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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드니 빛 축제서 삼성 제품 체험

    시드니 빛 축제서 삼성 제품 체험

    삼성전자는 호주 시드니에서 진행되는 글로벌 빛 축제 ‘비비드 시드니’에서 오는 15일까지 ‘삼성 일렉트릭 플레이그라운드’를 연다고 6일 밝혔다. 사진은 관람객들이 ‘갤럭시 S10 5G’ 등 다양한 최신 제품을 체험하는 모습. 삼성전자 제공
  • 시드니 빛 축제서 삼성 제품 체험

    시드니 빛 축제서 삼성 제품 체험

    삼성전자는 호주 시드니에서 진행되는 글로벌 빛 축제 ‘비비드 시드니’에서 오는 15일까지 ‘삼성 일렉트릭 플레이그라운드’를 연다고 6일 밝혔다. 사진은 관람객들이 ‘갤럭시 S10 5G’ 등 다양한 최신 제품을 체험하는 모습. 삼성전자 제공
  • 서울국제관광산업박람회

    서울국제관광산업박람회

    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국제관광산업박람회’에서 중국 홍보모델들이 관람객들에게 전통춤을 선보이고 있다. 서울국제관광산업박람회는 서울시의 서울국제트래블마트(SITM)와 (주)코트파의 한국국제관광전(KOTFA)을 통합한 행사로 국내 최대 규모 관광박람회다. 서울시와 코트파가 공동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 등이 후원한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서울국제관광산업박람회

    서울국제관광산업박람회

    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국제관광산업박람회’에서 중국 홍보모델들이 관람객들에게 전통춤을 선보이고 있다. 서울국제관광산업박람회는 서울시의 서울국제트래블마트(SITM)와 (주)코트파의 한국국제관광전(KOTFA)을 통합한 행사로 국내 최대 규모 관광박람회다. 서울시와 코트파가 공동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 등이 후원한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기생충’ 개봉 7일째 450만명 돌파…독보적인 흥행 1위

    ‘기생충’ 개봉 7일째 450만명 돌파…독보적인 흥행 1위

    한국 영화 최초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영화 ‘기생충’이 관객수 450만을 돌파했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기생충’은 개봉 7일째인 5일 42만 5796명의 관객을 동원, 이날 역시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452만 3799명이다. ‘기생충’은 개봉 5일 만에 손익분기점 370만명을 뛰어넘었으며, 6일 째에는 400만 관객을 넘어섰다. 칸영화제 수상작들이 흥행에는 크게 성공하지 못한 점을 볼 때 ‘기생충’의 기세는 독보적이다. 심사위원 대상 수상작인 ‘올드보이’(2004·박찬욱)가 327만명, 전도연에게 여우주연상을 안긴 ‘밀양’(2007·이창동)은 171만명, 심사위원상을 받은 ‘박쥐’(2009·박찬욱)는 224만명, 2010년 각본상을 받은 ‘시’(이창동)는 22만명이 관람했다. 관람객들의 반응도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잘 짜인 각본과 빈틈없는 연기, 연출이 인상적이라는 반응이다. 빈부격차와 계급갈등을 불편하지만 위트있고 날카롭게 다뤘다는 평이다. 코미디와 스릴러, 공포를 넘나드는 장르에 영화 속 다양한 은유를 이유로 여러 번 관람했다는 후기도 눈에 띈다. 봉준호, 송강호 두 사람이 함께한 ‘살인의 추억’(2003)은 525만명을 동원했고, ‘괴물’(2006)은 1300만명, ‘설국열차’(2013)는 935만명을 기록했다. 두 사람이 ‘기생충’으로 또 다시 쓰게 될 흥행성적에 기대가 쏠리고 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그 장면 무슨 의미였지? 기생충 ‘N차 관람’ 열풍

