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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 건설교통부 ◇과장급 전보 △도로관리과장 유인상 △도로환경과장 송기섭 △광역도로과장 이성준 △서울지방청 도로시설국장 김형렬 △〃하천국장 이용규 △〃하천관리국장 이영희 △대전지방청 건설관리실장 서정필 △익산지방청 도로시설국장 장영수 △〃건설관리실장 성배경 △부산지방청 영주국도유지건설사무소장 손종필 △부산지방청 포항국도유지건설사무소장 이은동 △항공안전본부 자격관리과장 곽운섭 △〃신공항개발과장 윤왕로 △항공사고조사위원회 사무국장 유병설 △국토지리정보원 신정용 ■ MBC미디어텍 △방송사업센터장 金哲東△방송사업센터 전략사업팀장 金敏△방송기술센터장 겸 중계기술팀장 洪性權△방송사업센터 S.I.사업 1팀장 梁雲秀△〃 2팀장 金秉宅△경영기획팀장 朴鳳成△방송기술센터 기술운영팀장 金裕中△〃 제작기술팀장 吳甲均 ■ 동국대 일산불교병원 △의무원장 겸 일산병원장 李錫玄△한방병원장 李源哲△행정처장 成益濟 ■ 서울증권 (지점장)△압구정금융센터 南光浩 (부장)△감사팀 趙泰濬 (부지점장)△압구정금융센터 曺所廷 ■ ㈜두산 △부사장 韓基仙
  • 선관위 사무차장 김호열씨 선거관리실장 조영식씨 임명

    선관위 사무차장 김호열씨 선거관리실장 조영식씨 임명

    유지담 중앙선관위원장은 12일 공석인 사무차장(차관급)에 김호열(57) 선거관리실장을,선거관리실장에 조영식 선거관리관을 각각 승진 임명했다.김 신임 사무차장은 전북 진안 출신으로 중앙선관위 홍보국장,선거연수원장,선거국장,인천광역시 선관위 상임위원 등을 지냈다.
  • [삶과 경영 이야기] (29) 병원 첫 수출 박인출 예치과 원장

