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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사이버대, 11개 단과대학 43개 학과 신·편입생 모집

    서울사이버대, 11개 단과대학 43개 학과 신·편입생 모집

    서울사이버대학교는 다음달 1일부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총 11개 단과대학, 43개 학과(전공)로 사이버대 최다 모집 학과(전공)다. 세부 학과로는 ▲사회복지대학(사회복지전공, 노인복지전공, 복지경영전공, 아동복지전공) ▲심리·상담대학(상담심리학과, 가족코칭상담학과, 군경상담학과, 특수심리치료학과) ▲사회과학대학(부동산학과, 법무행정학과, 보건행정학과, 한국어문화학과, 안전관리학과) ▲융합경영대학(경영학과, 글로벌무역물류학과, 금융보험학과, 세무회계학과, AI서비스마케팅학과) ▲공과대학(컴퓨터공학과, 빅데이터·정보보호학과, 전기전자공학과, 기계제어공학과, 인공지능학과) ▲디자인대학(멀티미디어디자인학과, 건축공간디자인학과, 웹문예창작학과, 뷰티디자인학과) ▲문화예술대학(문화예술경영학과, 실용음악과, 음악치료학과) ▲음악대학(피아노과, 성악과) ▲미래융합인재대학(온라인커머스학과, 통합건강관리학과, 회화·공예학과, 모델연기학과, 실용영어학과) ▲국방융합대학(드론·로봇융합학과, 통일안보북한학과, 방위산업·국방경영학과) ▲AI융합대학(AI크리에이터학과, AI부동산빅데이터학과, AI스마트팜학과 등이다. 신입학은 고졸 학력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고, 편입학은 학년별 학력자격만 충족하면 된다. 서울사이버대 입학홈페이지(apply.iscu.ac.kr)에 접속해 PC나 모바일을 통해 쉽게 지원서를 작성할 수 있다. 한편, 서울사이버대는 2024학년도 학과(전공) 신설 및 개편을 통해 사회적 수요와 트렌드에 맞춘 교육을 제공한다. AI융합대학을 신설했고, 신설학과(전공)로는 AI서비스마케팅학과, 실용영어학과, AI부동산빅데이터학과, AI스마트팜학과가 있으며, 인공지능학과, AI크리에이터학과, 통일안보북한학과, 방위산업·국방경영학과 등을 확대 개편했다.
  • 울산 찾은 한동훈 출입국이민관리청 설립 강조...‘암컷 발언’ 맞불도

    울산 찾은 한동훈 출입국이민관리청 설립 강조...‘암컷 발언’ 맞불도

    울산을 찾은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숙련기능인력 비자 화대 등 인력 공급에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한 장관은 24일 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를 찾아 “조선소가 지금 인력이 부족해서 배는 못 내보내고 있어 안타깝다”며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E-7-4(숙련기능인력) 비자 확대 등 인력 공급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한민국에 잘 적응하는 외국인 위주로 인센티브 제도를 도입해서 장기적으로도 함께 살 수 있는 구도를 만들고 과학기술 우수 인재는 대한민국 미래를 위해 파격적인 혜택을 줘서 유지해야 한다”며 “장기 거주 자격 외국인을 지자체와 기업으로부터 추천받겠다”고 말했다.한 장관은 출입국이민관리청 설립 필요성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 의원들과 의원 발의를 준비 중이다. 국회에서도 충분히 공감해주셔야 한다”며 “10년 뒤엔 외국인의 자발적 기여를 유도하는 동시에 외국인 유입에 따른 내국인 불안을 잘 다스리는 나라가 세계를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한 장관은 후임 법무무 장관 관련해서는 “아는 바가 없다”고 잘라 말했다. 정치권에서 출마 요구와 견제 발언이 동시에 나오는 상황을 두고는 “드릴 말씀이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설치는 암컷’ 발언과 관련해 이런 표현을 허용하는 것이 민주주의라는 취지로 ‘It’s Democracy, stupid.(이게 민주주의다, 멍청아)’라는 글을 게시한 최강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해서는 맞불을 놨다. 한 장관은 “인종·여성 혐오 발언을 공개적으로 구사하는 사람이나 집단은 민주주의 공론의 장에서 퇴출당하는 것이 세계적인 룰”이라며 “이게 민주당이다. 멍청아. 이렇게 하는 게 국민들이 더 잘 이해하실 것 같다”고 말했다.
  • 논문 쓰는 회사들… AI 기술기업들 유력 저널에 게재

    논문 쓰는 회사들… AI 기술기업들 유력 저널에 게재

    국내 인공지능(AI) 기술기업들이 해외 유명 저널에 논문을 잇달아 게재하고 있다. 업계는 자사가 보유한 인재들의 기술력을 논문 게재나 경진대회를 통해 국제무대에서 인정받곤 한다. 콘텐츠 AI 솔루션 기업 포바이포 사내 AI 연구소 ‘픽셀랩’은 새로운 화질 개선 AI 모델에 관한 연구 논문을 작성해 글로벌 과학 전문 학술지인 ‘사이언티픽 리포트’에 게재했다고 최근 밝혔다. 사이언티픽 리포트는 세계 3대 과학저널 중 하나인 ‘네이처’의 자매지로 미국 과학정보연구소(ISI)가 선별한 저명 학술지 등급 분류 중 최고 등급인 ‘SCI’급 저널이다. 해당 저널의 논문을 얼마나 많이 인용했는지를 평가하는 ‘영향력 지수(IF)’에서 4.997을 상회할 정도로 세계에서 공신력을 인정받는 학술지다. 포바이포의 이번 논문 ‘복합 포괄 데이터를 활용한 이미지 개선 용 다중 색 공간 네트워크에 관한 연구’는 빛의 양이 다른 환경에서 촬영한 결과물이 밝기 뿐 아니라 색에서도 차이를 보이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안한 개선법을 골자로 하고 있다. 업스테이지도 지난달 자연어 처리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학회인 EMNLP 2023에 논문 2편을 발표하며 글로벌 톱 AI 기술력을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EMNLP 2023은 AI 번역과 챗봇, 기계 독해 등 언어 데이터 기반 자연어 처리 접근법과 관련된 연구를 다루는 세계 최고 수준의 학회다. 지난해 EMNLP 2022는 총 3242편의 논문이 제출돼, 이 중 715편만 통과됐다. EMNLP 2023은 오는 12월 6일부터 10일까지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며, 구글, 애플, 아마존, 바이두 등 세계 주요 AI 기업이 참여한다. 이번에 채택된 논문 2편은 한국어 관련 NLP 연구 성과로 업스테이지의 박찬준 테크 리드 주도로 고려대 임희석 교수 연구팀과 협업을 통해 진행됐다. 첫 번째 논문 ‘KEBAP: Korean Error Explainable Benchmark Dataset for ASR and Post-processing’은 한국어 음성인식 후처리기와 관련한 새로운 벤치마크 데이터셋을 구축한 논문으로, 음성인식 모델의 약점을 평가하고 식별하기 위한 새로운 평가 방법론을 제안한다. 두 번째 논문 ‘CHEF in the Language Kitchen: A Generative Data Augmentation Leveraging Korean Morpheme Ingredients’은 한국어의 특성을 살린 새로운 데이터 증강 기법을 제안한 논문이다. 업스테이지는 지난 6월 데이터 중심 AI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워크숍인 ICML 2023-DMLR에서 논문 7편을 발표하며 국내 기업 최다 연구 성과를 달성하기도 했다.
  • 인요한 만난 김태흠 “당 대표부터 책임져야” 지원 사격…이용 “당대표 흔들지마”

