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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열병식 생중계, 미녀군단까지 화제

    중국열병식 생중계, 미녀군단까지 화제

    중국 열병식이 생중계 된 가운데 중국 열병식 행렬에 참가하는 여군 의장대에 대한 관심이 높다. 3일 오전 10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베이징 톈안먼 광장에서는 중국 전승절 열병식이 열렸다. 중국 열병식은 관영 중앙 CCTV를 통해 생중계 됐으며 인터넷 매체를 통해 전 세계로 전송됐다. 이날 중국 열병식에는 중국 사상 처음으로 3군 여군 의장대도 참가했다. 중국 열병식 여군 의장대는 중국에서 ‘낭랑장미’로 불리며 빼어난 외모를 자랑한다. 미모뿐 아니라 88%가 대학 재학 이상의 고학력자다. 51명의 중국 여군들은 매일 4kg이 넘는 총을 들고 땡볕 아래 8시간 이상 고강도 열병식 훈련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의 평균 신장은 178cm이다. 한 중국 언론은 열병식에 참석한 여군들의 키가 들쑥날쑥하면 외관상 좋지 않기 때문에 여군 의장대원의 신장은 대부분 175~180cm라고 전했다. 심지어는 가슴라인까지 똑같은 위치로 맞춘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중국열병식 생중계, 여군의장대 화제인 이뉴는?

    중국열병식 생중계, 여군의장대 화제인 이뉴는?

    ‘중국열병식 생중계’ 중국 열병식이 생중계 된 가운데 중국 열병식 행렬에 참가하는 여군 의장대에 대한 관심이 높다. 3일 오전 10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베이징 톈안먼 광장에서는 중국 전승절 열병식이 열렸다. 중국 열병식은 관영 중앙 CCTV를 통해 생중계 됐으며 인터넷 매체를 통해 전 세계로 전송됐다. 이날 중국 열병식에는 중국 사상 처음으로 3군 여군 의장대도 참가했다. 중국 열병식 여군 의장대는 중국에서 ‘낭랑장미’로 불리며 빼어난 외모를 자랑한다. 미모뿐 아니라 88%가 대학 재학 이상의 고학력자다. 51명의 중국 여군들은 매일 4kg이 넘는 총을 들고 땡볕 아래 8시간 이상 고강도 열병식 훈련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의 평균 신장은 178cm이다. 한 중국 언론은 열병식에 참석한 여군들의 키가 들쑥날쑥하면 외관상 좋지 않기 때문에 여군 의장대원의 신장은 대부분 175~180cm라고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중국 열병식 생중계, 시선 사로잡은 미녀군단 ‘빼어난 외모’

    중국 열병식 생중계, 시선 사로잡은 미녀군단 ‘빼어난 외모’

    3일 오전 10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베이징 톈안먼 광장에서는 중국 전승절 열병식이 열렸다. 이날 중국 열병식에는 중국 사상 처음으로 3군 여군 의장대도 참가했다. 여군 의장대는 중국에서 ‘낭랑장미’로 불리며 빼어난 외모를 자랑한다. 51명의 중국 여군들은 매일 4kg이 넘는 총을 들고 땡볕 아래 8시간 이상 고강도 열병식 훈련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의 평균 신장은 178cm이다. 한 중국 언론은 열병식에 참석한 여군들의 키가 들쑥날쑥하면 외관상 좋지 않기 때문에 여군 의장대원의 신장은 대부분 175~180cm라고 전했다. 사진=MBN뉴스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중국열병식 생중계, 미녀군단까지 화제..깜짝

    중국열병식 생중계, 미녀군단까지 화제..깜짝

    중국 열병식이 생중계 된 가운데 중국 열병식 행렬에 참가하는 여군 의장대에 대한 관심이 높다. 3일 오전 10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베이징 톈안먼 광장에서는 중국 전승절 열병식이 열렸다. 중국 열병식은 관영 중앙 CCTV를 통해 생중계 됐으며 인터넷 매체를 통해 전 세계로 전송됐다. 이날 중국 열병식에는 중국 사상 처음으로 3군 여군 의장대도 참가했다. 중국 열병식 여군 의장대는 중국에서 ‘낭랑장미’로 불리며 빼어난 외모를 자랑한다. 미모뿐 아니라 88%가 대학 재학 이상의 고학력자다. 51명의 중국 여군들은 매일 4kg이 넘는 총을 들고 땡볕 아래 8시간 이상 고강도 열병식 훈련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의 평균 신장은 178cm이다. 한 중국 언론은 열병식에 참석한 여군들의 키가 들쑥날쑥하면 외관상 좋지 않기 때문에 여군 의장대원의 신장은 대부분 175~180cm라고 전했다. 심지어는 가슴라인까지 똑같은 위치로 맞춘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중국열병식 생중계, 여군의장대까지 화제..이유는?

    중국열병식 생중계, 여군의장대까지 화제..이유는?

