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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박덕흠 공관위’ 새 출범…절반 ‘율사’ 배치·법적 분쟁 최소화 방침

    국민의힘 ‘박덕흠 공관위’ 새 출범…절반 ‘율사’ 배치·법적 분쟁 최소화 방침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박덕흠 공천관리위원회’가 2일 새로 출범했다. ‘이정현 공관위’ 해체 후 이틀 만이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새 공관위 구성안을 의결했다. 공관위원장은 충북 4선 박덕흠 의원을 임명했고, 당연직인 정희용 사무총장이 부위원장을 맡는다. 당 법률지원단장이자 클린공천지원단장인 곽규택 의원도 1기 공관위에 이어 새 공관위에도 잔류한다. 초선의 서천호·이종욱·이소희 의원, 원외에서는 함인경 서울 양천갑 당협위원장, 최기식 경기 의왕·과천 당협위원장이 공관위원으로 발탁됐다. 8명 중 절반인 4명이 법조인 출신이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최고위 후 기자들과 만나 “공관위가 이제는 법적인 분쟁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소화해서 안정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공관위는 김영환 충북지사 컷오프(공천 배제)에 대한 법원의 효력 정지 수습과 역시 주호영 의원의 가처분 결과가 남아있는 대구시장 공천 후속 조치를 최우선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사실상 공천 작업이 중단된 경기지사 공천도 논의해야 한다. 공관위는 이날 오후 4시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첫 회의를 연다.
  • 봉양순 서울시의원, 우원식 국회의장과 동북선 건설현장 점검

    봉양순 서울시의원, 우원식 국회의장과 동북선 건설현장 점검

    봉양순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3)은 지난 1일 서울 동북선 도시철도 건설현장(제기동역 일대)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우원식 국회의장이 함께 참석해 동북선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동북선 도시철도는 서울 동북권의 교통 접근성 개선을 위해 성동구 왕십리역에서 노원구 상계역까지 연결하는 민자 도시철도 사업으로, 총연장 13.4km 구간에 16개 정거장과 차량기지 1개소가 조성되며, 2027년 하반기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총사업비 약 1조 5000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으로, 개통 시 상계역에서 왕십리역까지 환승 없이 약 25분 내에 이동이 가능해지고, 8개 노선과 7개 역에서 환승이 가능해져 서울 동북권 주민들의 교통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봉 의원은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본부장 임춘근)와 시공사 등 관계기관과 함께 공사 진행 현황을 점검하고, 공사 안전관리 대책과 주민 불편 최소화 방안, 교통 대책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계절 전환기 공사현장에서의 안전사고 예방과 철저한 현장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봉 의원은 “동북선 도시철도는 노원과 강북권의 교통 불균형을 해소할 핵심 인프라”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꼼꼼히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어 “무엇보다 공사 과정에서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근로자와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현장 관리와 함께 주민 불편 최소화에도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동북선 개통은 단순한 교통 개선을 넘어 지역 균형발전과 생활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실효성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울시는 동북선 도시철도 건설현장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시민 현장체험단’을 운영하고 있다. 시는 시민들에게 대규모 공사가 체계적으로 진행되는 과정을 공개해 사업에 대한 이해도와 함께 공사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며 시민과의 공감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유인영, 야식 먹고 싶을 때 ‘꿀 한스푼’…효과 있을까

    유인영, 야식 먹고 싶을 때 ‘꿀 한스푼’…효과 있을까

    배우 유인영이 식욕을 다스리는 자신만의 이색적인 비결을 공개했다. 유인영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 속 식단 관리의 고충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운동량을 늘리다 보니 밤만 되면 너무 배고프다”며 극한의 공복감에 시달리는 상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그럴 때 마누카 꿀을 한 스푼 먹으면 식욕이 어느 정도 가라앉는다”며 꿀을 활용한 식욕 억제 팁을 전수했다. 유인영이 선택한 방법은 실제로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될까. 식욕 제어가 어려운 야간에 소량의 꿀을 섭취하면 뇌에 즉각적인 당분을 공급해 가짜 배고픔을 잠재우고 폭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꿀에 함유된 항산화 성분은 체내 염증 완화를 돕고 간의 글리코겐 저장을 보조해 수면 중 혈당을 안정시키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는 다이어트 시 발생하기 쉬운 근육 손실 방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꿀의 주성분인 포도당과 과당은 체내 흡수가 빨라 즉각적인 에너지원으로 전환되며 신진대사를 촉진한다. 이는 고강도 운동이나 식이요법으로 체력이 급격히 저하된 시기에 효율적인 피로 해소제 역할을 겸한다. 다만 꿀은 엄연히 당분 함량이 높은 고열량 식품이기에 과다 섭취는 금물이다. 다이어트 목적으로 활용할 경우 하루 1~2티스푼 정도가 적정한 수준이다. 꿀을 과다 섭취할 경우 오히려 체중 증가나 급격한 혈당 상승을 초래할 수 있다. 특히 당뇨 환자 등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꿀을 식이요법에 도입하기 전 반드시 담당 의사와 충분한 상의를 거쳐야 한다.
  • 강남♥이상화, ‘디즈니랜드·후지산’ 보이는 日 아파트 공개…어디길래

