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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악구 ‘어린이 UP 프로젝트’ 여름방학 특강 수강생 모집

    관악구 ‘어린이 UP 프로젝트’ 여름방학 특강 수강생 모집

    서울 관악구 평생학습관이 여름방학을 맞이해 어린이·청소년의 요구와 흥미를 반영한 다양한 주제의 특강인 ‘어린이 UP 프로젝트’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7월부터 8월까지 6가지 분야 11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이번 특강은 어린이들이 여름방학 동안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기회다.‘어린이 UP 프로젝트’는 ▲디지털 역량 UP(캐릭터 디자인, 코딩과 증강현실) ▲창의력 UP(미술놀이) ▲사고력 UP(호기심 톡톡 과학교실, 어린이 삼국지, 창의 수학) ▲집중력 UP (식물 디자인 놀이) ▲리듬 UP(리코더, K-POP 방송 댄스) ▲파워 UP(어린이 호신술&합기도) 등 다채로운 강좌로 구성되었다. 또한 어린이 인문학 미디어 리터러시 교실 ‘나도! 어린이 기자!’도 개설되어 어린이가 기자가 되어 활동에 참여하며 생각의 크기를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특강은 오는 6월 24일부터 관악구청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분야별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일정, 수강료 등은 관악구청 교육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여름방학을 맞은 관악구 어린이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하고, 키울 수 있는 교육 기회를 마련했다”라며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균형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관악구, 청년 1인가구 무료 건강검진 토요일 운영

    관악구, 청년 1인가구 무료 건강검진 토요일 운영

    서울 관악구가 올해 서울시 최초로 청년 1인가구를 위해 ‘토요일 건강검진’을 열고 학업, 직장, 아르바이트 등의 이유로 평일 건강검진이 어려운 청년들의 건강검진을 돕는다고 28일 밝혔다.올해부터 시행되는 ‘토요일 건강검진’은 상반기와 하반기에 나눠 실시한다. 상반기에는 관악구보건소에서 2회(2월 24일 기진행, 6월 22일 09:00~12:00)에 걸쳐 진행되며, 하반기에는 ‘찾아가는 대사증후군 검사’(일시와 장소 추후 공지 예정)가 운영될 예정이다. 검진 항목은 ▲A·B·C형 간염검사 ▲갑상선 기능검사 ▲간기능 ▲신장기능 ▲중성지방 ▲총콜레스테롤 등 총 46종이며, 검진비는 무료다. 관악구에 주소지를 둔 19~39세 청년 1인가구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방법은 별도의 예약 절차 없이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관악구보건소 2층 건강관리센터로 방문하면 된다. 단, 검진 전일 밤 10시부터는 금식해야 한다. 검진 결과는 보건소로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도 편리하게 확인이 가능하며, 이상소견이 있을 경우에는 보건소 2층 진료실에서 상담도 가능하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행복한 삶의 필수 조건은 건강”이라며 “우리구 많은 청년들이 더욱 활기차고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무료 건강검진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다방면에서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삼성, 서울대와 공동연구센터… LG, 자체 생성형 AI 사내 도입

    삼성, 서울대와 공동연구센터… LG, 자체 생성형 AI 사내 도입

    인공지능(AI) 기술이 산업 판도를 바꾸면서 기업들도 대학과 손잡거나 계열사와 협업하는 방식으로 AI 경쟁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서울대는 서울 관악구 서울대 글로벌공학교육센터에서 ‘AI 공동연구센터’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전경훈 삼성전자 DX부문 최고기술책임자(CTO) 겸 삼성리서치장(사장), 김영오 서울대 공과대학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삼성전자 DX(디바이스경험·세트) 부문과 서울대 공과대학 대학원 협동과정 인공지능전공은 AI 공동연구센터에서 3년간 AI 최신 기술 분야에 대한 산학협력 연구과제를 수행한다. 연구는 온디바이스(인터넷 연결 없이 기기 내에서 AI 기능 구동) AI, 멀티모달(텍스트 외 이미지·비디오·오디오 등 데이터 동시 처리) AI 등을 위한 세부 기술 확보에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과제에 참여하는 석박사급 연구원을 대상으로 한 채용 연계 활동도 진행된다. LG디스플레이는 LG AI연구원, LG CNS와 협업해 자체 생성형 AI를 개발한 뒤 업무에 도입했다. AI 시스템에 “OO 품질 강화 방법을 알려 줘”라고 질문을 입력하면 AI가 이에 해당하는 데이터를 분석해 답변하는 방식이다. 담당자에게 문의하거나 과거 자료를 찾지 않아도 즉각적으로 답을 찾을 수 있어 업무 처리 속도가 빨라지고 업무 지식의 상향 평준화가 가능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학습과 분석을 위한 대규모언어모델(LLM)은 LG AI연구원의 초거대 AI ‘엑사원’을 활용한다. 사용자의 특정 질문에 맞춰 사내 문서 30만여건에서 답변을 찾는 역할은 LG CNS가 개발한 검색엔진 ‘키룩’이 담당한다. 기업의 기술 정보를 사내 LLM을 통해 탐색하기 때문에 외부 유출 우려가 없다는 게 특징이다. LG디스플레이는 임직원들의 사용 내역을 학습시켜 하반기에는 고도화된 생성형 AI를 선보일 계획이다. 검색 영역도 품질에서 특허, 안전, 장비, 구매 등 다른 분야로 확장할 방침이다.
  • 관악구, 호신술도 배우고 친구도 만드는 ‘우리동네 안전네트워크’

