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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통 「통일대표기구」로 새 출발/자문위원 만명 새로 위촉

    ◎새달 12일 제5기 출범/대북정책 여론 수렴/기초·광역의원 5천명 자동위촉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장 노태우 대통령)가 오는 7월12일 통일문제에 관한 명실상부한 범국민적 대표기구로 새로이 출범한다. 민주평통은 오는 28일로 1만9백18명의 현 자문위원의 임기가 끝남에 따라 지난 3월과 지난 20일 선출된 시·군·구 의회의원 및 시·도의회의원 5천1백70명을 모두 새 자문위원으로 위촉하는 한편 각계 직능대표 케이스 5천여 명 가운데 절반인 2천5백여 명을 교체할 방침이다. 청와대의 손주환 정무수석비서관은 25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법 규정에 따라 새로 선출된 지방의회의원이 자동적으로 자문위원으로 위촉됨으로써 민주평통은 그 성격과 위상이 크게 바뀌게 되었다고 말하고 통일문제에 관한 국민의 여론을 수렴하는 것은 물론 명실상부한 범국민적 대표기구로서의 위상을 정립하게 됐다고 말했다. 민주평통의 한 당국자는 『현재의 자문위원들은 5공말기인 87년 6월5일에 위촉되어 89년 6월4일로 임기 2년이 만료되게 되었으나 「지방의회의원선거시까지 임기를 연장한다」는 민주평통법 부칙조항에 따라 지금까지 임기가 계속된 것』이라고 말하고 『이번에 새로 구성되는 제5기 민주평통이야말로 사실상 6공화국 들어 처음 구성되는 범국민적 통일기구』라고 말했다. 한편 노 대통령은 25일 낮 민주평통자문회의의 재구성에 따라 임기가 만료되는 민관식 수석부의장 및 시도부의장,분과위원장 등 24명을 청와대로 초청,오찬을 함께하며 그 동안의 노고를 치하했다. 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앞으로 초당적으로 구성되는 민주평통의 활성화와 사회안정에 계속 기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분신 사망 정상순씨/오늘 망월동에 안장

    【광주=최치봉 기자】 전남대병원 영안실 옥상에서 분신,지난달 29일 숨진 정상순씨(26)의 입관식이 3일 낮 12시 전남대병원 영안실에서 기독교식으로 치러졌다. 입관식을 마친 「광주전남대책회의」 관계자 학생 등 5백여 명은 전남대병원 앞 4차선 도로에서 발인식을 갖고 운구행렬을 이뤄 하오 3시쯤 정씨의 고향인 전남 보성으로 향했다.
  • 송언종 체신 오늘 출국/소 등과 통신협력 협의

    송언종 체신부 장관(사진)은 소련 루마니아 헝가리 등 동구권 국가들을 공식 방문하고 통신사업 협력문제 등을 협의하기 위해 26일 출국한다. 송 장관은 소련 방문기간중 마슐류코프 부총리,쿠드리아체프 체신장관 등과 회담을 갖고 국산 전전자교환기의 소련 합작공장 설립을 위한 형식승인 문제,한소간 직통 광케이블 건설방안 등을 논의하며 91모스크바 전기통신기기 전시회 한국관 개관식에도 참석한다.
  • 위락시설 보리차에 세균 “우글”/보사부 검사

    ◎서울대공원선 기준치의 2백70배/예식장선 최고 8만배까지 유명예식장안에 있는 대중음식점과 서울대공원 등 일부 종합위락시설안에 있는 음식점이 보리차 등 식수로 사용되고 있는 물에서 일반세균이 허용기준치보다 최고 8만배나 검출됐다. 보사부는 지난 10일과 11일 이틀 동안 서울지역 11개 유명예식장 주변 및 서울대공원 등 6개 종합위락시설의 음식점에서 식수로 내놓은 보리차 18건을 수거,검사한 결과 50%인 9건이 식용으로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5일 밝혔다. 보사부는 지난달 고속도로 휴게소·음식점의 보리차에 문제가 있는 것을 밝혀낸 데 이어 예식장과 종합위락시설의 보리차 또한 부적합한 것으로 밝혀짐에 따라 빠른 시일 안에 모든 음식점의 보리차에 대해 대대적인 검사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에 적발된 업소 가운데 한마음예식장의 한마음회관은 일반세균이 허용기준치가 1백마리인 1㎖에 8만배인 8백만마리가 들어있는 보리차를 손님들에게 제공했으며 서울시가 직영하는 서울대공원 안의 「뉴도날드루드」의 얼음물에서는 일반세균이 2만7천마리가 발견됐다. 또 드림랜드의 「드림하우스」 보리차에서는 일반세균이 8천5백마리가,어린이대공원의 로얄관식당 보리차에서는 1천2백마리가 검출됐다. 이밖에 목화예식장 뒤 목화회관의 국수물에서는 식중독을 일으키는 살모넬라균이 검출됐고 명문예식장의 「명문의 집」,결혼회관의 「중앙회관」 등의 보리차에서도 기준치의 3∼8배에 이르는 일반세균이 나왔다.
  • 「교육발전」에의 새로운 기대(사설)

