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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R 콘텐츠 현황과 전망

    저널리즘 - 美대선 후보 토론·파리 테러 표정 생생 우주항공 - 화성이 손 닿을 듯… 입체적 표면 공개 스포츠 - 평창올림픽 관람석 뺨치는 ‘360도 중계’ 진화한 가상현실(VR) 기기의 등장은 정보기술(IT) 업계는 물론 VR을 응용할 수 있는 산업계 전반의 지각변동을 의미한다. 그동안 VR의 한계로 지적돼 왔던 것 중 하나가 ‘콘텐츠의 부족’이었다. 그러나 올해를 기점으로 VR 헤드셋과 카메라로 대표되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콘텐츠 및 플랫폼), 이를 활용한 신산업까지 VR 생태계가 확장될 것으로 보인다. VR은 IT 업계와 콘텐츠 업계를 넘어 산업 각 분야에 전방위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미국에서는 VR과 저널리즘의 결합이 시도되고 있다. CNN은 지난해 9월 넥스트VR과 손잡고 라스베이거스에서 민주당 대선 후보 토론을 VR로 생중계했다. 뉴욕타임스는 자체 제작한 VR 앱을 통해 미국 대선 후보들의 연설 현장, 프랑스 파리 테러 이후 시민들의 표정 등을 현장감 있게 전달하고 있다. 미국항공우주국(NASA)은 화성 표면을 화성 탐사 로봇 큐리오시티에 장착된 360도 카메라로 촬영해 공개하는 등 VR을 우주항공 연구에 접목하고 있다. 스포츠 중계에서도 활용성이 높다. KT는 2018평창동계올림픽에서 시청자가 마치 관람석에 있는 것처럼 원하는 각도와 방향에서 즐길 수 있는 ‘360도 VR’ 중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VR 제조사들은 기기뿐 아니라 콘텐츠 확보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글은 2006년 인수한 유튜브에서 360도 VR 영상의 업로드와 재생을 지원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국내외 VR 콘텐츠 제작사에 투자한 데 이어 페이스북과도 손잡았다. 페이스북은 소셜VR팀을 신설하고 가상현실 공간에서 즐길 수 있는 소셜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VR의 대중화와 함께 가장 성장 가능성이 큰 분야로 점쳐지는 게임에 대해서는 ‘온도 차’가 감지된다. 소니는 콘솔 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4의 전용 VR 헤드셋을 올해 출시한다.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플레이스테이션 게임이 VR과 결합하게 돼 게임 마니아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러나 국내 게임 업계의 대응은 조심스럽다. 아직 VR 생태계가 충분히 구축되지 않아 공격적인 투자를 하기에는 시기상조라는 게 게임 업계의 반응이다. 지난해 11월 열린 국제게임전시회(G-STAR)에서 넥슨이 ‘메이플스토리’의 세계관을 VR로 즐길 수 있는 영상을 공개한 것이 가장 주목받은 사례다. 정부는 최근 VR 게임과 플랫폼, 콘텐츠를 육성하기 위해 2000억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LTE 속도의 270배 이통사 5G ‘신경전’

    LTE 속도의 270배 이통사 5G ‘신경전’

    KT, 5G기반 VR서비스 발표 SKT, 홀로그램 통신기술 선봬 LG, 스마트폰 X 시리즈 소개 가상현실(VR), 홀로그램, 자율주행차 등 미래 정보기술(IT) 산업을 실현하기 위해 5세대(5G) 이동통신기술 확보는 필수다. 5G는 롱텀에볼루션(LTE)으로 불리는 현존 4G 이동통신보다 270배가량 빠른 20Gbps 속도로 방대한 정보를 전송할 수 있는 이동통신기술이다. 국내 주요 이동통신 업체들은 오는 22일부터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모바일(이동통신) 전시회인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6’에서 선보일 5G 기반의 미래 기술들을 앞다퉈 공개하며 IT 산업의 주도권 경쟁을 벌이고 있다. KT는 15일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주관 통신사 자격으로 서울 세종로 KT 사옥과 강원도 평창 보광 스노경기장을 연결해 올림픽 때 구현할 각종 5G 서비스를 선보였다. ‘다채널 360도 VR’, ‘싱크 뷰’, ‘홀로그램 라이브’ 등 실감형 서비스들이 대표적이다. 다채널 360도 VR은 가상현실로 경기 실황을 즐길 수 있어 집에서도 마치 관람석에 앉아 경기를 보는 듯한 착각을 준다. 선수들이 초소형 카메라가 부착된 헬멧을 쓰고 뛰면서 경기 영상을 실시간 중계하는 싱크뷰 서비스는 시청자들이 선수의 시각에서 경기를 즐길 수 있게 한다. 입체 영상을 구현하는 홀로그램 라이브는 선수의 모습을 허공에 띄워 눈앞에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KT는 MWC 2016에서도 이 서비스들을 전시한다. 앞서 KT는 황창규 회장이 지난해 2월 ‘MWC 2015’에서 평창동계올림픽 5G 시범서비스 계획을 발표한 이후 5G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SK텔레콤은 MWC 2016에서 세계 최초로 20Gbps 속도의 5G 통신 기술을 시연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MWC 핵심 전시관인 제3 전시홀 중앙에 604㎡(약 180평) 규모의 부스를 설치하고 360도 입체 영상을 볼 수 있는 홀로그램 통신 기술을 보여 준다. SK텔레콤은 또 ‘초고화질 생방송 플랫폼’ 서비스도 전시한다. 스마트폰으로 초고해상도(UHD) 수준의 영상을 찍고, 이 영상을 자체 앱으로 생중계하면서 제작자와 시청자 간 실시간 채팅도 할 수 있는 서비스다. 한편 LG전자는 이날 MWC 2016에서 보급형 스마트폰 X 시리즈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X 시리즈는 핵심 프리미엄 기능만 담은 LG전자의 보급형 스마트폰 브랜드 이름이다. ‘듀얼 카메라’를 탑재한 ‘X 캠’과 ‘세컨드 스크린’을 채택한 ‘X 스크린’ 2종이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명인·명물을 찾아서] 국내 첫 팔각 야구장… 필드~스탠드 가까워 야구 팬은 신나

