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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민과 문화상생 ‘천안상록리조트 가을 뮤직콘서트’ 개최

    주민과 문화상생 ‘천안상록리조트 가을 뮤직콘서트’ 개최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황서종) 천안상록리조트는 29일 코로나19 극복과 천안시민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천안상록 리조트 가을 뮤직콘서트’를 지원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코로나19로 3년 만에 대면 축제로 열리는 이번 콘서트는 놀이공원 내 바이킹 앞 야외특설무대에서 버스킹과 음악회를 조합한 형식의 문화 콘서트로 진행된다. 무대공연은 이날 오후 1시부터 오케스트라·색소포너·그룹사운드 등이 출연해 가을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밖에 가족과 연인을 위해 관람객을 위한 경품 이벤트와 닭강정, 파전 등 먹거리 판매전 등이 열린다. 천안상록리조트 관계자는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작은 음악회 개최를 지원하는 등 지역 주민과의 화합과 문화 상생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계획 중”이라고 말했다.
  • 출산·육아 준비 한 번에 하세요

    출산·육아 준비 한 번에 하세요

    2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2 코베 베이비페어&유아교육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유모차를 살펴보고 있다. 예비 엄마, 아빠와 초보 부모들을 위한 임신출산 육아 정보 제공과 다양한 육아용품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30일까지 열린다. 연합뉴스
  • 출산·육아 준비 한 번에 하세요

    출산·육아 준비 한 번에 하세요

    2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2 코베 베이비페어&유아교육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유모차를 살펴보고 있다. 예비 엄마, 아빠와 초보 부모들을 위한 임신출산 육아 정보 제공과 다양한 육아용품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30일까지 열린다. 연합뉴스
  • “식민사관 바로 잡자” 가난하지만 뜨거웠던 역사학자들의 고군분투

    “식민사관 바로 잡자” 가난하지만 뜨거웠던 역사학자들의 고군분투

    광복 이후 한국 역사학자들은 일제가 남긴 식민사관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했다. 방법은 간단했다. 학회를 만들고 학회지를 발간하면 됐다. 그러나 현실은 간단하지 않았다. 돈이 없었고, 전쟁이 터졌고, 자료가 부족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역사를 바로 세우기 위한 역사학자들의 열정은 꺾이지 않았다. “조국이 전화(戰火)에 휩쓸려 지대(至大)의 환난(患難)가운데 있는 오늘날 앞날의 한국을 위한 역사학의 재건이야말로 당면초미(當面焦眉)의 과제가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라고 고민한 그들은 6·25 전쟁이 아직 끝나지 않은 1952년 부산에 있던 서울대 문리과대학 임시교장에서 역사학회를 창립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분투한 역사학자들의 열정과 소명 의식을 회고하는 ‘광복 이후, 역사학계의 시대정신과 역사의식의 변천’이 서울 종로구 대한민국역사박물관 1층에서 전시되고 있다. 관람객들은 창간호 실물(9점)과 53개 창간호(제본), 역사학계 총 255개 창간호 총괄목록표를 통해 1940∼1950년대 역사 연구의 흐름과 경향을 한눈에 볼 수 있다.광복을 맞아 역사학자들은 활발한 활동을 통해 ‘식민사관’에서 벗어난 새로운 역사학 연구방법론을 모색했다. 1945년 12월 조선사연구회와 역사학회가 창립돼 ‘사해’(1948), ‘역사학연구’(1949) 등이 발간됐다. 그러나 이들의 역사 연구도 6·25 전쟁 앞에 어쩔 도리가 없었다. 전쟁이 진행 중이었지만 역사학자들은 나라를 위해 자신들이 할 수 있는 일을 모색했다. 연구 의지를 불타올랐지만 문제는 활동에 필요한 돈이 없었다는 점이다. 고민하던 이들에게 천운이 찾아온다. 역사학회 발기인 중 한명인 김철준 교수의 친형이 일본에서 자동차 사고로 사망했고, 김 교수가 일본에 갔다가 미국공보원을 만나게 된 것이다. 이 미국공보원은 김 교수의 친형과 친분이 두터웠고, 무엇이든 돕겠다고 나서 학회 창립에 필요한 자금을 보태줬다.역사학회의 창립 이후 역사학계는 활발하게 세부 연구가 진행됐다. 첫 분류사 학회지인 ‘역사교육’(1956), 첫 지역사 학술지인 ‘향토서울’(1957), 첫 분과 학회지인 ‘서양사론’(1958) 등은 역사학계가 어떤 고민을 했고 어떤 흔적을 남겼는지 살피게 한다. 실물 전시가 10건이고 나머지는 키오스크를 통해 볼 수 있는 작은 전시지만 강연과 함께 알찬 행사가 준비됐다. 28일에는 박환 수원대 사학과 교수가 1945년 해방 이후 한국사 관련 학회지의 흐름을 짚는다. 다음 달 4일과 11일에는 도현철 연세대 사학과 교수, 노관범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교수가 각각 강연자로 나선다. 남희숙 관장은 “마침 금년이 역사학회 창립과 창간호 발간 70주년이며 전국역사학대회 개최 65회째인 뜻깊은 해”라며 “광복 이후 초창기 역사학자들의 열정과 역사적 소명을 본받아 사실(史實)에 기초한 균형잡힌 국립근현대사박물관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시는 11월 22일까지.
  • 독도도 알아야 지킨다… 독도의 날에 개관한 ‘독도체험관’

    독도도 알아야 지킨다… 독도의 날에 개관한 ‘독도체험관’