    중국 열병식이 생중계 된 가운데 중국 열병식 행렬에 참가하는 여군 의장대에 대한 관심이 높다. 3일 오전 10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베이징 톈안먼 광장에서는 중국 전승절 열병식이 열렸다. 중국 열병식은 관영 중앙 CCTV를 통해 생중계 됐으며 인터넷 매체를 통해 전 세계로 전송됐다. 이날 중국 열병식에는 중국 사상 처음으로 3군 여군 의장대도 참가했다. 중국 열병식 여군 의장대는 중국에서 ‘낭랑장미’로 불리며 빼어난 외모를 자랑한다. 미모뿐 아니라 88%가 대학 재학 이상의 고학력자다. 51명의 중국 여군들은 매일 4kg이 넘는 총을 들고 땡볕 아래 8시간 이상 고강도 열병식 훈련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의 평균 신장은 178cm이다. 한 중국 언론은 열병식에 참석한 여군들의 키가 들쑥날쑥하면 외관상 좋지 않기 때문에 여군 의장대원의 신장은 대부분 175~180cm라고 전했다. 심지어는 가슴라인까지 똑같은 위치로 맞춘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중국 열병식 생중계, 여군의장대 ‘평균 신장 178cm’

    중국 열병식 생중계, 여군의장대 ‘평균 신장 178cm’

    3일 오전 10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베이징 톈안먼 광장에서는 중국 전승절 열병식이 열렸다. 중국 열병식은 관영 중앙 CCTV를 통해 생중계 됐으며 인터넷 매체를 통해 전 세계로 전송됐다. 이날 중국 열병식에는 중국 사상 처음으로 3군 여군 의장대도 참가했다. 중국 열병식 여군 의장대는 중국에서 ‘낭랑장미’로 불리며 빼어난 외모를 자랑한다. 미모뿐 아니라 88%가 대학 재학 이상의 고학력자다. 51명의 중국 여군들은 매일 4kg이 넘는 총을 들고 땡볕 아래 8시간 이상 고강도 열병식 훈련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의 평균 신장은 178cm이다. 한 중국 언론은 열병식에 참석한 여군들의 키가 들쑥날쑥하면 외관상 좋지 않기 때문에 여군 의장대원의 신장은 대부분 175~180cm라고 전했다. 심지어는 가슴라인까지 똑같은 위치로 맞춘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중국 열병식 생중계 보니 ‘여군 의장대 미모가?’ 깜짝

    중국 열병식 생중계 보니 ‘여군 의장대 미모가?’ 깜짝

    3일 오전 10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베이징 톈안먼 광장에서는 중국 전승절 열병식이 열렸다. 이날 중국 열병식에는 중국 사상 처음으로 3군 여군 의장대도 참가했다. 여군 의장대는 중국에서 ‘낭랑장미’로 불리며 빼어난 외모를 자랑한다. 51명의 중국 여군들은 매일 4kg이 넘는 총을 들고 땡볕 아래 8시간 이상 고강도 열병식 훈련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의 평균 신장은 178cm이다. 한 중국 언론은 열병식에 참석한 여군들의 키가 들쑥날쑥하면 외관상 좋지 않기 때문에 여군 의장대원의 신장은 대부분 175~180cm라고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두껍게 솟아오른 켈로이드 흉터, 스마트주사로 치료하면 효과적

    두껍게 솟아오른 켈로이드 흉터, 스마트주사로 치료하면 효과적

    상처 부위가 계속해서 붉은색을 띠며 솟아오른 반흔이 상처 입은 범위를 넘어 끊임 없이 증식하는 것을 켈로이드 흉터라 한다. 켈로이드는 진피 내 섬유성 조직이 과성장해 결절 형태로 솟아오른 것으로, 신체적 고통을 수반할 뿐 아니라 그 크기나 형태가 상당히 눈에 띄어 미관상에도 좋지 않아 치료에 대한 환자들의 관심도 높다. 켈로이드의 발생원인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정확하게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현재까지 언급되고 있는 주 원인으로는 섬유모세포의 이상, 콜라겐 퇴화의 기전적인 문제를 포함하는 유전적 원인설과 균이 지속적 지속적으로 감염되어 켈로이드를 일으킨다는 감염 원인설, 피지가 상처에 염증을 일으키거나 상처의 치유를 방해해서 생긴다는 피지 원인설 등이 있다. 마른 체형보다는 비만인 사람에게 많이 생기며 피지선이 많은 지성 피부에 더 발병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연구된 바 있으며, 사춘기 급격한 성장과 임신 등 호르몬 변화로 갑작스레 켈로이드가 커지는 경우도 있다. 켈로이드는 다소 생소한 질병인 만큼 켈로이드를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전문가에게 수술 또는 시술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오랜 시간 켈로이드 분야 연구에 심혈을 기울인 에버성형외과의 박영오 원장은 “켈로이드 치료는 크게 수술적인 치료와 주사요법으로 나눌 수 있으며, 보조요법으로는 압박요법, 실리콘 시트 사용, 방사선 요법, 약물요법이 있다”면서 “에버성형외과는 수술적 요법에서 한 단계 더 발전된 치료 방법인 스마트(SMT)주사요법을 통해 효과적으로 켈로이드를 치료하고 있으며 이는 에버에서 고안한 에버만의 자체적인 기술을 이용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스마트주사요법은 정상적인 조직은 그대로 두고 켈로이드 피부 조직에만 선택적으로 약물을 주사하는 요법을 말한다. 스마트주사의 가장 큰 특징은 켈로이드의 위치와 모양, 높이 등을 잘 관찰하고 켈로이드의 핵에 정확하게 적절한 용량의 주사약을 주입하여 켈로이드 조직에만 주사약이 작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일반적인 주사술은 켈로이드 핵에 접근하기 어려워 그 주변에 약물을 주사하는 경우가 많았고 이에 부작용이 일어나거나 효과가 제대로 나타나지 않는 등의 한계가 있었다. 하지만 스마트 주사요법은 핵에 정확하게 주사함으로써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켈로이드에 효과가 충분하게 발휘될 수 있도록 한다. 박 원장은 “켈로이드는 재발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완치 때까지 책임지고 관리해야 한다. 에버성형외과의 스마트주사는 1차적으로 일정한 주기를 가지고 주사를 하는데, 그 이유는 켈로이드의 콜라겐 섬유들을 사라지게 하는 주사약의 작용 효과가 3주 정도 지속되기 때문”이라며 “켈로이드에 작용하는 약물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약물의 효과가 나타나는 주기를 지켜주는 것이 좋다. 자주 주사요법을 하게되면 오히려 과도한 양의 주사액이 들어가기도 하여 켈로이드를 안정화시키는 방해요인으로 작용하고, 부작용을 더 많이 일으키기도 한다. 또한 주사요법을 제대로 하지않으면 주변 피부에 악영향을 미치기도 하고 오히려 켈로이드가 활성화되어 더 커지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스마트주사요법을 통하면 켈로이드가 많이 호전되지만 일상생활에서 지켜야할 규칙들이 있다. 금연, 금주와 더불어 인스턴트 음식 섭취를 최대한 줄이고 평상 시 켈로이드를 자극하지 않는 등 생활습관을 개선하면 켈로이드 치료에 상당한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리동네 흥겨운 축제] 뽕나무 불꽃에 취해보고 볏짚 섶다리 밟아보세