    [명인·명물을 찾아서] 국내 첫 팔각 야구장… 필드~스탠드 가까워 야구 팬은 신나

    아시아 최고 스포츠 테마파크를 목표로 삼은 삼성라이온즈파크가 모습을 드러냈다. 10일 현재 공정률이 95%로 다음달 하순 완공된다. 이렇게 되면 올 프로야구 시범 경기 일부를 이곳에서 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68년간 프로야구를 비롯한 대구의 모든 야구 경기는 대구시민야구장에서 치러졌다. 대구시민야구장을 대체한 삼성라이온즈파크는 대구의 명물로 급부상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구 수성구 연호동에 자리잡은 삼성라이온즈파크는 부지 15만 1379㎡, 전체 면적 4만 6943㎡(지하 2층, 지상 5층)에 이른다. 내야, 외야를 합친 좌석 수는 2만 4274석, 잔디석 등을 포함한 최대 수용 인원은 2만 9000명으로 서울 잠실야구장 못지않다. ●전광판 1900만 화소… 위·좌우에 1·2·3루 형상화 2012년 12월 28일 사업에 들어가 2013년 6월 토지보상을 마무리했다. 2014년 2월에는 터 파기 작업을 끝냈으며 지난해 6월까지 골조 공사를 진행했다. 이후 지난해 10월 지붕 공사를 마친 데 이어 그라운드에 천연 잔디(켄터키 블루그래스종)를 심었다. 지난해 11월에는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전광판을 설치했다. 총공사비는 보상비 등을 포함해 1666억원이 들어갔다. 삼성라이온즈파크는 국내에서 처음 시도되는 ‘팔각형’ 야구장이다.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의 홈구장인 시티즌스뱅크파크를 벤치마킹했다. 팔각형 구장은 기존 원형 구장과 달리 관중석과 필드의 거리가 가까워 관중이 경기를 더 잘 볼 수 있다. 실제로 삼성라이온즈파크는 하부 스탠드부터 1·3루 베이스까지 거리가 18.3m다. 이는 기존 국내 야구장의 평균 22m보다 4m 가까이 짧은 것이다. 이 때문에 2층 좌석에 있어도 그라운드에서 뛰는 선수들이 손에 잡힐 듯 가깝게 보인다. 상부스탠드를 돌출형 스탠드(캔틸레버) 구조로 설계한 것도 국내 최초다. 이로 인해 기존 야구장보다 7.4m나 필드 쪽으로 앞당겼다. 4~5층 상층부 관중들과 그라운드의 거리를 단축한 것은 물론 전체 고정석의 37%에서 비나 눈을 맞지 않고 경기 관람을 할 수 있다. 대구시 관계자는 “설계는 물론 필드의 흙과 그물망, 안전 펜스까지도 메이저리그에서 모두 들여왔다”며 “홈플레이트와 마운드에는 마운드 클레이, 주루라인에는 인필드 믹스를 깔았고 워닝트랙(선수들이 펜스를 인식할 수 있게 만든 위험 경계 지역)에는 국내 최초로 물이 잘 빠지는 화산석을 도입했다”고 말했다. 마운드 클레이는 흙이 쉽게 파이지 않아 투수들에게 안정감을 주고 인필드 믹스는 파임이 적고 흙덩어리가 생기지 않아 불규칙 바운드를 막아 준다는 것이다. 전광판의 모양도 독특하다. 가로 36m, 세로 20.2m 크기의 전광판은 초고화질(UHD)급 1900만 화소로 깨끗하고 선명한 화질을 자랑한다. 직사각형 모양의 전광판 위쪽과 좌우에 1, 2, 3루 베이스를 형상화해 배치했다. 주자 상황에 따라 이 부분에 불이 들어와 경기 진행 상황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팔각형 구조에 따라 외야의 직선 구간은 원형에 비해 타석에서의 거리가 짧다. 상대적으로 홈런이 더 나올 것이라는 지적이 있다. 홈플레이트에서 중앙 펜스까지의 거리는 122m로 대구시민야구장보다 2m 더 멀지만 좌우 펜스는 99m로 같다. 초대형 장외 홈런이 구장 밖의 도로까지 날아가는 상황에 대비해 그물망을 설치하는 안도 염두에 두고 있다. 기존의 야구장이 주로 남향으로 배치돼 관중석에 눈부심이 발생하는 것과 달리 삼성라이온즈파크는 포수가 바라보는 방향을 북동쪽으로 배치해 야구 경기가 열리는 오후 6시쯤이면 관람석 83%에 그늘이 진다. 선수가 아닌 관중 친화적인 설계인 셈이다. 홈팀의 관중석은 삼성 라이온즈 선수들이 홈으로 사용하는 3루 측에 배치되는데 오후 4시부터는 전 좌석에 그늘이 생긴다. 원형 구장과 달리 어느 좌석에서든 고개를 돌리지 않고도 투수와 타자를 향하는 것도 팔각 구장의 장점이다. 하지만 그라운드에 있는 선수들은 낮 경기 때 해를 바라봐야 한다. ●주변 녹지 50%… 연호지·천을산 연계 문화공원 다양한 이벤트석도 마련했다. 30실에 이르는 스위트룸(608석)을 비롯해 바비큐석(140석), 패밀리석(84석), 파티 플로어석(120석), 잔디석(1107석) 등을 갖췄다. 관람객 가운데 홈 관중이 훨씬 많은 점을 감안해 전체 좌석의 55%를 홈팀 관중석으로 비대칭 배치한 것도 독특하다. 상부 관람석에는 국내 최초로 강화유리 난간을 설치해 관중의 시야를 넓혔고 관람객 편의를 위해 경기장 내외부에는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했다. 일반 좌석도 쾌적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국내 다른 구장보다 간격이 넓게 설치된다. 좌석의 앞뒤와 좌우 간격은 각각 85㎝, 50㎝로 부산 사직구장(70㎝, 48㎝)이나 인천 문학구장(75㎝, 48㎝)보다 넓다. 여름에는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풀도 백스크린 옆에 운영할 방침이다. 하지만 바비큐석에서는 안전 문제 때문에 직접 고기를 구워 먹지는 못하고 조리된 음식을 제공한다. 판매·편의시설은 음식을 먹으면서 경기도 볼 수 있도록 개방형으로 설계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관중석을 나와 상부와 하부 관중석 사이의 복도에서도 경기장 상황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삼성라이온즈파크는 그린벨트 해제 지역에 들어서 대구시와 시공사인 대우건설은 공사 과정에서 자연 친화적인 부분에 신경을 많이 썼다. 연호지, 천을산 등에 둘러싸인 구장 특성을 활용해 자연과 연계된 산책로를 만들어 구장 주변을 문화 공원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구장 주변 녹지율도 50%에 이른다. 안전 문제에도 신경 썼다. 3차원 입체 설계 기법인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과 풍동 실험 시뮬레이션을 통해 리히터 규모 7의 강진을 견딜 수 있도록 내진설계를 하고 초속 40m의 바람을 견딜 수 있도록 설계했다. 또 화재 등의 사고가 발생했을 때 8분 안에 모든 관중이 대피할 수 있도록 했다. 삼성은 개장 이후 25년 동안 삼성라이온즈파크에 대한 무상 사용권과 관리 운영권을 가진다. 입장료 수입과 상가시설 임대료, 광고 수익, 주차장 수익 등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삼성라이온즈파크를 야구 도시의 위상에 걸맞은 명품 야구장으로 건립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2019년 광주 수영선수권대회 저비용 고효율로

