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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약사이다 용의자 할머니, 혐의 완강히 부인 “배부르다며 음료 마시지 않았다”

    농약사이다 용의자 할머니, 혐의 완강히 부인 “배부르다며 음료 마시지 않았다”

    농약사이다 용의자 할머니 농약사이다 용의자 할머니, 혐의 완강히 부인 “배부르다며 음료 마시지 않았다” 상주 ‘농약 사이다’ 음독 사건의 피의자 박모(82·여)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가 20일 열린다. 대구지법 상주지원 강영재 당직판사는 19일 검찰이 청구한 박씨에 대한 구속영장 서류를 검토한 뒤 영장실질심사를 거쳐 영장발부 여부를 판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박 할머니는 지금까지 “나는 모른다”며 혐의 내용을 완강히 부인하고 있다. 20일 오후 1시 30분에 하는 영장실질심사는 영장전담인 진원두 판사가 맡을 예정이다. 따라서 구속영장 발부 여부는 이날 저녁에 결정날 전망이다. 상주경찰서는 지난 18일 농약 사이다 사건 용의자로 체포한 박 할머니에 대해 살인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박 할머니는 지난 14일 오후 2시 43분쯤 경북 상주시 공성면 금계리 마을회관에서 할머니 6명이 나눠마신 사이다에 고독성 살충제를 탄 혐의를 받고 있다. 사이다를 마신 할머니 6명은 그 자리에서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 가운데 신모(65·여)씨만 의식을 되찾았을 뿐 정모(86·여)씨 등 2명이 숨졌고 한모(77·여)씨 등 3명은 위중한 상태다. 그러나 박 할머니가 마을회관에 들러 냉장고에 보관 중이던 사이다에 살충제를 집어 넣은 시점은 드러나지 않았다. 박 할머니는 일행 가운데 한 명이 사이다를 건넸지만 “집에서 마를 갈아 넣은 음료를 먹고 와 배가 부르다”며 거절한 것으로 경찰 조사에서 나타났다. 경찰은 지난 17일 박 할머니 집에서 병뚜껑이 없는 상태에서 사이다에 든 살충제와 같은 성분의 살충제가 든 드링크제를 발견해 박 할머니를 용의자로 보고 검거했다. 사건 발생 당시 1.5ℓ 사이다 페트병 마개는 드링크제 병뚜껑으로 바뀌어 있었다. 또 살충제가 남아있는 드링크제에 찍힌 유효기간과 할머니 집에 보관된 같은 종류의 드링크제들 유효기간이 같은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박 할머니 집의 뒤뜰 담 부근에서 살충제병이 든 검은색 비닐봉지를 찾았다. 이 농약병 겉면에는 6명이 마신 사이다에 든 살충제와 같은 제품의 명칭이 적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결국 박 할머니 집 안에서 살충제 병과 살충제를 옮겨 담은 드링크제가 모두 나온 것이다. 경찰은 또 사건 당일 박 할머니가 입은 옷과 타고 다니던 전동스쿠터 손잡이에서 범행에 사용한 살충제와 같은 성분이 검출됐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통보를 받았다. 사건 발생 후 박 할머니의 행적, 각종 진술 등에서도 의심스러운 점이 많았다는 게 경찰의 설명이다. 하지만 박 할머니는 “농약은 내가 구입한 적이 없고, 그 농약이 뭔지 모른다. 누군가가 가져다 놓은 것 같다”며 여전히 혐의를 완강히 부인하고 있다. 박 할머니의 한 가족은 “마당에 작은 텃밭을 일구시는데 올해 가루 제초제를 사 드린 적이 있지만 경찰이 발견했다는 살충제는 전혀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박 할머니 변호인 측은 “옷 등에서 살충제 성분이 나온 것은 사건 당일 사이다를 마신 한 할머니 입에서 거품이 나왔기 때문에 이를 닦아 주다가 묻은 것이다”고 설명했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명확한 범행 동기를 밝히지 못한 상태다”며 “영장이 발부되면 추가 조사를 통해 범행 동기는 물론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졸 천재 프로그래머 ‘대학 졸업작품 불법 대행’… 독이 된 재능

    생활고를 이기지 못한 천재 고졸 프로그래머가 대학생의 졸업작품을 대신 제작해 판매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30일 국내 20여개 대학의 졸업생 200여명에게 졸업작품을 대신 만들어 판매한 혐의(업무방해)로 A(23)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2012년 9월부터 최근까지 자신이 직접 제작한 프로그램을 졸업 예정자 200여명에게 판매해 5200만원 상당의 수익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다. 서울지역 공고를 졸업한 A씨는 ‘화재예방시스템’을 비롯해 ‘스마트홈 네트워크’, ‘자세교정 프로그램’, ‘자동차 도난방지 시스템’ 등 20여개의 프로그램을 제작해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A씨에게 졸업작품을 산 졸업생들은 대부분 서울 유명 사립대와 지역 거점 국립대에 다닌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초등학교 시절부터 컴퓨터에 두각을 나타냈고 중3 시절부터는 독학으로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실력을 발휘하는 등 컴퓨터 분야에서 천재성을 보였다. 그는 고교 시절 한국정보올림피아드, 서울시 주최 정보올림피아드 등 각종 대회에서 대상을 받는 등 여러 차례 수상했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안철수 연구소 등에서 영재 교육을 수료한 수재인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자영업을 하던 아버지의 부도로 대학에 진학하지 못하자 가족의 생활비를 벌기 위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에게 졸업작품을 산 학생들에 대해서는 형사 입건을 하지 않기로 하는 한편, 각 대학에 졸업작품 심사가 제대로 이뤄지도록 통보할 예정이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중앙대 ‘특목고 출신 신입생’ 54% 급증