    강남♥이상화, ‘디즈니랜드·후지산’ 보이는 日 아파트 공개…어디길래

    방송인 기안84가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 강남, 이상화의 일본 현지 생활을 전격 공개했다. 기안84는 지난 1일 자신의 공식 유튜브 채널 ‘인생84’를 통해 ‘강남 이상화 부부의 일본 생활’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직접 일본으로 날아가 부부의 도쿄 거처와 일본에서의 일상을 세밀하게 담아냈다. 영상 초반 방문의 계기에 대해 “강남이 일본에도 사는 집이 있다고 해서 물어봤더니 놀러 오라고 해서 감사한 마음에 놀러 왔다”고 밝혔다. 부부의 일본 거처는 도쿄 하네다 공항 인근으로, 강남이 초등학교 시절부터 자라온 추억이 깃든 동네에 자리 잡고 있었다. 기안84의 설명에 따르면 강남과 이상화 부부는 한 달의 일주일은 이 집에서 머문다고 하며 한국과 일본을 오가는 생활을 하고 있음을 전했다. 이날 기안84는 일본 특유의 아파트 관리 문화에 깊은 인상을 받은 듯했다. 그는 “이 아파트 단지가 40년 정도 됐는데 연식치고 굉장히 깔끔하다. 왜 이렇게 오래됐는데 깔끔한가 봤더니 관리비 말고 수선비처럼 매달 내는 게 있더라. 아파트를 옷처럼 수선해서 깨끗하게 쓰는 것”이라며 일본 주거 문화를 분석했다. 그는 테라스에서 바라본 풍경을 하나하나 짚으며 뷰에 감탄했다. 이어 “강남씨 집에서 바라본 도쿄 풍경이다. 디즈니랜드가 있다. 다이아와 꽃의 대관람차다. 2001년 완공 당시에는 세계 2위였는데 지금은 세계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는 정보까지 곁들였다. 그러면서 가시거리가 좋은 날이면 육안으로 확인 가능한 도쿄 중심가의 스카이라인과 후지산, 랜드마크인 스카이트리까지 한눈에 들어오는 ‘파노라마 뷰’를 담았다. 기안84는 이날 하루 종일 부부의 뒤를 쫓으며 일본 현지의 마트 장보기부터 산책까지 평범하면서도 특별한 신혼 일상을 카메라에 담았다.
  • “미혼·과체중에 술까지 마시는 중년 女 ‘이 암’ 위험 가장 크다” 충격

    “미혼·과체중에 술까지 마시는 중년 女 ‘이 암’ 위험 가장 크다” 충격

    미혼에 과체중인 중년 여성이 술을 마실 경우 유방암 진단 확률이 크게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호주 연구팀이 45~50세 호주 여성 1만 2782명을 대상으로 약 25년 동안 추적 조사한 결과, 생활 습관과 유방암 발병 사이에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음이 밝혀졌다. 조사 기간 내 유방암 진단을 받은 여성은 총 941명이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체질량지수(BMI)가 25 이상인 과체중 또는 비만 여성은 정상 체중 여성보다 유방암 발생 위험이 23% 더 높았다. 음주 역시 치명적인 요인으로 분석됐다. 일주일에 와인 한 잔(100㎖) 정도를 포함해 최대 10잔 이내의 술을 마시는 여성은 비음주자보다 발병 위험이 49%나 높았다. 일주일에 10잔 이상을 마시는 고위험 음주군의 경우 위험도가 36%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이한 점은 배우자 유무에 따른 차이다. 배우자가 없는 여성은 파트너와 함께 사는 여성보다 유방암 위험이 더 높게 나타났다. 연구진은 “파트너와 함께 사는 여성이 건강에 더 신경을 쓰고, 정기적인 검진이나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반면 통상적인 암 유발 요인으로 꼽히는 흡연과 유방암 발생 사이에는 이번 연구에서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발견되지 않았다. 다만 연구진은 이번 조사가 자가 보고 방식인 점 등을 한계로 꼽으며, 정확한 식단이나 운동량까지 추적하지는 못했다고 설명했다. 연구진은 “중년 이후 유방암 예방을 위해서는 체중 관리와 금주, 그리고 독신 여성에 대한 심리·사회적 지원에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서울아산병원에 따르면 유방암은 유방에 발생하는 모든 악성 종양을 통틀어 말하는 것으로, 유방에 비정상적인 조직이 계속 자라거나 다른 장기에 퍼지는 치명적인 병이다. 미국에서는 유방암이 오래전부터 여성 암 중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유방암의 발생이 꾸준히 증가해 2001년에는 여성 암 중 가장 많은 암이 됐으며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유방암의 원인을 확실히 규명하기는 어렵지만 고지방, 고칼로리로 대변되는 서구화된 식생활과 그로 인한 비만, 늦은 결혼과 출산율 저하, 빠른 초경과 늦은 폐경 등으로 에스트로겐에 노출되는 총 기간 증가 등이 요인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처럼 유방암은 여러 가지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하기 때문에 예방법이 잘 알려져 있지는 않다. 다만 비만 조절, 운동 등 올바른 생활 습관이 유방암의 발생 위험도를 낮춘다고 하며, 정기 검진을 통해 유방암을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
  • 이경숙 서울시의원 “GTX-C 공사비 증액 타결, 사업 정상화 환영... 적기 개통에 총력”

    이경숙 서울시의원 “GTX-C 공사비 증액 타결, 사업 정상화 환영... 적기 개통에 총력”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부위원장인 이경숙 의원(국민의힘, 도봉1)은 지난 1일 발표된 GTX-C 노선 공사비 증액 및 사업 추진 가속화 결정에 대해 적극적인 환영의 뜻을 밝혔다. 그동안 GTX-C 노선은 고물가에 따른 공사비 갈등으로 인해 착공식 이후에도 실질적인 공사가 지연돼 왔다. 하지만 이번 대한상사중재원의 중재 결과로 총사업비가 일부 증액 결정됨에 따라, 현대건설 컨소시엄 등 시행사가 4월 말부터 지장물 이설과 펜스 설치 등 현장 작업에 본격 착수하게 됐다. 이 의원은 “공사비 갈등은 사업의 존폐을 가를 수 있는 문제였으나, 이번 중재안 타결로 마침내 사업 정상화의 길이 열렸다”며 “교통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행정 절차와 현장 투입이 투트랙으로 신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끝까지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이번 결정이 도봉구민들에게 갖는 의미를 특별히 되새겼다. 이 의원은 그동안 GTX-C 도봉 구간의 ‘지하화 원안’ 확정을 위해 국토부와 서울시를 상대로 끊임없이 소통하며 지하화를 관철시킨 바 있다. 그는 “어렵게 지켜낸 지하화 사업이 자칫 공사비 문제로 장기 표류할까 우려가 컸던 만큼, 이번 사업 정상화 소식은 도봉구민들에게 큰 선물이 될 것”이라며 “지하화를 관철했던 그 뚝심으로 임기 마지막까지 적기 개통과 안전 시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고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GTX-C는 도봉에서 강남까지 10분대 이동을 가능하게 할 핵심 동력”이라며 “착공을 기다려온 시민들의 소중한 시간을 보상받을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공정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 오영준 민주 대구 중구청장 예비후보…“전세사기 특별법 개정·예방 조례 확대” 제안