    광주시가 2019년 세계 수영선수권대회도 올 하계 유니버시아드처럼 ‘저비용 고효율’로 치르기로 하고 방안 마련에 나섰다. 14일 시에 따르면 이를 위해 한꺼번에 사람이 몰리지 않도록 월드챔피언십, 마스터스 선수권대회 시기를 분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챔피언십대회를 마치고 곧바로 마스터스선수권대회를 치르거나, 챔피언십 후반에 마스터스를 개막해 일부 날짜만 겹치게 하는 방식이다. 2019년 7∼8월 사이 열릴 예정인 세계수영선수권 대회는 전문 수영인들이 참석해 경연하는 월드챔피언십과 수영 동호인이 참가하는 마스터스선수권대회로 나눠 진행된다. 월드챔피언십은 16일간, 마스터스선수권대회는 12일간 열린다. 시는 월드챔피언십에는 8000여명의 전문 수영인들이, 마스터스 선수권대회에는 전 세계 수영동호인 1만 20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선수들의 숙소 마련 비용을 줄이는 방안으로 2017년 헝가리 부다페스트 대회 진행상황 등을 검토해 국제수영연맹(FINA)과 일정을 조율할 방침이다. 선수촌은 도심 재개발 아파트를 임시로 사용하고 임시 수조를 설치해 경기를 진행하면서 시설 비용을 크게 줄이기로 했다. 시는 내년 6월 용역결과가 나오는 대로 주경기장 위치를 확정하고 8000∼1만 5000석 규모의 관람석을 갖춘 수조 설치를 준비할 예정이다. 내년 중·하반기 구성될 조직위원회도 문화체육관광부와 협의해 공무원 파견 인력을 유니버시아드 380명보다 훨씬 적은 80명 선으로 슬림화한다. 시 관계자는 “최소 비용으로 대회를 치르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문화’ 고령

    “농촌에서도 대도시 수준의 문화예술을 즐깁니다.” 경북 고령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문화예술 인프라가 잇따라 확충되고 있다. 고령군은 대가야읍 대가야역사테마파크 내에 대가야시네마(작은 영화관)를 마련, 다음달 중순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18일 밝혔다. 이 영화관은 총 99석(2개 관)의 관람석과 매점 등 휴게시설, 초고화질 영상과 최고급 음향을 위한 영사기와 스피커 등을 갖췄다. 고령에서 영화관이 생기는 것은 40여년 만이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될 영화관은 하루 6편의 최신 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다. 개관 기념작은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와 포수 이야기를 그린 영화 ‘대호’. 군은 또 군민 예식장 건립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지역에 결혼식을 치를 예식장이 한 곳도 없어 겪는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해 주기 위한 차원에서다. 게다가 대가야의 역사 문화가 살아 숨 쉬는 현장을 지역의 예식 문화와 접목해 새로운 관광 브랜드로 개발해 보자는 의도도 있다. 이를 위해 군은 예식장 건립 장소 물색과 관련 예산 확보에 나서기로 했다. 앞서 군은 지난 9월 수영장, 탁구장, 헬스장 등을 갖춘 문화·체육·복지 복합공간인 대가야문화누리(연면적 1만 8950㎡, 사업비 429억원)를 개관했다. 이곳에서는 지금까지 세계적인 바이올린 제작 도시인 이탈리아 크레모나시의 현악앙상블 연주를 비롯해 가야금 연주, 한국 가곡 공연 등 20여 차례에 걸친 각종 문화행사가 열렸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문화예술의 불모지였던 고령에서도 이제 대도시 수준의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게 됐다”고 자랑했다. 고령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관중·선수 밀착 설계 “MLB 수준 수요 창출”