    [삶과 경영 이야기] (29) 병원 첫 수출 박인출 예치과 원장

    병원법인 ‘메디파트너’의 박인출(54) 대표는 최고경영자(CEO)로 성공한 치과의사만이 아니다.병원은 병만 고치는 곳이 아니라는 게 그의 지론이다.병원은 환자에게 만족을 주며 수익을 추구하는 기업이며,환자는 의사의 일방적인 도움을 받아야 하는 사람이 아니라 소비 선택권을 지닌 고객이라는 신념을 실천하고 있는 운동가다.의료시장의 문이 굳게 닫힌 우리나라에서 국내 병원을 처음 해외로 수출하고 있는 중이다. ●의사 한명이 하루 10명 환자 진료 서울 강남구 역삼동 충현교회 맞은 편의 예치과 강남점.꽃과 나무,유리로 둘러싸인 4층짜리 건물이다.‘메디파트너’의 모태이자 국내 최초인 병원 프랜차이즈의 1호점이다. 원장인 박인출 대표의 안내를 받아 병원 안에 들어서자 생소한 광경이 펼쳐졌다.병원 1층의 주제는 봄이다.환자들이 휴식을 취하는 곳이나 진료수속을 밟는 데스크 모두 오렌지색 등 아늑한 느낌을 주는 파스텔 빛깔로 꾸며졌다.박 원장은 “엘리베이터는 환자 전용”이라며 계단을 통해 2층으로 걸어 올라갔다.2층의 주제는 여름.검은색과 흰색의 조화로 시원을 느낌을 주는 마사지실,미용관리실,보철진료실 등이 있다.3층은 엷은 밤색 계열의 나무 무늬로 가을 분위기를 연출한다.개별 진료실은 원형으로 배치돼 있다.각 진료실에는 의자에 누운 환자의 시선이 ‘웹 TV’에 고정되도록 했다.잔잔한 선율의 음악이 흘러나온다.치료중인 환자를 배려한 것이다.웹 TV에선 메디파트너가 자체 제작한 방송이 전국 54개 체인점에 동시에 방영된다.4층은 겨울이다.흰색과 유리로 꾸며 진료실 안을 환하게 했다.병원 내부 전체에 꽃과 그림,주변에 어울리는 장식품들이 즐비하다.‘병원냄새’가 아닌 은은한 비누향이 물씬 풍긴다. 하드웨어만이 아니라 소프트웨어도 여느 병원과 확연히 다르다.우선 병원 이름이다.‘예’는 ‘예,그렇습니다.’처럼 긍정을 표시하는 우리말 ‘예’자와 환자를 떠받든다는 뜻에서 한자어 ‘예(禮)’에서 따왔다고 한다.환자가 병원에 들어서면,‘서비스 코디네이터’가 진료 접수를 도와주며 환자를 대기실인 ‘카페’까지 안내한다. 예치과 강남점의 의사 15명과 직원 65명이 지난해 올린 매출은 90억원.의사 1명이 하루 평균 10명의 환자만을 돌본다.30∼40명의 환자를 진료하는 다른 병원들과 비교하면 양질의 진료가 나올 수밖에 없다.그렇다 보니 진료비는 다른 병원에 비해 3배 가량 비싸다. 전국 54개 치과와 성형외과,한방병원이 ‘예’라는 공동 브랜드를 사용하며 이같은 서비스를 추구하고 있다.지난해 12월 중국 상하이에 ‘수출 치과병원’ 1호점이 개설됐다.내년 3월에는 두 곳이 더 생길 예정이다. ●간호사의 담배 심부름에 충격 박 대표는 부모가 이북 출신이라고 소개했다.그는 “아버지는 평양에서 의사를 하다 6·25전쟁 때 월남했는데 평소 ‘기술이 있어야 먹고 산다.’‘네가 커서는 진료에다 미용개념까지 지닌 치과나 성형 의사가 각광받을 것’이라고 말씀했다.”고 전했다.박 대표는 “대학 교수인 어머니는 여성운동에도 적극적인 분”이라고 말했다.“실용적이고 합리적인 사고는 아버지에게서,적극적이고 긍정적인 부분은 어머니에게서 물려받은 듯하다.”고 스스로 정리했다.그는 “발 재간이 있는 아이들을 고아원에서 데려다 축구부를 꾸리던 중학교 시절,나는 시험을 치르고 입학한 유일한 축구선수였다.”고 회고했다.동네 기원에서 혼자 터득한 바둑 실력은 대학에 들어가 대표선수가 될 정도였다.조정 경기나 보컬그룹 활동도 적극적이었다고 자랑한다. 박 대표는 서울대 치과대학을 졸업하고 군의관으로 복무할 때 ‘돈은 벌지만 기계적인 의사생활’을 바꾸고 싶어 미국행을 결심했다.그는 시카고 대학에서 전문의 과정을 이수하던 중 “갑자기 맹장수술을 받게 돼 병원에 입원했는데 나를 일깨우는 일이 생겼다.”고 말했다.병실의 옆 침대에 암에 걸린 노인이 있었는데,그 노인이 어느날 간호사에게 돈을 주며 담배를 사다달라고 요구했다.간호사가 의사의 충고를 전하며 흡연을 만류했으나 노인은 막무가내였다.간호사는 고집에 눌려 담배를 사다 주며 “조금만 피우라.”고 간곡히 당부했다.박 대표는 “암 환자에게 담배를 전하는 행위가 정당한지를 따지기 전에 우리나라 병원에서 간호사가 환자의 담배 심부름을 할 수 있는지 되물을 수밖에 없는 ‘충격’으로 다가왔다.”고 회고했다. 귀국후 3년 동안 치과대학 교수생활을 하다 1986년 서울 압구정동에 15평짜리 병원을 차렸다.그는 “아파트를 팔고,돈도 빌려 차린 첫 병원이어서 서둘러 돈을 벌고 싶었지만 미국에서 터득한 교훈과 평소 생각하던 이상형의 병원을 조금씩 실천했다.”고 말했다.누구나 오기를 꺼리는 치과병원의 이미지를 없애기 위해 병원을 병원 같지 않도록 꾸몄고 환자의 호소를 진득하게 들으며 궁금한 점을 해소해 주었다.직원들에게도 가족처럼 대했다.그랬더니 우습게도 ‘이빨을 아프지 않게 뽑는 치과’라는 입소문이 퍼지면서 개업한 지 불과 10개월 만에 75평짜리 병원으로 옮길 수 있는 자본금이 모였다.새 병원도 ‘튀는 병원’으로 알려지면서 환자들이 몰렸고,예쁜 인테리어 때문에 여성잡지에도 소개되었다. ●병원은 호텔 접대에서 유래 박 대표는 본격적인 새 병원문화를 만들기 위해 치과대학 동기생 4명과 ‘공동병원’ 설립에 뜻을 모았다.그러나 의료계 일부에선 ‘의사들이 동업하면 2년안에 돈 날리고 동료마저 잃는다.”면서 말렸다.그는 “6개월 이상을 동기생들과 그 가족들까지 어울려 만나면서 반드시 성공해 뜻있는 병원문화를 만들자고 다짐했다.”고 당시의 각오를 전했다.92년 동업 형태의 공동병원인 강남점의 개설이 두번째 변신이다.이 공동병원은 동업을 뛰어넘어 훗날 ‘프랜차이즈 병원’으로 발전하게 된다. 박 대표는 “환자들은 자신이 병원의 최대 고객이라는 점을 병원의 횡포에 눌려 잊고 살았다.”면서 “병원(hospital)의 영어 어원은 호텔(hotel)과 접대한다(host)라는 단어에서 비롯됐다.”고 풀이했다. 병원이 번창가도를 달리던 99년 세번째 변신을 시도했다.‘예’라는 공동브랜드를 사용하는 회원사들에 병원운영 건설팅과 소프트웨어 개발,고객만족 프로그램 공유 등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병원 프랜차이즈 회사를 설립한다.회원 의사들의 학술 모임이 자신들은 물론 치의학의 발전에도 기여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투우사에게서 배운다 박 대표는 고객접점(MOT·진실의 순간)이라는 개념을 중시한다.박 대표는 “MOT란 원래 투우에서 쓰이던 용어로 고객과 만나는 접점에서 서비스를 크게 강화해야만 전체적인 질 향상의 효과를 가져온다는 뜻”이라면서 “고객이 존중돼야 할 이유를 이보다 잘 설명하는 예는 없다.”고 단언했다.즉 투우사가 소의 정수리에 정확히 칼을 꽂아야만 소를 한방에 쓰러뜨릴 수 있지,만약 실수로 자칫 칼이 빗나가면 화가 난 소에 도리어 투우사가 들이받힐 위험에 처한다는 것이다.따라서 소와 만나는 어느 한 순간에 정확한 지점을 찾아야 하는 것이 ‘진실의 순간’이라고 설명했다.예치과는 90년대 초반에 이미 발 마사지 서비스를 병원에 도입했고,입 냄새를 기계가 측정해 수치화하는 ‘헬리미터’를 도입함으로써 치주질환 환자들도 수치심을 느끼지 않도록 배려했다. 그는 또 이상적인 공동병원의 모델을 찾기 위해 세계 방방곡곡을 돌아다니며 각국 병원의 특징과 의사들의 관계를 나름대로 정리했다.“미국 병원은 합리적인 계약이 중심이어서 병원 체인이 자연스럽게 운영됐지만 의사 선후배가 무시되는 수평관계가 문제”라고 전했다.“일본은 수직체계로 한 사람의 보스가 아랫사람들을 인간적으로 잘 챙겨주지만 개인의 창의적 발상과 참여가 억눌렸다.”고 말했다.그는 “마침내 찾은 병원이 싱가포르의 ‘테이앤드파트너스’라는 병원 체인으로 서양의 합리적인 의료 시스템과 동양의 인간미가 조화를 이룬 모델”이라고 평가했다. 박 대표는 아울러 국내 의료계의 현실에 대해서는 쓴소리도 마다하지 않았다.그는 농업분야의 최근 쌀 협상에 의료개방 문제를 빗대 “시장개방이 아직 멀었다고 반대하는 이들의 시각이 답답하다.”면서 “그들의 말처럼 시기상조라면 개방이 미뤄지는 동안에 훗날의 개방을 대비한 철저한 준비와 변신이 필요할 텐데,아무것도 진척되는 것도 없이 시간만 보낸다.”고 강조했다.박 대표는 이어 “가장 힘든 일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받아들이게 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아이디어를 잊도록 하는 일”이라는 영국의 경제학자 케인스의 말을 인용하는 것으로 인터뷰를 마쳤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박인출 원장은 박인출(54) 예치과 대표 원장은 훤칠한 키에 호감을 주는 서글서글한 인상을 지녔다.무슨 일이든 나서길 좋아해 하는 일도 많다.병원법인 메디파트너 대표이사,보건복지부 산하 보건산업벤처협회 회장,서울대병원 성형외과 외래교수.‘환자도 고객이다’(1999년·창현) 등의 저서도 냈다. 동업병원을 세운 지 12년 만에 한해에 90억원씩 버는 치과병원을 만들었다.3년전 ‘튀는 병원’으로 소문이 나자 국세청 조사관 11명이 들이닥쳤다.23일 동안 병원을 뒤졌으나 영수증 한장 빼놓지 않고 매출의 40%를 세금으로 꼬박꼬박 낸 것으로 확인돼 오히려 그해말 모범 납세자상을 받았다. 그 자신도 ‘틀림없는 사람’이 되길 원한다.그의 꿈은 국내 최초의 병원 지주회사를 만들어 중국 등에 한국 의료진과 병원을 수출하는 것이다.
  • 경기도 금융지원상담회 400여업체 몰려