    오영준 민주 대구 중구청장 예비후보…“전세사기 특별법 개정·예방 조례 확대” 제안

    오영준 더불어민주당 대구 중구청장 예비후보가 최근 불거진 200억원대 대구 전세사기 의혹에 대 “전세사기 특별법 실질적 개정, 안심전세 앱 조기 도입, 지방정부 차원의 피해 예방·구제 조례 확대를 여야가 공동 추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오 예비후보는 성명을 내고 “피해자의 눈물 앞에선 여야도, 진영도 없어야 한다”며 2일 밝혔다. 그러면서 “대구 시민의 주거 안전은 그 어떤 정치적 이해관계보다 우선돼야 하며, 한 가구라도 더 지켜내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대구 남구와 수성구, 달서구에서는 파악된 피해 규모만 330가구에 200억원대에 달하는 전세사기 사건이 발생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오 예비후보는 “대구 단일 전세사기 사건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라며 “집주인 여러 명이 건물을 교차 관리하며 조직적으로 세입자를 기만한 정황이 드러났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수사기관의 강도 높은 수사와 대구시를 비롯한 지자체의 피해 지원 예산 긴급 증액을 촉구했다. 오 예비후보는 “전세사기는 개인의 모든 권리와 자유를 순식간에 앗아가는 악랄한 폭력”이라며 “이를 막지 못한 것은 제도와 행정의 명백한 실책”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오 예비후보는 북구의원으로 재임 중이던 지난해 12월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 안정에 관한 조례’를 발의해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해당 조례에는 ▲피해 실태조사, 법률·심리 상담 ▲긴급복지 연계 ▲보증료·이사비 지원 ▲임대인이 도주하거나 구속된 건물에 대한 단체장의 안전점검 및 보호조치 권한 부여 등의 조항이 담겼다.
  • 경기도일자리재단-공공기관 19곳, ‘2026년 미래내일 일경험’ 본격 추진 협약

    경기도일자리재단-공공기관 19곳, ‘2026년 미래내일 일경험’ 본격 추진 협약

    경기도일자리재단(재단)과 전국 단위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 19곳이 고용노동부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추진을 위해 손을 잡는다. 재단은 지난달 5일 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국비 약 5억 4000만원을 확보했다. 대한상공회의소 통합지원센터와 1차 약정을 체결했고, 사업 추진을 위해 참여기관 협약을 확대한다.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은 청년에게 실무 중심 경험을 제공해 직무 이해도와 취업 역량을 높이는 사업이다. 재단은 공공기관 직무 중심의 ‘공공특화 일경험 모델’을 운영해 행정, 정책 지원, 사업 기획 등 다양한 직무 경험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참여기관은 경기대진테크노파크, 경기도농수산진흥원, 경기도사회적경제원, 경기도여성가족재단, 경기도의료원,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경기문화재단, 경기복지재단,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경기콘텐츠진흥원, 한국도자재단 등 총 19곳이다. 구리도시공사, 구리문화재단, 이천문화재단, 천안도시공사,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포천관광문화재단, 포천도시공사, 포천시청소년재단도 함께한다. 재단은 직무 매칭부터 사전 교육, 현장 배치, 멘토링, 취업 연계까지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한다. 참여 청년은 현장 중심 실무 경험과 함께 ‘꿈날개’, ‘잡아바’ 등 재단 취업 지원 인프라를 활용한 맞춤형 지원을 받는다. 이력서 클리닉, 면접 코칭, 채용박람회 참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계한다. 이번 사업은 수도권을 넘어 충청권까지 참여기관을 확대해 전국 단위 공공 일경험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지역 간 청년 일자리 격차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과 협력을 기반으로 청년에게 실질적인 직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공공특화 일경험 모델을 통해 청년이 공공 분야 진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박춘선 서울시의원, 이음하천 살리기 본격 시동… “고덕천 중심 광역협력 물꼬 튼다”

    박춘선 서울시의원, 이음하천 살리기 본격 시동… “고덕천 중심 광역협력 물꼬 튼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박춘선 부위원장(강동3, 국민의힘)이 대표의원으로 활동하는 ‘이음하천 살리기 연구모임’이 현장 간담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연구모임은 3월 31일 고덕천 일대에서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울과 경기도 하남시에 걸쳐 물길을 이루고 있는 대표적인 이음하천인 고덕천의 실태를 점검하는 한편 상반기 활동계획과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연구단체 김영철 의원(강동5, 국민의힘)과 이종태 의원(강동2, 국민의힘), 고덕천 환경 정화활동을 이끄는 지역 환경단체 대표들이 함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고덕천과 대사골천 등 행정구역을 넘나드는 하천을 중심으로 단절된 관리체계와 협력 부재 문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서울시 하천 현황을 살펴보면 다수의 하천이 행정구역 경계를 넘어 인접 지자체와 연결돼 있음에도 관리체계는 여전히 개별 지자체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안양천(구로구–광명시), 중랑천(도봉구–의정부시), 탄천·세곡천(강남구–성남시), 양재천(서초구–과천시), 창릉천(은평구–고양시), 향동천(마포구–고양시) 등 주요 하천들이 서울과 경기 지역을 가로지르며 흐르고 있으며, 고덕천과 연결된 대사골천 역시 강동구와 하남시를 잇는 대표적인 경계 하천이다. 그러나 일부 하천을 제외하면 공동관리 협약이나 정기적인 협의체 운영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고 있어 수질 관리·시설 유지·재해 대응 등에서 책임 주체가 분산되고 관리 효율성이 저하되는 구조적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연구모임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자치단체 간 협력체계 구축 ▲이음하천 실태조사 및 데이터 기반 관리 ▲정책·조례·예산 연계 방안 마련 등을 포함한 ‘상반기 활동계획’을 수립했다. 또한 단절된 하천 생태축을 연결해 수질 개선과 생태복원을 동시에 추진하고, 시민이 참여하는 정화활동과 환경교육을 확대하는 등 ‘시민참여형 하천 관리 모델’ 구축 필요성도 함께 논의됐다. 박 의원은 강동구와 하남시를 잇는 대표적인 이음하천인 고덕천(연장 3.54km)과 대사골천(연장 0.45km)의 공동 관리를 위한 강동구와 하남시의 행정적 노력과 주민들의 이로운 활동 사례를 들며 광역 협력의 필요성을 더욱 강조했다. 그는 “하천은 행정구역으로 나뉘지 않지만 관리체계는 여전히 경계에 갇혀 있다”며 “이음하천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광역 협력과 시민참여가 결합된 새로운 환경 거버넌스의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고덕천을 시작으로 서울과 경기를 연결하는 하천 관리 모델을 구축하고, 연구 결과를 조례와 예산으로 연결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가자”는 활동 방향을 제시하며 현장 중심 과제를 제도와 재정으로 연결하는 실행형 정책 추진 의지를 분명히 했다. 한편 ‘이음하천 살리기 연구모임’은 향후 현장 중심 조사와 전문가·지자체 협의체 운영을 통해 지속 가능한 하천 관리 방안을 마련하고, 이를 서울시 정책에 반영하는 것을 목표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김동연의 경기도,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공약 이행평가 4년 연속 ‘SA’

