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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야당 추천 방추위원 알선·청탁 의혹 적발… 방사청 첫 해촉 건의

    [단독] 야당 추천 방추위원 알선·청탁 의혹 적발… 방사청 첫 해촉 건의

    방위사업청 방위사업감독관(강성용 부장검사)이 국민의힘 추천 방위사업추진위원회 박모 위원의 알선·청탁, 무선해킹 보안업체 A사, 출력물 보안업체 B사 등 4개 군납업체에 대한 편의 제공 및 구매강요 행위를 포착해 6페이지 분량의 해촉 건의 보고서를 제출한 것으로 25일 확인됐다. 2006년 방사청 개청 이래 민간 방추위원의 비위 의혹이 내부 공론화돼 해촉 건의가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박 위원은 국회 국방위 소속 의원실 보좌관 시절 지역구에서 개최한 방산전시회에서 국방부장관상을 수상한 무선해킹 보안업체 A사 등을 쓰라고 노골적인 압력을 넣었고, 방추위 회의 시 “무선해킹 방지 시스템을 세워라”, “국방부장관상 받은 업체면 좋은 거 아니냐. 왜 그거 안 쓰냐”는 언급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청탁금지법상 공직자에 포함돼 알선·청탁 혐의가 인정될 가능성이 큰 방추위원의 비위 혐의에 대해 정식 수사 의뢰를 하지 않고 내부적으로 처리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정치권 눈치 보기’라는 지적도 제기된다. 박 위원은 “방위사업감독관실 보고서는 금시초문”이라며 “선행 보고 과정에서 목소리를 높인 적이 있었고 특정 사업과 상관없이 직원들을 존중해 줬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방사청은 여당 방추위원이 성희롱 의혹으로 중징계를 받은 데 이어 야당 방추위원도 해촉 건의가 제기된 데 대해 “해촉 관련 후속 조치는 필요 시 국방부와 방사청이 협의해 진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
  • 9월부터 심장 초음파에도 건보 적용…검사비 절반 수준으로

    9월부터 심장 초음파에도 건보 적용…검사비 절반 수준으로

    오는 9월부터는 부정맥이나 심부전, 관상동맥질환 등 각종 심장질환 검사에 광범위하게 쓰이는 심장 초음파 검사비가 절반 수준으로 줄어든다. 보건복지부는 23일 건강보험 최고의결기구인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를 열고 심장 초음파 검사 건강보험 적용 방안과 약제 급여 상한금액표 개정안을 의결했다. 건정심은 먼저 심장의 크기와 기능, 심장벽의 두께, 심장 판막, 허혈 심질환 등을 평가하는 심장 초음파 검사에 건강보험을 적용하기로 했다. 그간 심장 초음파 검사는 4대 중증질환(암, 심장, 뇌혈관, 희귀난치)이나 결핵 질환·신생아 중환자 등에만 적용됐고, 대부분 심장 관련 수술·시술을 받거나 약제를 처방받은 뒤 일정 기간 이내에만 적용돼왔다. 이 같은 산정특례(진료비 본인 부담이 높은 중증질환자와 희귀난치성 질환자에 대해 본인부담률을 경감해주는 제도) 기간이 지난 뒤에는 환자가 검사비 전액을 부담해야 하는 데다 의료기관별로 가격이 달라 건강보험 적용 요구가 컸다. 이에 오는 9월부터는 심장 질환이 있거나 의심되는 경우(1회)와 관련 질환의 경과를 관찰(연 1회)할 때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다만 19세 미만의 아동에 대해서는 선천성 심장 이상의 검사 필요성이 크고, 스스로 증상을 표현하기 어려워 횟수를 제한할 경우 치료 적기를 놓칠 위험이 크다는 점을 고려해 횟수에 제한을 두지 않기로 했다. 또 수술을 앞둔 고령의 당뇨 환자 등 수술 전 심장 기능 확인이 필요한 고위험군에 대해서도 건강보험을 적용하기로 했다. 건강보험이 적용되면 경흉부 일반 초음파 검사비는 비급여 관행가 기준 23만 7500원(상급종합병원)에서 14만 8642원으로 낮아진다. 여기서 환자는 외래 기준 8만 9100원, 입원 기준 2만 9720원 정도만 내면 된다. 경흉부 전문 초음파 검사도 보험 적용 이전에는 평균 검사비가 29만원을 넘었으나, 이후부터는 본인 부담금이 4만∼13만원 수준으로 낮아진다.
  • 전북도 농지법 위반·투기의혹 공무원 3명 적발

    전북도가 농지법 위반과 투기 의혹이 있는 공무원 3명을 적발했다. 전북도는 농지법 위법 의심자 3명과 개인정보 제공에 동의하지 않은 퇴직자 11명을 확인, 관련 자료를 전북경찰청에 제공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전북도 관련 사업 77개 등 총 88개 개발사업을 대상으로, 사업 대상지 경계로부터 주변 1㎞ 범위에서 진행됐다. 조사 대상자는 공무원, 전북개발공사 재직자, 이들 가족, 퇴직 공무원 및 가족 등 7275명이다. 도는 2014년 이후 거래된 부동산 25만 6478건을 조사했다. 적발된 사례는 A씨의 경우 2017년 7월 선친 묘 이장을 위해 밭 479㎡를 매입했으나 이장하지 않은 채 뒤늦게 올해 밭갈이를 했다. B씨는 관상수가 식재된 논 2842㎡를 2014년 8월 매입했으나 농업 활동을 하지 않았다. C씨는 2014년 11월 식당 운영을 위해 토지 1114㎡를 매입했다가 진입로가 확보되지 않자 매도한 뒤 2019년 4월 같은 동에 있는 토지 343㎡를 샀다. 도 감사관실은 이같은 행위가 농지법을 위반했다고 보고 경찰에 관련 자료를 넘길 계획이다. 도는 전 도지사 비서실장의 순창군 채계산 인근 투기와 개발 특혜 의혹에 대해선 “이번 감사 대상이 아니다”며 “현재 구체적인 자료가 정리되지 않아 이른 시일 안에 감사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김진철 전북도 감사관은 “미공개 내부정보를 이용한 부동산 투기는 발견하지 못했다”며 “적발 공무원들의 해당 농지는 의무처분 등 행정조치를 하도록 관계기관에 통보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 “삼성·LG 친환경 빛났다’…올해의 에너지상 31개 중 19개 독식

