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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싸이벡스, AGR인증 ‘코야 아기띠’ 런칭 기념 쇼핑라이브 진행

    싸이벡스, AGR인증 ‘코야 아기띠’ 런칭 기념 쇼핑라이브 진행

    - 7월 3일 단 1시간, 첫 공개 혜택과 함께 만나는 프리미엄 아기띠 독일 프리미엄 육아용품 브랜드 싸이벡스(CYBEX)가 오는 7월 3일(목) 오전 11시, 신제품 ‘코야 아기띠(COŸA CARRIER)’ 출시를 기념해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진행한다. 이번 쇼핑라이브는 지난 6월 선공개 이후 많은 관심을 받은 ‘코야 아기띠’를 최초로 소비자에게 직접 소개하는 자리다. ‘코야 메쉬 아기띠’는 감도 높은 디자인으로 어떤 의상에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세련된 디자인과 특수 메쉬 소재를 적용해 통기성이 뛰어나며 자연스럽게 M자 다리 자세를 만들어 주는 것이 특징으로 바른 자세 성장에 도움을 줘 독일 척추건강협회 AGR 인증을 획득했다. 방송에서는 코야 아기띠뿐만 아니라, 독일 척추건강협회 AGR 인증을 받은 코야 휴대용 유모차, 절충형 유모차 멜리오 카본, 그리고 목 꺾임 방지 구조가 적용된 주니어 카시트 솔루션 등 싸이벡스 대표 프리미엄 제품군을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단 1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번 코야 특집 라이브 방송은 여름철을 겨냥한 메쉬 소재 제품들과 함께 시즌 한정 혜택이 마련되어 있다. △ 180만원 이상 구매시, 최대 2만원 페이백 △ 코야 유모차 구매 시 정품 트래블백 제공 △ 트래블 시스템(유모차+카시트) 구매 시 정품 바구니 카시트 모기장 증정 △ 동일 상품 2개 이상 구매 시 3% 추가 할인 등 라이브 한정 혜택이 다채롭게 제공된다. 특히, 이번 방송의 메인 구성인 코야 아기띠 & 코야 유모차 세트 구매 시 ▲ 최대 17% 할인 ▲ 싸이벡스 베이비슈트 ▲ 트래블백 ▲ 신생아 인레이 등 사은품 3종 패키지도 함께 증정된다. 두 제품 모두 신생아부터 사용 가능하며, 함께 사용할 경우 더욱 트렌디하면서도 안정적인 외출 경험을 제공한다. 전면 메쉬 소재 설계로 여름철에도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점도 큰 장점이다. 싸이벡스 관계자는 “코야 아기띠는 출시 전부터 고객 문의가 많았던 제품으로 이번 라이브 방송을 통해 실시간 소통과 함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특히 휴대성과 착용감을 모두 갖춘 프리미엄 아기띠인 만큼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라이브 방송에 대한 자세한 정보 및 사전 알림 신청은 싸이벡스 공식 브랜드 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주한미군 SNS 소식 채널, ‘평택 인사이트’ 팔로워 6만 명 돌파!

    주한미군 SNS 소식 채널, ‘평택 인사이트’ 팔로워 6만 명 돌파!

    경기 평택시 국제교류재단이 운영하는 영문 사회관계망(SNS) 소식 채널 ‘평택 인사이트(Pyeongtaek Insight)’가 2025년 6월 기준, 페이스북 팔로워 6만 명을 넘어서며, 주한미군 등 외국인 주민을 위한 대표 생활 정보 채널로 자리 잡고 있다. ‘평택 인사이트’는 평택 거주 주한미군(외국인) 대상 온라인 채널 구축 계획의 하나로, 2020년 3월 개설됐으며, 지역 정착과 생활 편의를 돕기 위한 창구로 운영되고 있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구글 블로그 3개 채널을 통해 영어 콘텐츠를 정기적으로 싣고 있으며, 교통, 의료, 지역 행사, 평택 명소 소개 등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6만 팔로워 돌파를 계기로, 평택시 국제교류재단은 주한미군과 외국인 주민의 생활과 관심사를 반영한 콘텐츠 제공을 확대하고, 생활·문화 교류를 촉진하는 디지털 정보 플랫폼으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우형찬 서울시의원 “유치원 아이들의 안전 한단계 높아집니다”

    우형찬 서울시의원 “유치원 아이들의 안전 한단계 높아집니다”

    우형찬 의원은 지난 27일 서울시의회에서 최근 현장체험학습의 안전관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학교 밖 교육활동에 대한 체계적인 안전관리 제도 마련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가운데 서울시의회는 유치원도 현장체험학습 안전관리 대상에 포함하는 조례 개정안을 본회의에서 통과시켰다. 서울시의회 제331회 정례회 본회의를 통과한 ‘서울시교육청 현장체험학습 학생안전관리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유치원생이 현장체험학습에 참여할 때 초·중·고등학생과 동일한 수준의 안전관리와 행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조례안을 발의한 우형찬 의원은 기존 조례가 현장체험학습의 안전관리 및 지원 대상을 초·중·고등학교로만 한정해 유치원이 제외되는 한계가 있었으며, 이번 개정은 사각지대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유치원 아이들과 학부모 모두 현장체험학습을 반기지만, 아이들이 어린 만큼 안전사고에 대한 걱정도 늘 있었다”라며 “이제 유치원도 지원 대상에 포함되어 보다 안전하고 편한 마음으로 체험학습에 나설 수 있도록 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우 의원은 “유치원 아이들은 특히 더 세심한 보호가 필요한 시기”라며 “이번 조례 개정으로 유치원도 제도적인 지원을 받게 된 만큼,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체험학습에 참여시킬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윤영희 서울시의원, 누적 4245건 운행···심야 서울 자율주행택시 직접 체험

