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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평군, 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3년 연속 수상

    함평군, 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3년 연속 수상

    전남 함평군이 지난 20일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주최한 ‘2025년 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주포권역다목적센터 수상으로 함평군은 3년 연속 우수사례 기관 표창을 수상해 주민주도형 지역 발전 역량을 전국에 알렸다. 지방시대위원회는 매년 균형발전특별회계로 지원되는 보조사업에 대해 광역 및 기초 지자체가 추진한 사업들의 타당성과 추진체계의 적정성, 지역경제 발전과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사례를 선정한다. 올해 우수사례로 선정된 주포권역다목적센터는 ‘저녁노을이 머무는 석양마을 주포 활성화’를 주제로 지역의 자연 경관과 관광자원을 활용해 주민이 중심이 되는 운영 모델을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민들은 체육시설과 오토캠핑장, 물놀이시설 등을 직접 운영하며 수익을 창출하고 해당 수익을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복지 실현에 큰 역할을 했다. 이번 수상으로 함평군은 2023년 취약지역생활여건개조사업으로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2024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시군역량강화사업으로 지방시대위원장 기관 표창을 받은 데 이어 3년 연속 균형발전 우수사례에 선정되는 성과를 이뤘다. 이상익 군수는 “군민의 적극적이고 주도적인 참여로 전국 지자체 평가부문 3년 연속 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에 선정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균형 발전을 목표로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사회 활력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국민체육진흥공단, 중소기업 동반성장 기여 공로 4년 연속 중기벤처부 장관상 수상

    국민체육진흥공단, 중소기업 동반성장 기여 공로 4년 연속 중기벤처부 장관상 수상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중소기업 동반성장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4년 연속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체육공단은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25 동반성장 주간 기념식’에서 7년 연속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기금 출연 확대, 스포츠 중소기업의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 및 ‘해외 박람회 참가 지원 등 해외 판로 개척 지원’ 등으로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와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표창을 받았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매년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 및 상생 협력 확산에 기여한 대·중소기업과 공공기관을 선정해 이 상을 수여하고 있다. 체육공단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중소기업과 함께 성장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 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통한 상생 협력 정책 추진으로 동반성장으로 미래를 그리는 선도기관으로서 그 역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 은평, AI·IoT 안전 플랫폼 구축 장관상

    은평, AI·IoT 안전 플랫폼 구축 장관상

    서울 은평구는 최근 한국지역정보개발원에서 열린 성과공유회에서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전동보장구 이동 안전 플랫폼 구축 성과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구는 전동보장구에 IoT 센서를 부착해 충격과 사고 위험을 자동 감지하고, 이를 관제센터와 119 다매체 신고로 즉시 연계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사고 발생 시 주변 폐쇄회로(CC)TV 영상을 즉시 표출해 신속한 초기 대응을 가능하게 했다. 특히 이 플랫폼은 데이터 기반 정책 수립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구는 지역 장애인과 노인 복지시설 등과 연계해 수집한 약 3만건에 달하는 주행 경로 및 충격 강도 데이터를 AI로 분석했다. 이를 통해 이동 불편 지역과 노면 파손 위험 구간을 과학적으로 도출하고 도로 정비 우선순위를 정하는 데 활용했다. 여기에 전동보장구 이용자 등 120명으로 구성된 ‘스스로해결단’을 운영하면서 현장 점검과 피드백을 정책에 반영하고 주민 참여를 확대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앞으로도 누구나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스마트 도시 은평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신지, ‘예비 남편 논란’ 직접 입 열었다…“돈 보고 접근했다? 오히려 그 친구는…”

    신지, ‘예비 남편 논란’ 직접 입 열었다…“돈 보고 접근했다? 오히려 그 친구는…”

    그룹 코요태 신지가 예비 남편 문원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신지는 24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 출연해 논란의 상견례 영상을 언급했다. 앞서 신지는 지난 6월 소속사를 통해 문원과 결혼을 준비 중이라고 밝힌 뒤,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문원과 함께 코요태 멤버 김종민, 빽가를 만나는 이른바 ‘상견례’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문원은 ‘돌싱’이며 딸까지 있다고 공개했고, 이 사실을 들은 빽가가 잠시 화장실을 다녀온다며 자리를 비우는 모습이 화제가 됐다. 또 문원이 “신지가 이렇게 유명한 사람인 줄 몰랐다”고 발언해 팬들 사이에서 논란이 일었다. 당시 부정적인 여론이 확산하면서 문원의 사생활과 관련한 각종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신지는 이 상견례 영상이 600만 조회수를 기록했다며 “우리나라에 있는 신점 보는 사람들이 우리 둘의 사주 궁합을 봐서 올리기 시작하더라”고 말했다. 신지는 “거의 모든 댓글이 ‘관상은 과학이다’, ‘싸하다’, ‘지팔지꼰’(자기 팔자 자기가 꼰다), ‘신지 돈 보고 접근했다’였다”며 “오히려 그 친구는 잘 산다”고 변호했다. 신지는 “사실이 아닌 것이 기정사실화돼서 속상했다”라면서도 “내가 봐도 그 사람이 그 자리에서 말실수했던 건 사실이다. ‘신지가 이렇게 유명한지 몰랐다’를 잘 표현했어야 한다. ‘이 정도로 파급력이 셀지 몰랐다’고 했어야 한다. 말주변이 좀 없긴 하다”라고 했다. 이어 “내가 간과한 건 방송이 나가도 이슈가 될 거라는 생각을 안 했다는 점이다”라며 “‘과거를 미리 말하지 않았다’라는 오해도 많은데 난 사귀기 전에 이미 알고 있었다”고 강조했다. 신지는 특히 상견례 영상 이전에도 네 사람이 이미 여러 차례 만났었다며 “원래 편한 사이라 농담 주고받았던 자리”라고 설명했다. 신지는 양가 가족끼리 아직 상견례는 하지 못했다면서도 “결혼 날짜는 내년 초로 결정됐다”고 했다. 신지는 1998년 코요태로 데뷔해 ‘순정’, ‘만남’, ‘파란’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을 받았다. 문원은 2013년 JTBC ‘히든싱어1’ 윤민수 편과 MBC ‘트롯전국체전’에 출연했다. 두 사람은 신혼집에 거주하며 결혼을 준비 중이다.
  • 은평구, AI·IoT 활용 전동보장구 이동 안전 플랫폼으로 행안부 장관상 영예

