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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행정부지사 안재헌씨

    이원종 충북지사는 명예퇴직을 신청한 유의재 행정부지사 후임에 안재헌(安載憲·사진·54) 제2건국위원회 운영실장을 내정했다고 8일 밝혔다. 안 부지사 내정자는 충북 괴산 출신으로 청주고와 서울대를 졸업한 뒤 10회 행정고시에 합격,강릉시장과 충북도 기획관리실장 등을 역임했다. 청주 이천열기자 sky@
  • [편집자문위원 칼럼] 대한매일 ‘신문 4강’의 조건

    첫승에 목말라하던 한국 월드컵 축구팀이 아시아 국가로서는 감히 엄두도내지 못하던 세계 4강의 꿈을 현실로 만들었다.신화 창조,기적,꿈의 실현 등이 믿기지 않는 사실을 표현하는 현란한 낱말과 찬사들이 우리뿐 아니라 지구촌 곳곳에서 쏟아져 나왔다.그것은 아무리 들어도 싫증이 나거나 역겹지않는 참으로 즐겁고 유쾌하고 행복한 일이다.일약 한걸음에 변방에서 중심으로 줄달음친 한국축구의 조건과 요체들을 분석하고 연구하는 벤치마킹 작업이 기업과 언론,심지어 학계에서까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이른바 히딩크식 리더십에 대한 몰입과 감탄이 새로운 경영기법의 노하우로 우리 사회를 휩쓸고 있다. 필자는 월드컵기간 중 대한매일이 전 국민의 열망과 감동에 호응하여 제호를 ‘대∼한매일’로 바꿔가면서 국민적 일체감을 보여준 그 지극한 배려를 보면서 대한매일의 ‘신문 4강 신화’를 골똘히 생각해봤다. 편집자문위원이라는 막중한 책임의식(?)과 어느 누구 못지않는 애착으로 필자는 매일 아침 소위 메이저 신문을 포함한 예닐곱개 신문을 대한매일과 비교·열독한다.주요 기사의 제목과 사진,기사 취급과 배열,어휘 선택,지면 구성,기획 기사 등 기사내용과 편집이 타 신문과 비교해 조금도 손색이 없을뿐더러 신문 구석구석,기사 곳곳에 배인 노력과 정성을 독자들이 몰라줘 참으로 안타깝다는 생각에,대한매일의 ‘언론 4강’을 위한 조건들은 어떤 것이어야 하는가를 나름대로 판단해 감히 다음과 같이 제언해 본다. 첫째,신문 전체를 관통하고 대변하는 신문의 주조(主調) 내지 색깔,메인 스트림,아이덴티티가 명확하지 않다는 점이다.한국팀 했을 때는 스피드와 체력,브라질팀 했을 때는 개인기와 기술처럼 대한매일의 분명한 브랜드를 독자들에게 각인시켜 나가야 한다.그것은 보수·혁신이든,친정부·반정부든,대한매일만의 강렬한 무늬와 색깔이어야 한다.대한매일을 찾고 읽는 독자들의 당위와 필연이 충족돼야 한다는 점이다. 둘째,논조의 일관성과 중량감의 문제이다.주필이든,논설위원이든 대한매일의 논조가 던지는 사회적 의미와 파장이 한국사회 평균인들의 가치관과 사회의식,나아가 여론 형성에 주도적 영향을 끼칠 정도로 사상의 깊이와 탐색의 폭을 지니고 있어야 한다.한국사회의 가장 큰,그날의 사회적 이슈를 대한매일의 사설이나 칼럼을 통해 이해하고 해석하려는 독자군이 형성돼야 한다.경영진의 교체시마다 논조가 급선회하는 대한매일의 저간의 사정을 아픈 마음으로 지적한다. 셋째,경쟁과 발전의 기초적 요소인 신문의 튼튼한 인프라 구축문제다.현대적 시설과 장비·보급망,실력있는 기자의 선발·양성,사회 분야별 전문필진의 확보,과감한 지면 확장과 특종 발굴을 위한 투자,회사내의 합리적 조직체계와 선진 경영기법의 도입 등 쉽게 말하면 세계적 명감독 히딩크를 영입하고 해외훈련,성공보수 지급 등 전폭적인 지원체제를 구축했던 한국축구처럼 대한매일의 기본적 인프라 구축작업이 타신문보다 뒤져서는 안된다는 점이다. 반드시 누군가가 히딩크가 되어 이같은 ‘언론 4강의 조건’들을 충족시켜 일약 한국 언론의 중심적 위치에서 독자들의 뜨거운 사랑과 응원을 이끌어낼 대한매일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박명재(행정자치부 기획관리실장)
  • 서울시 인사 이달내 마무리, 1급 4명 발령…2.3급-구청간 교류 곧 단행

