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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기가구 틈도 찾아낸다… 관악 발빠른 ‘복지 백신’

    위기가구 틈도 찾아낸다… 관악 발빠른 ‘복지 백신’

    “위기 가구에 코로나19 확산은 더 엄중하고 냉혹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다 보니 위기 가구를 찾는 일에는 작은 틈도 경계해야 합니다.”(박준희 서울 관악구청장) 관악구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찾동) 사업을 다양한 방면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계속되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대면 복지서비스가 제한되고 주민 간 사회관계가 축소된 상황 속에서 복지 서비스를 제때 받지 못한 사각지대 주민에 대한 우려가 큰 상황이다. 이에 박 구청장은 “관악구는 현장에서 직접 만나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대신 발 빠른 온택트 비대면 시스템으로 전환, 지역 공동체와의 적극적 소통과 협력을 통해 코로나19 난관을 극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관악구가 전국 최초로 도입해 서울시 25개 구로 확대된 ‘전입·사망 신고서를 활용한 위기 가정 발굴 사업’ 역시 지난해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 방식으로 했다. 주민등록 재등록 가구 전수, 전입·사망 신고자 실태 등 총 8종의 위기 가구 발굴조사를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해 지난해 10월까지 총 1만 4999가구를 상담하고 4757가구에 복지서비스를 연계했다. 자원봉사센터와 동 자원봉사캠프를 중심으로 운영하는 ‘시민찾동이’ 1만 1781명과 온택트 복지상담 창구인 카카오톡 채널 ‘함께해요 복지톡’을 연계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발굴하고 있다. 관악구의 찾아가는 복지 초기상담은 지난해 11월 기준 총 23만 2379건으로 전국 지자체 중 1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민관이 협력해 진행하는 통합사례관리는 코로나19에도 온라인 통합사례회의를 정례화하고 온라인 솔루션회의 등을 진행했다. 지역 주민 1221명이 함께 ‘우리 동네 수호천사 희망발굴단’을 운영해 위기 가구를 발굴하고 ‘일촌’을 맺어 상시 돌봄을 하고 있다. 특성화고 조리학과 고등학생의 재능기부를 받아 반찬 나눔을 하는 ‘은천동 민·관·학 협력 마을돌봄 요리보고(高) 조리보고(go) 사업’과 파출소와 복지관이 협약해 독거노인을 돌보는 ‘난향동 그린라이트 독거어르신 사업’은 올해 서울시가 주최한 ‘찾동 우수 공감 정책’에 선정되기도 했다. 박 구청장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많은 사업이 추진되지만, 아직도 부족한 게 없는지, 더 좋은 방법은 없는지 정책적인 연구가 필요하다”며 “더 많은 위기가구를 발굴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신규확진 다시 1000명대…구치소·요양병원·교회발 집단감염 계속

    신규확진 다시 1000명대…구치소·요양병원·교회발 집단감염 계속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다시 1000명대로 올라선 가운데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서 크고 작은 집단감염이 이어졌다. 특히 서울 동부구치소를 비롯한 기존 집단감염 누적 확진자 규모가 점점 불어나고 있다. 1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서울에서 전날 발생한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수는 359명이다. 전날인 30일의 366명보다 다소 감소했지만 여전히 300명대를 유지했다. 서울의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달 15일부터 31일까지 17일 연속 300명대를 기록했다. 주요 집단감염 중 서울 동부구치소와 관련해 격리자 추적검사 중 131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945명이다. 구로구 미소들요양병원 관련 확진자도 5명 추가되면서 총 197명이 됐다. 그 외에도 관악구 종교시설 7명, 중랑구 교회 5명, 동대문구 어르신 복지시설 3명 등에서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경기도와 인천에서도 집단감염으로 인한 신규 확진자가 추가로 나왔다. 경기 군포시 한 공장에서 직원 6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74명으로 늘었다. 확진된 직원 중에는 외국인 근로자 22명이 포함돼 있다. 피혁 원단과 자동차용 카시트 등을 만드는 이 공장은 파견근로자와 외국인 근로자를 포함해 520여명이 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 이천시 물류센터와 관련해선 59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80명으로 늘었다. 인천 남동구 소재 교회에서는 지난달 28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17명이 추가 확진되면서 지금까지 18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충남, 광주, 대구, 부산 등지에서도 집단감염으로 인한 확진자가 속출했다. 충남 천안시 자동차 부품회사와 관련해 지난달 23일 첫 환자가 나온 뒤 현재까지 총 1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광주 체육동호회와 관련해서는 지금까지 22명이 확진됐고, 광주 북구 요양원 사례에서도 7명이 추가되면서 누적 확진자는 66명이 됐다. 대구 달서구 의료기관에서는 지난달 27일 이후 총 21명이 감염됐다. 부산에서도 요양병원 등 여러 시설에서 확진자가 쏟아졌다. 북구 요양병원과 관련해 지난달 28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총 15명이 감염됐다. 또 영도구 파랑새 노인건강센터와 관련해선 접촉자 조사 중 41명이 추가돼 총 47명의 감염자가 나왔다. 이 밖에 북구 주간복지센터 사례의 누적 확진자는 13명으로 늘었고, 동구 요양병원 2번 사례와 관련해서는 20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54명이 됐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서울 신규확진 359명, 17일 연속 300명 넘어…한달 새 89명 사망

    서울 신규확진 359명, 17일 연속 300명 넘어…한달 새 89명 사망

    서울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새 359명 늘었다. 서울시에 따르면 1일 0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359명 늘어난 1만9363명이다. 17일 연속 300명 이상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 코로나19로 격리중인 확진자는 8394명이며 1만787명이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해제됐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5명 늘어 누적 182명이다. 추가 사망자는 중랑구, 은평구, 성동구, 중구, 성북구 거주자들이다. 이들 중 4명은 31일 사망했고, 나머지 한명은 26일 사망했다. 이에 따라 12월 한달간 코로나19로 89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359명 안에는 동부구치소 4차 전수검사(1298명 대상)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126명이 포함됐다. 동부구치소발 집단감염은 지난해 11월 27일 수능 수험생이 최최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가족과 가족이 근무하는 동부구치소의 동료, 재소자, 가족 및 지인으로 급속히 전파됐다. 서울만 933명, 서울 이외 거주자까지 합하면 전국에서 944명이 감염됐다. 관악구 소재 종교시설에서는 7명의 확진자가 추가돼 총 16명이 감염됐다. 관악구 소재 교회의 교인이 지난달 28일 최초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여러차례 대면모임 등을 거쳐 교인과 가족 등 15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울시는 최초 확진자를 제외하고 37명을 검사한 결과 양성 15명, 음성 9명이 나왔다고 밝혔다. 나머지 13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다. 구로미소들 요양병원·요양원 관련 확진자도 5명이 추가돼 관련 확진자는 197명으로 증가했다. 지난달 15일 해당 병원 입원환자가 최초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요양병원과 요양원 내 환자와 간병인, 보호자 등으로 전파된 상황이다. 또 용산구 소재 건설현장 관련 확진자(누적 77명)와 금천구 소재 요양시설Ⅱ 관련 확진자(16명), 구로구 소재 산후조리원 관련 확진자(10명)가 각 1명씩 추가됐다. 아울러 기타 확진자 접촉자(5622명)는 118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자(848명)는 13명, 감염경로 조사중인 확진자(4260명) 77명이 각각 추가됐다. 한편 이날 0시 기준으로 국내 전국 신규 확진자는 1029명 늘어 누적 6만1769명이다. 지역발생이 1004명, 해외유입이 25명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서울 신규 확진 459명…요양병원·노인시설·교회서 집단감염

