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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양대 “조국 딸 관련 단정적 보도”…총장은 “양심걸고 준 적 없다” (종합)

    동양대 “조국 딸 관련 단정적 보도”…총장은 “양심걸고 준 적 없다” (종합)

    경북 영주 동양대 측은 4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 봉사상 수상 논란과 관련해 총장 발언을 단정적으로 보도한 것에 대해 정정보도를 요청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최성해 동양대 총장은 5일 새벽 검찰 조사를 받고 나오면서 정경심(57) 교수로부터 “딸의 총장 표창장 발급 권한을 위임했다고 말해달라”는 취지의 부탁을 받았다고 말했다. 앞서 모 언론은 최성해 총장이 “조 후보자 딸에게 총장 표창장을 주거나 결재한 적도 없다”고 인터뷰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동양대 측은 “기억나지 않는다는 것을 단정적으로 보도했고 이 부분에 대해 정정 보도를 요청하겠다”고 해명했다. 검찰은 지난 3일 동양대 정 교수 연구실과 본관 총무복지팀 등을 압수 수색했다. 총장상 발행 여부는 현재 검찰이 조사하고 있어 답변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조국 후보자는 이날 “아이가 학교에 가서 중학교, 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영어 가르치는 것을 실제로 했다”며 “(표창장 받은 사실을) 금방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인사청문회 준비단 관계자도 “말이 ‘총장상’이지 봉사활동을 하고 발급받은 총장 명의 표창장”이라며 “실제 표창장이 있다”고 설명했다. 동양대 관계자는 자유한국당 주광덕 의원이 총장상 관련 자료를 요청한 것과 관련 ‘확인 불가’라고 보냈다고 밝혔다. 동양대 측은 “영어영재센터는 대도시처럼 과학고, 외고 가는 우수한 학생을 모아놓고 하는 그런 곳은 아니다. 지역 초등학교 1∼6년생을 상대로 하는 영어 캠프다”고 설명했다. 조국 후보자의 부인인 정경심 교수가 딸 표창장을 정상 발급했다고 반박 자료를 요청했다는 보도에는 “공식으로 지시받은 것은 없고 확인한 바도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조 후보자 딸에게 총장상 수여 여부와 관련해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진상 파악에 들어갔다고 알렸다. 최성해 총장은 “(정 교수가) ‘총장님이 기억 안 나실지 몰라도 위임을 하지 않았냐’고 했다”면서 “기억이 없다고 하니까 ‘위임을 받았다고 해주시면 좋겠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최 총장은 그러나 “정 교수를 잘 알고 그런 상을 줬다면 분명히 기억을 한다”며 조씨에게 총장 표창장을 발급한 적이 없다고 확인했다. 이어 “상장을 만들겠다고 의뢰가 오면 일련번호를 가르쳐 준다. 일련번호가 맞는지 확인하고 직인을 찍어준다”며 “직인을 찍어야 하는데 일련번호가 다르기 때문에 거짓말을 못한다”고 설명했다. 최 총장은 “동료 교수인데 딸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그런 것 같다. 교육자적 양심과 친분 문제가 갈등이 됐지만 교육자적 양심을 택했다”며 “표창장 일련번호가 왜 다른지 확인하기 위해 진상조사위원회를 꾸리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조국 후보자는 ‘동양대 총장과 정경심 교수가 표창장을 발급한 적 없다고 한다’는 질문에 “상세한 내용은 확인 중에 있다”며 “확인해서 내일 청문회에서 다 말씀드리겠다”고 답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동양대 “조국 딸 봉사활동 근거서류 보존기간 지나 확인 불가”

    경북 영주 동양대 측은 4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28) 봉사상 수상 논란과 관련해 “관련 서류가 없어 확인이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조 후보자 부인 정경심 교수는 2013년 3월부터 6개월가량 동양대 영어영재센터장을 맡았다고 한다. 동양대 관계자는 “(조 후보자 부인 정경심 교수가 동양대 영어영재센터장을 맡았던 2013년 3월부터 6개월 정도 때) 조 후보자의 딸이 연구보조원으로 봉사활동을 해 총장상을 받았다면 근거 서류 보존 연한이 지나 폐기해 확인할 수 없다”며 “서류 보존 연한이 가장 긴 것은 5년 정도다”고 말했다. 총장상 발행 여부에는 “검찰이 조사하고 있어 답변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했다. 최성해 총장이 “조 후보자 딸에게 총장 표창장을 주거나 결재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자유한국당 주광덕 의원이 총장상 관련 자료를 요청해 ‘확인 불가‘로 보냈다고도 했다. 또 “영어영재센터는 대도시처럼 과학고, 외고 가는 우수한 학생을 모아놓고 하는 그런 곳은 아니다”며 “지역 초등학교 1∼6년생을 상대로 하는 영어 캠프로 영어에 흥미를 느낄 수 있게 하는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동양대는 조 후보자 딸에게 총장상 수여 여부와 관련해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진상 파악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지난 3일 동양대 정 교수 연구실과 본관 총무복지팀 등을 압수 수색했다. 영주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너도 혹시 고딩때 논문 1저자?” 온라인상으로 번진 검증 전쟁

    ‘曺 비판’ 서울대 총학회장 논문 등 논란 “중고생 대상 학회지에 게재” 적극 해명 ‘曺 옹호’ 글엔 “이 사람도 파 봐야” 댓글 서울대 교수·학생 간 온라인 설전도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각종 의혹을 두고 공방이 계속되는 가운데 조 후보자를 비판하는 측과 지원하려는 측 간 “너는 깨끗하냐”는 식의 언쟁이 잦아지고 있다. 도정근 서울대 총학생회장은 27일 ‘총학회장에게 제기되는 의혹들에 대해 답변합니다’라는 글을 서울대 커뮤니티 ‘스누라이프’ 등에 올렸다. 앞서 서울대 총학생회는 전날 성명서를 내고 조 후보자의 사퇴를 공식 요구했는데 이후 온라인상에는 도 총학회장과 관련된 의혹이 퍼졌다. 그가 과학고 재학 시절 학회지에 논문을 투고했는데 자신을 제1저자로 부정하게 등재했고, 같은 내용의 논문을 2편으로 쪼개 연구윤리를 위반했다는 내용이었다. 도 총학생회장도 조 후보자의 딸 조모(28)씨처럼 고교생 때 문제 소지가 있는 논문을 작성했다는 취지였다. 이에 대해 도 총학생회장은 해명 글에서 “(고교 때 논문이 실린) ‘과학영재교육’은 명시적으로 중·고등학생들의 투고를 받는 학회지였다”고 주장했다. 논문 쪼개기 의혹에 대해선 “두 편의 논문을 냈는데 실험 목적과 사용된 개체가 다른 별개 연구”라고 해명했다. 그는 자신의 정치색을 공격하는 비판에 대해서는 “2017년 바른정당 주최 ‘바른토론배틀’에 참여했지만 재미로 한 것”이라면서 “정당 활동에 참여해본 적은 없다”고 밝혔다. 또 “의혹들에 명확한 답변을 거부하는 조 후보자 사퇴를 요구하는 총학 대표로서 저에 대한 의혹에 답변하지 않는 후안무치한 태도로 일관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논란과 직접 관련 없는 일반인끼리도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감정 싸움이 벌어졌다. 한 커뮤니티에 본인을 ‘서울대 포닥(박사 취득 연구자) 출신’이라고 밝힌 네티즌은 “후배들아, 지난 정권 법무부 장관에 황교안(현 자유한국당 대표)이 임명될 때 분노했느냐”는 내용으로 글을 썼다. 이어 딸 조씨의 논문 제1저자 등재를 두고는 “논문 저자 순위는 당사자 간 합의라 남이 상관할 영역이 아니다”라고 두둔했다. 그러자 네티즌들은 “이 사람의 출판물도 파 봐야 한다”면서 소속 등 정보를 밝혀내는 등 논란이 이어졌다. 사제지간 다툼도 목격됐다. 우종학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교수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린 ‘서울대총학생회 입장문이 C+인 이유’라는 글을 통해 “자료조사·논리성·설득력·창의성·완성도 등을 보니 좋은 점수는 못 주겠다”고 지적했다. 서울대 온라인 커뮤니티엔 “우 교수는 서울대 말고 어디 학교 나왔냐”는 감정 섞인 질문이 올라오는 등 혼탁한 모습을 보였다. 고혜지 기자 hjko@seoul.co.kr
  • 서울대 총학생회장 “바른미래당 당원 아냐…내 고교 논문 정당”

    서울대 총학생회장 “바른미래당 당원 아냐…내 고교 논문 정당”

    서울대 총학, 조국 사퇴 촛불집회 열기로 하자온라인 일부서 총학회장 정치성향 등 문제 삼아도정근 회장 “어떤 정당에도 소속된 적 없어”“경기과학고 재학시 작성 논문은 영재학회지”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사퇴를 촉구하는 촛불집회를 열기로 한 서울대 총학생회 회장이 정치성향과 고교 시절 학회지에 투고한 논문에 대한 의혹을 일일이 해명했다. 도정근 서울대 총학생회 회장은 27일 페이스북을 통해 “저를 향한 근거 없는 비방으로 서울대 총학생회와 서울대 학생의 진정성을 훼손하고자 하는 행태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각종 의혹을 반박했다. 서울대 총학생회가 전날 조 후보자의 사퇴를 촉구하는 공식입장을 밝히고 오는 28일 촛불집회를 열겠다고 밝힌 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도 회장의 정치 성향 등을 의심하는 비방글이 돌기 시작했다. 도 회장이 지난 2017년 당시 바른정당(현 바른미래당)이 주최한 ‘바른토론배틀 대학생편’에 참여한 보수 성향 당원이라는 주장이 제기된 것이다. 도 회장은 토론회 참가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친구와 순전히 재미로 참여한 것으로 정당 활동을 위해 참여했다는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그는 “바른미래당을 포함해 어떤 정당에도 소속된 적 없으며 정당 활동에 참여해본 적 또한 단 한 번도 없다”고 주장했다.도 회장은 과학영재학교인 경기과학고등학교 재학 당시인 2014년 8월 한국과학영재교육학회지인 ‘과학영재교육’에 ‘광공해가 위해요소로서 마우스의 성장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제목의 논문을 투고했다. 고교 시절 논문을 쓴 도 회장이 조 후보자의 딸 조모(28)씨가 한영외고에 재학할 당시 의학논문을 쓰고 이에 힘 입어 고려대에 입학했다고 비판하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에 도 회장은 “투고한 학회지는 중고등학생의 투고를 받는 학회지로 학교 선생님과 동기들과 함께 실험을 하고 6개월간 준비를 거쳐 작성했다”고 반박했다. 위와 비슷한 내용의 논문을 2편으로 쪼개 연구윤리를 위반했다는 의혹에 대해 도 회장은 ‘두 편의 논문에서 진행한 연구는 명확히 다르다“라며 별도의 실험을 통해 얻은 데이터를 각각 분석한 것이라고 해명했다.도 회장은 ”자신에게 제기된 의혹에 대해 명확한 답변을 거부하는 조 후보자의 사퇴를 요구하는 서울대 총학생회 대표로서 저에게 제기된 의혹을 명확히 답변하지 않는 후안무치한 태도로 일관하지 않을 것“이라며 해명의 배경을 밝혔다. 앞서 도 회장은 ”서울대 총학생회가 조 후보자의 사퇴를 요구하는 것은 학생사회가 보수화되고 우경화되었기 때문이 아니다“라며 ”고등학생 신분으로 2주 인턴십에 참여해 논문에 제1저자로 등재된 것을 보고 밤낮없이 논문을 위해 실험과 연구에 매진하는 학생들이 분노하는 것은 당연하다“며 오는 28일 조 후보자의 사퇴를 촉구하는 촛불집회를 열겠다고 밝혔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이이제이’ 대장균으로 대장암, 장내염증 잡는다

