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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기 신도시 찾은 尹 “징벌적 과세는 잘못… 다주택자 중과세 철폐”

    1기 신도시 찾은 尹 “징벌적 과세는 잘못… 다주택자 중과세 철폐”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이 바라는 주택’을 주제로 10일 열린 신년 업무보고에서 재개발·재건축 규제 완화와 용적률 완화, 다주택자 중과세 철폐, 임기 내 1기 신도시 재건축 착공을 약속했다. 업무보고에 앞서 경기 고양시 일산의 가장 오래된 아파트인 백송마을 5단지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며 노후 아파트의 재건축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두 번째 업무보고에서는 폴라티를 입고 나와 자연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했다. 윤 대통령은 “대전 살면서 관사에서 지냈는데 얼마나 불편한지 청소하시는 분한테 다섯 차례 맡겨 청소했는데도 냄새가 안 가셨다”, “수도를 틀면 녹물이 계속 나와서 5분을 틀어놔야 녹물이 빠졌다”고 말하는 등 검사 시절 노후 아파트를 관사로 썼던 경험을 소개했다. 윤 대통령은 또 “다주택자를 집값 올리는 부도덕한 사람들이라고 해서 징벌적 과세를 해 온 것은 정말 잘못된 것이고, 그 피해를 서민들이 다 입게 됐다”며 다주택자 중과세를 철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마무리 발언에서도 영국 국빈 방문 당시 대당 72억원인 벤틀리 승용차를 탔던 것을 언급하며 징벌적 과세의 문제점을 재차 지적했다. 윤 대통령은 “우리는 ‘고가 차량 중과세 해야지’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그게 사실은 중산층과 서민을 죽이는 것”이라고 했다. 이날 80여분간 진행된 업무보고는 민생토론회 형식으로 열렸으며 일정 전체가 생중계됐다. 신혼부부, 청년, 임대사업자 등 일반 국민은 자신들이 겪은 정부 주택정책의 문제점을 직접 지적했고, 이에 국무총리와 국토교통부 장관, 기획재정부 차관 등 정부 관계자들이 직접 정부 입장을 밝혔다. 윤 대통령이 “사무관, 주무관 등 현장에 계신 분들이 도움이 될 만한 정책을 설명해 주실 수 있겠느냐”고 하자 이에 즉석에서 자신을 30대 공무원이자 두 아이의 엄마라고 소개한 국토부 공공택지기획과 사무관이 “도심 속 다양한 소형 주택 공급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하기도 했다.
  • 1기 신도시 찾은 尹 “재건축 규제 확 풀 것”

    1기 신도시 찾은 尹 “재건축 규제 확 풀 것”

    80분간 생중계 진행…尹, 폴라티 차림 참석“일산 등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로 바꿀 것”업무보고 앞서 노후아파트 현장 점검도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이 바라는 주택’을 주제로 10일 열린 신년 업무보고에서 재개발·재건축 규제 완화와 용적률 완화, 임기 내 1기 신도시 재건축 착공을 약속했다. 업무보고에 앞서 경기 고양시 일산의 가장 오래된 아파트인 백송마을 5단지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며 노후 아파트의 재건축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지난 4일 첫 신년 업무보고 때 와이셔츠에 넥타이를 맸던 윤 대통령은 이날 두 번째 업무보고에서는 폴라티를 입고 나와 자연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했다. 윤 대통령은 “대전 살면서 관사에서 지냈는데 얼마나 불편한지 청소하시는 분한테 다섯 차례 맡겨 청소했는데도 냄새가 안 가셨다”, “수도를 틀면 녹물이 계속 나와서 5분을 틀어놔야 녹물이 빠졌다”고 말하는 등 검사 시절 노후 아파트를 관사로 썼던 경험을 소개했다. 윤 대통령은 또 “재개발·재건축에 대한 규제를 아주 확 풀어버리겠다”며 “이곳 일산을 비롯해 노후 계획도시를 국민 누구나가 살고 싶은 도시로 바꿔놓겠다”고 약속했다. 윤 대통령은 마무리 발언에서는 영국 국빈 방문 당시 대당 72억원인 벤틀리 승용차를 탔던 것을 언급하며 징벌적 과세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윤 대통령은 “보유 자체를 갖고 과세하고, 있는 사람한테 뜯어내야 한다는 식으로 하면 일자리 손실을 보고, 많은 부가가치를 생산할 기회를 놓친다”고 말했다. 이날 80여분간 진행된 업무보고는 민생토론회 형식으로 열렸으며 일정 전체가 생중계됐다. 신혼부부, 청년, 임대사업자 등 일반 국민은 자신들이 겪은 정부 주택정책의 문제점을 직접 지적했고, 이에 국무총리와 국토교통부 장관, 기획재정부 차관 등 정부 관계자들이 직접 정부 입장을 밝혔다. 윤 대통령이 “사무관, 주무관 등 현장에 계신 분들이 도움이 될 만한 정책을 설명해주실 수 있겠느냐”고 하자 이에 즉석에서 자신을 30대 공무원이자 두 아이의 엄마라고 소개한 국토부 공공택지기획과 여성 사무관이 “도심 속 다양한 소형주택 공급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하기도 했다.
  • 10일 출근 때 4호선 3호차 ‘의자’ 없어요

    10일 출근 때 4호선 3호차 ‘의자’ 없어요

    10일부터 출근 시간대 서울 지하철 4호선 열차 한 칸이 의자 없이 운행한다. 객실 의자 없이 전동차를 운행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교통공사는 지하철 혼잡도를 완화하기 위해 4호선 열차 한 칸의 객실 의자를 없애는 시범 사업을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10일 기준 진접역에서 오전 7시 26분 출발해 사당역에 갔다가 다시 당고개역으로 향하는 열차에 적용된다. 객실 의자가 없는 칸은 혼잡도가 높고 객실 의자 아래 중요 기기가 적은 3호차(열차 운행 방향에 따라 네 번째 칸이나 일곱 번째 칸)로 정했다. 공사에 따르면 4호선은 지난해 3분기 기준 최고 혼잡도가 193.4%로 1~8호선 중 가장 높다. 공사는 이번 시범 사업을 통해 열차 한 칸의 최고 혼잡도가 최대 40% 포인트 낮아지고 한 칸당 12.6㎡의 탑승 공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객실 의자가 없어 발생할 수 있는 넘어짐 등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지지대와 손잡이도 추가 설치했다. 시민이 열차 이용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시범 운행에 대한 자동 안내 방송과 기관사 육성 방송, 출입문 안내 스티커 부착 등 사전 대비도 마쳤다. 공사는 시범 운행 결과를 모니터링하고 혼잡도 개선에 대한 효과성 검증을 마친 뒤 객실 의자 없는 열차 확대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백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출퇴근 시간대 증회를 비롯해 주요 역에 혼잡도 안전 도우미를 배치하는 등 혼잡도를 낮추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의 혼잡도 개선 효과가 검증되면 확대 시행을 검토해 시민이 더 쾌적하게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 [포토] ‘의자 없는 칸’ 운행하는 4호선