    서울 신규 확진 459명…요양병원·노인시설·교회서 집단감염

    2020년 마지막 날인 지난달 31일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359명이라고 서울시가 1일 밝혔다. 해외 유입 1명을 제외하고 모두 지역발생이다. 전날(30일)의 366명보다 다소 줄었지만, 여전히 300명 후반대를 유지했다. 서울의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달 15일부터 31일까지 17일 연속 300명을 넘었다. 하루 200명 이상 발생한 날은 지난달 2일부터 연속 30일간 이어졌으며 100명 이상 발생한 날은 11월 18일부터 연속 44일간 계속돼왔다. 주요 집단감염 사례 중 서울 동부구치소 126명, 관악구 종교시설 7명, 구로구 미소들요양병원 5명, 중랑구 교회 5명, 동대문구 노인복지시설 3명 등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용산구 건설현장, 금천구 교회, 양천구 요양시설Ⅱ, 구로구 산후조리원에서도 추가 확진자가 1명씩 나왔다. 이 밖에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사례가 118명, 다른 시·도 확진자와 접촉한 사례가 13명이었고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신규 확진자는 77명이었다. 신규 확진자 359명 가운데 90명은 임시선별검사소에서 확진됐다. 서울에서 임시선별검사소를 가동하기 시작한 지난달 14일부터 31일까지 18일 동안 36만 402건의 익명검사가 이뤄졌다. 지금까지 누적 101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1일 0시 기준으로 서울의 누적 확진자는 1만 9363명이다. 사망자는 5명 늘어 누적 182명을 기록했다. 현재 격리치료 중인 환자는 8394명, 격리에서 해제된 사람은 1만 787명이다.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 “우리 지켜주셔서 모두 감사합니다” 관악 선별검사소에 ‘고사리 손편지’

    “우리 지켜주셔서 모두 감사합니다” 관악 선별검사소에 ‘고사리 손편지’

    서울 관악구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연일 코로나19와 추위에 맞서는 의료진과 직원들에게 지역 어린이들이 따뜻한 마음을 전해 화제가 되고 있다. 관악구는 지난 24일 구립 낙성대 어린이집 원아들이 직접 작성한 손편지와 핫팩 100개를 임시선별검사소에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편지에는 ‘감기 조심하세요’, ‘아프지 마세요’, ‘모두 감사합니다’, ‘위험한 곳에서 열심히 일해 주셔서 감사해요’ 등 아직 한글이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이 삐뚤삐뚤하지만 정성스럽게 적어 내려간 글자가 담겨 있었다. 선별검사소에서 일하는 한 직원은 “크리스마스 이브에도 쉬지 않고 검사에 집중하고 있던 의료진들이 생각지도 못한 성탄절 선물에 웃음꽃을 피웠다”며 “최근 신규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피로도가 누적되고 있지만 어린이들과 구민들의 따뜻한 마음에 피로를 잊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23일에는 한 주민이 의료진 및 직원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단팥빵 30개를 기부했고, 24일에는 익명의 기부자가 초콜릿 두 상자를 기부하기도 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최근 급속히 늘어난 확진자와 매서운 추위까지 더해진 상황에서 밤낮으로 근무하시는 의료진과 직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구민 여러분께서는 가족과 이웃의 건강을 위해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 주시길 바라며, 신속한 검사에 동참해 코로나19 확산이 멈출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민주 출신 성추행으로 제명됐는데 보궐은 없다?…정의당 행정소송 진행

    민주 출신 성추행으로 제명됐는데 보궐은 없다?…정의당 행정소송 진행

    서울 관악구 보궐 선거 실시 여부를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서울 관악구 선거관리위원회가 성추행 등으로 더불어민주당 출신 구의원 두 명이 제명됐음에도 보궐선거를 실시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에 대한 반발이다. 지난 24일 정의당은 서울 관악구 기초의원선거 후보자로 나섰던 박정열, 왕복근 전 후보자와 함께 관악구 선관위원장을 상대로 보궐선거 미실시 결정에 대한 행정소송을 진행했다. 지난 9월 25일, 관악구의회는 한 시민을 강제 추행한 이모 구의원과 경력확인서 위조 및 건설기술 허위발급을 알선한 서모 구의원 2명을 제명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관악구선관위는 10월 12일 두 선거구의 구의원 보궐선거 실시여부를 논의했지만, 최종 미실시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정의당은 관악구선관위가 ▲지방의회만 제한된 조건을 건, 위헌소지가 다분한 「공직선거법」 제201조 제1항을 근거 ▲판단 근거를 명시하지 않은 결정 ▲동일 법령에도 불구하고 15곳의 보궐선거 실시가 확정된 사유를 들어 미실시 결정이 바뀌어야 한다고 밝혔다. 정의당 관계자는 “이번 관악선관위의 결정은 재량권 남용이며, 보궐선거 미실시 결정은 최소해야 한다”며 “2021년 4월 7일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확정되어 있는 만큼, 기초의원 보궐선거를 실시하더라도 비용보다 선거구의 주민들의 실익이 더 크다고 본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석이나 궐위된 상황이 1년 6월이상 지속된다면, 지방의원 1인당 주민대표성이라는 대의민주주의 훼손은 물론, 유권자인 주민의 참정권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일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모 구의원은 토론회에 참석한 시민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1심에서 벌금 700만원과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수강 명령을 받았고, 서모 구의원은 2심에서 경력확인서를 위조하고 건설기술허위발급을 알선한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이 선고됐다. 정의당은 이 날 관악구선관위 보궐선거 미실시 결정 취소소송을 진행하면서 효력정지 가처분신청과 위헌법률심판제청신청을 함께 접수했다. 신형철 기자 hsdori@seoul.co.kr
  • [인사] 우리금융지주·우리은행