    서울에서 독도를 가깝게 체험할 수 있는 독도체험관이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정식 개관했다. 동북아역사재단은 ‘독도의 날’인 25일 ‘우리 곁에 있는 독도’를 슬로건으로 독도체험관의 확장·이전을 기념하는 개관식을 개최했다. 독도체험관은 독도의 현재와 역사, 자연환경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2012년 서대문에 개관했다가 이번에 영등포 타임스퀘어로 옮겼다. 2021년 이전 사업을 시작한 지 약 1년 반 만의 결실이다. 체험관 규모는 1320㎡로 이전 서대문 체험관(575㎡) 보다 배 이상 커졌다. ‘독도의 현재’ ‘독도의 역사’ ‘독도의 자연’ ‘독도의 미래’ 등 4개의 주제 전시관으로 구성됐다. ‘독도의 현재’는 독도에 가기 전 반드시 들러야 하는 울릉도와 옛부터 울릉도와 하나의 생활권으로 인식됐던 독도의 현재 이야기를 담고 있다. 울릉도 독도전망대에서 바라본 도동마을의 모습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독도의 역사’는 1500년 독도의 역사를 연표와 함께 자료, 지도 등 50여개의 유물과 주제 영상으로 독도의 역사를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실물 크기로 복제해 대형 터치모니터에서 확대하거나 축소해서 볼 수 있는 국내외 고지도들에서 동해와 독도를 찾아볼 수 있다.‘독도의 자연’에 전시된 독도모형은 국내의 실내에 있는 독도 모형들 중에서는 가장 큰 축척(1:100)으로 제작됐다. 전문가들의 고증을 거쳐 동·서도와 주변의 바위, 각종 지형지물을 있는 그대로 구현해 관람객들이 실감 나게 독도를 조감하고 느낄 수 있다. 여기에 4계절 동안 독도에서 만날 수 있는 하늘, 땅, 바다의 동식물과 바다생물을 소개한다. ‘독도의 미래’는 지속 가능한 이용을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들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담았다. 주제별로 구성된 6대의 대형 모니터를 통해 독도에 관한 많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입구에 설치된 대형 미디어월은 한반도-울릉도-독도를 형상화한 미디어 아트 영상으로 관람객의 눈길을 끈다. 관람객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체험활동도 준비돼 있다. 한국과학기술원이 독도 바다에서 채취해 기증한 암석의 실물도 볼 수 있다. 독도체험관은 26일부터 일반 관람이 가능하다. 평일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7시, 주말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 장미도 이제는 ‘K장미’…국제무대 최고상 받은 에버랜드 장미 비결은

    장미도 이제는 ‘K장미’…국제무대 최고상 받은 에버랜드 장미 비결은

    “해외 장미시장은 연간 수조원대로 일본 시장만 해도 한국의 10배가 넘는 것으로 추정되지만 국내 장미시장은 정식 통계가 없을 정도로 시장이 작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국산 품종이 세계무대에서 인정받았다는 게 기쁠 뿐입니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식물컨텐츠그룹의 하호수 프로는 25일 이같이 말하며 에버랜드가 자체 개발한 장미 품종인 ‘퍼퓸 에버스케이프’에 대해 소개했다. 하 프로 등 식물컨텐츠그룹 관계자는 이날 일본 도쿄 메구로구의 한 호텔에서 특파원들을 상대로 기자간담회를 열고 퍼퓸 에버스케이프가 기후현에서 열린 ‘기후 국제 장미대회’에서 최고상인 금상을 비롯해 4개 부문을 석권한 비결에 대해 공개했다. 올해로 20회를 맞는 이 대회는 세계 각국에서 출품된 41개의 장미 품종을 대상으로 지난 2년여간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24일 수상작을 발표했다. 금상을 수상한 퍼퓸 에버스케이프는 에버랜드가 2015년부터 3년간 연구 끝에 개발한 품종으로 정원용 장미다. 향기가 강하고 꽃잎 수가 많으며 핑크빛의 탐스러운 꽃이 봄부터 가을까지 이어져 오랜 기간 감상이 가능한 게 특징이다. 특히 병충해와 추위에 강하고 가지가 많이 자라지 않아 별도의 관리가 필요하지 않아 조경용 장미로 인기가 많다. 이준규 그룹장은 “한국에서 장미는 보통 프랑스와 영국, 일본에서 수입하는데 한국만의 장미를 개발하겠다는 목표를 갖고 2013년부터 국산화를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현재까지 28개 품종의 에버랜드표 국산 장미를 개발한 상태다.기후현 국제 장미대회에 퍼퓸 에버스케이프를 출품하는 과정은 쉽지 않았다. 그는 “식물이 검역을 통과하려면 흙을 모두 털어내고 조심스럽게 보내야 하는데 그 과정부터가 어려웠다”며 “그렇게 출품한 장미를 2년 동안 현지에서 전문가들이 키워내며 전 과정을 평가한 건데 자라는 모든 과정을 지켜보고 좋은 평가를 했다는 점에서 뿌듯했다”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퍼퓸 에버스케이프는 병충해에 강하다는 점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 그룹장은 “장미의 약점은 이파리에 검은 반점이 생기는 것인데 퍼퓸 에버스케이프는 이러한 병충해에 강한 품종”이라며 “원예의 핵심은 어떻게든 손이 덜 가는 것이기 때문에 이 부분에서 전문가들의 인정을 받은 것 같다”고 강조했다. 퍼퓸 에버스케이프는 1년에 3~4번 활짝 피는 등 오랫동안 즐길 수 있는 것도 강점이다. 하 프로는 “일반적으로 장미향은 오전에 강하고 오후에는 향이 약해지곤 하는데 퍼퓸 에버스케이프의 향은 저녁까지 이어지는 게 특징”이라며 “에버랜드 장미축제를 찾는 관람객들은 저녁 늦게까지 장미향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에버랜드는 자체 개발한 에버랜드 장미만의 향을 담은 바디·헤어케어 브랜드를 출시하는 등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나아가 이번 국제무대 최고상 수상을 계기로 국산 장미의 해외 수출까지 노리고 있다. 이 그룹장은 “퍼퓸 에버스케이프의 수상 소식이 알려지자 여러 에이전시에서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수출 가능성을 대비해 일본에서 상표 출원 작업을 해놓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 ‘오겜’의 오싹함과 ‘악동캐’의 유쾌함… 핼러윈, 취향대로 즐겨봐