    윤영희 서울시의원, 누적 4245건 운행···심야 서울 자율주행택시 직접 체험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윤영희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지난 26일, 서울시가 시범 운영 중인 심야 자율주행택시에 직접 탑승해 운행 시스템을 점검하고, 자율주행 교통정책의 보완 방향도 함께 논의했다. 이날 체험은 시범사업 구간인 강남구에서 진행되었으며, 윤 의원은 약 20분간 자율주행 택시에 시승한 후, 현장 관계자들과 10여 분간의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유만희 의원(국민의힘, 강남4)도 함께해 지역 내 미래 교통정책에 대한 공동 관심을 나타냈다. 서울시의 자율주행택시 시범사업은 민간기업 ㈜에스더블유엠(SWM)과 협력해 평일 밤 11시부터 다음날 새벽 5시까지, 강남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약 17.9km)에서 무료로 운행되고 있다. 이용자는 카카오T 앱을 통해 간편하게 호출할 수 있으며, 2025년 5월 31일 기준으로 총 4245건의 운행 실적과 5,847건의 호출 실적이 집계됐다. 서울시 자료에 따르면, 하루 평균 약 24건의 자율주행 운행이 이뤄지고 있다. 윤 의원은 “자율주행 서비스는 서울의 미래 교통을 이끌 핵심 기술”이라며, “특히 야간 시간대나 교통 소외지역에서 시민의 이동권을 보장할 대안적 교통복지 수단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다만, 어린이보호구역이나 좁은 골목길 등 일부 구간에서는 안전을 위해 자율주행이 제한되고 수동운전으로 전환되고 있다는 점도 지적했다. 이에 대해 윤 의원은 “기술 발전 속도에 발맞춰 현행 법령의 탄력적 적용 및 제도 개선 필요성에 공감한다”며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정부 및 관계기관에 적극적인 제도 정비를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윤 의원은 “기술만 앞서선 안 된다.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복지 실현을 위해선 제도와 행정의 뒷받침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하며,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정책적 지원을 약속했다.
  • 금천구 ‘제3회 장애인직업재활의날’ 행복음악회 개최

    금천구 ‘제3회 장애인직업재활의날’ 행복음악회 개최

    금천구는 ‘제3회 금천구 장애인직업재활의 날’인 다음달 1일 금나래아트홀에서 ‘좋은 도시 금천, 행복 음악회’ 행사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금천구 장애인직업재활의 날’인 7월 1일은 금천구 7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간 협력을 강화하고, 장애인 자립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금천구가 지정한 기념일이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10월 30일을 장애인직업재활의 날로 지정했다. 다음달 1일 오후 2시 30분 시작되는 이번 행사는 금천구장애인직업재활시설연합회 주관으로 열린다.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이용자나 종사자, 가족 등 300명과 유관기관·장애인단체 100명 등 총 400여명이 공연을 관람할 예정이다. 음악회는 ‘기쁨나무의 선녀와 나무꾼팀’의 사전 공연으로 시작된다. ▲ 하나은행이 후원하는 함신익과 심포니송 스트링 콰르텟 공연팀 ▲ 실로암장애인근로사업장 ‘드리미예술단’ ▲ 크로스오버 싱어 ‘우 경’ ▲ 퓨전국악그룹 비단 ‘이설아’ ▲ 금천구립시니어합창단 등 다양한 출연진들이 다채롭고 풍성한 공연을 펼친다. 특히 장애인단체, 지역 문화예술인, 어르신 합창단이 함께 꾸미는 무대는 세대와 장벽을 뛰어넘는 포용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장애인에 대한 따뜻한 공감과 이해를 넓히고,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는 행복한 시간으로 기억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사회 참여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유인애 강북구의원, 디지털 성범죄 2차 피해 방지 위한 조례 개정

    유인애 강북구의원, 디지털 성범죄 2차 피해 방지 위한 조례 개정

    시행계획 및 지원사업에 2차 피해 지원 포함 및 예방 교육 추가 서울 강북구의회는 유인애(번1·2동, 수유2·3동) 강북구의회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강북구 디지털 성범죄 방지 및 피해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이 지난 13일 제283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30일 밝혔다. 조례안은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가 수사·재판, 진료, 언론보도 등의 과정에서 추가로 정신적·신체적·경제적 피해를 보거나, 고용관계에서 불이익 조치를 받는 등 2차 피해를 겪지 않도록 관련 규정을 마련하기 위해 발의됐다. 구체적인 내용으로는 조례의 명칭을 ‘서울특별시 강북구 디지털 성범죄 방지 및 피해자 보호·지원에 관한 조례’로 변경하고, 안 제2조에서 ‘여성폭력방지기본법’ 제3조 제3호에 따라 2차 피해의 정의를 규정했다. 안 제4조에서 제5조에서는 시행계획 수립 및 피해자 보호·지원 사업 내용에 2차 피해 관련 내용과 사업비 지원 규정을 추가했으며, 안 제7조에서 2차 피해 예방 관련 교육 내용을 구체화했다. 개정안을 대표 발의한 유 의원은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들이 범죄 자체로 인한 고통에 더해, 수사와 재판, 언론보도 과정 등에서 또 한 번 상처를 입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피해자 보호와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실질적인 피해자 보호와 회복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속적으로 관심을 두고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해녀·제주어… ‘폭싹 속았수다’ 방영후 ‘제주의 정서’를 탐했다