    [포토] ‘의자 없는 칸’ 운행하는 4호선

    10일부터 4호선에 객실 의자가 없는 열차가 다닌다. 서울교통공사는 오는 10일 출근 시간 4호선에서 혼잡도 완화를 위한 전동차 객실 의자 개량 시범사업 1개 편성이 운행을 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출근 시간은 오전 7시부터 9시까지다. 이번 시범사업 시행으로 4호선 1개 편성 1개 칸의 객실 의자가 제거된다. 4호선은 지난해 3분기 기준 최고 혼잡도가 193.4%로 1~8호선 중 가장 높은 혼잡도를 기록하고 있다. 애초 공사는 지난해 11월 혼잡도 완화를 위한 4·7호선 전동차 객실 시범개량 계획을 밝혔다. 하지만 의자를 제거했을 때 안전과 관련한 여론 등을 반영해 혼잡도가 가장 높은 4호선만 시범사업으로 선정, 혼잡도 개선 효과를 검증하기로 했다. 객실 의자 제거 대상 호차는 혼잡도, 객실 의자 밑 중요 구성품, 차내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3호차(4번째 칸 또는 7번째 칸)를 선정했다. 객실 의자 제거 시범열차 운행은 전동차에 적용된 최초 사례이다. 공사는 객실 의자 제거 시 지하철 혼잡율은 최대 40%까지 개선되고, 칸당 12.6㎡ 탑승 공간을 확보해 승객 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객실 의자 제거로 발생할 수 있는 넘어짐 등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스텐션 폴(지지대), 손잡이, 범시트 등 안전 보완 작업을 거쳐 시민 안전·편의성을 확보했다. 또 열차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시범운행 자동 안내방송, 기관사 육성방송, 출입문 안내 스티커 부착 등 사전 대비를 마쳤다. 공사는 시범 열차 운행 모니터링과 혼잡도 개선에 대한 효과성 검증을 마친 후 확대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백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출퇴근 시간대 증회 운행을 비롯해 주요 역에 혼잡도 안전도우미를 배치하는 등 혼잡도를 낮추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며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혼잡도 개선 효과가 검증되면 확대 시행을 검토해 시민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올해부터 직급 상향에… 더 격해진 ‘기초단체 부단체장’ 인사 갈등

    올해부터 직급 상향에… 더 격해진 ‘기초단체 부단체장’ 인사 갈등

    기초단체 부단체장 인사를 둘러싸고 전국의 광역자치단체와 기초자치단체 공무원 간 대립이 점점 첨예해 지고 있다. 광역단체가 임명해 온 기초단체 부단체장 직급이 1계급 올라가면서 이 자리를 찾아오려는 기초단체 공무원들의 욕구가 더욱 강렬해졌기 때문이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충북지역본부는 4일 “부단체장 낙하산 인사 중단 요구를 충북도가 거부했다”며 “도내 각 시군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투쟁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공노는 현재 1인 시위를 진행중이며 시군이 운영비를 부담하고 있는 부단체장 관사 철폐 투쟁, 부단체장 출근저지 투쟁도 검토하고 있다. 도가 부단체장을 내려보내는 인사방식에 줄기차게 반대해온 전공노가 이번에 더욱 반발하는 것은 올해부터 부단체장 직급이 상향됐기 때문이다. 전공노는 자치조직권 강화 취지로 ‘인구 10만명 미만 지자체 부단체장 직급을 단계적으로 4급에서 3급으로 상향한다’는 지방자치법 시행령이 입법예고되자 지난달 26일부터 도청 정문에서 천막농성을 벌이고 있다. 직급상향이 광역단체의 승진 잔치로 전락할 수 있어 이제라도 기초단체 자체승진을 통해 부단체장을 임명하자는 뜻을 전달하기 위해서였다. 하지만 도는 지난 1일자 승진인사 등을 통해 3급 3명, 4급 3명을 도내 6개 군 지역 부군수로 보냈다. 새 시행령에 따라 처음으로 3급 부군수가 탄생했다. 그동안 충북지역 부단체장 직급은 청주시 2급, 충주·제천시 3급, 나머지 8개 군은 4급이었다. 전공노는 직급 상향 이전부터 충북도와 대립각을 세워왔다. 기초단체 부단체장은 기초단체장이 임명하도록 지방자치법이 규정하고 있는데 충북도가 법적근거도 없이 갑질을 하고 있다는 게 전공노 입장이다. 전공노는 부단체장 낙하산 인사가 시군 인사적체와 사기저하를 초래한다는 주장도 펼친다. 부단체장 임기가 대부분 1년 미만으로 짧아 업무파악도 못하고 되돌아간다는 것이다. 그러나 충북도는 현행 인사방식을 고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도는 기초단체 사무 가운데 80% 정도가 광역단체와의 공동사무라는 점을 강조한다. 도와 기초단체 사이에서 소통창구 역할을 하며 행정업무를 관리감독할 사람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시장군수들과 부단체장 인사를 협의하기 때문에 낙하산 인사 주장은 이해할수 없다고 맞서고 있다. 도 관계자는 “자체 승진이 가능하면 기초단체장이 자신의 측근을 부단체장에 앉힐 것”이라며 “이럴 경우 기초단체장의 왕국으로 전락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부단체장 갈등은 수십년째 계속되고 있는 전국적인 현상이다. 전남도 공무원 노조도 최근 전남도에 부당한 부단체장 인사 중단을 촉구했다. 상황이 이렇자 기초단체도 부단체장을 2명 임명하자는 제안이 나온다. 행정부군수는 도가 임명하고 정무부군수는 자체승진시켜 군의 인사적체 등을 해소하자는 것이다. 시도지사협의회가 행정안전부에 이를 건의할 것으로 전해졌다.
  • 기관사 휴대전화 검열…인천교통공사 직원들 징계

