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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金日成 유훈통치’ 시대 끝날까/北 최고인민회의 소집 안팎

    ◎국내서 “김정일 주석 추대 요식절차” 분석 북한 金正日이 마침내 국가주석직에 등극하는 요식 절차를 밟을 참이다. 북한당국이 19일 최고인민회의 소집을 공고한데서도 분명해진다. 북한 중앙방송은 20일 최고인민회의 제10기 1차회의를 9월5일 평양에서 개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물론 회의의 안건은 아직 공개되지 않고 있다. 다만 우리측 당국자들은 여러 정황으로 보아 金正日의 주석 대관식이 반드시 이뤄질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북한이 지난 7월 명목상이나마 주석 선출권을 갖는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을 새로 뽑았기 때문이다. 72년 개정된 북한 헌법에 따르면 주석임기는 최고인민회의 임기와 같다. 북측이 최근 들어 해외에서부터 그의 주석직 취임을 위해 ‘바람을 잡아온’ 사실도 주목해야 할 것같다. 이를테면 북한은 콩고에서 친북단체를 움직여 ‘金正日 국가수반 추대위원회’를 구성했다. 박의춘 주러시아 북한대사는 7월29일 아예 “최고인민회의가 金正日을 주석으로 추대할 것”이라고 기정사실화하기까지 했다. 金이 이미 승계한 당총비서가 최고권력직이라면 국가주석은 대외적으로 북한을 대표하는 자리다. 지난 94년 金日成 사후 이 자리는 지금껏 공석이었다. 이로 인해 파견되는 대사의 신임장을 죽은 金日成의 이름으로 내보내는 기괴한 일까지 벌어진 바 있다. 따라서 주석직까지 꿰차게 되면 명실상부한 金正日시대가 개막됨을 뜻한다. 그가 이른바 ‘金日成 유훈통치’의 그늘에서 벗어나 전면에서 전권을 휘두르게 되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차제에 그의 친위세력들이 대거 전진 배치될지 여부도 주목된다. 와병중인 姜成山 정무원총리 등 이른바 ‘혁명1세대’를 2선으로 물러앉힐 개연성이 크다는 게 당국의 대체적 분석이다. 이 시나리오들은 ‘거수기 집단’에 불과한 최고인민회의에 앞서 열릴 당중앙위 전원회의에서 대부분 짜여질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주석취임후 金은 대내외적 정책방향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 공군사관 후보생 임관식/국방장관상 李太煥 소위

    제100기 공군 사관후보생 임관식이 2일 상오 朴春澤 공군참모총장을 비롯, 군 관계자와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군 교육사령부에서 열렸다. 지난 48년 5월 항공 1기가 임관한 이래 100기까지 50년동안 장교 2만여명이 배출됐다. 국방장관상은 李太煥 소위(23·서울대 경제학과졸),공군참모총장상은 閔晟喚 소위(23·서울대 건축학과졸),공군교육사령관상은 朴秉文 소위(26·경희대 약학대학원졸)가 받았다.
  • 공사 46기 졸업·임관식/대통령상 이기상 소위

    공군사관학교 제46기 졸업 및 임관식이 20일 하오 공사 연병장에서 김대중 대통령을 비롯,천용택 국방장관과 박춘택 공군참모총장 등 군관계자와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졸업식에서 이기상 소위(23·울산 학성고 졸)가 대통령상을,조동현 소위(22·서울 광양고 졸)가 국무총리상을 각각 받았다.
  • 올 수능 수리탐구Ⅰ 쉽게 출제/시행계획안 확정

