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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명대 국어문화원 김형주 교수, 문화체육부장관상

    상명대 국어문화원 김형주 교수, 문화체육부장관상

    상명대학교는 국어문화원 김형주 교수가 국어 발전과 언어문화 개선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체육부장관상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그는 지난 2014년부터 충남·세종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공문서 바로 쓰기 교육’을 비롯해 다양한 협력 사업에 꾸준히 참여한 공로 등을 인정받았다. 상명대 국어문화원은 충남의 지자체와 공공기관의 언어문화 개선업무를 담당하는 기관으로, 국어상담을 비롯해 국어책임관 운영 지원과 누리집(홈페이지) 언어환경 진단, 문화재 안내문 쉬운 말 풀이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 “부내나는” 60평대 풍자네 집 최초 공개

    “부내나는” 60평대 풍자네 집 최초 공개

    ‘한도초과’ 풍자가 집을 최초로 공개했다. 12일 tvN ‘한도초과’ 최종회는 2023년 신년을 맞아 출연자인 김민경, 신기루, 홍윤화, 풍자의 관상과 사주풀이를 주제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초로 집을 공개한 풍자는 “오늘 우리집 오는 날인데 폭설주의보다. 재수도 없지”라며 입담을 자랑했다. 김민경은 “고급스럽다 집이”라며 감탄했다. 풍자는 집이 60평이라고 답하기도. 풍자의 안마의자를 보고 초과즈들은 “부내난다”라며 소리를 질렀다. 이에 풍자는 “내돈내산이다. 근데 한 번도 못 썼다. 시간이 없다”라고 답했다. 풍자의 집 주방에는 술이 잔뜩 쌓여 있었다. 풍자는 “궁금하면 밤에 놀러와봐. 내가 직업이 바뀐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풍자는 방 앞에 해바라기 그림을 두고 부자가 됐다고 밝혔다. 풍자는 “여기에 잠옷을 걸어뒀을 때는 주춤했다. 지금의 풍자를 만들어준 방이다”라고 말하기도. 방송을 위해 자동으로 높이가 조절되는 책상에 멤버들은 감탄했다.
  • “2025년 다문화 장병 1만 5000명… 식습관 등 다양성 인정해야 전투력 발휘”

    “2025년 다문화 장병 1만 5000명… 식습관 등 다양성 인정해야 전투력 발휘”

    2025년 우리나라 군 전체 병력 중 1만 5000명이 다문화 장병으로 채워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군의 단결력과 전투력 향상을 위해서는 언어, 식습관 등 다문화를 존중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9일 김인찬 육군대학 교관과 박상혁 우석대 군사학과 교수 등이 공동집필해 학술지 ‘국제문화기술진흥원’ 최신호에 게재한 ‘세계 강군의 다문화 적용사례 연구’ 논문에 따르면 2025년에 입대하는 다문화 가정의 장병은 8000명을 넘어선다. 전체 미성년자 중 다문화 가정 자녀의 비중이 2019년 3.4%에서 2040년 11.7%로 증가하는 것에 따른 것으로, 논문은 국방부 자료를 인용해 2025년에 복무하는 다문화 가정 장병은 총 1만 5000명, 2030년에는 군 전체 병력의 5%를 차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군은 저출산에 따른 병력 부족으로 초래될 안보 공백에 대비해 2010년 병역법을 개정, ‘외관상 명백한 혼혈인’의 입대를 의무화했다. 다문화 장병의 비중이 크게 늘어날 예정이지만, 이들과 관련한 복무규정은 ‘누구든 어떤 이유로든 다문화 장병을 차별하는 자는 처벌’한다는 단편적 지침뿐이라고 논문은 지적했다. 논문은 ‘다문화 군대’의 성공 사례로 미군과 고대 페르시아군을 꼽았다. 이들 군대는 종교와 언어, 민족 차이를 인정하고 융합해 전투력이 높은 강군으로 성장했다고 평가했다. 페르시아군의 경우 장병의 취향에 따라 식사를 선택할 수 있게 했고 미군은 모두 24종의 전투식량에 무슬림용, 유대교용, 채식주의자용 등으로 나눠 다문화 장병의 식습관을 존중한다고 설명했다. 논문은 “통일된 식단이 효율과 편의성을 높이지만 신성시 또는 금기시한 식재료가 들어간 식단은 자칫 식사 거부로 이어져 사기 저하와 전투력 약화를 일으킬 수 있다”며 “사소할 수도 있지만, 식문화 존중하는 것이 전투력 강화로 이어졌다는 게 역사적 교훈”이라고 짚었다. 반면 인도를 지배했던 대영 제국은 다문화 출신 용병들의 종교와 민족, 문화의 다양성을 무시해 이른바 ‘세포이 항쟁’을 초래했다고 논문은 설명했다. 박 교수는 “우리나라 군 조직이 다문화 군대로 변모하는 게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다문화 병사가 군 복무를 어떻게 적응해가는지 일련의 병영생활 과정을 범주화하는 추가 연구가 시급하다”고 말했다.
  • 김동완 교수, 동국대서 ‘사주명리학’ 봄학기 강의

    김동완 교수, 동국대서 ‘사주명리학’ 봄학기 강의

    동국대 미래융합교육원은 김동완(61) 교수의 ‘사주명리학’ 초급·중급·고급·전문가 과정 봄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강의는 사주명리학 분야의 상담가, 전문가, 강사 양성을 목표로 진행된다. 오는 3월 7일 첫 강의를 시작으로 15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첫 강의는 무료다. 그간 이 강좌를 통해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수강생을 배출했다. 졸업생 일부는 사주명리학 강사로 활동 중이다. 김 교수는 동국대 동양철학 박사로 ‘사주명리학 초보탈출’, ‘사주명리 인문학’, ‘관상 심리학’, ‘운명을 바꾸는 관상리더십’, ‘오십의 주역공부’ 등 20여권이 넘는 책을 집필했다. 김 교수는 KBS ‘이슈 Pick, 쌤과 함께’,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방송 활동도 꾸준히 하고 있다.
  • 길거리마다 ‘현수막 정쟁’… 누구를 위한 ‘합법’인가요

