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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부 △정치군사분석과장 김시운 ■서울시 ◇담당관 △사회혁신 김태균△여성정책 유연식 ■국민건강보험공단 ◇상임이사 △급여 한문덕△기획 박병태 ■광해관리공단 ◇실장 △감사 김선규△기획조정 류광열△생태복원 김규원△정책지원 정동교△석연탄지원 김기명◇단장△해외협력사업 김봉섭◇지사장△강원 이경진△충청 김윤상△영남 강철준△경인 황규영△호남 박철량◇센터장△자격검정 남광수 ■안전보건공단 △산업안전보건연구원장 박정선◇지역본부장△서울 강성규△부산 심재동△경인 손두익◇실장△운영지원 김영호△산업안전 이준원△직업건강 정무수△심사인증 정재종△서비스재해예방 최창률◇팀장△정보시스템 이주갑◇지도원장△경북동부 이우권△경기남부 이충호△경기북부 오병선△부천 경창수△전북 강신준△제주 안병준△충남 윤동현 ■서울시설공단 ◇본부장 △사업운영 송득범△공사관리 백동현◇실장△감사 이순형◇처장△교통정보 홍동빈△공동구관리 이청한△교통시설관리 우선근△강남공사관리 허명선△강북공사관리 김창헌△상수도관리 이정엽 ■한국감정원 ◇본부장 △기획 김학규△경영관리 이원민△조사 김상권△사업 이승재△선진화추진 김종해◇원장 △부동산연구 장현범 ■국회사무처 ◇수석전문위원 △행정안전위원회 이원탁△윤리특별위원회 이진호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부원장 이성규△원자력안전본부장 오성헌 ■한국기자협회 ◇국장 △총괄사무 김용만△대외협력 이천구△마케팅 이영재◇부장△마케팅 이원희 ■경향신문 ◇부국장 승격 △사장실장 박종성△경영지원국장 이익승△독자서비스국 지방부장 안형기△문화사업국장 윤석원<편집국>△편집2팀 최영배△전국부 김영이△체육1부장 배병문△체육부 선임기자 하재천△교열팀장 오세윤△디지털뉴스편집장 박래용△전략기획실장 박구재◇부장 승격△편집국 전국부 박태우 최슬기 경태영△〃 엔터테인먼트부 엄민용△미디어전략실 정보기술팀 이종필 강무성 김선중△경영지원국 총무팀 노병철△전산제작국 제작2팀 구자훈△윤전국 기술관리팀 민병억△〃 윤전1팀 김광만 최형운△광고국 광고관리팀장 최정운△〃 광고2팀장 이종욱△〃 광고3팀장 박인수△출판국 레이디경향부장 경영오△스포츠경향 광고국 황재무◇부국장 승격 및 보직변경△논설위원 김진호<편집국>△정치·국제에디터 양권모△기획〃 이중근△편집2팀장 이재석◇부장 승격 및 보직변경△엔터테인먼트1부장 최병준◇보직변경△논설위원 유인화 김민아<편집국>△스포츠경향 편집국장(문화·체육에디터 겸임) 이기환△경제에디터(산업부장 〃) 박용채△국제부장 홍인표△사회〃 박문규△전국〃 박성진△문화〃 조운찬△스포츠경향 편집부장 김만석 ■포커스신문사 △전무이사 한대희 ■뉴시스 △경영기획본부 기획부장 김문신<편집국>△부국장 김형기(경제부장 겸임) 박민수(산업부장 〃) 남문현(정책사회부장 〃)△기획취재부장 김재홍△기사심의실 심의위원 염희선 이형구 ■뉴시스헬스 ◇승진 △상무이사(편집국장 겸임) 박생규 ■MBC △예능본부 특임국장 이응주△예능1국 예능2부장 조희진 ■MBC씨앤아이 △방송기술국 기술사업부장 박영호△IT사업국 기술연구부장 송영배 ■아리랑국제방송 △경영본부장 김명진 ■분당서울대병원 ◇승진 △사무국장 정송묵 ■전국경제인연합회 ◇상무보 승진 △사회본부장 이용우◇전보△국제본부장 엄치성 ■우리금융지주 ◇승진 <상무대우>△재무회계부 김희봉<부장대우>△재무회계부 오종근<수석부부장>△홍보실 정준범△미래전략부 이석태△경영감사실 오세현 ■한화손해보험 ◇부서장 승진 <팀장>△경영관리 정연묵△자동차보험 이평복 <부장>△법인영업3 조소항△법인영업7 전승원△GA영업4 강성식<지역단장>△강서 김명식△강원 정주교△전남 정호석△중부산 김경곤△동대구 임정만△경남 조성룡◇전보 <팀장>△자동차보상지원 김종권△마케팅전략 서준호△개인영업지원 이선기△준법감시 안광진<센터장>△강남보상 전광석<지역단장>△강남 김용운△강동 남윤왕△일산 김용현△부천 권양훈△인천 우용호△안양 박병진△경기 이창수△충북 박찬량△전북 김정운△무등 이영식△대구 박영이△창원 김남옥 ■차티스 ◇승진 △재무총괄 부사장 김소희△다이렉트마케팅 및 마케팅총괄 전무 임성빈◇선임△개인보험부문총괄 부사장 킴볼 아이글하트 ■한국지멘스 ◇승진 <전무>△발전사업본부 최병대△석유 및 가스사업본부 김현석△헬스케어부문 유종기 황규의△산업자동화사업본부 김상설<상무>△초음파사업본부 권혁근 김근수△헬스케어부문 남궁수△산업부문 조성국△드라이브기술사업본부 김성렬<이사>△빌딩자동화사업본부 안영근 김준래 김상진 고세진 이승우 최의중 김종건△기업고객영업부 배종흔△헬스케어부문 정관식 이우곤 문창균 최재영 한희철 김성오 손완수△초음파사업본부 백창훈△산업부문 김신겸△드라이브기술사업본부 크나우프 유르겐 ■녹십자 △화순공장장 이인재△음성〃(GCJBP공장장 겸직) 조상훈△OTC본부장 김경조 ■종근당 ◇상무 △영업기획 담당 권도선◇이사△병원5사업부장 박정우△바이오연구소장 고여욱△약리안전실장 김달현△재경팀장 구자민 ■JW홀딩스 ◇이사대우 △재무기획본부 자금팀장 강현필△〃 회계팀장 최지우△유통관리실장 안상순△글로벌사업본부 BD사업부장 나숙희 ■JW중외제약 ◇상무 △신약연구센터장 정경윤◇이사대우△헬스케어사업부장 추주호△마케팅1실 마케팅1팀장 이준호△종병사업부 종병1지점장 구자억 ■JW중외신약 ◇이사대우 △영업본부장 전영철△개발마케팅〃 김용관 ■JW중외메디칼 ◇상무 △경영지원부장(경영기획실장·해외영업부장 겸임) 김성구◇이사대우△생산기술부장(생산기술팀장 겸임) 강현승 ■한미약품 △부사장 우종수△전무이사 김태서△이사대우 김나영 진성필 ■한미홀딩스 △상무이사 박준석 ■한미IT △이사대우 윤병희 한재종
  • [인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기획조정관 김점준△통일정책자문국장 김운식△정책연구위원 김안나△대변인 박학민△운영지원담당관 이세종△기획재정〃 유승렬△사업총괄〃 고영훈△자문건의〃 안진용△해외지역〃 동승철△기획재정담당관실 강승완△사무처 전난경◇승진△통일정책자문국 역량개발과장 신용운 ■기획재정부 △환경에너지세제과장 박석현 ■교육과학기술부 △국립중앙과학관장 박항식△국립대학법인서울대학교 지원근무 이승복△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기획단장 이성봉△강원대 삼척캠퍼스 행정본부장 박주헌△대구경북과학기술원건설 추진단기획과장 전진석△기획조정실 안수미△교육복지국 송선진△국무총리실 정시영△교육과학기술연수원 박근배 오순문△강릉원주대 용원중 김용관△강원대 박복규 박철현△경북대 이선우△경상대 정영태△대구교대 총무과장 이병희△부경대 박승철 이재만△부산대 홍성수 신인섭△서울과학기술대 권범식△서울교대 총무과장 김선욱△전남대 정윤범△충북대 박인상△한국교원대 박장선△전남도교육청 김태경△순천대 장태원△안동대 김주환△군산대 이기섭△한국해양대 강옥란△목포대 김헌재△교육과학기술부 조봉래 강병삼 이난영 안웅환 권현준 김새봄 전기수 이인철 권지영 이용학 박주용 김동섭◇팀장△사학감사 이현준△학교폭력근절 배동인△교원단체협력 최규봉△정보보호 정병호△대학재정총괄 김홍구◇과장△인사 황보은△학부모지원 김영진△대학장학 황판식△전문대학 정영준△취업지원 김대기 ■외교통상부 △감사관 전광춘 ■통일부 △대변인 김형석 ■농림수산식품부 ◇파견 △국무총리실 새만금사업추진기획단 김대근△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조백희△미국 국립해양대기청 임영훈 ■환경부 △원주지방환경청 기획과장 이동욱 ■국토해양부 △서울지방항공청장 손명수△철도운영과장 고용석△부산지방해양항만청 항만정비과장 양명석△〃 계획조사〃 김성환 ■법제처 △경제법제국장 황상철△법제지원단장 이익현△경제법제국 법제관 양미향 윤강욱△법제지원단 법제관 배지숙△사회문화법제국 박준수△기획조정관실 법제총괄담당관실 김연신<법령해석정보국>△생활법령과장 조용호△법제교류협력〃 류철호△법제정보〃 최종진△행정법령해석과 배개나리◇파견△경기도청 오용식△KOTRA 외국인투자지원센터 강신구△기획재정부 무역협정국내대책본부 장학기 ■통계청 △동북지방통계청장 오병태 ■중소기업청 △소상공인정책국장 강시우△중국 산둥성 파견 정윤모△국제협력과장 이정화 ■부산시 △시의회 사무처장 김형양 △도시개발본부장 허대영△산업정책관 김기영△건축〃 조승호△건설본부장 김영기△연제구 부구청장요원 장주선△국방대 파견 배광효△부산시 국장급 송영범 김철도△대변인 김병곤△여성가족정책관 이성숙△인재개발원장 이준승△건설방재관 유주열△기장군 부군수요원 박문영◇부구청장요원△중구 안광호△서구 권정오△해운대구 정우연△사하구 조숙희△금정구 김양권△사상구 조영서◇파견△경제자유구역청 안종일△중앙공무원교육원 김윤일△지방행정연수원 정진학 ■경북도 ◇승진 △일자리창출단장 이경곤△가축위생시험소장 윤문조△상주시 전출 조남월△교육 파견 김경원 황옥성 박창수 이동열<과장>△노인복지 천순복△세정 김연근△쌀산업FTA대책 김준식△산림녹지 김종환<직무대리>△낙동강사업팀장 김시일△해양개발과장 노순홍△낙동강새물결팀장 이태식△보건정책과장 최규진◇전보△예산담당관 김병삼△신도시조성과장 직무대리 김성현△의회사무처 전문위원 김윤해△농업기술원 총무과장 우덕윤△자치행정과 김상철<과장>△민생경제교통 황영석△신성장산업 이원열△에너지정책 김진현△국제통상 김호섭△기업노사지원 이범용△관광진흥 전화식△축산경영 정창진△독도정책 허춘정△물산업 민인기△안전정책 유성근△인재양성 김정일△회계계약심사 이상용<공무원교육원>△교육지원과장 차인수△교육운영〃 김동성<원장>△산림환경연구 은종봉△산림자원개발 박성열<파견>△교육 서원 김상길 안효영△경제자유구역청 한상균△동북아시아지역자치단체연합사무국 김종학△문화엑스포 김교일 ■한국국제협력단(KOICA) ◇해외파견 소장 △방글라데시 김복희△콜롬비아 김창섭△아프가니스탄 송기정 ■한국도로공사 ◇실·처장급 전보 △미래경영처장 고채석△본사이전〃 문광식△전북본부 준비단장 김수철 ■한국자산관리공사 △국유재산본부 서부관리단장 김기신◇실장△비서 남정현△홍보 이종국△미래경영전략 노정란△정보시스템 권병직△국유정책 이종업◇부장△감사 신덕호△종합기획 이경재△인사 이용희△SR지원 백덕현△캠코인재개발원 임인규△채권인수 최영호△담보채권정리 이승희△PF채권관리 권남주△서민금융 이경열△신용회복지원 김태규△투자금융 이종진△재산조사 이인석△재산관리 서종덕◇지역본부장△부산 이우승△광주전남 오병균△대전충남 신충태△대구경북 정재훈△인천 김문수△전북 류재명△경남 주상규△강원 권영대△충북 박찬용△경기 김양택◇교육파견△국방대 송유성△서울대 김용훈 ■국민건강보험공단 ◇실장 △홍보 김태백△기획조정 장수목△총무관리 김백수△인력관리 송선엽△정보관리 전경수△보험급여 정영숙△건강관리 신순애△요양심사 차영만△감사 전종갑◇지사장△종로 신능수△중구 김삼영△서대문 류광열△강서 이종균△부산중부 오동석△대구북부 이익희△대구달서 박종윤△대전동부 김정남△인천남부 이원길△광명 조진호△고양일산 김광기 ■에너지관리공단 ◇이사 △경영전략(부이사장) 손학식△에너지기술 김인수△에너지사업지원 강원규△에너지협력 신동웅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대전직업능력개발원장 권기성△전남〃 박관식△능력개발국장 김근영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사업개발부장 한흥기△연금제도연구실장 김용준△위탁운용팀장 정영신△대체투자〃 김재범△경인·강원지부장 조현욱△대구〃 옥진호 ■한국산업단지공단 ◇상무이사 △개발사업본부장 남재희△산업입지연구소장 진기우 ■우정사업본부 <지식경제공무원교육원>△기획협력과장 김상우△교학〃 민승기△미래교육〃 조성욱<충청지방우정청>△사업지원국장 문희본<전남지방우정청>△우정사업국장 허명규<경북지방우정청>△사업지원국장 유승록◇우체국장△서울금천 정회진△서울성북 변근섭△서울송파 이상신△서울서초 박하영△인천 김광호△서인천 조병호△수원 김재홍△안양 조을래△고양일산 이태근△남양주 김영훈△시흥 정찬만△화성 주정균△부산 권수일△부산사상 이영오△부산사하 이욱△북부산 김용진△부산연제 이석로△마산 심상만△진해 조광래△양산 배현일△서대전 이완직△대전대덕 김명규△대전둔산 심규화△공주 주동율△서광주 이홍연△목포 박상철△순천 최석봉△대구 김진규△북대구 안효범△대구달서 권기흠△경주 김영호△안동 우상익△구미 김찬수△원주 이중현△동해 김평석◇우편집중국장△동서울 이정우△부천 유성로△의정부 송청금△안양 김홍서△부산 강승호△창원 조의훈△대전 나기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실장 승진 △창원지원장 이선교△경영지원실 최현숙 김수인 강경수 ■국토연구원 △부원장 박재길△기획경영본부장 유재윤△글로벌개발협력센터소장 사공호상△도시재생사업지원센터장 이왕건◇연구본부장△국토계획 김동주△지역 이동우△도시 민범식△국토환경·수자원 김종원△주택토지 김근용△국토인프라 정일호△국토정보 최병남◇연구센터장△국토미래 이용우△한반도·동북아 이상준△문화국토 채미옥△건강장수도시 김태환△도시방재정책 심우배△부동산시장 이수욱△도로정책 김호정△건설경제 윤하중△국토시뮬레이션 안홍기 ■농촌경제연구원 △부원장 최세균△농업관측센터장 김병률 ■한국감정원 ◇부장 △경영기획 이재우△공적평가 이희원△부동산정책연구 박기석△법무지원 김경헌△전략경영 박영래△경영평가 마정호△감사 김종휘△노무관리 정진락△공시기획 최차환△공시지가 김세형△단독주택 조철희△조사기획 장종권△보상총괄 홍세기△보상사업 정병두△감정평가기준 이남훈◇단장△타당성조사 정준용 ■한국원자력의학원 △경영기획본부장 이민경△기획실장 유호광△중입자사업운영부장 박태일△중입자사업운영부 건설추진실장 안흥모 ■KBS △보도본부 보도국(취재) 정치외교부장 정은창△울산방송국장 강철구△부산방송총국 보도국장 조한제 ■동아일보 ◇승격 <국장급>△논설위원 홍권희 권순택 김순덕<부장급>△편집국 편집지원팀 화상파트장 박종남△출판국 출판팀장 안영배◇승진/승격△편집국 스포츠레저부장 안영식◇승진△편집국 부국장 권순활 ■연합뉴스TV △경영기획실장 남맹우 ■서울대 △의과대학장(의학대학원장 겸임) 강대희 ■고려대의료원 ◇병원장 △안암 박승하△구로 김우경△안산 이상우 ■대한전선 ◇임원 영입 △전무 김정관△상무보 나재환 ■솔본 △법무실 전무 안광일<경영관리본부>△이사 유해규 정영도 ■포커스신문사 △광고마케팅국 전무 한대희 ■태영건설 ◇승진 △전무 정을규 남관우△상무(을) 이태국 배종건△상무보 박세원 ■태영인더스트리 ◇승진 △상무(갑) 이응호△상무(을) 김용진 ■TSK water ◇승진 △상무보 성판용 유창근 ■동아제약 ◇전무 △바이오텍연구소 강수형◇상무△운영기획실 한문수△영업3본부 조성호◇이사대우△생산본부 이주섭△영업정책실 이성호△영업본부 이성규 최윤수 정연웅 ■동아오츠카 ◇전무이사 △영업부 어경찬 ■수석 ◇이사대우 △구매관리팀 윤경렬 ■용마로지스 ◇이사대우 △영업팀 조동연 ■ST Pharm ◇상무 △바이오연구부 노갑수△품질보증실 석정영 ■대우조선해양 ◇승진 △부사장 고영렬 정방언△전무 김상도 이상우 이재하 임태을 최수현△상무 강승우 권오익 서재탁 손관원 신윤길 이진한 이영순 장상돈 정선영△이사부장 강백구 김성근 김용수 김정찬 박오권 배한길 서동식 서만수 서종호 서흥원 신성호 안호균 우제혁 위준복 윤양준 윤재경 윤형수 이병곤 이병옥 이병학 이선택 이정호 이호태 정대명 정상욱 ■미래에셋펀드서비스 △대표이사 김병윤 ■한국야쿠르트 ◇승진 △경영기획부문장 상무 김병진
  • “선거때 돈 뿌린 후보도 50배 추징금 부과해야”

