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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적북적… 드론쇼 코리아에서도 빛난 제주

    북적북적… 드론쇼 코리아에서도 빛난 제주

    2019년 드론규제샌드박스사업 전국 최초 선정, 제주 드론 신기술 실증도시 선정, 2021~2022년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선정…. 27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23~25일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3년 드론쇼코리아’에서 제주도의 관련 기업 유치 활동을 펼치면서 이같이 드론 활용 실적을 소개했다. 2023 드론쇼코리아는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토교통부, 부산시 등이 주최하고 170여개 관련 기업이 참여한 아시아 최대 규모 드론 전문 박람회다. 도는 이번 행사에서 국토교통부의 드론 인프라 활용관에 대표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돼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도는 부스에 드론 실물을 전시하는 한편 증강현실(AR)로 제주의 드론 활용 현황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해 호응을 얻었다. 더불어 2021년 전국 최대 규모로 지정된 ‘드론 제주 특별자유화구역’이 지난해 운영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성과를 홍보하고, 향후 제주의 드론 육성정책과 도심항공교통(UAM) 상용화 비전을 소개하며 기업 대상 컨설팅을 통해 기업 유치 활동도 병행했다. 도는 현재 드론을 활발히 활용 중인 해양, 산림, 농업 분야와 함께 관광, 안전관리 등까지 적용 분야를 확대하고 있으며, 드론영상과 항공, 위성영상을 인공지능(AI)으로 통합 분석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데 활용할 방침이다. 특히 드론을 활용한 가스배관망 모니터링, 월동작물 출하량 예측사업, 도서산간 드론물류배송실증 등을 추진했다. 이처럼 드론 서비스 발굴을 통해 지난해 4월 국토부 15개 드론특구중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바 있다. ‘드론쇼코리아’에서 기업 유치 활동을 벌인 김기홍 제주도 미래모빌리티과장은 “이번 드론쇼코리아를 통해 더 많은 기업이 제주에 찾아와 드론 사업을 벌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올해도 드론 신규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 고도화해 도민 편의를 향상하고 관련 산업을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 [정은귀의 詩와 視線] 희망하지 않기를 희망하기/한국외대 영문학과 교수

    [정은귀의 詩와 視線] 희망하지 않기를 희망하기/한국외대 영문학과 교수

    다시 돌아가리라 희망하지 않기에희망하지 않기에돌아가리라 희망하지 않기에이이의 재능과 저이의 능력을 바라그런 것들 얻으려애쓰려고 더는 애쓰지 않기에(늙은 독수리가 왜 날개를 펴야하나?)여느 통치의 권력이 사라진다고내가 왜 슬퍼해야 하는가?긍정의 시간의 그 허약한 영광을다시 알리라 희망하지 않기에. ―T S 엘리엇 ‘재의 수요일’ 중 우수 아침에 이 글을 쓴다. 입춘과 경칩 사이에 있는 우수. 우수와 경칩이 지나면 봄이 온다니 어제 내린 비로 차가워진 오늘이지만 계절은 어김없이 오겠지. 변화는 어떤 매듭이다. 쉼표고 마침표다. 겨울의 작은 마침표를 찍는 2월 말 재의 수요일에 읽는 시로 같은 제목의 시를 고른 것은 순전히 제목 때문만은 아니다. 시인은 말한다. 다시 돌아가리라 희망하지 않는다고. 우리는 많은 경우 돌아가길 원한다. 돌아가 바로잡고 싶다. 턴어라운드. 얼마나 위안이 되는 말인가. 틀렸으면 다시 하면 되지. 그러나 우리는 안다. 돌아가도 똑같지 않으리란 걸. 마음에 이는 여울을 생각하면 돌아가는 일은 어쩌면 더 어렵다는 걸. 그래서 시인은 말하는가. 돌아가리라 바라지 않는다고, 애쓰려고 애쓰지 않는다고. 그런데 이 시는 그저 돌아가는 일이 어려워 안 하겠다는 뜻만은 아니다. 시인은 결연히 거부한다. 거부하는 것은 과거의 어떤 관행이자 습속이다. 이 사람의 재능, 저 사람의 능력과 기회를 나도 바라며 기웃거리는 일, 그런 것들 얻으려 애쓰지 않겠다고. 늙은 독수리는 날개를 펼 필요가 없다고 한다. 얼핏 한 생을 지나는 이의 관망으로 읽히는 이 시를 엘리엇은 마흔둘에 썼다. 마흔둘, 청년이라 할 수도 장년이라 할 수도 있는 나이. 스무 살 시절의 눈으로는 도무지 상상할 수 없는 나이지만 노년의 눈으로 보면 너무 파릇한 나이다. 그 나이에 시인은 다 살아 버린 사람의 눈으로 말한다. 긍정이 약속하는 시간의 그 허약한 영광을 이미 알아 버린 ‘조로’(早老)의 지혜는 우리에게 허약하고 헛된 영광의 뒷모습을 말한다. 희망하지 않기를 희망하는 일. 손에 잡힐 것 같은 무지개를 쫓아가지 않겠노라는 다짐. 시인이 결연하게 보여 주는 작별의 시선은 그의 삶에서는 종교적인 회심과 관련되지만, 이 결심은 우리의 일상도 다시 보게 한다. 시간은 늘 그 시간이고, 자리는 늘 그 자리지만, 헛된 것을 바라는 마음을 끊자는 우리의 다짐은 새로운 시작을 만든다. 그것은 어쩌면 부끄러움을 아는 시선일 게다. 법망을 피해 활용하는 찬스들이 온갖 소음을 내고 있는 시절. 수치를 모르는 사심이 난장과 법석을 만들 때, 희망하지 않기를 희망하는 일은 부끄러움을 아는 시선으로 우리를 다잡는다. 이 시를 시인 윤동주가 유난히 좋아했다고 한다. 부끄러움을 아는 시인이 암송한 시를 ‘너는 흙에서 났으니 흙으로 돌아갈 것을 기억하라’며 이마에 재를 바르는 그 수요일에 읽는다.
  • 초밥에 침도…日 회전초밥 업계, 기계화에 범죄도 급증 [여기는 일본]

    초밥에 침도…日 회전초밥 업계, 기계화에 범죄도 급증 [여기는 일본]

