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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 한일 정상 만찬 오른 ‘전통 K-푸드’…세계화 이어질까

    안동 한일 정상 만찬 오른 ‘전통 K-푸드’…세계화 이어질까

    “저는 평범한 종가의 종부일 뿐인데 이렇게 관심을 받게 돼 쑥스럽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고향인 경북 안동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지면서 만찬상에 오른 K푸드가 관심을 받고 있다. 안동 지역 종가의 조리서이자 보물인 ‘수운잡방’(需雲雜方)에 나오는 요리를 접목한 퓨전 한식이 오르면서다. 만찬주로는 지역 전통주인 ‘안동소주’와 ‘태사주’가 곁들여졌다. 19일 한일 정상회담 만찬을 준비한 김도은 종부(광산 김씨 설월당 15대 종부)는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대통령과 외국에서 오는 국빈께서 제 손에서 만들어진 음식을 통해 잠시나마 힐링하셨으면 좋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락고재 하회 한옥호텔에서 식당 ‘수운잡방 헤리티지 다이닝’을 운영하고 있다. 수운잡방은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조리서로 1500년대 초 탁청정 김유 선생이 썼다. 이 책에 소개된 음식은 114종에 달한다. 제목의 ‘수운’(需雲)은 ‘주역’에서 유래한 말로, 연회를 베풀어 즐기는 것을 뜻한다. 김 종부는 “한식이 널리 알려졌지만 오랜 기록이 뒷받침된 식문화라는 건 모르는 분들이 많아 그걸 알리고 싶다”며 “손님들이 편안하게 접할 수 있는 음식을 준비해 몸과 마음을 정화하는 식치(음식으로 병을 다스림)를 지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만찬 건배주로 오른 태사주를 제조한 신형서 안동 디스틸러리 대표는 “가문을 이어 내려져 온 정신을 한일 정상회담에 내놓을 수 있어 영광”이라며 “1906년 일제 치하 주세령 이후 끊긴 우리나라 전통주 명맥을 잇기 위해 술을 빚게 됐는데 1000년을 이어 온 가양주를 정상회담 만찬에 올릴 수 있어 더욱 뜻깊다”고 강조했다. 태사주는 고려의 개국주라 불리는 고삼주가 기원이다. 만찬에는 술을 못하는 다카이치 총리를 배려해 칵테일로 제공됐다. 이미 잘 알려진 안동소주는 정부 요청에 따라 19도로 만찬에 올랐다. 500년 전통을 이어가기 위해 36년 전 57억원을 들여 공장을 지은 박찬관 명인 안동소주 대표는 18년간 적자를 보다 이제야 본전을 찾았다고 한다. 그는 “현재 K콘텐츠, K푸드 등 한국 문화가 전 세계인들을 사로잡고 있는 상황에서 선조들의 비법과 승계 정신을 담은 우리나라 전통주 또한 세계화되지 말라는 법이 없다”며 “이번 회담을 계기로 외국인 관광객이 전통주의 매력을 느끼고 안동에 투어를 올 수 있게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 2026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스포츠/레저’ 서울 일부 지역 결과 발표

    2026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스포츠/레저’ 서울 일부 지역 결과 발표

    KCA한국소비자평가는 대한소비자협의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평가가 주관하는 서울 일부 지역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대상 지역은 강남구, 강동구, 강서구, 관악구, 광진구, 구로구, 금천구, 노원구, 동대문구, 동작구, 마포구 등 총 11개 자치구다. 본 평가는 표준산업분류에 따른 업종별 소비자평가 결과를 공개함으로써 소비자기본법 제4조에서 규정하는 소비자의 의견 반영 권리, 정보 제공받을 권리, 선택할 권리 등 소비자의 8대 권리를 실현하고 소비자에게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해 소비생활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2026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스포츠/레저’는 국내 스포츠·레저 시설 및 관련 용품 판매처를 대상으로 실제 이용 소비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은 우수 업체를 매년 선정해 대중에게 공개하는 정기 평가 사업이다. 이번 평가는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포털사이트 등의 리뷰 수 등을 기반으로 사전조사를 시행했다. 조사 결과 상위 32.68% 이내의 평가를 받아 선발된 후보군에게 안내를 진행했으며, 최종적으로 전체 0.3% 이내의 우수 업체가 아래의 평가 기준을 통해 선정됐다. 한국소비자평가는 해당 시설 및 판매처를 이용한 소비자들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평가를 거쳐 ▲시설 청결도 ▲안전성 ▲활동 다양성 및 전문성 ▲위치 및 접근성 ▲서비스 및 친절도 ▲전반적 평가 총 6가지 최종 평가 기준에 따라 지역 및 부문별 우수 업체를 선정했으며 발표 명단은 다음과 같다. 한국소비자평가 관계자는 “스포츠/레저 분야는 소비자의 참여 방식과 기대 수준이 함께 높아지면서, 서비스 품질에 대한 관심도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소비자의 기대에 부응하는 것이 업계의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본 평가가 소비자의 실제 경험을 기반으로 우수 업체를 조명함으로써, 소비자에게는 선택의 근거를, 업계에는 한층 더 나은 서비스로 나아가는 계기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한국소비자산업평가의 공익적 취지에 따라 ‘사랑의 열매’를 통해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가계 소비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아동결연후원사업’을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에게 생계비·교육비·의료비를 정기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이 보다 안정적인 성장 환경 조성에 기여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부산 개최 기념 세계유산 투어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부산 개최 기념 세계유산 투어