    김동연의 경기도,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공약 이행평가 4년 연속 ‘SA’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2026 민선 8기 전국 시·도지사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경기도가 최우수 등급인 SA 등급을 받았다. 경기도는 2023년 ‘공약실천계획 평가’, 2024~2025년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모두 SA 등급을 받은 데 이어 올해까지 4년 연속 공약 관련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게 됐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공약평가단은 2025년 12월 기준 ▲공약이행완료 ▲2025년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일치도 등 5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SA부터 F까지 6개 등급으로 구분해 발표했다. 경기도는 공약이행완료, 2025년 목표달성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도는 민선 8기 전체 공약 중 91.19%를 이행하며 공약이행완료율이 전국 시‧도 평균치(80.33%)를 크게 웃돌았다. 전체 계획 총계 대비 재정확보율은 70%로 전국 시·도 평균(35.73%)보다 높은 재정확보율을 보이며 공약이행완료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편 경기도는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 더 나은 기회’를 민선 8기 비전으로 설정하고, 총 9대 분야 295개 공약을 수립해 실천하고 있다. 도는 공약이행 현황을 누리집에 정기적으로 공개하고, 공약관리 규정에 따라 평가 과정에 주민 참여를 보장하는 등 소통 기반을 제도화했다. 김성중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은 이번 평가에 대해 “4년 연속 최우수 평가는 경기도가 약속을 실천해 온 결과”라며 “흔들림 없이 지속적으로 공약을 추진해 도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한국전력,‘KEPCO 개인정보보호 협의회‘ 공식 출범

    한국전력,‘KEPCO 개인정보보호 협의회‘ 공식 출범

    한국전력이 1일 나주 한전 본사에서 한전-수탁사-자문기관 합동으로 전사적 개인정보 보호 역량 강화와 안전한 데이터 활용 체계 구축을 위한 ‘KEPCO 개인정보보호 협의회’를 공식 출범했다. 이번 협의회는 AI 기술의 확산과 에너지 산업의 디지털 전환에 발맞춰, 개인정보보호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소중한 고객 개인정보의 철저한 관리를 위해 마련되었다. KEPCO 개인정보보호 협의회는 경영관리부사장을 위원장으로 본사 및 사업소 책임자를 위원으로 구성됐다. 외부 자문기관인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참여, 객관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전사적 거버넌스를 구축했다. 또한, 실질적 대응력 강화를 위해 개인정보 정책, 수탁사 협력, 유출사고 대응 등 3개의 실무 분과를 구성·운영하여 현장 밀착형 개인정보 업무의 보호 체계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협의회에서는 ▲개인정보보호 정책 수립 논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 예방 및 대응 ▲개인정보보호 영향 평가 및 안정성 확보 관리‧감독 ▲한전-수탁사 간 협력 체계 구축 등 정보보호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전 직원 자율의식 수준 향상을 위해 캠페인, 정기점검, 맞춤형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시행해 안전하고 신뢰성 있는 개인정보 보호 문화를 정착시킬 예정이다. 안중은 경관부사장은 “데이터의 가치만큼이나 개인정보 보호가 중요하다”며 “고객이 안심하고 전력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세계 최고 수준의 개인정보 보호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 강남♥이상화, 일본 집 공개…“디즈니랜드·후지산 뷰” 대박

    강남♥이상화, 일본 집 공개…“디즈니랜드·후지산 뷰” 대박

    강남·이상화 부부가 서울 집에 이어 일본 집을 공개했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인생84’에는 ‘강남 이상화 부부의 일본 생활’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기안84는 서울에 이어 일본에도 집을 마련한 강남·이상화 부부의 일본 집으로 향했다. 기안84는 “예전에 강남씨와 이상화씨가 서울에서 살고 있는 모습을 한 번 찍었는데, 일본에도 사는 집이 있다고 해서 감사하게도 놀러 왔다”고 밝혔다. 기안84는 “이 아파트는 강남씨가 초등학교 어린 시절 때부터 살던 동넨데, 얘기를 들어 보니 한 달에 일주일 정도는 이 집에서 머문다”고 설명했다. 강남의 집에 방문한 기안84는 창문 너머 보이는 도쿄 풍경을 카메라에 담았다. 기안84는 “잘 안 보이지만 도쿄 디즈니랜드가 있고, 메인 중심 상가가 있다. 날이 좋으면 후지산까지 보인다”고 전했다. 강남·이상화 부부는 일본 집 소개에 나섰다. 특이한 코르크 바닥에 강남은 “진짜 오래됐다. 20년 이상 됐다”고 말했고, 기안84는 “아파트 풍경이 분당 느낌과 비슷하다. 아파트 단지가 40년 정도 됐는데 연식치고 굉장히 깔끔하다”며 관리가 잘 된 내부에 감탄했다. 한편 강남과 이상화는 2019년 10월 결혼해 부부의 연을 맺었다.
  • 트럼프, 주한미군 거론하며 “한국, 도움 안됐다”…파병 거부 불만