    관중·선수 밀착 설계 “MLB 수준 수요 창출”

    손에 잡힐 듯 가까운 타석. 필드와 관람석의 간격을 최대한 좁혀 놓은 국내 최초 팔각형 야구장은 잇단 홈런에 환호하는 홈팬들의 모습을 떠올리게 했다. 미국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의 홈구장 시티즌스뱅크파크를 벤치마킹한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는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내년 2월 준공 이후 정식으로 사용할 홈구장이다. 지난 2일 찾은 야구장은 그라운드 위 잔디를 깔기 위해 롤러 차량이 쉴 새 없이 흙을 다지고 있었다. 남쪽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광판(36×20.4m)이 세워졌다. 그린벨트 해제지역에 들어선 구장은 주변이 울창한 나무숲으로 싸여 한결 쾌적한 느낌이었다. ●공정률 80%… 최대 2만 9100명 수용 대우건설이 대구 수성구 연호동에 짓고 있는 1666억원짜리 새 구장은 골조 공사가 거의 마무리돼 공정률 80%를 보이고 있었다. 팔각 구조의 야구장 시공은 기존 원형 구장보다 넓은 관람공간과 트인 시야를 제공해 기능성과 조형미를 모두 만족시켰다는 평가가 나온다. 야구장의 상단 골조는 공장에서 콘크리트 부재를 생산해 현장에서 조립하는 프리캐스트(PC) 공법을 적용해 고른 품질과 내구성을 높였다. 지붕과 벽체 패널은 이달 안에 공사가 끝난다. 관중석 의자는 특수 주문 제작한 내화성 재질로 다음달에 설치된다. 경기장 외부는 자체 강도가 높은 콘크리트 노출면으로 꾸몄고 아연도강판을 사용해 젊고 역동적인 외관으로 단장했다. 좌석 수는 모두 2만 4300석으로 최대 수용인원은 2만 9100명이다. 박진감 넘치는 경기 관람을 위해 관람객과 선수 사이를 밀착시키는 메이저리그식 직선 집중식 설계를 도입하다 보니 내부 경기장은 훨씬 작아 보였다. 실제 하부 스탠드부터 1, 3루 베이스까지의 거리는 18.3m로 국내 최단거리다. ●PC공법 적용… 고정석 37% 눈비 안 맞게 상부 스탠드에는 국내 최초로 돌출형 스탠드(캔틸레버)가 도입돼 기존 야구장보다 7.4m나 필드 쪽으로 앞당겨 4~5층 관중들의 시야를 넓혔다. 덕분에 전체 고정석의 37%가 비나 눈을 맞지 않고도 관람이 가능하다. 캔틸레버 형식의 관중석은 PC공법을 사용하기에 가능했다. 상부 스탠드에는 관람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투수의 투구 실험을 거친 유리 난간이 국내에 처음으로 설치돼 눈길을 끌었다. 상부와 하부 관중석 사이 복도를 걸어가면서도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필드 축 동북동 방향… 5000석 이벤트존 필드 축은 기존 선수 위주의 남향 대신 관람객 위주의 동북동 방향으로 배치돼 눈부심을 최소화했다. 경기가 시작하는 오후 6시쯤에는 좌석의 83%에 그늘이 생긴다. 스카이박스석, 잔디석, 서포터스석, 바비큐석, 모래놀이존, 패밀리석 등 11가지, 5000여석의 이벤트존을 만들어 다양한 야구팬의 수요도 충족시켰다. 대구 도시철도 2호선 대공원역과 연결되며 경기장 내외부에 에스컬레이터도 국내 처음으로 설치됐다. 금현철 대우건설 소장은 “설계를 비롯해 필드의 흙, 그물망, 안전펜스까지도 메이저리그에서 모두 들여왔다”면서 “구단과 상시 협의해 선수들과 관중 모두 불편함이 없는 명문 야구장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글 사진 대구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휴대폰 벨소리 화나”...유명 연극배우 전격 은퇴

