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관식
    2026-01-11
    검색기록 지우기
  • 서울청
    2026-01-11
    검색기록 지우기
  • 수화
    2026-01-11
    검색기록 지우기
  • 이천열
    2026-01-11
    검색기록 지우기
  • 사건
    2026-01-1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401
  • 여 주자 춘천합동설명회 이모저모

    ◎상대 비난 불사… ‘대심 얻기’ 본격화/정발협 ‘특정후보 지지’ 싸고 가시돋친 설전/각자 독특한 연설스타일로 표끌기 안간힘 7일 강원도 춘천문예회관에서 열린 신한국당 대통령후보자 선거 합동연설회는 ‘탐색전’ 성격이었던 수원연설회와는 달리 유력경쟁 후보에 대한 간접 비난 등을 통한 차별화가 눈길을 끌었다. ○…이날 연설회에서는 ‘정치발전협의회(정발협)’의 특정후보 지지 문제가 단연 쟁점이었다.이회창 후보는 “이제 와서 민주계를 찾고 민정계를 찾는 좁은 도량으로 나라의 앞길을 어떻게 맡을수 있나”라고 강력 비판했다.이인제 후보도 “당내에서 망국적인 지역주의를 조장하여 권력을 잡겠다는 움직임이 있다”고 꼬집었다.박찬종 후보는 “김영삼 대통령이 공정성 확보를 위해 침묵만 지키지 말고 교통정리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수성 후보는 논란을 빚고 있는 자신의 가계에 대한 ‘괴문서’유포 사건의 해명에 상당시간을 할애했다.이후보는 “6·25때 선친이 평양으로 피랍되는 도중 숨졌다는 사실은 이자리에 계신민관식 당선관위원장도 알고 있으며 외삼촌은 일제시대때 창씨개명을 하지 않아 판사직에서 쫓겨 났다”며 선친의 월북설과 외삼촌의 친일행각설을 일축했다. ○…최병렬 이한동 이회창 이수성 김덕용 이인제 박찬종 후보순으로 진행된 연설회에서는 각 후보들이 독특한 스타일로 지지를 호소했다.최후보는 차분한 설득조의 대화체 연설로 일관했다.이한동 박찬종 이인제 후보 등은 특유의 달변으로 단문형 공약을 제시,박수를 끌어냈다.이회창 후보는 강약을 조절하며 강력한 지도자의 이미지를 심기 위해 애썼다.이수성 후보는 “입으로 말하거나 머리로 계산해서 연설하는 사람이 아니라 가슴으로 말하는 사람”이라며 솔직하고 투박한 입심을 과시했다. ○…이날 당 지도부가 일부 언론사와 대의원들에게 공정성 시비가 일고 있는 대의원 출구조사를 자제해 주도록 협조를 당부했으나 일부 언론사는 여론조사팀 20여명을 동원,출구조사를 시도하다 당 선관위원들의 제지를 받자 실랑이를 벌이기도 했다. ○…민관식 선관위원장은 연설회 직전 대의원들에게 보내는 김영삼 대통령의 메세지를 전달했다.당총재인 김대통령은 메세지에서 “작금의 신문보도에 따르면 어느 계파가 어느 누구를 지지하고 그것이 총재의 뜻인 것처럼 오해가 있는것 같은데 당 총재는 끝까지 엄정 중립을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 오늘 이 대표와 회동/김 대통령 어제 귀국

    유엔 및 멕시코 순방을 마친 김영삼 대통령은 30일 하오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김대통령은 7월1일 상오 청와대에서 고건 국무총리 등 전국무위원들과 조찬간담회를 갖는데 이어 이날 낮에는 이회창대표 등 신한국당 주요 당직자들과 오찬을 함께 한다.김대통령은 이날 오찬과는 별도로 이대표와 회동할 것으로 알려져 이때 대표직 사퇴문제가 정리될 것으로 보인다. 김대통령은 2일에는 김수한 국회의장을 비롯한 3부요인을 청와대로 초청,오찬을 함께 하며 순방결과를 설명할 예정이다. 이어 김대통령은 빠르면 3일 신한국당 경선후보 등록을 마친 후보 전원과 민관식 경선관리위원장 등 신한국당 경선준비위 관계자들을 불러 공정한 경선과 경선결과 승복을 당부할 것으로 보인다. 김대통령은 귀국에 앞서 29일 경유지인 알래스카의 앵커리지에 도착,1박했다. 김대통령은 숙소인 캡틴 쿡호텔에서 동포 2백여명을 초청,리셉션을 갖는 자리에서 “북한은 구조적 식량난으로 장래가 불투명하다”면서 “북한의 도발에 대비해 만반의 대책을 강구하고 있으며뉴욕 한미 정상회담에서도 한반도 안보문제를 깊이있게 논의했다”고 말했다.
  • 등록단계부터 세과시 신경전/여 경선후보 불공정 시비 안팎

    ◎“다른 후보 추천못하게 대의원 격리” 주장/선관위,“추천인수 비공개” 긴급진화나서 오는 5일 합동연설회를 앞두고 경선후보 등록을 위한 대의원추천과정에서 불공정시비가 제기되는 등 경선 과열현상이 심화되자 신한국당이 당 차원의 대책마련에 나섰다.당내 대통령후보자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민관식)가 30일 이례적으로 높은 목소리로 과열 혼탁 양상에 우려를 표명하고 각 후보측에 자제를 당부한 것은 경선과정이 자칫 걷잡을 수 없는 단계로 치달을 수 있다는 우려에서 비롯됐다. 오는 5일 시작될 합동연설회에서 상호비방이나 인신공격,흑색선전 행위 등을 자제토록 강력 경고한 대목도 같은 맥락이다.민위원장은 “그동안 선관위의 거듭된 당부에도 불구하고 후보나 특정모임에서 당의 위신과 인격을 훼손시키는 언사가 나오고 있다”고 주의를 환기시켰다. 당 지도부도 이날 주요당직자회의에서 세과시 차원의 대의원확보 경쟁을 막기 위해 후보 등록시 추천 대의원 명단과 추천장 수를 공개하지 않기로 결정하고 각 후보 진영에도 발표를 자제토록 촉구했다.아직 구체적으로 확인되거나 선관위에 고발된 사례는 없지만 여당내 경선이 후보등록 단계부터 이전투구 양상으로 전락하는 상황을 막자는 취지다.이로써 대의원 추천 방해 논란은 당 공식기구의 검증을 거쳐 시비가 가려질 전망이다. 선관위는 이번 불공정시비가 후보들이 후보등록 최소요건인 ‘3개시도별 50∼100명’과는 상관없이 15개 시도 모두에서 100명씩을 확보하려는 신경전에서 비롯됐다고 보고 있다.대의원 수가 적은 대전(299명),광주(263명),충북(337명),제주(152명) 등이 불공정 사례 지역으로 제기되고 있다는 점이 이를 입증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선관위는 시비의 대상이 이들 지역에서 지지세가 우세한 이회창 대표이며 박찬종 이한동 고문과 김덕룡 의원,이인제 경기지사가 이대표를 겨냥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이대표가 우세 분위기를 다지기 위해 추천과정에 개입했을 가능성과 이대표의 독주를 견제하려는 다른 후보들이 흑색선전을 퍼뜨렸을 가능성을 둘다 배제하지 않고 있다.구체적으로 일부 지구당 당원들이전세버스를 타고 2박3일간 여행을 떠나려 했다거나 위원장들이 대의원의 도장을 수거했다는 의혹에 대해 고의성과 사실 관계를 확인키로 했다. 앞서 이지사는 “특정지역에서 대의원들을 한곳에 모아 격리하거나 다른 후보를 추천하지 못하게 강요한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지적했다.이고문과 박고문도 “광주 대전 충북에서 이대표의 표단속 현상이 포착되고 있다”고 비난했다.이에대해 하순봉 대표비서실장은 “일절 간여한바 없다”고 일축했다.
  • “경선 불공정행위 당기위 회부”/여 후보선거관리위