    부산시는 7월 개최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WHC) 부산 개최를 기념하기 위해 ‘세계유산 투어’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투어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본행사(7월 13~29일)에 앞서 피란수도 부산 유산과 남부권 세계유산을 직접 방문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홍보 프로그램이다. 투어 일정은 6월 19일과 20일 4회 진행되며, 피란수도 부산 유산을 주제로 하는 반일투어 2회, 남부권 세계유산을 탐방하는 일일투어 2회로 구성된다. 반일 투어는 부산근현대역사관, 부산지방기상청(국립중앙관상대), 아미동 비석마을, 임시수도기념관 등 피란수도 부산 유산 현장을 방문한다. 일 일 투어는 통도사· 반구대 암각화 등으로 구성된 울산․양산 세계유산 코스 1회, 불국사·석굴암·대릉원 등으로 구성된 경주 세계유산 코스 1회로 진행된다. 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부산의 국제회의 유치 역량과 글로벌 도시 이미지를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중요한 계기”라며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부산 개최를 한 번 더 알리고 세계유산에 대한 전국민적 관심을 높이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 포스코이앤씨, 전면 한강뷰 조망권 누릴 신반포19·25차 혁신 설계 공개

    포스코이앤씨, 전면 한강뷰 조망권 누릴 신반포19·25차 혁신 설계 공개

    14m 추가 통경축 확보로 단지 쾌적성 향상… 서울시 심의 조건 완벽 충족 포스코이앤씨는 신반포19·25차 재건축 홍보관에서 개최된 설명회를 통해 조합원 전원 및 가구수 대비 전면 한강 조망 확보를 목표로 하는 단지 배치 설계안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계안은 세대 내부에서 체감할 수 있는 조망 범위를 확장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최근 재건축 시장에서는 평형 확대 외에도 조망권과 개방감 등 가구별 주거 환경 요소가 사업지 선택의 기준으로 작용하는 추세다. 사진 AI 시뮬레이션을 통해 공개된 설계안에는 한강 조망을 주 목적으로 하는 동별 배치 계획과 동간거리 연장안이 포함됐다. 포스코이앤씨는 실거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조망 방향과 시야 확보를 설계 핵심 요소로 반영했다고 밝혔다. 포스코이앤씨는 조합원들의 주요 관심사 가운데 하나인 한강 조망 가치 상승에 초점을 맞춰 설계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변경안은 거실에서 한강을 정면으로 바라볼 수 있는 구조를 강화해 조망 체감 품질을 높였다고 덧붙였다. 최근 한강변 주요 주거단지인 래미안 원베일리와 아크로 리버파크 등에서는 동일 평형 내에서도 한강 조망권 확보 여부에 따라 매매가격 차이가 발생하는 현상이 확인된다. 포스코이앤씨는 이러한 시장 지표를 파악하여 단순히 조망이 가능한 가구수를 수치상으로 늘리는 방식에서 벗어나, 개별 가구가 체감하는 정면 조망 가치를 확보하는 방향으로 설계를 차별화했다고 설명했다. 기존 조합 설계안의 경우 일부 가구가 서로 마주 보는 주동 배치로 인해 동 간 시야 간섭이나 일부 틈새 조망에 그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포스코이앤씨는 개방감 확보와 조망 성능 개선을 병행하기 위해 기존 단지 계획을 전면 수정했다고 설명했다. 건설사 측은 아파트 주동 자체를 영구 조망축 방향으로 일정 각도 비틀고, 동 간 시야가 중첩되지 않도록 사선형 대칭 배치 구조를 채택했다. 이를 통해 가구 간 간섭을 유의미하게 축소하는 동시에 단지 내 개방감을 넓히는 방식을 취했다. 또한 동간거리를 기존 대비 약 14m 추가 확보해 채광과 통풍, 프라이버시 측면에서도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업계에서는 최근 재건축 단지들이 단순 고층화보다 주거 쾌적성과 조망 특화 경쟁에 집중하는 추세라고 보고 있다. 이에 더해 동 간 거리를 기존 설계안 대비 약 14m 추가 확보함으로써 단지 내 채광, 통풍, 세대 간 프라이버시 보호 효율을 높였다. 건설 업계에서는 한강변 재건축 단지들이 초고층화 위주의 계획에서 탈피해 주거 쾌적성과 조망 환경 특화로 사업 방향을 선회하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포스코이앤씨는 이번 설계 혁신을 통해 조합원 120%가 답답함 없는 영구 한강 조망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조망 품질을 중심으로 한 이번 설계가 단순 외형 차별화를 넘어 실거주 만족도를 높이는 방향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최근 압구정4구역 등 한강변 프리미엄 재건축 시장에서 요구되는 랜드마크 설계 흐름과도 부합하는 방향이라고 소개했다. 업계에서는 향후 재건축 시장에서 조망과 개방감, 커뮤니티 경쟁력 등이 단지 가치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어썸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채널 ‘보다’, 지식재산처와 ‘발명의 날’ 콘텐츠 협업

    어썸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채널 ‘보다’, 지식재산처와 ‘발명의 날’ 콘텐츠 협업

    어썸엔터테인먼트의 유튜브 채널 ‘보다(BODA)’와 대한민국의 지식재산 정책을 총괄하는 지식재산처가 5월 19일 ‘발명의 날’을 맞아 콘텐츠 협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발명의 역사적 의의를 고찰하고 발명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됐다. 법정기념일인 ‘발명의 날’은 세계 최초의 강수량 측정 장치인 측우기가 발명된 1441년 5월 19일을 기념하여 제정됐다. 이는 발명과 기술 혁신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발명가들의 업적을 체계적으로 기리기 위한 취지를 갖는다. 이번 콘텐츠는 5월 19일 ‘발명의 날’을 맞아 발명의 역사적 의미를 되짚고, 국민들의 발명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되어 지식재산 정책을 총괄하는 지식재산처 김용선 처장이 직접 출연해 ‘발명의 날’의 의미와 발명 장려 메시지를 전달했다. 지식재산처 김용선 처장은 대한민국 발명의 역사와 지식재산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함으로써 콘텐츠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강화했다. 또한 콘텐츠 공개와 함께 어썸엔터테인먼트 대표와 지식재산처장이 함께한 현장 사진을 공개하며, 양 기관 간 협력의 상징성과 의미를 강조했다. 어썸엔터테인먼트의 지식 콘텐츠 채널 ‘보다’는 과학·기술·인문 분야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며 대중과 소통해오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이야기를 쉽게 풀어내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협업을 통해 공공기관과의 콘텐츠 협업 사례를 확장하는 한편, ‘모두가 발명가인 나라, 꿈이 실현되는 대한민국’이라는 메시지를 대중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는데 기여했다. 어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발명의 가치와 지식재산의 중요성을 보다 많은 분들께 쉽고 흥미롭게 전달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보다’는 다양한 전문가 및 공공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유익한 지식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 광주서 2년 전 흉기난동 현장 출동 경찰관…끝내 숨져

