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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부 ◇고위공무원△정책기획관 김태훈△고등교육정책관 김규태△대학학술정책관 박성수△직업교육정책관 김영곤△학교혁신정책관 최은희△교육복지정책국장 신익현△학생지원국장 정종철△평생미래교육국장 최은옥△교육부 오승현 홍민식◇부이사관△국정화진상조사팀장 최승복△사립대학정책과장 이재력△대학학사제도과장 강병구△전문대학정책과장 염기성△교육협력과장 최창익△미래교육기획과장 유지완△평생학습정책과장 권성연△학교안전총괄과장 유정기△교육통계분석과장 양창완△교육부 이윤홍△한국방송통신대 사무국장 최인엽△금오공과대 사무국장 이강국△장관비서실장 박대림△교육일자리총괄과장 고영종△교육기회보장과장 배동인△전남대 여수캠퍼스 행정본부장 정오채◇장학관△교육과정정책관 남부호△홍보담당관 안순억△교육과정정책과장 권영민△특수교육정책과장 이한우△동북아교육대책팀장 박종은△교육부 김대원 박희동 강순나 송달용◇서기관△국민소통지원팀장 정승화△기획담당관 김영진△혁신행정담당관 최성부△규제개혁법무담당관 오신종△국제교육협력담당관 김현주△교육국제화담당관 강정자△재외동포교육담당관 하유경△반부패청렴담당관 임용빈△고등교육정책과장 이해숙△국립대학정책과장 최수진△국립대자원관리팀장 이의석△사학혁신지원과장 김정연△대학재정장학과장 이강복△대입정책과장 송근현△산학협력정책과장 김우정△중등직업교육과장 최보영△전문대학법인팀장 안상훈△교원정책과장 장미란△교원양성연수과장 김형기△교과서정책과장 조훈희△교수학습평가과장 신미경△고교학사제도혁신팀장 이혜진△교육복지정책과장 김도완△지방교육재정과장 천범산△지방교육재정분석팀장 김태경△유아교육정책과장 권지영△방과후돌봄정책과장 박지영△학교생활문화과장 이상돈△학생건강정책과장 조명연△장애학생진로교육팀장 이홍열△융합교육팀장 정윤경△진로교육정책과장 송은주△이러닝과장 김석△교육부 이주희 문상연 김주연 오응석△서울과학기술대 최기수△한국방송통신대 김석권△국립특수교육원 신용갑△강릉원주대 김성겸 김종길△강원대 양승택 박정호△경북대 황경섭△공주대 신경현△군산대 유승완△목포대 김은수△부산대 최형장△전남대 고영훈△전북대 이창휴△충남대 이선우△충북대 이진영△한국교원대 김아영 이정섭△한국교통대 정형태△한국체육대 박준기△한국해양대 이우관△경인교육대 총무과장 권영직△춘천교육대 총무과장 박기학△강릉원주대 기획평가과장 최용하△충남대 연구지원과장 남궁일 ■환경부 ◇승진△부이사관 안세창△서기관 김경석 민광식 조정환△기술서기관 권상윤 신석효 한명실 황상연 이관영 박영신 ■인사혁신처 △개방교류과장 안보홍△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글로벌교육과장 이진◇과장급 승진△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관리자교육과장 김도형△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전문역량교육과장 이현옥 ■국세청 ◇고위공무원 가급△중부지방국세청장 김용준◇고위공무원 나급△대전지방국세청장 양병수△대구지방국세청장 박만성△국세청 국제조세관리관 최정욱△국세청 징세법무국장 구진열△국세청 개인납세국장 김형환△서울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송기봉△국세청 소득지원국장 한재연◇고위공무원 승진△미국 국세청(파견) 송바우◇부이사관 전보△서울지방국세청(이하 서울청) 감사관 최시헌△서울청 첨단탈세방지담당관 박재형△성동세무서장 이동운△중부지방국세청(이하 중부청) 감사관 김지훈△대구지방국세청(이하 대구청) 성실납세지원국장 장동희△국세청 이경열◇과장급 전보 <본청>△감사담당관 박해영△심사1담당관 최성일△심사2담당관 장철호△국제협력담당관 강성팔△상호합의팀장 이성글△징세과장 이한종△법무과장 김태호△부가가치세과장 정용대△법인세과장 이현규△소비세과장 윤종건△부동산납세과장 김오영△상속증여세과장 유병철△자본거래관리과장 현석△소득관리과장 강상식△김진우 주효종 권승욱<서울청>△개인납세1과장 임상진△전산관리팀장 박정준△송무2과장 박진하△조사1국 조사1과장 김상훈△조사1국 조사2과장 박수복△조사3국 조사2과장 조세희△조사4국 조사1과장 우제홍△조사4국 조사3과장 노삼식△국제조사관리과장 박영병△국제조사1과장 윤승출<세무서장>△용산 김종문△강서 김종환△양천 이길용△구로 이용군△금천 신우현△관악 현재빈△삼성 황도곤△역삼 박성훈△동대문 정병룡△잠실 정현철<개청준비단장>△은평세무서 김상윤<중부청>△납세자보호2담당관 박종태△운영지원과장 반재훈△징세과장 정평조△체납자재산추적과장 김용관△조사1국 조사1과장 최인순△조사2국 조사2과장 나정엽△조사3국 조사관리과장 염학수△조사3국 조사1과장 이영중△조사4국 조사1과장 구재완△조사4국 조사2과장 신방환△조사4국 징세송무팀장 김익태<세무서장>△서인천 양동구△남인천 한경선△부천 나명수△안산 조계민△수원 신규명△성남 박은학△이천 임연△의정부 김성동△포천 최승일△남양주 최재호△고양 정기현△광명 김승현△동고양 신종범△경기광주 이경희△김포 최회선<개청준비단장>△기흥세무서 김광규<대전청>△조사2국장 김영철<세무서장>△서대전 정형엽△세종 김해진△충주 김휘영△논산 전승배△보령 이선주△예산 권태성△북광주 박광종△군산 정재윤△전주 박기현△나주 정순오<대구청>△조사2국장 안민규<세무서장>△동대구 배창경△서대구 최인우△남대구 박병익△김천 윤영일<개청준비단장>△수성세무서 전상은<부산청>△개인납세1과장 신예진△조사1국 조사관리과장 황남욱△납세자보호담당관 김수경△운영지원과장 권순재<세무서장>△서부산 손병환△부산진 이준홍△해운대 구제승△동래 임호택△마산 김광칠<국세공무원교육원>△교수과장 배상재<파견>△금융위원회 강영진△캐나다 국세청 이태훈<세무서장>△영월 김운걸△강릉 이은규△속초 최호재△영동 최진복△광주 전태호△서광주 김정호△북전주 채중석△순천 임진정△여수 최재훈△포항 이동찬△안동 김재환△영주 남영안△동울산 송우진△통영 이상모△진주 김태우△제주 곽정안<개청준비단장>△양산세무서 이인섭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철도국장 홍지선△복지여성실장 이춘구△국제협력관 김현수△교통국장 홍귀선△공유시장경제국장 이종호△수자원본부장 김문환△건설본부장 김철중△부천부시장 송유면△김포부시장 장영근△포천부시장 조학수△의왕부시장 최계동 ■언론중재위원회 △사무총장 권오근 ■한국관광공사 △경영지원실장 박정하△마케팅지원실장 조덕현△지역관광실장 안득표△뉴욕지사장 용선중 ■조선일보 △편집국장 박두식△논설위원 김창균 ■KT ◇전무 승진△KT DS 고객서비스본부장 윤동식◇전무 승진 및 전보△KT에스테이트 경영기획실장 차재연◇상무 신규 선임△KT DS 이머징테크본부장 문상룡△나스미디어 광고본부장 박평권◇선임△BC카드 경영기획부문장 신광석△KT스카이라이프 운영총괄 강국현◇전보KT SAT 사업총괄 임태성 ■현대산업개발그룹 ◇HDC현대산업개발△전무 육근양 권순호△상무 박상일 장경일△상무보 김동진 황종홍 나성근 김의성 배영선 정상민 김풍년◇HDC현대EP△상무 채경석△상무보 김태상 김상수◇HDC아이콘트롤스△상무 최익훈△상무보 김영유◇HDC현대아이파크몰△이사 서일엽△이사대우 한희권◇HDC아이서비스△상무보 최용준◇HDC아이앤콘스△상무보 최원석◇HDC영창뮤직△상무보 김병철 ■금호아시아나그룹 ◇아시아나IDT△전무 고석남△상무 이찬성◇에어서울△대표이사 부사장 조규영◇아시아나에어포트△대표이사 전무 오근녕◇금호리조트△대표이사 전무 김현일◇금호고속△부사장 정희기△전무 이계영 이송호△상무 오종회 채형옥◇금호건설△부사장 이동학△전무 양성용 조완석△상무 문왕현 박한철 서원상 최종원 최준희◇아시아나항공△부사장 김광석△전무 기철 김영헌△상무 김광석 김광현 안효경 오윤규 이강현 최재국◇에어부산△상무 김재수◇금호아시아나 문화재단△전무 서현재◇T&1△상무 이관형◇AH△상무 장회식◇KR△상무 이상현◇KO△상무 선종록◇AO△상무 박정교◇STM△상무 김성철◇KI△상무 남경윤 ■KB금융지주 ◇신규 선임△CIB총괄 전무 오보열△리스크관리총괄 상무 신현진△글로벌전략총괄 상무 조남훈△HR총괄 상무 권순범◇승진△준법감시인 전무 임필규△내부감사담당 전무 조영혁 ■KB국민은행 ◇부행장 전보△영업그룹총괄 오평섭△WM그룹총괄 박정림△경영지원그룹총괄 전귀상◇전보△데이터전략본부 전무 박영태△경영기획그룹 상무 이재근△소비자브랜드전략그룹 상무 성채현△기관영업본부장 김동현△아웃바운드사업본부장 허진△업무지원본부장 구승열◇전무 승진△CIB고객그룹 오보열△여신그룹 이계성△리스크관리그룹 서남종◇상무 승진△개인고객그룹 이환주△IT그룹 이우열△자본시장본부 하정△외환사업본부 이길성△정보보호본부 권혁운◇본부장 승진△전략 허상철△스마트고객 변기호△여신심사 김태구△IT 이지애△HR 이기노◇지역영업그룹대표 승진△강서·양천 김명원△동부 정회철△북부 조순옥△중부 정순학△경기북 한형구△경기중앙 이창길△경서 김교란△경북 강석곤△대전·충남 김운태△충북 윤증근△광주·전남 이승재△전북 한상견◇지역영업그룹대표 전보△강남 신선균△강동 박형수△남부 신덕순△서초 김영연△영등포 김청겸△중앙 김환국△강원·경기남 양재영△경수 공승배△인천 정기영△인천북·부천 송인성 ■KB국민카드 ◇전무△영업본부 이몽호△금융사업본부 김능환◇상무△기획본부 박성수△IT본부 이동욱△소비자보호본부 김명원△준법감시인 김기엽 ■KB증권 ◇전무 승진△파생상품영업본부장 김선창◇신규 선임 <부사장>△IB부문장 오보열<전무>△정보보호본부장 이민수<상무>△연금사업본부장 박승권△고객지원본부장 배인수 ■KB손해보험 ◇전무 승진△개인영업부문장 이화성△경영관리부문장 박경희◇상무 신규 선임△부산본부장 서홍규△장기상품본부장 오영택△자동차보상1본부장 서명희△인사총무본부장 박청△소비자보호본부장 이승재△리스크관리본부장 인혜원△보험리스크관리실장 전점식◇임원 보직 변경△전략영업부문장 겸 제휴영업본부장 전무 김대현△개인마케팅본부장 상무 한동석△경인강원본부장 상무 이공재△대구본부장 상무 조흠준△법인영업부문장 상무 남상준△법인영업1본부장 상무 허봉열△법인영업3본부장 상무 강성훈△GA본부장 상무 장형△준법감시인 상무 김혜성 ■KB손해사정 ◇상무 신규 선임△경영지원본부장 조찬형◇임원 보직 변경△자동차보상1본부장 상무 고낙현 ■KB손보 CNS ◇전무 승진△대표이사 겸 업무본부장 엄성만◇상무 신규 선임△경영지원본부장 김경애 ■KEB하나은행 ◇부행장 승진△글로벌사업그룹 지성규△리스크관리그룹 황효상◇전무 승진△기업사업본부 김인석△경인영업본부 박의수△소비자보호본부 백미경△경영기획그룹 이승열△영업지원본부 정석화◇본부장 승진△정보보호본부 김동건△부산영업본부 김영철△변화추진본부 서일범△대전세종영업본부 이무성△외환사업단 조종형△강남영업본부 조현철△송파영업본부 채규갑△중앙영업본부 한백규◇전무 전보△경영지원그룹 겸 HR본부 강성묵△IB사업단 배기주△여신그룹 박승오△기업영업그룹 박지환△소비자브랜드그룹 안영근△중앙영업그룹 이호성◇본부장 전보△동부영업본부 강대영△글로벌영업2본부 권호상△남부영업본부 김남희△영등포영업본부 김성엽△구로영업본부 김원형△ICT본부 박근영△WM사업단 박세걸△디지털금융사업단 박하용△경기영업본부 성만용△글로벌사업그룹소속 이문성 ■SH수협은행 ◇특정업무전담본부장△정보보호본부장 이충렬△신탁사업본부장 박장환◇부장 승진△세종지점 이해균△IT지원부 강인범△심사부 주성윤△인사총무부 오미석△감사부 최임수△오금동지점 이미혜△동탄지점 최계정△영등포지점 김정만△홍대역지점 임규창△전남지역금융본부 윤창식△강남금융센터지점 장현규◇팀장 및 지점장 승진△개인금융부 이동우△IT지원부 진정숙△심사부 박윤서△IT개발부 남백연△IT개발부 이창덕△리스크관리본부 서문숙△감사부 박광일△중부금융센터 김도경△중부금융센터 김민철△뚝섬역지점 성기환△양재역지점 강일귀△위례지점 이재만△강서시장지점 최동국△청라지점 변철미△상무역지점 류수중△순천지점 김문형△포항지점 김경배△울산지점 김완석◇광역본부장△동부광역본부장 김영갑△남부광역본부장 최정수△서부광역본부장 사공대창◇부서장△기업금융부장 장현규△인사총무부장 임동훈△글로벌외환사업부장 김근수△디지털금융부장 박해영△고객자산관리부장 금창윤△디지털개발부장 한상우△금융소비자보호단장 강정식△여신관리센터장 김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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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보훈처 △보훈심사위원회 사무국 심사3과장 강운철 ■중소기업진흥공단 ◇1급 승진△수출지원처 위봉수△마케팅사업처 구본종△기업인력지원처 박윤식△전북지역본부 김형수△제주지역본부 반정식◇2급 승진△기획조정실 조남준△성과관리실 배경화△고객행복실 김률성△기업인력지원처 한승준△글로벌리더십연수원 차동인△충남지역본부 김낙언◇3급 승진△홍보실 김현국△감사실 한동국△기획조정실 문진언△인재경영실 박성철△기금관리실 황호연 노경민△고객행복실 정민정△정보관리실 임관석△기업진단처 정성택 서성규△리스크관리처 이성훈 김민자△마케팅사업처 백정희△기업인력지원처 이기원△창업기술처 백종문△성과보상사업처 염정현△글로벌리더십연수원 이승창△서울지역본부 김창범△서울북부지부 김수영△경기지역본부 김관△충남지역본부 박정미△충북북부지부 안희재△부산동부지부 최광호◇부서장 전보△기획조정실 김병수△혁신전략실 이수형△기금관리실 이종철△고객행복실 정연욱△기업금융처 위봉수△진단성장처 우영환△수출마케팅사업처 반정식△해외직판사업처 김형수△기업인력지원처 김종균△성과보상사업처 김성규△수도권경영지원처 이성희△서울북부지부 송진수△경기북부지부 조한교△강원영동지부 권흥철△전북지역본부 박홍주△전남동부지부 김흥선△제주지역본부 김춘근△부산지역본부 박윤식△경남지역본부 구본종△울산지역본부 유창욱△경남동부지부 박정근△부산경남연수원 윤용일 ■중소기업중앙회 △회원지원본부장 이원섭△산업통상본부장 최윤규△노란우산공제사업본부장 김한수△인력지원본부장 이재원△정책총괄실장 서재윤△조합정책실장 임춘호△공제기금실장 권영근△감사실장 이기중△중소기업뉴스편집국장 윤위상△일자리정책사무국장 홍정호△단체표준국장 김형락△총무회계부장 이상배△상생협력부장 서정헌△조사연구부장 성기창△소상공인유통산업부장 황명욱△통상협력부장 김태환△외국인력지원부장 문철홍△노란우산마케팅부장 오진균△노란우산운영부장 현준△보증공제부장 박경미△협력지원부장 이창호△대구경북지역본부장 이창희△인천지역본부장 강지용△경기북부지역본부장 정경은 ■중앙미디어네트워크 ◇메가박스△영화사업본부장 이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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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부 △서울시 부교육감 김원찬△전북대 사무국장 이동호△군산대 사무국장 심민철△한국교원대 사무국장 김천홍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연구기획실장 한혜정△교육과정연구실장 이승미△고교학점제지원센터장 이광우△교과교육연구실장 김혜숙△교과서검정센터장 박진용△국제학업성취도평가연구실장 조성민△학생평가지원센터장 김인숙△선행교육예방연구센터장 홍 선주△국제교육협력실장 장경숙△감사실장 경영호△대학수학능력시험본부 출제관리부장 박기준△교육과정지원부장 장민정△교육평가지원부장 박진희△운영지원부장 권혁준△인사부장 곽희길△재무운영부장 이복희△국가고사본부 고사운영부장 손목영△정보화운영관리부장 권홍성△채점관리부장 염동호△자료·기록물관리부장 안남신 ■한국공항공사 ◇전보△신공항추진단장 이현성△경영평가실장 신용구△기획조정실장 민종호△사회책임경영실장 김공덕△인사관리실장 정덕교△경영관리실장 최성종△항행시설실장 이영길△감사실장 홍정표△서울지역본부 기술단장 김승노△부산지역본부 시설단장 조희형△제주지역본부 운영단장 김수봉△광주지사장 김경화△포항지사장 이재철△항로시설본부 인천항공교통시설단장 김한철△항공기술훈련원 인재개발실장 김태수 ■아시아경제 ◇보임<편집국>△정치부장 오상도△산업부장 이학인△사회부장 박성호△경제부장 조영주△중기벤처부장 이경호△IT부장 신범수△문화부장 허진석△4차산업부장 이정일△국제부장 강희종△자본시장부장 전필수△소비자생활부장 이초희 ■한국항공우주산업 ◇임원 승진 <전무>△개발본부장 최종호△KFX사업부장 류광수△운영본부장 신현대△관리본부장 조연기△윤리경영지원본부장(신규 영입) 이재호<상무>△회전익 C.E 이상백△KFX C.E 이일우△LAH/LCH사업관리실장 노동우△회전익체계실장 오상철△우주/무인기개발실장 한은수△기체생산실장 이진재△해외사업3실장 이용식△민수사업실장 김원근△재경실장 문석주<상무보>△KFX체계실장 차재병△해외구매실장 최성현△품질경영실장 배기홍△고객지원실장 고광일△국내사업1실장 조종래△국내사업2실장 한기완△해외사업1실장 배찬휴△경영기획실장 이철우 ■팬오션 ◇상무 승진△부정기선영업본부장 나병철◇상무 전보△영업지원실장 김혁기◇실장 전보△경영지원실장 양찬현△대형선영업1본부장 김영석 ■휴온스 그룹 ◇휴온스글로벌<이사대우 승진>△경영관리실 김관정△CP관리실 이유찬◇휴온스<상무 승진>△로컬사업본부장 정호순△도매사업본부장 박원길△바이오연구실 김영목△품질보증실 김시백<이사 승진>△기술지원부 이정석△정제분석팀 장도수<이사대우 승진>△마케팅1실 권성준△영업관리실 신민규△임상기획실 홍성운△생산관리부 송병훈△경남사업부 박서호△도매2소 이영호△건설SBU 지복선◇휴메딕스<전무 승진>△영업마케팅본부 김진환<상무 승진>△고분자제제팀 임채영<이사 승진>△분석연구팀 전혁<이사대우 승진>△화장품체험팀 황준석△영업1사업부 이지훈<임원 보임>△제청공장장(상무) 민근홍◇휴온스메디케어<사장 승진>△이상만
  • [인정받은 자치사업…상복 터진 우리동네] 동작 오염물 배출업소 관리 비결 뭐길래…

