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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포, 재난관리평가 ‘6년 연속’ 우수 선정

    서울 마포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0년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자치구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마포구는 전국 최초로 ‘재난관리’ 분야에서 6년 연속 우수구로 선정되는 영예를 얻었다. 구는 2014년 서울시 재난관리실태점검 1위, 2015년 재난관리평가 분야 우수기관 국무총리 표창 수상 이래 매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안전도시로서의 자긍심을 가져 왔다. 중앙부처 23개, 지자체 243개, 공공기관 55개 등 총 325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이 한 해 동안 추진한 재난관리 업무 실적을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중앙재난관리평가단이 평가한다. 구는 올해 공통·예방·대응·대비·복구 5개 분야에서 전반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재난안전 분야 재정투자계획 확대 실적, 안전교육 및 문화운동 추진 실적, 재난유형별 위기관리 매뉴얼 개선 실적, 재해구호 인프라 확보 및 관리 실적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마포구는 앞으로도 코로나19 감염병 극복을 위해 적극 대응하는 한편 재난안전관리에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대비와 대응 조치를 철저히 해 안전도시 마포를 유지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삼성·현대차 등 금융사 둔 그룹, 재무 악화땐 개선계획 내야

    삼성·현대차 등 금융사 둔 그룹, 재무 악화땐 개선계획 내야

    금융위, 김상조 주장했던 법률 입법예고 2~3년마다 평가… 허위·미보고땐 과태료 기업들 “계열사 경영도 간섭하나” 우려삼성·현대자동차 등 금융 계열사를 2곳 이상 보유한 복합금융그룹의 재무건전성이 나빠지면 앞으로 그룹 대표회사가 경영개선 계획을 금융당국에 내야 한다. 예컨대 삼성화재와 삼성증권 등 삼성 금융계열사의 건전성이 악화되면 지배구조의 정점에 있는 삼성생명이 개선을 책임지는 것이다. 대기업 금융회사들을 한 금융그룹으로 보고 감독을 강화하겠다는 포석이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7일 금융그룹의 감독에 관한 법률 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고 밝혔다. 금융자산 5조원 이상의 복합금융그룹(금융 계열사 2곳 이상 보유) 중 비(非)지주 그룹을 감독하기 위한 취지다. 현재 이 기준을 충족하는 그룹은 교보·미래에셋·삼성·한화·현대차·DB 등 6곳(국책은행 제외)이다. 이 그룹들의 금융자산은 약 900조원으로 전체 금융회사의 18%에 달한다. 하지만 이들을 규제할 마땅한 법이 없어 규제의 사각지대에 있다는 게 금융당국의 설명이다. 반면 KB국민금융·신한금융 등 금융지주사들은 ‘금융지주회사법’을 통해 그룹 차원의 감독을 받고 있다. 금융위 관계자는 “2013년 부실 계열사의 기업어음(CP)을 계열 증권사를 통해 판 ‘동양 사태’처럼 그룹 내 계열사의 문제가 금융계열사로 퍼져 소비자가 피해를 보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제정안에 따르면 금융그룹은 대표회사로 선정한 금융사를 중심으로 그룹 위험관리 정책을 마련하고 그룹 내부통제 관리기구와 위험관리 협의회를 설치해 운영해야 한다. 또 금융그룹의 건전성 관리를 위해 실제 손실 흡수능력(적격 자본)이 최소 자본기준(필요 자본) 이상 유지되도록 그룹 자본비율을 관리해야 한다. 금융사가 같은 그룹 내 회사와 일정 금액 이상 내부거래(신용 공여·주식 취득)를 하려면 금융사 이사회의 사전 승인을 받아야 한다. 금융당국은 금융그룹의 위험 현황 관리실태평가를 2∼3년마다 할 방침이다. 평가 결과 금융그룹의 재무 상태 등을 정당한 이유 없이 미보고·허위보고를 하면 과태료를 부과하고 임직원이 고의·중과실로 위험관리 정책을 수립하지 않으면 주의·경고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또 금융그룹의 자본 적정성 비율과 재무 상태가 일정 기준에 미달하면 자본 확충과 위험자산 축소 등 경영개선계획 제출과 이행 등을 명령할 수 있다. 금융그룹 통합감독법 제정은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이 교수 시절부터 줄곧 주창해 온 내용이다. 대기업들은 이에 대해 “정부가 금융회사의 건전성을 문제삼으며 비금융 계열사 경영에도 간섭하는 것 아니냐”고 우려한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인사] 동의대, 공무원연금공단, 기획재정부