    길거리마다 ‘현수막 정쟁’… 누구를 위한 ‘합법’인가요

    최근 법 개정으로 각 정당이 정책이나 정치 현안을 다룬 현수막을 자유롭게 내걸 수 있게 되면서 현수막을 통한 장외 ‘정치 싸움’이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국회가 정당 활동의 자율성을 보장하겠다며 옥외광고물 규제를 대폭 푼 탓에 ‘합법’이 된 현수막 난립으로 국민만 피로도가 커지는 상황이다. 서울 성동구 왕십리에 사는 박모(28)씨는 8일 도로 한복판에 걸린 ‘야당은 압수수색, 측근은 사면복권’의 글귀가 적힌 더불어민주당 서울특별시당의 현수막을 보고 싶지 않은데도 현수막 크기가 워낙 커서 오며 가며 자주 보게 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정부나 상대 정당을 비난하는 내용이 대부분인데 미관상 좋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고 지적했다. 이태원 참사 시민 분향소가 설치된 용산구 등 다른 지방자치단체들 역시 현수막 난립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삼각지역 인근에는 각 정당에서 내건 현수막이 도로를 따라 일렬로 펼쳐져 있다. 분향소를 찾은 심영화(63)씨는 “내용에 동의할 수 없는 현수막도 무분별하게 설치돼 있어 볼 때마다 눈살이 찌푸려진다”고 말했다. 정책 홍보 등의 목적이 아닌 정쟁에 현수막이 이용되면서 각 지자체의 민원 게시판에도 항의 글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서울 중구 민원 게시판에는 “이제 말과 글을 배우기 시작하는 아이들이 다니는 어린이집 바로 옆에 ‘중구의회 규탄한다’는 현수막이 붙어 있다. 한쪽의 정치색이 드러나는 일방적인 현수막이라 ‘나와 생각이 다르면 안 된다’는 내용의 현수막을 볼 때마다 불쾌하다”, “중구 일대와 중구청, 주민센터 등 관내 기관 외벽에 대형 현수막이 설치돼 있는데 작은 건물을 지날 때면 위협을 느낀다”는 내용 등이 올라와 있다. 지난달 11일 시행된 개정 옥외광고물법과 시행령에 따라 각 정당은 허가나 신고 없이 정치적 현안 등에 대해 15일간 게시할 수 있다. 시행령을 통해 정당 명칭, 정당·설치업체 연락처, 기간 등을 표시하도록 했지만 이 정도의 장치로 현수막 난립을 막을 수 없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게다가 오는 4월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있어 현수막을 이용한 정쟁은 더 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최호택 배재대 행정학과 교수는 “정치 싸움이 현수막으로 옮겨붙으면서 원치 않는 국민에게도 노출되고 정치가 ‘싸구려화’돼 정치 불신과 혐오를 키울 수 있다”면서 “국민에게 현수막 게시 장소나 절차 같은 조건을 따지는 것처럼 각 정당에도 정해진 현수막 게시 장소에서만 설치토록 법을 개정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여기저기 ‘정치 현수막’으로 싸우는 정당들···“제재할 수 없나요”

    여기저기 ‘정치 현수막’으로 싸우는 정당들···“제재할 수 없나요”

    옥외광고물법 개정으로정당 현수막 자유롭게 게시민원·항의 늘고 피로감“정당도 절차 따라 허가해야”최근 법 개정으로 각 정당이 정책이나 정치 현안을 다룬 현수막을 자유롭게 걸 수 있게 되면서 현수막을 통한 장외 ‘정치 싸움’이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국회가 정당 활동의 자율성을 보장하겠다며 옥외광고물 규제를 대폭 푼 탓에 ‘합법’이 된 현수막 난립으로 국민만 피로도가 커지는 상황이다. 서울 성동구 왕십리에 사는 박모(28)씨는 8일 도로 한복판에 걸린 ‘야당은 압수수색, 측근은 사면복권’의 글귀가 적힌 더불어민주당 서울특별시당의 현수막을 보고 싶지 않은 데도 현수막 크기가 워낙 커서 오며 가며 자주 보게 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정부나 상대 정당을 비난하는 내용이 대부분인데 미관상 좋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고 지적했다. 이태원 참사 시민 분향소가 설치된 용산구 등 다른 지방자치단체들 역시 현수막 난립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삼각지역 인근에는 각 정당에서 내건 현수막이 도로를 따라 일렬로 펼쳐져 있다. 분향소를 찾은 심영화(63)씨는 “내용에 동의할 수 없는 현수막도 무분별하게 설치돼 있어 볼 때마다 눈살이 찌푸려진다”고 말했다. 정책 홍보 등의 목적이 아닌 정쟁에 현수막이 이용되면서 각 지자체의 민원 게시판에도 항의 글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서울 중구 민원 게시판에는 “이제 말과 글을 배우기 시작하는 아이들이 다니는 어린이집 바로 옆에 ‘중구의회 규탄한다’는 현수막이 붙어 있다. 한쪽의 정치색이 드러나는 일방적인 현수막이라 ‘나와 생각이 다르면 안 된다’는 내용의 현수막을 볼 때마다 불쾌하다”, “중구 일대와 중구청, 주민센터 등 관내 기관 외벽에 대형 현수막이 설치돼 있는데 작은 건물을 지날 때면 위협을 느낀다”는 내용 등이 올라와 있다. 지난달 11일 시행된 개정 옥외광고물법과 시행령에 따라 각 정당은 허가나 신고 없이 정치적 현안 등에 대해 15일간 게시할 수 있다. 시행령을 통해 정당 명칭, 정당·설치업체 연락처, 표시 기간 등을 표시하도록 했지만 이 정도의 장치로 현수막 난립을 막을 수 없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게다가 오는 4월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있어 현수막을 이용한 정쟁은 더 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최호택 배재대 행정학과 교수는 “정치 싸움이 현수막으로 옮겨붙으면서 원치 않는 국민에게도 노출되고 정치가 ‘싸구려화’돼 정치에 대한 불신과 혐오를 키울 수 있다”면서 “국민에게 현수막 게시 장소나 절차 같은 조건을 따지는 것처럼 각 정당에도 정해진 현수막 게시 장소에서만 절차를 거쳐 설치되도록 법을 개정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전국 최초 건축안전센터 세운 강동구, 안전 관리 강화해 ‘안심도시’ 만든다