    [인정받은 자치사업…상복 터진 우리동네] 동작 오염물 배출업소 관리 비결 뭐길래…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환경부 주관 ‘2017년 배출업소 환경관리 경진대회’에서 환경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환경부는 2002년 배출업소 환경관리업무가 지자체에 위임된 이후 지자체의 배출업소 환경관리 역량 강화를 촉진하고자 매년 환경관리실태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 7일 경남 거제시에서 개최된 경진대회에서 동작구는 광주 동구, 인천 서구, 경남 하동, 경북 포항시와 함께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전국 288개 기초자치단체 중 5개 자치단체만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서울시에서는 동작구가 유일하다. 동작구가 이번에 수상한 분야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관리실태 부분 평가이다. 구는 환경오염 물질 배출업소 지도점검률, 민관이 함께하는 환경감시 네트워크 구축 운영, 자율점검 업소 관리 실태 등 3개 분야 9개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얻었다. 특히 환경오염 배출업소에 대한 체계적 관리와 취약 시기·지역 집중감시, 그리고 무허가 배출시설 근절을 위한 노력이 수상에 큰 힘이 됐다. 아울러 환경오염 배출업소를 주민과 함께 지도 점검하는 등 기관과 주민이 합심해 환경오염물질 관리실태에 대한 주의를 높였다는 점도 인정받았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커버스토리] ‘고졸 신화’ 라승용·김종진 청장, 구청장·지사·시장 3관왕 이원종…9급서 시작해 ‘넘버1’에 오르다