    일본 회전초밥업체들이 초밥로봇을 설치하는 등 기계화를 가속화시키면서 관련 범죄가 급증하고 있어 골머리를 앓고 있다. 최근 일본 현지의 소셜미디어에 자신의 테이블로 가져온 초밥을 다시 레일 위로 올려놓거나 레일 위로 지나가는 초밥에 자신의 침을 묻히는 등 다른 고객들에게 민폐를 끼친 사례들이 잇따라 등장했다. 또, 마치 자랑을 하듯 다른 고객이 주문한 초밥에 와사비(고추냉이)를 묻히거나 초밥을 몰래 훔쳐 먹는 등 각종 부정행위가 담긴 영상들이 SNS에 공유돼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문제가 계속되면서 회전초밥업체들도 마냥 손 놓고 관망하지만은 않겠다는 입장이다. 일본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일본 회전초밥 체인점 3위 업체인 ‘하마스시’는 지난 25일 규칙에서 현저히 벗어난 행위들은 용서할 수 없다는 목소리를 내며 자사의 한 지점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이는 피해 사례를 관할 경찰서에 신고했다. 1위 업체인 ‘스시로’ 역시 지난 30일 자사의 공식 홈페이지에 올린 성명을 통해 조속히 경찰의 협조 하에 민사와 형사상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사건들에 대해, 현지 전문가들은 회전초밥업체들이 자초한 측면도 없지 않다는 주장이다. 기계화에 의존해 발전해온 회전초밥업체들은 그동안 잘못된 주문 접수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문용 터치 패널을 설치했고 초밥 제공 시간의 단축을 위해 특급 레인을 도입했다. 이어 최근에는 초밥로봇을 설치해 직원이 아닌 로봇이 초밥을 만들도록 했다. 지나치게 빠르게 진행된 기계화가 곧장 현장 직원 수의 감소로 이어졌고 결국 고객들의 불법행위를 감시하는 눈을 사라지게 했다는 것이다. 회전초밥 업계 전문가 요네카와 노부오는 31일 일본 IT 매체 IT미디어를 통해 “지금 업계 전체가 기계화로 인력을 줄이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면서 “사람을 줄이면 감시하는 눈이 사라져 당연히 부정한 일은 쉽게 일어나게 된다. 업계 스스로 그러한 환경을 만들어 왔다고 할 수 있다”고 했다. 이에 대한 다양한 해결책도 강구되는 분위기다. 일본 언론 보도에 따르면, 실제로 업계 2위인 ‘쿠라스시’는 초밥을 판별하기 위해 레인 상부에 설치된 AI 카메라를 고객들의 부정행위를 감시하는데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기계에 의존한 해결책은 일본의 식문화를 망치는 길이기에 민·형사상의 해결에 집중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다. 전 일본 후지TV 아나운서이자 변호사인 기쿠마 유키노는 31일 TV아사히의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회전초밥은 일본 식문화 중 하나”라며 “과거에 부정행위가 있어 초밥접시 위로 덮개를 덮었는데 이번에는 감시카메라로 감시하는 등 점점 식문화가 흐트러지는 것에 분노를 느낀다. 잘못을 저지른 자들과 화해할 필요는 없고 민·형사상 제대로 처리하면 그만”이라고 했다. 
  • 가뭄 속 한숨 돌린 광주…제한급수 두 달 늦춰져

    최악의 가뭄이 이어지면서 제한급수를 코앞에 뒀던 광주시가 잠시나마 한숨을 돌렸다. 비가 거의 내리지 않았던 예년과 달리 지난 1월 한 달간 총 34㎜의 강수량이 기록되면서 제한급수 예정 시기가 당초보다 2개월가량 늦춰진 것이다. 광주시는 31일 시민 주요 상수원인 동복댐의 고갈 예상 시점이 오는 5월 중순에서 6월 초로 미뤄졌으며, 제한급수 예정일도 3월 초에서 5월 초로 2개월가량 늦춰졌다고 밝혔다. 1월에 내린 눈·비로 동복댐에 359만㎥의 물이 유입됐다. 하루 취수량이 17만㎥이라 물 공급 가능 일수는 약 21일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시민들의 대대적인 절수 운동도 영향을 미쳤다. 광주시의 전년 대비 수돗물 사용량은 지난해 11월 4.7%, 12월 8.1%, 이달 6.7%가 줄어 전체적으로 285만㎥의 물을 절감했다. 극심한 가뭄에 대비해 광주시는 상수도 관망 수압 조절, 누수 관리, 주암댐 용수 추가 공급 등으로 동복댐 수량을 확보하고 있다. 이정삼 광주상수도사업본부장은 “지난해 5월과 같은 500년 빈도 가뭄이 올봄에도 발생한다면 5월 초 제한급수를 시행할 수밖에 없다”며 “집중 호우로 댐 수위가 완전히 회복되기 전까지는 절수 운동 동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제한급수 예고됐던 광주시, 한숨 돌렸다

    제한급수 예고됐던 광주시, 한숨 돌렸다

    최악의 가뭄이 이어지면서 제한급수를 코 앞에 두고 있던 광주시가 잠시나마 한숨을 돌렸다. 비가 거의 내리지 않았던 예년과 달리 지난달에만 비를 포함해 총 34mm의 강수량이 기록되면서 제한급수 예정시기가 당초보다 2개월 가량 늦춰진 것이다. 광주시는 31일, 시민 주요 상수원인 동복댐 고갈 예상 시점이 애초 5월 중순에서 6월초로 미뤄졌으며, 제한급수 예정일도 3월초에서 5월초로 2개월 가량 늦춰졌다고 밝혔다. 이는 비가 거의 없었던 지난해와는 달리 지난 1월 한 달간 비와 눈 등을 포함해 모두 34mm의 강수량이 기록된데 따른 것이다. 이같은 강수량에 힘입어 1월중 동복댐에는 359만㎥의 물이 유입됐으며, 현재 하루 취수량이 17만㎥라는 점을 감안하면 물 공급 가능일수는 약 21일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시민들의 대대적인 절수 운동도 제한급수 시기 연장에 영향을 미쳤다. 광주시의 전년 대비 수돗물 사용량은 지난해 11월 4.7%, 12월 8.1% 그리고 이달 6.7%가 줄어 전체적으로 285만㎥의 물을 절감했다. 극심한 가움에 대비해 광주시는 상수도 관망 수압조절, 누수 관리, 주암댐 용수 추가 공급 등으로 동복댐 수량을 확보하고 있다. 영산강 하천수도 다음 달 말부터 하루 2만t, 4월 말에는 5만t가량 정수장으로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광주시는 예상했다. 동복댐 상류 관정 개발을 통해서도 4월 말부터는 하루 1만∼2만t을 확보할 예정이다. 다만 가뭄이 봄까지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장마가 올때까지 제한급수를 피하려면 지속적인 물 절약 실천이 절실한 상황이다. 광주시민 하루 물 사용량은 2021년 기준 304.7L로 특별·광역시 가운데 인천(325.7L) 다음으로 많은 수준이다. 이정삼 광주상수도사업본부장은 “지난해 5월과 같은 500년 빈도 가뭄이 올봄에도 발생한다면 5월 초 제한급수를 시행할 수밖에 없다”며 “집중 호우로 댐 수위가 완전히 회복되기 전까지는 절수운동 동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두 달 새 60% 껑충… 꿈틀대는 철광석 국제가격