    교육부가 마련한 7차 경제사회발전 5개년계획 중 교육부문 시안이 나왔다. 이 시안은 지난 6차례 발전계획의 연장선상에서 이루어진 것이므로 특별히 획기적이거나 혁명적인 구상이 있으리라는 기대를 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이 7차 기간중의 교육발전계획에 「21세기의 미래사회를 이끌어 나갈 한국인」을 창조하려는 의지가 담겨 있다는 사실에 관심이 쏠린다. 전인성을 구현하고 수월성을 추구하며 자율성을 신장하고 형평성의 실현과 미래지향성의 강화에 초점을 모은다는 것이 기본방향으로 되어 있다. 그런 교육으로 창조한 한국인이라야 미래를 감당해 간다는 교육이념이 담겨 있는 것으로 보인다. 어느 시대에나 지향하는 구호는 늘 아름다웠으나 실제로는 미흡하여 모든 실패의 책임이 교육에 문책되는 결과를 낳아 왔으므로 발전계획의 탁상도표만을 가지고 예단할 수는 없다. 다만 이제부터의 교육발전계획에 우리가 각별히 관심을 갖는 것은 신임 국무총리가 교육학자 출신이고,바로 얼마전까지 교육행정 책임을 지고 있었던 문교부 장관 출신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교육자라도 단순한 교육자가 아니라 교육학을 전공하고 지난 동안 우리의 현대교육사의 현장에서 모든 문제들을 체험으로 습득하고 해답을 모색해 왔던 학자다. 문교부를 이끌 때에는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자리를 걸고 추진하여 성과를 거둬낼 수 있었던 사실을 우리는 기억하고 있다. 그런 그가 새 총리에 올랐으므로 7차 5개년계획 중 교육발전계획도 좋은 실효를 거둘 수 있으리라고 기대한다. 물론 실무는 교육부가 맡아 하는 일이다. 교육부 장관 또한 교육일선에서 일생을 보내온 교육자고,「교총」에서 가르치는 사람들의 총집약된 의지를 앞서서 이끌어온 강력한 실권을 쥔 대표를 역임했다. 교육발전계획을 세우고 펼치기 위한 구성원으로 가장 이상적인 두 사람의 만남이 이뤄진 셈이다. 한국교육의 미래를 위해서는 어떤 일이 있어도 ○×식,또는 사지선다형의 이른바 단순한 객관식 평가방법으로 길러내는 입시위주의 학교교육을 탈피해야 한다는 의지를 신앙처럼 지닌 것이 신임 총리의 교육관이라고 알고 있다. 장관 또한 똑같은 신념을 기회있을 때마다 피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렇다고 하면 이번의 기회가 우리의 교육이 확실하고 우선적인 방법으로 내부적 혁신을 꾀할 수 있는 호기를 맞은 셈이다. 그같은 기대를 전제로 7차계획에 나타난 수치와 지표들에서 발견되는 허점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우선 학급당 학생수의 경우 국민학교가 96년에는 38명으로 줄어든다고 한다. 지금은 41.4명이라는 것. 그러나 이 수치는 도서벽지의 학급당 인원 10명 미만과 서울의 60∼70명의 수를 산출평균한 것이다. 96년의 지표도 그런 것이라면 그건 의미가 없다. 중등·고등 교육도 마찬가지다. 중학교 무상의무교육 실시에 관한 부분도,교육의 질적 향상과 우선순위를 비교해 볼 필요가 있다. 단지 국정홍보나 선거공약을 위해 화려해보이는 지표에 매달린 듯한 인상을 받게 되는 것이 이 부분이다. 또한 우리의 교육행정은 고등교육 이상에만 역점을 두고 기초교육과정인 국민학교 교육이나 유치원 교육에 상대적으로 소홀한 우를 범해오고 있다. 「7차」계획의 시안도 그런 종래의 틀을 크게 허물지 못하고 있는 점이 아쉽게 여겨진다. 지능과 인력이 형성되어 자리잡는 가장 가소성 높은 국민학교 시기가 「교육에 의한 새인간 창조 계획」에서 뒷전으로 놓인다는 것은 온당한 일이 아니다. 이런 허점들이 새로운 교육팀에 의해 깊이 천착되어 착실히 혁신되는 성과를 거뒀으면 좋겠다. 기대하는 마음으로 지켜볼 생각이다.
  • 암기보다 사고력측정 중점/어제 수학능력시험 2차 실험평가

    오는 94학년부터 실시되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제2차 실험평가시험이 24일 전국 1백39개교의 2학년 학생 1만8천7백명을 대상으로 일제히 치러졌다. 중앙교육평가원은 지난해 12월19일 첫 실험평가시험을 친 데 이어 이날 2차시험을 치렀으며 앞으로 92년까지 5차례 더 실시할 계획이다. 이날 2차 시험에는 언어영역 60문항(80분),수리·탐구영역 75문항(1백20분),외국어영역 40문항(60분) 등 모두 1백72개 문항이 출제됐다. 중앙교육평가원은 이번 시험의 출제경향에 대해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내용과 수준에 맞추어 통합교과적으로 출제했으며 고차적 사고력을 측정하기 위해 암기나 기억력으로 대답할 수 있는 문제는 제외시켰다』면서 『4지선다형의 객관식 문항형태를 개선하여 5지선다형으로 출제하고 「정답 없음」과 같은 답지와 정답이 2개 이상 되는 다답형 문항형식도 들어있다』고 설명했다.
  • 「강군 노제」 대규모 충돌 우려/오늘 장례

    ◎“시청앞 강행”에 경찰선 “절대불가”/1만 동원,운구행렬 막기로/경찰/봉쇄땐 장례 무기연기 방침/대책회의 14일의 강경대군 장례식 절차 등을 둘러싸고 경찰과 이른바 「범국민대책회의」측이 정면대립,지난 4일과 9일에 이어 또 한차례의 공방전이 예상돼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경찰은 강군의 장례식 행렬이 신촌로터리에서 가질 6인 추모식까지는 허용하되 시청 앞으로 진출해 「노제」를 지내는 것은 절대 불허할 방침이나 「대책회의」측은 시청앞 「노제」를 그대로 강행하고 경찰의 원천봉쇄로 무산되면 연세대나 시내 모처로 되돌아가 장례식을 무기한 연기할 방침으로 맞서있다. 「대책회의」측은 이와 함께 이날 행사의 열기를 계속 확산시켜「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일」과 6월 민주화투쟁 기간까지 지속시킨다는 계획 이어서 집회 및 시위는 장기화될 전망마저 보이고 있다. 이와 관련,이종국 치안본부장은 13일 기자회견을 갖고 『시청 앞에서의 노제는 절대불허 하겠다』고 거듭 강조하고 『노제는 고인의 연고지에서 치르면 되는 것이지 교통이 매우 혼잡한 서울 시청 앞을 골라 지낸다는 것은 고인의 죽음을 불순하게 이용하려는 의도가 숨어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경찰은 14일 하오 신촌로터리에서 추모식을 가진 뒤 운구행렬이 서울시청 쪽으로 가려하면 이를 원천 봉쇄하기로 했다. 경찰은 이를 위해 신촌로터리에서 시청에 이르는 차도 주변에 경찰 1만2천여 명을 집중배치,운구행렬이 시청쪽을 피해가도록 유도하고 불응할 경우에는 강제 해산시킬 방침이다. 「대책회의」 또한 이같은 경찰의 방침에 맞서 이날 하오 기자회견을 갖고 『14일 상오 9시 강군의 모교인 명지대대 운동장에서 영결식을 갖고 이어 낮 12시30분쯤 신촌로터리로 옮겨 분신자살 학생 등의 합동추모식을 치른 뒤 하오 3시 시청 앞 광장에서 노제를 올리고 장지인 광주 5·18묘역으로 갈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대책회의」는 또 『강군의 장례가 끝난 뒤에는 임시상설기구의 성격이 짙은 대책회의를 재야와 학생·노동자들이 모두 참여하는 연대기구로 확대,개편하고 본부도 곧 옮길 계획』이라고 밝혀 그 동안 흐트러졌던 재야세력을 한데 결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강군의 유해는 사건발생 18일 만인 13일 낮 12시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영안실에서 간단한 예배와 함께 입관식을 마친 뒤 하오 2시 연세대 정문을 떠나 모교인 명지대로 옮겨졌다.
  • 한의사 국가시험/한문항 잘못 출제