    그 장면 무슨 의미였지? 기생충 ‘N차 관람’ 열풍

    올해 칸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영화 ‘기생충’을 포털 사이트에서 검색하면 ‘기생충 해석’과 ‘기생충 쿠키 영상’이라는 연관 검색어가 뜬다. 그만큼 관객들이 ‘기생충’의 ‘디테일’에 열광한다는 의미다. 실제로 영화 속 놓친 장면을 다시 보기 위해 ‘N차 관람’(여러 번 보기)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30일 개봉 이후 지난 2일까지 관람객 상위 10개 영화의 재관람률이 1.5%였던 것에 비해 ‘기생충’은 2.5%를 기록했다. ‘기생충’이 개봉 6일 만에 400만명의 관객을 불러 모은 데는 봉준호 감독의 탁월한 연출력 외에도 제작진의 공이 크다는 평가가 많다. 빛 한 줄기부터 여차하면 지나칠 수 있는 작은 소품까지, 작품의 디테일을 살리기 위한 제작진의 노력이야말로 흥행을 이끈 일등공신이다. 영화의 주제의식을 드러내는 데 큰 역할을 하는 기택(송강호)네 반지하 집과 박사장(이선균)네 화려한 저택은 이하준 미술감독의 작품이다. 실제 공간에서 촬영한 것으로 보이지만 사실 두 가족의 집은 세트다. 경기 고양의 한 스튜디오에 지은 기택네 집은 서울 내 다세대 주택과 재개발 지역을 참고해 만들었다. 이 감독은 “두 달간 기택네 세트를 짓는 동안 유독 비가 많이 온 탓에 타일이나 칠이 떨어져서 다시 보수를 해야 했는데 오히려 그 덕분에 기택네 집에 세월이 묻어나는 효과를 얻은 것 같다”고 전했다. 국내 유명 건축가들이 지은 집을 참고해서 만든 박 사장네 저택은 1층 건물 면적만 661㎡(200평)에 달한다. 정교함 덕분에 칸국제영화제 심사위원장인 알레한드로 곤살레스 이냐리투 감독이 봉 감독에게 “그 완벽한 집은 어디서 구했느냐”고 물어봤을 정도다. 소품팀 역시 사실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갖은 노력을 기울였다. 냄새 나는 음식물 쓰레기를 만들어 주변에 파리나 모기가 자연스럽게 꼬이도록 하는가 하면 기택네 집에서 삼겹살을 직접 구워 벽지에 묵은내가 배게 했다. 반지하집 특유의 냄새에 배우들이 몰입해서 실감 나는 연기를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었다고. ‘마더’, ‘설국열차’에서 봉 감독과 호흡을 맞췄던 홍경표 촬영감독이 이번 작품에서 신경 쓴 부분은 빛이었다. 봉 감독은 “기택네 집이 반지하이다보니 빛이 제한되는데 영화의 초반 장면을 보면 극 중 기우(최우식)의 머리 위에 빛이 들어온다”면서 “세트장에서 홍 감독과 상의해서 실제로 빛이 들어오는 몇 분 안되는 시간을 기다려 찍은 장면”이라고 설명했다. 봉 감독이 “엔딩곡을 끝까지 듣는 것이 영화를 즐길 수 있는 또 하나의 팁”이라고 밝힌 것처럼 영화의 마지막까지 ‘봉테일’은 이어진다. 정재일 음악감독의 멜로디에 봉 감독이 가사를 직접 붙인 ‘소주 한 잔’은 배우 최우식이 불러 더욱 화제를 모았다. 봉 감독은 “영화가 끝나도 극 중 기우의 뒤를 따라가 보고 싶은 마음을 느낄 수 있도록 가사를 썼다”고 설명했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가천대 오케스트라, 성남시청 로비에서 재능기부 공연

    가천대 오케스트라, 성남시청 로비에서 재능기부 공연

    가천대학교는 예술대학 음악학부 재학생 25명으로 구성된 가천오케스트라가 7일 오후6시 성남시청 누리홀에서 ‘청년들의 하모니, 시민과 함께하는 초여름 음악회’를 연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은수미 시장과 공무원, 시민 등 200여명이 관람할 것으로 예상되며 성남시민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다. 가천오케스트라는 시민들에게 친숙한 노래와 청년들의 꿈을 격려하는 의미가 담긴 은수미 성남시장의 신청곡으로 음악회를 꾸미며 모차르트 오페라 ‘돈 지오반니’ 중 “그대 손을 나에게” 등 세미클래식 8곡, 조두남의 뱃노래, 이흥렬의 코스모스를 노래함 등 가곡 3곡을 선보인다. 이와함께 지휘를 맡은 가천대 김근도 교수의 곡 설명과 해설이 관람객들의 이해를 돕는다. 가천오케스트라 지휘자 김근도 교수는 “클래식 음악에 관심이 많은 시민뿐만 아니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노래로 이번 공연을 구성했다”며 “많은 시민들이 찾아와 저희가 열심히 준비한 공연을 보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벌레 들어간 음식? 맛도 건강도 잡았어요.