    기관사 휴대전화 검열…인천교통공사 직원들 징계

    인천교통공사 내부 지침에 반발했다는 이유로 개인 휴대전화를 검열하거나 직원 부모 집을 찾아간 공사직원들이 징계를 받았다. 인천교통공사는 최근 공사직원 A씨에게 감봉 3개월, 직원 B씨에게 견책 처분을 내렸다고 2일 밝혔다. 교통공사 감사 결과 A씨는 지난해 인천 서구 석남역까지 운행하는 서울지하철 7호선 기관사 40여명 중 여러명에게 휴대전화를 보여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중 일부는 실제로 A씨에게 휴대전화를 보여주기도 했다. 당시 인천교통공사는 조직 개편으로 공사 승무사업소에 소속된 서울지하철 7호선 기관사들에게 ‘운행 중에는 휴대전화를 비행기 모드로 설정하라’는 내용의 지침을 내린 상태였다. A씨는 이후 몇몇 기관사들이 이 지침에 반발해 익명 게시판에 반대 글을 올리자 게시판 사용 내역을 확인하겠다는 이유로 휴대전화를 보여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확인됐다. B씨는 한 기관사가 이 같은 사실을 인천시에 알리자 해당 기관사의 부모 집을 찾아갔다가 경징계를 받았다. 인천교통공사 측은 사고 예방을 위해 열차 운행 중에는 전자기기를 쓰지 못하도록 한 정부 방침을 따른 것인 만큼 지침 자체에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인천교통공사 관계자는 “해당 지침은 안전 운행을 위한 것으로, 다른 교통공사에서는 이미 정착된 상황”이라며 “다만 직원들의 휴대전화를 보려 한 행위는 명백한 잘못으로 전보 후 징계 조치를 했다”고 말했다.
  • 서울신문 사진기자들의 ‘2023년 기획 사진’ [포토多이슈]

    서울신문 사진기자들의 ‘2023년 기획 사진’ [포토多이슈]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 2023년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사진기자들은 각 출입처와 여러 사건·사고 현장에서 발로 뛰며 취재했습니다. 동시에 새로운 시도와 변화를 꾀했습니다. 열화상 카메라를 활용해 취재했고, 흑백 필름 사진을 컬러로 복원해 보도했으며, 북한이 공개한 사진에서 새로운 사실을 발견하기도 했습니다. 올해 서울신문에 보도된 사진기자들의 기획 사진 중 일부를 소개합니다. ◼ 1월 25일 <난방비 더 써도 더 추운 ‘단열빈곤층’>25일 서울의 체감온도가 영하 25도까지 내려가는 등 올겨울 가장 추운날씨를 보였다. 계속되는 한파에 각 가정의 난방에너지 사용도 덩달아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가스비, 전기료 등의 공공요금이 가파르게 인상되면서 충분히 난방을 하지 못하는 가정이 늘고 있다. 열화상 카메라로 마포구 상암동의 아파트단지와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을 촬영한 결과 건물외부 기온이 20도가 넘게 차이가 났다. 난방비 인상으로 난방에서도 양극화가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사진 왼쪽은 마포구 상암동의 아파트단지 오른쪽은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 열화상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은 온도가 높을수록 붉은색, 낮을수록 푸른색을 나타낸다. 홍윤기 기자 ◼ 3월 1일 <104년 전 만세 부른 그날… 감사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제104주년 3·1절을 앞두고 국가보훈처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독립운동가 15인의 흑백사진을 컬러사진으로 복원했다. 맨 윗줄 왼쪽부터 베델, 김좌진, 송진우, 안창호, 윤동주, 가운뎃줄 왼쪽부터 이승만, 안중근, 김구, 윤봉길, 유관순, 아랫줄 왼쪽부터 조소앙, 최재형, 한용운, 헐버트, 이회영. 이들의 사진을 일제강점기 불교 사찰이 독립거점으로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는 사실을 보여 주는 서울 은평구 진관사 태극기와 합성했다. 홍윤기 기자 ◼ 4월 7일 <아파도 뛴다… 취재 열정 ON>한때는 선망의 직업이었던 기자의 현실은 그리 녹록지 않다. 급증하고 있는 언론사 간 경쟁도 치열하고 갑자기 발생하는 돌발 사건으로 긴장을 늦출 수도 없으며 불규칙한 근무로 개인 생활을 보장받는 것도 쉽지 않다. 하지만 사건 현장 어디든 기자들은 찾아간다. 지난 2월 튀르키예 지진 현장에서 취재를 한 서울신문 곽소영 기자는 “잠을 잘 곳도, 씻을 곳도 없어 렌터카에서 차박을 하며 취재를 했고”, “무너진 건물 위에서 취재하다가 여진을 겪거나 어렵게 숙소를 구해 잠을 자다가 건물이 흔들려 급하게 대피하기도 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4월 7일은 신문의 날이다. 각종 포털 사이트 등 온라인을 통해 뉴스를 접하면서 ‘종이신문’의 몰락에 대한 우려가 생긴 지 오래다. 챗GPT가 모든 질문에 답은 하지만 사실 여부는 모른다. 인공지능(AI)도 정보가 있어야 어떤 판단이라도 내린다. 난무하는 가짜뉴스 속에서 치열한 취재를 통해 검증된 사실만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는 ‘레거시 미디어’ 기자들은 오늘도 현장에 있다. *기사 일부 발췌 글·사진 도준석 기자 ◼ 5월 5일 <컬러로 되살아난 그때 ‘웃음’처럼… ‘어린이 해방’ 100년, 신나게 놀자>‘어린이를 윤리적 압박으로부터 해방하야 … 완전한 인격적 예우를 허하라.(중략) 그들이 고요히 배우고 즐거이 놀기에 족할 각양의 가정 또는 사회적 시설을 행하게 하라.’ 100년 전 방정환이 결성한 소년운동협회가 발표한 ‘어린이해방선언’입니다. 1979년 서울의 한 기찻길 옆에서 등넘기를 하며 해맑게 웃는 아이들을 찍은 서울신문의 흑백사진을 컬러로 복원해 보니 아이들의 발그레한 얼굴이 더욱 생기 있어 보입니다. 그 시절 이토록 즐거웠던 우리가 어른이 된 지금 아이들에게 이런 ‘고요하고 즐거이’ 지낼 환경을 만들어 주고 있을까요. 아이들 웃음은커녕 탄생의 울음조차 사라지는 현실을 고민해야 하는 시대, 5일 제101회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한 날이 끊이지 않고 계속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 6월 11일 <北 얼마나 힘들길래… 위성장비도 카메라 렌즈통 재활용>조선중앙통신이 지난달 17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정찰위성 발사 준비위원회를 현지지도했다는 소식과 함께 공개한 사진(왼쪽 사진) 속 직사각형 물체(빨간 원)가 한 카메라 제조사의 망원렌즈 상자(600밀리렌즈·오른쪽 사진)와 동일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상자에는 많은 케이블이 연결돼 있고 제조사를 지운 흔적이 있었다. 박지환 기자 ◼ 6월 26일 <비수급 빈곤 리포트 - 기초수급 밖, 빈곤에 갇혔다>동생에게 명의를 빌려줬다가 50여명의 공동 명의로 얽힌 부동산을 처리하지 못해 기초생활보장 혜택을 받지 못하는 비수급 빈곤층인 홍상표(가명)씨가 아사 직전에 구조된 뒤 퇴원 후 거동을 못하는 누나의 기저귀를 정리하고 있다. 오장환 기자 ◼ 9월 6일 <파묘: 조상님 묘를 옮기겠습니다 - 아무도 찾지 않는 무덤>경기 파주시 광탄면 용미리 제2묘지에 위치한 서울시립승화원 무연고 추모의 집. 연고가 없는 유골 2397기가 작은 목재 분골함에 담겨 층층이 쌓여 있다. 유골들은 혹시라도 찾아올 누군가를 기다리며 이곳에서 5년간 머물다 자연에 뿌려진다. 무연고로 방치된 무덤의 최후를 추적하기 위해 지난 6일 이곳을 방문했다. 오장환 기자 ◼ 11월 29일 <대한민국 정신건강리포트 - 나는 [숨겨야만 사는] 정신질환자 입니다>최서연(가명)씨는 27세 여성 요리사다. 어릴 때부터 정신과 치료를 받고 싶었지만 부모님의 반대로 성인이 돼서야 상담실 문을 두드렸다. 치료 전에는 자살도 여러 차례 시도했다. 지금은 삶에 대한 의지가 누구보다 더 강하다. 서울신문과 만나 자신을 괴롭혔던 증상과 외부의 편견을 담담하게 풀어낼 수 있었던 건 그만큼 마음의 근육이 단단해 졌기 때문이다. 2022년 대한민국에서 정신과 진료를 받은 사람은 100명당 6명에 이른다. 4년 전보다 27.3% 증가했다. 정연호 멀티미디어부 부장
  • [인사]경기 성남시