    “삼성·LG 친환경 빛났다’…올해의 에너지상 31개 중 19개 독식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에너지 고효율 제품에 주어지는 ‘올해의 에너지상’을 휩쓸었다. 20일 소비자시민모임과 업계에 따르면 ‘제24회 올해의 에너지 위너상’에서 최고상인 에너지 대상에 삼성전자의 ‘무풍 시스템 에어컨 4웨이’와 LG전자의 ‘트롬세탁기 씽큐’, ‘나노셀 TV’ 등이 선정됐다. 에너지 대상을 포함해 올해는 총 31개의 제품이 수상 목록에 이름을 올렸는데 그중에서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약 61%인 19개를 차지했다. 삼성전자는 8개의 상을 받았다. LG전자는 올해 11개의 제품이 상을 받으며 5년 연속 최다 수상 회사의 영광을 이어 갔다.에너지 대상 및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받은 ‘삼성 무풍 시스템 에어컨 4웨이’는 기존 제품 대비 냉방효율은 평균 26%, 난방효율은 34% 향상시켰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에서 ‘녹색기술인증’도 받았다. 에너지 대상 및 산자부 장관상을 받은 ‘LG 트롬 세탁기 씽큐’는 기존 모델과 대비해 세탁 시간은 19% 단축됐고 에너지와 물 사용량은 각각 41%와 29%씩 줄었다. 에너지 대상을 받은 ‘나노셀 TV’는 지난해 출시한 동급 모델 대비 소비전력을 56% 줄였다.소비자시민모임이 주최하고 산자부, 환경부, 한국에너지공단이 후원하는 올해의 에너지위너상은 에너지 효율이 뛰어나고 에너지 절약 효과가 우수한 기술 또는 제품에 주어지는 상이다. 김형남 삼성전자 글로벌CS센터 전무는 “앞으로도 에너지 절감을 위한 기술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류재철 LG전자 H&A사업본부장(부사장)은 “성능과 디자인은 물론 친환경 고효율 기술을 지속 발전시켜 가전명가의 위상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대통령상부터 교육부장관상 싹쓸이… 아이 좋아! 든든한 ‘중구형 초등돌봄’

    오후 8시까지 학교는 공간, 구청은 운영 전국 첫 어린이집 100% 무상보육 실현도 서울 중구는 격이 다른 초등돌봄을 실현하기 위해 많은 공을 들였다. 그 결과 지난해까지 대통령상, 교육부장관상을 받고 정부혁신 100대 과제로 선정되기도 했다. 최근엔 전국 최초로 어린이집 100% 무상보육을 실현하는 등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변모하고 있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중구가 90년대 이후 인구가 지속 감소하고 있으며 젊은 인구 유출은 특히 심각하다고 19일 밝혔다. 초등학교 6학년 중 18%가 중학교로 진학하며 중구를 빠져나간다는 걸 보여 주는 통계가 있을 정도다. 서 구청장은 “아이 낳고 키우는 데 필요한 인프라가 절대적으로 부족해서”라며 “떠나는 인구를 붙잡고 새로운 젊은 인구를 불러오려면 다른 곳과 비슷한 수준이 아니라 압도적인 차별성을 갖춰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첫걸음은 ‘중구형 초등돌봄’이다. 이전 학교 돌봄은 오후 4~5시에 끝나지만 맞벌이 부부 실질 퇴근 시간은 오후 7~8시다. 구는 돌봄을 수요자 중심으로 다시 만들어 ‘학교는 공간을 제공하고 구청은 운영 일체를 맡는’ 틀을 고안했다. 중구형 초등돌봄은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학교에서 이뤄진다. 교실을 친환경 소재로 리모델링하고 주 6회 외부 강사를 초빙해 로봇코딩, 웹툰 그리기, 꽃꽂이, 우쿨렐레 등 기존 수업에서 경험할 수 없는 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급식·간식도 우수한 수준으로 제공하고 식단을 학부모 커뮤니티에 공개한다. 학원 등 외부활동 뒤 재입실도 가능하게 했다. 두 번째 변화는 특별한 영유아 보육이다. 어린이집 100% 무상보육으로, 특별활동비, 현장체험비, 행사비 등 한 아이당 연간 최고 200만원까지 부모에게 부담되는 비용을 전액 구가 지원하고 있다. 구는 급식과 간식을 서울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급·간식비를 보조해 4000원대로 유지하는데, 보건복지부 기준인 1900원의 두 배 이상이다. 1식 4찬에 제철과일 등을 후식으로 제공한다. 무항생제 고기, 달걀 등 친환경 식재료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구는 또 국공립어린이집을 구 직영으로 운영해 아동 수당 교사수를 높이고 특화 프로그램을 개발해 제공한다. 교직원 처우도 개선해 ‘교사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할 수 있다’는 정신을 실천한다. 서 구청장은 “이런 변화들이 차곡차곡 쌓여 중구가 ‘아이 키우기 좋은 대표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며 “아이와 함께 사람이 모여 더욱 활력 있는 중구로의 변화를 기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에듀윌, ‘2022년 주택관리사 합격전략 설명회’ 온라인 생방송 개최

    에듀윌, ‘2022년 주택관리사 합격전략 설명회’ 온라인 생방송 개최

    종합교육기업 에듀윌(대표 박명규)은 17일 오후 2시 주택관리사 ‘2022년 합격전략 설명회’를 온라인 생방송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22년 주택관리사 시험 대비 첫 설명회로 에듀윌 합격생들의 빅데이터를 분석해 과목별 필승 전략과 합격 비법을 전수한다. 수강할인권, 알림신청 이벤트 등 푸짐한 경품도 마련했다. 에듀윌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기초지식이 없는 수험생도 합격할 수 밖에 없는 합격비법을 공개한다고 전했다. 2020년 가장 많은 합격생을 배출한 에듀윌 합격 설명회는 먼저 1부에서 쉽게 합격하는 과목별 필승전략을 공개하고, 에듀윌 합격생이 많은 이유와 합격 비법을 발표한다. 마지막으로 실제 주택관리사 고득점 합격생이 전격 출연해 생생한 고득점 합격 노하우를 공개한다. 설명회 사전 신청 이벤트를 통해 에듀윌 홈페이지에 설명회 알림을 신청하면 ‘에듀윌 합격굿즈’ 세트를 선착순 100명에게 증정한다. 에듀윌은 세 번의 대통령상 수상을 비롯, 정부기관상 13관왕을 기록한 종합교육기업이다.
  • 어항에서 키우던 금붕어 방생하면 벌어지는 일