    벌레 들어간 음식? 맛도 건강도 잡았어요.

    5일 ‘2019 곤충식품 페스티벌 및 심포지엄’이 5일 코엑스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서는 곤충식품 전시와 시식회, 학술행사 등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행사장에는 고소애(밀웜), 귀뚜라미 등으로 만든 갖가지 음식이 전시되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 제5회 순천 뷰티경연대회 개최

    제5회 순천 뷰티경연대회 개최

    제5회 순천 뷰티경연대회가 오는 8일 순천문화건강센터에서 열린다. 순천의 K-뷰티를 선도할 인재 발굴과 뷰티 기능인 양성을 위해 마련된 대회로 전국에서 2000여명이 참여한다. ‘순천, 아름다움에 끌리다!’라는 주제로 오전 9시 30분 개회식 이후 피부, 헤어, 네일, 속눈썹, 메이크업 5개 분야 25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룬다. 학생부와 일반부로 나누어 평소 준비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는 열띤 경연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수한 기량과 성적을 거둔 뷰티인 26명에 대해 전남도지사상, 전남도교육감상, 순천시장상이 수여된다. 주요 행사로 뷰티경연대회와 네일·아로마 등 체험프로그램 운영, 관람객들을 위한 환타지 메이크업 런웨이쇼 등이 차례로 열린다. 25개 업체가 참여하는 뷰티산업전의 뷰티시연과 할인판매, 일자리 창출을 위한 뷰티업종 정보도 제공된다. 구인·구직 상담, 뷰티모델과 기념사진 촬영 등 다양한 볼거리와 특색 있는 체험행사를 만날수 있다. 정순금 시 보건위생과장은 “뷰티 페스티벌을 통해 유능한 미용인 발굴과 국내 미용 기술 발전 등 K-뷰티가 한 단계 발전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뷰티산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진주성 안 국립진주박물관, 옛 진주역 터로 이전