    트럼프, 주한미군 거론하며 “한국, 도움 안됐다”…파병 거부 불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이란이 사실상 봉쇄하고 있는 호르무즈 해협 관리를 유럽과 아시아 국가들이 하도록 하겠다면서, 파병 요청에 화답하지 않은 한국에 대한 불만을 드러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부활절 오찬 행사를 하면서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미국의 문제가 아니라는 취지로 얘기하다가 “유럽 국가가 하게 두자. 한국이 하게 두자”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은) 우리에게 도움이 되지 않았다”면서 “우리가 험지에, 핵 무력(북한) 바로 옆에 4만 5000명의 군인을 두고 있는데도 말이다”라고 지적했다. 대북 방어를 위해 미국이 주한미군을 주둔시키고 있으나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 등의 요청에 한국이 협조하지 않았다는 주장으로 풀이된다. 주한미군은 2만 8500명 안팎인데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에도 부풀린 숫자를 거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일본이 하게 두자. 그들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석유 90%를 가져온다. 중국이 하게 두자. 그들이 하게 두자”고 덧붙였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4월 2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4월 2일

    쥐 48년생 : 조급함을 내려두면 편해진다. 60년생 : 진행이 매끄러워 속이 시원하다. 72년생 : 맡은 일에 충실하면 빛난다. 84년생 : 마음먹은 일에 성과가 난다. 96년생 : 새 환경에는 적응이 필요하다. 소 49년생 : 마음을 풀면 하루가 가볍다. 61년생 : 갈등이 잦아들어 편안하다. 73년생 : 만족이 커 기분이 좋아진다. 85년생 : 운이 오르며 길이 보인다. 97년생 : 계획을 과하게 늘리진 않는다. 호랑이 50년생 : 재물과 인기가 함께 오른다. 62년생 : 반가운 소식에 마음이 밝다. 74년생 : 겸손하면 원하는 바를 이룬다. 86년생 : 좋은 흐름이 계속 이어진다. 98년생 : 컨디션 관리가 먼저다. 토끼 51년생 : 칭찬이 이어져 자신감이 오른다. 63년생 : 일이 쉽게 풀려 한숨을 놓는다. 75년생 : 계획한 일이 정리되어 간다. 87년생 : 이름을 알릴 기회가 생긴다. 99년생 : 냉정함을 잃으면 실수한다. 용 52년생 : 낮추면 분위기가 부드럽다. 64년생 : 밀고 나가면 기회가 따른다. 76년생 : 반가운 소식이 마음을 채운다. 88년생 : 쉬어가면 능률이 오른다. 00년생 : 말 한마디가 오해를 부른다. 뱀 53년생 : 욕심을 덜면 운이 커진다. 65년생 : 하는 일이 번창해 힘이 난다. 77년생 : 신뢰가 쌓여 마음이 든든하다. 89년생 : 진행이 순탄해 여유가 생긴다. 01년생 : 속도를 내면 실수가 난다. 말 54년생 : 가족 소식에 마음이 환하다. 66년생 : 참으면 이익이 크게 온다. 78년생 : 계획이 순조로워 탄력이 붙는다. 90년생 : 주변 흐름이 내 편이 된다. 02년생 : 과한 자신감은 조심한다. 양 55년생 : 베푼 만큼 다시 돌아온다. 67년생 : 해결이 빨라 마음이 가볍다. 79년생 : 계획한 일의 매듭이 잡힌다. 91년생 : 약속이 겹치면 지친다. 03년생 : 우연한 기쁨이 찾아온다. 원숭이 56년생 : 유리한 기운이 등 뒤를 민다. 68년생 : 이름을 알릴 일이 생겨 기쁘다. 80년생 : 정리정돈이 성과를 만든다. 92년생 : 말이 많으면 집중이 흐려진다. 04년생 : 금전 흐름이 든든히 오른다. 닭 57년생 : 바라던 일이 매끈히 이뤄진다. 69년생 : 수입이 늘어 마음이 든든하다. 81년생 : 새 일을 시작해도 무리 없다. 93년생 : 과로하면 기회를 놓친다. 05년생 : 막힘이 풀려 시야가 트인다. 개 58년생 : 성취할 일이 여럿 생긴다. 70년생 : 가족 일로 기쁨이 돈다. 82년생 : 뜻밖의 기회가 들어온다. 94년생 : 지출 관리가 필요하다. 06년생 : 돕는 이가 많아 일이 빠르다. 돼지 59년생 : 소득이 늘어 마음이 든든하다. 71년생 : 맡은 일에 충실하면 말이 잦아든다. 83년생 : 희망이 보여 다시 힘이 난다. 95년생 : 걱정이 길면 잠이 얕다. 07년생 : 집안에 웃음이 늘어난다.
  • 이란 전쟁이 증명한 한국 방위력의 강점…NYT도 주목한 ‘명중률 96%’ 천궁-II [밀리터리+]

    이란 전쟁이 증명한 한국 방위력의 강점…NYT도 주목한 ‘명중률 96%’ 천궁-II [밀리터리+]

