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관계
    2026-08-20
    검색기록 지우기
  • 도민 체감
    2026-08-20
    검색기록 지우기
  • 지하철
    2026-08-20
    검색기록 지우기
  • 법조계
    2026-08-20
    검색기록 지우기
  • 도서관
    2026-08-2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19,904
  • 서울 금천구, 마을 운동 헌신한 ‘큰언니, 김주숙’ 전시

    서울 금천구, 마을 운동 헌신한 ‘큰언니, 김주숙’ 전시

    서울 금천구는 지역 공동체를 위해 헌신해 온 고 김주숙의 삶과 활동을 기억하는 전시 ‘큰언니, 김주숙’을 연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다음달 10일부터 8월 28일까지 금천구공동체경제통합지원센터 1층에서 열린다. 전시는 ‘큰언니, 김주숙’을 제목으로, ‘마음의 꽃밭을 가꾸다’라는 부제로 김주숙의 일생을 회고한다. 김주숙은 1991년부터 금천(당시 구로구)에서 성인을 위한 문해 교실 운영과 여성 계몽 운동에 힘쓰는 등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했다. 그가 이끈 ‘살구여성회’는 금천구 여성들의 배움과 연대를 이끈 구심점 역할을 하며 무료급식 등으로 취약계층을 지원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당시 활동 기록과 사진, 인터뷰 자료 등을 중심으로 지역 공동체가 만든 변화도 함께 조명한다. 구는 오는 7월에는 기념식과 도슨트 ‘큰언니, 김주숙 추모의 밤’도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은 공동체경제통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공지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한 개인의 삶을 기리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에서 함께 살아온 시간과 관계의 의미를 되새기며 앞으로의 공동체를 상상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원진성형외과, 인테리어 리뉴얼로 글로벌 고객 공간 조성… 해외 환자 유치 확대

    원진성형외과, 인테리어 리뉴얼로 글로벌 고객 공간 조성… 해외 환자 유치 확대

    원진성형외과가 해외 환자 유치 규모 확대를 목적으로 원내 인테리어 리뉴얼을 실시하고 관련 시설을 구축했다고 26일 밝혔다. 병원 측 설명에 따르면 이번 인테리어 리뉴얼은 해외 이용객 유입과 K-뷰티 수요 변동에 대응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공간 구성의 핵심 주제는 ‘글로벌 허브(Global Hub)’로 설정됐다. 원진성형외과 관계자는 “국내외 환자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글로벌 고객 라운지, 쁘띠 시술 센터, WJ코스메틱 체험존 등을 원내에 새로 조성했다”며 “회복 기간이 단기적이고 일상생활 유지가 가능한 쁘띠 시술 부문의 수요가 제기되면서 외국인 환자의 내원 빈도도 변동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원진성형외과의 자체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인 WJ코스메틱 체험존은 국내외 소비자에게 브랜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된 공간이다. 체험존 내 인테리어는 브랜드 정체성을 반영하는 구조로 연출됐으며, 동선에 맞춰 휴식 공간이 배치됐다. 또한 외국인 이용객을 고려해 다국어 안내 서비스를 도입함으로써 글로벌 고객의 접근 경로를 정비했다. 강문석 원진성형외과 대표원장은 “K-뷰티에 대한 글로벌 관심이 높아지면서 의료관광과 미용 수술, 시술을 함께 경험하려는 해외 고객들이 꾸준히 늘고 있다”며 “시설 리뉴얼과 서비스 정비를 통해 국내외 이용객의 공간 만족도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 대만 삼킨 K-관광 열기…‘한국여행엑스포’, 35만여명 몰려

    대만 삼킨 K-관광 열기…‘한국여행엑스포’, 35만여명 몰려

    한국 관광의 매력을 대만 현지에 생생하게 전한 ‘제2회 한국여행엑스포(Korea Travel Expo)’에 35만여 대만 관람객이 몰리는 등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한국여행엑스포 조직위원회(김의승 조직위원장)는 지난 22~25일 나흘간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제2회 한국여행엑스포’가 뜨거운 열기 속에 막을 내렸다고 26일 밝혔다. 타이베이 국제 관광박람회와 동시 행사로 열린 이번 엑스포에는 한국에서만 서울과 경기, 전남, 전북 등 45개 지방자치단체를 포함해 총 63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110개 부스 규모로 꾸려진 행사장에는 4일간 약 35만 명의 관람객이 인산인해를 이루며 대만 내 높아진 한국 관광의 위상을 입증했다. 이번 엑스포는 한국의 주요 관광지와 문화, 음식, 축제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채워져 대만 현지인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단순한 명소 소개를 넘어,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국내 주요 의료기관들과 손잡고 선보인 ‘의료관광’ 홍보가 단연 돋보였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의료기관들은 세계적 수준을 자랑하는 한국의 체계적인 의료 서비스와 관광을 연계한 맞춤형 패키지 상품을 집중적으로 소개해 현지 관람객과 관광업계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현장에서는 구체적인 의료관광 상담이 줄을 이었으며, K-컬처에 매료된 대만인들에게 한국 의료에 대한 신뢰도와 선호도를 동시에 끌어올리는 결정적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의승 한국여행엑스포 조직위원장은 “대만에서 한국여행엑스포가 명실상부한 한국 관광 전문 국제 행사로 자리잡고 있음을 확인했다”면서 “내년에는 더 많은 지자체가 한국의 아름다움을 알릴 수 있도록 힘 쓰겠다”고 말했다.
  • 전 직장 대표 흉기로 살해 혐의 60대 검거…구속영장 신청

    전 직장 대표 흉기로 살해 혐의 60대 검거…구속영장 신청

    과거 근무했던 버스회사 대표를 흉기로 살해한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남 거창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60대 A씨를 긴급체포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3일 오후 11시 30분쯤 거창군의 한 버스 정비소에서 과거 직장 대표인 70대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A씨가 과거 해당 버스회사에 근무하던 시절부터 이어진 업무상 갈등으로 인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 범행 직후 A씨는 차량을 이용해 도주했으나 약 4시간 뒤인 24일 오전 3시 55분쯤 강원 원주시 일대 국도변에서 경찰에 의해 긴급 체포됐다. 경찰은 도주 차량을 특정한 뒤 전국 공조 수사를 통해 A씨 동선을 추적, 검거했다. A씨는 현재 경찰 조사에서 진술을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압수물 분석 등을 통해 정확한 범행 동기와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 문성호 서울시의원, 홍제역 앞 불법 점거 마트 대표·건물주 형사 고발

