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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괴물 금붕어·잉어, 호주서 발견 “생태계 위협”

    괴물 금붕어·잉어, 호주서 발견 “생태계 위협”

    금붕어나 비단잉어를 키우는 사람들이 주목해야 할 소식이 나왔다. 호주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주(州)가 수많은 비단잉어와 금붕어 때문에 생태계 파괴 위협을 받고 있다고 호주 ABC뉴스 등 현지언론이 보도했다. 이는 금붕어나 비단잉어 등 관상어를 키우던 사람들이 강이나 호수에 무단으로 이를 방류하는 사례가 현저하게 증가했기 때문. 최근 무게 2kg짜리 금붕어와 8kg짜리 비단잉어가 일부 지역에서 잡혔고 그중에는 몸길이가 1m가 넘는 것도 있었다. 현지 전문가들은 “금붕어와 같은 관상어는 생각보다 야생에 적응하는 능력이 뛰어나 오랜 기간 살아남으며 몸집을 키우고 있다”고 말한다. 환경단체 스완강 트러스트의 제프 코스그로브 박사는 “금붕어나 비단잉어가 재래 어종과의 먹이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하고 심지어 커다란 금붕어가 토종 물고기를 먹는 경우도 있다”며 “이들은 또 기생충과 질병 감염의 위험을 초래하기 쉽다”고 설명했다. 누군가는 ‘고작 금붕어 한 마리를 방류하는 게 뭐 대수냐’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금붕어는 바닥에 쌓인 퇴적물 속에서도 먹이를 찾아 먹어 수초를 파괴하며 수질을 악화시킬 수 있어 다른 재래종에 위협이 된다고 미국의 한 생태학자는 설명한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생각나눔] 구호물자 비축량이 재해 발생 ‘가늠자’?

    [생각나눔] 구호물자 비축량이 재해 발생 ‘가늠자’?

    재난 때 쓸 구호물자가 어떻게 준비돼 있는지를 아는 사람은 드물 듯하다. 정부는 틈만 나면 “재해 구호물자를 기준보다 200% 이상 확보하라”는 대책을 첫머리에 올려놓는다. 그렇다면 기존 기준이 걸맞지 않다는 뜻인데 왜 굳이 기준을 마련하는지도 의문이다. 7일 국민안전처에 따르면 재해 구호물자 비축물량을 전국 5만 3348개 세트에서 5만 3452개 세트로 재산정했다. 재난 때 구호물자는 비축 대상 37개를 포함한 44개를 기본 품목으로 한다. 안전처 관계자는 “2010년 처음으로 산출기준을 마련해 적용했는데 5년이나 지나 최근의 재난 상황과 생활 방식을 반영하지 못한다는 판단에 따라 다시 산정했다”고 밝혔다. 원래 보건복지부 담당이었는데 2006년 소방방재청 출범과 함께 좀 더 체계화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비축물 관리는 기초자치단체 몫이다. 안전처는 우선 합리적인 비축기준을 산정하기 위해 지자체별 실태를 전면 재조사했다. 비축은 응급구호물자와 취사구호물자를 7대3 비율로 나눈다. 이 밖에 계절·상황에 맞춘 개별구호물자는 사정을 봐 가며 비축한다. 응급구호물자는 남성용 1세트 8만 4000원, 여성용 8만 5000원이다. 취사구호물자 세트는 6만 6200원이다. 이번 재산정엔 8200여만원을 추가로 지출한다. 재산정에 따라 비축량이 가장 많이 늘어난 곳은 서울시였다. 2010년 2269개 세트에서 4974개로 2.2배, 17개 광역지자체 중 9위에서 3위로 뛰어올랐다. 사망 18명에 180억여원의 재산 피해를 낸 2011년 7월 서초구 우면산 산사태, 2010년 9월 광화문 물난리 등 큰 자연재해를 겪었기 때문이다. 서초구는 2010년 129세트에서 387세트로 기초지자체 중 가장 많이 늘어났다. 그나마 보관상 어려움을 반영해 산출수량이 급증해도 최대 3배로 제한한 결과다. 대신 비상 땐 인근 지자체 여유분을 활용하면 된다. 반면 이번에 산출수량이 ‘0’인 지역도 10곳이나 됐다. 안전처는 이런 지역도 갑작스러운 재난에 대처할 수 있도록 최소한 70세트 이상을 비축하도록 규정했다. 또 5년 전에 비해 재해 위험이 크게 감소한 지역이라도 50% 한도 안에서 유지하도록 조정했다. 예컨대 경기 성남시의 경우 2010년 376세트였다가 86세트로 급감했지만 절반인 188세트로 결정했다. 그러나 한 재난안전 전문가는 “재해에 예고란 없게 마련인데 최근 발생 사례를 바탕으로 비축물량을 산출하는 데 대해 지역마다 얼마나 수긍할지 의문”이라며 “형식적 보관으로 그칠 게 아니라 비상시 인적 시스템을 얼마나 제대로 가동할 수 있을지 검검해야 한다”고 말했다. 송한수 기자 onekor@seoul.co.kr
  • 나쁜 콜레스테롤 높은 女· 알부민 적은 男, ’노안’ 많다