    ‘이이제이’ 대장균으로 대장암, 장내염증 잡는다

    사람의 대장에 서식하는 세균 중 하나로 가장 먼저 발견된 장내 세균인 ‘대장균’을 이용해 대장암이나 장내 염증을 치료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 부산대 의과학과, 한국과학영재학교 공동연구팀은 염증성 장질환이나 대장암에서 나타나는 염증을 대장균을 이용해 완화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아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임상의학 분야 국제학술지 ‘저널 오브 클리니컬 인베스티게이션·인사이트’ 최신호(22일자)에 실렸다. 염증성 장질환에서는 장 속 염증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면서 장의 보호벽이 붕괴돼 마이크로바이오타라는 세균총이 침투하기 쉬워지면서 염증이 더욱 악화되는 경우가 많다. 장 속 염증 치료를 위해 소염제나 항생제를 이용할 경우는 부작용이 발생하거나 오래 사용할 경우 내성의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 이 때문에 생물학적 치료제를 이용하려는 시도도 있지만 복용했을 때 장까지 도달하지 못하고 분해되기 쉽고 장기간 투여시 종양을 키울 수 있다는 단점이 있었다.연구팀은 표피성장인자(EGF)를 만드는 유전자를 대장균에 삽입해 유전자 재조합함으로써 대장균이 표피성장인자를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분비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대장균으로 궤양부위까지 안정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해 장관으로 이동하는 동안 분해되는 위험을 줄였다. EGF는 상피세포 성장을 돕는 단백질로 인체 여러 세포와 조직에서 만들어져 분비되는 물질로 피부 궤양 치료를 위한 연고, 화장품은 물론 위궤양 치료 등에도 활용되고 있다. 연구팀은 동물실험을 통해 장 속에서 흔한 대장균을 활용해 표피성장인자를 염증부위에 주입해 크론병과 같은 염증성 장질환과 대장암으로 인한 장벽 손상을 복구할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특히 생쥐 장내 점막에 유전자 재조합 대장균을 삽입한 결과 표피성장인자를 1개월 이상 지속적으로 분비해 장내 점막의 줄기세포 성장을 촉진시켜 염증성 자극과 조직손상을 완화시킨다는 것을 관찰할 수 있었다. 문유석 부산대 의과학대 교수는 “이번 연구는 생물학적 치료제의 안정성 문제와 화학적 약물 치료의 부작용을 극복함으로써 장내 염증성 질환을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단초를 마련한 것”이라고 말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조영구 아내, “현실판 SKY캐슬” 12살 아들의 공부 비법은?

    조영구 아내, “현실판 SKY캐슬” 12살 아들의 공부 비법은?

    조영구-신재은 부부 12살 영재 아들의 공부 비법이 공개됐다. 최근 방송된 ‘둥지탈출3’에서는 조영구, 신재은 부부가 출연해 상위 0.3%에 포함되는 영재 아들 정우 군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MC 박미선은 신재은에게 “SKY캐슬 염정아 씨라고 한다”고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염정아는(곽미향 역) 드라마에서 딸 예서를 서울대 의대에 보내기 위해 노력한다. 신재은은 “정우가 6살 때 친구를 따라 영재교육원에서 시험을 봤는데 결과가 상위 0.3%라고 나왔다. 잠재력을 계발해주고 싶어서 영재원 시험을 치르며 기회를 만들어줬다”라고 밝혔다. 또 “정우는 고려대 영재교육원에서 수학, 과학 융학 영역에서 영재 판명을 받았다. 2월에 영재교육원에 입학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정우는 일어나자마자 독서를 했다. 이에 신재은은 “초등학교 입학 전까지 독서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그래서 눈 뜨자마자 책을 읽게끔 했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신재은의 노력도 빛났다. 그는 정우 군과 나란히 앉아 같은 문제집을 풀었다. 조영구는 “아내가 똑같은 문제집 두 권을 사서 자기가 먼저 풀어본다. 아내의 모습을 보면 정말 존경한다는 말밖에 안 나온다”라고 말했다. 또 신재은은 인터넷 쇼핑으로 ‘예서 책상’으로 불리는 1인용 독서실을 검색했다. SKY캐슬에서 모범생 예서가 사용하는 책상이다. 특히 이 공간에는 미닫이문이 달려있어 공부에 집중할 수 있다. 신재은은 정우가 읽을 책과 교육 정보를 연이어 검색했다. 신재은은 “(아이 공부를 위해) 검색도 많이 해야 하고, 엄마들도 많이 만나야 하더라”라고 말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조국 측 “딸 부정입학 아냐…허위사실 유포 단호히 대응할 것”

    조국 측 “딸 부정입학 아냐…허위사실 유포 단호히 대응할 것”

    ‘시험 거치지 않고 합격’ 의혹 사실과 달라한영외고, 외국 거주 만으로 학생 안 뽑아논문 보는 고려대 과학영재전형 응시 안해“부산대 의전원에 MEET 점수 제출했다”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딸의 부정입학 관련 의혹을 공식 부인했다. 한영외고와 고려대,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의전원) 입학 과정에 문제가 전혀 없었으며, 아무 시험도 거치지 않고 합격했다는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조 후보자 인사청문회 준비단은 20일 조 후보자의 페이스북 등을 통해 “후보자 장녀 부정입학 관련 의혹은 사실과 다르다”며 “추후 악의적인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단호히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 후보자의 딸 조모(28)씨는 지난 2007년 한영외고 입시전형에 합격했다. 일각에서 조씨가 외국에 거주했다는 사실만으로 시험을 치르지 않고 입학했다는 의혹이 제기 됐지만 조 후보자 측은 “외국 거주사실만으로 정원외 입학을 할 수 있는 전형은 없다”고 부인했다. 조씨가 중학교 교과성적과 영어 논술, 말하기, 면접, 실기시험을 거쳐 합격했다고 조 후보자 측은 밝혔다.조씨는 2010년 고려대 입시에서 ‘세계선도인재전형’에 합격해 생명과학대학에 입학했다. 1단계에서 어학 40%와 학생생활기록부 60%를 반영해 평가하고, 2단계에서 1단계 성적과 면접 30%를 보는 전형이다. 조 후보자 측은 “조씨가 과학영재전형으로 합격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과학영재전형은 학교생활기록부 비교과와 제출된 모든 서류(수상실적, 수학 또는 과학 분야 실적 혹은 연구 활동 내역, 자기소개서 등)에 대해 종합평가하지만 세계선도인재전형은 그렇게 평가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후보자 측은 조씨의 2015년 부산대 의전원 입학에 대해서는 의학교육입문검사(MEET) 응시 성적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지원자의 공통사항이었다는 것이다. 부산대 측은 조씨가 MEET 점수를 평가에 반영하지 않는 수시 일반전형으로 입학했다고 밝힌 바 있다. 후보자 측은 “입학 제출서류의 연구 업적 및 경력은 원서접수 마감일 기준 최근 5년 이내의 SCI(E)급 논문에 한하며 경력은 대학 졸업 이후의 것만 인정한다”며 “조씨가 고교생 신분으로 쓴 의학논문은 제출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재지정 전국 자사고 인기 쑥…더 단단해지는 ‘고교 서열화’

    재지정 전국 자사고 인기 쑥…더 단단해지는 ‘고교 서열화’

    학부모 선호도 22.5%… 탈락한 곳 3%대 영재·과학고 선호 늘어… 쏠림 현상 심화올해 자율형사립고(자사고) 재지정 평가 결과 전국단위 자사고가 모두 지위를 유지하게 되면서 전국단위 자사고가 고교 서열화 최상층 지위를 공고히 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번 자사고 재지정 평가가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인 고교서열화 철폐에 역행하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는 우려가 현실로 나타난 것이다. 18일 종로학원하늘교육이 지난 5~17일 전국 중학생 학부모 4573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을 실시한 결과 하나고와 상산고 등 전국단위 자사고에 대한 선호도가 22.5%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조사(2018년 8월 중학생 학부모 7457명 대상) 결과 선호도인 19.7%보다 2.8% 포인트나 증가했다. 증가율로 보면 영재고(전년 대비 4.3% 포인트 증가)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다. 반면 이번 재지정 평가에서 탈락한 10곳의 지역단위 자사고에 대한 선호도는 10.4%에서 3.0%로 7.4% 포인트나 떨어졌다. 지역단위 자사고 가운데 올해 재지정 평가를 통과한 학교의 선호도는 전년 대비 0.6% 포인트 오르는 데 그쳤고, 내년 평가 예정인 학교의 선호도는 1.8% 포인트 떨어져 전국단위 자사고로의 쏠림 현상이 커졌음이 드러났다. 자사고·외고의 일반고 전환은 고교서열화 해소를 목적으로 한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다. 교육시민단체나 전교조 등은 “교육부가 시행령을 개정해 자사고와 외고를 일반고로 일괄 전환해야 고교서열화를 없앨 수 있다”고 주장하지만, 교육부는 시행령 개정은 어렵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이번 자사고 재지정 평가 이후 영재고와 과학고에 대한 선호도가 증가한 점도 눈에 띈다. 영재고에 대한 선호도는 전년 11.0%에서 올해 15.3%로 4.3% 포인트 올라 가장 높은 선호도 상승률을 보였다. 과학고 선호도도 11.5%에서 13.4%로 1.8% 포인트 증가했다. 전경원 전교조 참교육연구소장은 “이번 재지정 평가로 전국단위 자사고와 영재고·과학고의 위상만 높여 줬다”면서 “재지정 평가를 통한 자사고·외고의 단계적 일반고 전환이라는 방침이 계속된다면 내년 외고·자사고 재지정 평가에서 소모적 논쟁만 더 키울 것”이라고 지적했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좋아요’ 스타부터 집값 급등 문제까지… EIDF2019 추천작 10선

