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관상
    2026-03-15
    검색기록 지우기
  • 특혜
    2026-03-15
    검색기록 지우기
  • 가수
    2026-03-15
    검색기록 지우기
  • 피플
    2026-03-15
    검색기록 지우기
  • 훈련
    2026-03-1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711
  • ‘프렌즈’ 챈들러 故 매튜 페리 사인 밝혀졌다

    ‘프렌즈’ 챈들러 故 매튜 페리 사인 밝혀졌다

    세계적인 인기를 끈 미국 NBC 시트콤 ‘프렌즈’의 챈들러 역의 배우 매튜 페리의 사인이 밝혀졌다.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 등이 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 검시관 보고서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페리는 ‘케타민의 급성 부작용’으로 사망했다. 케타민은 전신 마취 유도와 유지, 통증의 경감을 위해 사용하는 해리성 전신마취제다. 그러나 의료 목적 외에 마약류로 널리 퍼지면서 남용되는 약물 중 하나다. 페리는 사망 전 우울증·불안 증세 등으로 인해 케타민 주입 요법을 받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 10월 28일 LA 자택에 있는 온수 욕조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LA 카운티 검시관은 보고서에 “페리의 사후 혈액 표본에서 발견된 높은 수준의 케타민을 감안할 때, 심혈관에 대한 과잉 자극과 호흡 저하 때문에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기재했다. 이와 함께 익사, 관상동맥 질환, 부프레노르핀 등도 사망 원인으로 지목됐다. 고인은 1990~2000년대 초반에 걸쳐 프렌즈에서 챈들러 역을 맡아 큰 인기를 누렸다.
  • ‘K-디지털 그랜드 챔피언십’ 대회 ㈜반프 우승

    ‘K-디지털 그랜드 챔피언십’ 대회 ㈜반프 우승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올해 최고의 디지털 혁신기업을 선발하는 ‘2023 K-디지털 그랜드 챔피언십’에서 자율주행 트럭 안전 솔루션을 개발한 ㈜반프가 우승을 차지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정부·공공기관 디지털 경진대회 우승자 14팀, 민간 창업경진대회 우승자 10팀, 권역별 지역 디지털 경진대회 우승자 4팀 등 총 28팀이 ‘왕중왕’을 놓고 겨뤘다. 대상(장관상)을 차지한 반프에는 상금 5000만원이 수여됐다. 상금 3000만원의 최우수상은 에이트테크의 재활용 선별 로봇과 ㈜시안솔루션의 환자 맞춤형 의료기기에 돌아갔다.
  • 집, 대문 밖 풍경까지 감싸 안다[건축 오디세이]

    집, 대문 밖 풍경까지 감싸 안다[건축 오디세이]