    광주서 2년 전 흉기난동 현장 출동 경찰관…끝내 숨져

    112 신고 출동 현장에서 피의자가 휘두른 흉기에 다친 뒤 수년간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에 시달리던 경찰관이 끝내 숨졌다. 19일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오전 광주 서부경찰서 소속 경찰관 A(50대)씨가 병원 치료중 사망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24년 4월 19일 서구 효덕지구대 근무 당시, 경찰관 3명이 흉기 난동으로 중경상을 입은 사건 현장에 추가로 긴급 출동했다. A씨는 이 사건 이후 트라우마를 겪으며 우울증 증세를 보여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박정수 광주경찰청 직장협의회장은 “직무 중 사고를 당해 PTSD 등에 시달리는 경찰관이 상당히 많지만, 공상이나 순직을 인정받기는 어려운 실정이다. 더는 불행한 사건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정부가 관심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 [서울데이터랩] 코스닥, 장 초반 1112.04로 강보합…개인·기관 순매수에 시총 상위 혼조

    [서울데이터랩] 코스닥, 장 초반 1112.04로 강보합…개인·기관 순매수에 시총 상위 혼조

    코스닥시장이 19일 장 초반 제한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며 1112.04를 기록했다. 최근 급락 뒤 반등을 시도하는 가운데 개인과 기관이 매수 우위를 보였지만, 외국인과 프로그램 매도 영향으로 종목별 등락은 엇갈렸다. 19일 오전 9시 15분 기준,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95포인트(0.09%) 오른 1112.04를 나타냈다. 지수는 1111.36으로 출발한 뒤 장중 1122.85까지 올랐고, 저가는 1106.93이었다. 거래량은 1억 3840만 3000주, 거래대금은 2조 1288억 67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수급별로는 개인이 426억 원, 기관이 416억 원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513억 원 순매도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 34억 원 매수 우위, 비차익거래 323억 원 매도 우위로 전체 289억 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를 보였다. 알테오젠(196170)은 4.90% 오른 37만 5000원, 에코프로비엠(247540)은 2.10% 오른 19만 4400원, 코오롱티슈진(950160)은 2.21% 오른 11만 800원, HLB(028300)는 2.58% 오른 5만 1600원, 주성엔지니어링(036930)은 3.51% 오른 18만 8600원에 거래됐다. 반면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는 5.90% 내린 70만 2000원, 리노공업(058470)은 0.50% 내린 10만 500원, 에코프로(086520)는 0.16% 내린 12만 6600원을 나타냈다. 시장 전반에서는 상승 종목이 725개, 하락 종목이 855개, 보합 종목이 94개로 집계됐다. 상한가 6개가 나왔고 하한가 종목은 없었다. 지수는 강보합이지만 하락 종목 수가 더 많아 개별 종목 장세가 두드러졌다. 개장 초반 급등주로는 한성크린텍이 29.96% 오른 1796원, 바른손이앤에이가 29.94% 오른 1341원, 케이피항공산업이 29.93% 오른 4만 3850원, 졸스가 29.75% 오른 2290원, 판타지오가 24.20% 오른 2320원을 기록했다. 반면 에스에이엠티는 19.37% 내린 1만 4990원, 삼지전자는 18.62% 내린 4만 5900원, 사토시홀딩스는 17.17% 내린 8830원, TPC로보틱스는 14.23% 내린 6090원, 포니링크는 11.64% 내린 3530원으로 약세를 보였다. 장 초반 코스닥은 상승과 하락을 오가는 흐름을 이어왔다. 같은 시간대에도 집계 시점에 따라 지수 방향이 엇갈릴 만큼 변동성이 컸지만, 현재는 전일 대비 소폭 상승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최근 코스피 급락에 따른 부담이 이어지는 가운데 코스닥은 시총 상위 종목과 개별 재료 보유 종목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한편 자율주행 플랫폼 기술 기업 모빌테크는 산업통상자원부 신기술 인증을 획득하고 기술특례 방식의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이 기업은 다중 센서 캘리브레이션 기술의 상용화 성과와 비용 절감 효과를 앞세워 상장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어 향후 신규 상장 기대 종목군에도 관심이 이어질 전망이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이요원, ‘박보검 닮은꼴’ 아들 사진 공개…12살 농구 유망주