    은평구, AI·IoT 활용 전동보장구 이동 안전 플랫폼으로 행안부 장관상 영예

    서울 은평구는 최근 한국지역정보개발원에서 열린 성과공유회에서 AI(인공지능)와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전동보장구 이동 안전 플랫폼 구축 성과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앞서 구는 전동보장구에 IoT 센서를 부착해 충격과 사고 위험을 자동 감지하고, 이를 관제센터와 119 다매체 신고로 즉시 연계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사고 발생 시 주변 CCTV 영상을 즉시 표출해 신속한 초기 대응을 가능하게 했다. 특히 이 플랫폼은 데이터 기반 정책 수립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구는 지역 장애인과 노인 복지시설 등과 연계해 수집한 약 3만건에 달하는 주행 경로 및 충격 강도 데이터를 AI로 분석했다. 이를 통해 이동 불편 지역과 노면 파손 위험 구간을 과학적으로 도출하고 도로 정비 우선순위를 정하는 데 활용했다. 여기에 전동보장구 이용자 등 120명으로 구성된 ‘스스로해결단’을 운영하면서 현장 점검과 피드백을 정책에 반영하고 주민 참여를 확대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앞으로도 누구나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스마트 도시 은평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금천 시흥2동 주민자치회가 칭찬받은 비밀

    금천 시흥2동 주민자치회가 칭찬받은 비밀

    서울 금천구는 시흥2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20일 울산컨벤션센터(UECO)에서 열린 ‘지방자치 30주년 기념 주민자치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행정안전부와 사단법인 열린사회시민연합 주최로 우수한 주민자치 활동을 발굴하기 위해 진행됐다. 주민자치, 지역 활성화, 학습공동체, 마을 네트워크, 제도·정책 등 5개 평가 분야에서 지난해 1월부터 지난 8월까지 활동 중 10건을 선정했다. 심사위원단(70%)과 현장평가단(30%) 평가를 합산한 결과 금천구 시흥2동 주민자치회 ‘시흥2 평생학습 마을 잇다’ 사업이 학습공동체 분야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고령층과 1인 가구가 많은 시흥2동 지역 특성을 살린 평생학습 공동체 사업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수상한 금천구는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특별교부세 1억원을 확보했다. 금천구는 전국 최초로 전 동 주민자치회를 구성하고, ‘금천형 주민자치회 2.0’으로 촘촘한 주민자치 기반을 구축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주민자치회를 주민의 대표조직으로 성장시키고, 동 단위 민관협력을 구축하기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며 축하와 감사를 전했다.
  • “식용 버섯입니다” AI 답변 믿고 먹었는데 독버섯이었다…70대 日 남성 병원행