    시골살이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전해지는 괴담들이 있다. 마을에서 왕따당해서, 외지인이 집 짓는 걸 원주민들이 방해해서, 일이 끝이 없어서 결국 도시로 돌아왔다더라는. 이런 얘기는 어느 정도 사실일 수 있지만 꼭 그렇지는 않다. 이웃과 주거니 받거니 오순도순 잘 지내며 자연과 함께 시골살이를 만끽하는 사람도 많다. 강화도 길정리에 사는 L씨 부부가 그렇다.늦은 가을 건축가 한만원(HnSa건축사사무소) 소장의 안내로 집 구경을 갔다가 이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잠시 들여다보게 됐다. 집이 완공돼 입주하고 계절이 세 번 바뀐 뒤였다. 한 소장은 “이제 집과 정원이 자리를 잡았을 것”이라고 했는데 기대 이상의 풍경이 기다리고 있었다. 맑은 바람이 불고 밝은 햇살이 내리는 쨍한 가을날 꽃과 나무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정원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다. 기단 위에 아담한 정원을 꾸민 박공 형태의 2층 목조 주택이었다. 단순한 형태의 집인데 뭔가 풍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것 같았다. 햇살 아래에서 집을 돌보느라 새카맣게 그은 집주인 부부의 얼굴에 행복이 가득했다.서울 목동의 아파트에서 오래 살았던 이들은 외국계 해운사에 다니던 남편의 은퇴에 맞춰 집을 짓고 강화로 들어왔다. 이런저런 생각을 하면 망설였을 법도 한데 미련 없이 서울을 떠났다. 그리고 자신들의 선택이 옳았다는 것을 매일, 매 순간 실감하며 살고 있다고 했다. “처음 건축주를 만났을 때 단 한 가지 요청 사항은 ‘검이불루 화이불치’(儉而不陋 華而不侈), 검소하되 누추하지 않고 화려하되 사치하지 않은 집이면 좋겠다는 거였어요. 나머지는 알아서 하라고 했고요. 대지가 집을 짓기 어려운 형세였지만 질박한 그릇 같은 집을 만들어 보자는 생각으로 시작한 프로젝트였습니다.” 건축주의 아내가 충북 단양에 있는 여고 동창의 집을 방문했다가 단순한 디자인이지만 임팩트가 있는 건축이 마음에 들어 건축가를 소개받아 찾아온 터였다. 한 소장이 10년 전 설계한 집은 너와 지붕을 올린 소박한 목조 주택이다. 간결한 평면에 발코니와 테라스가 있고 창 하나하나가 다른 풍경을 담아 평범하지만 독특한 매력과 운치가 있는 집이다. 한 소장은 “처음에 지을 때는 잘 몰랐는데 5년, 10년의 세월이 흐르면서 집이 주변 자연과 일치된 듯 풍경이 돼 있었다”면서 “시간 속에서 자연과 조화를 이루면 검소해도 임팩트가 있다는 것을 깨우쳐 준 집”이라고 설명했다.#자연환경을 그대로 이용집 짓기 쉽지 않은 경사지에 위치작은 정원으로 살려 이웃과 공유단순한 형태인데 이야기 담긴 듯집주인 부부 얼굴엔 행복이 가득#담장 없애 자연의 일부로집 중앙에 중정 둬 공간 다채롭게한옥 대청마루처럼 외부와 소통석축만 있을 뿐 담장 없는 열린 집 시간 속에서 자연과의 조화 이뤄길정리 주택이 들어선 대지는 삼각형에 경사지여서 조건이 나빴다. 총면적 200평 정도에 건폐율(대지 면적에 대한 건축할 수 있는 1층 부분의 면적)은 20%로 40평 남짓이었고, 용적률(대지 면적에 대한 건축 각층의 면적을 더한 연면적)은 80%였다. 경사지의 경우 일반적으로 옹벽을 쌓고 가장 높은 곳에 집을 짓는데, 공사비도 많이 들뿐더러 언덕을 깨고 들어가야 해 번거롭다. 한 소장은 대안을 고민했다. “미관상으로도 보기 흉하고 높은 옹벽을 쌓고 들어오는 집을 이웃이 반길 리 없죠. 힘이 들더라도 까다로운 지형을 잘 소화하고 주변 자연과 잘 어울리는 집이 되도록 삼각형 안에서 평형의 주거 부지를 만들고 아담한 마당을 지닌 집을 짓기로 했습니다. 경사지는 그대로 정원으로 살려서 담 없이 이웃을 향해 열린 집을 구상했습니다.” 한쪽에 2m 정도로 옹벽을 쌓은 뒤 대지를 경제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기단을 만들어 삼각형 안에 대지를 조성했다. 가장 높은 곳에 집과 앞마당을 두기 위해 약 65평 정도로 부지를 평평하게 했다. 기단을 쌓아 마련한 나머지 땅에는 텃밭을 일구고 통로와 정원을 만들었다. 쉽지 않은 건축 배치를 풀어냈지만 문제는 기단을 만들 석축을 누가 어떻게 쌓는가였다. 우연히 들른 카페의 돌담이 근사해 수소문해 보니 마침 카페 주인이 강화 현지의 돌로 석축 쌓는 일을 하고 있었다. 돌산도 대지에 가까운 곳에 있어 운반비가 절약된 데다 현지의 돌을 현지인 작업자가 직접 쌓아 작업이 수월하게 진행됐다.굴러온 돌이 아니라 오랜 세월 한곳에서 비바람 맞으며 단단해진 돌을 그 지역에서 평생 돌 쌓는 일을 한 사람이 맡아서 올렸다. 목조 주택을 짓는 작업도 강화에서 가까운 김포 지역의 시공사를 선택해 최대한 로컬 인력을 활용했다. 조경 공사는 근사한 정원을 가진 뒷집에서 소개받아 강화에 사는 정원사에게 부탁했다. 한 소장은 “석축 쌓는 일, 목조 주택 시공하는 일, 조경까지 지역에서 해결하면서 지역 사람들과 소통하기 시작했고 건축주가 지역에 연착륙하는 데 자연스럽게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집은 가장 원초적이며 단순한 박공의 형태를 하고 있다. 외장으로 햇빛을 잘 견디는 탄화목인 루나 우드를 사용했으며 매스를 단순화하도록 방수 장치와 배수 장치를 우드 접합부 안쪽에 설치했다. 단순한 모양이지만 가운데에 중정을 두어 공간을 다채롭게 만들었다. 중정이라고 하면 집 안쪽에 있는 정원을 얘기하는데 이 집의 중정은 위가 막혀 있고 바닥에 마루를 길게 깔았다. 한옥의 대청마루처럼 집이 외부와 소통하도록 하는 공간이다. 중정을 사이에 두고 1층은 거실과 게스트룸, 식당과 부엌으로 구성되고 2층은 부부 침실 등 생활 공간과 서재로 이뤄진다. 서재에는 한층을 올려 다실을 뒀다. 셸터와 같은 역할을 하는 중정은 무덥고 긴 여름 동안 부부에게 시원한 그늘과 바람을 선물해 줬다. 대청마루 같은 중정에 등나무 소파를 놓고 부부는 정원에서 자라는 꽃과 나무를, 저 멀리 솟은 마니산을 바라본다. 마루 끝에 놓인 놋쇠 화로에 마른 쑥을 태우고 달구경, 별구경을 한다. 아파트로 치면 내부는 35평형 크기이지만 복도와 계단, 중정, 지하실을 포함하면 전체 면적은 약 62평 정도 된다. 외부는 루나 우드, 내부는 석고 보드에 흰색 도장으로 마감했다. 평범한 재료들이다. 한 소장은 “기본적으로 구조가 단순하고 재료도 가장 일반적인 것을 사용했지만 공간적 조화와 풍경의 적절한 소통을 취한 결과 크고 화려하게 보인다는 평을 듣는다”면서 “의도한 대로 검소하되 누추하지 않고 화려하되 사치하지 않은 집이 잘 만들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붉은빛이 도는 강화의 돌로 만든 석축은 집에 운치를 더해 준다. 이리저리 돌려 가며 아귀를 맞춰 자연스럽게 쌓은 석축이 단단하게 집을 받쳐 주는 모습이 퍽 멋지다. 석축으로 기단을 쌓았을 뿐 이 집에는 담이 없어 이웃을 향해 열려 있다. 아담한 마당과 경사진 땅에 자리잡은 정원을 이웃들과 공유하는 셈이다. 화단이 이웃에 열려 있으니 이웃에서도 예쁜 꽃과 좋은 나무가 있다며 가져다주고 자연스레 커뮤니티의 교류가 일어난다. 이른 아침 정원을 둘러보다가 쪽문 안쪽 화분에서 누군가 갖다 놓은 호박을 발견할 때, 뒤쪽 계단 위 또는 문 앞에 놓고 간 옥수수나 감자 등을 발견할 때 부부는 따스한 이웃 간의 정을 느끼며 행복해한다. 챙 넓은 모자에 몸빼바지 차림으로 고구마를 캐고, 오리 궁둥이 의자에 앉아 고구마 줄기를 다듬으며 이웃과 이런저런 얘기를 주고받는 일도 즐겁다. 서울의 아파트에서 살 때는 상상도 못 했던 일상이 이 집에서는 자연스럽게 펼쳐지고 있다. “형태적 연출을 배제하고 건축을 간결하게 가져가면서 이 집에 살게 될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담으려 했습니다. 시간이 흐르며 사는 사람들의 정성스러운 손길이 더해지고 이웃과의 관계가 채워지면서 아름답고 조화로운 장소가 되어 가는 느낌입니다.”함혜리 건축 칼럼니스트
  • “중랑 주민 마음 건강 더 돌봅니다”[현장 행정]

    “중랑 주민 마음 건강 더 돌봅니다”[현장 행정]