    서울시가 부시장단에 이어 1급 인사까지 마무리함으로써 2·3급 등 나머지 중간 간부급 인사폭이 주목된다. 시는 늦어도 이달 중으로는 모든 인사를 매듭짓고 이명박(李明博)시장체제를 오는 8월부터 본격 가동시킨다는 방침이다. 시는 지난 6일 기획예산실장에 원세훈(元世勳)상수도사업본부장,상수도사업 본부장에 김승규(金承珪)환경관리실장을 전보 발령냈다.또 환경관리실장과 건설안전관리본부장에는 신동우(申東雨) 행정관리국장(2급)과 장석효(張錫孝)지하철건설본부장(2급)이 각각 승진발령됐다. 이에 따라 2,3급과 그 이하 직급 인사 및 25개 자치구와의 교류인사도 곧 시행될 전망이다. 승진인사로 공석이 된 시의 행정관리국장과 지하철건설본부장 두자리는 곧 후임자가 정해질 전망이다. 4급 이하 직책의 경우 2,3급 인사가 끝나는 대로 이뤄질 것으로 보이나 시는 늦어도 이달말 안에 모든 인사를 매듭짓겠다는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가능한 한 인사 폭을 크지 않게 한다는 게 시장의 방침이라 대규모 인사로 이어질 가능성은 없으나 어느 정도의 자리이동은 불가피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현갑기자 eagleduo@
  • 검찰수사 부조리 집중단속

    정부는 7일 신승남(愼承男) 전 검찰총장과 김대웅(金大雄) 광주고검장이 6일 검찰에 소환돼 검찰 수사정보 누설 여부 등에 대해 집중 조사를 받는 등 검찰 관계자들의 비리연루 의혹이 제기됨에 따라 검찰수사 관련 부조리를 집중 단속하기로 했다. 법무부는 최근 김호식(金昊植)국무조정실장 주재로 열린 정부 부처 기획관리실장 회의에서 대선 등을 앞두고 검찰 내부의 수사정보 유출,수사과정에서의 뇌물수수 등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하겠다고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관계자는 “검찰 수뇌부 인사들이 직위를 이용,수사 상황을 파악한 뒤 이를 누설하고 내사 종결에도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만큼 검찰 내부의 수사비리를 척결하는 것이 검찰개혁의 주요 과제가 되고 있다.”면서 “단속은 내부 감찰활동 차원에서 연말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광숙기자 bori@
  • “2005 수능 4개 영역 반영”경인지역 입학처장協…교육부 방침과 배치