    ◎비방·불법 홍보물배포 경고 신한국당 대통령후보자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민관식)는 30일 오는 5일 시작되는 합동연설회의 공정성 확보와 관련,상대후보 비방과 인신공격성 발언,유언비어나 허위사실 유포,흑색선전,장내 질서 문란 행위,불법홍보물 배포 행위,상대후보 야유행위 등을 현장에서 적발해 해당 후보 등에게 직접 경고하는 등 엄중 단속키로 했다. 또 대의원 추천과정에서 특정 후보가 일부 지역의 대의원 추천장을 ‘싹쓸이’하거나 다른 후보를 추천하지 못하도록 압력을 가하는 등 당내 일각의 불공정 의혹에 대해서도 사실관계가 드러나는대로 선관위 차원에서 엄중 경고하거나 당기위에 회부하는 등 적절한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선관위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6차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한뒤 “정당인으로서의 금도를 넘어서는 일에 대해서는 엄정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선관위는 또 정치발전협의회(정발협)와 나라위한 모임(나라회)에 대해 당을 분열시킬수 있는 배타적인 분파행동을 자제할 것을 거듭 촉구했다. 한편 박관용 사무총장은 상오 주요당직자회의에서 “각 경선주자들의 대의원 추천 경쟁 과열현상을 막기 위해 추천 대의원의 명단과 주자의 추천장 접수 상황을 공개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밝혔다고 이윤성 대변인이 전했다. 앞서 박찬종 이한동 고문과 김덕룡 의원,이인제 경기지사측은 이회창 대표측이 지구당위원장을 통해 대의원들의 다른 주자 추천을 의도적으로 방해하고 있다며 ‘대의원 빼돌리기’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이에 대해 이대표측은 “한마디로 근거없는 억지 주장”이라고 일축했다.
  • 새달말 개각·당직 개편/김 대통령 오늘 귀국

    유엔 및 멕시코순방을 마친 김영삼 대통령과 부인 손명순 여사는 29일 상오(이하 한국시간) 마지막 기착지인 앵커리지에 도착,1박한뒤 8박9일간의 순방일정을 모두 끝내고 30일 하오 귀국한다. 김대통령은 귀국직후부터 신한국당 경선 및 개각 등과 관련한 정국구상을 본격적으로 실행에 옮길 것으로 알려졌다. 김대통령은 1일 상오 청와대에서 모든 국무위원과 조찬간담회를 갖는데 이어 이날 낮에는 신한국당 주요 당직자 및 당무위원들과 오찬을 함께 할 예정이며 2일 낮에는 김수한 국회의장 등 3부요인과 오찬을 함께 하며 순방결과를 설명할 예정이다. 김대통령은 특히 1일 신한국당 당직자들과의 오찬모임과는 별도로 이회창 대표와 따로 만날 예정이며 이 자리에서 이대표가 대표직 사퇴의사를 밝히고 김대통령이 이를 수용하게 될 것으로 관측된다. 김대통령은 또 빠르면 3일 신한국당 대권경선후보 등록을 한 인사 전원과 민관식 위원장 등 경선관리위 관계자들을 불러 공정경선과 경선결과 승복을 당부할 것으로 전해졌다. 김대통령은 이와함께 개각시기와 폭을 검토하고 있으며 개각시기는 오는 21일로 예정된 신한국당 전당대회가 끝난뒤 7월말쯤이 유력한 가운데 신한국당 당직도 함께 개편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이와관련,김대통령은 28일 멕시코시티에서 순방을 결산하는 기자간담회를 갖고 7월중 개각구상을 묻는 질문에 『그 문제는 여러가지 생각해보겠다』고 말해 7월중에 개각을 검토하고 있음을 내비쳤다. 이번 당정개편에서는 신한국당 당적을 가진 각료들이 우선 교체대상에 오를 것으로 관측된다. 한편 김대통령은 29일 상오 숙소인 앵커리지 캡틴쿡호텔에서 이곳 동포 200여명을 초청,리셉션을 가진 자리에서 『앞으로 「재외동포재단」을 설립해 해외동포들의 재산권행사와 출입국을 쉽도록 하고 민족문화교육의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반이주자·정발협 오늘 공동회견

    ◎대표사퇴 행동대책 발표… 이 대표는 출마선언/민 경선위장·고문단도 “사퇴 결단” 촉구 신한국당 이회창 대표측이 26일 「반이진영」의 대표직 즉각 사퇴주장과 관련,『당 총재와 협의해 결정하겠다』는 기존 입장을 고수하자 정발협이 새로운 대표를 선출하기 위한 전국위원회 소집 서명작업 및 서울·인천·경기 등 시·도대책위원회 결성식을 강행키로 하는 등 당내 갈등이 최대 고비를 맞고 있다. 특히 정발협과 「반이진영」은 27일 이대표가 경선출마선언때 대표직 사퇴시기를 명시적으로 못박지 않으면 합동기자회견을 통해 경선불참 및 전당대회 연기 등 본격적인 실력대결로 들어갈 태세여서 자칫 당운영이 파행국면을 맞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정발협과 반이진영의 대리인 7명은 이날 하오 긴급회동을 갖고 향후 대책을 논의,27일 하오 2시 국회에서 정발협 지도부와 6인주자 공동회견에서 이대표 퇴진을 관철하기 위한 구체적인 행동대책을 발표하기로 합의했다. 이와 별도로 민관식 경선관리위원장은 이날 상오 이만섭 황인성 김명윤 고문 등과 모임을 갖고 당내 결속과 전당대회 후유증을 없애기 위해 이대표가 출마선언 이전에 대표직 사퇴의 결단을 내려야 한다는 의견을 모으고 이를 이대표에게 전달했다. 반면 이대표는 기자들과 만나 『총재부재중 내가 사퇴시기에 대해 언급하는 것은 임명권자인 총재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며 현재로선 사퇴시기를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을 뜻임을 시사했다.이대표는 27일 경선출마 선언때도 「정치보복을 하지 않겠다」는 내용으로 당내 화해와 통합에 대한 의지만을 천명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그러나 정발협의 예상되는 반발을 감안,기자간담회 등을 통해 7월초 사퇴의 뜻을 완곡히 시사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한편 당내 양대세력인 정발협의 이세기 서석재 김정수 공동의장과 서청원 간사장,나라회의 양정규 이사장과 김종하 심정구 부회장 김태호 상임위원장 등 8인도 이날 상오 회동을 갖고 이대표의 사퇴시기와 방법을 놓고 절충을 벌였으나 합의점을 찾는데 실패했다.
  • 이 대표·정발협 “일전불사” 전운