    “식용 버섯입니다” AI 답변 믿고 먹었는데 독버섯이었다…70대 日 남성 병원행

    일본에서 한 남성이 야산에서 채취한 버섯을 인공지능(AI)으로 판독했다가 “식용 버섯”이라는 답변을 믿고 섭취한 뒤 병원으로 실려 가는 일이 발생했다. 21일 일본 MBS 뉴스에 따르면 와카야마현 와카야마시에 거주하는 70대 남성 A씨는 지난 3일 나라현 시모키타야마무라 산속에서 표고와 비슷하게 생긴 버섯을 채취했다. A씨는 식물원 등 전문가에게 확인하려 했지만 연락이 닿지 않자, 휴대전화로 버섯을 촬영한 뒤 AI 이미지 판독 기능에 의뢰했다. AI는 해당 버섯에 대해 “느타리 또는 표고로 먹을 수 있는 버섯”이라고 답변했다. A씨는 이를 믿고 버섯을 구워먹었다. 그러나 섭취 약 30분 뒤 심한 구토 증상이 나타났고 결국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이후 와카야마시가 버섯을 정밀 조사한 결과 이는 강한 중독 증상을 일으키는 독버섯인 ‘달빛버섯’으로 확인됐다. 달빛버섯은 외관상 느타리버섯이나 표고버섯과 비슷하다. 주름 밑부분에 융기대가 있고 살 내부에 검은 얼룩이 많은 게 특징이다. 와카야마시 관계자는 “AI나 도감 앱의 판정은 어디까지나 참고에 불과하다”며 “확실한 감별이 되지 않은 버섯은 채취하지 말고 먹지도 말고 타인에게 나눠주지도 말라”고 주의를 촉구했다. AI가 버섯의 식용 여부를 잘못 판단해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은 앞서도 수차례 지적돼 왔다. 미국 소비자권익단체 ‘퍼블릭 시티즌’은 지난해 발표한 보고서에서 여러 AI 기반 버섯 감별 앱을 테스트한 결과 “독버섯을 식용 버섯으로 잘못 분류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고 경고했다. 조사 대상 일부 앱은 독버섯을 정확하게 식별하는 비율이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고, 심지어 독성 경고를 전혀 표기하지 않는 경우도 있었다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버섯의 식용 여부는 표면 색, 단면 조직, 자라는 지형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해야 판단할 수 있는데, AI는 사진 한 장만으로 이를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다”며 “AI를 최종 판단 도구로 사용하면 중독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 봉양순 서울시의원 “놀 권리부터 안전까지”, 성평등가족부장관상 수상

    봉양순 서울시의원 “놀 권리부터 안전까지”, 성평등가족부장관상 수상

    서울시의회 봉양순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3)이 지난 21일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5년 경기어린이박람회’에서 어린이대상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2025 경기어린이박람회’는 한국어린이문화원과 동아일보가 공동 주최한 대규모 어린이 특화 축제로 어린이의 신체·정서 건강을 위한 놀이문화 확산, 안전·건강 교육, 체험 중심 콘텐츠 제공을 통해 미래세대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경기어린이대상’ 시상식은 아동의 권익 신장과 안전한 성장환경 조성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하여 격려하는 취지로 진행됐으며, 봉 의원은 아동·청소년 성보호 인식 확산과 지역 기반의 아동 친화 정책 실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성평등가족부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봉 의원은 제10·11대 서울시의원으로 활동하며 환경수자원위원장 및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장 등을 맡아 사회적 약자와 미래세대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정책 실천을 이어왔다. 특히 어린이공원 정비, 테마놀이터 조성, 유아숲 체험공간 확충 등 생활밀착형 어린이 안전·놀이환경 조성에 앞장섰으며, ‘서울어린이마라톤대회’ 유치와 운영에도 주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수상 소감을 통해 봉 의원은 “아동·청소년 보호와 놀 권리, 안전한 성장환경 마련은 단순한 복지정책이 아닌 사회 전체의 책임이자 미래를 위한 투자”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아동의 권리와 안전이 정책의 우선순위가 될 수 있도록 더욱 꼼꼼하게 살피고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정책은 결국 아이들의 삶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가에 대한 책임”이라며 “놀이, 쉼, 돌봄, 보호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정책을 통해 아이들이 행복하고 미래세대가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덧붙였다.
  • 금천형 주민자치, 서울시 유일 ‘우수사례’ 선정

    금천형 주민자치, 서울시 유일 ‘우수사례’ 선정

    서울 금천구는 시흥2동 주민자치회가 전날 울산컨벤션센터(UECO)에서 열린 ‘지방자치 30주년 기념 주민자치 우수사례 공모전’ 학습공동체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방자치 30주년을 맞아 행정안전부와 사단법인 열린사회시민연합이 공동 주최로 우수한 주민자치 활동을 발굴하고 공유하기 위해 열렸다. 공모전에서는 주민자치, 지역활성화, 학습공동체, 마을네트워크, 제도·정책 등 5개 평가 분야에서 2024년 1월부터 지난 8월까지의 활동 중 전국에서 총 10건을 선정했다. 심사위원단 평가 70%와 현장평가단 평가 30%를 합산했다. 금천구는 학습공동체 분야에서 시흥2동 주민자치회 ‘시흥2 평생학습 마을 잇다’ 사업이 우수상으로 선정됐다. 금천형 주민자치 정책의 경쟁력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아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수상하는 성과를 냈다. 이에 따라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특별교부세 1억원도 확보했다. 시흥2동의 평생학습 마을 잇다 사업은 고령층과 1인 가구가 많은 시흥2동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평생학습 공동체 사업이다. 5~8인 소규모 학습공동체가 신청한 희망 프로그램이 주민설명회 등을 거쳐 선정되면 50만~100만원의 학습비를 지원한다. 지역에 맞춰 특화된 설계와 체계적인 운영 방식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예산 집행 교육으로 사업의 완성도도 높였다. 금천구는 전국 최초로 전 동 주민자치회를 구성하고, ‘금천형 주민자치회 2.0’ 정책으로 촘촘한 주민자치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의제발굴 공론장, 주민총회 등 주민 참여 기반을 넓히고 주민자치활동 지원 사업을 확대 중이다. 2022년부터 서울시 지원이 대폭 삭감됐지만, 구는 전액 구비로 주민자치 지원 예산을 편성하기도 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주민자치회를 주민의 대표조직으로 성장시키고, 동 단위 민관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속해 온 노력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마을의 문제 발굴과 해결을 위해 활동하는 시흥2동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이를 지원해온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3회 한국공공브랜드대상 28일 시상식