    “마음의 건강은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버티는 경우가 많습니다. 조기 발견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지난 13일 서울 중랑구 신내2동 관상복합청사에서 열린 중랑구정신건강복지센터 이전·개소식. 류경기 중랑구청장이 “정신건강을 돌보는 것에 대한 인식이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하자 참석자들이 고개를 끄덕였다. 정신건강은 누구나 겪을 수 있는 매우 흔한 문제지만, 부정적인 인식 탓에 숨기거나 적절한 치료를 미루는 경우가 많다. 이에 구는 중랑구민 누구나 망설임 없이 문을 두드릴 수 있도록 지난 2005년 2월부터 중랑구정신건강복지센터를 운영했다.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5번째다. 면목동에서 운영됐던 센터는 이날 신내2동 관상복합청사에 새 둥지를 틀었다. 센터는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회복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정신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 편견을 줄이는 데에도 기여한다. 자살예방 및 자살유족 회복지원사업 및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 등의 서비스도 제공한다. 센터가 올해 1월부터 지난달까지 진행한 중증 정신질환자 사례관리는 1만 182건이다. 중증 정신질환자 프로그램 운영은 101회기(연인원 1316명)에 달한다. 김성년 중랑구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중증 정신질환은 재발이 잦고 치료가 어렵다”며 “전통적으로 치료를 설득하고 유지하는 일을 가족 여러분들이 해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센터가 하는 일 중 하나는 이런 환자 가족들이 사회 속에서 사라지지 않도록 돕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에 구의 인구 10만명당 자살률도 개선되고 있다. 2018·2019년 서울 자치구 가운데 2위였던 연도별 자살률은 2020년 6위로 떨어진 뒤 2021년엔 13위, 지난해엔 14위를 기록했다. 신내2동에 새롭게 문을 연 센터는 공간이 넓어지고 더 쾌적해졌다. 방문자들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입구에 알록달록한 의자를 배치하는 등 인테리어 하나하나 세심하게 신경을 썼다고 한다. 한편 센터와 함께 중랑구의 토닥토닥 마음건강상담소도 신내2동 관상복합청사로 이전했다. 우울, 불안, 트라우마 등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에게 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올해 기준 4462명이 이용했다. 류 구청장은 “마음건강상담소는 권역별 확장이 목표”라며 “내년에 망우본동과 면목3·8동 등 총 3개의 상담소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했다.
  • 野 현수막 논란으로 ‘홍보 민간 전문가’ 구도 완성…홍보 전쟁 돌입

    野 현수막 논란으로 ‘홍보 민간 전문가’ 구도 완성…홍보 전쟁 돌입

    ‘현수막 논란’으로 더불어민주당 홍보위원장이었던 한준호 의원이 사퇴함에 따라 새 홍보위원장에 한웅현 전 LG전자 한국브랜드커뮤니케이션 담당 상무가 임명됐다. 송상헌 국민의힘 홍보본부장과의 대결 구도가 확정됨에 따라 향후 당 이미지 쇄신 경쟁이 벌어질 전망이다. 송 홍보본부장은 제일기획 광고팀장 출신이다. 17일 민주당에 따르면 한 신임 홍보위원장은 LG전자 한국브랜드커뮤니케이션 담당 상무를 거쳐 국회 사무처 문화소통기획관을 지냈다. 홍보위원장은 현수막 문구, 정당 이미지(PI) 등을 기획하게 된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달 17일 ‘2023 새로운 민주당 캠페인’이라는 콘셉트로 현수막을 게시했는데, ‘정치는 모르겠고, 나는 잘 살고 싶어’, ‘경제는 모르지만 돈은 많고 싶어’ 문구가 담겨 청년 비하 논란이 일었다. 이에 민주당은 지난 15일 한 의원의 홍보위원장직 사퇴를 알린 바 있다. 국민의힘은 지난 5월 송상헌 제일기획 광고팀장을 홍보본부장으로 영입하며 당 이미지 쇄신에 나섰다. 송 홍보본부장은 삼성전자 갤럭시 시리즈 IMC(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전략)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국내 비즈니스부문 광고팀장으로서 KT 5G(5세대 이동통신)를 비롯한 주요 브랜드 전략을 담당했다. 지난해 한국광고주협회 선정 ‘제30회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TV부문)을 받기도 했다. 양당이 홍보본부장에 외부 인사를 영입한 것은 당 이미지를 새롭게 바꾸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침대는 과학’이라는 침대 광고 문구를 만들었던 조동원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홍보본부장은 당 색깔을 빨간색으로 바꾸는 파격을 추구해 화제를 모았고, ‘처음처럼’ 소주 이름을 작명했던 손혜원 민주당 홍보위원장은 당명을 새정치민주연합에서 더불어민주당으로 바꾼 바 있다.
  • “마취 깨어나 보니 멀쩡한 발에 철심”…‘영구장애’ 호소

    “마취 깨어나 보니 멀쩡한 발에 철심”…‘영구장애’ 호소

    서울의 한 정형외과 병원에서 수술이 필요한 왼발 대신 멀쩡한 오른발 뼈를 수술한 사건이 발생했다. 1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직장인 A(29)씨는 지난 3월 10일 왼쪽 발목이 안쪽으로 접혀 바닥을 제대로 디딜 수 없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의 B병원에서 수술받았다. 2시간여의 수술 이후 마취에서 깨어나 보니 멀쩡하던 오른 발목뼈가 잘리고 철심 3개가 박혀 있었다. A씨는 즉시 경찰에 신고해 의료과실 증거를 확보하고 다시 왼발 수술을 받았다. 그는 수술 후 양쪽 다리를 모두 쓸 수 없게 돼 무려 5개월여 동안 입원했다. 이후에도 정상적인 생활이 어려워 4개월째 재활치료를 하고 있다. 최근 가까스로 걸을 수는 있게 됐지만 발목이 구부러지지 않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A씨 집도의는 TV에도 출연한 박사 출신의 유명 의사였다. 담당 의사는 “수술 당일 함께 수술에 참여한 직원이 A씨의 왼발이 아닌 오른발에 수술 준비를 해놔서 그대로 진행하게 됐다”면서 “A씨의 오른 발목도 외관상 화상이 있고 온전하지 않아 수술 부위가 잘못됐음을 바로 알기는 어려웠다”고 해명했다. A씨의 오른발은 복숭아뼈를 잘라 여러 뼈를 철심으로 연결해 발목이 움직이지 못하도록 고정해 놓았는데, 지금은 뼈들이 다 굳어진 상태여서 과거의 온전한 모습으로 돌아가기 어렵다고 한다. A씨는 7살 때 공터에 피워둔 모닥불이 몸에 옮겨붙으며 큰 화상을 입어 왼발을 제대로 못쓰게 됐고 과거에도 4차례 수술을 받았다. 오른발도 화상을 입기는 했지만 걷고 뛰는 데는 문제가 없어 축구, 등산 등도 즐겼다고 한다.A씨는 “수술을 위해 왼발의 컴퓨터단층촬영(CT)과 자기공명영상(MRI)을 찍는 등 모든 검사를 왼발 중심으로 했는데 멀쩡한 오른발을 건드렸다. 오른발은 화상을 입었지만 축구와 달리기도 했다”면서 “앞으로 살길이 막막하다”고 토로했다. 그는 “수술 후 거의 1년 가까이 방치된 느낌이다. 평생 이렇게 살아야 하는데, 병원과 보상금도 합의하지 못했다. 나의 억울한 사연이 세상에 알려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B병원은 A씨의 병원비를 받지 않고 그의 재활치료를 돕기 위해 병원 근처에 월세방도 얻어줬다고 한다. B병원은 “왼쪽 발목은 (오른발 수술 후) 곧바로 수술해 성공적으로 잘 마쳤다. 수술 전 뒤꿈치가 땅에 닿지 않았지만, 교정 후 원활히 회복될 것으로 생각된다”며 “다른 병원에서 모두 어렵다고 거절했지만 우리 병원에서 수술한 것이다. 오른 발목은 구부리는 각도의 제한은 일부 있겠지만 향후 나사 제거 수술과 재활을 통해 경과를 더 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런 경우를 대비해 가입해 둔 한국의료배상공제조합에 보상을 신청해 심사하고 있다. 이와 별개로 추가 보상도 피해자와 조율해 최대한 원만하게 진행하고자 한다”면서 “환자분과 거의 매주 1회 점심 식사를 같이하며 병원에 대한 불만과 원하는 부분을 해결하려고 노력해 왔다”고 덧붙였다.
  • 충남도-충남지역암센터, 국가암관리사업 우수사례 공유