    관악구, 호신술도 배우고 친구도 만드는 ‘우리동네 안전네트워크’

    서울 관악구가 지역 내 거주하는 여성 1인 가구가 안심하고 살 수 있도록 우리동네 안전네트워크 교육을 연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5월에 열린 1차 우리동네 안전네트워크는 18명이 참가해 관악경찰서 여성 청소년계에서 ‘스토킹 범죄 예방법과 대처 방법’에 대해 배웠다. 이외에도 나를 지키는 호신 기술을 체험했다. 오는 20일 관악구청 별관 7층에서 진학, 취업 등으로 가족과 떨어져 낯선 곳에서 정착하는 여성 1인 가구를 대상으로 2차 우리동네 안전네트워크를 연다. 이번 모임에서는 ‘자기방어를 위한 호신술’을 익히고 여성 1인 가구로서 느끼는 불안 요소와 개선방안에 대해 공유할 예정이다.우리동네 안전네트워크에 참여를 원할 경우 20일 오후 1시까지 관악구청 홈페이지(참여/예약-참여신청-행정접수) 또는 여성가족과 여성친화정책팀(879-6123)으로 접수하면 된다. 1인 가구뿐만 아니라 모임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한편 구는 여성안심 귀갓길 보행환경 개선, 1인가구 안심 장비 지원, 불법 촬영기기 탐지장비 대여 서비스, 안심귀가 스카우트 등 구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여성안심 귀갓길 내 주민 안전을 돕는 고보조명(로고조명) 정비를 진행 중이며 6월 내 완료될 예정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혼자 거주하는 여성들이 불안하지 않고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 도시 구현을 위해 생활 속에서 다양한 안전시책을 적극 만들어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관악 ‘강감찬대로’ 명칭 5년 더 쓴다

    관악 ‘강감찬대로’ 명칭 5년 더 쓴다

    서울 관악구가 지난 2019년 남부순환로 일대 명예도로로 지정된 ‘강감찬대로’의 사용기간을 5년 연장한다고 16일 밝혔다. 관악구 관계자는 “강감찬대로는 강감찬 장군 귀주대첩 1000주년을 맞은 2019년, 강감찬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찬란한 문화유산을 알려 관악구 위상을 높이기 위해 부여했다”며 “앞으로도 강감찬대로를 홍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사용구간은 남부순환로 시흥 IC에서 사당역에 이르는 7.6㎞의 구간이다. 오는 19일 사용기간 만료를 앞뒀지만 구 주소정보위원회는 2029년 6월 19일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구는 강감찬대로 구간 시·종점, 교차로 등에 명예도로명판 24개와 안내 표지판 120개를 설치해 관리하고 있다. 강감찬 장군의 생가가 있는 관악구는 매년 강감찬 축제도 연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앞으로 5년 동안 명예도로명인 강감찬대로를 통해 관악구의 위상을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강감찬 브랜드를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與, 특위 통해 “의정 갈등 중재”…野는 상임위서 ‘방송3+1법’ 상정

    與, 특위 통해 “의정 갈등 중재”…野는 상임위서 ‘방송3+1법’ 상정

    국민의힘 의료개혁특별위원회가 14일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장을 만나 오는 18일 의사협회의 집단 휴진을 앞두고 의정 갈등의 중재자 역할을 맡겠다고 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기후대응특별위원회, 저출생대응특별위원회도 가동하며 야권의 상임위 단독 구성에 대응해 현안을 풀어가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인요한 당 의료개혁특위 위원장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임 회장과 40여분 간의 면담을 진행했다. 인 위원장은 면담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현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앞으로 우리가 어떻게 해결할 건지 진지한 대화를 했다”며 “소통이 시작됐다”고 평가했다. 임 회장도 “이해의 폭을 넓히는 상당히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했다. 면담에서 인 의원은 정부와 의협 사이의 입장차를 좁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면담에 배석한 인 의원 측 관계자는 “오늘은 의협 회장과 (소통) 채널을 열어놓은 것”이라며 “의협에서도 집단 휴진까지는 가지 않는 게 좋으니 서로 다리를 놓자는 이야기를 나눴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저출생대응 특위와 기후대응 특위도 첫 활동을 시작했다. 특히 기후대응 특위는 회의를 마친 후 지난해 폭우로 인명사고가 있었던 관악구 도림천 일대를 방문해 홍수 예방 등을 점검했다. 기후대응 특위 위원장을 맡은 임이자 의원은 국회 소통관에서 1차 회의 결과를 발표하며 “2035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수립에서부터 당정이 긴밀하게 소통·협의해 국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대안을 마련해 추진하겠다”고 했다.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이 단독으로 구성한 국회 상임위원회에 불참하는 대신 15개 당내 특위를 중심으로 민생 현안을 챙긴다는 방침이다. 집권 여당의 이점을 활용해 당정 협의에 집중하겠다는 것이다. 다만 당 자체 특위 등은 국회 상임위의 법적 기능성을 가지지 있지 않아 실질적인 법효력을 기대할 수 없다.한편 이날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국민의힘의 불참 속 야권 단독으로 공영방송 지배구조 관련 방송3법(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개정안)과 방송통신위원회 의결 정족수를 4인 이상으로 규정한 방통위법 개정안 등 16개 법안을 일괄 상정했다. 앞서 방송3법은 21대 국회에서 야당 주도로 통과됐지만, 윤석열 대통령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한 바 있다. 과방위는 오는 21일 방통위법 개정안에 대한 입법청문회를 열기로 하고 김홍일 방통위원장과 방통위 사무처장·방송정책국장 등을 청문회 증인으로 채택했다. 이날 최민희 과방위원장은 전체 회의에 불출석한 김홍일 방통위원장에 대해 “국회를 무시하는 행동으로 비칠 수 있기 때문에 다음 회의 때부터는 반드시 참석해줄 것을 요청한다”고 했다.
  • ‘신림역 흉기난동’ 조선, 1심 이어 2심도 무기징역