    전국 최초 건축안전센터 세운 강동구, 안전 관리 강화해 ‘안심도시’ 만든다

    서울 강동구는 민간 노후 건축물, 건축공사장의 안전 관리를 강화하는 등 안전사고 사전 예방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강동구는 2018년 전국 최초로 건축안전센터를 설립하고 2021년에는 과 단위로 부서를 확대 운영했다. 건축안전센터는 건축물의 신축 공사부터 해체까지 건축물 생애 전단계의 안전 관리를 위해 ▲기존 건축물의 안전점검 ▲붕괴·위험 건축물의 보수·보강 지원 사업 ▲건축·해체 공사장 안전 관리 등의 업무를 하고 있다. 이런 노력으로 구는 지난 9월 2022년 ‘대한민국 건축행정평가’ 특별부분에서 국통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건축물 생애관리(건축허가·착공·유지관리·해체 등) 적극 지원, 전문가가 찾아가는 민간건축물 안전점검 서비스 실시 등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에는 건축안전센터 설립 후 최대 규모 점검과 지원 실적을 기록했다. ●노후건축물· 공사장 관리 강화로 건축안전 체계 확립 강동구 건축물의 다수는 30년 이상의 소규모 저층 건축물이다. 이에 구는 2001년부터 매년 점검을 실시해 1992년 이전에 사용 승인된 총 1만 9523건의 소규모 노후 건축물을 점검했고, 지난해에는 총 1396건의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소규모 노후 건축물은 1차로 건축전문가가 방문 점검하고, 점검 결과 위험 요소가 있는 경우에는 2차로 건축물관리 점검기관이 구성한 점검단이 현장을 방문해 건축물 구조안전, 화재안전과 에너지성능 등을 점검한다. 구는 구조 분야 전문가가 현장 방문해 안전 취약요소를 점검하는 ‘찾아가는 안전점검’ 서비스를 2020년에 5건에서 2022년에는 32건까지 대폭 확대했다. 건축물의 안전은 건축설계와 공사·시공에서부터 관리가 필요함에 따라 올해 1월부터는 건축사·구조기술사·시공기술사가 설계도서 및 감리보고서 등에 대한 기술검토를 시행할 계획이다. ●붕괴 위험 건축물 보수·보강 등 지원 사업 구는 붕괴 우려가 있거나 노후화된 위험 건축물과 시설물을 대상으로 ▲보수·보강 공사 ▲정밀안전진단 ▲지진·화재 안전 성능 보강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펴고 있다. 2021년에는 13개소, 1억 3000만원을 지원했고, 작년에는 140% 증가한 18개소, 2억 2900만원의 예산으로 건축물의 붕괴위험 부분 보수보강과 성능향상을 위해 공사 용역과 보조금 지원 사업을 했다. 건축안전센터에서는 ‘찾아가는 안전점검’ 서비스를 통해 노후·위험 건축물이었던 천호동 근생 건축물 1개소를 정밀안전진단부터 보수·보강까지 지원해 안전 등급 D등급에서 B등급으로 상향시켰다. 그 외에 보수·보강 어려움이 있는 위험 건축물은 IOT 센서를 부착하여 기울기·균열을 실시간 모니터링하여 안전사고를 대비하고 있다. ●청소년 우범지역 공사장 조명 설치 등 다양한 안전 정책 구는 야간 건축공사장 인근의 청소년 비행사건이 증가함에 따라 청소년 우범지역 공사현장 인근에 LED 조명을 설치했다. 26개소를 시범 운영한 결과, 구민들의 만족도가 높아 올해에는 강동경찰서와 협업하여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공사현장 CCTV 영상을 AI가 분석해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판별하는 시스템을 도입했고, 공사장 작업자들의 안전교육을 지난해 2회 실시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2022년 대한민국 건축행정평가 국토부 장관상 수상에 강동구가 안전을 선도하는 자치구로 인정받고 있는 만큼 지속적인 건축물 안전 관리 정책을 추진하여 안심도시 강동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여수 디오션리조트 ‘고용노동부장관상’···근로자 처우개선 공로

    여수 디오션리조트 ‘고용노동부장관상’···근로자 처우개선 공로

    전남 여수 디오션리조트가 근로자의 처우개선 공로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6일 디오션리조트에 따르면 고용노동부와 한국공인노무사회가 공동 주관한 ‘2022 비정규직 고용구조개선지원단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비정규직 고용구조개선지원 컨설팅사업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장관상을 받았다. 비정규직 고용구조개선지원 컨설팅사업은 2020년에 시작돼 올해로 3회째다. 민간부문의 비정규직 고용구조를 개선하고 모범사례를 널리 알려 비정규직 고용구조개선지원 제도가 실제 산업현장에 조속히 안착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디오션리조트는 호텔, 콘도미니엄, 컨트리클럽, 워터파크, 갤러리 등을 운영하는 해양복합리조트다. 지난해 자유로운 소통으로 효율적인 업무 처리를 위해 기존의 수직적 조직 구조를 수평적 조직 구조로 개편하는 등 근로자들을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처우개선에 힘썼다. 업무환경 개선 외에도 각종 복리후생제도를 도입해 종사자의 높은 근무 만족도를 유지하며 노사가 함께 상생·발전하는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27차례 수시 채용을 해 지역사회 고용 창출에도 크게 기여했다. 지난해 안전한 바다 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해양수산부장관 표창’, 최근에는 지역 관광산업발전에 기여한 공으로 전라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유광현 디오션리조트 사장은 “직원들의 근무 만족도를 향상해 리조트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힘쓰고 있다”며 “좋은 일자리를 지속 창출해 지역 인재들이 일하고 싶어 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 대법 “軍가혹행위로 극단 선택, 보험금 청구 가능”