    ■ 동의대 △ 특성화사업단장 겸 스마트IT제조기술특성화센터소장 신병철 △ 조기취업형계약학과사업단장 김삼열 △ 관광·컨벤션특성화센터소장 여호근 △ 한방바이오·헬스케어특성화센터소장 권현주 △ 공공행정 및 사회복지서비스특성화센터소장 이달별 △ 조기취업형계약학과사업 행정지원실장 유동승 ■ 공무원연금공단 ◇ 부서장 전보 △ 혁신기획실장 박인선 △ 경영지원실장 김종채 △ 정보지원실장 강광식 △ 공유복지실장 김춘형 △ 은퇴지원실장 정영호 △ 가입자관리실장 민창현 △ 주택사업실장 김태홍 △ 서울지부장 조범상 △ 경인지부장 박경진 ■ 기획재정부 ◇ 과장급 인사 △ 지출혁신과장 권재관
  • [인사]

    ■기획재정부 △지출혁신과장 권재관 ■공무원연금공단 △혁신기획실장 박인선△경영지원실장 김종채△정보지원실장 강광식△공유복지실장 김춘형△은퇴지원실장 정영호△가입자관리실장 민창현△주택사업실장 김태홍△서울지부장 조범상△경인지부장 박경진 ■KBS △경영본부 안전관리실장 윤익규 ■생명보험협회 △전무이사 김제동 ■한올바이오파마 △한올바이오파마 미국법인 HPI 총괄대표 정승원
  • “복지예산 유용·횡령 차단한다”...‘경기 공정복지 추진단’ 운영

    “복지예산 유용·횡령 차단한다”...‘경기 공정복지 추진단’ 운영

    경기도가 늘어나는 복지 예산의 유용·횡령 등 부정사례를 차단하기 위해 관리·감독 체계를 강화하고 나섰다. 경기도는 4일 “복지 분야에 대한 부정수급 등 위법행위를 점검하는 태스크포스(TF) 조직인 ‘경기도 공정복지 추진단’을 구성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선 오는 9월 말까지 운영하고 필요하면 연장해 운영할 계획이다. 추진단은 도 복지국장을 단장으로 총괄반, 점검반, 수사반, 감사반, 법률반 등 8개 반으로 구성했다. 관련 분야 공무원 28명과 민간전문가 4명 등 총 32명이 활동한다. 이번 계획은 경기도 복지 예산이 매년 급증해 부정 집행에 대한 우려가 커졌고 실제 부정사례가 발생한 데 따른 대응책이다. 경기도 복지 예산은 2018년 8조4000억여원에서 올해 11조6000억원으로 35% 이상 늘었다. 이는 올해 도 전체 예산의 42.7%에 달한다. 문제는 부정 수급, 편법 지급 등을 차단하기 위해 시스템을 정비하고 매년 시설·단체 등을 관리·감독하고 있지만, 시설·단체가 설립목적 외 불법 운영으로 수익금을 유용하거나 공용차량을 기관 임원이 사적 사용하는 등 위법 사례가 지속해서 발견되고 있다는 점이다. 지난해에는 사회복지시설인 ‘노인복지주택’으로 허가받고 호텔 숙박시설로 불법 운영해 얻은 수익금 1억7700만여원을 사적으로 유용한 A 사회복지법인의 전·현직 대표를 적발하기도 했다. 도는 지난해 사회복지 법인이나 단체 등 지도점검을 통해 시정명령 19건, 과태료 9건, 주의 권고 10건 등의 처분을 했다. 추진단은 지난 2월 말부터 운영됐으나 코로나19 영향으로 그동안 현장 점검대신 서면자료 확보 및 현장 민원 처리에 주안점을 뒀다. 이달부터는 공익제보 핫라인 등 다양한 방법으로 위법사례를 수집하는 한편 4개 점검반을 중심으로 사회복지 법인·단체, 기초수급대상자, 노인·장애인 시설, 공공임대주택 등과 관련한 현장 조사를 병행할 방침이다. 주요 점검내용과 대상은 ▲21만 생계·주거급여 가구 중 부정수급 의심가구 조사 ▲사회복지법인·단체 중 최근 3년 동안 점검받지 않은 163곳 및 제보대상 법인·단체의 재무·회계 규칙 위반 사항 유무 등이다. 이와 함께 ▲장애인·노인복지시설 중 기능보강 사업비를 지원받은 29곳과 장애인 자립생활지원센터 46곳의 보조금 유용 행위 유무 ▲요양보호사교육원 124곳의 허위출석·실습 여부 ▲푸드뱅크 29곳의 기부 물품 관리실태 ▲공공임대주택 8천289가구 대상 불법 전대 행위 등도 점검한다. 점검 결과 위법·부당사항이 적발되면 관련법에 따라 시설 폐쇄, 신분상 조치, 부정 수급액 환수 등 최고 수위로 처벌할 계획이다. 필요하면 수사반, 감사반과 협력해 추가 조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도는 적발한 부정행위 사례별 데이터 자료를 구축해 점검 결과를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안내 사례집을 만들어 시·군과 사회복지법인시설에 배포해 재발 방지에도 역점을 둘 방침이다. 이병우 도 복지국장은 “복지 분야에 반칙이 없도록 부정수급·위법 사례·불법 관행·예산 낭비 등 4무(無) 방침을 명확히 하고 철저히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인사] 생명보험협회, 한올바이오파마, KBS