    해녀·제주어… ‘폭싹 속았수다’ 방영후 ‘제주의 정서’를 탐했다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를 보고 해녀, 제주어 방언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폭싹 속았수다’를 본 사람들 머릿속에는 단순한 풍경 이상의 제주가 남은 것으로 풀이됐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30일 드라마 ‘폭싹속았수다’ 방영 이후 제주 문화 콘텐츠에 대한 관심 변화를 분석한 ‘데이터로 보는 제주여행-폭싹속았수다편’을 발간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폭싹속았수다’ 편은 드라마 콘텐츠가 지역의 이미지 형성과 관광 흐름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소셜미디어 데이터와 내비게이션 데이터를 통해 분석했다. 연관어 분석 결과 ‘폭싹속았수다’는 ‘웰컴투삼달리’, ‘우리들의 블루스’ 등 기존 제주 배경 드라마들과는 다른 방식으로 제주의 매력을 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선 두 작품은 오조포구, 안돌오름, 광치기해변, 가파도, 비양도, 오일장 등 촬영지 중심의 연관어가 주로 나타나 제주를 주로 ‘여행지’로 소비하는 경향을 보였다. 반면 ‘폭싹속았수다’는 ‘제주’, ‘성산일출봉’, ‘유채꽃밭’ 등 실제 장소와 함께 ‘해녀’, ‘방언’, ‘문화’, ‘시대극’ 등 제주의 고유문화와 정서를 반영하는 연관어가 다수 등장해 제주를 ‘이야기’ 중심으로 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해녀’에 대한 관심은 드라마 공개 시점을 기점으로 다시 급증했다. ‘해녀’ 언급량은 드라마 방영 직전인 2025년 1~2월 평균 5000건 수준에서, 3월 7460건으로 약 41% 증가했고, 4월 6791건, 5월 7072건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유지했다. 지난해 경우 해녀는 온라인에서 월평균 6000~7000건 이상 언급되며 꾸준한 관심을 받아온 바 있다. 드라마가 공개된 시점인 3월에 재조명받기 시작한 것으로 분석된다. 제주 관광공사 관계자는 “드라마 방영 이후 해녀, 방언, 전통문화, 그리고 제주 곳곳의 공간들까지 잊혀져가던 제주 고유의 문화콘텐트들이 다시 주목받기 시작했다”며 “이제 사람들은 제주를 그저 스쳐 지나가는 관광지가 아닌, 이야기와 정서를 담은 공간문화를 품은 장소로 기억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제주를 ‘풍경이 있는 예쁜 섬’으로만 보는게 아니라 이야기가 살아숨쉬고 말투와 감정이 녹아 있으며 공동체의 시간이 깃든 문화의 섬으로 제주를 다시 바라보고 있다”고 강조했다. 연관 키워드 역시 기존의 ‘음식’, ‘식당’ 중심에서 ‘엄마(1071건)’, ‘삶(665건)’, ‘이야기(857건)’ 등 정서적 단어들로 변화하며 해녀가 제주의 문화적 상징으로 재조명되는 흐름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드라마에 등장한 제주 고유의 말투와 표현이 화제를 모으면서 제주 방언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유튜브에서는 2025년 3월과 4월 제주 방언을 다룬 콘텐츠가 각각 26편, 32편 업로드됐고, 특히 4월 한 달 동안 누적 조회수가 약 220만회에 달해 제주어에 대한 호기심이 콘텐츠로 확산되는 경향을 보였다. 드라마 주요 촬영지였던 김녕해수욕장과 제주목관아에 대한 관심도 증가했다. 김녕해수욕장의 차량 도착 수는 방영 직전(2025년 1~2월) 2442대에서 방영 직후(2025년 3~4월) 4775대로 약 96% 증가했으며, 온라인 언급량도 1814건에서 2602건으로 약 43% 증가했다. 제주목관아 역시 차량 도착 수가 198대에서 347대로 약 75%, 언급량은 514건에서 744건으로 약 4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사 관계자는 “ ‘폭싹속았수다’는 제주의 자연뿐 아니라 역사, 사람들의 삶을 진정성 있게 담아낸 콘텐츠로 제주를 이야기와 정서가 있는 공간으로 재인식하게 한 계기였다”며 “대한민국을 포함한 40개국 이상에서 넷플릭스 비영어권 글로벌 톱10 시리즈에 오르며 국내외 많은 이들에게 공감을 얻었고 제주를 세계에 알리는 데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 성동구, ‘용답 반려견 놀이터’ 개장…관내 세 번째 신규 조성

    성동구, ‘용답 반려견 놀이터’ 개장…관내 세 번째 신규 조성

    서울 성동구가 ‘용답 반려견 놀이터(용답동 182번지)’를 새롭게 조성했다고 30일 밝혔다. 반려 가구의 여가 공간 확대와 성숙한 반려 문화 조성을 위해서다. 2021년 5월 조성된 행당동 ‘반려견 함께 쉼터’, 2023년 12월 조성된 송정동 ‘송정 반려견 놀이터’에 이어 세 번째다. ‘용답 반려견 놀이터’는 반려견의 체고(발끝에서 어깨까지 높이) 40㎝에 따라 대형견 구역과 중소형견 구역으로 나뉜다. 내부에는 반려견 놀이기구, 배변 봉투함, 그늘막, 벤치 등 편의시설을 비롯해 이중문, CCTV 등 안전시설이 설치돼 있다. 특히 다른 반려견 놀이터와는 달리 전체를 인조 잔디로 조성했다. 이용 대상은 동물등록을 완료한 반려견과 13세 이상 보호자며, 연중무휴 24시간 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단 폭우나 폭설 등 기상 악화 시에는 임시 휴장 할 수 있다. 지난 26일 열린 개장식에는 반려견 순찰대와 관내 반려인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보호자와 반려견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반려견 산책 교실, 건강상담 부스, 터그놀이 장난감 만들기 등 다양한 행사 부스가 운영됐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반려견과 반려인이 모두가 행복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로 잘 유지 관리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건강한 반려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신복자 서울시의원,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위한 제도 개선 추진

    신복자 서울시의원,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위한 제도 개선 추진

    서울시의회 신복자 의원(국민의힘, 동대문구 제4선거구)이 대표발의한 ‘서울시 착한가격업소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7일 제331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고물가 상황 속에서도 저렴한 가격으로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지원을 다각화하고, 시민들의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담았다. 주요 개정 내용은 ▲시장이 매월 1회 이상 ‘착한가격업소 이용의 날’을 지정·운영하고 이에 따른 홍보 및 필요경비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며 ▲착한가격업소에 지원되는 품목을 기존 쓰레기봉투 중심에서 상·하수도 요금 등 공공요금까지 확대 ▲업소에 대한 홍보 및 판촉 활동을 예산의 범위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신 의원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인근 업소보다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며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이번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착한가격업소 이용의 날’이 운영되면, 홍보 효과에 따른 업소 매출 증대와 시민 참여가 선순환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제도 개선에 꾸준히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 ‘나도 무대 위 연극배우’…강서구, 직장인 연극교실 연다

    ‘나도 무대 위 연극배우’…강서구, 직장인 연극교실 연다

    서울 강서구는 오는 9월 연극 공연을 선보일 ‘직장인 연극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강서구에 따르면, 이번 연극교실 참가자들은 다음달 21일부터 9월 2일까지 강서구립극단 소속 단원들로부터 수업을 받은 뒤 관객 앞에서 직접 공연을 선보이게 된다. 올해로 19회를 맞은 연극교실에서는 ▲ 감정 표현 배우기 ▲ 연극놀이를 통한 친목 쌓기 ▲ 대본 리딩 및 분석 ▲ 사물을 이용한 즉흥극 ▲ 연극 실기 연습 및 발표 등 다양한 이론과 실기 수업이 함께 진행된다. 수업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3시간 동안 강서구민회관 노을극장에서 열린다. 강서구는 다음달 15일까지 참가자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19세 이상인 강서구 내 직장인이나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구청 통합예약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하거나 방문 접수 또는 이메일 신청도 가능하다. 참가비는 3만원이다. 공연은 오는 9월 13일 진행된다. 작품은 참가자들의 성별과 나이 등을 고려해 선정할 예정이다. 진교훈 구청장은 “직장인 연극교실이 직장인에게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해소할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연기의 꿈을 꾸고 싶은 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김경훈 서울시의원 “‘하늘양 사건’ 막을 수 있을까”…발의 조례 통과