    ◇4급(지방서기관) 승진 ▲교육문화체육국장 손용식 ▲재개발재건축추진단장 이연형 ▲맑은물관리사업소장 이성진 ◇ 4급(지방서기관) 전보 ▲행정기획조정실장 이정문 ▲환경보건국장 허은 ▲수정구청장 김길환 ▲중원구청장 서재섭 ◇5급(지방사무관) 승진 ▲교통기획과장 양윤기 ▲신흥2동장 최선영 ▲태평4동장 안상준 ▲위례동장 이상복 ▲총무과장 정우영 ▲금광1동장 이은경 ▲상대원1동장 김덕호 ▲하대원동장 백경자 ▲도시미관과장 오진원 ▲정자3동장 최순관 ▲서현2동장 이남수 ▲금곡동장 박미숙 ▲백현동장 홍지연 ▲금광2동장 이선희 ▲상대원3동장 황선정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지원 ▲분당구 건설과장 김학성 ◇5급(지방사무관) 전보 ▲재난안전관 김병호 ▲예산과장 남명원 ▲정보통신과장 차광승 ▲미래산업과장 이종빈 ▲회계과장 이희일 ▲세원관리과장 유경화 ▲문화관광과장 최미향 ▲체육진흥과장 안해인 ▲박물관사업소장 김성기 ▲자원순환과장 최대범 ▲대중교통과장 이용담 ▲물관리정책과장 권순창 ▲공원과장 유동 ▲생태하천과장 이창희 ▲재건축과장 신진규 ▲스마트도시과장 김강영 ▲중앙도서관장 홍진희 ▲수정구 시민봉사과장 강현숙 ▲수정구 사회복지과장 조일호 ▲수정구 가정복지과장 안순이 ▲수정구 도시미관과장 강병수 ▲산성동장 김성도 ▲고등동장 김복환 ▲분당구 총무과장 이종선 ▲분당구 세무2과장 현미숙 ▲이매1동장 지승환 ▲이매2동장 이강두 ▲구미동장 김건규 ▲운중동장 백경숙 ▲태평2동장 박진석 ▲수내3동장 윤남옥 ▲분당구 경제교통과장 김건봉 ▲삼평동장 하홍열 ▲신흥3동장 최영숙 ▲정자1동장 장미라 ▲수정구 경제교통과장 김근자 ▲분당구 구조물관리과장 박주영 ▲분당구 건축과장 류재복
  • “검찰입니다”...‘기관 사칭형’ 피싱 전년 대비 28%↑

    “검찰입니다”...‘기관 사칭형’ 피싱 전년 대비 28%↑

    최근 ‘기관사칭형’ 보이스피싱 피해가 급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 보인다.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관내에서 발생한 기관사칭형 보이스피싱 피해는 올해(1월~11월) 1710건으로 지난해 동기(1328건)보다 28%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보이스피싱 피해 건수가 올해 3192건으로 지난해(3891건)보다 감소한 것을 고려하면 최근 들어 기관사칭 피싱이 급증한 것으로 풀이된다. 기관사칭형 피싱의 대표 사례로는 검사 및 검찰수사관 등을 사칭하며 피해자에게 전화를 한 뒤 “당신 명의로 대포통장이 개설돼 범죄에 연루됐다”며 “공범이 아니라는 점을 입증하려면 금융감독원이나 국세청에서 지정하는 안전계좌로 입금하라”고 속이는 게 전형이다.그러면서 피싱범들은 검사의 신분증과 공문 등을 피해자에게 보내 실제 근무하는 검사의 이름을 도용하고 ‘구속’을 운운하며 판단력을 흐리게 만든다. 또 피해자 휴대전화에 악성 앱을 설치하도록 하는 경우가 있는데, 악성 앱이 설치되면 피해자가 검찰·경찰·금감원 등 어느 곳에 전화연결을 하더라도 범인들이 중간에 당겨받을 수 있어 피해 규모가 커질 수 있다. 주로 “보안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한다”거나 “비대면 조사를 위한 스마트 진술서이다”며 앱 설치를 유도하는데 이 경우 보이스피싱을 의심해봐야 한다는 게 경찰의 조언이다. 아울러 인터넷주소(URL)가 담긴 신용카드 개설, 해외직구 결제, 택배 도착 알림, 청첩장·부고, 저금리 대출 등 내용의 문자메시지는 보이스피싱을 의심하고 링크를 누르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주로 사회초년생인 20~30대 피해가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피싱 조직총책부터 현금 수거책까지 일망타진해 피싱 범죄의 뿌리를 뽑겠다”고 말했다.
  • ‘서현역 의인’ 등 제야의 종 타종인사 시민대표 선정