    충남도-충남지역암센터, 국가암관리사업 우수사례 공유

    충남지역암센터는 충남도와 단국대병원에서 암 관리 사업 우수사례 평가대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평가대회는 올 한 해 충남지역암센터의 사업 경과와 운영성과, 국가암 관리 사업 우수사례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남지역암센터는 지난 11월 2주간의 공모 기간을 거쳐 도내 암 관리 우수사례를 공모했다. 우수사례에는 최우수상으로 충남도지사 표창은 예산군 보건소(개인상)와 천안시 서북구보건소(우수기관상)가 차지했다. 우수상인 단국대병원장 표창은 계룡시 보건소·논산시 보건소·당진시 보건소(개인상)가 각각 받았다. 장명철 충남지역암센터장은 “우수사례를 평가하기보다 지역 내 우수사례를 만들어 갈 수 있는 공감대를 형성한 것이 이번 평가대회의 큰 의미”라고 말했다.
  • 중랑구, 치매관리사업 평가 4개 부문 수상

    중랑구, 치매관리사업 평가 4개 부문 수상

    서울 중랑구가 2023년 치매관리사업 평가 4개 부문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서울시는 치매관리사업 서비스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매년 각 자치구에서 한 해 동안 운영한 치매관리사업를 평가해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공유하고 있다. 구는 올해 ▲치매안심센터 특화사업 ▲치매 전문 자원봉사단 ▲치매 공공 후견인 3개 부문에서 서울시장상과 서울시광역치매센터장상을 수상했다. 치매안심센터 특화사업 부문에서는 ‘가족모임’ 프로그램이 우수한 평가를 얻으며 서울시장상에 이름을 올렸다. 중랑구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 가족 간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고 부양부담감과 우울감을 경감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활동을 함께하는 가족모임 프로그램을 운영한 바 있다. 치매 전문 자원봉사단 부문에서는 치매 관련 교육을 이수한 봉사자로 구성된 ‘해피브레인 봉사단’이 서울시광역치매센터장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해피브레인 봉사단은 치매안심센터 내 가족모임 강사, 선별 검진 보조 등을 비롯해 경로당과 치매 환자 가정에서 인지활동 등을 진행하며 센터 전방위적으로 활약하고 있다. 치매공공후견인 부문에서는 서울시광역치매센터장상 장려상을 수상했고, 지난 9월 중앙치매센터가 주최한 ‘우수 치매파트너 활동 경진대회’ 개인 부문에서도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구는 올해 치매관리사업 관련으로만 4개 부문 수상을 이룩하며 치매 환자와 치매 환자 가족들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을 인정받았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치매 환자들이 원래 살던 지역을 떠나지 않고도 안전하게 살아가고, 그 가족과 이웃 모두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치매 친화적인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탁월한 아이디어와 전문성… 행정 혁신·주민 편익 이끌다[제13회 지방행정의 달인]

    탁월한 아이디어와 전문성… 행정 혁신·주민 편익 이끌다[제13회 지방행정의 달인]