    경기침체 등 영향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을 돕기 위해 자치단체와 금융관련 유관기관들이 손을 잡았다. 경기도는 중소기업에 대한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금융지원을 위해 ‘중소기업 금융지원 통합상담회’를 6일 오후 수원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열었다. 이날 각 기관들은 행사장내에 모두 56개의 부스를 설치,중소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자금융자,신용보증,기업투자 등에 대한 종합적인 상담을 실시했다. 이날 하루동안 400여 중소기업들이 행사장을 찾아 중소기업의 자금난을 실감케 했다. 기술력은 있으면서도 시설 투자비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던 평택시 포승공단의 인터테크와 시흥시 시화공단의 (주)로텍,수원시 윈엔윈 테크놀로지(주) 등 3개 기업은 상담을 통해 자금 조달의 길을 마련했다. 윈엔윈 테크놀로지(주) 이회영 사장은 “지난해 적자를 기록한데다 2년 연속 매출액 감소로 신용보증을 받을 수 없어 자금 대출이 불가능했으나 경기신용보증재단의 기술평가를 통해 자금지원이 가능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 경기도가 출연,운영중인 경기도-광둥성 중소기업 협력펀드에 대한 투자 계약도 이뤄져 오산시의 (주)엠엘티와 화성시의 에프원이 각각 5억원과 17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한석규 도 경제투자관리실장은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자금배정을 받은 기업중 담보력이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을 효율적으로 돕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이달말쯤 의정부시 경기도 제2청사에서 2차 상담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상담회에는 도를 비롯해 경기중소기업청,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중소기업진흥공단 경기지역본부,한국수출보험공사 경기지사,신용보증기금 경기지역본부,한미은행 경기본부,한국수출입은행 수원지점 등 16개 행정·보증·금융기관이 대거 참여했다. 한편 도는 이달을 ‘경기도 중소기업 지원의 달’로 설정하고 유관기관과 함께 집중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IT업계 움직이는 여성임원 5명

    IT업계 움직이는 여성임원 5명

    “남성이 ADSL(초고속인터넷)이라면 여성은 영역이 더 넓은 BcN(광대역통합망)이다.” 최근 KT의 전문 임원에 영입된 차영 상무는 IT 컨버전스(융합)시대에 부드럽고 섬세한 여성의 장점이 IT업계에 무한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요즘 IT업계에 전문성을 겸비한 ‘여성 바람’이 불고 있다.업체들의 잇따른 외부 전문가 영입에다가 내부 승진한 임원들도 관심권에 들면서 전면에 포진되고 있다. ●IT업계,전문임원 영입 바람 “아이 손잡고 보따리 머리에 이고,흔들리는 버스에 타는 어머니처럼 여성은 한꺼번에 컨버전스할 수 있는 능력을 가졌죠.” KT의 차영(42) 마케팅전략팀 상무 대우는 여성을 미래 통합통신망인 ‘BcN’에 비유,IT분야 일이 여성에게 안성맞춤이라고 강조했다. 광주MBC 아나운서 출신인 그는 지난 9월 초 마케팅 전략을 짜는 전문임원에 영입됐다.서울 월드컵 당시 청와대 월드컵총괄비서관으로 ‘IT월드컵 마케팅’을 하면서 IT 잠재력에 빠져 선택했다.넥스트미디어홀딩스 사장을 역임해 경영자 수업도 쌓았다. 차 상무는 마케팅 전략을 ‘유비쿼터스와 어머니’로 요약했다.그는 “유비쿼터스가 실현될 홈 네트워크의 수혜자는 여성이며,이들을 주요 마케팅 대상으로 삼겠다.”고 말했다.말보다는 행동,책상보다는 현장을 강조했다.멋진 조사분석도 현장의 미세한 변화를 발견하지 못하면 효과는 없다는 것이 그의 지론이다. 하나로텔레콤의 제니스 리(43) 전무는 통신업계 첫 여성 최고재무책임자(CFO)다.볼보건설기계 코리아 CFO로 있다가 지난 5월 영입됐다.그는 83년 이화여대 영문과를 졸업한 뒤 미국으로 건너가 대우중공업 미주 본사 등에서 선진 경영기법을 몸에 익혔다.‘젊은 조직’으로 탈바꿈 중인 하나로텔레콤은 선진 재무관리시스템을 도입하는데 기대를 걸고 있다. 그는 “오래 끌지 않고 정확하고 제대로 일하는 조직을 만들겠다.”고 밝혔다.미국 대우중공업 근무때 두 아이를 보육원에 맡기며 일했던 그는 “집에서 일 걱정,직장에서는 아이들을 걱정한다면 직장과 가정 모두 지키기 어렵다.”며 전문성을 요구했다. ‘국내 최연소 상무’ ‘천재 여성 임원’이란 수식어가 붙어다니는 SK텔레콤의 윤송이(28) 상무는 3월 영입 당시 화려한 조명을 받았다. 그는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박사학위를 받고 매킨지 경영컨설턴트를 거친 뒤 2002년 10월부터 SK그룹 자회사인 와이더덴닷컴에서 이사로 재직해오다가 SK텔레콤 비즈니스전략본부 CI태스크포스팀장을 맡았다. 윤 상무는 “IT분야는 전문지식,고객에 대한 이해,그리고 논리적인 문제 해결 능력이 중요시되고 이에 의해 성과가 달라질 수 있는 분야”라면서 “여성이 참여해 실력을 발휘하기에 아주 좋은 환경”이라고 밝혔다. ●내부출신 여성 임원시대 도래 KT에서 19년을 몸담은 권은희(45) 상무 대우는 서비스개발연구소의 BcN 응용연구팀장을 맡고 있다.정부가 차세대 성장동력의 인프라로 BcN을 추진 중이어서 사내에서 그의 역할을 무척 크다. 경북대 공대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86년부터 KT에 몸담아 주로 통신망,지능망사업부서에서 일해 왔다.그는 “30대에 아이와 지능망 사업을 같이 키워 이 서비스가 자식과도 같다.”며 각별한 애정을 표시했다. 권 상무는 전국을 한 번호로 묶는 전국대표번호 ‘1588서비스’를 개발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이 서비스는 한 해에 1000억여원의 매출을 내고 있다. 그는 BcN사업과 관련,“매출 1조원 이상으로 키워 새로운 신화를 쓰고 싶다.”고 밝혔다.최근에는 여사장들의 모임에도 빠지지 않고 참석하면서 미래 CEO를 꿈꾸고 있다. 또 KT 사상 첫 여성임원이었던 이영희(47) KT차이나법인 사장은 중국에서 국내 IT업체의 중국 진출에 필요한 마케팅 지원을 하고 있다. 이 사장은 기술고시 16회 출신으로,그동안 KT의 인터넷망,ADSL망을 설계하고 구축하는 데 중심 역할을 해왔다.KT내 해외통으로 평가받고 있어 복귀할 가능성이 높다.이외에 KT에는 이후선(49) 영업본부 기업영업3팀장(상무 대우),조화준(47) 재무관리실 IR팀장(상무 대우)도 터를 단단히 닦고 있어 여성 전문임원시대를 열고 있다. ●KT 이영희 중국법인사장 ▲서울사대부고,한국항공대 통신공학과 졸,스위스 브뤼셀자유대 전자계산학 석사,KT 글로벌사업팀장 역임. ▲국내 IT업체의 중국 해외진출 지원사업 지원. ●KT 차영 상무대우 ▲전남대 졸,고려대 경영대학원 마케팅 전공(석사).넥스트미디어홀딩스(국민일보그룹) 사장 역임. ▲유비쿼터스시대 맞아 ‘홈 네트워크’ 마케팅 주력. ●SK텔레콤 윤송이 상무 ▲서울과학고,KAIST,미국 MIT 졸.국내 최연소 박사.연세대 영상대학원 신문방송학과 겸임교수,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전문위원,와이더덴닷컴 이사. ▲비즈니스전략의 지도를 새로 그리겠다. ●하나로 제니스 리 전무 ▲이화여대 영문과,미 오하이오주립대(석사),클리블랜드주립대(MBA),시카고대학원(MBA) 졸.볼보건설기계 코리아 CFO 역임. ▲재무관리시스템에 선진 경영기법 접목. ●KT 권은희 상무대우 ▲경북대 전자공학과 졸,서울대 컴퓨터공학과 전공(석사).한국전자통신연구원 연구원,KT 지능망연구팀장,지능망사업팀장 역임. ▲지능망사업통.BcN사업 매출 1조원 달성 목표. 정기홍 주현진기자 hong@seoul.co.kr
  • 농촌노인 입원땐 간병료 지원