    ◎이 대표측 대응/“불공정 주장 말도 안된다” 일축/“당서 정식문제 삼겠다” 맞공세 신한국당 이회창 대표측은 경선일이 다가오면서 날로 수위를 높혀가는 정발협의 공세에 정공법으로 대응키로 했다.이대표측은 이를 위해 양날의 칼을 벼리고 있다.정발협의 논리 공세는 당 공식기구를 통해 걸러내는 동시에 정발협 내부의 틈새를 파고 들어 공세를 약화시키겠다는 의도다. 이대표는 우선 대표직의 불공정 논란에 대해서는 당 공식 기구를 통해 시비를 가리고 해법을 마련해야 한다는 원칙을 세웠다.대표직 수행에 불공정성이 있다면 중립성을 갖춘 당내 대통령후보자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민관식)에서 논의할 일이지 특정주자나 계파 차원에서 밀고 당길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다. 이날 정발협이 제시한 이대표의 불공정 경선사례에 대해 보도자료를 내고 『사실에 입각하지 않은 억지 주장이며 문제가 있다면 선관위에서 다룰 일』이라고 반박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이와함께 이대표는 정발협 내부의 틈새를 최대한 파고 들어 공세를 약화시키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정발협 회원인 황낙주 전 국회의장을 경선대책위원장으로 내정,24일 공식 기자회견을 갖도록 한 것도 정발협의 내분을 겨냥한 노림수로 보인다. 황전의장 말고도 정발협 내부에는 친이대표 성향의 인사가 다수 포함돼 있다는 것이 이대표측 주장이다.이대표가 정발협의 총공세에 대해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일축하면서 『정발협의 전체의사가 아닌 일부 인사들의 의견에 불과하다』고 자신있게 언급한 대목도 정발협 내부에 「비빌 언덕」이 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이대표 지지세가 강한 나라회가 24일 소속 회원수를 107명으로 늘린 가운데 회장과 부회장,고문단 인선 내용을 발표키로 한 것도 정발협 공세에 대한 맞불 성격이 짙다. ◎정발협 입장/황 전 의장 등 빼돌리기에 격분/“조직 와해 올수도” 전면전 태세 신한국당 정치발전협의회의 반이회창 대표 공세가 연일 최고수위를 갱신하고 있다.서청원 간사장이 해오던 정발협의 상임집행위 회의결과 발표도 23일에는 이례적으로 서석재 공동의장이 나섰다.안팎의 상황이 심각하게 돌아간다는 반증이다.정발협 결성을 주도한 황낙주 전 국회의장의 이대표 선거대책위원장 내정에 대해 정발협 지도부가 느끼는 당혹감과 배신감은 조직와해의 위기우려로 까지 이어지고 있다.이날 상임집행위와 확대간부회의는 전운이 짙게 깔린 출정전야의 분위기였다. 대표사퇴를 요구해온 정발협이 지지후보 대상자에서 이대표를 배제할 수 있다고 경고한 것도 이대표를 끌어내리려는 「압박용」을 넘어선 확전선언의 성격이 짙다.이대표가 황 전 의장과 목요상 의원을 공개적으로 빼돌린 것을 정발협에 대한 선전포고로 판단,전면전에 들어간 양상이다.또한 김문수 이우재 의원 등 이대표 지지를 뚜렷히 하고 있는 정발협 회원들의 이탈움직임에 대한 경고의 의미도 실려있다.정발협이 이날 공개한 「이회창 대표측의 불공정사례 유형별 분류」라는 2쪽짜리 문건은 정발협의 표현대로 전면전을 연 「대포」이다.이 문건에 따르면 이대표를 지지하는 K의원은 『이대표 지지가 대세이므로 반대하면 살생부에 올리겠다』,다른 K의원은 『경기·경북고가연합해 정권을 잡으려는데 반대하지 말라』며 지구당위원장을 회유하고 있다.A의원과 S의원 등 일부 대표특보는 소속의원들과 대표간 골프회동이나 만남을 주선,지지를 호소하고 있고 H의원 등 일부 당직자들은 지구당위원장들에게 전화로 이대표와 가까운 특정인을 대의원으로 선임해줄 것을 요구했다.문건에서 이름을 밝히지 않은 현직 장관의 경우 대표지지 호소 및 지역 세몰이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는게 정발협측의 주장이다.
  • 정발협·나라회에 “특정인 지지말라” 통보/민관식 경선선관위장

    ◎공개된 자리서 대표직 사퇴 거론 말아야 신한국당 대통령후보자 선거관리위원장을 맡고 있는 민관식 고문은 21일 『당 대표직 수행이 경선 공정성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위원회 차원에서 별도로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다음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만난 민위원장과의 일문일답 내용. ­위원회운영은. ▲모든 문제를 위원회 결정을 거쳐 해결하는 것을 기본 철칙으로 삼고 있다.위원장이 원맨쇼를 해서는 안된다. ­경선과정의 공정성 확보 방안은. ▲위원회 운영의 공정성과 민주성이 확보돼야 한다.경선과정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점에 대해 난상토론을 벌인뒤 가급적 만장일치 형식으로 해결해 나가겠다. ­정발협과 나라회 등의 특정주자 움직임은. ▲절대로 있어선 안되는 일이다. ­그런 뜻을 모임측에 전달했나. ▲어제 김윤환 고문과 만났는데 나라회가 특정후보를 지지하지 않겠다고 말하더라.정발협측 관계자 몇명에게도 내가 직접 전화를 걸어 특정후보를 지지해서 안된다는 뜻을 이미 전달했다. ­대표직 사퇴 문제는. ▲당총재와 대표가 의논해 결정할 문제다.왜 대표직 문제가 경선후보끼리의 싸움이라는 인상을 주는지 이해할 수 없다.대표없는 당 운영이 있을수 있느냐.이전투구의 양상이 계속되면 우리당에서 아무도 이익 볼 사람이 없다.앞으로 공개석상에서는 대표직 사퇴 문제를 거론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다만 대표직 수행이 경선 공정성에 저해되는지에 대해서는 선관위 차원에서 별도로 검토할 수 있을 것이다.
  • 새달 3일 경선등록후보 초청/분파행동 불용 천명할듯