    국립보건원은 8일 올해 한의사 국가시험에서 본초학 112번 문제가 잘못 출제됐다고 밝히고 이번주 안에 재사정을 해 추가합격자를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보건원측은 객관식으로 출제된 이 문제의 답항 가운데 3번이 잘못 인쇄돼 정답인 5번과 함께 정답으로 인정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탈락자 가운데 3번을 정답으로 표기한 35명 가운데 합격총점을 넘었으나 이 과목 과락으로 낙방했던 1명이 구제될 것으로 알려졌다.
  • 서울대,본고사 반영 50∼60%로/내신은 40%만

    ◎능력시험은 10∼0%/연대는 「능력」 20·본고사 40% 검토/대학마다 전담팀 구성,반영률 심의 94학년도부터 시행되는 새 대학입시제도가 확정,발표됨에 따라 대학들마다 입시요강의 기본골격을 마련,본격적인 심의작업에 들어갔다. 대학들은 특히 새 입시제도가 내신성적을 40% 이상 반영하는 것 말고는 대학별고사와 대학수학능력시험 등을 전적으로 대학 자율에 맡기고 있어 대학의 자율성과 다양성을 최대로 살리는 방향으로 단과대와 학과별 또는 계열별 특성에 맞는 입시요강을 개별하려 하고 있다. 3일 각 대학에 따르면 새 입시제도의 4가지 입시유형 가운데 내신성적의 반영비율을 최소화하는 것을 기본전제로 대학별고사와 대학수학능력시험의 반영비율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으며 이 같은 작업을 마치는 대로 대학별고사의 과목과 출제방식 등을 단과대와 학과 또는 계열별로 결성할 계획이다. 서울대는 이날 빠르면 금주중에 입학고사관리위원회를 열어 우선 교육부가 발표한 4가지의 입시유형 가운데 한 가지를 선택하기로 했다. 서울대는 94학년도 입시요강의 시안으로 내신성적을 교육부가 제시한 최소비율인 40%만 반영하고 대학별고사 성적을 60% 반영하는 안과 대학별고사 50%에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을 10% 반영하는 두 가지의 안을 놓고 검토작업을 벌이고 있다. 서울대는 최종안이 확정되는 대로 대학의 자율성과 다양성을 최대로 살리기 위해 별도의 전담연구팀을 구성,3과목 이내에서 치르게 돼 있는 대학별고사의 과목수 및 주관식과·객관식 등 출제방식에 대해 논의할 방침이다. 교무처의 한 관계자는 이에 대해 『입학시험에서 대학의 자율성을 최대한 확보한다는 측면에서 대학별로 치는 본고사의 반영비율을 최대한 높이는 방향으로 적어도 50% 정도 반영하고 내신성적 40%,능력시험 10% 선을 반영하는 안을 검토중』이라고 밝히고 『본고사의 과목은 단과대별로 특성을 감안해 과목을 다르게 정하는 것이 바람직하기 때문에 단과대별로 이에 대한 의견을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연세대 또한 내신성적의 반영율을 최소한으로 한다는 기본방침 아래 새 입시요강의 골격을 마련하고 있으나대학수학능력시험성적의 반영비율을 비교적 높일 것으로 알려져 내신성적 40%에 대학수학능력시험성적 20% 선이 될 것으로 보인다. 연세대 김장환 교무처장은 『본고사의 비율을 높일 경우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이미 치른 수험생들이 이 시험의 성적에 따라 심리적인 부담을 갖게 될 것』이라고 우려하고 『그러나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본고사에 앞서 치르기 때문에 「선시험 후지원제도」의 복귀를 의미해 수험생들 사이에 눈치작전이 계속될 소지가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 학교의 또다른 관계자는 『이 같은 여건 때문에 가급적 일부 명문대와 긴밀히 협조해 본고사와 대학수학능력시험의 반영비율을 비슷한 수준으로 결정지을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이 밖에 한양대는 이번주 안으로 「94학년도 대학입학시험연구위원회」를 구성,다음주에 1차회의를 갖고 4가지 입시유형 가운데 한양대의 특성에 알맞는 입시요강을 마련하기 위한 심의에 들어가기로 했다. 한양대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영역이 언어·수리·탐구·외국어(영어) 등 3개 분야이기 때문에 이 분야의 교수들과 교육학 전공 교수 및 입시실무자들을 중심으로 입시연구위원회를 구성,곧 본고사·내신성적·능력시험 반영비율을 정하기로 했다.
  • 「내신반영 40% 이상」 의무화/94대입안 확정

    ◎등급도 15단계로 세분/수학능력시험 두 차례 실시/대학 본고사 3과목 이내로/4가지 전형방법/내신만 1백%/내신+본고사/내신+능력시험/내신+능력+본고사 올해 고등학교 1학년 재학생들이 대학에 진학하는 94학년도부터 대학입시에서 고교내신성적이 총점의 40% 이상 의무적으로 반영되고 대학수학능력시험(적성시험)과 대학별 고사의 채택여부 및 반영비율·반영방법 등이 완전히 대학의 자율에 맡겨진다. 이번에 처음으로 채택되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은 학생의 희망에 따라 3학년 재학중이나 재수기간 동안 2회까지 응시할 수 있도록 하여 이 가운데 좋은 점수를 해당 학년도의 전·후기 및 전문대입시까지 활용한다. 이에 따라 각 대학에서는 고교내신성적만으로 신입생을 선발하거나 내신과 수학능력시험 또는 내신과 대학별고사,그리고 내신·수학능력시험·대학별고사로 선발하는 등 4가지 유형 가운데 한가지를 골라 입시를 치르게 된다. 교육부는 2일 이와 같은 방법으로 선지원 후시험의 대학입시제도 개선안을 최종적으로 확정,발표했다.교육부는 이 개선안에서 모든 대학이 의무적으로 반영하는 내신성적의 등급은 지금까지의 10등급에서 15등급으로 세분화하고 실질반영비율도 4.9%에서 10% 수준으로 상향 조정했다. 내신성적은 교과성적을 80%로 잡고 출석성적 10%,특별활동 및 행동발달상황·교내외 봉사활동 10%로 배점하며 구체적인 산출방법은 이달 안에 확정,발표할 예정이다. 내신성적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학부모나 학생들이 원할 때면 언제든지 고교에서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 수학능력시험은 중앙교육평가원에서 객관식으로 출제하며 관리는 시도교육청이 맡되 대학에 따라 이 시험의 고득점자를 정원의 일정 비율 안에서 특별전형하거나 영역별로 가중치를 둘 수 있도록 허용했다. 이 시험의 구체적인 시기는 추후 발표한다. 대학별고사는 주관식 위주의 필기시험이나 실험·실기고사 및 면접·구술·신체검사 등 세 가지 형태로 볼 수 있게 했다. 필기시험은 수험생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3과목이 넘지 않도록 각 대학에 적극 권장하기로 했다. 필기고사의 출제는 대학들끼리연합해 공동출제하거나 대학마다 단독으로 출제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 지금까지 예·체능 분야에 국한돼 온 특기자 특별전형의 대상을 문학·어학·과학 등 학문분야의 재능보유자까지 확대할 수 있도록 했다. 산업체근로자와 교포 및 외교관·상사해외주재원 자녀들의 특별전형도 대학이 자율적으로 실시하되 수학능력시험의 최저기준을 정해 선발하도록 했다. 산업체 근로자의 특별전형범위는 4년제 대학의 야간학과 정원의 50%까지,전문대학은 완전자율로 정했다.
  • 대입시험 세차례 수험생은 고달프다/새 대입시 개선안의 의의와 과제