    나쁜 콜레스테롤 높은 女· 알부민 적은 男, ’노안’ 많다

    나이가 들면서 얼굴의 형태가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연구한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중국과학원 연구진은 17~77세의 332명을 대상으로 얼굴 윤곽이 드러나는 3D 이미지를 촬영했다. 연구진은 ‘3dMDface System’이라 부르는 특수 카메라를 이용해 데이터를 축적하고 이를 분석한 결과, 나이가 들수록 눈꼬리가 처지고 입과 코의 폭이 넓어지며 입과 코 사이의 간격이 벌어지는 특징이 공통적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나이가 어릴수록 얼굴선이 부드럽고 가는 반면, 나이가 들수록 볼이 더욱 둥글어지고 지방이 늘어나며 피부가 늘어지는 현상이 나타났다. 연구진은 실험참가자들의 혈액 샘플을 채취, 나이가 들수록 ‘혈액의 노화’에 따른 얼굴의 변화도 조사했다. 예컨대 여성의 경우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을수록 ‘노안’으로 보일 확률이 높았다.남성의 경우 단백질의 일종인 알부민의 혈중 농도가 낮아질수록 나이가 들어 보이는 외모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를 이끈 중국과학원 한진둥 박사는 라이브사이언스와 한 인터뷰에서 “3D 얼굴 이미지는 얼굴 주인의 생물학적 나이를 말해줄 수 있다”면서 “이는 일반적인 신체검사보다 훨씬 정확한 결과를 알려준다”고 설명했다. 이어 “40세 이전의 참가자들 얼굴을 보면 같은 나이라 해도 외관상으로는 6세 정도가 차이나는 것으로 확인된다. 40세 이후가 되면 실제 같은 나이일지라도 외적으로는 6세 이상의 차이를 보였다”고 덧붙였다. 연구진은 3D 얼굴 이미지를 이용한 생물학적 나이 측정을 통해 한 개인의 노화 속도와 맞춤 치료 방법 등을 찾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호주서 초대형 금붕어·비단잉어 발견 “생태계 위협”

    호주서 초대형 금붕어·비단잉어 발견 “생태계 위협”

    금붕어나 비단잉어를 키우는 사람들이 주목해야 할 소식이 나왔다. 호주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주(州)가 수많은 비단잉어와 금붕어 때문에 생태계 파괴 위협을 받고 있다고 호주 ABC뉴스 등 현지언론이 보도했다. 이는 금붕어나 비단잉어 등 관상어를 키우던 사람들이 강이나 호수에 무단으로 이를 방류하는 사례가 현저하게 증가했기 때문. 최근 무게 2kg짜리 금붕어와 8kg짜리 비단잉어가 일부 지역에서 잡혔고 그중에는 몸길이가 1m가 넘는 것도 있었다. 현지 전문가들은 “금붕어와 같은 관상어는 생각보다 야생에 적응하는 능력이 뛰어나 오랜 기간 살아남으며 몸집을 키우고 있다”고 말한다. 환경단체 스완강 트러스트의 제프 코스그로브 박사는 “금붕어나 비단잉어가 재래 어종과의 먹이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하고 심지어 커다란 금붕어가 토종 물고기를 먹는 경우도 있다”며 “이들은 또 기생충과 질병 감염의 위험을 초래하기 쉽다”고 설명했다. 누군가는 ‘고작 금붕어 한 마리를 방류하는 게 뭐 대수냐’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금붕어는 바닥에 쌓인 퇴적물 속에서도 먹이를 찾아 먹어 수초를 파괴하며 수질을 악화시킬 수 있어 다른 재래종에 위협이 된다고 미국의 한 생태학자는 설명한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지금의 바른 나를 만든 건 12년간 쓴 일기 덕분이죠”

    “지금의 바른 나를 만든 건 12년간 쓴 일기 덕분이죠”

    “일기를 꾸준히 쓰지 않았다면 지금의 나는 없었을 거예요.”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고교 3학년까지 12년간 일기를 쓴 소녀는 반듯하게 자라 명문대에 진학했고, 지난 1월 ‘취업 전쟁’을 뚫고 현대그룹에 입사했다. 주인공 김민경(24·여)씨는 1일 “사람들이 스마트폰이랑 잠시만 떨어져도 불안해 하듯, 나에게는 일기가 딱 그런 대상이었다. 하루라도 빠뜨리면 불안하고 허전한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김씨는 초등학교 4학년 때인 2001년, 4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쓴 일기를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인추협)의 ‘사랑의 일기’ 공모전에 출품해 구청장상을 받았다. 2009년 보건복지가족부장관상까지 포함해 ‘사랑의 일기 큰잔치’에서 7차례나 수상했다. 혹시라도 훼손될까 봐 꼼꼼하게 철을 해 놓은 초등학교 시절 일기에는 주로 박물관 등에서 현장 체험을 하고 찍은 사진이 눈에 띄었다. 김씨는 “어머니가 학원 백날 다니는 것보다는 현장 체험학습이 낫다고 하셔서 많이 다니게 했다”고 설명했다. 고교 시절엔 주로 독서일기를 썼다. 매일 쓰진 못했지만, 평소 좋아하는 시집, 소설, 역사 등 인문서를 읽고 내용을 정리했다. 김씨는 “친구들이 책 한 권 제대로 못 읽는 시기에 종잡아 100권은 읽은 것 같다”며 웃었다. 입시 준비로 바쁜 가운데 기왕 읽는 책을 공부에 도움이 되는 쪽으로 골라 읽고 독서일기를 썼다. 김씨는 “읽은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한 번 써 보니 그냥 읽고 마는 것보다 훨씬 오래 기억에 남았다”고 말했다. 또한 “사춘기 시절 감정이 복받칠 때, 고민이 있을 때는 혼자만 보는 일기장에 속 시원히 털어 놓은 덕에 나쁜 길에 빠지지 않은 것 같다”며 웃었다. 일기를 꾸준히 쓰는 습관 덕에 ‘질풍노도의 시기’에도 비뚤어지는 일 없이 보냈다. 김씨는 대학 시절에 잠시 뜸했던 일기와 최근 재회했다. 지난 1월 사회에 발을 내디딘 첫날부터 다시 일기를 쓰고 있는 김씨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걸어 온 길을 소중히 여기고, 기록하길 권한다”고 말했다. 김씨가 인추협에 기증한 일기는 공책으로 수백권에 달한다. 일기 원본은 1일 인추협이 종로구 인추협 회의실에서 개최한 ‘사랑의 일기 범국민 운동 선언식’ 행사장에 전시됐다. 이날부터 인추협은 전국의 어린이 100만명이 일기를 쓰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범국민 운동을 시작했다. 출범식에서는 인추협 이사장인 권성 전 헌법재판관과 전현직 교장 등 15명이 자신의 모교에 일기장을 기증하기로 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동안vs노안, 과학적으로 분석해보니