    김영삼 대통령은 뉴욕·멕시코방문(22∼30일)을 마치고 귀국한뒤 곧바로 신한국당 이회창 대표의 대표직 사퇴문제를 처리한뒤 7월 3일께 청와대애서 여권 경선후보등록자와 민관식 경선관리위원장 등과 만나 경선에 임하는 당총재로서의 입장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김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당총재로서 경선불관여를 통한 엄정중립 입장을 천명하는 한편 경선과정에서의 분파행동을 용납치 않고 공정하게 경선을 관리하기 위한 총재의 역할에 대해 언명할 예정이라고 여권의 한 관계자가 20일 밝혔다. 김대통령은 이대표 사퇴가 이뤄지면 당을 사무총장이 대표직무대행을 맡도록해 총재직할체제로 운영하고 7월21일 후보선출후에도 일정기간 총재직을 유지한뒤 적절한 시점을 택해 차기 후보에게 총재직을 이양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 당국자는 『7월 전당대회에서 차기 대선후보가 선출되면 후보는 국내정치현안에 주력하고 김대통령은 당의 결속을 뒷받침하면서 경제 안보 외교 등 국정마무리에 전력을 쏟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대표직 사퇴」 완곡한 의사표현/이 대표의 청와대보고 내용

    ◎김 대통령,해외순방기간 당단합·과열자제 당부 19일 청와대 주례보고로 신한국당 이회창 대표의 대표직 사퇴문제가 가닥을 잡았다.다음달 1일쯤 이대표가 당 총재인 김영삼 대통령과 협의를 거쳐 자진사퇴하는 모양새를 취할 전망이다. 주례보고에서는 대표직 사퇴여부와 정발협 문제를 비롯,당내 경선 현안에 대해 심각한 논의가 오간 것으로 알려졌다.보고 시간도 1시간5분으로 근래 보기 드물게 길었다.이대표는 주례보고를 마치고 대기하고 있던 강인섭 청와대정무수석이 『주례보고시간이 길었다』고 관심을 표명했으나 별 말없이 당으로 떠났다.대표사퇴의 시점과 절차,그리고 정발협 등에 대한 경고의 강도를 둘러싸고 김대통령과 시각차가 있었던 것 아니냐는 관측도 대두했다. 표면적으로 주례보고는 김대통령이 22일부터 30일까지 예정된 해외순방을 앞두고 당의 단합과 경선과열 자제를 촉구한 자리였다.당 대표 중심으로 『흔들림없는』 당무수행을 강조한 점과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공정경선의 룰을 지켜야 한다고 언급한 대목이 눈에 띈다.특히 이날 김대통령이 민관식당내 대통령후보자 선거관리위원장과 박관용 사무총장으로부터 경선관련 업무를 따로 보고받음으로써 당무와 경선업무를 철저히 분리하는 모양새를 갖춘 점은 이대표의 대표직 사퇴와 본격 경선전 돌입을 위한 수순이 아니냐는 분석이다. 이대표는 주례보고를 통해 대표직 사퇴 공방이 벌어진 18일 당무회의 내용을 보고한뒤 『거취문제는 대통령 귀국 직후 양식에 따라 판단하겠다』는 뜻을 완곡하게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이대표의 한 핵심측근은 『이대표는 대표직 사퇴 문제가 본질과는 달리 경선국면을 과열시키는 이슈로 부각되는데 대해 안타까움을 나타낸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주례보고에서 대표직 사퇴문제가 어느정도 정리됨으로써 이대표 거취문제에 대한 당내 시비는 일단 수면아래로 가라앉을 수도 있다.이대표로서는 7월초 후보등록시점까지 대표직 수행을 보장받았고 「반이진영」으로서는 현시점에서 대표사퇴문제를 기정사실화했다는 점에서 양측이 각각 절반의 승리를 거둔 것으로 볼 수 있다.
  • 김 대통령 과열경선 자제 당부 함축

    ◎“물 흐르는 용 그냥 안둔다” 경고/경선 4대수칙 제시… 일단 지켜보기/“계속 혼탁땐 중립깨고 개입” 메시지 김영삼 대통령은 19일 신한국당 민관식경선관리위원장 등을 청와대로 불러 경선과정에서 지켜야할 4가지 원칙을 제시했다.분파행동 자제,상호비방 및 과잉행동 불용납,경선후 단합,공정성과 민주성 유지 등이다.언뜻 원론적 언급같은 내용들이다.하지만 최근 당내에서 일고 있는 세싸움,비방전,탈당거론 등 과열양상을 용납치 않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담겨있다고 청와대측은 설명했다. ○“특정후보 지지 엄단” 김대통령은 특히 뉴욕과 멕시코방문이 끝나고,경선후보등록이 마무리된뒤 경선후보들에게 다시 구체적 입장을 피력하겠다고 예고했다.좀더 지켜본뒤 앞의 4원칙에서 벗어나는 것으로 판단되는 후보들에 대해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음을 시사한 것이다. 김대통령의 강조점은 「분파행동 자제」다.정발협이나 나라회가 특정후보를 지지,경선판도를 흐트리는 상황을 용납치 않겠다는 생각이 담겨있다. ○분당사태 비화 우려 청와대고위관계자는 『정발협이나 나라회를 구체적으로 지칭하지는 않았지만,그런 모임을 만들어 특정후보를 지지하는 행동을 자제해야한다는게 김대통령의 뜻』이라고 밝혔다.관계자는 『경선관리위에서 특정후보 지지 연대서명 등을 못하도록 규정을 만들었으므로 앞으로 그같은 행동은 선관위 차원에서 엄단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상호비방 및 과잉행동자제,경선후 단합을 감안한 금도 유지를 촉구한 것은 근래 경선양상이 도를 지나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탈당을 거론하는 주자가 있는가하면,예비후보 진영간 인신공격성 발언이 이어지고 있다.감정의 골이 이렇게 깊어지면 최악의 경우,분당사태로 발전하거나 경선후 정권재창출에 차질을 줄 수도 있다. ○예비주자 예의 주시 김대통령은 이날 「중립」이라는 말을 하지 않았다.청와대 관계자는 『그동안 여러 경로를 통해 중립의지가 천명되지 않았느냐』고 말했다.그러나 김대통령이 「중립」거론을 유보한 것은 특정후보를 지지하지는 않겠지만 경선이 과열·혼탁해지지 않도록 「개입」할 여지를 남겨놓았다고 이해된다.경선위가 1차적으로 역할을 하고,그래도 문제가 있으면 당총재로서 김대통령이 직접 나설 가능성도 있다.중립을 지키고 있는 「김심」이 어떻게 변화하느냐는 예비주자들의 앞으로 반응에 달렸다. 김대통령은 이와함께 논란이 되고 있는 이대표의 대표직 사퇴문제도 「교통정리」했다.이대표가 경선후보 등록 직후 자진사퇴토록 「유도」함으로써 「반이세력」도 추스리고 있다.
  • 이 대표 “김 대통령 귀국뒤 사퇴”/주례회동

