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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시즌스호텔 남탕 직원 확진…왕성교회서 예배

    포시즌스호텔 남탕 직원 확진…왕성교회서 예배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의 사우나 남탕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6일 포시즌스호텔에 따르면 전날 양성 판정을 받은 이 24세 남성 직원(관악구 100번 확진자)은 호텔 정규 직원은 아니며 용역업체에서 파견돼 사우나 라커룸 정리 등 이용객 편의를 돕는 업무를 했다. 호텔 측은 이 직원이 이달 22∼24일 출근해 오전 5시부터 오후 2시까지 일하면서 마스크는 계속 쓰고 있었다고 전했다. 호텔 측은 또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하루 두 차례 체온을 측정했으나 이 직원은 증상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해당 사우나는 이 호텔의 피트니스센터 내에 있으며 호텔 투숙객과 멤버십 가입 회원들을 대상으로만 운영되고 있다. 호텔 측은 사우나를 이용한 고객과 다른 직원들 가운데 확진자와 접촉한 이들을 파악하고 있으며, 해당 이용객들에게는 이 사실을 통보하고 있다. 종로구는 해당 사우나와 연결된 건물 8층과 9층을 임시 폐쇄 조치하고 이 일대를 방역했다. 다른 층은 정상 영업을 하고 있다. 방역당국은 이 호텔 객실이 317실 규모이지만,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투숙객이 있는 객실은 20여개 정도여서 전파 가능성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관악구에 따르면 해당 확진자는 신림동 주민으로 일요일인 21일 왕성교회 예배에 참석해 관악구 90번 확진자를 접촉했다. 이 교회에서는 관악 90번 환자가 24일 처음 확진된 이후 집단감염이 발생해 현재까지 총 13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1696명 예배 참석”…코로나 검사 줄 선 왕성교회 교인들(종합)

    “1696명 예배 참석”…코로나 검사 줄 선 왕성교회 교인들(종합)

    26일 서울 관악구 왕성교회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서 교인들이 코로나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 오전 10시까지 왕성교회서 총 1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날에만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에 따르면 왕성교회 교인 1명이 24일에 확진된 데 이어 25일에 7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26일 관련 확진자 4명이 추가로 파악됐다. 가장 먼저 확진된 환자는 서원동 거주 31세 여성(관악 90번)으로, 25일 아침에 확진됐다. 이 환자는 18일 교회 성가대 연습에 참석하고, 19∼20일 교회 MT에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교회의 21일 주일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파악된 교회 교인은 26일 기준으로 1696명이다. 관악구는 이 교회 신도 전체를 검사하기로 하고 전날부터 관악구보건소 등에서 검체를 채취 중이며, 이날 오전에는 왕성교회 앞에도 임시선별진료소를 설치했다. 관악구는 검사 대상이 많은 점을 고려해 구 보건소와 교회 앞 임시선별진료소의 운영 시간을 평소보다 연장했다.왕성교회 관련 환자 중에는 26일 오전 확진된 서울 서대문구 소재 이대부고 교사 1명이 포함돼 있다. 이에 따라 서울시교육청은 이 학교의 등교를 중단시키고 원격수업으로 전환하는 한편 이 교사의 밀접접촉자들을 파악 중이다. 신원동 거주 30세 여성(관악 95번)과 미성동 거주 30세 남성(관악 96번)은 첫 확진 환자인 관악 90번과 같은 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관악 95·96번은 관악 90번과 19·20일 교회 MT 당시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다. 광명시 거주 확진자는 철산동에 거주하는 20대 남성으로, 25일 관악구 양지병원 선별진료소에서 받은 검사 결과가 양성으로 나와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환자는 검사 장소에 따라 서울 발생 환자로 관리된다. 용인에서는 관악 90번의 접촉자인 수지구 죽전1동 거주 30대 남성(용인 101번)이 확진됐다. 이 환자는 용인 소재 모 금융그룹 데이터센터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회사 기숙사인 아파트에서 다른 직장 동료 4명과 생활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방역당국은 A씨의 동거인인 직장 동료 4명의 검체를 채취해 검사 중이다. 서울시는 지금까지 파악된 왕성교회 관련 환자 12명 중 용인 101번 환자를 제외한 11명이 서울 발생이라고 전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신규확진 39명 수도권-대전충남 집중…서울 왕성교회서 집단감염 발생