    [우리동네 흥겨운 축제] 뽕나무 불꽃에 취해보고 볏짚 섶다리 밟아보세

    무주반딧불축제는 환경축제를 넘어 전통놀이 계승에도 주력한다. 전북 무주군은 축제 기간 전통놀이인 ▲섶다리 밟기 ▲낙화놀이 ▲기절놀이 ▲디딜방아 액막이놀이 등을 선보인다. 섶다리 밟기는 미국 CNNgo가 한국에서 가봐야 할 50선에 선정할 정도로 세계인의 이목을 끄는 전통놀이다. 무주군민들은 볏짚과 솔가지를 이용해 남대천에 섶다리를 직접 설치한다. 옛 선조들의 지혜를 엿볼 수 있는 시설물로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체험을 선사한다. 외국 관광객들도 이 섶다리를 밟기 위해 무주를 찾는다. 올해는 섶다리에서 전통 혼례와 상여행렬까지 재현한다. 낙화놀이는 안성면 주민들이 재연하는 전통 불꽃놀이다. 장대에 줄을 매고 한지로 싼 뽕나무와 숯, 소금 뭉치를 100~200개 달아 불을 붙이면 불꽃이 줄을 타고 이어지는 장면이 장관을 이룬다. 줄을 타고 떨어지는 불꽃들이 마치 꽃과 같다 해서 낙화놀이라 불린다. 대금의 선율과 어우러지는 불꽃놀이를 즐기기 위해 찾아오는 마니아들이 많다. 부남면 주민들이 전승해오는 디딜방아 액막이놀이는 무병장수와 풍년을 기원하던 거리기원제다. 제41회 한국민속예술축제에서 문화부장관상을 받은 수작이다. 100명이 넘는 주민들이 함께 어울려 춤과 제와 농악놀이를 선보이는 모습이 흥겹다. 기(旗)절놀이는 무풍면 지역 전통놀이다. 윗마을과 아랫마을이 마을의 상징인 농기(旗)로 세배를 주고받으며 화합을 다졌던 놀이를 재현했다. 힘차게 펄럭이는 깃발의 위용과 농악대가 흥을 돋운다. 무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민화협 ‘제2회 청소년 통일공감 대토론회’

    민화협 ‘제2회 청소년 통일공감 대토론회’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대표상임의장 홍사덕, 사진)는 오는 6일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제2회 청소년 통일공감 대토론회’(이하 청소년 대토론회)를 이화여대 통일학연구원, (사)1090평화와통일운동, 한국디베이트코치협회와 함께 개최할 예정이다. 본 토론회는 지난 6월 개최 예정이었으나 메르스 확산 방지로 인해 연기된 바 있다. 이번 토론회는 전국의 초·중·고 학생 96개팀 300여 명(각 32팀/3인 1팀)이 참가한다. 토론 주제는 초등부 “북한관광을 재개해야 한다”, 중등부 “정치·군사적 상황에 관계없이 남북경제협력은 확대되어야 한다”, 고등부 “통일준비를 위해 정부예산으로 통일기금을 즉각 적립해야 한다”로 통일문제와 관련한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며, 초·중·고 각 부문별 결승전은 공개로 진행한다. 우수팀에는 통일부장관상, 민화협 상임의장상, 서울특별시교육감상, 경기도교육감상,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장상, 이화여대 통일학연구원장상, (사)1090평화와통일운동 이사장상을 수여한다. 한편 개막식과 시상식에는 홍사덕(민화협 대표상임의장), 김영래 1090평화와통일운동 공동대표 (前동덕여대 총장), 이성헌(민화협 공동의장), 조동호(이화여대 통일학연구원 원장), 안양옥(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장), 캐빈리(한국디베이트코치협회 회장) 등이 참가해 학생들과 함께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더위 속 정겨운 ‘이색 김장 나눔’