    중앙대 ‘특목고 출신 신입생’ 54% 급증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과학고·외국어고 등 특목고와 영재학교 출신 학생이 서울대에 가장 많이 입학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특목고·영재학교 신입생 비율 증가 폭이 가장 큰 대학은 중앙대였다. 30일 종로학원하늘교육이 2013~2015학년도 대학 정보공시를 분석한 결과 올해 서울대 전체 신입생의 약 4분의1(26.7%)인 887명이 특목고·영재학교 출신이었다. 서울대는 2013학년도에 900명을 선발하고 지난해에는 1011명을 선발했다. 올해에는 선발인원이 125명(12.4%) 줄었지만, 다른 학교들도 신입생 비율이 줄면서 2년 동안 가장 많은 특목고·영재학교 출신을 뽑았다. 2013학년도 1041명으로 가장 많은 특목고·영재학교 출신을 선발했던 이화여대는 올해 874명(26.1%)을 선발했다. 이어 중앙대가 823명(15.6%), 연세대 819명(20.8%), 성균관대 813명(19.6%), 고려대 784명(17.7%) 순이었다. 카이스트는 전체 입학생 807명 가운데 616명이 입학해 전체 신입생 대비 비율이 4명 중 3명꼴인 76.3%에 달했다. 서울의 주요 대학과 카이스트에 특목고·영재학교 출신이 몰린 이유는 수시 전형에서 이들에게 유리한 특기자 전형과 학생부 종합전형 선발 인원이 많기 때문으로 보인다. 서울대는 지난해 수시 모집에서 전체 선발인원 2367명을 모두 학생부 종합전형으로 선발했다. 수학올림피아드 수상자, 영어 우수자 등을 선발하는 특기자전형은 연세대가 968명, 고려대가 575명을 뽑았다. 지난해 535명의 특목고·영재학교 출신을 선발했던 중앙대는 올해에는 288명(54%)이 늘면서 전년 대비 증가 폭이 가장 컸다. 지난해 학생부 종합전형 가운데 심화과목을 배운 특목고 학생들이 유리한 ‘심화형’ 전형을 크게 늘렸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반면 2013학년도 1098명으로 이화여대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특목고·영재학교 출신을 선발했던 성균관대는 지난해 942명으로 선발인원이 줄고, 올해는 129명(14%)이 줄어 가장 큰 감소 폭을 보였다. 올해 대입에서는 전체 대학이 학생부 종합전형으로 수시 6만 7361명, 정시 1412명을 선발한다. 지난해에 비해 8500여명이 증가한 것으로, 전체 모집인원의 18.9%에 이른다. 오종운 종로학원하늘교육 평가이사는 “일반고보다 상대적으로 내신에서 불리한 특목고·영재학교 출신은 내신 반영 비율이 적은 수시 학생부 종합전형과 대학수학능력시험으로 주로 선발하는 정시에서 강세를 보이는 경향이 있다”면서 “학교에서도 이런 전형에 대한 대비를 많이 하기 때문에 올해 대입 이후에도 강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열린세상] 메르스, 두려움의 과학적 관리/최영재 한림대 언론정보학부 교수