    어항에서 키우던 금붕어 방생하면 벌어지는 일

    미국에서 사람들이 버린 ‘반려 금붕어’가 하천을 점령해 골칫거리가 되고 있다. 최근 미국 일부 도시에서는 길이 40cm, 무게 2kg에 이르는 거대 금붕어가 잇따라 포착되고 있다. 이 금붕어는 국내에서도 가정용으로 흔히 기르는 품종으로 어항 속에서는 작은 크기를 유지하지만 하천과 호수처럼 먹이가 풍부한 곳에서는 크기가 빠르게 불어난다. 미네소타주 번즈빌 당국은 “제발 금붕어를 버리지 말아 달라”고 SNS에 호소했다. 버려진 금붕어는 호수와 연못 밑바닥 퇴적물을 빨아들일 뿐 아니라 식물을 뿌리째 뽑으면서 환경 오염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지난해 11월에도 한 지역 호수에서 금붕어 떼 50만여 마리가 발견됐고, 당국은 토종 물고기 생존을 위협하고 환경을 파괴하는 금붕어 무리를 어쩔 수 없이 모두 제거해야만 했다. 인근의 카버 카운티도 올해 금붕어 떼를 제거할 방법을 찾기 위해 관련 회사와 1억 원이 넘는 계약을 맺었다. 버지니아주의 경우 금붕어를 방생하다 적발되면 5급 경범죄로 처벌된다. 버려진 금붕어로 인해 수질이 급격하게 변화되면서 식물과 다른 동물에게도 연쇄적인 영향을 미친다. 지난해 12월에는 오크글로브 호수 수질 검사 과정에서 몸길이 38cm, 무게가 4kg나 되는 금붕어가 발견되기도 했다.미네소타 주 카버카운티 관계자는 “금붕어는 음식과 피난처를 두고 토종 물고기와 경쟁하는 침입종으로 간주된다”며 “혹독한 겨울도 거뜬히 이겨내는 금붕어는 번식이 빠르고 최대 25년을 산다. 이미 호수에 침범한 이들을 완전히 뿌리뽑기는 굉장히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더 이상 금붕어를 키우기 어렵다고 판단한 경우 새로운 주인을 찾아 입양 보내거나 수의사 또는 애완동물 상점에 연락해 토종 어종에 해를 끼치지 않고 물고기를 인도적으로 처분할 수 있는 방법을 찾으라”고 당부했다. 지난 2016년 호주에서도 거대해진 관상용 금붕어가 하천 생태계를 위협해 이에 대한 연구가 진행됐다. 스티븐 비티 머독대 수의학·생명과학 교수는 “버려진 금붕어는 길이 40cm, 무게 2kg까지 커졌다. 담수 조류와 다른 물고기의 알까지 먹어 치우며 강에 살던 토종 물고기들은 생존이 위태로워졌다”라며 “이사하는 집에 수조를 가져가는 것을 꺼린 부모들이 금붕어를 방생하면서 이 같은 상황에 이른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 에듀윌, 취업대학교와 삼성 채용 대비 ‘GSAT 온라인 스터디’ 모집

    에듀윌, 취업대학교와 삼성 채용 대비 ‘GSAT 온라인 스터디’ 모집

    종합교육기업 에듀윌(대표 박명규)은 네이버 취업 커뮤니티 ‘취업대학교’와 함께 2021 하반기 삼성그룹 공개채용 대비 ‘GSAT 8일 완성 온라인 스터디’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오는 22일까지 스터디원을 모집하는 삼성 공채 대비 온라인 스터디는 에듀윌의 노하우를 담은 교재와 무료 제공하는 ‘삼성 단기패스’ 강의를 통해 GSAT 실력을 향상시키고, 매일 부과되는 출석 및 과제 등을 통해 학습 습관을 형성시켜주는 프로그램이다. 스터디 교재인 ‘2021 하반기 GSAT 삼성직무적성검사 통합 기본서’는 온라인 GSAT에 대비할 수 있도록 수리와 추리 영역을 집중 구성했다. 도서에 수록된 실전모의고사 5회분과 추가로 제공하는 온라인 응시 서비스는 실전 감각 향상을 지원한다. 에듀윌과 취업대학교의 ‘GSAT 8일 완성 온라인 스터디’에 참여하는 스터디원 전원에겐 에듀윌 취업 인강과 데일리 문제, 에듀윌 취업 연구소의 1:1 학습 관리, 에듀윌 취업 강의 20% 할인권을 제공한다. 스터디 도서 구매를 인증하면 GSAT 유형분석집과 족집게 봉투모의고사를 제공하며, 출석 및 과제를 100% 수행하는 스터디원에겐 무료 강의 수강 연장권과 문화상품권을 제공한다. 스터디 후기를 작성하면 문화상품권 등 추가 학습 지원도 제공한다. 한편, 에듀윌은 세 번의 대통령상 수상을 비롯해 정부기관상 13관왕에 오른 종합교육기업이다.
  • 전북도, 사료작물 ‘케나프’로 친환경 플라스틱 개발

    전북도가 사료 작물로 주목받는 케나프(kenaf·양마)로 친환경 바이오 플라스틱 개발에 나선다. 전북도는 행안부가 주관하는 지역 균형 뉴딜 우수사업 공모에서 ‘케나프 기반 친환경 바이오 플라스틱 개발 및 산업화’가 그린뉴딜 분야 우수사업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30억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북도는 2009년부터 새만금 농업용지 5㏊에 케나프를 시험 재배했고, 내년에는 직접 개발할 품종을 등록할 예정이다. 재배 면적은 20㏊까지 확대된다. 도는 전북대, 도내 플라스틱 업계 등과 연구를 진행해 친환경 바이오 플라스틱을 상용화할 계획이다. 전북도는 이 사업을 통해 우선 농업용 멀칭 비닐을 개발하고 축적기술을 활용, 식품 용기까지 개발해 지역업체에 기술을 이전한다는 목표다. 케나프는 생산주기가 6개월(5∼10월)로 짧은데다 ㏊당 생산량이 32.5t으로 옥수수 17.5t보다 월등히 우수하다. 특히, 바이오 플라스틱의 주성분인 셀룰로스 함량도 옥수수(50%)보다 높은 80%에 이른다. 케나프로 만든 플라스틱의 생분해 기간은 80일에 불과해 상용화가 실현되면 경제적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일반 수목보다 최고 5배 이상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등 환경정화에 큰 효과가 있고 나팔꽃과 비슷한 꽃을 피워 관상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신원식 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앞으로 산업계와 학계, 연구소, 관계가 협업할 예정”이라며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면 전북형 그린뉴딜 사업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국내 1인당 플라스틱 소비량은 11.5㎏으로 세계 최고 수준이다. 버려진 플라스틱이 썩는 데는 500년이 걸린다. 농업용 멀칭(바닥덮기) 비닐은 연간 31만t 가운데 매년 12만t을 수거하지 못해 토양 등 환경오염의 주범으로 꼽힌다.
  • ㈜링티, 제2신속대응사단에 링티 3만 5000포 기증