    현재 고교 1학년들이 치를 2005학년도 대입에서도 대다수 대학들이 언어·수리·외국어 등 3개 영역과 사회탐구,과학탐구 가운데 1개 영역 등 모두 4개 영역을 반영할 전망이다. 또 대학들은 고교 1학년 과정인 ‘국민공통 기본교육과정’10개 교과목을 모두 학생부 전형에 포함시키고,교과군별로 1개 과목 이상의 심화선택 과목이수 여부와 함께 일정 수준 이상의 성적을 입학조건으로 내세울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수험생들은 특정 과목 준비에 매달리기보다 현행 대입과 같이 4개영역을 모두 준비하고 전 과목을 꼼꼼하게 챙겨야 희망하는 대학에 진학할수 있을 것 같다. 경인지역 입학처장협의회(회장 김승권 고려대 입학관리실장)는 5일 오후 2시 고려대에서 ‘7차 교육과정과 2005학년도 대학입학전형’공동연구 중간발표회를 열고 이같은 방안을 대학 입시관계자들에게 제시했다.이는 교육인적자원부가 최근 대학에 2005학년도 대입에서 언어·수리·외국어 영역 가운데 2개 이내와 사탐·과탐 중 1개 영역만을 성적에 반영하도록 권유한 것과 배치되는것이다. 공동연구에는 서울대·연세대·고려대·이화여대·한양대 등 5개 대학 입학처장이 참여했다.교육부는 2005학년도 대학별 수능영역 반영 계획을 다음달말까지 집계,발표할 예정이다. 협의회는 “교과목 선택 이수에 따른 학력 저하를 막기 위해 수험생들에게 교과군별로 심화과목을 반드시 1과목 이상 수강하게 하고 필요하면 최소 성적까지 요구할 것”이라면서 “수능 출제범위에 포함되지 않는 고교 1학년과정의 ‘국민공통 기본교육과정’교과목도 모두 학생부 평가에 반영돼야한다.”고 말했다. 박홍기기자
  • 급한 민생·개혁법안 42건 ‘낮잠’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법률안 70건 가운데 국회에서 시급히 처리돼야 할 민생·개혁법안이 모두 42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그러나 한나라당과 민주당 등 정치권은 16대 국회 하반기 원구성도 못한 채 국회가 공전되고 있어 국정의 원활한 운영에 차질이 예상된다. 정부는 4일 정부중앙청사에서 김호식(金昊植)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중앙행정기관 기획관리실장 회의를 열고,“‘전자정부구현을 위한 행정업부 등의 전자화촉진에 관한 법률안’등 42건의 법률안을 시급히 국회를 통과해야 할 법안으로 분류,관련 상임위와 각 정당에 법률안 처리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하고,법안 통과를 요청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특히 이날 회의에서 은행권의 주5일 근무실시를 앞두고 국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공과금 신규고지서 발급시 토요일에 납기가 도래하지 않도록 적극 유도해 나가기로 했다. 42건의 법률안에는 97년 헌법 불합치 판정에 따른 동성동본금혼제도 폐지와 친양자제도를 도입하는 ‘민법 개정안’,금전대부업 등록 및 대부이자의 상한선을 규정하는 ‘대부업의 등록 및 금융이용자보호에 관한 법률’등이 포함돼 있다. 특히 7월1일부터 공무원의 민간기업 교류가 본격 시행되면서 공무원이 민간기업에 채용될 경우 휴직근거를 명시하게 될 ‘지방공무원법’개정안도 처리되지 않고 있다. 또 일용근로자 등의 고용보험확대와 확대 적용을 위한 ‘고용보험법’,성희롱피해자 보호강화 및 가해자 제재 강화를 위한 ‘남녀차별 금지 및 구제에관한 법률안’,장기 이식의 절차를 간소화한 ‘장기이식 등에 관한 법률’등도 시급한 법안으로 분류됐다. 이밖의 주요 민생·개혁법안은 증권투자와 관련한 집단적 피해구제를 위한‘증권관련 집단 소송법’,공공부문 개혁을 위한 ‘한국철도시설공단법’‘철도산업발전 및 구조개혁에 관한 법률’등이다. 강동형기자 yunbin@
  • 태극기 사용규제 완화