    ‘좋아요’ 스타부터 집값 급등 문제까지… EIDF2019 추천작 10선

    EBS국제다큐영화제(EIDF2019)가 17일 극장상영을 시작으로 9일간의 다큐멘터리 축제를 연다. ‘다큐멘터리, 세상을 비추다’를 표어로 내건 올해 EIDF는 34개국 74편의 상영작들로 꾸려졌다. 영화제 기간 동안 고양 메가박스 일산벨라시타, 서울 홍대 구름아래소극장 등 상영관과 TV, 다큐멘터리 전용 VOD 플랫폼 D-BOX에서 상영작들을 만나볼 수 있다. 그 중 프로그래머가 추천한 10편의 작품을 소개한다. 상영작의 극장 상영, TV 방영 스케줄은 EIDF 홈페이지(www.eidf.co.kr) 참조.▲‘좋아요’ 스타(Jawline) 잘생긴 17세 소년 오스틴 테스터는 미국 테네시주의 작은 마을에서의 삶이 답답하다. 하지만 온라인 스트리밍 세계에서는 수천 명의 소녀들에게 열렬한 사랑을 받는다. 오스틴과 같은 소년들에게 온라인 팬덤은 시골에서 떠나 부와 명예가 기다리는 새로운 삶으로 향하는 티켓과도 같다.▲아프리카의 부처(Buddha in Africa) 말라위의 한 중국계 불교 고아원에는 전국 각지에서 온 고아 300명이 살고 있다. 이들 중 한 명인 에녹 알루는 전통적인 마을의 삶과 불교 사상에 중점을 둔 엄격한 교리 사이에서 자란다. 중국 이름으로 불리는 아이들은 중국어로 말하고, 부처를 믿으며, 쿵푸를 익히기 위한 수련을 거친다. ▲마인딩 더 갭(Minding the Gap) 스케이트보드를 타는 두 친구를 담은 12년 넘는 영상 기록이 이들의 불안한 가정환경과 현대의 남성성을 드러낸다. 23살 잭과 여자친구의 파란만장한 관계가 아이를 가진 후 점점 악화되는 과정, 17살 케이어가 아버지의 죽음 후 마주한 인종 정체성의 혼란 등을 포착한다.▲디어 마이 지니어스(Dear My Genius) 한때의 과학 영재로 부모님의 자랑이던 ‘나’는 영문학 전공 후 백수가 돼 하릴없이 집에 누워있다. 그런데 초등학교 1학년 어린 동생은 “나도 언니처럼 영재가 되고 싶다”며 엄마와 함께 빡빡한 공부 스케줄을 소화한다. ‘나’는 이들의 치열한 일상을 지켜보는 것이 고통스럽다.▲마지막 코뿔소(The Last Male on Earth) 2018년 3월, 지구상의 마지막 수컷 북방흰코뿔소가 죽었다. 그의 이름은 수단. 수단은 마지막 개체가 된 순간부터 보디가드들에 둘러싸였고, 기자들은 취재를 위해 케냐로 몰려들었다. 관광객들은 함께 사진을 찍기 위해 줄을 섰다. 그리고 과학자들은 여전히 그의 종족을 번식시킬 방법을 찾으려 한다.▲로스 레예스(Los Reyes) 로스 레예스는 칠레 산티아고에서 가장 오래된 스케이트 공원이다. 이곳에는 두 마리의 떠돌이개 콜라와 풋볼이 산다. 에너지가 넘치는 콜라는 굴러다니는 공을 가지고 놀기 좋아한다. 풋볼은 콜라가 공을 떨어뜨릴 때까지 조바심을 내며 짖는다. 이들 주위의 10대들은 매우 다양하고, 때로는 문제가 있는 배경을 갖고 있다.▲그루밍(Well Groomed) 미국 애완견 미용 대회에서 펼쳐지는 예술가들의 감성과 상상력을 포착했다. 1년간 이 총천역색 대회를 순회하고 있는 4명의 챔피언들과 그들의 멋지고 생기 넘치는 강아지들을 따라 창의적인 과정을 살펴본다. 자주 다뤄지지 않은 미국의 한 모습이 활기차게 펼쳐진다.▲엄마의 실종(The Disappearance of My Mother) 베네데타는 사라지고 싶다. 그녀는 60년대를 대표하는 패션모델로 앤디 워홀, 살바도르 달리, 어빙 펜, 리처드 애버던의 뮤즈이기도 했다. 하지만 75세가 된 그녀는 이미지의 세계에서 벗어나 영원히 사라지고자 한다. 그런 엄마를 마지막으로 기록하는 영화를 만들려는 아들의 결심은 뜻밖의 협업과 대립을 촉발한다.▲푸시-누가 집값을 올리는가(Push) 전 세계 도시에서 집값이 급등하고 있지만 사람들의 수입은 그렇지 않다. 영화는 적절한 주택 공급 문제에 대한 유엔 특별조사위원 레이라니 파르하가 세계를 여행하는 여정을 함께하면서 누가 왜 도시에서 쫓겨나고 있는지를 이해하려 한다.▲오손 웰즈의 눈으로(The Eyes of Orson Welles) 미국의 배우 겸 영화감독 오손 웰즈가 남긴 사적인 그림들을 볼 수 있게 된 감독은 그의 시각적 세계로 깊이 들어간다. 영화는 이 20세기 쇼맨의 사상, 천재성의 힘을 생생히 살려내면서 오손 웰즈라는 천재가 현재까지 어떻게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지를 탐구한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인사] 인천시교육청, 경북도교육청(초등), 경북도교육청(중등)

