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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만관광 주부 3명 금괴 밀반입

    김포세관은 12일 김경자씨(38ㆍ여ㆍ상인ㆍ서울 강남구 역삼동 778의35) 등 3명을 관세법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 등은 지난11일 하오7시45분쯤 대만에서 중화항공을 타고 들어오면서 각각 74∼1백12g짜리 금괴 한개씩을 몸에 숨기로 세관을 통과하려는 등 모두 1천7백여만원어치의 각종 금장신구를 밀반입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 밍크코트등 억대 밀수 돈 받고 묵인/경관ㆍ세관원 적발

    ◎1명 영장ㆍ1명 수배 서울지검 남부지청은 8일 김포공항 경찰대소속 김충렬경사(45)를 특정경제범죄가중 처벌법위반(뇌물수수)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하고 김포세관 감시과 직원 김순태씨(44)를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검찰은 또 제일교포 서판선씨(52ㆍ상업ㆍ일본 오사카시거주)와 이광자씨(46ㆍ상업ㆍ부산시 중구 동광동1가 1)를 관세법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출입국 승객들의 신체 및 화물검색을 맡고 있는 김경사는 세관원 김씨와 짜고 의류밀수업자 서씨 등으로부터 7차례에 걸쳐 5백70만원을 받고 이들이 무사히 세관검사대를 통과하도록 도와준 혐의를 받고 있다. 서씨 등은 7일 하오5시50분쯤 대한항공 713편으로 일본 오사카에서 김포로 입국하면서 밍크코트 11벌과 의류 30점 등 2천3백여만원어치의 의류를 밀반입한 것을 비롯,지난해 11월부터 8차례에 걸쳐 1억여원어치의 외제의류를 밀수입했다는 것이다.
  • 3억대 보석 밀수/10대 보석상 구속

    서울세관은 13일 이덕산씨(49ㆍ보석판매상ㆍ경기도 고양군 원당읍 주교리 563)를 관세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이씨는 지난해 9월부터 서울 종로구 예지동에 보석상을 차려놓고 평소 알고지내던 박모씨(45)와 함께 태국ㆍ홍콩ㆍ대만 등 동남아지역에서 17차례에 걸쳐 외국산 블루사파이어 등 3억8천만원어치를 밀수입 최모씨(50) 등 보석상 23명에게 팔아넘긴 혐의를 받고있다.
  • 냉동 고래고기 26억원대 밀수/일본인 구속

    【부산】 부산본부세관은 18일 수입이 금지된 냉동고래고기 26억원상당을 국내로 들여와 통관하려던 일본인 노무라 마사히로씨(야촌정굉ㆍ55ㆍ도쿄시거주)를 관세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도쿄소재 대생무역㈜ 전무인 노무라씨는 지난해 7월14일부터 9월2일까지 3차례에 걸쳐 냉동고래고기 1백32t을 컨테이너 화물선으로 반입한 혐의를 받고있다.
  • 1억대 금괴 밀수/일인등 2명 영장

    김포세관은 16일 일본인 야쿠지 다케오씨(61ㆍ이바라기현 거주)와 한국인 부인 손경숙씨(42)를 관세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15일 하오2시쯤 도쿄에서 전일본항공편으로 김포에 도착한 야쿠지씨는 여행용가방 속에 시가 1억원짜리 금괴 9㎏을 갖고오다 세관물품 검사창구에서 가방검사를 받게되자 세관보세구역 화장실로 뛰어가 금괴를 몸속에 감춘뒤 가방을 검사대에 올려놓다가 이같은 행동을 수상히 여긴 세관원의 몸검사로 적발됐다.
  • 사금ㆍ자수정 밀반입/40대 회사대표 구속

    서울 강서경찰서는 8일 주식회사 한일제련대표 조성대씨(40)를 관세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조씨는 지난달 사업관계로 가있던 탄자니아에서 사금 9.9㎏과 자수정 1.9㎏을 10만8천달러(한화 7천3만여원)에 사들여 신문지 등에 싸가지고 5일 하오8시20분 김포공항으로 들여오다 세관원에게 적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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