    ■ 생명보험협회 △ 전무이사 김제동 ■ 한올바이오파마 △ 한올바이오파마 미국법인 HPI 총괄대표 정승원 ■ KBS △ 경영본부 안전관리실장 윤익규
  • 마스크 등 7종 재난관리자원으로 비축·관리...행안부 규정 개정

    코로나19 초기 품귀 현상을 빚었던 보건·의료용 마스크 등 감염병 방역자원을 앞으로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재난관리책임기관에서 비축·관리한다. 3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마스크 등 감염병 방역자원 7종을 재난관리자원에 추가하는 ‘재난관리자원의 분류 및 시스템 이용에 관한 규정’을 4일 개정·고시한다. 재난관리자원이란 재난이나 각종 사고의 수습 활동에 필요한 물적·인적 자원으로 행안부 장관이 정해 고시한다. 새로 추가된 방역자원은 보건용 마스크, 의료용 마스크, 적외선 카메라, 보안경, 외피용 살균소독제, 화학물질보호복, 감염병환자 등의 격리시설이다. 재난관리책임기관은 매년 재난관리자원에 대한 비축계획을 수립하고 신속한 동원체계를 갖춰야 한다. 안영규 행안부 재난관리실장은 “지자체 등 재난관리책임기관은 재난이나 사고 발생 시 안정적인 자원 동원과 신속한 재난·사고 수습을 위해 미리 필요한 재난관리자원을 비축·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정부는 각종 재난이나 사고의 예방을 비롯한 피해수습과 복구에 필요한 물적·인적 자원을 지속 조사·발굴하겠다”고 말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감사원 “재정준칙 도입 여부 검토해야”

    감사원 “재정준칙 도입 여부 검토해야”