    지난 8월 분당 서현역 흉기난동 사건 당시 피해자들을 구한 18세 의인 윤도일씨 등이 보신각 ‘제야의 종’ 타종행사에 시민 대표로 참여한다. 서울시는 오는 31일 열리는 제야의 종 타종행사에 참여할 타종인사 18명을 선정해 20일 발표했다. 시민 대표로 선정된 윤씨는 서현역 흉기난동 사건 당시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던 여성을 발견하고 구급대원이 올 때까지 자리를 지키며 구조했다. 또 자신이 운영하는 안경원 밖에 쓰러져 있는 기초생활수급 어르신을 구하고 병원비 등을 지원한 안경사 김민영씨와 골목에서 쓰러진 환자를 인명 구조한 방사선사 박상우씨 등도 포함됐다. 보호종료아동에서 자립준비 청년 멘토가 된 박강빈씨와 세종문화회관 꿈나무오케스트라 강사 홍린경씨, 청각장애 탁구선수 이창준씨 등도 이름을 올렸다. 이밖에 방사선사 박상우씨와 신신예식장 2대 대표 백남문씨, 서울아산병원 흉부외과 고(故) 주석중 교수의 유가족, 아르헨티나 출신 열차 기관사 알비올 안드레스 씨 등이 시민대표로 참여한다. 앞서 시가 올 한해 우리 사회에 귀감이 된 시민을 추천받은 결과 200여명이 후보군에 올랐다. 올해 처음으로 각 분야 민간 전문가 등 18명으로 타종인사 선정위원회를 구성해 타종인사를 선정했다.
  • “6억원→12억원으로 껑충”…대박 난 미녀 골퍼

    “6억원→12억원으로 껑충”…대박 난 미녀 골퍼

    올해 KLPGA 대상과 상금왕을 거머쥔 이예원 프로 골퍼가 받은 ‘위믹스 챔피언십 2023’ 우승상금이 계속 불어나고 있다. 그가 우승 상금으로 받은 가상자산 ‘위믹스’ 시세가 급등하면서 무려 10배 상승률을 보였다. 이예원(KB금융그룹) 프로는 지난달 18일부터 19일까지 부산 해운대비치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위믹스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 대회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정규대회가 끝난 후 진행된 이벤트 성격의 왕중왕전 대회다. “우승 상금 6억원→12억원으로 껑충” 이예원 프로가 받은 상금은 25만 위믹스다. 그가 우승할 당시 위믹스의 1개당 가치는 2300~2400원대였다. 이를 원화로 환산하면 약 6억원 상당에 달했다. 우승 당시 위믹스의 1개당 가치는 2300~2400원대로, 이예원 프로는 상금으로 25만 위믹스를 받았다. 이를 원화로 환산하면 약 6억원 상당에 달했다. 이는 역대 KLPGA 최다 총 상금 대회였던 한화클래식의 우승 상금 3억 600만원보다 두 배 많은 액수로 골프 업계에 비상한 관심을 받았다.위믹스는 1년 전만 해도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일제히 상장 폐지됐던 종목이다. 하지만 최근 위믹스가 국내 주요 가상자산 거래소에 연달아 재상장하면서 가격이 급등했다. 지난 7일 코빗에 이어 지난 12일 빗썸 거래소에 재상장한 위믹스는 5000원 후반대까지 올랐다가 현재 4000원 후반대에 거래되고 있다. 1개당 가치를 5000원으로 잡으면 우승 상금은 약 12억 5000만원이 된다. ‘위믹스 챔피언십’ 주관사인 위메이드 조차 우승 상금이 이만큼 높아질 것이라곤 상상하지 못했다. 올해 9월만 하더라도 위믹스이 개당 가격이 700원대에 불과했고, 오히려 가격이 떨어질 수도 있다는 점을 감안해 최소 우승 상금을 1억 2500만원으로 책정한 바 있다. 그런데 반대로 최소 우승 상금의 10배 이상 많아진 것이다. 한편 대회 상금으로 받은 위믹스는 내년 1월 1일 이후부터 거래소에서 현금화할 수 있다. 현재의 위믹스 가격이 유지된다면 이예원 프로는 12억원 상당의 위믹스를 현금으로 바꿀 수 있게 된다.
  • 구로구, 옥외광고물 수준 향상 우수기관에 선정

    구로구, 옥외광고물 수준 향상 우수기관에 선정

    구로구가 서울시에서 주관하는 옥외광고물 수준향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서울시는 깨끗한 도시경관 조성과 옥외광고물 수준 향상을 위해 자치구에서 추진한 옥외광고물 정비‧개선 등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를 매년 실시해 우수기관 및 유공공무원을 선정하고 있다.구로구는 옥외광고물 정비‧단속, 간판 수준 향상, 행정 사항 등 3개 분야 10개 항목에 대한 서면 평가를 거쳐 우수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구로구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8월까지 △네온, 전광류, 돌출간판 등 고정광고물 234건 △현수막, 벽보, 입간판 등 유동광고물 129만여건을 정비했다. 또 불법광고물을 부착하기 쉬운 가로등이나 전신주에 방지판을 설치하고 자영업자 LED간판 설치 지원, 주인 없는 간판 정비, 간판개선사업 우수사례 전시회 등 다양한 도시경관사업을 추진했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으로 내년 자치구 지원사업 예산 편성 시 우선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도시경관과 옥외광고물 수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
  • SKT·LGU+ 글로벌 오픈랜 행사 참여… KT도 연구·개발 박차