    경기도는 4일 병원에 입원하는 농촌노인들의 간병을 돕기 위한 ‘간병도우미’제도를 내년부터 실시키로 했다. 이를 위해 내년도 예산에 우선 6억여원을 편성하는 한편 700여 농가를 대상으로 시행할 방침이다. 간병도우미는 농촌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이 질환으로 2주이상 의료기관에 입원할 경우 최장 1달간 지원되며 도우미에게는 자부담 20%를 포함,1일 3만5000원이 지급된다. 그러나 예산상 이유를 들어 사고로 입원한 노인과 치매 등 장기질환노인은 일단 지원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다.내년 사업성과를 분석한 뒤 수요가 늘어나면 사업규모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역시 내년 도비와 시·군비 12억여원을 들여 안성과 파주 등 32개 마을에 거주하는 농업인들을 위한 ‘농촌건강관리실’을 설치해 주기로 했다.건강관리실에는 1곳당 4000만원이 지원돼 전신 마사지기,안마기,찜질기 등이 설치된다. 도 관계자는 “농촌에서 노인환자가 발생할 경우 가족들이 간병을 해야 하기 때문에 그렇지 않아도 부족한 일손이 더욱 부족하게 된다.”며 “앞으로 간병도우미제는 물론 건강관리실과 같은 농촌노인 건강관리 및 복지향상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발굴,시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내년 개교 용인외고 신입생 60%특별·40%일반전형

    내년 3월 개교예정인 한국외국어대학교 부속 외국어고등학교(용인외고) 개교준비팀은 2일 내년도 신입생 모집요강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350명 정원으로 개교하는 외대부속 외고는 전체 정원의 60%(210명)를 특별전형으로,나머지 40%(140명)는 일반전형으로 선발한다.국가유공자 특례전형으로 정원 외 17명(5%)도 뽑는다. 특별전형은 지역우수자 전형,영어우수자 전형,학교장추천자 전형,글로벌리더 전형 등으로 나눠진다.지역우수자 전형은 용인 소재 중학교 출신자만 지원할 수 있는 지역할당제에 해당하고,글로벌리더 전형은 2개 이상의 외국어를 구사하는 학생에게만 자격이 주어진다. 일반전형은 중학교 전 과정 중 1학기 이상에서 전 과목 평균석차가 상위 10% 이내인 학생,중학교 3학년 1학기 영어성적이 ‘수’이거나 90점 이상인 학생 등이 지원할 수 있다. 원서접수는 인터넷(www.applybank.com)을 통해서만 이뤄진다.특별전형 지원자는 14∼20일 원서접수를 해 생활기록부 등 관련 서류를 21일까지 입학관리실에 제출하면 된다.일반전형 원서접수는 14∼28일이며 29일까지 관련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구술면접과 영어듣기평가 등은 23일(특별전형)과 다음달 2일(일반전형) 한국외국어대 용인캠퍼스에서 각각 치러진다.특별전형 합격자 명단은 26일,일반전형 합격자 명단은 다음달 5일 용인외고 홈페이지(www.hufs.hs.kr)에 각각 공고된다.(031)330-4770∼1. 용인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인사]

    ■ 행정자치부 ◇국장급 전보△공보관 崔旼鎬△의정관리국장 李炯求△지방자치국장 李在忠△국가기록원장 朴贊佑 ■ 공무원연금관리공단 △상임이사 金泰謙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승진△연구위원 金泰坤 徐溱敎 張哲洙 鄭仁傑△1급 관리원 朴炯三 ◇보직이동△행정실장 직무대행 金光鎭△총무인사팀장 玉致牧△재무회계팀장 金炳哲 ■ 산재의료관리원 △인천중앙병원장 鄭泰俊 ■ 에너지경제연구원 △에너지정책연구부장 文英錫 △네트워크산업연구부장 李元宇 △동북아에너지연구센터장 柳承直 △전력기획연구단장 李英九 △전략기획연구단 본부장 沈相烈 李福載 柳志喆 △전략기획연구단 실장 丁宇鎭 ■ 서울시 도시철도공사 △연수원장 김창렬△왕십리역무관리소장 이병일△태릉역무관리소장 조두진△지원관리처장 김익한△홍보실장 박창규△감사실장 윤병준△전산정보처장 김성호△기획경영실 예산팀장 김형수△성산역무관리소장 류형근△고덕차량사업소장 김직현△광명역무관리소장 김능주△대공원역무관리소장 김선일△안전관리실 환경팀장 김종△전기설비사업소 전기팀장 강희돈 ■ SH공사 △총무이사 정인홍 ■ 조흥투자신탁운용 △대안투자1팀장 申東國△대안투자2팀 차장 金昶學 ■ 서울산업대 △공학교육센터 소장 이희원△서울테크노폴리스추진센터 소장 장동영△신문방송사 주간 홍석기△도서관장 유선호△화학공학과장 신헌용 ■ 한국오라클 △회장 尹紋錫△사장 金一鎬 ■ 현대해상 (부장)△인사부장 呂寬九(지점장)△안양 孔泳佑△강남 權赫晩△북부 沈龍九△의정부 皇甫光△강릉 千世英△마산 裵永實△일산 辛承林△동광주 車相龍△춘천 宋映元△원주 申鐘洛△정읍 趙光衍(센터장)△수원보상 梁會丁△울산보상 蔣鐘文△수원고객 朴春柱
  • 선관위 사무총장 박기수·상임위원 정홍원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유지담)는 1일 전체회의를 열어 사직서를 제출한 임좌순 사무총장(장관급) 후임에 박기수 사무차장을 승진 임명했다. 중앙선관위는 또 위원들의 호선에 의해 정홍원 위원을 상임위원(장관급)으로 선출했다.신임 박 사무총장은 충남 예산 출신으로 ▲예산농고 ▲중앙선관위 지도과장 ▲선거국장 ▲선거관리실장 ▲서울시 선관위 상임위원 ▲중앙선관위 사무차장 등을 지냈다.
  • 제주행정부지사 김한욱