    <우리금융지주> ◇ 부사장 신규선임 △ 감사부문 신민철 ◇ 부장 보임 △ 경영지원부 김영곤 △ ESG경영부 김재영 △ 감사부 정규황 ◇ 부장대우 승진 △ 전략기획실 이기표 △ 시너지추진부 이정혁 △ 디지털혁신부 김국현 <우리은행> ◇ 지점장 승진 △ 강동구청 이재필 △ 관악구청 임학묵 △ 도봉구청 박소영 △ 동대문구청 김은숙 △ 동작구청 권세광 △ 마포구청 고명희 △ 서대문구청 김성진 △ 송파구청 김창범 △ 영등포구청 주효돈 △ 은평구청 김희운 △ 중구청 조성호 △ 중랑구청 안광열 △ 가좌공단 박재조 △ 송도스마트밸리 김성만 △ 연수동 김정현 △ 동두천 구용자 △ 모란역 최문창 △ 민락동 조영삼 △ 성남남부 문성미 △ 시흥배곧 유미영 △ 신장 김영대 △ 신중동역 김두영 △ 여주 이정록 △ 포천 황광영 △ 행신동 서성은 △ 노은 김인기 △ 대덕테크노밸리 김현균 △ 대덕특구 길준형 △ 카이스트 이운상 △ 서산 양희정 △ 세종조치원 김택회 △ 세종중앙 장진호 △ 아산테크노밸리 박병철 △ 동해 임광호 △ 속초 김삼성 △ 메트로시티 진호진 △ 반여동 윤성훈 △ 부곡동 박동철 △ 토곡 성수경 △ 하단동 이선화 △ 동울산 이정란 △ 통영 강시훈 △ LH진주혁신도시 장보원 △ 동산동 김태우 △ 성당동 황경원 △ 평리동 권영진 △ 경산 김정한 △ 안동 박성환 △ 영주 조진혁 △ 금남로 김훈 △ 군산나운동 장정선 △ 전북혁신도시 김강민 ◇ 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 승진 △ 미래1 황기홍 △ 미래1 김희천 △ 미래1 안영대 △ 미래1 김연미 △ 미래2 정승원 △ 미래2 장충식 △ 미래2 김승일 △ 미래2 조종현 △ 미래2 배동호 ◇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승진 △ 명동 김광선 △ 상암DMC 강순구 △ 중부 황경현 △ 부평 오상균 △ 반월공단 정현숙 △ 병점 유철재 △ 시화공단 고재석 △ 야탑역 박대성 △ 오산 이재홍 △ 녹산공단 정성훈 △ 온천동 조군창 △ 양산 이광훈 ◇ 금융센터 지점장 승진 △ 강서 김영주 △ 둔촌역 김선아 △ 마곡역 신성애 △ 불광동 이수미 △ 서울디지털 김혜인 △ 아크로비스타 이현경 △ 아현동 황운영 △ 압구정동 박경옥 △ TCE강남 이희순 △ 공항 백명화 △ 분당미금역 김혜숙 △ 성남 박효숙 △ 신갈 최홍남 △ 일산중앙 명여옥 △ 엑스포 홍창표 △ 유성 윤준서 △ 천안 윤영숙 △ 원주 유선호 △ 마린시티 서주연 △ 포항POSCO[005490] 정동열 ◇ 부장대우 승진 △ 채널전략부 변재우 △ 디지털사업부 이상복 △ 연금사업부 조수진 △ 투자상품전략단 이정훈 △ 글로벌전략부 조남주 △ 투자금융부 김영종 △ 트레이딩부 김성열 △ IT전략부 성기호 △ 자산수탁부 서현범 △ 여신정책부 김성진 △ 대기업심사부 김대환 △ 대기업심사부 한경우 △ 글로벌IB심사부 이용우 △ 기업개선부 전현수 △ 리스크관리그룹 강기남 △ 브랜드ESG그룹 황선우 △ 전략기획부 정광 △ 소비자보호부 강주석 △ 자금세탁방지센터 윤원희 △ 검사실 이현주 △ 인도지역본부 이필복 ◇ 금융센터장 이동 △ 강서 김용식 △ 고덕 정승수 △ 광희동 정재우 △ 군자역 신재철 △ 노원 박준용 △ 동대문 노홍길 △ 동소문로 성병용 △ 둔촌역 마덕환 △ 마곡역 김동수 △ 명동 김을중 △ 문래동 정인재 △ 방배동 정재철 △ 불광동 임인수 △ 사당역 박용신 △ 삼성동 정진완 △ 상도동 정학구 △ 상암DMC 최병두 △ 서교중앙 서오영 △ 서울디지털 김태운 △ 서울스퀘어 이성국 △ 성수동 함병수 △ 세종로 조진오 △ 송파 이학조 △ 수서역 홍성진 △ 수유동 이혁종 △ 신도림동 임윤균 △ 신림역 박공환 △ 신정동 나규용 △ 신촌 이재영 △ 아크로비스타 박종인 △ 아현동 박형우 △ 압구정동 이해광 △ 양재남 박세용 △ 영등포중앙 전우호 △ 자양동 김진성 △ 잠실 임영미 △ 잠실역 하원정 △ 장한평 권진완 △ 종로4가 신영균 △ 중랑교 송유수 △ 중부 김용빈 △ 창동 김현관 △ 청량리중앙 박국재 △ 한남동 윤웅열 △ 남동공단 김형조 △ 만수동 권혁진 △ 부평 김상철 △ 인천항 조혁 △ 청라 김영민 △ 구리역 김상섭 △ 군포 김민수 △ 김포 이성혁 △ 동수원 송정준 △ 동탄중앙 오용석 △ 병점 조정찬 △ 부천 박미경 △ 부천내동 문인수 △ 분당미금역 최은희 △ 성남 김광섭 △ 수원 김병수 △ 수지 정평섭 △ 시화공단 이현 △ 신갈 최근관 △ 안양 정동일 △ 야탑역 송용섭 △ 양주 강우삼 △ 용인 최명환 △ 의정부 유영호 △ 일산 이문형 △ 일산중앙 이화용 △ 진접 김병택 △ 파주 유정근 △ 평촌 이관희 △ 하남 김규백 △ 하안동 조정준 △ 화정역 양진모 △ 유성 성열명 △ 삼성디스플레이 민복기 △ 천안 구찬회 △ 홍성 신범식 △ 오창 박한수 △ 원주 안재설 △ 녹산공단 서도영 △ 마린시티 정재훈 △ 부산 장세비 △ 부전동 이상후 △ 수영역 최성규 △ 온천동 안시현 △ 김해 민병원 △ 양산 전병조 △ 창원공단 김태안 △ 명덕 김재경 △ 성서 문형도 △ 신암동 장재선 △ 구미공단 이춘식 △ 상무 양보경 △ 광양POSCO 박병주 △ 군산 박영호 △ 전주 정기성 △ 제주 김영주 △ 가든파이브 김회종 △ 가락중앙 임경천 △ 강남교보타워 김성중 △ 강남대로 권태혁 △ 논현동 김도겸 △ 논현역 박신용 △ 마포 김홍규 △ 서교동 조운정 △ 서소문 홍광일 △ 서울시청 이대열 △ 선릉역 최태진 △ 신림로 박성봉 △ 신반포 강대현 △ 신사동 이재곤 △ 신압구정 박철호 △ 양재동 박선경 △ 양재중앙 이원재 △ 여의도 이정석 △ 역삼역 양대열 △ 연세 구효진 △ 을지로5가 이양범 △ 잠실나루역 이미경 △ 천호동 양동원 △ 청담동 이대열 △ 충정로 안부원 △ 테크노마트 이병규 △ 포이동 임동미 △ 합정동 이범용 △ 송도 소환영 △ 주안서 김용수 △ 경기광주 유기덕 △ 대화역 김정호 △ 분당 김태완 △ 삼성반도체 구본희 △ 송탄 김시환 △ 안산 정환진 △ 영통 박진철 △ 이천 김학신 △ 판교벤처밸리 신승일 △ 평택 김형주 △ 천안중앙 이원제 △ 모라동 이수근 △ 사상 박호영 △ 신평동 김정석 △ 창원 이정석 △ 대구혁신도시 배은희 △ 경주 이근섭 △ 하남공단 정진봉 △ 목포 변동혁 △ 여천 박본수 △ 한전빛가람 임동근 △ 공덕동효성(겸 중앙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 신동준 △ 신대방동농심(겸 여의도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 