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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 전파 주춤… 돌발감염·휴가변수·해외유입 차단이 관건

    지역 전파 주춤… 돌발감염·휴가변수·해외유입 차단이 관건

    요양병원 등 예측 못한 감염 가능성 상존7말8초 휴가 집중… 분산 강제할 수 없어방역수칙 준수… 자발적 ‘홈캉스’가 대안 최근 2주간 확진 판정 59%가 해외유입격리장소 이동·격리 중 주변 전파 막아야 최근 코로나19 지역감염 신규 확진자가 한 자릿수를 기록하는 날이 많아지는 등 확산세가 주춤하고 있다. 방역 당국은 현재 추세를 유지하기 위해 ‘돌발감염’, ‘휴가철’, ‘해외유입’ 등 세 가지 위험 요소에 신경을 집중하고 있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부본부장은 21일 정례 브리핑에서 “첫 번째 큰 파고였던 신천지 이후 코로나19가 잠잠하다고 생각했던 4월 말~5월 초 두 번째 파고가 발생한 것을 기억하고 있다”면서 “일선의 역학조사관들도 ‘언제든 그 당시 겪었던 일이 발생할 수 있다’고 말한다”고 밝혔다. 실제 지역감염은 예기치 않은 곳에서 돌발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특히 고령층이 많은 시설인 요양병원, 요양시설에서 위기감이 높다. 방대본은 이날 낮 12시 기준으로 노인 보호시설인 서울 강서중앙데이케어센터의 이용자 가족 3명이 추가로 확진되면서 관련 누적 확진자는 12명이 됐다고 밝혔다. 방대본에 따르면 5월 말 이후 노인 복지시설 및 요양병원 10곳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는 총 113명에 이른다. 이 가운데 8명이 사망했다. 권 부본부장은 “(강서구의 경우) 아직까지 다른 감염과의 연관성은 찾지 못한 상태”라면서 “노인 복지시설 등은 고령층이 많아 사망자나 중증 환자가 많이 나올 수 있는 시설”이라고 했다. 서울 관악구 사무실과 관련해서도 1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34명으로 늘어났다. 관악구 사무실발 집단감염은 광주와 제주 등 곳곳으로 퍼진 상태다.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인구 이동이 많아진 것도 방역 당국으로선 걱정거리다. 7월 말 8월 초라는 전통적인 여름휴가철에 더해 이날 국무회의에서 8월 17일을 임시공휴일로 확정하면서 국민들은 사흘간의 ‘황금연휴’도 누리게 됐다. 잠잠하던 코로나19가 다시 확산되기 시작한 것도 지난 4월 말부터 5월 초 황금연휴 기간이었다. 김우주 고려대 감염내과 교수는 “7월 말 8월 초에 휴가가 몰려 분산해서 가도록 해야 하는데, 정부도 권고만 했지 민간기업에 휴가 분산을 강제할 수는 없는 노릇”이라고 말했다. 엄중식 가천대길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이제 새로운 휴가 방법을 찾아야 한다”면서 “방역 당국의 권고대로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집에서 휴가를 보내는 ‘홈캉스’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 해외 유입은 최근 갈수록 늘어나면서 새로운 위험 요소로 급부상했다. 최근 2주간(8~21일) 감염 경로를 보면 해외 유입이 전체 확진자 635명의 59.5%(378명)로 60%에 육박한다. 그동안 방역 당국은 해외 유입 감염자를 검역에서 한 번 거르고, 2주간 자가격리도 하기 때문에 지역사회 전파 위험이 거의 없다고 강조해 왔다. 그러나 최근 공항에서 자가격리 장소까지 이동하는 도중, 혹은 격리 중에 가족 등 주변에 전파한 사례가 지난 18일 0시 기준으로 7건 확인되면서 코로나19 확산의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방역 강화 대상 국가에서 출발해 한국에 들어온 입국자 중 현재까지 8명이 코로나19 ‘음성 확인서’를 제출했지만 ‘양성’ 판정을 받기도 했다. 김 교수는 “격리 중에도 가장 많은 시간을 밀접 접촉하는 이들이 가족이니 가족 전파 위험이 높을 수밖에 없다”면서 “가족이 감염되고, 그 가족이 다른 곳에 가서 전파를 일으키고 이렇게 가족 감염이 지역사회 전파의 중심이 될 수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서울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빌라 장롱 안에서 생후 2개월 추정 영아 시신 발견...경찰 수사