    이요원, ‘박보검 닮은꼴’ 아들 사진 공개…12살 농구 유망주

    배우 이요원이 방송을 통해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막내아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에는 배우 이요원과 강소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요원은 3남매의 어머니로서 자녀들의 근황과 성격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그는 ‘박보검 닮은꼴’로 화제가 됐던 12살이 된 막내아들을 언급하며 “아들이 저를 많이 닮았다. 아빠 모습도 있긴 한데 이목구비가 저를 닮았다”고 밝혀 스튜디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요원 아들의 사진을 직접 확인한 강소라는 “너무 잘생겼다”며 감탄했다. 이어 MC 이수지가 “셋 중에서 누가 성격을 많이 닮았냐”고 질문하자 이요원은 자녀들의 성향을 분석했다. 그 중에서도 둘째 딸을 언급하며 “둘째가 되게 시크하고, 남자에게 관심도 없고 자기 할 일 하고 자기 스케줄이 더 중요하다”고 답했다. 그는 지난 2월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를 통해서도 아이들과의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일으킨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는 유소년 농구단 선수로 활약 중인 초등학교 5학년 막내아들의 남다른 비주얼과 피지컬이 드러났다. 이요원은 농구대회 출전을 앞둔 아들을 위해 1박 2일 일정의 짐을 꼼꼼히 직접 챙겨주는 등 열혈 엄마의 일상을 보여줬다. 해당 방송에서 MC 은지원은 “이요원이 회식 자리에서 아들 사진을 보여주며 박보검을 닮았다고 했다”며 아들 자랑을 폭로했다. 이에 이요원이 “그때 제가 취했었나 보다”고 말하자 은지원은 “멀쩡했다”라고 즉각 받아쳐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요원은 2003년 20대의 젊은 나이에 6세 연상의 프로 골퍼 출신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 안동서 만나는 李대통령·다카이치 총리… 日 언론 “원유·LNG 공조 강화”

    안동서 만나는 李대통령·다카이치 총리… 日 언론 “원유·LNG 공조 강화”

    오늘 안동 회담서 에너지 안보 공동문서 조율중동 정세 악화 원유·LNG 공급망 공동 대응제트연료 상호지원·공동비축 민관협의 추진 일본과 한국이 중동 정세 악화에 대응해 원유 공동 비축과 석유제품 상호 지원 체계 구축을 추진한다고 일본 언론들이 19일 보도했다. 미국의 관심이 중동으로 쏠리는 가운데 양국이 에너지 안보 협력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요미우리신문과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이날 경북 안동에서 열리는 정상회담에서 에너지 안보 협력 강화를 담은 공동 문서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양국은 긴급 상황 시 원유와 석유제품을 상호 융통하는 체계 구축을 위한 민관 협의에 착수하고, 제트연료 등 항공유 지원 방안도 검토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양국은 원유 대부분을 중동 수입에 의존하는 대표적 자원 빈국이다. 최근 이란 정세 불안과 호르무즈 해협 리스크가 커지면서 공급망 위기 대응 필요성이 커졌다는 분석이다. 일본 정부 관계자는 요미우리신문에 “위기 상황에서도 불필요한 수출 규제를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액화천연가스(LNG) 분야 협력도 강화한다. 일본은 세계 2위, 한국은 3위 LNG 수입국이다. 양국은 공급망 안정화와 상호 지원 체계 구축을 추진하기로 했다. 일본이 주도하는 약 100억달러(약 15조원) 규모의 아시아 에너지 금융지원 구상 ‘파워 아시아’를 활용한 협력도 논의된다. 이 구상은 다카이치 총리가 지난 4월 제창한 것으로, 중동 의존도가 높은 동남아 국가들의 원유 조달과 비축 체계 구축을 지원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양국이 이를 위해 ‘산업·통상정책 대화’를 신설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일본 경제산업성과 한국 산업통상자원부 고위 당국자들이 참여해 원유 조달, 수송, 비축 시스템 구축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회담에서는 에너지 협력 외에도 미중 정상회담 대응과 경제안보 협력 문제도 다뤄질 전망이다. 일본은 한국을 호주·필리핀 등과 함께 중국 견제를 위한 ‘가치 공유국’ 협력망에 포함시키려는 구상을 갖고 있다. 물품·역무 상호제공협정(ACSA)과 방산 장비 이전 협정 가능성도 거론된다. 다카이치 총리는 이날 1박 2일 일정으로 방한해 이 대통령의 고향인 경북 안동에서 정상회담을 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은 지난 1월 이 대통령이 다카이치 총리의 고향인 일본 나라현을 찾은 데 대한 답방 성격의 ‘셔틀 외교’ 차원이다.
  • 현대 조형예술의 ‘새로운 가능성’ 조망

    현대 조형예술의 ‘새로운 가능성’ 조망

    4m에 이르는 대형 조각 작품을 만지며 감상할 수 있는 아트페어 ‘조형아트서울’(PLAS)이 다음달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다. 조형아트서울은 조각, 부조, 유리 등 입체 작품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 2016년 처음 열려 올해 11회째를 맞는다. 이번에는 국내외 총 102곳의 갤러리가 작가 약 750명의 작품 3500여점을 선보인다. 지난해(갤러리 86곳·작품 3300여점)보다 규모가 커졌다. 주최 측은 페어 취지에 맞게 참여 갤러리에 최소 한 점 이상의 입체 작품 출품을 의무화했다고 밝혔다. 11회 페어의 주제는 ‘뉴 찬스’(NEW CHANCE)다. 이에 맞춰 기획한 ‘뉴 찬스 특별전’은 새로운 가능성과 확장의 흐름 속에서 현대 조형예술의 방향성을 조망한다. 조각·유리·회화 등 여러 장르의 작가 11명이 서로 다른 개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국 11개 대학 조소 전공 교수와 재학생 작가가 함께하는 ‘대학 조각 특별전’도 열린다. 손성례 조형아트서울 운영위원장은 18일 기자간담회에서 “(젊은 작가가) 전시 활동을 하며 목표가 생기고, 자기 작품이 팔리면서 희망을 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주최 측은 정식 개최에 앞서 오는 22일부터 서울 강남구 더한섬하우스 서울점에서 프리뷰 전시를 진행한다. 신준원 조형아트서울 대표는 “다양한 조형 예술의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하고 입체 작품에 대한 시장 관심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공직자의 창] 적극적 복지의 문을 여는 세 가지 열쇠