    문성호 서울시의원, 홍제역 앞 불법 점거 마트 대표·건물주 형사 고발

    서울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 서대문2)이 수년째 지역 주민들의 보행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해 온 홍제역 2번 출구 앞 불법 적치물 문제에 대해 마트 대표(임차인)와 빌딩 소유주(건물주) 오 씨를 동시에 형사 고발하며 법적·행정적 전면전을 선언했다. 문 의원은 “주민들의 안전을 볼모로 잡은 이 지루한 범죄의 고리를 이번에 반드시 끝내러 왔다.”며 전례 없는 초강수 대응을 예고했다. 문 의원과 지역 주민들이 공조해 발굴한 과거 언론 보도(세계뉴스)에 따르면, 홍제역 2번 출구 앞 해당 마트(1004마트)는 관할 구청의 단속이 시작되자 건물주와 결탁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사유지 경계선에 인위적으로 흰색 페인트 선을 그은 뒤 ‘개인 소유지’로 표기하는 방식을 통해 구청의 행정 단속을 의도적으로 무력화하며 파행 영업을 지속해 온 것으로 확인됐다. 마트 관계자는 당시 언론 인터뷰에서 “건물주가 장사해도 된다고 해서 물건을 내놓고 팔고 있다”며 건물주 뒤에 숨는 행태를 보였다. 문 의원은 “점포 외 영업은 명백한 불법임에도, 건물주가 소유권을 빙자해 불법 영토를 구획해 주고 영업을 독려·방조한 것은 형법상 일반교통방해죄의 명백한 공범 혐의”라며 건물주까지 고발인 명단에 포함한 이유를 밝혔다. 문 의원실이 전격 공개한 2025년도 홍제역 2번 출구 관련 민원 대장 역시 참담했다. 해당 마트의 불법 적치 및 안전사고 위험에 대한 주민들의 처절한 신고는 매달 수십 건씩 누적되어 왔다. 주민들은 민원을 통해 “인도가 적치물로 마비되어 아이들과 유모차가 차도로 밀려나 차에 치일 뻔했다”, “단속 공무원이 떠나면 5분 만에 원상복구 된다”며 근본적인 처방을 호소했다. 그러나 관할 지자체인 서대문구청은 매번 “사유지 밖 적치물을 정비했다”는 복사·붙여넣기식 답변으로 일관하며 사실상 불법을 묵인해 왔다. 서대문구청은 최근 문 의원의 행정대집행 촉구에 대해서도 “바로 옆에 시유지 보도가 일부 남아있어 교통방해죄 성립 가능성이 낮다”며 또다시 거부 의사를 밝혔다. 이에 대해 문 의원은 “대법원 판례(2001도6903 등)는 부지의 소유 관계와 상관없이 사실상 공중의 왕래에 제공된 곳이라면 소유자라 하더라도 통행을 방해할 수 없음을 명백히 하고 있다”며 “도로 전체를 막지 않고 통로를 좁게 제한하여 통행을 현저히 곤란하게 한 경우 역시 완벽한 유죄”라고 구청의 자의적 법 해석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특히 문 의원은 구청이 과거 민원 답변에서 스스로 ‘강제 수거(대집행)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힌 공식 기록을 제시하며 “본 의원의 공식 요청에는 ‘사유지라 권한이 없다’고 말을 바꾸는 구청의 행태는 전형적인 책임 회피이자 소극 행정의 극치”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문 의원은 구청의 미온적 대처에 대응해, 그간 누적된 민원 대장과 과거 언론 보도 등 전방위적 증거를 취합하여 해당 마트 대표 및 빌딩 소유주를 ‘형법 제185조 일반교통방해죄(및 방조)’ 위반 혐의로 서대문경찰서에 직접 고발했다. 이는 사법기관의 처분을 통해 관할 구청의 행정집행 유예 명분을 원천 차단하겠다는 강경한 법적 대응 전략으로 풀이된다. 문 의원은 “공공의 길을 사익을 위한 창고로 쓰고, 이를 방치하는 지자체의 행태는 법치국가에서 용납될 수 없다”며 “경찰 고발을 시작으로 국민권익위원회 제소, 서울시 시민감사청구 등 행정적·사법적 차원의 모든 수단을 총동원해 홍제역 2번 출구를 주민들의 품으로 반드시 돌려놓겠다”고 강조했다.
  • 부산 사상~하단선 땅꺼짐, 차수 공사 부실 탓…교통공사 관계자 등 8명 송치

    부산 사상~하단선 땅꺼짐, 차수 공사 부실 탓…교통공사 관계자 등 8명 송치

    부산도시철도 사상~하단선 2공구 주변 도로에서 땅꺼짐 사고가 발생해 운전자가 다친 사고와 관련해경찰이 부산교통공사를 포함한 공사 관계자 8명을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부산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부산교통공사 소속 전 공사관리관 3명, 감리 1명, 시공사 현장소장 2명, 하도급업체 현장소장 2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상~하단선 2공구 주변인 사상구 새벽로에서는 강우량 379㎜의 집중호우가 내린 2024년 9월 21일 2곳에서 땅꺼짐이 발생해 자동차 2대가 파손됐다. 운전자 1명은 사고 이후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입었다. 부산시 사고 조사와 특정감사에서는 부실한 차수 공사가 사고 원인으로 지목됐다. 공사 현장에서 주변으로 물이 흘러들지 않게 하는 흙막이 가시설 공사 시공 관리가 소홀했고, 차수 공법 선택도 부적절했다는 것이다. 또 자격이 없는 업체에 차수 품질 검사를 맡긴 것도 문제로 지적됐다. 경찰은 지난해 6월 시민단체로부터 고발장을 접수한 뒤 1년여간 수사를 벌였다. 시공사를 압수수색하고 관련자를 조사한 결과 시 감사에서 지적한 사항에 대해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를 적용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경찰 관계자는 “도시철도 공사 과정에서 지반침하를 막고 품질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차수 공사가 중요하다”며 “집중호우 등 외부 요인 외에도 공사 관련자들의 과실이 복합적이면서도 연쇄적으로 작용해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 법무부 신임 감찰관에 ‘종합특검 파견’ 강남수 부장검사