    빌라 장롱 안에서 생후 2개월 추정 영아 시신 발견...경찰 수사

    서울 관악구의 한 빌라에서 생후 2개월로 추정되는 영아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1일 서울 관악경찰서는 전날 관악구의 한 주택가 빌라에서 생후 2개월 남자아이로 추정되는 시신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20일 오후 7시40분쯤 집안 장롱 속에서 영아 시신을 발견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집주인은 세입자인 A씨가 연락이 두절되자 A씨의 집 문을 열고 들어갔고, 내부 청소를 하던 중 장롱 안 종이박스에 있던 시신을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A씨의 행방을 추적 중이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관악 ‘더불어 행복한 소망배달부’ 저소득층 어린이 꿈 이루러 간다

    관악 ‘더불어 행복한 소망배달부’ 저소득층 어린이 꿈 이루러 간다

    서울 관악구는 저소득, 다문화 가정 아동이 평소 하고 싶고, 갖고 싶었던 소망을 이뤄주는 ‘더불어 행복한 소망배달부’ 사업을 펼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구와 관악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달 지역아동복지센터와 각 동 주민센터에서 저소득 가정 아동의 소망을 접수했다. 관악구는 그중 29명 아동의 소망을 들어줬다. 가족여행을 꿈꾸는 아이, 중국어 통역사가 되기 위해 노트북을 갖고 싶은 아이, 항암 치료로 고생 중인 엄마를 위해 공기청정기가 필요하다고 한 아이 등 아이들의 다양한 소망이 접수됐다. 지난해까지는 소원이 선정된 아동을 구청으로 초대해 소망 증서를 전달했지만, 올해는 코로나19의 지역 감염이 계속되고 있어 박준희 관악구청장이 선물을 아동의 집으로 배달하는 것으로 대체했다. 박 구청장은 이수지(가명) 학생의 집을 방문해 수지가 갖고 싶어 했던 디지털 피아노를 선물했다. 박 구청장은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는 반드시 어른의 관심과 사랑이 있어야 한다”며 “거창한 소망을 실현해 주는 것은 아니지만, 소망배달부 사업이 아이들이 꿈에 한 발짝 더 다가가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임만균 서울시의원, 관악구 난곡로 일대 생활상권 육성사업 선정 환영

    임만균 서울시의원, 관악구 난곡로 일대 생활상권 육성사업 선정 환영

    관악구 난곡로 일대 지역상권이 서울시 ‘생활상권 육성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향후 3년간 약 33억 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이로써 대기업 등 유통강자들에 내몰린 마을상점가가 활기를 되찾고 코로나19로 침체되었던 지역경제가 보다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 ‘생활상권 육성사업’은 정주생활 중심구역으로부터 10분 거리에 있는 생활상권 내 소상공인 상점을 선정하여 판로 확대 및 마케팅 기획 등에 거친 각종 프로그램과 예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서울시는 유통 대기업에 내몰린 소상공인들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지역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동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관악구 난곡로 일대는 지난해 11월 생활상권 육성사업의 시범단계인 ‘생활상권 기반사업’ 대상지에 선정돼 추진위원회 구성을 비롯한 각종 과제를 수행해왔으며, 최근 그 성과를 인정받아 최종 사업지로 선정됐다. 이에 임만균 의원은 “이번 사업지 선정은 그간 골목경제 활성화에 애쓰신 소상공인 여러분과 상인회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그동안 코로나19로 지친 소상공인들에게 이번 소식이 조금이나마 희망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최근 온라인 쇼핑채널과 유통 대기업 등에 밀려 오랜 시간 골목상권을 지켜온 상인 여러분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영세 소상공인들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자치광장] 뉴노멀 시대, 녹색 공간이 K방역이다/박준희 서울 관악구청장