    행정자치부는 4일 월드컵 대회를 계기로 조성된 국민들의 태극기에 대한 관심을 지속시키기 위해 국기 사용에 대한 규제범위를 축소하는 등 법규 정비에 나서기로 했다. 행자부는 이날 오전 정부중앙청사에서 정부기관 및 민간단체 대표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극기사랑의 생활화를 위한 실천방안’에 관한 회의를 열고 국기 관련 법령을 개정키로 의견을 모았다. 회의에서는 대통령령인 ‘국기에 관한 규정’ 가운데 ‘국기는 품위를 손상하지 아니하는 범위 안에서 각종 물품의 문양으로 이를 활용할 수 있다.’는 22조에 “현저히 손상하지…”라는 내용을 추가,활용범위를 대폭 확대키로했다. 또 행사장 등에서 일시적 응원을 위해 태극기를 모자·망토·치마 등의 용도로 사용이 가능하도록 대통령령과 국무총리 훈령 등을 정비키로 했다.다만 몸에 부착하기 위해 구멍을 내거나 절단하는 행위는 현행대로 지속적으로 규제키로 했다. 이와 함께 행자부는 태극기문양을 학용품,스포츠용품,의류 등 각종 생활용품에 활용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는 한편 디자인개발 및 보급에 참여하는 업체에는 재정지원과 함께 인천공항 등에 상설전시관을 운영토록 하는 등 정책적인 지원을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행자부는 또 태극기문양을 대표적인 ‘코리아 브랜드’로 키우기 위해 패션,수출상품 및 포장지 등에 적극 활용토록 하고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국내외에 홍보관 등을 통해 관광상품으로도 개발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행자부 박명재(朴明在) 기획관리실장은 “정부는 국기의 존엄성이 훼손되지 않는 범위 안에서 국민들이 일상생활에서 태극기를 사용·활용할 수 있도록 규제범위를 최소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종락기자 jrlee@
  • 명지대 강단서는 탁병오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만남도 중요하지만 헤어짐도 중요합니다.후배들에게 자리를 비워 줘야 한다는 생각에 이미 마음의 준비를 해왔습니다.” 지난달 29일 퇴임식과 함께 정든 서울시를 떠난 탁병오(卓秉伍·55) 전 정무부시장은 고건 전 시장이 재출마를 하지 않겠다고 결심할 때부터 자신도 32년 8개월의 공직 생활을 마감하기로 마음먹었다고 30일 말했다. 탁 전 부시장은 “당장 명지대 강단에 서게 됐다.”면서 “그동안 공부해온 이론과 몸으로 터득한 실무 경험을 후학들에게 고스란히 전수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명지대 지방자치대학원에서 도시환경학을 가르치게 된다.보사환경국장과 환경관리실장 등을 거치고 ‘환경보전과 시민생활’등 환경관련 저술과언론 칼럼 등을 통해 어느덧 환경전문가로 알려졌다. 그의 이름 앞에는 ‘초대’라는 수식어가 늘 따라 다닌다.서울시 초대 환경관리실장,초대 기획예산실장,행정관료출신의 초대 정무부시장 등.그는 서울시에서 처음 만들어진 자리마다 발령받아 거뜬히 기틀을 다져놓았다. 특히 탁 전 부시장은 공직생활중 탁월한 ‘재해수습능력’을 발휘했다.성수대교가 무너졌을 때는 보사국장과 재무국장을 맡아 사고 수습과 보상업무를 총괄,무난히 해결했다.삼풍백화점 사고 때는 상황실장을 맡아 백화점 재산인수까지 마무리했다. 게다가 아현동 가스 폭발과 위도 비행기 추락사고 수습 등에도 직접 참여하면서 그의 능력이 인정돼 대구 지하철 가스폭발사고 때는 사고 수습을 위해 급파되기도 했다.그래서 그를 ‘해결사’라고 부른다. 그는 후배들에게 공직에 첫발을 내디딜 때의 초심(初心)을 잃지 말 것을 당부한다.또 항상 공부해야 급변하는 세상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업무처리 때는 늘 민원인 입장에서 생각하라는 점도 빼놓지 않고 주문한다.전북 임실 출신으로 전북대 법학과를 졸업,9급으로 공직에 들어와 고시에 합격한 노력파다. 조덕현기자 hyoun@
  • 통일부 기획실장 이종렬씨

    정부는 30일 통일부 기획관리실장에 이종렬(李鍾烈·사진) 전 남북회담 사무국 상근위원(1급상당)을 임명했다.또 남북회담 사무국 상근위원에는 홍흥주(洪興柱) 정보분석국장을 승진,임명했다.
  • 재경부 대규모 인사 곧 단행