    대다수 네티즌은 선거 때 유권자가 후보자에게 돈을 받으면 50배의 추징금을 내는 것과 마찬가지로 후보자에게도 50배의 추징금을 부과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완전개방국민경선제 도입” 78.93% 인터넷 여론조사 전문 기관인 이프리젠이 권문용 전 서울 강남구청장 의뢰로 지난 21~23일 사흘간 네티즌 112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78.58%가 선거운동 과정에서 돈을 건넨 후보자에게도 50배의 추징금을 부과해야 한다고 답했다. 공감하지 않는다고 답한 응답자는 9.24%에 그쳤고, 나머지 12.18%는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 또 공천 비리를 방지하기 위한 방편의 하나로 완전개방국민경선제 도입에 대한 의견을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78.93%가 ‘공감한다’고 답했다. 공감하지 않는다는 응답자는 6.84%, 잘 모르겠다는 응답자는 14.22% 등이었다. ●“내년 총선 ‘깨끗한 인물’ 당선됐으면” 이 밖에 내년 총선에서 어떤 인물이 당선됐으면 좋겠느냐는 주관식 질문에 ‘깨끗한 인물’이라는 응답이 주를 이뤄 후보자의 도덕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네티즌은 “깨끗한 정치를 하는 사람이 총선과 대선에 나와 당선됐으면 좋겠다.”고 답했고, 다른 네티즌은 “깨끗한 후보는 없겠지만 그래도 국민들이 이 정도면 되겠다 할 정도의 후보를 찾고 있다.”고 언급했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인천 ‘밀라노시티’ 무산 후폭풍