    [자치광장] 뉴노멀 시대, 녹색 공간이 K방역이다/박준희 서울 관악구청장

    코로나19 사태로 소소한 일상이 무너지고 있다. 무더운 날씨에도 마스크를 벗을 수 없고, 계속되는 생활 속 거리두기에 소모임을 가질 수도 없다. ‘코로나 블루’라는 신조어도 등장했다. 많은 사람이 제한된 일상이 주는 답답함과 감염에 대한 불안감으로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우울감이 커지고 제한된 일상이 길어질수록 힐링이라는 단어에 주목하게 된다. 코로나 블루를 이겨 내고 건강한 일상을 유지하려면 개개인의 삶 속의 힐링이 필요하다. 관악구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을 위해 쉼과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장소를 지속적으로 늘려 가고 있다. 지난해 개장한 더불어 도시농업공원은 관악구의 대표적인 힐링공간이다. 1만 5000㎡ 부지에 경작체험원, 양봉체험원, 허브·장미원 등 다양한 콘텐츠를 담았다. 가족이 함께 산책하며 휴식을 즐길 수 있고, 직접 땀 흘려 일군 수확물을 어려운 이웃과 나누며 교류하는 값진 경험도 할 수 있다. 이 외에도 강감찬 텃밭, 낙성대 텃밭 등 인근 도시텃밭이 2만 8000㎡에 이른다. 관악산에 자리한 서울시 최대 규모(1만 4000㎡)의 관악산 모험숲은 도심 속에서 푸른 자연과 함께 다양한 어드벤처 코스를 즐길 수 있는 숲속 놀이공원이다. 치유의 숲길도 빼놓을 수 없다. 숲길을 따라 물요법 터, 물소리 쉼터, 소리길 등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는 힐링공간이 조성돼 있다. 어린이를 위한 공간도 늘려 간다. 자연형 놀이터, 곤충 관찰 전시장 등 자연 속에서 맘껏 뛰어놀 수 있는 유아자연배움터와 유아숲 체험원을 2022년까지 각각 5곳씩 확충할 계획이다. 자연 친화적인 공간을 통해 어린이에게는 놀이와 배움의 장소를, 주민에게는 쉼터와 커뮤니티의 장을 제공할 구상이다. 새로운 힐링공간도 조성 중이다. 관악산 입구는 2022년 신림선 개통 시기에 맞춰 으뜸공원으로 재탄생된다. 코로나19는 현재 진행형이고, 우리는 장기전을 준비해야 한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모든 일상이 바뀔 것이다. 우리는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해 다시금 일상으로 돌아가 코로나19와 맞서 생활해야 한다. 이번 주말 관악구 곳곳에 있는 초록빛 힐링공간에서 가족과 함께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해 보는 건 어떨까.
  • 코로나에 지친 국민 휴식·내수 회복 염두

    코로나에 지친 국민 휴식·내수 회복 염두

    오늘부터 수도권 도서관·박물관 재개교회 수련회 등 소모임 금지 해제 검토일부 “여름철 재확산 고려 신중해야” 정부가 코로나19로 심신이 지친 국민과 의료진의 휴식과 내수 회복을 염두에 둔 다양한 조치를 내놓았다. 8월 1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고 20일부터는 수도권 도서관, 미술관, 박물관 등 공공시설의 문을 다시 여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교회 소모임 금지 해제도 논의한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19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가 어렵고 많은 국민과 의료진이 피로감을 호소하고 있다”며 “특히 올해는 법정공휴일이 주말과 겹치는 날이 많아 전체 휴일 수도 예년보다 적다”며 논의 배경을 밝혔다. 올해 광복절(8월 15일)은 토요일로, 이어지는 월요일인 17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 사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진다. 방역당국은 최근 수도권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감소세를 감안해 방역 조치를 50여일 만에 단계적으로 완화하기로 했다. 박능후 중대본 1차장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수도권에서 환자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고 감염 위험성이 낮은 공공시설 운영 중단으로 저소득층의 접근성이 훼손되고 있다는 지적을 고려했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처럼 위험도가 낮은 상태가 유지된다면 교회에 대한 행정조치를 조만간 해제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며 교회 소모임을 다시 허용하는 방안도 밝혔다. 다만 공공시설은 입장인원 제한, 전자출입명부 도입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하고 수용인원을 제한해야 한다. 중앙박물관, 현대미술관 등 10개 기관은 수용인원의 최대 30% 범위 내에서만 운영하는 식이다. 학원, PC방 등에 대한 방역수칙 의무화 여부는 지방자치단체가 판단해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중대본은 지난 5월 경기 부천 쿠팡물류센터를 중심으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확산되자 도서관, 미술관, 박물관 등 공공시설 운영을 중단하고 학원(300인 미만)·PC방 등은 운영을 자제하도록 하는 강화된 방역조치를 2주간 시행했다. 그럼에도 효과가 뚜렷하지 않자 중대본은 적용 시기를 무기한 연장하면서 ‘수도권 환자 발생 추이 한 자릿수까지 유지’라는 조건을 달았다. 중대본에 따르면 최근 2주간(7월 5~18일) 수도권 1일 평균 확진자는 10.2명으로 이전 2주간의 19.3명에 비해 9.1명 감소했다. 일부에선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이른바 ‘깜깜이’ 확진자가 지난 2주간(7월 6~19일 0시) 확진자 656명 가운데 60명(9.1%)으로 여전히 많은 상황에서 성급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김우주 고려대 감염내과 교수는 “여름철 재확산 가능성을 고려해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지역사회 감염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서울 관악구 사무실 감염 관련, 이날 13명이 추가되면서 누적 확진자가 32명으로 늘어났다. 서울 송파구 60번 확진자와 접촉한 광주·전남의 친인척 등에서도 1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코로나19 신규 확진 39명…제주, 마스크 안쓴 확진자에 ‘비상’