    인요한 만난 김태흠 “당 대표부터 책임져야” 지원 사격…이용 “당대표 흔들지마”

    尹 수행실장 이용, 의원총회서 “비대위는 없다”김기현, 특별보좌역 4명 임명하며 주도권 국민의힘 ‘인요한 혁신위원회’가 23일 출범 한 달을 맞은 가운데, 혁신위의 ‘중진 불출마·험지 출마 압박’이 김기현 당 대표의 거취 문제로 불거지는 모양새다. 김태흠 충남지사는 “당 대표부터 책임을 져야 한다”고 김 대표를 직격했고, 이날 의원총회에서는 “비상대책위원회는 없다. 김 대표를 흔들지 말라”는 날 선 주장이 나왔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충남도청에서 인 위원장을 만나 작심한 듯 “‘마누라하고 자식 빼고 다 바뀌어야 한다’는 인 위원장 말에 100% 동감한다”며 “당 중진들이 혁신위 이야기를 적극 받아들이지 않고 시간 끈다면 위원장님이 논개처럼 다 끌어안아 버려라”라고 했다. 김 지사는 면담 뒤 기자들과 만나 “강서구청장 선거가 끝난 뒤 밑에 실무자들만 자리에서 물러나라고 하고 (김 대표) 본인 스스로가 책임을 안 지는 것 자체부터 뭔가 잘못된 생각”이라고 비판했다. 반면, 김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박은식 호남대안포럼 대표 등 4명을 당 대표 특별보좌역으로 임명하면서 총선 국면의 주도권을 쥐겠다는 의사를 분명히 했다. 지난 대선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수행실장을 맡았던 이용 의원은 의원총회에서 “대통령과 대표는 같이 가는 관계다. 더 이상 흔들지 말라”고 공개 발언을 했다. 당 핵심 관계자도 “과도하게 김 대표에게 화살이 쏠려 있다”며 “지역에서 선수만 채우고 역할 못 하는 중진이 얼마나 많나. 그런 사람들을 골라내야 한다”고 했다. 다만, 혁신위가 내놓은 중진의 험지 출마 압박으로 김 대표의 리더십이 흔들리면서, 혁신안이 힘을 받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 혁신위는 이날 오후 당사에서 10차 회의를 열고 연구개발(R&D) 관련 5호 혁신안을 논의했다. 그러나 당 지도부가 1호 혁신안 ‘대사면’만 수용하고 ‘중진·지도부·친윤계 불출마 및 험지 출마’ 등이 담긴 2·3·4호 혁신안 등에는 사실상 답하지 않고 있다는 점에서 5호 혁신안에도 힘이 실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당 지도부 관계자는 “김 대표를 포함한 지도부나 중진이 응답하지 않으면서 혁신위에 대한 기대치와 동력이 많이 떨어진 상황”이라며 “이대로면 다음달 초에 문을 닫는 건 기정사실”이라고 했다. 인 위원장은 이날 ‘과학기술 인재 육성과 정치’를 주제로 한국의희망 양향자 의원의 강연을 들었다. 양 의원은 지난 21일 만난 더불어민주당 비명계 이상민 의원을 포함해 국민의힘이 내년 총선을 앞두고 영입하려는 ‘슈퍼 빅텐트’ 후보다.
  • 경기경제과학진흥원, 29일 제5회 광교 바이오헬스 포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오는 29일 수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제5회 광교 바이오헬스 포럼’을 연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바이오헬스 포럼에는 한국바이오경제학회, 메디바이오핵심소재 산업혁신기반구축 사업단, 힐링케어 실증지원 사업단, 성균관대 차세대 바이오헬스산업 혁신인재양성사업단, 아주대 4단계 BK21 켐바이오메디신 교육연구단 등이 참여한다. 바이오헬스 포럼은 1,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에서는 ‘경기도 바이오클러스터 비전과 바이오스타트업 전망’, 2부에서는 ‘바이오 혁신기술의 산학협력 동반성장’을 주제로 각각 다룬다. 1부는 한국바이오경제학회 최성호 회장이 좌장을 맡는다. 한국공학대학교 최수진 교수는 ‘한국 바이오 벤처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성균관대 이상원 교수는 ‘최근 신약 기술혁신과정의 특성과 바이오클러스터에 대한 시사점’을, KISTEP 김주원 센터장은 ‘경기 바이오클러스터의 위상과 향후 발전 방향’을 각각 발제한다. 2부는 아주대 김용성 교수가 좌장을 맡는다. 한양대 조용우 교수는 ‘엑소좀 치료제를 학계에서 산업계로 연구’(Taking Exosome Therapeutics from Academia to Industry)를 주제를 발표한다. 에스앤케이테라퓨틱스 최상돈 대표는 ‘톨 유사 수용체 : 면역반응의 지킬과 하이드‘(Toll-like Receptors : The Jekyll and Hyde of Immune Responses)를, 경북대 조동형 교수는 ’세포소기관 자가포식 제어 소재 개발 및 사업화 전략‘을 각각 발제한다. 자세한 내용은 경과원 바이오스타트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윤병태 나주시장, 내년 국비 확보 잰걸음

    윤병태 나주시장, 내년 국비 확보 잰걸음

    윤병태 나주시장이 국회에서 내년도 지역 현안 사업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해 혼신을 다하고 있다. 23일 나주시에 따르면 22일 윤병태 시장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예결소위 위원들과 만나 2024년도 정부예산안에 미반영된 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 반영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윤 시장은 서삼석 예결위원장과 송언석 예결위 간사, 이원택, 송석준 예결소위 위원에 이어 신정훈, 이개호 의원과 면담하고 미래 첨단산업, 스마트농업, 원도심·혁신도시 활성화 관련 현안 사업 필요성을 설명하고 내년도 국비 반영을 위한 전폭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글로벌 혁신특구는 에너지 산·학·연 인프라를 구축한 나주시를 중심으로 기존 자유특구를 고도화하고 직류 전력망 플랫폼 실증을 통해 글로벌 기술 표준을 마련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임을 강조했다. 또한 내년도 정부 출연금 감소로 정상적인 학교 운영에 난항이 예상되는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현황을 설명하며 세계적인 인재 육성을 위한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기도 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미래첨단산업, 스마트농업, 관광산업은 20만 글로벌 강소도시를 향한 나주의 성장 동력”이라며 “지역 정치권과 긴밀한 공조와 더불어 국회, 중앙부처를 수시로 방문해 국고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싱가포르 손잡은 현대차그룹… 미래 모빌리티 기술 거점 만든다