    [커버스토리] ‘고졸 신화’ 라승용·김종진 청장, 구청장·지사·시장 3관왕 이원종…9급서 시작해 ‘넘버1’에 오르다

    ‘졸병에서 장군으로….’ 조직의 가장 낮은 자리에서 최고의 자리까지 올라간 사람들을 표현할 때 이 같은 미사여구가 종종 사용된다. 특히 우리 사회에서 가장 위계적이고 보수적인 공직사회에서 수많은 어려움을 뚫고 최고의 자리까지 오른 사람들에게는 ‘9급 신화’라는 표현까지 사용하곤 한다. 공무원의 경우 1948년 정부 수립 이후 명칭은 조금씩 달랐지만 기본적으로 출세의 ‘등용문’(登龍門)으로 불리는 ‘5급 공개경쟁채용시험’(행정고시)을 통해 관료를 선발하는 체계가 안착된 현 제도에서 최하위 말단(9급)으로 들어와 부처의 수장으로 올라가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 조직 안팎에서 이뤄지고 있는 고시와 비(非)고시 간 차별과 무시, 공고한 기득권을 이겨 내야만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성실과 근면, 열정으로 그 자리에 오른 인물들이 있다.현 정부에서도 그런 ‘입지전적 걸물’(立志傳的 傑物)들이 있다. 그 대표적인 주인공은 지난 7월 문재인 대통령이 임명한 라승용(60) 농촌진흥청장. 청와대 박수현 대변인은 당시 차관급 8명 인선 결과를 발표하며 “라승용 농촌진흥청장 지명자는 9급으로 공직에 입문해 농촌진흥청 차장을 역임한 입지전적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말 농촌진흥청 차장 자리에서 퇴임하며 40년간 몸담았던 공직을 떠난 라 청장은 고등학교 졸업 후 9급 공무원으로 공직에 발을 들인 뒤 37년 만에 1급까지 오른 인물이다. ‘자수성가’의 표본으로 후배 공무원들에게 ‘롤모델’이란 평을 받고 있다. ‘근성’과 ‘뚝심’은 라 청장의 삶을 보여 주는 단어였다. 전북 김제 출신으로 김제중앙초, 김제중학교를 나온 그는 어려운 집안 사정 때문에 장학금을 받고 김제농고에 진학했다. 대학에 가고 싶었지만 등록금이 없어 포기하고 서울에서 농림직 공무원시험에 응시해 합격했다. 또 다른 주인공은 지난 8월 임명된 김종진(61) 문화재청장.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김제시청에서 9급 지방직 공무원으로 공직 생활을 시작한 김 청장은 라 총장과 마찬가지로 ‘고졸 신화’를 쓴 정통 행정 관료다. 군 복무를 한 뒤 문화재청의 전신인 문화공보부 문화재관리국에 7급 공무원으로 다시 입사해 ‘주경야독’으로 한국방송통신대에서 경제학을 공부했다. 이후 2013년까지 문화재청에서 일하며 기념물과장과 사적과장, 기획조정관 등을 거쳤다. 한국문화재보호재단(현 한국문화재재단) 이사장으로 잠시 문화재청을 떠났다가 10개월 만인 2014년 7월 1급인 차장으로 돌아왔다. 그는 지방직을 거치긴 했지만 문화재청 출신으로는 내부 승진을 통해 청장에 오른 첫 번째 사례다. 일 처리가 꼼꼼하면서도 치밀하고 업무 장악력과 추진력이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성품이 원만하고 온화해 문화재 보존 현장에서 갈등을 조정하는 데 능력을 발휘하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9급으로 시작해 부처의 수장으로만 머물지 않고 정치권에서 전문성을 인정 받아 지방자치단체장으로 명예와 능력을 펼친사람도 적지 않다. ‘행정의 달인’이란 평가를 받았던 이원종(75) 전 대통령 비서실장은 체신부 말단인 9급으로 공직에 입문했다. 야간대학(성균관대 행정학과)에 진학한 이후 1966년 제4회 행정고시에 합격했다. 그는 특유의 성실성과 행정실무 능력을 인정받았다. 지방자치제 이전 서울시 5개 구청장을 지냈고, 고향인 충북에서 관선 지사를 역임했다. 1993년 지방행정의 최고봉인 ‘서울시장’에 취임하기도 했다. 2002년 한나라당 소속으로 충북도지사에 선출, 관선과 민선을 합쳐 3차례나 충북 도정을 이끄는 등 화려한 행정 경륜을 쌓았다. 박근혜 정부에서 지역발전위원장으로 활동했으며 당시 국무총리 인사 때마다 후보 중 한 명으로 거론돼 왔다.2006년 제주특별자치도를 출범시킨 주인공인 김태환(75) 전 제주지사도 대표적인 9급 출신이다. 1991년부터 제주시장 재선과 부도지사, 2010년 재선 도지사 임기를 마칠 때까지 그가 쌓아 온 내공으로 친다면 누구와 비교해도 부족함이 없다는 평가다. 이 밖에도 ‘걸어 다니는 세법’으로 불린 박찬욱(68) 전 서울지방국세청장이 있다. 그는 행정고시 출신이 즐비한 국세청에서 9급 공무원 출신으로는 사상 처음 서울청장 자리에 올랐다. 이종규(70) 전 재정경제부 국세심판원장 역시 고졸 출신으로도 최초, 비고시 출신으로도 최초로 재경부 세제실장(1급)에 오른 인물이다. 여성 가운데 9급 출신으로 1급까지 오른 공직자는 김애량(68) 전 여성가족부 기획관리실장이 있다. 김 전 실장도 고졸 출신이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국방부 문민화 마침표…5개 실장 민간인 임명