    ◎김 대통령,정발협·나라회 분파행동 경고 신한국당 총재인 김영삼 대통령과 이회창 대표는 19일 청와대에서 주례회동을 갖고 이대표가 김대통령이 유엔 및 멕시코 방문을 마치고 귀국한 직후 대표직을 사퇴한다는데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관련기사 4면〉 김대통령은 22일 출국,30일 귀국할 예정이어서 빠르면 7월1일 이대표의 사퇴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신한국당 이윤성 대변인은 이대표의 청와대 주례보고가 끝난뒤 『이대표의 경선기간중 대표직 수행문제와 관련해 김대통령 귀국후 총재와 협의를 거쳐 처리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김대통령은 또 『해외순방 기간중 당대표를 중심으로 화합하고 당대표는 흔들림없이 당무처리와 경선시행에 차질이 없도록 하라』고 당부하고 『경선과 관련해서는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분파적 행동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고 이대변인이 전했다. 이에앞서 김대통령은 이날 상오 민관식 당경선관리위원장과 박관용 사무총장을 청와대로 불러 범민주계 모임인 정발협과 민정계모임인 나라회가 특정후보를 지지해서는 안된다는 뜻을 피력했다. 김대통령은 『신한국당 경선이 과열,당의 결속과 단합을 해치지 않을까 우려하는 사람이 많다』며 『순리적 경쟁차원을 넘어 단합의 큰 틀을 깨뜨리는 분파행동은 자제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대통령은 이어 『상식에서 벗어나는 상호비방과 과잉행동 등 과열혼탁 양상은 어떤 경우에도 용납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 김 대통령 오늘 경선관련 중대언급/민 위원장 박 총장 불러

    ◎“정발협·나라회 특정인 지지말라” 경고/이홍구 고문 경선 포기… 이수성 고문 이 대표 사퇴 촉구 신한국당 대선후보 경선양상이 이회창 대표 사퇴공방으로 일부 주자가 탈당을 거론하는 등 혼미국면을 맞고 있는 가운데 김영삼 대통령은 19일 상오 신한국당 민관식 경선관리위원장과 박관용 사무총장을 청와대로 불러 경선과 관련한 「중대 언급」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정치발전협의회(정발협)」와 「나라 위한 모임(나라회)」 등이 특정경선 후보를 지지하는 모임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경고의 뜻을 밝히고 이들 단체 소속원들에게 자제를 당부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대통령은 또 경선에서 「엄정중립」을 지킬 것을 밝히고 민위원장 등에게는 공정한 경선관리,각 예비주자들에게는 다른 후보에 대한 비난자제와 함께 경선결과의 승복을 당부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대통령은 이날 하오에는 이회창 대표로부터 주례보고를 받을 예정이어서 대표직 거취문제가 논의될지 주목된다. 한편 신한국당 이홍구 고문이 18일 경선 불출마를 선언,경선구도의 변화가 예고되는 가운데 이수성 고문이 이대표의 대표직 사퇴문제로 탈당가능성을 거론하고 범민주계의 정발협과 박찬종 고문 이인제 경기지사도 이대표 사퇴를 강도높게 요구,당내 갈등이 증폭되고 있다. 이수성 고문은 이날 하오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대표가 대표직을 사퇴하지 않으면 탈당해버리고 싶다』고 말했다. 정발협 간사장인 서청 원의원은 이날 당무회의에서 이대표 사퇴를 강력히 촉구했으며 정발협이 이대표 사퇴를 공식 제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에 대해 이대표는 『충분히 생각해 판단할 수 있도록 나에게 맡겨달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이홍구 고문은 이날 상오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당의 단합과 국민의 선택을 돕는 길이라고 생각해 불출마를 결심했다』면서 『그러나 현 시점에서 특정후보 지지를 고려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밝혔다.
  • 주자들 합동연설회 전략 부심/부동표 잡을 정견발표 차별화 골몰

    신한국당 경선주자들의 선거운동이 오는 29일 후보등록개시와 함께 시작된다.지구당 위원장이나 대의원들의 개별접촉을 통한 표 끌어모으기도 관건이지만 「유권자」 앞에 나서 정견을 밝힐 합동연설회는 표의 향배를 결정지을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신한국당 경선관리위(위원장 민관식)는 7월 5일부터 전당대회 이틀전인 19일까지 15개 시·도별로 합동연설회를 열 계획이다.일정은 ▲5일 경기 ▲7일 강원 ▲8일 충북 ▲9일 대구·경북 ▲10일 광주·전남 ▲11일 부산 ▲12일 제주 ▲14일 전북 ▲15일 인천▲16일 대전·충남 ▲19일 경남 ▲19일 서울이다.추첨으로 순서를 정해 20분씩 연설하는데 연설에 앞서 경선결과에 승복하고 페어플레이를 다짐하는 서약도 한다.각 주자들은 국민들을 대상으로 한 TV토론회와는 달리 합동연설회가 당원 대상인데다,특히 지지후보를 결정못한 부동표를 잡는 마지막 기회로 보고,연설전략짜기에 고심하고 있다. 선관위가 주관하는 연설회와는 달리 일부 주자들이 요구하고 있는 전당대회 당일의 정견발표나 권역별 주자토론회는 성사되기 어려울 것 같다.경선관리위는 『선거일 당일은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는 경선규정을 들어 전당대회에서의 정견발표를 허용치 않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대중연설에 강한 박찬종 고문이나 이인제 경지지사 등은 『전당대회에서 정견발표를 금지하는 사례는 세계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면서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반면 이회창 대표측은 『시도별 합동연설회가 있는데 굳이 전당대회에서까지 정견발표를 할 필요가 있느냐』며 회의적인 시각이다.
  • “가정·사회 망치는 마약 추방”/본사주최 마약퇴치국민회의