    대법 “軍가혹행위로 극단 선택, 보험금 청구 가능”

    군 복무 중 가혹행위를 당해 우울증을 겪던 중 극단적 선택을 한 군인도 사망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대법원 3부(주심 안철상 대법관)는 4일 숨진 군인 A씨의 어머니 B씨가 보험사 2곳을 상대로 낸 보험금 청구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패소 판결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고 밝혔다. B씨는 2016년 8월 아들 A씨의 보험계약을 체결했다. 2016년 12월 군에 입대한 A씨는 이듬해 3월 소속 부대에 배치된 후 선임병들로부터 수차례 모욕, 폭행 등을 당해 우울증 진단을 받고 우울증 약을 복용했다. 그러다 A씨는 2017년 8월 극단적 선택을 했다. B씨는 아들 A씨가 보험약관상 자살 면책규정의 예외 사유인 ‘자유로운 의사결정 능력이 결여된 상태’에서 자살했다며 보험사 2곳에 사망보험금 7500만원, 1억 50만원을 각각 청구했지만 거절당하자 소송을 냈다. 1심과 2심은 보험사의 손을 들어줬다. A씨가 우울증이 있었지만 약관에 규정된 예외 사유에 해당하는 상태로 보기는 어렵다는 이유에서다. 그러나 대법원은 “A씨가 자살 당시 극도의 흥분 상태나 정신적 공황 상태에 있었다고 보기 어렵더라도 소속 부대원들의 가혹행위로 인해 지속적이고 반복되는 우울증을 겪고 있었고, 이에 따른 극심한 고통으로 자유로운 의사결정을 하지 못한 상태에서 자살을 했다고 인정할 여지가 있다”고 판단했다.
  • K리그 선수·20대 배우도 병역 기피 수사… ‘뇌전증 허위 진단’ 조직적으로 법망 회피

    K리그 선수·20대 배우도 병역 기피 수사… ‘뇌전증 허위 진단’ 조직적으로 법망 회피

    허위로 뇌전증(간질) 진단을 받는 방법으로 병역 면제를 도운 브로커들에 대한 검찰 수사가 확대되면서 병역 기피에 가담한 이들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이미 혐의가 드러난 프로배구 선수 조재성 외에 병역 기피 가담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인다. K리그에서 활동 중인 축구 선수, 영화·드라마 등에서 주목받는 20대 배우 등이 수사선상에 올라 있다. 3일 검찰 등에 따르면 브로커 구모(구속 기소)씨는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전국에 군 전문 행정사무소를 운영하는 것처럼 홍보했다. 행정사 자격이 없는 직원들이 대부분이었지만 이들은 포털사이트를 포함해 온라인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했다. 구씨 등은 뇌전증과 조현병이 병역 면제로 가는 지름길이라는 점을 알고 조직적으로 움직이면서 법망을 피해 가려 했다. 다른 외상처럼 명확히 보이는 질환이 아니라는 점을 악용해 허위로 진단서를 받는 수법으로 병역을 면제받았다는 얘기다.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임성철 교수는 “뇌전증은 뇌 신경세포의 일시적 과흥분 상태로 인해 발작 증상이 나타나는 신경계 질환이다. 이상 뇌파 소견도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뇌파 검사 결과가 ‘정상’으로 나올 수 있다”며 “이 때문에 진단에 가장 중요한 것은 환자 증상에 대한 문진”이라고 설명했다. 더불어민주당 김영배 의원실에 따르면 병역 판정 검사에서 뇌전증을 이유로 4급 이하 판정을 받은 경우는 2021년 633명, 지난해 578명이었다. 재검 대상자 중에서는 2021년 206명, 지난해 180명이 뇌전증을 이유로 4급 이하 판정을 받았다. 브로커들은 병역을 기피하려는 이들에게 병원 진단 전 뇌전증 증상에 관해 상세히 알려 주고, 가족들에게도 관련 내용을 숙지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뇌전증 진단을 받기 위해 문진에서 해야 할 답을 알려 줬다는 것이다.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남부지검 병역면탈합동수사팀은 구씨가 특정 의료기관과 결탁해 허위로 진단서를 발급받은 사실이 있는지도 살펴보고 있다. 구씨는 뇌전증 외에 조현병 같은 다른 정신질환을 악용한 병역 비리도 시도해 군 당국의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브로커들은 포털사이트를 통해 병역 면제 방법을 문의하는 사람에게는 방문 상담으로 접근했다. 수사기관의 추적 등을 피하기 위해 문자메시지나 전화 통화 등 다른 기록을 남기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병무 전문 행정사는 “면제 방법에 대한 상담 자체가 불법이어서 문의가 많지 않다”며 “이번 사건은 전문적으로 병역 면제 방법을 알려 준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검찰은 5일 혐의를 시인한 배구 선수 조재성을 불러 조사한다. 조재성은 지난해 2월 현역 입영 대상이었지만 뇌전증 진단을 받고 재검에서 사회복무요원(4급) 판정을 받아 병역을 면탈한 혐의를 받는다. K리그 1부에서 뛰고 있는 A씨도 최근 병역 비리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았다고 지난달 30일 소속 구단에 신고했다. 현재 수사 대상에 오른 병역 기피 대상자는 70명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고위공직자의 자녀가 있는지도 살펴보고 있다.
  • ‘UN청소년환경총회’, 이달 18일까지 2023년도 참가자 모집