    국방부는 전력자원관리실장에 박재민(50·행시36회) 국방부 군사시설기획관을, 군구조·국방운영개혁추진실장에 김윤태(53) 청와대 국방개혁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을 오는 11일자로 임용한다고 7일 밝혔다. 신임 대변인에는 최현수(57) 전 국민일보 군사전문기자가 임명됐다. 국방정책실장, 기획조정실장, 인사복지실장에 이어 전력자원관리실장과 군구조·국방운영개혁추진실장까지 국방부 내 차관보급 5개 실장 직위 모두 일반직 공무원 또는 민간 전문가가 임용되면서 국방부 본부의 문민화가 완성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그동안 국방부 본부 실장은 대부분 예비역, 특히 육군사관학교 출신의 예비역 고위 장성이 임명돼 왔다. 앞서 임명된 여석주 국방정책실장은 2010년 예편한 예비역 해병대 중령 출신이고, 김정섭 기획조정실장과 이남우 인사복지실장은 일반직 공무원이다. 국방부는 “실·국장급 인사를 통해 새 정부의 국정과제인 ‘국방부 문민화’의 이행과 국방개혁의 강력한 추진 여건을 마련했다”며 “특히 군에 대한 문민통제 원칙을 구현하기 위한 인적 기반을 조성했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국방부는 앞으로도 본부 및 연구기관 등의 주요 직위자를 단계적으로 문민화하고, 예비역 임용 시에는 전역 이후 상당한 기간이 경과한 경우에만 임명 가능하도록 새로운 인사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 신임 대변인 임명도 획기적이다. 국방부 대변인으로 언론인 임명 전례는 있었지만 여성 언론인을 기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박 신임 실장은 국방부 주요 부서를 실무적으로 두루 역임해 국방부 내부 업무에 정통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 신임 실장은 한국국방연구원(KIDA)에서 30여년간 국방 분야를 연구해 국방개혁에 대한 전문성과 식견을 갖췄다. 한편 국방부는 국장급 직위 중 공석이었던 정보화기획관에 권혁진(53) KIDA 책임연구원을, 보건복지관에는 권영철(46·행시37회) 전력정책과장을 임용한다고 밝혔다. 박홍환 전문기자 stinger@seoul.co.kr
  • 국방부 사상 첫 여성 대변인 탄생…언론인 최현수씨

    국방부 사상 첫 여성 대변인 탄생…언론인 최현수씨

    국방부 대변인에 최초로 여성이 임명됐다.국방부는 7일 대변인을 포함한 실·국장급 고위공무원 5명의 인사를 오는 11일부로 단행한다고 밝혔다. 대변인에는 최현수(57) 국민일보 군사전문기자가 임명됐다. 국방부 대변인에 기자 출신이 임명된 적은 있지만, 여성이 임명된 적은 국방부 사상 처음이다. 최현수 신임 대변인은 지난 2002년 여성으로는 처음 국방부 출입기자가 돼 주요 국방 현안을 다뤘다. 2009년에는 언론계에서 첫 여성 군사전문기자가 됐다. 우리 군의 무기체계 사업 등을 관장하는 전력자원관리실장에는 박재민(50) 군사시설기획관이 승진 임명됐다. 행시 36회 출신인 박재민 신임 실장은 군사시설기획관 재직 시절 경북 성주의 주한미군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기지 관련 업무에 깊숙이 관여했다. 국방부 조직관리담당관, 예산편성담당관, 시설기획환경과장, 군사시설기획관 등을 역임했다. 육군 현역이나 예비역 3성 장군이 독점하다시피 해온 전력자원관리실장에 민간 공무원이 임명된 것은 이례적이다. 문재인 정부의 국방개혁을 추진할 군구조·국방운영개혁추진실장에는 김윤태(53) 청와대 국방개혁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이 임명됐다. 김윤태 신임 실장은 국방부 산하 한국국방연구원(KIDA)에서 30여년 동안 국방 분야를 연구했고 전력소요분석단장, 군사기획센터장 등을 지내며 국방개혁의 전문성을 쌓았다. 사이버 국방 업무를 담당하는 정보화기획관에는 권혁진(53) KIDA 책임연구위원이 임명됐다. 권혁진 신임 정보화기획관도 KIDA에서 30여년 동안 국방 분야를 연구했고 정보화연구실장을 지냈다. 군 장병 보건·복지를 책임지는 보건복지관에는 권영철(46) 국방부 일반직 고위공무원이 임명됐다. 권영철 신임 보건복지관은 보건정책과장 등 보건·복지 분야 핵심 직위를 거쳤다. 국방부는 “이번 실·국장급 인사를 통해 국방부 본부 실장급 5개 전체 직위에 대한 문민화를 완료했다”며 “특히, 국방부 최초로 민간 여성 언론인을 대변인에 임용함으로써 새 정부의 국정과제인 국방부 문민화의 이행과 국방개혁의 강력한 추진 여건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산, 내년 국비 297억↑…도시철도 노후시설 개선 등 현안사업 탄력

    부산시의 내년도 국비 예산이 올해보다 297억원이 증액된 3조 4524억원으로 확정돼 시 현안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부산시는 2018년 투자 국비 확보규모가 지난해 3조 4227억원보다 297억원 늘어난 3조 4524억원이라고 6일 밝혔다. 주요 국비 확보 사업으로는 도시철도 노후시설 개선, 한국해양진흥공사 ,북항재개발 배후도로, 산성터널 접속도로, 사상공단 재생사업,공공임대 주택사업 등이다. 해양항만분야의 경우 내년 6월 출범예정인 한국해양진흥공사 출자금 1300억원, 해양플랜트 고급기술연구 기반구축(96억 8900만원), 해양융복합소재 산업화(67억 3700만원) 등이다. 도시기반조성분야는 을숙도대교~장림고개 간 지하차도 건설(95억원), 덕천동~아시아드 주경기장 간 도로개설 (105억원) 문전교차로 지하차도 건설(30억원), 북항재개발 배후도로 건설 (52억원), 부산사상~하단도시철도건설(240억원) 등이다. 김해공항 기본설계비(64억원)도 확보했다. 일자리 연구개발 신성장산업 분야에서는 신산업 창출 파워반도체 상용화 사업(128억원), 지역산업 디자인 경쟁력 강화 및 일자리 창출(102억원), 신발지능형 공장 구축 사업(30억원) 등이다. 시민안전분야에서는 도시철도 노후시설개선(187억원), 선박해양안전센터조성(3억원)이, 도시재생분야에서는 부산사상공단 재생사업(51억원) 등이다. 이밖에 시청 앞 행복주택 1800호(국비 700억원) 등 7개 지구에 총 1278억원의 재원을 확보해 행복주택 사업이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부산시는 내년 국비확보와 관련해서 부산시의 장기 미해결과제 해결과 민선6기 들어 1순위 숙원사업을 금번 국회심사 과정에서 반영한 것으로 그 어느 해보다 알찬 성과를 거두었다고 평가했다. 홍기호 부산시 기획관리실장은 “ 내년 예산안에 반영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고, 금번 국비확보 전략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2019년 국비확보를 위한 신규 사업 발굴과 기존 사업에 대한 논리개발도 다시 준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김동율 서울시의원 전통시장 안전한 겨울나기 ‘원스톱 캠페인’ 참석

    김동율 서울시의원 전통시장 안전한 겨울나기 ‘원스톱 캠페인’ 참석

    서울시의회 김동율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4)은 지난 1일 중랑소방서와 함께 전통시장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1회 방문으로 소방점검, 훈련, 안전교육 간담회를 동시 추진하여 화재 경계태세 확립을 위한 ‘원스톱 안전 종합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총 150여명이 함께한 ‘원스톱 안전 종합캠페인’은 ▲ 소방시설·소화기 유지·관리실태 확인 및 시정조치(소방점검) ▲화재발생시 신고 및 초기대응요령, 소·소·심(*소화기, 옥내소화전, 심폐소생술) 교육(안전교육)▲ 소방차 길터주기, 비소장치(*비상소화장치)를 활용한 초기진화 훈련(소방훈련) ▲서문시장 화재 사례 전파 및 화재 예방 안전관리 당부(상인간담회) ▲전통시장 겨울철 화재예방 안전수칙 홍보 등(홍보 캠페인) ▲소방대원 및 의용소방대원 생필품 등 장보기 이벤트(경제살리기) 등으로 진행됐다. 김 의원은 “다양한 행사들을 통해 상인들의 안전도 챙기며 상인들과 시장을 보시는 구민들이 번거롭지 않도록 원스톱 점검을 통해 시간을 절약하고, 경제적으로 도움이 되는 행정서비스가 더욱 다양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또 “짧은 시간내에 점검이 이루어지는 만큼 더욱 꼼꼼한 점검과 교육을 통해 전통시장 상인들이 올 겨울도 무사히 지낼 수 있도록 힘써달라”며 함께한 중랑소방서 소방대원들에게 격려와 당부의 말을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중랑, 엄마 뱃속부터 100세 건강 준비하세요