    ‘오겜’의 오싹함과 ‘악동캐’의 유쾌함… 핼러윈, 취향대로 즐겨봐

    다음달 20일까지 ‘핼러윈 축제’가 펼쳐지고 있는 에버랜드에서는 오싹하지만 익살스러운 핼러윈 특유의 분위기를 취향별로 골라 경험할 수 있다. ●극강 공포로 오싹함 주는 ‘블러드시티’ 먼저 오싹하게 보내고 싶은 호러 마니아에게 ‘블러드시티’를 추천한다. 극강 공포체험 성지로 유명한 블러드시티는 에버랜드가 매년 가을 선보이는 핼러윈 테마존이다. 올해 시즌6로 새롭게 탄생한 블러드시티에서는 좀비들이 창궐한 도시를 탈출하기 위해 199번 급행열차를 타야 한다는 테마스토리를 바탕으로 다양한 호러 콘텐츠를 몰입감 있게 경험할 수 있다. ‘오징어게임’ 채경선 미술감독과 함께 공포영화 세트장을 방불케 하는 압도적인 스케일로 제작한 기차역 일대 풍광은 보는 것만으로 압도당한다. 특히 올해 블러드시티는 현재까지 방문객이 약 130만명을 넘어서고 틱톡, 인스타그램 등의 SNS 콘텐츠 조회수가 약 1.3억뷰에 달할 정도로 핼러윈 인싸들의 ‘핫플’로 자리 잡았다. 또한 블러드시티 특설무대에서는 좀비와 인간들의 쫓고 쫓기는 사투를 다룬 ‘크레이지 좀비헌트’ 공연이 매일 밤 펼쳐지며, 공연 후에는 좀비들이 블러드시티 거리로 몰려 나와 관람객들과 함께 오싹한 핼러윈 포토타임을 진행한다. 좀비들이 사는 어두운 미로 공간을 손전등에만 의지한 채 탈출해야 하는 공포체험존 ‘호러메이즈’도 도전해볼 만하다. ●익살 가득 유쾌함 주는 ‘해피 핼러윈’ 유쾌하고 재미있게 핼러윈 데이를 보내고 싶다면 ‘해피 핼러윈’ 코스를 추천한다. 에버랜드 대표정원인 포시즌스가든을 방문하면 형형색색 호박 조형물들이 마리골드, 천일홍 등 가을꽃들과 함께 다채롭게 전시돼 있다. 또한 해골, 마녀, 호박 등 귀여운 악동 캐릭터들이 ‘핼러윈 위키드 퍼레이드’를 매일 낮 펼치고, 유령들이 신나는 댄스를 보여주는 ‘달콤살벌 트릭오어트릿’ 공연도 진행된다. 포시즌스가든에서 매일 밤 열리는 ‘고스트맨션’ 공연은 핼러윈 축제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하이라이트. 3D 맵핑, 레이저, 조명, 음악 등과 함께 수천 발의 불꽃이 밤하늘을 수놓는다. ●이국적 해변 카페 ‘마르카리베 2.0’ 이국적인 핼러윈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는 캐리비안 베이도 추천 코스다. 캐리비안 베이가 지난봄에 이어 올가을 운영하는 ‘마르카리베 2.0’에서는 누구나 별도 요금 없이 캐리비안 베이를 입장해 이국적인 분위기의 해변 카페를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전체적인 테마를 카리브해 가을 축제를 모티브로 디자인해 마치 해외 휴양지 해변에서 핼러윈 데이를 보내는 듯한 체험을 할 수 있다. 거대한 보름달 조형물, 야자수, 해먹, 비치 바 등 이국적인 해변 분위기의 야외 파도풀에는 컬러풀한 호박 데코, 가랜드, 마리골드 꽃장식 등이 가득해 핼러윈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또한 이번에 확장 오픈한 어드벤처풀과 하버마스터 지역에는 형형색색 비비드한 컬러 페인팅과 화려한 문양의 독특한 파사드가 선보이며 카리브해의 활기찬 핼러윈 분위기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 현대重 건설기계 3형제, 60만 찾는 전시회서 부산엑스포 유치활동

    현대重 건설기계 3형제, 60만 찾는 전시회서 부산엑스포 유치활동

    현대중공업그룹 건설기계3사가 유럽에서 열린 대형 전시회에서 ‘2030세계박람회(엑스포)’ 부산 유치 활동에 적극 나섰다. 현대제뉴인·현대건설기계·현대두산인프라코어는 지난 24일부터 30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건설기계 전시회인 ‘바우마 2022’ 전시부스에서 글로벌 관람객을 대상으로 유치 홍보 활동을 펼친다고 25일 밝혔다. 바우마 전시회 기간 현대건설기계와 현대두산인프라코어의 부스에서 ‘2030 부산엑스포’ 홍보 영상을 대형스크린을 통해 송출하고, 홍보 브로셔를 관람객들에게 나눠주는 등 부산이 엑스포 개최를 위한 최적의 도시임을 알릴 계획이다. 특히 현대제뉴인 손동연 부회장, 현대건설기계 최철곤 대표, 현대두산인프라코어 오승현 대표 등 3사 CEO는 지난 24일 전시회 개막에 맞춰 사전 제작한 부산 엑스포 2030 유치 타월을 펼쳐 보이며, 홍보 활동에 나섰다. 바우마 전시회는 미국 ‘콘엑스포’, 프랑스 ‘인터마트’와 함께 세계 3대 건설기계 세계 3대 건설기계 전시회로 꼽힌다. 60여개국에서 3000여개 업체가 참가한다. 올해 전세계에서 60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들 3사는 “2023년 11월 개최지가 선정될 때까지 대륙별 국제 전시회를 포함해 다방면으로 부산엑스포 유치 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상상놀이, 수돗물 놀이터 ‘아리수 나라’… 키즈카페 같은 체험장