김상도 △ 여의도한화(겸 종로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 박영철 △ 역전(겸 중앙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 윤상규 △ 장충남(겸 본점1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 정인호 △ 종로(겸 종로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 조규대 △ 포스코(겸 강남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 신호원 △ 한강로(겸 남대문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 전정묵 △ 한화(겸 종로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 강영호 △ CJ(겸 본점1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 곽훈석 △ LG트윈타워(겸 트윈타워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 이영훈 △ 포스코타워송도(겸 강남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 전필식 △ 코오롱타워(겸 남대문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 최성필 △ 판교테크노밸리(겸 강남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 성병규 ◇ 지점장 이동 △ 가락남부 김정훈 △ 가산디지털밸리 이상규 △ 가양동 이서연 △ 강남 전상훈 △ 개봉동 이봉찬 △ 개포역 김승춘 △ 개포중앙 박종선 △ 광장동 전미라 △ 구로디지털밸리 양한진 △ 구의동 이기오 △ 구일 허진수 △ 길동역 김광년 △ 당산역 윤진영 △ 대치동 오태희 △ 대치북 최영준 △ 도곡렉슬 신진호 △ 도곡스위트 허준길 △ 도봉 이순우 △ 독립문 윤재호 △ 둔촌동 도현수 △ 뚝섬역 이현숙 △ 마곡나루역 서성웅 △ 마포중앙 박병덕 △ 명동역 김기천 △ 명일동 이은영 △ 반포역 문은희 △ 반포 김인영 △ 방배역 이무진 △ 방학동 박승호 △ 보라매 방기정 △ 봉천중앙 도미경 △ 북가좌동 장영태 △ 삼성로 황경아 △ 삼성엔지니어링[028050] 최윤정 △ 서울대학교 채종수 △ 서울성모병원 김민정 △ 서초남 임대호 △ 서초로 박상철 △ 선릉중앙 차종엽 △ 신길동 김두한 △ 신설동 김희근 △ 신월북 명호찬 △ 신월중앙 김은경 △ 암사동 신상욱 △ 압구정역 김선 △ 약수역 이중엽 △ 양평동 홍승기 △ 오류동 길미선 △ 왕십리역 김희수 △ 우이동 정영희 △ 우장산역 김흥수 △ 워커힐 김해 △ 원효로 정원영 △ 응암동 김완수 △ 잠실본동 김동수 △ 장안북 김영철 △ 장위동 안은선 △ 재동 정미숙 △ 종로3가 한철진 △ 창동역 이형구 △ 청계7가 최호열 △ 청계8가 이희수 △ 청파동 김용찬 △ 하계동 이소연 △ 학동역 박상준 △ 화양동 박병태 △ TC프리미엄가산 김득수 △ TC프리미엄청담 박일건 △ 검단산단 이정현 △ 계양 차은영 △ 부평중앙 황한수 △ 산곡동 신충섭 △ 석남동 여인한 △ 고강동 정민우 △ 광명사거리역 전영일 △ 남양주 홍육희 △ 다산 구옥분 △ 동탄사랑 최영도 △ 동탄역 송금수 △ 동평택 임채영 △ 분당구미동 박지순 △ 비산동 김애자 △ 산본 고승원 △ 서판교 김광연 △ 서현동 김기환 △ 성남하이테크 고재경 △ 수리동 박은영 △ 수원역 이은영 △ 수지상현 김정심 △ 심곡동 정말순 △ 안산남 이맹호 △ 오리역 정찬모 △ 운정중앙 최영준 △ 위례 박노석 △ 의왕 황연자 △ 일산덕이 이형근 △ 일산풍동 박태현 △ 일산호수 문승재 △ 정자역 김병선 △ 죽전역 최윤정 △ 천천동 안정균 △ 토평 배연수 △ 판교역 김동경 △ 하남미사역 이성율 △ 화성남양 서송석 △ 대전북 최규창 △ 둔산 김은수 △ 아산 이창재 △ 천안신방동 손영만 △ 천안신부동 권오선 △ 서청주 남지태 △ 괴정동 김성홍 △ 대연동 김남수 △ 동래 정종오 △ 범일동 김현희 △ 부산부평동 조진웅 △ 용호동 정주한 △ 해운대중앙 안소현 △ 해운대 엄성희 △ 화명동 강경우 △ TC프리미엄부산 이순선 △ 동울산 이정란 △ 진영 박위영 △ 성서공단 도광현 △ 유통단지 이상석 △ 구미 최홍석 △ 포항중앙 이헌철 △ POSCO타운 박현주 △ 문흥동 강용원 △ 익산영등동 안미선 △ 전주송천동 정재현 △ 서귀포 한경훈 ◇ 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 이동 △ 본점1 김희동 △ 본점2 박규목 △ 본점2 김경숙 △ 본점2 허승원 △ 본점2 배덕주 △ 본점2 이준석 △ 삼성 이준구 △ 트윈타워 예희승 △ 트윈타워 정해영 △ 트윈타워 박경환 △ 강남 이상민 △ 중앙 김남곤 △ 중앙 최일문 △ 종로 한백수 △ 종로 김범상 △ 남대문 이용규 △ 남대문 정규석 △ 여의도 송승헌 △ 여의도 유재덕 △ 여의도 백혁 ◇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이동 △ 신암동 원종수 ◇ 금융센터 지점장 이동 △ 공항 남중우 ◇ 본부 부서장 이동 △ 영업기획부 김동성 △ 영업추진부 이현주 △ 채널전략부 박제성 △ 고객센터 이정미 △ 연기금고객부 김태진 △ 수신업무센터 안차호 △ 중소기업고객부 정창화 △ 기업디지털솔루션부 김충훈 △ 혁신금융추진부 김인주 △ 외환업무센터 박영하 △ 자산관리컨설팅센터 권동순 △ 제휴상품부 표충식 △ 신탁부 김홍익 △ 글로벌전략부 이상민 △ 글로벌업무지원부 정성욱 △ 프로젝트금융부 황병선 △ 글로벌IB금융부 김병규 △ 트레이딩부 상태현 △ HR전략부 김현주 △ 인재개발부 오우섭 △ 직원만족센터 김성길 △ 총무부 윤진호 △ 중기업심사부 강동원 △ 여신업무센터 오현석 △ 기업개선부 한세룡 △ 재무기획부 김지형 △ 회계부 나상철 △ 소비자지원부 강치헌 △ 자금세탁방지센터 김호상 ◇ 부장대우 이동 △ 영업기획부 김건우 △ 주택기금부 김용백 △ 중기업심사부 기상일 △ 검사실 양인호 △ 검사실 유호성 △ 검사실 박준영 △ 바레인 이동은 △ 싱가포르 이시영 △ 첸나이 고만석 △ 중국우리은행 이동희 △ 중국우리은행 장승욱 △ 중국우리은행 박정훈 △ 중국우리은행 정현기 △ 베트남우리은행 배태인 △ 인사부 정청락
  • 임만균 서울시의원, “관악구 지역발전 및 교육환경 개선에 힘써”