    ‘UN청소년환경총회’, 이달 18일까지 2023년도 참가자 모집

    ‘UNEP(유엔환경계획)’, ‘에코맘코리아’, ‘WFUNA(유엔협회세계연맹)’이 공동 주최하는 제11회 ‘UN청소년환경총회’에서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 총회는 국내외 중·고등학생 300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이달 18일까지 모집 신청을 받는다. ‘UN청소년환경총회’는 지난 10년간 3000여명이 참가한 청소년환경총회로 청소년들에게 모의 유엔총회 경험을 제공, 청소년의 눈으로 지구 환경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실천적 대안을 도출하는 프로그램이다. UN청소년환경총회 역대 참여 청소년 중에는 현재 글로벌 기업에서 환경·위생분야 일을 하거나, 기후 위기 대응 청년협의체의 대표를 역임하고 있는 등 국내와 해외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는 이들이 많다. 행사는 오는 2월 4일 사전 미션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같은 달 14일과 15일 양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본 총회를 진행하며 반기문 제8대 UN사무총장과 한덕수 국무총리가 각각 기조연설과 축사를 맡았다.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으로 이름을 알린 벨기에 출신 방송인이자 주한외국인 자원봉사센터 공동창립자인 줄리안 퀸타르트가 패널토크의 사회를 맡는다. 올해 총회의 공식 의제는 ‘기후위기와 도시’로, 참여 청소년들은 도시의 쓰레기·도시의 에너지 등을 주제로 사전 미션 프로그램을 수행한다. 주제별 전문가 강의를 듣고, UN회원국 중 한 나라의 대표가 돼 사례조사를 진행, 환경문제를 인식하고 해결방안을 찾는 노력을 한 후 모의 유엔총회 실습과 결의안, 액션 플랜 작성까지 실천적인 활동을 하게 된다. 해당 과정을 모두 마친 우수 참가자에게는 환경부 및 외교부장관상 등이 수여된다. 참가 신청 및 자세한 정보는 UN청소년환경총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행사를 공동 주최하는 에코맘코리아는 2009년 창립해, 유엔환경계획(UNEP)과 양해각서를 맺고 청소년 환경교육을 진행하는 국내 NGO다. UN청소년환경총회, 글로벌에코리더 유스, 빌려쓰는 지구스쿨, 생물다양성 청소년리더 양성 등 환경교육을 펼치는 한편 기관·기업의 ESG 활동을 위한 ESG생활연구소 운영, 미세먼지 및 화학물질 등에 관한 국민제안 등의 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 중랑구, 3년 연속 ‘2022년 기초생활보장분야’ 우수 지자체

    중랑구, 3년 연속 ‘2022년 기초생활보장분야’ 우수 지자체

    서울 중랑구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2년 기초생활보장분야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로써 구는 2020, 2021년에 이어 3년 연속으로 기초생활보장분야에 대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기초생활보장분야 평가는 229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매년 실시된다. 기초생활보장제도 운영 실적, 업무 협조 노력도,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신규 발굴 및 사각지대 해소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는 방식이다. 구는 특히 생활이 어려운 주민들이 신규 수급자로 선정될 수 있도록 상담과 가정방문을 실시해 적극적으로 대상자를 발굴한 점에 대해 높이 평가받았다. 생계비와 출산 및 사망 시 지급하는 급여에 대한 집행실적도 우수했다. 또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인 ‘행복이(e)음’ 변동알림 업무 처리율도 높아 주민들이 적절한 급여와 복지를 제공받을 수 있었다는 평가다. 이외에도 갑작스러운 어려움에 처한 주민들이 위기 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긴급지원도 실시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우수 지자체 선정은 따뜻한 복지 중랑을 만들기 위한 모든 직원들의 노력이 모인 결과”라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복지정책을 펼쳐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구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중랑구는 취약계층 보호와 지원을 위해 생활보장위원회 운영 활성화, 수급자의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합리적인 의료 이용 유도를 위한 의료급여 사례관리, 희망저축계좌, 청년내일저축계좌 등 자산 형성을 위한 통장 사업, 근로능력이 있는 수급자들의 자립을 도모하는 자활 사업 운영 등을 실시하고 있다.  
  • 홍콩 역술가 “전현무, 여자 많을 듯”

    홍콩 역술가 “전현무, 여자 많을 듯”

    홍콩 역술가가 방송인 전현무의 새해 운세를 점쳤다.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톡파원 25시’(이하 ‘톡파원’)에는 홍콩 톡파원이 역술가를 찾아 전현무의 새해 운세를 봐달라고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전현무의 관상을 본 역술가는 “올해 돈을 많이 벌 거다. 하지만 돈이 금방 날아갈 수도 있다. 코도 오뚝하고 코끝 살도 적당한데 콧구멍이 문제다. 콧구멍이 보이면 돈이 쉽게 빠져나간다”고 말했ㅅ다. 연애, 결혼운에 대해서는 “웃는 상이다. 그런데 올해 별로 좋지 않다. 남자가 눈웃음이 많으면 도화살인데 눈을 보면 여자가 많을 것 같다”고 주장했다.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보던 김숙은 “주변에 여자 엄청 많지. 저도 있고 영자 언니, 송은이, 박나래, 홍현희”라고 증언했고, 전현무는 이를 인정했다. 마지막으로 역술가는 “주변에 여자가 많으니 여자들을 거절할 줄 알아야 한다”고 조언했고, 전현무는 “뭘 와야 거절을 하지”라고 억울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 서초, 공모·평가 참여 외부재원 174억 확보