    ㈜링티, 제2신속대응사단에 링티 3만 5000포 기증

    프리미엄 생활 건강 브랜드 ㈜링티가 지난 5월 22일, 경기도 양평에 있는 제2신속대응사단에 총 1억 5400만 원 상당의 링티 3만 5000포와 전용 보틀 3500개를 전달했다. 이번에 기증된 링티는 제2신속대응사단과 예하부대 2곳인 201여단, 203여단으로 전달되어 부대원들의 하계 공수훈련 및 체력훈련 중 사용됐다. 물품을 전달받은 제2신속대응사단은 기증식을 통해 ㈜링티에 감사한 마음을 전달했다, ㈜링티 관계자는 “한여름철 무더운 날씨 아래 계속되는 훈련은 탈수 현상을 쉽게 야기하는데, 이에 효율적으로 수분을 흡수시킬 수 있는 분말형 수액이 잘 활용된다면 좋겠다”며 “㈜링티는 지속적으로 코로나 의료진, 육군, 특전사, 해양경찰 등 공익에 기여하기 위해 헌신하며 작업환경 상 수분공급이 더욱 중요한 분들을 지원해 왔으며, 앞으로도 계속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2신속대응사단에 기증된 링티는 특전사 출신 군의관들이 행군 및 훈련 중 탈진하는 병사들을 신속하게 돕기 위해 연구·개발된 제품으로 개발 의의와 제품력을 인정받아 2017년 ‘국방부 스타트업 챌린지’에서 육군 참모 총장상, ‘도전! K-스타트 업’에서 국방부 장관상을 받은 바 있다. ㈜링티는 출시 4년 만에 3000만 포 판매 돌파라는 기록을 세우며 수분보충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최근 편의점에 출시한 0칼로리 500ml 음료 ‘링티제로’, 건강기능식품 ‘링티액티브’, 유산균제품 ‘링티 임팩트유산균’ 등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선보이며, 향후 프리미엄 생활 건강 브랜드로서의 도약을 선언했다.
  • 달성군,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우수상 수상

    달성군,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우수상 수상

    대구 달성군은 지난 9일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2021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우수상 수상으로 고용노동부 장관표창과 함께 7000만원의 재정 인센티브 사업비를 받게 되며, 이는 내년도 지역 일자리창출 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군은 코로나19로 인한 고용 위기 상황 속에서도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사업, 지역자원을 활용한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사업, 경력단절여성 및 취약계층 공공일자리사업 등 양질의 일자리창출을 위한 노력들이 높이 평가받았으며, 특히 지역여건을 고려한 일자리 대책 시행으로 성과를 인정받았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군의 지역과 산업특성을 고려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해 준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산학기관과 협력해 지역 산업구조와 기업의 수요에 맞는 인력을 양성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등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왕길역 로열파크씨티’, 친환경 녹색도시로 환경부장관상 수상