    김경훈 서울시의원 “‘하늘양 사건’ 막을 수 있을까”…발의 조례 통과

    교내 CCTV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됨에 따라 학생 교육환경이 더욱 안전하게 보장될 전망이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경훈 의원(국민의힘, 강서5)이 제정 발의한 ‘서울시교육청 학교 내 고정형 영상정보처리기기(CCTV) 설치·운영 조례안’이 지난 27일 제331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아동학대 및 학교폭력 방지 등 학생의 안전을 보장하고 교육기관의 보안성을 높이기 위해 발의됐다. 교내 CCTV가 설치 목적에 맞게 운영되도록 교육감 및 교육장의 책무를 규정함과 동시에, CCTV 설치 및 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을 조례상 규정하여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본 조례안의 골자다. 최근 대전 ‘하늘양 사건’을 계기로 교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범죄 및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졌다. 특히 교내 CCTV의 체계적 설치와 운영을 둘러싼 사회적 관심과 요구가 지속적으로 증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서울시만의 적절한 입법 조치가 나왔다는 평이다. 김 의원은 “현행 ‘개인정보 보호법’과 ‘초·중등교육법’에서 학교 CCTV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근거가 마련돼 있으나 법적 근거가 분산돼 있어 일선 학교 현장에서의 운영 기준이 다소 모호한 측면이 있었다”며 “해당 조례안 제정을 통해 교내 CCTV와 관련된 정책 추진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했다”고 발의 배경을 밝혔다. 김 의원은 “교육위원회 위원으로서 교내 CCTV 설치에 관해 찬반론이 뜨겁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를 인식하여 교내 CCTV를 설치 시 전문가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수렴하고, CCTV 영상정보처리 과정 중 알게 된 비밀 정보 누설을 금지하는 조항을 함께 넣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은 “다만 어린이집과 같은 ‘CCTV 설치 의무화’는 상위법령에서 위임하고 있지 않은 바 조례안 제정에 한계가 있었다”면서 “현재 국회에 이와 관련된 다수의 법안이 계류돼 있는 만큼 ‘하늘양 사건’처럼 있어서는 안 될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국회 차원에서 전향적 논의가 있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 “죄수들 프랑스 보낸다”…엘살바도르 대통령, 파리 패션쇼에 화난 이유

    “죄수들 프랑스 보낸다”…엘살바도르 대통령, 파리 패션쇼에 화난 이유

    스스로 ‘세계에서 가장 멋진 독재자’라고 부르는 엘살바도르 나이브 부켈레 대통령이 파리 패션위크를 정조준하며 비판했다. 지난 29일(현지시간) AFP통신 등 외신은 부켈레 대통령이 테러범수용센터(CECOT·세코트)의 수감자들을 프랑스로 보낼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 보도했다. 실제로 이날 부켈레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엑스에 “프랑스 정부의 승인을 받는 대로 이들(수감자)을 모두 파리로 보낼 준비가 되어있다”고 밝혔다. 부켈레 대통령이 뜬금없이 가능성 없는 발언을 한 것은 전날 파리 패션위크에서 열린 멕시코계 미국인 디자이너 윌리 차바리아의 패션쇼에 대한 불쾌감으로 풀이된다. 이날 그의 패션쇼에는 35명의 남성 모델이 흰색 티셔츠와 반바지를 입고 등장했는데 모두 머리를 숙인 채 무릎을 꿇은 자세를 취했다. 세계적으로 악명높은 엘살바도르 세코트 수감자들의 모습이 그대로 연상되는 대목. 앞서 차바리아는 자신의 쇼 초대장도 이민 소환장을 그대로 복제해 만들어 정치적 비판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에 대해 부켈레 대통령실은 “대통령의 이 게시물은 범죄 미화 시도에 대한 그의 확고한 입장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앞서 2022년 3월 부켈레 대통령은 ‘갱단과의 전쟁’을 명분으로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비상사태하에서는 체포·수색영장이나 명확한 증거 없이도 일반인에 대한 구금이나 주거지 등에 대한 임의 수색이 가능하다. 또한 시민 집회·결사의 자유와 통행의 자유도 일부 제한된다. 이 과정에서 최근까지 총 8만 명이 무더기로 체포돼 투옥됐으며, 현지 인권 단체들은 이 중 3분의 1이 무고하며 수많은 인권침해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런 부켈레 대통령의 강압적 정책의 상징과도 같은 곳이 바로 세코트다. 엘살바도르의 수도인 산살바도르에서 약 70여㎞ 떨어진 테콜루카에 위치한 세코트는 여의도 면적 절반 크기로 8개 건물에 총 4만 명의 죄수를 수용할 수 있는 어마어마한 크기다. 남미에서는 죄수들의 탈옥이 자주 벌어지는 만큼 이를 막기 위한 장비와 인력도 상당한 수준이다. 교도소를 둘러싸고 있는 콘크리트 벽 높이는 11m에 달하고, 전기 울타리와 망루 19개가 설치됐으며 약 1000명의 교도관, 600명의 군인, 250명의 진압 경찰이 24시간 죄수들을 감시한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세코트에는 약 1만 5000명의 마라 살바트루차(MS-13)와 바리오18 갱단원들이 구금돼 있는데, 이들은 엘살바도르를 무법지대로 만든 주역이다. 특히 지난 3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법원의 제동에도 불구하고 베네수엘라 갱단원 238명을 엘살바도르로 추방해 세계적인 관심을 모았는데, 이들을 가둔 곳이 바로 세코트다.
  • “죄수들 프랑스 보낸다”…엘살바도르 대통령, 파리 패션쇼에 화난 이유 [핫이슈]

    “죄수들 프랑스 보낸다”…엘살바도르 대통령, 파리 패션쇼에 화난 이유 [핫이슈]