    무더위 속 정겨운 ‘이색 김장 나눔’

    LG화학 전남 여수공장 사회봉사단이 25일과 26일 이틀간 여수시노인복지관과 함께 ‘이색 김장 나눔’ 행사를 가졌다. 연말에 김장김치를 한꺼번에 지원받으면서 보관상 문제로 남은 김치를 버리게 되는 반면 정작 여름철이 지난 이 시기에는 김치가 부족하다는 의견에서 착안한 수혜자 맞춤형 봉사활동이다. 많은 이들의 호응에 힘입어 3년째 계속되고 있다. LG화학 사택부녀회를 비롯한 100여명이 참여해 독거노인 450가구와 경로당 50곳에 전달했다. 여수시노인복지관 김진우 관장은 “지친 여름철을 보낸 어르신들에게 맛있고 신선한 김치를 전해드릴 수 있어서 기분이 좋다”며 “무더위에 김장 김치를 담그는 게 쉽지 않았을 텐데 즐거운 마음으로 봉사에 임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여수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아리랑’ 이라면 뭔 작품이든 다모여라”

    “‘아리랑’ 이라면 뭔 작품이든 다모여라”

    ”’아리랑’, 아리랑이라면 뭐래도 좋다.” 어떤 형태의 ‘아리랑’이래도 아리랑만을 위한 합창경연대회가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국립합창단이 주관하는 ‘아리랑 합창경연대회’다. 오는 9월24일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새로운 형식의 아리랑 발굴을 통해 아리랑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꾀하고자 기획됐다. 기존 아리랑은 물론 기존 아리랑을 편곡하거나 새롭게 작곡한 곡 모두 가능하다. 지휘자, 반주자, 악기연주자를 포함해 18세 이상의 성인 20명 이상, 40명 이하로 구성된 합창단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음달 14일까지 국립합창단 홈페이지(www.nationalchorus.or.kr)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참가곡 1곡의 악보와 실연 동영상을 제출하면 된다. 무반주 또는 피아노 반주나 악기 1개가 추가된 반주만 가능하다. 합창음악 전문가들이 연주 동영상을 심사해 결선에 출전할 팀을 선정한다. 대상(1등)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상금 1500만원, 금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상금 1천만원, 은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500만원, 동상 2개 팀은 국립합창단 예술감독상과 상금 200만원을 받는다. 지휘자상 2명에게는 국립합창단 예술감독상과 상금 100만원을 준다. 대상 팀에는 오는 10월1일 열리는 MBC 주관 ‘아리랑 대축제’ 출연 기회가 주어진다. 02-587-811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톨릭관동대 건축학부 동아리 스텔라, ‘희망家꾸기’ 봉사활동 실시

    가톨릭관동대 건축학부 동아리 스텔라, ‘희망家꾸기’ 봉사활동 실시

    가톨릭관동대학교 건축학부 동아리 ‘스텔라’는 지난달 4~15일 강원도 인제군 기린면에서 노후 불량주택 농어촌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다솜둥지 복지재단이 주최하고 한국농촌건축학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전국의 농어촌 무의탁 독거노인, 조손가정, 장애인 및 다문화 가정 등 사회적 소외계층의의 집을 고쳐주는 사업이다. 이번 행사에는 ‘스텔라’ 학생 41명이 참여해 노후주택의 창호교체, 천장보수, 미장, 도색, 도배, 장판 교체 등을 실시했다. 농어촌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은 건축학과 김병윤 교수의 지도아래 6년 째 이어지고 있다. 학생들은 전공과 연계한 재능 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적 소외 계층의 주거생활 안정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스텔라’는 지난해 ‘농어촌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 성과보고회’에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실손보험 중복가입자에 자기부담금 돌려준다