    서울신문과 행정안전부는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3회 지방행정의 달인’ 시상식을 열고 일반행정, 지역경제, 환경산림 등 7개 분야에서 ‘달인’으로 선정된 8명의 특별한 지방공무원을 시상한다. 앞서 박경국(전 안전행정부 제1차관) 강동대 초빙교수 등 전문가 24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는 지방자치단체 등의 추천을 받은 예비 후보 29명에 대해 예비 심사, 현지 실사, 본심사 등 3단계에 걸쳐 엄격한 심사를 했다. 탁월한 아이디어와 높은 업무 숙련도를 바탕으로 국가와 지역 발전에 이바지한 지방공무원들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시상식 첫해인 2011년부터 지금까지 선정된 달인은 175명에 이른다. 대통령 표창을 받는 제천시 환경5급 강충원씨 등의 혁신적인 업무 성과가 다른 지자체와 공무원들에게도 공유될 수 있도록 지면에 소개한다.연탄재·폐비닐류 재활용… 매년 10억 절감‘자원 순환의 달인’ 강충원씨 충북 제천시 환경5급 공무원 강충원(60)씨는 매립하거나 소각하던 동절기 연탄재의 성분을 검사해 연탄재를 모두 시멘트 부원료로 재활용하는 데 성공했다. 또 공동주택 폐비닐류의 재활용 수거 체계를 구축해 시멘트사에 열원으로 공급했다. 이를 통해 매립장 사용 연한을 25년 연장하고 시멘트 대체 원료를 무상 확보함으로써 현재까지 50억원의 예산을 절감했으며 향후 해마다 10억원의 예산을 아낄 수 있게 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재활용을 통한 온난화 가스 저감에도 기여해 지역 환경문제 개선에 보탬이 됐다. 강씨는 2020년에도 ‘대한민국 공무원상’ 대통령 표창을 받았으며 2017~2018년 ‘국민공감 규제개혁 우수사례’와 ‘지방재정절감 우수사례’에 선정돼 행안부 장관상을 받기도 했다.국제급 시험검사기관 운영 매뉴얼 개발‘식품·의약품 검사 달인’ 김태훈씨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대전 보건환경연구원 보건연구사 김태훈(46)씨는 식품·의약품 품질검사 관리와 관련, 국제급 시험검사기관 운영체계 매뉴얼을 개발했다. 시험신뢰도 정량적 지표, 시험검사 품질관리 표준안 등 품질관리 운영 체계도 개발·구축했다. 그가 개발한 매뉴얼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지자체, 민간기업 등에 확산됐고 국내외 학술지에 게재됐다. 수산물 메탈수은 시험법 개발, 인공습지 오염물질 제거 효능 연구, 식품가공방법 오염물질 이행 연구 등에서도 성과를 냈다. 김 보건연구사 덕분에 대전 보건환경연구원은 식약처 식품·의약품 분야 시험검사기관 평가에서 ‘우수 시험검사기관’으로 선정됐다. 2021년에는 ‘현장 적용 실천사례 공모전’ 장려상인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장상을 받기도 했다.폭염·한파 경고 방송 ‘말하는 CCTV’ 출원‘재난 안전 달인’ 유진만씨 경기 동두천시 통신 7급 유진만(45)씨는 폭염과 한파 경고 방송을 송출하는 ‘말하는 폐쇄회로(CC)TV’로 특허를 출원했다. 말하는 CCTV로 수집된 온도 값을 활용해 살수차 운영시간을 조정하고 그늘막 설치 위치를 선정하는 등 빅데이터를 적극 활용했다. 또 재난안전 지도 프로그램과 앱을 자체 개발하는 등 재난관리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 행안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유씨는 지난해에도 ‘재난상황관리 업무 유공’으로 행안부 장관 표창을 받았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한파대책’으로 행안부 우수사례에 선정됐다. 앞서 2018년에는 ‘지자체 정보통신 우수사례’로 뽑혀 대통령상을 수상했다.미등기 부동산 추적 정리 등 새 기법 발굴‘체납세금 징수 달인’ 이순영씨 충남 공주시 세무6급 이순영(49)씨는 전국 최초로 미등기 은닉부동산 추적 정리와 공탁금·보관금 동시 체납 처분 등 새로운 징수 기법을 통해 지방세 장기 체납을 해결했다. 이씨의 징수 기법을 통해 전국적으로 1200억원의 세수 증대가 예상된다. 미등기 은닉부동산 추적 정리의 경우 경매를 통한 부동산물권 취득에는 등기가 필요하지 않아 경매사건 기록 중 말소되지 않은 부동산을 대상으로 체납자가 고의 은닉한 부동산을 발굴했다. 또한 공탁금과 보관금에 대해 자료 요청부터 압류·추심까지 동시에 추진해 성과를 올렸다. 행안부 장관 표창을 받게 된 이씨는 2021년과 2018년에도 행안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HACCP 프로그램으로 한우 첫 인증 획득‘안전 축산물 달인’ 김태우씨 경북 경주시 농촌지도사 김태우(54)씨는 국내 최초로 한우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을 획득하는 등 안전 축산물 생산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행안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김씨는 HACCP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HACCP 책자를 집필하며 전국 지자체와 대학, 농협에 출강하는 등 노하우 보급에 힘썼다. 김씨는 전국 최다 HACCP 컨설팅(154곳)을 추진해 국내 한우 브랜드 중 최초로 ‘HACCP 벨트라인’을 구축했다. 이전까지는 농장 단계의 HACCP 제도를 추진하지 않았지만 김씨는 국내 최초로 ‘배합사료-농장-도축장-가공장-판매점’ 등 전 구간을 HACCP화했다. 2010년 농촌진흥청 ‘녹색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신도시 고질적인 상수도 탁수 사고 예방‘물의 달인’ 최성조씨 경기 양주시 시설6급 최성조(59)씨는 전국 최초로 신도시 택지 개발의 고질적인 상수도 탁수(흐리고 더러워짐) 사고를 수도관로 통수전 CCTV 촬영을 통해 예방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및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협업해 탁수 사고를 예방하고 우수사례를 전국으로 확대했다. 최씨는 산업단지 내 공업용수 의무 사용량을 전국 최초로 30% 줄이는 사용협약을 체결하는 등 입주기업의 부담을 대폭 완화하고 예산 절감에 기여했다. 또 수돗물을 안심하고 음용할 수 있도록 ‘정수기형 음수기’를 개발했다. 행안부 장관 표창을 받은 최씨는 2008년 ‘디지털국토엑스포’에서 국토해양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2224억 사업 국비 확보·264억 예산 절감‘상하수도 달인’ 김영기씨 경북 경주시 시설6급 김영기(53)씨는 상하수도 분야에서 전국 유일의 기술사 3관왕이다. 김씨는 전문성을 살려 물 분야에서 2224억원의 상하수도 사업을 국비로 추진했다. 또 해당 분야 설계 자문위원, 사전재해 검토위원 등으로 활동하는 등 재능 기부를 실천하고 외부 전문 용역업체에 별도로 발주하지 않고 직접 기술 검토와 용역을 수행함으로써 총 264억원의 예산을 절감한 성과를 인정받아 행안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그는 2017년에도 모범 공무원으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앞서 2012년에는 유공 기술사로 선정돼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표창을, 2006년에는 ‘감포댐 건설 유공’으로 건설교통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계약사무 지침 제정… 제도 개선·자문 활약‘지방계약 달인’ 김종욱씨 충북 청주시 행정6급 김종욱(39)씨는 자체 계약사무 처리지침을 제정해 계약 분야의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네이버 예산회계 실무 카페에서 1970건의 질문에 답하는 등 지자체 계약 담당자들의 ‘멘토’가 됐다. 특히 산림휴양림 내 건축공사의 발주 방법, 재해예방 기술지도 계약 방법 등 각종 계약 절차의 업무 방법에 대한 통일된 기준을 정리·제시해 주목받았다. 김씨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의 지방계약 매뉴얼 공사 분야 제작 자문과 차세대 지방재정관리시스템 계약 분야 구축에 참여했다.
  • 파운더, 유망 SaaS 우수기업 선정 ‘과기정통부 장관상’ 수상

    파운더, 유망 SaaS 우수기업 선정 ‘과기정통부 장관상’ 수상

    영상과 테크(Tech)를 결합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파운더(대표 김주성)는 ‘그랜드 클라우드 컨퍼런스 2023’에서 SaaS 스타트업 분야 사업을 진행 중인 10개 스타트업 중 우수기업(1개사)에 선정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하 과기정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파운더는 인공지능 기반 온·오프라인 MICE 행사 영상 실시간 분석 기술을 활용한 하이라이트 장면 자동 추천 및 하이라이트 영상 제작 서비스 ‘하이라이토피아’를 개발해 사업화에 성공한 것에 대한 성과를 높게 인정받았다. 파운더는 2023년 유망 SaaS 개발·육성 지원 사업을 진행 중인 4개 분야 50개 기업 중 우수기업(4개사)으로 선정돼 지난 13일 코엑스에서 개최된 ‘그랜드 클라우드 컨퍼런스 2023’에서 ‘AI기반 MICE산업 영상 주요 장면 추천 SaaS 개발 및 사업화’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김주성 파운더 대표이사는 “AI기술 도입을 통해 영상 프로덕션 업체의 기술지체를 해소하고 비전문가도 별도의 영상 편집 인프라 없이 저렴한 편집 비용으로 하이라이트 영상을 제작할 수 있는 환경 구축을 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관련 산업 활성화 및 연구 고도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지한별 성신여대 석사생, ‘2023 대한민국여성과학기술인대회’서 과기부장관상 수상