    [열린세상] 메르스, 두려움의 과학적 관리/최영재 한림대 언론정보학부 교수

    “우리가 지금 두려워해야 하는 것은 단 한 가지, 우리 안에 있는 두려움입니다.” 1930년대 처참한 대공황 위기에 빠져 있던 미국 국민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불어넣어 주던 프랭클린 D 루스벨트 대통령의 명연설 가운데 한 대목이다. 루스벨트 대통령은 알려진 대로 ‘노변정담’(邊情談) 주례 라디오 방송을 통해 두려움과 어려움에 빠진 국민들의 마음을 달래는 한편 뉴딜 정책과 같은 실질적인 공공수요 창출 정책으로 미국을 대공황 위기에서 탈출시키는 데 성공했다. 난데없이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가 강타한 지금 우리 사회는 메르스 바이러스 못지않게 사람들의 마음속에 있는 두려움 바이러스를 제대로 통제하지 못해 고생하고 있다. 메르스의 실체와 전염 경로를 냉철하게 파악하고 차분하게 대처하면 될 것을 보건 당국은 초기에 안이하게 대응했고, 사람들은 불확실한 상황에서 두려움을 관리하지 못하고 상당수가 패닉 상태에 빠졌다. 정치는 이때 스스로 과학적으로 사고하고, 사람들이 합리적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유도함으로써 사람들의 불안 심리를 달래는 역할을 할 필요가 있다. 위기관리 리더십의 핵심은 과학적 사고에 있다고 할 수 있다. 사람들이 두려워하고 있다면 왜 두려워하고 있는지, 진짜 두려움의 원인을 드러내 줌으로써 별로 두려워할 필요가 없음을 과학적으로 설득할 필요가 있다. 박근혜 정부는 지난해 세월호 참사에 이어 이번 메르스 사태에서도 곤혹스런 지경에 빠졌다. 보건 당국이 초동 대응에 실패해 메르스 감염이 확산되고 있을 무렵 박 대통령은 시사평론하듯이 지나치게 객관적으로 사태를 언급함으로써 사람들의 마음을 사지 못했다. 대통령으로부터 두려움을 달랠 수 없었던 사람들은 또다시 뒤돌아섰다.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을 포함한 보건 당국의 발표는 메르스 바이러스 전염의 진짜 원인과 전염 경로에 관한 과학적인 사실을 제대로 제공하지 못했다. 결정적으로는 “메르스 2차 감염 전례가 없다”는 등 나중에 오류로 밝혀질 내용을 지나친 확신을 가지고 말함으로써 불신을 자초했다. 정부 발표를 잘 믿지 못하게 된 사람들은 소셜미디어 등에서 만나는 전문가들의 게시글을 참조하면서 사태를 파악하거나, 때때로 유언비어에 휘둘리며 두려움으로 고통받고 있다. 여기다 대고 두려워하지 말고 경제 살리기에 나설 때라는 대통령의 호소는 얼마나 설득적일지는 의문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의 지난 4일 밤 긴급 기자회견 사건은 정치적 논란과 함께 유력한 대권 후보로 거론돼 온 박 시장에게 긍정과 부정의 영향을 주고 있다. 박 시장은 메르스 확진 의사가 1500명이 넘는 시민과 접촉해 감염 위험에 노출되도록 했다면서 워낙 중요하고 심각한 문제라 심야 긴급 기자회견을 하게 됐다고 했다. 박 시장의 기자회견은 소극적이던 대통령과 정부가 박 시장과 경쟁이나 하듯 적극적으로 메르스 대책에 나서게 하고, 감염자 발생 병원 정보 공개를 유도했으며, 초기 감염 확산의 진원지로 지목된 삼성병원의 부분 폐쇄를 이끌어 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지 세력은 대통령보다 낫다며 박 시장을 적극 두둔하기도 했다. 그러나 박 시장의 심야 긴급기자 회견은 과학적으로 잘못된 사실과 불필요하게 시민들의 두려움을 확산시킬 수 있는 무책임한 내용들이 다수 포함됐던 게 사실이다. 박 시장이 언급한 메르스 확진 의사는 박 시장의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며 항변하다 중태에 빠졌고(박 시장의 기자회견과 해당 의사 중태의 인과관계는 과학적으로 증명된 것이 아님), 전문가들은 박 시장이 의학적인 근거 없이 1500여명에 대한 즉각 격리 조치를 단행해 불필요한 공포를 확산했다고 지적했다. 박 시장이 과학적인 근거를 도외시하고 지나친 정치적 제스처를 취했다는 것이다. 이번 사건으로 의사 집단을 포함해 합리성을 중요시하는 지식인층이 정치인 박 시장의 과학적인 사고와 합리적인 판단 능력에 고개를 갸우뚱하게 됐다. 과학적 사고의 근간은 첫째 나타난 현상에 대한 진짜 원인을 밝혀내려는 노력이고, 둘째 지금 진실이라고 믿고 있는 것이 나중에 잘못된 사실로 판명 날 수도 있다는 오류의 가능성을 인정하는 자세다. 우리 사회가 메르스 위기 극복 과정을 과학적 사고의 수준을 높이는 계기로 삼았으면 한다.
  • 입시 스펙 돼버린 영재교육…수학·과학에만 82% 쏠림

    입시 스펙 돼버린 영재교육…수학·과학에만 82% 쏠림

    영재교육을 받는 초·중·고생 10명 중 8명이 수학·과학에 집중되는 등 영역별 쏠림 현상이 큰 것으로 드러났다. 입시 위주의 영재교육이 사교육 시장 과열을 부추긴다는 경고도 나왔다. 31일 건국대 산학협력단이 교육부의 연구용역을 받아 작성한 ‘영재교육 영역 다양화 및 활성화’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영재교육을 받은 학생은 모두 11만 7949명으로, 이들 중 수학이나 과학 관련 과목의 영재교육을 받은 학생이 9만 7431명으로 전체의 82.6%를 차지했다. 발명과 인문사회, 정보 영재와 예체능 등 분야는 모두 합쳐 20%가 채 안 됐다. 이런 편중 현상은 정책의 방향을 ‘다양한 분야 영재 배출’에 맞춰 놓고도 당국이 제대로 실천하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게 연구팀의 분석이다. 영재교육은 2002년 정부의 1차 영재교육 진흥 종합계획에 따라 2003년부터 본격화했다. 2003년 1만 9974명이었던 영재교육 대상자는 2014년 11만 7949명으로 6배로 늘었고, 같은 기간 영재교육 기관 수는 400곳에서 2920곳으로 무려 7배 이상 늘었다. 양적으론 팽창했지만, 수학과 과학 분야 쏠림 현상은 개선되지 않고 있다. 1차 영재교육진흥종합계획 이후 2008년부터 2012년까지 시행한 ‘제2차 영재교육진흥종합계획’에서는 이러한 문제에 대해 분야별 영재학교를 지정하고, 영재교육원과 영재학교의 특성화를 추진하도록 했다. 하지만 2007년 수학이나 과학 관련 분야 영재교육을 받은 학생 비율은 당시에도 82.6%로, 지금과 별반 차이가 없었다. 발명이 2.5%에서 3.7%로 늘고, 정보는 6.9%에서 2.6%로 줄어드는 등 비율이 소폭 바뀐 수준이었다. 연구팀은 또 영재교육이 창의인재 양성 등 본래 취지와 달리 고입 및 대입 진학을 위한 ‘스펙’으로 인식되고 활용되는 점도 문제로 꼽았다. 연구팀은 “한두 번의 시험 검사를 통해 영재교육 대상자를 선발하기 때문에 영재교육에 참여하기를 희망하는 학생들이 사교육에 의존할 가능성이 크고, 실제로 사교육 의존도도 점차 심화하고 있다”며 “영재교육의 본질보다는 입학사정관제 등을 통한 대학 진학에 초점을 맞추는 학생과 학부모가 점차 많아지고 있다”고 우려했다. 연구팀은 이와 관련, “시대적,학문적 맥락에 따라 영재교육은 수학·과학과 같은 특정 분야를 넘어서 인문사회와 예술영역, 그리고 사회 및 정서적 영역으로까지 다양하게 확대될 필요가 있다”며 “수학·과학 등의 학문 분야별 판별이 아닌 새로운 판별 방법이 고안돼야 하며 인문사회 분야 등에서 사이버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아날로그&디지털 리포트(8)] ㅜ.ㅜ 친구 옆에 두고 ‘톡’ 습관처럼 터치… ^.^ 은퇴 후 스마트기기 강의 인생2막

