인 ‘블루 과정’ 1명, 실무자 등급인 ‘그린 과정’ 8명 등 총 9명이 최종 인증을 받았다. 블루 과정 인증을 받은 김준환 AI데이터팀장은 “전 직원과 함께 AI 역량을 일상 업무에 활용해 공공 서비스의 품질을 올리겠다”고 전했다. 관악구는 인증을 획득한 AI 챔피언을 중심으로 정책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9명의 AI 챔피언과 함께 직원들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디지털 기반의 행정혁신으로 주민 삶의 질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왕정순 서울시의원, 한국언론연대 ‘제4회 의정·행정대상’ 최우수상 수상

    왕정순 서울시의원, 한국언론연대 ‘제4회 의정·행정대상’ 최우수상 수상

    왕정순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구 제2선거구)은 지난 22일 한국언론연대가 주최한 ‘제4회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왕 의원은 AI 기본조례 제정, 노동 취약계층 보호, 사회안전망 강화 등 미래 대비 정책과 시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 해결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의정·행정대상’은 한국언론연대가 지역활동, 정책제안 및 사업추진 등을 포함한 의정활동 성과를 종합적으로 판단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한 우수의원에게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시상식은 22일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됐다. 왕 의원은 2025년 6월 ‘서울시 인공지능 기본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인간 중심 AI 정책’ 추진의 법적 토대를 마련했다. 이어 AI 경쟁력 강화 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AI 산업·윤리·교육 3대 분야 후속 조례안 통과를 견인하는 등 서울시가 미래 기술 사회를 선도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구축하는 데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 노동 취약계측 보호에도 앞장섰다. ‘서울시 고령 비정규직 노동자의 고용안정 및 보호 조례안’을 발의하여 고령자 고용안정과 존엄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한 근거를 마련했다. 또한 ‘서울시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시 여성기업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을 발의해 사회적 약자 보호와 사회안전망 강화에 기여했다. 왕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온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어서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급변하는 사회에 대응하는 선제적 정책을 제시하면서도, 사회적 약자와 취약계층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사회안전망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서울시가 미래 기술 사회를 선도하고,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존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 관악 혁신 창업가 모인 ‘관악S밸리인의 밤’

    관악 혁신 창업가 모인 ‘관악S밸리인의 밤’

    서울 관악구는 관악중소벤처진흥원과 함께 지난 18일 서울대 교수회관에서 ‘2025 관악S밸리인의 밤’을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준희 관악구청장을 비롯해 관악S밸리의 성장을 함께 이뤄낸 입주 스타트업 대표, 투자자, 서울대 등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2026년 주요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관악중소벤처진흥원 사업 소개 등이 이뤄졌다. 아울러 초기 투자사 등을 초청해 패널 토론, 참석자 간 교류 등이 진행됐다. 김준학 관악중소벤처진흥원 대표 이사는 “단순한 교류를 넘어, 스타트업 성장전략과 투자·기관 협력체계 구축 방향을 공유하는 실질적 논의의 장”이라고 행사를 소개했다. 박 구청장은 “2026년에도 스타트업들이 마음껏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2026년도 소관부서 예산 2조 2843억 4200만원 확정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2026년도 소관부서 예산 2조 2843억 4200만원 확정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이하 ‘환수위’) 임만균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은 기후환경본부, 정원도시국, 미래한강본부, 서울아리수본부 소관 2026년도 예산안 예비심사를 진행하여 예산안보다 533억 2900만원 증액된 2조 2553억 1700만원의 예산을 수정 의결했으나,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거쳐 2조 2843억 4200만원이 최종 확정됐다. 이는 전년(2조 5534억 1800만원) 대비 10.5% 감소한 규모이다. 환수위 예비심사 과정에서는, 2026년 예산안으로 재정건전성을 유지하며 꼭 필요한 사업에만 투자하는 것이 가능한지, 낭비적 지출 요인이 없이 재정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살펴보았다. 기후환경본부의 2026년도 예산은 5691억 7900만원으로, 심사 과정에서 ‘전기차 보급’에서 106억원 6100만원 감액, ‘폐자원 재활용 사업 지원’에서 18억 7000만원을 증액하는 등 87억 9100만원을 증액했다. 정원도시국 2026년도 확정 예산은 4870억 500만원으로, 심사 과정에서 ‘남산 생태환경 복원’ 사업 3억원 감액, ‘시공원 유지관리와 보수정비 사업’ 9억 8000만원 증액하는 등 823억 9200만원을 증액했다. 정원도시국 예산안은 전년(최종예산 8045억 6100원) 대비 50% 감소했고, 이는 2025년도 특별 편성한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보상 지방채 원금 상환’ 2800억원을 제외하더라도 23%(약 1200억원) 감소한 수준으로, 심사 과정에서 줄어든 예산으로 인해 국 주요 정책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받은 바 있다. 이에 따라 ‘남산 생태환경 복원’, ‘서울숲 유지관리’, ‘모두의 음수대 조성’ 등 사전검토 또는 추진 근거가 부족하거나 예산이 과다 편성된 것은 감액하였으며, ‘공원 노후시설물 정비’, ‘관악산근린공원 조성’, ‘서울식물원 사계절 행사 운영’ 등 그린인프라 조성 및 녹색 여가문화공간 확충을 위한 예산을 증액하였다. 미래한강본부 2026년도 확정 예산은 1281억 5700만원으로, 심사 과정에서 ‘뚝섬 자벌레 운영 및 관리’ 사업에서 4억 9700만원 감액하고, ‘한강공원 이용시설 유지관리’ 사업에서 12억 5000만원을 증액하는 등 87억 5200만원을 증액했다. 심사 과정에서 한강버스 선착장 관련 예산이 과도하게 편성되고 운영상 문제점이 드러나 파행 운행 중인 한강버스 사업을 조속히 정상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있었고, 자전거도로 유지보수·한강공원 접근시설 관리 등 시민 편의와 공공 안전을 위한 시설 확충 필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서울아리수본부의 2026년 예산 규모는 1조 1000억원으로, ‘광암정수장 고도증설 및 재정비’ 등에서 101억 6600만원 감액, ‘대형 상수도관 세척’ 등에서 101억 6600만원 증액했다. 심사 과정에서 2025년 집행률이 매우 저조함에도 과다 편성된 ‘광암정수장 고도증설 및 재정비’, ‘강북~암사 송수계통 연결’ 등 사업은 감액하고, 공급 수질 저하 우려에도 불구하고 전년 대비 42% 감액된 ‘상수도관 세척’ 사업에 79억원, 미급수 지역 환경개선을 위한 ‘배급수관 신설 및 연결’ 사업에 17억원을 증액하는 등 시민의 건강과 일상에 직결된 수질 안전과 급수 취약지역 개선에 중점을 두고자 하였다. 임 위원장은 “심사 과정에서 천만 서울 시민께서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누리실 수 있도록 현안과 밀접한 사업은 유지하고 과다하게 편성되거나 시급성이 낮은 사업은 조정하는 것에 중점을 뒀고, 그 취지에 따라 최종 예산이 확정됐다”고 전했다. 이어 “2026년에도 세세한 부분까지 면밀하게 살펴보는 환수위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과 함께, 제11대 서울시의회 환수위의 마지막 예산 심사를 무사히 마치는 데 노력하신 위원님들과 전문위원실 모든 직원에게도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 유정희 서울시의원, 학교 체육시설 개방 정책 논의 주도