    ■ 인천시교육청 ※ 초등 ◇ 원장 임용 △ 유아교육진흥원장 유애자 ◇ 장학관 전직 △ 남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이영규 △ 동부교육지원청 초등교육과장 심영숙 △ 시교육청 정책기획과 정책기획조정담당장학관 노영우 △ 시교육청 초등교육과 초등장학담당장학관 지종철 ◇ 장학관·교육연구관→교장 전직 △ 송명초 김경옥 △ 송일초 원은숙 △ 장수초 김은주 △ 고잔유치원 김미숙 ◇ 교장 중임 △ 청라초 강용복 △ 효성남초 남윤애 △ 신송초 이정희 △ 원동초 정영섭 △ 신정초 허재영 △ 동춘초 황병학 ◇ 교(원)장 전보 △ 동방초 김영문 △ 일신초 박찬구 △ 해명초 박한윤 △ 원당초 유오숙 △ 해원초 정경희 △ 성리초 정부열 △ 사리울초 최용하 △ 능내초 한선봉 △ 대월초 한의섭 △ 논현유치원 안정선 ◇ 교장 승임 △ 삼성초 김병철 △ 만수북초 김영주 △ 산곡북초 김현수 △ 하점초 나인태 △ 연수초 박미자 △ 영선초 신미혜 △ 서면초 신선자 △ 용일초 최왕림 △ 주원초 고병엽 △ 송현초 김성자 △ 미산초 김양진 △ 운남초 서정옥 △ 계양초 오용출 △ 양지초 이성순 △ 신현초 이현규 △ 부흥초 정영랑 △ 석암초 조수자 △ 만수초 조중철 △ 장도초 채덕자 ◇ 공모 교장 △ 봉화초 임동균 △ 창영초 임용렬 △ 가원초 황창선 ◇ 교육전문직→교감 전직 △ 당하초 곽신권 △ 연성초 김경희 △ 송명초 김난령 △ 한길초 김혜숙 △ 마곡초 유정선 △ 연안초 임정선 △ 부일초병설 곽주희 △ 영종초병설 홍정화 ◇ 장학사 전보 △ 동부교육지원청 강희정 △ 시교육청 창의인재교육과 김진희 △ 시교육청 초등교육과 서영오 △ 시교육청 정책기획과 송민철 △ 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심순아 △ 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이경아 △ 시교육청 초등교육과 최선희 △ 시교육청 초등교육과 박가숙 ◇ 장학사→교육연구사 전직 △ 남부교육지원청 김민경 △ 교육과학연구원 김종철 △ 북부교육지원청 김진철 △ 서부교육지원청 유주희 △ 시교육청 초등교육과 양미선 ◇ 장학사·교육연구사 임용 △ 교육연수원 김홍희 △ 북부교육지원청 박상희 △ 동부교육지원청 신미경 △ 학생교육원 유혜경 △ 남부교육지원청 홍성철 △ 서부교육지원청 황보희 △ 동부교육지원청 오미란 △ 유아교육진흥원 진경희 ◇ 교감 전보 △ 공항초 김재형 △ 서림초 이희정 △ 부개초 김인숙 △ 부평서초 염광섭 △ 부일초 이창수 △ 일신초 정명옥 △ 산곡초 홍선희 △ 석정초 김진아 △ 인동초 김형선 △ 사리울초 박현덕 △ 송원초 엄영미 △ 동막초 오영숙 △ 동부초 원용호 △ 선학초 이숙경 △ 명선초 이은희 △ 석천초 이종재 △ 구월초 하종백 △ 옥련초 김양희 △ 청라초 권상순 △ 부현동초 김병철 △ 가좌초 김성만 △ 신대초 김소임 △ 병방초 김홍록 △ 단봉초 김홍집 △ 신현북초 박성만 △ 석남초 우인숙 △ 명현초 유출규 △ 목향초 이승길 △ 효성서초 이준자 △ 효성동초 정현주 △ 검단초 조규동 △ 봉화초 조덕형 △ 작전초 최유미 △ 하점초 김동준 △ 명신초 전찬호 ◇ 교(원)감 승임 △ 북포초 신경희 △ 용현남초 신승희 △ 문남초 김학기 △ 당하초 김호석 △ 간재울초 문숙 △ 심곡초 문현주 △ 경명초 장용식 △ 해원초 최문정 △ 불로초 홍완기 △ 선원초 신언숙 ※ 중등 ◇ 장학관 전보 △ 인천시교육청 중등장학담당 장학관 이용희 ◇ 교감→장학관 전직 △ 인천시교육청 학교자치담당 장학관 송경희 △ 남부교육지원청 중등교육과장 배세열 △ 서부교육지원청 중등교육과장 정순희 △ 인천교육과학연구원 교육정보자료부장 문병인 △ 인천교육과학연구원 과학교육부장 유현정 ◇ 교장 전직 △ 인천논현고 박상국 △ 인천양촌중 한상봉 △ 가정고 손철수 △ 석정중 오헌주 △ 인천원당고 윤진수 ◇ 교장 중임 △ 부원여중 고영석 △ 인천남중 구형회 △ 인천남고 김병문 △ 서운중 박만실 △ 신송중 이광복 △ 검단중 이태호 △ 인천동방중 장근수 △ 부광여고 장인선 △ 구산중 조규선 ◇ 교장 전보 △ 논곡중 강춘삼 △ 인천예술고 서권수 △ 인천당하중 안갑형 △ 계산여고 육태화 △ 인천고 조왕규 △ 인천정각중 최광호 ◇ 교장 승임 △ 청학중 이병찬 △ 서운고 한상옥 △ 삼산중 김혜숙 △ 인천산곡고 노송성 △ 작전중 문선희 △ 명현중 박형인 △ 부광중 윤미경 △ 인천계수중 윤일완 △ 인천예일중 전태옥 △ 임학중 정창재 ◇ 공모 교장 △ 청천중 김주호 △ 강화중 정철모 △ 신흥중 최진성 ◇ 전문직→교감 전직 △ 인천산곡고 김철환 △ 석정여고 이영희 △ 인천공항고 전영대 △ 인천하이텍고 정덕근 △ 덕적고 정찬진 ◇ 교감 전보 △ 삼산고 박종락 △ 갈산중 김정실 △ 용현여중 류기룡 △ 인천해송중 박희성 △ 북인천중 서형신 △ 인천공항중 송순이 △ 인천사리울중 송은경 △ 명현중 심준보 △ 만수중 이상우 △ 인천예일고 이연숙 △ 만월중 윤현문 △ 인천예술고 조영천 △ 구월중 최영묵 △ 제물포중 최은혜 △ 인천서창중 한재근 △ 만수여중 현광호 ◇ 교감 승임 △ 영종국제물류고 권영범 △ 연성중 김정구 △ 마전중 박정선 △ 진산중 성종실 △ 인천비즈니스고 오승교 △ 산곡여중 이병용 △ 안남고 이천우 △ 인천양촌중 정미자 △ 구산중 정인영 △ 연평고 조승호 △ 부일중 조윤서 △ 계산여고 지수찬 △ 부평여중 황부심 ◇ 장학사 전보 △ 인천시교육청 정책기획과 이미숙 △ 인천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최은정 △ 인천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최환영 △ 인천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한경호 ◇ 장학사·교육연구사 전직 △ 인천교육연수원 권혁호 △ 동부교육지원청 박정은 △ 남부교육지원청 박혜선 △ 인천교육과학연구원 이재성 △ 서부교육지원청 정해영 ◇ 장학사 임용 △ 인천시교육청 학교생활교육과 김세용 △ 강화교육지원청 박희성 △ 인천시교육청 창의인재교육과 이규열 △ 총무과 조우성 △ 인천교육과학연구원 최석주 경북도교육청(초등) ◇ 직속기관·교육장 △ 도교육청연수원 원장 김옥례 △ 봉화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예걸 △ 울진교육지원청 교육장 남병훈 ◇ 장학관·교육연구관 전보·전직 △ 도교육청문화원 부장 정진표 △ 상주교육지원청 과장 김현오 △ 김천교육지원청 과장 박명호 △ 문경교육지원청 과장 권혜자 △ 영덕교육지원청 과장 백희욱 ◇ 장학사·교육연구사 전보 △ 유초등교육과 전선희 △ 유초등교육과 허세영 △ 포항교육지원청 임상욱 △ 경주교육지원청 김재식 △ 구미교육지원청 오현주 △ 영천교육지원청 최경연 △ 상주교육지원청 홍순천 △ 경산교육지원청 김철연 △ 영양교육지원청 이승준 △ 영덕교육지원청 이미옥 △ 성주교육지원청 손준영 ◇ 장학사·교육연구사 신규 임용 △ 영주교육지원청 성태동 △ 영천교육지원청 유태수 △ 상주교육지원청 최인규 △ 문경교육지원청 김영호 △ 울릉교육지원청 김지철 △ 창의인재과 김주현 △ 도교육청연구원 김지윤 △ 도교육청연구원 김영희 △ 안동교육지원청 김도순 △ 구미교육지원청 조소영 △ 영주교육지원청 전민경 △ 청송교육지원청 박경화 △ 청송교육지원청 이계숙 △ 고령교육지원청 박현정 △ 예천교육지원청 박애림 ◇ 교장 중임 △ 달전초 서정희 △ 초곡초 이문기 △ 유림초 정진득 △ 안동용상초 박이호 △ 신성초 김진욱 △ 영주남부초 황재주 △ 문경 신기초 김현숙 △ 문경 용흥초 김정범 △ 동성초 남재국 △ 경산초 여은숙 △ 장산초 이상현 △ 옥곡초 손병기 △ 금락초 채현대 △ 자인초 이영랑 △ 경산압량초 김영옥 △ 와촌초 김두리 △ 영양중앙초 공한예 △ 수륜초 송성환 △ 동명초 서상교 △ 가산초 이정일 △ 석적초 김혜려 △ 약동초 신상규 △ 용궁초 조성래 △ 울진초 임철수 ◇ 교장 전보 △ 포항 용흥초 윤진흥 △ 창포초 차윤희 △ 대이초 차영하 △ 흥해남산초 김정섭 △ 청하초 김형만 △ 연일형산초 김일제 △ 유강초 이종륜 △ 경주초 석준성 △ 황성초 이봉문 △ 양동초 최환석 △ 김천신일초 최명숙 △ 율곡초 구서영 △ 직지초 이태관 △ 안동동부초 이성오 △ 영가초 마태호 △ 영남초 이상무 △ 송천초 류동현 △ 풍산초 김의식 △ 서선초 손선자 △ 와룡초 장화선 △ 남선초 정도기 △ 광평초 김재영 △ 도산초 우희경 △ 송정초 송명호 △ 구평남부초 전외분 △ 해마루초 김상수 △ 장천초 김광식 △ 구운초 장명숙 △ 신녕초 박종욱 △ 대창초 임진성 △ 금호초 신남숙 △ 청리초 임병찬 △ 함창초 이대형 △ 점촌중앙초 김조한 △ 영순초 박희묵 △ 하양초 박순자 △ 용성초 양화숙 △ 부림초 최병석 △ 군위초 우옥연 △ 의흥초 박미애 △ 고령초 진상배 △ 덕곡초 장석록 △ 성산초 윤주학 △ 박곡초 문정숙 △ 용암초 김영단 △ 매원초 류숙경 △ 학림초 이태운 △ 숭산초 김선희 △ 인평초 박용진 △ 춘양초 윤완주 △ 울진남부초 주국환 ◇ 교장 공모 △ 포항 양포초 김영식 △ 김천모암초 하헌택 △ 상주중앙초 이재병 △ 임고초 이기택 △ 벽진초 이성근 ◇ 교장 전직 △ 포항원동초 정영석 △ 계림초 전영선 △ 모화초 전석진 △ 풍북초 김윤교 △ 영주 남산초 신영숙 △ 상주 옥산초 최을희 △ 함창중앙초 유영희 △ 임당초 정군석 △ 봉황초 장광규 △ 도리원초 김탁환 ◇ 교장 승진 △ 양학초 최삼봉 △ 개령초 허영란 △ 구성초 김선국 △ 옥계초 이대영 △ 황상초 김동섭 △ 도량초 송혜숙 △ 구미왕산초 이시백 △ 구미봉곡초 황석수 △ 거여초 이강수 △ 모동초 김도균 △ 화령초 최대문 △ 효령초 권영석 △ 고매초 임휘수 △ 포항동부초 임유섭 △ 신흥초 양진희 △ 구룡포초 정승욱 △ 안강초교 홍영미 △ 구미 신기초 백창문 △ 형일초 이광욱 △ 구미 양포초 백채영 △ 인의초 현금환 △ 오태초 어성천 △ 옥성초 민병미 △ 해평초 정명순 △ 중동초 박호룡 △ 중모초 박민아 △ 외서초 권옥자 △ 송원초 박백운 △ 의성남부초 정호엽 △ 의성북부초등학교 임인규 △ 단촌초등학교 장락준 △ 단밀초등학교 신유리 △ 안계초등학교 이윤숙 △ 도평초 강삼희 △ 진보초 김영선 △ 병곡초 임병록 △ 재산초 김정일 △ 울릉초 송은숙 △ 남양초 석장근 ◇ 교감 전보 △ 포항교육지원청 김병덕 △ 김천교육지원청 강태성 △ 김천교육지원청 예종훈 △ 구미교육지원청 정미경 △ 구미교육지원청 김미라 △ 상주교육지원청 정우식 △ 상주교육지원청 김훈 △ 문경교육지원청 황상호 △ 문경교육지원청 정영복 △ 청도교육지원청 장영재 △ 예천교육지원청 김문용 △ 봉화교육지원청 이은주 △ 봉화교육지원청 김세효 △ 울진교육지원청 김명섭 △ 울릉교육지원청 이해철 ◇ 교감 전직 △ 포항교육지원청 김유리 △ 경주교육지원청 박우형 △ 안동교육지원청 한무현 △ 구미교육지원청 김상국 △ 상주교육지원청 최원준 △ 경산교육지원청 한숙자 △ 청도교육지원청 송예선 ◇ 교감 승진 △ 포항교육지원청 장세윤 △ 포항교육지원청 이승훈 △ 포항교육지원청 이원경 △ 경주교육지원청 김경현 △ 경주교육지원청 박경우 △ 경주교육지원청 이병호 △ 김천교육지원청 엄돈분 △ 김천교육지원청 원영호 △ 김천교육지원청 신대연 △ 구미교육지원청 홍란영 △ 구미교육지원청 노순란 △ 구미교육지원청 김순동 △ 구미교육지원청 이흥수 △ 구미교육지원청 전지은 △ 영주교육지원청 김경숙 △ 영주교육지원청 박상일 △ 영천교육지원청 장인숙 △ 영천교육지원청 김세찬 △ 영천교육지원청 이태선 △ 경산교육지원청 권오훈 △ 영덕교육지원청 김은희 △ 칠곡교육지원청 권혜정 △ 칠곡교육지원청 김은정 △ 칠곡교육지원청 김은정 △ 칠곡교육지원청 이상득 △ 칠곡교육지원청 신은정 △ 울진교육지원청 김숙우 ◇ 유치원 원장 중임 △ 상주감꽃유치원 김귀희 ◇ 유치원 원장 승진 △ 호명라온유치원 이월순 ◇ 유치원 원감 전보 △ 청송교육지원청 이계화 경북도교육청(중등) ◇ 도교육청 교육국장 △ 교육국장 김용국 ◇ 직속기관장·교육장 △ 도교육청연구원 원장 김준호 △ 화랑교육원 원장 장석기 △ 포항교육지원청 교육장 남홍식 △ 상주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종환 △ 청도교육지원청 교육장 김금주 ◇ 도교육청 장학관 △ 교육국 교육복지과 공현주 △ 교육국 중등교육과 권용직 △ 교육국 창의인재과 김종윤 ◇ 교육지원청 장학관 △ 포항교육지원청 과장 김진규 △ 영천교육지원청 과장 이동재 △ 경산교육지원청 과장 이순호 △ 울진교육지원청 과장 김성완 ◇ 교장 전보 △ 포항이동중 권기락 △ 불국중 전제기 △ 김천여자중 심영란 △ 송정여자중 이상진 △ 형곡중 한원익 △ 영안중 이능기 △ 은척중 은종만 △ 문경여자중 이현재 △ 산북중 함종환 △ 문경서중 유권종 △ 마성중 박종원 △ 사동중 김난옥 △ 의성여자중 김현인 △ 왜관중 길만철 △ 포항고 김영석 △ 선산고 서충교 △ 선주고 정한식 △ 가은고 김경일 △ 경북기계금속고 이상규 △ 현서고 김종원 △ 영양고 김종만 △ 수비고 이성섭 ◇ 공모 교장 임용 △ 구미중 민경두 △ 감포고 박준빈 △ 사곡고 노순광 ◇ 교장 신규 임용 △ 신광중 이호준 △ 외동중 윤성학 △ 길주중 신우현 △ 풍천중 장인동 △ 상모중 이규찬 △ 부석중 김창현 △ 모서중 이우식 △ 삼성현중 손형주 △ 용성중 이정미 △ 석보중 이용희 △ 장곡중 장광수 △ 풍양중 정인보 △ 물야중 박흥서 △ 기성중 고이만 △ 울릉북중 남군현 △ 두호고 안승인 △ 포항장성고 이승수 △ 경북과학고 천종복 △ 계림고 손석락 △ 상모고 김동일 △ 경북생활과학고 이옥이 △ 영천고 이시균 △ 상산전자고 노광호 △ 문경공업고 황희중 △ 안계고 백승덕 △ 의성공업고 최영호 △ 강구정보고 오영환 △ 석적고 송재봉 △ 한국산림과학고 이윤형 △ 평해정보고 서상범 ◇ 교감 전보 △ 포항교육지원청 김대윤 △ 포항교육지원청 정광수 △ 포항교육지원청 허염 △ 김천교육지원청 한태건 △ 구미교육지원청 김장섭 △ 구미교육지원청 권정인 △ 구미교육지원청 황창기 △ 상주교육지원청 류경옥 △ 상주교육지원청 신윤호 △ 문경교육지원청 함석돈 △ 경산교육지원청 이동희 △ 의성교육지원청 송진건 △ 의성교육지원청 이호연 △ 성주교육지원청 서봉수 △ 성주교육지원청 하연승 △ 울진교육지원청 김미애 △ 울릉교육지원청 유효영 △ 울릉교육지원청 황병숙 △ 안동여자고 최재관 △ 금오공업고 계광현 △ 경북식품과학마이스터고 박철수 △ 경산과학고 여성동 △ 현서고 김상완 △ 상희학교 오세경 ◇ 교감 신규 임용 △ 포항교육지원청 박종환 △ 포항교육지원청 최인호 △ 포항교육지원청 최철상 △ 경주교육지원청 우원구 △ 경주교육지원청 이상일 △ 안동교육지원청 이효숙 △ 구미교육지원청 석왕근 △ 구미교육지원청 이강석 △ 영천교육지원청 조영철 △ 상주교육지원청 배호직 △ 경산교육지원청 김경숙 △ 영덕교육지원청 서정건 △ 예천교육지원청 김유경 △ 포항해양과학고 김미향 △ 경북세무고 이진태 △ 경주여자고 류현수 △ 경주공업고 배용수 △ 경주디자인고 이상기 △ 김천생명과학고 홍동의 △ 경북과학기술고이상숙 △ 안동고 정선희 △ 구미여자고 이문경 △ 인동고 고병진 △ 형곡고 우성훈 △ 구미여자상업고 조기원 △ 상주여자고 배도익 △ 상산전자고 홍명선 △ 사동고 전미경 △ 군위고 류시경 △ 영양고 이순남 △ 영덕고 제창호 △ 칠곡고 여병태 △ 한국원자력마이스터고 허영길 ◇ 장학사·교육연구사 전보 △ 정책기획관 김영희 △ 감사관 서경 △ 교육국 교육복지과 김성태 △ 교육국 교육복지과 김유정 △ 교육국 교육복지과 박재진 △ 교육국 중등교육과 김제호 △ 교육국 중등교육과 이숙희 △ 교육국 중등교육과 이재충 △ 교육국 중등교육과 정준용 △ 교육국 중등교육과 홍경옥 △ 교육국 창의인재과 김은주 △ 교육국 창의인재과 김희곤 △ 교육국 학생생활과 이승태 △ 도교육청연수원 최영우 △ 화랑교육원 정석기 △ 포항교육지원청 권혁대 △ 안동교육지원청 손동주 △ 영주교육지원청 이재익 △ 상주교육지원청 이동신 △ 상주교육지원청 황대섭 △ 경산교육지원청 오두환 △ 경산교육지원청 조미애 ◇ 장학사·교육연구사 신규 임용 △ 교육국 창의인재과 김규만 △ 도교육청연구원 박희서 △ 도교육청연구원 윤정란 △ 도교육청연구원 최강호 △ 도교육청연수원 박현경 △ 도교육청연수원 윤영일 △ 도교육청과학원 최병국 △ 경주교육지원청 윤현숙 △ 경주교육지원청 이정희 △ 안동교육지원청 김경미 △ 문경교육지원청 이승율 △ 청송교육지원청 한애경 △ 영양교육지원청 권성기 △ 영덕교육지원청 안병화 △ 청도교육지원청 이경희 △ 고령교육지원청 손기화 △ 예천교육지원청 김주백 △ 봉화교육지원청 김영훈 △ 울진교육지원청 원창국
  • ‘찻잔 속 폭풍’으로 끝난 자사고 평가… 내년엔 외고發 태풍 분다