    법무부 신임 감찰관에 ‘종합특검 파견’ 강남수 부장검사

    법무부는 신임 감찰관에 2차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에 파견됐던 강남수(54·사법연수원 31기) 서울서부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검사를 임용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5월 전임 감찰관이었던 김도완 검사장이 자리를 옮긴 뒤 약 1년 만이다. 강 신임 감찰관은 이날 업무를 시작했다. 연세대 법학과를 졸업한 강 신임 감찰관은 1999년 제41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후 2008년 창원지검 검사로 임관했다. 이후 인천지검 부천지청 형사4부와 대구지검 서부지청 형사1부, 의정부지검 고양지청 형사1부, 서울서부지검·수원지검·광주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등에서 부장검사를 역임했다. 지난 3월부터는 서울서부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단에서 3대 특검(내란·김건희·채해병)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검팀으로 파견돼 수사에 참여해왔다. 감찰관은 법무부와 검찰청, 산하 기관 등에 대한 감사와 비위 조사 업무를 총괄하는 자리다. 장관 지시 사항에 대한 감사 업무도 담당해 법무부 내 핵심 요직으로 꼽힌다. 임기는 통상 2년이다. 법무부는 “강 신임 감찰관은 약 17년간 다양한 사건 처리 경험으로 축적한 사실관계 분석 능력과 절차적 판단 역량을 바탕으로 조직 내부 공직기강 확립과 공정한 감찰·감사 업무 수행에 필요한 전문성을 보유했다는 평가를 받는다”고 밝혔다.
  • 관악구, 어린이공원 4곳 더 안전하고 즐겁게

    관악구, 어린이공원 4곳 더 안전하고 즐겁게

    서울 관악구는 낡고 오래된 어린이공원 4곳에 대한 전면 리모델링을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새로 단장한 곳은 국회단지어린이공원(은천동), 은천어린이공원(은천동), 원당어린이공원(인헌동), 탑골어린이공원(낙성대동)이다. 주택가나 어린이집 등과 가깝지만, 조성된 지 10년 이상 지나면서 놀이시설이 부식되고 바닥이 파손돼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됐던 곳이다. 이에 구는 국·시비 등 10억원 가량의 예산을 투입해 리모델링을 진행했다. 구는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기존 시설물을 정비하고 편의시설, 녹지공간 등을 확충했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고 구는 설명했다. 공원 환경이나 규모에 따라 트램펄린, 회전무대 등 아이들의 창의력과 사회성, 감각 발달을 촉진하는 놀이기구를 도입했다. 범죄예방설계(CPTED)를 적용해 폐쇄회로(CC)TV 등 안전 인프라를 갖추고 공원을 더 개방감 있게 설계했다. 일부 공원은 조명을 늘리거나 나무를 심고, 일부 공원에는 추후 CCTV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앞서 구는 지난해 합실·새숲·중앙·비안 등 어린이공원 13곳을 재정비한 바 있다. 그중 4곳은 집 근처에서 가족들이 피서를 즐길 수 있는 ‘물놀이터’로 단장했다. 지난해 7~8월까지 약 한달간 1만 3000명이 물놀이터를 찾았다. 구는 올해도 7월 중순쯤부터 어린이공원 4곳을 물놀이터로 운영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곳곳에 아이들이 안심하고 뛰어놀고 주민들이 자연과 함께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계속해서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곡성세계장미축제’ 개막 4일 만에 13만 명 돌파

    ‘곡성세계장미축제’ 개막 4일 만에 13만 명 돌파

    전남 곡성군의 세계장미축제가 개막 4일 만에 13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방문하면서 뜨거운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곡성군에 따르면 지난 22일 개막한 곡성세계장미축제는 축제 4일 차 기준 누적 입장객 13만 6768명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10만 4165명보다 3만 2000여명이 많은 관광객이 찾았다. 특히 셋째 날에는 하루에만 5만여명의 관광객이 축제장을 찾으며 지역 곳곳이 하루 종일 활기를 띠며 축제 열기를 고조시켰다. 올해 축제는 ‘열여섯, 장미사춘기–설렘·성장·변화’를 주제로 수천만 송이 장미가 절정을 이루는 가운데 공연과 체험 콘텐츠를 한층 강화하며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낮에는 화려한 장미가 어우러진 포토 존과 체험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밤에는 야간 조명과 공연 등이 더해져 낮과 밤을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축제로 주목받고 있다. 관광객 증가에 따라 지역 상권에도 활기가 돌고 있다. 기차마을 인근 음식점과 카페 등에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군은 축제 기간 교통·주차 관리와 안전대책을 강화하는 한편 주말 집중 방문에 대비해 현장 안내 인력과 편의시설 운영을 확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축제 개막 이후 많은 관광객이 곡성을 찾아 지역 전체에 활력이 더해지고 있다”며 “남은 기간에도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 운영으로 방문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16회 곡성세계장미축제는 오는 31일까지 곡성 섬진강기차마을에서 개최되며 다양한 공연과 버스킹, 황금장미 찾기 등의 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을 펼치고 있다.
  • 광주시, 10년 뒤 ‘도시 재생 방향’ 점검 나선다