    ◎언어·외국어 영역은 어렵게 조정/92만여명 응시… 경쟁률 1.43대1 예상 9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지난 해와 같이 쉽게 출제된다. 특히 지난 해 다른 영역에 비해 어렵게 출제됐던 수리탐구Ⅰ 영역의 난이도를 낮출 방침이다.반면 쉽게 나왔던 언어·외국어 영역의 난이도는 약간 높이기로 했다. 수능시험 응시자는 지난 해 보다 3만8천여명이 늘어난 92만3천여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올 4년제 대학 모집인원은 지난 해에 비해 1만여명 증가한 39만1천여명으로 잠정 집계돼 대입 경쟁률은 1.43대 1로 예측된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원장 박도순)은 18일 이같은 내용의 9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계획안을 확정,발표했다. 박원장은 이날 “고교 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98학년도와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또 “수리탐구Ⅰ 영역의 난이도를 지난해 보다 낮춰 상위 50% 집단의 전체 평균점수를 60∼70점 정도가 되게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원장은 “지난 해와 달리 수리탐구Ⅱ에서 선택과목제를 실시,계열별 시험과목이 4개 과목씩 줄고 표준점수제가 도입한 것 이외에 기존틀을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출제 방향은 통합교과의 소재를 바탕으로 사고력을 측정하는 문항 위주로 출제,문항당 예상 정답률이 20∼80%가 되게 했다. 출제 범위에 있어 수리탐구 영역은 계열 공통문제 75%,계열별 구분문제 25%씩으로 나눠 계열간의 성적 편차를 최소화하기로 했다.언어 및 외국어 영역은 계열 구분없이 공통으로 출제된다. 수리탐구Ⅱ 영역 선택과목제의 경우,사회탐구와 과학탐구의 배점 비율을 인문계와 예체능계는 6대4,자연계는 4대6으로 배분했다.출제 비율은 인문계 사회탐구의 경우,필수과목 80%·선택과목 20%,자연계 과학탐구는 필수과목 67%·선택과목 33%로 정했다. 문항수와 배점,시험시간은 지난 해와 같은 230문항 400점 400분이다.언어영역 듣기 문항수도 6개,외국어 영역의 듣기 말하기 문항수도 17개로 달라진 것이 없다. 문항당 차등배점도 △언어 1.6,1,2점 △수리탐구Ⅰ 2,3,4점 △수리탐구Ⅱ 및 외국어 1,1.5,2점으로 종전과 같다. 문항 형태는 지난해 처럼 5지선다형 객관식이며 정답이 2개인 문항도 있다.수리탐구Ⅰ 영역은 주관식 문항을 20% 포함시켰다.
  • 해사 52기 임관식/대통령상 박길용 소위

    해군사관학교 제52기 졸업 및 임관식이 18일 하오 김대중 대통령과 천용택 국방장관,유삼남 해군참모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 연병장에서 열렸다. 이날 졸업식에서 박길용 소위(23)가 대통령상을,한진희 소위(23)가 국무총리상을 각각 받았다.
  • 대통령상 김성제 소위/육사 54기 졸업·임관식

    육군사관학교 제54기 졸업 및 임관식이 16일 하오 태릉 화랑연병장에서 김대중 대통령과 천용택 국방부장관을 비롯,군 고위장성,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대통령상은 김성제 소위(23·보병)가,대표화랑상은 이창호 소위(24·보병)가 받았다.
  • 육군 3사관학교 임관식

    육군 3사관학교 33기 졸업 및 임관식이 3일 하오 도일규 육군참모총장 등 군 관계자와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 연병장에서 열렸다. 이날 임관식에서는 지난 2년동안 학사과정 및 훈련을 마친 생도 3백80여명이 육군 소위로 임관했으며 구원교 소위(23·경남전문대졸)가 영예의 대통령상을 받았다.
  • 이집트 피라미드:하(세계 문화유산 순례:31)