    스스로 ‘세계에서 가장 멋진 독재자’라고 부르는 엘살바도르 나이브 부켈레 대통령이 파리 패션위크를 정조준하며 비판했다. 지난 29일(현지시간) AFP통신 등 외신은 부켈레 대통령이 테러범수용센터(CECOT·세코트)의 수감자들을 프랑스로 보낼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 보도했다. 실제로 이날 부켈레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엑스에 “프랑스 정부의 승인을 받는 대로 이들(수감자)을 모두 파리로 보낼 준비가 되어있다”고 밝혔다. 부켈레 대통령이 뜬금없이 가능성 없는 발언을 한 것은 전날 파리 패션위크에서 열린 멕시코계 미국인 디자이너 윌리 차바리아의 패션쇼에 대한 불쾌감으로 풀이된다. 이날 그의 패션쇼에는 35명의 남성 모델이 흰색 티셔츠와 반바지를 입고 등장했는데 모두 머리를 숙인 채 무릎을 꿇은 자세를 취했다. 세계적으로 악명높은 엘살바도르 세코트 수감자들의 모습이 그대로 연상되는 대목. 앞서 차바리아는 자신의 쇼 초대장도 이민 소환장을 그대로 복제해 만들어 정치적 비판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에 대해 부켈레 대통령실은 “대통령의 이 게시물은 범죄 미화 시도에 대한 그의 확고한 입장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앞서 2022년 3월 부켈레 대통령은 ‘갱단과의 전쟁’을 명분으로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비상사태하에서는 체포·수색영장이나 명확한 증거 없이도 일반인에 대한 구금이나 주거지 등에 대한 임의 수색이 가능하다. 또한 시민 집회·결사의 자유와 통행의 자유도 일부 제한된다. 이 과정에서 최근까지 총 8만 명이 무더기로 체포돼 투옥됐으며, 현지 인권 단체들은 이 중 3분의 1이 무고하며 수많은 인권침해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런 부켈레 대통령의 강압적 정책의 상징과도 같은 곳이 바로 세코트다. 엘살바도르의 수도인 산살바도르에서 약 70여㎞ 떨어진 테콜루카에 위치한 세코트는 여의도 면적 절반 크기로 8개 건물에 총 4만 명의 죄수를 수용할 수 있는 어마어마한 크기다. 남미에서는 죄수들의 탈옥이 자주 벌어지는 만큼 이를 막기 위한 장비와 인력도 상당한 수준이다. 교도소를 둘러싸고 있는 콘크리트 벽 높이는 11m에 달하고, 전기 울타리와 망루 19개가 설치됐으며 약 1000명의 교도관, 600명의 군인, 250명의 진압 경찰이 24시간 죄수들을 감시한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세코트에는 약 1만 5000명의 마라 살바트루차(MS-13)와 바리오18 갱단원들이 구금돼 있는데, 이들은 엘살바도르를 무법지대로 만든 주역이다. 특히 지난 3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법원의 제동에도 불구하고 베네수엘라 갱단원 238명을 엘살바도르로 추방해 세계적인 관심을 모았는데, 이들을 가둔 곳이 바로 세코트다.
  • 강동구, 찾아가는 건강도시 교육 확대 시행

    서울 강동구는 ‘찾아가는 건강도시 교육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찾아가는 건강도시 교육 사업은 2020년부터 건강도시에 대한 구민 이해도를 높이고, 동별 건강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해 온 인식개선 사업이다. 올해는 동 주민자치위원, 통장까지 교육 대상을 확대했으며, 주민자치사업 전반에 건강 정책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구는 지난 23일 성내3동 주민자치회 위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6개 동을 직접 찾아가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후에는 전체 동으로 대상을 확대해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교육은 건강도시의 개념,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건강도시 강동 사업 소개, 주민들의 관심사인 건강수명 연장을 위한 식생활, 신체활동 등 건강생활실천 방법 강의 등으로 구성돼 있다.
  • 전자영 경기도의원, “현장체험학습 보조인력 지원금 두 배 증액 ... 본회의 통과”

    전자영 경기도의원, “현장체험학습 보조인력 지원금 두 배 증액 ... 본회의 통과”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전자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4)은 27일 약 3,957억 원 규모의 제1회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이 제384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통과해 두 배로 증액된 경기도교육청 현장체험학습 지원금 총 18억 7,88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전자영 의원은 당초 9억 3천만 원 규모로 제출된 현장체험학습 운영지원 예산은 학생 50명당 1명의 보조인력이 배치되는 수준인 만큼, 현실성 있는 보조인력 운영을 위한 1회 추경 예산의 증액을 요구했다. 전 의원은 “기존의 추경안 예산으로는 학생 50명당 1명의 보조인력이 배치되는데 최소 수준이라고 하기에도 실효성이 없는 금액이었다”며 “게다가 1일형 현장체험학습은 안전요원 의무 배치가 아닌 권장 사항인 만큼 증액을 통한 현실성 있는 대책 마련이 필요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간 현장체험학습 운영에 있어서 학생 안전관리 등 교원 단체에서 호소하는 어려움에 깊게 공감했다”며 “학교를 벗어난 공간에서 학생 안전을 보장하고 교원의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서는 개정 조례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매뉴얼이 마련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전자영 의원은 “꼭 필요한 예산이 추경에 담겨 본회의를 통과할 수 있도록 발 빠르게 조례 개정에 나서준 장한별 부위원장을 비롯한 교육행정위원회 위원들이 함께 관심갖고 노력한 결실”이라며 “어렵게 증액된 예산이 제대로 쓰일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청, 교원 단체 등과 긴밀히 소통하며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전했다. 앞서 전자영 의원은 경기교사노조와의 간담회에서 현실적인 현장체험학습 보조인력 배치를 위한 경기도교육청 예산확보를 논의하고, 제384회 정례회 제2차 교육행정위원회 조례 심사에서 장한별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교육청 현장체험학습 학생안전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관련해 실효성 있는 보조인력 운영을 위한 매뉴얼 제작 등을 주문했으며, 이어진 2025년도 제1회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세출예산 조정안에 ‘현장체험학습 지원’ 9억 3,220만 원 증액분을 제출했다.
  • [서울데이터랩]개장 직후 인기 검색 종목 20選