    상상놀이, 수돗물 놀이터 ‘아리수 나라’… 키즈카페 같은 체험장

    5~9세 맞춤형 12년 만에 리모델링대형 놀이시설·체험관·포토존 갖춰 ‘아리수 스토리텔러’ 학교 방문도강사 12명 121개교·기관 찾아 강의 “학생들이 탄산음료 적게 먹고아리수에 대한 편견도 바뀌어” 뚝도 1정수장 ‘수도박물관’ 탈바꿈상수도 114년 역사 담은 학습의 장지난 14일 서울 광진구 능동 서울어린이대공원 내에 있는 ‘아리수 나라’. 3~5세 아이 40여명의 재잘거리는 소리가 이 ‘특별한 나라’를 가득 메웠다. 아이들은 거대한 수도관처럼 생긴 대형 놀이터에서 최대 높이 3.8m의 수도관 미로를 따라 오르내리다가 그물망 위를 걸어 다녔다. 스크린을 터치하면서 ‘우리 집 물 도둑’을 잡는 게임을 하거나 커다란 물방울이 그려진 종이에 자유롭게 색칠하는 아이들도 눈에 띄었다. 겉으로 보기에 대형 키즈 카페 같은 이곳은 아이들이 온몸으로 서울 수돗물 ‘아리수’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어린이들에게 물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한 목적으로 2010년 국내 최초로 문을 열었다. 아리수 나라는 개관 후 12년 만에 새로 단장해 최근 다시 문을 열었다. 공간의 콘셉트를 ‘상상을 트는 아리수 무한 상상 놀이터’로 정하고 주 관람객인 어린이(5~9세)의 눈높이에 맞는 시설과 콘텐츠를 마련했다. 대형 놀이 시설과 동작에 따라 반응하는 인터랙티브 영상 체험관, 트릭 아트 포토존 등 어린이들의 흥미를 자극하는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어린이들의 키에 맞게 설치한 아리수 음수대와 귀를 대면 물소리가 들리는 수도관 모양의 설치물도 있다. 상수도사업본부 측은 “단장을 하기 전에는 체험 시설이 오래돼 고장이 잦았고 콘텐츠 역시 어른용과 어린이용이 혼재돼 있어 주 관람객이 누구인지 불분명했다”며 “주 관람 대상을 어린이로 설정하고, 어린이들이 아리수와 친근해질 수 있는 놀이터와 게임 같은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이게 됐다”고 밝혔다. 체험 위주의 공간으로 변신하면서 어린이집 단위의 단체 손님이 눈에 띄게 늘었다. 실제로 재개관한 이후 지난 9월까지 두 달간 누적 관람 인원이 2만 2390명이나 됐다. 아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안전하게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회차별로 이용 인원을 제한하지만 방문객의 발길은 끊이지 않고 있다. 올해 말까지 예약이 거의 마감된 상황이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엄마들 사이에서 ‘아이들이 마음 놓고 놀기 좋은 널찍한 공간’으로 소문이 난 덕에 반응이 좋다”며 “최근 시설을 교체한 이후 마치 ‘무료 키즈 카페’ 같다는 평가가 많다”고 설명했다. 아이들과 처음 이곳을 방문했다는 여의도유치원의 한 교사는 “공간 내부에 있는 시설물이 둥글둥글한 모양이어서 시각적으로 아이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체험 활동이 다양해서 좋다”면서 “사실 아이들이 수돗물 정화 과정을 이해하기는 어려운데 프로그램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잘 갖춰져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아이들이 뛰어노는 놀이 시설물이 많은 만큼 무엇보다 안전에 특히 신경을 쓰고 있다”며 “언제 방문해도 이용자들이 쾌적하다고 느낄 수 있도록 유지·관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 밖에도 상수도사업본부는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물과 환경의 가치를 익힐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수돗물 전문 이야기 강사가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를 방문해 아리수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아리수 스토리텔러’도 그중 하나다. 문화·체육·레크리에이션 분야 경력자들이 강사로 참여해 이야기를 친근하고 재미있게 전달한다. 지난 8월 선발된 강사진 12명이 9월 기준 121개 학교·기관에서 2600여명을 대상으로 강의했다. 50분간 이어지는 수업에서는 물의 중요성, 아리수 생산 과정, 아리수 수질 관리, 정수기 물 대신 수돗물을 마셔야 하는 이유, 물 절약하는 방법 등을 소개한다. 직접 수질 실험을 하면서 잔류 염소를 검출하고 pH 농도를 측정해 볼 수 있는 시간도 마련돼 있다. 무료 출장 강의에 대한 수강생들의 만족도도 높은 편이다. 한 교사는 “학생들이 실험을 통해 시각적으로 아리수의 상태를 알 수 있었고, 더 나아가 탄산음료의 안 좋은 점을 시각적으로 볼 수 있었다”며 “학생들이 탄산음료를 적게 섭취하고 물을 더 많이 마시는 계기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수돗물에 대한 인식이 바뀌었다는 반응도 있었다. 한 수강생은 “아리수를 먹는 것에 대해 편견을 가지고 있었는데 수업을 듣고 나니 아리수를 적극적으로 이용해야겠다고 느꼈다”는 소감을 남겼다. 상수도사업본부가 운영하는 상수도 전문 박물관에서도 물과 환경, 상수도의 역사에 대해 깊이 체험할 수 있다. 성동구 성수동에 있는 ‘수도박물관’은 뚝도수원지 제1정수장 시설을 복원·정비해 2008년 개관했다. 뚝도수원지 제1정수장은 1908년 9월부터 우리나라 최초로 수돗물을 생산·공급한 역사적인 장소다. 뚝도수원지 일부는 고도정수처리시설을 완비한 뚝도아리수정수센터로 변환해 24시간 수돗물을 생산·공급하고 있으며, 일부는 수도박물관으로 조성했다. 수도박물관은 상수도 114년 역사와 아리수 생산 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상설 전시가 열리는 등 학습의 장으로 이용되고 있다.수도박물관은 건축물 자체가 지닌 의미도 남다르다. 붉은색 벽돌과 화강석을 사용해 만든 르네상스풍의 수도박물관 본관과 본관 옆에 있는 완속여과지는 근대 건축물로서의 특징과 역사적 의미가 담긴 만큼 서울시 유형문화재 72호로 지정돼 관리되고 있다. 완속여과지는 모래층과 자갈층에 한강 물을 통과시켜 불순물을 걸러 내던 정수 시설로, 철근 콘크리트 구조물이다. 1908년 5지(池)를 설치하고 1938년 1지를 증설해 현재 총 6지가 남아 있다. 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완속여과지는 우리나라에 현존하는 철근 콘크리트 구조물 가운데 가장 오래된 것으로 1908년부터 1990년까지 사용됐다고 한다. 박물관 관계자는 “전시 자체도 아리수와 상수도에 대한 교육적인 내용을 담고 있지만 근대 건축물을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순천의 양아들’ 가수 박구윤,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홍보대사 위촉