    전윤철(田允喆) 부총리 취임 이후 첫 인사가 임박한 재정경제부가 ‘정중동 ’(靜中動) 분위기다.내부에서는 최소한 중폭(中幅) 이상의 인사를 예상하고 있다.일부에서는 과장급 이상 가운데 절반 정도가 자리를 옮길 것으로 본다 . 인사의 물꼬는 지난 21일 배영식(裵英植) 기획관리실장이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으로 가면서 트였다.1급과 국장급 인사는 부총리가 다음달 1일 아시아· 유럽정상회의(ASEM) 재무장관회의를 위해 유럽으로 출국하기 전인 이번주 안 에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다.과장급 인사는 다음달 8일 전 부총리가 귀국한 후 이루어질 것 같다. 이동 폭이 넓을 것으로 보는 이유는 전 부총리가 이번 인사에서 자신의 인사 색깔을 분명히 보여줄 것이기 때문이다.또한 해외파견·해외유학 대상자가 확정되면서 곳곳에 빈 자리가 생긴 점도 인사폭을 넓힐 변수다.전 부총리가 나온 서울고 출신과 경제기획원 출신 간부들의 향배도 관심거리다. 한때 교체설이 돌던 오종남(吳鍾南) 통계청장이 현직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차관보·세제실장·국세심판원장 등 1급 자리의 이동은 거의 없을 것으로 보는 시각이 우세하다.기획관리실장에 청와대 정책기획수석실 김영주 (金榮柱) 기획조정비서관이 유력한 가운데 김 비서관 후임에는 김규복(金圭 復) 경제협력국장,김병기(金炳基) 국고국장이 물망에 올라 있다.국회 재경위 전문위원(2급)으로는 변양호(邊陽浩) 금융정책국장,소일섭(蘇佾燮) 세계은행 자문관이 거론되고 있다.국고국장에는 강정영(姜正寧) 국세심판원 상임심 판관,금융정책국장에는 임영록(林英鹿) 정책조정심의관,부총리 비서실장에는 김성진(金聖眞) 국제금융심의관과 노대래(盧大來) 조달청 물자정보국장 등의 이름이 오르내린다. 김태균기자 windsea@
  • ‘길거리 응원’ 서울시청앞 광장/시민공원으로 만든다

    서울시청앞 도로가 ‘시민공원’으로 조성될 전망이다. 이명박(李明博) 서울시장 당선자는 21일 ‘길거리 응원’의 메카로 떠오른 시청앞 일대를 시민광장이나 공원으로 조성하는 문제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대한매일 6월20일자 6면 보도] 이 당선자는 이날 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많은 시민들이 길거리로 쏟아져 나온이번 월드컵을 보면서 서울이 사람 중심의 도시가 돼야 한다고 생각했다.”면서 “시장에 취임하면 시청 앞뿐만 아니라 가능한 곳이면 어디든지 시민의 공간으로 돌려주겠으며 연내 결론을 내겠다.”고 말했다. 서울시장 인수위 관계자도 “시청 앞을 시민광장화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상당한검토가 돼 있다.”고 말했다. 서울시 건설안전관리본부,교통관리실 등 유관부서에서도 ‘길거리 응원’을 계기로 이 문제에 대한 검토에 착수한 상태다. 김학재 서울시 행정2부시장도 “교통소통 대책 등을 경찰과 협의하는 문제가 있으나 시로서는 이 문제를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는 조순(趙淳) 시장 당시 시청앞을 시민광장으로 꾸미는 방안을 마련했으나 교통 소통에 지장이 많다는 경찰의 반대로 백지화했다. 박현갑기자 eagleduo@
  • 뉴스라인/신보 이사장 배영식씨 내정

    정부는 20일 신임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에 배영식(裵英植)재정경제부 기획관리실장(53·사진·행시13회)을 내정했다.배 신임 이사장은 경북 성주 출신으로 경북고와성균관대 법학과를 나왔으며 재정경제원 공보관,주영대사관 참사관,재정경제부경제협력국장 등을 지냈다.이종성 현 신보 이사장은 이달말로 임기가 만료된다.
  • 월드컵/외교부 한국팀 승리에 고민?