    김한욱(57) 신임 제주도행정부지사가 1일 오후 제주도청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부임한다. 김 부지사는 제주도기획관리실장과 행정자치부 산하 4·3사건처리지원단장,국가기록원장 등을 역임했다.
  • 상임위별 국감 포인트

    상임위별 국감 포인트

    다음 달 4일부터 17대 국회 첫 국정감사가 시작된다.22일까지 계속될 이번 국감은 행정수도 이전과 국가보안법 개폐 등 굵직한 현안이 어느 때보다 많아 여야간 첨예한 격돌이 예상된다. 열린우리당은 정책 국감을 통해 11월 개혁입법 추진의 교두보를 확보한다는 방침인 반면 한나라당은 과거사 정리와 국가보안법 개폐 등 이념적 사안에 집중하는 여권의 모습을 최근의 경제난과 대비시켜 집권능력을 검증하겠다는 전략이다.여야가 맞부딪칠 국감 현안들을 주요 상임위별로 정리한다. ●운영위 공공기관의 각종 연·기금이 중점 감사대상이다.연·기금의 주식·부동산 투자를 대폭 확대하는 내용의 기금관리기본법 개정안에 반대하는 한나라당의 공세가 예상된다. 한나라당은 기획예산처를 상대로 연·기금의 부실 관리실태를 중점적으로 파헤쳐 연·기금 주식투자 허용을 주장하는 여당의 논리를 무력화시킨다는 방침이다.반면 열린우리당은 연·기금의 주식투자 성공사례를 집중 부각시켜 맞불을 놓는 방안을 강구 중이다. 이밖에 한나라당은 청와대와 시민단체의 ‘유착관계’를,민주노동당은 ‘무풍지대’였던 국회 사무처의 예산 집행 실태에도 칼끝을 겨누고 있다. ●정무위 공정거래법 개정안 등 여야가 대립각을 세우는 이슈와 주요 증인이 많아 이번 국감에서 가장 주목받는 상임위가 될 가능성이 높다. 공정거래법 개정안과 카드대란,정수장학회 문제,행정수도이전 문제 등 정치권의 굵직한 현안이 모두 몰려 있다. 열린우리당은 행정수도 이전 및 ‘관제데모’논란과 관련해 한나라당 최병렬 전 대표와 홍사덕 원내총무,이명박 서울시장 등을 증인으로 채택한다는 입장이다. 반면 한나라당은 ‘카드대란’을 집중 추궁하기 위해 당시 책임질 위치에 있었던 이헌재 경제부총리,전윤철 감사원장,강철규 공정거래위원장 등 전직 관련 장관을 모두 부르겠다는 입장이다. ●통외통위 한나라당은 한·미 동맹 약화와 노무현 정부 대미외교노선의 함수관계를 집중 파헤친다는 방침이다.즉,‘노무현 정부의 반미친북 성향으로 인해 한·미동맹이 악화됐다.’는 진단을 도출해 내겠다는 전략이다. 탈북자 대책과 북핵 6자회담 공전도 관심사다.북한의 최수헌 외무성 부상이 유엔총회에 참석해 폐연료봉을 재처리해 무기화했다고 밝힌 점에 대한 진위여부와 정부의 대응책이 쟁점이다.국제간 수출입 통제 품목인 시안화나트륨 107t이 북한에 유입된 경위와 정부의 은폐 여부도 논란거리다. ●국방위 주한미군 철수,이라크 파병,국방부 문민화 등이 핵심쟁점이다.한나라당은 주한미군 철수 문제와 관련,안보 불안과 비용문제 등을 거론할 방침이다. 이라크 파병과 관련해서는 이라크 국민들이 한국군의 추가파병 사실을 잘 알지 못해 추가파병 의미가 퇴색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한나라당은 국방부의 향후 주적개념 폐지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문제점 또한 제기한다는 방침이다. ●행자위 서울시의 행정수도이전 반대시위 논란으로 벌써부터 뜨겁다.열린우리당은 수도이전 반대시위가 서울시에 의한 ‘관제데모’임을 밝혀내겠다며 이에 당력을 집중시키고 있다. 서울시 예산이 시위에 편법 지원됐는지 여부를 가리는 것이 핵심포인트.추석 연휴가 시작되기 전 “수도이전 반대시위를 적극 지원하겠다.”며 여권 공세에 정면승부를 선언한 이명박 서울시장의 증인 채택 여부로 시작부터 파행이 우려된다. 서울 강남 주민들의 반발을 사고 있는 정부의 종합부동산세 정책도 도마에 오를 전망이다. ●문화관광위 여야 모두 국감 최대 이슈로 ‘신문과 방송’을 꼽고 있을 만큼 그 어느 상임위보다 뜨거울 전망이다. 열린우리당은 편집권 독립 보장을 위한 신문사 사주의 소유지분 제한을 비롯,주요 일간지의 시장점유율 제한,공동배달제 등을 골자로 하는 신문법 제정에 대한 정부 입장을 집중적으로 질의할 전망이다. 한나라당은 신문법·방송법 개정안에 전력 투구할 태세다.탄핵 관련 프로그램과 국가보안법 비판 프로그램 등을 소재로 KBS의 공영성 확보 방안을 주로 거론할 듯하다.최근 민영방송 재허가 심사 중간과정을 공개한 방송위원회의 위상도 여야가 맞붙을 무대다. ●보건복지위 열린우리당이 가장 긴장하고 있는 상임위 중 하나다.김근태 의원이 장관으로 있는 데다 소속위원들이 주로 초선으로 구성된 반면,한나라당에는 김덕룡 원내대표,정형근 중앙위의장,이강두 최고위원 등 지도부가 대거 몰려 있어 여당으로서는 거센 정치적 공세로 수세에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국민연금 문제를 비롯해 식품의약품안전청의 먹을거리,의약품 문제와 적십자사 혈액관리 문제 등이 깊이있게 다뤄질 전망이다. ●정보위 국가정보원의 과거사 재조명 작업과 최근 불거진 국정원의 정치인·언론인 사찰논란,감청 문제 등이 도마에 오를 듯하다.최근 논란이 됐던 북한의 ‘양강도 폭발사고설’과 관련한 국정원의 정보수집능력도 추궁 대상이다.과연 한·미간에 정보교류가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도 점검 포인트. ●기타 이밖에 교육위에서는 최근 제기된 ‘고교등급제’와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 논란이,과학기술정보통신위에서는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찰을 불러온 핵물질 실험이,농해수위에서는 쌀 개방과 직결된 도하개발어젠다(DDA) 협상의 정부 전략이,환경노동위에서는 비정규직 처우개선 문제가 각각 쟁점이 될 전망이다. 정치부 종합 진경호기자 jade@seoul.co.kr
  • [인사]