    유정희 서울시의원, 학교 체육시설 개방 정책 논의 주도

    서울시의회 유정희 의원(관악구 제4선거구,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지난 19일 서울시의회에서 ‘생활체육 활성화와 학교체육시설과의 연계성’을 주제로 정책 토론회를 열고, 학교 체육시설 개방을 둘러싼 구조적 문제와 실행 해법을 종합적으로 제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정태호 국회의원, 정근식 서울시 교육감, 이종환·김인제 서울시의회 부의장, 성흠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강태선 서울시체육회장이 축사했으며, 시의회·체육계·학교현장·학부모 대표 등 각 분야 관계자가 함께했다. 발제를 맡은 문성철 광신방송예술고등학교 교장은 학교 체육시설 개방의 필요성을 인정하면서도, 현장에서는 관리 부담과 안전 책임이 학교에 집중되는 구조가 가장 큰 장애 요인이라고 짚었다. 문 교장은 명확한 운영 기준과 전담 인력 지원, 재정적 뒷받침이 마련될 경우 학교와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개방 모델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첫 번째 토론자로 나선 위성경 관악구의원은 도심형 자치구의 체육시설 부족 현실을 지적하며, 학교 체육시설이 주민 접근성이 가장 높은 공공 자원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학교별·자치구별 개방률 격차 문제를 언급하며, 서울 차원의 표준 운영 모델과 단계적 개방 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정규혁 서울시체육회 사무처장은 운영 주체와 책임 문제를 핵심 쟁점으로 제시했다. 학교 체육시설 개방이 지속되기 위해서는 자치구체육회 등 전문 기관의 위탁 운영과 보험·안전 관리 체계가 전제돼야 하며, 이를 통해 학교의 관리 부담을 구조적으로 분리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정영신 서울시 생활체육진흥팀장은 서울시가 추진 중인 학교 체육시설 개방 지원 사업과 스쿨매니저 제도를 소개하며, 제도 정착을 위해서는 서울시·교육청·자치구 간 역할 분담과 예산 분담 구조가 더욱 명확해져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개방 학교 확대를 위한 행정적·재정적 유인책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학부모 대표로 참여한 신성애 난우초등학교 학부모는 학생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지 않는 개방 정책은 신뢰를 얻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출입 동선 완전 분리, 상시 안전관리 인력 배치, 공정한 예약 시스템 구축이 전제될 때 학부모의 동의를 얻을 수 있으며, 학교 개방의 혜택이 학생에게도 돌아가는 구조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유 의원은 토론을 마무리하며 “학교 체육시설 개방은 생활체육·교육공공성·지역 공동체를 함께 설계하는 정책 과제”라며 “오늘 논의를 바탕으로 안전과 책임, 공공성을 균형 있게 담은 서울형 학교체육시설 개방 모델을 제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GS건설, 도시정비 年 6조 돌파[경제 브리핑]