    한국공공브랜드진흥원(한공원)은 오는 28일 서울 송파구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제3회 한국공공브랜드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서 산업통상부 장관상에는 서울경제진흥원(SBA), 비공모 부문 그랑프리 대상에는 서울시 아리수본부와 광고 회사인 이노션이 각각 선정됐다. 공모 부문 민간 영역에서는 LG전자가, 공공 영역에서는 국무조정실이 각각 종합대상을 받는다. 비공모 의정 부문은 주호영(국민의힘 의원) 국회부의장과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방자치단체장 부문은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올해의 대행사 부문은 메타브랜딩이 수상한다. 공모 부문에서는 국가브랜드, 정책브랜드, 혁신브랜드, 인공지능(AI) 기술 브랜드, K브랜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등 20여개 부문의 출품작이 대상·최우수상·우수상에 선정됐다. 수상 기관의 사례는 혁신 공공브랜드를 다루는 여러 세미나와 포럼에서 소개될 예정이다. 김유경 한공원 이사장은 “올해 지자체, 중앙부처, 공공기관, 공기업은 물론 민간 대기업의 참여가 높았다”며 “ESG 등 시대정신이 반영된 공적 경영활동이 크게 반영된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 지하주택 침수 땐 119 연계 ‘종로 비상벨’…국무총리상 등 6관왕

    지하주택 침수 땐 119 연계 ‘종로 비상벨’…국무총리상 등 6관왕

    서울 종로구가 지하주택이 침수될 경우 등 119에 연계되는 ‘종로비상벨’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종로구에 따르면, 이번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제안활성화 우수공무원’ 부문에서 김찬호 주무관은 종로비상벨 사업으로 서울시 약자와의 동행 공모사업 등 7건 제안 채택이나 실적 등을 인정받아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또한 ‘2025 중앙우수제안 공무원 제안’ 부문에서 이일환 치수과장 등이 제안한 ‘종로 비상벨 사업 지하가구 재해·재난 대응 관리 시스템 구축’이 창의성과 실현 가능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 이로써 전국 최초로 도입한 지하주택 119연계 종로 비상벨은 외부기관 평가에서 총 6관왕을 기록했다고 종로구는 전했다. 경계 단계인 2㎝ 이상 물이 차오르면 침수 센서가 감지해 구청, 거주자, 보호자, 동행파트너에 문자를 발송하는 기능을 갖췄다. 위험 단계인 15㎝ 이상 침수되면 자동으로 신고가 접수돼 소방서에서 출동한다. 거주자의 직접 신고도 가능하다. 종로구는 올해까지 중증장애인과 만 65세 이상 주민, 침수 취약 가구 등 총 25가구를 우선 선정해 비상벨 설치를 완료했다. 2026년에는 80가구를 대상으로 설치할 계획이다. 한편 ‘중앙우수제안 국민제안 부문’에서는 ‘침수 예방을 위해 빗물 흡수하는 인도 보도 블록 및 도로 포장’이 행정안전부 장관상에 선정됐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한 구민과 정책 마련에 애쓴 직원 모두가 함께 이룬 성과”라며 “앞으로도 좋은 제안이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단국대병원 직원들, 신속 대응으로 심정지 환자 구해

    단국대병원 직원들, 신속 대응으로 심정지 환자 구해

    병원 주차장서 갑자기 쓰러진 70대 남성직원들 바로 심폐소생술·제세동으로 구해 단국대병원(병원장 김재일) 직원들이 최근 병원 주차장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70대 환자를 신속하게 심폐소생술로 구조해 생명을 구했다. 20일 병원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후 1시쯤 김다솜 임상병리사 등 직원들은 점심 식사 후 병원에 들어오던 중 병원 주차장에서 갑자기 앞으로 쓰러진 박 모 씨를 발견했다. 직원들은 즉시 심폐소생술 교육을 떠올리고 환자의 상태를 확인한 후 응급처치를 시작했다.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면서 병원 내 ‘코드블루’ 방송을 요청했고, 방송을 듣고 출동한 신속대응팀과 CPR팀은 현장에 도착해 환자 상태를 확인했다. 신속대응팀 김미영 간호사 등 의료진들은 의식이 없고 맥박이 만져지지 않는 환자에게 즉시 흉부 압박을 시작 후 심전도 모니터에서 심실세동을 확인하고 제세동을 시행했다. 심정지에서 회복된 환자는 응급실로 옮겨졌다. 진단 결과, 박씨는 급성 심근경색증으로 인해 심정지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돼 바로 관상동맥중재술을 받았다. 중환자실에서 치료받던 박 씨는 상태가 호전돼 일반병실로 옮겼으며, 건강을 회복해 최근 퇴원했다. 박 씨 가족은 “평소 건강했던 남편이 가슴 통증을 느껴 단국대병원에 진료받으러 가는 중이었다. 응급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처해 주신 덕분에 남편이 건강을 회복해 퇴원하게 됐다”며 퇴원 당일 병원 여러 부서에 떡을 선물하며 고마움을 표했다. 단국대병원은 병원 내 119 역할을 하는 신속대응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호흡곤란, 저혈압, 부정맥, 의식저하 등 다양한 응급상황에 빠르게 출동해 정확한 응급처치와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김재일 단국대병원장은 “우리 병원 직원들이 정기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고, 실제로 이를 활용해 환자 생명을 구한 감동적 사례”라며 “신속대응팀과 직원들의 빠른 대처 덕분에 위기를 넘기고 환자가 회복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 금호석유화학그룹, 환경경영 강화… 탄소배출 절감 총력전