    광주시, 10년 뒤 ‘도시 재생 방향’ 점검 나선다

    광주의 미래 10년을 준비하기 위해 도시재생의 방향과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광주시는 오는 28일 오후 2시 시청 무등홀에서 ‘2035 광주시 도시재생 전략계획(안) 공청회’를 열어 중장기 비전과 추진 방향에 대해 시민 의견을 듣는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광주시가 수립 중인 ‘2035 광주광역시 도시재생전략계획(안)’에 대해 시민과 전문가, 관계기관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이를 계획에 충실히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시재생전략계획은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지역의 쇠퇴 현황과 여건을 진단하고 지역자원을 발굴·연계해 지속할 수 있는 도시재생의 방향과 실행 기반을 마련하자는 취지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광주 전역의 도시 쇠퇴 진단, 지역자원 조사,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재생 전략, 도시재생 활성화지역 지정(안), 관리운영방안, 재원 조달계획 등을 시민들과 공유한다. 또, 전문가 토론과 시민 의견 수렴을 통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계획에 담아낼 예정이다. 새롭게 수립되는 도시재생전략계획은 기존 사업의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한 단계 더 나아간다. 단순한 물리적 환경 개선을 넘어 지역의 경제·문화·공동체 기능을 종합적으로 회복하고, 지속할 수 있는 도시 활력을 제고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한다는 복안이다. 광주시는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종합 검토해 전략계획(안)을 보완하고 시의회 의견 청취, 관계기관 협의 등 행정 절차를 거쳐 올 하반기 ‘2035 도시재생전략계획’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변성훈 공간혁신과장은 “도시재생은 공간 정비를 넘어 지역의 경제와 공동체, 삶의 질을 함께 살리는 종합정책”이라며 “광주의 미래 10년을 준비하는 중요한 계획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천궁만으론 부족했나”…韓, 패트리엇 이어 SM-6까지 사들이는 이유 [밀리터리+]

    “천궁만으론 부족했나”…韓, 패트리엇 이어 SM-6까지 사들이는 이유 [밀리터리+]

    북한의 미사일 위협이 고도화하는 가운데 한국군이 미국산 SM-6 장거리함대공유도탄 도입을 확정했다. 천궁-II와 패트리엇으로 구성된 지상 방공망에 이지스 구축함 기반 해상 요격망을 더해 한반도 미사일 방어망을 촘촘하게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해외 군사전문매체도 이번 결정을 해상 미사일 방어망 강화 흐름으로 전했다. 제인스는 25일(현지시간) 방위사업청 발표를 인용해 한국이 KDX-Ⅲ 이지스 구축함용 SM-6를 선정했다며 이는 서울이 SM-6의 한국 해군 운용을 처음 공식 인정한 사례라고 설명했다. 이어 SM-6가 항공기와 순항미사일, 대함탄도미사일 대응 능력을 높이고 함대의 탄도미사일 방어 능력도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방위사업청은 지난 22일 제175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를 열고 ‘장거리함대공유도탄(SM-6) 기종결정안’을 의결했다. 이 사업은 정조대왕급 이지스 구축함(KDX-Ⅲ 배치-Ⅱ)에 탑재할 SM-6를 정부 대 정부 계약인 대외군사판매(FMS) 방식으로 확보하는 내용이다. 한국은 2023년 3월 제150회 방추위에서 ‘SM-6급’ 장거리함대공유도탄 사업 추진 기본전략 수정안과 1차 구매계획안을 의결했다. 같은 해 11월에는 미 국무부가 최대 38기의 SM-6 블록 I 잠정 판매를 승인했다. 이번 방추위 의결은 SM-6 도입을 최종 결정했다는 의미가 있다. ‘바다의 패트리엇’ SM-6…정조대왕급 이지스함에 탑재 SM-6는 ‘바다의 패트리엇’으로 불린다. 최대 사정거리는 400㎞ 이상으로 알려져 있다. 미사일이 자체 레이더로 목표를 직접 추적하는 능동형 유도체계를 채택해 함정의 동시 교전 능력을 끌어올릴 수 있다. 이 미사일은 항공기와 순항미사일, 대함미사일에 대응하는 장거리 함대공미사일이다. 탄도미사일 종말단계 요격도 맡을 수 있다. 요격고도는 36㎞ 이하로 분류된다. 북한이 탄도미사일과 순항미사일, 극초음속 무기 등을 섞어 쓰는 상황에서 해상 기반 방어층을 하나 더 만드는 효과가 있다. 방사청도 이번 사업을 통해 이지스함의 적 대함탄도탄, 항공기, 순항유도탄 대응 능력과 탄도탄 대응 능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인스 역시 SM-6가 일반 대공방어와 탄도미사일 방어를 함께 지원하는 ‘이중 역할’ 성격을 갖는다고 설명했다. SM-6는 2024년 12월 취역한 정조대왕함을 비롯해 올해 말 전력화될 다산정약용함, 건조 중인 대호김종서함 등에 탑재될 예정이다. 세 함정은 모두 정조대왕급 이지스 구축함이다. 정조대왕급은 항공기·순항미사일·탄도미사일 위협을 한 전투체계 안에서 다루는 베이스라인 9 기반 이지스 체계를 갖췄다. 사업비와 일정은 조정됐다. 2023년 방추위 의결 당시에는 2차 구매분까지 포함해 총사업비가 약 7700억원이었지만, 이번에는 약 5300억원으로 줄었다. 정부가 애초 SM-6 100여기를 들여오려던 계획을 조정하면서 전체 사업비도 낮아진 것으로 알려졌다. 전력화 시점도 기존 2031년에서 2034년까지로 늦춰졌다. 정조대왕함이 이미 지난해 말 취역한 뒤에야 기종을 확정하면서 일정 지연 논란도 나왔다. 방사청 관계자는 최초 계획보다 늦어진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수직발사장치(VLS)가 이미 설치돼 있어 탑재 준비는 완료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천궁·패트리엇만으론 왜 부족한가 SM-6 도입은 “천궁-II가 부족하다”는 뜻이라기보다 방공망의 역할 분담을 넓히는 조치에 가깝다. 천궁-II는 지상에서 운용하는 중거리 지대공미사일이다. 패트리엇 역시 주요 거점과 핵심 시설을 방어하는 지상 기반 요격체계다. 문제는 북한의 미사일 위협이 한 방향, 한 종류에 머물지 않는다는 점이다. 북한은 단거리 탄도미사일,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 전략순항미사일, 극초음속 미사일, 대구경 방사포를 잇달아 공개해 왔다. 저고도·고속·변칙 궤적을 섞으면 방어 측은 탐지와 요격 모두에서 부담을 떠안는다. 지상 방공망은 강력하지만 위치가 고정돼 있다. 상대가 배치 지역과 방어 범위를 분석할 수 있다. 반면 이지스함은 바다 위를 이동하며 탐지와 요격 임무를 수행한다. 해상에서 미사일 위협을 먼저 포착하고 대응하면 방어선은 육상 기지 밖으로 넓어진다. 이 때문에 한국군은 천궁-II와 패트리엇, 장거리 지대공미사일(L-SAM), 이지스함 탑재 요격미사일을 겹겹이 쌓는 방식으로 방공망을 재편하고 있다. 하나의 무기가 모든 표적을 막는 구조가 아니라 고도와 거리, 위협 종류에 따라 여러 체계가 나눠 대응하는 방식이다. 지상 넘어 바다까지…韓 방공망 확장 SM-6 도입은 미국 방어자산 운용 부담이 커지는 국제 안보 환경 속에서도 주목된다. 로이터통신은 앞서 미국과 한국 군 당국이 주한미군 패트리엇 방공 체계를 이란전 지원을 위해 중동으로 옮기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보도했다. 이후 이재명 대통령은 미국 무기가 일부 재배치되더라도 한국의 대북 억제력에는 차질이 없다고 밝혔지만, 동아시아에서는 미국 방어자산이 다른 전장으로 빠질 경우 역내 방위 공백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의 SM-6 도입은 단순한 함정 무장 보강을 넘어 자체 방어층을 넓히는 선택으로 읽힌다. 미국산 체계를 들여오더라도 운용 주체는 한국 해군이다. 정조대왕급 이지스함에 SM-6가 실리면 한국은 육상 방공망뿐 아니라 해상에서도 요격 기회를 확보한다. 해상 기반 방어망은 작전 유연성도 키운다. 이지스함은 한반도 주변 해역을 이동하며 탐지와 요격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북한이 탄도미사일과 순항미사일을 동시에 발사하거나 여러 축선에서 공격을 시도할 경우, 해상 요격망은 방어 기회를 한 번 더 제공한다. 결국 SM-6 도입은 한국 방공망이 지상 중심에서 해상까지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천궁-II와 패트리엇이 육상 거점 방어를 맡고 SM-6를 탑재한 이지스함이 바다에서 장거리 방어축을 형성하는 구조다. 북한이 더 빠르고 다양한 미사일을 내놓을수록 한국도 더 넓은 방어 범위와 여러 번의 요격 기회를 확보해야 한다. 천궁-II와 패트리엇이 만든 지상 방패 위에 SM-6라는 해상 방패가 더해지는 이유다.
  • 전남 22개 시군 매년 ‘장기 기증자’ 5000명 육박···각종 혜택도 제공