    진주성 안 국립진주박물관, 옛 진주역 터로 이전

    경남 진주성(사적 118호) 안에 있는 국립진주박물관이 진주시 천전동 옛 진주역 터로 이전하는 등 옛 진주역 일대가 복합문화예술공원으로 조성된다.진주시는 3일 조규일 진주시장과 배기동 국립중앙박물관장이 이날 진주시청에서 옛 진주역 철도부지에 국립진주박물관 이전 건립을 추진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1984년 개관한 국립진주박물관은 사적지인 진주성안에 있어 시설확장이 어렵고 관람객 접근성이 떨어지는 데다 보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해 이전 요구가 계속됐다. 도내 최초의 국립박물관인 진주박물관은 임진왜란과 경남 서부지역에 관련된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있다. 새 박물관 부지는 기존 박물관 부지의 2배 정도로 매입비용은 약 250억원으로 시는 추정하고 있다. 시는 박물관 이전에 500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전액 국비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전 사업은 내년에 시작해 2025년 준공 예정이다. 시는 새 박물관에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등을 활용해 임진왜란의 생생한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임진왜란 역사관과 함께 서부 경남(진주) 역사관, 어린이 박물관도 지을 계획이다. 조규일 시장은 “새롭게 짓는 국립진주박물관 등은 박제된 유물을 단순히 전시하는 곳이 아닌 첨단 기술을 활용해 마치 살아 숨 쉬는 듯한 박물관으로 새롭게 재탄생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조 시장은 이날 국립박물관 이전과 함께 옛 진주역 일원 14만 362㎡ 터에 사업비 2000억원을 들여 2025년까지 젊음의 문화거리, 도심 속 친환경 근린공원, 철도역사 복합문화공간 등을 조성하는 계획도 발표했다. 옛 진주역은 1923년 삼랑진∼진주 간 철도 개통 이후 2012년 진주역사를 새로 지어 이전할 때까지 90년간 진주 교통의 요충지였다. 옛 철도역사 부지에는 근대문화유산(등록문화재 제202호)인 진주역 차량정비고와 전차대가 원형을 유지한 상태로 남아 있다. 시는 차량정비고를 보존·연계해 철도역사 전시관과 미술관 등 복합문화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0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주시 철도 이야기 공모전’을 추진한다. 100년 역사의 진주철도 이야기와 관련된 추억과 기록물, 창의성 있는 작품·아이디어를 발굴해 철도역사 전시관과 미술관을 꾸밀 계획이다. 또 시는 옛 진주역에서 망경동 남강변까지 약 1.5㎞ 구간을 젊음의 문화거리로 조성해 지역 예술인의 문화 창작소로 조성하는 계획도 밝혔다. 문화거리에는 진주 출신 유명 예술가와 문화인들의 작은 박물관과 전시관, 생가 등도 재현한다. 시는 철도역사 복합문화 공간 조성을 위해 올해 2회 추경예산에 사업비 450억 원을 편성하고, 실시설계를 시작해 2020년말 준공 계획이다. 젊음의 문화거리, 근린공원 조성사업은 2020년부터 시작해 2022년말 완공할 예정이다. 시는 옛 진주역 복합 문화·예술 공원 조성사업은 시민공청회와 설명회 등을 거쳐 시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체 부지 14만 362㎡ 가운데 철도공사 부지 8만 8600㎡는 예산 편성과 동시에 토지 매입 절차를 진행한다. 철도시설공단 부지 4만 2800㎡는 남부내륙고속철도 노선이 확정되면 바로 매입을 진행할 계획이다. 부지는 매입을 기본으로 하되 일부 부지에 대해서는 협의해 무상임대도 동시에 추진할 방침이라고 시는 밝혔다. 조규일 시장은 “옛 진주역 일원의 ‘복합 문화·예술 공원’ 조성 사업은 ‘원더풀 남강 프로젝트’, ‘진양호 르네상스 프로젝트’와 함께 시민이 행복하고 골고루 잘사는 부강 진주 건설을 견인하는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진주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기생충’ 작품성에 대중성도 잡았다…하루에 112만명 관람

    ‘기생충’ 작품성에 대중성도 잡았다…하루에 112만명 관람

    한국 영화 최초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영화 ‘기생충’이 하루에만 112만명을 동원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기생충’은 토요일인 전날 112만 7152명을 불러들이며 압도적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68.8%, 누적 관객은 237만 2317명으로 늘었다. ‘기생충’은 개봉 첫날 56만 8000명, 이틀째 66만 7792명, 사흘째 110만명을 동원했다. 손익분기점은 약 370만명으로 2일 중 30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칸영화제 수상작들이 흥행에는 크게 성공하지 못한 점을 볼 때 ‘기생충’의 기세는 독보적이다. 심사위원 대상 수상작인 ‘올드보이’(2004·박찬욱)가 327만명, 전도연에게 여우주연상을 안긴 ‘밀양’(2007·이창동)은 171만명, 심사위원상을 받은 ‘박쥐’(2009·박찬욱)는 224만명, 2010년 각본상을 받은 ‘시’(이창동)는 22만명이 관람했다. 관람객들의 반응도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잘 짜인 각본과 빈틈없는 연기, 연출이 인상적이라는 반응이다. 빈부격차와 계급갈등을 불편하지만 위트있고 날카롭게 다뤘다는 평이다. 코미디와 스릴러, 공포를 넘나드는 장르에 영화 속 다양한 은유를 이유로 여러 번 관람했다는 후기도 눈에 띈다. 봉준호, 송강호 두 사람이 함께한 ‘살인의 추억’(2003)은 525만명을 동원했고, ‘괴물’(2006)은 1300만명, ‘설국열차’(2013)는 935만명을 기록했다. 두 사람이 ‘기생충’으로 또 다시 쓰게 될 흥행성적에 기대가 쏠리고 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영화 ‘침묵’, 묵직한 울림+소름 반전..내용은?