    [서울데이터랩]개장 직후 인기 검색 종목 20選

    오늘(6월 30일) 오전 9시에 개장한 국내 증시에서 두산에너빌리티(034020)가 개장 5분 만에 13.99%의 검색비율을 기록하며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현재가는 71,2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8.21% 상승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거래량은 1,220,884주를 기록했으며, 시가는 70,400원이다. 이어 삼성전자(005930)가 검색비율 2위를 기록하며 -0.16%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검색비율 3위의 NAVER(035420)는 0.58% 상승하며 순조롭게 출발하는 모습이다. 검색비율 4위 카카오(035720)는 개장 초반부터 0.82%의 상승률로 움직이고 있다. 검색비율 5위 SK하이닉스(000660)는 1.06% 상승하며 큰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6위 SK이노베이션(096770)은 등락률 11.61%로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7위 신풍제약(019170)은 21.96%의 폭등세를 보이고 있다. 8위 카카오뱅크(323410)는 -0.48%의 등락률로 주가가 소폭 하락 중이다. 9위 한국전력(015760)은 -1.78% 하락하며 주가가 다소 하락하고 있다. 10위 카카오페이(377300)는 하락률 4.75%로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 이 밖에도 두산로보틱스(454910) ▲4.54%, 아난티(025980) ▲4.81%, 한화오션(042660) ▲2.39%, 두산밥캣(241560) ▲2.55%, 현대차(005380) ▲0.24%, 네이처셀(007390) ▼3.08%, 한화솔루션(009830) ▼1.82%, 현대로템(064350) ▼1.64%, 한미반도체(042700) ▼2.24%, 다날(064260) ▼6.94% 등이 많이 검색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광주시 청년정책, 정부 평가서 ‘3년연속 우수’

    광주시 청년정책, 정부 평가서 ‘3년연속 우수’

    광주시의 청년정책이 정부 평가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광주시는 국무조정실의 ‘2024년 청년정책 추진실적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청년정책 추진실적 평가’는 중앙부처와 전국 17개 시·도의 청년정책 추진 성과를 종합 평가해 정책의 질적 향상과 청년 삶의 질 개선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2022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시·도에서 제출한 119개 청년정책 과제를 대상으로 ▲청년의 삶 개선도(50점) ▲청년 삶·환경 반영(30점) ▲청년참여·주도성(10점) ▲청년정책 홍보(10점) 등 4개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국무조정실은 각 시·도에서 제출한 ▲일자리 ▲주거 ▲교육 ▲금융 ▲복지 ▲문화 ▲참여·권리 등 7대 분야별 대표과제에 대한 추진 성과와 정책 추진 과정에서 청년과 소통 노력 등을 종합 평가했다. 광주시는 대표과제로 ▲일자리 ‘광주청년 일경험 드림 플러스’ ▲주거 ‘광주형일자리 근로자 주거비 지원’ ▲교육 ‘광주 인공지능 사관학교’ ▲금융 ‘청년드림은행’ ▲복지 ‘광주형 청년일자리공제’ ▲문화 ‘문화콘텐츠 전문인력 양성(GCC사관학교)’ ▲참여·권리 ‘광주청년위원회 운영’을 제출했다. 광주시는 전략산업 인재 육성과 취·창업률 제고에 기여한 ‘일경험드림’, 디지털 인재를 양성한 ‘인공지능사관학교’, 문화 전문인력 양성기관인 ‘GCC 사관학교’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 청년 금융안전망 구축에 앞장선 ‘청년드림은행’, 청년참여 기반을 마련한 ‘청년위원회’ 운영 역시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인공지능사관학교는 10개월간 300여 명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 교육과 기업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해 대표 우수사례로 소개됐다. 평가단은 7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900여 명에게 인건비 및 직무경험을 제공한 ‘일경험드림’ 사업과 중소기업 청년들이 2년간 1000만원을 모아 지역에 안착하도록 돕는 ‘광주형 청년일자리공제’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광주시는 이번 평가 결과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정책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7월 1일부터 20일까지 ‘광주청년통합플랫폼’(youth.gwangju.go.kr)에서 청년정책 OX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정답자 475명에게는 커피 쿠폰이 지급되며, 당첨자는 7월28일 발표된다. 강기정 시장은 “이번 수상은 광주 청년정책의 실효성과 우수정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AI 등 전략산업과 연계한 청년정책을 강화해 청년이 일하고 살고 싶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가성비 끝판왕에서 물가 지킴이로… ‘노브랜드’ 진화는 계속된다

