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곽태휘
    2026-01-20
    검색기록 지우기
  • 접대 의혹
    2026-01-20
    검색기록 지우기
  • 베트남인
    2026-01-20
    검색기록 지우기
  • 설문조사
    2026-01-20
    검색기록 지우기
  • 자치단체
    2026-01-2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62
  • [프로축구] ‘흥행맞수’ 서울-수원 2일 3차전

    [프로축구] ‘흥행맞수’ 서울-수원 2일 3차전

    ´잔인한 4월은 갔다. 그러나….’ 프로축구 최고의 흥행카드로 손꼽히는 라이벌 FC서울과 수원이 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시즌 세 번째 맞대결을 벌인다. 하우젠컵 7라운드로 치러지는 이 경기를 앞둔 세뇰 귀네슈 서울 감독의 얼굴엔 긴장감 대신 무력감이 더 큰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컵대회 무패(5승1무)로 B조 1위를 달리는 서울이 정규리그에선 5경기 연속 무승(3무2패)의 늪에 빠져 있다. 귀네슈 감독은 부상자들의 복귀를 기대하며 ‘5월 대공세’를 꿈꿨지만 스트라이커 정조국과 두두가 나란히 장기결장 명단에 이름을 올려 속을 까맣게 태우고 있다. 지난달 29일 경남전에서 왼손등 골절상을 입은 정조국이 1일 수술을 받았지만 3주 정도 그라운드에 나오지 못한다. 경남전 도중 사타구니 통증을 호소한 브라질 출신 두두도 조기 복귀가 힘들다. 현재 스트라이커 요원으로는 한 달여 만에 복귀한 김은중과 군 복무 후 그라운드에 돌아온 정광민밖에 없다. 귀네슈 감독은 고육책으로 수원전에 이을용, 이청용, 김한윤, 아디, 김치곤 등 주전들을 빼고 대신 안태은, 곽태휘, 윤홍창, 정성호(이상 수비수), 안상현, 고요한, 송진형(이상 미드필더) 등 2진들을 대거 투입한다. 서울과 정반대로 컵대회 5경기 연속 무승(2무3패)의 수렁에 빠진 수원의 차범근 감독은 지난달 8일 1-0 승리에 이어 ‘수원 대첩’을 꿈꾼다. 알토란 같은 역할을 해준 수비수 이정수가 경고 누적으로 빠지지만, 양상민-곽희주-마토-송종국의 포백라인을 주축으로 김남일-백지훈-이관우-김대의의 미드필더진에다 에두와 서동현을 투톱으로 내세우는 등 사실상 ‘베스트11’을 가동한다. 비기기 작전으로 나서는 서울의 수비벽을 수원의 화력이 어떻게 무너뜨리느냐가 관심거리다.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대구 유니버시아드 / 南男北女 축구 승전보

    남북한 남녀축구가 승전가를 합창했다. 한국 남자축구는 22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대구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예선리그 A조 1차전에서 강호 아일랜드를 맞아 후반 4분 곽태휘(중앙대)가 터뜨린 선제결승골을 끝까지 지켜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91년 영국 셰필드대회 이후 홈에서 12년만의 정상 복귀를 노리는 한국은 2연승을 거두며 조 2위까지 주어지는 8강 토너먼트 진출 티켓 확보에 한발 다가섰다.한국은 이날 태국에 0-1로 덜미를 잡힌 이탈리아와 24일 조 예선 마지막 경기를 갖는다. 북한 여자축구도 앞서 벌어진 독일과의 B조 예선 첫경기에서 이은심,문철미,김영애 등이 골 세례를 퍼붓는 등 세계 정상급 화력을 자랑하며 6-0 대승을 거뒀다.북한은 독일을 2패의 수렁으로 몰아넣으며 남은 프랑스와의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8강행을 확정했다. 그러나 배구에서는 남북의 희비가 엇갈렸다.한국은 남녀 모두 완승을 거둔데 비해 북한은 남자배구가 우크라이나에 덜미를 잡혔다. 한국은 대구체육관에서 벌어진 남자배구 예선라운드 A조 2차전에서이형두(경기대·11점) 신영수(한양대·6점) 고희진(성균관대·7점)의 고른 활약으로 조직력이 와해된 UAE를 3-0으로 완파,2연승으로 상승세를 탔다.한국은 23일 복병 호주와 예선라운드 3차전을 갖는다.여자배구도 예선라운드 A조 1차전에서 홍콩을 3-0 완승을 거두고 첫 승을 신고했다. 북한은 남자배구 예선라운드 B조 2차전에서 우크라이나에 1-3으로 져 2연패에 빠졌다. 한편 한국 여자농구는 대구 영남고체육관에서 열린 예선 A조 3차전에서 풀타임을 뛴 박은정(25점·3점슛 8개·성신여대)의 소나기 3점슛에 힘입어 캐나다에 83-79로 역전승했다.이로써 2승1패가 된 한국은 결승 토너먼트 진출을 향한 희망을 살려나갔다. 남자는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예선 A조 마지막 3차전에서 방성윤(24점·3점슛 4개·연세대)이 분전했으나 장신군단 러시아의 벽을 넘지 못하고 71-75로 졌다.이로써 1승2패가 된 한국은 조 2위까지 주어지는 결승 토너먼트 티켓을 얻는데 실패했다. 대구 박준석기자 pjs@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