    ‘신림역 흉기난동’ 조선, 1심 이어 2심도 무기징역

    지난해 7월 서울 신림역 인근에서 흉기를 휘둘러 4명의 사상자를 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선(34)이 항소심에서도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8부(부장 김재호 김경애 서전교)는 14일 살인, 살인미수, 절도, 사기, 모욕 등 혐의로 기소된 조선에게 1심과 마찬가지로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조선은 지난해 7월 21일 서울 관악구 신림역 인근 골목에서 흉기를 휘둘러 일면식 없는 20대 남성 1명을 살해하고 30대 남성 3명을 다치게 한 혐의(살인미수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같은 날 범행을 위해 서울 금천구 소재 마트에서 식칼 2개를 훔치고(절도 혐의), 이동을 위해 택시를 무임승차한 혐의(사기 혐의)도 받는다. 또 2022년 12월 27일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 특정 게임 유튜버를 지칭해 ‘동성애자 같다’는 취지의 글을 올린 혐의(모욕 혐의)도 있다. 조선은 코로나19로 취업난이 지속되자 은둔 생활을 하며 인터넷에 작성한 글 때문에 모욕 혐의로 고소당했다. 그는 범행 나흘 전 이와 관련해 경찰로부터 출석 요구를 받자 젊은 남성에 대한 공개 살인을 계획 후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1심은 지난 1월 31일 모욕 혐의를 제외한 나머지 혐의를 유죄로 인정한 후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또 30년간의 위치 추적 전자장치 부착을 명령했다. 검찰은 지난 4월 19일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1심 때와 마찬가지로 사형을 구형했다.
  • 관악구, ‘알기쉬운 지방세’ 리플릿 발간

    관악구, ‘알기쉬운 지방세’ 리플릿 발간

    서울 관악구가 지방세에 대한 구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방세 관련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한 ‘2024년 알기 쉬운 지방세’ 리플릿을 발간했다. 올해 발간되는 알기 쉬운 지방세 책자는 ▲월별 지방세, 국세 납부시기 ▲2024년 달라진 지방세 주요 내용 및 주요 세목 ▲신설 법인에 대한 유용한 세무정보 ▲편리한 납부 방법, 전자고지 세액공제 ▲부동산 관련 매매·상속·임대 취득 등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특히 부동산 거래 계약 시 공인중개사 등의 취득세 안내에 도움을 주고 과세기준일과 가산세 등 혼동하기 쉬운 민원 사항을 사전에 예방해 납세의무 이행에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리플릿은 공인중개사사무소 등 관내 영업장 주소지로 우편 발송되며, 구청 세무부서, 각 부서 민원실, 동 주민센터에 비치될 계획이다. 또한 구청 홈페이지(간행물)에서도 누구나 손쉽게 열람이 가능하다. 한편 온실가스 감축에도 기여하고 주민들에게 세액공제 혜택도 제공하는 ‘지방세 고지서 모바일 서비스’는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납세자에게 또 다른 편리함을 주고 있다. 구는 전자송달과 자동납부 서비스로 지방세 고지서를 받을 경우 고지서 1장당 800원~1600원으로 세액공제 혜택을 제공한다. 세액공제가 적용되는 세목은 정기적으로 부과되는 등록면허세 면허분(1월), 자동차세(6월, 12월), 재산세(7월, 9월), 주민세 개인분(8월)이 있으며, 공제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세목별 부과 전월까지 전자송달이나 자동납부를 신청하면 된다. 관악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구민들에게 신뢰받는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방세법 주요 내용을 적극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환경도 보호하고 세액공제 혜택도 제공하는 지방세 고지서 모바일 서비스 신청에 구민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임만균 서울시의원, 서울시의 조속한 수해대책 마련 촉구