    중랑, 엄마 뱃속부터 100세 건강 준비하세요

    서울 중랑구는 최근 보건소 1층을 리모델링해 건강관리센터와 모자건강센터로 개관했다고 5일 밝혔다. 건강관리센터에서는 만성질환은 물론 대사증후군, 금연, 정신건강 상담까지 원스톱 케어가 가능하며, 모자건강센터에서는 임신 준비에서 출산·양육에 이르는 과정에서 통합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중랑구 측은 “건강관리센터와 모자건강센터를 1층으로 통합·재배치하는 식으로 이용객들이 편리하게 관련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면서 “예산은 서울시 공모사업을 통해 사업비 4억 6000여만원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만성질환은 평소 올바른 생활 습관과 지속 관리가 중요한 질병이다. 금연, 영양, 운동 등 분야별 전문가의 검사와 진료, 상담이 진행되는 통합서비스를 보건소 1층에서 받을 수 있다. 금연상담사, 영양사, 운동사 등 전문가와의 1대1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가 제공된다. 임신 준비에서 육아까지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자건강센터는 오감 발달 키즈존과 예비맘 건강관리실도 갖췄다. 모성 영유아실 이용주민 설문 조사에서 영유아 통합서비스와 모성 영유아와 성인의 진료 공간을 분리해 달라는 의견이 반영해 모자건강센터를 별도로 만들었다는 설명이다. 나진구 중랑구청장은 “100세 시대를 맞아 앞으로도 구민 중심의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과 보건의료 인프라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인사] 외교부 外

    ■외교부△북미국 심의관 고윤주 ■법무부◇고위공무원(나급) 승진△법무부 국적·통합정책단장 김영근△부산출입국관리사무소장 이인규◇3급 전보△수원출입국관리사무소장 이동권 ■국민권익위원회◇고위공무원 승진△국무조정실 파견 민성심 ■통계청◇일반고위직 공무원 임용△통계서비스정책관 윤연옥◇과장급 인사△행정통계과장 박진우△사회통계기획과장 이재원△지역통계총괄과장 조윤구 ■특허청◇일반직 고위공무원 전보△산업재산정책국장 김용선 ■해양경찰청◇총경급 전보<본청>△대변인 황준현△운영지원과장 정봉훈△혁신기획재정담당관 서승진△행정법무담당관 임명길△교육담당관 정욱한△상황센터장 김해철△해양안전과장 채광철△수색구조과장 김인창△수상레저과장 한상철△수사과장 김태균△형사과장 장인식△정보과장 박승규△장비기획과장 서정원△장비관리과장 이방언△중앙해양특수구조단장 박종철<중부지방해양경찰청>△기획운영과장 정태경△중부지방해양경찰청 구조안전과장 박상춘△상황실장 임근조△수사정보과장 함혜현△서해5도특별경비단장 이천식△해양치안지도관 김언호△경비과장 조석태△인천해양경찰서장 김평한△태안해양경찰서장 박형민△보령해양경찰서장 이진철<서해지방해양경찰청>△경비과장 이상인△상황실장 이재현△구조안전과장 박제수△수사정보과장 임재수△군산해양경찰서장 박종묵<남해지방해양경찰청>△기획운영과장 이창주△남해지방해양경찰청 경비과장 백학선△상황실장 김석진△구조안전과장 이영호△수사정보과장 여성수△해양치안지도관 박세영△부산해양경찰서장 이명준△울산해양경찰서장 배진환△창원해양경찰서장 이강덕<동해지방해양경찰청>△경비안전과장 하태영△상황실장 권오성△수사정보과장 채수준△동해해양경찰서 5001함장 최시영<제주지방해양경찰청>△경비안전과장 김환경△상황실장 안성식△서귀포해양경찰서 5002함장 정영진△제주해양경찰서장 강성기<해양경찰교육원>△교육훈련과장 이철우△종합훈련지원단장 이종욱△구조안전발전 TF 단장 한동수△교육지원과장 양동신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1급 승진△대외협력처장 함종헌△가연성사업처장 신윤선◇2급 승진△매립관리처 부장 송동민△시설관리처 부장 이상현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연구장비개발본부 국산장비신뢰성평가센터장 서정주△연구장비개발본부 질량분석장비개발팀장 김승용 ■고려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이기형△생명과학대학장 겸 생명환경과학대학원장 김규혁 ■이화여대 △대외부총장 정문종△통역번역대학원장 홍석표△총무처장 도재형△이화어린이연구원장 한세영△내과학교실 주임교수 이지수△법학전문대학원 학생부원장 겸 법과대학 법학과장 최희경△통역번역대학원 부원장 이지은△통역번역연구소장 조영주 ■한화투자증권◇본부장△트레이딩본부 한두희◇사업부장△FICC사업부 신민식△법인금융사업부 김근영△온라인사업부 최덕호◇실장 선임△리스크관리실 강민호△디지털전략실 김동욱△상품전략실 김선철◇팀장△BT지원팀 안병렬△마켓-메이킹팀 윤성일△멀티-스트레티지운용팀 배임용△퀀트팀 손익찬△WM기획팀 김승룡△고객지원팀 서경희△구조화금융팀 김태우△마케팅팀 홍성민△총무팀 이종칠△e-비즈추진팀 이동준△디지털기획팀 정준△투자컨설팅팀 성기송◇권역장△강북권역 김동우△경남권역 장형철◇지점장△리더스라운지 강남지점 오영수△문경지점 김홍재△신갈지점 정덕진△영주지점 박상식 ■한화손해보험◇임원 전보△전략기획실장 김영준△경영지원실장 정의봉△정보혁신실장 변동헌△소비자보호실장 전정표△자산운용부문장 심명준△자동차보험부문장 김민기△개인영업부문장 강창완△디지털사업추진단장 정영호△영업컨설팅본부장 김남옥△충청지역본부장 박문규△개인영업지원팀장 최기진◇본부장 전보△자동차보상본부장 최승길△신채널사업본부장 김보승△강남지역본부장 여상훈△호남지역본부장 정호석△부산지역본부장 이선기◇부서장 전보△경영관리파트장 정연묵△DPM파트장 정일교△디지털사업추진단 모듈1파트장 조민재△디지털사업추진단 모듈3파트장 안성모△브랜드파트장 이충희△혁신파트장 김용철△자산운용지원파트장 강문구△장기보상지원파트장 김인기△자보상품업무파트장 김현규△자동차보상지원파트장 이기남△개인영업지원파트장 이우규△영업컨설팅파트장 김명식△영업교육파트장 김 현△경인장기보상부장 안종구△강북보상부장 김삼기△충청보상부장 김영호△신규프로젝트파트장 이충원△기업영업1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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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상무 허진성◇목암생명과학연구소△책임연구위원 조의철 ■동국제강그룹 <동국제강>◇부사장 승진△냉연사업본부장 임동규◇상무 승진△형강생산담당 최삼영△칼라생산담당 박상훈◇이사 신규선임△봉강영업담당 권오윤△봉강생산담당 김상재△칼라영업담당 김도연△중국법인장 정수환◇보직변경△후판사업본부장 전무 김연극△봉강사업본부장 전무 최원찬△미국법인장 이사 이현식△지원실장 이사 김기영<인터지스>◇이사 신규선임△해운사업본부장 임상범△경인지사장 정광식△하역사업본부 운영담당 정태현◇대표이사 부사장 승진△하역사업본부장 정원우◇상무 승진△운송사업본부장 김동석◇이사 신규선임△시스템사업본부장 김원탁 ■보성그룹◇㈜보성△전무이사 경영관리 이중화△상무보 경영지원 염상훈◇㈜한양△전무이사 건설부문 경영개선실 박성빈△상무이사 건설부문 건축사업본부 심왕기△상무보 건설부문 주택개발사업본부 조국현△상무보 에너지사업부문 사업기획실 김선덕◇보성산업㈜△전무이사 솔라시도 개발 임종철◇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상무이사 기획관리본부 박기영 ■한국타이어그룹 <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부회장 승진△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 대표이사 조현식<한국타이어>◇사장 승진△한국타이어 각자 대표이사 이수일◇부사장 승진△생산본부장 문동환◇전무 승진△박창원△중국지역본부 중경공장장 정성호△마케팅부문장 임승빈△중국지역본부 영업&전략담당 이상훈△품질부문장 구본희◇상무 승진△ASIA지역본부 호주법인장 정용섭△중국지역본부 가흥공장장 서의돈△ASIA지역본부 유통사업담당 김만주△마케팅부문 G.브랜드담당 안수정◇상무보 승진△중국지역본부 강소공장 기술팀장 김향봉△SCM부문 G.물류담당 최민순△OE부문 G.OE기술팀장 유희정△미주지역본부 경영관리팀장 김병희△SCM부문 G.공급관리팀장 김대환△생산본부 EHS담당 배총재△마케팅부문 중동아주영업담당 조규왕△경영기획부문 법무팀장 김재겸△마케팅부문 상품담당 오호경△연구개발본부 재료개발2팀장 이형재△경영기획부문 정보전략담당 이창언△재경부문 재무팀장 박정수△연구개발본부 연구임원 김승욱<계열사>◇상무 승진△아트라스비엑스 경영관리부문장 서확봉◇상무보 승진△아트라스비엑스 품질담당 윤종달△엠프런티어 전략사업부문장 강희석△㈜엠케이테크놀로지 한국공장장 박용식
  • “국가직 9급 고교과목 도입 후 대졸합격자만 양산”