    금호석유화학그룹, 환경경영 강화… 탄소배출 절감 총력전

    CCUS·자원순환 확대… 2050년 탄소중립 목표 금호석유화학그룹이 기후변화 대응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환경경영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20일 금호석유화학그룹에 따르면 그룹은 2050년 탄소중립을 목표로 ▲이산화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설비 구축 ▲폐기물 재활용 확대 ▲친환경 공정 도입 등을 추진하며, 주요 계열사별로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계열사별로 보면 먼저 금호석유화학은 국가 순환경제 정책에 발맞춰 ‘폐기물 매립제로 인증’ 확대에 나섰다. 발전소 보일러에서 발생하는 연소재를 재활용해 여수 제2에너지가 골드 등급 인증을 갱신했고, 여수 제1에너지도 신규 인증을 획득했다. 향후 6개 사업장으로 인증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자사 제품인 탄소나노튜브(CNT)와 관련해 EU의 나노물질 규제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받았다. 지난 7월에는 CCUS 설비를 도입해 발전소 배기가스 중 이산화탄소를 선택적으로 포집, K&H특수가스를 통해 드라이아이스·탄산음료 원료 등으로 전환하는 순환경제 기반을 마련했다. 회사 측은 “온실가스 감축은 물론 비용 절감과 부가가치 창출 효과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금호피앤비화학은 여수 공장 플레어스택에 발열량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하고, 광양물류센터에는 IoT 기반 대기방지시설을 구축해 실시간 감시 체계를 강화했다. 유해화학물질 관리 기준 충족을 위해 가스감지기 추가 설치 등 안전·환경 관리도 고도화하고 있다. 금호미쓰이화학은 상반기 친환경 리사이클링 공정을 적용한 신규 공장을 가동했다. MDI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수를 염소와 가성소다 등으로 환원해 재사용하고, 재생 메탄올·바이오 나프타를 원료로 활용해 ISCC PLUS 국제 인증을 유지 중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고객사의 지속가능성 요구에 대응하면서 VOCs(휘발성유기화합물) 저방출형 제품도 공급하고 있다. 금호폴리켐은 EPDM 5라인 증설에 맞춰 환경오염 저감시설을 확충했다. 기존 RTO(축열식 열산화장치)와 VCU(유증기 소각설비)를 추가 설치해 대기오염물질 처리 능력을 높였으며, 신규 폐수 파이프라인 구축과 폐기물 보관 시설 확장을 통해 비상 상황에도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금호석유화학그룹 관계자는 “금호석유화학그룹은 계열사별 친환경 설비 투자와 글로벌 규제 대응을 통해 ESG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며 “2050년 탄소중립 목표 실현을 위한 실행력이 더욱 주목된다”고 말했다.
  • 이오수 경기도의원 “아까운 농산물 유통·축산환경 개선·디지털 농정... 현장 중심 정책으로 전환해야”

    이오수 경기도의원 “아까운 농산물 유통·축산환경 개선·디지털 농정... 현장 중심 정책으로 전환해야”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오수 의원(국민의힘, 수원9)은 18일 열린 제387회 정례회 종합감사에서 농수산생명과학국, 축산동물복지국, 농업기술원 등을 대상으로 ▲아까운 농산물 유통 활성화 ▲축산환경 개선과 경축순환 확대 ▲AI 기반 사이버식물병원 고도화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질의하며, “현장 중심의 정책 전환과 실효성 있는 예산 연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먼저 이 의원은, 12월 발의를 앞두고 있는 「경기도 아까운 농산물 유통 활성화 지원 조례안」과 관련해 “기후위기와 이상기후로 외관상 결함이 있는 농산물이 점점 늘어나고 있으며, 이들을 ‘못난이’가 아니라 ‘아까운’ 자원으로 인식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조례에는 실태조사, 전자상거래 지원, 공공기관 납품 연계 등 실효성 있는 조항들을 포함했고, 도 차원의 예산 확보와 정책 연계가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고 요청했다. 이어 해양쓰레기 문제에 대해서는 “경기도가 연간 1,400톤 이상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하고 있지만 대부분이 매립ㆍ소각으로 처리되며, 재활용률은 극히 낮다”며, “해상세척 기반 자원화 시스템을 도입해 수거–세척–재활용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축산 분야에서는 “현재 경기도가 시범 운영 중인 피트모스 수분조절제 사업이 한우ㆍ젖소 위주에 그치고 있다”며 “2026년에는 돈사ㆍ계사로 확대하고, 낙농 시범농가의 성과를 정책 사업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축산진흥센터와 축산정책과의 협업 체계를 구축해, 기술 실증과 사업 기획을 분리ㆍ전문화하는 방향으로 개편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와 함께 “저악취형 전용 공동퇴비사를 정책 인프라로 공식화하여, 전국에 확산 가능한 친환경 경축순환 모델을 경기도가 선도해야 한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농업기술원에 대해서는 “피트모스 기반 퇴비의 농경지 활용을 위한 실증연구가 절실하다”며 “생육 효과, 수량 증가, 품질 향상 등 다각적인 분석을 통해 자원화 신뢰도를 높여야 한다”고 촉구했다. 아울러, 「경기도 사이버식물병원 설치 및 운영 조례」 제정의 취지를 강조하며 “사이버식물병원을 AI 기반 작물 진단 체계로 고도화해야 하며, 데이터 수집부터 자동 진단까지 이어지는 디지털 농정 기술을 기술원이 주도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오수 의원은 “경기도 농정의 전환점이 기술과 현장에 있는 만큼, 의회도 함께 발로 뛰며 정책이 실효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초기 사망률 40%…김수용, 급성 심근경색 ‘이렇게’ 넘겼다