    ◎3천명 피킷들고 가두행진/마약퇴치대상 부산지검수사반 수상 서울신문사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공동 주최한 97 마약 퇴치 국민대회가 17일 하오 2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손학규 보건복지부장관 김기수 검찰총장 손주환 서울신문사 사장 민관식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이사장 유인종 서울시 교육감을 비롯,대한약사회 대한적십자사 YMCA 등 30개 단체 회원 및 시민 학생 등 3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유엔이 정한 제10회 세계 마약퇴치의 날(매년 6월26일)을 앞두고 열린 기념식에서 부산지검 마약수사반(반장 안상돈 검사)이 마약 퇴치 대상을 받았으며,강원지방경찰청 형사기동대(단속 부문)경찰청 마약계 전경수 경위(계몽·교육 부문)부산시청 보건과(치료·예방 부문)관세청 조사국 특수조사계(국제협력 증진 부문)가 본상을 각각 수상했다.서울시립 동부아동상담소(대표 김보애수녀)는 특별상을 받았다. 대상에는 상패와 부상 6백만원,본상과 특별상에는 상패와 부상 3백50만원이 각각 수여됐다. 손사장은 대회사에서 『우리나라는 한때 세계적으로 유래가 드문 마약류 퇴치 성공국가로 명성을 떨치기도 했으나 최근 몇 년 사이 국제 마약 유통의 중간경유지에서 소비지로 바뀌면서 마약류 사범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고 지적하고 『불법 마약류 거래와 투약행위를 지금 당장 우리 사회에서 추방해야 한다』고 말했다. 손장관은 기념사에서 『불법 마약류를 사용하는 연령층이 낮아졌을 뿐 아니라 근로자 학생 주부 등 사회 건전 계층에까지 폭넓게 침투되고 있다』면서 『마약류 사용은 곧 나와 내 가족,그리고 우리 사회를 파멸시킨다는 점을 인식해 국민 모두가 마약 추방의 기수라는 마음가짐으로 앞장서자』고 강조했다. 김검찰총장은 『마약은 핵문제나 환경 오염과 더불어 인류 멸망의 3대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면서 『마약의 유혹을 단호히 거부하고 중독상태에 빠진 사람들이 마약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범국민적 예방활동을 펼쳐야 한다』고 말했다. 대회에는 탤런트 최수종 김희애 김보연 유하영,가수 김흥국 이승철,코미디언 남보원,개그맨 김미화씨 등 인기 연예인들도 다수 참석했다. 기념식이 끝난뒤 참가자들은 세종문화회관∼광화문지하도∼광화문빌딩 구간에서 「쾌락은 순간,파멸은 평생」 「추방하자 백색 가루,예방하자 백색 공포」라고 쓴 피킷을 들고 행진하면서 시민들에게 마약의 해악을 알리는 홍보책자와 부채 등을 나누어 주었다. 광화문빌딩 앞에서는 서울경찰청 관악대가 대회 주제곡인 「마음과 마음」을 연주하는 가운데 마약의 유혹을 단호하게 거부하는 몸짓의 대형 에어벌룬 로봇(Air Ballon Robot)에 공기를 불어넣는 행사도 가졌다. 이날 행사는 문화체육부 보건복지부 대검찰청 경찰청 관세청 서울시 국가안전기획부 진로문화재단이 후원했다.
  • 여 경선 가이드라인 확정/금품제공 등 당기위 회부 강력 제재

    ◎위원장 고향후보 지지발언도 단속 신한국당이 공정경선을 위한 가이드 라인을 마련했다. 신한국당 대통령 후보자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민관식)는 16일 여의도 당사에서 제3차 전체회의를 열어 경선과정의 과열·혼탁 분위기를 막기 위한 대책을 논의하고 「기부행위 금지 및 공정경선 등에 관한 지침·권고안」을 확정했다. 「공정경선 지침」은 ▲금품살포 등 기부행위 금지 ▲지역감정 조장행위 금지 ▲지구당 위원장의 영향력 행사 금지 등 크게 3가지 항목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금품이나 향응 제공 등의 사례에 대해 경각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공개 경고나 당기위 회부 등을 통해 강력 조치키로 했다.특히 위원들은 일부 지구당 위원장들이 지역별로 집단적인 의사를 표현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고 구체적인 사례가 드러나는대로 임시 선관위를 열어 명확한 입장을 표명키로 했다.지구당 위원장들이 지구당 차원의 각종 행사에서 해당 고향출신 후보를 지지하는 발언도 단속 대상에 포함시키기로 했다. 그러나 「위원장의 영향력 행사 금지」 조항은 정치 현실을 무시한 선언적 의미라는 비판도 일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이에 대해 당 선관위측은 『위원장의 영향력 금지 조항이 비현실적이라는 지적도 있지만 선거혁명을 위해 선도적인 규정과 이를 준수하려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당 선관위는 이날 마련된 공정경선 지침을 17일 각 후보측과 전국 일선 지구당,시·도지부 등에 발송할 예정이다.
  • 위원장 집단지지 표명 금지/신한국 공정선거 지침

    신한국당은 16일 당내 대통령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과정에서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특정후보에 대한 지구당 위원장들의 집단적인 지지의사 표명 금지 등을 골자로 하는 「기부행위 금지 및 공정경선 등에 관한 지침·권고안」을 확정,후보들의 위반사례를 강력 규제키로 했다.〈관련기사 5면〉 신한국당 대통령 후보자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민관식)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제3차 전체회의를 열어 ▲금품살포 등 기부행위 금지 ▲지역감정 조장행위 금지 ▲지구당 위원장의 영향력 행사 금지 등 3개항으로 이뤄진 「공정경선 지침·권고안」을 마련했다.
  • 식권 예매제로 급식인원 정확히/해군작전사9전단 음식쓰레기 줄이기

    ◎한주일 메뉴도 예고… 음식수요·공급 조절 경남 진해 해군작전사령부 9전단은 독특한 아이디어를 개발,음식물쓰레기를 줄이고 있다.하사관급 이상 직업군인들을 대상으로 한 「메뉴예고제」와 「식권예매제」가 바로 그것이다. 이곳 식당은 식권을 팔때 미리 다음 한주간의 요일·끼니별 식단메뉴를 정확히 알려주고 있다.하사관들은 예고된 메뉴를 참조하며 필요한 요일·끼니를 선택해 매주 토요일 다음주의 식권을 구입한다.자연스럽게 수요와 공급 물량을 정확히 예측,불필요한 음식낭비를 예방하고 있다. 지난 13일 낮 12시 9전단 하사관식당.식권함에 식권을 넣은 하사관들은 식판에 자기가 먹을 만큼 밥과 반찬을 담았다.메뉴는 비빔밥과 단무지,배추김치,그리고 후식으로 수박과 요쿠르트가 나왔다. 결과는 성공적이었다.미리 판 식권 수에 맞춰 식사을 준비한데다 하사관들의 왕성한 식욕으로 배식대와 식판 모두가 깨끗이 비워졌다.잔반이 거의 없어 요즘은 아예 잔반통을 치워버렸다. 이 부대 잠수함 승조원들의 음식물쓰레기 줄이기는 더욱 철저하다.잠수함이 밀폐되고 협소해 잔반이나 쓰레기가 생기면 불쾌하다는 점을 너무 잘 알기 때문이다.간혹 남는 찌꺼기는 비닐봉투에 넣어 냉동·보관하다가 입항한 뒤 규격봉투에 넣어 깨끗이 처리하고 있다.
  • 여 「대의원 접촉 제한」 논란/일부주자들 경선관리위 지침에 반발