    ◎「계단식」은 고왕조 절대왕권 출현 상징/고대 이집트왕의 무덤은 흙벽돌로 쌓아 올린 꼭대기 잘린 사각뿔형태/조세르왕의 산하 암호테프가 직선·각도 등 건축개념 적용 완벽한 피라미드 탄생시켜/고왕조 수도 멤피스엔 파라오의 영화 증언하듯 신전터 주춧돌 기둥만 남아 고대 이집트 파라오(왕)의 무덤들이 처음부터 기자의 피라미드처럼 완벽한 사각뿔의 형태를 갖추었던 것은 아니다.사각뿔 피라미드가 선보이기 이전 고대 이집트의 왕들은 사각뿔에서 윗부분이 잘려나간 것같은 형태의 무덤에 묻혔다.피라미드가 이같은 미완성 형태에서 완성된 형태로 발전해 나가는 중간단계를 보여주는 것이 바로 멤피스 외곽의 모래언덕 사카라에 있는 계단식 피라미드이다.「마스타바」라고 부르는 이 꼭대기 잘린 사각뿔 무덤을 여러개 포개얹듯 만들었다.이 때문에 무덤의 외곽선이 위로 올라갈수록 좁아지는 계단 모양을 띠게 된 것이다.계단식 피라미드는 자재면에서도 흙벽돌에서 석조 건축물로 탈바꿈하는 시기를 알려주는 편년표 역할이다.이전 마스타바 무덤들은모두 흙벽돌로 지었다. 계단식 피라미드의 출현은 고대 이집트에서 본격적인 절대 왕권의 출현과 그 시기를 같이한다.왕권이 강화돼 파라오가 무제한의 권력을 휘두르게 되면서 그의 무덤도 더크고 단단하게 짓기 시작한 것이다.계단식 피라미드가 지어진 시기는 기자의대 피라미드가 만들어지기 100여년 전인 기원전 2770년경으로 알려져있다.남북으로 갈라져있던 상·하 이집트가 처음으로 통일된 뒤 세번째 왕조를 일으켰고 이집트왕국의 창시자인 조세르왕이 바로 이 계단식 피라미드에 묻힌 주인공이다.500여년간 지속된 이 고왕국 기간중 왕국의 수도는 현대 카이로 남쪽 25㎞에 위치한 멤피스였다.당시 멤피스는 나일강안의 중요한 항구였고 최고로 번창하던 도시였다.그러나 지금 멤피스의 도성이 있던 자리에는 당시 신전터의 주춧돌 흔적을 어렴풋이 볼수 있는 폐허의 유적일부가 남아있을뿐 그일대 대부분은 대추야자나무가 빽빽이 들어서 숲을 이루었다.멤피스가 수도로서 역할을 못하게 된지 수천년이 흘렀고 그 사이 해마다 나일강의 홍수가 뒤덮고 지나가 퇴적토가 쌓였다.그래서 실제 왕궁터는 수십m 지하에 파묻혔을 것이라고 안내인은 설명한다. 계단식 피라미드가 있는 사카라 모래언덕은 이 폐허에서 자동차로 불과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어찌보면 멤피스 시절 고대 이집트의 영화를 짐작하게 해주는 유일한 유물인 셈이다.6개의 마스타바를 차례로 얹은 듯한 이 계단식 피라미드는 총높이가 60여m에 달하고 원래는 계단 표면에 타일모양으로 매끈하게 만든 장식용 돌을 붙였다고 한다.그러나 이 장식 돌들은 모두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계단식 피라미드를 만든 이는 뛰어난 예술가이며 역사에 이름을 남긴 최초의 건축가인 임호테프였다.그는 조세르왕의 재상이었고 모든 예술과 과학,특히 의학에 조예가 깊었으며 사후에는 건축가의 신으로 호칭된 사람이다.이 계단식 피라미드가 만들어지면서 직선과 각도,중량에 대한 계산이 시작됐다.계단의 미완성선들이 완벽한 직선으로 발전돼 기자의 피라미드들이 탄생된 것이다. 계단 피라미드로 올라가는 초입에서 여행객을 맞는 것은 과거 파라오가 누렸던영화의 한 편린을 엿보게 하는 거대한 돌기둥들이다.한때 신전의 기둥을 장식했음이 분명하지만 지금을 지붕은 사라지고 수십개의 기둥들만 두 줄로 늘어 서있다.이 모래언덕은 당초 귀족,왕족들의 무덤이 모여사는 「사자들의 도시」였고 주변은 수도 멤피스의 도선과 같은 모양을 한 성벽이 두르고 있었다.이 돌기둥들은 죽은 이들의 도시를 지키는 신전의 일부였던 것이다.예나 지금이나 이지브엣는 나무가 흔치 않다.석재를 쓰기 이전 고대 이집트인들은 파피루스 나무 묶음을 집의 기둥으로 썼다.그래서 석재르 이용한 뒤에도 이 파피루스 묶음 형태를 돌기둥 장식으로 응용한 것이다.흡사 도리안식 기둥의 원형을 보는 듯해 후일 그리스 건축에 고대 이집트가 적지않은 영향을 끼쳤음을 짐작케한다.신전에는 파피루스 돌기둥 사이로 모두 43개의 작은 방들이 만들어져 있는데 다시 이집트를 구성한 부족의 수를 나타낸 것이라고 한다. 신전을 둘러싼 돌담의 꼭대기에는 정교한 솜씨로 코브라 뱀의 머리들이 줄이어 조각돼 있다.당시 멤피스가 위치한 북부 이집트는델타 지역으로 늪지대가 많았으며 뱀이 그곳 부족들의 상징이 됐다.반면 남쪽에서는 독수리가 부족들의 상징이었다.토템과 흡사한 이 상징들은 왕들의 왕관 이마 쪽에도 붙였고 건물의 기둥 꼭대기에도 장식됐다. 계단 피라미드 남쪽에는 제5왕조의 마지막 파라오인 우나스왕의 계단 피라미드가 있다.60㎡정도의 터에 위차한 비교적 소형 무덤이지만 죽적은 상형문자를 새겼다.녹색 글씨가 무덤안 4개방의 벽면에 깨알같이 새겨져 있다.고대 이집트의융성에 크게 기여했던 통일 국가의 탄생과 문자의 발견,그리고 그와 함께 시작된 절대왕권의 출현을 한는에 보여주는 유적인 셈이다.피라미드를 탄생시킨 이집트 고왕조의 멸망을 재톨한 것은 역설적이지만 피라미드의 축조도 그 원인이 됐다.파라오들은 재위기가 시작되면 곧바로 신의 피라마드를 건설하는 일에 몰두했다.대규모 사업에의 과중한 투자는 결국 국가재정을 극도로 악화시켰고 계속된 흉작으로 번영의 기세사 꺽이기 시작했던 것이다.그리고 파라오의 권위에 숨죽이고 있던 지방 귀족들이 야금야금반기를 들었고 이어서 혼란기로 접어들었다. 이후 여러 왕족을 거쳐 기원전 16세기 남쪽의 룩소르 세력이 전국을 재통일하며 고대 이집트는 다시 한 번 최상의 전성기를 구가했다.이후 100여년 이상 룩소르가 수도 역할을 하면서 멤피스는 상징적으로 종교의 중심지 역할을 하기도 했다.그러나 기원전 332년 알렉산드리아에 모든 역할을 빼앗겨 멤피스는 영원히 역사속으로 묻히게 된 것이다.한때 파라오의 대관식이 거행됐던 프타신전의 유적에서 발굴된 중왕조의 람세스 2세 석상 1개가 지금 카이로 철도역 앞 광장에 서있다.이 석상은 멤피스의 영화를 무언으로 전해주고 있을 뿐이었다.
  • 제일은 임직원 참담한 심경 조문/자살 박석태씨 빈소 이모저모