    ‘왕길역 로열파크씨티’, 친환경 녹색도시로 환경부장관상 수상

    DK도시개발·DK아시아는 올 하반기 하이엔드 리조트 도시 시즌2로 분양에 나서는 왕길역 로열파크씨티를 대한민국 대표 ‘친환경 녹색도시’로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DK도시개발·DK아시아 김효종 대표이사는 “왕길역 로열파크씨티는 사람과 자연이 모두 공생할 수 있는 대규모 공원과 숲이 조성되고 인근으로 경기 서부권의 중요한 녹지축이 위치한 만큼 친환경 녹색도시의 조건을 모두 갖췄다”라고 말했다. 왕길역 로열파크씨티는 동측으로 한남정맥이 병풍처럼 감싸고 있다. 한남정맥은 경기도 안성시 칠장산에서 시작해 김포시 문수산에 이르는 경기 서부권의 중요한 녹지축이다. 이 가운데 왕길역 로열파크씨티는 아라뱃길에서 시작해 김포까지 이어지는 약 11.3km의 한남정맥 구간 내에 들어가 있어 대한민국의 중요한 녹지축이 왕길열 로열파크씨티를 감싸고 있다. 인천시가 추진하는 검단중앙공원도 사업지 맞은편에 위치했다. 왕길동 일원으로 60만5,733㎡의 대규모 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오는 2022년 말 준공한다. 또한 첫 번째 시범단지로 분양하는 왕길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 구역에서 친환경 보호종인 금개구리와 맹꽁이가 서식했다. 금개구리와 맹꽁이는 농약과 화학비료가 닿지 않는 곳에만 서식하는 대표적인 환경 지표 생물인 만큼 구역 일대가 ‘청정지역’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구역 내 서식하고 있던 금개구리와 맹꽁이는 이미 안전하게 포획한 후 이주를 시킨 상태다. 여기에 DK도시개발·DK아시아는 친환경 그린에코시티 조성을 위해 왕길역 로열파크씨티 내에 대규모 친환경 공원을 조성한다. 공원의 크기는 30만2,761㎡(9만1,585평)로 서울 월드컵축구장(9,292㎡) 33개를 합쳐 놓은 크기다. 특히 단지 중앙에 들어서는 로열 센트럴파크는 폭이 100m에 달하고 길이가 무려 2.1km에 달해 길이 면에서는 송도 센트럴파크(약 940m)보다 2배 이상 길다. 또한 왕길역 로열파크씨티 전체 둘레길 길이를 합하면 23.1km에 달해 단지 입주민 대상으로 친환경 하프 마라톤이 가능할 정도다. 오는 하반기 분양 예정인 첫 번째 시범단지인 왕길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에는 로열 명품조경을 계획하고 있다. 대한민국 최고의 조경 기획⸱시공 회사인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이 3개의 콘셉트로 시공한다. 첫 번째 콘셉트는 유럽식 분수대와 유럽풍의 조경수를 배치한 ‘퀸즈가든’이다. 입주민들이 단지 내에서 유럽을 여행하는 기분이 들도록 한 것이다. 두 번째 콘셉트는 녹지와 물을 콘셉트로 한 ‘엘리제 파크 베이’다. 잔디마당 사이로 시냇물처럼 물이 흐르고 입주민들은 2층 규모의 티하우스(4개)에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보고 느끼면서 삶의 여유를 맘껏 즐기도록 했다. 세 번째는 사파리 놀이터를 콘셉트로 한 ‘드림밸리’다. 코끼리 모양의 미끄럼틀과 동물 조형물들을 설치해 아이들이 정글을 탐험하면서 건강하게 뛰어놀 수 있도록 꾸몄다. 또한 조경수 계획도 이미 세워뒀다. 보통 준공 1년 전에 조경 콘셉트를 정하고 수종을 확보하기 마련이지만 시범단지에는 분양 전부터 이미 수종을 계획하고 결정도 해 둔 상태다. 높이가 12~15m에 달하는 팽나무와 소나무(장송)가 단지 곳곳에 식재된다. 단풍나무와 튤립나무, 적화 마로니에, 느티나무, 팥배나무 등도 조경수로 단지 내 식재된다. 이 밖에 메타세쿼이아와 대왕참나무, 팽나무를 통해 숲을 조성하며 왕벚나무를 이용해서는 벚꽃 터널도 계획돼 있다. 조경수 밑으로는 꽃잔디로 황금 패랭이꽃을 예정하고 있으며 겨울철에도 푸르름을 유지하는 양잔디가 곳곳에 깔린다. 또한 단지 내에는 봄이면 카라, 여름이면 장미와 나리꽃, 가을이면 핑크뮬리 등을 심어 입주민들이 계절별로 다양한 꽃들을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하게 신경 썼다. DK도시개발·DK아시아 김효종 대표이사는 “특히 첫 번째 시범단지로 선보이는 왕길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는 조경 콘셉트는 물론 단지 안에 심을 나무와 꽃, 잔디까지 세심하게 심혈을 기울였다” 며 “이런 노력 덕분인지 친환경 건축물을 대상으로 시상하는 환경부장관상을 올해 받게 됐다”고 말했다. 리조트 도시는 리조트형 아파트 단지로 만들어 입주민들이 단지 밖으로 외출하지 않고도 단지 안에서 휴가와 같은 여유로운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한다는 콘셉트다. 시범단지에는 로열 명품조경에 리조트 도시 시즌1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역대급 커뮤니티 시설들이 들어선다. 로열피트니스 센터에는 6성급 호텔식 실내수영장, 냉탕과 온탕⸱열탕을 갖춘 대규모 사우나, 피트니스 센터, GX(그룹운동) 룸, 필라테스룸 등이 들어선다. 로열 복층형 골프센터는 복층형 인도어 골프장이 만들어진다. 스크린골프장(GDR)은 물론 퍼팅룸도 예정돼 있다. 스카이라운지와 컨시어지 라운지를 통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로열 클래스 서비스, 복합문화시설인 로열컬쳐센터에는 영화관(프라이빗 영화관 및 키즈 영화관), 맨즈클럽, 파티룸 등을 만들 예정이다. 이 밖에도 도서관과 독서실로 구성된 로열 스튜디오, 방문객 숙소 로열 게스트하우스, 키즈카페⸱장년층 커뮤니티 공간 로열 패밀리존도 계획돼 있다. 왕길역 로열파크씨티는 총 6개 단지로 총 1만3,000가구(대지면적 145만1,878㎡)규모다. 단일 프로젝트로는 대한민국 최대규모다. 단군 이래 최대 재건축이라 일컫는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 재건축(1만2,032가구)보다 더 크다. 이 가운데 첫 번째 시범단지 왕길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가 1,500가구(전용면적 59~99㎡, 시행 DK퍼스트, 시공 대우건설) 규모로 하반기 분양 예정이다. 공항고속도로 청라IC를 통해 서울까지 10분대로 진입 가능하며 인천 2호선 왕길역이 도보권에 있는 역세권 아파트다. 여기에 송도와 검단을 잇는 인천3호선에 대한 기대감도 있다. 2040년 인천도시기본계획 공청회 안에 반영된 노선으로 인천1호선 달빛축제공원역(송도)을 출발해 인천2호선 검단오류역(인천 서구)을 연결하는 노선이다. 인천을 남북으로 잇는 노선으로 송도와 인천 구도심인 중구 여기에 서구 청라와 왕길을 잇는 것은 물론 인천 1호선과 2호선 환승이 가능해 인천 곳곳으로 이동이 가능한 노선이다. 대형 유통시설인 스타필드 청라(예정)와 코스트코 청라(예정)도 이용이 편리하다. 또한 500병상 이상의 종합병원과 의료 바이오 산학 연구 시설 등을 갖춘 청라의료복합타운이 예정됐다. 최근 서울아산병원 컨소시엄이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 여기에 하나금융타운도 현재 조성 중이다. 특히 하나금융타운은 지난 2017년 통합데이터센터를 시작으로 청라로 이주를 시작해 오는 2024년까지 이주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하나금융지주 본사를 비롯해 하나은행, 하나금융투자, 하나카드, 하나생명 등 5개 계열사 소속 임직원 2,800여 명과 향후 관계사 및 상주 연수 인원 등을 포함해 앞으로 청라에는 하나금융 관련 인력 1만5,000여 명이 상주할 예정이다. 또한 자동차 전자장비 업체인 LG 마그나도 규모를 확대하고 있어 배후 수요도 풍부하단 평가다. 업계에서는 “지난 2017년 마곡 LG 사이언스 입주 사례를 보면 대기업이 입주하고 여기에 협력사까지 따라오면서 마곡은 물론 인근 화곡동과 김포 부동산 시장까지 영향을 줬다”라며 “청라를 중심으로 대기업과 협력업체가 대거 이동해 오는 만큼 왕길동은 물론 서구 부동산 시장 전반에 영향을 줄 것”으로 내다봤다. 왕길역 로열파크씨티는 교통의 허브와 금융 및 의료, 쇼핑의 중심지에 위치했고 녹지축인 한남정맥과 검단중앙공원 여기에 단지 내 대규모 로열 센트럴파크 조성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친환경 녹색도시로 손색이 없다.
  • 요양병원 입원비 지급 놓고 분쟁 벌인 삼성생명, 암환자 모임과 합의