    이란의 미사일·드론 공습이 쏟아진 중동 전장에서 한국산 방공체계 천궁-II가 존재감을 드러냈다. 뉴욕타임스(NYT)는 2일(현지시간) 이를 비중 있게 다루며 “이란 전쟁이 한국 방위력의 강점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첫 실전에서 성능을 입증한 천궁-II는 미국산보다 낮은 가격과 빠른 납기 경쟁력까지 부각하며 K방산 재조명의 계기가 되고 있다. NYT가 가장 주목한 지점은 실전 성과였다. 보도에 따르면 UAE에 배치된 천궁-II는 지난달 이란이 발사한 탄도미사일과 드론 가운데 자신이 맡은 표적 30개 중 29개를 격추했다. 천궁-II는 그동안 실전 경험이 없었지만 이번 교전에서 성능을 입증하며 UAE와 한국의 정치권, 군사 전문가들 사이에서 동시에 주목받았다. ◆ 실전이 바꾼 시선…천궁-II, 처음으로 존재감 드러냈다 이번 보도의 의미는 단순한 요격 성공에 그치지 않는다. NYT는 천궁-II의 실전 데뷔를 한국 방산이 세계 무기 시장에서 한 단계 더 올라서는 장면으로 해석했다. 미국 방산업체들이 급증한 수요를 제때 소화하지 못하는 사이, 더 싸고 더 빨리 공급할 수 있는 한국산 무기가 그 공백을 파고들고 있다는 것이다. 제리 맥긴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산하 산업기반센터 소장도 NYT에 “더 저렴하고 더 빨리 쓸 수 있는 무기를 찾는 수요가 분명히 있다”며 “한국이 그 자리를 채우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시장 환경도 이런 평가를 뒷받침한다.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유럽과 중동의 방공망 수요는 급격히 늘었다. 그러나 록히드마틴과 레이시온은 이미 생산능력이 한계에 가까운 상태라고 NYT는 전했다. 몇몇 국가는 미국산 방공체계를 받기까지 수년을 기다려야 한다. 반면 한국 업체들은 상대적으로 짧은 납기와 유연한 공급 능력을 앞세워 빠르게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 값은 낮고 납기는 빠르고…미국산 공급 공백 파고든 K방산 가격 경쟁력은 숫자로도 확인됐다. NYT는 천궁-II 요격탄 1발 가격을 100만 달러(약 15억원), 미국 패트리엇 PAC-3 요격탄은 400만 달러(약 60억원) 수준으로 소개했다. 성능만이 아니라 비용에서도 차이가 크다는 뜻이다. 납기 역시 강점으로 꼽힌다. 한국 업체들은 현지 생산과 기술 협력에도 상대적으로 적극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미국 업체들이 핵심 기술을 엄격히 관리하는 것과 달리, 한국 업체들은 생산시설 구축과 기술 이전 논의에도 더 유연하게 접근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미국 업체들도 증산 계획을 내놨다. 록히드마틴은 PAC-3 생산 확대 방침을 밝혔고 레이시온도 증산 의지를 강조했다. 하지만 NYT는 증산이 말처럼 쉽지 않다고 짚었다. 록히드마틴은 PAC-3를 조립하는 데 약 6주가 걸리지만, 필요한 부품을 모두 확보하는 데는 통상 3년 가까이 걸렸다고 설명했다. 미국 정부가 대외군사판매 일정을 통제하는 구조도 변수다. 실제로 스위스는 패트리엇 인도 일정이 우크라이나 지원 우선순위에 밀리면서 수년 늦어질 수 있다는 통보를 받았고 이후 한국 방산업계와 접촉했다. ◆ 천궁만이 아니었다…LIG·한화 실적과 주가도 움직였다 전쟁은 곧바로 숫자로 반응했다. NYT에 따르면 천궁-II를 만드는 LIG넥스원의 수출 매출은 2021 회계연도 826억원에서 2025년 9218억원으로 급증했다. 그 사이 UAE와 사우디아라비아, 이라크 등에서 굵직한 계약도 따냈다. 천궁-II의 실전 성과가 일회성 화제가 아니라 이미 진행 중이던 수출 확대 흐름에 힘을 보탠 셈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도 같은 흐름을 탔다. 천무 다연장로켓을 생산하고 천궁-II 부품 개발에도 참여하는 이 회사는 최근 스페인 자주포 개발 협력, 루마니아 장갑차 생산시설 착공 등 유럽 현지 사업을 잇달아 추진했다. NYT는 한화가 지난 4년간 에스토니아, 노르웨이, 폴란드와 맺은 계약 규모만 150억 달러(약 22조원)를 넘는다고 전했다. 주가도 즉각 움직였다. 이란전 개전 뒤 한달 동안 LIG넥스원 주가는 약 45%,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약 12% 올랐다. 반면 전쟁 초반 급등했던 록히드마틴과 레이시온 주가는 월말 기준으로 약 6.5% 하락했다. 투자자들이 단순한 전쟁 수혜 여부보다 실제 공급 능력과 납기 경쟁력을 더 중요하게 보기 시작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천궁-II가 곧바로 패트리엇이나 사드를 대체하는 것은 아니다. NYT도 천궁-II가 더 낮은 고도의 위협을 상대하는 체계라고 설명했다. UAE처럼 패트리엇, 사드, 천궁-II를 함께 운용하는 다층방어 체계에서는 각 무기의 역할이 다르다. 그럼에도 이번 이란전이 남긴 결론은 분명하다. 천궁-II의 실전 데뷔는 한국산 무기가 전장에서 실제로 통한다는 점을 보여줬고 이번 전쟁은 K방산의 가격·납기 경쟁력을 세계에 각인시킨 시험대가 됐다.
  • ‘실질적 승리’ 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확정 얼마?…“코인도 받아요” [핫이슈]