    코로나19 신규 확진 39명…제주, 마스크 안쓴 확진자에 ‘비상’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0명 후반대로 다소 줄어든 것으로 18일 집계됐다. 해외유입과 지역발생 모두 줄어들었다. 다만 지역감염이 산발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데다 해외유입 사례도 여전히 두 자릿수로 집계돼 확진자 규모가 언제든지 다시 커질 수 있는 상황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9명 늘어 누적 1만 3711명이라고 밝혔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이번 주 들어 30∼60명대를 오르내리고 있다. 13일부터 일별로 62명→33명→39명→61명→60명→39명을 기록했다. 주 중반 60명대로 급증한 것은 부산항에 입항한 러시아 선박 선원과 이라크 건설현장에서 입국한 우리 근로자 중에서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온 영향이 컸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로 봐도 해외유입이 28명으로, 지역발생 11명보다 배 이상 많다. 해외유입 사례 가운데 12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 과정에서 확진됐고 나머지 16명은 경기(8명), 대구(3명), 경남(2명), 부산·인천·전남(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지난달 26일 이후 이날까지 23일째 두 자릿수로 집계되고 있다. 지역발생 11명을 시도별로 나눠보면 서울 6명, 경기 2명, 인천 1명 등 수도권이 9명이고 그 외에는 제주 1명, 울산 1명 등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13∼16일 나흘연속 10명대(19명→14명→11명→14명)를 유지하다가 전날 21명으로 20명대를 기록했지만 이날 다시 10명대로 떨어졌다. 해외유입과 지역발생을 합치면 수도권이 18명이다. 전국적으로는 9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구체적인 지역감염 상황을 보면 수도권 등지를 중심으로 산발적 감염이 이어지는 양상이다. 서울 한화생명과 관련해 전날 낮 12시까지 3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8명이 됐고, 관악구 사무실과 관련해서도 방문자 2명이 추가로 감염돼 누적 확진자가 13명으로 늘어났다. 또 수도권 방문판매 모임 사례에서 1명이 추가되면서 지금까지 총 42명의 환자가 나왔고, 경기 시흥서울대효요양병원에서는 입원환자의 보호자 1명이 새로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4명으로 늘었다. 제주는 비상이 걸렸다. 제주에서 4명의 확진자가 나왔는데, 이들은 최근 5박 6일간 제주를 방문한 뒤 서울 광진구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70대 여성의 접촉자들이다. 특히 이 70대 여성이 증상이 있는데도 해열제를 복용하며 마스크를 쓰지 않고 돌아다닌 것이 확인돼 향후 추가 확진자가 나올 우려가 있다. 한편 사망자는 전날 1명 늘어 누적 294명이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관악구-관악경찰서 합동 집합금지명령 위반 2곳 적발

    관악구-관악경찰서 합동 집합금지명령 위반 2곳 적발

    서울 관악구 관악경찰서와 합동으로 집합금지명령을 위반한 방문판매업체 2곳을 적발했다고 17일 밝혔다.앞서 홍보관, 교육장 등 고위험 집합 내부시설을 보유한 방문판매업체에 대해 집합금지명령이 내려진 바 있다. 관악구에는 방문판매업체 등 고위험 집합 내부시설 보유업체가 21곳 있다. 구는 지난달 25일~26일, 집합금지명령 대상 18개 업체를 1차로 불시에 현장을 점검해 방역수칙 미이행 사항 중 경미한 위반 등 20건의 행정지도를 했다. 이어 지난 9일, 의심 정황이 있는 업체 3곳을 대상으로 관악경찰서와 합동으로 2차 불시 점검을 했다. 이중 집합금지명령을 위반한 업체 2곳을 적발했다. 적발된 업체는 현장 점검 당시, 코로나19 감염에 취약한 노인이 다수 참석한 가운데 건강기능제품 설명회 등을 실시하고 있던 것으로 드러났다. 관악구 관계자는 “방문판매업, 다단계 등 집합 행위는 판매자뿐만 아니라 이용자 및 장소 제공자에게도 불이익 처분을 내릴 수 있다”며 “불법적 집합행위에 대한 시민 신고 정신이 절실하다”고 설명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코로나19의 조용한 전파가 지속되는 상황인 만큼 다수가 모이는 방문판매 홍보관 또는 집합 행사 등의 출입을 자제해 달라”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정의당 서울시당 차별금지법 제정운동본부 발족...서울전역 25개구 운동본부 구성, 자치구 차별금지조례 제정추진