    서초, 공모·평가 참여 외부재원 174억 확보

    서울 서초구가 우수한 행정력을 바탕으로 지난해 공모사업 39개 분야에 선정돼 169억원을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대외기관평가에서는 29건을 수상해 5억원을 확보했다. 구는 주민 생활밀착 정책을 비롯한 지역경제 활성화, 스마트, 안전 등 구정 전반에 걸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했다. 대표적으로는 ▲학교 앞 공중선 등을 정리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는 ‘그린뉴딜 지중화사업’(64억원) ▲고품격 문화예술 상권을 육성하는 ‘양재천길 로컬 브랜드 상권 육성사업’(30억원)으로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과 골목경제 활성화 사업에 추진력을 얻었다. 또 ▲청계산 원터골 만남의 광장 조성사업(11억원) ▲서울형 키즈카페 설치 지원사업(8억원) ▲디지털트윈 국토 시범사업(7억원) 등으로 주민 편의를 도모하고 혁신 스마트행정을 실현할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중앙정부, 서울시 등 대외기관 평가에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주요 실적으로는 ▲재난관리평가 행정안전부 장관상 ▲한국문화가치대상 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등이 있다. 구가 확보한 외부 재원은 총 174억원으로 지난해보다 31억원 늘어난 수치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새해에도 다양한 정책을 적극 발굴·추진해 ‘오늘 행복하고 내일이 기다려지는 서초’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9기 옥순 “돈 없으면 백 사지마 제발”

    9기 옥순 “돈 없으면 백 사지마 제발”

    ‘나는 솔로’ 9기 옥순(가명)이 유쾌한 매력을 발산했다. 9기 옥순은 29일 “올해 가기 전 고민 털고 갑시다. ESTJ식 고민상담”이라며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결혼 압박한 질문에 옥순은 “압박 느끼고 눈치 보이고 집안에 죄인 된 거 같고 나만 패배자 된 것, 이런 열등한 감정은 30대 초반에 질리게 느껴서 이제 그런 감정 조차 들지 않는다. 우리가 숨 쉬는 모든 순간이 결혼 적령기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차가워 보인다는 말 듣지 않냐”는 또 다른 팬의 질문엔 “그래도 그건 차도녀 느낌나고 괜찮지 않나요? 헤헤. 저는 표독스러워 보인다. 쎄보인다. 욕심 많아 보인다. 조선팔도 관상쟁이들이 디엠을 그렇게 보내주시더라. 저한테 열심히 투사들 하시는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여자친구를 어찌 혼내줘야 하냐”는 물음에는 “피곤하니까 그러지 너도 나이 들어봐라. 그리고 혼내긴 누굴 혼내? 한주먹거리도 안 되는 주제에”라고 지적했다. 카드를 긁어서 백을 산다는 고민에는 “돈 없으면 제발 아무 것도 사려고 하지 마세요”라며 언니 같은 조언을 건넸다. ‘나는 솔로’ 출연 조언을 구하는 질문자에게는 “단도직입적으로 말씀드리는데 잘 보이려는 모습 생각하지 말고 그냥 가세요”라고 조언했다.
  • 한화손보, ‘무배당355 WELL100 간편건강보험’ 출시… 병력자도 간편 가입

    한화손보, ‘무배당355 WELL100 간편건강보험’ 출시… 병력자도 간편 가입

    한화손해보험은 최근 세분화하고 있는 유병자보험 시장에서 상품경쟁력을 강화하고자 간편심사보험 신상품 ‘무배당 355 WELL100 간편건강보험’을 출시했다. 간편심사보험이란 일반적인 보험상품 대비 간소화한 병력 질문(알릴사항)을 통해 할증된 보험료로 병력자도 가입할 수 있는 상품이다. 한화손해보험은 현재 판매 중인 ‘325, 333, 335 WELL100 간편건강보험’에 이어 ‘무배당 355 WELL100 간편건강보험’을 출시해 간편심사보험의 상품 라인업을 다양화했다. 이 상품은 3개월 내 입원·수술·추가검사 소견, 5년 내 입원 또는 수술 여부, 5년 내 중대질환 진단·입원·수술 여부만 질문하며, 통원이나 투약으로 건강 관리 중인 초경증 유병자라면 325, 333, 335 WELL100 간편건강보험보다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다. 신규 특약으로 보장도 확대했다. 올해 초 손보협회 신상품위원회로부터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한 특정천공진단비 등 3종과 연간 급여부문 의료비 총액이 임금근로자 중위소득(현 234만원 적용) 대비 선택 비율(50·100·200·300%) 이상 발생했을 때 보장하는 상해질병치료지원금을 탑재했다. 최신 의료기술인 카티(CAR-T)항암약물허가치료, 심장부정맥고주파·냉각절제술, 관상동맥성형술, 특정유방병변진공흡인절제술, 특정뇌동맥질환혈관색전술에 대한 치료비용도 정액으로 보장한다. 무배당 355 WELL100간편건강보험은 연만기갱신형 또는 세만기로 판매한다. 연만기갱신형은 15~90세, 세만기는 15~80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 [이소영의 도시식물 탐색] 왜 겨울 화단마다 꽃양배추가 있을까/식물세밀화가