    ■ 문화관광부 ◇부이사관 승진△총무과장 趙東熙△기획관리실 혁신인사담당관 姜奉錫△문화산업국 문화산업정책과장 趙昌熙△국립중앙박물관 사무국 총무과장 成文模 ◇서기관 승진△공보관실 金相旭△감사관실 감사담당관실 趙仲植△기획관리실 혁신인사담당관실 金大顯△ 〃 기획총괄담당관실 兪炳采△〃예산담당관실 楊載完△문화정책국 도서관박물관과 金在二△문화산업국 출판신문과 朴亨東△체육국 체육진흥과 金聖和△청소년국 청소년정책과 韓民鎬△문화중심도시조성추진기획단 李珍植△동북아시대위원회 崔愿一 ■ 교육인적자원부 ◇관리관 의원면직△서울시부교육감 金坪洙◇이사관 전보△세계은행 근무 鄭奉根△부산시부교육감 李元根△광주시〃 奇應舒△교육혁신위 파견 任承彬◇부이사관 전보△전남대 사무국장 徐光洙△안동대 〃 權鎭壽◇서기관 전보△강원대 여중구△경북대 孫有烈 ■ 산업자원부 ◇이사관 승진 △생활산업국장 李起燮△무역조사실장 沈允洙 ■ 국회사무처 ◇승진 △기획조정실장 權大秀 ◇전보△법제실 법제심의관 南錫薰△경위과장 金東倍 ■ 관세청 ◇국장급 전보△서울세관장 李泓魯△인천〃 朴辰憲△대구〃 崔興錫 ■ 서울시교육청 ◇사무관 승진 △지방교육행정 裵文奎 朴允洙 李聖淑 金薰泰 崔商喜 李雲基 金泳根 鄭海哲△지방사서〃 李慶姬 申泰淑 任貞姬 △지방전산〃 金新哲△지방기계〃 金興培△지방토목〃 吳錫周◇사무관 전보△지방교육행정 朴容權 白文英 柳昌善 盧在赫 △지방사서 金知星 朴鍾任
  • 가족·청소년업무 일원화 ‘삐걱’

    “내놔라!” “못준다!” 가족·청소년 업무를 여성부로 일원화하는 것을 골자로 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회가 추진 중인 ‘가족·청소년 정책기능 조정안’을 놓고 관련 부처가 또 대립각을 세우며 설전을 벌였다. 23일 정부혁신위 주최로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별관 대강당에서 ‘바람직한 가족·아동·청소년 행정의 방향’이라는 주제로 열린 공청회에서 토론자로 나선 여성부와 보건복지부,문화관광부,청소년보호위원회 관계자들은 자기 부처에 유리한 ‘아전인수’식 주장을 굽히지 않았다. 문화부 유진룡 기획관리실장은 “청소년 정책의 본류는 문화부의 청소년 육성정책으로 청소년 정책을 문화·체육분야 집행기능과 분리하는 것은 현실성이 떨어진다.”면서 “청소년 정책은 가족정책과 연관돼 추진할 여지가 적으므로 이번 기능조정에서 제외해야 한다.”며 반대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복지부 문창진 사회복지정책실장은 “(복지부에서)가정·아동업무를 분리해 (여성부로) 이관할 경우 다양한 가정의 특성을 반영하기 곤란하다.”면서 “기능조정안은 행정편의주의적 발상이며,실험적인 조직개편을 통해 복지사업의 수혜자인 국민에게 피해를 주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여성부 김애량 기획관리실장은 “저출산과 자녀양육,고령화,이혼증가 등 가족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따른 사회문제에 적극 대응하려면 여성과 아동,청소년,가족 문제를 총괄적으로 수행하는 ‘여성청소년가족부’의 신설이 필요하다.”며 다른 부처의 주장을 반박했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 삼성 ‘S급 인재’ 스카우트노력 전방위 확산

    삼성의 S급(슈퍼급) 인재 확보 노력이 전방위로 확산되고 있다. 삼성경제연구소가 지난달 김병기 재정경제부 전 기획관리실장을 사장급 연구 위원으로 영입한 데 이어 삼성화재가 최근 이명박 서울시장의 사위인 이상주(34) 전 검사를 영입해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21일 삼성화재에 따르면 이 전 검사는 최근 사장 직속의 법무담당 임원(상무)으로 임명됐다.관계자는 “법무담당 임원이 2년 가까이 공석으로 있는 데다 보험업계의 법률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어 유능한 법조인 영입이 절실했다.”고 배경을 밝혔다. 이 상무는 미국 조지타운대(법학)와 하버드대(행정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미국 뉴욕주 변호사 시험에 합격하기도 했다. 삼성생명과 삼성카드도 감사원 출신의 고위 관리를 각각 감사위원과 감사로 영입했다.삼성생명은 지난 5월 주총에서 최영진(58) 감사원 제1사무차장(1급)을 감사위원으로 임명했다.보통 금융감독원 출신 전직 관리들이 영입되는 편이지만 이번에는 감사 전문성을 중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카드도 노우섭(62) 전 감사원 감사위원(차관급)을 3년 임기의 감사에 선임했다. 삼성중공업은 수원지방검찰청 출신인 이명규 검사를 법무실장(상무)으로 임명했으며,유승엽 서울중앙지검 총무부 검사도 지난 7월 삼성그룹 법무팀으로 자리를 옮겼다. 삼성은 국내 최대 법무법인 ‘김&장’의 간판변호사로 활동했던 이종왕 변호사를 지난 7월 그룹 구조조정본부 법률실장(사장대우)으로 전격 영입한 바 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군수품 90% 수의계약, 예산 낭비”