    요양병원 입원비 지급 놓고 분쟁 벌인 삼성생명, 암환자 모임과 합의

    ‘요양병원 입원비는 직접적인 암 치료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암보험 가입자에게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은 삼성생명을 상대로 입원비 지급을 요구하며 점거 농성을 벌인 환자모임과 삼성생명 간의 협상이 타결됐다. 9일 삼성생명 등에 따르면 ‘보험사에 대응하는 암 환우 모임’(보암모)은 삼성생명 서초동 사옥 점거 농성을 끝내기로 삼성생명과 합의했다. 본사 앞 트레일러 시위도구와 현수막도 제거했다. 삼성피해자공동투쟁은 이날 삼성생명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암 환자의 542일간의 농성을 방치한 삼성생명의 고객에 대한 인권 유린은 규탄할 일이지만, 지금이라도 암보험 피해자들과 원만한 합의를 이룬 것은 환영한다”고 밝혔다. 삼성생명은 “집회·농성 장기화로 인한 사회적 갈등을 조속히 해소하는 차원에서 이를 중단하기로 최종 합의했다”고 전했다. 협상 타결 조건은 양측 합의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다. 보암모는 삼성생명이 판매한 보험 약관상 암 치료를 위해 입원하면 입원비를 지급하기로 돼 있지만, 요양병원에 입원했다는 이유로 보험금을 주지 않았다며 분쟁을 이어왔다. 2018년 말 삼성생명 서초동 사옥 앞에서 시위를 시작했고, 지난해 1월에는 사옥 2층에서 점거 농성을 시작했다. 삼성생명은 암의 직접적인 치료와 관련 없는 장기 요양병원 입원은 ‘직접적인 암 치료’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소송전을 벌였다. 금융감독원 제재심의위원회는 지난해 12월 삼성생명에 대해 중징계인 ‘기관경고’를 의결했다. 삼성생명은 제재 이후 1년 동안 금융당국 대주주 적격성 심사를 통과할 수 없게 됐다. 새로운 자회사 인수가 어려워지고, 인허가가 필요한 신사업 분야에 진출할 수 없게 되는 것이다. 다만 과태료와 과징금은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야 한다.
  • 김의겸 “尹부인 논문, 9000만원짜리 관상앱 계획서로 논문 써”

    김의겸 “尹부인 논문, 9000만원짜리 관상앱 계획서로 논문 써”

    “남이 특허 낸 거 정부지원으로 앱 만들고사업계획서 형태만 바꿔 박사논문 만든 것”“쥴리할 시간 없었다더니 베끼느라 바빴나”“조국처럼 멸문지화 수준 尹에 철저 수사”윤석열측 “이재명 추미애 논문 표절은?”청와대 대변인 출신 김의겸 열린민주당 의원이 7일 야권의 유력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부인 김건희씨의 논문 의혹과 관련, 박사학위 논문이 9000만원짜리 정부 지원을 받기 위해 제출했던 사업계획서 양식만 바꾼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날 TBS라디오방송 프로그램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김씨가) 콘텐츠진흥원을 통해 9000만원의 지원을 받아 관상, 궁합 보는 애플리케이션(앱)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렇게 앱을 개발하고 사업계획서를 만들었는데 그 내용을 고스란히 박사 논문으로 만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박사 논문은 2008년이고 (정부) 지원을 받은 것은 2006년 즈음인데 사실은 2004년도에 관상 보는 앱 특허를 홍 아무개씨라는 분이 만들어놓은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결국 김건희씨는 남이 만들어놓은 특허에다 정부 지원으로 앱을 만들고, 그 사업계획서를 단순히 형태만 바꿔서 박사 논문을 만든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전날에도 “김씨는 석사학위 2개에 박사학위까지 받느라 ‘쥴리’를 하고 싶어도 시간이 없었다고 했다”면서 “이 정도로 거칠고 조악한 논문을 쓰느라, 게다가 베끼느라 바빴느냐고 묻고 싶다”고 비꼬았다. 김 의원은 이어 윤 전 총장을 겨냥해 “조국 장관 가족을 멸문지화에 이를 정도로 혹독하고 가혹한 수사를 펼쳤다”면서 “부당한 방법으로 학위를 받고 대학 강의까지 했다면 문제는 더욱 심각하다. 조국 가족에게 했던 철저한 조사를 자신에게도 적용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尹측 “결혼 전 문제, 대학조사에 따를 것”“與 대선후보 본인 표절은 더 엄격해야” 윤 전 총장 측은 부인 김씨의 논문 표절 의혹에 대한 공격에 대해 이재명 정세균 추미애 등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의 논문 표절 의혹에 대한 해명을 공개 요구했다. 부인 김씨의 박사학위 논문 부정 의혹 관련 여권의 공세에 대한 ‘맞불’ 놓기다. 윤 전 총장 대변인실은 이날 기자단 알림에서 “김건희씨 결혼 전 논문 문제는 해당 대학 조사라는 정해진 절차를 통해 규명되고 그 결과에 따를 문제”라면서 “여당은 자당 대선 후보들 본인의 논문 표절에 대해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밝혔다. 앞서 국민대는 연구윤리위원회를 꾸리고 김씨의 2008년 ‘아바타를 이용한 운세 콘텐츠 개발 연구:‘애니타’ 개발과 시장적용을 중심으로’ 논문 등 부정 의혹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그러나 이와 관련, 대변인실은 “여당의 대선 후보와 최고위원 등은 결혼하기도 한참 전인 2007년도 배우자 논문을 직접 평가하면서 ‘검증대상’이라는 입장을 밝혔다”는 점을 지적했다. 그러면서 “공당이라면 배우자가 아닌 ‘이재명 정세균 추미애 등 자당 유력 대선후보들 본인의 논문표절 의혹’에 대해서는 보다 더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 ‘신변이상설’ 하루 만에… 김정은 금수산 참배