    싱가포르 손잡은 현대차그룹… 미래 모빌리티 기술 거점 만든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싱가포르를 미래 모빌리티 기술 개발의 핵심 거점으로 적극 활용하고 나섰다. 지난 21일 주롱 혁신지구에 글로벌 혁신센터(HMGICS)를 개소한 데 이어 난양이공대(NTU), 싱가포르 통상산업부 산하 기술 개발 연구소 과학기술청(A*star)과 ‘기술 개발 생태계 구축 업무협약’(MOU)을 맺고 모빌리티 연구소를 세우기로 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싱가포르에 공을 들이고 있는 것은 기존의 대량생산 체제를 벗어나 미래 모빌리티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정의선 회장의 의지와 맞닿아 있다는 분석이다. 지난 16일 싱가포르 난양이공대 리서치테크노플라자(RTP)에서 만난 조남준 난양이공대 재료공학부 석좌교수는 “난양이공대는 정부, 기업과 긴밀히 연결된 ‘트리플 헬릭스’(삼중 나선) 모델을 통해 롤스로이스, 콘티넨털, HP(휴렛 팩커드) 등 글로벌 기업 20곳과 함께 연구하고 있다”면서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현대차그룹과 함께 진행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싱가포르 정부가 대학 및 기업과 함께하는 연구소 설립 프로젝트에 구성 단계부터 참여한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다.연구소에서는 싱가포르의 우수 인재를 활용해 인공지능(AI), 로보틱스, 메타버스 등 차세대 자율생산 운영체제에 관해 연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의 스마트 제조 혁신을 가속한다는 방침이다. 과학기술청 산하 첨단재제조기술센터(ARTC)의 데이비드 로우 최고경영자(CEO)는 “자동차 산업에서 공유하고 있는 ‘고도화된 자동화 및 유연한 제조’에 대한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인간과 로봇이 함께 작업할 수 있는 솔루션을 공동 개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인구 600만명, 면적 728㎢에 불과한 작은 시장이지만 정부의 제도적 뒷받침이 이뤄지고 있는 데다 높은 교육·소득 수준으로 우수 인재를 확보하기 용이한 만큼 기술 개발 거점으로 적합하다는 설명이다. 정 회장은 지난 21일 HMGICS 준공식에서 취재진에게 “전 세계에서 인재들이 많이 모이고 있어서 많은 아이디어가 있고, 공장 자동화라든지 이를 통한 품질 향상과 같은 부분에서 얻을 수 있는 게 많기 때문에 싱가포르를 택했다”면서 “많은 기술을 습득해서 전 세계 공장에 확산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 尹 “R&D재정, 원천기술과 혁신·도전적 연구에 중점 사용”

    尹 “R&D재정, 원천기술과 혁신·도전적 연구에 중점 사용”

    윤석열 대통령은 “연간 230억 달러가 넘는 국가 연구개발(R&D) 재정을 민간 시장에서 투자하기 어려운 기초원천기술과 세계 최고를 지향하는 혁신적이고 도전적 연구에 중점적으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영국을 국빈 방문 중인 윤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왕립학회에서 열린 ‘한영 최고과학자 미래 포럼’에서 “대한민국은 양적 위주의 성장에서 질적 위주의 성장으로, 추격형에서 선도형으로 전환하기 위해 이를 뒷받침하는 국가 R&D 지원 체계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정부의 성공적인 경제 성장은 정부와 민간이 함께 과학기술 연구에 힘을 쏟고, 이를 기반으로 강력한 산업화에 나섰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윤 대통령은 “왕립학회와 한국의 기초연구원 과학기술한림원 등이 중심이 돼 세계 최고의 연구 결과를 창출하고, 미래 연구자를 함께 양성하는 공동 프로그램을 추진해 달라”며 “대한민국 정부가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윤 대통령은 “이제 뛰어난 천재 한 명이 세상을 바꾸기는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며 “여러 인재가 함께 공동으로 연구하고 새로운 지식을 창출해 내는 것이 현대 과학기술 발전의 특징”이라고 말했다. 또 “예측하기 어려운 전염병, 에너지 자원고갈, 기후위기 등 인류의 미래를 위협하는 도전 과제들은 한 나라의 기술혁신과 노력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렵다”며 “최근 코로나19 위기 때 mRNA와 바이러스 연구를 토대로 백신을 신속하게 개발해 전 세계가 이를 함께 극복한 것이 좋은 사례”라고 설명했다. 윤 대통령은 “뉴턴이 말했듯이 거인 어깨 위에 올라서면 더 멀리 볼 수 있다”며 “오늘 여기 모인 최고 과학자들의 연대와 협력이 한영 젊은 과학자들에게 거인의 어깨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 선문대, ‘디지털·정보화 문제 해결’ 인재양성 나서

    선문대, ‘디지털·정보화 문제 해결’ 인재양성 나서

    선문대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단‘디지털 사회의 뿌리, 찾아가는 인문학’ 명사 초청 특강 선문대학교는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단(단장 여영현, HUSS)이 21일부터 세 차례에 걸쳐 ‘디지털 사회뿌리, 찾아가는 인문학’을 주제로 명사 초청 특강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선문대는 지난 6월 교육부 ‘인문사회 융합인재 양성사업’에서 ‘위험사회’ 분야의 주관 대학으로 선정됐다. 이번 특강은 디지털·정보화 시대에서 발견되는 현대 사회의 문제를 찾고, 해결 방안을 도출하는 인문사회 융합 인재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특강은 21일 ‘디지털 시대의 자아’라는 주제로 ‘AI 시대와 인간-노는 인간, 유희하는 인간’과 ‘청년의 사랑과 미래’ 특강이 열렸다 28일 열리는 두 번째 특강은 ‘디지털 시대의 변화와 문학’이라는 주제로 ‘자기를 만들어 가는(Self-Fashioning) 힘’, ‘문학에 대한 오해들’의 주제로 진행된다. 12월 6일 ‘문학과 콘텐츠의 생산’을 주제로 열리는 세 번째 특강은 ‘나의 노동과 문학 콘텐츠’와 ‘여행과 동영상, 그리고 매체’ 특강이 열린다. 여영현 단장은 “디지털·초연결사회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은 디지털 첨단 기술만으로 해결할 수 없다”며 “이번 특강 시리즈가 인문학, 사회과학 등 학문 간 교류를 촉진하고, 위험사회의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다”고 말했다. 지난 8월 출범한 HUSS는 SNS 연결 사회에 따른 초연결사회에서 디지털 장벽과 정보 격차, 디지털 왕따 등 블랙 스마트 문제해결 전문가 배출을 위한 융합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업 기간은 2025년까지다.
  • 인요한, 이상민 이어 양향자도 만난다…외연 확장 광폭 행보