    동안vs노안, 과학적으로 분석해보니

    나이가 들면서 얼굴의 형태가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연구한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중국과학원 연구진은 17~77세의 332명을 대상으로 얼굴 윤곽이 드러나는 3D 이미지를 촬영했다. 연구진은 ‘3dMDface System’이라 부르는 특수 카메라를 이용해 데이터를 축적하고 이를 분석한 결과, 나이가 들수록 눈꼬리가 처지고 입과 코의 폭이 넓어지며 입과 코 사이의 간격이 벌어지는 특징이 공통적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나이가 어릴수록 얼굴선이 부드럽고 가는 반면, 나이가 들수록 볼이 더욱 둥글어지고 지방이 늘어나며 피부가 늘어지는 현상이 나타났다. 연구진은 실험참가자들의 혈액 샘플을 채취, 나이가 들수록 ‘혈액의 노화’에 따른 얼굴의 변화도 조사했다. 예컨대 여성의 경우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을수록 ‘노안’으로 보일 확률이 높았다.남성의 경우 단백질의 일종인 알부민의 혈중 농도가 낮아질수록 나이가 들어 보이는 외모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를 이끈 중국과학원 한진둥 박사는 라이브사이언스와 한 인터뷰에서 “3D 얼굴 이미지는 얼굴 주인의 생물학적 나이를 말해줄 수 있다”면서 “이는 일반적인 신체검사보다 훨씬 정확한 결과를 알려준다”고 설명했다. 이어 “40세 이전의 참가자들 얼굴을 보면 같은 나이라 해도 외관상으로는 6세 정도가 차이나는 것으로 확인된다. 40세 이후가 되면 실제 같은 나이일지라도 외적으로는 6세 이상의 차이를 보였다”고 덧붙였다. 연구진은 3D 얼굴 이미지를 이용한 생물학적 나이 측정을 통해 한 개인의 노화 속도와 맞춤 치료 방법 등을 찾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여가부, 청소년 흡연·음주예방 UCC 공모전

     여성가족부는 청소년 흡연·음주 예방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제2회 청소년 흡연·음주예방 UCC 공모전’을 개최한다. 일반 국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공모전은 동영상, 애니메이션, 웹툰 등 3개 분야로 진행된다. 참여 희망자는 동영상, 애니메이션은 30초 이내 영상물로, 웹툰은 15컷 이내의 완결된 형태로 제작, 완성된 작품을 전자우편(nosmoking19@hanmail.net)으로 5월 15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입상자 9명(팀)에게는 여가부 장관상과 부상이 수여되며, 입상작은 청소년 흡연·음주 예방을 위한 홍보자료로 활용된다.  안상현 여가부 청소년보호과장은 “청소년기의 흡연과 음주는 중독성이 강하고 신체적·정신적으로 성장에 치명적인 손상을 주는 만큼 이번 공모전을 통해 ‘술 대신 꿈을!, 담배 대신 희망을!’ 가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갤럭시S6엣지 바닥에 패대기쳐봤더니…

    갤럭시S6엣지 바닥에 패대기쳐봤더니…

    한 중국 여성이 진행한 삼성 ‘갤럭시S6엣지’의 내구성 실험이 전 세계적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30일(현지시간) 영국 메트로 등 외신들은 갤럭시S6엣지를 바닥에 패대기치는 독특한 실험의 영상을 소개하며, 낙하 실험 결과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고 놀라워했다. 영상 속 여성은 낙하 실험 전 갤럭시S6엣지의 화면을 넘겨가며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모습을 확인시켜준다. 그리고 여성은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고가의 갤럭시S6엣지를 바닥에 3번 힘껏 패대기친다. 곧바로 여성은 이상 유무를 점검한다. 일단 외관상 갤럭시S6엣지의 모습은 흠집 하나 보이지 않을 정도로 멀쩡하다. 여성은 실험 전과 같이 화면을 옆으로 넘겨가며 갤럭시S6엣지가 정상적으로 작동한다는 것을 확인시켜준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 정도로 단단하다니”, “고릴라글라스4의 힘이다”, “진짜 맞나?”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삼성의 갤럭시 S6와 S6엣지는 올해 판매를 시작한 미국 코닝사의 고강도 강화유리 ‘고릴라글라스4’를 앞뒷면 모두 채택했다. ‘고릴라글라스4’는 기존 스마트폰 강화 유리보다 강도가 2배 이상 강하고, 1m 높이에서 떨어뜨려도 최대 80%의 확률로 액정 화면이 파손되지 않는 점이 특징이다. 사진·영상=Samsung Galaxy S6 edge survives a brutal drop test video/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이윤진, 이범수 아닌 베컴과 다정한 모습…왜?

    이윤진, 이범수 아닌 베컴과 다정한 모습…왜?