    “휴대폰 벨소리 화나”...유명 연극배우 전격 은퇴

    휴대전화 벨소리가 반평생 넘게 무대를 지킨 연극배우를 은퇴시켰다. 우루과이의 유명 연극배우 로베르토 존스가 휴대전화와의 싸움(?)에서 진 안타까운 사연의 주인공. 그는 최근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전격적인 은퇴를 선언했다. 이유는 휴대전화였다. 공연 중 시도때도 없이 울리는 휴대전화 벨소리가 지켜워 은퇴를 결정했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존스는 "사람들이 휴대전화를 포기하겠는가"라고 반문하며 "관람석에서 휴대전화를 무음으로 하거나 끄지 않는 사람이 사라지지 않으니 내가 무대를 떠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은퇴 결정에는 최근의 사건이 결정적이었다. 그는 인터뷰 1주 전 '보르헤스의 기억'이라는 작품에서 주인공으로 열연했다. 세계적인 문학가 호르헤 보르헤스의 생을 그린 작품이다. 존스는 최선을 다해 작품을 준비했지만 공연은 악몽으로 남았다. 공연 중 2번이나 울린 휴대전화 벨소리 때문이다. 그는 "연기에 집중했지만 한순간에 집중력이 허물어졌다. 그 일이 있은 후 너무 화가 나 건강까지 나빠졌다"고 말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존스는 휴대전화 벨소리 사건 후 극도의 신경쇠약으로 병원을 찾아갔다. 의사는 "눈밑으로 출혈이 있었다. 다음 번엔 뇌출혈이 발생할 수도 있으니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공연 중 울리는 휴대전화 벨소리에 존스는 극도의 혐오감을 갖고 있다. 그는 "공연을 할 때 울리는 휴대전화 벨소리는 무대에 선 배우의 뺨을 때리는 것과 다를 게 없다"면서 "연극에서 배우와 관객의 감성적 소통은 생명과 같은 것"이라면서 "휴대전화로 공연을 방해하는 관객과는 절대 소통이 이뤄지지 않는다"고 힘줘 말했다. 한편 존스가 공연 중 휴대전화 벨소리를 이유로 53년 연기 인생을 접기로 하자 우루과이 연극비평가협회는 당국에 관련법 제정을 요구하기로 했다. 협회 관계자는 "공연 시작 전 휴대전화 전원을 끄라는 안내를 하고 있지만 의무규정이 아니라 효과가 없다"면서 "관련법을 제정해 위반하는 관객은 강제 퇴장시킬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사진=엘옵세르바도르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 유명 연극배우 “휴대전화 벨소리 짜증나!” 은퇴

    유명 연극배우 “휴대전화 벨소리 짜증나!” 은퇴

    휴대전화 벨소리가 반평생 넘게 무대를 지킨 연극배우를 은퇴시켰다. 우루과이의 유명 연극배우 로베르토 존스가 휴대전화와의 싸움(?)에서 진 안타까운 사연의 주인공. 그는 최근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전격적인 은퇴를 선언했다. 이유는 휴대전화였다. 공연 중 시도때도 없이 울리는 휴대전화 벨소리가 지켜워 은퇴를 결정했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존스는 "사람들이 휴대전화를 포기하겠는가"라고 반문하며 "관람석에서 휴대전화를 무음으로 하거나 끄지 않는 사람이 사라지지 않으니 내가 무대를 떠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은퇴 결정에는 최근의 사건이 결정적이었다. 그는 인터뷰 1주 전 '보르헤스의 기억'이라는 작품에서 주인공으로 열연했다. 세계적인 문학가 호르헤 보르헤스의 생을 그린 작품이다. 존스는 최선을 다해 작품을 준비했지만 공연은 악몽으로 남았다. 공연 중 2번이나 울린 휴대전화 벨소리 때문이다. 그는 "연기에 집중했지만 한순간에 집중력이 허물어졌다. 그 일이 있은 후 너무 화가 나 건강까지 나빠졌다"고 말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존스는 휴대전화 벨소리 사건 후 극도의 신경쇠약으로 병원을 찾아갔다. 의사는 "눈밑으로 출혈이 있었다. 다음 번엔 뇌출혈이 발생할 수도 있으니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공연 중 울리는 휴대전화 벨소리에 존스는 극도의 혐오감을 갖고 있다. 그는 "공연을 할 때 울리는 휴대전화 벨소리는 무대에 선 배우의 뺨을 때리는 것과 다를 게 없다"면서 "연극에서 배우와 관객의 감성적 소통은 생명과 같은 것"이라면서 "휴대전화로 공연을 방해하는 관객과는 절대 소통이 이뤄지지 않는다"고 힘줘 말했다. 한편 존스가 공연 중 휴대전화 벨소리를 이유로 53년 연기 인생을 접기로 하자 우루과이 연극비평가협회는 당국에 관련법 제정을 요구하기로 했다. 협회 관계자는 "공연 시작 전 휴대전화 전원을 끄라는 안내를 하고 있지만 의무규정이 아니라 효과가 없다"면서 "관련법을 제정해 위반하는 관객은 강제 퇴장시킬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사진=엘옵세르바도르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 한강신도시의 비상(飛上)… 연이은 완판에 프리미엄까지

    한강신도시의 비상(飛上)… 연이은 완판에 프리미엄까지

    한강신도시 신규 분양시장이 심상치 않다. 작년 12월 분양돼 1개월 만에 완판된 e편한세상 캐널시티는 프리미엄이 3000만~4000만원을 웃돌고, 한강센트럴자이 1차와 2차도 1000만~2000만원 수준의 프리미엄이 형성됐다. 운양동 한강푸르지오 2차의 경우 3000만~4000만원 선에서 일부 조망이 좋은 경우 5000만원의 웃돈이 붙었다. 김포 한강신도시 인근 공인중개사무소 관계자는 “청약제도 개편 등으로 김포지역도 분양권 거래가 늘고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다”면서 “특히 한강신도시 내 운양동에 프리미엄이 붙고 구매를 원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분양돼 좋은 반응을 얻었던 ‘한강신도시2차 KCC스위첸’도 웃돈이 붙었다. 이 아파트는 견본주택 오픈 나흘간 3만여명이 방문하고 내 집 마련 신청자가 1500명을 돌파하는 저력을 보였다. ‘한강신도시2차 KCC스위첸’은 지난 5일(금) 당첨자 발표 직후 프리미엄이 형성되기 시작해 1000만~2000만원 정도 웃돈이 붙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김포시는 2003년에서 2013년까지 전국 인구증가율 1위를 기록할 정도로 서부권 핵심도시로 도약하고 있다”며 “전세난에 지친 실수요자들이 서울과 가깝고 분양가가 합리적인 김포를 선호하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한강신도시2차 KCC스위첸은 전용면적 84㎡, 총 1296가구 대단지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015만원대이며, 확장비나 인기옵션 등의 추가비용이 없어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아파트 조경 면적이 대지 면적의 52%를 넘는 4만3000㎡로 축구장 크기의 약 6배에 달한다. 운동과 놀이를 즐길 수 있는 잔디광장인 와이드파크와 센트럴파크도 조성된다. 와이드파크에는 멀티 스크린벽을 설치해 별도 관람석 없이 돗자리나 야외 의자를 놓고 가족과 이웃이 함께 영화와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다. 김포한강로와 가까워 올림픽대로 이용이 편리하다. 2018년 김포도시철도가 개통되면 김포공항역을 통해 서울지하철 5호선과 9호선, 공항철도로 환승이 가능하다. 교육 환경도 좋다. 단지 바로 앞에 운양고가 있고 인근에 유치원과 운양초 등이 있다. 10일(수)~12일(금) 계약이 진행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악취 풍기던 유수지서 ‘운동하GO’