    [아날로그&디지털 리포트(8)] ㅜ.ㅜ 친구 옆에 두고 ‘톡’ 습관처럼 터치… ^.^ 은퇴 후 스마트기기 강의 인생2막

    직장인 이경진(36·경기 군포시·가명)씨는 매일 10시간쯤 스마트폰을 들여다본다. 깨어 있는 시간 중 약 3분의2를 할애하는 셈이다. 업무 목적보다 사적인 이유로 스마트폰을 쓰는 시간이 길다. 중소기업 영업 사원인 그가 오전 9시 사무실에 도착해 가장 먼저 하는 건 스마트폰으로 밤사이 환율 변동을 확인하는 일이다. 주식에 관심이 많은 ‘개미 투자자’여서 환율에 민감하다. 이후 대형 포털 사이트에 들어가 경제·사회·정치 등 각종 뉴스를 20~30분 동안 제목 위주로 훑어본다. 하지만 업무에 집중할 만하면 책상 위 스마트폰이 요란하게 떨린다. 주요 뉴스가 뜰 때마다 알림이 오도록 경제신문 앱을 설정해 놔 40분에 한 번씩 진동이 울린다. 이씨는 스마트폰을 들여다본 김에 온라인 자산운용 커뮤니티 5곳에 접속해 회원들이 올린 투자 정보를 읽는다. 업무와 온라인 유람을 병행하다 보면 어느새 오전이 지나간다. 오후에는 현장에 나가 고객을 만난 뒤 4시쯤 사무실에 복귀해 남은 일을 처리하고 7시쯤 집으로 향한다. 퇴근 뒤에도 이씨의 디지털 여행은 계속된다. 오후 9시 거실에 놓인 PC로 온라인 게임에 접속하고 나서 최근 열중하는 PC 게임 ‘리니지2’와 ‘이카루스’에 접속한다. PC로 게임을 하다가 ‘자동 전투 모드’에 돌입하면 주식 커뮤니티에 들어가 보거나 ‘판타지러너스’ 등 스마트폰 게임을 함께 진행한다. 주말에도 생활 패턴이 이어진다. 아내가 “화창한 봄날에 집에만 있지 말고 4~5시간 꽃구경이라도 가자”고 하면 마음속으로는 ‘그 시간이면 게임 진도를 얼마나 뺄 수 있는데’ 하는 생각이 앞선다. 이씨 스스로도 디지털에 갇혀 있는 시간이 길다고 느끼지만 어쩔 수 없다고 여긴다. 그는 “업무상 스트레스받는 일이 많아 어떻게든 풀어야 하는데 게임만 한 게 없다”면서 “축구는 11명이 모여야 하고 자전거는 값비싼 장비를 사야 하는데 온라인 게임은 내가 원하는 시간에 어디서든 큰돈 들이지 않고 즐길 수 있다”고 했다. ‘인터넷 중독’ 증상이 농후한 그는 기자에게 “그래도 나는 진짜 ‘폐인’들과 달리 직장에 정상적으로 다니는 등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는 아니다”라고 했다. 트렌드에 민감한 20대 중에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중독’을 호소하는 이가 많다. 대학생 김성열(26)씨는 하루 7~8시간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중독 고위험군’이다. 이 가운데 카카오톡(카톡)·인스타그램 등 SNS를 쓰는 데 4~5시간을 들인다. 서울 강남의 집에서 경기 안산의 학교까지 1시간 30분 이동하는 통학 버스 안에서 정신없이 SNS를 확인한다.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서 지인들의 게시물을 읽다가 업데이트된 내용이 없으면 포털사이트에 접속해 뉴스 등을 확인한다. 10분쯤 흐른 뒤 다시 SNS에 접속해 그 사이 지인들이 올린 글을 확인한다. 학교에 와서도 수업이 조금이라도 지루하면 손길과 눈길은 금세 스마트폰으로 향한다. 바로 옆에 앉은 친구와 ‘점심 뭐 먹을래?’ 따위의 내용을 카카오톡으로 주고받는다. 귀가해 침대에 누워서도 스마트폰으로 SNS를 뒤적이다 새벽 1시가 돼서야 잠든다. 김씨는 “놓치면 안 되는 일이 있어 SNS를 손에서 놓치 못하는 게 아니라 습관처럼 들여다보는 일이 많다”면서 “친구들도 다 나만큼은 쓴다”고 했다. 대학생 김준호(24)씨도 스마트폰을 사진 촬영과 SNS를 하는 데 많이 쓴다. 김씨는 먹는 매 순간을 찍는다. 유명 맛집을 방문했을 때는 물론 직접 요리한 음식을 먹을 때, 친구들과 학교 구내식당에서 밥을 때, 심지어 평범한 집밥을 먹을 때도 찍는다. 김씨는 “또래 친구들이 음식 사진을 워낙 많이 찍어 올리니 나도 버릇처럼 찍는다. ‘나 이런 것 먹는다’라는 과시욕이 반영된 자기표현인 것 같다”고 했다. 대학생 이은정(22·여·가명)씨는 한국정보화진흥원의 ‘스마트폰 중독 자가 진단’을 해본 결과 ‘스마트폰 중독 고위험군’으로 판명됐다. SNS를 많이 쓴 탓이다. 그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하루 평균 8~10개의 글을 올린다. 카톡 이용은 3시간. 하루에 1000개 가까운 메시지가 이곳에서 오간다. 이씨는 “내게 있는 신경이 100이라면 99가 스마트폰에 늘 가 있는 것 같다”고 했다. 이렇다 보니 수업이나 친구와의 대화 등 일상생활에 온전히 집중하기 쉽지 않다. 특히 학업에도 영향을 주는 것 같아 걱정이다. 이씨는 “도서관에 종일 있는 시험 기간에는 스마트폰을 더 쓴다. 30분 공부하다가 지루하면 SNS를 들여다본다”면서 “스마트폰이 없던 고등학생 때와 비교하면 집중력이 유지되는 시간이 줄어든 것 같다”고 했다. 독하게 마음먹고 공부할 때 스마트폰을 꺼 보려고도 했지만 시계를 본다는 핑계삼아 한번 켜면 한참 동안 스마트폰을 들여다보게 돼 소용이 없었다. 반면 디지털을 현명하게 활용해 업무·학습 능력 등을 끌어올리는 경우도 있다. 이들은 디지털에 끌려다니지 않고 필요한 분야에만 자기주도형으로 활용하는 특징을 보인다. 배예찬(20·포스텍 창의IT융합공학과 1)씨는 어려서부터 게임광이었다. 다른 아이들과 달랐던 것은 그의 아버지가 게임을 하지 말라고 꾸지람하는 대신 조언을 건넨 것이다. “게임하는 것도 그렇게 재미있는데 네가 만든 게임에 다른 사람들이 푹 빠진다면 얼마나 짜릿하겠니?”라고 했다는 것. 배씨는 이후 컴퓨터 프로그래밍 책을 사 독학하며 초등학교 4학년 때 처음 게임을 만들었다. 이후 게임 제작 실적 등을 토대로 중학교 때 영재원에 들어갈 수 있었고 과학고를 거쳐 올해 초 포스텍(포항공대)에 입학했다. 배씨는 “과학고에 다닐 때도 책 대신 아이패드에 참고서를 PDF 파일로 넣어 다니며 IT 기기를 적극 활용했다”고 했다. 정은상(61)씨도 스마트폰을 만나 제2의 인생을 찾은 케이스다. 외국계 은행 등에서 생활하다가 1999년 퇴직한 그는 부동산 사업 등을 벌이다 2009년 처음 스마트폰을 만났다. ‘저 안에 뭔가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이 와 아이폰3를 샀고 큰아들에게 사용법을 물었더니 “아버지, 그것 가지고 뭐하시려고요?”라는 시큰둥한 답이 돌아왔다. 정씨는 “오기가 생겨 이후 6개월 동안 스마트폰 사용법을 알려주는 유·무료 강의를 듣고 나니 전문성이 생겼다”면서 “너무 유용한데 내 나이대 사람들이 잘 모르는 것이 안타까웠다”고 했다. 그는 2013년부터 장·노년층을 대상으로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인생 2모작을 돕고 있다. 그렇게 키워낸 제자가 벌써 165명. 그림에 소질 있는 은퇴한 은행 지점장 출신 장년 남성에게 “아이패드로 그림을 그려 보는 것은 어떻겠느냐”고 권해 ‘아이패드 화가’로 데뷔시켰고 또 다른 남성 제자는 금융기관 임원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기기 활용법 강의를 다니기도 한다. 정씨는 “스마트폰에 빠져 지내는 손자들을 이해하지 못하던 노년층이 3개월 정도 스마트폰 교육을 받으면 다들 ‘내가 잘못 생각했다’고 말한다”면서 “스마트폰 사용을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건 기기를 잘 모르기 때문”이라고 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교사 추천 70%까지 확대 영재교육원 준비는