    초기 사망률 40%…김수용, 급성 심근경색 ‘이렇게’ 넘겼다

    방송인 김수용(55)이 촬영 현장에서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졌다가 극적으로 회복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 질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김수용은 지난 14일 오후 경기도 가평에서 유튜브 콘텐츠를 촬영하던 중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현장에 있던 동료들과 스태프가 즉시 119에 신고했고, 출동한 소방 구급대가 약 20분간 심폐소생술을 시행했다. 이 과정에서 김수용의 갈비뼈에 금이 갔지만,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 구리 한양대병원으로 긴급 이송된 김수용은 급성 심근경색 진단을 받았다. 18일 혈관확장술을 성공적으로 마친 그는 현재 일반 병실에서 회복 중이며, 20일 퇴원할 예정이다. 김수용은 “아무도 없었으면 죽었을 것”이라며 안도의 심경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급성 심근경색은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혈전 등으로 막히면서 심장 근육이 손상되는 응급질환이다. 뇌졸중과 함께 돌연사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며, 초기 사망률이 40%에 달한다. 환자 10명 중 3명은 병원에 도착하기도 전에 사망하고, 치료를 받더라도 사망률은 5~10%에 이른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급성 심근경색 환자는 2019년 약 11만 9000명에서 2023년 약 13만 9000명으로 5년간 16.8% 증가했다. 통계청의 2022년 사망원인 통계에서도 급성 심근경색 등 허혈성 심장질환 사망자가 1만 4739명으로 집계됐다. 이런 증상 나타나면 즉시 119 신고 급성 심근경색의 가장 대표적인 증상은 가슴 통증이다. 가슴을 쥐어짜거나 조이는 듯한 통증이 10분 이상 지속되면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 한국건강관리협회는 안정된 상태에서도 가슴 통증이 왼팔로 뻗어나가거나, 쉬어도 통증이 가라앉지 않는 경우를 주의 증상으로 제시했다. 통증은 목, 턱, 어깨, 왼쪽 팔로 퍼질 수 있으며, 명치 부위가 찌르듯 아프거나 심하게 체한 것 같은 불편감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안색이 창백해지고 식은땀을 흘리거나, 메스꺼움과 호흡곤란이 동반되는 경우도 있다. 증상이 나타났을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119 신고다. 통증이 사라지길 기다리거나 스스로 운전해서 병원에 가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환자가 의식을 잃으면 즉시 심폐소생술을 시행해야 하는데, 가슴 중앙부위를 약 5~6cm 깊이로 분당 100~120회 압박하는 것이 적절하다. 급성 심근경색의 주요 원인은 혈관 내 콜레스테롤 축적으로 인한 플라크 형성이다. 플라크가 불안정해지면서 파열되면 혈전이 생겨 관상동맥을 급격히 막는다. 흡연, 스트레스, 추위 등이 직접적인 유발 요인이며, LDL 콜레스테롤이 높은 고지혈증은 플라크 형성을 증가시킨다. 특히 겨울철에는 추위가 혈관을 수축시키고 혈압을 높여 혈전의 불안정성을 키우기 때문에 위험이 커진다. 가족력이 있거나 비만, 운동 부족 등도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발생을 증가시켜 위험을 높인다. 평소 애연가였던 김수용은 이번 일을 계기로 금연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치료는 시간 싸움, 생활습관 개선 필수 급성 심근경색 치료의 관건은 시간이다. 혈액 공급이 끊긴 상태가 지속되면 심장 근육이 영구적으로 손상되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막힌 혈관을 뚫어주어야 한다. 혈전을 녹이는 약물치료 외에도 카테터를 이용한 풍선확장술과 스텐트 삽입술이 사용되며, 협착이 심할 경우 건강한 혈관을 이식해 우회로를 만드는 수술이 필요하다. 예방을 위해서는 생활습관 개선이 필수다. 금연과 금주는 기본이며, 규칙적인 가벼운 운동과 충분한 수면으로 스트레스를 관리해야 한다. 육류나 튀김 등 기름진 음식과 콜레스테롤이 많은 음식은 피하고, 저염식 식단과 함께 섬유소 및 단백질이 풍부한 채소, 과일, 콩 등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충분한 수분 섭취도 중요하다. 전문가들은 “숨이 가쁘거나 가슴이 조이는 듯한 통증이 반복되면 지체 없이 병원을 찾아야 한다”며 “특히 겨울철에는 급격한 온도 변화를 피하고 보온에 신경 써야 한다”고 강조한다.
  • 서초, 탄소중립 우수 지자체로 선정