    임만균 서울시의원, “관악구 지역발전 및 교육환경 개선에 힘써”

    22일 조례안 등 상정안건 처리를 위한 제5차 본회의를 끝으로 서울시의회 제298회 정례회가 막을 내렸다.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소속으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는 임만균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3)은 2020년 한 해 동안 관악구의 지역발전과 교육환경 개선에 주안점을 두고 의정활동에 임했다. 우선 내년도 지역발전을 위한 예산을 꼼꼼히 챙겼다. 난향동 주차장 사업을 위한 시 예산 12억 4,800만원을 확정했고 이에 구비 8억 3,000만원을 매칭, 총 20억 8,000만원 가량의 예산을 투입하여 주차시설이 열악한 난향동에 주차장을 확보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금천경찰서 이전부지에 지어질 창업·비즈니스형 시립 도서관의 설계비 예산 10억 9,000만원도 확정지음으로써 내년도 착공에 들어갈 수 있도록 했고, 지난 12월 1일에는 신사동 복합청사 신축을 위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22억원도 확정 교부되도록 했다. 또한 난곡·난향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차질 없는 진행을 위해 시 예산 69억 6,500만원을 확정함으로써 해당 지역의 활성화 및 도시 경쟁력 향상을 도모했다. 그리고 지역사업 뿐만 아니라 교육사업 예산 확보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도서관 리모델링 2억원을 비롯한 난향초 예산 3억 6,300만원, 냉·난방개선 3억 5,500만원을 비롯한 남부초 예산 15억 6,500만원, 도서관 환경개선 1억원을 비롯한 난우중 예산 8억 7,300만원, 남서울중 예산 1억 5,000만원, 조원초 예산 4억 600만원, 교실환경개선 2억원을 비롯한 남강고 예산 3억 2,000만원을 포함하여 신림고, 난곡초, 미성초, 미성중, 서울정문학교, 성보중, 남강중 등, 관할지역 학교 교육청시설사업 예산 약 61억 4,200만원도 확정지었다. 임 의원은 “앞으로도 주차장, 공공시설 등의 기반시설 확충 및 주거정비의 원활한 진행을 통해 오랜 시간 정체되어 있는 지역의 발전을 도모할 뿐만 아니라, 지역의 교육환경을 개선함으로써 자녀 교육을 이유로 타 지역으로 이사할 필요가 없는, 좋은 환경에서 아이들이 안심하고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함으로써 주민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창업할 곳 묻거든 관악을 보게 하라” 서울대·KT 손잡고 스타트업 성지로

    “창업할 곳 묻거든 관악을 보게 하라” 서울대·KT 손잡고 스타트업 성지로

    서울대 학생·교수 우수 인력 바탕으로KT서 멘토링 등 스타트업 육성 지원市 100억·區 55억·서울대 105억 들여‘창업 히어로’ 센터 4곳 구축 등 박차“관악구가 서울대, KT와 함께 혁신 창업 생태계를 구축한다면 미국 실리콘밸리나 중국의 중관춘처럼 세계적인 창업 중심지가 될 것이라 믿습니다.” 지난 16일 서울 관악구청에 박준희 관악구청장, 오세정 서울대 총장, 구현모 KT 대표이사 등이 모였다. 이들은 벤처·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박 구청장은 “이 협약이 관악구가 ‘베드타운’에서 벗어나 ‘벤처창업도시’로 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관악구는 서울대의 인재와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아시아 최대 스타트업 육성 클러스터를 만들고, 스타트업 성장이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자생적 창업 생태계를 마련하는 ‘관악 S밸리 조성 사업’을 벌이고 있다. KT는 이러한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에 협력하는 첫 번째 기업으로 참여하게 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혁신 기반 벤처 발굴 및 유치, 벤처 창업과 성장을 위한 인프라 확대, 서울대 학생과 교수 등 우수 인적자원 투입, 멘토링 등 역량 강화 교육 제공, 우수 벤처 투자 연계 등이다. KT는 창업경진대회에서 선발된 스타트업에 다양한 혜택을 부여하고, 스타트업의 성장 단계별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관악 S밸리 조성 사업은 박 구청장의 핵심 공약 사업이기도 하다. 이미 관악구는 낙성대동과 대학동 일대 창업밸리와 대학캠퍼스타운 조성을 시작했다. 지난 3월에는 낙성벤처밸리의 거점 역할을 할 ‘낙성벤처창업센터’와 ‘낙성벤처창업센터 R&D센터점’을 열어 저렴한 비용으로 업무 공간을 제공하고 다양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서울대와 함께 서울시 대학캠퍼스타운 사업에 선정되면서 S밸리 조성에 새 성장 동력을 얻기도 했다. 올해부터 4년간 100억원의 시비가 지원되는데, 이와 별도로 캠퍼스타운 사업 활성화를 위해 관악구는 55억원, 서울대는 105억원의 재원을 올해 추가로 투입했다. 우선 인프라 확충을 위해 대학동과 낙성대동 일대에 ‘창업 히어로’ 거점센터 4곳을 구축하고 있다. 박 구청장은 “관악구의 정책적 지원, 서울대의 인적 지원, KT의 인큐베이션이 힘을 모으면 벤처·창업 생태계 활성화가 극대화될 것”이라며 “청년들이 지역에 머물며 일하고 창업하는 벤처창업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제273회 서울 관악구의회 정례회 폐회