    지한별 성신여대 석사생, ‘2023 대한민국여성과학기술인대회’서 과기부장관상 수상

    성신여자대학교는 미래융합기술공학과 융합보안공학전공 석사과정에 재학 중인 지한별씨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WISET)이 시행하는 ‘차세대 여성과학기술인 취업탐색 멘토링 사업’에서 2023년도 올해의 멘토로 선정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차세대 여성과학기술인 취업탐색 멘토링 사업은 여대학생,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IT와 정보보안 분야에 대한 진로 탐색 활동을 진행하는 재능기부 활동이다. 올해의 멘토로 선정된 지씨는 현재 모바일 금융서비스 ‘토스’ 보안기술팀에 재직하며 IT 전공의 대학원생 5명이 함께 만든 멘토단 ‘IT@Security’에서 멘토로 활약 중이다. IT@Security는 지씨를 비롯해 성신여대 미래융합기술공학과 석사생인 이하은(국내 게임제작사 위메이드 재직)씨와 타 대학에 재학 중인 남현희, 김연희, 이재윤씨로 구성돼 있으며, 정보보안 분야의 진로를 꿈꾸는 여학생들을 대상으로 미래 이공계 인재 양성을 지원하고 있다. IT@Security에서 3년간 재능기부 활동을 펼친 지씨는 기업 탐방, 정보보안 기술 멘토링, 보안 컨설팅 실습, 전문가 특강 등의 활동을 운영하며 정보보안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멘티들에게 진로와 직무를 선택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해왔다. 성신여대 관계자는 “지한별씨의 적극적인 멘토 활동은 실제 멘티들의 취업으로 이어져 WISET 프로그램의 우수 성과로 손꼽힌다”면서 “이공계 여학생을 대상으로 지씨만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며 미래 이공계 인재 양성에 도움이 됐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지씨는 “앞으로도 국내 이공계 분야 여대생, 여대학원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 멘토로 적극적으로 활동할 계획”이라며 “화이트해커 양성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멘토로서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 블루레이3·산타모니카호, 해수부 선정 우수선박에

    블루레이3·산타모니카호, 해수부 선정 우수선박에

    모슬포~마라도를 운항하는 블루레이3(일반부문)와 진도에서 제주를 오가는 산타모니카(카페리 부문)호가 해양수산부 올해 고객만족도 평가 결과 우수선박으로 각각 선정됐다. 해양수산부는 오는 13일 ‘2023년도 연안여객선 고객만족도 평가 결과’를 알리고, 최우수선사(1)·우수선사(2)·서비스 개선 우수선사(1) 및 부문별 우수선박(6) 등 총 10개 선사·선박을 시상한다고 12일 밝혔다. 해수부는 해상교통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2011년부터 2년마다 여객운송사업자 및 연안여객선에 대한 고객만족도 평가를 실시하고, 우수선사 및 선박을 선정하고 있다. 올해는 전문조사기관을 통해 5월부터 11월까지 48개 여객운송사업자 및 연안여객선 136척에 대한 승선 모니터링과 이용객 설문조사가 실시됐다. 이번 종합 최우수 선사에는 고려고속훼리(주)이 전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고루 받아 영광을 안았다. 특히 시설 청결 및 관리 등 여객선 환경 부문에서 다른 선사들보다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외에 우수선사에는 (유)대부해운과 씨월드고속훼리(주)가, 서비스 개선 우수선사는 욕지해운(주)이 선정됐다. 또한 부문별 우수선박에는 일반선 부문에 블루레이3(모슬포~마라도), 쾌속·초쾌속선 부문에 코리아피스(인천~이작), 카페리 부문에 산타모니카(진도~제주), 차도선 부문에 대부고속페리(인천~이작) 및 한솔3(통영~당금), 보조항로 부문에 서해누리(인천~풍·육도)가 각각 선정됐다. 우수선사 및 우수선박을 소유한 선사는 해양수산부 장관상장, 상패 및 기념 동판과 함께 총 1000만원 규모의 상금을 받게 되며, 향후 신규 사업자 공모나 각종 재정지원 사업에 신청하는 경우 가산점도 받게 된다. 조승환 해수부 장관은 “그간 여객서비스 개선과 여객선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준 선사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며 “정부도 해상교통서비스 수준이 지속적으로 향상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과천 통합공공임대 새달 입주…‘LH’ 마크 지워 차별도 지운다

    과천 통합공공임대 새달 입주…‘LH’ 마크 지워 차별도 지운다

    층간소음 예방시스템을 처음 적용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통합공공임대 주택 시범단지인 과천지식정보타운(S-10 블록) 605가구가 11일 준공됐다. 임대주택에 대한 차별적 시선을 막고자 측벽에 LH 마크를 넣지 않고 외관 디자인을 고급스럽게 한 이 단지의 입주는 다음달 시작된다. 통합공공임대주택이란 기존의 영구·국민·행복주택 등 다양한 유형의 공공임대주택을 하나의 유형으로 통합한 주택이다. 입주 대상 자격은 중위소득 기준 130% 이내에서 150% 무주택 중산층으로 확대됐다. 가구원 수에 따라 신청할 수 있는 평형이 다르고 소득 수준에 따라 같은 평형이어도 임대료가 다르다. 측벽에 LH 마크를 넣지 않은 까닭은 사회문제화하고 있는 임대주택 및 입주민들에 대한 차별적 시선을 막기 위해서다. 단지명으로는 분양·임대주택 구분이 어렵도록 하자는 취지다. 복도형으로 지어졌지만 외관상으론 계단실형과 구분할 수 없도록 했다. 가구 내 벽면 하부에 진동센서를 설치해 층간소음이 발생하면 월패드에 ‘주의’ 알람이 뜨는 방식의 층간소음 예방시스템을 적용했다. 주동 외벽 도장에 수성 페인트 대신 색상 유지력이 우수한 페인트를 사용했고 1층 진입부엔 아트월을 적용했다. 부대시설로 시스템 차양을 설치했다. LH는 앞으로 준공되는 통합공공임대주택의 품질 향상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기존 1~2인 가구를 위한 소형 평형 중심에서 전용면적 84㎡의 중형 평형까지 다양하게 구성하고 1인 가구를 위한 최소 평형 기준을 최대 1.5배까지 상향한다.
  • 한국공대 SW대학 학생팀, 2023년 ICT멘토링 공모전 대상 수상