    악취 풍기던 유수지서 ‘운동하GO’

    심한 악취로 주민에게 외면을 받던 유수지가 고품격 생활체육공간으로 탈바꿈했다. 강서구는 오는 26일 가양유수지 위에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인 가양레포츠센터를 개관한다고 21일 밝혔다. 가양레포츠센터는 농구, 배구, 배드민턴 등 다양한 생활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실내체육관과 관람석 417석, 샤워실,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갖췄다. 3만 145㎡ 부지에 건물 전체면적 3555㎡,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지어졌으며 차량 45대를 동시주차할 수 있는 주차공간과 자전거 보관대도 마련했다. 특히 센터 밖에는 어린이 야구연습장과 인조잔디 축구장, 족구장 등 부족한 생활체육 인프라를 대폭 확충했다. 빗물과 오수를 일시 저장, 집중호우 피해를 방지하는 유수지 본래의 기능은 더욱 강화됐다. 구는 강우 초반부 고농도 오염물질이 함유되어 있는 초기우수처리(CSOs)를 위해 1만t 규모의 지하 저류조를 신설했다. 또 한강으로 유입되는 기존 도수로와 차집관을 지하로 매설함으로써 악취발생 문제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82억 원의 예산을 들여 지난해 2월 착공해 15개월 만에 이달 중순 레포츠센터 건립을 마쳤다. 악취와 해충, 쓰레기 등으로 인해 민원이 끊이지 않던 골칫거리가 불과 1년여 만에 주민들의 웰빙시설로 환골탈태한 셈이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학교·주택 밀집 지역임에도 변변한 문화공간이 없는 지역 주민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면서 “기피시설에 대한 인식전환은 물론 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김유정 바로, 축구장에서 만난 이유? 알고보니..

    김유정 바로, 축구장에서 만난 이유? 알고보니..

    지난 1일 SBS ‘2015 수원 JS컵 U-18 국제청소년축구대회’가 생중계된 가운데 김유정과 바로가 함께 관람석에 있는 모습이 포착돼 열애설이 제기됐다. 이에 김유정의 소속사는 한 매체를 통해 “김유정이 바로, 서신애와 함께 축구를 관람했다”며 “서신애가 이승우 선수와 친분이 있어서 경기에 초대 받았다. 그래서 김유정에게 같이 가자고 했고, 축구를 좋아하는 바로도 함께 간 것이다”고 열애설을 해명했다. 바로의 소속사 측 역시 “김유정 씨가 바로 씨를 비롯한 드라마 ‘앵그리맘’ 출연자들에게 축구를 보러가자고 했다. 다른 출연자들은 시간이 되지 않아서 바로 씨만 함께하게 됐다. 두 사람 뿐만 아니라 다른 지인들도 함께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바로 김유정 서신애, 축구경기 관람 ‘열혈응원’ 서신애 사진에 없다? 이유보니

    바로 김유정 서신애, 축구경기 관람 ‘열혈응원’ 서신애 사진에 없다? 이유보니

    바로 김유정 서신애, ‘커플룩 입고 축구장 데이트 포착?’ 서신애 해명 사진보니 ‘반전’ ‘바로 김유정 서신애’ 배우 서신애가 동료배우 김유정과 아이돌 그룹 B1A4와 함께 축구 경기를 관람한 인증샷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지난 1일 SBS ‘2015 수원 JS컵 U-18 국제청소년축구대회’가 생중계된 가운데 김유정과 바로가 함께 관람석에 있는 모습이 포착돼 열애설이 제기됐다. 이에 김유정의 소속사는 한 매체를 통해 “김유정이 바로, 서신애와 함께 축구를 관람했다”며 “서신애가 이승우 선수와 친분이 있어서 경기에 초대 받았다. 그래서 김유정에게 같이 가자고 했고, 축구를 좋아하는 바로도 함께 간 것이다”고 열애설을 해명했다. 또한 “서신애가 이승우 선수의 친형을 보고 잠깐 인사하러 갔는데 그 사이에 카메라에 포착된 것이다. 마치 두 사람만 경기를 보러 온 것은 오해가 있어 모두 놀랐다”고 전했다. 바로의 소속사 측 역시 “김유정 씨가 바로 씨를 비롯한 드라마 ‘앵그리맘’ 출연자들에게 축구를 보러가자고 했다. 다른 출연자들은 시간이 되지 않아서 바로 씨만 함께하게 됐다. 두 사람 뿐만 아니라 다른 지인들도 함께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김유정 바로는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에서 오아란(김유정), 홍상태(바로)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매주 수, 목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SBS 중계 방송 캡처, 서신애 트위터(바로 김유정 서신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유정 바로, 축구장 데이트? 진실 알고봤더니 ‘서신애도 함께’