    작년 국가결산 검사보고서 국회 제출 관리재정 54조, 통합재정 12조원 적자감사원은 정부의 2019회계연도 국가결산 보고서를 검사한 결과 보고서를 국회에 제출했다고 1일 밝혔다. 감사원은 해마다 기획재정부가 확정한 2019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과 재무제표, 성과 보고서 등을 검사한 뒤 기재부와 별도로 국회에 제출한다. 국회는 이를 9월 정기국회 전에 심의·의결한다. 감사원에 따르면 2019회계연도 총수입은 473조원, 총지출은 485조원으로, 통합재정수지는 전년 대비 43조원 감소한 12조원 적자였다. 국내총생산(GDP) 대비 통합재정수지 비율은 -0.6%였다. 통합재정수지에서 국민연금 등 사회보장성기금수지를 뺀 관리재정수지 역시 54조원 적자를 기록했다. 국가채무(중앙정부)는 전년 대비 47조원 늘어난 699조원이었다. GDP 대비 국가채무 비율은 전년보다 2.1% 포인트 증가한 36.5%였다. 국가채무 가운데 향후 국민의 세금으로 상환해야 하는 적자성 채무는 383조원이었고, 대응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금융성 채무는 315조원이었다. 한편 감사원은 별도로 ‘중장기 국가재정 운용 및 관리실태’ 감사 보고서를 내고 “올해 발표 예정인 2065년까지의 장기재정전망에서 재정건전성 견지를 위한 실효성 있는 중장기 대응 방향 수립 차원에서 재정준칙 도입 여부 등을 다시 검토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 보고서는 기재부가 2015년 내놓은 ‘2015∼2060년 장기재정전망’ 등을 분석해 재정건전성 위험 요인을 점검한 내용을 담고 있다. 감사원은 보고서에서 정부가 코로나19 대응 등을 위해 재정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지만, 인구 구조나 성장률 등 재정운용 여건에 대한 우려가 5년 전 장기재정전망 발표 때보다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최광숙 선임기자 bori@seoul.co.kr
  • 제주헬스케어타운 의료서비스센터 착공,사업 재개 발판

    제주헬스케어타운 의료서비스센터 착공,사업 재개 발판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는 헬스케어타운 부지내 연면적 9000㎡,지상 3층 규모의 의료서비스센터를 내년 8월까지 조성한다고 27일 밝혔다.JDC는 의료서비스센터 총사업비 296억원을 직접 투자했다. 의료서비스센터에는 통합관리실 및 홍보 시설,병·의원,의료 관련 정부 기관 제주분원 등이 들어선다. JDC는 이번 의료서비스센터 착공으로 제주헬스케어타운 전체 조성 및 운영 재개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제주헬스케어타운 사업자로 참여하고 있는 중국 녹지그룹은 2016년까지 서귀포시 동홍동과 토평동 일원 153만9013㎡에 콘도미니엄(400세대),힐링타운(228실) 등 숙박시설과 녹지국제병원 건물을 완공했다. 이어 2단계 사업으로 힐링스파이럴호텔(313실)과 텔라소리조트(220실) 등의 의료사업 시설 조성을 추진했으나 공사비가 제때 지급되지 않아 2017년 6월부터 공사가 중단됐다. 지난해 중국 녹지그룹은 제주헬스케어타운에 1072억원의 직접 투자를 했고 헬스케어타운 공사비 중 건설업체에 지급하지 못한 1614억원도 상환했다. JDC측은 녹지그룹과 협의가 진행중에 있으며 2단계 공사도 진전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中 3대 음악가’ 정율성 광주 생가에 역사공원·기념관

    ‘中 3대 음악가’ 정율성 광주 생가에 역사공원·기념관

    내년 12월 준공해 관련 자료 보존광주 출신으로 중국 3대 음악가인 정율성 선생의 생가에 역사공원과 기념관이 들어선다. 정율성 선생은 광주와 전남 화순에서 자라다가 1933년 항일운동에 나선 형들을 따라 중국 상하이로 건너가 의열단에 가입해 활동했다. 이후 ‘오월의 노래’(1936년), ‘팔로군 행진곡’(중국 인민해방군 행진곡, 1939년) 등을 작곡해 근현대 중국 3대 음악가 중 한 명으로 추앙받는다. 2009년 중국 건국 60주년 행사에서 건국 영웅 100인에 선정됐다.그동안 생가 논란으로 기념사업이 제대로 추진되지 못하다가 고증을 거쳐 2015년 관련 지자체인 광주시, 광주 동구·남구, 화순군이 갈등을 마무리 짓기로 하고 기념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광주시는 동구 불로동 정율성 생가에 들어설 역사공원에 광장, 정자, 관리실 등도 함께 만든다. 내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남구 양림동 정율성 생가에는 기념관을 건립한다. 소유자로부터 생가 부지와 건물을 매입하고 리모델링해 정 선생 관련 자료를 보존·전시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역사공원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해 중국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이라며 “인근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연계해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개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광주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식약처 병원·약국용 표방한 화장품 324건 적발