    보험사들이 그간 실손의료보험 중복 가입자에게 지급하지 않았던 자기부담금(치료비의 10% 또는 20%)을 되돌려 준다. 병원을 통해 실손의료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도록 절차도 간소화된다. 금융감독원은 이런 내용의 ‘실손의료보험 가입자 권익 제고방안’을 24일 발표했다. 금감원은 우선 2009년 10월 이후 지금까지 실손의료보험 중복 가입자에게 지급하지 않았던 자기부담금을 돌려 주도록 했다. 대상은 60만~70만건에 이를 전망이다. 금액으로 치면 250억~300억원이다. 금융 당국은 실손의료보험 가입자의 무분별한 과잉 진료를 막기 위해 의료비 10%를 가입자가 부담하도록 해왔다. 다만 중복 가입자라도 약관 보장한도 안에서는 전액 보상받을 수 있다. 예컨대 보험사 두 곳에 각각 보장한도 5000만원, 자기부담금 10%인 실손보험을 든 계약자가 1500만원의 의료비가 발생하면 두 보험사는 750만원씩 1500만원을 보상해야 한다. 하지만 그간 보험사들은 750만원에서 10%씩을 떼고 총 1350만원만 가입자에게 줬다. 중복 가입자의 자기부담금과 관련한 약관이 명확하지 않다 보니 이런 상황이 발생했다고 금감원은 설명했다. 금감원은 약관상 모호함이 있었던 2009년 10월 이후부터 지금까지는 미지급된 자기부담금을 주게 하되 내년부터는 약관을 명확하게 손질해 중복 가입자에게도 자기부담금을 물리기로 했다. 실손보험 청구 절차도 대폭 간소화된다. 병원과 보험사를 연결하는 전산 프로그램을 만들어 가입자가 병원에 요청하면 병원이 보험금 청구서와 진료기록 사본 등 보험금 청구 데이터를 보험사에 보내는 방식이다. 퇴원 과정에서 의사로부터 질병 치료를 목적으로 처방받은 약제비도 입원의료비에 포함시킬 예정이다. 입원의료비 보상 한도가 최고 5000만원, 통원의료비가 1회당 최고 30만원인 점을 감안하면 고가 약제비에 대한 부담이 줄어드는 셈이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황순원 탄생 100주년 기념 ‘제12회 황순원문학제’ 양평서 열린다

    경희대학교와 양평군은 오는 9월11일부터 13일까지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에 위치한 ‘양평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에서 ‘제12회 황순원문학제’를 개최한다. 이번 문학제는 故 황순원 선생의 문학정신을 기리고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에 대한 관심과 문학인들의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기획됐다. 문학제에는 청소년 및 일반 문학 동호인들이 참여 가능한 여러 행사가 마련돼 있다. 황순원 문학 세미나와 소나기마을문학상 시상식, 전국 초·중·고교생 대상의 백일장 및 그림 그리기 대회와 사이버백일장시상식 그리고 작가와 함께하는 황순원문학촌 기행 등을 준비했다. 9월 11일 금요일에는 13시부터 17시까지 황순원문학관 강당에서 ‘황순원 탄생 100주년 기념 – 황순원의 삶과 문학’을 주제로 한 황순원 문학 세미나가 개최된다. 1부는 최동호 황순원학회 회장(고려대 교수)의 학회장 인사와 박이도 경희대 명예교수의 기조 강연으로 시작된다. 이어 김주연 문학평론가의 기조발제와 정과리 연세대 교수의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2부에는 백지연 문학평론가, 김춘식 동국대 교수의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17시서부터는 황순원문학관 강당에서 소나기마을문학상 시상식이 개최된다. 등단 10년 이내 작가의 과거 2년 이내 발표작을 대상으로 한 ‘황순원신진문학상’과 최근 3년 이내 황순원과 황순원문학을 소재로 한 모든 문화예술 표현물을 대상으로 한 ‘황순원문학연구상’을 시상한다. 각각 2천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9월 12일 토요일에는 오전 9시 30분부터 백일장과 그림 그리기 대회가 개최된다. 본 대회는 오는 9월 4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으며, 백일장의 시제(詩題)와 그림 그리기의 화제(畵題)는 행사 당일인 9월 12일 현장에서 발표한다. 백일장에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시상되고, 각각 대상 각 1편과 최우수·우수상 각 4편, 가작 20편을 선정한다. 우수상 이상 수상자는 경희대학교 문학분야 입학 특기자 전형에 응시할 자격이 주어진다. 9월 13일 일요일에는 오전 9시 30분부터 작가와 함께하는 황순원문학촌 기행과 더불어 황순원 사이버 백일장 시상식이 진행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서 대학생 탈춤, 농악 최고수 겨룬다

    한국문화재재단은 ‘2015 전국 대학생 마당놀이 축제’를 오는 29일 서울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개최한다. 탈춤, 농악을 전승하고 있는 대학 동아리 26개 팀, 890여명이 참가해 신명나는 경연을 펼친다. 탈춤 부문과 농악 부문의 대상 팀에는 각각 교육부장관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상금 300만원을 수여한다. 관람 문의 02-3011-2167.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성모병원장 겸 여의도성모병원장 승기배 교수

    서울성모병원장 겸 여의도성모병원장 승기배 교수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승기배(순환기내과·사진) 병원장이 제20대 병원장 연임과 함께 여의도성모병원 병원장(제32대)까지 겸임하게 됐다. 임기는 9월 1일부터 2년이다.  가톨릭의료원은 “2013년 취임 이후 병원 승 병원장이 고객서비스 향상과 생명존중 영성실천, 가정간호제 도입, 지속적인 자선진료 등을 근간으로 이끌어 온 병원 경영방침이 가톨릭 정신에 부합할 뿐 아니라 성과가 뚜렷해 중임과 겸직의 중책을 부여하기로 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승 병원장은 “강남 병원과 여의도 병원의 협업 및 융합을 이끌어 상생 경영의 기틀을 다지고, 의료선진화와 환우 중심의 서비스 혁신에 매진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승 병원장은 세계적인 경기 침체와 메르스 사태 속에서도 안정적으로 병원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국내 최초로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 한국형 건강검진센터를 위탁·운영에 나섰으며, 심장과 뇌혈관 질환을 통합 진료하는 심뇌혈관센터, 세포치료제 연구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세포치료센터를 개설하는 등 융합의료를 지향하는 새로운 시도를 선보였다.  승 병원장은 가톨릭의대를 졸업한 뒤 이 병원 순환기내과학 교수로 재직 중 내과학교실 학과장, 내과과장, 심혈관센터장, 대한심장학회 중재시술연구회장 등을 역임했다. 또 지금까지 1만례 이상의 심장질환 관상동맥성형술(스텐트 삽입술)을 시술했을 뿐 아니라 200여건의 연구논문을 SCI급 저널에 게재하기도 했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약시 연결되는 어린이 사시, 8세 전 치료해야