    서울 서초구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한 ‘2025년 지자체 탄소중립 컨퍼런스’에서 탄소중립 이행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돼 기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17~18일 열린 지자체 탄소중립 컨퍼런스는 지역 주도의 탄소중립 이행을 독려하고, 중앙·지방정부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243개 광역·기초지자체와 지역 탄소중립지원센터 담당자 등 총 2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탄소중립 이행 성과가 우수한 지자체와 협력기업을 포상했는데 서초구는 탄소중립 이행성과 부문에서 장관상을 수상했다. 그간 지역사회 전반에 걸쳐 추진해 온 주민참여형 탄소중립 실천 사업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라고 구는 설명했다. 그동안 서초구는 ‘푸른서초환경실천단 1동1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주민과 상점을 잇는 자원선순환 네트워크 ‘서초탄소제로샵’ 운영, ‘서초 탄소제로 지킴이’, ‘서초 탄소중립 보물찾기’ 등 주민이 주도하는 탄소중립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청정도시 서초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CCTV 고속검색… 아파트 단지 안전사고 식별[2025 호반혁신기술공모전]

    CCTV 고속검색… 아파트 단지 안전사고 식별[2025 호반혁신기술공모전]

    인공지능(AI)과 정보보호 전문기업인 원모어시큐리티가 ‘2025 호반혁신기술공모전’에서 ‘지능형 영상 분석 안전 플랫폼 ‘원모어아이’로 챌린지상을 수상했다. 원모어아이는 지능형 영상 고속검색과 지능형 선별관제 두 가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속검색 서비스는 아파트·리조트·상업시설 등 대규모 복합시설에서 발생하는 아동 실종이나 절도 사건 등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게 해 준다. 다중 폐쇄회로(CC)TV를 연계 분석해 실종자·범죄자·차량의 이동 경로 추적 및 실시간 위치를 시각화할 수 있다. 사용자가 설정한 관심 구역에 접근한 인물과 차량을 자동 식별해 절도범이나 뺑소니 차량 탐지에도 활용된다. 선별관제 서비스는 건설 현장, 공장, 복합단지 등에 적용돼 화재, 쓰러짐, 안전모 미착용, 침수, 중장비 접근, 침입, 쓰레기 투기 등 다양한 안전사고에 신속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 2019년 설립된 원모어시큐리티는 국가보안기술연구소 창업기업으로 스마트시티 안전 분야에 주력하고 있다. 기술신용평가 T1~2등급을 2년 연속 획득했으며 NEP 신제품인증, 조달우수제품, 혁신제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수정보보호제품 지정 등 다수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20여건의 특허를 받았고 5차례 장관상을 수상했다.
  • 관악구, 서울 자치구 최초 ‘대한민국 디지털 이노베이션 어워드’ 수상

    관악구, 서울 자치구 최초 ‘대한민국 디지털 이노베이션 어워드’ 수상

    서울 관악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개최한 ‘2025 대한민국 디지털 이노베이션 어워드’에서 서울 자치구 최초로 부총리 겸 장관상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대한민국 디지털 이노베이션 어워드는 정보통신기술(ICT)의 개발과 보급, 융복합 활용을 통해 디지털 강국 실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에 수여하는 정부 포상이다. 관악구는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에 기반한 ‘스마트도시 관악’ 조성을 목표로 기후변화와 재난·재해에 대응하는 안전 인프라 구축, 디지털 복지서비스 등 미래 도시 구현을 선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전했다. 관악구는 병원이나 공원, 학교 인근 버스정류장 부근에 각종 행정 정보를 제공하는 ‘스마트쉼터’를 설치하고 디지털 복합복지공간인 ‘스마트경로당’ 45곳을 조성했다. 치매 어르신을 위한 스마트 워치나 IoT 기반 아동 지킴이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주민 안전 확보에도 노력하고 있다. 앞서 관악구는 2023년에는 국토교통부 주관 ‘스마트도시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스마트도시 구현을 위해 오랜 시간 노력해 온 구의 디지털 혁신 행정이 인정받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구민 삶의 질을 높이는 디지털 행정 서비스를 적극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심정지→중환자실’ 김수용, 전조 증상 포착?…“귀에 ‘이것’ 심혈관 질환 징후”

    ‘심정지→중환자실’ 김수용, 전조 증상 포착?…“귀에 ‘이것’ 심혈관 질환 징후”