    ‘신변이상설’ 하루 만에… 김정은 금수산 참배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자신에게 제기된 신변이상설을 일축하듯 8일 김일성 27주기를 맞아 노동당 간부들과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했다. 정치국 상무위원이던 리병철 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등 군 수뇌부들이 줄줄이 강등된 것도 확인됐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김정은 동지께서 7월 8일 0시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셨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참배 사진을 보면 정치국 상무위원 5명 가운데 최룡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조용원 당 조직비서, 김덕훈 내각 총리가 김 위원장과 함께 맨 앞줄에 섰으며, 리병철은 이 줄에서 없어 상무위원에서 해임된 것이 확인됐다. 후임 인선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김 위원장의 건강도 외관상 이상이 없는 것으로 보였다. 국가정보원은 이날 국회 정보위 보고에서 “(김정은은) 최근 10∼20㎏ 체중을 감량하고 정상적인 통치 활동을 하고 있다”며 “건강에는 전혀 문제없다”고 했다. 리병철은 참배단 셋째 줄의 박태덕 당 규율조사부장과 리철만 농업부장 사이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주요 정치행사 때면 입었던 흰색 군복(원수복) 대신 인민복 차림으로 나타났는데, 국정원은 리병철이 군수공업부장으로 밀려난 것으로 분석했다. 지난해 10월 리병철과 함께 군 원수로 승진했던 ‘군 서열 2위’의 박정천 총참모장도 한 등급 낮은 ‘차수’ 계급장을 달고 둘째 줄에 자리했다. 위치는 상장(별 세개) 계급의 정경택 국가보위상보다도 밀렸다. 셋째 줄의 김정관 국방상도 지위가 ‘차수’에서 ‘대장’으로 강등된 것으로 나타나 군 전반에 대대적인 인사 쇄신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문책성 인사의 배경에는 코로나19 방역이 장기화되면서 어려워진 식량난을 해결하는 데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정보위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은 “(김 위원장이 언급한) ‘방역 중대사건’은 평북 의주 방역장 소독시설 가동 준비 미흡과 전시 비축미 공급 지연 및 관리 실태 부실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이라고 국정원의 분석을 전했다. 한편 정치국 회의 거수 의결을 할 때 아예 자리에서 사라진 최상건 당 비서는 이날 참배단에서도 보이지 않아 신상에 변동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 스타일리쉬 캠핑 브랜드 ‘카즈미’, 김포복지재단에 덴탈마스크 15만 장 기부

    스타일리쉬 캠핑 브랜드 ‘카즈미’, 김포복지재단에 덴탈마스크 15만 장 기부

    (주)코린토(대표 김숙경)가 덴탈마스크 15만 장을 김포복지재단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김포시청에서 진행된 이번 기부행사에서는 ㈜코린토 대표 김숙경을 비롯해 김주영 국회의원, 정하영 김포시장, 이병우 김포복지재단 대표이사, 오강현 시의원이 함께 했다. 2008년 설립한 ㈜코린토는 스타일리시 캠핑 브랜드 ‘카즈미(KZM OUTDOOR)’로 업계경력 14년 차 기업이다. ㈜코린토는 창립 후 각종 국제 박람회에 참가해 ‘카즈미’ 브랜드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인정받고 있으며, 각종 기관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코린토 김숙경 대표는 2012년 한국재능나눔 수상을 기점으로 꾸준한 기부문화를 독려해 오고 있다. 코로나19 상황이 악화되던 지난해 3월에는, 자체 생산 마스크 1만 장을 김포시에 전달했으며, 이어 12월에도 김포복지재단에 10만 장을 기부하는 등 코로나19 확산방지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 날 김포복지재단을 통해 기탁된 ㈜코린토 덴탈마스크 15만 장은 지역아동센터와 글로벌이주민센터, 북부노인복지관, 종합복지관, 외국인주민지원센터 등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코린토는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2016), 경기지방중소기업 기술혁신 표창(2017), 기술평가 우수기업인증(2018),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표창(2020) 등 각종 브랜드 상을 수상하며 국내 아웃도어 브랜드 내에서 입지를 확고히 구축하고 있다.
  • 온몸에 검은털 수북…美 털북숭이 여자아기 태어나

    온몸에 검은털 수북…美 털북숭이 여자아기 태어나

    온몸에 검은 털이 수북한 여자아기가 태어났다. 6일 데일리메일은 미국 텍사스주에서 태어난 털북숭이 아기를 소개했다. 텍사스주 텍사스시티 출신 케이요나 검스는 지난 3월 넷째딸을 출산했다. 생일에 낳은 아기라 더욱 특별했던 딸에게는 자신의 이름을 따 마일라 케이 포스터라는 이름을 붙여주었다. 엄마와 생일이 같다는 것 외에 아기에게는 특별한 점이 하나 더 있었다. 보기 드문 털북숭이라는 것이었다. 출생 당시부터 이미 다른 아기보다 많았던 털은 갈수록 수북해졌다. 아기 엄마는 “날 때부터 털이 많았지만, 끝없이 자라는 걸 보고 충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곧게 난 솜털이 두 달 반이 지나서부터 둥글게 말려 더욱 눈에 띄었다고도 전했다.아기는 손바닥과 발바닥을 제외하고 얼굴과 귀밑, 등, 어깨, 팔, 다리 등 몸 전체에 검은 털이 나 있다. 전신성 다모증으로 추측된다. 다모증(Hypertrichosis)은 털 밀도가 높거나 지나치게 갈라지는 현상을 말한다. 증상이 나타나는 부위에 따라 일부분에만 유독 털이 많이 자라는 국한성 다모증과 전신에 퍼져 자라는 전신성 다모증으로 나눌 수 있다.원인은 선천적인 것과 후천적인 것으로 나눌 수 있는데 선천성 다모증은 유전적인 경향이 두드러진다. 드물지만 임신 중 산모가 항경련제를 복용했거나 술을 마셨을 때 나타나기도 한다. 안드로겐 등 호르몬 이상에 의한 내분비계 질환이 있는 게 아니라면 면도나 왁싱, 레이저 등으로 치료할 수 있다. 마일라가 어떤 연유로 다모증을 갖고 태어났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아기 엄마도 마일라 위로 아이 셋을 낳았으나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고 전했다. 몸 전체에 난 검은 털이 외관상 불리하게 작용할 수도 있으나, 마일라의 엄마는 특별한 딸의 매력이 되길 바란다. 아기 엄마는 “처음에는 나도 많이 놀랐지만 딸이 너무 예뻐서 이제는 하나도 중요치 않다. 언제나 딸을 사랑할 것”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 DGB대구은행·경북도, 중소기업 가족친화경영문화 확산 협약 체결

    DGB대구은행·경북도, 중소기업 가족친화경영문화 확산 협약 체결

    DGB대구은행과 경북도는 7일 경북여성가족플라자 다목적홀에서 경북지역 중소기업의 가족친화경영 문화 확산 및 가족친화인증활성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DGB대구은행은 경북 지역 가족친화인증 중소기업에 대해 대출 금리우대, 경영컨설팅 지원 및 소속 근로자에 대해 전자금융 수수료 면제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인증 참여기업 확대를 위한 지원을 하게 된다. 2014년 가족친화인증기업 인증 및 모범기업으로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받는 등 가족친화경영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DGB대구은행은 경상북도와의 이번 협업으로 지역 대표은행의 책임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임성훈 은행장은 “가족친화적인 직장 문화가 경북지역 기업에 많이 확산되기를 바라며, DGB대구은행도 가족친화인증기업 및 소속 근로자에 대한 각종 우대지원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겠다”고 밝혔다.
  • [나우뉴스] “알고 보니 자궁이 2개…하지만 두렵지 않아” 美 20세 여성 사연