    [이소영의 도시식물 탐색] 왜 겨울 화단마다 꽃양배추가 있을까/식물세밀화가

    식물의 삶을 그림으로 그리는 것은 식물의 시간을 따르는 일과 같다. 식물이 바삐 생장하는 봄과 여름에는 나 역시 식물의 생장 과정을 관찰하느라 바쁘다가도 많은 식물이 휴면에 들어가는 겨울이 되면 조금의 여유가 생긴다. 그렇다고 겨울에 관찰할 식물이 아예 없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이 계절의 야외 화단은 우리 상상만큼 황량하지만은 않다. 형형색색의 빛깔을 내어 주는 꽃양배추 때문이다. 다른 풀들이 추위에 잠을 자는 동안에도 이들은 매서운 추위 속 도심 거리를 화사하게 만들어 준다. 꽃양배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이들은 양배추의 일종이다. 야생겨자로부터 개량된 케일과 양배추를 관상용으로 발전시킨 식물이 바로 꽃양배추다.이맘때 화단의 꽃양배추를 본 사람들은 두 가지 질문을 던진다. 하나는 굳이 왜 예쁘지도 않은 이 식물을 화단에 심는 것인지, 그리고 다른 하나는 이것이 양배추의 일종이라면 먹어도 되는 것인지에 관해서. 꽃양배추를 본 사람들이 이 이상의 질문을 하는 경우는 없었다. 이들을 화단에 심는 이유는 간단하다. 춥고 긴 겨울 동안 도심을 다채로운 색으로 밝혀 줄 만한 거의 유일한 풀이기 때문이다. 품종에 따라 다르지만 꽃양배추는 -15도까지 견딜 만큼 추위에 강건하다. 이들이 없다면 우리나라 중북부 지역의 겨울 화단은 그저 흙빛이거나 맥문동과 같은 풀의 녹색 잎만이 자리할 것이다. 우리나라의 길고도 매서운 겨울 추위를 견딜 수 있는 식물은 많지 않다. 소나무, 향나무, 측백나무류가 도시 화단에 많은 것은 이들이 특별히 아름다워서가 아니라 겨울 동안에도 녹색 잎을 내어 황량한 풍경을 그나마 푸르게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게다가 꽃양배추의 잎은 흰색, 노란색, 보라색, 분홍색, 자주색 등으로 다채롭다. 잎의 색뿐만 아니라 형태도 다양해 케일로부터 개량된 가느다란 잎부터 양배추로부터 변형된 둥그스런 잎이 있으며 주름진 모양도 각기 다르다. 화단에 심긴 꽃양배추를 가만히 들여다보면 잎과 줄기의 다양성과 가능성에 놀라기 마련이다. 세계에서 꽃양배추를 가장 사랑하는 나라는 일본이다. 유명 품종 중 대다수가 일본에서 육성됐다. 1929년 미국 농무부는 아시아 농업 탐사팀을 만들었다. 이때 한국과 일본, 중국에 파견된 원예학자 하워드 도셋은 일본에서 꽃양배추를 발견하고는 그 특별함에 매료돼 미국으로 가져갔고, 이를 시작으로 1936년부터 미국에서 꽃양배추가 대량으로 재배됐다. 늘 그렇듯 역시 이들도 미국에서 비로소 산업화된 것이다. 그렇게 꽃양배추는 추운 겨울 풍경을 밝혀 주는 세계적인 정원 식물이 됐다. 5년 전 겨울 일본 교토부립식물원에서 열린 꽃양배추 축제에 다녀올 기회가 있었다. 한국에서 보기 힘든 일본 고유 품종이 한자리에 모인 것은 물론이고 이들을 어떻게 식재하는지에 관한 아이디어를 모색하는 프로젝트도 진행됐다. 꽃양배추는 한 개체씩 식재되는 게 아니라 수십 개의 개체를 그룹 지어 식재하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에 식재 방법에 따라 결과 이미지가 천차만별이다.원예가와 조경가가 이토록 꽃양배추에 진심인 이유는 일 년 중 약 4개월이란 긴 시간 동안 화단의 주역이 되는 식물이기 때문이다. 원예가와 조경가들은 겨울에 사람들을 정원으로 이끄는 방법에 관해 오래도록 고민해 왔다. 우리나라 사립식물원의 경우 관람객이 없어 수익이 나지 않는 겨울 동안 아예 식물원 문을 닫고 인력을 줄이는 곳도 있다. 이런 우리에게 교토부립식물원의 꽃양배추 축제가 힌트가 될지도 모르겠다. 동북아시아에서 꽃양배추를 빼놓고는 ‘겨울 도시 화단 조성’을 논하기 어렵다. 원예가와 조경가의 고민과는 별개로 화단의 꽃양배추를 본 사람들이 가장 관심 갖는 것은 이들을 먹을 수 있는지에 관해서다. 꽃양배추는 먹어도 된다. 다만 식용 양배추처럼 맛과 식감을 중심으로 육성된 것이 아니라 색과 형태 위주로 육성됐기 때문에 맛은 없다. 꽃양배추를 먹어 봤다는 지인의 말로는 맛이 쓰다고 하고, 또 누군가는 품종명에 ‘도쿄’가 들어간 시리즈만큼은 맛이 꽤 달다고도 한다. 굳이 이런 꽃양배추를 먹고자 한다면, 채소를 재배하듯 안전한 환경에서 씨앗이나 모종으로부터 재배한 경우에만 식용해야 한다. 도심 화단에 심어진 개체는 증식 과정에서 약을 치거나 재배 과정 중 중금속에 오염됐을 염려가 있기 때문에 절대 먹어선 안 된다. 겨울의 황량한 도심 거리를 화려하게 밝혀 주는 꽃양배추를 보면 우리 곁에서 관상을 위해 증식된 화훼식물과 식용을 위한 채소, 과일의 경계는 그저 인간 중심의 분류 체계일 뿐임을 깨닫게 된다.
  • 지방재정 최고 실력 지자체는···순천시, 최고 권위 상 휩쓸어