    전남 22개 시군 매년 ‘장기 기증자’ 5000명 육박···각종 혜택도 제공

    “시 공용 주차장 50% 감면에 관광지 무료 입장 혜택을 받을려고 가입했어요. 더구나 내가 죽으면서 소중한 생명을 살릴수 있다는 뿌듯함도 들어 장기기증에 서약했습니다.” 26일 순천시보건소에서 장기 기증를 작성 하고 나온 A(50)씨는 “뉴스에서 장기 기증으로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어주고 간 분들의 이야기를 접하면서 나도 꼭 그렇게 멋진 모습을 보여야지 하는 생각을 자주했다”며 “오늘 가입 신청을 하고 나와 기분도 좋고 스스로도 대견스럽다”고 활짝 웃었다. 시 담당직원은 “일주일에 5~6건씩 문의가 오고, 지난 21일에는 2명이 가입을 했다”며 “올해 들어서만 110명이 신규 가입을 했다”고 말했다. 전남 여수시와 순천시민들이 매년 1000명 이상 장기 기증에 동의하는 등 전남 22개 시군에서는 매년 장기 기증자가 5000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6일 보건복지부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에 따르면 전남지역에서는 2023년 4917명, 2024년 4265명, 2025년 4789명이 장기기증 희망 등록을 했다. 이중 여수시는 지난해 1642명, 순천시는 1100명이 가입하는 등 매년 1000명 이상 수치를 보이고 있다. 전국 일부 지자체들은 생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조례를 제정하고, 보건소 진료비 무료 등 다양한 혜택을 통해 장기 기증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어 눈길을 끈다. 순천시는 2009년 장기 기증 문화 활성화를 위해 ‘순천시 장기 및 인체조직 등 기증 장려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이후 전국에서 가장 많은 19개 관련 조례를 신설해 장기 기증자들에게 각종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희망 등록자에게는 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체육시설, 관광지, 주차장 이용 등에 비용을 감면하거나 면제해주고 있다. 공영주차장 50% 감면과 관내 관광지인 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 낙안읍성, 뿌리깊은 박물관은 무료 입장이다. 공원묘지와 화장장 사용료 30% 감면, 평생학습관·사회복지관·여성문화회관 수강료 면제 등이다. 시 관계자는 “인구가 많은 지역이 장기기증자 수가 상대적으로 높을 수 있지만 시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지원책도 큰 도움을 주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 청주시 착한 임대인 찾는다…공영주차장 50% 할인 우대

    청주시 착한 임대인 찾는다…공영주차장 50% 할인 우대

    청주시는 소상공인과 상생하는 ‘착한 임대인’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임대료를 자발적으로 인하하거나 장기간 동결한 임대인을 발굴·지원해 지역 내 상생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신청 대상은 상가건물 임대차 보호법에 따른 상가건물 임대인으로 전년도 또는 전분기 평균 임대료보다 30% 이상을 6개월 이상 인하했거나 3년 이상 임대료를 인하 또는 동결한 경우다. 또한 임차인은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소상공인이어야 한다. 임대인과 임차인이 배우자 또는 2촌 이내 직계존비속 관계인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착한 임대인으로 지정되면 청주시 관내 공영주차장과 시 소속 기관 부설 주차장 이용 시 주차요금 50% 감면 혜택을 받는다. 희망자에게는 착한 임대인 인증 현판도 교부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임대인은 청주시청 경제일자리과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제출 서류는 착한 임대인 지원 사업 신청서, 개인정보 수집 이용 동의서, 임대차계약서 사본, 임차인 사업자 등록증 사본, 임대료 인하 또는 동결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 등이다. 시는 올해 착한 임대인 인증 현판 제작 비용으로 300만원을 확보했다. 현판 15개를 만들 수 있는 예산이다. 시는 이 예산이 소진되면 올해 신청을 마감할 예정이다. 시는 내년에도 사업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상생을 실천해 주는 임대인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한 것”이라며 “착한 임대인 제도가 상생 문화 확산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온어스링크잇, 일반 라이더 대상 ‘모터사이클 로드케어 서비스’ 공식 출시