    신한국당 경선관리위원회(위원장 민관식 고문)가 마련한 사전선거운동금지 지침에 대해 일부 대선예비주자들이 강력히 반발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지침 3개항중 돈봉투 살포 금지에는 전부 찬성이나 「대의원을 상대로한 연설기회 봉쇄」와 「지구당위원장의 특정후보 지지 금지」에 관해서는 원천적으로 선거운동을 차단하는 행위라며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 김덕룡 의원은 10일 기자간담회에서 『대의원들과 접촉하는 것 자체를 범죄시하는 듯한 지침은 민주주의 선거운동 원칙에 어긋난다』면서 『선거운동을 제한하는 지침은 원천적으로 무효』라고 주장했다.김의원은 『대의원들이 현명하게 선택하도록 할 책무가 있는 만큼 앞으로도 대의원들의 만남을 계속해나가겠다』고 선언했다. 최병렬 의원도 이날 『후보가 대의원을 직간접적으로 접촉할 수 있는 기회를 원천봉쇄하는 것은 대의원의 자유로운 후보선택에 영향을 줄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한동 고문측도 『대의원이 최종확정되는 오는 28일까지는 대의원인지,당원인지 구분이 안돼 단정적으로 대의원접촉이라고 할 수 없다』면서 진의파악을 위해 이날 선관위에 유권해석을 의뢰했다.이고문측도 일단 지방행사는 예정대로 강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선관위는 당내 경선이 혼탁선거로 흐르는 경향을 막기 위해 사전선거운동금지 지침을 마련한 만큼 이들의 주장을 수용할 수 없다는 강경 방침을 고수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일부 주자들이 공동전선을 형성해 선관위에 맞대응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으며 이 경우 사전선거운동금지 지침은 또다른 불공정경선 논쟁을 불러일으킬 수도 있다.
  • 음식쓰레기 줄이기 5월의 모범업소 명단/서울신문사 선정