    인천 ‘밀라노시티’ 무산 후폭풍

    인천 영종도 ‘밀라노디자인시티’(MDC) 사업 무산으로 인한 후폭풍이 거세다. 28일 인천시에 따르면 디자인·전시산업의 메카인 이탈리아 밀라노를 본떠 영종하늘도시 363만㎡에 3조 7500억원을 들여 전시장, 디자인스쿨 등 10개 기관을 조성하기로 2008년 밀라노시와 공동사업 협약을 맺었으나 선도사업으로 2009년 9월 개관한 ‘트리엔날레 전시관’ 폐쇄와 함께 사업이 사실상 무산됐다. 전시관은 단 한 차례 전시회를 연 뒤 사업성 부족으로 지난해 10월 폐쇄됐다. 또 MDC사업 시행사인 ‘피에라인천전시복합단지’(FIEX)는 자본금(60억원)을 잠식해 지난달 인천지방법원에서 파산 선고됐다. FIEX는 인천도시개발공사 등 인천시 산하 3개 공기업의 지분율이 72.9%에 달하는 특수목적법인(SPC)이다. 이 와중에 트리엔날레 전시관(건립비 120억원) 건립 및 운영 과정에서의 미지급금(60억여원)을 청산하지 않은 채 인천시에 기부채납, 20여개의 중소기업 등이 반발하고 있다. 일부 업체는 인천시 등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또 정리해고된 FIEX 직원들은 1년 6개월 이상 급여를 받지 못했다. 이들은 FIEX 파산을 인천도시개발공사가 주도한 점을 들어 인천시에 화살을 돌리고 있다. 밀라노시도 인천시 및 인천도시개발공사에 대한 소송을 추진하고 있어 국제적인 망신을 당할 위기에 놓여 있다. 트리엔날레 전시회 당시 전시품 대여료를 받지 못한 데다, 전시관 설계비조차 받지 못했다는 것이다. 이탈리아는 트리엔날레 전시관 개관식에 이탈리아 나폴리타노 대통령이 참석할 만큼 MDC사업에 의욕을 보여 왔다. 그는 한국·이탈리아 수교 124년 만에 처음으로 우리나라를 공식 방문한 이탈리아 대통령이다. 이탈리아 외교진은 MDC사업 정상화를 위해 인천을 3차례나 방문하기도 했다. 더욱이 최근 트리엔날레 전시관이 ㈔한국영상미술진흥회라는 단체에 임대된 사실이 알려지자 채권자들은 집단행동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임대된 전시관은 지난 1일 문을 연 한 종합편성채널의 드라마 전용 스튜디오로 활용되고 있다. 한 업체 관계자는 “아직 공사대금도 주지 않은 시설물을 멋대로 방송 스튜디오로 임대한 것은 공공기관으로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러 “핵미사일 불라바 실전배치”

    러시아는 신형 잠수함발사 대륙간탄도미사일(SLBM)인 ‘불라바’를 곧 실전배치할 것이라고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밝혔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과 ap통신에 따르면 메드베데프 대통령은 이날 고급 장교 임관식에 참석해 장교들과 면담하는 자리에서 “최근 첨단 SLBM 불라바의 발사 실험을 마쳤다.”며 “실험 과정에서 일정한 문제점들이 발견되긴 했지만 고성능의 전략무기로 불라바를 실전배치하기로 했다.” 말했다. 개별 조종이 가능한 핵탄두 6~10개를 탑재할 수 있는 전략미사일 ‘불라바’는 사거리가 8000km에 이르며, 당초 2006∼2007년 실전 배치될 예정이었다. 메드베데프 대통령은 그러나 불라바 실전 배치 시점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러시아는 지난주 실시된 첫 동시발사 시험에서 불라바 미사일 2발을 성공적으로 발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2005년 9월부터 올해 12월까지 이뤄진 19차례의 발사 실험 가운데 11회 성공, 8회 실패로 성공률이 낮아 한동안 비판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불라바는 ‘유리 돌고루키’ 등 러시아 해군의 신형 ‘보레이급’ 핵 잠수함에 주력 무기로 탑재될 예정이다. 한편 러시아는 이날 옛 소련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인 RS-18 시험발사에도 성공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1975년부터 실전배치된 RS-18은 사일로 발사형 액체추진 미사일로 현재 130여기가 여전히 실전배치돼 있다.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이뤄진 RS-18 발사는 미사일의 사용기한 연장과 새로운 탄두 장착 가능성을 시험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 [인사]