    ◎교육 정상화 겨냥… 대학 자율 확대/과외성행·대학등급화 재발 우려/치맛바람 방지·성적평가 객관성 확보가 문제 지난 85년 교육개혁심의회에서 처음 문제가 제기돼 88년부터 본격적인 논의를 벌여온 새 대학입시제도가 수정 및 보완작업을 거듭하는 진통을 겪은 끝에 2일 최종 확정됐다. 교육부가 이날 확정한 개선안은 크게 보아 처음 문제가 제기될 때부터 나온 ▲고교 교육을 정상화시키고 ▲대학의 자율성과 다양성을 신장시키는 데 역점을 두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94학년도부터 적용되는 이 개선안에 따라 우리나라 고교 교육 전반에 걸쳐 많은 변혁이 뒤따를 것임은 또한 분명하다. 현재의 대학입학 학력고사를 대신해 도입되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탈교과서적으로 출제됨에 따라 수험생들이 교과서만 달달 외우는 식의 파행적인 입시위주 공부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됐으며 내신성적과 학력고사로만 획일적으로 치르는 현행 입시제도에 따른 대학특성의 상실 및 대학간의 서열화가 대학별 고사 등 전형자료의 다양화로 상당히 시정될 수 있을 것으로기대되고 있다. 다시 말해 대학이 학교의 특성에 알맞는 능력을 갖춘 학생들을 선발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 것이다. 그러나 수험생들의 입장에서 보면 고교 3년 동안 내신성적을 꾸준히 관리해야 하고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보다 나은 점수를 얻기 위해 두 번씩 시험을 칠 수밖에 없고 또다시 대학별 고사를 치러야 하는 부담을 안게 됐다. 또 내신성적의 반영률이 두 배 이상 높아져 학부모의 치맛바람이 되살아나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으며 윤형섭 장관이 고교에서 특수반 편성을 불허한다는 방침을 발표했으나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위한 특별과외가 성행할 소지도 생겼다. 미국에서도 이 시험과 비슷한 대학입학 학업적성검사(SAT)과정에 대비하는 SAT훈련을 받으면 13∼40점까지 점수를 높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에 따라 이같은 훈련이 성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서울대 문용린 교수는 이와 관련,『대학수학능력시험과 대학별 고사를 모두 보는 것은 수험생들에게 이중 삼중의 부담을 주며 내신성적의 강화는 학생들간에 성적경쟁을 첨예화시키고 교사와 학부모·학생간의 불신과 원망을 조장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또 전북대 신철순 교수는 『대부분의 대학이 대학별 고사에서 국어·영어·수학을 채택할 가능성이 많아 고교 교육이 특정과목에 치중할 우려가 크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이와 같은 부작용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그 동안 개선안을 확정하는 과정에서 겪어온 숱한 진통을 눈여겨 본다면 이번 개선안이 현실적으로는 그나마 최대공약수를 추출한 것임 또한 분명하다. 지난 85년 6월부터 공청회만도 7차례나 가졌으며 시도교육청 관계자 및 일선교사 등 각계전문가들의 토의 4차례,중앙교육심의회 심의 4차례,대학교육심의회 심의 4차례를 거치면서 갖가지 의견을 조정한 결과이기 때문이다. 여기에다 당초 지난달 28일로 예정됐던 발표 또한 『수험생에게 부담이 많다』는 민자당의 의견에 따라 또 한차례 의견조정을 거쳐야 했다. 여하튼 새 대학입시제도가 성공적으로 시행되기 위해서는 고교·대학·정부가 합심해 예상되는 부작용을 미리 막는 노력 또한 게을리 말아야 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공통된 지적이다. □대입제도 개선안 비교 ●기본골격 ▲인문·자연계 ·현행=대입학력고사+내신성적(30% 이상) ·개선안=내신 40% 이상 필수반영 ▲내신 ▲내신+수학능력 ▲예·체능계 ·현행=대입학력고사+내신성적(30% 이상)+실기고사 ·개선안=▲내신+대학별 고사 ▲내신+수학능력+대학별 고사 중 택일 ●대학수학능력시험 ·현행=(대학입학 학력고사) ·개선안=(대학수학능력시험) ▲지원방법 ·현행=선지원 후시험 ·개선안=좌동 ▲출제방식 ·현행=주·객관식 ·개선안=객관식 ▲출제 ·현행=출제기관:평가원 ·개선안=좌동 △시험관리 ·현행=시험기관:대학 ·개선안=평가원,시도교육청 △채점 ·현행=시험기관:대학 ·개선안=평가원 ▲출제영역 ·현행=고교 교과목:9개 과목 ·개선안=언어,수리 및 탐구,외국어(영어) ●내신성적 ▲반영방법 ·현행=30% 이상 교과성적(90%)+출석성적(10%) ·개선안=40% 이상 교과성적(80%)+출석성적 포함한 학교생활성적(20%) ●대학별고사 ▲출제과목 ·현행=없음 ·개선안=3과목 이내 ▲출제내용 ·현행=없음 ·개선안=고교 교육과정의 내용과 수준 범위 ▲출제형식 ·현행=없음 ·개선안=주관식 출제 권장 ▲실기고사 및 실험고사 ·현행=대학자율결정(예·체능계 의무화) ·개선안=좌동 ●특별전형 ▲대상 ·현행=예·체능 특기자 ·개선안=예·체능 분야 및 문학·어학·수학·과학분야의 특수재능보유자 ▲산업체 근무자 ·현행=2년 이상 근무자는 야간학과 정원의 20% 이내 특별전형 ·개선안=2년 이상 근무자는 야간학과 정원의 50% 이내 특별전형 ▲교포 및 외교관 등 자녀 ·현행=정원 외 입학 ·개선안=학년별 입학정원의 2%내에서 정원 외 입학
  • 본고사 주관식 위주 출제/새 대입시험 어떻게 치르나