    제273회 서울 관악구의회 정례회 폐회

    서울 관악구의회(의장 길용환)는 지난 17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달 30일부터 18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제273회 정례회 회기 일정을 모두 마무리 했다. 올해 마지막 회기인 이번 정례회에서는 상임위원회별 안건 심사 후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2021년도 주요업무계획과 예산안, 제·개정조례안 등을 처리하고, 구정질문, 5분 자유발언 등의 일정을 진행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위원장에 김순미 의원과 부위원장에 박영란 의원이 선출됐으며, 곽광자, 김옥자, 민영진, 송정애, 왕정순, 이기중, 이상옥, 이종윤, 임춘수 의원을 위원으로 선임했다. 의회는 올해보다 3.87% 증액한 7953억원의 내년도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에 통과된 예산은 복지분야에 4499억 원, 보건 분야에 155억 원 등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주민생활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지난달 이달 15일에 열렸던 1·2차 본회의에서는 주무열, 왕정순, 이기중, 표태룡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실시하고, 이성심 의원과 민영진 의원이 구정 전반과 현안사항에 대한 구정질문을 실시했다. 지난 17일 열린 제3차 본회의에서는 이상옥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실시하고, 의원연구단체인 ‘동물과 함께하는 관악구의원 연구회’ 대표 민영진 의원이 연구단체 활동완료보고를 했다. 또한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친 총 24건의 안건이 원안 및 수정 가결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서울 관악구의회 휘장 규정 일부개정규정안(김순미 의원 발의) ▲관악구의회 연구단체 구성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종윤 의원 대표발의) ▲서울시 프리랜서 권익 보호 및 지원을 위한 조례안(이기중 의원 발의) ▲관악구 자율방범대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주순자 의원 발의) ▲관악구 통·반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표태룡 의원 발의) ▲관악구 대한적십자사 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안(임춘수 의원 대표발의) ▲관악구 아동급식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기중 의원 대표발의) ▲관악구 청소년 육성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민영진 의원 대표발의) ▲관악구 문화도시 조성 및 지원 조례안(왕정순 의원 대표발의) ▲관악구 공동주택 경비원 인권 보호 및 증진에 관한 조례안(김순미 의원 발의), ▲2021년도 예산안 ▲2021년도 기금운용계획안 등이 있다. 길용환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2020년 한 해, 코로나19로 힘든 여건 속에서도 나 자신 보다 이웃을 위해 방역수칙을 준수해주신 주민 여러분과 방역대책을 위해 노력해주신 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구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의정활동에 매진해 주신 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2021년 신축년 새해에는 코로나19를 완전히 극복하고 이전의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물과 함께하는 관악구의원 연구회’ 활동 완료

    ‘동물과 함께하는 관악구의원 연구회’ 활동 완료

    관악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동물과 함께하는 관악구의원 연구회’(대표 민영진 의원)는 6개월여 간의 활동을 마치고 지난 17일 열린 제273회 정례회 3차 본회의에서 활동 완료 보고를 실시했다. ‘동물과 함께하는 관악구의원 연구회’는 관악구의 동물정책을 연구하고 구체적인 대안 마련을 위해 지난 6월 제267회 관악구의회 정례회에서 의원연구단체로 등록해 승인받았다. 참여의원은 민영진, 표태룡, 주무열, 이상옥, 왕정순, 김순미, 김옥자, 박영란, 조익화 의원 등 총 9명이다. 그간 애견공원·동물병원·동물관련 시민단체 현장방문, 타 지자체 동물복지지원센터·반려동물테마파크 벤치마킹, 전문가 강의 및 동물정책 세미나를 실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지난달 5일에는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김민수 교수, 비타민종합동물병원 윤재원 원장, 동물보호활동가 김태희 등 관련분야 전문가들과 공무원, 시민들과 함께 ‘관악구 동물정책 토론회’를 개최하여 관악구 동물정책의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또한 활동 마지막 날인 지난달 30일, 관악구 동물복지 지원센터 유치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주 내용으로 하는 연구결과 보고서를 의회에 제출함으로써 그간의 연구성과를 집대성하며 활동을 마감했다. 연구단체의 대표의원인 민영진 의원은 “관악구에서 이미 여러 반려동물 정책을 모범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만큼, 이번 연구단체의 활동의 결과물이 관악구 동물복지지원센터 유치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T·서울대 ‘관악S밸리’ 조성 업무협약

    KT·서울대 ‘관악S밸리’ 조성 업무협약

    KT가 서울 관악구에 조성하게 될 ‘한국판 실리콘밸리’ 프로젝트에 합류한다. KT는 관악구 대학동과 낙성대동을 중심으로 한 벤처 창업 단지인 ‘관악S밸리’ 조성을 위해 관악구·서울대와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7일 밝혔다. ‘관악S밸리’ 프로젝트는 서울대의 연구 역량과 우수 인재를 중심으로 아시아 최대의 스타트업 육성 단지를 만들겠다는 목표를 내세우고 있다. 고시촌이 형성됐던 관악구 일대를 개발해 스타트업들의 연구·사업 시설로 변화시킬 계획이다. 크고 작은 정보기술(IT) 업체들이 몰리면서 활력을 띤 경기 성남시의 판교처럼 ‘관악S밸리’ 조성도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효과가 기대된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파격 예산에 집값도 뛴다는데… 강남 엄마들은 왜 혁신학교를 꺼리나

    파격 예산에 집값도 뛴다는데… 강남 엄마들은 왜 혁신학교를 꺼리나

    2년 연속으로 혁신학교 지정에 반대하는 학부모들의 시위가 서울 강남지역에서 벌어지면서 교육계에 깊은 상처를 남기고 말았다. 서울시교육청이 내년 3월 1일 자로 혁신학교 신규 지정을 하면서 서울 강남 3구 지역에서 서초구 경원중과 송파구 배명중, 강동고를 마을결합 혁신학교로 결정하자 또다시 학부모들의 시위가 재연됐다. 엄동설한 촛불시위를 마다하지 않았던 학부모들은 이번에는 아예 교사들의 퇴근을 막았고 그 와중에 교사의 차량과 시민이 충돌하는 사고도 발생했다. 이범 교육평론가는 신간 ‘문재인 이후의 교육’을 통해 강남 지역 학부모들의 혁신학교에 대한 반대는 단순히 학력 저하 때문이 아니라고 분석했다. 이 평론가는 “혁신학교의 평균 학력이 낮은 것은 맞지만, 이는 혁신학교가 상대적으로 평균소득이 낮은 지역 학생들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 지정한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서울에서도 혁신학교 숫자는 지역별로 큰 차이를 보인다. 내년 3월 1일 기준 서울에서는 모두 241곳이 혁신학교로 지정됐다. 지역별로는 중랑구 20곳, 은평구 15곳, 강서구와 관악구 14곳, 영등포구와 광진구 12곳 등의 순으로 다수 분포해 있다. 흔히 강남 3구라 불리는 강남구는 9곳, 서초구는 4곳, 송파구는 6곳 등으로 숫자가 상대적으로 적다. 2016년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에서 중학생의 ‘기초미달’ 비율은 3.6%인데, 혁신학교는 5.0%다. 하지만 2018년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내놓은 ‘혁신학교 성과 분석’ 보고서나 경기도교육연구원이 2012년부터 학업성취도를 비교한 자료를 보면 혁신학교의 학력이 절대 떨어지지는 않는다. 비록 철회 신청을 했지만 서울 강동고 교장은 “인근 학교와 다른 특색 있는 활동으로 대학입시, 수시모집, 학생부종합전형(학종)에 활용하고자 했다”고 혁신학교 신청 이유를 밝혔다. 혁신학교는 공모형이기 때문에 연간 최대 7700만원까지 예산을 받을 수 있다. 혁신학교 태동은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과 밀접한 연관을 가지며, ‘혁신학교 주변 아파트 가격이 오른다’는 기사도 많았다. 특히 경기도에서는 창의성을 키우는 혁신학교 교육 때문에 아파트값이 주변보다 1억원 이상 비싸다는 보도도 있었다. 하지만 서울 강남 지역은 수능과 정시로 대학에 많이 진학하는 특성과 진보 교육감과 정치인들의 이중성에 대한 반감 때문에 혁신학교 반대가 강하다고 이 평론가는 설명했다. 혁신학교에서 다양한 역량을 키운 학생들은 대입 학종에 유리하지만, 내신 경쟁이 극심한 강남 지역 학생들은 학종에 불리하기 때문에 혁신학교가 기피 대상이 되는 것이다. 이 평론가는 “강남 학부모들의 수능 선호와 내신 및 학종에 대한 피해의식은 뿌리가 깊은데, 이러한 불만이 진보 교육의 대표작품인 혁신학교에 대한 반감으로 옮겨붙었다”고 진단했다. 조희연, 곽노현, 이재정, 유시민, 조국 등 많은 진보 정치인들이 자녀를 특목고에 진학시킨 것을 두고 흔히 진보의 이중성을 비판한다. 하지만 이는 교육 수요자와 정책 결정자를 혼동한 것이라고 이 평론가는 지적했다. 복잡다단한 시대다. 교육행정도 다양한 수요를 적확하게 반영하는 ‘핀셋행정’이 절실하다는 게 강남 혁신학교 반대시위의 재연이 던지는 교훈일 것이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서울~춘천, 대구~부산 고속도로 통행료 내린다