    [공직자의 창] 적극적 복지의 문을 여는 세 가지 열쇠

    안타까운 위기가구 사망 사건이 잇따랐던 지난 3월, 상황을 살피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 최선을 다했을 지방자치단체 담당자들이 공통적으로 털어놓은 건 “더 적극적으로 돕지 못했다”는 안타까움과 자책이었다. 정부는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복지안전망의 빈틈을 메워 어떤 위기에도 국민을 떠받칠 ‘복지안전매트’를 구축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지난주 ‘복지안전매트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신청해야만 지원받을 수 있었던 기존의 수동적 복지에서 신청하지 않아도 선제적으로 지원하는 ‘적극적 복지’로 정책 기조를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위해서는 세 가지 열쇠가 필요하다. 첫째, 지원이 필요한 사람들을 먼저 찾아내야 한다. 정부는 2015년부터 빅데이터를 분석해 위기 예상 가구를 선별하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보다 정확하게 위기를 포착하기 위해 활용 정보를 늘리고 인공지능(AI) 기반 발굴 모형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 다만 빅데이터는 결국 과거 정보를 기반으로 한다는 한계가 있다. 따라서 생활고를 겪는 위기가구를 직접 찾아내고 복지서비스와 연결하는 사람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지역 곳곳에 포진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민간 인적 안전망이 그 역할을 맡고 있다. 주변에 어려운 이웃이 있다면 국민 누구나 ‘복지위기 알림 앱’을 통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 국민의 관심과 시스템이 결합할 때 위기가구 발굴의 효과는 더욱 커질 수 있다. 두 번째 열쇠는 신청주의의 장벽을 허무는 것이다. 그간 복지 제도는 ‘신청해야 지원’하는 방식이었으나 앞으로는 신청 절차 때문에 복지 지원을 못 받는 일이 없도록 할 것이다. 우선 보편급여는 지원 대상이 확인되면 신청 없이 자동 지급되도록 개선한다. 출생신고만으로 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아동수당, 부모급여, 첫만남이용권은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지급될 예정이다. 소득·재산 확인이 필요한 선별급여 역시 정부가 행정 데이터를 최대한 활용해 별도 신청 없이 지급 가능하도록 한다. 예를 들어 장애인연금 수급자는 65세가 되는 즉시 기초연금을 신청한 것으로 간주하는 식이다. 위기 상황에서는 신청하지 않아도 국가가 먼저 보호할 수 있도록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와 한부모가족 지원의 직권신청 제도를 강화한다. 지난 4월부터는 도움이 시급한 미성년자·발달장애인 가구에 대해 지방정부가 공무원 직권으로 생계급여를 선제 지급하고 있다. 앞으로는 직권신청의 기준과 범위를 명확히 하고 담당 공무원의 면책 규정도 법률에 담아 제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위기가구를 발굴하고도 선정 기준에 막혀 지원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복지 제도의 문턱도 낮출 계획이다. 긴급복지 제도는 더 유연하게 운영하고 기초생활보장제도의 자동차 재산 산정 기준도 개선한다. 적극적 복지로 전환하기 위한 마지막 열쇠는 현장 중심의 상담과 지원이다. 정부는 읍면동 복지 인력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복지행정의 AI 전환으로 업무를 효율화해 공무원들이 방문 상담과 사례 관리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복지 대상자와의 관계 형성과 상담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생활물품 세트인 ‘희망드림 꾸러미’를 활용한 가정방문도 추진한다. 정부는 복지 사각지대, 신청주의, 현장 지원 부족이라는 닫힌 문을 열기 위한 세 가지 열쇠를 놓치지 않을 것이다. 이를 통해 ‘적극적 복지’가 단순한 구호가 아닌, 국민이 체감하는 일상이 되기를 바란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 “청년 오면 최대 20만원” 제주 전입 장려금 인기

    “청년 오면 최대 20만원” 제주 전입 장려금 인기

    “제주로 오면 최대 20만원 드립니다.” 제주도가 올해 처음 도입한 청년 전입 축하장려금 사업이 청년층의 관심을 끌고 있다. 제주로 이주한 청년에게 지역화폐 ‘탐나는전’을 지급하는 방식의 사업은 두 달여 만에 전체 예산의 절반 이상이 소진됐다. 도는 2월 23일부터 ‘2026년 탐라청년출발패키지’ 신청을 받은 결과 지난달 말까지 1748건이 접수됐다고 18일 밝혔다. 2차 지급분까지 포함하면 전체 예산의 58.3%가 집행됐다. 지원 대상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다. 올해 1월 1일 이후 제주로 전입했으며 최근 1년 이내 제주 거주 이력이 없어야 신청할 수 있다. 제주 거주 경험이 없는 일반 전입 청년은 총 10만원, 과거 제주에서 5년 이상 연속 거주했다가 다시 돌아온 U턴 청년은 총 2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두 차례로 나눠 지급된다. 전입 직후 1차 축하금을 지급하고 6개월 이상 실제 거주가 확인되면 2차 정주 장려금을 추가 지급하는 방식이다. 양기철 도 기획조정실장은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 문제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 현대엔지니어링, 인천 예술회관역과 직접 연결… 서울 20분대

    현대엔지니어링, 인천 예술회관역과 직접 연결… 서울 20분대

    현대엔지니어링이 인천 남동구 구월동 옛 롯데백화점 부지에 조성하는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섰다. 인천1호선 예술회관역과 직통으로 연결되고 GTX-B 노선 수혜 기대감까지 더해지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는 지하 6층~지상 최고 39층, 4개동, 총 49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특히 단지는 교통 여건이 강점으로 꼽힌다. 인천1호선 예술회관역과 직통 연결되며, 인천시청역에는 GTX-B 노선 정차가 예정돼 있다. GTX-B 개통 시 여의도와 서울역 등 서울 주요 지역까지 20~30분대 이동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롯데백화점 인천점과 구월동 로데오거리, 가천대길병원 등이 가깝고, 단지 내에는 대규모 상업시설이 함께 조성된다. 중앙공원과 승학산, 인천애뜰 등 녹지 공간도 인접했다. 단지는 남향 위주 배치와 전 세대 4베이 판상형 설계를 적용했다. 피트니스센터와 키즈라운지 등 커뮤니티 시설과 함께 주차장 통합 관리 시스템, Hi-oT 서비스 등 첨단 시스템이 도입된다. 청약일정은 19일(오늘) 1순위, 오는 20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계약금은 5%며, 1차 1000만원 정액제를 적용한다.
  • AI 신도시 핵심 입지 ‘호반써밋 첨단3지구’ 새달 분양