    이윤진, 이범수 아닌 베컴과 다정한 모습…왜? ‘이범수 이윤진’ 배우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이 가수 비에게 영어를 가르친 사실이 밝혀져 화제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3’에서는 배우 이윤진, 김지영, 모델 변정수, 방송인 이혜원, 개그우먼 김미려 등이 출연했다. 이날 이윤진은 가수 비의 영어 선생님이 된 계기를 전했다. 이윤진은 “미국 진출을 앞둔 비를 위해 4개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공연은 100% 영어로, 인터뷰는 50% 영어로 하기로 했다”면서 “그때 비가 스케줄이 많아서 벤에서 수업을 하고 스태프처럼 따라다녔다. 운동할 때 눈치보고 (영어) 질문도 던지고 그랬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실 대학교 졸업하고 아나운서를 준비하다가 비와 만나게 된 것”이라면서 “박진영씨와 화상 인터뷰도 했다. 박진영이 나를 좋게봐 가르치게 됐다. 하면서 많이 배웠고 미국 MTV도 가보고 그랬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또 이윤진은 해외 셀러브리티와 만났던 경험을 고백하며 “그 중 마이클 조던, 데이비드 베컴이 기억난다”고 운을 뗐다. 이윤진은 “베컴은 잘 생기고 키도 크다”면서 “사람들을 많이 만나다보니 관상을 보는데, 베컴 관상도 좀 봤다”고 말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어 그는 “눈이 가늘면서 눈웃음치는 눈매라 이성들이 많이 따르겠다 싶더라”고 베컴의 관상을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윤진, 이범수 아닌 베컴과 다정한 모습…무슨 사연?

    이윤진, 이범수 아닌 베컴과 다정한 모습…무슨 사연?

    이윤진, 이범수 아닌 베컴과 다정한 모습…무슨 사연? ‘이범수 이윤진’ 배우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이 가수 비에게 영어를 가르친 사실이 밝혀져 화제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3’에서는 배우 이윤진, 김지영, 모델 변정수, 방송인 이혜원, 개그우먼 김미려 등이 출연했다. 이날 이윤진은 가수 비의 영어 선생님이 된 계기를 전했다. 이윤진은 “미국 진출을 앞둔 비를 위해 4개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공연은 100% 영어로, 인터뷰는 50% 영어로 하기로 했다”면서 “그때 비가 스케줄이 많아서 벤에서 수업을 하고 스태프처럼 따라다녔다. 운동할 때 눈치보고 (영어) 질문도 던지고 그랬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실 대학교 졸업하고 아나운서를 준비하다가 비와 만나게 된 것”이라면서 “박진영씨와 화상 인터뷰도 했다. 박진영이 나를 좋게봐 가르치게 됐다. 하면서 많이 배웠고 미국 MTV도 가보고 그랬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또 이윤진은 해외 셀러브리티와 만났던 경험을 고백하며 “그 중 마이클 조던, 데이비드 베컴이 기억난다”고 운을 뗐다. 이윤진은 “베컴은 잘 생기고 키도 크다”면서 “사람들을 많이 만나다보니 관상을 보는데, 베컴 관상도 좀 봤다”고 말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어 그는 “눈이 가늘면서 눈웃음치는 눈매라 이성들이 많이 따르겠다 싶더라”고 베컴의 관상을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윤진, 이범수 아닌 베컴과 다정한 모습…무슨 일?

    이윤진, 이범수 아닌 베컴과 다정한 모습…무슨 일?

    이윤진, 이범수 아닌 베컴과 다정한 모습…무슨 일? ‘이범수 이윤진’ 배우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이 가수 비에게 영어를 가르친 사실이 밝혀져 화제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3’에서는 배우 이윤진, 김지영, 모델 변정수, 방송인 이혜원, 개그우먼 김미려 등이 출연했다. 이날 이윤진은 가수 비의 영어 선생님이 된 계기를 전했다. 이윤진은 “미국 진출을 앞둔 비를 위해 4개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공연은 100% 영어로, 인터뷰는 50% 영어로 하기로 했다”면서 “그때 비가 스케줄이 많아서 벤에서 수업을 하고 스태프처럼 따라다녔다. 운동할 때 눈치보고 (영어) 질문도 던지고 그랬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실 대학교 졸업하고 아나운서를 준비하다가 비와 만나게 된 것”이라면서 “박진영씨와 화상 인터뷰도 했다. 박진영이 나를 좋게봐 가르치게 됐다. 하면서 많이 배웠고 미국 MTV도 가보고 그랬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또 이윤진은 해외 셀러브리티와 만났던 경험을 고백하며 “그 중 마이클 조던, 데이비드 베컴이 기억난다”고 운을 뗐다. 이윤진은 “베컴은 잘 생기고 키도 크다”면서 “사람들을 많이 만나다보니 관상을 보는데, 베컴 관상도 좀 봤다”고 말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어 그는 “눈이 가늘면서 눈웃음치는 눈매라 이성들이 많이 따르겠다 싶더라”고 베컴의 관상을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新국토기행] 대구 중구