    ▷서울◁ ▲종로구=대학로 면옥(송협국·명륜동4가 88­7) ▲성동구=명문의 집(신원식·용답동 121) ▲광진구=한강가든(이완재·광장동 125) ▲은평구=연신숯불갈비(고창진·불광동 304­5) ▲양천구=송전명옥(김선자·신월2동 510­2) ▲구로구=민속회관(목진성·신도림동 433­4) ▲금천구=마포갈비(이옥이·독산2동 1037) ▷부산◁ ▲중구=대중식당(김명려·동광동5가 3­225) ▲서구=향미식당(윤희숙·부민동2가 7)▲동구=문촐래된장(문춘엽·초량3동 1200­7) ▲영도구=목장원(류춘민·동삼동 628­1) ▲진구=장군설렁탕(장점용·부전동 351­16) ▲동래구=어가초밥(임갑만·온천1동 189­21) ▲남구=거창맷돌순두부집(백차수·대연3동 564­17)▲수영구=지중해식당(김우진·민락동 177­1) ▲북구=구포아구찜(정계선·덕천동 353­10) ▲사상구=복가복요리(서춘남·감전2동 121­13) ▲해운대구=대어초밥(조기선·중1동 1126­1) ▲사하구=대성그릴(이정섭·장림2동 1053) ▲금정구=배비장보쌈(배삼수·구서1동 84­15) ▲강서구=큰바다식당(주일태·명지동 3208­9) ▲연제구=신토불이식당(박분선·연산4동 726­13) ▲기장군=월광식당(정성갑·기장읍 연화리 146) ▷대구◁ ▲중구=마산설렁탕(조웅제·북성동 79) ▲동구=회성식당(권의상·효목2동 645) ▲서구=광장복어식당(권기욱·서구 내당1동222­6)▲남구=우리식당(김경숙·봉독1동 595­7) ▲북구=벽강(도상용·침산3동 447­25) ▲수성구=제주가든(배칠근·범어2동 177­2) ▲달서구=충무활어직판장(김귀숙·감삼동 472­2) ▲달성군=원조현풍 박소선할매곰탕(차준용·현풍면 하리 128­1) ▷인천◁ ▲중구=부산밀물회관(손창조·중구 항동7가 70) ▲동구=제물포식당(방정자·송현2동 72)▲남구=잔치부페(정관식·도화동 548­21) ▲연수구=구어매(최명수·동춘1동 791­12) ▲남동구=만민부페(김치현·구월1동 1139­31) ▲계양구=우민관(유명희·계산동 42­3) ▲서구=스카이락 가좌점(손경식·가좌1동 75­2) ▲부평구=동수정 함흥냉면(김중환·부평동 543­45) ▲강화군=충주식당(박복순·강화읍 관청리 490­10) ▲웅진군=업죽산가든(김은님·백령면 북포리 496­1) ▷광주◁ ▲동구=유진회관(문태중·동구 불로동 43­2) ▲서구=풍년회관(함명자·화정4동 452) ▲북구=거부정(길천호·중흥1동 721­14) ▲남구=목우촌(정성님·주월2동 517) ▲광산구=한국회관 송정점(원춘예·송정동 816­12) ▷대전◁ ▲동구=한밭식당(피금순·중동 60­1) ▲중구=신촌설렁탕(권순호·대사동 248­264) ▲서구=토정(김현식·둔산동 191­50)▲유성구=그린하우스(송병진·봉명동 544­7) ▲대덕구=야호 한우촌식당(최용복·중리동 221­8) ▷경기◁ ▲수원시=공원식당((유순자·팔달구 인계동 1036­1) ▲성남시=서현가든(이경재·분당구 서현동 221­5) ▲의정부시=도봉산가든(백효준·의정부2동 482­3) ▲안양시=장원생고기(오영애·동안구 귀인동 920) ▲부천시=우촌(우순자·원미구 신곡2동 155­1) ▲광명시=상제리제(김순식·철산3동 426) ▲동두천시=눈내리는마을(박영준·생연3동 601­10) ▲안산시=우가촌(정전식·고잔동 520­3) ▲고양시=황실부페(선정자·덕양구 주교동 606­10) ▲과천시=전주 콩나물국밥(김용한·별양동 1­7) ▲구리시=남양민물장어(황한철·수택동 489) ▲평택시=맛골식당(송용석·비전동 831­2) ▲남양주시=늘봄가든(정명동·진접읍 장현리 45­10) ▲오산시=청원가든(서준길·원동 769­1) ▲시흥시=미미횟집(김계문·신촌동 89­11) ▲군포시=한식부페(한정임·산본동 중심상업지역 1137) ▲의왕시=옛터골갈비(임충규·내손동 412) ▲하남시=예정식당(임혜숙·미사동 296) ▲파주시=(주)임진각(신흥식·문산읍 마정리 1325­1) ▲이천시=이천뚝배기(김옥수·장전동 160­10) ▲용인시=능동아구찜(함미자·기흥읍 구갈리 374­5) ▲양주군=밤나무식당(주민순·장흥면 석현리 385­13) ▲여주군=큰집갈비(남정아·여주읍 교리 46­7) ▲화성군=원두막가든(이익제·향남면 제암리 136­13) ▲광주군=석촌갈비(김영철·광주읍 영리 57­4) ▲연천군=축협회관(정하억·전곡읍 전곡리 333­35) ▲포천군=유림회관(윤연호·포천읍 신읍리 23­4) ▲가평군=석정가든(이재훈·가평읍 배곡리 403) ▲양평군=힐하우스(강은숙·강하면 전수리 17­3) ▲안성군=안일옥(이종안·안성읍 명동리 24) ▲김포군=한탄강(두옥분·김포읍 운양리 1027) ▷강원◁ ▲춘천시=봉운장(김병준·소양동 소양로3가 11) ▲원주시=명산한정식(한영순·원동 204) ▲강릉시=강릉한식부페(김종복·포남동 1238­5) ▲동해시=대밤골가든(서경희·용정동 302­2) ▲태백시=수정숯불갈비(정상숙·장성2동 4/1반) ▲속초시=금수강산(최순란·노학동 582­6) ▲삼척시=영빈회관(권혁배·남양동 6/6) ▲홍천군=파레스가든(박영희·홍천읍 갈마곡리 500­1) ▲횡성군=초원갈비(변영희·읍상리 275­3) ▲영월군=강산회관(박영숙·영월읍 영흥3리) ▲평창군=대관령휴게소(하행)(김진구·도암면 횡계리 14­111) ▲정선군=청운식당(조남순·정선읍 봉양1리) ▲철원군=철원식당(장영덕·갈말읍 신철원1리 5반) ▲화천군=청기와집(정정순·화천읍 아리 248­5) ▲양구군=운림식당(이금옥·양구읍 중리) ▲인제군=한국관(김준업·인제읍 상동4리) ▲고성군=청우회관(정문식·간성읍 신안2리 3반) ▲양양군=녹원갈비(김수임·양양읍 임천리 248­1) ▷충북◁ ▲청주시=대원식당(유복우·상당구 북문로2가 101­1) ▲충주시=경일회관(강화선·교현1동 257­21) ▲제천시=영동관(이정자·명동 209­3) ▲청원군=옥산(하)휴게소(최동규·옥산면 오산리 689­15) ▲보은군=태동관(이종식·교사리 35­7) ▲옥천군=금강식당(주명선·옥천읍 금구리 34­23) ▲영동군=송천가든(이준영·용산면 율리 626­4) ▲진천군=마산아구찜(전명화·진천읍 읍내리 263­5) ▲괴산군=녹수청산(정동완·청천면 지촌리 43) ▲음성군=다솔웨딩부페(강신영·금왕읍 무극리 358­4) ▲단양군=전원식당(김영근·단양읍 별곡리 321) ▷충남◁ ▲천안시=자연식당(유경상·광덕면 원덕리 510­2) ▲공주시=예단원회관(유선호·금성동 373) ▲보령시=용하장횟집(유광희·신흑동 1083­2) ▲아산시=장수식당(임명수·영인면 월선리 96­5) ▲논산시=정자나무가든(이혜숙·두마면 금암리 333) ▲금산군=코리아캐터링(차덕근·제원면 구억리 202) ▲연기군=늘푸른가든(임영애·동면 예암리 19) ▲서천군=건지산회관(강순금·한산면 지현리 362) ▷전남◁ ▲순천시=고려회관(송진형·장천동 45­19) ▲나주시=대명산(한영례·송월동 1096­12) ▲담양군=백제회관(이화자·담양읍 지침리 111­8) ▲곡성군=우리식당(김옥순·곡성읍 읍내리 189­2) ▲구례군=맷돌식당(성하현·마산면 황전리 32­1) ▲여천군=영빈식당(최재섭·소라면 덕양리 1042­56) ▲보성군=한국식당(이한수·보성읍 보성리 693­3) ▲화순군=한국뷔페(김성동·화순읍 광덕리 164) ▲함평군=다미가든(최백수·대동리 향교리 5­3) ▲영광군=양지식당(국근섭·영광읍 신하리2) ▲장성군=초야식당(이정례·장성읍 삼오리 688) ▲진도군=천하장사(곽채암·진도읍 성내리 47­15) ▷경북◁ ▲포항시=달맞이가든(김영래·남구 대잠동 909­10) ▲경주시=부산한식당(노필선·황오동 258­2) ▲김천시=밀밭식당(김복자·부곡동 410­19) ▲구미시=(주)금오산맥(한의신·송정동 455) ▲영천시=제주초밥(전성정·문외동 38­1) ▲문경시=안양해물탕(김숙자·모전동 119­1) ▲경산시=포석정(이영희·중방동 838­1) ▲군위군=도남식당(김봉권·군위읍 서부리 13­5) ▲의성군=왜풍식당(김경환·의성읍 후죽리 591­1) ▲청송군=수궁식당(유외순·청송읍 월막리) ▲영양군=갈채가든(김순일·영양읍 세실리 83) ▲청도군=명문숯불가든(박석근·청도읍 고수리 152­77) ▲고령군=금계숯불가든(제순자·고령읍 지산리 929) ▲칠곡군=경북컨트리클럽식당(이상완·매월리 산23­1) ▲예천군=빅도널드(전선희·예천읍 노하리 74­5) ▲울진군=전원경양식(김희자·울진읍 읍내리 469­2) ▲울릉군=나리가든식당(이정숙·울릉읍 도동리 140­3) ▷경남◁ ▲창원시=임진각식당(김태진·서상동 44B 1L) ▲울산시=효성T&C(구내식당)(김인환·남구 매암동 588) ▲마산시=암소한우촌식당(김애숙·합포구 동성동 135) ▲진주시=서울설렁탕(이용정·본선동 1­4) ▲진해시=수양회관(조정순·대천동 2­1) ▲통영시=통영공원가든(김귀자·향남동 242) ▲사천시=정통곰탕(강문식·별리동 19BL 1L) ▲김해시=경포장횟집(하재숙·불암동 220­127) ▲밀양시=금수강산(조우연·내일동 192­1) ▲거제시=롯데점(강미순·옥포1동 542­15) ▲양산시=대호초밥(김형인·북부동 44­16) ▲의령군=삼오정(백기택·의령읍 중동리 365) ▲함안군=삼청가든(박희순·여향면 의암리 774) ▲창녕군=공원숯불갈비(김정균·부곡면 거문리 221­9) ▲고성군=명보식당(우의석·고성읍 성내리 60­7) ▲남해군=녹수정(김현철·남해읍 남변리 410­2) ▲하동군=유정식당(김제례·하동읍 광평리 292­3) ▲산청군=미나미횟집(천덕남·산청읍 산청리 271) ▲함양군=상림숯불갈비(박종출·함양읍 백연리 510) ▲거창군=나현가든(정국자·가조면 마상리 174) ▲합천군=송림식당(이경희·합천읍 합천리 590­9) ▷제주◁ ▲제주시=물항식당(오복렬·건입동 1319­75) ▲서귀포시=명금호가든(진성순·강정동 259­4) ▲북제주군=유화회관(이정란·한림읍 한림리 932­6) ▲남제주군=진미식당(강창건·안덕면 사계리 2072)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