    ◎외아들 신병훈련 받다 달려와 통곡 박석태 전 제일은행 상무의 빈소가 차려진 서울 삼성의료원에는 29일 새벽부터 친지와 제일은행 직원 등 조문객들의 발길이 줄을 이었다. ○…빈소 주변에는 유시열 제일은행장,김광현 장기신용은행장,신명호 주택은행장,장철훈 조흥은행장 등이 보내온 30여개의 조화가 고인을 추도. 유행장과 임·직원 40여명은 이날 새벽 빈소를 찾았으나 별다른 언급없이 『참담하다』는 말로 심경을 토로. 외아들 송주씨(21)는 논산훈련소에서 신병교육을 받던중 비보를 접하고 새벽에 군복차림으로 병원에 도착,아버지 영정앞에 엎드려 통곡. 고인의 지역구 국회의원인 박주천 의원(신한국당)과 12촌 형뻘인 박석무 전 의원(민주당)도 조문. ○…하오 2시쯤 입관식이 시작될 쯤 박씨의 부인 김주영씨(52)는 부축받을 정도로 탈진한 모습을 보였으며 네 딸은 손수건으로 입을 막은채 슬픔을 억누르는 모습. 김씨가 입관 직전 『처자식들 놔두고 어떻게 가』하며 오열을 터뜨리자 네 딸도 김씨를 얼싸 안으며 눈물바다를 이뤘다. ○…전남 무안군 현경면 양학리 모촌마을에 살고 있는 박씨의 부모는 아들의 자살 소식에 식음을 전폐한 채 망연자실한 모습. 중풍으로 8년째 누워 있는 노모 김양례씨(79)와 귀가 어두운 부친 박숭제씨(83)는 아들의 사진을 앞에 놓고 계속 눈물을 흘려 이웃들을 안타깝게 했다고.
  • 대통령상 김중수 소위/공사 제45기 임관식