    SKT·LGU+ 글로벌 오픈랜 행사 참여… KT도 연구·개발 박차

    국내 이동통신 3사가 오픈랜(개방형 무선 접속망) 연구개발 성과를 잇달아 내고 있다. 오픈랜은 서로 다른 제조사가 만든 통신장비를 연동해서 쓸 수 있게 하는 기술이다. 오픈랜은 5G(5세대 이동통신)와 6G(6세대 이동통신) 효율화에 필요한 차세대 통신 기술이다. 업계에서는 글로벌 오픈랜 시장이 연평균 42% 성장해 2030년에는 320억 달러(약 41조 8300억원)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통신사 입장에서 오픈랜을 도입하면 제조사 상관없이 다양한 통신장비를 쓸 수 있게 돼, 장비 종속성에서 벗어날 수 있다. 현재까지는 특정 제조사에서 만든 장비만 사용해야 해서, 장비 공급업체 간의 경쟁이 약화되며 가격이 높게 유지됐다. 네트워크 설계의 유연성도 제한됐다. 이는 통신비 원가에 반영돼 소비자에 영향을 준다.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글로벌 오픈랜 표준화 단체인 ‘O-RAN 얼라이언스’가 주최하는 ‘플러그페스트’ 행사에 참여해 관련 기술 시험 결과 등을 발표했다고 8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올해 행사 주관사로, 오픈랜 기술 개발을 위해 협력 중인 8개 기업·기관과 함께 개방형 프론트홀 기반 기지국 장비 시험, 가상화 기지국 소모 전력 절감 기술 시험, 오픈랜 소모 전력 측정 시험 결과를 공개했다. LG유플러스도 국내 최초로 플러그페스트에 3년 연속 참여, 국내외 장비 제조사와의 협업 성과를 공개했다. KT 역시 최근 국내외 장비 제조사와 함께 5G 상용 기지국에 서로 다른 제조사의 오픈랜 무선장비(O-RU)를 연동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 지역소상공인 상생 문화예술 프로젝트 ‘추천경로 16분’…종로3가 이색 도보여행 코스 제안

    지역소상공인 상생 문화예술 프로젝트 ‘추천경로 16분’…종로3가 이색 도보여행 코스 제안

    일대 상점·예술가 콜라보레이션 진행 7~30일 다양한 먹거리·볼거리 선보여서울 종로3가역 일대가 상점들과 예술가들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즐길 수 있는 도보여행 코스로 재탄생한다. 문화예술 도보여행 ‘추천경로 16분’은 SGI서울보증 문화예술분야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SGI서울보증이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화예술후원매개 전문가 양성사업 ‘아트너스 클럽’ 협업 기업으로 참여하여 직접 선정·후원한 프로젝트다. 기획 및 운영은 아트너스 클럽 우수 수강생(권효민, 김병호, 김수임, 박수진)이 담당했으며 주관사로 블루버드씨가 함께했다. ‘추천경로 16분’은 종로3가 탑골공원에서 익선동 골목을 지나 청춘극장까지의 경로 1.1km를 한국 노인 평균 보행속도(1.06m/s)로 걸었을 때 약 16분이 걸린다는 점에 착안해 지은 이름이다. 종로3가의 소상공인 상점들과 예술가들이 공간별 철학을 담아 아트상품과 전시를 선보이며, 보는 경로와 먹는 경로의 두 가지 이색 도보여행 코스를 제안한다. 이번 코스에는 상점 4곳(앞으로의 빵집, 카페 사사, 카페 거처, 청춘극장)과 3인의 예술가(고요손, 김준서, 장서영)가 참여했다. △보는 경로에서는 ‘카페 거처’에서 장서영 작가의 ‘속도와 시간의 상대성’에 대한 영상작품을 감상한 후 ‘청춘극장’에서 청춘과 AI, 노년층의 공생에 대한 김준서 작가의 작품을 체험한다. △먹는 경로에서는 고요손 작가와 각 공간이 제작하여 판매하는 한정판 ‘아트조각(디저트)’을 만나볼 수 있다. ‘앞으로의빵집’과 지속 가능성에 대한 철학을 담아 제작한 비건 아트조각, ‘카페 사사’와 쉼과 전통의 재해석이라는 미학을 담아 제작한 아트조각은 프로젝트 기간 내에만 맛볼 수 있다.이번 프로젝트는 문화예술후원매개 전문기업 블루버드씨가 프로젝트 진행과 후원사 연결, 아트너스 클럽의 교육과정 기획과 운영사로서 전 과정을 함께했다. 블루버드씨 김상미 대표는 “노인 인구수가 높은 종로구에 최근 을지로와 익선동을 중심으로 청년 방문객이 유입되고 있으나 세대간 장벽이 존재하는 것은 사실”이라며 “아트 콜라보레이션이라는 독특한 문화적 경험을 통해 세대간 소통은 물론 지역 상권 활성화까지 모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기업 사회공헌 미션을 문화예술로 해결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를 연결하는 문화예술후원매개 영역이 널리 알려질 수 있기를 바란다”며 기대를 표했다. 블루버드씨는 문화예술후원매개 전문기업으로 2022년 설립됐으며, 예술의 창의성을 통해 공익의 문제해결 방법론을 모색하고 있다. 특히 예술을 매개로 개인과 기업, 공공기관, 예술가 간 연대와 나눔의 가치를 이어주는 문화예술후원 매개의 필요 가치를 알리고 있다. ‘추천경로 16분’ 프로젝트는 12월 7일부터 30일까지 운영한다. 별도 예약 없이 프로그램 공식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에 연결된 안내 지도를 보며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 檢 ‘이재명 법카 의혹’ 경기도청 압수수색

    검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경기지사 재임 시절 연루된 ‘법인카드 유용 의혹’과 관련해 경기도청을 압수수색했다. 4일 경기도에 따르면 수원지검 공공수사부(부장 김동희)는 이날 오전 경기도청에 수사관 40명을 보내 비서실과 총무과 등을 대상(공무원 23명 특정)으로 관련 자료 확보를 시도했다. 법인카드가 사적으로 사용된 곳으로 지목된 식당, 과일가게 등도 포함됐다. 검찰은 영장에 이 대표와 부인 김혜경씨, 전 경기도 별정직 5급 공무원 배모씨를 피의자로 적시했다. 혐의는 업무상 배임이다. 법인카드 유용 의혹은 지난해 대선을 앞두고 전 경기도 별정직 공무원인 조명현(45)씨가 폭로하면서 수면 위로 올랐다. 검찰은 이 대표의 경기지사 재임 시절 김씨가 그의 수행비서로 알려진 배씨를 시켜 초밥과 과일 등을 관사나 자택으로 사 오게 하는 등 경기도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유용했다고 보고 있다. 압수수색과 관련해 김동연 경기지사는 강하게 반발했다. 김 지사는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전임 지사 시절 일어난 일에 대한 압수수색을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장기간 하겠다는 것은 검찰의 괴롭히기, 정치 수사”라고 말했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2023년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수상