    온어스링크잇, 일반 라이더 대상 ‘모터사이클 로드케어 서비스’ 공식 출시

    - 보험출동 운영 경험 기반으로 개인 대상 B2C 이륜차 출동 서비스 영역 확대 모빌리티 플랫폼 전문기업 온어스링크잇이 일반 라이더를 대상으로 한 B2C 이륜차 출동 서비스 ‘모터사이클 로드케어 서비스’를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온어스링크잇은 보험사와 이륜차 출동 특약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자체 플랫폼 및 인프라를 활용해 보험 출동 서비스를 운영해 온 기업이다. 이번 서비스 출시는 기존 보험 가입자 중심의 출동 서비스를 넘어 일반 운전자가 이용할 수 있는 개인 대상 출동 서비스 영역으로 사업 범위를 확장하는 조치다. 기존 이륜차 출동 서비스가 보험 특약 가입 고객을 위주로 제공됐던 것과 달리, 새로 출시된 ‘모터사이클 로드케어 서비스’는 보험 특약 가입 여부와 무관하게 모든 이륜차 운전자가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온어스링크잇은 그동안 축적해온 보험 출동 운영 경험과 전국 네트워크 인프라를 기반으로 일반 라이더들도 보다 쉽고 신속하게 이륜차 출동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출시된 ‘모터사이클 로드케어 서비스’는 전국 단위 운영을 기반으로 하며 출동 전문 상담, 배터리 충전(점프), 타이어 펑크 수리, 견인 서비스 등을 포함한다. 운행 중 발생할 수 있는 배터리 방전, 타이어 파손, 시동 불가 등의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상시 구동한다. 온어스링크잇 관계자는 “기존에는 보험 특약 가입 여부에 따라 서비스 이용 가부가 결정되는 제약이 있었다”라며 “이번 서비스는 일반 이륜차 운전자도 필요 시점에 출동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마련한 것이 골자”라고 밝혔다. 이어 “이륜차는 자동차와 비교해 출동 대응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편”이라며 “전국 출동 네트워크와 디지털 플랫폼 기반 운영 체계를 통해 운전자의 긴급 상황 대응력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둘 것”이라고 덧붙였다. 온어스링크잇은 서비스 출시를 기념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오는 6월 말까지 평일 주간 접수 건에 한해 배터리 충전, 타이어 펑크 수리, 기본 견인 서비스를 각각 9,900원에 제공하는 항목별 이벤트를 운영한다. 회사 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기존 보험 특약 중심이던 이륜차 출동 서비스의 이용 경험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한편 온어스링크잇은 보험사 협력 기반 이륜차 출동 서비스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출동·정비·보험·리스 플랫폼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 라이더 편의성 확대를 위한 서비스 고도화를 지속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故김새론 음성조작·김수현 명예훼손 혐의’ 가세연 김세의 구속심사 출석

    ‘故김새론 음성조작·김수현 명예훼손 혐의’ 가세연 김세의 구속심사 출석

    “부당한 영장청구로 업무 못 봐”수사 담당자들 고소 방침 밝혀 배우 고(故) 김새론이 미성년자 때부터 배우 김수현과 교제했으며 사망 원인은 김수현의 채무 압박 때문이라는 등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를 받는 김세의(49)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대표가 26일 오전 구속 심사에 출석했다. 김 대표는 이날 열리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반포 등), 명예훼손 등 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기 위해 오전 10시쯤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 도착했다. 남색 정장 차림으로 법원에 나타난 김 대표는 “영장이 명백한 허위 사실로 범벅돼 있다”며 “자세히 다 반박하겠다. 자신 있다”고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이어 “부당한 구속영장 청구로 제가 오늘 업무를 못 보는 것도 심대한 업무 방해 손해를 입는 것”이라며 관련 수사 담당자들을 법왜곡죄, 허위사실유포죄, 직권남용감금죄로 27일 서울경찰청에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인공지능(AI)을 이용해 김새론의 음성을 조작했다는 경찰 측 수사 결과에 대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이 AI 조작으로 판정이 불가하다고 했다”며 “지금 대한민국 경찰은 국과수를 부정하고 김수현 측이 의뢰한 민간 업체를 믿겠다는 거냐”고 반문했다. 김 대표는 김수현이 미성년자였던 김새론과 교제했고, 김새론이 사망한 직접적인 원인이 김수현 측의 채무 변제 압박이라는 허위 사실을 유튜브 방송 등으로 유포한 혐의를 받는다. AI를 활용해 김새론의 음성을 조작해 “김수현과 중학교 2학년 겨울방학 때 처음으로 성관계했다”는 식의 허위 사실을 꾸며내 김수현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도 적용됐다.
  • 스퀴드, 600만 달러 규모 투자 유치…크로스체인 자산 이동 인프라 고도화

    스퀴드, 600만 달러 규모 투자 유치…크로스체인 자산 이동 인프라 고도화

    크로스체인 인프라 기업 스퀴드(Squid)가 600만 달러 규모의 신규 투자를 확보하고 멀티체인 기반 금융 서비스 부문 확장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금 조달은 노스 아일랜드 벤처스가 주도했으며 리플(Ripple), 다이얼렉틱, 보더리스, 시니어스 캐피털, 아치 캐피털 등이 투자 참여사로 명단에 올랐다. 이와 함께 업계 관계자 및 생태계 파트너들도 개인 투자자 형태로 참여했다. 스퀴드는 이종 블록체인 네트워크 간 자산 이동을 간소화하는 인프라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현재 이더리움, 비트코인, 솔라나, 코스모스, XRP 레저를 포함한 100개 이상의 네트워크를 지원하고 있으며, 누적 거래량은 60억 달러를 기록 중이다. 이 서비스는 사용자가 다수의 체인과 토큰을 개별적으로 전환하는 절차 없이 단일 환경에서 자산 이동과 거래를 완결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회사 측은 스테이블코인 및 토큰화 자산(RWA) 시장의 확장에 연동되어 크로스체인 결제와 정산 인프라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라고 분석했다. 스퀴드는 이번에 확보한 투자금을 활용해 일반 사용자용 서비스와 개발자 대상 도구를 고도화하고, 기관 중심의 블록체인 인프라 영역으로 사업 범위를 확장할 방침이다. 크리스티나 루드 스퀴드 공동창업자는 “스퀴드는 거래 처리 기술과 개발자 도구, 실제 사용자 제품 전반을 직접 구축·운영하고 있다”며 “개발자와 블록체인 프로젝트, 일반 사용자 모두가 다양한 체인과 토큰을 보다 쉽게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미 제품-시장 적합성(PMF)과 매출 기반을 확보한 만큼, 앞으로도 파트너십과 생태계 확장을 통해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고개 숙인 정용진 회장…필터링 없이 AI 돌린 스타벅스 마케팅