    영화 ‘침묵’, 묵직한 울림+소름 반전..내용은?

    영화 ‘침묵’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1일 온라인상에서 재조명 된 영화 ‘침묵’은 2017년 11월 2일 개봉한 드라마 장르의 한국 영화다. 영화는 재력과 사랑, 세상을 다 가진 남자 ‘임태산’을 중심으로 그려진다. 하지만 자신의 약혼녀이자 유명 가수인 ‘유나’가 살해당하면서부터 꼬이기 시작한다. 게다가 용의자로는 자신의 딸 ‘임미라’가 지목된다. 세간의 이목이 집중 된 사건에 임태산은 그날 일을 기억하지 못하는 딸을 무죄로 만들기 위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사건을 쫓기 시작한다. 그리곤 자신의 딸의 무죄를 믿고 보듬어줄 젊은 변호사 ‘최희정’을 선임한다. 사건을 둘러싼 치열한 법정 공방이 이어지다가 ‘유나’의 팬인 ‘김동명’의 존재가 드러나며 사건은 예측하지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영화 ‘침묵’은 영화 ‘4등’, ‘남극의 여름’의 정지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다. 이 영화에는 최민식(임태산 역), 박신혜(최희정 역), 류준열(김동명 역), 이하늬(유나 역), 이수경(임미라 역), 박해준(동성식 역), 조한철(정승길 역), 이예은(로백 역) 등이 출연한다. 이 영화는 네이버 영화 평점 기준 관람객에게 8.25점, 기자와 평론가에게 6.09점, 네티즌에게 7.79점의 평점을 받았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증평 좌구산천문대에 가상증강현실 체험장 오픈

    증평 좌구산천문대에 가상증강현실 체험장 오픈

    증평군이 운영하는 좌구산천문대에 가상증강현실 종합전시체험장이 마련됐다. 오는 4일 문을 여는 이곳은 VR룸(가상현실방), 모션라이더, 가상사격, 가상스포츠 등 4종의 체험시설을 갖췄다.VR룸에서는 복싱, 활강 스키, 롤러코스트, 칼싸움, 활 전쟁 등 10여개의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2인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룸이 3개다. 2인승 멀티 슈팅 VR체험기기인 모션라이더는 우주비행사가 돼 우주에서 전투를 벌이는 스릴을 느낄수 있다. 앞으로 10도, 뒤로 60도, 좌우로는 무제한 회전이 가능해 실제 우주선을 타고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조종간과 슈팅간 역할을 바꿔가며 미션을 수행할 수 있어 연인, 친구간 협동심도 느껴볼 수 있다. 가상스포츠 코너에서는 축구, 야구(T볼), 풋 골프 등 3종의 가상 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다. 인원수와 상관없이 즐길 수 있어 팀 대결도 가능하다.가상사격은 권총사격, 클레이사격, 소총사격 3개의 콘텐츠로 구성됐다. 2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세트 3개가 마련됐다. 모든 시설은 만 7세 이상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비용은 콘텐츠 별로 2000~7000원 정도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43-835-4575) 또는 홈페이지(http://star.jp.go.kr)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좌구산휴양랜드를 찾는 투숙객과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증평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자치광장] 시민 삶에 위로와 치유를 건네다/이원영 서울식물원장