    “국가직 9급 고교과목 도입 후 대졸합격자만 양산”

    고교 졸업생들의 공직 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국가직 9급 공개채용 시험에 고교 과목이 도입됐지만 당초 취지와는 달리 고졸 합격자 비율을 늘리기보다 주로 대졸자의 ‘전략과목’으로 활용되는 것으로 드러났다. 시험 과목과 실제 업무와의 연관성이 떨어져 각 부처에서 신입 교육과 인사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가 하면 지역인재 채용자가 자신의 전공과 무관한 직렬에서 근무하는 사례도 잦았다.감사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가공무원 인사 운영·관리 실태’ 보고서를 30일 공개했다. 인사혁신처와 행정안전부 조직담당 부서를 대상으로 2014~2016년 국가직 인사운영 관리실태를 감사한 결과다. 감사원은 위법 또는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 16건을 적발해 개선 방안을 마련토록 인사처에 통보했다. 인사처는 “해당 문제에 대한 개선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2012년 7월 ‘공무원 임용 시험령’이 개정되면서 국가직 9급 공채시험에 사회·수학·과학이 포함됐다. 고졸자의 공직진출을 늘린다는 취지였다. 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았다. 과목이 추가되기 이전 고졸자의 9급 합격률은 전체 1.7%였으나 2013~2016년 평균 1.5%로 오히려 감소했다. 고교 과목은 대졸자 응시생의 전략과목이 됐다. 지난 4년간 국가직 9급에 합격한 1만 1626명 중 6739명(58.1%)이 고등학교 교과목을 1개 이상 선택했는데 이 가운데 6622명(98.3%)이 대졸자였다. 고교 과목 1개 이상 선택자의 비율도 매년 상승해 2013년 40.1%에서 2016년 67.8%까지 높아졌다. 감사원은 실제 고교 과목이 공무원의 행정 업무와는 큰 연관성이 없다는 점도 문제점으로 지적했다. 공무원 합격자들이 업무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갖추지 않아 인사 담당자들이 고충을 겪는 현상도 이와 무관치 않다는 지적이다. 국세청의 경우에는 세무직 합격자 4789명 가운데 3226명(67%)이 세법·회계학을 모두 선택하지 않았다. 국세청 관계자는 “세법 등에 대한 기본지식 없이 임용되는 인원이 늘며 전문성이 떨어지고 있다”며 “빠른 시간 내 세법·회계학을 필수로 다시 지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지역인재 기술직 6·7급 채용에선 지원자들이 자신의 전공과 관련이 없는 직렬에서 근무하기도 했다. 지역인재 전형은 중앙행정기관의 수요에 맞는 전공분야나 경력 등을 가진 지역 인재를 수습직원으로 선발하는 제도다. 하지만 실제로는 물리치료학 전공자가 전산자격증도 없이 전산직렬에 배치되거나 생명과학 전공자가 행정직군에 배치되는 등의 문제가 생겼다. 각 부처의 이공계 선발 수요가 미미하자 아예 전공을 무시하고 기술직으로 통합 선발한 결과라고 감사원은 지적했다. 이에 대해 이인호 인사처 인재채용국장은 “시험 과목에 대한 문제점은 내부적으로 인식하고 있고 개선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또 지역인재 기술직과 관련해서는 “수습직원에 대해 전공과 관계없이 직군을 변경하는 것을 금지토록 지침을 개정하려 한다”고 밝혔다.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 난 ‘아파트 비서’와 산다

    난 ‘아파트 비서’와 산다

    “외출준비” 명령하면 엘리베이터 자동 호출… 가족 일정 알려주고 안심귀가 알림 서비스상상 속의 집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일반 산업에 이용되고 있는 사물인터넷(IoT), 음성인식, 안면인식 등 첨단기술이 일상 주거 공간으로 파고들면서 미래 주거혁명을 예고하고 있다. 건설업체들도 첨단기술을 주거생활 시스템에 접목한 아파트 공급에 경쟁적으로 나섰다. 단순 평면 설계 경쟁을 넘어 인공지능 기술을 탑재한 ‘똑똑한 아파트 비서’를 두는 시대가 성큼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 ●홈패드에 목적지 입력하면 내비게이션 기능 사물인터넷 기술을 아파트 생활에 접목하면 지금보다 훨씬 편리한 주거생활이 가능해진다. 바삐 살아가는 직장인은 물론 특히 노약자나 어린이들이 편리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다. 아파트 거실에 설치된 홈패드. 지금은 방문자 확인이나 관리실과 연락하는 기능 정도만 이용하고 있다. 하지만 3~4년 뒤에는 홈패드가 똑똑한 비서로 변한다. 블루투스 기능을 활용해 외출 및 귀가 시 가족별로 맞춤형 정보를 화면과 음성으로 제공해 주는 역할을 한다. 날씨, 주차 위치, 부재중 방문자, 택배 등의 정보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목적지를 입력하면 차량 안에 있는 내비게이션처럼 교통 흐름을 파악, 알아서 소통이 원활한 길을 안내해 준다. 현관 출입문 카드를 휴대하거나 비밀번호를 외울 필요도 없다. 손목시계처럼 생긴 무선 출입 시스템을 착용하고 현관 앞에 서면 알아서 문이 열린다. 미리 출입자 정보가 입력됐기 때문에 알아서 문을 열어 주는 것이다. 엘리베이터 호출 기능도 이용할 수 있다. 주차 위치를 등록하면 알아서 주차장으로 안내한다. 가족 일정, 가족 메시지 등을 알려 주고 기상 알람 서비스도 제공한다. 외출 예약제어 서비스, 외출·귀가 시 가족 메시지 서비스, 가족 안심귀가 알림 서비스 등 최신 IoT 서비스를 제공한다. 생체인식 기술도 확대된다. 지문, 홍체인식처럼 ‘안면인식 출입 시스템’이 일반화된다. 허용된 출입자의 안면을 인식해 등록된 가족만 출입이 가능한 가구 현관 출입문 시스템이다. 가족 외에 낯선 사람의 출입을 차단하고, 비밀번호 노출 및 각종 침입 범죄로부터 가족을 보호할 수 있다. 어린 자녀, 노약자들이 비밀번호나 카드 없이도 간편하게 출입할 수 있다. 스마트홈 기기에 음성인식 기술도 접목된다. 첨단기기들이 사람의 음성을 인식해 작동하는 기술로 집안 곳곳에 설치된 인공지능 스피커를 통해 음성으로 조명, 가스, 냉난방·환기, IoT 연동형 가전 등 각종 기기를 제어할 수 있다. 음성인식 기술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빠르게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마치 친구나 비서에게 대화하는 형태로 각종 생활정보 알림지원 및 검색 기능을 제공하는 홈비서 역할을 한다. 예를 들어 “외출 준비”를 명령하면 자동으로 엘리베이터를 호출해 준다. 1분 뒤에는 자동으로 실내 조명을 끄고 동시에 방범 시스템과 가스잠금 설정이 작동한다. 주방에서 닭볶음탕을 준비하던 중 레시피를 알고 싶으면 손으로 인터넷을 열어서 확인해야 했다. 요리할 때는 손을 사용하기 어렵다. 하지만 음석인식 기술을 활용하면 이런 불편이 사라진다. “닭볶음탕 레시피 찾아줘”라고 명령하면 손을 대지 않아도 주방 TV 화면에 레시피가 뜬다. 에너지 절감에도 한몫한다. 실내 온도를 알아서 적정하게 제어하고, 불필요한 에너지는 자동 차단해 준다. 제로에너지 아파트를 실현하는 데도 첨단 기술이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건설업체들의 발길도 바빠졌다. 단지 디자인, 실내 설계, 수납공간 특화 설계 경쟁에서 벗어나 IoT, 인공지능(AI) 기술 적용에 나선 것이다.●삼성물산·현대·GS건설 ‘AI 아파트’ 박차 삼성물산은 서울 ‘래미안 서초 에스티지S’ 아파트에 처음으로 ‘IoT 스마트홈’ 기술을 적용한다. 삼성물산이 개발한 IoT 스마트홈은 자체 개발한 ‘웨어러블 원패스 시스템’, ‘스마트 인포 디스플레이 2.0’, ‘래미안 스마트홈 앱 2.0’을 연계해 첨단 주거생활을 돕는 기술이다. 현대건설도 AI 아파트를 선언했다. 서울 서초구 반포 주공 1단지 재건축 아파트에 처음으로 적용한다. 현대건설이 도입하는 첨단 미세먼지 차단·제거 시스템은 사물인터넷과 연계된 가전기기 및 제어 시스템이 미세먼지를 감지해 공기를 깨끗하게 걸러 주는 기술이다. 실내외 미세먼지 농도를 비교해 실외 공기가 나쁘면 외부 공기를 차단하고, 실내 공기가 탁하면 공기를 외부로 배출해 준다. GS건설과 포스코건설은 카카오와 손잡고 음성인식 및 대화 기술을 이용한 인공지능 플랫폼을 구축한 AI 아파트를 짓기로 했다. 기존 IoT 기술을 넘어 음성인식 및 대화형 시스템으로 제어하며, 사용자의 사용 패턴에 따라 빅데이터를 수집해 스스로 학습하고 동작해 생활을 돕는 차세대 인텔리전트 아파트를 짓는다. 건설업체 주택사업 담당 임원들은 “3~4년 뒤에는 IoT, AI 기술을 접목한 아파트가 보편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건설업체 간 경쟁도 새로운 평면 개발을 벗어나 입주민의 건강과 편리성을 추구하는 서비스 개선 방향으로 경쟁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젊어진 코오롱… 50대 초반 CEO 발탁