    과학고, 영재고 등 특목고의 관문인 시·도 교육청 영재교육원 선발 전형에서 교사 관찰 추천의 비율이 늘어나고 있다. 2013년 10월 교육부는 교사 관찰추천제 시행기관을 48%에서 70%까지 확대하겠다고 발표했다. 특히 서울과 경기 지역의 경우 2016년도 영재교육 대상자 선발에서 관찰추천만으로 1, 2단계 선발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는 영재교육원 선발 과정에서 사교육 및 선행학습 유발 논란을 불러왔던 영재성 검사(시험)의 반영 비율을 줄이는 대신 학생의 평소 지능과 창의성, 학업성취도, 수업태도, 과제집착력 등과 같은 특성을 중점적으로 반영하겠다는 뜻이다. 따라서 영재교육기관의 형태를 불문하고 교사 추천을 받지 못하면 응시 기회조차 얻을 수 없다. 담임교사의 추천을 받기 위해서는 평소 올바른 수업 태도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 일정 수준 이상의 내신 관리는 기본으로, 수업 중 적극적인 발표와 의견 제시와 같이 능동적으로 수업에 참여하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 과제를 수행할 때에도 정형화된 한 가지 방법 외에 여러 가지를 고안해 시도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평소 관심 분야를 지속적으로 탐구하고 포트폴리오 등 결과물을 남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교내에서 개최하는 경시대회에 적극 참여해 좋은 결과를 얻는 것도 교사에게 인정받는 계기가 될 수 있다. 관찰추천에서 학업성취도 점수도 중요하지만 창의성과 문제해결력, 지능, 리더십, 행동 특성도 큰 비중을 차지한다. 대부분의 교사는 수업만으로 선행학습이나 일반적인 심화학습으로 문제만 잘 푸는 학생과 남다른 창의성과 문제 해결력을 가진 학생을 구별해 낼 수 있기 때문에 무조건 수학, 과학 시험 성적이 좋은 학생만을 추천하지 않는다. 따라서 평소 창의성과 문제 해결력 등 수학적 사고력을 기르는 것이 필요하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감이다. 자신이 하고 싶은 것과 이루고 싶은 목표를 세우고 도전정신을 가져야 한다. 이때 관심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탐구와 사고 과정을 경험하는 것이 좋다. 탐구활동 뒤 보고서를 작성해 관찰력과 탐구능력,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향상키는 것도 필수다. 최철호 시매쓰 영재입시연구소장은 18일 “최근 영재성 시험에서 융합형 문항들이 다수 출제된 만큼 실생활이나 다른 교과 영역에서 필요한 지식을 사용하여 문제를 구성하고 해결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범위의 학습과 독서가 필요하다”면서 “관심분야에 대한 호기심을 갖고 하나의 문제를 집중하고 몰두해 포기하지 않는 능력인 과제집착력을 기르는 습관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인사]