    ‘찻잔 속 폭풍’으로 끝난 자사고 평가… 내년엔 외고發 태풍 분다

    外·국제고 36곳 첫 평가 … 공립 20곳 유력 교육 당국 모호한 태도 땐 더 큰 반발 예고 ‘지정 취소 장관 동의’ 시행령 재검토 필요 “적극적인 고교체제개편으로 혼란 막아야”지난 2일 교육부가 서울 9개 고교와 부산 해운대고 등 10개 학교에 대한 자율형사립고(자사고) 지정 취소 결정을 확정하면서 올해 자사고 재지정 평가는 일단락됐다. 평가 대상 24개 자사고 가운데 10곳이 최종 지정 취소됐으며, 2곳은 자발적으로 일반고로 전환하겠다고 밝혀 ‘절반의 탈락’으로 끝났다. 교육당국이 지금처럼 모호한 태도로 고교체제 개편을 끌고 가면 내년에는 더 큰 혼란이 올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4일 교육부에 따르면 내년에 재지정 평가가 예정된 자사고와 특수목적고(특목고)는 모두 48곳(과학·예체능 특목고 제외)이다. 자사고 12곳, 외국어고 30곳 전체, 국제고 7곳 중 6곳이 대상이다. 특히 특목고와 자사고의 일반고 전환을 국정과제로 내세운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외고에 대한 재지정 평가가 이뤄진다. 임성호 종로학원하늘교육 대표는 “전국 37개 외고·국제고 가운데 20곳이 공립”이라며 “대다수 교육감이 자사고·외고·국제고 폐지를 공약으로 내걸고 당선된 만큼 공립의 경우엔 교육감들이 지정 취소에 나설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1992년 처음 인가돼 자사고보다 오랜 기간 ‘입시 명문’의 지위를 누려 온 외고에서 지정 취소 사례가 나오면 해당 학부모와 학생들의 반발이 클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는 “재지정 평가를 통한 단계적 일반고 전환”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운영이 잘되는 자사고와 외고는 그대로 지위를 유지시키고 평가기준에 미달하는 학교만 일반고로 전환하겠다는 것이다. 송경원 정의당 정책위원은 “지금처럼 일부만 일반고로 전환하면 입시 성적이 좋은 자사고와 외고 등에 성적이 높은 학생들을 몰아주는 꼴밖에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시행령 개정으로 일괄 전환시키든지, 아니면 자사고와 특목고가 부유층 입시를 위한 학교가 아닌 소수 영재를 위한 교육이 이뤄지는 학교가 될 수 있도록 제도를 정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교육청이 재지정 평가를 해도 교육부 장관의 동의를 거쳐야만 지정 취소가 가능한 제도에 대한 재검토 목소리도 나온다. 애초 지정 취소는 교육감의 고유 권한이었지만 2014년 박근혜 정부 당시 진보 교육감들이 재지정 평가를 통해 자사고 지정 취소에 나서자 이를 막기 위해 교육부가 시행령을 개정, 교육부 장관의 동의를 거치도록 했다. 전경원 전교조 참교육연구소장은 “박근혜 정부는 교육감들의 자사고 지정 취소를 막기 위해 지방자치에 역행하면서 시행령을 고쳤다”며 “이를 문재인 정부가 재활용하는 것은 모순”이라고 지적했다. 구본창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정책국장은 “고교체제 개편의 주요 정책인 고교학점제를 2022학년도에서 2025학년도로 3년 연기하고 수능 중심의 정시를 30%로 확대하는 바람에 현 정부의 고교체제 개편은 동력을 잃었다”면서 “지금이라도 자사고·외고의 일반고 전환 정책과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한 방안을 적극적으로 제시해 교육계의 혼란을 줄여야 한다”고 말했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고교 서열화 해소한다면서 ‘광역 자사고’만 없앴다

    고교 서열화 해소한다면서 ‘광역 자사고’만 없앴다

    교육당국의 올해 자율형 사립고(자사고) 재지정 평가가 마무리됐다. 최종 결과를 보면 정부의 고교체제 개편이 이명박 정부 시기였던 2010년을 전후해 대거 지정된 이른바 ‘2기 자사고’를 겨냥했다는 점이 재확인됐다. 2일 교육부에 따르면 올해 재지정 평가 문턱을 넘지 못한 10개교 중 부산 해운대고를 제외한 9개교가 2기 자사고였다. 또 전국단위 자사고가 모두 지위를 유지하게 되면서 올해 재지정 평가는 ‘MB정부 광역단위 자사고’의 무더기 지정 취소로 귀결됐다. 교육부는 그간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등 고위 관계자들의 입을 통해 ‘2기 자사고’가 일반고 황폐화의 원인임을 강조해왔다. 이들 2기 자사고는 이명박 정부의 ‘고교 다양화 정책’에 따라 2010년을 전후해 전국 곳곳에 지정됐으며 특히 서울에 집중적으로 들어섰다. 유 부총리는 지난 6월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서울의 경우 이명박 정부 당시 자사고가 급속히 늘어나 고교 서열화 현상이 나타났고 초등학교 때부터 입시경쟁이 심화됐다”고 말했다. 김성근 교육부 학교혁신지원실장도 지난달 “서울은 다른 지역에 비해 자사고가 남설(지나치게 많이 설립)돼 과잉 경쟁을 유발하고 일반고 교육에 지장을 줬다”고 지적했다. 2010년을 전후해 전국에 자사고가 대거 지정되면서 한때 자사고는 54곳에 달했다. 그러나 우후죽순 격으로 생겨난 자사고들 상당수가 지정 목적인 교육과정의 다양성을 구현할 역량이 부족했다는 게 교육당국의 평가다. 실제 올해 지정 취소가 결정된 서울 8개 자사고는 이같은 문제점이 지적돼 재지정 기준점(70)을 넘지 못했다. 이중 한대부고를 제외한 7개교는 5년 전인 지난 1주기 평가에서도 기준점(60점)에 미달해 지정취소 또는 취소유예 결정을 받은 바 있다. 5년 전 지적받은 문제점을 개선하지 않았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이들 자사고는 우수한 학생을 선점해 대학을 잘 보내는 학교로 군림해왔지만 입학 실적마저 일반고와 견줘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 학교도 적잖았다. 일반고보다 3배 이상 비싼 수업료를 지불할 만큼의 성과가 없다는 평가 탓에 입학 정원 미달 사태도 벌어지고 있다. 부산 해운대고는 최근 2년간, 서울 숭문고는 10년 간 입학 정원을 채우지 못했다. 서울 경문고와 전북 군산중앙고 등 올해 자발적으로 지정 취소를 결정한 4개교도 수년간 정원 미달로 인한 재정난에 시달렸다. 그러나 고교 서열화를 해소하겠다던 고교체제 개편이 고교 서열의 중상위층인 광역단위 자사고만 일반고로 전환되는 것으로 마무리되자 교육부의 자가당착이라는 비판이 나온다. 고교 서열화의 최상층에는 영재고와 과학고, 상산고와 민족사관고 같은 전국단위 자사고가 군림하고 있다. 그러나 교육부는 영재고와 과학고는 과학 인재를 양성한다는 취지에 따라 운영된다는 이유로 고교체제 개편에서 ‘논외’로 하고 있다. 또 시도교육청의 재지정 평가를 통한 일반고 전환이라는 방침 탓에 ‘우수한’ 자사고는 살아남게 되고, 이번 재지정 평가에서 전국단위 자사고가 모두 통과했다. 교육부는 광역단위 자사고가 지나치게 많은 것이 고교 서열화와 일반고 황폐화의 원인으로 짚고 있다. 김성근 교육부 학교혁신지원실장은 “‘자사고의 양적 과다’를 전체적으로 완화시킨다는 방향이 일반고의 교육과정 다양화라는 정책을 추진하는 데에 무리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재지정 평가를 통과한 자사고는 ‘우수’ 자사고가 돼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고교 서열화를 완화시키긴 커녕 더욱 심화시킬 공산이 크다. 일반고의 교육과정 다양화를 구현할 핵심 정책이 고교학점제이지만, 자사고와 외고, 일반고가 공존하는 고교체제 아래서는 고교학점제의 전제 조건인 내신 성취평가제(절대평가) 도입과 교사의 학생 평가권 강화가 실현되기 어렵다. 때문에 교육청의 재지정 평가에 맡겨놓은 고교체제 개편은 자사고 제도 자체에 대한 근본적인 검토가 아닌 자사고의 ‘옥석 가리기’를 통한 고교서열 강화로 전락할 것이라는 비판이 힘을 얻고 있다. 교육시민단체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재지정 평가를 통과한 학교라 해서 실패한 자사고 정책의 예외가 아니다”면서 “재지정 평가에만 의존할 경우 자사고 문제의 본질을 흐리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인사] 한국원자력연구원, 이화여대, 서울여대, 광주 가톨릭평화방송