    공군사관학교 제45기 졸업 및 임관식이 14일 하오 김영삼 대통령을 비롯한 김동진 국방장관,육·해·공군 참모총장,주한 외교사절 등과 가족 친지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주 공군사관학교 연병장에서 열렸다. 이날 대통령상은 김중수 소위(22·충주고),국무총리상은 조충석 소위(23·광주 사레지오고),국방부장관상은 김규성 소위(23·구로고)가 각각 받았다.
  • 해사 51기 졸업·임관식/대통령상 정현기 소위

    해군사관학교 제51기 졸업 및 임관식이 12일 하오 김영삼 대통령과 3부 요인,김동진 국방장관,안병태 해군참모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해사 연병장에서 열렸다. 이날 졸업식에서 대통령상은 정현기 소위(24·경기 평택고),국무총리상은 정여환 소위(26·서울 휘문고),국방부장관상은 이행수 소위(23·부산 혜광고)가 각각 수상했다.
  • 대통령상 이선우 소위/육사 제53기 임관식

    육군사관학교 제53기 졸업 및 임관식이 10일 하오 2시 육사 화랑연병장에서 김영삼 대통령 내외를 비롯한 3부 요인,외교사절,김동진 국방장관,육·해·공군 참모총장 등 군 고위장성과 가족,친지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이날 영예의 수상자는 ▲대통령상 이선우(23·보병·대구 경원고·사진) ▲국무총리상 김인수(23·기갑·경기 창형고) ▲국방장관상 김상목(23·보병·대구 경북고) ▲합참의장상 배기옥(23·보병·전남 해룡고) ▲참모총장상 정성훈(23·보병·전남 여수고) ▲유엔군사령관상 이준학(23·포병·서울 상문고) ▲학교장상 이병창(22·정보·충남 예산고) ▲대표화랑상 최형진(23·보병·경기 풍생고) 소위 등이다.
  • 내년 초중등교사 6,276명 임명

    97년도 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발인원이 올해보다 1천여명이 줄어 예비교사들의 교직임용 관문이 더욱 좁아졌다. 교육부는 19일 전국 15개 시·도교육청에서 내년도 초등 3천946명,중등 2천330명 등 모두 6천276명을 새로 임용한다고 밝혔다. 초등은 지난해보다 490명이 는 반면 중등은 지난해보다 1천113명 줄었다. 특히 이번 임용시험에서는 객관식이던 1차시험이 전공과목의 경우 주관식으로 바뀌며 교육학분야의 출제영역도 30%까지 높아졌다. 1차시험은 초등과 중등이 각각 다음달 23일과 14일에,2차시험은 내년 1월27일과 28일 실시된다.
  • 해군사관후보 임관

    해군사관후보생 제90기 임관식이 27일 하오 경남 진해 해군사관학교 연병장에서 안병태 해군참모총장과 군관계자,가족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임관식에서 이병철소위(23·경남대졸업)이 국방부장관상을,곽태영 소위(23·대전대졸)가 해군참모총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날 임관한 사관후보생들은 함정,기관,정보 등 각 병과별로 6주∼12주의 전문교육을 받은 뒤 해군,해병 각급 부대에 배치돼 초급장교로 근무하게된다.
  • 독립기념관 제3전시실 내일 재개관