    임만균 서울시의원, 서울시의 조속한 수해대책 마련 촉구

    서울시의회 임만균 의원(더불어민주당·관악3)이 지난 11일 서울시의회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유창수 행정2부시장과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조속한 수해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2022년 8월 서울에 내린 폭우로 인해 관악구에서 안타까운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임 의원은 “벌써 두 달 뒤면 사고가 발생한지 2년이 다 됐는데 차수막 설치 등의 노력은 있었지만 인명 피해에도 불구하고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직 부족하다”며 질타했다. 서울시는 폭우 시 신속한 배수를 위해 대심도 빗물배수터널, 관악구 신대방역 빗물펌프장 신설과 구로디지털단지 빗물펌프장 증설을 추진 중이다. 하지만 빗물펌프장 신설·증설, 대심도 빗물배수터널 모두 아직 실시설계 단계에 머물러 있다. 임 의원은 “많은 예산이 소요돼 여러 행정 절차는 이해하지만 서울시가 의지만 있다면 예외 조항을 적용해 얼마든지 사업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침수 피해 이후 관악구 주민들은 여름철만 되면 그때의 트라우마로 불안해하며 폭우가 내리지 않기만을 바라는 것 외에 할 수 있는 것이 많지 않아 답답해하고 있다”며 주민들의 가슴 깊이 남은 아픔을 호소했다. 마지막으로 “오랜 시일이 필요한 대심도 빗물배수터널 완공 전에 우선 빗물펌프장 신설·증설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을 요청드린다”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 송도호 서울시의원, 특수교육대상자 원거리 통학·서부선 도시철도사업 지연 문제 해결 촉구

    송도호 서울시의원, 특수교육대상자 원거리 통학·서부선 도시철도사업 지연 문제 해결 촉구

    서울시 특수교육대상자 원거리 통학 문제 해소와 서울 서북권·서남권 지역주민의 교통불편개선, 지역간 균형발전을 위해 서부선 도시철도사업의 시급 추진에 대한 주민 목소리가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송도호 위원장(더불어민주당·관악1)은 지난 12일 제324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을 통해 특수교육대상자 원거리 통학 및 서부선 도시철도사업 지연 문제에 따른 대책 마련을 강하게 촉구했다. 송 의원은 지역구인 관악구에는 특수학교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고등학교 과정이 부재하여 학생들이 2~3시간 원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문제를 지적하며 특수교육대상자 원거리 통학 문제 해소를 위한 지역별 특수학교 설립과 장애유형에 적합한 일반고등학교 특수학급 설치 확대 두 가지 대안을 제시했다. 또한, 서울시교육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도시형캠퍼스 설립 및 운영 기본계획’에는 특수교육대상자를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는 점을 꼬집으며 향후 서울시에서도 학교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경기도교육청에서 도입한 ‘복합특수학급’과 같은 학교 형태 다양화를 적극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 서부선 도시철도사업 지연과 관련해서는 서울시와 민자사업자 간 물가변동을 고려한 총사업비 산정 협의에 있어 서로 다른 기준을 제시하고 있어 서로 간에 총공사비 격차가 클 수밖에 없고, 서울시 조직개편에 따라 사업을 담당하는 부서가 변경되면서 나타나는 업무 관리 부실 및 부적합성을 날카롭게 지적했다. 이는 2022년 8월 이전까지는 도시철도사업 기본계획업무를 도시기반시설본부가 관장하고 있었으나 서울시가 조직개편을 단행하면서 도시철도사업 기본계획업무가 도시교통실로 이관되었는데 이관된 이후부터 서부선과 위례신사선 등 민자사업이 지연되면서 더 이상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송 의원은 서울시의 총사업비 조정 한계의 범위를 탄력성 있게 대폭 확대하고, 서울시와 민자사업자 간 총사업비 격차를 조정하는 협상에 통 큰 자세로 임해달라는 대안 제시와 함께 도시철도사업이 대규모 복합공종사업인 만큼 사업을 보다 전문적이고 효과적으로 추진하고 관리할 수 있는 부서에서 사업을 담당할 수 있도록 조직 재정비를 강력하게 요청했다. 더불어, 서면질문을 통해 서부선 도시철도의 정거장과 출입구 위치를 선정함에 있어 공사비가 적게 들고 공사하기 편한 위치로 잡아서는 절대 안되며 접근성이 좋고, 통행하는 사람들이 많은 쪽으로 사업 수익성과 이용자 편의성을 고려해 합리적으로 결정할 것을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송 의원은 “특수교육대상자들이 마음 놓고 공부할 수 있는 교육 여건 개선에 노력을 기울일 것과 서부선 도시철도 사업의 원활한 추진 및 역사별 정거장·출입구 위치가 합리적인 기준 적용을 통해 정해질 수 있도록 강력하게 당부한다”고 시정질문을 마무리했다.
  • 관악구, 올해도 1인가구 전월세계약 돕는다