    인요한, 이상민 이어 양향자도 만난다…외연 확장 광폭 행보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이 ‘비명계’ 이상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만난 데 이어, 오는 23일 양향자 한국의희망 대표도 만나는 등 외연 확장을 위한 광폭 행보에 나서고 있다. 22일 혁신위에 따르면 인 위원장과 혁신위원들은 23일 혁신위 전체회의 뒤 5호 혁신안 발표에 앞서 양 대표의 강연을 듣는다. 양 대표는 혁신위 요청에 따라 ‘과학기술 인재 육성과 정치’를 주제로 강연을 한다. 전날(21일) 과학기술계 인사들과 R&D 거버넌스 체계 관련 간담회를 가진 데 이어 반도체 전문가인 양 대표에게도 의견을 듣겠다는 취지다. 전날 인 위원장은 간담회 이후 ‘5호 혁신안에 R&D 관련 내용이 포함되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포함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혁신위는 5호 혁신안에 과학계 출신 45세 미만 청년들을 내년 총선 비례대표 당선권 후보로 발탁해 달라는 내용을 담을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혁신위는 민주당 5선인 이 의원을 만나 ‘한국 정치 문제점과 개혁 방안’ 강연을 들었다. 이 자리에서 이 의원은 “국민의힘 혁신위에서 저같은 사람을 불러서 제가 가진 얕은 경험이나마 듣고자 하는 점에서 희망을 봤다”고 말했고, 인 위원장은 이 의원의 국민의힘 입당 가능성에 대해 “제가 무조건 이래라 저래라 할 그런 위치에 있지 않다. 물론 오시면 환영한다”고 답했다. 혁신위가 본격적인 외연 확장 행보에 나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김기현 대표가 총선 인재 영입 대상으로 야권 인사들까지 아우르는 ‘빅텐트론’을 내건 상황인 만큼, 혁신위도 이에 맞춰 외연 확장을 위한 광폭 행보를 선보일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 현대모비스, 미래세대 위한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에 앞장

    현대모비스, 미래세대 위한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에 앞장

    현대모비스는 미래 공학 인재 육성과 청소년 생활 체육 활성화, 친환경 생태계 조성, 장애 아동 지원 등을 통해 우리 사회의 어두운 구석을 밝히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2005년부터 ‘아이들에게 과학을 돌려주자’라는 목적으로 사업장 인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직원들이 강사로 참여하는 주니어 공학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국내를 중심으로 운영하던 주니어공학 교실은 2014년부터는 해외 사업장에서도 진행하며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고 있다. 또 2017년부터 청소년 생활 체육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으로 양궁 꿈나무를 위한 양궁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현대모비스의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에는 ‘친환경’을 빼놓을 수 없다. 친환경 차 핵심 부품을 공급하고 있는 현대모비스는 ‘환경 경영’의 철학을 담아 일찍부터 친환경 생태숲 조성과 이를 통한 생태계 보전 및 복원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 인요한, 이상민 만나 ‘공개 러브콜’… 한동훈 대구 이어 대전행

    인요한, 이상민 만나 ‘공개 러브콜’… 한동훈 대구 이어 대전행

    내년 4월 총선에서 진영을 뛰어넘는 ‘슈퍼 빅텐트’를 예고한 국민의힘이 21일 ‘인요한 혁신위원장 채널’을 가동해 비명(비이재명)계 중진인 이상민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공식 접촉했다. 민주당의 정당 민주주의 훼손과 ‘개딸 정치’ 등을 앞장서서 비판하는 이 의원에게 ‘공개 러브콜’을 보내며 영역 확장에 나선 것이다. 인 위원장은 대전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한국 정치의 문제점과 개혁 방안’이란 주제로 이 의원을 초청해 강의를 들었다. 비공개 간담회에서 두 사람은 대통령과 여당의 소통 강화와 완전국민경선(오픈프라이머리) 등에 대한 공감대를 확인했다고 전했다. 이 의원은 “국민들의 지지와 신뢰를 받는 정당으로 민주당을 통한 정치적 꿈을 이루고자 했는데 그럴 가능성이 거의 없으며, 제 공간도 없고 너무 숨 막히는 상황”이라고 토로했다. 또 “만약 민주당을 나온다면 저를 지지하신 분들이 동의하는 선에서 협의해 결정하려 한다”고 했다. 인 위원장은 “이 의원이 다양성에 굉장히 보탬이 된다고 생각하는데, 절대 제가 이래라저래라 할 위치에 있지 않다”며 “물론 오시면 환영한다”고 강조했다.전국을 돌며 ‘팬덤’을 과시하던 한동훈 법무부 장관도 이날 대전을 찾았다. 한 장관은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 평가 시스템인 한국어능력평가(CBT) 대전센터 개소식에서 “국민이 잘살아 갈 수 있는 토대를 만드는 게 (내게) 가장 중요한 일”이라며 내년 총선 출마와 후임 인선에는 말을 아꼈다. 한 장관의 화법이 ‘여의도’와 다르다는 정치권의 지적에는 “여의도 300명이 공유하는 화법이나 문법이 있다면 그건 ‘여의도 사투리’일 것”이라며 “나는 나머지 5000만명이 사용하는 문법을 쓰겠다”고 말했다. 이후 한 장관은 카이스트 글로벌 인재 간담회에 참석해 같은 곳에 있던 인 위원장과의 만남도 기대됐지만 이뤄지지 않았다. 한편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이날 국회를 찾아 ‘가장 센 사람과 붙겠다’며 험지 출마 의지를 시사한 데 대해 인 위원장은 “고마워서 눈물이 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원 장관이 이재명 민주당 대표에 맞서 ‘인천 계양을’에 출마할 수 있다는 관측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 [단독] 내년 전자정부 지원 예산 74% 싹둑…‘전산망 먹통’에 정부 “대기업 ‘공공SW’ 참여 허용, 이건 규제개혁”

    [단독] 내년 전자정부 지원 예산 74% 싹둑…‘전산망 먹통’에 정부 “대기업 ‘공공SW’ 참여 허용, 이건 규제개혁”