    지방재정 최고 실력 지자체는···순천시, 최고 권위 상 휩쓸어

    전남 순천시가 올해 지방재정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을 모두 휩쓰는 기염을 토했다. 28일 순천시에 따르면 2022년 전국 지방세발전포럼 연구과제 발표대회에서 ‘대상’인 ‘국무총리상’에 이어 제15회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에서 ‘최우수상’까지 수상했다.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방세연구원이 공동 개최한 지방세발전포럼은 30년 이상 지방세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연구성과를 공유해 지방재정 자립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열린 지방세 최대규모 행사다. 지난달 17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열린 전국 지방세발전포럼에는 전국 17개 광역 시·도 대표가 참석해 지방세 연구과제 발표를 놓고 열띤 경연을 펼쳤다. 이 자리에서 전남도 대표로 참석한 순천시는 세정과 김두홍 주무관의 ‘지입차량의 효율적 세원관리 방안(내꺼 인 듯 내꺼 아닌 화물 자동차)’이 심사위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아 대상을 받는 영광을 안았다. 시 징수과는 또 같은 달 22일 열린 제15회 대한민국 지방재정 대상 발표대회에서 ‘사해행위 취소, 이제는 소송이 답이다’라는 체납세 징수 우수사례로 ‘최우수상’을 수상, 재정인센티브(특별교부세) 2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올렸다. 행정안전부가 2008년부터 개최하고 있는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중 가장 우수한 시군을 뽑는 상이다. 일선 현장에서 얻은 아이디어로 세출절감, 세입증대, 체납징수 분야의 우수사례를 전국에 전파·공유함으로써 지방재정 효율성과 건전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한편 시는 다른 지자체보다 한발 앞선 혁신적 납부 편의와 납세자권익보호 시책을 꾸준히 도입해 5년 연속 전남도 지방세정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있다. 전남도 체납징수 우수사례 발표대회 4년 연속 ‘최우수상’, 2020년 생활밀접 민원제도 개선 행정안전부 ‘혁신챔피언’선정, 2021년 범정부 적극행정 경진대회 행정안전부 장관상 등을 받았다. 지석호 시 자치행정국장은 “지방세 분야에서 아주 멋진 성과를 만들어 냈다”며 “순천이 하면 일류가 되고 전국 표준이 되는 명품 행정을 만들어 달라”고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지 국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업무연찬과 다양한 세수확보 방안을 발굴해 열악한 지방재정을 확충하고, 납세자가 공감하는 생활 시책들을 적극 추진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 ‘주거 안심 도시’ 마포구… 2년 연속 주거복지대전 우수 지자체 선정

    ‘주거 안심 도시’ 마포구… 2년 연속 주거복지대전 우수 지자체 선정

    서울 마포구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2년 제2회 주거복지대전’에서 2년 연속 ‘우수 자치구’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주거복지대전은 맞춤형 주거 복지 정책을 통해 지역 주민의 주거 여건을 개선한 지방자치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이번 주거복지대전에는 전국 지자체 96곳이 참여했으며, 마포구는 지난해 국무총리상 수상에 이어 올해 장관상을 받으며 서울시에서 유일하게 2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구는 ▲재난 및 강제 퇴거 등 주거위기가구를 위한 ‘임시 거소 운영’ ▲저소득 주거 취약가구를 위한 ‘매입 임대 주택 운영’ ▲주거 취약가구에 안정적인 주거 제공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건립’ 등 지역 상황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펼쳐 주목을 받았다. 아울러 구는 주거 취약가구를 위해 주거비 지원, 공공임대주택 연계, 집수리 사업 등 다양한 복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구는 재개발·재건축 과정에서 피해를 보는 주민이 없도록 주민 재정착을 지원하는 ‘보상주택’을 도입할 계획이다. 재개발·재건축으로 인한 주민 재정착률이 20%대에 불과하고, 세입자가 거주지를 벗어난 타지역의 임대아파트에 배정되는 등 생활 터전을 박탈당하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이 같은 제도를 추진하게 됐다. 구는 보상주택 도입을 위해 도시환경국장을 단장으로 하고 변호사, 정비 사업 전문가, 감정평가사 등 외부 전문가를 포함한 보상주택TF팀을 운영 중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주거는 삶의 가장 기본적인 요소이자 모든 복지의 시작과 끝이라 할 수 있다”며 “마포구는 구민들이 안정적인 주거 공간에서 걱정 없이 지낼 수 있도록 구민의 주거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소프트제국, ‘2022 벤처창업진흥 유공 포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 수상

    소프트제국, ‘2022 벤처창업진흥 유공 포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 수상

    소프트제국(대표이사 최명수)은 ‘2022 벤처창업진흥 유공 포상’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벤처창업진흥 유공 포상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는 행사로, 우수 벤처기업과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격려하는 자리다. 2022 벤처창업진흥 유공 포상은 지난 4월 18일부터 6월 17일까지 접수를 받고, 16.8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류심사, 현장점검, 면접 등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벤처 창업 생태계에 기여하고, 국내외 산업발전과 국가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소프트제국은 창립 이후 연구 개발에 매진해 블록체인 및 인증 분야 기술력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다양한 국가 사업에 참여하여 기술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뿐만 아니라, 창업 후 매년 약 50% 매출성장을 통하여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하게 됐다. 최명수 소프트제국 대표는 “우리나라는 IT강국이지만 세계 100대 소프트웨어 기업이 하나도 없는 소프트웨어 분야 후진국이다. 소프트웨어로 세계를 제패해보자는 창업 이념이 벤처창업진흥 유공 포상이라는 성과로 이어져 기쁘다”며 “앞으로 블록체인, 인증, 전자문서 유통 분야 세계 최고의 기술 기업으로 성장해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소프트제국은 일자리 창출과 매출성장, 기술개발 성과를 인정 받아 이미 고용노동부 강소기업 선정, 고용노동부 청년 친화 강소기업 선정, 경기도 유망중소기업 선정, 경기도 일자리 우수기업 선정, 경기도 스타 기업 선정, 고용노동부 장관상, 산업통자원부 장관상 등 다양한 인증 및 수상을 한 바 있다. 소프트제국은 블록체인 서비스 플랫폼과 간편인증 솔루션 및 전자문서 유통 및 보안 솔루션을 연구개발 및 공급하는 스타트업으로 공공, 교육, 금융, 기업 등 약 200여 개의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이제 창업 5년 차인 스타트업으로 약 50개의 지식재산권을 확보하고 있으며, 특히 블록체인 및 인증 관련 약 30여개 국내외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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