    ◎봉사·특활에 내신 10%를 반영/수학능력시험 특별전형 가능/문학·어학·과학 재능보유자도 특전 교육부가 2일 확정 발표한 새 대학입시제도는 크게 보아 ▲내신성적만을 전형자료로 삼거나 ▲내신성적과 대학수학능력시험 ▲내신성적과 대학별 고사 ▲내신성적 대학수학능력시험 대학별 고사를 모두 치는 방법 등 4가지 형태로 요약된다. 대학에 따라서는 계열 또는 학과별로 대학이 내는 고사의 과목을 달리하거나 수학능력시험에 영역별 가중치를 줄 수도 있어 매우 다양해질 전망이다. 수험생의 입장에서 보면 그 어떤 경우이건 우선 내신성적을 착실히 따둬야 하며 대학수학능력시험과 대학별 고사를 모두 준비해야 함은 물론이다. 수험생이 처음 진학을 희망한 대학이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점수를 요구하지 않더라도 현실적으로 막판에 가서 지원대학을 바꾸게 되는 일이 흔하고 최악의 경우 후기대나 전문대로 가는 경우도 대비해야 하기 때문이다. 새 입시제도 아래서는 수험생들이 먼저 소속학교 도교육청 소재지에서 수학능력시험을 1∼2차례 보고나서그 점수에 따라 대학별 고사를 치는 대학이나 치지 않는 대학을 고르는 경우도 생겨날 수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대부분의 대학들이 ▲내신성적 40% ▲대학수학능력시험 20∼40% ▲대학별 고사 20∼40% 반영방법을 택할 것으로 보고 있어 비중의 차이는 있을지라도 결국은 대학수학능력시험과 대학별 고사까지 모두 준비해야만 할 형편이다. ▷내신성적◁ 모든 대학이 반드시 입시총점의 40% 이상을 반영해야 하는 「필수전형자료」이다. 특히 지금까지 4.9%이던 실질반영비율을 10% 선으로 올리게 돼 있어 최고등급과 최저등급의 점수차가 그만큼 벌어지게 된다. 교육부는 그러나 내신성적만으로 학생을 선발하든 내신성적과 대학수학능력시험 대학별 고사를 모두 종합하든간에 총점에서의 점수차의 비율을 똑같이 하기 위해 실질반영비율만 명시했지 등급간 점수차는 고정하지 않았다. 게다가 현행제도처럼 학교간의 격차를 인정하지 않아 실제에 있어서는 농어촌지역 고교출신이 서울 8학군 등의 학교보다 엄청나게 유리해지게 됐다. 내신성적의 10%를 차지하는 「특별활동 및 행동발달상황,교내외 봉사활동성적」은 평가의 객관성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이 많아 대체로 기본점수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교육부는 이처럼 내신성적이 합격여부에 미치는 영향이 커짐에 따라 학교별로 잡음이 일 것에 대비,내신성적 평가자료는 졸업한 뒤 1년까지 보존하는 한편 학생이나 학부모들이 내신성적을 열람할 수 있게 했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채택여부 등 모든 사항이 대학에 일임됐으나 대부분의 대학들이 이를 전형자료로 채택할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특히 이 시험의 고득점자들을 특별전형할 수 있는 길이 열려 대학별 고사에 큰 비중을 두고 있는 서울대를 제외한 연세대 고려대 이화여대 등 상위권 대학들을 중심으로 대부분의 대학이 특별전형제도를 이용,우수학생 유치경쟁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대측에서는 이 시험을 탐탁하게 생각하지 않고 있으나 국립대학이란 특수한 입장 때문에 20∼30%쯤 반영하게 될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부산대 경북대 등 다른 지방국립대학들도 서울대를 따라갈 전망이다. 언어와 수리·탐구,외국어 등 3개 영역으로 나누어 치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이해력을 중심으로 하는 발전된 학력고사 형태로 보면 된다. 그러나 탈교과서적인 성격을 가미하고 있어 교과공부 외의 독서량이 성적에 크게 영향을 미칠 것 같다. ▷대학별 고사◁ 필답고사와 실기시험,면접·구술·신체검사 등 3종류로 대별된다. 특히 가장 관심이 높은 필기시험은 교과서 안에서 내도록 했다. 그러나 사고력 판단력 탐구능력 등 고등정신능력을 측정하고 수학능력시험을 보완하기 위해 주관식 위주로 출제한다. 교육부는 고사과목을 3과목 이내로 권장하고 있으며 이는 수험생들의 부담을 줄이려는 뜻이다. 각 대학들도 교육부의 이같은 방침을 좇아 2∼3과목의 범위안에서 필기고사를 치를 것 같다.
  • 독학사 학위시험 쉬워진다/「전공」은 직업실무 중심으로 출제

    ◎과목도 5∼6개로 축소/교육부,제도개선안 발표 독학에 의한 학사학위 취득시험이 올해부터 조금 쉽게 출제되고 8개 과목이던 과정별 시험과목도 5∼6개 과목으로 크게 줄어든다. 또 단계별 시험 및 과목면제의 폭도 훨씬 넓어진다. 교육부는 29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독학학위제도 개선방안」을 확정,발표했다. 교육부는 올해 7월14일로 확정된 1단계 교양과정 인정시험부터는 필수과목인 국어·영어·국사외에 선택으로 5개 과목을 치르던 종전의 방식을 개선,선택과목은 인문과학 6개,사회과학 6개,자연과학 5개 과목 가운데 2개 과목만을 고르도록 해 모두 5개 과목으로 교양과정 인정시험을 치르기로 했다. 또 전공기초·전공심화 학위인정 종합시험도 과목수를 8개에서 6개로 줄였다. 교육부는 이에따라 11월3일로 예정된 첫 전공기초시험도 필수 3개 과목에 5개 선택대상과목 가운데 3과목 등 모두 6개 과목을 치르도록 했다. 문제는 직업과 관련된 실무중심으로 내되 주·객관식 출제의 비율은 지금까지의 25대 75에서 35대 65로 주관식의 비율을 높이기로 했으며 필수과목 가운데 영어는 외국어로 바꿔 영어 불어 독어 중국어 일본어 가운데에서 택일하도록 바꿨다. 단계별시험의 응시요건도 완화,전과목 합격자에게만 다음단계 시험 응시자격을 주던 것을 단계별 전과목의 3분 2만 합격하면 다음단계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했으며 3년제 전문대를 포함,대학 3년 이상 수료자도 일정기간 실무에 종사하면 곧바로 4단계인 학위인정 종합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했다.
  • 기초의회의원 당선자 명단(대구)