    GS건설이 9000억원 규모의 서울 성북1구역 공공재개발 사업을 수주하며 2022년 이후 3년 만에 다시 연간 도시정비 수주액 6조원을 돌파했다. 성북1구역 공공재개발은 서울 성북구 성북동 179-68번지 일원에 지하 6층~지상 30층, 27개 동에 2086가구 규모로 아파트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9728억원이다. GS건설은 지난 7월 서울 송파구 잠실우성아파트 재건축(1조 6427억원), 관악구 봉천14구역 재개발(6275억원) 등 대단지 중심으로 10개 단지를 수주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 6조 3461억원을 달성했다.
  • 유정희 서울시의원, 학교 체육시설 개방 정책 논의 주도

    유정희 서울시의원, 학교 체육시설 개방 정책 논의 주도

    서울특별시의회 유정희 의원(관악구 제4선거구·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지난 19일 서울시의회에서 ‘생활체육 활성화와 학교체육시설과의 연계성’을 주제로 정책 토론회를 열고, 학교 체육시설 개방을 둘러싼 구조적 문제와 실행 해법을 종합적으로 제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정태호 국회의원, 정근식 서울시 교육감, 이종환·김인제 서울시의회 부의장, 성흠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강태선 서울시체육회장이 축사를 했으며, 시의회·체육계·학교현장·학부모 대표 등 각 분야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발제를 맡은 문성철 광신방송예술고등학교 교장은 학교 체육시설 개방의 필요성을 인정하면서도, 현장에서는 관리 부담과 안전 책임이 학교에 집중되는 구조가 가장 큰 장애 요인이라고 짚었다. 문 교장은 명확한 운영 기준과 전담 인력 지원, 재정적 뒷받침이 마련될 경우 학교와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개방 모델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첫 번째 토론자로 나선 위성경 관악구의원은 도심형 자치구의 체육시설 부족 현실을 지적하며, 학교 체육시설이 주민 접근성이 가장 높은 공공 자원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학교별·자치구별 개방률 격차 문제를 언급하며, 서울 차원의 표준 운영 모델과 단계적 개방 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정규혁 서울시체육회 사무처장은 운영 주체와 책임 문제를 핵심 쟁점으로 제시했다. 학교 체육시설 개방이 지속되기 위해서는 자치구체육회 등 전문 기관의 위탁 운영과 보험·안전 관리 체계가 전제돼야 하며, 이를 통해 학교의 관리 부담을 구조적으로 분리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정영신 서울시 생활체육진흥팀장은 서울시가 추진 중인 학교 체육시설 개방 지원 사업과 스쿨매니저 제도를 소개하며, 제도 정착을 위해서는 서울시·교육청·자치구 간 역할 분담과 예산 분담 구조가 더욱 명확해져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개방 학교 확대를 위한 행정적·재정적 유인책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학부모 대표로 참여한 신성애 난우초등학교 학부모는 학생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지 않는 개방 정책은 신뢰를 얻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출입 동선 완전 분리, 상시 안전관리 인력 배치, 공정한 예약 시스템 구축이 전제될 때 학부모의 동의를 얻을 수 있으며, 학교 개방의 혜택이 학생에게도 돌아가는 구조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유 의원은 “학교 체육시설 개방은 생활체육·교육공공성·지역 공동체를 함께 설계하는 정책 과제”라며 “오늘 논의를 바탕으로 안전과 책임, 공공성을 균형 있게 담은 서울형 학교체육시설 개방 모델을 제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히며 토론을 마무리했다.
  • 임만균 서울시의원, ‘2025 한국정책대상’ 지방의회 부문 대상 수상

    임만균 서울시의원, ‘2025 한국정책대상’ 지방의회 부문 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임만균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관악3)이 지난 1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25 한국정책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의회 부문 대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일보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체육진흥원이 주관한 ‘2025 한국정책대상’은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에 기여한 우수 정책 사례를 발굴하고, 정책의 공공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인 입법·지방정부·지방의회·공공기관의 유공자를 선정해 시상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임 위원장은 제11대 서울시의회 후반기 환경수자원위원장으로서 환경과 주거 분야에서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왔다.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임차인 보호 조례 제정, 공립수목원 운영 활성화 조례 등 실생활과 밀접한 정책 개발에 주력했으며, 이러한 현장 밀착형 의정활동이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 임 위원장은 공인노무사 출신 재선 시의원으로서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를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서울시의회 부동산 대책 및 주거복지 특별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도시계획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아왔다. 이날 시상식에서 임 위원장은 “이번 수상은 개인의 영광이기에 앞서 관악구 주민들의 바람을 대신 실현하라는 책무로 받아들인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주거와 교통, 교육, 환경 등 일상의 변화를 이끌 수 있는 실천적인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과 시민이 행복한 서울을 만들기 위한 정책 마련에 더욱 매진하겠다”며 “특히 관악구 주거환경의 획기적인 변화와 서울시 환경정책의 내실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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