    ■행정안전부 △소청심사위원회 상임위원 오형국△의정관 이지헌◇승진△부이사관 김진수 ■보건복지부 ◇과장 △보건의료정책 이창준△의료자원정책 고득영 ■국토해양부 △교통정책실장 김한영△항공정책〃 여형구△동서남해안 및 내륙권 발전기획단 파견 박준영 ■K-water ◇실장 △비서 곽수동△기술관리 이규탁◇처장△총무관리 안재홍△재무관리 채봉근△수자원사업 권부현△수자원개발 고양수△수도사업 한규범△수도개발 김성한△수도권관리 이용일△수도권운영 최승철△강원관리 김세종△충청관리 정진표△충청운영 김태호△경북관리 홍용선△경남관리 이경일△경남운영 박영춘◇물관리센터장△한강통합 조홍영△금강통합 최재웅△영섬통합 이현노△경북권 최병습△낙동강통합 김기호◇관리단장△과천권 오석영△성남권 조관식△팔당권 황재혁△소양강댐 박성순△태백권 박언상△아산권 강창석△천안권 김영회△보령권 조재홍△충남중부권 나상진△금산권 임대준△대청댐 위옥량△충주권 여재욱△여수권 김봉수△운문권 윤재흥△포항권 안효원△안동권 안종서△거제권 김진문△울산권 이광호△남강댐 김태열△밀양권 이도용△시화조력 서을성◇건설단장△임진강 강병재△수도권수도 김만기△대산산업용수 윤한봉△성덕댐 이복한△부항댐 류지훈 ■경기도 △교통건설국 대중교통과장 강승호△기획조정실 정보화기획단장 김귀영△수도권교통본부 파견 유한욱 ■한국수력원자력 ◇실장 △감사 김규찬△경영선진화 김극배△홍보 최승경◇처장△기획 강영모◇건설기술처△구조기술팀장 김근경◇기술기획처△원자력산업계회의준비팀장 이종호◇고리본부△신고리제2건설소장 봉기형◇영광본부△제2발전소 운영실장 양창호◇월성본부△신월성건설소장 조태형◇한수원중앙연구원△APR+개발팀장 강용철△안전연구〃 전황용△기기성능〃 박성근 ■MBC △글로벌사업국 부국장 임화민 ■고려대 △의과대학장(의학전문대학원장 겸임) 한희철 ■우리금융그룹 △전략기획부장 안형덕△글로벌사업〃 박동영△미래전략〃 손태승△경영감사실장 권규성 ■우리은행 ◇전보 <부장>△점포개발부 이춘우△고객상담센터 김승걸△주택금융부 임영호△기업영업전략부 최정현△중소기업전략부 김삼종△인수투자부 이필보△프로젝트금융부 최동수△카드제휴업무부 고영배△카드프로세싱부 박세혁△자금운용지원부 이진희△트레이딩부 김건호△단기금융부 윤석구△외환사업부 소영수△U뱅킹업무부 민주홍△신탁부 김윤석△증권수탁부 박규서△협력사업부 김제수△전략기획부 김정기△재무기획부 이성욱△리스크총괄부 최기용△홍보실장 정희경△금융소비자보호센터 박석순△준법지원부 정진백△경영감사부 김선규<부장대우>△기업개선부 유근양 유관훈 조찬호 박도영 최한균△우리아메리카은행파견 조상완 김상현△중국우리은행파견 김상호 강성모 이희운<기업영업지점장>△본점 장재원 오형곤 오동엽 김정태 정동운△삼성 권주수 오승욱△트윈타워 고재설 정명수 이봉우△강남중앙 조성윤 임교택△중앙 김봉기△종로 서윤규△남대문 문기형 인병섭 안선영△여의도 박창섭 김병균△강남 이길영△서부 조남석 양병도<지점장>△가든파이브 이용택△가락남부 박태순△가락중앙 강환복△강남교보타워(투체어스서초센터 겸임) 최창락△강남대로 박효순△강남역 이상철△강남중앙 이용수△강서 이성영△개봉동 박형준△개포동 황성구△갤러리아팰리스 정종숙△거여동 박완기△공덕동(본점기업 겸임) 김대영△공항동 조석준△광진구청 김백철△낙성대 이재연△내발산동 김대호△당산동 유옥△대치동 이제창△대치역 박성상△도곡동 진창옥△독립문 최문규△독산동 최정△돈암동 송기옥△동대문 김선원△동여의도(본점기업 겸임) 정영진△동역삼동(강남중앙기업 겸임) 윤동영△동자동 손중완△마들역 한영완△마포로 김홍중△마포(남대문기업 겸임) 김재천△명동 김치식△문래동 문남현△미아동 차철환△방이동 조공현△방이역 윤순호△북가좌동 박흥수△사당북 이영희△사당역 이한모△삼성센터(삼성기업 겸임) 하태중△삼성역 최현구△삼성타운(삼성기업 겸임) 박종훈△삼일로(본점기업 겸임) 강병모△상계동 유승주△상도동 이상호△상봉동 정락의△상암DMC 전우탁△서교중앙 정영자△서울디지털 신언동△서초남 변재봉△석촌동 서영호△선릉 김홍구△세종로 김영세△센트럴시티 박화재△소공동 김택유△송파 원도일△숭실대역 구홍모△시흥동 이태식△시흥중앙 한규봉△신대방동(트윈타워기업 겸임) 김호영△신림2동 송경용△신림로 성미희△신사동 김중호△신설동 공승기△신정동 김성주△아크로비스타 권광석△양재남 강신종△양재중앙 박혜숙△언주로 배병철△여의도 조운행△역삼역 최정훈△연희동 유홍일△영등포서 고민규△오류동 이만혁△응암동 천평재△응암로 신익수△이수역 이성원△일원동 이종근△잠실남 송연자△잠실 김선규△장충남(종로기업 겸임) 김병규△장충동 우상용△장한평 육근영△종로4가 윤정한△종로6가 유병태△종로YMCA 손정명△중곡동 박종화△중랑교 최재선△중부 윤영진△중화동 정영목△창동 정영기△창신동 소주영△천호동 채의식△청담동 김진우△청담역 변은구△태릉역 이춘호△트윈타워(트윈타워기업 겸임) 이문훈△포스코센터(강남중앙기업 겸임) 이동연△하계동 오세황△학동역 황낙진△한강로(남대문기업 겸임) 박형민△홍은동 유태년△CJ센터(본점기업 겸임) 최재혁△GS타워(트윈타워기업 겸임) 이성호△SH공사 홍현풍△송도 김영생△인천 조명희△주안서 박강식△주안 임병환△고강동 이원중△과천 오완식△광적 이부구△구리 송문형△김포 김진△남양주 소광호△덕소 윤석수△부천내동 신갑섭△부천중앙 윤창진△부천 한희섭△분당구미동 구종민△분당금곡 유정희△분당 권덕재△산본역 장봉영△산본 박양수△삼성반도체 박우정△상동 최한호△서수원 최기상△서현역 김동기△송탄 신택호△수원북 윤기원△수지상현 김기복△신봉 최영훈△안산 이인호△야탑역 이상채△역곡 박창진△오산 이무열△용인 용성봉△원당 김현숙△의정부중앙 박근호△이천 정윤걸△인계동 이양순△중산 김해문△중소기업금융센터 반월공단 김병련△탄현 하태우△평촌 박성연△평택 양충호△화서역 박정기△화성남양 조봉준△LS타워(트윈타워기업 겸임) 김용승△대전북 지해엽△대전중앙 김윤태△대전 조규송△신방동 김영홍△온양 김진범△청주 조진영△충주 김무웅△춘천 박성균△동래 하경호△모라동 원태석△부산(투체어스부산센터 겸임) 임종수△서면 김기주△울산 주상득△내외동 기종광△마산 양기섭△양산 장노미△진주 노일룡△창원 김용식△대구 배상협△범어동 이순조△성서 서동출△구미공단 최홍식△포항 권오준△광주 경은배△금남로 강병효△상무 강영숙△광양POSCO 김희백△순천 주명수△여천 정기순△익산 이은옥△전주 이영구△개성 김인수△런던 이성용<사무소장>△쿠알라룸푸르 김용만◇승진 <부장대우>△개인심사부 류현석 양병재△중기업심사부 김화영 송정한△대기업심사부 홍정호 허성△기업금융부 양동규△검사실 조진섭△카드전략부 박형진△트레이딩부 김필섭△퇴직연금부 김창현△재무기획부 이태영△총무부 김준곤△준법지원부 이수동△강남1영업본부 김재성△강남2〃 임윤균△서대문〃 유태환△영등포〃 이경곤△종로〃 심철현△중부〃 김승오△경기중부〃 신제호<기업영업지점장>△중앙 김철수△종로 박동일 정성근△여의도 변순규△강남 안종해 진황△서부 정현택 이형상△부산경남 박형근<지점장>△가톨릭회관 김민수△강동구청 문세영△김포공항 안재진△까치산역 김민식△노량진 황선배△당산역 김봉진△대방북 김금이△둔촌남 오유정△면목동 하영재△명일역 진수명△목동역 민형식△문래역 한중원△방화역 박상윤△봉천서 박윤호△상암동 김성구△삼릉 정익현△상일역 조병규△서울성모병원 신완식△석관동 황호근△성동구청 김덕△송파송이 기혜림△송파역 최권운△신월7동 송영곤△신청담 조영만△암사역 이상국△양천구청 안용훈△용산시티파크 설혜경△일원역 김영숙△잠실타운 김민교△종로5가 안성경△중계본동 조남우△한국감정원 손공국△한남빌리지 현애영△천호뉴타운 김부영△간석동 전병복△검단신도시 김기완△구월중앙 장문준△용현동 남우석△인천공항신도시 김종목△인천논현 오광호△주안남 한재식△구성 이학수△동두천 김일곤△동백 추웅렬△동탄중앙 강판묵△동판교 김남수△동평택 송병수△분당테크노파크 임성준△분당파크타운 서양희△서판교 육재영△시화스틸랜드 박재우△안양1동 임경택△운정 정기천△의정부금오 최철재△이매동 오경희△일산백마 이경희△토평 기종만△포천 김수남△풍무동 송호철△하남풍산 최봉기△호평 손종열△세이 김성환△용문역 민경만△우리충대 박찬용△대천 최재환△아산배방 이기일△조치원 길원섭△가경동 형영진△산남동 이신희△동해 김진홍△속초 이형재△한림대 정종석△범천동 김미경△부곡동 고창규△수영역 최미경△연산중앙 이호△화명동 이상계△울산북 고석휴△밀양 허종민△창원테크노파크 황남진△통영 장영주△대구용산동 박종현△대명동 김주현△대봉동 이경숙△반야월 안경삼△상인동 이형문△유통단지 채영도△중동 이대기△칠곡 박광희△침산동 김일환△문흥동 라춘홍△유동 오득수△진월동 김영식△목포 김양진△하당 위광복△김제 민병규△서신동 심상규<개설준비위원장>△별내신도시 이우창△논산 이재후△아산테크노밸리 김충식△천안아산역 김영준△전주효자동 임태훈 ■한샘 ◇승진 △상무 천정렬△이사 소춘애 노정현△이사대우 김태욱 이창욱 ■대성MDI ◇승진 △기획 전무이사 조상호△영업 전무이사 이신행△관리 상무이사 박병하△전략기획실장(상무이사) 김일한△동해사업소장(이사) 김대섭 ■현대종합상사 ◇승진 △전무 전성수△상무 강기완△상무보 김규진 남근호 박근우 박종만 이건화 이재환 ■동아건설 ◇승진 <전무>△건축사업본부장 강경돈<상무>△외주구매담당 신언호△중동지역업무총괄 홍창기<상무보>△해외사업팀장 이종선 ■쌍용건설 ◇승진 △부사장 이효연△전무 김동진△상무 피태희△상무보 유병모 박윤섭 이경석 유진태△이사 최기태 김희준 이건목 김한종 허기태 전용봉 ■동부건설 ◇상무 승진 <건축주택사업부>△주택영업담당 장주호△건축기술담당 이주익△마케팅담당 최후영<경영지원실>△전략기획팀장 유재욱
  • 내년부터 ‘중도 퇴실’ 못한다