    철광석 국제 가격이 두 달여 만에 약 60% 오르는 등 최근 크게 꿈틀거리고 있다. 중국의 코로나19 봉쇄 포기와 최대 명절인 춘제 이후 리오프닝(경제 활동 재개) 기대감이 커지면서다. 국내 철강업체가 실적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중국 수출이 뒷받침돼야 할 것으로 지적된다. 24일 산업통상자원부 원자재가격정보에 따르면 북중국(CFR) 현물 기준 철광석(Fe 62%) 가격은 지난 20일 t당 126.7달러를 기록했다. 지난해 10월 31일 79.5달러였던 것과 비교하면 두 달 남짓 만에 무려 59.4%(47.2달러)가 뛰었다. 국제 철광석 가격 급등에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NDRC)는 지난 6일과 15일, 18일 세 차례 철광석 가격 담합에 대해 경고했다. 중국이 전 세계 철광석 해상 운송량의 70%를 수입할 정도의 ‘큰손’이어서 국제 시세를 좌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시장정보업체 케이플러(Kpler)는 중국의 철광석 비수기인 1월 수입량은 1억 1560만t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는 월간 역대 최고치인 2020년 7월(1억 1265만t)의 해상수입 기록을 경신한 것이다. 중국의 리오프닝 기대감이 반영된 철광석 가격 오름세에 국내 철강재 가격도 관망세다. 열연강판의 국내 유통가는 지난 13일까지 한 달간 더이상 하락 없이 105만원 선을 유지했다. 후판 가격도 지난해 9월부터 하락세가 이어지다 11월 말부터 t당 115만원 선의 보합을 유지하고 있다. 철강 반등 기대감에도 국내 철강업체들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변변찮다. 시황 부진에다 포스코의 침수 피해, 11월과 12월의 화물연대 파업으로 인한 출하 차질의 영향이다. 포스코홀딩스가 지난 20일 발표한 잠정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3700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6% 감소한 19조 2900억원이었다. 업계는 올해 1분기 실적이 개선되기 위해서는 중국 수출이 필요한 것으로 보고 있다.
  • 중국 리오프닝 기대감에 철강석 가격 ‘고공’...두달 만에 60% 뛰어

    중국 리오프닝 기대감에 철강석 가격 ‘고공’...두달 만에 60% 뛰어

    철광석 국제 가격이 두 달여만에 약 60% 오르는 등 최근 크게 꿈틀거리고 있다. 중국의 코로나19 봉쇄 포기와 최대 명절인 춘제(春節·중국의 설) 이후 리오프닝(경제 활동 재개) 기대감에서다. 철광석 국제 가격 급등에 중국 정부가 올들어 무려 3차례 가격 담합을 경고하고 나설 정도다. 철광석은 자동차·소비재·건설 등의 산업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철강재의 원재료다. 24일 산업통상자원부 원자재가격정보에 따르면 북중국(CFR) 현물 기준 철광석(FE 62%) 가격은 지난 20일 톤당 126.7달러를 기록했다. 지난해 10월 31일 79.5달러였던 것과 비교하면 두달남짓 무려 59.4%(47.2달러)가 뛰었다. 지난 연말 종가(117.4달러)와 비교하면 20일 만에 7.9%(9.3달러) 오를 정도로 고공행진하고 있다. 지난 13일엔 국제 철광석 선물 가격이 17개월 만에 가장 높은 132.3달러를 기록했다. 이에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NDRC)는 지난 6일과 15일, 18일 3차례 철광석 가격 담합과 투기에 가담하지 마라는 경고문을 발표했다. 중국이 전세계 철광석 해상 운송의 70%를 수입할 정도의 ‘큰손’이어서 국제 시세를 좌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시장정보업체 케이플러(Kpler)는 중국의 철광석 비수기인 1월 수입량은 1억 1560만톤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는 월간 역대 최고치인 2020년 7월(1억 12654만톤)의 해상수입 기록을 경신한 것이다. 원자재가격정보에 따르면 철광석을 녹이는 원료탄(HARD)의 경우 동호주 항구(FOB) 현물기준 지난 20일 톤당 325달러를 기록하면서 작년 6월 24일 338달러 이후 가장 높았다. 지난 8월 2일 188달러를 기록했던 것과 비교하면 약 6개월 만에 72.9%(137달러) 상승했다. 지난 연말 종가(294.5달러)보다 10.4%(30.5달러) 올랐다. 중국의 리오프닝 기대감을 반영한 철광석 가격 오름세에 국내 철강재 가격도 관망세다. 열연강판의 국내 유통가는 지난 13일까지 한 달간 톤당 105만원 선을 유지했다. 지난 9월 말 125만원대까지 올랐다가 이후 계속 내렸다. 지난달 초 105만원대까지 밀렸지만 그 후 하락세가 멈췄다. 후판 가격도 작년 9월부터 하락세가 이어지다 11월 말부터는 톤당 115만원선의 보합을 유지하고 있다. 이와 관련, 박성봉 하나증권 연구원은 “철강 가격은 계절적 비수기에도 원재료 가격 상승과 중국의 경기 회복 기대감으로 상승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1월 22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1월 22일

    쥐 36년생 : 양보하고 베푸는 기분으로 생활하라. 48년생 : 자존심 버리고 일에 전념하라. 60년생 : 귀인을 만나 도움을 얻겠다. 72년생 : 함부로 행동하지 마라. 84년생 : 우연한 인연을 만난다. 소 37년생 : 기회를 잡아라. 49년생 : 큰 욕심 버리고 작은 것에 만족하라. 61년생 : 계획에 밝은 미래 보인다. 73년생 : 사업적 결정은 일단 보류. 85년생 : 자신의 의지력이 필요한 날. 호랑이 38년생 : 가는 곳마다 길운이 있다. 50년생 : 차츰 복이 찾아 든다. 62년생 : 건강이 회복되기 시작한다. 74년생 : 금전 지출이 과다하니 절약하라. 86년생 : 신뢰를 얻으면 만사 대길. 토끼 39년생 : 여유를 가지고 건강 유지에 힘써라. 51년생 : 경제 사정 맞추어서 움직여라. 63년생 : 이득이 생기겠다. 75년생 : 근심이 생길 수 있으니 조심하라. 87년생 : 생각했던 일 실천하라. 용 40년생 : 갈등 해소되면 의외의 재물 따른다. 52년생 : 가까운 사람과 충돌 예상. 64년생 : 손해가 생기나 참아야 한다. 76년생 : 모든 일이 순조롭다. 88년생 : 자기 것을 철저히 지켜라. 뱀 41년생 : 건강 지키고 분수 지켜라. 53년생 : 때와 장소에 따라 잘 적응하라. 65년생 : 어렵게 일이 성사된다. 77년생 : 우연히 만난 사람이 도움 준다. 89년생 : 자중하고 분수 지키면 대길 말 42년생 : 재물이 빠져나가는구나. 54년생 : 친구로 인해 다툼 생기겠다. 66년생 : 가까운 사람의 도움 받겠다. 78년생 : 다른 사람에게 갈 재물이 나에게 온다. 90년생 : 좋은 일이 생긴다. 양 43년생 : 정보를 잘 활용하여 앞서나가라. 55년생 : 무리하지만 않으면 성공 67년생 : 일을 늦추는 것도 좋겠다. 79년생 : 길운이 찾아드니 기쁜 하루. 91년생 : 일을 벌이면 귀인이 도와주므로 길하다. 원숭이 44년생 : 뜻 굽히지 말고 밀고 나가라 56년생 : 재물이 풍성하니 운기 왕성. 68년생 : 귀인의 도움 많이 받겠 80년생 : 조용히 관망하면 얻음이 크다 92년생 : 겉보다는 실속이 중요하겠다. 닭 45년생 : 너무 놓은 계획은 무리다. 57년생 : 잃는 것 많지만 얻음도 있다. 69년생 : 솔직하게 처신하면 좋은 결과 있다. 81년생 : 자기 과신 하다가 실수하겠다. 93년생 : 시험이나 경쟁에 유리한 날이다. 개 46년생 : 밤늦게 외출하는 것 위험하다. 58년생 : 끝마무리에 신경 써야 손해 안 본다. 70년생 : 새로운 일로 바빠지겠다. 82년생 : 사람과의 유대 관계에 힘써라. 94년생 :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가는데 나서다 큰코다친다. 돼지 47년생 : 어려움이 있으나 쉽게 해결될 듯 59년생 : 그럭저럭 괜찮은 날이다. 71년생 : 서쪽이 행운의 방향이다. 83년생 : 분수를 지키고 마음을 비워라. 95년생 : 큰 뜻을 이룰 수 있으나 뜻밖의 사고 주의.
  • [인사] 인천시 상반기 정기인사 앞두고 171명 승진 의결