    병원이나 약국에서 판매한다는 화장품 가운데 피부 재생, 혈행 개선 등 효과를 내는 것처럼 속인 사례가 대거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병원·약국용·피부관리실용을 표방하는 화장품을 판매하는 온라인 사이트 1953건을 점검해 허위·과대광고 사이트 324건을 적발하고 광고 시정과 접속 차단 조치를 내렸다고 19일 밝혔다. 주요 적발 내용은 ‘피부 재생’, ‘혈행 개선’, ‘독소 배출’ 등 화장품을 의약품으로 오인하게 할 우려가 있는 광고가 307건(95%)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밖에 일반화장품에 ‘미백’, ‘(눈가)주름 개선’ 등 표시를 넣어 기능성 화장품으로 오인할 우려가 있는 광고 11건, ‘줄기세포 함유’, ‘피부 스트레스 완화’ 등 소비자가 오인할 수 있는 광고 5건 등이다. ‘주름’ 등 기능성 화장품 심사 내용과 다른 내용을 적시한 광고도 1건 있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입주민에 맞아 코뼈 골절… 억울함 호소하던 경비원 ‘극단 선택’

    입주민에 맞아 코뼈 골절… 억울함 호소하던 경비원 ‘극단 선택’

    아파트 입주민에게 코뼈가 부러질 정도로 폭행당하고 협박에 시달린 경비원이 극단적 선택을 한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입주민에게 폭행당했다며 고소장을 제출한 아파트 경비원 A씨가 10일 새벽 자신의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1일 서울 강북구의 한 아파트에서 주차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차량을 이동시키다 한 입주민에게 폭행당했다. 경비원이 자신의 차량을 이동시키는 게 마음에 들지 않은 입주민 B씨가 폭행을 저지른 것이다. 입주민 B씨는 A씨를 관리실로 끌고 가 관리소장에게 당장 해고하라고 윽박까지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B씨는 지난 3일 경비실을 찾아가 A씨를 때려 코뼈를 부러트린 것으로 조사됐다. 사건이 알려지자 입주민들은 지난 5일 이에 대한 긴급 대책회의를 열었다. 그럼에도 폭행당한 사실에 대한 억울함을 이기지 못한 A씨는 자신을 도와준 입주민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자신은 잘못이 없다’는 호소를 담은 유언을 남기고 목숨을 끊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말 고소장을 접수해 B씨를 폭행 혐의로 입건했던 경찰은 조만간 B씨를 소환해 조사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A씨의 유서 등을 바탕으로 수사를 계속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근아 기자 leegeunah@seoul.co.kr
  • ‘대통령 가족 수사’ 경찰 수장, 전광석화 교체 임명한 보우소나루