    젊어진 코오롱… 50대 초반 CEO 발탁

    인더스트리 대표이사에 장희구씨CEO 평균 56세… 성과주의 반영 코오롱그룹은 9년 만에 그룹 부회장을 임명하고 50대 초반 최고경영자(CEO)를 발탁하는 등 2018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26일 밝혔다.코오롱그룹은 안병덕 대표이사 사장을 그룹 부회장으로, 코오롱플라스틱 대표이사 장희구 부사장을 코오롱인더스트리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 임명하는 등 2018년도 정기 임원 인사를 했다. 안 부회장은 그룹 대내외 업무를 조정하고 총괄하는 역할을 맡는다. 장 사장은 지난 4년간 코오롱플라스틱을 꾸준히 성장시킨 성과를 인정받아 주력 계열사인 코오롱인더스트리를 이끌게 됐다. 장 사장은 2014년 전무 승진 4년 만에 사장으로 고속 승진했다. 50대 초반 CEO들의 과감한 발탁도 이뤄졌다. ㈜코오롱 전략기획실장 유석진(53)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하면서 그룹 지주회사를 이끄는 자리인 ㈜코오롱 신임 대표이사를 맡았다. 코오롱플라스틱 대표이사에는 ㈜코오롱 사업관리실장 김영범(52)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 임명됐다. 코오롱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 윤영민(52) 전무도 부사장으로 승진, 코오롱인더스트리 FnC 부문의 최고운영책임자(COO)로서 패션 사업을 총괄한다. 이번 인사로 코오롱그룹 CEO 평균 연령은 58세에서 56세로 낮아졌다. 코오롱그룹 관계자는 “성과에는 반드시 보상이 따르는 성과주의 원칙이 반영된 인사”라면서 “발탁에 따른 세대교체로 젊은 리더십을 구축해 더 혁신적이고 역동적인 경영 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삼성, 연말 이웃돕기 성금 500억원 기부

    지진 피해를 입은 포항 이재민을 위한 재해구호성금 등 연말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기부 및 봉사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삼성전자는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생명, 삼성증권, 삼성화재, 삼성카드 등 계열사와 함께 ‘2017년 연말 이웃사랑 성금’으로 500억원을 조성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맡기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 팀장에서 자리를 옮긴 이인용 신임 사회봉사단장(사장)의 첫 업무 성과다. 삼성은 1999년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 기탁했고 올해까지 누적 기탁금은 5200억원이다. 삼성전자는 이와 별도로 지진 피해를 당한 경북 포항 지역 주민들을 위해 30억원을 지원키로 했다. SK그룹도 이날 피해 지역 복구 및 이재민 복지를 위해 재해구호성금 20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포항에서 지진이 발생한 지난 15일부터 23일 오후 6시까지 모두 1만 423명의 자원봉사자가 지진 피해 현장에서 활동했다. 또 재해구호협회 114억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23억원 등 총 137억원의 의연금이 들어왔다. 지난 23일의 경우 하루 만에 32억원이 모금됐다. 정종제 행정안전부 재난관리실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경북 군위군·구미시·청송군, 대구시, 전남도 등 지방자치단체뿐 아니라 한국가스공사, 한국수력원자력, NH농협, 한국국토정보공사(LX) 등 다양한 기관에서 도움의 손길을 보내왔다”고 설명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퍼블릭 IN 블로그] ‘육방부’ 비판 일단 벗겠지만… 국방 내부개혁 없이는 무늬만 문민화

    [퍼블릭 IN 블로그] ‘육방부’ 비판 일단 벗겠지만… 국방 내부개혁 없이는 무늬만 문민화

    국방부 주요 보직에 민간인을 임명하는 ‘국방의 문민화’가 시작됐다.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다. 문 대통령은 임기 내 문민 국방장관 임명도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 문민화된 국방 관료들의 역할과 책임이 무거운 이유다.# 정책실장에 해병 중령 출신 예비역 선임 주로 예비역 육군 장성이 맡던 직위에 일반직 공무원과 영관급 장교로 전역 후 오랫동안 민간에서 활동해 온 인사가 임명됐다. 국방부 핵심 요직인 국방정책실장엔 예비역 해병 중령 출신이 선임됐다. 기획조정실장과 인사복지실장엔 국장급 공무원 두 명을 승진 임용했다. 전력자원관리실장과 군구조·국방운영개혁추진실장도 민간 인사를 내정해 인사 검증이 진행 중이다. 민간 출신 대변인도 임명될 것이란 예측이다. 장관을 포함한 주요 참모들이 모두 육군사관학교 출신이던 이전과 달라진 모습이다. # 문민 관료들의 일관성 있는 개혁이 관건 문민화 자체보다 이를 통해 달성하려는 국방개혁이 더 중요하다. 참여정부 시절 ‘국방개혁 2020’의 실무작업 총책임자였던 송영무 장관은 그후 국방개혁이 네 차례 연기되는 걸 지켜봤다. 국방개혁은 더이상 ‘개혁’이 아닌 군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혁신 과정의 일환으로 변질됐다. 육군 중심의 군 구조도 여전하다. 북핵 대응을 위한 킬체인, 한국형미사일방어체계(KAMD), 대량응징보복(KMPR) 등 3축 체계는 지상전 대응전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이뤄졌다. 문민화된 국방 관료들이 일관성 있는 국방개혁의 토대를 마련해야 되는 이유다. 최근 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과 임관빈 전 국방정책실장의 구속을 두고 한 국방부 관계자는 “장관의 참모들이 다 육사 출신 선후배들이다 보니 다른 시각이 들어가긴 어려운 구조였다”고 말했다. 장관의 잘못된 정책뿐 아니라 위법·부당한 명령에도 육사 후배인 참모들이 공고한 내부 논리에 고언조차 못 했을 거란 얘기다. 같은 경험을 공유한 주류 집단에 건전한 비판자가 차단되는 건 자칫 내부 논리에 매몰된 집단적 실패를 가져올 수 있다. 육사 출신이 주류를 형성한 국방부가 ‘육방부’라는 비판을 받는 이유다. # 내부 소통뿐 아니라 국민 비판에도 귀 기울여야 군의 문민통제는 헌법적 가치다. 헌법은 군의 정치적 중립뿐 아니라 군 통수권자인 대통령의 권력이 국민으로부터 나온다고 명시하고 있다. 다른 관계자는 “현역 군인이라는 게 기본적으로 미션이 주어지면 무슨 어려움이 있어도 그걸 해내야 되는 쪽에 익숙해진 분들”이라며 “법적으로 안 되는 일도 ‘안 되면 법을 고쳐라’는 얘기들이 많이 나왔다”고 말했다. 모 장관 시절 벽에 걸린 동그란 시계를 두고 장관이 네모나다고 말하면 그 네모난 이유를 준비해야 했다는 일화는 국방 정책을 단순한 군의 연장선상으로 여겨 왔던 군의 한 단면을 보여 준다. 군에 대한 문민통제는 한정된 국방자원의 효율적 배분과 집중을 통해 일관성 있는 국방정책 추진을 가능하게 한다. 문민화된 국방부는 군 내부 논리뿐 아니라 국민의 건전한 비판도 수용할 수 있는 창구가 될 수 있다. 국방부가 ‘무늬만 문민화’가 아닌 국방개혁의 성과를 맺는 ‘진정한 문민화’를 이루길 기대한다.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 아모레퍼시픽, 세 번째 용산시대 개막