    눈이 서로 다른 지점을 바라보는 ‘사시’는 소아에게 주로 나타나는 증상으로, 국내 소아의 약 2%에게서 발생하고 있다. 영아 사시는 생후 4~5개월부터 수술할 수 있고 늦어도 2세 이전에 수술해야 효과적이지만, 제때 치료하지 못하면 시력발달 장애로 약시가 발생할 수 있다. 또 사춘기 청소년은 외관상의 이유로 심리적으로 위축될 수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3일 지난해 사시로 병원 진료를 받은 환자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사시 환자 가운데 10대(0~19세)가 84.9%를 차지했으며 특히 9세 이하의 어린이 환자가 절반을 넘었다. 사시가 나타나는 시기는 다양하나 영아 사시는 생후 6개월 이전에, 조절내사시는 18개월쯤에 나타나며 간헐외사시는 3~4세 전후에 나타나기 시작한다. 조절내사시는 원시가 심해 눈이 안쪽으로 몰리는 사시이며 간헐외사시는 한쪽 눈 또는 양쪽 눈이 교대로 가끔 바깥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시력이 완성되기 전 사시가 나타나면 약시가 될 수 있다. 약시는 안경을 써도 시력이 정상으로 교정되지 않는 경우를 말한다. 약시 치료는 반드시 8세 전에 해야 한다. 또 성장하면서 나타나는 사시는 초등학교 입학 전에 교정해 주는 것이 좋다. 사시 증상은 집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아이의 한 눈이 코나 귀 쪽을 향해 있거나 초점이 풀려 보이고 햇빛이나 밝은 빛을 보고선 한 눈을 찡그리면 사시를 의심해야 한다. 사물을 볼 때 자꾸만 머리를 한쪽으로 돌리고 턱을 치켜들거나 반대로 고개를 숙이고 머리를 한쪽으로 갸우뚱하게 기울여도 마찬가지로 병원을 찾는 게 좋다. 소아 사시 환자는 자각 증상이 없어 보호자나 주변 사람이 발견하는 경우가 많다. 성인에게서도 사시가 나타날 수 있다. 주로 뇌신경 마비에 의한 마비성 사시, 갑상선 질환이나 안와질환에 의한 외안근(눈을 움직이는 근육)의 이상, 근무력증과 같은 전신질환 등이 원인이다. 김혜영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안과 교수는 “성인이 되어 새로 발생한 사시는 무엇보다 원인에 대한 감별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이명선 기자가 만난 사람] 세계를 신명나게 뒤흔든 사물놀이 공연예술단체 “천우”

    [이명선 기자가 만난 사람] 세계를 신명나게 뒤흔든 사물놀이 공연예술단체 “천우”