    정부가 이달 말부터 서울~춘천과 대구~부산 고속도로 통행료를 각각 1600원, 5500원 내리기로 했다. 또 서부선 경전철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사업을 민간투자 사업으로 지정한다. 안일환 기획재정부 2차관은 16일 제5차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를 열고 이런 내용을 포함한 7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위원회는 서울~춘천 고속도로와 대구~부산 고속도로 사업의 변경실시 협약안을 의결했다. 민자 고속도로의 통행료를 재정 구간(재정 투입 도로) 통행료와 비슷한 수준으로 맞추는 게 핵심 내용이다. 이에 따라 서울~춘천 고속도로는 현행 5700원에서 4100원으로, 대구~부산 고속도로는 1만 500원에서 5000원으로 내린다. 기재부 관계자는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가 사업자들과의 행정적인 절차를 거쳐 이달 말에 시행할 계획”이라며 “아직 구체적인 적용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위원회는 또 서울 지하철 6호선인 은평구 새절역과 2호선인 관악구 서울대입구역을 잇는 서부선 경전철(도시철도) 사업을 민자사업으로 지정하고 제3자 제안 공고안을 의결했다. 경기 덕정~수원 구간에 초고속 광역전철을 도입하는 내용의 GTX-C 사업도 민자사업으로 지정하는 민간투자시설사업 기본계획안을 의결했다. 용인 에코타운 조성사업엔 휴먼에코랜드 주식회사를 사업시행자로 지정하고 실시협약을 맺었다. 하수 처리,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 하수찌꺼기 자원화 시설과 바이오가스 생산·이용을 위한 친환경 기초시설을 구축하는 해당 사업은 2025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세종 나상현 기자 greentea@seoul.co.kr
  • [서울포토]한 손에 움켜쥔 온기

    [서울포토]한 손에 움켜쥔 온기

    코로나 19 확진자가 계속해서 늘어가고 있는 16일 오후 서울 관악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한 의료진이 손난로를 이용해 몸을 녹이고 있다. 2020.12.16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 [사설] 또 ‘방배동 모자의 비극’, 사회 안전망 제대로 가동돼야

    서울 ‘방배동 모자의 비극’으로 한국 복지시스템의 취약성이 재차 드러났다. 서울 방배경찰서는 서초구 방배동의 다세대 주택에서 발달장애를 가진 30대 아들과 함께 살던 60대 여성이 숨진 지 7개월 만인 지난 3일 발견됐다고 그제 밝혔다. 발달장애 아들은 숨진 어머니를 이불로 덮어 둔 채 “어머니가 5월 3일에 돌아가셨어요. 도와주세요”라는 내용의 쪽지를 들고 지하철역 등에서 노숙하며 지냈다고 한다. 한 사회복지사의 관심으로 모자의 비극이 알려졌지만 이들을 관리·보호해야 할 서초구는 전혀 모르고 있었다. 비록 아들은 장애인으로 등록조차 돼 있지 않았지만 이들 모자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였다. 수개월 동안 가스 요금과 전기 요금 등이 미납 상태였고 건강보험료는 몇 년간 납부하지 못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웃이나 지방정부 등에서 조금만 관심을 가졌다면 이들의 비극은 빨리 알려졌거나 막을 수도 있었을 것이다. 복지 사각지대에 방치돼 있었다는 비판이 나올 수밖에 없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이 “코로나19 상황에서 대면 돌봄을 제대로 챙기지 못했다”고 인정했듯이, 이웃에 대한 무관심이 한국 사회에 만연된 것은 아닌지 되짚어 보게 한다. 한국이 1인당 국민소득 3만 달러가 넘는 주요국가 대열에 합류했지만 소득 하위 20%인 취약계층의 삶은 힘들다. 서울 관악구에서 발생한 탈북민 아사 사건, 송파 세 모녀 사건, 증평 모녀 사건 등 생활고를 이기지 못해 빚어진 안타까운 사건들은 비일비재했다. 인천의 라면 형제 화재 사건이나 여수의 영아 시신 냉장고 유기 사건 등도 실상은 팍팍한 삶이 빚어낸 한국 사회의 비극들이다. 기초생활비 보장과 돌봄 서비스 확대 등으로 복지 사각 지대를 없애고 사회 안전망을 확충하는 노력은 여전히 한국 사회가 해결해야 할 과제이다. 이와 함께 가족과 이웃의 관심도 같이 가야 한다. 시스템을 만들어도 결국 사람들이 해야 하는 일이다.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먼저 찾아내는 적극적 복지행정의 출발점은 이웃에 대한 우리의 관심이다.
  • 배움 사각지대 없는 관악… ‘평생학습 캠퍼스화’ 큰 그림 그린다