    정의당 서울시당 차별금지법 제정운동본부 발족...서울전역 25개구 운동본부 구성, 자치구 차별금지조례 제정추진

    정의당 서울시당(위원장 이동영)은 15일 기자회견을 통해 차별금지법 제정운동본부를 발족했다. 이동영 차별금지법 제정운동본부 상임본부장은 “서울전역 25개구에 구별 운동본부를 결성해 천만 서울시민에게 차별금지법의 필요성에 대해 적극 알리겠다”고 밝혔다. 이어 “반드시 필요한 법임에도 불구하고 법에 대한 오해가 있는거 같다. 그걸 바꾸는 게 목표” 라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정의당 소속 구의원들과 함께 자치구에 차별금지조례 제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권수정 서울시의원은 “차별을 반대하고 평등을 추구하는 당연한 가치가 보장되지 않은 것이 지금 대한민국”이라며 “21대 국회는 조속히 차별금지법을 통과시켜야 할 것”이라고 했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설혜영(용산구의원), 이기중(관악구의원), 남영일(강남지역위원장), 이호영(동작지역위원장), 정재민(영등포지역위원장)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모두를 위한 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해 정부와 국회가 앞장설 것을 촉구했다. 정의당 서울시당 차별금지법 제정운동본부는 오늘 발족을 시작으로 서울지역 25개구에 지역별 운동본부를 구성하여 온·오프 정치캠페인, 온라인 입법 청원, 서울지역 동시다발 피켓팅, 차별금지. 인권 조례제정 등 정치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양시 ‘온라인 독서마라톤 대회’ 개최…책속으로 떠나는 행복레이스

    경기도 안양시는 심신단련과 함께 책 읽는 문화 조성을 위해 ‘온라인 독서마라톤 대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12월 21일까지 진행하는 대회는 독서와 마라톤을 접목시킨 이색 행사다. 한 쪽 당 2m로 환산, 참여자가 독서기록일지 작성을 통해 신청한 독서코스를 완주하는 온라인 독서운동이다. 안양시립도서관 도서대출회원으로서 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독서마라톤 코너에서 11월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독서마라톤 코스는 평촌 중앙공원(걷기코스, 5km), 안양1번가(단축코스, 10km), 안양예술공원(하프코스, 21km), 관악산(풀코스, 42.195km) 등 4개 지역으로 개인 독서량에 따라 코스를 선택할 수 있다. 중앙공원 5km를 선택하면 2500쪽를 읽어야 한다. 코스를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독서마라톤 완주인증서가 제공되고, 코스별 우수 완주자는 수상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소통이 자유롭지 못한 시기에 독서를 통하여 위안을 얻고, 읽은 책을 공유하여 마음의 위안을 찾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코로나19 신규 확진 60명… 지역 감염 닷새 만에 20명대 껑충

    코로나19 신규 확진 60명… 지역 감염 닷새 만에 20명대 껑충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60명대를 기록했다. 해외 유입 확진자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제주에서 확진자가 잇따라 확인되면서 지역감염 확산 우려가 제기된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7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0명 늘어 누적 1만 367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감염경로는 해외 유입이 39명, 지역 발생 21명이다. 해외 유입 사례 가운데 25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 과정에서 확진됐고 14명은 경기(10명), 서울·경남(각 2명) 거주지와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해외 유입 확진자는 지난달 26일 이후 이날까지 22일째 두 자릿수 증가를 이어갔다. 해외 유입 신규 확진자 증가는 입항한 러시아 선박 선원(19명)이 무더기로 양성 판정을 받은 영향이 크다. 지난달 부산항에 입항해 최근 영도 수리조선소로 옮긴 러시아 선박 레귤호(REGUL·825t)에서 선원 17명, 감천항 3부두 러시아 냉동운반선 K호(2461t)에서 1명, 감천항 2부두 러시아 원양어선 M호(2083t)에서 1명이 각각 확진됐다. 지역 발생 21명은 서울 7명, 경기 5명 등 수도권이 12명이고 광주 5명, 제주 3명, 대전 1명 등이다. 지역 발생 확진자는 지난 13∼16일 나흘연속 10명대를 유지했지만 이날 다시 20명대로 증가했다. 확진자는 수도권 24명을 포함해 전국 6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나왔다.경기 시흥 시흥서울대효요양병원에서는 전날 낮 12시까지 입원 환자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의정부 집단발병과 관련해선 헬스장 확진자 지인의 가족 1명이 추가로 확진돼 지금까지 총 32명이 양성 판정됐다. 서울 관악구 사무실 감염은 방문자 2명이 추가로 감염된 것으로 확인돼 누적 확진자는 11명으로 늘어났다. 광주 방문판매 모임 집단감염과 관련해 광주고시학원 1명, 배드민턴클럽 2명이 각각 추가돼 지금까지 총 144명의 환자가 나왔다. 대전 서구 일가족과 관련해선 지난 6일 첫 확진자(지표 환자)가 나온 뒤 1명이 추가로 감염되면서 누적 확진자는 7명이 됐다. 제주에서도 확진자가 3명 나왔는데, 이들은 최근 5박 6일간 제주를 방문한 뒤 서울 광진구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70대 여성 접촉자들이다. 한편 사망자는 전날 2명 늘어 총 293명이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옥상에 때아닌 흰 페인트칠… 관악의 ‘기막힌 더위사냥’