    [인사] 인천시 상반기 정기인사 앞두고 171명 승진 의결

    인천시가 다음 달 3일로 예정된 상반기 정기인사를 앞두고 17일 승진자를 확정 발표했다. 시는 이날 인사위원회를 열어 171명의 승진을 의결했다. 지방이사관인 2급 승진자는 박병근 시민안전본부장으로, 2·3급 복수직이라 제자리 승진이다.지방부이사관인 3급 승진은 ▲심연삼 정책기획관 ▲김지영 스마트도시담당관 ▲시현정 예산담당관 ▲김상길 재정관리담당관 ▲김성훈 안전정책과장 ▲유제범 캠프마켓과장 ▲최기건 총무과장 ▲유용수 노인정책과장 ▲류윤기 제물포르네상스기획단장 등 모두 9명이다. 3급 직무대리에는 이남주 산업진흥과장이 발탁됐다. 서기관급인 4급 승진자는 행정 10명을 비롯해 총 23명으로, ▲김기원 지방세정책담당관실 세정팀장 ▲이광재 사회재난과 사회재난관리팀장 ▲장은미 노동정책과 노동행정팀장 ▲유숙임 교통정책과 교통정책팀장 ▲서미숙 해양항만과 해양기획팀장 ▲김은효 문화예술과 음악도시팀장 ▲최민희 노인정책과 행복한인생팀장 ▲이상철 여성정책과 여성정책팀장 ▲단은송 경제자유구역청 기획정책과 기획팀장 ▲전명금 경제자유구역청 미디어문화과 홍보팀장 ▲김천 상수도사업본부 서부수도사업소 유수율팀장(전기) ▲전병진 상수도사업본부 급수부 스마트관망팀장(전기) ▲구선모 녹지정책과 녹지정책팀장(녹지) ▲김순심 보건의료정책과 보건정책팀장(보건) ▲박혜련 건강증진과 건강증진팀장(보건) ▲조명희 건강증진과 치매관리팀장(간호) ▲윤영호 하수과 하수계획팀장(토목) ▲강유정 경제자유구역청 영종청라기반과 기반시설팀장(토목) ▲문승현 경제자유구역청 개발계획총괄과 개발계획팀장(토목) ▲이양호 건축과 건축계획팀장(건축) ▲정성균 주택정책과 주택정책팀장(건축) ▲이지연 청사시설과 신청사건립팀장(건축) ▲최민식 토지정보과 주소정보팀장(지적) 등이다. 4급 직무대리는 ▲손혜영 전략산업과 전략산업정책팀장(행정) ▲남효승 산업진흥과 스마트그린산단팀장(기계) 등이다.
  • 부동산 전문기업 컬리어스, 글로벌 시장 전망 담긴 ‘2023 Global Investor Outlook보고서’ 발간