    [新국토기행] 대구 중구

    중구는 대부분 그 도시의 중심이다. 대구 중구도 최대 번화가이고 중심지다. 이런 도심에 다양한 근대건축물이 자리잡고 있다. 100년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선교박물관과 청라언덕, 국채보상운동을 주도한 서상돈과 민족시인 이상화의 고택, 부자들의 위엄을 느끼게 하는 골목길까지…. 이들 하나하나의 건축물과 거리에는 다양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그래서 만들어진 게 ‘근대골목투어’라는 관광프로그램이다. 2008년 시작된 근대골목투어는 이제 대구의 대표적인 관광상품이 됐다. 2012년에는 ‘한국 관광의 별’과 한국인이 꼭 가 봐야 할 곳 100선에도 선정됐다. 2013년에는 지역문화브랜드 대상,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대상 등을 휩쓸었으며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린 ‘2013 아시아 도시 경관상’ 시상식에서도 대상을 받았다. 근대골목투어는 5개의 코스와 맛투어, 야경투어, 스탬프투어 등 8개의 투어로 구성돼 있다. 대구 중구에 발을 내딛는 순간 이미 근대로의 시간여행은 시작된 것이다. 먹거리도 풍부하다. 전통시장인 서문시장과 염매시장에 가면 다양한 먹거리를 맛볼 수 있고 동인동 찜갈비와 납작만두 등도 중구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 줄 것이다. ■골목 따라 숨쉬는 100년 근대史 [볼거리] ●선교박물관으로 남은 1910년 美 선교사들의 주택 중구 동산동 동산병원 안에 야트막한 동산이 있다. 학창시설 누구나 한 번쯤 불러 보았을 ‘동무생각’의 노랫말 배경이 된 청라언덕이다. 대구 출신 작곡가 박태준(1901~1986)이 계성학교를 다니던 학창시절 로맨스를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 언덕배기에는 아름드리 느티나무·향나무·벚나무가 숲을 이루고 있다. 나무 사이로 붉은 벽돌집이 보이는데 1910년대에 건립된 블레어 주택·챔니스 주택·스윗즈 주택이다. 당시 미국 선교사들이다. 스윗즈 주택은 1999년부터 선교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 주택의 기초가 되는 돌은 허물어진 대구 읍성의 돌이다. 챔니스 주택과 블레어 주택은 의료박물관과 교육역사박물관으로 활용되고 있다. 잘 가꿔진 잔디밭과 울창한 숲, 고풍스러운 건물이 이국적인 정취를 풍긴다. ●박정희 前 대통령 결혼식 장소였던 ‘계산성당’ 중구 계산동에 있는 계산성당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성당 중 하나다. 1902년 건립됐으며 전체적으로 로마네스크 양식을 띠고 있지만 첨탑과 스테인드글라스에 고딕 요소를 가미해 기품과 화려함을 더했다. 이상화 선생이 낭만주의 시로 대표되는 ‘나의 침실로’의 영감을 이곳에서 얻었다고 전해지며 박정희 전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가 결혼식을 올린 곳으로도 유명하다. 계산성당 마당에는 ‘이인성 나무’로 이름 붙여진 감나무가 있다. 대구 출신 천재화가 이인성이 그린 ‘계산동성당’에 나오는 나무다. ●민족시인 이상화의 고택 보전된 ‘뽕나무골목’ 과거 뽕나무가 많았다 해서 뽕나무골목이라 불린다. 하지만 지금은 뽕나무의 흔적은 남아 있지 않다. 그런데도 이 골목이 눈길을 끄는 것은 민족시인 이상화와 독립운동가 서상돈 선생의 고택이 자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상화는 1939년부터 1943년 숨지기 전까지 이 집에서 살았다. 고택에 들어서면 이상화의 작품세계와 생애가 정리돼 있어 그의 문학세계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국채보상운동으로 국권회복을 꿈꿨던 서상돈 선생의 고택도 이상화 고택 인근에 있다. 이들 고택은 주변이 개발되면서 허물어질 뻔한 것을 시민들이 직접 모금 운동을 통해 지켜내 지금까지 보존돼 있다. ●170여개 약업사·한약방 등 즐비한 ‘약전골목’ 예전에 약령시로 불릴 만큼 큰 한약재시장이 열리던 곳이다. 조선 효종 9년(1658)부터 대구성 북문 근처 객사 뜰에서 봄·가을 두 차례에 걸쳐 한약재를 거래하기 시작했다. 이 약재시장은 우리나라는 물론 만주, 중국, 몽골, 아라비아, 일본, 베트남 등 여러 나라로 한약재를 거래해 국제시장으로 명성을 떨쳤다. 일제강점기 시대에는 독립운동 자금과 연락의 거점이 돼 지속적인 탄압을 받다가 1941년 강제로 폐쇄된 적도 있었다. 약전골목은 골목에 깃든 한약 냄새 덕분에 걷기만 해도 병이 낫는다는 속설이 있을 정도로 많은 약재가 거래되고 있다. 이 골목 715m는 170여개의 약업사, 한의원, 한약방 등이 있다. 지난해 문을 연 에코한방웰빙체험관은 한방 관련 전시·체험을 할 수 있다. ●대구 유지들의 거주지로 유명했던 ‘진골목’ 뽕나무골목과 약전골목을 지나면 진골목이 나온다. ‘질다’는 ‘길다’의 경상도 발음이다. 진골목도 ‘긴 골목’이란 뜻에서 붙은 이름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형태가 남아 있는 건 겨우 100여m에 불과하다. 진골목은 조선시대부터 그 시절 내로라하는 대구의 유지들이 살았다. 특히 대구 토박이 달성 서씨 부자인 서병국과 그의 형제들이 모여 살았던 곳으로 유명하다. 