    ‘대통령 가족 수사’ 경찰 수장, 전광석화 교체 임명한 보우소나루

    신임 경찰수장에 대통령 가족의 친구 임명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이 연방경찰 수장에 측근을 기습적으로 임명함으로써 정치적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다.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연방경찰 수장에 측근이자 가족과 친구인 홀란두 알레샨드리 지 소우자 정보국(Abin)의 기획관리실장을 임명했다.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임명 사실을 알리고 나서 30여분 만에 비공개로 임명 절차를 마쳤다. 보우소나루 대통령이 발표와 동시에 전광석화처럼 신속히 임명한 것은 지난주 둘째 아들 카를루스 보우소나루 리우데자네이루 시의원의 친구인 알레샨드리 하마젱을 연방경찰청장에 임명하려다 대법원에 의해 제동이 걸렸던 것을 감안해 이를 피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가족과 특수 관계에 있는 인사를 경찰 수장에 임명하는 것은 위헌 소지가 있다는 지적을 받았다. 대통령 일가 수사에 경찰과 대립각 보우소나루브라질 연방경찰은 지난해 3월부터 대법원의 은밀한 지시에 따라 보우소나루 대통령 일가가 연루됐을 가능성이 있는 사건을 몇 건 수사하고 있다. 이런 사실을 알게 된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조사 내용을 알려달라고 요구했으나 거부당했고, 이는 경찰총장의 교체로 이어졌다. 경찰의 수사에 보우소나루 대통령이 영향력을 미치려 했는지에 대해 대법원이 연방 검찰에 수사 개시를 승인했다. 경찰이나 검찰 수사에서 보우소나루 대통령의 혐의가 드러나면 직무정지가 될 수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전했다. 앞서 지난 2일 세르지우 모루 전 법무장관은 사법 당국에 보우소나루 대통령의 비행에 대해 8시간 동안 진술했고, 자신을 통해 경찰 수사에 압력을 행사하려던 내용이 담긴 전화를 증거로 제출했다. 이같은 사안을 두고 보우소나루 대통령과 갈등을 빚던 모로 전 법무장관은 지난달 24일 전격 사퇴했다. 민감한 수사에 대통령이 개입하려 했다는 주장에 대해 보오소나루 대통령은 “가십”이라고 일축했다. 또 모루 전 장관에 대해서는 “배신자 유다”라고 비난했다. 이기철 선임기자 chuli@seoul.co.kr
  • [인사] 기초과학연구원(IBS), 여성가족부, 인사혁신처, 연합뉴스

    ■ 기초과학연구원(IBS) △ 연구지원본부장 심시보 △ 기획협력본부장 허대녕 △ 전략정책실장 정유진 △ 안전관리실장 한석훈 △ 연구단운영지원실장 어훈경 ■ 여성가족부 ◇ 과장급 전보 △ 국제협력담당관 최문선 △ 권익보호과장 채명숙 ■ 인사혁신처 ◇ 부이사관급(3급) 승진 △ 인사조직과장 윤동호 △ 인재채용국 인재정책과장 신인철 ■ 연합뉴스 △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이유 △ 통일언론연구소장 권영석 △ 마케팅본부장 임상수 △ 한민족센터본부장 박상현 △ 디지털융합본부장 윤근영
  • [인사]

    ■인사혁신처 ◇부이사관급(3급) 승진 △인사조직과장 윤동호△인재채용국 인재정책과장 신인철 ■여성가족부 ◇과장급 전보 △국제협력담당관 최문선△권익보호과장 채명숙 ■연합뉴스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이유△통일언론연구소장 권영석△마케팅본부장 임상수△한민족센터본부장 박상현△디지털융합본부장 윤근영 ■기초과학연구원(IBS) △연구지원본부장 심시보△기획협력본부장 허대녕△전략정책실장 정유진△안전관리실장 한석훈△연구단운영지원실장 어훈경
  • [인사]

    ■국방부 ◇과장급 임용 △인사복지실 보건복지관실 양성평등정책과장 박순향 ◇과장급 전보 △전력자원관리실 군수관리관실 안전정책팀장 김신애△전력자원관리실 군사시설기획관실 군주거정책과장 유승인 ■국토교통부 ◇실장급 전보 △국토도시실장 박무익△교통물류실장 백승근 ◇실장급 직위 승진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상임위원 황성규 ◇국장급 전보 △철도국장 김선태△대전지방국토관리청장 손우준 ■고용노동부 ◇과장급 전보 △경기지청장 고광훈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기획실장 민병두
  • [인사] 한국연구재단, 농림축산식품부, 오늘경제, 국방부

    ■ 한국연구재단 △ 뇌·첨단의공학단장 조은혜 ■ 농림축산식품부 ◇ 부이사관 승진 △ 운영지원과장 최정록 △ 기획재정담당관 김정주 ■ 오늘경제 △ 편집주간 장재진 △ 금융부장 최봉석 △ 산업팀장 이은실 ■ 국방부 ◇ 과장급 임용 △ 인사복지실 보건복지관실 양성평등정책과장 박순향 ◇ 과장급 전보 △ 전력자원관리실 군수관리관실 안전정책팀장 김신애 △ 전력자원관리실 군사시설기획관실 군주거정책과장 유승인
  • [인사]