    미국의 유명 언론사인 LA타임스는 우리의 ’사물놀이’를 두고 이렇게 평했다. “이 역동적인 리듬을 들은 사람이라면 누구도 그 매력에서 빠져나올 수 없다. 이는 인생을 활기차게 하드는 최고의 음악과 춤이다.” 사물놀이는 1978년 공간사랑 소극장에서 처음 선보인 이후, 40년에 가까운 세월을 지내오는 동안 부단한 모색과 반성을 계속하고 있다. 전통을 완전히 회복하기 위해 고민을 거듭하고, 그것이 현재에 가장 빛나는 예술이 될 수 있도록 다듬는 동안, 미래를 지향하는 창조적 계승의 정신을 놓치지 않으려 힘써 왔다. 그리하여 사물놀이는 가장 대표적인 한국의 전통문화로 자리 잡았을 뿐만 아니라, 세계시장에서도 한국의 문화사절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우리들은 사물놀이를 얼마나 알고 있을까. 꽹과리, 징, 장구, 북 4가지의 악기를 예부터 사물악기라고 해왔다. 우리 불교악기인 법고, 운판, 목어, 범종이 있는데, 사실은 우리 고승님들께서 불교를 전파하려고 신라 때 세속화시킨 게 바로 사물악기다. 늘 부처님의 큰 울림과 정신 자비로움을 꽹과리, 징, 장구, 북의 신명을 통해서 세상 사람들과 함께한다. 따라서 꽹과리, 징, 장구, 북은 우리 민족의 삶속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것으로, 잔치, 초상, 일을 할 때라든지 항상 기본으로 가지고 있었던 삶 속의 악기이자 도구였다. 꽹과리, 징, 장구, 북이 모두 다 없을 때는 북 하나라도 주야로 일을 하면서 즐겼다. 세계를 뒤흔든 우리의 장단! 신명의 뿌리, 나눔, 평화! ‘사물놀이로 평화통일을 노래하다!’ 라는 주제로 지난 8일 열린 「2015 세계사물놀이겨루기한마당」 축제에서 “천우” 국악공연예술단체가 영광의 대통령상을 거머쥐었다. 이에 천우 국악공연예술단체를 이끄는 임종현 대표를 만나 세계사물놀이한마당 대회에 관해 재미있는 얘기를 나눠봤다. → 칠곡 세계사물놀이겨루기 한마당은 어떤 대회인가. ― 올해 25주년을 맞는 세계 사물놀이겨루기 한마당은 전세계에 우리의 사물놀이의 진수를 보여주는 사물놀이 김덕수 집행위원장이 맡고 있어 더욱 빛나는 한마당이다. 사물놀이의 종횡무진한 활약은 전국 100만명에 이르는 사물놀이 동호인들과 스스로 사물노리안(Samulnorian)’이라 자처하는 세계 곳곳의 애호가들을 만들어냈다. 사물놀이는 한국전통문화예술계를 통틀어 현대화는 물론 세계화에도 성공한, 가장 훌륭한 표본으로 인정받게 된 것이다. 단지 하나의 공연 프로그램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민족음악의 기운을 강렬하게 전달하며, 그것을 넘어 세계인의 심장을 울리는 보편적 문화예술로 자리잡은 것이다. 열정과 젊음의 상징인 「2015 칠곡 세계사물놀이겨루기한마당」이 지난 4일부터 9일까지 호국평화의 도시 경북 칠곡에서 <신명의 뿌리, 신명의 나눔, 신명의 평화>를 기치로 내걸고 개최됐다. 이 행사에는 국내외 111개팀, 총 5000여명이 참가했다.칠곡 세계사물놀이 겨루기 한마당은 사물부문, 창작부문, 뽐내기부문 등 111개 팀 중에서 최종 4개 부문 8개 단체만이 결선에 오르기 때문에 긴장감이 넘치는 경연이었다. 우승까지는 많은 팀들이 모두 라이벌이였지만 함께 즐기는 자리이기도 했다. 특히 광복 70주년과 「세계사물놀이겨루기한마당」은 겨루기뿐만 아니라 독립예술무대, 칠곡인문학축제 홍보관, 어뮤즈먼트 존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예년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꾸몄다. 더욱 새로워진 면모를 잠깐 소개하자면 우선 경연대회가 모두 4개의 부문으로 확대됐다. 사물놀이 부문, 창작 부문, 뽐내기 부문, 외국인·재외동포 및 주한외국인 부분으로 다양하게 나누어, 기량과 경력은 다르지만 사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모든 사물노리안들이 용기 있게 도전해볼 수 있는 기회를 폭넓게 마련했다. 뿐만 아니라 축제 전에 집중적으로 실력 향상을 도모할 수 있도록 지난 7월31일부터 8월4일까지 사물노리안들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하여 사물놀이 네트워크가 한층 탄탄해해졌다. 이번 대회에서는 대상인 대통령상, 최우수상 국회의장상, 우수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행정자치부장관상, 교육부장관상, 경상북도지사상,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경상북도교육감상 등이 수여됐다. → 천우 국악공연예술단체의 역사와 단원구성은. ― 천우는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구 서울국악예술고등학교) 동문들인 1988년생들로 구성돼 있으며, 한국예술종합학교, 중앙대학교를 졸업해 2012년 단체 결성을 시작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희 단체는 모두 친구들로 이루어져서 따로 단원을 지도하지 않는다. 서로 아이디어 및 의견을 조율하거나 회의를 한다.천우를 이끄는 임종현 대표는· 중앙대학교 국악대학 타악연희과 출신이고 제24회 전주대사습놀이 학생 농악부 장원과 ’문화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제34회 전주대사습놀이 농악부 장원 ’국무총리상’, 제10회 구미 전국국악경연대회 ’대통령상’을 거머쥔 데 이어 제22회 칠곡 세계사물놀이겨루기한마당 종합대상 ‘대통령상’의 영예를 안았다. 단원들의 경력도 모두가 화려하다. 징과 소고를 담당하는 김용훈씨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연희과 출신으로 제10회 김제 지평선축제 대상 ‘국무총리’, 제17회 세계사물놀이겨루기한마당 종합대상 ‘대통령상’을 받았다. 북을 담당하는 박다열씨는 중앙대학교 국악대학 국악관현악과 졸업으로 국방부 60주년 미국순회공연, 제24회 전주대사습놀이 학생 농악부 장원 ’문화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사회를 맡은 박세웅씨는 중앙대학교 국악대학 창작음악과를 졸업하고 네덜란드 국제 군악제 참가, 제8회 21C한국음악프로젝트 작곡 은상을 받았고, 대금과 태평소를 맡는 성휘경씨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음악과를 졸업· 중요무형문화재 13호 강릉단오굿 전수자이며 서울시무형문화재 44호 삼현육각대금보존회 전수자, 제21회 동아 국악콩쿠르 대금부문 금상, 제36회 전주대사습놀이 기악부 장원, 제5회 기산 전국국악경연대회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꽹과리가 주특기인 전대진씨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연희과를 졸업하고 중요무형문화재 제82-1호 동해안별신굿 전수자, 제24회 전주대사습놀이 학생 농악부 장원 ’문화관광부장관상’, 제10회 구미 전국국악경연대회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단원 모두가 내로라하는 화려한 경력을 자랑한다. “천우” 국악공연예술단체는 지난해 경기도 찾아가는 문화활동에 선정(국악과 함께하는 - 힐링 콘서트 공연)됐고, 국립민속박물관 추석특집 초청공연, 전통풍물활성화사업 청주 2개지역 야외상설 공연, 국립국악원 별별연희 야외 상설공연, 한·태 우호문화축제 초청 공연 등 다양한 공연활동을 했다. 올해들어서는 운현궁 일요예술무대 선정, 인천부평풍물대축제 무대 초청공연, 서울시 국악활성화 우수국악작품육성 사업 “만판 – 풍류서울”에 선정되기 했다. → 천우 국악공연예술단체가 대통령상을 거머쥔 원동력은. ― 세계 20개국 111개 팀이 참여하여 열띤 경연한 결과 우리 천우가 대통령상을 수상했다.합주를 통해 사물놀이의 대중화를 위한 작품 창작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천우팀은 대회준비를 집중적으로 하기보다는 작품 창작 작업을 통해 사물놀이의 대중화, 21C 사물놀이의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노력의 과정을 확대시키고 있다. 대회 우승의 가장 큰 원동력은 이러한 과정 속에서 산출된 뜻깊은 결과라고 생각한다. 칠곡 세계사물놀이겨루기 한마당 대회를 만든 22년 만에 처음으로 창작부분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였다. 그만큼 사물놀이에 대한 창작의 필요성과, 사회적 시기가 대두된 것으로 생각된다. 이제는 사물놀이라는 전통을 수용하는 시기적 상황에서 동해안별신굿의 장단과 무가에 사용되는 메나리조를 모티브로 삼은 작품 구성이 대회에 적절성 있는 장점으로 작용되어 우승을 거머쥐게 된 것으로 생각한다.→ 천우의 앞으로의 계획은? ― 국내적으로는 칠곡 세계사물놀이겨루기 한마당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한 빛날 화(華) 작품이 포함되어 있는 연희융합프로젝트 – JATI라는 작품으로, 2015 서울시 국악활성화 우수국악작품육성 사업 “만판 – 풍류서울”에 선정돼, 오는 11월28일 북촌창우극장에서 천우콘서트를 계획하고 있다. 또한 10월3일 인천부평풍물대축제 무대 초청공연, 10월25일(일) 운현궁 일요예술무대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천우(千遇)는 한국 전통음악과 전통연희의 다양한 조합을 통해 새로운 월드뮤직의 창조를 지향한다. 나아가, 우리가 진행하는 활동은 한국 전통음악의 새로운 장르를 창출하여, 국내예술계는 물론 세계무대에 신선한 방향을 이끌어내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또한 사물놀이는 우리나라의 정서를 표현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하며, 사물놀이를 통해 세계 여러 나라에서 지금보다 더 널리 크게 활용됐으면 한다.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 죽도록 일하면 진짜 죽는다… “주당 55시간 근무, 뇌졸중 33%↑”