코오롱 창업자 이원만, 정치인 신도환, 금복주 창업자 김홍식도 이 골목에 살았다. 부자들이 하나둘 떠나면서 이들의 집은 화교 협회와 식당 등으로 남아 있다. 골목길 중간쯤 자리한 정소아과 건물은 대구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양옥이다. 골목 입구의 미도다방은 과거 TK(대구·경북) 정치인과 예술가들이 드나들던 곳으로 지금도 옛 추억을 더듬으며 찾아오는 단골손님들로 줄 잇는다. ●김원일 소설 ‘마당 깊은 집’의 배경 ‘종로’ 종로는 종각이 있는 길이라는 뜻이다. 서울과 수원 등에도 같은 지명이 있다. 조선시대 이래 대구 중심지의 도로로 경상감영과 대구 읍성의 남문인 영남제일관이 있었다. 종로는 진골목과 약전골목 인근에 있어 많은 사람이 오가는 중요한 거리였다. 특히 약전골목에서 거래되던 거액의 현금이 이곳으로 유입됐기 때문에 기생·권번과 같은 유흥시설이 많았다고 전해진다. 지금 종로는 젊은이들이 많이 찾을 수 있도록 새로운 변신을 하고 있다. 다양한 종류의 음식점들이 문을 열어 새로운 맛을 볼 수 있다. 김원일의 소설 ‘마당 깊은 집’의 배경이 된 곳이기도 하다. 종로에는 소설과 관련된 그림이나 동상들이 세워져 있다. 마치 소설 안에 들어온 것 같은 느낌을 받게 된다. ●현진건 등 지역 문인 소개 ‘대구문학관·향촌문화관’ 중구 향촌동 옛 상업은행 건물에 들어선 대구문학관과 향촌문화관. 3·4층에는 대구문학관이, 1·2층에는 향촌문화관이 있다. 문학관에는 이상화와 이장희, 현진건 등 지역 작가를 기리는 ‘명예의 전당’과 ‘대구 문학 기록보관소’ 등이 있다. 기록보관소에는 우리나라 근대문학이 본격적으로 꽃피우기 시작한 1920년대부터 1960년대까지 대구와 경북지역의 문인들을 소개해 지역의 문단사를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도록 했다. 또 시민들이 문학을 가까이 느끼고 깊이 사랑할 수 있도록 영상관, 체험관, 동화구연방, 동화감상방, 문학서재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시설을 갖췄다. 6·25전쟁 전후의 향촌동을 재현한 향촌문화관은 시인 구상이 단골로 머문 화월여관, 화가 이중섭이 내 집처럼 드나들던 백록다방 등으로 구성돼 있다. ■피란민도 웃게 한 60년 국밥史 [먹거리] ●‘매콤한 끌림’ 동인동 찜갈비 동인동 찜갈비는 대구 대표 음식 중 하나다. 1970년대 동인동 골목에 찜갈비 식당이 한두 군데씩 자리 잡으면서 시작됐다. 달서구, 북구 등지에도 ‘동인동 찜갈비’ 식당이 있지만 대구시청 인근의 중구 동인동 찜갈비 골목이 가장 유명하다. 이곳에 ‘찜갈비’ 간판을 내건 업소가 12곳에 이른다. 동인동 찜갈비는 간장으로 맛을 내는 갈비찜과는 달리 빨간색이다. 입안이 얼얼할 정도로 매운 게 특징이다. 맛의 비결은 ‘마늘과 청양고추 등이 버무려진 매콤한 양념’이다. 여기에 양념 재료의 적정한 배율, 불기운의 세기와 삶는 시간, 주원료인 쇠고기의 질 등이 잘 어우러져야 찜갈비 고유의 맛이 유지된다고 한다. 쇠고기는 양파와 함께 1, 2시간 정도 푹 삶는다. ●관광객 발길 잡는 서문시장 칼국수 서문시장 1지구와 4지구 사이에는 대구의 ‘누들로드’라고 불리는 국수골목이 있다. 이곳 말고도 인근 서남빌딩 뒷골목과 동산상가 등에 50여개 칼국수 업소가 분산돼 있다. 쇼핑을 마친 주부들이나 주변의 직장인들이 한 끼 식사를 위해 자주 들르는 곳이다. 유명 인사들도 서문시장 칼국수 맛에 반해 대구에 들르면 찾았다고 한다. 요즘은 입소문을 듣고 관광객 등 외지인들도 많이 찾는다. 펄펄 끓는 솥에 면만 삶아 찬물에 한 번 헹군 뒤 멸치와 다시마로 우린 육수를 넣는다. 그 위에 부추와 삶은 호박채, 깻가루를 얹는다. 안동식 건진국수 스타일이다. 수제비와 칼제비(칼국수+수제비)도 판매한다. 이 일대에서 인기를 얻은 왕근이 칼국수는 칠곡으로 장소를 옮기는 등 영역을 확장했다. ●웰빙식 납작만두 납작만두도 대구에서만 맛볼 수 있다. 납작만두의 특징은 맛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 기존 중국만두의 느끼한 맛을 제거하기 위해 1960년대 초 처음 만들어졌다. 반달 모양으로 납작하게 빚어 한 번 삶은 뒤 이를 다시 구운 것이다. 소에는 돼지비계 등 동물성 식재료를 전혀 넣지 않는다. 반면 중국식 만두에는 들어가지 않는 당면을 넣는다. 여기에다 파·부추 등을 첨가한다. 완전 ‘웰빙식 만두’인 셈이다. 고춧가루를 뿌리고 간장에 살짝 찍어 먹으면 맛이 독특하다. 요즘에는 떡볶이나 매운 야채를 섞어 매콤하게 즐기기도 한다. 납작만두는 중구 남산초등학교 정문 맞은편의 미성당과 중구 교동시장 좌판, 중구 남문시장 내 남문 납작만두 등이 유명하다. ●6·25전쟁 때 등장한 따로국밥 따로국밥은 국에다 밥을 말아서 먹는 국밥과 다르다. 문자 그대로 국 따로 밥 따로에서 나온 것이다. 따로국밥이 등장한 것은 6·25전쟁 때다. 피란민이 대구로 모이면서 국밥 형태의 상차림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밥 따로 국 따로’를 주문하면서 생겨났다. 사골과 등뼈 등을 푹 고아 낸 국물에 토란줄기와 무, 파 등을 넣는다. 여기에 소 선지를 넣어 다시 끓여낸다. 고추 등으로 양념해서 국물이 얼큰하고 시원한 게 특징이다. 중구 경상감영공원 인근의 국일따로국밥은 60여년의 역사를 자랑한다. 이 외에도 벙글벙글 식당 등 유명한 따로국밥집이 대구 중구 곳곳에 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피터고추, 걸그룹 멤버도 놀란 이상야룻한 모양…맛은?