    부동산 전문기업 컬리어스, 글로벌 시장 전망 담긴 ‘2023 Global Investor Outlook보고서’ 발간

    선도적인 부동산 전문 서비스 및 투자 관리 회사 컬리어스(NASDAQ and TSX: CIGI)는 12일 ‘2023 Global Investor Outlook’ 보고서를 공개하고 글로벌 부동산 시장이 올해 중순 안정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 1년 간 지정학적 긴장 고조와 경제적 충격, 불규칙한 통화 정책 등에도 불구하고 영국, 미국 등에서는 가격 조정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이는 보편적인 현상은 아니기 때문에 투자자들은 2023년 가격 조정이 각 섹터와 시장 별로 큰 차이를 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투자자, 경제 성장에 낙관적 전망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전 세계에서 경제 성장에 가장 낙관적인 전망을 보이고 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투자자 중 절반 이상(53%)이 지역 경제 성장의 결과를 긍정적으로 예상한 반면, 유럽, 중동, 아프리카(EMEA)의 41%, 미주의38%와 비교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또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응답자 중 43%가 세계 경제 성장의 결과를 긍정적으로 내다봤는데 이는 유럽, 중동, 아프리카(38%), 미주(28%)보다 높은 수치다. 존 하워드 컬리어스 아태지역 자본 시장 및 투자 서비스 부문 이사는 “2023년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그 어떤 지역보다 우수한 성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며 “하지만 호주, 홍콩, 한국 및 싱가포르 등 핵심 시장을 필두로 향후 12개월은 힘든 시기가 될 것으로 보이며, 유럽 및 북미 시장에 많이 노출된 다국적 투자자들은 아시아에 대한 투자가 현재의 인플레이션 및 금리 환경으로부터 조금 더 안전하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또한 부채 시장이 안정화되고 변동성이 줄어들면서 2023년에는 사모펀드로 인해 M&A가 활기를 되찾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비용 상승 및 향후 해결 과제 공급망 문제와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인해 악화된 운영 및 건설 비용이 인플레이션과 금리 인상으로 투자자들에게 미치는 어려움은 더욱 가중되고 있다. 아시아태평양 투자자들은 내년 투자 전략을 실행하는 데 있어 가장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요인으로 금리(88%)와 건설 비용 상승(87%), 높은 자산 운영 비용(77%)을 지목했다. 세계적으로도 금리(88%)가 가장 큰 우려 사항으로 지목되었으며 인플레이션(74%), 공급망 붕괴(68%)가 그 뒤를 이었다. 존 하워드 이사는 “부동산에 영향을 미치는 비용 상승 압력을 이해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자본 비용은 방정식의 일부일 뿐”이라며 “현재 전망에도 불구하고 오늘날의 경제 환경 속에서도 충분히 매력적인 장기 투자 기회가 존재하는데, 예를 들어 고품질 임차인에게 장기 임대할 수 있는 자산을 구매해 전체 지분을 매입할 수도 있고 매력적인 융자 대안을 찾을 수도 있다”고 전했다. 또 “현지 전문성을 가진 숙련된 파트너가 있으면 비용과 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시장의 미묘한 차이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코어 자산에 대한 선호도 강해 시장 변동성으로 인해 투자자들은 펀더멘털과 방어적 자산에 집중했다. 올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투자자들이 선호하는 3대 부문은 오피스(68%), 산업 및 물류(65%), 다가구 주택·임대용 개발(42%)로 나타났는데, 이는 전 세계 투자자들과 일치했다. 기존 대도시에 위치한 코어 자산(74%)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투자자들의 선호 대상으로 나타난 반면, 인구 및 경제 상황과 긴밀히 결부된 다가구 주택, 노인용 주택 등의 부문이 소규모 성장 도시에서의 활동을 견인하고 있다. 리테일에 대한 관심도 고조되고 있는데 아시아태평양 지역 응답자 중 52%가 교외 지역의 쇼핑몰에 투자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으며(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치), 48%는 CBD·번화가 리테일을 선택했다. ●유동성 및 지속 가능성이 창출하는 투자 기회 환경, 사회, 기업 지배구조(ESG) 기준은 여전히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투자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주요 오피스 시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안전자산 선호 현상뿐만 아니라 임차인 요구에 대응하고 장기적 자산 운영 비용을 낮추기 위해서이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는 투자자의 66%가 자산의 환경 평가 성과를 위한 조치를 이미 실행했거나 현재 통합 중이라고 밝힌데 반해 전 세계 투자자는 75%가 그렇다고 응답했고, 아시아태평양 지역 투자자의 40%가 ESG 투자 전략에 부합하지 않는 자산을 최대 50% 처분할 계획이라고 밝힌데 반해 전 세계 투자자는 53%가 그렇다고 답했다. 존 마라스코 컬리어스 자본 시장 및 투자 서비스 부문 이사는 “투자자들은 임차인 선호도와 규제적 요구 사항, 자산 운영 비용 상승에 대응하고자 자산 가치를 재정의하고 올해 다양한 ESG 요소에 더욱 중점을 뒀다”며 “강력한 지속 가능성 특징을 보유한 자산은 프리미엄을 받고, 그렇지 못한 자산은 크게 디스카운트 될 것이라는 예상과 증거가 모두 존재한다. 차환, 자산 개조, 신축 또는 매각 측면에서 자본 스택에 자본이 어떻게 분배될지 관망하는 상황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컬리어스 코리아 캐피털마켓 앤 인베스트먼트 서비스 본부 조성욱 전무는 “지금까지 오피스와 물류센터는 높은 유동성 시장에서 안정적인 수익을 제공하는 가장 선호되는 투자 자산 유형으로 각광받아왔다”며 “그러나, 최근 가파른 금리 인상으로 투자자들은 보수적인 투자 기조로 돌아서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자산가치가 보다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데이터센터를 투자 대안으로 초점을 옮기고 있다. 데이터센터에 대한 투자 기회는 제한적인 반면, 투자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로 향후 충분한 전력 공급과 정부 승인이 확보된 자산의 경우 투자자들의 관심을 더욱 집중시킬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2023 Global Investor Outlook 보고서 2023 컬리어스 Global Investor Outlook 보고서는 지난해 10~11월 작성됐으며, 보고서에는 컬리어스 자본 시장 글로벌 및 지역 전문가들과 30회 이상의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다. 또한 365명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응답자를 포함해 전 세계 750명 이상의 투자자들이 설문에 참여한 보고서로서 글로벌 부동산 투자자들을 위해 컬리어스의 연간 전망을 담은 세 번째 보고서다.
  • 대치 은마, 압구정 미성에 이어 압구정 현대까지 경매행

    대치 은마, 압구정 미성에 이어 압구정 현대까지 경매행

    주택시장 한파가 경매시장으로 이어지면서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이 9년 만에 80%선 밑으로 떨어지고 경기·부산 아파트 낙찰률은 역대 최저를 찍었다. 서울의 부동산 인기 매물로 꼽히는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들도 경매시장에 속속 등장하고 있다.6일 법원경매 전문기업 지지옥션의 ‘2022년 12월 경매동향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은 전월(83.6%)보다 7.1% 포인트 하락한 76.5%를 기록했다. 이는 2013년 12월(79.6%) 이후 9년 만에 처음으로 80%선이 무너진 것이다. 경기·부산 아파트 낙찰률은 각각 25.0%, 19.0%로 역대 최저점을 찍었다. 특히 경기 아파트 낙찰률은 전월(40.8%)에 비해 무려 15.7% 포인트나 떨어진 수치다. 낙찰가율 역시 73.7%로 전월(78.9%)보다 5.2% 포인트 하락했다. 지지옥션 관계자는 “입지 조건이 양호한 아파트 위주로 많은 응찰자가 몰리기도 했지만, 고금리로 인한 대출이자 부담 및 집값 추가 하락의 우려로 낙찰가율은 점점 더 낮아지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전국에서 가장 큰 하락폭을 보인 곳은 충북 아파트였다. 충북 아파트 낙찰가율은 68.7%로 전달(78.4%) 대비 9.7% 포인트 곤두박질쳤다. 경매 시장에 집값 선행지표로 불리는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들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하지만 집값 하락세가 계속되고 관망세가 짙어지면서 유찰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대한민국법원 법원경매정보에 따르면 오는 11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6차 전용면적 144㎡에 대한 경매를 진행한다. 감정가는 49억원으로, 현재 해당 단지 같은 면적 매물 호가인 44억 5000만원보다 비싼 상태라 유찰될 가능성이 높다. 앞서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전용면적 104㎡의 경우 지난해 11월 12월 두 차례에 걸쳐 경매에 나왔지만 아직까지 주인을 찾지 못했으며 압구정 미성아파트 전용면적 118㎡도 유찰을 피하지 못했다. 양천구 목동신시가지 7단지 전용면적 101㎡는 감정가 26억 2000만원에 책정됐지만 두 차례 유찰 끝에 낙찰가율 71.3%에 해당하는 18억 6890여만원에 낙찰되기도 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1월 7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1월 7일