    ◎애국지사 고문장면 작동모형 등 전시 독립기념관(관장 박유철)은 일제침략관인 제3전시관을 전면 보완해 14일 새롭게 문을 연다. 4개월에 걸친 공사끝에 일반에 선보이는 제3전시관은 종전의 정적인 단순 나열식 전시에서 벗어나 새로 수집된 자료를 보강해 과감하고 동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첨단 영상매체를 이용해 시청각 효과를 최대한 살린 게 특징.청소년과 일반인들이 한국 독립운동사를 흥미롭고 진지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꾸몄다는 게 독립기념관측의 설명이다. 「명성황후 시해장면 모형」과 일제경찰에 끌려가는 「애국지사 호송장면 모형」,애국지사의 고문당하는 동적인 장면과 비명소리를 연출한 「고문장면 작동 모형」을 새로 만들었고 애국지사들의 고문장면을 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고문체험의 공간」마련과 함께 종군 위안부에 대한 만행을 영상물로 제작한 「정신대 영상물」도 전시했다.이밖에 일제침략과 관련한 포스터,전단,신문기사및 통계자료를 관람객이 직접 작동해 볼 수 있는 자료검색실과 20여대의 모니터가 연출하는일제침략 종합영상,창씨개명 관련자료와 군용기 강제 헌납자료등 일제침략의 실상을 보여주는 50여점의 자료가 새로 선보인다. 한편 독립기념관은 14일 상오 11시 문화체육부와 보훈처,충남도 관계자,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원,독립운동단체 및 학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3전시관 개관식을 갖는다.이날 개관식이 끝난 뒤에는 서울예술단이 진혼무,지신밟기,사물놀이등으로 꾸미는 진혼식에 이어 독립기념관과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명의의 성명서도 발표된다.〈김성호 기자〉
  • 공사 44기 졸업식/대통령상 권기범 소위

    공군사관학교 제44기 졸업 및 임관식이 15일 하오 2시 공사에서 김영삼 대통령과 3부요인 및 외교사절,이양호 국방장관,육·해·공군 참모총장 등 군 고위장성과 가족 친지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졸업식에서 수상한 사람들은 다음과 같다. ▲대통령상 권기범(23·대구 오성고) ▲국무총리상 이용산(23·전북 전라고) ▲국방부장관상 정의상(23·〃) ▲합참의장상 김도현(23·경남 학성고) ▲참모총장상 김승찬(23·전남 보성고) ▲유엔군사령관상 박종민(23·서울 기계공고) ▲학교장상 김도형(22·경북 문창고)
  • 해사 50기 졸업식/대통령상 문종화 소위

    해군사관학교 제50기 졸업 및 임관식이 13일 하오 해사 연병장에서 김영삼 대통령과 3부요인 및 외교사절,이양호 국방장관,안병태 해군참모총장 등 군 고위장성과 가족 친지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졸업식에서의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대통령상 문종화(24·경기 양서종고) ▲국무총리상 오성원(24·울산고) ▲국방부장관상 장훈(23·남대전고) ▲합참의장상 유동기(24·서울 오산고) ▲참모총장상 박성현(23·진주 명신고) ▲유엔군사령관상 전현주(24·부산 낙동고) ▲학교장상 김승권(23·전주 한일고)
  • 육사 52기 졸업식

    육군사관학교 제52기 졸업 및 임관식이 11일 하오 2시 육사 화랑연병장에서 김영삼 대통령 내외를 비롯한 3부요인과 외교사절,이양호 국방장관,김동진 합참의장,육·해·공군 참모 총장 등 군 고위장성과 가족 친지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졸업식의 수상자들은 다음과 같다. ▲대통령상 이진우(23·서울 충암고졸) ▲국무총리상 박성진(23·부산 충렬고졸) ▲국방부장관상 심우찬(22·서울 영동고) ▲합참의장상 양진혁(24·제주 대기고) ▲참모총장상 유수남(22·서울 세종고) ▲유엔군사령관상 신규용(22·충남 명석고) ▲학교장상 박민상(23·대전 충남고) ▲대표화랑상 김주희(23·경남 마산고)
  • 수학 주관식 포함·영어 듣기 확대/수능 어려워진다