    ■행정자치부 ◇고위공무원 승진△국민대통합위원회 기획정책국장 파견 구만섭◇과장급 전보△장관비서실장 고기동△기획재정담당관 김성중△조직기획과장 김형묵△사회조직과장 심영재 ■국토교통부 △부산지방항공청 안전운항국장 장동철 ■한국개발연구원(KDI) △산업·서비스경제연구부장 최경수△인적자원정책연구부장 김희삼 ■서울도시철도공사 ◇상임이사△운영본부장 최용운 ■대한상공회의소 ◇인력개발사업단 <신규임용>△충남인력개발원장 윤의진 ■브릿지경제 △전무(편집국장 겸임) 조진래△편집국 사회부동산부장 방형국 ■경북과학대 △부총장 김현정 ■현대자동차그룹 ◇부사장△현대차 차량IT개발센터장(차량IT서비스사업부장 겸임) 황승호
  • [인사]

    ■농촌진흥청 ◇국장급△국립농업과학원 농식품자원부장 김응본 ■코트라 △감사 김진억 ■아시아투데이 △주필 장두원△인도특파원 하만주△편집국 사회부장 이상민△문화스포츠부장 진현탁△정치부장 직무대행 최영재◇승진·전보 <부국장대우>△편집국 산업부장 김재홍 ■포커스뉴스 ◇부사장△한대희 ◇CTO△이원용 ◇편집국장△김종수 ◇시스템개발실장△안현순 ◇창간준비위원△류원근△이종수△최석영△고현석△정병철△정지연△최한규△김동호△이성훈 ■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장 유병철 ■동국대 ◇부총장△경영(남산학사관장 겸임) 신재호△학술(대학원장 겸임) 양영진◇대학원장△불교(불교대학장 겸임) 박문기(종호)△법무(법과대학장·미래인재개발원장 겸임) 김상겸△행정 겸 경찰사법(사회과학대학장 겸임) 이윤호△경영전문(경영대학장 겸임) 이원부△교육(사범대학장 겸임) 임식△문화예술(예술대학장·대학스포츠실장 겸임) 오원배△언론정보 겸 국제정보 장하용△영상(영상문화콘텐츠연구원장 겸임) 김정환◇대학장△문과 황훈성△이과 박태준△바이오시스템 강호덕△공과 장연수△약학 권경희◇학장△다르마칼리지(창의혁신소통센터장 겸임) 김성훈◇본부장·기관장 <원장>△정각원(기숙사관장 겸임) 전호련(해주)△평생교육 겸 원격평생교육 박선형△불교문화연구 김종욱△과학영재교육 정상민△문화학술 장영우△나노정보과학기술 강태원△만해마을캠퍼스교육 신기훈<실장>△경영관리 허남결△전략홍보 고재석<본부장>△대외협력 이관제△전략기획 곽대경△사업개발 박군서△운영지원 이성진△학사지원 곽문규△연구진흥(산학협력단장·공용기기원장·산학기술협력센터장 겸임) 이용규<처장>△정보관리 박준영△입학 김관규△국제(국제어학원장 겸임) 김양우<관장>△중앙도서관 신성현△박물관 정우택<농장장·소장>△바이오자원생태농장 이병무△학술림관리소 강호덕
  • 윤소희 카이스트, 영재출신 뇌섹녀의 대학생활 어떤가 보니?

    윤소희 카이스트, 영재출신 뇌섹녀의 대학생활 어떤가 보니?

    윤소희 카이스트 윤소희 카이스트, 영재출신 뇌섹녀…과학고 조기 졸업 ‘대박’ 카이스트에 재학 중인 배우 윤소희가 셀프 카메라를 통해 대학생활을 공개했다. 지난 3월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택시)는 ‘뇌가 섹시한 여자’ 특집으로 아나운서 신아영, 배우 윤소희, 남지현이 출연했다. 이날 윤소희는 셀프카메라를 통해 카이스트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윤소희는 “수업을 많이 빠진 탓에 독학으로 진도를 따라가고 있다”면서 진지한 모습으로 공부에 열중했다. 또 윤소희는 ‘택시’에서 부산대 영재원 입학, 세종과학고 조기 졸업, 카이스트 생명화학공학과 학력을 공개해 진정한 ‘뇌섹녀’ 면모를 드러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소희 카이스트, 영재출신 뇌섹녀 “청초한 민낯 열공 모습” 대박