    ■ 한국원자력연구원 △ 수출용신형연구로실증사업단 사업관리부장 김학춘 △ 〃 기술관리부장 류정수 △ 〃 건설관리부장 송인택 ■ 이화여대 △ 글로벌미래평생교육원장 조상미 △ 학생처부처장 겸 장애학생지원센터소장 최정아 △ 교수사정관 오진환 △ 관리처부처장 채상미 △ 창업보육센터소장 이진규 △ 교목 장정은 △ 이화리더십개발원장 이명선 △ 기업가센터부센터장 이진규 △ 대학건강센터소장 이홍수 △ 문화예술교육원장 조상미 △ 한국문화연구원장 이해영 △ 이화어린이연구원장 정혜욱 △ 국제개발협력연구원장 박인휘 △ 이화인문과학원장 김경미 △ 패션디자인연구소장 박선희 △ 양자메타물질연구센터소장 우정원 △ 기후·환경변화예측연구센터소장 최용상 △ 혼성계면화학구조연구센터소장 황성주 △ 대학원음악치료학과장 정현주 △ 국제대학원국제학과장 Heather A. Willoughby △ 통역번역대학원부원장 신지선 △ 통역번역대학원통역학과장 이유희 △ 통역번역대학원번역학과장 신지선 △ 경영전문대학원부원장 박정은 △ 법학전문대학원학생부원장 김대인 △ 임상보건융합대학원부원장 김혜경 △ 외국어교육특수대학원부원장 이미혜 △ 의학전문대학원학생부원장 김혜순 △ 의학전문대학원연구부원장 김희선 △ 대학원사회적경제협동과정주임교수 주소현 △ 대학원언어병리학과장 성지은 △ 대학원약학과장 서은경 △ 인문과학부장 겸 인문과학대학부학장 남종국 △ 국어국문학과전공주임교수 겸 국어국문학과장 조혜란 △ 불어불문학전공주임교수 겸 불어불문학과장 장한업 △ 독어독문학전공주임교수 겸 독어독문학과장 이준서 △ 사학전공주임교수 겸 사학과장 노경덕 △ 철학전공주임교수 겸 철학과장 이지애 △ 미술사학과장 겸 미술사학연계전공주임교수 김연미 △ 전문영어연계전공주임교수 신희섭 △ 인문경영융합전공주임교수 겸 인문테크놀로지융합전공주임교수 이형숙 △ 언론홍보영상학부장 임소혜 △ 정치외교학전공주임교수 겸 정치외교학과장 김경희 △ 사회학전공주임교수 겸 사회학과장 함인희 △ 커뮤니케이션·미디어학부장 임소혜 △ 커뮤니케이션·미디어학전공주임교수 겸 언론홍보영상학전공주임교수 겸 유럽학연계전공주임교수 이준서 △ NGO연계전공주임교수 함인희 △ 자연과학대학부학장 원용진 △ 통계학전공주임교수 겸 통계학과장 송종우 △ 엘텍공과대학부학장(산학) 겸 공과대학부학장(산학) 이준성 △ 건축학전공주임교수 겸 공과대학건축학전공주임교수 김현대 △ 무용과장 김말복 △ 도자예술전공주임교수 김미경 △ 디자인학부장 유현정 △ 산업디자인전공주임교수 이혜선 △ 교육학과장 정제영 △ 초등교육과장 최진영 △ 영어교육과장 이은주 △ 수학교육과장 이인협 △ 도덕·윤리교육연계전공주임교수 정제영 △ 경영대학부학장 겸 경영학부장 겸 경영학전공주임교수 민대기 △ 의과대학부학장(학생) 김혜순 △ 의과대학부학장(연구) 김희선 △ 의과대학의예과장 박영미 △ 약학대학부학장 곽혜선 △ 제약산업학과장 임경민 △ 스크랜튼학부장 유성진 △ 국제학부장 겸 국제학전공주임교수 박인휘 △ 호크마교양대학부학장 고광석 △ 호크마교양대학인성교육실장 이윤경 △ 호크마교양대학글로벌소통교육실장 신희섭 △ 호크마교양대학사고와표현교육실장 조혜란 △ 기업가정신연계전공주임교수 이진규 △ 의학교육학교실주임교수 권복규 △ 내과학교실주임교수 이지수 △ 피부과학교실주임교수 최유원 △ 외과학교실주임교수 이령아 △ 흉부외과학교실주임교수 김관창 △ 치과학교실주임교수 방은경 △ 기록관리교육원장 이상용 △ 교육연수원장 겸 영재교육원장 황규호 △ 사회체육교육센터장 함정혜 △ PHC센터소장 하헌주 △ PHC센터부소장 곽혜선 △ 이화뮤직웰니스연구센터소장 정현주 △ 국제지역연구소장 Brendan M. Howe △ 통역번역연구소장 박혜경 △ 중국문화연구소장 홍석표 △ 독일어권문화연구소장 이준서 △ 커뮤니케이션·미디어연구소장 최윤정 △ 사회복지연구소장 정순둘 △ 이화통계연구소장 유재근 △ 식품산업융합기술연구소장 박진병 △ 도예연구소장 김미경 △ 융합디자인연구소장 조재경 △ 학교폭력예방연구소부소장 정제영 △ 경영연구소장 신경식 △ 스포츠과학연구소장 원형중 △ 건강과학융합연구소장 김혜경 △ 의과학연구소장 김희선 △ 약학연구소장 김화정 (이상 8월1일자) ■ 서울여대 △ 교무처장 홍순혜 △ 학생처장 겸 취업경력개발원장 겸 장애학생지원센터장 겸 사회봉사센터장 장혁기 △ 사무처장 겸 에코캠퍼스추진사업단장 홍정일 △ 입학처장 겸 입학사정단장 이도희 (이상 8월1일자) ■ 광주 가톨릭평화방송 ◇ 승진 △ 보도제작국 부국장 김선균
  • [인사] 언론중재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법무부