    ○중구 ▲동인1·2가동 박영재(55·회사대표) ▲동인3가동 김수경(52·약국대표) ▲동인4가동 김기려(38·신협이사장) ▲삼덕1·2가동 최준고(50·빌딩대표) ▲삼덕3가동 김상수(54·상업) ▲봉산동 조성우(55·금고상무) ▲동성동 채종필(60·금고이사장) ▲서성동 강현중(56·회사대표) ▲남성동 진재희(49·상업) ▲북성동 류근두(55·상업) ▲달성동 신현식(52·상업) ▲대신1동 진철수(40·상업) ▲대신2동 손진리(61·금고이사장) ▲남산1동 이훈(48·회사대표) ▲남산2동 박영보(54·한양업) ▲남산3동 김익근(51·회사대표) ▲남산4동 이기봉(57·약국) ▲대봉1동 김원기(52·주유소대표) ▲대봉2동 도기석(51·출판사지사) ○동구 ▲신암1동 이정호(39·상업) 이상도(51·상업) ▲신암2동 한해룡(38·상업) ▲신암3동 권영환(57) ▲신암4동 백기권(59·상업) 이재홍(45·상업) ▲신암5동 김문길(49·상업) ▲신천1동 권오현(51·공업) ▲신천2동 천성조(48·상업) ▲신천3동 박만권(44·상업) ▲신천4동 남영욱(56·운송업) ▲효목1동 조규학(52·상업) 서병길(53·상업) ▲효목2동 임창성(48·상업) 정성권(40·상업) ▲평광동 우희식(48·과수업) ▲불로봉무동 남종환(54·상업) ▲도동 손영수(48·사업) ▲지저동 박윤희(51·상업) ▲입석동 박상수(49·공업) ▲검사동 전춘식(51·사업) ▲방촌동 전영청(46·사업) 장재표(63·사업) ▲둔산부동 이태호(56·농업) ▲신평동 박완희(57·사업) ▲안심1동 강위태(49·상업) 정수만(45·건설업) ▲안심2동 배영수(56·계량증명업) ▲안심3동 김상규(57·농업) ▲안심4동 이종보(47·상업) ▲공산1동 나재수(59·공업) ▲공산2동 박종원(45·상업) ○서구 ▲내당1동 이태영(51·중기업) 윤상수(43·조합이사장) ▲내당2동 채상준(51·금고감사) ▲내당3동 김기숙(51·사업) ▲내당4동 김도석(56·건설업) 강주현(49·세차장) ▲비산4동 김판암(51·상업) ▲평리2동 이신조(49·상업) ▲평리4동 홍태환(50·상업) 허희도(44·건설업) ▲평리5동 강석열(44·회사 대표) 정하택(52·부동산업) ▲상이동 백화근(61·상업) ▲중리동 한명현(44·회사대표) 신봉식(56·금고이사장)▲비산1동 장태윤(48·사업) 김준우(62·약국대표) ▲비산2동 강신하(54·사업) ▲비산3동 홍달식(51·금고이사장) ▲비산5동 윤진(44·사업) ▲비산6동 이대철(42·사업) ▲비산7동 박성학(59·사업) 배우환(39·상업) ▲평리1동 배상두(57·사업) 강황(46·사업) ▲평리3동 최범준(49·사업) 김만석(52·사업) ▲원대1·2가동 신수경(66·사업) ▲원대3가동 심재춘(51·사업) ○남구 ▲이천1동 박종대(41·회사대표) ▲이천2동 하원호(62·회사대표) ▲봉덕1동 이정훈(42·상업) ▲봉덕2동 김상태(57·운수업) 정휘진(55·운수업) ▲봉덕3동 최일오(47·건설업) 양병화(54·회사대표) ▲대명1동 최동일(44·회사대표) ▲대명2동 이길웅(49·금고이사장) ▲대명3동 신상도(58·회사대표) ▲대명4동 백종교(41·약사) 이현규(44·제조업) ▲대명5동 김철환(58·회사대표) ▲대명6동 민태술(51·농업) ▲대명7동 조순제(55·직물업) ▲대명8동 이실근(60·회사대표) ▲대명9동 김대성(61·축산업) 김재철(43·회사대표) ▲대명10동 정응규(46·건설업) ▲대명11동 안용수(47·서비스업) ○북구 ▲고성동 김진술(52·회사대표) ▲칠성1가동 장경훈(46·상업) ▲칠성2가1동 박익기(50·회사대표) ▲칠성2가2동 이경남(58·금고이사장) ▲침산1동 신국근(52·공업) ▲침산2동 김창순(50·공업) ▲침산3동 진병룡(68·공업) ▲노원1·2가동 전무룡(52·공업) ▲노원3가1동 김창호(49·농장경영) ▲노원3가2동 이종열(58·공업) ▲산격1동 김상택(52·회사대표) 신양휴(62) ▲산격2동 김해룡(42·공업) ▲산격3동 김종업(55·사업) 김태달(41·회사이사) ▲복현1동 여오동(52·상업) ▲복현2동 김수욱(47·건축업) 여원기(46·회사원) ▲대현1동 박동소(63·상업) ▲대현2동 김규배(53·상업) ▲대현3동 박윤도(56·협동조합) ▲검단동 이석중(38·회사대표) ▲무태동 이재창(48·농장경영) ▲조야동 김규윤(41·사업) ▲노곡동 김재종(60·농업) ▲칠곡1동 이종림(50·한의사) ▲칠곡2동 황해봉(58·농업) ▲칠곡3동 민병호(46·상업) ○수성구 ▲범어1동 권영환(48) 박용하(55·회사대표) ▲범어2동 구일회(56·대서업) ▲범어3동 김영대(51) ▲범어4동 이관식(52·약국경영) 이정식(53·정비업) ▲만촌1동 최규해(53·사업) 이기웅(49·상업) ▲만촌2동 정영식(51·금고이사장) 김정식(43·국악협회) ▲수성1가 정태재(63·관광운수업) 전진근(60·상업) ▲수성2·3가 김진욱(51·사업) ▲수성4가 김진호(51·양곡상) ▲황금동 윤혁주(56·사업) 이부연(여·52·호텔이사) ▲중동 이장기(53·회사대표) 손정길(38·제조업) ▲상동 손방남(50) 박광헌(43·건축업) 김정광(47·체육관경영) ▲파동 박달식(54·회사대표) 김용희(52·제조업) ▲두산동 허수용(49·회사대표) ▲지산동 양구흥(56·상업) 여강수(48·치과기공소) ▲범물동 박윤용(57) ▲고산1동 양춘학(52·공업) ▲고산2동 장우석(53·제조업) ○달서구 ▲성당1동 한정수(52·금고이사장) ▲성당2동 박이찬(49·건축업) 이재영(45·공업) ▲두류1동 양종학(43·공업) ▲두류2동 하종수(54·건축업) 최학득(54·공업) ▲두류3동 시희준(40·상업) ▲성서1동 김영수(45·상업) ▲성서2동 이기도(54·농업) 류병노(36·건설업) ▲성서3동 박용갑(45·공업) ▲성서4동 류광현(52·공업) 김정해(53·축산업) ▲본리동 박병기(40·상업) 이종학(44·상업) ▲월배1동 이종택(51) ▲월배2동 우승기(44·금고이사장) 손영일(34·상업) ▲월배3동 이장우(47·목욕업) 권춘갑(49·상업) ▲월배4동 손성태(51·농업) ▲송현1동 김창식(47·공업) 배영칠(45·공업) ▲송현2동 김석봉(44·건설업) 전부진(47·신협이사장) ▲본동 박양헌(50·사업) ▲동구 검사 전춘식(51·사업) ▲수성구 고산2 장우석(53·제조업)
  • 94대입「수학능력시험」 2회 실시/교육부,개선안 확정…28일 발표