    한국공대 SW대학 학생팀, 2023년 ICT멘토링 공모전 대상 수상

    한국공학대학교(이하 한국공대)는 SW대학 학생팀이 지난 7일 세종대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3 ICT멘토링 엑스포 페스티벌’에서 대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ICT멘토링 사업의 일환으로, ICT멘토링 프로젝트를 통해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ICT 기술과 아이디어 성과를 전시하는 행사이다. 특히 한국공대 SW대학 학생팀이 참여한 ‘프로보노 ICT멘토링’은 사회적 약자를 위한 맞춤형 착한기술을 활용하여 ICT 프로그램을 만드는 지식나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대상을 수상한 한국공대 SW대학 학생팀(순현아, 권구민, 김상규, 박찬민)은 덤벨 디바이스를 제작하여 뇌졸중 환자들의 상지 재활을 위한 게임 콘텐츠, 그리고 운동량을 정량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뎀벨 디바이스와 PC를 블루투스로 연동하여 게임 콘텐츠에 따라 동작하고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환자에 맞는 운동을 추천하는 시스템이다. 이번 프로젝트 팀장인 순현아 학생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여러 문제들을 협업과 팀워크로 해결해나가며 새로운 기술들을 배울 수 있었다”면서 “팀원 간에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과정을 통해 새로운 관점에서 프로젝트를 완성해 나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정성택 한국공대 SW대학 학장은 “SW대학 재학생들이 뭉쳐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개발한 프로그램이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 봉양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장, ‘2023 대한민국 어린이박람회’ 참석

    봉양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장, ‘2023 대한민국 어린이박람회’ 참석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봉양순 위원장은 지난 8일 개최된 ‘2023년 대한민국 어린이박람회’에 참석해 행사의 개최를 축하하고, 참석한 아동 위원과 어린이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했으며, 부대행사로 진행된 ‘어린이대상’의 시상식에서는 수상자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어린이가 행복한 대한민국 만들기 프로젝트’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 산하 어린이동아와 아동권리보장원이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대통령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회 여성가족위원회가 후원했다. 이번 행사에는 국회와 국가기관, 서울시의회 등 어린이가 훌륭한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비전을 제시하는 각계각층의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행사 개최를 축하하는 테이프 커팅식을 시작으로 어린이를 위한 전시장 순람, ‘2023 어린이대상’ 시상식, 환영사·축사의 순서로 진행됐다.‘2023 어린이대상’에서는 보건복지부장관상과 서울시장 표창이 수여됐으며, 전시관은 ‘정책홍보관’, ‘교육관’, ‘건강증진관’, ‘체험관’, ‘놀이관’, ‘안전먹거리관’으로 구성됐다. 축사는 고보민 아동위원을 시장으로 장태평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위원장, 김영미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정병국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 봉양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이 참여하여 축하의 말을 전했다.봉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도시공간에서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도록 지난 2017년 서울시의회가 ‘서울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주도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라고 밝히면서 “어린이의 놀이와 휴식, 여가를 위한 행복한 ‘놀 권리’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봉 위원장은 흡연과 음주를 원천 차단하는 어린이공원을 조성하는 한편, 유아숲 등의 어린이놀이시설을 안전하게 유지관리해 부모님과 아동 모두 안전하고 쾌적한 놀이환경 속에서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에서도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놀 권리’ 확보와 ‘놀이환경’ 조성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 양천구, 국민영양관리시행계획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양천구, 국민영양관리시행계획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서울 양천구가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2023 국민영양관리시행계획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국민영양관리시행계획 평가분야 우수기관상은 사회환경 변화와 정책여건 등을 고려해 국민영양관리 시행계획을 충실히 이행함으로써 국민 건강증진에 기여한 기관에 수여된다. 이번 평가에서는 양천구를 포함한 전국 15개 시군구 지자체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양천구는 지역의 특성과 구민 요구를 반영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영양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한 전통 식문화 환경조성 사업인 ‘양천장독대’를 활발히 추진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고 전했다.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청소년 대상 영양관리 사업인 ‘얘들아 과일 먹자’ 사업으로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비만 예방에 기여하고, 취약계층 임산부와 영유아를 돕는 영양플러스 사업의 잠재적 대상자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수혜 범위를 확대하는 등 영양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직원 모두 한마음으로 구민 영양관리와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한 덕분에 서울시 자치구 유일 수상이라는 뜻깊은 성과를 냈다”며 “지역별 특성과 주민 수요에 맞는 맞춤형 통합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구민이 건강한 양천구를 실현하겠다”라고 말했다.
  • 김춘곤 서울시의원, 어린이박람회 참석·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김춘곤 서울시의원, 어린이박람회 참석·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서울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과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김춘곤 의원(국민의힘·강서4)이 지난 8일 어린이동아와 아동권리보장원이 주최하는 ‘2023 대한민국 어린이박람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첫 어린이박람회는 서울 강남구 대치동 SETEC 제3전시실에서 ▲보건복지부 아동권리보장원 부스 (아동권리 정책소개 및 체험) ▲NH농협은행 부스 (어린이 가상 통장 금융체험) ▲농림축산식품부 부스(어린이 먹거리 체험) ▲게임 과몰입 힐링센터 부스(과몰입 테스트 체험)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부스(산행 안전교육) 등 어린이 관련 부스가 설치돼 어린이가 직접 체험할 수 있게 기획됐다.김 의원은 행사 관계자의 안내에 따라 어린이들과 함께 박람회장에 설치된 부스들을 돌아보고 중앙의 발표장에서 어린이 기념 공연 관람 후 ‘저출산 관련 대책 수립 등 출산율 제고 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김 의원은 ‘저출산’ 용어에 대해 인구감소의 책임이 사회 전체에 있음에도 여성에게만 있는 것으로 오인하게 할 성차별적 요소가 있으므로 이를 아이 중심의 용어인 ‘저출생’으로 변경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서울시 조례의 용어를 바꾸는 조례안을 발의했었다.또한 아이들이 많이 이용하는 서남물재생센터 내 풋살구장의 시설들이 손상된 상태로 방치돼 아이들이 다칠 수 있는 상태를 상세히 조사해 2023 행정사무감사 중 서울시에 즉각적인 조치를 주문했다. 김 의원은 “오늘 박람회장 부스를 관람하면서 본 홍보 문구처럼 대한민국은 365일 아동의 날입니다. 아동들이 모두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라서 대한민국의 훌륭한 구성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 [인사]