    내년부터 ‘중도 퇴실’ 못한다

    내년 국가자격시험 시행일정이 공고됐다. 21일 한국산업인력공단에 따르면 내년도 변리사 시험 원서접수는 1월 9~18일, 1차 시험은 2월 26일, 2차 시험은 7월 21~22일 치러지며 최종합격자 발표는 11월 14일이다. 공인노무사 시험은 5월 7~16일 원서접수를 시작으로 1차 시험은 6월 9일, 2차 시험은 8월 4~5일, 3차 시험은 10월 13~14일 치러지며, 최종 합격자 발표는 10월 24일이다. 주 5일 수업·근무제 확대에 따라 공인노무사를 비롯해 기술지도사, 경비지도사 등 8개 자격증 시험이 내년부터 토요일에 실시된다. 또 감정평가사 시험은 원서접수 5월 14~23일, 1차 시험 7월 1일, 2차 시험 9월 9일, 최종합격자 발표 12월 12일 순으로 진행된다. 주택관리사보 시험은 원서접수 6월 4~13일, 1차 시험 7월 15일, 2차 시험은 9월 23일에, 최종합격자 발표는 10월 31일로 예정됐다. 주택관리사보는 1~2차 시험에서 일부 과목의 출제비율이 변경됐다. 1차 시험에서는 민법 과목의 세부 출제비율이 일부 조정됐고, 2차 시험에서는 주관식 문항수가 8문제에서 16문제로 늘어난다. 또 주택관리관계법규 과목에서 법령별 출제비율이 이전과 달라졌다. 자세한 내용은 공단 홈페이지(www.q-net.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책·고시·취업>최신 뉴스 보러가기 공인중개사 시험은 8월 13~22일 원서접수, 10월 28일 1·2차 시험, 11월 28일 최종합격자가 발표된다. 그 밖에도 일부 시험 실시 요령도 바뀌었다. 공단은 “부정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중도 퇴실을 허용하지 않는다.”면서 “배탈, 설사 등 긴급사항 발생 시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으나 재입실이 불가능하고 해당 과목의 시험이 끝날 때까지 시험본부에서 대기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객관식 시험에서 수정테이프 사용을 허용하되 불완전한 수정으로 인한 전산 자동기기의 판독불가에 따른 불이익은 수험생이 책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양진기자 ky0295@seoul.co.kr
  • 다문화 학생들 “할아버지 감사했습니다”

    다문화 학생들 “할아버지 감사했습니다”

    고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의 장지가 서울 동작구 동작동 국립현충원으로 결정됐다. 고 박태준 명예회장 사회장 장례위원회는 15일 “고인의 장지가 국립현충원 국가사회유공자묘역 17구역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김명전 장례위원회 대변인은 “당초 고인이 일생을 바친 경북 포항 포스코 근처로 모시자는 의견이 있었지만 산지를 훼손하고 길을 새로 내야 하는 문제가 있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판단했다.”면서 “대전과 동작동 묘역을 놓고 검토하다가 때마침 유족과 일반 시민의 접근성이 좋은 동작동 묘역에 공간이 생겼다.”고 설명했다. 입관식은 이날 오전 11시 30분쯤 진행됐다. 입관식이 끝난 뒤 빈소로 돌아오는 20여명의 직계가족은 모두 눈시울이 붉어져 있었고, 고인의 아내 장옥자씨는 자녀들의 부축을 받으며 겨우 걸음을 뗐다. 빈소가 차려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는 장례 사흘째인 이날도 추모의 발길이 이어졌다. 정몽구 현대기아차그룹 회장은 “국가경제 발전을 위해 큰 역할을 하셨는데 이렇게 영면하시게 된 것을 너무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고인의 뜻을 받들어 저희들이 더욱 잘하겠다.”고 말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아버님 10주기에도 오셔서 추모사를 하고 위로의 말씀을 해 주셨는데 이렇게 홀연히 떠나서 가슴 아프다.”며 “고인의 뜻을 잘 기려 튼튼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구본무 LG그룹 회장은 “훌륭하신 어른을 잃었다.”며 눈물을 글썽인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에서는 이수빈 삼성생명 회장, 최지성 삼성전자 부회장, 김순택 삼성 부회장, 이인용 삼성 부사장, 정연주 삼성물산 부회장 등이 함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이 회장은 “고인이 선대 이병철 회장과 각별한 관계였다. 삼성 임직원들은 가슴이 아프다.”고 위로의 말을 전했다. 정운찬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은 “고인이 좀 더 계셨더라면 한국을 위해 더 많이 일할 수 있었을 텐데 일찍 가시게 돼 안타깝다.”고 추모했다. 새벽까지 SLS그룹 관련 검찰 조사를 받은 박영준 전 국무총리실 차장은 오후 빈소를 찾아 “(박 회장이) 제가 야인이었을 때 좋은 말씀 많이 해 주셨고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 박승하 현대제철 부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권노갑 김대중기념사업회 이사장, 이헌재 전 재경부장관 등도 빈소를 찾아 고인을 기렸다. 고인의 지원을 받아 건립된 다문화 가정 아동을 위한 대안학교 ‘지구촌학교’ 학생들과 과거 포항제철 장학회의 지원을 받았던 장학생 14명도 빈소를 찾아 애도했다. 이날 오후 4시 현재 서울 포스코센터 1380명, 신촌세브란스 1780명, 포항 9600명, 광양 8000명 등 모두 2만 760명의 조문객이 빈소와 분향소를 찾았다. 신진호기자 sayho@seoul.co.kr
  •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사랑가득 ‘복지 마포’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사랑가득 ‘복지 마포’