    [자치광장] 시민 삶에 위로와 치유를 건네다/이원영 서울식물원장

    도심 속 오아시스, 미세먼지 청정지대, 한국의 가든스바이더베이…. 지난 1일 정식 개장한 서울식물원은 수식어만 수십 가지를 자랑한다. 작년 10월 개방 이후 7개월 만에 280만명에 이르는 시민이 찾았고, 1만개 넘기기도 어렵다는 인스타그램 해시태그(#서울식물원)는 이미 6만건을 넘은 지 오래다. 통상 식물·수목원은 새로 심은 식물의 안정적인 활착을 살피면서 운영을 준비하는 기간을 갖는다. 서울식물원도 그런 시간이 필요했고, 무엇보다 서울 최초의 ‘대형 온실’ 시범 가동이 절실했다. 임시 개방 기간 관람 인원, 문 열리는 빈도에 따라 온실 안 온·습도가 어떻게 변하는지 측정하면서 시뮬레이션만으론 알 수 없었던 시스템을 조정할 수 있었다. 또 처음부터 안내 사인을 완벽하게 부착하지 않고, 관람객 동선을 살피며 가장 많은 사람이 오가는 길에 안내판을 시공했다. 관람객 시선과 움직임을 살피며 운영을 꾸준히 보완한 덕분에 안정적인 개원이 가능했다. 서울식물원은 ‘공원’과 ‘식물원’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국내 첫 도시형 식물원이다. 전체 면적 50만 4000㎡ 중 식물원 구간은 5분의1(10만㎡)로, 공원에 비해 식물원이 작다는 의견도 있는데 대형 공원이 없었던 서남권 주민에겐 24시간 이용할 수 있는 녹지를 제공하고 시민에겐 다양한 식물을 선보이기 위해 ‘공원 속 식물원’ 개념을 도입했다. 장기적으론 삭막한 도시에 식물문화를 싹 틔우는 역할을 할 뿐 아니라 한강, 습지와 맞닿은 입지적 이점을 활용해 도시생태계 연구·보전의 전진기지로 성장할 가능성도 충분하다. 온실 속 바오바브나무, 벵갈고무나무, 용혈수는 천년을 넘게 산다. 이역만리 떠나온 식물들이 수백, 수천년 뿌리내리고 살아가기 위해선 시민들의 애정과 관심이 필요하다. 영국 큐왕립식물원이나 싱가포르보타닉가든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떠나 도시민의 거대한 자부심이듯 서울식물원도 그런 날이 올 것이다. 지난달 서울식물원에서 열린 ‘숲과 상상력’ 저자 강연회에서 강판권 교수가 “식물은 제때 피고 질 뿐 사람 기준으로 이르다, 더디다 할 수 없다”고 했다. 서울식물원도 자기 때에 맞춰 자라 주리라 느긋한 마음으로 기다려 준다면 머지않아 시민 삶을 위로하고 치유하는 대체 불가능한 공간이 될 것이라 믿는다.
  • 서울국제사진영상전 개막

    서울국제사진영상전 개막

    3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28회 서울국제사진영상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조명 장비를 살펴보고 있다. 카메라, 렌즈, 영상기기, 조명 등이 전시되는 이번 행사는 다음달 2일까지 진행된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포토] ‘꽃과 함께 인생삿 남겨요’

    [포토] ‘꽃과 함께 인생삿 남겨요’

    30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꽃박람회에서 관람객들이 꽃으로 만든 다양한 전시물들을 보고 있다. 올해 10회를 맞는 ‘대구꽃박람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실내 꽃박람회로 2일까지 열린다. 2019.5.30 연합뉴스
  • 최영주 서울시의원 “세종문화회관, 문화예술로 시민 삶의 질 높일 것”

    최영주 서울시의원 “세종문화회관, 문화예술로 시민 삶의 질 높일 것”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최영주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강남3)이 29일 ‘세종 아티스트 라운지’ 개관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세종 아티스트 라운지’는 세종문화회관을 이용하는 예술가 및 직원의 휴게·회의 공간 확보로 예술 활동을 활성화하고 업무의 효율을 높이고자 ㈜ 퍼시스와 세종문화회관이 공동으로 조성한 공간으로 기존에 컨퍼런스 공간으로 이용하던 세종 예인홀을 리모델링 한 것이다. 최 의원은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를 대표해 ‘세종 아티스트 라운지’ 개관을 축하하고 서울이 세계 속의 문화 예술 선진 도시로 발전 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세종문화회관의 임직원들을 격려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 의원은 축사를 통해 “항상 공연장들은 공연장을 이용하는 관람객의 편의를 가장 우선으로 생각하게 되는데 여기서 한 발짝 더 나아가 무대에 오르는 예술가들이 최상의 컨디션에서 최고의 퍼포먼스를 펼칠 수 있도록 돕고 내부 직원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집중하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낼 수 있도록 새로운 공간을 조성한 세종문화회관의 남다른 발상에 큰 박수를 보낸다”고 전했다. 또 서울의 문화 예술 인프라가 양적인 팽창을 넘어 질적 성장까지 고려하는 단계에 와 있다는 사실은 서울이 세계적인 문화예술 도시로서의 진면모를 완성해가고 있는 단계에 들어선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최 의원은 ‘세종 아티스트 라운지’ 조성을 추진하고 후원을 아끼지 않은 세종문화회관 김성규 사장과 ㈜퍼시스 측에도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서울시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도 문화예술을 통해 서울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보다 많은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마음껏 누리는 서울이 되는데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비 온 뒤 쾌청한 서울 하늘