    ◎2학기에… 반영비율등은 대학자율로 교육부는 25일 오는 94학년부터 시행하는 새 대학입시제도 개선안을 확정,청와대 보고 절차를 거쳐 오는 28일 발표하기로 했다. 확정된 교육부의 새 입시제도는 대학교육심의 회의 건의안을 거의 전폭적으로 받아들인 것으로 일부분은 지난 14일 광주,15일 대구,18일 서울에서 가졌던 공청회에서 나온 의견을 참고로 조정했다. 이에따라 그동안 논란이 돼왔던 대학수학능력시험(적성시험)은 2번 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시험시기는 2학기로 정했다. 대학수학능력 시험은 심의회의 건의대로 반영하는지의 여부와 반영비율,반영방법까지를 모두 대학에 맡기기로 했으며 대학별 고사도 실시여부,과목수,반영비율 등을 모두 대학에 일임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내신성적은 어느대학이나 40% 이상을 의무적으로 반영토록 했다. 내신성적의 등급수와 등급간의 점수차,내신성적의 20%를 차지하는 학교생활 성적의 산정방법 등 세부적인 사항은 오는 4월안에 확정,발표할 게획이다. 특히 수학능력 시험은 4∼5지선다형이나 답이 2개이상 나오는 다답형 등 모두 객관식으로 출제되며 대학별 본고사는 주관식 위주로 내되 대학 단독으로 출제하거나 대학간 연합해 출제하는 방식 가운데 택일토록 했다. 이와 함께 예·체능에 국한되어 있는 특기자 특별전형 대상을 문학·어학·과학까지 확대하는 한편 교포 및 외교관 자녀의 특례입학은 명문 대학의 집중 현상을 막기 위해 정원의 1%내에서 선발토록 했다. 산업체 근로자들은 4년제 대학은 야간학과 정원의 50%까지 선발할 수 있도록 했으며 전문대는 자체적으로 결정,입학의 폭을 더욱 넓힐수 있도록 확정했다. 새 대학입시제도 채택에 따라 예상되는 수험생들의 혼란을 덜어주기 위해 교육부는 대학수학능력 시험을 가능하면 모두 반영하도록 각 대학에 적극 권장하는 한편 대학별 고사의 과목수 등은 대학간의 의견을 조종,통일하도록 유도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4년제 대학 총·학장들의 모임인 대학교육협의회는 최종안이 발표되는 대로 회의를 열어 새 제도의 운영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각 대학들도 그동안 새대학입시 제도와 관련,자체적으로 운영세부 계획을 검토해왔으며 새 제도가 확정 발표되는대로 대학별 요강을 마련할 예정이어서 오는 6월말까지는 새 제도에 따른 대학별 전형요소와 전형방법 등이 나올 전망이다. 새 입시제도는 지난 89년 8월 내신성적,대학교육 적성시험(대학수학능력 시험),대학별고사를 골격으로 하는 대학교육협의회의 연구안이 제시된뒤 중앙교육심의회,교육정책자문회의 대학교육심의회 등 교육정책관련 대통령 및 교육부의 자문·심의기구들의 심의를 거치면서 계속 이견을 절충하는 등 진통을 겪어왔었다.
  • 주관식중 단답형 60% 출제/92년 대입 요강

    ◎37개대 예체능 실기반영 낮춰/12개대는 제2외국어 「필수」 지정 예·체능학과나 예·체능교육과가 있는 대학가운데 37개 대학이 92학년도 입시에서 일부학과 또는 모든 학과의 실기고사성적 반영 비율을 최고 25%에서 0.2%까지 낮추고 47개 대학은 91학년 수준을 그대로 유지하게 된다. 학력고사의 주관식문제는 예년과 마찬가지로 30%선에서 출제하되 서술적단답형이 60% 가량될 전망이다. 교육부는 20일 교육대를 포함한 전국 1백26개 대학의 92학년도 입시요강을 취합,이같이 발표했다. 예·체능계 실기고사의 반영비율을 낮취는 37개 대학 가운데 경북대 부산대 건국대 등 28개 대학은 모든 학과에서,서울대 이화여대 등 9개 대학은 일부학과만 반영비율을 낮춘다. 조선대 음악교육과는 45%이던 반영비율을 25%로 거의 절반수준으로 낮췄으며,중앙대 미술학과는 40%에서 39.8%로 0.2% 포인트만 내렸다. 91학년도부터 시행된 사범대 및 사범계학과의 면접고사 성적과 교직적성,인성검사 성적의 반영비율은 73개 해당 대학 가운데 서울대 등68개 대학이 5%씩 반영하고 경북대와 전남대 등 5개 대학은 5.1%씩 반영한다. 91학년도에 7.5%로 가장 높은 반영비율을 보였던 배재대도 92학년도에는 5%만 반영한다. 일반대 가운데 면접성적을 점수화 하는 대학은 성화대 등 4개대가 늘어난 14개 대학이며 반영비율은 1∼10.4% 선이다. 나머지 1백11개 대학에서는 이를 합격여부의 판단자료로만 삼는다. 고교내신성적은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이화여대 등 99개 대학에서 30%씩 반영,「학력고사 70%·내신 30%」의 골격을 유지했고 경북대 부산수산대 아주대 목원대 등 16개 대학은 30.1∼40%씩 반영한다. 사범계는 63개 대학이 30%,10개 대학은 40%씩 반영한다. 한국외국어대와 부산대 포항공대 등 8개 대학에서는 전공관련학과 성적에 가중치를 두던 방식을 그대로 유지하며 동의대가 새로 이 제도를 시행하는 대신 경상대는 이를 없애기로 했다. 기중점수는 관련 과목마다 10%씩이며 포항공대는 모든 학과에서 수학Ⅰ·Ⅱ과목에 가산점을 주기로 했다.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부산대 경북대 전남대 등 12개 대학은 일부 학과를 제외하고는 선택과목으로 제2외국어만을 선택할 수 있고 대한체육과학대는 실업과목만을 선택하도록 하고 있다. 한림대 포항공대 등 18개 대학은 전국고교생 수학경시대회 입상자들에게는 관련과목에 대해 5∼10%씩 가산점을 주기로 했다.
  • 92학년도 대입요강 무엇이 달라졌나