    ‘순천의 양아들’ 가수 박구윤,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홍보대사 위촉

    트롯 가수 박구윤(41)이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재)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는 지난 21일 덕연동 작은음악회에서 위촉식을 갖고 박구윤에게 명예 홍보대사 위촉패를 전달했다. 명예 홍보대사는 관람객 유치, 홍보 활동 지원 등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 박구윤은 오래전부터 연향3지구 박구윤회관 대표와 양아들, 양아버지 관계를 맺고 지내며 순천과 남다른 인연을 쌓아왔다. 박구윤회관 대표는 박구윤이 가수로 데뷔할 때 부터 만나 꾸준한 만남을 이어오는 등 특별한 인연을 자랑한다. 덕연동 작은음악회 공연도 양아버지인 박구윤회관 대표의 부탁으로 마련됐다.이날 천제영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사무총장은 위촉패와 박람회 배지를 수여하며 “앞으로 공연, 예능 등 다양한 분야의 활동을 통해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널리 알려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위촉패를 전달받은 박구윤은 “전 국민이 박람회장을 다녀가도록 열심히 홍보 활동을 펼치겠다”며 “국제행사에 걸맞게 전 세계 외국인들도 관심을 갖고 찾아오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위촉식 후 이어지는 무대를 다시 뜨겁게 달군 박구윤은 시민들의 어깨를 들썩들썩이게 하며 흥겹게 만들었다. 박구윤은 2007년 10월 앨범 ‘말랑말랑’으로 데뷔했다. 이후 ‘뿐이고’, ‘나무꾼’, ‘두바퀴’, ‘사랑해 고마워’ 등 대표곡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15년차 가수다.
  • 한국인삼협회,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서 ‘인삼홍보관’ 운영 성료

    한국인삼협회,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서 ‘인삼홍보관’ 운영 성료

    한국인삼협회(협회장 반상배)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23일까지 풍기인삼문화팝업공원 일원에서 ‘2022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인삼홍보관’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24일 밝혔다. 한국인삼협회가 농림축산식품부의 후원을 받아 주관 운영한 ‘2022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인삼홍보관’은 엑스포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고려인삼의 다양한 면모를 선보인 공간이었다고 협회 측은 설명했다. 인삼홍보관 현판식을 진행한 첫날부터 종료일까지 ‘진생호텔’의 콘셉트에 맞춰 인삼의 문화와 효능, 역사 등을 호텔이라는 공간의 콘셉트와 접목해 다양한 전시, 체험, 휴식의 경험을 선사했다. 특히 전시 공간뿐만 아니라 사전 신청자에 한해 입장이 가능한 ‘인삼 비밀의 방’을 운영했으며, 상시로 운영되는 인삼 족욕, 인삼 게임, 인삼 타로점 등의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전국에서 생산되는 수삼 및 인삼 제품의 판매도 이뤄졌다. 협회는 엑스포 기간에 맞춰 지난 18일 국립산림치유원 다스림홀에서 ‘인삼 세미나’도 개최했다. 인삼 산업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인삼 산업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로, 인삼 연작장애 경감기술부터 인삼 소비트렌드, 인삼 문화 관련 내용 등을 강연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반상배 한국인삼협회장은 “고려인삼의 다양한 면모를 호텔과 접목해 선보인 인삼홍보관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 볼거리, 체험거리를 선물하며 성공적으로 운영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이번 엑스포와 같은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운영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 수협, 창립 60주년 맞이 ‘수산대축제’ 이달 29일·30일 개최

    수협, 창립 60주년 맞이 ‘수산대축제’ 이달 29일·30일 개최

    수협중앙회는 창립 60주년을 맞아 서울 동작구 노량진수산시장 일대에서 오늘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수산대축제’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전국 수협 회원조합·노량진수산시장이 참여한 가운데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대규모 할인과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함께 열린다. 특히 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맨손 활어잡기’는 1만원에 활어를 직접 손으로 잡아 즉석에서 맛볼 수 있는 행사로, 축제 전날인 이달 28일까지 사전신청을 통해 참가할 수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이틀에 걸쳐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초등부(8~13세)·일반부로 나눠 진행되며 1만원의 참가비만 내면 광어·오징어·붕장어 등의 활어를 잡을 수 있다. 잡은 활어는 즉석에서 맛볼 수도 있도록 손질해 참가자에게 쌈채소와 함께 무료로 제공된다. 수산물 경매 수신호를 직접 배워보고 수산물 경매사가 돼 전복, 갈치, 멸치, 새우, 김, 고등어, 삼치 등의 수산물에 대해 경매에 참여하는 ‘나도 수산물경매사’도 양일간 열린다. 이 프로그램도 사전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수협은 또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만원의 행복’을 주제로 오징어, 고등어, 굴비, 갈치 등 국민 수산물 4종을 각각 1만원에 할인 판매한다. 아울러, 전국 수협 회원조합으로 구성된 직거래 장터에서는 60여 종의 산지 수산물을 염가로 판매하며 꽃새우·반건조오징어·고추장 굴비 등을 시식해 볼 수도 있다. 행사 첫째 날 저녁, 노량진수산시장 축구장 메인무대에서는 김연자, 김태우, 류지광, 김중연, 한상아가 출연하는 ‘노량진 맛있는 콘서트’가 열린다. 이밖에 ▲수산물 쿠킹쇼 ▲시장노래방 ▲수산물 퀴즈쇼 등 일반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큰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아울러 노량진수산시장 상인회에서 준비한 먹거리 장터에서는 모둠회, 꽃게무침, 새우튀김, 석화찜, 생선구이 등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한다. 임준택 수협중앙회장은 “창립 60주년을 맞은 수협이 그동안 수산물을 아끼고 성원해준 국민에게 보답하기 위해 이번 축제를 마련했다”며 “행사에 오셔서 안전하고 우수한 수산물을 마음껏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과 맨손 활어잡기, 나도 수산물경매사 사전신청은 ‘수산대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대전사이언스·계룡軍엑스포 큰 성공…‘보복축제소비?’

    대전사이언스·계룡軍엑스포 큰 성공…‘보복축제소비?’