    죽도록 일하면 진짜 죽는다… “주당 55시간 근무, 뇌졸중 33%↑”

    죽도록 일하다가 정말 죽을 수도 있다는 말이 과학적으로 입증됐다. 최근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 연구팀은 근로시간이 뇌졸중, 심장마비 발병 등에 미치는 연관 관계를 분석한 논문을 발표했다. 기존의 발표된 총 17개의 논문을 바탕으로 재연구된 이 논문은 미국과 유럽, 호주인 총 52만 9000명의 평균 8.5년의 건강 데이터를 분석해 이루어졌다. 이번 연구에서 밝혀진 가장 흥미로운 점은 근무시간이 늘어날수록 뇌졸중, 심장마비에 걸리는 비율도 함께 증가했다는 사실이다. 이를 근로시간 별로 보면 주당 41-48시간 일하는 근로자의 경우 뇌졸중에 걸리는 비율이 주당 35-40시간에 비해 평균 10% 더 높았다. 또한 주당 49-54시간 일하는 근로자는 뇌졸중 비율이 27%나 더 증가했으며 55시간 이상인 경우에는 무려 33%까지 치솟았다. 또한 장시간의 근로시간이 주는 악영향은 심장마비 혹은 협심증 같은 관상 심장질환 발병에서도 확인됐다. 주당 55시간 일하는 근로자의 경우 주당 35-40시간에 비해 13%나 그 비율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보면 장시간의 근로시간이 근로자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야기할 수 있다는 사실이 통계적으로 입증된 것이다. 이를 우리나라의 상황과 비교해보면 더욱 흥미롭다. 지난 6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발표한 ‘2015 더 나은 삶 지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주당 평균 50시간 이상 일하는 노동자 비율이 18.7%에 달해 33위에 오른 바 있다. 조사 대상 국가 중 뒤에서 4번째로 세계 최고의 일중독 국가인 셈. 연구를 이끈 미카 키비마키 교수는 "장시간의 근로는 근로자에게 운동할 시간을 줄이고 오히려 술을 더 먹게 만든다" 면서 "길고 반복적인 근로환경이 근로자들에게 스트레스를 줘 뇌졸중과 심장병 같은 질환의 원인이 되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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