    관악구, 올해도 1인가구 전월세계약 돕는다

    서울 관악구가 1인 가구 주거 안전 보호를 위해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 서비스’를 이어간다고 12일 밝혔다. 관악구에서는 부동산 지식이 풍부하고 지역 상황에 정통한 5명의 개업공인중개사로 구성된 주거안심매니저가 ▲전월세 계약상담 ▲주거안심동행 ▲주거탐색지원 ▲주거정책 안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지난해에도 1인가구 336명(375건)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관악구청 1층 부동산정보과에서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운영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서울 1인가구포털(1in.seoul.go.kr) 또는 유선(879-6612) 및 방문으로 신청가능 하다. 특히, 사전 신청하면 토요일에도 주거안심매니저가 함께하는 ‘집보기 및 계약 동행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구는 ▲임대인과 임차인 간의 부동산 관련 분쟁 조정 ▲주택임대차보호법 등 부동산 전반에 관한 상담을 지원하는 ‘부동산 분쟁조정 상담센터’도 운영하고 있다.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하며 상담을 희망하는 주민은 관악구 홈페이지 또는 관악구청 부동산정보과(879-6613)로 신청하면 된다. 사회초년생, 부동산 정보에 취약한 어르신 등 관내 거주 또는 거주 예정인 1인가구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부동산 정보에 취약한 1인가구에게 이 서비스들이 부동산계약 피해 예방 도우미 노릇을 톡톡히 해내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1인가구의 주거문제 해결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영원히 격리”…‘등산로 살인’ 최윤종 2심도 무기징역

    “영원히 격리”…‘등산로 살인’ 최윤종 2심도 무기징역

    성폭행을 목적으로 여성을 무차별 폭행하다 살해한 최윤종(31)에게 2심에서도 무기징역이 선고됐다. 서울고법 형사14-3부(부장 임종효 박혜선 오영상)는 12일 성폭력처벌법 위반(강간 등 살인) 혐의로 구속 기소된 최윤종에게 이같이 선고했다. 검찰은 1심과 마찬가지로 2심에서도 사형을 구형했다. 최윤종은 지난해 8월 17일 오전 서울 관악구 신림동 목골산 등산로에서 피해자 A씨를 철제 너클을 낀 주먹으로 무차별 폭행하고 최소 3분 이상 목 졸라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피해자는 현장에서 약 20분간 방치됐다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이틀 뒤 숨졌다. 앞서 1심은 최씨에 무기징역을 선고하고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에 10년간 취업제한, 30년간 위치추적장치 부착을 명령했다. 1심 재판부는 “피고인의 연령과 성향, 가족관계 등 양형 요소를 종합하면 생명 자체를 박탈하기보다 사회로부터 영구히 격리하는 무기징역을 선고해 재범의 가능성을 차단하고 유족에게 사과와 자신의 잘못을 참회할 시간을 갖게 해야 한다”고 판시했다. 다만 “가석방에 대해서는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면서 “법원으로서는 피고인이 가석방되는 만일의 경우를 대비할 수 없어 재범 가능성을 막기 위해 30년간 전자장치 부착을 명령한다”고 했다. 최씨 측은 무기징역형은 너무 무거워서 부당하다며 항소했다. 반면 검찰은 “일면식 없는 피해자를 따라가 살해하고도 피해회복을 위한 어떤 노력도 하지 않고 처벌을 적게 받으려는 노력만 기울였다. 범행 동기, 경위, 범행 후 정황 등에서 참작할 사정이 없고 선처나 동정의 여지가 없다”며 재차 사형을 구형했다. 피해자 오빠는 1심 당시 “동생 같은 피해자가 다신 안 나왔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그는 “엄마와 제가 제일 두려운 건 누가 이 사건 보고 따라 할까 봐…”라며 “동생은 이미 갔지만 성범죄 관련 처벌 수위가 좀 높아지고 성범죄 관련 기사에 댓글을 실명으로만 달 수 있게 한다든지, 그런 식의 변화가 있어야 할 것 같다”고 강조했다.
  • 송도호 서울시의원 “관악구 관내 풍수해·폭염 대비, 재난관리기금 54억 3900만원 예산 확보”

    송도호 서울시의원 “관악구 관내 풍수해·폭염 대비, 재난관리기금 54억 3900만원 예산 확보”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송도호 위원장(더불어민주당·관악1)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관악구의 풍수해 예방과 폭염 대비를 위한 재난관리기금 54억 3900만원을 추가로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5.20~5.22) 개최된 제8차 재난관리기금 운용심의위원회 결과에 따르면, 관악구 침수피해 예방을 위한 ▲난곡동 662-3일대 외 2개소 사각형거 보수 40억 4900만원 ▲풍수해 예방 하천준설(봉천천, 도림천2지류) 10억원 ▲침수 재해약자를 위한 동행파트너 운영 1억 4100만원 ▲수방사 우수 유출 저감 빗물담기 사업 4000만원 ▲침수취약지역 옥상 월류형 배수홈통 제작·설치 지원 1300만원이 확보되어 관악구 내 풍수해 예방 사업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별개로 ▲여름철 폭염 대비 폭염저감시설 설치비 1억 9600만원이 편성되어 관악구민들이 폭염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송 위원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만큼 지역 특성상 저지대 지역이 많고 도림천이 위치한 관악구는 더욱이 철저한 대비가 필요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또한 이번 풍수해 및 폭염 대비 재난관리기금 대거 확보는 올여름 집중호우뿐만 아니라 폭염에 따른 관악구 내 재난과 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하며 시민 안전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아동이 더욱 행복한 관악’ 아동권리모니터단 운영