    지난 23일 폐막한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과 충남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가 폭발적 성과를 거두었다. 24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20~23일 나흘간 열린 제25회 사이언스페스티벌에 30여만명이 찾아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지난 7~23일 17일 동안 펼쳐진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누적 방문객이 170만 5091명으로 집계돼 목표치인 131만명을 훌쩍 넘겼다. 입장료 수입이 40억원에 달할 정도로 성공적이다.코로나19로 장기간 나들이에 제한을 받던 것이 해제되면서 이른바 ‘보복축제소비’가 활발히 이뤄진 데다 관람객이 보고,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많이 마련한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엑스포과학공원과 대전컨벤션센터 일대에서 열린 사이언스페스티벌은 6개 분야 52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누리호 발사성공 기념 우주항공 주제전시관과 로봇, 방위산업, 나노·반도체, 바이오 등 대전의 핵심 전략산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특별전시관이 인기를 끌었다. 대전수학축전, 사이언스 드론 코딩 페스타 등 청소년 프로그램과 외국인이 참여하는 글로벌 사이언스투어도 호응이 컸고 가족이 함께 즐기는 라이브 뮤직페스티벌·한빛야시장·가을 별축제도 관람객이 북적였다. 특히, 가을 밤하늘을 수놓은 드론 라이팅쇼, 야간 열기구체험, 타이탄 로봇, 1993년 대전엑스포 마스코트인 ‘꿈돌이’도 큰 호응을 얻었다.삼군본부가 있는 충남 계룡시 계룡대 활주로에서 열린 계룡세계군(軍)문화엑스포는 국군의 과거·현재·미래를 볼 수 있는 7개 전시관과 첨단 장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폭발적 인기를 끌었다. 군악·의장대 공연과 로드 퍼레이드, 박진감 넘치는 전투·기동 시범도 눈길을 사로잡았다. 콜롬비아 6·25 참전용사 리베라(90)씨를 초청해 엑스포 주제인 ‘K-밀리터리, 평화의 하모니’의 상징성을 높였다.
  • 강서 허준박물관에서 선조들의 불로장생의 꿈을 엿보다

    강서 허준박물관에서 선조들의 불로장생의 꿈을 엿보다

    건강과 무병장수를 꿈꾼 선조들의 지혜를 구민들과 공유하는 특별전이 열린다. 서울 강서구는 내년 3월 19일까지 가양동 허준박물관 3층 기획전시실에서 ‘우리 곁으로 온 역사의 향기 신소장품 특별전 2017~2022’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허준박물관이 2017년부터 2022년까지 구입하거나 기증받은 유물 총 452건 1281점 가운데 선조들의 의학 지식이 담긴 각종 의서, 의약기, 자수십장생도 등 엄선된 유물 100여점을 처음으로 한자리에 선보인다. 전시는 ▲프롤로그 ▲1부 전의감, 의약과 관련된 일을 하다 ▲2부 병의 치유를 염원하다 ▲3부 건강과 장수를 바라다 ▲4부 기증, 역사를 공유하다 등으로 구성됐다. 문을 열면 2018년에 구입한 유물로 구를 대표하는 역사적 인물인 구암 허준의 ‘동의보감’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이어 각종 전의감과 관련된 교지, 약을 제조할 때 사용하는 의약기, 일제강점기 이후 치료약, 건강과 장수의 의미가 담긴 백수백복도, 자수십장생도 등 다양한 유물을 통해 선조들의 건강한 삶에 대한 열망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전시연계 체험 프로그램인 ‘십장생 텀블러백 꾸미기’도 3층 로비에서 열린다. 김쾌정 허준박물관장은 “한의학 전문 박물관으로 거듭나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허준박물관은 꾸준한 유물 수집과 알차고 내실 있는 전시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 [서울포토] 가수 청하와 리슬이 협업한 트레이닝복 둘러봐요

    [서울포토] 가수 청하와 리슬이 협업한 트레이닝복 둘러봐요

    23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캐스트 파크(한류연계 협업콘텐츠 기획개발 지원사업의 공동 프로모션) 행사에서 관람객들이 가수 청하와 K-패션 브랜드 리슬이 협업한 ‘대한 트레이닝복’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이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가 주최하고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원장 정길화)이 주관하는 한류연계 협업콘텐츠 기획개발 지원(CAST, 이하 캐스트 사업) 사업의 공동 프로모션 행사이다.
  • 펄어비스, ‘검은사막’ OST 재즈 연주 ‘박수갈채’… “게임 음악에 투자 아끼지 않을 것”

    펄어비스, ‘검은사막’ OST 재즈 연주 ‘박수갈채’… “게임 음악에 투자 아끼지 않을 것”

    펄어비스가 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MMORPG) ‘검은사막’의 OST에 재즈를 접목한 이색적인 음악을 선보였다. 21일 펄어비스에 따르면 이달 초 경기 가평에서 열린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에 류휘만 펄어비스 오디오 감독이 ‘재즈 인 검은사막’ 뮤지션으로 참가해 관람객들과 만났다. 재즈 인 검은사막은 게임의 음악적 즐거움을 주고자 검은사막 OST를 재즈로 편곡하고 공연을 기획한 프로젝트다. 이날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에서 류휘만 감독과 임미정 재즈 피아니스트가 협업해 검은사막 재즈 OST를 연주했다. 멜로디카를 맡은 류 감독과 임 피아니스트를 비롯해 김대호 베이시스트, 이도헌 드러머, 조정현 트럼페터, 이동욱·이용석 색소포니스트 등이 함께 열정적인 공연을 펼쳤다. 현장에 참여한 페스티벌 관람객들은 검은사막 OST로 편곡한 재즈음악에 공감하고 박수갈채와 환호를 보냈다. 검은사막 재즈 OST는 앞서 지난 7월 글로벌 게이머 행사인 검은사막 모바일 ‘하이델 연회’에서 첫 라이브를 선보인 바 있다. 펄어비스 관계자는 “펄어비스는 게임 음악(오디오)에 상당한 노력과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면서 “검은사막과 차기작의 게임 퀄리티를 높이기 위해 업계 최고 수준의 오디오실을 자체적으로 운용해 왔으며 올해 신사옥으로 이전할 때 기존보다 공간·시설을 확장해 첨단 시설과 업무 집중도를 높였다”고 말했다. 펄어비스에 따르면 신사옥 ‘홈원’의 오디오실은 성우룸, 작곡가룸 등 부스 10개소 및 폴리 사운드 스튜디오 1개소를 갖췄다. 이를 통해 더욱 사실적인 게임 구현과 몰입감을 높여주는 음악을 제작할 수 있다. 특히 여러 가지 도구를 활용해 실제 소리를 담는 폴리 사운드 작업은 상업 영화에서 주로 쓰이는 기술로, AAA급 게임을 제작하는 글로벌 게임사들이 사용하고 있다. 펄어비스는 대대적인 검은사막 오디오 리마스터를 위해 지난 2018년 독일 바이마르 국립 오케스트라, 할레 국립 오케스트라, 체코 필름 오케스트라, 헝가리 스코어링 오케스트라 등과 협업했고 같은 해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사운드 부문 기술창작상을 받기도 했다. 한편 펄어비스는 지난 3월 열린 ‘칼페온 에피소드2’ 행사에서 검은사막의 곡 배치 전면 개편, 신곡 추가 등 ‘오디오 리마스터2’를 발표했다. 당시 류휘만 감독은 “검은사막은 펄어비스를 탄생시킨 게임이자 신작 개발에 에너지를 끊임없이 주는 어머니 같은 게임”이라며 “할 수 있는 한 검은사막 음악 작업을 지속해서 이어 나갈 예정”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현재 펄어비스는 ‘펄어비스 뮤직’ 유튜브 채널을 개설, 운영하고 있다. 이곳에서 ▲펄어비스가 만드는 모든 게임의 사운드트랙 ▲검은사막의 OST 중 하나의 테마나 무드를 설정해, 한 시간 동안 천천히 움직이는 영상을 볼 수 있는 ‘1 Hour 시리즈’ ▲펄어비스 게임의 음악 및 사운드 제작 비하인드 영상 ▲펄어비스 오디오실의 이야기 영상 등을 볼 수 있다.
  •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3년만에 정상개최...27~30일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3년만에 정상개최...27~30일