    옥상에 때아닌 흰 페인트칠… 관악의 ‘기막힌 더위사냥’

    서울 관악구가 지난달 구립경로당, 구립어린이집 등 건강 취약계층 이용 공공시설 46곳 옥상에 쿨루프를 조성하고, 열화상카메라를 이용해 시공 전후 효과를 입증했다고 16일 밝혔다. 관악구 관계자는 “쿨루프는 태양광 반사 및 열 반사 효과가 있는 하얀색 페인트를 옥상에 시공하는 것으로, 한여름 옥상 온도를 최대 30도 낮추고, 옥상에 열기가 축적되는 것을 막아 폭염 및 열섬, 열대야 피해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관악구가 지난 9일 옥상에 쿨루프가 조성된 중앙동 중앙경로당과 주변 건물 옥상 온도를 열화상카메라를 이용해 측정한 결과 중앙경로당은 37.2도인 반면 길 맞은편 건물은 59.2도로 무려 22도의 온도 차이가 있었다. 관악구는 환경부의 ‘2020년 기후변화대응력 증진 국고보조사업’에 선정, 1억 2000만원을 지원받아 이번 사업을 진행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쿨루프는 옥상 녹화에 비해 적은 비용으로 다양한 지붕 형태에도 시공이 가능한 효율적인 에너지 절약 기법”이라며 “실내 온도를 낮춰 도시 열섬을 피하고 냉방에너지까지 절감할 수 있는 쿨루프 조성 사업이 민간에서도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오늘 366개 학교 코로나19로 등교 중지...광주서만 360곳

    오늘 366개 학교 코로나19로 등교 중지...광주서만 360곳

    코로나19 여파로 오늘 전국 366개 학교에서 등교 수업이 이뤄지지 못했다. 교육부는 16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등교 수업일을 조정한 학교가 이같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등교 수업 중단 학교는 전날(365곳)보다 1곳 늘었다. 지난 2일(522곳)부터 수업일 기준으로 11일 연속 세자릿수를 이어갔다. 지역별로 보면 광주가 360곳으로 등교가 불발된 곳이 가장 많았다. 서울(중랑구·관악구)은 하루 사이 3곳 늘어 모두 4곳에서 등교 수업이 이뤄지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서구)과 경기(성남)는 각각 1곳에서 등교 수업이 중단됐다. 순차적 등교 수업을 시작한 5월 20일부터 전날까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학생은 누적 54명, 교직원은 누적 13명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도심 한복판 소형공동주택 ‘세운 푸르지오 헤리시티’ 분양

    도심 한복판 소형공동주택 ‘세운 푸르지오 헤리시티’ 분양

    최근 부동산 시장은 강력한 6.17 대책 발표 이후, 추가 대책까지 예고되며 불안정성이 증가하고 있지만, 소형 주택 시장은 영향이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영향은 최근 1인가구 수요가 급증하며 소형 주택을 찾는 수요가 늘어서다. 특히 서울에서도 대학가나 주요업무지구를 낀 관악구와 중구, 종로구 등은 2가구 중 1가구가 1인 가구로 나타났다. 이 중에서도 종로구와 중구의 경우 서울에서도 1,2위를 다툴 정도로 고소득자가 몰려 있어 고급 소형주택에 대한 수요가 풍부하다. 이런 가운데 서울의 최중심인 중구 세운지구에 들어서는 ‘세운 푸르지오 헤리시티’가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지하 9층~지상 26층, 전용면적 24~42㎡, 총 614세대 소형 공동주택으로 금회 공급규모는 293세대이다. 세운6-3-4구역에 들어서는 ‘세운 푸르지오 헤리시티’가 위치한 서울 중구 인현동2가 151-1번지 일원은 단순한 역세권을 넘어선 쿼드러플 역세권의 희소성이 크다. 지하철 2·5호선 환승역인 을지로4가역 역세권 자리이며 가까이에는 지하철 2· 3호선 환승역인 을지로3가역과 지하철 3·4호선 환승역인 충무로역도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바로 앞에는 지난해 대우건설이 신사옥을 이전한 을지트윈타워가 위치해 중심업무지구의 입지를 더욱 견고히 하고 있다. 특히 1500여명의 대우건설 본사 직원은 물론 BC카드와 KT계열사 등 예정된 기업들까지 입주 완료할 경우 임직원 1000여명이 추가로 근무하게 돼 배후수요는 더욱 탄탄해진다.‘세운 푸르지오 헤리시티’의 경우 금번 6.17 규제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 단지는 지난 6월18~19일 정당계약이 이뤄졌고, 현재 잔여분을 계약 중이다. 도심형 소형 공동주택이지만 16층 이상 최상층에 위치하여 탁월한 조망권을 누릴 수 있다. 발코니확장도 기본으로 제공해 실사용면적이 30~40%까지 넓어졌다. 세대 내에는 최고급 외산 원목마루와 마감재, 빌트인가구 및 가전 등을 모두 무상옵션으로 제공하면서도 주력 평형대의 분양가는 4억~5억 초·중반대 가격이어서 가격경쟁력도 갖췄다는 평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청계·관악산 매미나방 극성 민원 잇따라…과천시 끈끈이 설치 등 방제 강화