    피터고추, 걸그룹 멤버도 놀란 이상야룻한 모양…맛은?

    피터고추 피터고추, 걸그룹 멤버도 놀란 이상야룻한 모양…맛은? SBS ‘룸메이트’에서 이국주와 나나가 ‘피터고추’를 언급해 화제다. 피터고추는 이른바 ‘남근고추’라고 불리는 특이한 모양의 고추 품종이다. 멕시코가 원산지이며 중간 정도의 매운맛이 있다. 24일 방송에서 멤버들은 봄을 맞이해 와인박스에 각양각색의 씨앗을 심기로 했다. 이에 이국주와 허영지는 동대문에서 구입해온 각종 채소 씨앗을 심었다. 특히 이국주는 그 중 남다른 고추 철학을 펼치며 ‘임꺽정 고추’를 강력 추천해 눈길을 끌었다. 이국주가 독특한 모양새의 ‘피터고추’를 보여주자 이를 지켜보던 나나도 기상천외한 생김새에 매료됐다. 고추씨앗을 보며 심는 방법을 생각하다 “관상용으로 용이하다고 적혀있다. 나나용으로 심어라”고 말해 또 한번 웃음을 터뜨렸다. 나나는 “되게 맵대!”라며 고추의 매력을 알려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피터고추, 고추의 19금 버전? 나나 “되게 맵대!” 무슨 맛?

    피터고추, 고추의 19금 버전? 나나 “되게 맵대!” 무슨 맛?

    피터고추 피터고추, 고추의 19금 버전? 나나 “되게 맵대!” 무슨 맛? SBS ‘룸메이트’에서 이국주와 나나가 ‘피터고추’를 언급해 화제다. 피터고추는 이른바 ‘남근고추’라고 불리는 특이한 모양의 고추 품종이다. 멕시코가 원산지이며 중간 정도의 매운맛이 있다. 24일 방송에서 멤버들은 봄을 맞이해 와인박스에 각양각색의 씨앗을 심기로 했다. 이에 이국주와 허영지는 동대문에서 구입해온 각종 채소 씨앗을 심었다. 특히 이국주는 그 중 남다른 고추 철학을 펼치며 ‘임꺽정 고추’를 강력 추천해 눈길을 끌었다. 이국주가 독특한 모양새의 ‘피터고추’를 보여주자 이를 지켜보던 나나도 기상천외한 생김새에 매료됐다. 이국주는 고추씨앗을 보며 심는 방법을 생각하다 “관상용으로 용이하다고 적혀있다. 나나용으로 심어라”고 말해 또 한번 웃음을 터뜨렸다. 나나는 “되게 맵대!”라며 고추의 매력을 알려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나도 놀란 피터고추, 알고보니 ‘XX고추’? 특이한 모양 ‘경악’

    나나도 놀란 피터고추, 알고보니 ‘XX고추’? 특이한 모양 ‘경악’

    피터고추 나나도 놀란 피터고추, 알고보니 ‘XX고추’? 특이한 모양 ‘경악’ SBS ‘룸메이트’에서 이국주와 나나가 ‘피터고추’를 언급해 화제다. 피터고추는 이른바 ‘남근고추’라고 불리는 특이한 모양의 고추 품종이다. 24일 방송에서 멤버들은 봄을 맞이해 와인박스에 각양각색의 씨앗을 심기로 했다. 이에 이국주와 허영지는 동대문에서 구입해온 각종 채소 씨앗을 심었다. 특히 이국주는 그 중 남다른 고추 철학을 펼치며 ‘임꺽정 고추’를 강력 추천해 눈길을 끌었다. 이국주가 독특한 모양새의 ‘피터고추’를 보여주자 이를 지켜보던 나나도 기상천외한 ‘피터고추’의 생김새에 매료됐다. 고추씨앗을 보며 심는 방법을 생각하다 “관상용으로 용이하다고 적혀있다. 나나용으로 심어라”고 말해 또 한번 웃음을 터뜨렸다. 나나는 “되게 맵대!”라며 고추의 매력을 알려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피터고추, 걸그룹 눈길 확 잡았다 “대체 무슨 모양이길래 19금?”

    피터고추, 걸그룹 눈길 확 잡았다 “대체 무슨 모양이길래 19금?”

    피터고추 피터고추, 걸그룹 눈길 확 잡았다 “대체 무슨 모양이길래 19금?” SBS ‘룸메이트’에서 이국주와 나나가 ‘피터고추’를 언급해 화제다. 피터고추는 이른바 ‘남근고추’라고 불리는 특이한 모양의 고추 품종이다. 멕시코가 원산지이며 중간 정도의 매운맛이 있다. 24일 방송에서 멤버들은 봄을 맞이해 와인박스에 각양각색의 씨앗을 심기로 했다. 이에 이국주와 허영지는 동대문에서 구입해온 각종 채소 씨앗을 심었다. 특히 이국주는 그 중 남다른 고추 철학을 펼치며 ‘임꺽정 고추’를 강력 추천해 눈길을 끌었다. 이국주가 독특한 모양새의 ‘피터고추’를 보여주자 이를 지켜보던 나나도 기상천외한 생김새에 매료됐다. 이국주는 고추씨앗을 보며 심는 방법을 생각하다 “관상용으로 용이하다고 적혀있다. 나나용으로 심어라”고 말해 또 한번 웃음을 터뜨렸다. 나나는 “되게 맵대!”라며 고추의 매력을 알려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피터고추, 걸그룹 멤버도 놀란 고추의 ‘19금 버전’…나나가 말한 맛은?