    코로나19 확산세가 수도권과 대전·충남지역을 중심으로 계속 번지는 가운데 서울에 있는 한 교회에서 확진자가 다수 발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6일 오전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9명 발생했으며, 누적 확진자는 1만 2602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지역발생은 27명이다. 이달 들어 신규 확진자는 평균적으로 30명∼50명대를 오르내리고 있다. 지역별로는 서울 16명, 경기 2명, 인천 1명 등 수도권에서 19명이 나왔다. 대전에서 4명, 충남에서 3명이 각각 새로 확진됐고 강원에서도 1명이 추가됐다. 해외유입 확진자 12명 중 7명은 검역과정에서 확인했고 나머지 5명은 서울(1명), 경기(2명), 인천(1명), 경북(1명)에서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지역감염과 해외유입을 합치면 서울 17명, 경기 4명, 인천 2명 등 수도권이 23명이다. 전날 낮 12시 기준으로 대전 방문판매업체 4곳과 관련해 하루새 확진자 13명이 늘어 누적 71명이 됐고,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모임에서는 이틀간 확진자가 7명이 나왔다. 서울 관악구 왕성교회에서도 5명이 새로 확진됐는데 신도 수가 많아 앞으로 추가 감염자가 나올 가능성이 높다. 사망자는 추가로 나오지 않아 누적 282명을 유지했다. 국내 코로나19 평균 치명률은 2.24%다. 50대 이하 확진자는 1%에 미치지 못하지만 60대 2.5%, 70대 9.8%, 80대 이상 25.1% 등 고령층으로 갈수록 급격히 높아진다. 최근에는 고령 확진자가 늘면서 중증 상태이거나 위중한 경우도 30명대에 이른다. 이날 0시까지 격리해제된 확진자는 198명 늘어 총 1만 1172명이 됐는데 이는 방역당국이 ‘무증상’ 환자의 경우 열흘이 지나도 증상이 없으면 격리 해제하도록 한 조치가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격리 치료 중인 확진자도 전날 1307명에서 159명 줄어 1148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서울 417명, 경기 313명, 인천 104명 등 수도권이 대다수를 차지한다. 현재까지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사람은 총 123만 2315명이며, 이 가운데 120만 885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1만 8828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9명…서울·대전·충남에 집중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9명…서울·대전·충남에 집중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9명 발생했다. 26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39명을 기록했다. 전체 누적 확진자 수는 1만2602명이며, 격리해제자 수는 198명 증가한 1만1172명이다. 신규 확진자 39명의 신고 지역은 서울 17명, 경기 4명, 대전 4명, 충남 3명, 인천 2명, 강원 1명, 경북 1명 순이고, 검역 과정 7명이다. 격리치료 중인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159명 감소한 1148명으로 조사됐다. 신규 확진자 39명 중 27명은 지역사회에서 발생했고, 해외유입 사례는 12명이었다. 지역발생 27명 중 서울 16명, 경기 2명, 인천 1명 등 19명이 수도권에서 발생했다. 수도권 외 지역에서는 대전 4명, 충남 3명, 강원 1명 등 총 8명이 발생했다. 이날 해외유입 확진자 수는 12명이다. 신고 지역은 경기 2명, 서울 1명, 인천 1명, 경북 1명이며 검역과정은 7명이었다. 현재 코로나19 유행 상황은 수도권과 충청권을 중심으로 확산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서울 관악구에서는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가 무더기로 쏟아졌다. 충청권, 강원 원주에서도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누적 사망자는 전날과 동일한 282명이다. 전체 치명률은 2.24%다. 누적 의심 환자 수는 123만2315명이며, 그중 120만885명이 음성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했다. 검사를 진행 중인 사람은 1만8828명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관악구 왕성교회서 4명 확진…“신도 1700여명”

    관악구 왕성교회서 4명 확진…“신도 1700여명”

    서울 관악구는 관내 왕성교회서 신도 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26일 서울 관악구에 따르면 왕성교회 확진자 4명 중 3명은 관악구(90, 95, 96번) 거주자이고 나머지 1명은 광명시 거주자이다. 관악구 확진자 3명은 전날 무더기 확진 판정을 받은 10명 안에 포함된 인원들이다. 관악구 관계자는 “왕성교회 신도는 1700여명 정도로 파악중”이라며 “현재 교회 앞에 임시선별진료소를 설치중”이라고 밝혔다. 구는 최초 확진자와 추가 접촉자에 대해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유정희 서울시의원, 2020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우수상 수상

    유정희 서울시의원, 2020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우수상 수상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유정희 시의원(더불어민주당·관악4)이 24일 국회 도서관 강당에서 열린 ‘2020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공모대회’에서 지방의원 부문 공동체역량 증진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대통령 소속 지방분권위원회 후원하고 (사) 거번넌스센터에서 주최하는 ‘거버넌스 지방정치 대상’은 지방 정치에서 거버넌스 패러다임을 통한 올바른 자치 분권 활동을 발굴, 전파, 확산하고, 격려, 포상의 포지티브 캠페인을 통해 유능하고 건강한 지방정치인 및 활동을 지원, 육성하며, 시민 주권의 선진적인 다원적 문명 국가를 위한 건강한 정치부문 주체를 확대한다는 취지로 매년 열리고 있다. ​제 10대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유정희 시의원은 지방의원 부문 공동체 역량 증진 분야에서 지역주민과 함께 지역 내 어둡고 지저분한 골목길이나 등굣길, 육교, 아파트 단지 등을 정원으로 바꾸는 ‘골목길 동네숲 만들기’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내 주민주도 녹색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날 대회 수상자로 선정됐다. 유정희 시의원은 “추천해주신 관악구 주민분들과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 송경영 이사장님, 꽃과 나무를 통해 마을의 주인인 주민 분들이 주도적으로 마을을 살릴 수 있는 장을 마련하려한 노력을 높게 평가해주신 모든 심사위원분들께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자만하지 않고 주민 역량 증진과 진정한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더욱 열심히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라고 수상수감을 밝혔다. 제 10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과 관악산과 도림천 환경지킴이 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유정희 시의원은 도림천 완전복원과 한강 내 수달 복원 등 지역 생태계 복원을 위해 오랜 시간 활동하고 있는 환경운동가 출신 의원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남구 소모임, 게스트하우스 등 서울 오늘 7명 추가 확진