    윤소희 카이스트, 영재출신 뇌섹녀 “청초한 민낯 열공 모습” 대박

    윤소희 카이스트 윤소희 카이스트, 영재출신 뇌섹녀 “청초한 민낯 열공 모습” 대박 카이스트에 재학 중인 배우 윤소희가 셀프 카메라를 통해 대학생활을 공개했다. 지난 3월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이하 ’택시‘)는 ‘뇌가 섹시한 여자’ 특집으로 아나운서 신아영, 배우 윤소희, 남지현이 출연했다. 이날 윤소희는 셀프카메라를 통해 카이스트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윤소희는 “수업을 많이 빠진 탓에 독학으로 진도를 따라가고 있다”면서 진지한 모습으로 공부에 열중했다. 편안한 차림에 청초한 민낯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윤소희는 ‘택시’에서 부산대 영재원 입학, 세종과학고 조기 졸업, 카이스트 생명화학공학과 학력을 공개해 진정한 ‘뇌섹녀’ 면모를 드러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소희 카이스트, 영재출신 뇌섹녀 “청초한 민낯 열공 모습” 눈길

    윤소희 카이스트, 영재출신 뇌섹녀 “청초한 민낯 열공 모습” 눈길

    윤소희 카이스트 윤소희 카이스트, 영재출신 뇌섹녀 “청초한 민낯 열공 모습” 눈길 카이스트에 재학 중인 배우 윤소희가 셀프 카메라를 통해 대학생활을 공개했다. 지난 3월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택시)는 ‘뇌가 섹시한 여자’ 특집으로 아나운서 신아영, 배우 윤소희, 남지현이 출연했다. 이날 윤소희는 셀프카메라를 통해 카이스트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윤소희는 “수업을 많이 빠진 탓에 독학으로 진도를 따라가고 있다”면서 진지한 모습으로 공부에 열중했다. 편안한 차림에 청초한 민낯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윤소희는 ‘택시’에서 부산대 영재원 입학, 세종과학고 조기 졸업, 카이스트 생명화학공학과 학력을 공개해 진정한 ‘뇌섹녀’ 면모를 드러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소희 카이스트, 영재출신 뇌섹녀의 대학생활 공개…공부하는 모습 ‘청순’

    윤소희 카이스트, 영재출신 뇌섹녀의 대학생활 공개…공부하는 모습 ‘청순’

    윤소희 카이스트 윤소희 카이스트, 영재출신 뇌섹녀의 대학생활 공개…공부하는 모습 ‘청순’ 카이스트에 재학 중인 배우 윤소희가 셀프 카메라를 통해 대학생활을 공개했다. 지난 3월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택시)는 ‘뇌가 섹시한 여자’ 특집으로 아나운서 신아영, 배우 윤소희, 남지현이 출연했다. 이날 윤소희는 셀프카메라를 통해 카이스트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윤소희는 “수업을 많이 빠진 탓에 독학으로 진도를 따라가고 있다”면서 진지한 모습으로 공부에 열중했다. 편안한 차림에 청초한 민낯은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윤소희는 ‘택시’에서 부산대 영재원 입학, 세종과학고 조기 졸업, 카이스트 생명화학공학과 학력을 공개해 진정한 ‘뇌섹녀’ 면모를 드러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택시 윤소희 카이스트 생활 공개 “독학으로 진도 따라가” 대박

    택시 윤소희 카이스트 생활 공개 “독학으로 진도 따라가” 대박

    택시 윤소희 카이스트 생활 공개 “독학으로 진도 따라가” 대박 ‘택시 윤소희’ 카이스트에 재학 중인 배우 윤소희가 셀프 카메라를 통해 대학생활을 공개했다. 지난 3월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이하 ’택시‘)는 ‘뇌가 섹시한 여자’ 특집으로 아나운서 신아영, 배우 윤소희, 남지현이 출연했다. 이날 윤소희는 셀프카메라를 통해 카이스트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윤소희는 “수업을 많이 빠진 탓에 독학으로 진도를 따라가고 있다”면서 진지한 모습으로 공부에 열중했다. 편안한 차림에 청초한 민낯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윤소희는 ‘택시’에서 부산대 영재원 입학, 세종과학고 조기 졸업, 카이스트 생명화학공학과 학력을 공개해 진정한 ‘뇌섹녀’ 면모를 드러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소희 카이스트 일상 “주기율표 줄줄 외워” 평소 공부할 때 모습은? 대박

    윤소희 카이스트 일상 “주기율표 줄줄 외워” 평소 공부할 때 모습은? 대박

    윤소희 카이스트 윤소희 카이스트 일상 “주기율표 줄줄 외워” 평소 공부할 때 모습은? 대박 카이스트에 재학 중인 배우 윤소희가 셀프 카메라를 통해 대학생활을 공개했다. 지난 3월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이하 ’택시‘)는 ‘뇌가 섹시한 여자’ 특집으로 아나운서 신아영, 배우 윤소희, 남지현이 출연했다. 이날 윤소희는 셀프카메라를 통해 카이스트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윤소희는 “수업을 많이 빠진 탓에 독학으로 진도를 따라가고 있다”면서 진지한 모습으로 공부에 열중했다. 편안한 차림에 청초한 민낯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윤소희는 ‘택시’에서 부산대 영재원 입학, 세종과학고 조기 졸업, 카이스트 생명화학공학과 학력을 공개해 진정한 ‘뇌섹녀’ 면모를 드러냈다. 이후 윤소희는 수학 교과서를 가장 먼저 집어들고는 “인수 분해 이런 건 할 수 있다. 외분 내분도 보면 할 수 있다”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방송에서 윤소희는 “제일 자신 있고 제일 좋아 하는 게 화학”이라며 주기율표를 줄줄 외워 시선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소희 카이스트, 영재출신 뇌섹녀…과학고 조기 졸업 ‘대박’