    1000억 이상 사업에 허용 가닥“국조실 규제개혁 차원 정부안”2012년부터 대기업 참여 제한“관리부실 우려에도 대선 겨냥 밀어붙여”인증 수요 늘고 첨단 기술 등장에중기 기술력·자금난·인력난 허덕‘짠물 예산’ 유지·관리 부실 악순환중기 반발엔 “충분히 의견수렴”“대기업 재하청 막고 기술 활용”전자정부 유지·보수 예산 대폭 삭감 대국민 민원서비스 업무에 큰 차질을 빚게 했던 정부 행정전산망 마비 사태를 계기로 정부가 대기업도 공공 소프트웨어(SW)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이르면 연내 소프트웨어진흥법 개정안을 내놓기로 했다. 첨단 기술 적용과 신속한 유지·보수·백업 등 효율적인 대민서비스 업무를 위해 세계적 수준의 정보통신(IT) 기술을 보유한 대기업의 능력을 활용하자는 취지다. 그동안 정부는 중소기업 보호·육성을 위해 중소기업만 입찰에 참여할 수 있도록 10년 이상 대기업의 진입을 막아 왔다. 이런 가운데 내년 행정안전부의 전자정부 지원사업 예산은 74% 삭감된 것으로 확인됐다. “대기업 참여 허용 방향으로 늦지 않게 SW법 개정안 공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핵심 관계자는 21일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공공 SW사업 참여 제한과 관련해 지난 6월 말 업계와 부처 간 논의를 진행했으며 1000억원 이상 사업에 대기업의 참여를 허용하는 방향으로 늦지 않게 개정안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인터넷서비스사업자(ISP) 개방과 상생협력제도 개편 내용도 포함돼 함께 현재 의견 검토를 하고 있다”면서 “이것은 단순한 과기부 안이 아닌 국무조정실에서 추진하는 규제개혁 추진단에서 정부 안으로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이명박 정부는 2012년 SW 공공사업에 대기업의 참여를 전면 제한하도록 소프트웨어진흥법을 개정했다. 대기업에 일을 맡겨 보니 중소기업들에 아웃소싱(하청)하고 중소기업은 또 재하청을 주는 구조로 변질되면서 일은 하청업체들이, 대기업은 돈만 챙기는 식의 ‘중간 관리자’ 역할을 했다는 이유에서였다. 그러나 2012년 SW진흥법 개정안 당시 내용을 잘 아는 정부 관계자는 “관리 부실을 우려한 주무부처 행안부 등 관계부처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당시 대선을 겨냥해 청와대와 정권 차원에서 밀어붙였다”고 털어놨다. 대기업을 규제한 지 10년이 훌쩍 지나면서 인증 수요는 폭증했고 전 세계적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새로운 첨단 기술들이 쏟아졌다. 기술력과 자금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은 전자정부 프로그램 개발 등에 참여한 우수한 인재들을 붙잡아두는데 한계에 직면했다. 잦은 이직과 인력난 속에 업무량은 늘어나는데 ‘짠물’ 예산은 유지·보수 부실화의 악순환으로 이어졌다.“첨단기술 접목·인증 수요 폭증 대비 ‘대기업 참여 금지’ 규제 폐지해야”해외 수출 ‘전자정부시스템’ 관리 필요 이 때문에 전문가들과 과기부 등 관계부처에서는 전 세계로 해외 수출하는 전자정부시스템의 지속 개발·발전을 위해서라도 전자정부에 첨단 기술 접목을 막는 ‘대기업 참여 금지’ 규제는 폐지해야 한다는 강조했다. “행정전산망 시스템 등 전자정부 공공SW분야는 대기업 참여 예외 규정인 ‘국가안보’와 ‘신기술’ 영역에 해당하며 삼성SDS, LGCNS 등 유수한 대기업의 기술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집행된 공공 SW 구축 사업 예산은 18조 9676억원으로 이 가운데 1000억원 이상 규모의 국가안보 측면에서 예외적으로 대기업 참여한 사업은 16건에 불과했다. 중소기업계 반발과 관련, 과기부 관계자는 “대기업과 협력하는 등 다양한 입장을 가진 중소기업들이 있고 충분히 얘기하면서 진행해왔다”면서 “(공공 SW분야의) 대형 사업, 설계·기획에 있어서 품질 문제를 연계해 중소기업들의 의견을 수렴해 나온 개정안”이라고 강조했다. 안문석 고려대 행정학과 명예교수는 “대기업 하청의 하청을 막는 대책을 세우는 한편 공공SW분야 전산망은 대기업의 첨단 기술을 도입해 속히 업그레이드해야 한다”고 조언했다.전자정부 지원 예산 493억→126억행정정보시스템 유지·보수 127억→54억지방재정 정보화 예산 3년새 76% 삭감차세대 지방행정시스템 예타 지연에 내년 예산 반영도 못해 ‘먹통’ 재연 우려 한편 이런 상황에서 내년도 전자정부의 유지·보수 예산은 대폭 줄었다. 기획재정부가 국회 제출한 정부예산안을 살펴보니 내년 행안부 디지털 정부혁신 관련 예산(7925억원)은 올해(7716억원)보다 200억원 이상 늘었지만 눈에 보이는 사업 외에 유지·보수 등 계속사업은 일제히 감액 조치됐다. 전자정부 지원 사업은 올해 493억원에서 내년 126억원으로 74%(367억원) 삭감됐다. 지난해에도 당초 정부안 936억원에서 국회를 거친 뒤 493억원으로 ‘반토막’이 났다. 행정정보 공동 이용 시스템의 유지·보수 예산은 올해 127억원에서 내년 53억 7000만원으로, 모바일 전자정부 구축사업 예산은 2021년 30억원에서 3년 내리 삭감돼 내년 8억원으로, 지방재정 정보화 사업 예산은 2021년 229억원에서 올해 74억원, 내년엔 56억원으로 쪼그라들었다. 행안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에 따르면 이번에 인증시스템 문제로 멈춰 섰던 15년 된 지방행정정보시스템 ‘새올’을 새로운 시스템으로 완전 교체하는 5800억원 규모의 ‘차세대 지방행정공통시스템’ 사업은 당초 상반기 마무리 예정이던 KDI의 예비타당성조사 지연되면서 내년 예산에 반영되지도 못했다. 이에 따라 지방 행정시스템 노후화에 대한 본사업 착수가 늦춰지면서 ‘11·17 행정전산망 마비 사태’가 재연될 가능성은 계속 남게 됐다.
  • 4월 총선 ‘새판짜기’ 주연 인요한·한동훈·이상민의 대전 투어