    ■ 언론중재위원회 ◇ 전보 △ 경남사무소장 이정희 ■ 문화체육관광부 ◇ 과장급 전보 △ 영상콘텐츠산업과장 안신영 △ 감사담당관 왕기영 △ 체육진흥과장 박현경 △ 국제문화과장 이정현 △ 국립중앙박물관 박물관정보화과장 정영석 ■ 법무부 <전보> ◇ 법무부 △ 장관정책보좌관 조두현 △ 대변인 박재억 △ 감찰담당관 노만석 △ 감찰담당관실 검사 박건욱 △ 형사사법공통시스템운영단장 문성인 △ 법무과장 김향연 △ 통일법무과장 구태연 △ 법조인력과장 배성훈 △ 검찰과장 진재선 △ 검찰과 검사 조아라 △ 형사기획과장 김창진 △ 공안기획과장 권상대 △ 국제형사과장 이동언 △ 형사법제과장 유태석 △ 형사법제과 검사 이경화 ◇ 법무연수원 진천본원 △ 교수 배용찬 김 웅 강수산나 △ 기획과장 김성동 ◇ 법무연수원 용인분원 △ 분원장 박성근 △ 교수 신승호 김선화 한제희 박현준 김경근 이상민(법학전문대 겸임교원) △법무교육과장 이성식 ◇ 사법연수원 △ 교수 정재신 ◇ 대검찰청 △ 수사정보정책관 김유철 △ 수사정보1담당관 김영일 △ 수사정보2담당관 성상욱 △ 대변인 권순정 △ 정책기획과장 박현철 △ 정보통신과장 이덕진 △ 수사지휘과장 엄희준 △ 수사지원과장 윤병준 △ 범죄수익환수과장 박승환 △ 조직범죄과장 천기홍 △ 마약과장 원지애 △ 형사1과장 김형수 △ 형사2과장 공봉숙 △ 공안기획관 임 현(국가정보원 파견복귀) △ 공안1과장 김성훈 △ 공안2과장 이희동 △ 공안3과장 유도윤 △ 공판송무과장 서정민 △ 과학수사기획관 박철웅 △ 법과학분석과장 주민철 △ 디엔에이·화학분석과장 정용환 △ 디지털수사과장 문현철 △ 사이버수사과장 김윤후 △ 인권기획과장 박상진 △ 인권감독과장 박주현 △ 피해자인권과장 최영아 △ 양성평등정책담당관 김지연 △ 감찰1과장 신승희 △ 감찰2과장 정희도 △ 검찰연구관 김춘수 양석조 황병주(특별감찰단 단장) 박세현(국제협력단 단장) 이진수(미래기획·형사정책단 단장) 박찬록(인권수사자문관) 조대호(인권수사자문관) 이선혁(인권수사자문관) 서정식 나욱진 김종우(인권수사자문관) 임일수 이동균 조만래(인권수사자문관) 김동희 최재만 이원모 오민재 박상희 김은정 차호동 이지혜 ◇ 서울고검 △ 형사부장 김범기 △ 공판부장 조기룡 △ 송무부장 김재옥 △ 감찰부장 송규종 △ 검사 김호영 백찬하 이 용 강길주 이주일 김성렬 이현철 안권섭 권순철 유두열 백재명 이선욱 명점식 박재현 이상욱 손영배 예세민(해외불법재산환수 합동조사단 단장) 이영재 정희원 형진휘(국무조정실 부패예방감시단 파견) 김영기(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동수사단 단장) 박영진(대검찰청 서민다중피해범죄 T/F팀장) ◇ 대전고검 △ 검사 윤영준 최용석 신호철 김덕길 ◇ 대구고검 △ 검사 고병민 김형길 안미영 이철희 류 혁 양요안 ◇ 부산고검 △ 검사 김용주 안범진 박철완 이선봉 고은석 ◇ 광주고검 △ 검사 백순현 김동주 이태승 전승수 ◇ 수원고검 △ 검사 김영태 이선훈 황의수 황은영 장기석 나병훈 이문성 ◇ 서울중앙지검 △ 제1차장 신자용 △ 제2차장 신봉수 △ 제3차장 송경호 △ 제4차장 한석리 △ 인권감독관 김효붕 △ 중요경제범죄조사단 1단장 이종대 △ 〃 부장 박봉희 이형관 이지윤 △ 〃 2단장 권도욱 △ 〃 부장 장봉문 유일석 △ 형사1부장 성상헌 △ 형사2부장 강지성 △ 형사3부장 박승대 △ 형사4부장 이종혁 △ 형사5부장 김태훈 △ 형사6부장 이영림 △ 형사7부장 김윤섭 △ 형사8부장 차순길 △ 형사9부장 박성민 △ 총무부장 안동완 △ 공안1부장 정진용 △ 공안2부장 김태은 △ 공공형사수사부장 김성주 △ 외사부장 김도형 △ 공판1부장 전양석 △ 공판2부장 김남순 △ 공판3부장 김석담 △ 특수1부장 구상엽 △ 특수2부장 고형곤 △ 특수3부장 허 정 △ 특수4부장 이복현 △ 공정거래조사부장 구승모 △ 방위사업수사부장 강성용 △ 조세범죄조사부장 김종오 △ 조사1부장 박진원 △ 조사2부장 이영남 △ 강력부장 박영빈 △ 과학기술범죄수사부장 김윤희 △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유현정 △ 범죄수익환수부장 권기대 △ 부장 김용규 △ 부부장 박철우(국회 파견) 김준섭 장윤태 양동우 정일균 김상현 김창수 이광석 윤재슬 정성현 이혜은 김정환 유광렬(법무연수원 용인분원 교수) 김호준 신혜진 강백신 김일권 마수열 윤동환 이승형 이용균 김민아 백승주 김해경 박현규 김영남 장혜영 김용식 이유선 임유경 문지선(주LA총영사관 파견 유지) 최재훈 오종렬 오기찬 최우균 조용후 박성민(朴城民) 박성민(朴成珉) 손상욱 김성원 장재완 김재혁 김형원 임예진 권성희 △ 검사 박종민 장혜영 신희영 ◇ 서울동부지검 △ 차장 홍승욱 △ 인권감독관 고경순 △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정연헌 최성완 황성연 △ 형사1부장 김양수 △ 형사2부장 김재호 △ 형사3부장 김주필 △ 형사4부장 이창수 △ 형사5부장 장준희 △ 형사6부장 이정섭 △ 사이버수사부장 김봉현 △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서창원 △ 공판부장 이주영 △ 부부장 박홍규 유지연 박명희(외교부 파견 유지) 허수진 이성범 ◇ 서울남부지검 △ 제1차장 심재철 △ 제2차장 신응석 △ 인권감독관 최성필 △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단장 김석우 △ 〃 부장 김영익 최헌만 김재호 △ 형사1부장 강형민 △ 형사2부장 이정봉 △ 형사3부장 오정희 △ 형사4부장 이계한 △ 형사5부장 허인석 △ 형사6부장 조상원 △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오세영 △ 공판부장 김용자 △ 금융조사1부장 임승철 △ 금융조사2부장 박성훈 △ 공안부장 조광환 △ 부부장 박은정(한국형사정책연구원 파견) 김수현(법무부 정책기획단 단장) 최재민(공정거래위원회 파견) 이세진 이광우 이준동 나의엽 △ 검사 최성수 ◇ 서울북부지검 △ 인권감독관 김지헌 △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단장 김기정 △ 〃 부장 황종근 김경우 공태구 손우창 △ 형사1부장 최용규 △ 형사2부장 정종화 △ 형사3부장 이은강 △ 형사4부장 전무곤 △ 형사5부장 천관영 △ 형사6부장 이태일 △ 공판부장 김효섭 △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유천열 △ 부부장 이영준 ◇ 서울서부지검 △ 차장 이정현 △ 인권감독관 주용완 △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정규영 김정호 김종호 이종찬 △ 형사1부장 강종헌 △ 형사2부장 정원혁 △ 형사3부장 이재승 △ 형사4부장 변필건 △ 형사5부장 배문기 △ 공판부장 이종민 △ 식품의약조사부장 이동수 △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이준식 △ 부부장 이성일 이정배 조희영 정현승 김상균 ◇ 의정부지검 △ 차장 정진기 △ 인권감독관 정진웅 △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김성훈 △ 형사1부장 홍종희 △ 형사2부장 허정수 △ 형사3부장 진철민 △ 형사4부장 유동호 △ 공안부장 최창민 △ 공판송무부장 김종철 △ 부부장 양성필 권유식(금융위원회 파견) 국상우 박혜영 진호식 ◇ 고양지청 △ 지청장 김관정 △ 차장 이준식 △ 형사1부장 김도완 △ 형사2부장 정우식 △형사3부장 최현철 △ 형사4부장 이동원 △ 부부장 이진호 김기룡 최재준 ◇ 인천지검 △ 제1차장 주영환 △ 제2차장 이종근 △ 인권감독관 윤철민 △ 중요경제범죄 조사단 부장 박문수 유종완 주진철 류지열 박혜경 △ 형사1부장 이정환 △ 형사2부장 한윤경 △ 형사3부장 박기동 △ 형사4부장 강대권 △ 형사5부장 정재훈 △ 형사6부장 하담미 △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정은혜 △ 공판송무부장 변수량 △ 공안부장 양동훈 △ 특수부장 김형록 △ 강력부장 김호삼 △ 외사부장 양건수 △ 부부장 박광배(서울특별시 파견) 조용한(금융정보분석원 파견) 송지용 신동원 김영오(환경부 파견) 김연실 구미옥 이승훈 ◇ 부천지청 △ 지청장 이정수 △ 차장 김후균 △ 형사1부장 강범구 △ 형사2부장 이현정 △ 형사3부장 전계광 △ 형사4부장 박주성 △ 부부장 김영현 ◇ 수원지검 △ 제1차장 배용원 △ 제2차장 이진동 △ 인권감독관 장성철 △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도상범 이철호 박인우 김정훈 △ 형사1부장 신영식 △ 형사2부장 김지연 △ 형사3부장 이병석 △ 형사4부장 권기환 △ 형사5부장 김덕곤 △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전현민 △ 공안부장 이건령 △ 특수부장 전준철 △ 강력부장 김명운 △ 공판부장 김정진 △ 산업기술범죄수사부장 고필형 △ 부부장 양중진(국가정보원 파견) △ 조재빈(금융위원회 자본시장조사단 파견) 김경수(금융부실책임조사본부 파견) 박현주(여성가족부 파견) 김태운 홍보가 이유진 안성희 김 중 임삼빈 ◇ 성남지청 △ 지청장 이노공 △ 차장 김형근 △ 형사1부장 장동철 △ 형사2부장 진정길 △ 형사3부장 우기열 △ 형사4부장 단성한 △ 부부장 김제성 △ 부부장 장윤영 △ 조용우(공정거래위원회 파견 유지) 박지용 ◇ 여주지청 △ 지청장 박지영 △ 형사부장 한기식 ◇ 평택지청 △ 지청장 구자현 △ 형사1부장 김락현 △ 형사2부장 이준범 ◇ 안산지청 △ 지청장 임관혁 △ 차장 한웅재 △ 형사1부장 장성훈 △ 형사2부장 임창국 △ 형사3부장 임세호 △ 형사4부장 김은미 △ 부부장 강세현(감사원 파견) 김현아(국무조정실 파견) 정영수 임선화(법제처 파견) ◇ 안양지청 △ 지청장 유병두 △ 차장 이성규 △ 형사1부장 우남준 △ 형사2부장 김세한 △ 형사3부장 하신욱 △ 부부장 김원지 ◇ 춘천지검 △ 차장 황현덕 △ 형사1부장 김명수 △ 형사2부장 임종필 △ 부부장 신종곤 △ 부부장 허 준(법조윤리협의회 파견 유지) 정보영 △ 검사 한상윤 ◇ 강릉지청 △ 지청장 오현철 △ 형사부장 황정현 ◇ 원주지청 △ 지청장 손준성 △ 형사1부장 김종현 △ 형사2부장 정지영 ◇ 속초지청 △ 지청장 이만흠 ◇ 영월지청 △ 지청장 류국량 ◇ 대전지검 △ 차장 강지식 △ 인권감독관 전미화 △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단장 양보승 △ 〃 부장 이종구 이기선 박병규 △ 형사1부장 김태권 △ 형사2부장 정유미 △ 형사3부장 안희준 △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민영현 △ 공안부장 서인선 △ 특수부장 김형석 △ 특허범죄조사부장 박하영 △ 공판부장 장소영 △ 부부장 권현유(국민권익위원회 파견 유지) 김기훈 조석규 박기환 이준호 △ 검사 정 현 정희선 ◇ 홍성지청 △ 지청장 김현수 △ 형사부장 강석철 ◇ 공주지청 △ 지청장 김 현 ◇ 논산지청 △ 지청장 김지완 ◇ 서산지청 △ 지청장 박길배 △ 형사부장 김남훈 ◇ 천안지청 △ 지청장 나찬기 △ 차장 김종근 △ 형사1부장 정경진 △ 형사2부장 이곤형 △ 형사3부장 이 춘 △ 부부장 신태훈 홍성준 ◇ 청주지검 △ 차장 이철희 △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윤진용 △ 형사1부장 양인철 △ 형사2부장 조홍용 △ 형사3부장 김윤선 △ 부부장 유정호 이완희 김도연(헌법재판소 파견) △ 검사 김정옥 ◇ 충주지청 △ 지청장 김도균 △ 형사부장 장준호 ◇ 제천지청 △ 지청장 박혁수 ◇ 영동지청 △ 지청장 용성진 ◇ 대구지검 △ 제1차장 최기식 △ 제2차장 김남우 △ 인권감독관 박기종 △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단장 강여찬 △ 〃 부장 김대룡 옥성대 △ 형사1부장 박억수 △ 형사2부장 양재혁 △ 형사3부장 박태호 △ 형사4부장 한태화 △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양선순 △ 공판부장 이정렬 △ 공안부장 진현일 △ 특수부장 김민형 △ 강력부장 문영권 △ 부부장 정원두 홍완희 황보현희 진혜원 △ 검사 신기련 ◇ 대구서부지청 △ 지청장 이용일 △ 차장 주상용 △ 형사1부장 강남수 △ 형사2부장 정재현 △ 형사3부장 박순배 △ 부부장 조지은 ◇ 안동지청 △ 지청장 주진우 ◇ 경주지청 △ 지청장 김찬중 △ 형사부장 곽영환 ◇ 포항지청 △ 지청장 송 강 △ 형사1부장 이방현 △ 형사2부장 하재무 ◇ 김천지청 △ 지청장 정영학 △ 형사1부장 추혜윤 △ 형사2부장 이정우 ◇ 상주지청 △ 지청장 이영규 ◇ 의성지청 △ 지청장 손진욱 ◇ 영덕지청 △ 지청장 이곤호 ◇ 부산지검 △ 제1차장 신성식 △ 제2차장 박종근 △ 인권감독관 이병대 △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단장 이제관 △ 〃 박용호 노상길 배성효 △ 형사1부장 정대정 △ 형사2부장 신형식 △ 형사3부장 윤중현 △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김원호 △ 공판부장 고진원 △ 공안부장 최지석 △ 특수부장 황금천 △ 강력부장 이영창 △ 외사부장 김희경 △ 부부장 이상진(국민권익위원회 파견) 윤경원(주중국대사관 파견) 이일규(금융부실 ◇ 부산동부지청 △ 지청장 이수권 △ 차장 이준엽 △ 형사1부장 나창수 △ 형사2부장 신지선 △ 형사3부장 유경필 △ 부부장 김병문(한국거래소 파견 유지) △ 부부장 박진성 ◇ 부산서부지청 △ 지청장 김지용 △ 차장 박상진 △ 형사1부장 최종무 △ 형사2부장 김선문 △ 형사3부장 하동우 △ 부부장 정지은(헌법재판소 파견) 최형원 ◇ 울산지검 △ 차장 김석우 △ 인권감독관 김원학 △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임은정 △ 형사1부장 민기호 △ 형사2부장 강승희 △ 형사3부장 최원석 △ 형사4부장 김승언 △ 공안부장 이상현 △ 공판송무부장 김공주 △ 부부장 김은심 최대건 유옥근 ◇ 창원지검 △ 차장 정순신 △ 인권감독관 정광일 △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채석현 △ 형사1부장 윤원상 △ 형사2부장 박광현 △ 형사3부장 최우영 △ 공안부장 차범준 △ 공판송무부장 박정의 △ 부부장 신승우 임길섭 ◇ 마산지청 △ 지청장 박윤석 △ 형사1부장 김진호 △ 형사2부장 권방문 ◇ 진주지청 △ 지청장 정진우 △ 형사1부장 이장우 △ 형사2부장 최명규 ◇ 통영지청 △ 지청장 최호영 △ 형사1부장 김봉준 △ 형사2부장 민경호 ◇ 밀양지청 △ 지청장 반종욱 ◇ 거창지청 △ 지청장 이응철 ◇ 광주지검 △ 차장 전성원 △ 인권감독관 윤대영 △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단장 박철완 △ 〃 부장 송연규 신현성 박영준 권재환 △ 형사1부장 이정훈 △ 형사2부장 신은선 △ 형사3부장 김훈영 △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유상민 △ 공안부장 최재봉 △ 특수부장 최임열 △ 강력부장 신준호 △ 공판부장 채수양 △ 부부장 조민우 강민정 강상묵 허성환 윤원기 △ 검사 홍승표 ◇ 목포지청 △ 지청장 위성국 △ 형사1부장 한진희 △ 형사2부장 원형문 ◇ 장흥지청 △ 지청장 박규형 ◇ 순천지청 △ 지청장 김욱준 △ 차장 서성호 △ 형사1부장 정효삼 △ 형사2부장 김형주 △ 형사3부장 유진승 △ 부부장 조영찬(금융정보분석원 파견 유지) ◇ 해남지청 △ 지청장 조남철 ◇ 전주지검 △ 차장 최용훈 △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김 환 △ 형사1부장 조석영 △ 형사2부장 노진영 △ 형사3부장 최행관 △ 부부장 이찬규 임세진 오세문 ◇ 군산지청 △ 지청장 박재휘 △ 형사1부장 백수진 △ 형사2부장 손찬오 ◇ 정읍지청 △ 지청장 김우석 ◇ 남원지청 △ 지청장 이지형 ◇ 제주지검 △ 차장 박소영 △ 형사1부장 김재하 △ 형사2부장 정태원 △ 형사3부장 박대범 △ 부부장 최준호 박준영 ◇ 타 기관 파견 등 △ 식품의약품안전처 파견복귀 이주현 △ 식품의약품안전처 파견 배철성 △ 방송통신위원회 파견 이태순 △ 사회적참사특별조사위원회 파견 이윤희 △ 국가정보원 파견 박 철 △ 군사안보지원사령부 파견복귀 어인성 △ UNODC 방콕 파견(내정) 박진석 △ 헌법재판소 파견 정현주 ◇ 검사 신규임용 △ 서울북부지검 차장 이문한 ◇ 의원면직 △ 김재구(법무연수원 연구위원) △ 박장우(서울고검 검사) △ 김석재(서울고검 형사부장) △ 이형택(서울고검 공판부장) △ 정수봉(광주지검 차장) △ 이성희(대전지검 차장) △ 김준연(의정부지검 차장) △ 김병현(서울고검 검사) △ 이영기(서울고검 감찰부장) △ 윤재필(서울고검 검사) △ 김광수(부산지검 제1차장) △ 서영수(수원지검 제1차장) △ 서영민(대구지검 제1차장) △ 최태원(서울고검 송무부장) △ 전형근(인천지검 제1차장) △ 김영기(법무부 형사사법공통시스템운영단장) △ 윤상호(서울동부지검 형사3부장) △ 이헌주(서울중앙지검 형사9부장) △ 송길대(수원지검 형사3부장) △ 민기홍(인천지검 공안부장) △ 서봉하(부산서부지청 형사3부장) △ 김형석(서울서부지검 식품의약조사부장) △ 이도희(청주지검 검사)
  • 이천 중학생 SK하이닉스 하인슈타인 올림피아드 대상