    AI 신도시 핵심 입지 ‘호반써밋 첨단3지구’ 새달 분양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에 들어서는 ‘호반써밋 첨단3지구’가 오는 6월 분양에 나선다. 18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호반써밋 첨단3지구는 인공지능(AI) 산업과 주거 기능이 결합한 첨단3지구 내 핵심 입지에 공급된다. 직주근접 여건과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 호반써밋 첨단3지구는 광주시 첨단3지구 A7·A8블록에 총 80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첨단678피에프브이㈜가 시행하며 호반건설이 시공한다. A7블록은 지하 1층~지상 최고 20층, 5개동, 전용 84㎡ 단일면적 총 356가구로 선보인다. A8블록은 지하 1층~지상 최고 20층, 6개동, 전용 117~135㎡ 총 449가구로 공급된다. 이 단지는 공공택지지구 내 공급으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됨에 따라 합리적인 분양가로 선보인다. 최근 분양시장에서 가격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실수요자들에게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 부동산 업계에서는 입지 여건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호반써밋 첨단3지구는 호남고속도로와 국도13호선, 빛고을대로 등 주요 도로망을 통해 광주 전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2028년 상무지구~첨단산업단지 간 도로망 개통이 예정돼 있으며 2030년 완공 목표인 첨단3지구 진입도로 등 교통 인프라 확충도 추진 중이다. 또 2029년 개통 예정인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광주과학기술원(지스트)역과도 인접해 있어 우수한 대중교통 접근성을 확보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우수한 교육 환경도 강점으로 꼽힌다. 단지 인근에는 유치원과 초·중·고교 부지가 계획돼 있어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내년 3월 개교 예정인 지스트 부설 AI 영재고도 가까워 교육 여건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게 갖추고 있다. 단지 인근에 상업지구 조성이 예정돼 있으며, 기존 첨단1·2지구와 수완지구의 생활 인프라를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진원천과 학림천을 중심으로 한 근린공원 등 녹지 공간도 조성될 계획이다. 직주근접 여건도 대폭 개선된다. 첨단3지구는 AI 산업·연구·주거 기능이 결합된 복합도시로 개발 중이며 국가 AI 데이터센터를 비롯해 AI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이 집적되고 있다. 장성 파인데이터센터가 내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으며 2029년 국립심뇌혈관센터도 완공될 예정이다. 반경 7㎞ 내 광주첨단과학국가산업단지 등 6개 대형 산단이 위치해 배후 수요도 풍부하다. 호반써밋 첨단3지구 마케팅을 총괄하는 바론피앤에스㈜ 김선웅 대표는 “첨단3지구는 AI 등 첨단산업과 주거기능이 결합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핵심 개발축”이라며 “직주근접 입지와 기존 첨단지구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어 예비청약자들의 관심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견본주택은 광주 서구 마륵동 164-11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 이문·휘경 뉴타운 3040세대, 여야 재대결 운명 가른다 [6·3 지방선거-서울 구청장 판세 분석]

    이문·휘경 뉴타운 3040세대, 여야 재대결 운명 가른다 [6·3 지방선거-서울 구청장 판세 분석]