    김용일 서울시의원, ‘2023년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수상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소속 김용일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이 서울시의회 출입기자단 주관 2023년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지난 1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표창 시상식에는 11명의 수상 의원을 비롯해 최호정 국민의힘 대표의원, 도문열 도시계획균형위원장, 이숙자 기획경제위원장, 봉양숙 환경수자원위원장 및 서울시의원과 시의회 직원들이 함께 참석했다. 서울시의회 출입기자단은 해마다 행정사무감사를 모니터링해 시의성 있는 질의, 서울시민의 삶과 밀접한 정책의 문제점 발견, 정책 대안 제시 등 심사 기준을 마련해 상임위원회별로 우수의원을 선정한다. 김 의원은 지난달 2일부터 14일까지 제321회 정례회 2023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소관부서인 도시계획국, 균형발전본부, 디자인정책관, 디자인재단, 미래청년기획단, 약자와의동행추진단의 소관사무에 관하여 정책적인 관점에서 비판하고 여러 사업의 예산 낭비 등을 지적, 시정 및 건의한 점을 인정받았다.김 의원은 행정사무감사에서 소관부서를 상대로 ▲‘역세권활성화사업’ 범위 확대에 따른 세부 지침 마련 촉구 ▲시민안전과 직결된 ‘스마트보안등’ 사업 확대 요청 ▲‘약자와의동행추진단’…당사자성을 지닌 ‘약자’ 의견 청취 필요 지적 ▲심리적 어려움 겪는 청년을 위한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 접수기간 및 상담회차 확대 주문 등의 건의 사항을 제안하며 지방의회 의원으로서 집행부에 대한 견제 및 감시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 의원은 “시의원으로서 본연의 업무에 충실했을 뿐임에도, 이렇게 귀한 상을 주시며 그동안의 노고를 인정해주시니 무척이나 감격스럽다”라고 말했다. 또한 “더욱 열심히 일하라는 격려로 알고 앞으로도 집행기관에 대한 견제·감독 및 대안 제시 등을 게을리하지 않고, 더 겸손한 마음으로 시민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의정활동에 더욱더 정진하겠다”라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 충남서 ‘자율주행’ 주정차 계도·방범 순찰 나선다

    충남서 ‘자율주행’ 주정차 계도·방범 순찰 나선다

    자율주행차 내포 주정차 계도·방범 순찰4일 시범운행, 전국 최초 시행 충남에서 전국 처음으로 자율주행 자동차가 주정차 계도와 방범 순찰에 나선다. 도는 4일 오전 충남도서관 일원에서 시연회를 열고 자율주행 자동차 주정차 계도와 방범 순찰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자율주행 자동차는 눈 구실을 하는 라이다(LiDAR·Laser Imaging, Detection and Ranging) 센서와 위성항법 장비(GPS), 장애물 감지 장비, 영상기록 장비 등을 갖췄다. 주말을 제외하고 매일 8차례(야간 2차례 포함) 정해진 노선을 운행하는 자율주행 자동차는 불법 주정차 차량을 발견하면 전광판과 스피커를 통해 주정차 금지 구간을 알리며 계도 활동에 나선다. 야간에는 자율주행 자동차가 방범 순찰 활동을 펼친다. 이날 도서관사거리에서 출발한 자율주행 자동차는 도청삼거리, 소방서사거리, 적십자사거리, 교육청사거리 등을 경유하며 주정차 밀집 구간에서 계도 활동을 한 뒤 출발지인 도서관사거리로 돌아왔다. 도는 주정차 계도와 방범 순찰 서비스 등 선도적인 자율주행 서비스를 앞으로도 지속 발굴·추진해 내포신도시를 미래 이동 수단(모빌리티) 특화도시로 도약시킬 계획이다. 이번 자율주행 자동차 주정차 계도와 방범 순찰 서비스는 지난 6월 내포신도시가 자율주행 자동차 시범운행지구로 지정됨에 따라 추진했다. 앞서 도는 지난 10월부터 충남에서 처음으로 내포신도시에 최대 15명이 탑승할 수 있는 자율주행 버스를 시범 운영 중이다. 윤여권 도 도로철도항공과장은 “첫 활동을 무사히 마친 만큼 자율주행이 향후 공공분야에서 확대되길 기대한다”며 “서비스의 원활한 진행과 안전한 운행을 위해 주민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2024년도 당초예산안 심사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2024년도 당초예산안 심사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이춘우)는 제343회 제2차 정례회 기간인 이달 29일부터 다음달 12월 1일까지 3일에 걸쳐 기획경제위원회를 개최해 소관 실·국 2024년도 당초 예산안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지난 29일 첫날에는 대변인, 미래전략기획단, 투자유치실, 기획조정실에 대한 예산심사와 3건의 조례안, 1건의 동의안을 심사했다. 기획경제위원회 소관 8개 실·국에서 제출한 2024년도 세출예산안의 총규모는 1조 5561억원으로, 2023년 본예산 대비 2330억원(13.02%)이 감액됐다. 먼저 강만수 의원(성주)은 남북교류사업 중 통일교육활성화 사업과 관련해 “정부에서 지정한 통일교육센터에서 진행한 교육횟수가 5번에 불과하고 참여 인원도 저조하다”라고 언급, 성과가 저조하거나 실효성이 떨어지는 사업은 과감히 정리해 예산의 효율성을 높일 것을 주문했다. 최병근 의원(김천)은 최근 발생한 정부 행정망 셧다운 사태에 대해 언급하며 ”경북도 자체의 홈페이지 서버 관리 비상 대응 체계가 마련되어야 한다”고 당부했으며, 홍보비 집행과 관련해 의례적인 광고 대신 실제로 기업이 유치될 수 있는 효과적인 광고 계획 재수립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선희 의원(청도)은 디지털 시대에 맞는 전자도보 발간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전자도보 발간 시 예산도 절감할 수 있고 탄소중립정책에도 이바지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각 부서 예산서의 성과계획서나 성과보고서를 보면 서로 공통된 지표가 없이 부실하게 작성된다”고 지적하면서 정량적 지표, 정성지표 등 각각 취지에 맞게 성과계획서를 만들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남북협력기금과 관련, 기금으로 사업을 한 실적이 없다고 언급하면서, 대구와, 광주의 경우와 같이 폐지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을 건의했다. 박성만 의원(영주)은 “APEC 정상회의 유치와 관련하여, 부산이 EXPO유치에 실패하면서 중앙정부 차원에서 부산 유치에 힘을 실어줄 가능성이 있다”라고 지적하며 경북도 차원의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또한 투자유치실 홍보전략과 관련해 실·국별 홍보전략 필요성을 언급하면서 국내 언론에 홍보하는 방식보다는 자매결연도시 상호홍보, 해외 주재 경 공무원 관사, 관용차 등에 경상북도 브랜드를 넣는 등 투자 유치 홍보 패러다임의 변화를 주문했다. 김대진 의원(안동)은 남북교류협력위원회와 관련해 “많은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는데 운영실적이 매우 저조하다”라고 지적하면서 현재까지 조성되어있는 남북협력 기금을 조례 정비 등을 통해 사용처와 활용도를 높일 것을 주문했다. 또한 경북도 균형발전에 대한 정책에 대해 질의하면서 “의료시설 확충 등 도청 신도시 정주 여건 개선에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창혁 의원(구미)은 대변인실 예산 증액에 대해 지적하면서, 전체적으로 경북도 내년도 예산이 감액되어 도민들에게 직접적인 영향이 있는 만큼 공무원부터 솔선수범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반면, 미래전략기획단의 예산 삭감에 대해서는 내년도 사업추진에 대해 우려를 표현했다. 최병준 의원(경주)은 투자유치실에서 실질적으로 투자유치 실적이 없음을 지적하면서 해외박람회 참여 등 형식적인 유치활동을 지양하고, 해외출장시 기업 CEO 면담, 복귀기업에 대한 투자 등 좀 더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당부했다. 또한 경북도 홍보대사 8명을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필요성을 언급하며 “추경 등을 통해 홍보대사 예산을 증액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김진엽 의원(포항)은 “각 실·국별 예산집행시기에 대해 예산이 대부분 연말에 많이 집행된다”라고 지적하며, 이는 행정사무감사에서 매년 지적되는 사항으로 분기별로 효율적으로 사용할 것을 주문했으며, 투자유치실 관련해서는 “LG PCM 같은 건실한 기업에 지원하는 대신 더 열안학 기업에 지원을 해줘야한다”고 지적했다 이형식 의원(예천)은 하회과학자마을 홍보예산에 비해 홍보내용이 미흡함을 지적하면서, 홍보도 중요하지만 연구용역비에 좀 더 투자해야 미래전략기획단의 존재가치가 있음을 말했다. 또한 내년부터 사업이 진행되는 만큼 다른 지역의 사례를 세밀히 관찰하여 사업을 신중히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박용선 의원(포항)은 “투자유치실의 홍보비 지출과 관련해 목적에 맞게 사용되어야 한다”고 말하면서 지역보다는 수도권 등 전국적으로 홍보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내년도 경북도 예산 편성 방향에 대해, 정부정책기조에 따라 예선을 편성할 필요가 있다“라고 언급하며 포퓰리즘 예산은 지양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끝으로 이춘우 위원장(영천)은 “경북연구원 출연금과 관련해 내년도 당초예산에 금년도 본예산과 추경예산을 합친 금액보다 더 많이 편성됐다”라고 지적하면서, 대구경북연구원 분리목적이 예산을 더 많이 확보하기 위한 것은 아닌지 의문을 가지면서 당초 본예산과 추경예산 각각 편성할 것을 주문했다.
  • 11번가 매각 수순…SK스퀘어 콜옵션 행사 포기