    오는 11월 13일 치러지는 97학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험은 수리·탐구영역Ⅰ(수학)에서 처음으로 주관식이 6문항 출제되고 외국어 영역(영어)도 듣기와 말하기 문항이 17문항으로 크게 늘어난다. 전체 문항 수도 지난 해(2백 문항)보다 언어영역 5문항 등 모두 30문항이 늘어나고 배점도 두배(2백점→4백점)로 증가,변별력이 높아지면서 수험생들이 느끼는 「체감 난이도」가 높아질 전망이다. 특히 수리와 탐구영역Ⅱ(사회·과학)는 20문항이 늘었음에도 시험시간은 10분밖에 늘지 않아 수험생들이 문제를 푸는 시간이 모자라,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국립교육평가원(원장 김하준)은 28일 이같은 내용의 97학년도 수능시험 시행계획을 확정,발표했다. 수험생들의 혼란을 줄이기 위해 출제 방향 및 범위,영역 등 기본 틀은 지난 해처럼 통합 교과적 소재를 바탕으로 한 사고력 측정을 위주로 하되 전체 수험시간은 지난 해보다 30분 늘어난 4교시·3백90분으로 했다. 문항당 배점은 언어영역이 1·6∼1·8∼2점,수리·탐구영역Ⅰ(수학)이 2∼3∼4점,수리와 탐구영역Ⅱ(사회·과학) 및 외국어 영역은 1∼1·5∼2점으로 해 차등 배점폭이 지난 해의 0.2점 및 0·5점에서 0·2∼0·5∼1점으로 보다 세분화된다. 영역별로는 언어가 60문항에서 65문항,수리·탐구Ⅱ가 60문항에서 80문항,외국어영역이 50문항에서 55문항으로 늘어난다.수리·탐구Ⅰ은 30문항으로 지난 해와 같다.배점은 언어 1백20점,수리·탐구Ⅰ 80점,수리·탐구Ⅱ 1백20점,외국어 80점 등으로 지난 해보다 모두 2배가 됐다. 시험시간은 언어 1백분,수리·탐구Ⅰ 1백분,수리·탐구Ⅱ 1백10분으로 지난 해보다 10분씩 늘어났고 외국어 영역은 지난 해처럼 80분이다. 수리·탐구Ⅰ의 주관식 6문항은 컴퓨터 채점이 가능하도록 서술형이 아닌 단답형으로 출제된다.원어민의 말을 교육방송(EBS)으로 듣고 답을 골라내는 외국어 영역은 듣기 문항을 지난 해보다 2문항 늘려 12문항으로 하고 말하기 문항을 5개 새로이 추가,총 17문항으로 확대한다.시간도 12분 이내에서 20분 이내로 늘린다. 수능시험의 원서교부 및 접수기간은 오는 9월2일부터 14일까지이며 성적표는 12월7일까지 출신 학교를 통해 개인에게 4장씩 배부된다. 성적표에는 영역별 점수와 총점을 표기하며,계열별로 총점의 백분위 점수(석차)외에 특정 영역에 대한 가중치 부여를 위해 영역별 백분위 점수도 새로 추가했다.
  • 사고력­응용력 측정에 초점/97수능시험 출제방향과 세부내용