    서울 동북부는 전통적으로 민주당세가 강하지만, 동대문구는 보수세가 만만치 않았다. 이곳에서 3선을 한 홍준표(총 5선) 전 대구시장이 대표적이다. 19대 총선부터 갑(안규백)과 을(민병두·장경태) 모두 민주당이 4연승을 했고, 유덕열 구청장은 3선을 했다. 하지만 청량리 재개발 붐 속에 치러진 2022년 대선에서 윤석열 후보가 이재명 후보를 앞섰다. 급기야 석 달 뒤 지방선거에선 시장과 구청장은 물론, 시의원 4석까지 국민의힘이 휩쓸었다. 동대문 표심은 이번에도 안갯속이다. 이문·휘경 뉴타운에 3040세대가 대거 입주하면서 유권자 지형이 급변하고 있다. 설욕에 나선 최동민 민주당 후보와 재선을 노리는 이필형 국민의힘 후보의 재대결에 관심이 쏠리는 까닭이다. 민주당 최동민 후보“전농·용두 재개발 10년으로 단축… 철도 지하화로 미니 신도시 조성”“청량리~왕십리 축의 변화를 이끌어 ‘앞서는 동대문’을 만들고, 주민이 체감하도록 ‘해내는 구청’을 선보이겠습니다.” 최동민(57)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18일 인터뷰에서 최대 현안인 주거지 정비 ‘속도전’을 예고했다. 최 후보는 “구청장 직속 ‘신속 추진반’을 신설해 전농 9구역, 용두동 39번지 재개발을 안전하고 신속하게 추진하겠다”며 “500세대 이하 인허가권 등 구청장 권한을 적극 활용해 정비 기간을 10년으로 단축하겠다”고 약속했다. 경선을 포함하면 세 번째 구청장 도전에 나선 최 후보는 민선 8기(국민의힘 이필형) 구정을 두고 “‘꽃의 도시’ 등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복지 예산은 줄었고, GTX·동부간선도로 국책 사업과 관련 불투명한 행정으로 갈등을 키웠다”고 비판했다. 그는 대안으로 정원오 시장 후보와 협력을 통한 ‘강북 균형발전’을 제시했다. 최 후보는 “청량리~왕십리 축을 노원·도봉까지 연결하고 수인분당선 증편과 선로 신설을 추진하겠다”며 “청량리역의 지상 구간을 지하화해 상부 공간을 행정·문화·복합타운이 어우러진 미니 신도시급 ‘컴팩트 시티’로 변모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복지·청년 공약도 구체화했다. 그는 “49%에 이르는 1인 가구를 위해 구청장 직속 ‘외로운 돌봄과’를 신설하고, ‘효드림 닥터제’를 도입해 통합 돌봄을 완성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역 대학 연합 축제를 부활하고, 청년들에게 월세 보증금 이자를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국민의힘 이필형 후보“청량리역, 외국인 문화 체험 허브… AI 기술 결합한 복지 시스템 구축”“문화가 살아 숨 쉬는 도시, 주민 목소리로 완성하겠습니다.” 이필형(67) 국민의힘 동대문구청장 후보는 18일 인터뷰에서 “민선 8기가 동대문의 하드웨어를 구축한 시간이었다면, 앞으로 4년은 소프트웨어적인 리모델링 과정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후보가 그리는 미래는 ‘문화와 사람이 움직이는 도시’다. 그는 “답십리 고미술상가 문화거리를 중심으로 ‘답십리 헤리티지 프로젝트’를 추진할 것”이라며 “시립동대문도서관과 청량리시장·광장을 잇고 간데메 공원·장안동 수변공원을 조성해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문화 벨트’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청량리역은 외국인 관광객이 거쳐 가고 머무르는 ‘문화관광 허브’로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그는 “교사들에게 재량권과 성과급을 지원하는 등 교육 경비를 투자한 결과, 전년 대비 주요 10개 대학 합격률은 24.5%, 서울 4년제 대학 합격률은 17.8% 상승했다”며 “앞으로도 교사들이 근무하고 싶은 환경을 만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회기동 청년센터를 중심으로 6개월 실무 경험을 제공하는 등 ‘일자리 중심’ 청년 정책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국 최초로 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한 촘촘한 ‘복지·돌봄 시스템’도 예고했다. 그는 “10월에 ‘1인 가구의 날’ 제정과 대축제를 추진하겠다”며 “낳기만 하면 고등학교까지 지자체가 책임지고 키워주는 돌봄의 시스템화를 완성하겠다”고 덧붙였다.
  • 한계 없는 배움 열어준 양천 ‘Y교육박람회’

    한계 없는 배움 열어준 양천 ‘Y교육박람회’

    서울 양천구는 지난 14~16일 열린 ‘Y교육박람회 2026’에 총 7만 4533명이 참여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4회째인 Y교육박람회는 ‘인공지능(AI) 빅뱅: 경계 없는 교육, 한계 없는 배움’을 주제로 열렸다. 행사 기간 구청과 양천공원, 해누리타운, 구민체육센터 등 행사장 곳곳은 AI 기술을 체험하려는 학생·학부모·교사 등으로 가득했다.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한 강연과 포럼은 깊이를 더했다. 지난 15일 디지털미디어센터에서는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 샘 리처드 교수의 강연과 박태웅 녹서포럼 의장이 좌장을 맡은 ‘Y-교육포럼’이 열렸다. 전날에는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의 강연이, 14·15일에는 방송인 장동민과 허성범의 ‘진로락(樂)토크콘서트’가 진행됐다. EBS 대표 강사진의 입시전략 강연과 프로파일러 권일용, 배우 차인표의 평생학습 강연이 이어졌다. 특히 권일용 교수가 진행한 강연에서는 AI 발전과 함께 진화하는 디지털 범죄 유형과 대응 방법을 소개해 주목받았다. 야외 무대를 가득 채운 500여명의 학생들로부터 질문도 쏟아졌다. 실제와 미디어 속 사건의 차이를 묻는 질문에 권 교수는 “수사 과정에는 결코 무시할 수 없는 법적 절차가 엄연히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프로파일러를 꿈꾸는 한 중학생에게 “정해진 공식은 없지만 학창 시절 심리학이나 사회학을 폭넓게 공부하면 꿈을 이루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가장 큰 관심을 모은 공간은 양천공원에 조성된 ‘AI 퓨처 그라운드’였다. 행사장에는 4족 보행 로봇 ‘스팟’을 비롯해 배송 로봇 ‘로빈’, 휴머노이드 로봇, 테슬라의 ‘사이버트럭’이 눈길을 끌었다. AI 주식 투자, VR 체험 부스도 호응을 얻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육과 기술, 사람과 도시를 연결하는 미래 교육 도시로서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초대 인천 제물포구청장 ‘초박빙’ [우리동네 선거는]