    강남구 소모임, 게스트하우스 등 서울 오늘 7명 추가 확진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감염 확산이 좀체 잡히지 않는 가운데 서울에서는 24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강남구 소모임에 참석한 60대를 포함해 7명이 코로나19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울시는 24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확진자가 7명 추가돼 누계 1248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구로·강남·관악·종로·도봉·금천구에서 1명씩 확진자가 나왔다. 또 서울에서 확진된 경기도 거주자가 1명 있었다. 감염 경로별로는 도봉구 요양시설 관련 확진자가 1명 늘어 해당 관련 확진자가 총 43명으로 집계됐다. 다른 시·도 확진자와 접촉자 2명(총 36명), 경로를 파악 중인 확진자가 2명, ‘기타’로 분류된 확진자가 1명이었다. 해외 유입 확진자는 1명(총 297명)이었다. 구로예스병원 50대 여성 추가 감염게스트하우스서 격리 중 인도男 확진 자치구별 발표를 종합하면 구로구에서는 구로예스병원에 입원했다가 20일 퇴원한 51세 여성(구로 82번)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병원에서는 지난 18일 첫 확진자가 나오면서 다른 입원 환자들도 검사를 받았는데, 구로 82번 환자는 이 전수검사에서 음성이 나왔었다. 그러나 자가격리를 하던 19일 발열, 인후통 등 증상이 나타나 재검사를 한 결과 양성으로 판정됐다.강남구에서 확진된 69세 여성(청담동 거주, 강남 82번)은 역삼동 소재 사무실에 지난 16∼19일과 22∼23일 나간 것으로 조사됐다. 강남구는 이 여성에 관해 “22일 확진 판정을 받은 강서구 확진자와 역삼동 사무실에서 주기적으로 모임을 가졌다”면서 “이 소모임으로부터 감염됐을 것이라 추정되지만, 17일 식사를 함께한 딸도 23일 김포시에서 확진 판정을 받아 정밀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는 또 해당 사무실을 폐쇄하고 같은 사무실을 이용하던 동료 5명과 가족 1명 등 접촉자 6명을 자가격리하도록 조치했다. 관악구에서는 은천동에 사는 78세 여성(관악 89번)이 확진됐다. 방역당국은 이 여성이 전날 울산에서 확진된 67세 여성(울산 55번)과 친척 관계인 것을 확인하고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울산 55번 환자는 일을 돕기 위해 관악 89번의 집에 며칠간 머무르다 19일 오후 서울발 KTX를 타고 울산에 내려간 것으로 파악됐다. 종로구에서는 입국 후 숭인2동의 게스트하우스에서 자가격리 중이던 33세 인도인 남성(종로 22번)이 확진돼 서남병원으로 이송됐다.도봉 요양원 60대, 확진자와 접촉관악구 상담사 30대 등 부부 확진 “확진 자동차 동호회 5명, 서울 거주자 없어” 요양시설 집단감염이 발생한 도봉구에서는 자가격리 해제를 앞두고 검사를 받은 굿모닝요양원 직원(65세 여성, 도봉 62번)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환자는 도봉 24번(11일 확진, 17일 사망)의 접촉자다. 금천구에서는 독산1동에 사는 40세 남성(금천 30번)이 양성으로 판정됐다. 강남구 소재 모 클라우드업체에 다니는 이 환자는 21일에 증상이 나타났다. 또 경기 광명시에 거주하는 30대 부부도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아내는 서울 금천구의 한 병원에서 검사받아 서울 1244번 확진자로 등록됐다. 이 여성은 관악구 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상담사로 일하고 있으며, 남편(광명 28번)도 관악구의 한 부동산중개업소에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지난 15일 영등포구 여의도한강공원 주차장에서 모임을 가진 자동차동호회와 관련해 5명이 확진됐다고 중앙방역대책본부가 이날 발표했다. 그러나 이들 가운데 서울 거주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서울시는 전했다.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여의도 자동차 동호회 모임서 5명 확진…정은경 “모임 자제 좀”

    여의도 자동차 동호회 모임서 5명 확진…정은경 “모임 자제 좀”