    김유정 바로, 축구장 데이트? 진실 알고봤더니 ‘서신애도 함께’

    지난 1일 SBS ‘2015 수원 JS컵 U-18 국제청소년축구대회’가 생중계된 가운데 김유정과 바로가 함께 관람석에 있는 모습이 포착돼 열애설이 제기됐다. 이에 김유정의 소속사는 한 매체를 통해 “김유정이 바로, 서신애와 함께 축구를 관람했다”며 “서신애가 이승우 선수와 친분이 있어서 경기에 초대 받았다. 그래서 김유정에게 같이 가자고 했고, 축구를 좋아하는 바로도 함께 간 것이다”고 열애설을 해명했다. 서신애는 경기가 끝난 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끝나고서도 축구 보겠다고 달려온 덕후들. 비겨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우리나라 선수들 고생했습니다. 끝까지 파이팅. ‘앵그리맘’도 파이팅”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바로 김유정 서신애, 함께 축구 관람…사진에는 왜 둘뿐인가 보니?

    바로 김유정 서신애, 함께 축구 관람…사진에는 왜 둘뿐인가 보니?

    바로 김유정 서신애, 함께 축구 관람…사진에는 왜 둘뿐? ‘바로 김유정 서신애’ 그룹 B1A4 멤버 바로와 배우 서신애, 김유정이 축구 경기를 함께 관람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지난 1일 ‘2015 수원 JS컵 U-18 국제청소년축구대회’ 생중계 당시 김유정과 바로가 함께 관람석에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논란이 일자 김유정의 소속사는 “김유정이 바로, 서신애와 함께 축구를 관람했다”면서 “서신애가 이승우 선수와 친분이 있어서 경기에 초대받았다. 그래서 김유정에게 같이 가자고 했고, 축구를 좋아하는 바로도 함께 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또 “서신애가 이승우 선수의 친형을 보고 잠깐 인사하러 갔는데 그 사이에 카메라에 포착된 것이다. 마치 두 사람만 경기를 보러 온 것 같이 나와서 모두 놀랐다”고 덧붙였다. 바로의 소속사 측도 “김유정이 바로를 비롯한 ‘앵그리맘’ 출연자들에게 축구를 보러 가자고 했다. 다른 출연자들은 시간이 되지 않아서 바로만 함께 하게 됐다”면서 “두 사람뿐만 아니라 다른 지인들도 함께 있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신애는 경기가 끝난 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끝나고서도 축구 보겠다고 달려온 덕후들. 비겨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우리나라 선수들 고생했습니다. 끝까지 파이팅. ‘앵그리맘’도 파이팅”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바로 김유정 서신애, 함께 축구 관람…사진에 둘뿐인 이유는?

    바로 김유정 서신애, 함께 축구 관람…사진에 둘뿐인 이유는?

    바로 김유정 서신애, 함께 축구 관람…사진에 둘뿐인 이유는? ‘바로 김유정 서신애’ 그룹 B1A4 멤버 바로와 배우 서신애, 김유정이 축구 경기를 함께 관람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지난 1일 ‘2015 수원 JS컵 U-18 국제청소년축구대회’ 생중계 당시 김유정과 바로가 함께 관람석에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논란이 일자 김유정의 소속사는 “김유정이 바로, 서신애와 함께 축구를 관람했다”면서 “서신애가 이승우 선수와 친분이 있어서 경기에 초대받았다. 그래서 김유정에게 같이 가자고 했고, 축구를 좋아하는 바로도 함께 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또 “서신애가 이승우 선수의 친형을 보고 잠깐 인사하러 갔는데 그 사이에 카메라에 포착된 것이다. 마치 두 사람만 경기를 보러 온 것 같이 나와서 모두 놀랐다”고 덧붙였다. 바로의 소속사 측도 “김유정이 바로를 비롯한 ‘앵그리맘’ 출연자들에게 축구를 보러 가자고 했다. 다른 출연자들은 시간이 되지 않아서 바로만 함께 하게 됐다”면서 “두 사람뿐만 아니라 다른 지인들도 함께 있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신애는 경기가 끝난 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끝나고서도 축구 보겠다고 달려온 덕후들. 비겨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우리나라 선수들 고생했습니다. 끝까지 파이팅. ‘앵그리맘’도 파이팅”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바로 김유정 서신애, 함께 축구 관람…사진에는 왜 두 명만?

    바로 김유정 서신애, 함께 축구 관람…사진에는 왜 두 명만?

    바로 김유정 서신애, 함께 축구 관람…사진에는 왜 두 명만? ‘바로 김유정 서신애’ 그룹 B1A4 멤버 바로와 배우 서신애, 김유정이 축구 경기를 함께 관람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지난 1일 ‘2015 수원 JS컵 U-18 국제청소년축구대회’ 생중계 당시 김유정과 바로가 함께 관람석에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논란이 일자 김유정의 소속사는 “김유정이 바로, 서신애와 함께 축구를 관람했다”면서 “서신애가 이승우 선수와 친분이 있어서 경기에 초대받았다. 그래서 김유정에게 같이 가자고 했고, 축구를 좋아하는 바로도 함께 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또 “서신애가 이승우 선수의 친형을 보고 잠깐 인사하러 갔는데 그 사이에 카메라에 포착된 것이다. 마치 두 사람만 경기를 보러 온 것 같이 나와서 모두 놀랐다”고 덧붙였다. 바로의 소속사 측도 “김유정이 바로를 비롯한 ‘앵그리맘’ 출연자들에게 축구를 보러 가자고 했다. 다른 출연자들은 시간이 되지 않아서 바로만 함께 하게 됐다”면서 “두 사람뿐만 아니라 다른 지인들도 함께 있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바로 김유정 서신애, 함께 축구 관람…사진에는 왜 둘뿐?