    아모레퍼시픽, 세 번째 용산시대 개막

    루프가든·문화 공간 아트리움90여명 수용 사내 어린이집도임직원 3500여명 입주 본격화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서울 용산구에 본사 신사옥을 준공하고 ‘세 번째 용산시대’를 개막했다고 13일 밝혔다.지하 7층, 지상 22층에 연면적 18만 8902㎡(5만 7150평) 규모인 아모레퍼시픽 신사옥은 영국의 세계적인 건축가 데이비드 치퍼필드가 설계를 맡아 백자 달항아리를 본뜬 형태로 만들어 냈다. 앞서 창업자인 고 서성환 회장은 1956년 현재의 본사 부지인 서울 용산구 한강로에서 회사의 주춧돌을 놓았으며, 1976년 사업 확장으로 10층 규모의 신관을 준공하며 두 번째 용산시대를 시작한 바 있다. 이번에 세 번째로 지어진 본사 건물의 특징은 내부에 조성한 세 개의 정원 ‘루프가든’이다. 5층과 11층, 17층에 각각 마련된 정원으로, 건물 내 어느 곳에서 근무하더라도 자연과 가깝게 호흡하고 휴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1~3층에는 미술관, 450석 규모의 대강당 등 지역사회와 소통하기 위해 마련된 공용 문화공간 ‘아트리움’을 조성했다. 9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사내 어린이집(약 269평 규모)도 마련했다. 이승택, 임미정 건축가로 이뤄진 팀 ‘stpmj’와 양수인 건축가가 각각 새 본사 건물과 연결되는 지하철 4호선 신용산역 지하 공공보도와 공원관리실의 설계를 맡는 등 건물 주변 공간도 국내 젊은 건축가와 손잡은 실험적 작품으로 재탄생시켰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기업 성장의 오랜 역사를 함께한 용산에 다시 자리를 잡으면서 기업 시민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주변 지역과 조화를 이뤄야 한다는 것을 기본 원칙으로 정했다”고 말했다.신사옥에는 지주회사인 아모레퍼시픽그룹을 비롯해 아모레퍼시픽, 에뛰드, 이니스프리, 에스쁘아, 아모스프로페셔널, 에스트라 등 주요 뷰티 관계사 임직원 약 3500명이 입주한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김기중 기자의 교육 talk] 대학 관리·감독 의지 없는 교육부

    감사원이 최근 ‘대학재정지원사업 집행 및 관리실태’ 감사 보고서를 공개했습니다. 이 보고서에는 교육부 대학 재정지원사업의 각종 부당 사례가 수록됐습니다. 교육부가 대학을 평가해 대학원생 장학금과 신진연구인력 인건비를 지원하는 사업인 ‘BK21플러스’ 사업에서는 17개 대학 비리 사례가 드러났습니다. 이들 대학은 5억 3000여만원을 이미 취업했거나 군 복무 중인 대학원생과 연구원에게 장학금과 인건비로 부당하게 지급했습니다. 예컨대 A 교수는 사회복무요원으로 중학교에서 일하는 B씨를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일하도록 해 매월 250만원씩을 부당 수령했습니다. ●부정·비리 대학에 444억원 지원 산업 수요에 맞춰 정원을 조정하는 대학에 지원금을 주는 ‘산업연계 교육활성화 선도대학’ 사업(프라임 사업)에서는 지난해 대학 21곳에서 정원이 줄어든 학과에 340억원을 지원한 것도 드러났습니다. 대학들이 애초 사업 목적과 달리 정원이 줄어든 학과의 반발을 무마하려고 지원금을 쓴 것입니다. ‘부정·비리 대학 재정지원사업 수혜기준 제한’ 규정에 따라 대학 이사장과 총장, 주요 보직자가 부정·비리에 연루되면 사업비 지원을 제한하겠다고 했지만, 교육부는 지난해에만 부정·비리 대학 6곳에 444억원을 지원하기도 했습니다. 이쯤 되면 교육부의 감독 해이를 지적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감사원 보고서를 읽다 보면 소중한 세금이 어디에 쓰이는지 꼼꼼하게 관리 감독을 하긴 한 것일까 하는 의문이 듭니다. 대학재정지원사업은 대학의 교육, 연구, 산학협력 역량 강화와 인재 양성을 위해 국고를 연 단위로 지원하는 사업을 통칭합니다. 교육부가 사업계획을 수립해 공고하고 사업 운영과 관리를 한국연구재단과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등 수탁기관이 위탁해 진행합니다. 선정된 대학은 순위에 따라 지원금을 받는데, 연 규모가 올해 기준 1조 5000억원으로 추산됩니다. 다른 부처가 관여하는 사업까지 합치면 2조원 이상으로 셈하기도 합니다. ●자율성 이유로 더 느슨해질까 우려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최근 재정지원사업과 관련, 주요 10여개 사업을 대학특성화, 산학협력, 연구 형태로 구조를 간소화하고 3분의1 이상을 대학이 자율적으로 쓸 수 있도록 일반재정지원 예산으로 돌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자율성을 존중해 달라는 대학의 요구에 대한 화답이기도 합니다. 대학의 자율성을 존중해 주겠다는 취지는 이해하지만, 세금이 대학의 발전에 제대로 쓰이는지를 확인할 별다른 대책은 없습니다. 대학의 자율성을 이유로 느슨한 교육부가 더 헐렁해질까 걱정됩니다. gjkim@seoul.co.kr
  • 국방부 차관보급 실장 3명 인사…서열 3위 등 모두 민간인 파격 임명

    국방부 차관보급 실장 3명 인사…서열 3위 등 모두 민간인 파격 임명

    국방부는 9일 차관보급인 국방정책실장, 기획조정실장, 인사복지실장 인사를 단행했다. 특히 이들 자리에 모두 비(非)현역 군인을 기용해 문민화를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장관, 차관에 이어 국방부 내 서열 3위인 국방정책실장에는 예비역 해병대 중령인 여석주(왼쪽·54·해사 40기)씨를 임명했다. 기획조정실장에는 김정섭(가운데·48·행시 36회) 계획예산관, 인사복지실장에는 이남우(오른쪽·50·행시 35회) 기획관리관이 승진 임용됐다. 정책실장에 여씨가 임명된 것은 특히 파격적이다. 정책실장은 장관을 보좌해 ▲대북 군사정책 ▲한·미 동맹 ▲국방개혁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 등 핵심 군사 현안을 다루는 국방정책의 컨트롤타워로 지금까지 예비역 또는 현역 육군 중장이 맡아 왔다. 해병대 영관급 출신 민간인이 임명된 것은 처음이다. 여씨는 현역 시절 청와대 상황 장교와 합동참모본부 해외파병과, 주미대사관 무관 보좌관 등을 거쳤다. 2010년 7월 예편한 뒤에는 일반 사업체를 운영하면서 민간 안보 관련 단체에 관여해 왔다. 김 신임 기조실장은 미국 하버드대와 영국 옥스퍼드대에서 국제관계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정통 공무원으로 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전략기획실과 국가안보실 등에서도 근무했다. 인사복지실장에 일반직 공무원이 임명된 것도 처음이다. 국방부는 곧 전력자원관리실장, 군구조국방운영개혁추진실장 등 나머지 차관보급 실장 인사도 실시할 방침이다. 전력자원관리실장에는 민간 출신인 박재민(행시 36회) 군사시설기획관이, 군구조국방운영개혁추진실장에는 최근 예편한 황우현(해사 36기) 예비역 해병대 소장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이 같은 인사가 확정되면 국방부 내 5명의 차관보급 실장 중 4명이 사실상 민간 출신이 되는 것이다. 직전 인사에서는 기조실장만 민간 출신이었다. 박홍환 전문기자 stinger@seoul.co.kr
  • 밖에서 저녁 먹고 초과근무 수당 챙긴 교사…부정 수급 등 적발

    밖에서 저녁 먹고 초과근무 수당 챙긴 교사…부정 수급 등 적발

    일선 학교에서 부정하게 초과근무 수당을 챙기거나 규정을 제대로 숙지하지 못해 수당을 잘못 지급한 사실이 드러났다.충북도교육청은 9일 11개 초·중·고교와 4개 기관을 대상으로 벌인 ‘초과근무 운영 및 관리실태 특정감사’ 결과를 공개했다. 공무원 보수 등의 업무지침에 따르면 국외출장 중 시간외 근무수당은 지급할 수 없다. 그러나 A중학교는 2015년부터 올해까지 3차례에 걸친 해외문화 탐방 체험학습의 인솔교사들에게 모두 310여만원의 시간외 근무수당을 부당하게 지급했다. B고교 교사 2명은 초과근무 명령을 받은 시간대에 저녁 식사를 위해 학교 밖에 나갔다가 돌아와 근무한 뒤 지문인식기에 초과근무를 입력한 사실이 적발됐다. 초과근무 시간에 학교 밖에서 사적인 용무를 보고 돌아온 사례는 다른 학교에서도 나왔다. C고교의 경우, 방학 중 보충수업 지도수당 외에 시간외 근무수당을 이중으로 지급한 것이 문제가 됐다. 도교육청은 “방학 기간 중 보충수업 지도수당을 받은 시간까지 근무시간에 포함해 시간외 근무수당을 지급한 것은 잘못”이라며 총 510여만원의 회수를 명령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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