    가성비 끝판왕에서 물가 지킴이로… ‘노브랜드’ 진화는 계속된다

    ‘노브랜드’ 탄생 10주년… 국민 장바구니 물가 안정 역할 ‘톡톡’ 이마트 ‘노브랜드’가 탄생 10주년을 맞았다. 30일 이마트에 따르면 2015년 노브랜드의 이름을 달고 출시한 1호 상품 ‘뚜껑없는 변기 커버’를 시작으로 첫 해 234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노브랜드는 2020년 연매출 1조를 넘어섰고, 2024년에는 연매출 1조 3900억원을 기록했다. 10년만에 연매출 규모가 60배가량 성장했으며, 10년간 누적 매출은 8조 1600억원에 달한다. 노브랜드의 성장 기반은 ‘소비자’를 최우선에 둔 상품 개발에 있다. ‘브랜드가 아니다. 소비자다’라는 한 문장으로 설명할 수 있는 노브랜드는 상품 개발의 시작부터 상품의 판매까지 소비자를 중심에 둔다. 일반 상품 대비 최대 30~50% 이상 저렴한 가격과 우수한 품질을 바탕으로 10년 동안 스타상품으로 자리 잡은 인기 상품이 다수다. 특히, 장기화한 고물가 시대에 가성비 쇼핑을 즐기는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물가 안정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누적 수량 기준으로 가장 많이 판매된 식품류는 노브랜드 미네랄워터(2ℓ)로 2016년 출시 이후 약 4억병이 판매됐다. 2ℓ 생수 6병이 1980원으로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500㎖ 고급생수 한 병 가격 수준이다. 2021년 7월에는 친환경 요소를 더해 무라벨로 패키지를 변경했고, 이마트에서 판매되는 국산 생수 중 매출 기준 1위를 유지하고 있다(2025년 1~5월 기준). 누적 판매 금액 기준으로는 노브랜드 굿모닝밀크(1ℓ)와 노브랜드 숯불데리야끼양념닭꼬치(800g)가 각각 2000억원, 1300억원으로 가장 많이 팔렸다. 노브랜드 굿모닝밀크(1ℓ)는 개당 1890원으로 3000원대에 판매되는 일반 브랜드 우유보다 약 40% 저렴하며 원유가격이 지속 상승하는 가운데 가격 인상폭을 최소화해 최저가 수준의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노브랜드 숯불데리야끼양념닭꼬치(800g)는 달콤한 데리야키 소스를 입힌 닭꼬치 20개를 1만 4980원에 판매한다. 개당 749원의 저렴한 가격과 달짝지근한 풍미와 프라이팬이나 전자레인지에서 쉽게 조리가 가능해 인기를 끌고 있다. 노브랜드 대패 삼겹살(1㎏)과 노브랜드 국산콩두부(2입), 노브랜드 우리쌀밥한공기(210g)은 고물가·집밥 트렌드에 식탁 물가를 낮추는 데 공을 세웠다. 노브랜드 대패 삼겹살은 한국인의 최선호 돼지고기 부위인 삼겹살을 얇게 썰어 구이용, 볶음용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고, 노브랜드 국산콩두부는 100% 국내산 콩으로 만든 300g 두부 2모가 3480원으로 고소한 맛과 넉넉한 양을 자랑한다. 노브랜드 우리쌀밥한공기는 개당 950원의 1000원을 넘지 않는 가격에 국내산 햅쌀밥을 즐길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노브랜드 감자칩은 오리지널맛 인기에 이어 사워크림&어니언맛, 자색고구마칩까지 시리즈로 출시해 6000만개가 판매됐다. 비식품 상품으로는 노브랜드 물티슈가 100매 800원이라는 파격격인 가격에 4000만개가 팔렸으며, 이후 소비자의 요청사항을 반영해 노브랜드 도톰한 물티슈 100매 980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개발해 기존 초기 물티슈의 판매량을 넘어섰다(5500만개). 이마트가 노브랜드 10주년을 맞아 출시한 ‘뚜껑찾은 변기 커버’는 2015년 노브랜드를 달고 출시한 1호 상품 뚜껑없는 변기 커버를 오마주한 상품이라 의미가 크다. 당시 이마트는 가격 거품을 뺀 진정한 가성비 PB 상품을 개발하고 있었고, 변기시트 본연의 기능이 아닌 부수적인 역할을 하는 뚜껑을 떼어버리고 가격을 파격적으로 낮췄다. 해당 상품은 곧 단종됐지만, 상품의 본질이 얼마나 중요한 요소인지를 깨닫는 계기가 됐다. 최근에는 상품 개발 분야를 더욱 확대해 기존 스테디셀러 상품뿐만 아니라 미식의 세계를 개척하고 있다. 일례로, 잠봉슬라이스, 바질스트링치즈, 탄탄마제소바, 크루아상 등 트렌디한 상품과 저칼로리 알룰로스, 아보카도오일과 같은 건강 조미료, 우유케이크와 치즈김피탕, 문어가라아게 같은 간식류를 개발했다. 소비자 일상과 함께해온 국민 브랜드노브랜드의 지난 10년은 상품의 본질적인 가치를 구현하는 과정이었다. 이름이 없는 상품이 더 진실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출발해 소비자에게 더 똑똑한 소비, 더 편리한 생활, 더 나은 일상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이를 위해 포장을 줄이고 광고를 없앴으며, 가격을 낮췄고, 품질만큼은 타협하지 않았다. 10주년을 맞이한 노브랜드는 이제 가성비를 넘어 소비자의 라이프 스타일을 책임지는 브랜드를 추구한다. 가성비라는 본질에 보다 세분화한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과 트렌드를 반영해 소비자 삶에 좀 더 스며들고자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시니어MD, 저속노화 관련 상품 개발 영역을 다양한 방향으로 확장하고, 떠오르는 주 소비 세대층인 Z세대, 알파세대 맞춤형 상품들에 계속 도전한다는 계획이다. 대표적으로 올 하반기에는 합리적인 가격의 식사대용 솔루션 제품을 출시하고, 저염, 저당, 프로틴 등 웰니스 상품을 확대한다. 고물가 시대에 노브랜드 상품을 통해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지켜낼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새로운 소비층인 Z세대, 알파세대의 관심을 끌고 신선한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이종 브랜드와의 협업을 지속 시도할 예정이다. 올해 처음으로 협업했던 슈퍼말차 컬래버 상품은 예상보다 빠른 품절을 보여 추가 생산에 들어갈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 올해 하반기에도 가을 날씨에 어울리는 브랜드와 컬래버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며, 광복 80주년을 맞아 소비자에게 우리 문화유산을 알리기 위해 간송 미술재단과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해외로 영토 확장… K상품 수출 선봉장2016년부터는 노브랜드 상품을 해외에도 수출하고 있다. 베트남과 몽골 이마트에는 노브랜드 존을 운영하고 있고, 필리핀과 라오스에는 노브랜드 전문점이 진출해 있다. 이 외에도 홍콩, 대만,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호주, 영국 등 다양한 국가에 노브랜드 상품 수출 중이다. 특히 지난해에는 라오스에 노브랜드 첫 단독 매장을 선보였으며, 오픈 첫날부터 수백명의 방문객이 몰리며 해외 노브랜드 매장 중 일별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 1호점은 주차 공간이 부족할 만큼 방문객 발길이 끊이지 않아 주변 공터를 추가 매입해 주차장을 넓혔고, 지난 2월 말에는 두 달 만에 2호점을 출점했다. 라오스는 제조업이 발달하지 않아 국경을 접한 태국에서 대부분의 생필품을 수입해 사용하는데, 노브랜드 상품은 현지 태국 상품과 비교해도 가격이 합리적이며 품질은 더 월등해 만족도가 높다는 평가다. 현지 한국 교민들 역시 노브랜드 매장 오픈 후 양질의 한국 상품을 구매할 수 있어 삶의 질이 상승했다며 빠른 추가 출점을 요청했다고 전해졌다.
  • [서울데이터랩]아비트럼 옵티미즘 스토리 상승률 상위