    자동차 동호회 모임에서도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24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6월 1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 부근에서 개최된 자동차 동호회 모임과 관련해 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해당 모임에는 10명 참석해 4명이 확진됐고, 접촉자 가운데 1명이 추가로 감염됐다. 현재 감염경로에 대해 밝혀진 바는 없다. 하지만 확진자 역학조사에서 이 모임에 참석했던 인원들이 공통적으로 감염된 사실이 밝혀졌다. 방역당국은 이들 동호회 내 바이러스가 유입된 감염경로를 파악 중이다. 또 동호회 회원과 확진자의 점촉자에 대해 선별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정은경 본부장은 “코로나19 감염 위험이 높은 행사나 모임에 참석하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기존 집단 감염지에서도 확진자가 계속 나오고 있다. 서울 관악구의 방문판매업체 ‘리치웨이’에서는 접촉자 3명이 추가로 확진돼 지금까지 총 205명의 감염자가 발생했다. 방문자가 41명, 접촉자가 164명이다. 도봉구 성심데이케어센터에서는 2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47명으로 늘어났다. 대전시 서구 괴정동의 방문판매업체와 관련해선 1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아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58명이 됐다. 방문자가 31명, 접촉자가 27명이다. 해외 유입사례도 최근 증가하는 추세다. 지난 10일부터 이날까지 2주간 방역당국에 신고된 신규 확진자 634명 가운데 해외유입 사례는 총 184명으로, 전체의 29%에 달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신규 확진 51명…지역감염 31명-해외유입 20명 동시 확산

    신규 확진 51명…지역감염 31명-해외유입 20명 동시 확산

    감천항 러 선원 집단감염 여파 주목서울-대전 방판업체 감염 확산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소규모 집단감염이 산발적으로 이어지는 가운데 24일 신규 확진자 수는 다시 50명대로 진입했다. 방역당국은 지역 내 연쇄감염과 해외유입 확산을 동시에 막아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특히 부산 감천항 러시아 화물선 선원 집단감염 사태와 관련해 하역작업 노동자를 비롯한 국내 밀접접촉자의 추가 확진 가능성이 높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51명 늘어 누적 1만 2535명이라고 밝혔다. 감염경로를 살펴보면 지역발생이 31명, 해외유입이 20명이다. 지역발생의 경우 서울 11명, 경기 5명, 인천 3명 등 수도권에서만 19명이 나왔다. 이 밖에 대전 8명, 울산 2명, 강원·충남 각 1명씩 추가됐다. 수도권과 대전 지역이 유독 많은 이유는 집단감염지인 서울 관악구 방문판매업체 ‘리치웨이’와 대전 서구 방문판매업체 3곳과 관련한 감염자가 계속 늘고 있기 때문이다. 해외유입 20명 중 12명은 검역 과정에서 확진됐다. 나머지 8명(경기·부산·대구 각 2명, 경북·전북 각 1명)은 입국 뒤 주거지나 임시생활시설 등에서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이달 들어 신규 확진자 수는 수도권 집단감염 영향으로 30∼50명대에 머물다 지난 20일(67명) 처음으로 60명대를 기록했다. 이후 21일 48명, 22일 17명, 23일 46명으로 다소 감소했지만, 이날 다시 50명대로 올라섰다. 방역체계를 ‘생활 속 거리두기’로 완화하면서 정부가 그 기준으로 제시한 신규 확진자 50명 미만이 이달 들어서만 7번째 깨진 셈이다. 해외에서 유입되는 신규 확진자가 증가하는 점도 문제다. 이달 초 한 자릿수를 유지하다 지난 12일(13명)을 기점으로 5차례에 걸쳐 10명대를 기록했으며 지난 20일(31명)과 23일(30명)에는 30명대를 넘어섰다. 사망자는 전날 발생하지 않아 누적 281명 그대로다.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 “무면허 들킬까” 사람 매달고 110m 질주한 30대

    “무면허 들킬까” 사람 매달고 110m 질주한 30대

    무면허 운전이 적발될까 봐 도주하는 과정에서 차에 다른 운전자를 매달고 달려 다치게 한 30대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5-2부(유석동 이관형 최병률 부장판사)는 특수상해, 도로교통법 위반(무면허운전) 혐의로 기소된 A(39)씨의 항소심에서 벌금형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A씨는 2017년 11월 서울 관악구 한 도로에서 차량을 운전하던 중 차량 운전자 B씨와 시비가 붙었다. 차량을 멈춰 세운 B씨가 경찰에 신고하자, 무면허 상태였던 A씨는 경찰이 도착하기 전 도주하려고 했다. A씨는 달아나는 자신의 차량을 B씨가 붙잡자 그를 매단 채 약 110m를 운전해 늑골 골절 등 상해를 입힌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1심 재판부는 “피해자가 자신의 의사에 따라 자동차 에이필러 부분을 잡고 따라온 상황에서, 피고인의 운행으로 사회 통념상 피해자나 제3자가 생명 또는 신체에 위험을 느끼기는 어려워 보인다”며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 하지만 특수상해 혐의에 대해선 자동차를 형법상 ‘위험한 물건’으로 볼 수 없다며 무죄로 판단했다. 그러나 2심 재판부는 특수상해 혐의를 유죄로 인정해 벌금형을 징역형으로 높였다. 2심 재판부는 “피해자가 자동차를 잡고 있는데 그대로 운행할 경우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사실을 피고인도 인정했다”며 “피고인이 자신의 잘못을 진정으로 반성하고 있는지 의문이 드는 점, 집행유예 판결만으로도 피고인의 세무사 등록이 취소되는 등의 불이익이 발생할 것으로 보이는 점 등을 종합해 형을 정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관악, 낙성벤처밸리·대학캠퍼스타운 조성 순항중