    ■호반건설 계열 ◇승진△부사장 변부섭△전무 김철희△상무 박종삼 이진섭△상무보 김민수△이사 박희현 김영무 ◇선임△대외협력실장 겸 서울미디어홀딩스㈜ 대표이사 이종락△재무관리실장 김철희△대전용산개발㈜ 대표이사 정성기△㈜호반자산개발 대표이사 김동남 ■호반산업 계열 ◇승진△이사 박광삼 이재익 최준철 ◇선임△티에스써밋㈜ 대표이사 변경수 ■대한전선 ◇승진△상무 노재준△상무보 이치봉△이사 김한화 오은석 조성우 윤태복 김성용 한지훈 조용석 최재형 신해욱 권오균 ■호반호텔앤리조트 ◇승진△이사 김윤환 ■호반골프 ◇승진△상무보 조창걸 ◇선임△호반써밋㈜(H1 CLUB) 대표이사 김석진△호반서서울㈜(서서울CC) 대표이사 이은래△호반USA (와이켈레CC) 대표이사 박공석 ■우리금융지주 ◇부사장 승진△성장지원부문장 송윤홍△준법감시인 전재화△감사부문장 정규황△홍보실장 정찬호(은행 겸직) ◇본부장 승진△사업포트폴리오부장 양기현 ■우리은행 ◇부행장 승진△기관그룹장 조세형△부동산금융그룹장 박종인△중소기업그룹장 정진완△IT그룹장 조한래△여신지원그룹장 송용섭△정보보호그룹장 고영수△금융소비자보호그룹장 정현옥△홍보실장 정찬호(지주 겸직)△HR그룹장 이명수△업무지원그룹장 박형우 ◇본부장 승진△리테일디지털본부장 김동성△프로젝트금융본부장 성시천△강동강원영업본부장 강우삼△강북영업본부장 정운형△영등포영업본부장 조운정△중랑노원영업본부장 윤상규△중앙영업본부장 배연수△경기서부영업본부장 정평섭△대전충청남부영업본부장 김영민△부산동부울산영업본부장 전병조△대구경북서부영업본부장 박상형△광주전남영업본부장 김남곤△강남기업영업본부장 정해원△중앙기업영업본부장 허기철△여의도기업영업본부장 류운종△미래기업영업본부장 이상호△TWO CHAIRS W 대치 본부장 권현희 ◇부행장(부문장) 전보△국내영업부문장(개인그룹장 겸직) 김범석△기업투자금융부문장(CIB그룹장 겸직) 기동호 ◇부행장 전보△자금시장그룹장 김건호△연금사업그룹장 조병열 ◇본부장 전보△투자상품전략본부장 김선△디지털개발본부장 박영하△여신관리본부장 한세룡△검사본부장 이재영△서초1영업본부장 송유수△경기수원영업본부장 조진오△종로기업영업본부장 강동원△남대문기업영업본부장 이상민△본점영업부본부장 박봉순 ■교보생명 ◇부사장 승진△채널담당 조규식 ◇전무 승진△법인사업본부장 조길홍 ◇상무 승진△대구권역담당 김중호△상품전략팀장 김헌재△GFP사업부장 이효영△빅데이터지원팀장 임세현△정책지원팀장 최인규△투자사업본부장 백종혁△디지털마케팅담당 겸 디지털마케팅팀장 남상우 ◇전무 전보△교보금융연구소장 이학상 ◇권역담당 전보△강북 손영대△강남 이관상△경인 문광수△부산 김준현△중부 노승용△호남 정기환 ◇본부장 전보△방카슈랑스 정우철 ◇센터장 전보△재무설계 배범식 ◇실장·담당임원 전보△소비자보호 강환△노무지원 유홍△준법감시인·공정거래자율준수관리자 정홍민 ◇사업부장 전보△다이렉트 김명희 ■농협금융지주 ◇부사장△이기현 조정래 ■농협은행 ◇부행장△김용욱 서준호 손원영 윤성훈 이강영 이민경 주영준 황재현 ◇부행장보△신형춘 ◇본부장△경기 김민자△서울 정현범△인천 김선달△강원 김기연△충북 임세빈△충남 박장순△세종 홍순옥△전북 이정환△경북 최진수△대구 전경수△경남 조청래△부산 하성국 ■농협생명 ◇부사장△고성신 김재복 임순혁 ■농협손해보험 ◇부사장△남궁관철 유지영 장경민 ■농협중앙회 ◇상무△문상철 이동근 이종욱 김문기 박정균 장종환 ◇상무보△이윤형 조은주 노종배 ◇지역본부장△경기본부장 박옥래△강원본부장 김경록△충북본부장 황종연△충남본부장 백남성△경북본부장 임도곤△경남본부장 조근수△서울본부장 김상수△부산본부장 정찬호△대구본부장 이청훈△인천본부장 김재득△광주본부장 이현호△대전본부장 김영훈 ◇농협경제지주 상무△김주양 심민섭 정정수 정창윤
  • 안산시, 복지부 지역복지사업평가서 2년 연속 우수기관

    안산시, 복지부 지역복지사업평가서 2년 연속 우수기관

    안산시는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지역사회 통합돌봄서비스 제공 부문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안산시는 초고령 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90여개 기관과 업무협력을 통해 촘촘한 민관협력 체계를 구축해왔다. 구체적으로 ▲전국 최초 노인케어안심주택 개소 ▲전국 최초 재택의료센터 개소▲방문주치의 사업 ▲동행이동서비스 ▲맞춤영양서비스 ▲방문가사서비스 등 주거와 의료, 요양과 돌봄에 이르기까지 30여 종에 달하는 어르신 노후 맞춤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으로 독창적인 돌봄모델 구축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시는 올해 복지부‘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공모에 선정돼 오는 2025년까지 기존 구축된 돌봄 인프라를 중심으로 ▲권역별 돌봄매니지먼트 체계구축 ▲노인케어안심주택 확대 운영 ▲방문의료지원센터 등을 신설해 안산형 통합지원 모델 정착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소운 안산시 복지국장은 “지역사회 정주를 위해 그동안 민관이 함께 꾸준히 노력해 온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지역주민이 살던 곳에서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중랑 ‘음주폐해 예방의 달’ 복지부 장관상

    중랑 ‘음주폐해 예방의 달’ 복지부 장관상

    서울 중랑구가 지난달 30일 ‘2023년 11월 음주폐해 예방의 달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유공 표창’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구가 고위험 음주 및 음주 폐해의 위험성을 알리고 지역사회 건전한 음주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구는 지난 9월에도 음주폐해 예방 문화 확산에 대한 노력으로 ‘2023년 제8회 대한민국건강도시상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구는 2021년부터 지역의 고위험 음주율 및 음주 폐해를 줄이기 위해 가톨릭대 산학협력단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노마드 프로젝트’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노마드 프로젝트는 ‘만취 없이 즐겁게’라는 표어 아래 지역 내 유관기관과 협력해 새로운 음주문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구는 ▲지역 내 주류 판매업소 관리 ▲연령대별 음주폐해 예방 교육 ▲모바일 고위험 음주 자가관리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건전한 음주문화를 조성해 건강하고 안전한 중랑구가 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