    ‘실질적 승리’ 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확정 얼마?…“코인도 받아요” [핫이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국민 연설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을 동맹국에 떠넘기면서 국제사회의 분노가 예상되는 가운데 이란이 통행료를 확정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블룸버그통신은 1일(현지시간)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의 경우 배럴당 1달러 수준의 통행료를 위안화 또는 스테이블코인으로 받는 계획을 마련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이란 관영 프레스TV는 전날 “이란 의회 국가안보위원회가 지난달 30일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에 대해 통행료 규정을 적용하는 내용의 신규 관리 계획안을 승인했다”고 전했다. 통행료 징수 방식은?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이란 당국은 유조선의 경우 협상 시작가를 배럴당 약 1달러로 책정했다. 일반적으로 초대형원유운반선(VLCC)의 적재 용량이 200만 배럴인 만큼 통행료로 200만 달러(약 30억원)를 징수하겠다는 의미다. 앞서 이란 당국이 수에즈 운하와 파나마 운하의 통행료 수준인 40만 달러(6억원) 선으로 통행료 책정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있었으나, 결과적으로 배럴당 금액을 징수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란은 통행료를 위안화 또는 스테이블코인으로 받을 예정이다. 비트코인과 같은 일반적인 암호화폐는 가격이 크게 오르내리지만 스테이블코인은 특정 기준 자산(주로 달러)에 가치를 고정하기 위해 만들어져 있어 ‘디지털 달러’처럼 쓸 수 있다. 통행료가 준비된 선박 운영사들은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와 연계된 중개 회사에 연락해 선박의 소유 구조, 선적, 화물 명세서, 목적지, 승무원 명단, 선박자동식별장치(AIS) 데이터 등을 제출해야 한다. 중개 회사는 이 자료들을 혁명수비대 해군 호르모즈간주 사령부로 전달한다. 이후 사령부가 해당 선박이 미국과 이스라엘 등 이란이 적대국으로 간주하는 국가들과 연관성이 없는지를 확인한다. 심사를 통과하면 ‘배럴당 약 1달러’를 기준으로 통행료 협상이 시작된다. 이란은 여러 국가를 1~5등급으로 분류했는데, 우호적인 국가의 선박일수록 유리한 조건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 통행료를 내면 혁명수비대가 허가 코드와 항로 지침을 발급한다. 이어 호르무즈 해협에 접근한 선박은 순찰정이 접근해 업계에서 “이란 톨게이트”라고 불리는 여러 섬 사이 해안 가까운 항로를 통과하게 된다. 트럼프 “호르무즈, 한국 등 관련국이 직접 지켜라”호르무즈 해협 개방이 요원한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 개방이라는 숙제를 동맹국에 떠넘겼다. 그는 1일(현지시간) 대국민 연설 직전 백악관에서 “유럽 국가들이 하게 하자. 한국이 하도록 하자”면서 “한국은 우리에게 별로 도움이 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곳에는 핵전력(a nuclear force) 바로 옆에 위험에 처한 4만 5000명의 우리 군인들만 있을 뿐”이라며 주한미군과 핵 위협을 거론했다. 주한미군의 실제 규모는 2만 8500명 수준이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꾸준히 이 규모를 부풀려 말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 세계가 지켜본 이날 대국민 연설에서도 같은 논리의 주장을 펼쳤다. 그는 “미국은 호르무즈에서 원유를 가져오지 않는다. 원유가 필요 없고 앞으로도 필요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전 세계 많은 나라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원유를 수입해야 한다면 직접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미국은 이란 무력화를 위해 노력했다”면서 “(다른 나라들이) 용기를 내야 한다. 호르무즈 해협에 가서 다시 장악하고 그 해협을 이용하라. 이미 이란의 핵심은 모두 파괴됐기 때문에 다음은 여러분에게 달렸다”고 덧붙였다. 국제사회는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에 거액의 통행료를 징수하는 이란의 행태는 국제법 위반이라고 지적하는 동시에, 전쟁으로 인해 봉쇄된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책임을 동맹국에 떠넘긴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
  • 드론 잡는 미사일 탑재한 드론, 에어버스 버드 오브 프레이 [최현호의 무기인사이드]

    드론 잡는 미사일 탑재한 드론, 에어버스 버드 오브 프레이 [최현호의 무기인사이드]

    저렴한 장거리 자폭 드론이 얼마나 위협적인지 우크라이나에 이어 중동에서도 증명되고 있다. 중동 여러 나라가 저렴한 가격의 요격 드론 능력을 갖춘 우크라이나와 잇달아 접촉하고 협정을 맺고 있다. 우크라이나가 이용하는 드론 요격 방법은 레이더 등으로 탐지된 장거리 자폭 드론의 이동 경로에 위치한 지상에서 요격 드론을 발사하는 방식이다. 이 방법은 드론의 속도가 빠르거나 이동 경로가 변경될 경우 무력화된다. 이런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하늘에서 요격하는 개념이 여러 곳에서 개발되고 있다. 독일 에어버스 디펜스 앤 스페이스는 넓은 범위에서 적 드론을 요격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버드 오브 프레이’(Bird of Prey)라는 소형 드론을 개발했다. 버드 오브 프레이는 전투기처럼 미사일을 탑재하고, 그 미사일로 적 드론을 요격하는 방법을 택했다. 말하자면 무인전투기라고 볼 수 있다. 아직 시제기 단계인 버드 오브 프레이는 에어버스의 Do-DT25 드론을 기반으로 한다. 제원은 날개 길이 2.50m, 전체 길이 3.10m, 최대 이륙 중량 160㎏이며, 소형 제트엔진으로 움직이고 최대 속도 약 시속 550㎞, 항속거리 110㎞ 정도다. 탑재하는 무기는 에스토니아 기업 프랑켄부르크 테크놀로지스가 개발한 마크(Mark) 1 대드론 미사일이다. 마크 1은 길이 약 60~65㎝의 소형 유도 미니 미사일로, 사거리 약 1.5~2㎞, 고도 약 1.5㎞의 단거리 교전을 목표로 개발됐다. 고체 연료 엔진을 사용하며 고아음속의 속도에 도달하고, 근접 신관 탄두를 이용한 종말 유도 방식으로 목표물을 파괴한다. 현재 발당 가격은 약 5만 달러 수준으로 샤헤드-136 드론과 비슷하거나 약간 비싼 수준이지만, 기존에 사용하던 스팅어 미사일 등에 비해서는 훨씬 저렴하다. 버드 오브 프레이가 재사용 가능한 요격 플랫폼이라면, 마크 1은 그 플랫폼이 여러 표적을 연속으로 처리할 수 있게 해주는 ‘저비용 탄약’이다. 에어버스는 마크 1 미사일을 자신들의 통합 전장관리체계인 IBMS에 결합시키고 있다. 센서가 표적을 탐지하고, AI·자율 체계가 분류하며, 요격 드론이 접근해 마크 1이 최종 타격을 수행하는 일련의 흐름을 구현하려 하고 있다. 에어버스의 실험이 성공한다면, 최대 8발의 마크 1 미사일을 탑재한 버드 오브 프레이 여러 대가 하늘을 날아다니면서 이란이나 러시아의 자폭 드론을 막아낼 것으로 보인다.
  • ‘13월의 월급’ 낼까 받을까… 연말정산, 공제설계서 희비 갈린다[김은강 PB의 생활 속 재테크]

    ‘13월의 월급’ 낼까 받을까… 연말정산, 공제설계서 희비 갈린다[김은강 PB의 생활 속 재테크]