    개그맨 김수용(59)이 최근 유튜브 촬영 중 갑작스럽게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긴급 이송된 후 회복 중인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그의 귓불에 있던 선명한 사선 주름이 건강 이상의 전조 증상이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김수용은 지난 14일 오후 경기 가평군 모처에서 진행된 유튜브 콘텐츠 촬영장에서 심정지로 갑작스럽게 쓰러졌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한 소방구급대가 심폐소생술 등을 진행하며 김수용을 구리 한양대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 이후 김수용은 다행히 호흡과 의식을 되찾았고, 응급실에서 중환자실로 옮겨 치료받고 있다. 김수용의 소속사 미디어랩시소 관계자는 “김수용씨가 응급 치료를 받으면서 다행히 의식을 회복해 소통이 가능한 상태”라며 “가족이 곁에서 간호 중이다. 당분간 치료와 회복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지난 1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며칠 전 김수용이 유튜브에 출연했던 모습이다. 사진처럼 귓불 저 위치에 사선으로 깊은 주름이 생겼다면 심혈관이나 뇌혈관에 문제가 생겼을 확률이 높다. ‘프랭크 징후(Frank’s Sign)’라고 한다”는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우리 아버지도 가슴이 답답하고 프랭크 징후 보이셔서 병원 갔더니, 심장 혈관이 막혔다고 해서 그날 바로 스텐트 시술받았다. 각자 자신 또는 주위 사람들 한 번씩 확인해보자”라고 당부했다. 프랭크 징후는 귓불 아래쪽에 45도 각도로 비스듬히 생기는 주름이 심혈관 질환과 연관될 수 있다는 주장이다. 미국 의사 샌더스 프랭크(Sanders T. Frank) 박사가 협심증 환자 20명을 관찰해 1973년 발표한 논문에서 ‘귓불에 대각선 주름이 있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심장 질환 발생 위험이 높다’고 보고한 데서 유래했다. 이후 귓불에 생긴 대각선 주름이 심장 질환과 관련 있다는 연구가 다수 나왔다. 귓불과 심장근육 모두 말단 세동맥에 의해 혈액을 공급받는데 이것이 상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이다. 미국 세다스-시나이 의료센터는 2012년 논문을 통해 귓불에 주름이 많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심장질환 발생 위험이 높다고 보고했다. 멕시코 연구진 역시 2023년 12월 심장 건강 문제로 관상동맥조영술을 받은 65세 이하 311명을 조사했는데 응답자 62%가 귓불 주름을 갖고 있었다고 논문을 통해 밝혔다. 또한 2022년 발표된 한 연구에 따르면 심장마비가 발생한 환자 중 78%가 귓불 주름을 갖고 있었다. 2023년 미국 의학저널에 실린 연구에서 성인 105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대각선 귓불 주름이 길고 깊을수록 그리고 양쪽 귓불에 있고 주변에 잔주름이 여러 개 함께 있는 경우 심혈관 질환 위험이 더욱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김수용이 쓰러진 원인이 심혈관 관련 질환이었는지는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지난 1991년 KBS 제1회 대학개그제를 통해 데뷔한 김수용은 현재 김용만, 지석진과 함께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 도심 속 옛 서광주세무서 청사 ‘애물단지’···활용방안 시급

    도심 속 옛 서광주세무서 청사 ‘애물단지’···활용방안 시급

    광주광역시 도심 한복판에 위치한 옛 서광주세무서 청사가 16년째 제대로 된 활용 방안을 찾지 못해 애물단지로 전락하고 있다. 17일 광주지방국세청에 따르면 광주 서구 화정동에 있던 서광주세무서가 2009년 11월 쌍촌동으로 옮겨가면서 이곳은 2010년 6월부터 광주지방국세청 별관 교육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전체 부지 4628㎡,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3801㎡ 규모 건물 1층에는 세정 홍보 등을 위한 세미래체험관과 직원 자녀 대상 어린이집, 2∼3층에는 납세교육관·전산교육관·장려금 상담센터 등이 있다. 부정기적으로 직원들을 교육하고 특정 기간에 장려금 상담센터 운영 등으로 활용하지만 어린이집 원아들을 빼면 상주하는 근무자는 10명도 안 된다. 지난 2007년 증축한 4층(626㎡)은 안전진단에서 D등급과 C등급이 나와 장기간 폐쇄 중이다. 국세청은 서광주세무서 이전 당시 직원 기숙사나 체육시설 등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했으나 무산됐고 2019년에도 서구청과 체육관·도서관 등 생활 기반시설 조성을 논의하기도 했으나 예산, 용도 변경 등 문제로 중단됐다. 인근 지역 주민 A씨는 “건물 주변 유동 인구가 많고 상권이나 시세 등을 고려하면 활용 가치가 높은 청사를 방치하고 있다”며 “사유 재산이 아니라고 너무 무관심한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인근 상인 B씨도 “건물이 텅텅 비어 있어 미관상 좋지 못할 뿐 아니라, 주변 상권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공개 매각 등 활용 방안을 찾아야 하지 않겠느냐”고 지적했다. 광주지방국세청 관계자는 “건물이 낡아 재건축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특정 기간에만 운영하던 상담센터를 상시화하고, 세정홍보시설을 확대하는 방안 등을 검토하고 지역민 의견까지 반영해 활용 방안을 찾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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