    11번가 매각 수순…SK스퀘어 콜옵션 행사 포기

    경영난에 빠진 이커머스 기업 11번가가 결국 매각 절차를 밟게 됐다. 최대 주주인 SK스퀘어가 재무적투자자(FI)들이 보유한 지분에 대한 우선매수청구권(콜옵션)을 행사하지 않기로 하면서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SK스퀘어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FI가 보유한 11번가 지분 18.18%에 대해 콜옵션을 행사하지 않기로 했다. SK스퀘어는 지난 2018년 5년 내 기업공개(IPO)를 조건으로 FI로부터 5000억원의 투자금을 유치하는 과정에서 콜&드래그 옵션을 설정했다. 기업공개에 실패할 시 SK스퀘어가 콜옵션을 활용해 FI 지분을 다시 사들일 수 있는 조건이다. SK스퀘어가 지분을 되사는 금액은 원금에 연이율 3.5%의 이자가 붙어 약 5500억원으로 알려졌다. SK스퀘어가 콜옵션을 포기하면서 국민연금, 사모펀드 운용사 H&Q, 새마을금고 등으로 구성된 FI는 SK스퀘어의 11번가 지분 80.3%를 끌어와 외부에 매각할 수 있는 드래그얼롱(동반매도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된다. 11번가 매각의 주도권이 FI로 넘어가는 것이다. 11번가는 애초 올해 9월 30일까지였던 상장 기한을 넘기면서 매각설에 휩싸였다. 지난해 한국투자증권과 골드만삭스, 삼성증권을 상장 주관사로 선정했지만, 비우호적인 시장 환경 등으로 인해 상장에는 최종 실패했다. 이후 지마켓 창업자인 구영배 대표가 설립한 싱가포르 이커머스 기업 큐텐과 매각 협상을 벌였으나 이견을 좁히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으로 11번가가 외부에서 얼마나 높은 몸값을 받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SK스퀘어는 올해 상반기 기준 11번가의 지분 80.3%의 장부가를 1조494억원으로 평가했다. 지난 2018년 투자사들이 인정한 기업가지 2조7500억원보다 절반 이상 쪼그라든 수준이다. 11번가는 쿠팡, 신세계 등 유통업계의 치열한 이커머스 경쟁에 밀려 부진한 수익성에 허덕이고 있다. 지난해 누적 영업손실 1515억원을 낸 데 이어 올해 1~3분기 누적 영업손실 910억원을 더했다. 최근에는 창사 이래 첫 희망퇴직을 실시하는 등 허리띠를 졸라매는 모습이다.
  • 의정부 경전철 추위 속 50분간 운행 정지

    의정부 경전철 추위 속 50분간 운행 정지

    26일 오전 7시쯤 경기 의정부시 경전철이 운행을 멈춰 시민들이 영하의 추위에 불편을 겪었다. 긴급 복구에 나선 경전철 측은 약 50분 만에 전동차 운행을 재개했다. 경전철 관계자는 “운행 중이던 전동차에 문제가 생겨 전체 운행이 멈췄다”며 “현재는 정상적으로 운행되고 있으며 정확한 원인은 파악 중”이라고 설명했다. 기관사 없이 무인으로 운행되는 의정부경전철은 전동차나 선로에 문제가 생기면 전체적으로 운행이 자동으로 멈추는 시스템으로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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