    고개 숙인 정용진 회장…필터링 없이 AI 돌린 스타벅스 마케팅

    신세계그룹이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데이’ 논란 8일 만에 진상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해당 마케팅이 사전에 고의로 기획됐다는 명확한 증거는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 다만 이번 조사 과정에서 스타벅스코리아의 부실한 의사 결정 과정 등이 밝혀지면서 그룹이 전면 쇄신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신세계그룹은 26일 서울 강남 조선팰리스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용진 회장의 직접 사과문 발표에 이어 담당 임원들이 논란이 된 해당 마케팅의 진상 조사 결과 발표 등을 진행했다. 그룹 경영전략실 감사팀은 지난 19일부터 일주일간 마케팅 관련 스타벅스코리아 실무진과 결재 라인 등 총 15명을 대상으로 포렌식 검증과 교차 심문을 진행했다. 조사 결과 해당 마케팅은 이커머스팀에서 제안돼 팀장·본부장·대표이사에 이르는 4단계 결재 라인을 거쳤으나, 이 과정에서 내부 필터링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일부 결재자는 디자인 시안이 담긴 메일의 첨부파일조차 열어보지 않고 관행적으로 승인했으며, 마케팅의 즉시성을 이유로 과거 존재했던 법무팀 검증 프로세스도 건너뛴 것으로 확인됐다. 핵심 쟁점이었던 ‘5·18 폄훼 사전 모의’ 등 고의성 여부에 대해 그룹 측은 판단을 유보하고 경찰 조사에 적극 협조하겠다는 방침이다. 조사 과정에서 사태 직후 상황을 인지하지 못한 일부 직원의 부적절한 언행은 확인됐으나, 실무자들은 “기존 텀블러 홍보 문구였던 ‘가방에 쏙’과 라임을 맞추는 데 급급했다, AI에 물어봤다, 5·18은 생각지도 못했다”며 의혹을 부인하고 있다. 특히 네이밍을 제안한 직원을 포함한 커머스팀 팀원 3명이 사생활 보호를 이유로 개인 휴대폰 제출을 거부하고, 사내 메신저 기록이 일주일 만에 삭제되는 보안 규정 탓에 초기 기획 단계의 구체적인 대화 내용을 확보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고 그룹 측은 설명했다. 신세계그룹은 사안의 엄중함을 감안해 손정현 스타벅스코리아 대표와 담당 임원을 즉각 해임하고, 마케팅에 관여한 실무진 5명 전원을 직무배제 및 대기발령 조치했다. 향후 경찰 조사에서 고의성이 입증될 경우 즉각 해고 및 민형사상 책임을 물을 방침이다. 한편 온라인에서 제기된 ‘탱크 텀블러 용량(503㎖)의 특정인 수인번호 암시’, ‘출시일(4월 16일)의 세월호 참사 조준’, ‘할인율(21%)의 5·21 집단발포 상징’ 등의 의혹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텀블러를 제작한 해외 제조사가 물탱크에서 영감을 얻은 것이라는 공식 입장을 내놨고, 출시일은 행사 대행업체와의 일정 조율 과정에서 대행사가 제안한 날짜라는 설명이다. 이번 사태로 미국 스타벅스 글로벌 본사도 상황을 심각하게 주시하고 있으며, 실시간으로 신세계와 대응 등을 공유하고 있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미 본사의 콜옵션(지분 매수권) 행사 가능성에 대해 “현재는 계약상 귀책사유에 따른 의무 불이행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하고, 본사와도 이 부분에 대해서 논의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전상진 신세계그룹 경영총괄 부사장은 “이번 사안은 실무자의 과실 여부를 넘어서 스타벅스코리아 내부의 사회적, 역사적 민감성 부재를 드러냈으며 마케팅 검증 및 리스크 관리 체계에 심각한 결함이 있다는 사실도 함께 확인했다”면서 “고의성 여부를 불문하고 해당 마케팅 관련자와 결재 라인 전체에 대한 엄중 조치가 불가피하다는 것이 그룹의 판단”이라고 말했다. 이어 “당연히 매출도 굉장히 많은 감소가 있지만, 그 부분보다는 어떻게든 이번에 정신적으로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께 치유가 우선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 세종시, 산업단지 공장 ‘경관심의’ 개선으로 기업 부담 완화

    세종시, 산업단지 공장 ‘경관심의’ 개선으로 기업 부담 완화

    세종시가 산업단지 건축물의 경관심의 절차를 개선해 기업 부담을 줄이기로 했다. 26일 시에 따르면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고 인허가 처리 기간 단축을 위해 공장 건축물에 대한 경관심의 운영방식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중장기적으로 경관계획과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 현재 산업단지 내 공장 건축물은 일반 건축물과 같은 기준과 절차를 적용하고 있다. 공장 건축물은 생산 공정과 물류 동선, 설비 배치 등으로 디자인 개선에 구조적인 한계가 있어 개선의 목소리가 높았다. 더욱이 인허가 기간 증가와 반복적인 보완, 설계변경 비용 발생 등 기업 부담이 뒤따라 산업단지 투자 장애 요인으로 지적됐다. 시는 법령과 조례 범위 내에서 즉시 시행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경관계획과 조례 개정을 통해 제도를 개선할 계획이다. 우선 경관심의를 서면심의·수시 검토 체계로 전환하고 경관심의 전 사전검토 절차를 한시적으로 생략하기로 했다. 경관 가이드라인 준수확인서 제도 등의 도입도 추진한다. 경관 가이드라인 준수확인서는 건축주와 설계자가 색채·외장재·옥상 시설·간판 등 경관 기준 여부를 자가 진단해 제출하는 방식으로, 처리 절차를 간소화할 수 있게 된다. 시는 경관 자문 처리 기간은 평균 25일에서 15일 이내로, 경관심의는 평균 30일에서 20일 이내로 줄어들 것으로 추산했다. 경관 협의는 접수일로부터 5일 이내 결과 통보를 원칙으로 정해 처리 기간 단축이 기대된다. 아울러 건축허가 부서와 협조체계를 강화해 심의 결과가 확정되면 관련 부서와 공유해 기업이 결과 통보 당일 후속 인허가 절차를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송인호 세종시 도시주택국장은 “단순 심의 완화가 아닌 법적 기준을 유지하면서 기업이 체감하는 불편 사항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기업 투자환경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산업단지 공장 건축물 관리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그랑 르피에드’, 계약자 초청 제4회 ‘피에드클럽’ 친선 골프행사 6월 개최