    4월 총선 ‘새판짜기’ 주연 인요한·한동훈·이상민의 대전 투어

    인요한 혁신위, 비명 이상민 초청 강연전국 돌며 ‘팬덤’ 과시 한동훈도 대전 방문한동훈 “여의도 사투리 아닌 국민 문법 쓸 것” 내년 4월 총선에서 진영을 뛰어넘는 ‘슈퍼 빅텐트’를 예고한 국민의힘이 21일 ‘인요한 혁신위원장 채널’을 가동해 비명(비이재명)계 중진인 이상민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공식 접촉했다. 민주당의 정당 민주주의 훼손과 ‘개딸 정치’ 등을 앞장서서 비판하는 이 의원에게 ‘공개 러브콜’을 보내며 영역 확장에 나선 것이다. 인 위원장은 이날 대전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한국 정치의 문제점과 개혁 방안’이란 주제로 이 의원을 초청해 강의를 들었다. 인 위원장은 연신 “어르신께 배우러 온 것”이라며 이 의원을 예우했다. 비공개 간담회에서 두 사람은 대통령과 여당의 소통 강화와 완전국민경선(오픈프라이머리) 등에 공감대를 확인했다고 전했다.이 의원은 자신의 거취에 대해 “민주당에 있을 것이냐, 나갈 것이냐는 12월 초까지 말씀드릴 것”이라며 “만약 민주당을 나온다면 저를 지지하신 분들이 동의하는 선에서 협의해 결정하려고 한다”고 했다. 인 위원장은 “이 의원이 다양성에 굉장히 보탬이 된다고 생각하는데, 절대 제가 이래라저래라할 위치에 있지 않다”며 “물론 오시면 환영한다”고 강조했다. 전국을 돌며 ‘팬덤’을 과시하던 한동훈 법무부 장관도 이날 대전을 찾았다. 한 장관은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 평가 시스템인 한국어능력평가(CBT) 대전센터 개소식에서 “국민이 잘살아 갈 수 있는 토대를 만드는 게 (내게) 가장 중요한 일”이라며 내년 총선 출마와 후임 인선에는 말을 아꼈다. 한 장관의 화법이 ‘여의도’와 다르다는 정치권의 지적에는 “여의도 300명이 공유하는 화법이나 문법이 있다면 그건 ‘여의도 사투리’일 것”이라며 “나는 나머지 5000만명이 사용하는 문법을 쓰겠다”고 말했다. 이후 한 장관은 카이스트 글로벌 인재 간담회에 참석해 같은 곳에 있던 인 위원장과의 만남도 기대됐지만 이뤄지지 않았다. 한편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이날 국회를 찾아 ‘가장 센 사람과 붙겠다’며 험지 출마 의지를 시사한 데 대해 인 위원장은 “고마워서 눈물이 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원 장관이 이재명 민주당 대표에 맞서 ‘인천 계양을’에 출마할 수 있다는 관측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 한동훈 장관과 지지자, 주요 장면 돌아보기 [포토多이슈]

    한동훈 장관과 지지자, 주요 장면 돌아보기 [포토多이슈]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 ◼ 2022년 8월 24일 한동훈 장관 취임 100일··· 팬덤의 시작?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취임 100일을 맞은 24일 정부과천청사 내 법무부로 출근하며 지지자들이 보낸 축하 화환을 바라보고 있다. ◼ 2022년 9월 26일 검수완박 공개변론... 화환 줄지어 선 헌재 앞검수완박법 권한쟁의심판 사건의 공개변론이 열린 27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 검수완박 반대 및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응원하는 화환이 줄지어 놓여 있다. ◼ 2023년 11월 15일 한 장관 부인 진은정 변호사 공식 석상 등장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부인 진은정 씨가 15일 서울 중구 소파로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 앙리뒤낭홀에서 열린 2023 사랑의 선물 제작 중 나온 박스를 옮기고 있다. ◼ 2023년 11월 17일 한 장관 대구스마일센터 방문, 지지자들과 기념촬영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17일 대구 수성구 만촌동 대구스마일센터를 찾아 한 시민이 건넨 휴대전화를 직접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2023년 11월 21일 대전 찾은 한 장관 “저는 제 일에 최선을 다해서 하고 있다”한동훈 법무부장관이 21일 대전 중구 한국이민재단 대전 CBT 센터 평가실에서 한국어 능력 등 외국인 사회통합프로그램 평가를 위한 시스템을 살펴보고 있다. 이날 한 장관은 총선 출마설과 관련해 “이미 충분히 말씀드렸다고 생각한다”며 “저는 제 일에 최선을 다해서 하고 있다”고 말을 아꼈다. ◼ 2023년 11월 21일 유학생 만난 한동훈 장관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1일 대전 한국과학기술원(KAIST)을 방문해 과학기술 우수인재 비자 제도 관련 내용을 유학생들에게 설명하고, 이광형 총장을 만나는 등의 행보를 보였다.
  • 영등포구, 약자동행 주력할 2024년 예산안 8935억원 편성

    영등포구, 약자동행 주력할 2024년 예산안 8935억원 편성

    서울 영등포구가 2024년도 예산안으로 전년 대비 642억 원(7.7%) 증가한 8935억원(일반회계 8700억원, 특별회계 235억원)을 편성하고 구 의회에 제출했다고 21일 밝혔다. 내년도 예산안은 구정 목표인 ‘희망, 행복, 미래도시 영등포’ 실현을 위한 민선 8기 두 번째 본예산이다. 구는 ▲따뜻한 동행을 위한 약자 복지 강화(희망 예산) ▲안전, 녹지 등 생활밀착 행정을 통한 구민 행복 특별구 조성(행복 예산) ▲미래 인재 육성과 지속 성장을 위한 미래 투자(미래 예산)로 나눠 구정 목표에 맞춘 분야별 집중 투자를 단행한다. 먼저 희망 예산은 고물가, 고금리 등으로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경제적 취약 계층을 위해 더욱 탄탄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한다. 구는 저소득층의 생계 안정을 위한 생계급여, 기초연금 등에 전년 대비 202억원 증가한 1994억원을 편성한다. 저소득층의 빈곤 탈피를 위한 자산형성 지원 사업에 31억원을 반영,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취약계층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을 마련한다. 또한 보훈예우 수당 증액, 보훈대상자 장례비 지원 등 국가를 위해 헌신한 영웅에 대한 예우를 강화한다. 장애인 활동 지원, 느린 학습자 교육 등 함께하는 복지도 세심하게 챙긴다. 동시에 불황 시 가장 힘이 되는 일자리 복지를 위해 어르신, 취약계층 대상 일자리 사업에 209억원을 반영한다. 4차 산업 청년취업 교육, 국가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등 청년을 위한 따뜻한 계층 이동 사다리도 지원한다. 행복 예산은 구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안전, 녹지 등 생활밀착 행정에 195억원을 편성한다.주택가, 골목길 CCTV 설치 및 도로·교통 등 안전 인프라 개선에 37억원을 투자하고, 풍수해 보험 가입 확대, 풍수해 없는 마을 조성 등 기후변화 대응에 67억원을 편성한다. 이를 통해 무차별 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재해 없는 기후 안심도시 조성에 집중한다. 그 외 수변문화 페스티벌 개최, 생활문화센터 조성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문화 인프라 확대와 전국 파크골프 대회 유치 등 생활체육 활성화에도 50억원을 반영해 구민 행복지수를 한 단계 더 끌어올릴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미래 예산은 영등포의 내일을 선도하는 창의적인 인재 육성과 지속 성장을 위한 미래 인프라 투자에 292억원을 집중 투자한다. 내년 출범 예정인 미래교육재단 운영에 12억원, 과학문화 이용권 등 과학교육 생태계 활성화에 17억원을 편성하는 등 4차 산업 시대 영등포의 미래를 이끌어 갈 혁신적인 인재 육성에 힘을 싣는다. 또한 재건축·재개발 등 맞춤형 도시개발 지원에 13억원을 편성해 누구나 살고 싶은 품격 높은 미래도시 도약을 가속화한다. 2024년도 예산안은 12월 6일부터 20일까지 총 15일간 진행되는 영등포구의회 심의와 12월 21일 본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경기 침체로 인한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약자 복지 강화, 구민 행복 증진, 미래도시 준비 등 꼭 필요한 곳에 재정 수요를 골고루 배분했다”라며 “힘든 상황일수록 사회적 약자를 먼저 챙기고 구민에게 힘이 되는 구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 ‘총선 출마설’에 말 아낀 한동훈 “충분히 말씀드렸다”