    쥐 36년생 : 큰 욕심은 금물이다. 48년생 : 먼 외출은 삼가라. 60년생 : 처음이 좋으면 끝도 좋다. 72년생 : 지출이 많다. 조심하라. 84년생 : 뜻밖의 재난을 당한다.  소 37년생 : 어려운 일도 쉽게 해결 49년생 : 가까운 사람으로 인한 사고 발생 61년생 : 처신을 잘못해 낭패 겪는다. 73년생 : 동업을 불리하니 신중하게 대처하라. 85년생 : 당황할 일 생겨 분실물 발생. 호랑이 38년생 : 건강에 신경을 써야 좋겠다. 50년생 : 주변 사람들의 말에 귀 기울여라. 62년생 : 시비가 있으니 언행 조심. 74년생 : 일 크게 벌이면 손해만 본다. 86년생 : 일이 꼬일 수가 있다. 토끼 39년생 : 방심은 금물임을 명심하라 51년생 : 대인관계가 순조롭다. 63년생 : 오해가 풀려 신뢰를 회복. 75년생 : 시작하기 전에 사전 검토. 87년생 : 하는 일마다 막힘이 없다. 용 40년생 : 인정도 받고 즐거움도 크다. 52년생 : 복권을 사보는 것도 괜찮다. 64년생 : 욕심 때문에 큰 낭패 있다. 76년생 : 가족과 즐거운 시간 가져라. 88년생 : 기회는 얼마든지 많다. 뱀 41년생 : 맞상대하지 말고 자리를 피하라. 53년생 : 안정된 생활이 좋다. 65년생 : 순리에 따르면 큰 위험 없다. 77년생 : 자존심만 내 세우다가 손실이 크다. 89년생 : 이동이나 변동 있을 듯. 말 42년생 : 겸손한 마음을 지녀라. 54년생 : 남과의 충돌을 피하라. 66년생 : 관망하면 유리하다 78년생 : 많은 사람 모인 곳 피하라. 90년생 : 타인의 말을 새겨들어라. 양 43년생 : 이웃이나 가족과 함께 하라. 55년생 : 마음이 굳세어져야 하겠다. 67년생 : 새로운 만큼 어려움도 따른다. 79년생 : 한눈팔지 않으면 구설수 없다. 91년생 : 참고 견디면 웃는 날이 다가온다. 원숭이 44년생 : 미루었던 계획들을 추진하라. 56년생 : 어려움이 곧 사라진다. 68년생 : 가는 곳마다 이익 있겠다. 80년생 : 새로운 일 시작해도 좋겠다. 92년생 : 경사 생겨 집안이 즐겁다.  닭 45년생 : 외출 시 행운이 따른다. 57년생 : 아랫사람으로부터 기쁜 일. 69년생 : 목표 없는 행동은 낭비에 불과하다. 81년생 : 인기와 신뢰가 넘친다. 93년생 : 걱정스러운 일 해결된다.  개 46년생 : 방해로 성사되지 않는다. 58년생 : 웃어른께 조언을 청하라 70년생 :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 82년생 : 구하는 자에게 기회가 온다. 94년생 : 건강만 잘 지키면 큰 이득. 돼지 47년생 : 작은 소망은 이루겠다. 59년생 : 정도를 걸어야 길한 운세. 71년생 : 무리한 확장은 오히려 해가 된다. 83년생 : 만족할 만한 결과 나온다. 95년생 : 침착하게 행동하면 운수대통.
  • 코스피, 2개월여 만에 장중 2200선 붕괴

    코스피, 2개월여 만에 장중 2200선 붕괴

    코스피가 3일 약세를 보이면서 2개월 만에 장중 2200을 내줬다. 이날 오전 11시 20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36% 하락한 2195.35를 나타냈다. 지수는 전장보다 5.31포인트(0.24%) 오른 2230.98에 개장했다가 바로 하락 전환해 장중 2200 아래로 내려갔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3772억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은 3486억원어치 매수 우위다. 외국인은 순매도에서 179억원 순매수로 돌아섰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는 새해 연휴로 2일(현지시간)까지 휴장했다. 국내 증시에선 특별한 모멘텀 없이 관망심리가 우세한 가운데 금리 인상, 경기침체 우려 등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외신에 따르면 전기차업체 테슬라의 작년 전기차 인도 실적이 목표치에 미달한 점 또한 국내 투자심리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작년 4분기 실적 충격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경기 불확실성과 함께 올해 실적 전망이 낮춰질 시 하방압력이 거세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같은 시간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4.44포인트(0.66%) 하락한 667.07이다.
  • 김기현, ‘윤심’ 강조하며 당대표 출마 공식 선언

    김기현, ‘윤심’ 강조하며 당대표 출마 공식 선언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이 27일 ‘윤심’(윤석열 대통령의 의중)을 강조하며 차기 전당대회 당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원내에서 공식 출마를 선언한 것은 김 의원이 처음이다. 향후 다른 후보의 공식 출마 선언이 이어지며 당권 레이스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4년 총선 압승과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기 위해 당대표 선거에 출마하고자 한다”며 “윤석열 대통령과 격의 없는 소통을 하면서 공감대를 만들어 당을 화합 모드로 이끌어 가는 데는 저 김기현이 가장 적임자”라고 출사표를 던졌다. 김 의원은 “당대표가 되면 우리 당 지지율을 55%, 대통령 지지율을 60%까지 끌어올리겠다”면서 “이 비전을 통해 국민에겐 희망을, 당원에겐 긍지를 안겨 드리고 100년을 지속할 수 있는 집권 여당의 초석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김 의원은 회견 직후 장제원 의원과의 ‘김장연대’를 사실상 인정했다. 김 의원은 “김장은 이제 다 담갔다”며 “된장찌개도 끓여야 하고 맛있는 밥도 만들어야 한다. 국민이 보기에 풍성한 식단을 만들도록 당내 다양한 세력과 소통하고 통합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당권 주자로 꼽히는 나경원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에 대해서는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연대 가능성을 열어 뒀다. 김 의원의 출마 선언은 국민의힘이 전당대회 규칙과 날짜를 확정한 이후 처음이다. 당권 도전 의사를 밝혔던 권성동·안철수 의원 등 다른 주자는 내년 1월 초쯤 공식 출마 선언을 할 것으로 전해졌다. 유승민 전 의원이나 나 부위원장은 현재 경선 구도를 관망 중이다. 이 밖에도 윤상현·조경태 의원, 권영세 통일부·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등이 후보군으로 거론된다. 후보 난립이 예상되면서 본경선 진출자를 가리기 위한 예비경선(컷오프)에도 관심이 쏠린다. 유흥수 국민의힘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장은 KBS 라디오에서 “후보군이 너무 많을 경우엔 관례에 따라 컷오프를 실시해야 할 것”이라며 “하게 된다면 당대표 선출 방식 자체가 당원 100%(투표)이니 컷오프도 그렇게 하는 것이 당연한 논리”라고 말했다.  
  • 김기현 당대표 출마 “총선 승리·尹 성공 뒷받침”… 당권 레이스 본격화 전망