    관악, 낙성벤처밸리·대학캠퍼스타운 조성 순항중

    서울 관악구는 낙성대동과 대학동 일대 창업밸리 조성이 가시화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구는 서울대 후문 낙성대 일대에 벤처기업을 유치하고 벤처생태계를 구축하는 ‘낙성벤처밸리’ 조성사업과 서울대와 함께 대학동과 낙성대동 일대 창업지원시설을 만들고 창업활동을 지원하는 ‘대학캠퍼스타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5월 낙성대동에 11개의 스타트업이 입주한 관악창업공간을 개소한 것을 시작으로, 창업 인프라를 지속 확충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낙성벤처밸리의 전진기지 역할을 할 ‘낙성벤처창업센터’와 ‘낙성벤처창업센터 연구개발(R&D)센터점’을 신축해 15개의 스타트업이 활동하고 있다. 낙성대역에는 ‘서울창업카페 낙성대점’을 조성했다. 하반기 낙성대동에 2개의 창업공간이 더 확충된다. 서울시가 50억원을 들여 구에서 운영하던 관악창업공간 건물 전체를 매입했고 10월부터 ‘(가칭)관악창업센터’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같은 달 낙성대동 주민센터 주차장 부지에 1층은 주차장, 2층은 창업공간으로 꾸며진 필로티 형태의 건물이 신축될 예정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서울대와 협력해 창업밸리 육성에 더욱 속도를 높이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러시아 화물선서 16명 확진”...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6명

    “러시아 화물선서 16명 확진”...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6명

    국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해외유입 사례가 30명대로 늘면서 23일 신규 확진자수가 46명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46명 늘어 누적 1만2484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46명 중 해외유입이 30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가 지역발생보다 많은 것은 지난달 18일 이후 36일 만이다. 해외유입 30명 중 26명은 입국 검역과정에서 확진됐는데 이 중 16명은 부산 감천항에 정박 중인 러시아 국적 냉동 화물선 A호(3933t)의 승선원들이다. 검역 이외의 나머지 4명(경기 3명, 충북 1명)은 입국한 뒤 지역의 주거지나 임시생활시설 등에서 자가격리중 확진됐다. 해외유입 신규 확진자는 이달 초 한 자릿수를 유지하다 지난 12일(13명)을 포함해 5차례 10명대 두 자릿수를 기록한 후 지난 20일 무려 31명이 발생한 데 이어 이날 또다시 30명선을 기록했다. 지역발생 16명의 경우는 서울 6명, 경기 4명, 인천 1명 등 수도권이 11명이다. 그 외에는 대전에서 4명, 대구에서 1명이 추가됐다. 수도권과 대전지역 신규 확진자가 많은 것은 기존 집단감염지인 서울 관악구 방문판매업체 ‘리치웨이’와 대전 서구 방문판매업체 3곳과 관련한 감염자가 계속 늘어나는 탓이다. 전날에도 낮 12시 기준으로 6명이 새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한편,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1명 늘어 총 281명이 됐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은평~관악 22분… 서울 서부선 경전철, 2028년 뚫린다