    청계·관악산 매미나방 극성 민원 잇따라…과천시 끈끈이 설치 등 방제 강화

    산림병해충이 급증하자 경기 과천시가 청계, 관악산에 대한 방제 강화에 나선다. 시는 두 곳 등산로에 물리적 매미나방 방제를 위해 수목에 끈끈이를 설치했다고 16일 밝혔다. 매미나방은 나뭇잎을 갉아먹어 산림을 훼손하고, 매미나방 유충 털이 피부에 닿으면 빨갛게 부어오르고 가려운 증세가 나타난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지역에 있는 산을 찾는 등산객이 늘면서 민원도 잇따르고 있다. 매미나방은 보통 겨울에 추위로 많은 알이 죽는데, 지난해 겨울에는 평년보다 기온이 높아 부화 개체 수가 많이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시는 산림병해충예찰단, 산사태예방단, 산지정화감시원 등 모든 인원을 동원해 매미나방 퇴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독나방과 곤충인 매미나방은 5월 중 부화해 6월 중순까지 나뭇잎을 먹고 성장한다. 7월 초순경 번데기를 거쳐 성충으로 우화한다. 주로 나무껍질에 알을 낳고 월동 후 부화하는 과정을 거친다. 시는 매미나방이 부화하는 것을 막기 위해 올해 초 대대적으로 알집을 제거했다. 부화 이후에도 유충과 매미나방에 대한 방제작업을 지속적으로 집중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개체 수가 많이 증가한 매미나방을 제거하기에는 쉽지 않은 상황이다. 끈끈이는 보통 참나무시들음병 방제를 위해 나무 한 주에 감아 나무 속에 유충을 잡는 용도로 사용한다. 시는 이를 나무 두 주에 걸쳐 넓게 둘러 날아다니는 나방을 잡는다. 이 방법은 살충제를 살포하지 않아 친환경적이고 한번 감아놓으면 나방을 지속적으로 잡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김계균 과천시 공원농림과장은 “나방 방제뿐만 아니라 알집도 꾸준히 제거해 청계산과 관악산을 찾는 등산객들이 더욱 쾌적하게 등산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 하겠다”라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경기도 안성병원 중증환자 집중치료실 가동…“환자 급증 대비”

    경기도 안성병원 중증환자 집중치료실 가동…“환자 급증 대비”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이 코로나19 중증환자 집중치료실을 개설해 운영에 들어갔다. 임승관 경기도 코로나19 긴급대책단 공동단장은 15일 브리핑에서 “코로나19는 노년층과 기저 질환자에게 특히 위험해 의료기관이나 요양 시설 등에서 다수의 감염자가 동시 발생할 때를 대비해 중환자 진료 기능을 지속해서 확대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안성병원은 약 3개월의 준비를 거쳐 기계 호흡기 치료까지 가능한 최대 15개 병상을 확보해 14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도는 시설 개선공사와 의료 장비 구입을 위해 5억원의 예산을 지원했다. 정부는 경력 간호사 10명과 내과 전문의 1명을 자원봉사 형식으로 모집해 파견하고 도내 상급의료기관들도 전문 인력을 지원했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중환자 지도전문의와 교육간호사를,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은 중환자실 간호사 4명을 파견했다. 아주대학교 병원은 경력 간호사 재교육을 도왔다.한편 15일 0시 기준 도내 신규 확진자는 총 5명으로 서울 관악구 다단계 사무실 관련 1명, 지역사회 발생 2명, 해외유입 2명이다. 이로써 서울 관악구 다단계 관련 도내 확진자는 모두 3명이 됐다. 추가 확진자는 서울 관악구 134번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용인 110번 확진자의 남편(60대)으로 지난 13일부터 자가격리 상태였다.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확진자도 의정부에서 2명이 추가로 나왔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채인묵 의원, 제10대 후반기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 당선