    김기현 당대표 출마 “총선 승리·尹 성공 뒷받침”… 당권 레이스 본격화 전망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이 27일 ‘윤심’(윤석열 대통령의 의중)을 강조하면서 차기 전당대회 당 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의원이 원조 ‘윤핵관’(윤석열 대통령측 핵심 관계자) 장제원 의원과 ‘김장 연대’를 등에 업고 지지도 상승을 이끌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원내에서 공식 출마를 선언한 것은 김 의원이 처음이다. 향후 다른 후보들의 공식 출마 선언이 이어지며 당권 레이스가 본격화될 전망이다.김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4년 총선 압승과 윤석열 정부 성공을 뒷받침하기 위해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하고자 한다”며 “윤 대통령과 격의 없는 소통을 하면서 공감대를 만들어 당을 화합 모드로 이끌어가는 데에는 저 김기현이 가장 적임자”라고 출사표를 던졌다. 김 의원은 윤 대통령의 성공을 이끌겠다며 당원들에게 호소했다. 김 의원은 “당 대표가 되면 우리 당 지지율을 55%, 대통령 지지율을 60%까지 끌어 올리겠다”면서 ‘5560 비전’을 공약으로 내놨다. 그는 “이 비전을 통해 국민에겐 희망을, 당원에겐 긍지를 안겨 드리고 100년을 지속할 수 있는 집권 여당의 초석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김 의원은 또한 “윤 대통령과의 대립을 통해 자기 정치를 하는 모습이 아니라, 자신을 낮추고 대통령과 대한민국의 성공을 위해 밀알이 되는 ‘희생의 리더십’이 요구된다”고 했다. 이준석 전 대표와 유승민 전 의원을 겨냥하는 발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김 의원은 회견 직후 기자들과 만나서 장 의원과의 ‘김장연대’를 사실상 인정했다. 김 의원은 “김장은 이제 다 담갔다”라면서 “김치만 가지고는 밥상이 풍성하지 않다. 된장찌개도 끓여야 하고 맛있는 밥도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이어 “국민이 보기에 풍성한 식단을 만들도록 당내 다양한 세력과 소통하고 통합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당권 주자로 꼽히는 나경원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에 대해서는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연대 가능성을 열어뒀다. 김 의원의 출마 선언은 국민의힘이 전당대회 규칙과 날짜를 확정한 이후 처음이다. 당권 도전 의사를 밝혔던 권성동·안철수 등 다른 주자들은 내년 1월 초쯤 공식 출마선언을 할 것으로 전해졌다. 유 전 의원이나 나 부위원장은 현재 경선 구도를 관망 중인 상태다. 이밖에도 윤상현·조경태 의원, 권영세 통일부·원희룡 국토부 장관 등이 후보군으로 거론된다. 후보 난립이 예상되면서 본경선 진출자를 가리기 위한 예비경선(컷오프)에도 관심이 쏠린다. 유흥수 국민의힘 전당대회 선관위원장은 KBS라디오에서 “후보군이 너무 많을 경우엔 관례에 따라 컷오프를 실시해야 할 것”이라면서 “하게 된다면 당 대표 선출 방식 자체가 당원 100%(투표)로 하니 컷오프도 그렇게 하는 것이 당연한 논리”라고 말했다.
  • “집값 수억원 내려도 안 팔려요”… 전국 아파트 매매수급지수 역대 최저

    “집값 수억원 내려도 안 팔려요”… 전국 아파트 매매수급지수 역대 최저

    전국 아파트 매매수급지수가 또다시 역대 최저 기록을 갈아치웠다. 얼어붙은 주택 시장의 심리는 당분간 녹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16일 한국부동산원 조사에 따르면 이번 주 전국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72.1로 전주 73.1에서 1.0 포인트 하락했다. 수급지수는 조사 기간 내 상대 비교지만, 단순 수치로만 보면 2012년 7월 첫 주(58.3) 조사 시작 이후 약 10년 5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3주 연속 역대 최저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매매수급지수는 100을 기준으로 이보다 낮을수록 시장에 집을 사려는 사람보다 팔려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도 64.8로 지난주 65.7에서 0.9 포인트 하락했다. 금리 인상 기조에 수요자들이 선뜻 매수에 나서지 않으며 관망세가 이어지고 있고, 기존 시세보다 수억원을 낮춘 ‘급급매’ 매물 위주로만 거래되는 양상이 계속되고 있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10월 서울 아파트 거래량(계약일 기준)은 총 559건으로 올해 6월(1068건)의 절반 수준에 그쳤다. 11월 거래량도 648건에 불과해 1000건을 밑돌 것으로 예상된다. 구별로는 은평·마포·서대문구 등이 있는 서북권의 지수가 지난주 61.4에서 이번 주 59.5로 떨어지면서 60선마저 무너져 서울 5대 권역 중 최저를 기록했다. 노원·도봉·강북구 등이 포함된 동북권은 지난주 63.8에서 이번 주 63.4로 떨어졌다. 영등포·양천·동작·강서구 등이 있는 서남권(63.5→62.4)과 강남·서초·송파·강동구의 동남권(73.5→71.9)도 하락했다. 아파트 실거래가는 역대 최대 하락률을 경신했다. 한국부동산원의 아파트 실거래가지수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실거래가지수는 지난 10월 전월 대비 3.34% 하락해 연초부터 누적 하락률이 10.44%에 달했다. 이는 2006년 실거래가지수 조사 이래 연간 최대 하락률을 넘어선 수치다. 이전까지 연간 변동률로는 2008년 -4.01%가 가장 크게 떨어진 수치였다. 수도권 아파트 실거래지수도 지난 10월 전월 대비 4.65% 떨어져 올해 들어 14.85% 하락하며 역대 최대 하락률을 기록했다. 서울도 올해 10월 기준 전월 대비 4.72% 떨어져 누적 하락률이 13.21%에 달했다. 이는 종전 최대 연간 하락률을 기록한 2008년 -10.21%를 뛰어넘은 수치다. 공동주택(아파트·연립·다세대)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올해 들어 10월 말까지 전체 공동주택 실거래가는 8.18% 떨어져 조사 이래 역대 최대 하락률을 경신했다. 같은 기간 수도권은 10.61% 하락했고, 서울(-8.28%)과 지방(-4.53%)도 일제히 조사 이래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
  • 1년 넘게 살아나지 않은 서울 매수심리…전국 수급지수 조사 이래 최저

    1년 넘게 살아나지 않은 서울 매수심리…전국 수급지수 조사 이래 최저

    집값 하락 관망세와 연이은 금리 인상으로 전국 아파트 매매수급지수가 조사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지난해 11월 셋째주 조사에서 처음으로 100 밑으로 내려간 이후 56주 연속 살 사람보다 팔 사람이 많은 상태다.9일 한국부동산원 조사에 따르면 이번주 전국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지난주(74.4)보다 하락한 73.1을 기록했다. 매매수급지수는 100을 기준으로 이보다 낮을수록 시장에 집을 사려는 사람보다 팔려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번주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도 65.7을 기록해 지난주(66.8)보다 하락했다. 2012년 7월 첫주(58.3) 조사 시작 이후 10년 5개월 만에 최저다. 구별로는 은평·마포·서대문구 등이 있는 서북권의 지수가 지난주 62.4에서 이번주 61.4로 떨어지며 서울 5대 권역 중 최저를 기록했다. 또 양천·동작·강서구 등이 있는 서남권은 지난주 66.0에서 63.5로 하락했고, 노원·도봉·강북구 등이 있는 동북권은 지난주 63.9에서 이번주 63.8로 내려왔다. 경기도는 이번주 69.2를 기록하며 지수 70선이 무너졌다. 인천도 69.5에서 68.5로 내려와 서울, 경기, 인천 수급지수가 모두 70 밑으로 떨어졌다. 이에 수도권 전체 매매수급지수 역시 이번주 68.0을 기록하며 지난주(69.4)에 이어 2주 연속 지수 60대에 머물렀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이날 기준 지난 10월과 11월의 서울 아파트 매매량은 각각 559건, 560건을 기록했다. 월 기준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600건을 밑돈 것은 지난 10월이 처음이었다. 일부 자치구에서는 거래 건수가 한 자릿수를 기록한 곳도 나왔다. 종로구는 10월 거래량이 4건, 11월 거래량 5건에 불과했다.
  • 남해군 예산효율화 최우수 지자체 수상