    신설 인천 제물포구의 초대 구청장 선거가 6·3 지방선거 인천 지역 최대 격전지로 떠올랐다. 더불어민주당 남궁형 후보와 국민의힘 김찬진 후보의 재대결인 데다 초박빙 승부가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18일 인천 정가에 따르면 최근 발표된 두 번의 여론조사 결과 양 후보는 오차범위 내 접전을 펼치고 있다. 인천일보가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3~4일 실시한 제물포구청장 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남궁 후보는 42.80%, 김 후보는 44.70%였다. 경인일보 의뢰로 한국갤럽이 지난 11∼12일 진행한 조사에서는 남궁 후보 43.00%, 김 후보가 39.00%로 나타났다. 이들 여론조사의 오차범위가 각각 ±4.30% 포인트와 ±4.40% 포인트인 점을 감안하면 두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엎치락뒤치락하는 모양새다.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두 후보는 2022년 동구청장 선거에서도 맞붙었는데 당시에는 김 후보가 근소한 차이로 승리했다. 이번 선거를 통해 남궁 후보가 설욕하느냐, 김 후보가 방어에 성공하느냐가 또 다른 관전 포인트다. 제물포구는 기존 중구 내륙과 동구가 합쳐 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통합 신설구다. 인천의 대표 원도심을 합친 탓에 개발 기대감과 안정적 행정력 요구가 상존한다. 두 후보의 공약을 보면 이런 주민들의 심리를 반영하면서도 차이점이 나타난다. 남궁 후보는 골목상권 회복과 생활 사회기반시설(SOC) 확대, 공공돌봄 강화, 주민참여형 행정체계 구축 등을 내세운 반면 김 후보는 제물포역세권 개발과 화수부두 혁신지구 조성, 해사법원 유치 등 원도심 경제 활성화를 강조한다. 유권자가 ‘생활·복지 중심’(남궁 후보), ‘개발·경제 성장’(김 후보) 공약 중 어느 쪽을 선택할지 관심이 쏠리는 대목이다. 인천에선 영종구와 검단구가 각각 중구와 서구에서 분리돼 신설된다. 영종구청장 선거는 민주당 손화정 후보, 국민의힘 김정헌 후보, 조국혁신당 안광호 후보의삼파전으로 펼쳐진다. 검단구청장을 놓고 민주당 김진규 후보와 국민의힘 박세훈 후보가 격돌한다.
  • 대우건설, 유치원부터 고교까지… 부산 ‘원스톱’ 학세권

    대우건설, 유치원부터 고교까지… 부산 ‘원스톱’ 학세권

    대우건설이 부산 동래구 안락동 1230번지 일원에 ‘동래 푸르지오 에듀포레’를 분양한다. 안락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되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8층, 12개동, 총 148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일반 분양 물량은 ▲74㎡ 20가구 ▲76㎡ 15가구 ▲84㎡A 439가구 등이다. 주력 상품인 84㎡A 타입은 이면 개방형 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조망을 극대화했으며, 타입별로 판상형 구조와 타워형 구조를 적절히 배치했다. 단지 내에는 지하 창고와 시스템 이중창 등 편의 설계를 적용했다. 가장 큰 강점은 교육 환경이다. 혜화초, 충렬초·중·고, 혜화여중·여고 등이 밀집해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입지적으로는 사직동의 교육 인프라와 센텀시티의 대형 쇼핑·문화시설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더블 생활권’에 자리했다. 단지는 대지 면적의 약 37%를 조경 공간으로 꾸몄다. 아쿠아가든, 순환산책로 등 녹지 공간을 확보하고 피트니스, 골프클럽, 사우나 등의 커뮤니티 시설을 갖췄다. 스마트폰 연동 원패스 시스템과 주차유도 시스템 등 최신 주거 솔루션도 대거 도입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학령기 자녀를 둔 3040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 한화 건설부문, 제주 5번째 국제학교 착공… 수혜 단지로

    한화 건설부문, 제주 5번째 국제학교 착공… 수혜 단지로

    ㈜한화 건설부문이 제주영어교육도시 인근에 조성한 ‘한화포레나 제주에듀시티’가 지역 내 다섯 번째 국제학교 착공 소식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에 따르면 미국 명문 사립학교인 ‘풀턴 사이언스 아카데미 애서튼(FSAA)’이 지난달 28일 기공식을 열고 2028년 8월 개교를 목표로 본격적인 건립에 나섰다. FSAA는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명문 사립 ‘풀턴 사이언스 아카데미(FSA)’의 첫 글로벌 캠퍼스로, 졸업생 75%가 미국 상위 50개 대학에 진학하는 STEM 특화 명문이다. 유치원부터 12학년까지 총 1354명의 정원이 확충됨에 따라 인근 주거 수요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서귀포시 대정읍 보성리 일원에 위치한 한화포레나 제주에듀시티는 지하 1층~지상 5층, 29개 동, 전용면적 84~210㎡, 총 503세대 규모로 조성됐다. 현재 준공이 완료돼 즉시 입주가 가능하며, 영어교육도시와 차량 5분 거리라는 입지적 장점을 살려 전용 셔틀버스도 운영 중이다. 단지 내부 설계도 눈길을 끈다. 일반 아파트보다 30cm 높은 2.6m 천장고와 60mm 두께의 층간소음 완충재를 적용해 쾌적함을 더했다. 약 1만평 규모의 조경과 세대당 1.92대의 넉넉한 주차 공간을 갖췄다.
  • SM동아건설산업, 수원역 300m ‘쿼드러플’… 첫 멀티 발코니

    SM동아건설산업, 수원역 300m ‘쿼드러플’… 첫 멀티 발코니

    SM동아건설산업이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 334번지 일원에 중대형 주거단지 ‘수원역 아너스빌 플라츠’를 5월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하철 1호선·수인분당선·KTX가 지나는 수원역과 불과 300m 거리인 초역세권 입지로, 향후 GTX-C 노선이 개통되면 삼성역까지 20분대 이동이 가능한 ‘쿼드러플 역세권’의 중심이 된다. 전용면적 84~119㎡ 총 401실 규모로 조성되며 AK플라자, 롯데몰 타임빌라스 등 대형 쇼핑몰이 밀집한 ‘몰세권’ 인프라를 갖췄다. 특히 삼성전자 디지털시티와 차량 15분 거리로 직주근접성이 뛰어나며, 인근 탑동이노베이션밸리(예정) 등 풍부한 배후 수요도 확보하고 있다. 단지는 수원 최초로 멀티 발코니 설계를 적용하고 바닥 난방을 도입해 아파트급 실사용 면적과 주거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세대당 1.4대의 넉넉한 주차 공간과 함께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공유오피스 등 하이엔드급 지상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입주민의 초기 부담을 낮추기 위해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며, 시스템 에어컨 등 다양한 무상 옵션도 포함된다. 분양 관계자는 “수원역 초역세권 입지에 차별화된 설계를 갖춘 신축 단지라는 희소성 덕분에 관심이 매우 높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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