    채인묵 의원, 제10대 후반기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 당선

    제10대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에 채인묵(더불어민주당, 금천1)의원이 당선됐다. 지난 14일 서울시의회 제296회 임시회 본회의 중 실시된 상임위원장 선거에서 채인묵 위원장은 동료의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당선 소감을 통해 채 위원장은 “기획경제위원회는 서울시의 조직·예산 등을 총괄하는 서울시 핵심 부서인 기획조정실을 비롯해 경제와 일자리 문제를 총괄하는 경제정책실 등의 서울시를 핵심 관리· 감독하는 위원회다”고 말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경제적 위기 극복과 포스트 코로나 대응 등을 위해 기획경제위원회 의원들과 함께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채 위원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상임위원회 운영, ▲의원별 입법 정책활동 지원, ▲소통과 상생의 위원회 정립, ▲열린 전문위원실 운영, ▲현장 중심의 위원회 활동 등의 기획경제위원회 운영 포부를 밝혔다. 채 위원장은 금천구 출신으로, 전반기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제6대 금천구의회에서는 복지건설위원장, 운영위원장 등을 역임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해왔다. 한편, 제10대 후반기 기획경제위원회는 채인묵 위원장을 비롯하여 강동길(성북3, 더불어민주당), 권영희(비례, 더불어민주당), 김광수(도봉2, 더불어민주당), 김달호(성동4, 더불어민주당), 김인제(구로4, 더불어민주당), 김혜련(서초1, 더불어민주당), 서윤기(관악2, 더불어민주당), 이병도(은평2, 더불어민주당), 이준형(강동1, 더불어민주당), 이태성(송파4, 더불어민주당), 최선(강북3, 더불어민주당), 여명(비례, 미래통합당) 의원 등 총 13명으로 구성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용인서 아내 이어 남편 확진…서울 관악구 134번 확진자 ‘2차 감염‘

    경기 용인시는 기흥구 서천동에 거주하는 A(60대)씨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A씨는 서울 관악구 134번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용인 110번 확진자의 남편이다. A씨는 전날 아내(50대)가 확진되자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고 이날 양성 확진됐다. 동거가족인 A씨의 어머니는 음성으로 나왔다. A씨는 지난 12일 인후통 증상이 있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A씨의 아내는 12일 관악구 134번 확진자의 밀접접촉자로 통보받고 검사를 받은 뒤 13일 확진됐다. 관악구 134번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시방역당국은 “A씨의 아내가 지난 10일 관악구 134번 확진자와 접촉한 뒤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에 남편은 2차 감염자로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관악, 주민 생활 밀접시설 1785곳 방역 마쳐

    관악, 주민 생활 밀접시설 1785곳 방역 마쳐

    서울 관악구가 코로나19의 산발적인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주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시설물 1785곳을 방역했다. 구는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10일까지를 코로나19 집중 방역 주간으로 정하고, 구청·동주민센터 직원, 통장, 대학생 아르바이트 등 4311명을 동원해 방역 활동을 했다. 직원들은 점검반을 편성해 1일 2회, 통장들은 유동인구가 많은 출퇴근 시간대에 동을 순회하며 ▲버스정류장 645곳 ▲어린이공원 235곳 ▲공원 195곳 ▲시장 주변 285곳 ▲지하철역 주변 100곳 ▲자전거보관소 140곳 ▲기타 185곳 등 모두 1785곳을 방역했다. 3.5t 살수 차량 2대를 활용해 1일 2회씩 도로, 버스정류장, 지하철역 입구, 샤로수길, 신림사거리 등 주요 골목상권, 주택가 등 주요 지역 방역을 병행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용인 50대 확진…서울 관악구 134번 환자와 접촉

    경기 용인시는 기흥구 서천동에 사는 A씨(56)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A씨는 서울 관악구 134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통보받고 지난 12일 기흥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은 뒤 이날 오전 확진됐다. A씨는 지난 10일 관악구 134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추정되며, 8일부터 목에 통증을 느낀 것으로 알려졌다. 방역당국은 A씨를 성남시의료원으로 이송한 뒤 자택 소독과 가족 2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A씨의 확진으로 용인 지역내 확진자는 110명으로 늘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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