    [서울데이터랩]아비트럼 옵티미즘 스토리 상승률 상위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 따르면, 아비트럼(ARB)이 24시간 동안 17.11%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가장 눈에 띄는 성과를 보였다. 아비트럼의 현재 가격은 493원이며, 시가총액은 약 2조 4480억 원에 이른다. 이더리움 기반의 레이어 2 솔루션으로, 아비트럼은 네트워크 확장성과 비용 절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적 특징 덕분에 아비트럼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옵티미즘(OP)도 6.40%의 상승률로 주목을 받았다. 현재 가격은 799원이며, 시가총액은 약 1조 4009억 원이다. 옵티미즘은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확장성을 개선하기 위해 고안된 또 다른 레이어 2 솔루션으로, 빠른 거래 속도와 낮은 수수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러한 장점은 옵티미즘을 투자자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선택지로 만들고 있다. 스토리(IP)는 5.80%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가격은 4292원, 시가총액은 약 1조 2272억 원이다. 스토리는 블록체인 기반의 콘텐츠 플랫폼으로, 창작자와 소비자 간의 직접적인 연결을 강화하려는 목적으로 설계되었다. 이러한 플랫폼은 독창적인 콘텐츠 생성을 장려하며, 사용자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방귀코인(FARTCOIN)은 5.32% 상승하며 1558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은 약 1조 5580억 원이다. 또 다른 주목할 만한 상승 종목은 에이브(AAVE)로, 5.16% 상승하며 37만 842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이브는 약 5조 6267억 원의 시가총액을 자랑하며, 탈중앙화 금융(DeFi)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같은 시각, 이뮤터블엑스(IMX)는 4.44%의 상승률을 보이며 614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뮤터블엑스는 블록체인 기반의 게임과 NFT 플랫폼으로서,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고 거래 수수료를 낮추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버추얼 프로토콜(VIRTUAL)은 4.25% 상승하며 2158원에 거래 중이다. 또한, 세이(SEI)는 4.24%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404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어로드롬 파이낸스(AERO)는 3.94% 상승하며 1075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스카이 프로토콜(SKY)은 3.76% 상승하며 113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종목들은 각각 독특한 기술적 특성과 시장 전략을 통해 가상자산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기고] 고리 1호기 해체, 원전해체기술 자립의 역사적 출발점

    [기고] 고리 1호기 해체, 원전해체기술 자립의 역사적 출발점

    2025년 6월, 한국 원자력 산업사에 기념비적인 순간이 도래했다. 1978년 상업운전을 시작해 대한민국 원자력 발전의 역사를 열었던 고리 1호기가 최종해체계획서(FDP) 승인을 받고 본격적인 해체 작업에 착수하게 된 것이다. 단순한 발전소 생애의 마무리가 아닌, 국내 원전 해체 기술 자립과 새로운 산업생태계 구축을 위한 역사적 출발점이 마련된 것이다. 고리 1호기 해체는 우리나라가 원전 건설에서 해체까지 전(全)주기 기술 주권을 확보하는 중요한 분수령이다. 2015년 영구정지 결정 후 10년이라는 장기간의 노력 끝에 이룬 성과이기에 그 의미가 더욱 각별하다. 정부는 고리 1호기 해체를 단순한 해체 작업이 아닌 미래 수출산업화의 발판으로 인식하고 그동안 차근차근 전략적 접근을 펼쳐왔다. 2019년 정부는 ‘원전해체산업 육성전략’과 Nu-Tech 2030을 발표하며 미래 글로벌 원전해체시장 Top 5를 비전으로 제시하였고, 2020년에는 국무회의에서 원전해체연구소(현 한국원자력환경복원연구원) 설립 추진계획을 발표하였다. 특히, 2022년 12월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원전해체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방안’은 이러한 의지를 구체화한 로드맵이다. ▲원전해체기술 글로벌 경쟁력 제고 ▲글로벌 해체시장 진출 기반 조성 ▲한국원자력환경복원연구원의 종합 플랫폼화라는 추진전략을 통해 2030년대 글로벌 원전 해체 시장 본격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정부는 이와 같은 로드맵을 실현하기 위해 다부처(산업부·과기부)사업으로 ‘원전해체경쟁력강화 기술개발사업’을 진행함으로써 2023년부터 2030년까지 총 3482억 원을 투입해 원전 해체 장비개발과 기술 고도화를 도모하고 있다. 여기에는 경수로·중수로 절단 목업(Mock-up), 중준위 이하 방사성핵종 분석을 위한 핫셀 구축 등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앞서 언급한 정책 이행 등을 추진하기 위한 핵심기관으로 2020년 (재)한국원자력환경복원연구원(이하 KRID)이 설립되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지자체(부산·울산·울주·경북·경주)는 ‘원전해체경쟁력강화기술개발사업’을 통해 개발된 해체 장비를 연구원 내에 설치하고, 관련 공기업(한국수력원자력·한전KPS·한전원자력연료·한전기술)의 출연으로 해체 관련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KRID는 이러한 장비 및 인프라를 활용하여 해체 기술 실·검증을 비롯해 핵종분석, 인력 양성 등 해체 산업육성과 연구개발을 주도하는 전문기관으로서 글로벌 해체시장 진출로 이어지는 정부의 원전 해체 기술자립 및 수출 사업화 정책 이행의 중심축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해체 기술의 실·검증체계와 기술·장비 운영경험은 향후 고리 1호기뿐만이 아닌 후속 원전들에도 유용하게 활용될 것이다. 또한, 고리 1호기 해체 현장을 기술자립 및 실적 축적의 장으로 활용함으로써 글로벌 해체시장 진출의 핵심 기반이 될 전망이다. 그러나, 해체에 대한 국민수용성 제고 및 글로벌 해체시장 진출을 위해서는 앞으로도 풀어야 할 정책적·기술적 현안들이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원전 해체 관련 법률·제도적 개선, 해체폐기물 핵종분석 체계 구축, 폐기물의 처리·감용을 위한 공정 개발 그리고 해체 폐기물들이 안전하게 처분하기 위한 인수기준 마련 등 모두 안전하고 효율적인 해체를 위해 선결되어야 하는 것들이다. 고리 1호기 해체는 발전소 정지라는 단순한 ‘끝’이 아니라 원전산업의 ‘새로운 시작‘이다. 산·학·연·정이 힘을 합하고 국민적 관심과 지원이 더해진다면, 대한민국은 약 500조 원 글로벌 해체 무대에 우뚝 설 수 있을 것이다. 이광호 한국원자력환경복원연구원 연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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