    ◎「면접점수」 14개대서 총점에 반영/골격은 그대로… 내신반영률도 큰 변화 없어/8개대선 전공과목별 10%의 가중치 적용 20일 발표된 92학년도 대학입시 요강은 예·체능학과나 예·체능 교육학과가 있는 37개 대학에서 실기고사의 반영비율을 낮춘 것을 빼면 91학년도와 크게 다를 바가 없다. 학력고사의 출제방식도 91학년도와 같이 주관식을 30%로 하되 빈칸 메우기 형태의 완성형을 피하고 단구적 단답형이나 서술적 단답형 중심으로 낼 방침이다. 그러나 90학년도에 주관식문제의 45%를 차지했던 서술적 단답형의 비중이 91학년도엔 10%가 늘어난 55%였던 추세 등을 감안하면 92학년도엔 60∼65%선으로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 사범계열의 필수과목인 면접 및 교직적성검사의 반영비율도 첫해인 91학년도와 거의 같다. 따라서 예·체능 관련학과를 지망하는 수험생들을 빼고는 지금까지 해온 방식대로 입시준비를 계속하면 된다. ▷예·체능계 실기고사◁ 예·체능 관련학과가 있는 85개 대학 가운데 37개 대학만 실기고사의 반영비율을 낮췄다. 이들 대학가운데 고려대와 지방국립대인 부산대·경북대·전남대 등 28개 대학은 예·체능 관련학과 모두의 실기고사 반영비율을 0.2∼25%씩 낮췄으며 나머지 9개 대학은 일부 학과만 반영비율을 낮췄다. 9개 대학 가운데 특히 서울대에서는 음악대와 미술대는 50%와 40%인 현행 반영비율을 그대로 유지하고 30%를 반영하던 사범대의 체육교육학과만 26%로 4%를 낮췄다. ▷면접성적 및 교직적성 인성검사성적◁ 사범계대학 및 학과가 있는 73개 대학 가운데 예체능 관련학과는 모두 5%씩 반영한다. 일반계는 경북대 목포대 전남대 인천교육대 진주교육대 등 5개 국립사범대 또는 교육대는 5.1%씩 반영하고 서울대 등 나머지 68개 대학은 5%씩 반영한다. 이 가운데 배재대는 91학년도 각 7.5%이던 반영비율을 5%로,전주 우석대는 5.1%에서 5%,인천교육대는 6%에서 5.1%로 내렸으며 올린 대학은 없다. 일반대학 가운데 면접을 점수화하는 대학은 성화대·순복음대·침례신대·피어선대 등 신학계열 4개 대학이 늘어 모두 14개대에 이른다. ▷내신성적 반영◁ 전국 1백26개대학 가운데 충북대 한국해양대 아주대 광주교육대 인천교육대 등 20개대를 제외한 1백6개 대학이 내신성적을 30% 이상씩 반영한다. 반영비율이 가장 높은 대학은 수원카톨릭대와 목원대로 40%씩이며 제주교육대가 38%,안동대와 서울신학대 35%,광주교육대 33.3%,경북대 아주대 전북대 우석대 등은 30.6%씩 반영한다. 목원대는 지난해 30%이던 반영비율을 40%로 올려 학력고사 비중을 10% 낮추었으며 안동대도 사범계학과의 내신성적 반영비율을 10% 올려 40%로 했다. ▷필수선택 지정과 가중치◁ 서울대 부산대 경북대 전남대 전북대 등 5개 국립대학과 고려대 카톨릭대 등 7개 사립대에서 계열·학과에 따라 제2외국어를 필수선택으로 지정했다. 서울대는 사범대 자연계열과 농경제학과를 뺀 농대 의대 간호대 공대 외에는 모두 제2외국어 만을 선택하게 했다. 부산대 전남대 등도 서울대와 비슷하게 했으며 경북대와 전북대는 인문과학대와 사범대 인문계열만 제2외국어를 선택토록 했다. 한국외국어대 부산대 포항공대 등 8개 대학은 전공 관련과목에 10%의가중점수를 준다.
  • 공군 사관후보생/87기 임관식 거행

    제87기 공군사관후보생 임관식이 16일 상오 한주석 공군참모총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가족 친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군교육사령부 연병장에서 열렸다. 이날 임관식에서 왕태공소위(25·동아대출신)가 국방부장관상을,김진국소위(27·고려대출신)는 공군참모총장상을 받았다.
  • 적성시험·반영률 대학에 일임/94대입부터… 내신은 40%이상 반영

    ◎적성시험 한해 2번도 가능하게/대교심 확정 교육부 심의기구인 대학교육심의회(위원장 장인숙)는 12일 오는 94학년도부터 각 대학이 신입생 선발과정에서 적성시험의 반영여부와 반영방법 및 반영비율까지 모두 자율적으로 결정하도록 하는 대학입시제도 개선안을 마련했다. 또 적성시험이 적성검사와 혼동되지 않도록 명칭을 대학수학능력시험으로 바꾸기로 했다. 새 대입제도는 이와 함께 내신성적을 40% 이상 반영하고 대학수학능력시험이나 대학별 본고사를 60% 이내에서 반영하게 될 전망이다. 심의회는 또 그동안 논란이 되어온 대학수학능력시험은 한번 치르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94학년도까지 시험을 출제하는 중앙교육평가원에서 2번 치를 수 있는 여건이 될때는 2번까지 치를 수 있도록 했다. 이 시험의 과목수는 기존방침대로 2과목 이내로 대학에서 자율적으로 결정하도록 했다. 이날 결정된 잠정안은 14일 광주,15일 대구,18일 서울에서 각각 1차례씩 교수·학부모 등이 참가하는 공청회를 거쳐 교육부에 정식으로 건의된다. 그러나 이날 마련한 안이 공청회를 거친다하더라도 그 골격에는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보이는데다 교육부 또한 심의회의 안을 대부분 그대로 수용,교육부의 최종 개선안을 확정할 방침이어서 이같은 골격으로 94학년도부터 대학입시가 실시될 전망이다. 따라서 올해 고교 1년생들부터 이같은 새 대입개선안에 따라 대학에 진학하게 된다. 심의회는 특히 대학 수학능력시험을 완전히 대학에 일임함에 따라 언어·수리탐구·외국어 등 3개분야 가운데 대학이 총점만을 그대로 반영하거나 분야별로 가중치를 둘수도 있게 됐다. 심의회는 또 대학수학능력시험을 1회만 실시하더라도 당초 교육부안에 있던 주관식 20%는 출제하지 않고 모두 객관식으로 내도록 했다. 심의회는 그동안 3차례에 걸쳐 대입개선안에 대해 논의했으나 대학수학능력시험의 반영 등에 관한 부분과 실시횟수 등에 대해 논란이 심해 결정을 내리지 못했었다.
  • 공사 39기 졸업·임관식/대통령상 김형래소위

    공군사관학교 제39기 졸업 및 임관식이 12일 노태우대통령을 비롯한 3부 요인과 이종구 국방부장관,정호근 합참의장,한주석 공군참모총장 육·해군참모총장 등 고위 장성과 가족·친지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사연병장에서 거행됐다. 영예의 대통령상은 김형래소위(23·서울 사대부고 출신)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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