    ◎영어듣기 문항수 17개로 비중 높여/수리·탐구Ⅱ 문제당 30초내 풀어야/배점 세분화로 동점자수 대폭 줄여/부정행위땐 무효처리… 2년간 응시자격 박탈 국립교육평가원이 28일 발표한 97학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험의 시행계획은 수험생의 학업 성취도를 정확하게 가려내는 「변별력 높이기」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전체 문항수를 지난해보다 30문항 많은 2백30문항으로 늘리고 배점 역시 두배(4백점 만점)나 확대한 것이 단적인 예다. 수리·탐구영역Ⅰ(수학)에서도 지난 93년 수능시험 제도가 도입된 이래 처음으로 주관식이 6문항 출제된다.난이도와 관계없이 수험생들이 거북하게 느끼는 외국어영역(영어)의 듣기·말하기 문항도 지난 해의 10문항에서 17문항으로 크게 늘어났다. 수리·탐구영역Ⅱ(사회·과학)는 문항 수가 80문항으로 지난해보다 무려 20문항이나 늘었지만 시간은 10분밖에 늘리지 않았다.한 문항을 30초에 풀어야 하는만큼 수험생들이 애를 먹을 수밖에 없다. 문항당 배점도 세분화해 전체성적 급간이 4천개(4백점×10)로,수험생이 얻을수 있는 예상 총점은 4백점 만점에서부터 399.9점,399.8점…0.1점,0점으로 나눠진다.동점자 수는 크게 줄고 변별력은 상대적으로 높아지는 것이다. 결국 수험생들의 「체감」 난이도는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릴 전망이다.이렇게 된 것은 교육개혁 조치에 따라 97학년도 대입부터 국·영·수 위주의 본고사가 없어지고,대입 전형자료로서 수능성적의 위상이 한껏 올라갔기 때문이다. 서울대가 수능성적을 50∼57% 반영하는 등 전국 1백45개의 4년제 대학 가운데 1백17개대가 수능을 50% 이상 반영한다. ▷출제 기본방향◁ 단순 기억이나 암기력 평가를 지양하고 종합 사고력과 문제 해결능력,응용력 등을 측정한다.「속도검사」가 아닌 「역량검사」,즉 깊이 생각하고 문제를 풀도록 한다는 것이다.언어,외국어 영역은 계열 구분없이 공통 출제하나 수·탐영역 Ⅰ·Ⅱ의 경우 75%는 공통 출제하고 25%는 계열별로 구분 출제함으로써 계열간 성적편차를 최소화한다. ▷언어영역 문항◁ 수가 60문항에서 65문항으로,총 배점이 60점에서 1백20점으로 늘어나고 시험시간은 90분에서 1백분으로 연장된다.차등 배점의 폭은 미세한 것이 바람직하므로 배점 폭을 3가지(0.2∼0.5∼1점) 중 가장 낮은 0.2점씩 차등화해,1.6∼1.8∼2점으로 한다.듣기평가 문항수는 6문항(10%)이며 평가시간은 15분 이내로 지난해와 같다. ▷수리·탐구영역Ⅰ◁ 문항수는 30문항으로 같지만 시험시간은 1백분으로 10분 늘어,평균 문제 풀이시간이 3분에서 3·3분으로 늘어난다.중·상위권 수험생의 변별력을 높이기 위해 주관식 단답형 문항을 전체의 20%인 6문항 출제한다. 배점은 40점에서 80점으로,문항당 배점은 1∼1.5∼2점에서 2∼3∼4점으로 높이되 많은 시간이 걸리는 문항에 높은 배점을 주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일반수학과 수학Ⅰ에서 70% 내외를 인문·예체능계 및 자연계의 공통으로 출제하고 나머지 30%는 계열별로 나눠 인문계의 경우 일반수학과 수학Ⅰ에서,자연계의 경우 수학Ⅱ에서 출제한다. ▷수리·탐구영역Ⅱ◁ 문항수는 60문항에서 80문항으로,배점은 60점에서 1백20점으로,시험시간은 1백분에서 1백10분으로 늘어난다. 사회탐구와과학탐구의 배점비율은 인문 및 예체능계 6대4,자연계는 4대6으로 하고 문항당 배점은 평가내용의 중요성,난이도 등에 따라 1∼1·5∼2점으로 차등화한다. ▷외국어영역◁ 문항수는 50문항에서 55문항으로,배점은 40점에서 80점으로 늘어난다.배점은 언어 기능별(듣기·말하기·읽기·쓰기)로 분리,난이도에 따라 1∼1.5∼2점으로 높인다.듣기·말하기 문항수는 전체의 31%인 17문항(듣기 12문항,말하기 5문항)으로 지난 해보다 7문항이 늘었고 시험시간도 15분 이내에서 20분 이내로 연장한다. ▷기타◁ 원서는 각 시·도 교육청에서 9월2일부터 14일까지(토요일 하오와 일요일 제외) 교부,접수한다.응시원서는 출신학교별로 일괄 제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졸업자중 거주지 이전으로 다른 시·도에서 응시하는 경우나 검정고시 합격자·재소자 등은 응시를 원하는 시·도의 교육청이나 시험지구에서 개별적으로 접수할 수 있다.시험 시행공고는 8월1일 일간지에 낸다. 평가원이 11월14일부터 한달 가량 채점하며 성적은 12월7일까지 출신학교를 통해 개인에게 통보된다.다른 시·도에서 응시한 수험생이라도 성적표는 출신학교에서 받는다. 성적 통지서에는 영역별 점수와 총점이 우선적으로 표시되고 각 대학이 특정 영역별로 가중치를 부여할 수 있도록 계열별 총점의 백분위 점수(석차) 외에 영역별 점수의 백분위 점수가 추가된다. 부정행위 방지를 위해 문제지를 A,B 2개 유형으로 만들고 수험생의 전후 및 대각선 방향으로 다른 문제지가 배부된다.같은 학교 수험생이 전·후,좌·우에 배치되지 않도록 전국 수험생의 수험번호를 평가원이 컴퓨터로 일괄 부여한다. 부정행위를 한 응시자는 해당 시험을 무효 처리하고 2년간 응시 자격을 박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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