    ‘총선 출마설’에 말 아낀 한동훈 “충분히 말씀드렸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1일 총선 출마설에 대해 “이미 충분히 말씀드렸다고 생각한다”면서 말을 아꼈다. 한 장관은 이날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 평가 시스템인 대전 한국어능력평가센터(CBT) 개소식에 참석하기 위해 대전을 찾았다. 그는 “저의 중요한 일을 열심히 할 것”이라는 전날 발언 중 ‘중요한 일’이 무엇인지 묻는 질문에 “오늘 대전에 온 이유”라고 답했다. 한 장관은 전날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인구포럼’에 참석한 뒤 총선 출마설에 관한 질문에 “저는 저의 중요한 일이 많이 있다. 중요한 일을 열심히 하겠다”고 답한 바 있다. 그는 CBT에 대해 “외국인 우수 과학 인재를 유치하고, 외국인 노동자들이 한국어를 제대로 습득해서 우리 국민들과 잘 살아갈 수 있는 기본 토대를 만드는 게 내게 ‘중요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인구 구조가 바뀌면서 과학 인재 인력 구조에도 큰 변화가 있는데, 카이스트 학생 1만 1000명 중 1500명이 외국인 연구자”라며 “중요한 외국인 과학기술 인재들이 비자와 미래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우리나라를 떠나지 않고 이곳에서 계속 연구할 수 있도록 비자 정책을 파격적으로 바꾸겠다”고 밝혔다.지난 17일 대구를 방문한 데 이어 대전 등 각 지역 현장을 연이어 찾는 일정이 내년 총선 출마를 의식한 정치 행보 아니냐는 의견에 대해선 “그동안 국회 일정이 연속적으로 있어서 현장 방문을 하지 못했던 것뿐”이라며 “전임 법무부 장관에 비해 현장 방문 건수는 적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대구 방문 과정에서 시민들과 장시간 사진 촬영을 한 것을 두고 출마를 염두에 둔 행위 아니냐는 말이 나왔다는 질문엔 “성의를 보인 것”이라고 답했다. 그는 “선의로 계신 분들에게 제가 별거 아닌 성의를 보인 것은 당연하다. 저는 일정이 끝났으니 기차 끊기면 버스 타고 가면 되지 않나. 별것 아니다”라면서 “금요일 밤 동대구역에 계셨던 대구 시민은 다 저보다 바쁘고 귀한 시간이었을 것이다. 당연히 거기 계신 분들 시간이 제 시간보다 덜 귀할 리가 없다”고 말했다.지난 9일부터 원색적인 설전을 주고받은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가 이날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에서 “사법고시 합격 하나 했다는 이유로 검사 갑질하고 있다”고 한 데 대해 한 장관은 “일부 운동권 정치인들이 겉으로는 깨끗한 척하면서 재벌 뒷돈 받을 때 저는 어떤 정권에서든 재벌과 사회적 강자에 대한 수사를 엄정하게 했다고 이야기하고 싶다”고 응수했다. 한 장관의 문법(화법)이 여의도 문법과 다르다는 견해에 대한 질문엔 “여의도에서 300명만 공유하는 화법이나 문법이 있다면 그건 여의도 문법이라기보다는 ‘여의도 사투리’ 아닌가요?”라고 반문하며 “나는 나머지 5000만명이 쓰는 문법을 쓰겠다”고 말했다.이날 한 장관이 개소식이 열리는 건물 앞에 도착하자 기다리고 있던 지지자들은 환호하며 꽃다발을 건넸다. 이들은 한 장관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나중에 대선 때까지 쭉!”, “한동훈!” 등을 외치며 응원을 보냈다.
  • 한동훈 “법카로 소고기 사먹는 게 탄핵감” 李 직격…“난 여의도사투리 안 써”

    한동훈 “법카로 소고기 사먹는 게 탄핵감” 李 직격…“난 여의도사투리 안 써”