    은평~관악 22분… 서울 서부선 경전철, 2028년 뚫린다

    서울시는 은평구 새절역과 관악구 서울대입구역 구간을 잇는 ‘서부선 경전철’ 사업이 민간투자사업 적격성 조사를 통과했다고 22일 밝혔다. 2023년 착공해 2028년 개통 예정이다. 이 노선이 개통되면 6호선 새절역에서 2호선 서울대입구역까지 22분 만에 환승 없이 올 수 있다. 현재는 1회 환승에 36분이 걸린다. 또 서울대입구역에서 노량진역으로 이동하는 시간은 23분에서 7분으로, 서울대입구역에서 장승배기역으로 이동하는 시간은 22분에서 6분으로 줄어든다. 신촌, 여의도와 같이 대학, 상업, 업무지구 등 통행 수요가 많은 지역이 한번에 연결된다. 서부선 경전철은 총길이 16.15㎞, 16개 정거장으로 건설되며 1·2·6·7·9호선과 환승으로 연계되는 지선 노선이다. 총사업비는 1조 6191억원이다. 서부선은 2000년 발표한 ‘교통정비 중기계획’에 처음 반영됐지만 노선을 계획한 지 20년 만에 결실을 봤다. 현재는 국토교통부 승인 과정을 거치는 ‘2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안’에도 포함됐다. 이 사업은 2017년 3월 두산건설이 서울시에 제안서를 제출했으며, 민자적격성 조사는 한국개발연구원(KDI) 공공투자관리센터가 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서부선 경전철은 서울의 대표적 철도 인프라 소외 지역인 서북권과 서남권을 연결하는 새로운 교통축으로, 고질적인 교통정체를 해소하고 도심 접근성은 높여 균형발전을 앞당기는 촉매제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특히 서북권과 서남권은 그동안 각종 개발에서도 소외된 지역이기에 서부선 경전철은 지역균형발전의 상징성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이승미 서울시의원, 서부선 경전철 민자적격성 조사 통과 확정 환영

    이승미 서울시의원, 서부선 경전철 민자적격성 조사 통과 확정 환영

    서부선 도시철도는 은평구 새절역(6호선)부터 서대문구의 명지대와 신촌, 영등포구 여의도, 노량진을 거쳐 관악구 서울대입구역(2호선)까지 총연장 16.15㎞를 잇는 노선으로 새절에서 서울대입구까지 약 22분 내에 이동이 가능하고 1·2·6·7·9호선과 환승체계가 이뤄질 경전철 사업이다. 이 의원에 따르면 ‘서울 서부선 경전철 건설사업’이 지난 경제성 타당성 확보에 이어 이번 6월 민자 적격성 조사를 통과하고 2028년 완공을 위한 진정한 첫걸음을 뗐다고 밝혔다. 서울 서부선 경전철 건설사업의 총 사업비는 1조 6191억 원의 규모이며, 정거장 16개소 규모로 지하철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노선을 목표로 한다. 서울 서부선 경전철 건설사업은 2000년대 초반부터 계획된 경전철로 이번 민 자적격성 조사 통과로 20여 년 만의 결실에 대한 기대가 클 전망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 서부선 경전철 사업은 앞으로 제3자 제안공고를 통해 2021~2022년에 우선협상대상자 선정과 실시협약 및 실시설계를 시행하여 2023년 착공 2028년 개통을 목표로 앞두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서부선 경전철 민자적격성 조사의 통과는 서울의 지하철 취약지역의 교통복지 실현과 도시철도 사각지대의 해소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또한 지난번 제2차 서울특별시 10개년 도시철도망구축계획에서 재정사업으로 발표되었던 강북횡단선 또한 조속한 집행을 위해서도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남은 하반기에도 교통위원회 위원으로서 강북횡단선을 비롯한 서부선이 교통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원래의 목적과 취지에 맞게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책임과 소명을 다할 것이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도호 서울시의원 “서부선 도시철도 확정 환영…관악구 교통편의 개선 기대”

    송도호 서울시의원 “서부선 도시철도 확정 환영…관악구 교통편의 개선 기대”

    10년 넘게 논의되던 서부선 도시철도 사업이 민자적격성 심사를 통과함에 따라 비로소 확정되어 추진된다. 이로써 서울 은평구 새절역부터 관악구 서울대입구역까지 그간 도시철도 서비스에서 소외받고 있었던 서울 서북권과 서남권이 철도망으로 연결되어 교통편의가 크게 증진될 것으로 전망된다. 22일 서울시 발표에 따르면, 민자투자사업인 서부선 도시철도 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의 민자적격성 심사를 원만히 통과함에 따라 제3자 제안공고, 우선협상자 선정, 실시협약에 따른 실시설계단계를 거쳐 2023년 착공, 2028년 준공을 하게 된다. 송도호 시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1)은 “10년을 끌었던 오랜 숙원사업이 해결되어 관악구를 비롯한 주변 대중교통체계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 계획에 따른 서부선 남부연장사업도 조속히 추진되어 서울대정문에서 신림선과 환승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제1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 변경계획에 따라 이번에 확정되어 경전철로 건설되는 서부선 도시철도는 은평구 새절역부터 명지대와 신촌, 여의도, 노량진을 거쳐 관악구 서울대입구역까지 총연장 16.15㎞를 잇는 노선으로 새절에서 서울대입구까지 약 22분 내에 이동이 가능해진다. 또한 1·2·6·7·9호선과 환승체계가 구축되며, 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 계획안에 포함된 서부선 남부연장사업으로 서울대입구역에서 서울대정문까지 연장되면 2022년 개통 예정인 신림선과도 환승이 가능해진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상훈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 “서부선 경전철 민자적격성 조사 통과 환영“