    국방부가 군수품을 조달하면서 경쟁계약을 지나치게 제한하고 수의계약을 남발,국방예산을 비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지적됐다. 감사원은 지난 3월 국방부 등을 상대로 ‘국방조달물자 계약관리실태’ 감사를 벌인 결과 “국방부 조달본부의 물자계약 실적의 최고 90% 이상이 수의계약인 것으로 드러났다.”면서 “수의계약으로 인해 국방예산이 낭비되는 등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조달업체간 경쟁을 유도하는 일이 시급하다.”고 21일 밝혔다. 감사 결과에 따르면 국방부 조달본부는 지난 2002년 모 식품업체와 수의계약을 맺으면서 제품단가를 개당 226원 과다 산정,총 4억 3600만원의 예산을 낭비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부대에 납품하는 소고기 역시 실제보다 비싸게 구입해 지난해 1월부터 5월까지 총 5억원의 예산을 추가 지출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따라 감사원은 원가산정업무를 부당 처리한 국방부 조달본부 관련자 4명을 문책토록 하고,과다 지급한 계약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다. 또한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수의계약이 오히려 기업의 경쟁력을 저하시키는 부작용을 초래함에 따라 감사원은 군용 피복류와 식품류에 대해 경쟁계약으로 전환할 것을 통보했다. 이밖에 방산물자와 업체를 지정해 양산독점권을 부여하는 방산지정제도를 최소화해 경쟁을 유도하고,납품업체 선정 과정에서 신규업체가 제외되지 않도록 심사기준을 합리적으로 개선토록 조치를 취하라고 통보했다. 강혜승기자 1fineday@seoul.co.kr
  • 노동부 기획관리실장 최병훈 고용정책실장 노민기

    정부는 20일 노동부 기획관리실장(1급)에 최병훈 전 고용정책실장을 임명하고,고용정책실장(1급)에는 노민기 전 노사정책국장을 승진 발령했다.
  • 환경부, 통신망관리 ‘엉망’

    환경부와 소속·산하단체의 내부 통신망과 홈페이지 등 정보통신시스템이 해킹 등에 손쉽게 노출돼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시스템 관리자만 접근 가능한 계정을 비밀번호도 설정하지 않은 채 운영하거나,외부 침입차단 및 침입탐지 시스템이 정상 가동하지 않는 등 통신망 관리를 허술하게 해 온 탓이다. 환경부는 19일 국가정보원이 환경부와 환경부 소속·산하 13개 기관을 상대로 최근 실시한 ‘정보통신분야 보안감사’에서 이같은 문제점들이 드러나 개선책을 마련 중이라고 밝혔다. 보안감사 결과에 따르면 환경부 본부 전산실의 일부 정보시스템은 비밀번호 없이 설정·운영돼 내·외부인에게 무방비로 노출됐는가 하면,외부인이 시스템에 침입했을 때 울리도록 돼 있는 경보기능 등 탐지장치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또 홈페이지의 관리자 인증을 외부에서도 접속할 수 있도록 허용하거나,ID와 비밀번호를 동시 인증하지 않고 비밀번호만 입력토록 해 “(시중에서 일반적으로 구할 수 있는)비밀번호 자동 기입방법 프로그램 등에 의해 해킹이 가능하다.”고 국정원은 지적했다. 한국환경자원공사는 ▲유효기간이 지난 침입차단시스템 운영 ▲네트워크 장비를 운영하면서 관리자 비밀번호를 아예 설정하지 않고 그대로 방치 ▲외부업체에 시스템 분석을 의뢰하면서 비밀정보 등을 아무런 보안대책 없이 무방비로 노출한 것으로 드러났다.국정원은 또 “환경관리공단의 경우 내부망과 무선 인터넷을 연결하면서 인가받지 않은 외국산 가상사설망(VPN) 시스템을 무단 설치해 (국정원)인증제품으로 바꾸도록 통보했다.”고 밝혔다.특히 Ⅱ·Ⅲ급 및 대외비로 분류된 기밀자료 관리실태도 문제점으로 지적됐다.기밀자료는 디스켓이나 CD,USB메모리 등 보조기억매체에 담아 보관하고 이들 이동식 저장장치의 개수·현황 등을 별도의 관리대장에 기록하도록 규정돼 있음에도 불구하고,개인컴퓨터에서 기밀자료를 입·출력하거나 관리대장에 등재하지 않은 상태에서 이동식 저장장치를 무단 사용하기도 했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공공기관들에 대한 해킹 등 인터넷 피해사례가 급증하고 있는 것은 전산관리 담당자들의 무신경과 초보적 수준의 보안관리 실태 등이 하나의 원인을 제공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국무조정실 조사에 따르면 국가 및 공공기관에서 발생한 인터넷 해킹 등의 피해건수는 올 들어 지난 7월까지 513건으로,2002년(310건)과 지난해(353건)보다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박은호기자 unopark@seoul.co.kr
  • 수능 2차 모의평가 “EBS서 73~83% 반영”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00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2차 모의평가를 16일 전국 1849개 고교와 236개 학원에서 실시했다. 지난 6월 1차 평가가 학습 진도가 부분적으로 완료된 상태에서 출제된 반면, 이번 평가는 오는 11월17일로 예정된 본 수능시험과 같은 출제 영역에서 치러졌다. 교육과정평가원은 “이번 시험은 시험 성격,출제 방향·영역,문항 수와 표준점수 범위 등이 수능과 완전히 동일하다.”면서 “이번 평가의 채점 및 문항 분석 결과를 수능 출제와 난이도 조정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EBS는 이날 “자체 분석 결과 전체적으로 상당수의 문항이 EBS 수능 강의와 연계되어 있었다.”고 밝혔다.EBS는 “언어영역 83.3%,수리영역은 가형 75%,나형 73.3%,외국어(영어)영역은 76%,사회탐구영역은 73.1%,과학탐구영역 78% 등 높은 반영 비율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모의평가 학생,교사,학원 반응 입시 전문가들은 EBS 강의 내용이 많이 출제됐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정부의 ‘EBS 반영 의지’가 확인됐다는 것이다.일선 교사와 학생들은 EBS 교재와 문제는 비슷했지만 지문이 낯설고 새로운 유형의 복합적인 문제가 나와 다소 어려웠다는 반응이다. 대성학원 이영덕 평가관리실장은 “이번 모의평가 난이도가 실제 수능으로 이어지는 만큼 EBS 마무리 문제풀이 방송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김용근 종로학원 평가연구실장은 “지난해 수능시험과 비교해 외국어,수리영역이 어려웠다.”면서 “올해 수능에서 고득점을 하려면 외국어,수리영역에서 난이도가 있는 문제를 푸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건국대사대부고 서광남 국어교사는 “언어영역 문제유형은 한눈에 문제가 잘 들어오지 않아 까다로워졌다는 느낌”이라고 말했다.양천여고 신모(19)양은 “듣기평가에서 보기에 그래프 등이 그려진 문제가 나와 새로웠고 수리영역은 생각보다 까다로웠다.”고 말했다. ●EBS 강의교재 어떻게 반영했나 언어 문학 교과서에 수록된 작품이나 교육적 가치가 높은 고전 가운데 EBS 교재에 수록된 작품을 선택적으로 반영했다.현대시에서 김남조의 ‘설일’,현대소설에서 박완서의 ‘엄마의 말뚝’,고전소설에서 ‘민옹전’,고전시가에서 정철의 ‘성산별곡’ 등이 그것이다.그러나 교재에 실린 지문을 반영하되 내용과 표현은 변형했다. 수리 교과서에 수록된 기본 계산능력과 수학 개념,원리·법칙의 이해능력을 확인하는 문제가 많았다.수학적 개념과 원리를 적용해 문제해결하는 능력을 측정하는 데 주력했다. 외국어(영어) 의사소통의 유창성과 정확한 영어 사용능력을 측정하는 문항을 배치했다.문항의 소재를 제한하지 않고 종전 공통영어 수준에서 심화선택과목 수준으로 확대했다. 사회·과학·직업탐구 교과서 밖의 소재나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내용,시사적인 내용을 활용했다. 제2외국어·한문 어휘와 소재 활용,지문의 직·간접 활용,도표와 그림 등의 방식으로 수능강의와 연계했다. 안동환 채수범기자 lokavid@seoul.co.kr
  • 행자부-­인사위 1~2급 인사 갈등 봉합