    ‘아동이 더욱 행복한 관악’ 아동권리모니터단 운영

    서울시 관악구가 ‘아동이 더욱 행복한 관악’으로 거듭나기 위해 아동권리모니터단을 운영하고 아동학대 예방 사업을 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아동권리모니터단은 어른들이 생각하지 못한 지역사회의 문제를 아동의 관점에서 고민하는 권리 지킴이 역할을 함과 동시에, 아이들의 참여권 보장 활성화를 위한 역할을 한다. 구는 지난 2019년부터 ‘아동권리모니터단’을 통해 아동의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아동들의 의견을 매년 2~3건 구 정책에 반영하고 있다.지난해 제안된 정책 중에서는 아이들도 페트병 수거함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페트병 수거함 옆 아동용 발 받침대 설치’가 구정에 도입, 시행될 예정이다. 모니터단은 오는 10월까지 매월 1회 모임을 통해 지역 내 아동권리 실태조사와 모니터링 등을 할 예정이다. 또 관악구는 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보건복지부 주관 ‘2024년 아동학대 예방, 조기 지원 시범사업’에 선정됐다. ‘부모교육 및 양육코칭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학대의 선제적 예방에도 힘쓰고 있다. 부모교육 및 양육코칭 지원 프로그램은 아동의 문제행동으로 인해 부모의 양육 태도가 불안정하여 아동학대가 우려되는 가정을 선별하고, 아동의 문제행동과 부모의 양육태도 개선을 도모해 아동학대를 예방하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은 아동학대 신고접수 이후 조사결과에 따라 아동학대로 판단되지는 않았으나, 아동과 부모 간 갈등이 있거나 양육에 어려움이 있는 가정이다. 올해는 10가정을 선정하여 가족 심리 상담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관악구는 현재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구민과 아동들이 체감할 수 있는 내실 있는 아동친화도시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관악구, 위기가구 발굴 위한 다가구 주택 상세주소 부여

    관악구, 위기가구 발굴 위한 다가구 주택 상세주소 부여

    서울 관악구가 구민 불편 해소와 위기가구 발굴 지원을 위해 위기가구와 침수취약가구를 우선적으로 상세주소를 직권부여한다고 10일 밝혔다. 상세주소는 도로명주소의 건물번호 뒤에 표시되는 정보로, 흔히 아파트 주소에서 사용되는 동, 층, 호다. 관악구 관계자는 “그동안 원룸이나 다중, 다가구주택은 소유자나 임차인의 신청이 없으면 상세주소가 부여되지 않아 우편물과 택배가 반송되거나 분실되는 문제가 지속되어 주민들의 불편함이 있고, 위기가구 복지 사각지대가 형성됐다”고 설명했다.위기가구의 경우 위급사항 시 건물 내 가구 위치를 찾기 어려워 필요한 도움을 받지 못했다. 이에 따라 구는 신축 건축물 사용승인 시 상세주소 부여 대상인 경우, 건물번호 부여 신청과 함께 상세주소 부여 신청도 받아 선제적으로 상세주소를 부여해왔다. 관악구는 상세주소가 부여되지 않은 원룸 또는 다중, 다가구주택을 대상으로 건축물대장 현황도 분석과 현장 기초조사로 현황 파악 후, 소유자에게 조사 결과를 통보하고 의견수렴 등의 절차를 거쳐 직권으로 상세주소를 부여할 계획이다. 상세주소를 부여받은 소유자와 임차인은 동주민센터에 주민등록 정정신고를 하면 등초본에 동, 층, 호가 기재돼 법정주소로 활용할 수 있다. 구는 상세주소 부여를 신청한 주택에 편리하게 주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상세주소 번호판도 제공할 예정이다. 관악구 관계자는 “상세주소 부여로 건물 내 위치 찾기가 쉬워져 각종 우편물, 택배의 수취가 더욱 정확해져 주민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며 “구에서 위기가구 발굴과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임대인분께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상세주소 신청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관악구,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으로 희망하는 교육 수강하세요

    관악구,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으로 희망하는 교육 수강하세요

    서울 관악구가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으로 장애인의 사회 참여 확대와 자립을 위한 교육 수강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관악구 관계자는 “최근 고령화 등으로 인해 생애주기에 맞게 양질의 교육을 언제 어디서나 받을 수 있는 평생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며 “장애인평생교육이용권은 장애인이 사회적으로 소외되지 않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관내 19세 이상 등록 장애인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올해 모집인원은 총 70명이다. 선정자에게는 1인당 연간 35만원의 평생학습 교육비가 지원된다.구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우선으로 선정할 예정이며, 올해 평생교육 바우처 기수급자와 국가장학금 기수급자는 선정 대상에서 제외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자는 오는 27일까지 보조금24 홈페이지(www.gov.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단, 중증 장애 등의 이유로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관악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 후 담당자 이메일(ant83@ga.go.kr)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자는 지역농협에서 평생교육 희망 카드를 발급받아야 한다. 평생교육바우처 홈페이지에 등록된 이용기관에서 교육 수강 시 사용하면 된다. 평생교육바우처 사용 가능 기관은 평생교육바우처 홈페이지(www.lllcard.kr)에서 확인 가능하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은 장애인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장애인의 자아실현 뿐 아니라 사회적 통합을 이룰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장애인분들이 해당 사업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분야에서 평생교육을 이어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글로벌 스트리트 컬쳐 축제 ‘그루브 인 관악’ 시즌 3, 15일 개최