    김상훈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 “서부선 경전철 민자적격성 조사 통과 환영“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위원장 김상훈, 더불어민주당, 마포1)는 지난 20년간 진척이 없었던 서부선 경전철 사업이 KDI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하여 다시 본 궤도에 오르게 된 것을 축하하고 서부선이 하루빨리 개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교통위원회에 따르면 민자사업으로 추진되는 서부선은 2000년 ‘서울시 교통정비 중기계획’에 포함된 이후 ‘1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및 ‘2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되어 추진되었다. 그러나, 서울시가 지난 2017년 3월에 의뢰한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KDI PIMAC)의 민자적격성 조사 통과를 섣불리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민자적격성 종합평가에서 경제성과 정책성 모두를 만족시키는 평가결과를 받게 되었고 지난 19일에 KDI로부터 이를 최종 통보받음으로써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하게 된 것이다. 서부선 경전철 사업은 은평구 새절역(6호선)에서 관악구 서울대입구역(2호선)까지 총 연장 16.15㎞로 16개 정거장이 건설되며 총 사업비는 1조 6191억 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서부선 완공 시 5개 도시철도 노선들과 환승·연계가 자유로워지고 각 환승역을 중심으로 도시철도 노선들 간의 네트워크를 강화함으로써 서북·서남부의 새로운 교통 허브가 탄생될 것으로 전망된다. 서부선 완공으로 환승이 가능한 노선은 1호선(노량진역), 2호선(신촌·서울대입구역), 6호선(광흥창·새절역), 7호선(장승배기역), 9호선(노량진역)이다. 촘촘한 도시철도망 구축을 통해 고질적인 교통정체를 해소함은 물론 이동시간의 단축과 서북·서남권의 균형발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부선 경전철 사업은 향후 민자 도시철도사업 추진 절차에 따라 제3자 제안공고를 실시하고 이후 2022년 실시설계를 완료한 후 2023년 착공을 시작하여 2028년에 개통할 예정이다. 김상훈 교통위원장은 “서부선 경전철의 민자적격성 조사 통과를 진심으로 환영하며 해당 지역주민 여러분에게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 그 동안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는 서부선 추진의 당위성을 누차 강조하고 관련 절차들의 조속한 이행을 촉구해왔다. 서북권(은평, 서대문)과 서남권(동작, 관악)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이어주는 것을 넘어 서울의 교통 중심축으로 재탄생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정희 서울시의원, 2020년 골목길 마을숲 만들기 성공적 마무리

    유정희 서울시의원, 2020년 골목길 마을숲 만들기 성공적 마무리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유정희 시의원 (더불어민주당, 관악4)이 지난 19일 지역 주민 및 관악산과 도림천 환경지킴이 회원들과 함께 관악 신우초등학교 정원과 삼성동 밤골정원을 가꾸며 꽃을 심었다. 지난해부터 지역주민들과 함께 지역 내 어둡고 지저분한 골목길이나 등굣길, 육교, 쓰레기장 등을 동네숲으로 바꾸는 골목길 동네숲 만들기 프로젝트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 유 의원은 이날 정원에 무단으로 버려진 쓰레기를 치우고 플랜트박스에 나무와 꽃을 심어 공동체 정원을 조성했다. 유 의원은 “지금까지 새로 만들어진 정원들의 주인은 우리 관악 지역 주민이시며 앞으로 정원 관리 역시 지역주민들이 주도적으로 하실 예정”이라며 “정원을 통해 이웃과의 대화가 늘어나고 서로 배려하며 함께 녹색공동체를 실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유 의원은 “골목길 동네숲 가꾸기 프로젝트가 잘 진행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움 주신 관악구 기능장애인협회, 우희조경, 서울시 푸른도시국 조경과, 관악구청 공원녹지과의 관계자 분들과 관악산과 도림천 환경지킴이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갑자기 날씨가 더워졌는데도 불구하고 지역 녹색공동체 조성을 위해 발 벗고 나서주신 분들 덕분에 콘크리트 때문에 삭막했던 마을이 아름다운 녹색공간으로 탈바꿈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제10대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이자 관악산과 도림천 환경지킴이 회장인 유정희 시의원은 앞으로도 골목길 동네숲 만들기 프로젝트가 본래 취지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꾸준히 모니터링을 할 예정이며 동시에 관악산과 도림천 완전복원을 위한 관련 활동의 연계 방안 역시 마련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도호 서울시의원 “고무차륜 경전철 운행 신림선 터널, 공기정화장치 보강해야“