    ‘그랑 르피에드’, 계약자 초청 제4회 ‘피에드클럽’ 친선 골프행사 6월 개최

    하이엔드 주거단지의 트렌드가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입주민들이 누릴 수 있는 고유의 문화와 커뮤니티 제안으로 확장되는 추세다. 대전 둔산 중심권에 공급 중인 주거시설 ‘그랑 르피에드’가 계약자 대상 멤버십 프로그램인 ‘제4회 피에드클럽 친선 골프대회’를 개최한다고 분양 관계자가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6월 5일 충북 청주시 세레니티CC에서 진행된다. 행사는 계약자와 동반자 1인이 함께 참가하는 멤버십 서비스 형식으로 기획됐다. ‘피에드클럽’은 계약자 간 네트워크 형성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2023년부터 정기적으로 운영되어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이했다. 이번 대회에는 연예인과 프로골퍼 등 초청 인사가 동반 라운딩을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 당일 일정은 오찬과 기념촬영을 시작으로 본 경기인 라운딩이 진행되며, 종료 후에는 만찬과 별도 이벤트가 이어진다. 참가 계약자에게는 그린피, 캐디피, 카트비 전액과 그늘집 이용, 참가 사은품이 지원된다. 이러한 주거 문화는 단지 내부의 고정 인프라로도 이어진다. 그랑 르피에드 내에는 스크린 골프룸과 퍼팅 연습용 퍼팅 그린이 체계적으로 구분된 전용 골프 클럽이 조성될 예정이다. 아울러 실내 수영장인 ‘피에드 풀’, 1:1 PT룸·필라테스룸·GX룸을 갖춘 피트니스 클럽, 사우나 시설이 포함된 스파 클럽, 둔산 일대 조망이 가능한 최상층 스카이라운지 ‘선셋 라운지’ 등 커뮤니티 공간이 마련된다. 호텔식 컨시어지 서비스와 조식 서비스 등도 도입되어 일상 속 라이프를 구현하게 된다. 단지가 위치한 지역은 정부대전청사, 대전시청, 서구청, 대전지방법원, 특허청 등 행정·법조타운이 인접해 있다. 교육 시설로는 한밭초, 문정중, 충남고 및 둔산 학원가가 위치한다. 교통망의 경우 대전 지하철 1호선 정부청사역이 인근에 있으며, 향후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와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샘머리공원역 개통이 예정되어 세종, 오송, 청주공항 등 충청권 거점과의 연계성이 강화될 전망이다. 최근 단지가 위치한 둔산지구 일대의 정비사업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다. 대전시가 발표한 둔산·송촌지구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공모 마감 결과, 둔산지구에서만 특별정비예정구역 일부 구역이 참여했으며 주민동의율이 높게 나타났다. 선정 규모는 둔산지구 기준으로 예정돼 있으며, 오는 7월 최종 선도지구가 발표될 계획이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둔산지구 선도지구 공모에서 나타난 주민동의율은 지역 내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보여주는 지표”라며 “둔산권은 대전의 핵심 인프라가 집약된 곳이지만 그동안 신축 공급이 제한적이었던 만큼, 정비사업 이슈와 맞물려 새 상품에 대한 희소성이 평가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그랑 르피에드’는 대전 유성구 봉명동 일대에 견본주택을 운영 중이며, 잔여 세대에 대한 방문 상담 및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오는 6월 5일 개최되는 ‘제4회 피에드클럽 친선 골프행사’ 참가 신청은 유선 문의를 통해 가능하며, 갤러리 관람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 전남도, 친환경농산물 생산·유통관리 시스템’ 구축

    전남도, 친환경농산물 생산·유통관리 시스템’ 구축

    전라남도가 친환경농산물의 안정적 판로 확보를 위해 ‘친환경농산물 생산·유통관리 시스템’을 구축한다. 이 시스템은 소비자들에게 친환경 농산물의 정보를 제공하고 생산 농가의 판로 걱정을 덜어주기 위한 것이다. 전남에서 생산되는 친환경농산물의 시기별·품목별 출하량 정보를 수시로 학교급식 등 단체급식 관계자와 전문 유통업체에 제공하게 된다. 해당 시스템’은 호남권친환경농산물종합물류센터 누리집(honam-eco.nonghyup.com)에 구축되며 5월까지 시스템 개발을 거쳐 6월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6월 한 달간 시범 운영 이후 문제점 보완을 거쳐 7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생산·유통관리 시스템에서는 학교 등 단체급식에서 많이 사용되는 토마토 등 친환경농산물 62개 품목에 대한 시기별·품목별·농가별 출하 예상량과 계약재배 여부 등을 조회할 수 있다. 특히 농업인뿐만 아니라 유통업체, 단체급식 관계자, 공공기관 등이 회원 가입 후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 시스템을 통해 시기별·품목별 과잉 공급과 부족량을 예측해 농업인과 소비자들의 선제적 판로 대책과 소비 대책 마련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친환경 농산물 인증 정보’와 ‘가격정보’도 실시간 연동해 제공해 농업인과 유통업체들이 최신 시장 흐름을 한눈에 파악하도록 지원한다. 김영석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시스템 구축을 통해 시기별로 부족량을 예측해 농업인이 판로 걱정 없이 생산에만 전념하도록 선제적 판로 대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