    바로 김유정 서신애, 함께 축구 관람…사진에는 왜 둘뿐?

    바로 김유정 서신애, 함께 축구 관람…사진에는 왜 둘뿐? ‘바로 김유정 서신애’ 그룹 B1A4 멤버 바로와 배우 서신애, 김유정이 축구 경기를 함께 관람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지난 1일 ‘2015 수원 JS컵 U-18 국제청소년축구대회’ 생중계 당시 김유정과 바로가 함께 관람석에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논란이 일자 김유정의 소속사는 “김유정이 바로, 서신애와 함께 축구를 관람했다”면서 “서신애가 이승우 선수와 친분이 있어서 경기에 초대받았다. 그래서 김유정에게 같이 가자고 했고, 축구를 좋아하는 바로도 함께 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또 “서신애가 이승우 선수의 친형을 보고 잠깐 인사하러 갔는데 그 사이에 카메라에 포착된 것이다. 마치 두 사람만 경기를 보러 온 것 같이 나와서 모두 놀랐다”고 덧붙였다. 바로의 소속사 측도 “김유정이 바로를 비롯한 ‘앵그리맘’ 출연자들에게 축구를 보러 가자고 했다. 다른 출연자들은 시간이 되지 않아서 바로만 함께 하게 됐다”면서 “두 사람뿐만 아니라 다른 지인들도 함께 있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신애는 경기가 끝난 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끝나고서도 축구 보겠다고 달려온 덕후들. 비겨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우리나라 선수들 고생했습니다. 끝까지 파이팅. ‘앵그리맘’도 파이팅”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바로 김유정 서신애, 함께 축구 관람…사진에는 왜 둘뿐?

    바로 김유정 서신애, 함께 축구 관람…사진에는 왜 둘뿐?

    바로 김유정 서신애, 함께 축구 관람…사진에는 왜 둘뿐? ‘바로 김유정 서신애’ 그룹 B1A4 멤버 바로와 배우 서신애, 김유정이 축구 경기를 함께 관람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지난 1일 ‘2015 수원 JS컵 U-18 국제청소년축구대회’ 생중계 당시 김유정과 바로가 함께 관람석에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논란이 일자 김유정의 소속사는 “김유정이 바로, 서신애와 함께 축구를 관람했다”면서 “서신애가 이승우 선수와 친분이 있어서 경기에 초대받았다. 그래서 김유정에게 같이 가자고 했고, 축구를 좋아하는 바로도 함께 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또 “서신애가 이승우 선수의 친형을 보고 잠깐 인사하러 갔는데 그 사이에 카메라에 포착된 것이다. 마치 두 사람만 경기를 보러 온 것 같이 나와서 모두 놀랐다”고 덧붙였다. 바로의 소속사 측도 “김유정이 바로를 비롯한 ‘앵그리맘’ 출연자들에게 축구를 보러 가자고 했다. 다른 출연자들은 시간이 되지 않아서 바로만 함께 하게 됐다”면서 “두 사람뿐만 아니라 다른 지인들도 함께 있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바로 김유정 서신애, 함께 축구 관람…사진에 둘뿐인 이유가?

    바로 김유정 서신애, 함께 축구 관람…사진에 둘뿐인 이유가?

    바로 김유정 서신애, 함께 축구 관람…사진에 둘뿐인 이유가? ‘바로 김유정 서신애’ 그룹 B1A4 멤버 바로와 배우 서신애, 김유정이 축구 경기를 함께 관람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지난 1일 ‘2015 수원 JS컵 U-18 국제청소년축구대회’ 생중계 당시 김유정과 바로가 함께 관람석에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논란이 일자 김유정의 소속사는 “김유정이 바로, 서신애와 함께 축구를 관람했다”면서 “서신애가 이승우 선수와 친분이 있어서 경기에 초대받았다. 그래서 김유정에게 같이 가자고 했고, 축구를 좋아하는 바로도 함께 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또 “서신애가 이승우 선수의 친형을 보고 잠깐 인사하러 갔는데 그 사이에 카메라에 포착된 것이다. 마치 두 사람만 경기를 보러 온 것 같이 나와서 모두 놀랐다”고 덧붙였다. 바로의 소속사 측도 “김유정이 바로를 비롯한 ‘앵그리맘’ 출연자들에게 축구를 보러 가자고 했다. 다른 출연자들은 시간이 되지 않아서 바로만 함께 하게 됐다”면서 “두 사람뿐만 아니라 다른 지인들도 함께 있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유정 바로, 축구장 데이트? 진실 들어보니..

    김유정 바로, 축구장 데이트? 진실 들어보니..

    지난 1일 SBS ‘2015 수원 JS컵 U-18 국제청소년축구대회’가 생중계된 가운데 김유정과 바로가 함께 관람석에 있는 모습이 포착돼 열애설이 제기됐다. 이에 김유정의 소속사는 한 매체를 통해 “김유정이 바로, 서신애와 함께 축구를 관람했다”며 “서신애가 이승우 선수와 친분이 있어서 경기에 초대 받았다. 그래서 김유정에게 같이 가자고 했고, 축구를 좋아하는 바로도 함께 간 것이다”고 열애설을 해명했다. 바로의 소속사 측 역시 “김유정 씨가 바로 씨를 비롯한 드라마 ‘앵그리맘’ 출연자들에게 축구를 보러가자고 했다. 다른 출연자들은 시간이 되지 않아서 바로 씨만 함께하게 됐다. 두 사람 뿐만 아니라 다른 지인들도 함께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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