    송도호 서울시의원 “고무차륜 경전철 운행 신림선 터널, 공기정화장치 보강해야“

    서울시는 2022년부터 서울 최초 고무차륜시스템으로 운행할 예정인 신림선의 터널 환기구에 미세먼지를 거를 공기정화장치 보강을 검토하고, 고무차륜(바퀴) 운행에 따른 인체 위해성 여부 검증을 비롯하여 개통 전 각종 장애방지에 별도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제295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교통위원회 도시기반시설본부 도시철도국에 대한 현안질의에서 송도호 시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1)은 “지상구간에 적합한 고무차륜 경전철이 지하구간 100%인 신림선에 도입되지만 터널 환기구에 대한 공기정화장치가 전무한 실정이다”라며, “반드시 공기정화장치를 보강해야 하며, 카본블랙· 녹스·환경호르몬 등 발암물질이 포함된 미세먼지가 더 많이 발생하는 고무차륜의 특성상 지하구간 운행에 따른 인체 위해 여부 검증이 이루어져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또한, 동일제작사·동일고무차륜시스템인 부산4호선의 잦은 장애 발생을 언급하며 개통 전에 장애요인을 분석하여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요구했다. 이에 도시기반시설본부 한제현 본부장은 제기된 문제점에 대해 면밀히 검토하여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신림선 도시철도 민간투자사업은 샛강역에서부터 서울대 앞까지 총 연장 7.8㎞, 정거장 11개소, 차량기지 1개소를 두고, 2022년 2월 개통 예정이다. 서울시 최초로 고무차륜 시스템을 도입하여 지하구간을 무인시스템으로 운행하는 경전철이다. 현재 차량과 역사에는 공기정화장치가 설치될 예정이나 터널 환기구에는 별도의 정화장치가 반영되어 있지 않아 미세먼지 발생에 따른 인체 위해성 여부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전 다단계업체發 감염 벌써 ‘47명’…광주·익산까지 전파

    대전 다단계업체發 감염 벌써 ‘47명’…광주·익산까지 전파

    대전 다단계업체 관련 확진 전날 대비 7명 늘어의왕 롯데제과물류·구로 대자연코리아 감염자도수도권과 대전지역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비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발병이 연쇄감염으로 연결돼 전국으로 확산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1일 낮 12시 기준으로 대전 서구 괴정동 다단계업체 관련 확진자가 총 47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전날 같은 시간에 비해 하루새 7명이 늘었다. 지역별로 보면 대전지역 확진자가 32명으로 가장 많고 그 다음은 충남 5명, 서울 4명, 세종과 전북 각 2명, 경기와 광주 각 1명이다. 대전 다단계업체발 집단감염이 세종, 충남, 수도권에 이어 전북과 광주까지 퍼진 것이다. 전북 전주여고 학생과 익산 20대 여성, 광주 20대 남성 확진자는 2~4차 감염으로 추정된다. 집단감염이 다발적으로 발생한 수도권에서도 신규 확진이 이어졌다. 서울 관악구 방문판매업체 ‘리치웨이’와 관련해서는 접촉자로 관리중이던 1명이 추가로 양성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94명으로 늘었다.리치웨이 관련 확진자는 서울 108명, 경기 56명, 인천 24명, 강원과 충남 각 3명 등이다. 구로구 다단계 판매업체인 ‘대자연코리아’ 관련 확진자는 2명이 늘어 지금까지 총 7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도봉구 성심데이케어센터 관련 확진자도 1명 늘어 누적 확진자는 43명으로 늘었고, 서울 지하철 시청역에서 근무하는 안전관리요원 감염 사례 관련 확진자도 1명 늘어 누적 7명이 됐다. 경기도 의왕시 롯데제과물류 관련 접촉자 중에서도 2명의 감염자가 새로 나와 누적 확진자는 17명으로 증가했다. 한편 방대본이 발표한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48명으로 이중 8명은 해외유입 사례다. 이들의 추정 유입 지역 또는 국가는 미주 3명, 방글라데시와 파키스탄 각 2명, 유럽 1명이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옥수초 졸업사진 찍은 6학년 확진…외할머니 접촉 추정 (종합)

    옥수초 졸업사진 찍은 6학년 확진…외할머니 접촉 추정 (종합)

    학교에 등교해 친구들과 졸업사진을 찍었던 초등학교 6학년생이 코로나19로 확진됐다. 이 학생의 외할머니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20일 서울 성동구에 따르면 옥수초등학교 6학년생인 12세 어린이(여·성동 49번)와 그 외할머니인 60대 여성(성동 48번)이 전날 오후 검사를 받아 이날 확진됐다. 어린이의 어머니도 검사를 받았으나 음성이 나왔다. 성동 49번 어린이는 17일 오전 8시 등교해 졸업사진을 촬영했다. 18일에는 자가격리로 등교하지 않았고 19일에 첫 증상이 나타났다. 구는 어린이가 외할머니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외할머니인 성동 48번은 14일 오후 관악구 79번 환자(16일 확진) 등 4명과 식사했을 때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당시 일행 중 3명이 확진됐으며 1명은 자가격리 중이다. 성동 48번은 16일 증상이 처음 나타났으며, 17일 보건소로부터 자가격리 통보를 받았다. 성동구는 옥수초등학교에 지난 17일 등교한 6학년 학생 전원과 교직원이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안내중이다. 성동구는 20일 오전 11시 30분 옥수초등학교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운영에 들어갔다. 구 관계자는 “17일에 등교한 학생과 교직원 등은 모두 학교를 방문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라고 안내했다”고 밝혔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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