    한동훈 법무부장관은 21일 자신의 탄핵을 주장하는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고위공직자가 법인카드로 소고기·초밥을 사 먹는 게 탄핵 사유”라며 경기지사 때 법카유용 의혹을 받는 이재명 대표를 직격했다. 한 장관은 이날 법무부 CBT 대전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민주당과 이 대표는 ‘탄핵 남발’ 이유에 대해 제대로 답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장관은 또 ‘위법 검사 탄핵론’을 제기하는 야당과 관련한 취재진의 질문에 “누구는 대통령 탄핵도 얘기하는데, 대한민국 주요 공직자들을 모두 탄핵하겠다는 건가”라고 반문했다. 그는 이날 국민의힘 혁신위원회 대전 방문과 일정이 겹쳐 인요한 위원장과의 만남 이뤄질지 관심을 모은 가운데 “저와는 무관하다”고 선을 그었다. 한 장관은 ‘여의도 화법과 다르다’라는 일각의 평가에 대해 “여의도 (국회의원) 300명이 사용하는 고유의 화법이나 문법이 있다면 그것은 ‘여의도 사투리’다. 저는 5000만 국민의 화법을 쓰겠다”고 미소 지었다. 그는 총선 출마 질문에 “충분히 말씀드렸고, 특별히 드릴 말씀이 없다”며 “오늘 제가 장관으로서 대전을 찾은 이유가 중요한 일을 하기 위해서다. 우수한 과학인재를 유치하고 외국인 노동자들이 한글을 제대로 습득해 우리 사회에 잘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한 일”이라고 했다. 그는 “카이스트생 1만 1000명 중 1500명이 외국인 연구자다. 그 과학기술 인재들이 비자와 미래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우리나라를 떠나지 않고 이곳에서 계속 연구할 수 있도록 비자 정책을 파격적으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한 장관은 이어 대구, 울산 등 연이은 현장 방문에 대해 “국회 일정이 계속 이어져 못했던 것일 뿐”이라며 “전임 법무부 장관에 비해 현장 방문 건수가 적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가 이날 한 라디오에서 ‘(한 장관이) 사법고시 합격했다고 갑질한다’고 한 발언과 관련 “일부 운동권 정치인들이 겉으로는 깨끗한 척하면서 재벌 뒷돈 받을 때, 저는 어떤 정권에서든 재벌과 사회적 강자에 대한 수사를 엄정하게 했다고 이야기하고 싶다”고 반격했다. 대전 중구 은행동에서 문을 연 CBT 대전센터는 장기 체류하려는 외국인이 입국 초기부터 안정적으로 우리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기초적 법과 제도, 정보를 제공하는 사회통합교육 시행기관으로 법무부가 한국이민재단에 위탁 운영한다. 경기 광명에 이어 국내 두번째로 설치됐다. 한 장관은 개소식이 끝난 뒤 한국어능력 시험장에서 직접 시연을 하기도 했다. 이날 CBT 대전센터 주변은 취재진과 한 장관 지지자, 보수성향 유튜버들이 대거 몰려 북새통을 이뤘다. 대전과 서울, 경기, 충남, 충북, 광주 등에서 온 지지자들은 ‘한동훈’을 연호하며 한 장관에게 꽃다발을 건네고, 함께 셀카를 찍고, 사인을 받으면서 “장관님, 대선까지 같이 가요”, “존경스럽습니다, 자랑스러워요”라고 응원했다. 한 장관은 이날 오후 2시부터 KAIST(한국과학기술원)에서 과학기술 우수인재 유치 간담회를 갖고 연구 현장을 둘러본다.
  • 전남대 의예과 276점, 조선대 의예과 272점 지원 가능

    전남대 의예과 276점, 조선대 의예과 272점 지원 가능

    광주진학부장협의회와 광주시교육청 진학정보분석팀이 광주지역 고3 수험생을 대상으로 수능 가채점 결과를 분석한 결과 전년도 수능에 비해 다소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이번 수능은 킬러문항은 배제됐지만 전반적으로 변별력을 갖춘 것으로 파악됐다. 21일 광주진학부장협의회와 광주시교육청 진학정보분석팀이 분석한 수능 가채점 결과에 따르면 국어, 수학, 탐구(2과목)등 3개 영역의 원점수 300점 만점 기준으로 지원 가능 대학의 점수는 서울대 인문계열은 267점 내외, 자연계열은 272점 내외에서 가능할 것으로 분석됐다. 또, 고려대와 연세대 인문계열은 264점 내외, 자연계열 254점 내외에서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예측됐다. 광주교대는 232점 내외,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253점 내외, 한국에너지공대는 255점 내외에서 합격권이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전남대 인문계열은 영어교육과 233점, 국어교육과 231점, 행정학과 228점, 경영학부 224점, 인문계열 지원가능 점수는 201점 내외에서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됐다. 자연계열은 의예과 276점, 치의학과 269점, 약학부 266점, 수의예과 261점, 전기공학과 247점, 간호학과 220점이며 자연계열 지원가능 점수는 수학 지정(미적분·기하)학과 208점, 수학 미지정(확률과통계·미적분·기하 모두 가능)학과는 198점 내외에서 지원 가능할 것으로 예측됐다. 조선대 의예과 272점, 치의예과 267점, 약학과 264점, 간호학과 198점으로 분석됐으며 지역인재 전형 기준으로 정시 선발 비율이 전년도 20.5%에서 올해 8.8%로 대폭 감소해 정시 지원시 수시 이월 인원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해졌다. 광주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분석자료와 배치기준 점수는 2024학년도 정시 모집요강에 의한 것이며 수시 이월인원 발표시 정원이 변경될 수 있고 원점수에 따른 단순 지원가능 기준 점수이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특히, “절대평가인 영어와 한국사를 제외한 국・수・탐구영역의 원점수 300점 기준이므로 영어 등급점수에 따라 변동이 클 것으로 보여 다음달 8일 수능 성적이 통지되면 대학별 환산점수로 계산해 유불리를 판단해 지원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24일 오후 4시 광주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고3 진학부장을 대상으로 가채점 결과분석 설명회를 갖고 다음달 14일 오후 4시에는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대강당에서 고3 진학부장을 대상으로 실채점 결과분석 설명회를 각각 개최할 예정이다.
  • 한기대 학생들, ‘캠퍼스 특허 유니버시아드’ 대통령상 등 두각

    한기대 학생들, ‘캠퍼스 특허 유니버시아드’ 대통령상 등 두각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유길상)는 재학생들이 ‘2023 캠퍼스 특허 유니버시아드 대회(CPU. Campus Patent Universiade)’에서 대통령상을 비롯해 우수상, 장려상을 각각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 한국공학한림원,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 최대 규모의 대학생 공모전이다. 올해는 전국 75개 대학 2319개 팀에 4912명의 대학(원)생이 참여했다. 대회는 국내 대기업·연구소가 제시한 세부적 기술 주제를 참가자들이 국내외 특허 빅데이터를 분석해 R&D전략 제시와 특허 획득 방향을 수립하는 ‘특허전략 부문’과 기업이 보유한 특허기술에 관한 특허 빅데이터 분석으로 신제품 아이디어와 디자인·경영전략 등의 비즈니스 전략을 수립하는 ‘발명 사업화’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올해는 삼성전자, LG디스플레이, 현대자동차, 한국기계연구원 등 총 31개 기업이 문제를 내고 후원했다. 메카트로닉스공학부 3학년 지성찬·박상현 학생(지도교수 진경복)은 특허전략 부문과 발명 사업화 부문 통합 심사에서 대통령상을 받았다. 이들은 삼성전자가 출제한 ‘칩렛 패키지 기술(복수의 칩을 접합하는 기술)’을 기업별 국가별 동향을 비롯해 정량·정성분석, 핵심 특허에 대한 분쟁예방 전략, 신규시장 확보를 위한 특허 창출 및 연구개발 전략을 도출하는 과제를 수행했다. 특허전략수립 부문의 유성무·이민정 학생(전기·전자·통신공학부)은 삼성전자가 제출한 ‘생성형 AI(Generative AI)’에서 우수상을, 같은 학부 이소현·전용협·김지훈 학생은 ‘OLED 저반사 기술’ 과제에서 장려상을 각각 받았다. 유길상 총장은 “학생들의 전공 분야 대한 열정과 체계적인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 우수한 교수진 등 노력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운영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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