    ■식품의약품안전처 ◇파견복귀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식품위해평가부 잔류물질과장 윤혜정 ◇전보 △소비자위해예방국 통합식품정보서비스과장 김일수△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운영지원과장 박남수 ■한국표준과학연구원 △화학바이오표준본부장 이상일△소재융합측정연구소장 송재용△경영지원부장 김진열△길이표준그룹장 이재용△광도표준그룹장 황지수△음향진동초음파표준그룹장 조완호△시간표준그룹장 허명선△역학표준그룹장 최재혁△열유체표준그룹장 권수용△전자파표준그룹장 권재용△전기자기표준그룹장 이형규△가스분석표준그룹장 정진상△바이오분석표준그룹장 이지연△방사선표준그룹장 김정호△무기분석표준그룹장 이경석△유기분석표준그룹장 최기환△기술이전그룹장 홍석환△중소기업협력그룹장 정진완△측정표준서비스그룹장 박주근△사업관리실장 유희겸△재무실장 박진선 ■목원대 △총무처장 겸 생활관장 최재필
  • [인사]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식품의약품안전처, 경남신문, 교육부

    ■ 한국표준과학연구원 △ 화학바이오표준본부장 이상일 △ 소재융합측정연구소장 송재용 △ 경영지원부장 김진열 △ 길이표준그룹장 이재용 △ 광도표준그룹장 황지수 △ 음향진동초음파표준그룹장 조완호 △ 시간표준그룹장 허명선 △ 역학표준그룹장 최재혁 △ 열유체표준그룹장 권수용 △ 전자파표준그룹장 권재용 △ 전기자기표준그룹장 이형규 △ 가스분석표준그룹장 정진상 △ 바이오분석표준그룹장 이지연 △ 방사선표준그룹장 김정호 △ 무기분석표준그룹장 이경석 △ 유기분석표준그룹장 최기환 △ 기술이전그룹장 홍석환 △ 중소기업협력그룹장 정진완 △ 측정표준서비스그룹장 박주근 △ 사업관리실장 유희겸 △ 재무실장 박진선 ■ 식품의약품안전처 ◇ 파견복귀 △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식품위해평가부 잔류물질과장 윤혜정 ◇ 전보 △ 소비자위해예방국 통합식품정보서비스과장 김일수 △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운영지원과장 박남수 ◇ 휴직복직 △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식품위해평가부 오염물질과장 구용의 ■ 경남신문 △ 편집위원 김재익 △ 사천·남해·하동본부장 허충호 △ 전략기획실 총괄팀장 및 수석편집위원 심강보 △ 출판팀장 김명현 △ 문화생활팀장 정오복 △ 취재2국장 허철호 △ 사진위원 겸 출판팀 부국장 전강용 △ 취재1국장 이상규 △ 의령·함안본부장 이명용 △ 정치팀장 이종훈 △ 경제팀장 조윤제 △ 사회2팀장 이준희 △ 출판팀 부장 김진호 △ 사진팀장 김승권 △ 편집위원 김병희 △ 체육팀장 이현근 △ 편집팀장 강지현 △ 사회팀장 김호철 △ 뉴미디어팀장 차상호 △ 통영·거제·고성본부장 김성호 ■ 교육부 △ 고등교육정책과장 송근현 △ 국립대학정책과장 이강국 △ 교육복지정책과장 장미란 △ 경남과학기술대학교 사무국장 김보엽 △ 한밭대학교 사무국장 이용학 △ 대입정책과장 조훈희 △ 교수학습평가과장 신진용 △ 사회정책조정지원팀장 이지선 △ 장애학생진로평생교육팀장 차영아 △ 경북대학교 이진영 △ 충남대학교 이홍열 △ 충북대학교 박재성 △ 충북대학교 김선화 △ 한국해양대학교 이은선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송은주
  • [동정] 김병우 충북교육감, 학교 공사 현장 안전관리실태 점검

    △ 김병우 충북교육감은 13일 (가칭) 청주 청원2초·중학교와 동남1초등학교, 동남1유치원 등 신설 학교 공사 현장을 차례로 방문,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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