    대(對) 터키 외교 관계는 냉전 뒤 해빙,스페인 외교는 긴장국면,네덜란드 외교는 우호동맹구축…. 우리 외교부 구주(歐洲)국에 비상이 걸렸다.한국 국가대표팀이 파란을 일으키며 월드컵 8강에 진입하는 동안 우리가 꺾은 팀은 미국을 제외하곤 모두 유럽팀. 오는 22일 광주에서 4강진입을 놓고 결전을 치러야하는 나라도 유럽의 스페인이다. 우리팀의 8강 진입을 두고 외교부는 승리의 기쁨 한편으로,상대국을 위로해야 하는 남모를 고민(?)이 있다.한국을 방문한 ‘축구 패전국’각료나 주한 대사들을 위로하는 한편,현지의 우리 공관에는 반한(反韓)감정 등에 대비하라는 공문을 보내느라 분주하다.유럽지역 출전 국가의 주한 대사들과 경기를 관전한 외교부 김중재(金仲宰) 구주국장은 매번 경기가 끝난 뒤 표정관리를 하며 이들을 위로하느라 진땀을 흘렸다는 후문이다. 우리가 이긴 나라는 폴란드(2대0),포르투갈(1대0),이탈리아(2대1).현재 가장 신경 쓰이는 것은 이탈리아다.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혔던 이탈리아의 경우 과격 시위대들이 주 이탈리아 한국대사관에 몰려들어 경적을 울리는 등 반발상황이 심상치 않다. 히딩크 감독의 고향인 네덜란드는 우호친선 관계가 눈에 띄게 돈독해지고 있다.주 네덜란드 대사관에 연일 현지 언론들이 몰려들고 있다. 한·터키 관계는 전화위복이 된 경우다.지난 4일 브라질과의 첫 경기에서 한국인주심이 두명의 터키선수를 퇴장시키면서 터키 국민들 사이에 반한 감정이 치솟았으나 우리 군 수뇌부와 참전용사들이 열렬히 응원한 사실이 터키 언론에 보도되면서 다시 우호적으로 돌아섰다.외교부에선 전 터키대사였던 조상훈(趙商勳) 기획관리실장까지 나서 한국을 방문한 터키 체육부장관을 만나는 등 분주하게 움직였다. 크바시니에프스키 대통령까지 와서 응원했던 폴란드는 비록 우리에게 졌지만 폴란드-포르투갈 전과 폴란드-미국 전에서 한국인들의 일방적인 폴란드 응원을 계기로 잠시 냉각에서 관계가 원상회복됐다. 김중재 국장은 “‘스포츠는 스포츠’이고,이들 국가가 유럽리그에서의 승패에 익숙한 나라들이어서 사실상 우리와의 외교관계에 영향을 미치는 수준은아니다.”면서 그러나 “국민감정은 논리와는 다른 측면이 있는 만큼 나름의 외교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수정기자 crystal@
  • 정부청사 체력관리실 인기

    “일반 회원제 헬스클럽도 부럽지 않아요.” 월드컵 축구대회 열기를 타고 최근 새로 단장한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내 체력관리실이 인기다.고급 마루 바닥,높은 천장,신형 운동기구들,샤워실,탈의실 등의 시설도 일반 헬스클럽 못지 않다.지하층에 있던 체력관리실을 청사 1층으로 옮기면서 여성전용 탈의실과 샤워실을 따로 설치해 여직원들에게 특히 호평을 받고 있다. 개방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지만 주로 업무시간 이후에 이용자가 몰려든다.청사 경비원부터 출입기자까지 찾다 보니 오후 6시 전후에는 발디딜 틈이 없다.하루 평균 300여명이 찾는다. 134평 규모의 체력관리실에는 러닝트랙 8대,자전거 5대 외에 평행봉,탁구대 등 20여 가지 운동기구는 물론 롤러 및 벨트마사지 기구까지 갖춰져 있다. 한 여성 공무원은 “환기가 잘 되도록 설계하고,탈의실에 드라이까지 비치하는 등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꼼꼼히 신경을 쓴 흔적이 역력하다.”면서 “남녀,직위에 상관없이 함께 운동하다 보면 상사들과의 격의도 없어져 좋다.”고 말했다.박재택 정부청사관리소장은 “공무원들이 스트레스를 받아 위축되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기대할 수 없다.”면서 “3억원을 들여 리모델링을 했는데 실제 효과는 몇 배나 된다.”고 말했다. 최광숙기자 bori@
  • 서울시부시장 누가 거론되나/ 김우석·원세훈씨 1부시장 경합