    “장애 어린이에서부터 80~90세 어르신들까지 모두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곳입니다.”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15일 개관식을 열고 본격 운영을 시작한 ‘우리마포복지관’을 이렇게 소개했다. 그러면서 “서울에서 가장 사랑이 넘치고 훈훈한 복지관이 됐으면 한다.”고 바람을 귀띔했다. 노고산동 1-50 일대 3225㎡ 부지에 세워진 우리마포복지관은 각 분야 복지시설을 총망라한 지역 최대 규모의 종합복지관이다. 지상 5층, 지하 2층 건물에 노인데이케어센터부터 장애인 주간이용센터, 장애인보호작업장, 재활치료실, 푸드마켓 등이 들어섰다. 또 어린이집, 동주민센터, 평생학습센터, 작은 도서관, 건강가정지원센터 등 주민편의시설까지 두루 갖춰 모든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도록 꾸몄다. 공사는 2009년 6월부터 30개월간 진행됐다. 총 342억여원의 예산이 투입될 정도로 큰 규모를 자랑한다. 박 구청장은 “구청 예산 규모와 비교할 때 상당히 벅찬 공사”라고 털어놨다. 그런데도 마포구가 이 사업을 진행할 수밖에 없었던 까닭은 노인 인구 급증 등으로 수요는 늘어나는 반면 관내 복지시설 수는 절대적으로 부족했기 때문이다. 서울시 자치구 평균 종합복지 시설수는 3.7곳인데 마포구는 겨우 2곳에 불과했다. 우리마포복지관은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인 데다가 신촌로 도심 한가운데 위치해 접근성이 좋다는 강점을 뽐낸다. 특히 상대적으로 복지시설이 부족했던 아현동과 공덕동 일대 주민들의 불편도 말끔히 해결하게 됐다. 박 구청장은 “이용객 분석 결과 하루 평균 1500여명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복지관 건물은 국토해양부에서 친환경건축물로 인증도 받았다. 보기 좋게 유리로 외관을 꾸민 건물인데 일반 복층유리보다 에너지 절감률이 좋은 로이 복층유리를 사용해 에너지 효율을 한껏 높였다. 지하주차장에서 침수를 막는 차수판(遮水板)도 설치했다. 하지만 박 구청장은 건물의 화려함보다는 의미 있고 알찬 운영을 더 강조했다. 그는 “건물 마련만으로 모든 것을 해결해 주는 건 아니다. 건물 안에서 도움을 필요로 하는 분들을 사랑으로 대해 드리고 이 안에서 이뤄지는 모든 일들에서 행복을 키워나가는 게 더 중요하다.”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한편 개관식에는 박 구청장, 박영길 마포구의회 의장을 비롯,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조촐한 자축의 시간을 가졌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마포구·주민 한마음으로 지은 ‘작은 도서관’

    마포구·주민 한마음으로 지은 ‘작은 도서관’

    최소한의 열람 공간 및 사랑방, 문화 프로그램, 그리고 1만권 수준의 장서를 갖춘 도서관을 짓는 데는 보통 20억원 넘게 쏟아부어야 한다. 도서관 부지 매입과 건축비만 해도 상당한 규모이기 때문이다. ●1억 8000만원 저예산으로 건립 그런데 서울 마포구에서는 고작 10% 수준인 1억 8000여만원의 저예산으로 지역 주민들을 위한 ‘작은 도서관’을 만들어냈다. 구민들과 더불어 민·관이 머리를 맞댄 결과였다. 40만 구민에게 보물단지처럼 사랑을 듬뿍 받게 된 주인공은 마포구 성산동 시영아파트 내에 이달 1일부터 문을 연 ‘성산글마루 작은 도서관’이다. 공공도서관인 ‘작은 도서관’이 공공시설 아닌 아파트 단지 내에 지어지기는 처음이다. 마포구는 지난 13일 박홍섭 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공식 개관식을 열고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성산글마루 도서관은 방치돼 있던 아파트 부속건물에 자리를 잡았다. 도서관이 필요하다는 민원은 끊임없이 이어졌으나 마땅한 부지를 찾지 못해 골머리를 앓던 중, 아파트 주민들이 쓸모없던 건물 빈 공간을 무상으로 내놓은 것이다. 이 과정에서 반대 의견을 가진 주민도 더러 나타났지만 입주자대표를 포함한 주민들과 전문가, 구청 공무원이 ‘작은 도서관 추진위원회’를 만들어 설득전을 폈다. 결국 주민들의 의견은 건립 쪽으로 모아졌다. 곧 건물 담장을 걷어내고 아파트에 살지 않는 주민들까지도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도록 하는 데도 동의했다. 이와 함께 마포구는 도서관 건립을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추진하는 ‘2011고맙습니다 작은 도서관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되도록 해 국민은행으로부터 리모델링 비용 1억여원까지 따냈다. ●“같은 사례 계속 만들어 나갈 것” 결과적으로 마포구는 2억원도 되지 않는 구비로 188㎡ 규모에 장서 총 8668권과 함께 어린이·성인 열람실, 프로그램 운영실, 다문화사랑방 등을 갖춘 번듯한 도서관을 세우게 됐다. 마포구는 주민 자원봉사단 등을 구성해 해당 도서관 운영을 마을공동체에 맡길 예정이다. 구본수 교육지원과장은 “주민들의 도서관 증설 요청은 늘고 있지만 기존 건립 방식으로는 이를 감당하기 버겁다.”면서 “성산글마루 도서관과 같은 사례를 계속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피부색 달라도 커피는 똑같죠”

    “피부색 달라도 커피는 똑같죠”

    결혼이주 여성들이 운영하고, 수익금은 다문화가정을 위해 사용하는 ‘다문화 카페’가 경기 성남에 문을 연다. 경기 성남시는 마을기업 형태인 국내 첫 다문화 카페 ‘우리’가 13일 분당구 서현동에서 개관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간다고 12일 밝혔다. ‘cafe Wee’라는 이름의 이 카페는 필리핀, 중국, 캄보디아 등 출신 이주여성 5명을 주축으로 원두커피와 허브차, 핫초코, 샌드위치, 와플, 케이크 등 가벼운 간식류를 판매한다. 카페의 운영수익금 일부는 경제적·사회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 가정과 그 아이들의 교육·문화 지원비 등으로 사용한다. 또 다문화 카페에서 일하는 이주여성들의 자녀들은 다문화가정센터에서 지도교사에게 방과후 학습을 지도받는다. 다문화 카페 우리는 지역주민 주도로 일자리를 창출하자는 마을기업 설립 목적에 따라 언어와 육아 문제로 취업이 어려운 이주여성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하고,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성남시는 바리스타 교육과 서비스 교육 등을 했으며, 최장 2년 동안 8000만원의 사업비와 컨설팅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다문화 카페가 잘 정착되면, 이곳이 이주여성들의 꿈과 희망을 키우는 공간이자 다문화 인식 개선에 앞장서는 사랑방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충식기자 jjang@seoul.co.kr
  • [인사]

    ■교육과학기술부 ◇승진 △공주대 사무국장 이지한◇전보 <과장>△원천연구 오대현△우주기술 고서곤△원자력우주협력(복직) 홍승호△기획조정 장인숙<팀장>△핵융합지원 윤성훈 ■농림수산식품부 ◇승진 △농수산식품연수원 교육기획과장 임종길△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 축산물안전부 위험평가과장 오순민 ■여성가족부 △가족정책관 임관식 ■특허청 △정보기획국장 변훈석 ■한국기계연구원 △선임연구본부장 김석준 ■시티신문사 △온라인 국장 전동희△온라인 마케팅팀장 김재영△미디어랩 팀장 장우진△미디어랩 디자인실장 김광현
  • [사이버大 신·편입생 모집]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사이버한국외국어대는 내년 1월 3일까지 2012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모집 계열은 외국어계열의 영어학부·중국어학부·일본어학부·한국어학부와 사회계열인 경영학부·언론홍보학부 등 6개 학부 등이다. 선발인원은 정원 내 신입학 800명, 2학년 편입학 167명, 3학년 편입학 882명 등 모두 1849명이다. 학사편입생, 산업체위탁생, 군위탁 및 중앙부처공무원위탁생, 재외국민 및 외국인, 기초생활수급권자 및 차상위계층, 특수교육대상자 등은 정원 외로 따로 선발한다. 입학지원자는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입학원서를 작성한 후 학업소양검사에 응시하고,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전형 평가는 자기소개서 70점과 학업소양검사 30점으로 이뤄지는데, 배점상 자기소개서의 비중이 크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학업을 위한 준비도와 기초 능력을 객관식으로 평가하는 학업소양검사는 1회 응시를 원칙으로 하며, 제한시간 60분 안에 75문항을 풀면 된다. 어학 및 국가기술자격증을 갖고 있으면 최대 5점의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는 폭넓고 다양한 장학제도도 운영 중이다. 입학·성적·보훈·가족·위탁교육 장학금 등 기본적인 장학금 제도는 물론 어학성적 우수자에게 지원되는 글로벌리더 장학금, 관련 분야 전문 종사자에게 지원되는 언론홍보전문인 장학금 및 경영전문인 장학금, 해외연수와 문화탐방을 지원하는 글로벌인재육성 장학금, 그리고 만 60세 이상의 재학생에게 지급하는 시니어 장학금 등 특화된 장학제도가 준비돼 있다.
  • “한글 수집품 국내 최다… 청소년 교육의 장으로”