    [나우뉴스] “알고 보니 자궁이 2개…하지만 두렵지 않아” 美 20세 여성 사연

    자신이 2개의 자궁을 가졌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미국 20대 여성의 사연이 알려졌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1일 보도에 다르면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에 사는 페이지 디안젤로(20)는 2년 전인 18세 무렵에 자신에게 2개의 자궁이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됐다. 중복자궁(uterine didelphys)으로 불리는 이 증상은 말 그래도 자궁과 질이 각각 2개인 질환으로, 각각의 자궁으로 임신이 가능하며 흔하지는 않지만 아주 드문 질환도 아니다. 디안젤로는 중복자궁으로 인해 한 달에 두 번의 생리를 겪기 때문에, 자궁 한쪽으로 아이를 임신해도 다른 한쪽 자궁을 통해 생리가 발생할 수 있다. 이 여성은 18세가 되기 전까지 자신이 중복자궁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 다만 몇 년 동안 때때로 2주에 한 번 불규칙한 생리를 겪었고, 2년 전 정기검진을 위해 산부인과를 방문했을 때 자신의 몸 상태를 알게 됐다. 그녀는 “외관상 다른 여성들과 똑같은 성기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내게 자궁이 두 개라는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다. 하지만 산부인과를 처음 방문했을 때 의사의 표정을 보고, 내게 뭔가 다른 질환이 있다는 사실을 짐작할 수 있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처음에는 그저 재미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의사에게 자세히 설명을 들은 뒤에야 사태의 심각성을 알게 됐다”고 덧붙였다. 중복자궁 여성들은 일반 여성에 비해 자궁의 크기가 훨씬 작기 때문에 조산이나 유산의 위험이 높다. 실제로 중복자궁 진단을 받은 여성들은 평균적으로 유산을 5차례 겪은 후에야 아이를 출산했다는 현지 통계도 있다.디안젤로는 자신처럼 중복자궁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거나, 혹은 고민하며 살아가는 여성들에게 정확한 사실을 전달하기 위해 SNS 페이지를 개설하고 활동을 시작했다. 현재는 틱톡에서 30만 팔로워를 자랑하며, 꾸준히 중복자궁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디안젤로는 “나와 같은 문제를 안고 있는 어린 소녀들이 메시지를 통해 고민 상담을 해온다. 처음 자신의 몸 상태를 알게 되면 두렵고 외로울 수 있지만 함께 모인다면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했다. 이것이 내가 SNS 활동을 시작한 이유”라고 설명했다. 중복자궁은 높은 유산 및 조산의 위험을 내포하지만, 출산 성공 사례가 없는 것은 아니다. 지난해 영국의 한 여성은 각각의 자궁에 각 1명 씩 태아를 임신해 두 아이를 출산했다. 2개의 자궁에 한 명의 태아가 동시에 들어서는 일은 5000만 분의 1 확률로 매우 드물다. 영국의 또 다른 여성은 하나의 자궁이 정상적인 생리 활동을, 숨겨져 있던 다른 자궁이 임신 상태를 유지하면서, 임신 사실을 전혀 알지 못하다 갑작스럽게 출산하기도 했다. 송현서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알고 보니 자궁이 2개…하지만 두렵지 않아” 美 20세 여성 사연

    “알고 보니 자궁이 2개…하지만 두렵지 않아” 美 20세 여성 사연

    자신이 2개의 자궁을 가졌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미국 20대 여성의 사연이 알려졌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1일 보도에 다르면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에 사는 페이지 디안젤로(20)는 2년 전인 18세 무렵에 자신에게 2개의 자궁이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됐다. 중복자궁(uterine didelphys)으로 불리는 이 증상은 말 그래도 자궁과 질이 각각 2개인 질환으로, 각각의 자궁으로 임신이 가능하며 흔하지는 않지만 아주 드문 질환도 아니다. 디안젤로는 중복자궁으로 인해 한 달에 두 번의 생리를 겪기 때문에, 자궁 한쪽으로 아이를 임신해도 다른 한쪽 자궁을 통해 생리가 발생할 수 있다. 이 여성은 18세가 되기 전까지 자신이 중복자궁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 다만 몇 년 동안 때때로 2주에 한 번 불규칙한 생리를 겪었고, 2년 전 정기검진을 위해 산부인과를 방문했을 때 자신의 몸 상태를 알게 됐다. 그녀는 “외관상 다른 여성들과 똑같은 성기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내게 자궁이 두 개라는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다. 하지만 산부인과를 처음 방문했을 때 의사의 표정을 보고, 내게 뭔가 다른 질환이 있다는 사실을 짐작할 수 있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처음에는 그저 재미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의사에게 자세히 설명을 들은 뒤에야 사태의 심각성을 알게 됐다”고 덧붙였다. 중복자궁 여성들은 일반 여성에 비해 자궁의 크기가 훨씬 작기 때문에 조산이나 유산의 위험이 높다. 실제로 중복자궁 진단을 받은 여성들은 평균적으로 유산을 5차례 겪은 후에야 아이를 출산했다는 현지 통계도 있다.디안젤로는 자신처럼 중복자궁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거나, 혹은 고민하며 살아가는 여성들에게 정확한 사실을 전달하기 위해 SNS 페이지를 개설하고 활동을 시작했다. 현재는 틱톡에서 30만 팔로워를 자랑하며, 꾸준히 중복자궁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디안젤로는 “나와 같은 문제를 안고 있는 어린 소녀들이 메시지를 통해 고민 상담을 해온다. 처음 자신의 몸 상태를 알게 되면 두렵고 외로울 수 있지만 함께 모인다면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했다. 이것이 내가 SNS 활동을 시작한 이유”라고 설명했다. 중복자궁은 높은 유산 및 조산의 위험을 내포하지만, 출산 성공 사례가 없는 것은 아니다. 지난해 영국의 한 여성은 각각의 자궁에 각 1명 씩 태아를 임신해 두 아이를 출산했다. 2개의 자궁에 한 명의 태아가 동시에 들어서는 일은 5000만 분의 1 확률로 매우 드물다. 영국의 또 다른 여성은 하나의 자궁이 정상적인 생리 활동을, 숨겨져 있던 다른 자궁이 임신 상태를 유지하면서, 임신 사실을 전혀 알지 못하다 갑작스럽게 출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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