    배움 사각지대 없는 관악… ‘평생학습 캠퍼스화’ 큰 그림 그린다

    서울 관악구가 지속가능한 평생학습도시로 발전하기 위해 2025년까지 평생학습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했다고 15일 밝혔다. 구는 2004년 서울시 최초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후 2016년에는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에 가입한 바 있다. 이번 평생학습 중장기 발전계획 연구 용역은 지난 3~8월 진행됐다. 외부 전문가와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현황을 분석해 발전 방안을 마련했다. 그 결과 관악구 전역을 평생학습 캠퍼스화한다는 전략을 세웠다. 소외계층 학습지원 확대, 생애주기별 평생학습 특성화, 비대면 기반 디지털 평생학습 제공, 학습형 일자리 발굴 및 창출, 학습도시 제도 및 체제 정비, 평생학습 캠퍼스 조성의 6대 핵심 과제와 15개 세부 추진과제를 도출했다. 구는 2025년까지 총 5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점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먼저 교육 사각지대 없는 평생학습을 위해 소외계층의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 장애인 교육 지원을 위한 법적 기반을 마련해 장애인, 장애인 가족,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학습을 한다. 또 구민의 40%를 차지하는 청년 세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내년에는 평생학습 미디어실을 조성해 관악형 비대면 평생학습 체제 구축에 나선다. 지역의 다양한 학습 공간을 발굴해 내년 8개를 시작으로 2025년까지 12개의 평생학습 캠퍼스를 조성한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주민 맞춤형 평생학습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으로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더불어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첨단기술로 사각지대 없앤다... ‘스마트 돌봄’ 나서는 자치구들

    첨단기술로 사각지대 없앤다... ‘스마트 돌봄’ 나서는 자치구들

    코로나19 장기화로 사회적 고립 계층에 대한 방문 및 접촉이 제한되면서 취약계층에 대한 복지공백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서울시 자치구들이 저마다 사물인터넷(IoT), 위성항법시스템(GPS) 등 첨단기술 활용한 스마트기기로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12일 각 자치구에 따르면 중랑구는 중장년 1인가구 고독사 예방을 위해 위험도가 높은 100세대를 선정, 가구당 2개씩 모두 200개의 스마트 플러그를 설치하는 지원사업을 다음달부터 실시한다. 사물인터넷(IoT)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플러그는 가정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멀티탭 형태로 TV, 컴퓨터 등의 가전제품 전원을 연결해 사용하는 기기다. 대상자 가구의 전력 사용량과 불빛 변화를 측정 및 분석해 일정시간 동안 변화가 없으면 동주민센터 복지플래너에게 곧바로 알림이 간다. 복지플래너는 즉시 전화 또는 가정방문으로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해 혹시 모를 고독사 위험 상황을 사전에 대처할 수 있게 된다. 송파와 강동, 은평구도 이달 중으로 각각 관내 중장년 1인가구 277세대와 224세대, 241세대에 스마트 플러그를 설치하고 내년부터 돌봄 서비스를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 노원구는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중·장년 1인 남성가구 7797명에 대해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필요한 가구를 우선 선발해 지난달 86대에 설치를 완료했다. 이달까지 64세대에 추가 설치해 모두 150세대에 보급할 계획이다. 구로구도 이미 지난달 각 동주민센터의 추천을 받아 중장년 1인가구, 고시원 거주자 등 모두 222세대를 선정해 설치를 마무리했다.이밖에도 구로구는 IoT 기술을 활용한 ‘홀몸노인 안심케어서비스’ 사업도 기존 135가구에서 올해 450가구로 대상자를 대폭 확대했다. 2018년 구로구에서 시작한 홀몸노인 안심케어서비스는 가정 내 설치된 IoT 안심단말기를 통해 노인들의 안부를 실시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고령화, 핵가족화 등 사회적 변화에 맞춰 첨단기술을 도입한 노인돌봄 체계를 마련하고자 하는 취지다. 안심단말기 센서는 움직임, 출입문·냉장고문 열림, 베개 압력, 온·습도, 조도 등 집안 내 다양한 정보를 수집해 구 전역에 구축된 사물인터넷망을 통해 전송한다. 등록된 보호자, 구청·동주민센터 담당자는 전용 웹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일정시간 움직임이 없거나 이상 징후가 감지될 경우 즉시 해당 가정에 연락 또는 방문하고 119에 신고하는 등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다. 구는 지난 8월 관내 만 65세 이상 홀몸노인 중 초고령자, 저소득층, 거동 불편자 등 안부 확인이 필요한 315가구를 추가 모집하고 지난 10월 단말기 설치를 완료했다. 중구도 IoT 안심단말기를 활용한 ‘독거노인을 위한 건강·안전관리 솔루션 사업’을 올해 확대 실시했다. 기존 122대를 설치 운영해오던 것에서 118대를 추가 설치해 모두 240가구의 독거노인이 돌봄서비스를 받고 있다. 모니터링은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를 수행하는 복지관 3개소의 생활지원사 61명이 맡는다. 중구는 매년 기기보급을 확대해나간다는 방침이다.관악구는 치매 환자 실종 사고에 대비한 ‘스마트 지킴이’를 무상으로 지원한다. 스마트 지킴이는 치매 노인이 시계처럼 손목에 착용할 수 있도록 제작된 GPS 기반 위치추적기로, 보호자가 모바일 앱을 통해 대상자의 위치 정보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활동 범위의 특정구역을 안심존으로 설정해 착용자가 해당 구역을 이탈할 시 알림 문자를 실시간으로 전송하며, 응급 상황 발생 시 착용자 본인이 버튼을 눌러 SOS 호출을 할 수도 있다. 구는 지난 10월까지 관내 노인 47명에게 스마트 지킴이를 지원했다. 관악구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 노인 또는 보호자가 신분증과 스마트폰을 지참해 센터를 방문하면 무상 지원을 예약·신청할 수 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포토] 서울대 면접 고사장 앞 길게 늘어선 차량

    [포토] 서울대 면접 고사장 앞 길게 늘어선 차량

    ‘2021학년도 대학 입학 수시모집 일반전형 면접 및 구술고사’가 실시된 11일 오전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고사장 앞 도로에 차량이 길게 주자돼 있다. 뉴스1
  • 관악·종로,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2단계 상승

    관악·종로,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2단계 상승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강동, 강북, 관악, 구로, 동작, 성동, 양천, 용산, 종로 등 9개 구가 2020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에서 종합청렴도 2등급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1등급은 없다. 청렴도 측정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전국 580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다. 공공기관에서 업무를 본 적 있는 국민(외부청렴도)과 공공기관의 공직자(내부청렴도) 등이 응답한 설문조사 결과, 부패 사건 발생 현황을 반영해 평가한다. 특히 관악구와 종로구는 지난해보다 두 단계 상승해 눈길을 끌었다. 관악구 관계자는 “외부청렴도 2단계 상승이 종합청렴도를 끌어올렸으며, 부패 경험 영역은 모든 항목이 만점”이라고 밝혔다. 종로구 관계자는 “외부청렴도 향상을 위해 업무 처리 후 청렴 ARS, 청렴 문자 발송, 찾아가는 청렴 교육 등을 하고 ‘청렴 3행 3금 행동수칙’을 운영했다”고 설명했다. 박준희(왼쪽) 관악구청장은 “2등급 달성은 코로나19 장기화 속에서도 구청을 신뢰해 준 주민과 최선을 다한 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이에 만족하지 않고 주민, 직원 모두가 행복하고 청렴 문화를 선도하는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종(오른쪽) 종로구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청렴한 종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고 강조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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