    “한글 수집품 국내 최다… 청소년 교육의 장으로”

    드라마 촬영지로 이름 난 전남 순천의 낙안읍성을 꼭 찾아야 할 이유가 하나 늘었다. 한글과 전통 문화를 고집스럽게도 지켜내려 했던 고(故) 한창기 선생이 평생 모은 유물들을 한자리에 모은 뿌리깊은나무박물관이 지난달 21일 읍성 들머리에서 100m 떨어진 곳에 문을 열었다. 순천시에서 21억원을 지원받아 시립 간판이 붙여졌지만 1736㎡의 터에 들어선 전시관과 8채의 한옥을 오롯이 채운 것은 고인의 열정과 집념이었다. 단원 김홍도의 낙관이 찍힌 ‘창해낭구도’, 신사임당의 것으로 보이는 ‘초충도’를 비롯해 진귀한 문화재와 민속품 등 6500여점 가운데 800여점을 우선 선보이고 앞으로 수장고에 보관된 것들과 번갈아 전시된다. 박물관 건립에 헌신해 온 차정금(59) 뿌리깊은나무재단 이사장을 만났다. 그는 1997년 간암으로 세상을 떠난 한창기 선생의 제수로, 형의 유지를 이으려 재단을 설립한 남편 상훈씨마저 이듬해 역시 간암으로 떠나자 재단 일을 도맡아 왔다. →박물관을 세우겠다는 뜻을 14년 동안 꺾지 않은 이유는. -유언집행인 한 분이 국립중앙박물관에 모두 기증하고 받는 20억원의 보상금으로 다른 기념사업을 하자고 했다. 그런데 시숙의 유물들이 중앙박물관에 가면 국보급 유물들에 가려 햇빛 한 번 보지 못한 채 수장고에 묵히게 된다. 그러면 한창기 선생은 없어지는 것인데 그분의 존재가 없어지는 일을 가족으로서 할 수 없었다. →지난달 개관식 뒤 곧바로 시숙(媤叔)의 묘소를 찾았다는데. -힘들게 완공하고 나니 감회가 새로웠다. ‘시숙님, (생전에 원하시던 일) 다 해놨어요.’라고 말했어요. 이렇게 어려운 일을 맡겨 놓고 가셨는데 해낸 것을 보고 장한 일 했다고 하실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기뻤다. →영화 ‘서편제’를 촬영한 한옥이 눈에 띈다. -90년 전 구례 산적리에 백경 김무규 선생의 부친이 지은 것이다. 80년대 초에 시숙이 사고 싶어 했는데 형편이 되지 않았다. 2001년에 처음 보러 갔는데 다 허물어져 있어 김홍남 전 국립박물관장 등이 너무 안타까워했다. 구례군수를 찾아가 “보존해야 한다.”고 했더니 ‘사유재산이고 경주 다음으로 문화재가 많아 관리할 수가 없다.’는 답을 들었다. 그래서 터를 잡아 박물관을 지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정민숙 가구박물관장이 옮겨 오는 아이디어를 내 그렇게 했다. →생전에 선생의 고집이 대단했다. -잡지 ‘뿌리 깊은 나무’를 창간할 때 영어나 한문을 한 글자도 넣지 않고 편집했다. 브리태니커백과사전을 팔아 돈을 벌 정도로 영어를 잘했는데 그랬다. ‘삼국지’ ‘옥련몽’ 등 한글소설과 조선후기 목판 등 한글 관련 수집품으로선 국내에서 가장 많다. 유물들도 돈되는 것보다 민속품을 주로 모았다. 신발도 짚신, 아녀자들의 꽃신, 궁중에서 신던 것까지 시리즈로 죄다 모았다. 재물의 가치로 보지 않고 우리 문화의 맥을 짚는 물건으로 보았으면 좋겠다. →관람객들의 반응은. -시골 박물관이라고 우습게 여겼다가 규모 면에서나 수집된 물품들의 가치를 보며 많이 감탄한다. →앞으로의 꿈은. -선생의 소중한 뜻과 이룬 것들을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에게 가르치는 교육의 장으로 활용됐으면 좋겠다. 고인보다 더 큰 이상을 좇으며 성장했으면 한다. 또 안경이나 회중시계 등 개인 유품을 순천의 아파트에 보관 중인데 따로 전시할 수 있으면 더 바랄 게 없겠다. 글 사진 순천 문성호 PD sungho@seoul.co.kr ■9일 밤 7시 30분 케이블 채널 서울신문STV ‘TV 쏙 서울신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책 권하는 자치구 2제] 독서 골든벨 한마당

    “책 한 권 사기도 힘든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좋은 책과 인연을 맺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이 7일 구의초등학교에서 KT&G복지재단과 함께 지역아동센터연합 독서 골든벨을 연다며 이같이 말했다. 저소득 가정의 아동에게 학습중심의 독서에서 벗어나 다양한 독서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퀴즈대회를 통해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 19개 지역아동센터 중 13곳의 어린이 200여명이 참여해 우정의 경쟁을 벌인다. 구는 KT&G복지재단과 함께 5월부터 도서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센터에 매월 10권씩, 모두 650여권을 제공했다. 대회에선 아이들이 읽은 도서 중 저·고학년 각 10권을 선정해 4인 1조로 OX·주관식 문제를 풀게 된다. 최우수 조와 우승자에겐 MP3·가방·운동화 교환권을 선물한다. 생활복지사의 지도를 받으며 작성한 독서노트와 독서그림 우수자를 뽑아 시상도 한다. 모은정 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은 “책 읽기를 무조건 강요하기보다 재미있는 놀이를 통해 책을 가까이 하도록 만드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책 읽는 풍토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 [부고] 양해준 헌정회 고문 별세

    [부고] 양해준 헌정회 고문 별세

    제8, 9대 국회의원을 지낸 양해준 헌정회 고문이 29일 오전 노환으로 별세했다. 85세. 전북 남원 출신인 고인은 고려대 경제학과를 수료하고 신민당 통일문제연구위원장, 통일민주당 대통령후보 전라북도 선거대책위원장, 대한민국 헌정회 이사·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유족으로는 아들 성식(더블유 플러스 회장)·관식(영동건설 이사), 딸 영아·진아씨 등 2남 2녀가 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발인은 12월 1일 오전 10시. 장지는 경기 성남시 분당구 메모리얼파크. (02)3010-2379.
  • [서울플러스] 새달 2일 복지지원센터 개소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 신설동 청사를 복지지원센터로 리모델링해 다음 달 2일 개관식을 갖는다. 지하 1층·지상 4층, 대지 433.40㎡, 연면적 890㎡에 푸드마켓, 청소년지원센터, 다목적 강당 등 주민들을 위한 봉사와 복지 공간으로 꾸몄다. 자치행정과 2127-4053.
  • 2013 최초시행 국가공인자격증 ‘행정사’는 무엇?

    2013 최초시행 국가공인자격증 ‘행정사’는 무엇?