    이명박(李明博)당선자의 서울시장 취임을 앞둔 요즈음 서울시 4만 5000여 공무원들의 최대 관심사는 월드컵이 아니라 인사문제다. 이 가운데서도 행정 1·2부시장 자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행정부시장 자리는 내부승진을 통해 결정하겠다고 이 당선자가 밝혔기 때문이다.게다가 내부승진으로 부시장들이 배출될 경우,연쇄승진 인사가 확실해 간부진은 물론 하위직 공무원들도 요즘은 만나면 인사 얘기다. -행정부시장은= 내부에서 행정1·2부시장은 정무직으로 시장의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한다.또 다른 정무직인 정무부시장 자리는 시장이 직접 임명한다.청와대에서 행정부시장 후보에 대한 검증을 거쳐 이르면 이번 주말쯤 결정될 전망이다.일반행정을 총괄하는 수석 부시장격인 행정1부시장은 김우석(金禹奭·59) 기획예산실장과 원세훈(元世勳·51) 상수도사업본부장이 유력하게 거론된다.둘 다 1급이다. 김 실장은 17일 서울시정에 대한 총괄보고를 통해 이 당선자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줬다는 후문이다.성균관대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환경관리실장과문화관광국장등 서울시의 요직을 두루 거쳐 2000년 4월부터 기획예산실장으로 일하고 있다. 원 본부장은 서울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행시 14회 출신으로 시의회 사무처장과 행정관리국장,서울시 공무원교육원장 등을 거쳤다.시 직원들로부터 강한 업무추진력을 갖춰 부시장감으로 적임자라는 평을 받고 있다. 기술직 공무원들을 대변하는 행정2부시장 후보로는 최재범(崔在範·1급) 건설안전관리 본부장이 유력하다.기술고시 9회출신인 최 본부장은 연세대 토목학과를 졸업하고 건설국장,하수국장 등을 거쳐 99년 8월부터 건설안전관리본부장으로 일하고 있다.진철훈(秦哲薰·2급·기술고시 14회) 도시계획국장의 ‘깜짝 발탁’가능성도 거론된다. -정무 부시장은 혼선= 정무부시장으로는 정두언(鄭斗彦·45) 서울시장캠프 후보 비서실장과 이춘식(李春植) 서울시장캠프 정치특보 등이 거론된다.정 실장은 이회창(李會昌) 한나라당 대통령후보가 총리로 있을 때 비서관으로 있으면서 16대 공천을 받아 서대문을 지역구에서 출마했다 재선의원인 민주당의 장재식(張在植)의원에게 고배를 마신 적이 있다. -29일 이임식= 한편 강홍빈(康泓彬)·김학재(金學載) 행정1·2부시장과 탁병오(卓秉伍) 정무부시장은 오는 29일 이임식을 갖고 서울시를 떠난다.강 부시장은 서울시립대 교수로 돌아간다.6년 동안 부시장으로 일해 ‘최장수 부시장’기록을 남긴 김 부시장은 당분간 그동안의 지친 심신을 달래기 위해 쉴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탁부시장도 6개월 정도 쉰 뒤 거취를 결정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박현갑기자 eagleduo@
  • 대한주택보증사장 권오창씨

    대한주택보증은 17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권오창(權五昌·사진·56) 전 건설교통부 기획관리실장을 사장에 선임했다. 권 사장은 충남 부여 출생으로 건교부 국토계획국장,국토정책국장,기획관리실장 등을 지냈다.
  • 임대아파트 관리비 전면조사

    서울 등 대도시의 임대아파트 관리실태와 관리비 부과 과정의 불공정 행위에 대한 전면조사가 실시된다.일반아파트단지의 관리비내역도 단지별로 비교해 공개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3일 부동산시장 공정화 대책의 하나로 관리비 산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불공정 관행을 없애기 위해 임대아파트 관리실태 조사를 14일부터 이달말까지 진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공정위는 본부와 지방사무소를 통해 서울·부산·광주·대전 등 4개 지역의 공공및 민간 임대아파트 사업자를 대상으로 조사한다.중점 조사내용은 ▲임대아파트 단지별 관리비 부과내역 ▲임차인과 체결한 약관의 부당성 여부 ▲사업자 부담비용의 임차인 전가 여부 등이다.서울·수도권지역과 지방 대도시의 400여개 주요 대형아파트단지를 대상으로 관리비 부과내역도 조사하기로 했다.특히 일반관리비·청소비·소독비·승강기유지비·전기료·수도료·특별수선충당금 등 투명성이 낮은 각종 비용의 부과내역을 단지별로 비교해 이를 공개함으로써 관리비 산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소비자 정보제공을 통한 관리비 인하를 적극 유도하기로 했다. 김태균기자 windsea@
  • 北이동통신 남북 공동추진