    3월이면 PB 창구에 유독 억울한 표정의 고객들이 많아진다. “옆 팀 동료는 80만원 환급받았다는데 저는 오히려 세금을 더 냈어요. 연봉도 비슷한데 왜 이런 건가요?” 연말정산 결과를 둘러싼 직장인들의 단골 질문이다. 희비를 가르는 핵심은 ‘소득 수준’이 아니라 ‘공제 설계’와 ‘금융상품 활용’에 있다. 맞벌이 부부라면 공제 배분부터 점검해야 한다. 세율이 높은 쪽에 인적공제와 의료비를 집중하고, 카드 소득공제는 사용액이 많은 쪽에 배분하는 것이 기본 원칙이다. 홈택스 ‘편리한 연말정산’ 메뉴에서 배분 시나리오별 예상 세액을 비교해 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 세금을 합법적으로 줄이고 싶다면 연금저축과 개인형 퇴직연금(IRP)을 우선 고려해야 한다. 두 상품을 합산해 연 900만원까지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총급여 5500만원 이하라면 최대 148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납입 후 글로벌 상장지수펀드(ETF)나 타깃데이트펀드(TDF)에 투자하면 절세와 자산운용을 병행할 수 있다. 여기에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3년 이상 유지한 뒤 만기 자금을 IRP로 이전하면, 이전 금액의 10%(최대 300만원)를 기존 한도와 별도로 추가 세액공제 받을 수 있어 연간 공제 한도를 최대 1200만원 수준까지 확대할 수 있다. 무주택자에게는 주택청약저축이 든든한 절세 수단이 된다. 납입액의 40%를 소득공제 받을 수 있다. 공제 한도는 연 300만원이다. 청약 당첨을 노리지 않더라도 과세소득을 줄이는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다. 투자와 절세를 동시에 원한다면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코스닥벤처펀드를 눈여겨볼 만하다. 투자금액에 대해 연간 2000만원까지 10%를 소득공제 받을 수 있다. 다만 3년 이내 환매 시 공제액이 추징되므로 투자 기간과 유동성을 고려한 접근이 필요하다. 신한 프리미어 PWM일산센터 PB팀장
  • [사설] 선거 두 달 앞 공관위원장 교체, 출구 안 보이는 국민의힘

    [사설] 선거 두 달 앞 공관위원장 교체, 출구 안 보이는 국민의힘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에서 거대 여당에 맞설 입지를 확보하리라는 기대를 갖는 사람은 이제 찾아보기 어렵다. 취임 이후 줄곧 비상계엄 사과와 절윤 문제에 내심을 알 수 없는 행보를 보인 장동혁 대표 책임이 크다. 공천 작업을 주도해 온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마저 그제 사퇴했다. 장 대표 체제의 꼬인 실타래를 풀기는커녕 되레 어지럽게 헝클어 놓았다. 납득하지 못할 공천 난맥상으로 잡음만 일으켜 당의 경쟁력은 바닥으로 더 떨어졌다. 이런 상황에서 법원은 공관위가 컷오프(공천 배제)한 김영환 충북지사가 국민의힘을 상대로 제기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였다. 법원은 공관위 결정이 “당규 위반이고 재량권을 벗어난 것으로 보이며, 객관성과 투명성을 갖추지 못한 것”이라 했다. 무엇 하나 공정한 게 없었다는 지적이 아닐 수 없다. 대구시장 후보 경선에서 컷오프된 주호영 의원 가처분 신청 결과도 곧 나온다. 김 지사 사례와 다르지 않은 결론이 나올 가능성이 있다. 사퇴한 이 전 위원장은 “지방선거와 관련해 할 수 있는 일은 거의 마무리됐다”고 했다. 공천을 수습할 수 없는 구렁텅이로 빠뜨려 더이상 어찌해 볼 수 없다는 고백이나 다름없다. 이 전 위원장은 초대 전남광주통합시장 선거 출마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후보로 나설 뜻이 있었다면 애초에 공관위원장을 고사하고 후보 등록을 해야 하지 않았나. 무엇 하나 상식적으로 납득할 만한 일이 없다. 장 대표는 새 공관위원장으로 박덕흠 의원을 선임하기로 했다. 벼랑 끝 위기에도 절박함은 보이지 않는다. 대구와 충북에서 경선이 다시 이루어진다고 한들 국민의힘 후보가 경쟁력을 되찾기는 난망해 보인다. 장 대표는 지금 무엇을 위해 자리에 연연하는지 궁금하다. 역대 어느 선거에서 보수당이 이렇게까지 사면초가였던 적이 있었는지 돌아보기 바란다. 그야말로 비상 상황이다. 비장한 각오로 비상대책위원회를 가동하지 않으면 안 된다. 합리적 리더십을 한 번이라도 보여 줄 때다.
  • 금천, 데이터센터 건립에 ‘3대 안전 대책’ 추진

    서울 금천구는 독산동 데이터센터 건립과 관련한 주민들의 건축허가 취소 및 공사 중지 요청에 대해 주민 안전과 행정의 투명성을 최우선으로 하는 구 차원의 종합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고 1일 밝혔다. 구는 해당 건축허가가 관련 법령 및 규정에서 정한 절차에 따라 적법하게 처리됐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데이터센터 건립에 따른 전자파, 소음 등 주거 환경 변화에 대한 주민들의 우려를 무겁게 받아들여 3대 핵심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먼저 건축허가 과정 전반에 대한 ‘자체 감사’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살펴본다. 또 구청 관계자, 주민이 선정한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민관합동점검단’을 구성한다. 점검단은 현장 안전 관리 상태를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한다. 이를 통해 무단 시공이나 안전 법령 위반 등 시공상의 위법 행위가 없는지를 집중 점검한다. 마지막으로 주민 요청과 시행사와 합의를 전제로 주민들이 직접 추진하는 전문기관에 의뢰해 사업의 재검토를 진행할 수 있게 했다. 이를 통해 전자파, 소음, 열섬현상 등 주민 생활과 밀착된 환경 요인에 대해 시행사가 제출한 기존 자료의 객관성을 재점검한다는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주민의 안전과 신뢰를 지키는 것은 중요하다”면서 “객관적이고 투명한 검증을 통해 주민들의 의구심을 해소하고, 공사 전 과정에서 주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철저히 관리 감독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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