    윤소희 카이스트, 영재출신 뇌섹녀…과학고 조기 졸업 ‘대박’

    윤소희 카이스트 윤소희 카이스트, 영재출신 뇌섹녀…과학고 조기 졸업 ‘대박’ 카이스트에 재학 중인 배우 윤소희가 셀프 카메라를 통해 대학생활을 공개했다. 지난 3월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택시)는 ‘뇌가 섹시한 여자’ 특집으로 아나운서 신아영, 배우 윤소희, 남지현이 출연했다. 이날 윤소희는 셀프카메라를 통해 카이스트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윤소희는 “수업을 많이 빠진 탓에 독학으로 진도를 따라가고 있다”면서 진지한 모습으로 공부에 열중했다. 편안한 차림에 청초한 민낯은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윤소희는 ‘택시’에서 부산대 영재원 입학, 세종과학고 조기 졸업, 카이스트 생명화학공학과 학력을 공개해 진정한 ‘뇌섹녀’ 면모를 드러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소희 카이스트, 영재출신 뇌섹녀…스펙이 ‘대박’

    윤소희 카이스트, 영재출신 뇌섹녀…스펙이 ‘대박’

    윤소희 카이스트 윤소희 카이스트, 영재출신 뇌섹녀…스펙이 ‘대박’ 카이스트에 재학 중인 배우 윤소희가 셀프 카메라를 통해 대학생활을 공개했다. 지난 3월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택시)는 ‘뇌가 섹시한 여자’ 특집으로 아나운서 신아영, 배우 윤소희, 남지현이 출연했다. 이날 윤소희는 셀프카메라를 통해 카이스트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윤소희는 “수업을 많이 빠진 탓에 독학으로 진도를 따라가고 있다”면서 진지한 모습으로 공부에 열중했다. 또 윤소희는 ‘택시’에서 부산대 영재원 입학, 세종과학고 조기 졸업, 카이스트 생명화학공학과 학력을 공개해 진정한 ‘뇌섹녀’ 면모를 드러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소희 카이스트, 영재출신 뇌섹녀 “청초한 민낯 열공 모습” 대박

    윤소희 카이스트, 영재출신 뇌섹녀 “청초한 민낯 열공 모습” 대박

    윤소희 카이스트 윤소희 카이스트, 영재출신 뇌섹녀 “청초한 민낯 열공 모습” 대박 카이스트에 재학 중인 배우 윤소희가 셀프 카메라를 통해 대학생활을 공개했다. 지난 3월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이하 ’택시‘)는 ‘뇌가 섹시한 여자’ 특집으로 아나운서 신아영, 배우 윤소희, 남지현이 출연했다. 이날 윤소희는 셀프카메라를 통해 카이스트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윤소희는 “수업을 많이 빠진 탓에 독학으로 진도를 따라가고 있다”면서 진지한 모습으로 공부에 열중했다. 편안한 차림에 청초한 민낯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윤소희는 ‘택시’에서 부산대 영재원 입학, 세종과학고 조기 졸업, 카이스트 생명화학공학과 학력을 공개해 진정한 ‘뇌섹녀’ 면모를 드러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소희 카이스트, “선생님 농담까지 외운다” 영재식 공부비법

    윤소희 카이스트, “선생님 농담까지 외운다” 영재식 공부비법

    ‘윤소희 카이스트’ 배우 윤소희가 ‘학교다녀오겠습니다’에 합류하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윤소희의 공부 비법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4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 택시- 뇌가 섹시한 여자’ 특집에 출연한 윤소희는 자신만의 남다른 공부 비법을 공개했다. 당시 MC 오만석은 윤소희에 대해 “부산대 영재원 출신에 세종 과학고를 조기 졸업한 재원이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또 대한민국 상위 1%만 간다는 카이스트에서 생명 화학 분야를 연구 중이다”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윤소희는 공부 비법을 묻는 질문에 “수업 시간에 무조건 올인해야 한다”라며 “선생님의 농담까지 외워야 한다. 정말 집중하고 농담까지 듣다 보면 후에 공부할 때 분명 떠오른다. 효과적으로 복습을 할 수 있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윤소희 카이스트’ 소식에 네티즌들은 “윤소희 카이스트, 부럽다”, “윤소희 카이스트, 매력 있다”, “윤소희 카이스트..진정한 뇌섹녀”, “윤소희 카이스트..민낯도 청순해”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욼신문DB (윤소희 카이스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윤소희 카이스트, 카이스트 일상 봤더니..‘진정한 뇌섹녀’

    윤소희 카이스트, 카이스트 일상 봤더니..‘진정한 뇌섹녀’

    ‘윤소희 카이스트’ 카이스트에 재학 중인 배우 윤소희의 대학 생활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3월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택시’(이하 ’택시‘)는 ‘뇌가 섹시한 여자’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아나운서 신아영, 배우 윤소희, 남지현이 출연했다. 이날 윤소희는 셀프카메라를 통해 카이스트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화면 속 윤소희는 “수업을 많이 빠진 탓에 독학으로 진도를 따라가고 있다”며 진지한 모습으로 공부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그의 편안한 차림과 굴욕 없는 청초한 민낯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당시 MC 오만석은 윤소희에 대해 “부산대 영재원 출신에 세종 과학고를 조기 졸업한 재원”이라며 “또 대한민국 상위 1%만 간다는 카이스트에서 생명 화학 분야를 연구 중이다”라고 소개해 감탄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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