    아시아 최대 한류 축제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OF)’이 코로나19 확산 3년 만인 올해 다시 정상 개최된다.  부산시는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부산아시아드 주경기장과 부산시민공원 등에서 ‘2022 BOF’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30일 오후 7시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K팝 콘서트에는 강다니엘 등 국내 정상급 가수 13팀과 유명 아이돌이 총 출동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카이, (여자)아이들, 마마무, 펜타곤, 르세라핌, 유주, 브레이브걸스, 위아이, 골든차일드, 에이비식스, 라잇썸, 퍼플키스 등이 함께 한다. K팝 콘서트 특별 프로그램으로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홍보를 위한 ‘엑스포 아워(EXPO HOUR)’를 편성해 드론쇼와 불꽃쇼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펼쳐 세계 한류 팬들에게 부산을 알린다.앞서 29일 오후 7시 부산시민공원에서는 ‘파크 콘서트’가 열린다. 원슈타인, 멜로망스, 경서예지, 비오, 클라씨, 주시크가 출연해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27일부터 30일까지 매일 부산시민공원에서는 유명인사와 함께 부산의 매력적인 문화를 즐길 수 있는 ‘BOF 랜드’가 이어진다. KNN ‘강영운의 딱 좋은 라디오’ 특집 공개방송에 박군, 요요미, 문초희 등 유명 트로트 가수가 출연하고, 유명 크리에이터 초아와 김지석은 공방·플리마켓 체험 콘텐츠를 제공한다.이 외에도 뷰티 체험, 시민 플리마켓(중고품 매매 만물시장), 버스킹(길거리 공연), 비보이 퍼포먼스 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2030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기원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웹툰 작가 마인드C와 지역 대학생들이 프로젝트팀을 구성해 관람객과 함께 완성하는 파노라마 벽화 ‘내가 그린 2030’도 선보인다.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2030 부산세계엑스포 유치를 위해 BOF를 활용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쳐 세계의 관심을 부산으로 끌어모을 계획이다”고 말했다.
  • ‘기억해줘’… 마음을 그리움으로 물들이세요

    ‘기억해줘’… 마음을 그리움으로 물들이세요

    “기억해줘. 지금 떠나가지만. 기억해줘 제발 혼자 울지 마….”(‘코코’ 주제곡 ‘기억해줘’) 진정한 이별은 물리적으로 떨어져야 하는 거리감이 아닌 기억에서 사라지는 데서 온다. 옅어지고 흩어지더라도 누군가의 기억에 잠시라도 붙들려 있을 수 있다면 그 힘으로 충분히 살아갈 수 있음을 보여 주는 애니매이션 ‘코코’(2017)의 깊은 감동이 음악으로 다시 찾아온다. 서울신문이 주최하고 코리아쿱오케스트라가 주관하는 ‘코코 인 콘서트’가 11월 1일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다. 한국과 멕시코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영화의 배경인 멕시코의 명절 ‘죽은 자의 날’(10월 31일~11월 2일)에 맞춰 펼쳐지는 뜻깊은 행사다. 한국에선 350만명이 넘는 관객이 봤고, 세계적으로 크게 흥행한 ‘코코’의 아름답고 다채로운 영상이 대형 스크린에 나오고 코리아쿱오케스트라의 연주가 공연장을 가득 채운다. ‘코코’는 음악을 사랑하는 주인공인 미겔이 음악을 하기 위해 사후세계를 여행하는 내용이다. 미겔은 음악만큼은 절대 안 된다는 집안 어른들의 반대에 상처받은 후 기이한 통로로 사후세계로 넘어간다. 사후세계에서 만난 헥토르, 다른 가족들과 음악을 찾기 위한 모험을 펼친다. 헥토르가 딸 코코의 기억이 희미해지면서 영원히 사라질 위기에 처할 때, 미겔이 코코에게 ‘기억해줘’(Remeber Me)를 부르는 장면에선 음악의 힘을 깨닫게 하면서 감동을 선사한다. 사후세계를 다뤘지만 유쾌하게 전개되는 내용이라 멕시코 특유의 멜로디가 매력적이고 활기차다. 마음을 그리움으로 물들이는 ‘기억해줘’는 ‘겨울왕국’의 ‘렛잇고’(Let It Go)로도 유명한 작곡가 로버트 로페즈와 크리스틴 앤더슨 로페즈 부부가 함께 작곡한 작품으로 제90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주제가상을 받았다. 이번 공연에선 애니매이션에 수록된 전곡이 공연장에서 어우러져 관람객들에게 ‘코코’가 준 감동을 다시 한번 상기시킨다. 이날 포디움엔 이병욱 인천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가 선다. 이 지휘자는 국내외 교향악단의 지휘는 물론 교향곡, 협주곡, 오페라, 발레, 현대음악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활동으로 음악가들이 신뢰하는 음악감독으로 꼽힌다. 우리나라 최초의 협동조합 오케스트라로 창단된 코리아쿱오케스트라는 ‘픽사 인 콘서트’, ‘디즈니 인 콘서트’ 등 꾸준한 애니매이션 콘서트를 선보여 왔고, 이번 공연 역시 멋진 음악으로 가을밤의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가격은 4만~12만원.
  • 루브르에서 만리장성까지… K푸드에 지구촌 들썩인다