    비 온 뒤 쾌청한 서울 하늘

    맑은 날씨가 찾아온 28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관람객들이 파란 하늘을 감상하고 있다 연합뉴스
  • 여주시 당남리섬 유채꽃밭 발길 이어져

    여주시 당남리섬 유채꽃밭 발길 이어져

    경기 여주시 대신면 당남리섬 14만㎡ 규모의 유채밭에 유채꽃이 만발 방문객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 당남리섬은 축구의 20배 면적에 달하는 크기로 파사성, 이포보 캠핑장, 천서리 막국수촌과 금사근린공원에서 펼쳐지는 ‘여주 금사참외축제’로 방문객이 많은 명소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정서함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조성된 유채밭이 해마다 20여만명의 관람객이 찾아오는 명소가 됐다”고 말했다. 당남리섬 경관농업단지 관계자는 “개화 시기가 예년보다 늦어졌지만 오히려 이상저온과 황사, 강풍을 피해 신록의 녹음이 우거진 5월에 ‘여주 금사참외축제’와 함께 방문한다면 남한강의 아름다운 물결과 함께 여주의 멋과 맛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봄꽃 나들이에는 좋은 기회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성남 게임문화축제 ‘2019 인디크래프트’ 30일 개막

    성남 게임문화축제 ‘2019 인디크래프트’ 30일 개막

    2019 인디크래프트’가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신분당선 판교역 지하 썬큰광장에서 열린다. 올해 인디크래프트는 ‘게임은 문화다’라는 슬로건으로 건강한 게임생태계를 조성하고 유망 인디게임의 발굴과 지원을 위해 경기 성남시가 주최하고 성남산업진흥원, 한국모바일게임협회가 공동주관한다. 28일 성남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이 행사를 위해 지난 4월 15일부터 12일까지 전국의 인디게임을 모집, 140개의 출품작 가운데 뛰어난 아이디어와 재미를 가진 게임 20개(PC게임 3개, 모바일게임 17개)를 선정해서 전시한다. 행사기간 중 시민들의 현장 투표와 전문가 평가를 거쳐 Top 6를 선정하는데, 최종 선정된 Top6 개발사에게는 총 1500만원의 상금, 성남 e스포츠 페스티벌에서의 전시 지원, 해외전시회 참관, 2억원 상당의 사업화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올해 인디크래프트는 다양한 문화 이벤트와 연계하여 일반 시민들도 즐겁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게 한 점이 특징이다. 인디게임 부스를 방문하여 모은 스탬프 개수에 따라 VR이나 캐리커쳐 체험권, 에코백 등 다양한 선물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플레이 스테이션, 닌텐도 스위치 등이 마련된 경품이벤트에도 응모할 수 있다. 30일 오후 6시에 진행되는 개막식은 넥슨 DJ 동호회 ‘징징’을 시작으로 다양한 음악공연들도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30일에는 전자 바이올리니스트 제니유와 재즈밴드팀 ‘우리들’, 밴드 ‘희망을 전하는 사람들’ 31일 오후 4시부터는 통기타 공연, 재즈밴드 공연 등 관람객과 시민을 위한 릴레이 공연도 이어질 전망이다. 허익수 기획경영본부장은 “성남산업진흥원은 인디크래프트를 통해 건강한 게임 생태계를 조성하는 노력을 계속할 예정이다. 인디게임 개발사가 성장할 수 있도록 성남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과 참관신청은 인디크래프트 공식 홈페이지(http://indiecraft.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별도 행사 관련 문의는 한국모바일게임협회(Tel. 070-8680-6478, email. indiecraft@k-mga.or.kr)로 문의하면 된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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