    남북한 당국이 북한에서 이동통신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 위한 구체적인 협의를 벌여 나가기로 합의했다. 정보통신부는 지난 4일부터 닷새간 평양에서 가진 남북간 첫 통신회담에서 이같이 원칙적으로 합의했다고 10일 공식 발표했다. 우리측은 이 회담에서 북한 평양 및 남포 일원에서 코드분할다중접속(CD MA) 방식의 휴대폰 사업을 공동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 또 국제 관문국 고도화를 위해 국제전화 회선 증설과 시스템 현대화 사업을 포함시키자고 제의했다. 양측은 이에 따라 한달 안에 평양이나 중국 베이징에서 2차 협의를 갖고 구체적인 추진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회담은 북측의 제의로 이뤄진 점을 감안하면 향후 사업 추진을 위한 논의가 활기를 띨 전망이다. 방북단장인 변재일(卞在一) 정통부 기획관리실장은 “공동 컨소시엄 구성을 통한 상업적 기반에서 사업을 추진하자고 북한측에 제의했다.”고 밝혔다. 변 실장은 참여 기업과 관련,“우리측에서는 KT·SK텔레콤·삼성전자·LG전자·현대시스콤이 참여하고 북측에서는 조선체신회사가 대상이 되는 방안을 제시했다.”고 말했다.변 실장은 구체적인 사업 시기 및 규모 등에 대해 “앞으로 협의해 결정할 문제”라며 “사업의 실질적인 진행을 위해 북한의 통신법규 및 구체적 통신환경에 관한 자료를 제출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박대출기자 dcpark@
  • “北, 한국 CDMA 우수성 인정”

    “북한이 한국의 CDMA(코드분할다중접속)를 채택할 수 있다는 것은 곧 남북관계호전을 의미합니다.” 평양에서 사상 처음으로 남북한 통신회담을 마치고 귀국한 변재일(卞在一·사진)정보통신부 기획관리실장은 10일 이번 회담의 성과를 먼저 요약했다. 아울러 “한국이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CDMA를 북한이 채택한다는 것 자체가 CDMA의 우수성을 인정한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남북한 논의 수준에 대해서는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이며 성급한 낙관을 경계했다. ●한달 뒤 북측과의 협의에서 구체적 내용을 확정하나. 투자기업,운영인력 교육 및 양성 등 앞으로 많은 문제가 남아 있다. 북측과 충분히 논의해야 할 사안이다.북측과의 통신사업 협력은 인내를 갖고 협의해 나가야 한다. ●양측이 투입할 자금문제는 어떻게 되는가. 남한측 기업들이 컨소시엄을 통해 자금을 대고 북측은 사업권 등 현물 출자하면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다. ●본격적인 사업 논의는 언제 이뤄지게 되나. 남한의 컨소시엄과 북한의 회사에 의해 판단될 문제다.정부가개입할 사안이 아니다. ●북한이 CDMA를 채택할 가능성은. 북한은 CDMA가 가장 현실적인 상황이라고 인정하고 협의에 임했다. ●북한은 기존 2세대 이동통신 기술이나 3세대 cdma-2000 1X 중 어느 것을 채택하나.서비스 시기는. 1X를 하든,2세대를 하든 망 설비를 위한 투자 액수에는 별 차이가 없다.따라서 1X로 시작할 것이다.서비스 시기는 가급적 앞당길 것이다. ●미국 퀄컴사가 CDMA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는데 북미 관계로 보아 걸림돌이 안되나. 정부차원에서는 외교통상부를 통해 협의하게 될 것이다. ●정부 차원의 지원은. 사업이 시작되는 시점까지만 정부가 지원한다.함께 방북한KT 등 5개사는 컨소시엄에 참여하겠다는 동의서를 이미 제출했다.참여 범위를 더확대하는 문제를 검토중이다. ●북한에서는 이동통신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나. 휴대폰은 없고 TRS(주파수공용통신)만 일부 이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박대출기자 dcpark@
  • 대구 한·미戰 10일 지하철 연장 안해

    서울시는 오는 10일에는 월드컵 축구 한국팀 경기가 낮시간인 오후 3시30분에 대구에서 열리는 만큼 지하철을 연장 운행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6일 밝혔다. 차동득(車東得) 서울시 교통관리실장은 “14일에는 수도권인 인천에서 야간경기가 있기 때문에 당초 계획대로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을 할 계획”이라면서 당초 예정대로 12·13·14·16·24·25일에만 지하철을 연장운행한다고 말했다. 철도청은 이와 관련,“10일에도 상황을 봐가면서 임시 열차 운행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구시도 10·14일에는 지하철 연장운행을 하지 않을 계획이며,3·4위전이 열리는 29일에만 경기시간이 오후 8시인 점을 감안,12시30분까지 30분 연장운행하기로 했다.부산시는 아직 방침을 정하지 못했다. 조덕현기자 hyo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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