    행정자치부와 중앙인사위원회,국민고충처리위원회,일부 광역 시·도 부단체장 등 국가직 1∼2급에 대한 전보인사의 가닥이 잡혔다.지난 한달여 행자부와 인사위가 보여온 미묘한 인사 갈등이 봉합돼가는 것이다. 이번 인사는 중앙인사위 소속 소청심사위원과 국무총리실 소속 고충처리위원,행자부 국장,광역 시·도 부단체장을 전보시키는 형식으로 이뤄진다. 물론 행자부의 경우,후속으로 국장 인사도 예정돼 있다.하지만 중앙인사위원회 인사위원회가 매주 수요일에 열리기 때문에 일러야 22일이나,추석 이후에 인사가 이뤄질 전망이다. 인사는 소청심사위원회 김태겸(행시15회) 위원이 명예퇴직해 정부산하기관 이사로 자리를 옮기고,함께 명예퇴직하는 남효채(행시13회) 경북부지사 자리에 김용대(행시18회) 위원이 옮기는 것으로 가닥이 잡혔다. 후임 소청위원으로는 권영철(행시20회) 제주부지사와 국민고충처리위원회 조한유(행시17회) 위원이 옮기는 것으로 정리됐다.고충처리위원에는 심재민(행시18회) 광주부시장이 가고,광주부시장에는 행자부 정남준(행시23회) 공보관이 이동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제주부지사에는 김한욱 국가기록원장이 이동한다. 행자부는 후속으로 본부 국장에 대한 인사도 할 예정이다.우선 청와대 인사비서관으로 옮긴 권혁인 지방자치국장 후임에 이재충(행시21회) 의정관리국장이 사실상 내정됐다.공보관에는 행자부로 통합되기 이전에 내무부 출신으로 가닥이 잡혔는데,거론 인물 가운데 특정지역 출신이 많아 인선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의정관리국장엔 총무처 출신을 임명하기로 내부적으로 조율됐다. 이번 교류인사는 중앙인사위가 지난 6월 통합 인사행정기관으로 출범한 뒤 처음 이루어지는 것이다.한달여 진통 끝에 겨우 방향을 잡았으나 이번 갈등으로 앞으로 중앙-지방,행자부-인사위간 교류에 먹구름이 드리워졌다.중앙인사위를 빼놓고는 사실상 중앙과 지방간 교류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현재 행자부 본부엔 1급 자리가 4개(차관보·행정개혁본부장·기획관리실장·국가전문행정연수원장)밖에 없다.서울을 제외한 15개 시·도 부단체장의 인사를 위해서는 1급 자리가 더 필요한데,행자부 내엔 보직이 없다.어쩔 수 없이 1급 자리가 있는 중앙인사위(5개)와 국민고충처리위원회(3개)간 교류해야 한다. 중앙인사위와 행자부간 교류가 어려우면 중앙-지방간 교류도 문제가 생길 수밖에 없다. 조덕현기자 hyoun@seoul.co.kr
  • [인사]

    ■ 행정자치부 △장관정책보좌관 朴東柱 ■ 여성부 △장관정책보좌관 李禧京 ■ 농촌진흥청 △농업과학기술원 행정과장 裵哲洙△경상북도농업기술원 시험연구국장 崔敬培 ■ 문화재청 (부이사관)△혁신인사담당관 嚴承鎔△문화재정책과장 金鴻烈△궁능활용과장 金致基 ■ 중앙인사위원회 ◇부이사관 승진△총무과장 姜元國△기획예산담당관 盧炳燦△정책총괄과장 金勝鎬△중앙공무원교육원 총무과장 朴文洙 ◇서기관 승진△기획예산담당관실 金英洙△정책총괄과 金成娟△균형인사과 鄭富孝△능력발전과 郭壬鎬△인재채용과 梁廣錫△인재채용과 梁洪信△성과기획과 延元正△소청심사위원회 행정과 張庸根 ■ 국무총리 비서실 ◇국장급 임용 △의전비서관 金錫民△정무1〃 宋善泰△정무2〃 黃昌和△민정1〃 辛榮基△민정2〃 鄭允在△시민사회〃 洪永杓△메시지기획〃 金喜甲 ■ 강원도 △기획관리실 남북협력담당관 李雨植△자치행정국 총무과장 金淵鎭△〃 총무과 李泰銀△환경관광문화국 관광개발과 權宗浩△〃 자연환경연구공원 추진반 金永杓 ■ 경남일보 △편집국장 정호일△창원총국장 최정철△사회부장 한중기△정경부장 박용진△문화팀장 강동욱△어문사회기획팀장 허훈 ■ 명지대 △문화예술대학원장 尹龍二△정보통신경영대학원장 金鍾基△박물관장 李泰浩△공과대학 학장보 임연수△공학교육연구소장 朴鎔遠△한국사진사〃 朴柱碩 ■ 중앙대 △창업경영대학원장 鄭憲培 ■ 신한은행 ◇전보 △기관영업팀장 高鍾哲 △난곡지점장 오규황 △도봉동〃 李南洙 △등촌동〃 尹明基 △삼성중앙〃 金泳俊 △용인지점 개설준비위원장 李基俊 △이매동〃 姜保淳 ◇승진△부천 상동지점장 薛聖和 △의왕〃 金元烽 △이천〃 金光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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