    글로벌 스트리트 컬쳐 축제 ‘그루브 인 관악’ 시즌 3, 15일 개최

    ‘축제의 도시’ 서울 관악구가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신림동 별빛내린천 일대에서 ‘그루브 인 관악’ 시즌3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관악구 관계자는 “올해 3회차를 맞이한 그루브 인 관악은 지난해 5만여 명의 국내외 댄서와 관람객들을 모으며 관악구 사계절축제 브랜드인 관악페스티벌의 대표 행사로 자리 잡았다”고 소개했다. 그루브 인 관악은 스트리트 댄스와 스트리트 컬처를 주제로 청소년, 청년 댄서와 함께한다. 특히 프랑스, 타이완, 베트남, 일본 등 해외 유명 배틀 대회 우승 월드클래스 댄서 및 Mnet 스맨파, 스우파 출연자 등 유명 심사위원들이 스트리트 댄스계를 이끌 신예 댄서들을 발굴할 예정이다. 이곳에서는 힙합, 팝핑, 락킹, 왁킹, 브레이킹, 하우스, 크럼프 등 모든 장르의 스트리트 댄서들을 만나볼 수 있다.축제는 ▲사전 ‘댄스 버스킹’ 프로그램 ▲배틀(경연)프로그램(총 상금 1400만원, 우승자 해외연수) ▲유명 스트리트 플리마켓 및 다양한 상설 프로그램 ▲DJ쇼 및 Mnet ‘스우파’ 마네퀸의 축하무대로 꾸려진다. 먼저 구는 7일 오후 6시부터 관악구청 앞 광장에서 사전프로그램인 ‘댄스 버스킹’을 선보인다. 본 축제에 앞서 주민들에게 ‘그루브 인 관악’을 알리고 축제의 분위기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배틀(경연) 프로그램은 모든 장르의 스트리트 댄서가 참여하는 1:1 배틀인 ‘프리스타일 1on1 배틀’, 청소년 댄서가 참여하는 2:2 배틀인 ‘틴에이져 2on2 배틀’로 구성된다. 특히, 메인 배틀 프로그램인 ‘댄스트립’ 우승자에게는 상금뿐만 아니라 해외연수의 기회도 제공된다. 청년 예술가들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지역을 알리는 취지다. 상설 프로그램 ‘스트리트 컬처’는 스트리트 컬처를 주제로 다양하게 운영된다. ‘유명 스트리트 브랜드 플리마켓’에서 행사 당일 구매자는 최대 50%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스트리트 문화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그래피티’, ‘비트메이킹’, ‘OOTD촬영’, ‘특수머리 체험’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도 다채롭게 준비되어 있다. 메인무대에서는 DJ쇼 및 비트박스 공연과 Mnet ‘스우파’ 마네퀸의 축하무대가 열린다. 참가 신청, 관람 방법 등 2024 ‘그루브 인 관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관악문화재단 축제기획팀(828-5763~7))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관천로 문화플랫폼 S1472에서는 15일부터 30일까지 스트리트 패션 전시인 ‘GIG EXHIBITION’ 도 만나볼 수 있다. 현역 스트리트 댄서들이 기획, 연출, 공간 구성에 직접 참여해 생동감 넘치는 모습들을 전시로 담아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이번 축제가 청년 예술가뿐만 아니라, 우리 관악구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모두의 축제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주민분들께서도 축제에 많이 방문하시어 청년예술가들의 꿈을 응원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강남 오피스텔 모녀 살해범 ‘65세 박학선’ 신상공개