    공무원 시험, 국가 공인자격증 등 스펙 업, 취업에 대한 열기는 식을 줄 모른다. 그중에서도 2013년 최초로 시행되는 행정사 자격시험은 또 다른 취업의 길을 열어준다. 행정사란 행정업무의 원활한 운영과 국민의 권리구제를 목적으로 국민의 권리의무, 사실조사 및 행정업무와 관련된 국민 편의를 도모하는 전문 자격사로서 정부 각 부처 및 지방자치단체의 행정업무 중 타법에 따라 다른 전문 자격사의 소관업무 이외의 업무를 처리하는 전문 자격사이다. 행정사 시험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매 과목 40점(100점 만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절대평가)을 획득해야 한다. 또한 최소합격인원제도를 도입하여 합격 기준을 넘은 응시자가 선발예정 인원에 미달하는 경우에는 매 과목 40점 이상인 사람 중에서 전 과목 총득점의 고득점자순으로 합격자를 결정하도록 한다. 객관식으로 치러지는 1차 시험은 민법(총칙), 행정법, 행정학개론(지방자치행정 포함) 총 3과목이며, 주관식으로 치러지는 2차 시험은 민법(계약), 행정절차론, 사무관리론 세 과목을 공통으로 행정사실무법(일반행정사), 해사실무법(기술행정사), 해당 외국어(외국어 번역 행정사) 중 선택하여 총 네 과목을 치르게 된다. 일반행정사는 행정기관(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에 제출하는 각종 민원서류 작성, 타인의 위촉을 받아 행정기관 등의 일정한 행위를 요구하는 일을 대리하는 일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행정사 시험은 2013년에 처음 시행되는 시험이기에 시험정보나 유형, 자료를 얻기가 쉽지는 않다. 하지만 고시고시교육지원센터(대표 최진만)는 다년간의 노하우로 행정사 시험 준비를 돕는다. 고시고시교육지원센터는 기업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하여 정보 및 지식의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는 기업환경을 추구하고 정밀화, 고도화되고 있는 현실에 적응하고자 현재를 파악하는 감각과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예지 능력을 겸비했다. 최진만 대표는 “우수한 강사진들의 강의로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며 “윤리성과 도덕성을 갖춘 기업이 존중되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고시고시 교육지원센터의 목표”라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신한카드, 교육격차 해소 ‘아름인 도서관’ 사업 집중

    신한카드, 교육격차 해소 ‘아름인 도서관’ 사업 집중

    신한카드는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는 사회적 기업이 되고자 다양한 공헌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사회적 이슈인 빈부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아름인 도서관’ 지원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아름인 도서관은 지난해부터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 미래’와 함께 추진 중인 신한카드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12월 서울 관악구 미성동의 ‘참좋은지역아동센터’에 첫 번째 도서관 개관식을 가진 뒤 서울·인천·강원 45개, 경기 43개, 충청·대전 33개, 경상·대구·울산·부산 51개, 전라·광주 53개, 제주 5개 등 학습환경이 열악하고 도서 지원이 우선적으로 필요한 230개 지역아동센터를 선정해 도서관을 짓고 있다. 아름인 도서관의 목표는 지역아동센터당 약 1000여권의 아동·청소년 권장도서를 보급하고, 낙후된 센터 내 시설을 개선해 쾌적한 학습공간을 꾸미는 것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전국의 지점과 지역아동센터를 짝지어 임직원의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도서기증 캠페인을 펼치는 등 다양한 형태로 지역아동센터를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신한카드는 기부전용 사이트인 아름인(arumin.co.kr)을 운영하고 기부전용 카드인 아름다운 카드도 발급하고 있다. 아름인 사이트는 지난달 말 기준으로 39억원을 모아 고객들이 지정한 복지, 환경단체 등 400여개 기부처에 지원금을 전달했다. 금융권에서 유일한 기부전용 카드인 아름다운 카드는 신용판매 이용액의 0.5~0.8%를 기부 용도로만 사용할 수 있는 ‘아름포인트’로 적립해 준다. 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r
  • [열린세상] SNS와 고독해진 군중/석영중 고려대 교수 노문학과

    [열린세상] SNS와 고독해진 군중/석영중 고려대 교수 노문학과

    1896년 5월 30일 러시아의 마지막 황제 니콜라이 2세의 대관식을 경축하는 대대적인 잔치가 모스크바 인근 호딘카 들판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음식과 기념품이 참가자 전원에게 지급된다는 소식에 하루 전부터 사람들이 꾸역꾸역 모여들었다. 당일 새벽에는 50만명 가까운 인파가 운집했다. 그때 돌연 음식이 부족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지치고 허기진 군중은 간이 식탁을 향해 돌진했다. 축제의 들판은 곧 아비규환의 지옥으로 변했다. 공식 집계에 따르면 깔려 죽은 사람이 1389명이었고 수천명이 부상을 입었다. 소문이 진짜인지 아닌지, 소문의 진원지가 어디인지 같은 것은 알아낼 길이 없었다. ‘호딘카의 비극’이라 불리는 이 사건은 가장 부정적인 의미에서의 군중 행동에 대한 고전적인 사례로 손꼽힌다. 정상적인 지성과 이성을 가진 사람들이 왜 근거 없는 소문에 그토록 쉽사리 휘둘리는가. 무엇이 사람들을 단체행동으로 몰아가는가. 미국의 사회학자 데이비드 리스먼은 ‘고독한 군중’에서 집단의 척도에 맞추어 행동하고 사고하는 대중을 ‘타자지향적’이라 정의한다. 타자지향적인 사람들에게 삶의 목표는 집단이 추구하는 가치의 획득이고, 판단의 기준이 되는 것은 집단의 윤리이며, 삶의 기쁨은 그 집단과 ‘통한다’는 데서 오는 만족감이다. 사람들은 홀로 남겨지는 것에 대한 불안 때문에, 소통에 대한 욕구 때문에, 집단에 소속되기를 원한다. 그러나 리스먼에 의하면 이 소속감은 인간의 고독을 오히려 증폭시킨다. 타인의 시선으로 삶을 바라보고 타인의 척도로 판단하고 자기 자신마저도 타인의 기준으로 평가하는 개인은 스스로로부터 소외된 존재이며 그렇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고독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리스먼은 타자지향적인 인간유형을 ‘고독한 군중’이라 칭한다. 최근 유명인사의 사망설 등 각종 ‘괴담’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유포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SNS의 역기능에 대한 우려가 대두되고 있다(서울신문 11월 18일자 사설 참조). SNS를 통해 퍼지는 온갖 루머와 괴담들은 리스먼의 ‘고독한 군중’을 상기시킨다. 개개인의 자아는 어디론가 실종되고 커뮤니티만 존재하는 세상, 개인의 이름 대신 익명성 뒤에 숨은 군중만이 존재하는 세상, 괴담은 이런 세상에서 기승을 부리게 마련이다. 흔히 SNS의 순기능으로 정보 공유와 친목 도모가 언급된다. 그리고 역기능으로는 무분별하고 무책임한 정보 유포가 거론된다. 인류가 개발하는 신기술이 으레 그렇듯이 SNS의 역기능이 아무리 심각하다고 해도 인류의 역사가 SNS 이전 시대로 역행할 것 같지는 않다. SNS는 분명 더욱 확산되어 나갈 것이며 그 역기능을 보완하는 방안이 분명 마련될 것이다. 그 과정에서 법적이고 제도적인 규제의 고려가 불가피할 것이다. 그러나 그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SNS의 순기능 자체에 포함된 역기능을 읽어내는 것이다. 우리는 개인주의는 나쁜 것이고 공동체 정신은 좋은 것이라는 이분법적 사고에 익숙해져 왔다. 대화는 좋은 것이고 독백은 나쁜 것이라는 이분법에도 익숙해져 왔다. 전체는 개인보다 우선하며 하나 됨은 우리가 추구해야 할 아름다운 목표라고 배워 왔다. SNS는 이러한 철학적 취지에 부합한다. 더욱이 실용적인 측면에서도 SNS는 바람직하게 여겨진다. 요컨대 성공하기 위해서는 인맥관리가 필수적이라는 둥, 인적 네크워크를 강화하기 위해서는 커뮤니티 가입이 필수적이라는 둥, 여러 가지 속설들이 SNS의 활성화에 기여한다. 그러나 진정한 소통, 성숙한 SNS의 발전을 위해서는 균형 잡힌 시각이 필요하다. 개인이 있어야 전체도 있다는 것을, 그리고 개인은 개인으로서 존엄하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자기 자신과의 대화가 트위터보다 더 생산적일 수 있다는 것을, 나를 발견하는 것이 어딘가에 소속되어 있다는 안정감보다 더 중요할 수 있다는 것을, 진정한 창의성은 고독한 군중이 아닌 고독한 개인에게서 나온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도스토옙스키는 감옥생활을 회고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것은 혼자 있는 시간의 부재라고 단언했다. 새삼 의미심장하게 들리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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