    남해군 예산효율화 최우수 지자체 수상

    경남 남해군은 세금바로쓰기 납세자운동이 주관하는 2022년 예산효율화 사례평가에서 전국 최우수지방자치단체로 선정돼 대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경남 남해군이 수돗물 누수를 줄여 연간 51억원의 생산원가를 절감한 성과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남해군은 국비를 포함해 모두 278억원을 들여 2019년부터 2023년 5월까지 5년간 남해읍과 이동면·삼동면·창선면 등 3개 면에서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상수도 관로를 바둑판처럼 정비하는 블록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망도를 전산화했다. 데이터를 바탕으로 노후관로를 교체할 수 있는 실시간 누수감시 시스템과 원격 누수감시 시스템을 설치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 프로세스를 구현해 앞으로 지속적으로 누수를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남해군은 사업 전에 31%로 전국 최저 수준이던 유수율을 현대화사업을 통해 올해 92%까지 끌어올렸다. 획기적인 유수율 향상으로 연간 260만t 누수감소를 이뤄 51억원의 생산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남해군은 사업을 하기전에 수도관로 누수문제가 심각해 전체 급수구역 가운데 60%에 대해 제한급수를 시행했다. 현대화사업으로 누수를 줄여 2020년 7월부터 제한급수를 전면 해제하는 등 군민들의 물 복지가 향상됐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건전하고 효율적인 재정 유지를 위해 노력하고 군민들에게 깨끗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금바로쓰기 납세자운동은 2012년 9월 세금바로쓰기 시민행동으로 시작해 지자체 예산낭비와 세금 투명성·책임성 등을 감시하는 시민단체로 해마다 예산을 절감하고 효율적으로 집행한 우수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해 시상한다.
  • 유럽순방 마친 박형준 시장 “경쟁국 따라잡아 경쟁 해볼만”

    유럽순방 마친 박형준 시장 “경쟁국 따라잡아 경쟁 해볼만”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대통령 특사로 유럽 4개국을 방문하고 돌아온 박형준 부산시장이 “경쟁국을 상당히 따라잡았고, ?제박람회기구(BIE)도 그렇게 평가한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8일 기자간담회에서 “현지실사와 자국에 구체적으로 어떤 도움이 되는지 보고 지지국을 결정하겠다는 국가가 절대다수였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박 시장은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7일까지 2030부산세계엑스포 유치를 위한 유럽 순방을 마치고 돌아왔다. 지난 28, 29일에는 2030년 엑스포 유치에 도전하는 도시들의 3차 경쟁 프리젠테이션(PT)이 열린 BIE 총회에 참석했고, 이후에는 대통령 특사로 불가리아,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산마리노 공화국 등을 방문해 2030부산세계엑스포 유치를 위한 교섭을 진행했다. BIE 총회에서도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말리, 브라질 등 유럽과 중남미, 아프리카 지역 11개 국가를 만나 교섭을 진행했다. 유럽국가 방문에서는 대통령, 외교·경제 장관 등 최고위급 인사를 만났으며, 경제·외교·문화 등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3차 경쟁 PT에서 한덕수 총리가 제시한 국제협력 프로그램인 ‘부산이니셔티브’를 주요 교섭 전략으로 삼아 IT 육성, 기후변화 대응 등에 대한 구체적 협력 방안을 의논했다. 부산이니셔티브는 한덕수 국무총리가 3차 경쟁 PT에서 제시한 것으로 개도국과 우리나라의 발전 경험을 공유하고 기후변화, 디지털 전환 등 미래사회 적응에 협력하는 내용이다. 박 시장은 “중남미는 비교적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우호적인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 유럽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영향 등으로 관망하는 자세이지만, 우리 지지세가 많을 수 있다고 볼 대목이 있다”고 이번 순방을 통해 파악한 분위기를 전했다. 시는 앞으로 아프리카와 15개 태평양 도서국에 집중적인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교섭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프리카는 이슬람교 국가가 많고 정치적 상황도 복잡한데다 거리도 멀어 약세 지역으로 꼽힌다. 한편, BIE의 부산 현지 실사는 내년 4월 3일로 확정됐다. 이에 대해 박 시장은 “사우디아라비아 현지실사 이후에 이뤄지는 데다가 벚꽃이 만개하는 시점이어서 부산의 아름다움을 보여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포르투갈 선제골 세리머니에 달려가다 되돌아선 실바, 왜?

    포르투갈 선제골 세리머니에 달려가다 되돌아선 실바, 왜?

    포르투갈의 신예 공격수 곤살루 하무스(벤피카)가 6-1 대승의 물꼬를 튼 선제골을 넣었을 때 베르나르두 실바(맨체스터 시티)가 그라운드 안에 혼자 우두커니 서 있는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7일(한국시간)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위스와의 2022 카타르월드컵 16강전 전반 17분 실바는 마치 동료들과의 세리머니를 멀리서 관망하는 것처럼 보였다. 영국 매체 기브미 스포츠는 ‘실바가 동료들과 (득점) 축하하는 것을 거부하는 것처럼 보였다. 포르투갈 선수들이 경기장 구석에 모여 있을 때 그는 동료들과 떨어진 곳에 가만히 서 있었다’고 보도했다. 사진 때문에 일부는 포르투갈 선수단 내부에 불화가 있는 것 아닌가 의심했다. 하지만 동영상을 돌려 보면 실바도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기 위해 달려가려다 뭔가를 깨달은 듯 멈춰선 뒤 그라운드 쪽으로 돌아온다. 득점 이후 상대방 진영에 한 명의 선수도 없으면 골을 먹은 팀이 킥오프를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실바가 이같은 행동을 했다며 그의 영리한 행동을 칭찬하는 축구 팬도 있었다. 실바가 월드컵 본선 경기 도중 이런 행동을 한 최초의 선수도 아니다. 2018 러시아월드컵 튀니지와의 조별리그 대결에 나선 잉글랜드 대표팀의 키어런 트리피어가 해리 케인의 골 세리머니 대열에 합류하지 않고, 멀찌감치 떨어져 세리머니 장면을 관망한 일이 있었다. 한 누리꾼은 “실바는 5차원 체스를 두고 있다. 그가 한 발 물러나 있어 스위스가 경기를 재개할 수 없었다”고 똑똑하다고 칭찬했다. 다른 누리꾼은 “기쁨을 만끽하는데도 재빨리 상황을 판단한 실바는 프로다운 정신력을 보여줬다”고 지적했다. 그런데 기브미 스포츠에 따르면 국제축구연맹(FIFA) 규정은 경기 재개를 위해서는 절반의 선수가 온전히 경기장에 있어야 한다고 명확히 못박고 있다. 2018 러시아월드컵 이후 규정을 더욱 명확히 했다는 것이다. 킥오프를 하는 선수를 제외한 절반이 경기장에 있어야 한다. 즉 심판은 선수들이 경기장 바깥에서 세리머니를 하는 동안 킥오프를 허용할 수 없도록 규정했다. 실바가 이를 몰랐을 리 없다. 다만 그는 어떤 모험도 감수하려 하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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