    강남 오피스텔 모녀 살해범 ‘65세 박학선’ 신상공개

    지난달 말 서울 강남구 오피스텔에서 모녀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박학선(65)의 신상정보가 4일 공개됐다. 올 1월부터 수사기관이 중대범죄 피의자의 얼굴을 강제로 촬영해 공개할 수 있도록 한 ‘머그샷 공개법’(중대범죄신상공개법)이 시행된 이후 경찰이 신상을 공개한 첫 사례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이날 오후 열린 서울경찰청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심의 결과에 따라 박학선의 머그샷과 이름·나이를 공개했다. 심의위는 “범행의 잔인성과 피해의 중대성이 인정되고, 범행의 증거가 충분하다”며 “범죄 발생으로 인한 국민 불안, 유사 범행에 대한 예방 효과 등 공공의 이익이 있다”고 공개 이유를 밝혔다. 공개 결정에 박학선은 이의 없음을 표시했고, 이날부터 30일간 서울경찰청 홈페이지에 박학선의 신상정보가 공개된다. 머그샷 공개법 시행 전인 지난해 관악구 신림동에서 흉기 난동으로 4명의 사상자를 낸 조선(34), 경기 성남시 서현역 앞에서 흉기를 휘둘러 14명의 사상자를 낸 최원종(23)은 머그샷 촬영과 공개를 거부한 바 있다. 박학선은 지난달 30일 오후 6시 16분쯤 강남구의 한 오피스텔 6층 사무실에서 60대 여성 A씨와 A씨의 30대 딸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박학선은 A씨가 딸과 함께 자신의 사무실을 찾아와 ‘그만 만나자’는 뜻을 전하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범행 직후 도주한 박학선은 13시간 만인 이튿날 오전 서울 서초구 남태령역 인근 길가에서 체포됐고, 지난 2일 구속됐다. 경찰은 지난 3일 박학선이 범행 당시 사용한 흉기를 사건 현장 2㎞ 인근의 한 아파트 공원에서 발견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감정을 의뢰했다.
  • 관악구, ‘희망두배 청년통장 및 꿈나래통장’ 21일까지 신청

    관악구, ‘희망두배 청년통장 및 꿈나래통장’ 21일까지 신청

    서울 관악구가 근로청년과 저소득 가구의 자립을 돕기 위한 자산 형성지원사업인 ‘2024년 희망두배 청년통장 및 꿈나래통장’ 신규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일하는 청년들이 2~3년간 꾸준히 저축하면 본인 저축액의 2배 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매월 15만원을 2~3년간 저축하면 본인 저축액의 100%를 서울시 예산과 민간재원으로 추가 적립해주는 방식이다. 가입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8~34세 이하의 근로 중인 청년으로, 소득 기준은 ▲본인 근로소득 세전 월 255만원 이하 ▲부양의무자(부모 또는 배우자) 소득이 연 1억(세전 월평균 834만원) 미만 ▲재산 9억 미만이어야 한다.‘꿈나래통장’은 자녀 교육비 마련이 필요한 저소득 가구가 3년 또는 5년간 저축하면 서울시가 저축액의 50%~100%를 매칭해 적립해주는 사업이다. 만기 시 본인 저축액의 1.5~2배 이상을 받을 수 있다. 가입대상은 만 14세 이하 자녀를 키우는 중위소득 80% 이하 가구이며, 3자녀 이상 가구에는 기준 중위소득 90% 이하(4인 가구 기준 월 515만원)로 기준을 완화 적용한다. 기초수급자(생계·의료)는 1:1로, 주거, 교육급여 수급자 또는 비수급자는 1:0.5 매칭 비율로 서울시에서 지원금을 적립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10일부터 21일까지며, 모집인원은 ▲희망두배 청년통장 656명 ▲꿈나래통장 18명이다. ‘희망두배청년통장’은 서울시 복지재단 자산형성지원사업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 또는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 직접 방문 접수도 할 수 있다. 서류심사와 신용조회 등을 거쳐 최종 결과는 10월 15일 서울시 복지재단 자산형성지원사업 홈페이지와 관악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강남 오피스텔 모녀 살인범은 65세 박학선

    강남 오피스텔 모녀 살인범은 65세 박학선

    지난달 말 서울 강남구 오피스텔에서 모녀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박학선(65)의 신상정보가 4일 공개됐다. 올 1월부터 수사기관이 중대범죄 피의자의 얼굴을 강제로 촬영해 공개할 수 있도록 한 ‘머그샷 공개법’(중대범죄신상공개법)이 시행된 이후 경찰이 신상을 공개한 첫 사례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이날 오후 열린 서울경찰청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심의 결과에 따라 박학선의 머그샷과 이름·나이를 공개했다. 심의위는 “범행의 잔인성과 피해의 중대성이 인정되고, 범행의 증거가 충분하다”며 “범죄 발생으로 인한 국민 불안, 유사 범행에 대한 예방 효과 등 공공의 이익이 있다”고 공개 이유를 밝혔다. 공개 결정에 박학선은 이의 없음을 표시했고, 이날부터 30일간 서울경찰청 홈페이지에 박학선의 신상정보가 공개된다. 머그샷 공개법 시행 전인 지난해 관악구 신림동에서 흉기 난동으로 4명의 사상자를 낸 조선(34), 경기 성남시 서현역 앞에서 흉기를 휘둘러 14명의 사상자를 낸 최원종(23)은 머그샷 촬영과 공개를 거부한 바 있다. 박학선은 지난달 30일 오후 6시 16분쯤 강남구의 한 오피스텔 6층 사무실에서 60대 여성 A씨와 A씨의 30대 딸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박학선은 A씨가 딸과 함께 자신의 사무실을 찾아와 ‘그만 만나자’는 뜻을 전하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범행 직후 도주한 박학선은 13시간 만인 이튿날 오전 서울 서초구 남태령역 인근 길가에서 체포됐고, 지난 2일 구속됐다. 경찰은 지난 3일 박학선이 범행 당시 사용한 흉기를 사건 현장 2㎞ 인근의 한 아파트 공원에서 발견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감정을 의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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