    루브르에서 만리장성까지… K푸드에 지구촌 들썩인다

    ‘프랑스 루브르에서 중국 만리장성까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한국 영화와 K드라마, 케이팝 등 K콘텐츠가 전성시대를 맞이하면서 엔데믹 이후 한국의 음식문화, K푸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K컬처를 직접 체험하려는 움직임이 확산되는 가운데 세계의 주요 식품박람회에서 K푸드에 대한 호응도 늘고 있다. 이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올해 하반기 전 세계 곳곳에서 개최한 K푸드페어에서 드러났다. aT 관계자는 “유럽과 중남미, 아시아 등 지역을 가리지 않고 한류에 익숙한 관람객들이 한국의 음식문화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면서 “전통적인 한국 음식뿐 아니라 한국의 먹거리에 담긴 스토리, 비건·유기농·저탄소 식생활에 맞춘 최근 한국 음식의 트렌드에도 흥미를 보이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K푸드에 대한 관심은 지난 7월 프랑스 파리의 심장부인 루브르 박물관 지하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2 파리 K푸드페어’에서부터 감지됐다. 우리 수출기업의 유럽시장 개척을 위해 aT가 파리에서 최초로 개최한 대규모 오프라인 행사가 시작되자 입장하려는 사람들이 박물관 대기 줄보다 더 길게 늘어섰다. 사전예매 티켓 4000여장이 날개 돋친 듯 판매될 때 ‘흥행’이 예상되긴 했지만 현장에 몰린 인원은 7000명이 넘었다.●가족 관람객, 한국 전통음식에 관심 관람객들은 김치, 장류, 홍삼 같은 전통식품뿐 아니라 라면, 스낵, 음료 등 최신 인기 상품, K푸드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신재료 식품들을 낯설어하지 않고 반겼다. 유명 셰프와 교수가 참여한 K푸드 토크쇼와 한식 쿠킹 클래스는 물론 비빔밥, 떡볶이, 치킨, 김밥, 빙수 등 다양한 한국식 먹거리를 맛볼 수 있도록 꾸민 특별 홍보관도 관람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현지에 동행했던 aT 관계자는 “함께 진행됐던 태권도나 케이팝 공연, 한복 체험이 어우러지며 K푸드가 K컬처의 한 종류로 자리매김했다는 점을 느꼈다”면서 “젊은층은 분식류를 즐기고, 가족 단위 관람객들은 한국의 전통음식이나 한식의 역사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이는 등 세대별로 다른 모습이었다”고 말했다. ‘미식의 나라’인 프랑스 파리에서 남녀노소별로 다양한 형태로 한식을 즐기는 문화가 형성됐다는 뜻이다. 파리에서의 K푸드페어는 상업적 성과로도 이어졌다. 유럽 13개국 51개사 바이어와 270여건의 상담이 진행된 결과 총 4000만 달러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한다. 특히 떡볶이, 소스류, 한식 밀키트 등에 관한 양해각서(MOU) 계약 7건이 현장에서 체결된 데 이어 수출 실적으로 이어졌다고 aT는 설명했다. 아시아 지역에서의 K푸드 입지도 강화되고 있다. 원래부터 쌀 가공식품이나 한국 과일에 대한 수요가 있었던 지역이지만 팬데믹 기간 동안 건강한 음식이라는 K푸드의 이미지가 더 강해졌다. 코로나19가 끝난 이후 아시아 지역에서 K푸드의 프리미엄 이미지가 한층 올라간 것이다. 여객기 운항이 줄었던 코로나19 기간 동안 대한항공, 케이베리 등과 업무협약을 맺고 싱가포르로 ‘딸기 화물 전용기’를 띄운 농식품부의 노력도 아시아 지역에서 K푸드의 인기가 유지되는 데 큰 몫을 했다. 농식품부는 샤인머스캣 덕분에 한국 포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홍콩·베트남 지역으로 이번 달부터 포도 신품종인 홍주씨드레스를 수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처럼 K푸드가 이미 익숙한 태국 방콕에서 지난달 29일부터 나흘 동안 열린 K푸드페어에서는 K푸드 시식뿐 아니라 K푸드와 현지 유사 식품을 비교·체험해 보는 ‘진짜 K푸드를 찾아라’ 코너가 운영됐다. 국내 우수 수출업체 42개사가 참여해 태국에서 연 온라인 수출상담회에는 태국뿐 아니라 미얀마, 인도 등지에서 바이어 70개사가 참여해 341회 상담, 440억원 규모의 상담 성과를 거뒀다. ●K푸드, 음식 넘어 또 다른 문화현상 우리와 식문화가 가장 비슷한 이웃나라인 중국과 일본에서도 코로나19 이후 K푸드를 향한 달라진 시선이 드러났다. 일본의 입국 제한 완화에 맞춰 지난달 초 이틀에 걸쳐 일본 도쿄에서 3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된 K푸드페어 수출상담회에서 각광받은 새로운 음식은 밀키트였다. 외식이 자유롭지 못했던 코로나19 기간 동안 국내에서 급성장한 밀키트나 가공식품에 일본의 바이어들도 관심을 보인 것이다. 아직 입국 제한 조치가 강력하게 유지되는 중국을 상대로 지난 8월 24~25일 온라인으로 이뤄졌던 중국 K푸드페어에서도 일본과 비슷한 추세가 나타났다. 한국과 마찬가지로 최근 중국에서도 건강을 중시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간편식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한국의 건강기능식품과 가정간편식(HMR)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aT는 이달 말쯤 말레이시아, 다음달에는 아랍에미리트(UAE)에서 K푸드페어를 이어 갈 계획이다. aT 관계자는 “코로나19 기간 동안 K푸드를 대면 홍보할 기회가 줄어 걱정했는데, 전 세계가 방역 기간 이뤄진 K푸드의 진화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K푸드가 음식을 넘어 또 다른 문화 현상이 되고 있는 것이다.
  • ‘사천 에어쇼’ 개막… KF21 첫 일반 공개

    ‘사천 에어쇼’ 개막… KF21 첫 일반 공개

    20일 경남 사천시 사천 비행장에서 열린 ‘2022 사천 에어쇼‘ 개막식에서 일반에 최초로 공개된 한국형 초음속 전투기 KF21 ‘보라매’ 시제기를 관람객들이 살펴보고 있다. 사천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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