    피터고추, 걸그룹 멤버도 놀란 고추의 ‘19금 버전’…나나가 말한 맛은?

    피터고추 피터고추, 걸그룹 멤버도 놀란 고추의 ‘19금 버전’…나나가 말한 맛은? SBS ‘룸메이트’에서 이국주와 나나가 ‘피터고추’를 언급해 화제다. 피터고추는 이른바 ‘남근고추’라고 불리는 특이한 모양의 고추 품종이다. 멕시코가 원산지이며 중간 정도의 매운맛이 있다. 24일 방송에서 멤버들은 봄을 맞이해 와인박스에 각양각색의 씨앗을 심기로 했다. 이에 이국주와 허영지는 동대문에서 구입해온 각종 채소 씨앗을 심었다. 특히 이국주는 그 중 남다른 고추 철학을 펼치며 ‘임꺽정 고추’를 강력 추천해 눈길을 끌었다. 이국주가 독특한 모양새의 ‘피터고추’를 보여주자 이를 지켜보던 나나도 기상천외한 생김새에 매료됐다. 이국주는 고추씨앗을 보며 심는 방법을 생각하다 “관상용으로 용이하다고 적혀있다. 나나용으로 심어라”고 말해 또 한번 웃음을 터뜨렸다. 나나는 “되게 맵대!”라며 고추의 매력을 알려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나도 놀란 피터고추, 알고보니 ‘XX고추’? 실제 모양 보니 ‘경악’

    나나도 놀란 피터고추, 알고보니 ‘XX고추’? 실제 모양 보니 ‘경악’

    피터고추 나나도 놀란 피터고추, 알고보니 ‘XX고추’? 실제 모양 보니 ‘경악’ SBS ‘룸메이트’에서 이국주와 나나가 ‘피터고추’를 언급해 화제다. 피터고추는 이른바 ‘남근고추’라고 불리는 특이한 모양의 고추 품종이다. 멕시코가 원산지이며 중간 정도의 매운맛이 있다. 24일 방송에서 멤버들은 봄을 맞이해 와인박스에 각양각색의 씨앗을 심기로 했다. 이에 이국주와 허영지는 동대문에서 구입해온 각종 채소 씨앗을 심었다. 특히 이국주는 그 중 남다른 고추 철학을 펼치며 ‘임꺽정 고추’를 강력 추천해 눈길을 끌었다. 이국주가 독특한 모양새의 ‘피터고추’를 보여주자 이를 지켜보던 나나도 기상천외한 생김새에 매료됐다. 고추씨앗을 보며 심는 방법을 생각하다 “관상용으로 용이하다고 적혀있다. 나나용으로 심어라”고 말해 또 한번 웃음을 터뜨렸다. 나나는 “되게 맵대!”라며 고추의 매력을 알려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피터고추, 걸그룹 멤버도 놀란 고추의 ‘19금 버전’…나나 표정 보니

    피터고추, 걸그룹 멤버도 놀란 고추의 ‘19금 버전’…나나 표정 보니

    피터고추 피터고추, 걸그룹 멤버도 놀란 고추의 ‘19금 버전’…나나 표정 보니 SBS ‘룸메이트’에서 이국주와 나나가 ‘피터고추’를 언급해 화제다. 피터고추는 이른바 ‘남근고추’라고 불리는 특이한 모양의 고추 품종이다. 멕시코가 원산지이며 중간 정도의 매운맛이 있다. 24일 방송에서 멤버들은 봄을 맞이해 와인박스에 각양각색의 씨앗을 심기로 했다. 이에 이국주와 허영지는 동대문에서 구입해온 각종 채소 씨앗을 심었다. 특히 이국주는 그 중 남다른 고추 철학을 펼치며 ‘임꺽정 고추’를 강력 추천해 눈길을 끌었다. 이국주가 독특한 모양새의 ‘피터고추’를 보여주자 이를 지켜보던 나나도 기상천외한 생김새에 매료됐다. 이국주는 고추씨앗을 보며 심는 방법을 생각하다 “관상용으로 용이하다고 적혀있다. 나나용으로 심어라”고 말해 또 한번 웃음을 터뜨렸다. 나나는 “되게 맵대!”라며 고추의 매력을 알려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피터고추, 걸그룹 멤버도 놀란 19금 형태 “대체 맛은 어떻길래?”

    피터고추, 걸그룹 멤버도 놀란 19금 형태 “대체 맛은 어떻길래?”

    피터고추 피터고추, 걸그룹 멤버도 놀란 19금 형태 “대체 맛은 어떻길래?” SBS ‘룸메이트’에서 이국주와 나나가 ‘피터고추’를 언급해 화제다. 피터고추는 이른바 ‘남근고추’라고 불리는 특이한 모양의 고추 품종이다. 멕시코가 원산지이며 중간 정도의 매운맛이 있다. 24일 방송에서 멤버들은 봄을 맞이해 와인박스에 각양각색의 씨앗을 심기로 했다. 이에 이국주와 허영지는 동대문에서 구입해온 각종 채소 씨앗을 심었다. 특히 이국주는 그 중 남다른 고추 철학을 펼치며 ‘임꺽정 고추’를 강력 추천해 눈길을 끌었다. 이국주가 독특한 모양새의 ‘피터고추’를 보여주자 이를 지켜보던 나나도 기상천외한 생김새에 매료됐다. 이국주는 고추씨앗을 보며 심는 방법을 생각하다 “관상용으로 용이하다고 적혀있다. 나나용으로 심어라”고 말해 또 한번 웃음을 터뜨렸다. 나나는 “되게 맵대!”라며 고추의 매력을 알려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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