    이천 중학생 SK하이닉스 하인슈타인 올림피아드 대상

    경기 이천시는 27일 청주캠퍼스 하이누리관에서 열린 ‘2019 SK하이닉스 하인슈타인 올림피아드’에서 이천시 창전청소년문화의집 중학생 4명이 참가하여 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하인슈타인’은 하이닉스와 아인슈타인의 합성어로, 이날 진행된 ‘하인슈타인 올림피아드’는 지역의 과학 우수인재 선발을 위하여, 소프트웨어링 교육을 통해 한 해 동안 갈고 닦은 프로그래밍 실력을 겨루는 자리다. 예선을 통과한 서울, 이천, 청주, 성남 지역 72개 팀 297명의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우리 주변을 바꾸어 줄 소프트웨어’라는 주제를 가지고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전문 심사위원들로부터 평가를 받았다. 그 결과 창전청소년문화의집 내 방과후아카데미 과정을 이수중인 김도현 (설봉중 3학년), 이영재 (설봉중 3학년), 서가영 (설봉중 3학년), 우다연 (설봉중 3학년) 등으로 구성된 ‘시작이 반인팀’이 ‘셀피봇’이라는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으로 심화부문에 참가하여 대상을 수상하였다. 대상을 받은 팀은 SK하이닉스에서 제공하는 ‘하인슈타인 비전뷰’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해외탐방의 기회를 가지며, 자신들이 만든 프로그램을 해외 메이커페어에 출품하고 현지 과학기관을 견학할 예정이다. 대상을 수상한 우다연 학생은 “사진을 직접 찍을 때 거리가 제한적이기에 먼 곳에서도 손쉽게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하는 생각으로 셀피봇에 로봇카맨더 앱을 이용한 전신사진을 찍는 방법을 이용하였으며 많은 친구들이 관심 가져주고 대상을 받아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2017년에 이어 2019년에도 대상을 받은 창전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는 창의융합 우수 선도 기관으로서 초등4학년에서 중등3학년까지 60명의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청소년에게 체험활동, 학습지원, 상담 등 다양한 방과 후 종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세종시 학생도 내년부터 편한 교복 입어요

    세종시 학생도 내년부터 편한 교복 입어요

    ‘후드티, 야구점퍼, 플리스집업….” 세종시 중고교생들도 내년 신학기부터 이런 편한 겨울 교복을 입는다.29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를 제외한 24개 중학교와 18개 고교 등 42개교 학생·학부모 등을 조사해 보니 16개 중학교, 11개 고교 등 27개교(64%)에서 ‘편한 교복’ 도입을 원했다. 기존 ‘불편한 교복’은 지난해 문재인 대통령도 문제를 제기했었다.시교육청은 원하는 학교가 오는 9월 납품업자를 자체 선정하도록 했다. 제작비는 1인당 30만원 이내로 제한했다. 올해 21만원으로 제한한 기존 교복(재킷, 바지, 와이셔츠, 조끼) 제작비도 30만원으로 늘어난다. 시교육청은 편한 교복 사양서·디자인, 행정업무 처리 절차 등을 담은 ‘교복 학교주관구매 길라잡이’를 학교에 배포한다. 시교육청은 올해부터 중고교 신입생 교복 구입비를 지원한다. 교육청은 올해 신입생 7305명 교복구입비로 20억원을 들였다.편한 교복의 핵심은 11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입는 동복이다. 기존 교복처럼 몸을 옥죄지 않아 편하고 보온성이 더 뛰어나 공부에 집중할 수 있다는 것이다. 윤진숙 주무관은 “교복이 편하면 정신이 해이해진다는 얘기가 있는데 기우다”면서 “개성 있고 예쁘고, 내구성도 기존 교복 못지않다”고 했다. 세종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한화, 사회봉사단 주축 전 사업장 ‘릴레이 공헌’

    한화, 사회봉사단 주축 전 사업장 ‘릴레이 공헌’

    한화그룹이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화그룹은 지난 2007년 10월 55주년을 맞아 한화사회봉사단을 창단해 체계적이고 규모 있는 공헌활동을 진행 중이다. 특히 지난해 7월 대내외 소통 강화를 위해 한화커뮤니케이션위원회가 출범하면서 한화사회봉사단의 활동이 한화그룹의 가장 중요한 대외 소통 활동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한화그룹은 2007년부터 창립기념일(10월 9일)이 있는 10월 한 달 동안 매년 전국 60여개 사업장이 참여하는 릴레이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또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기여할 수 있는 과학영재의 경연장 ‘한화사이언스챌린지’를 8년째 주최해왔다. 한화그룹은 온라인 플랫폼 드림플러스, 드림플러스 63, 드림플러스 강남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청년 창업과 취업을 지원한다. 복지기관, 섬마을 등 에너지가 꼭 필요한 곳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기부하는 ‘한화 해피선샤인’ 캠페인도 한화만의 사회공헌 활동이다. 2011년 시작한 해피선샤인 캠페인을 통해 현재까지 전국 245개 사회복지시설과 마을 등에 총 1779㎾ 규모 설비를 무료 지원해 설치했다. 시각장애인들에게 새해를 맞이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획한 ‘사랑의 점자달력’도 19년째 이어졌다. 한화는 또 2000년부터 20년째 예술의전당에서 진행하는 ‘교향악축제’를 단독 후원한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인사] 통계청, 국방부, 기상청

    ■ 통계청 ◇ 과장급 인사 △ 동북지방통계청 조사지원과장 송일규 ■ 국방부 ◇ 과장급 전보 △ 운영지원과장 김은성 △ 기획조정실 기획관리관실 조직총괄담당관 최환철 △ 〃 기획총괄담당관 이연욱 △ 〃 조직관리담당관 장영재 △ 〃 혁신행정담당관 김경림 △ 인사복지실 동원기획관실 자원동원과장 김영대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방산물자교역지원센터 파견근무 김현옥 ■ 기상청 ◇ 고위공무원단 전보 △ 관측기반국장 나득균 △ 기후과학국장 김남욱 ◇ 3급 승진 △ 대구지방기상청장 전준항 ◇ 4급 전보 △ 계측표준협력과장 박정수 △ 정보보호팀장 장근일 △ 수도권기상청 관측과장 이희서 △ 광주지방기상청 관측과장 김동진 △ 춘천기상대장 유용규 △ 청주기상지청 관측예보과장 김용진 △ 대구지방기상청 예보과장 김병춘 △ 대구지방기상청 기후서비스과장 임하권 △ 기상레이더센터 레이더분석과장 김정희 △ 항공기상청 정보기술과장 이용상 △ 기상기후인재개발원 인재개발과장 조익현 △ 부산지방기상청 관측과장 김성진 △ 전주기상지청 관측예보과장 김회철 △ 기상레이더센터 레이더기획팀장 도민구 ◇ 4급 승진 △ 기상레이더센터 레이더운영과장 김하진 △ 국제협력담당관실 송병현 △ 운영지원과 민현주 △ 예보정책과 김용석 △ 기후정책과 조경숙
  • 한화, 노벨상 꿈꾸며… 과학 경연 1만명 돌파

    한화, 노벨상 꿈꾸며… 과학 경연 1만명 돌파

    한화그룹은 2007년 창립 55주년을 맞아 한화사회봉사단을 창단한 뒤 보다 체계적이고 규모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7월엔 대내외 소통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한화커뮤니케이션위원회를 만들기도 했다. 한화그룹은 매년 10월 9일 창립기념일을 맞아 10월 한 달간 전국 60여개 사업장이 참여하는 릴레이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기업의 연륜에 맞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시작된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한화그룹이 8년째 주최하는 ‘한화사이언스챌린지’는 미래 노벨상을 향한 과학영재들의 최고 경연장으로, 이미 누적 참가자가 1만명을 돌파했다. 드림플러스 홈페이지, 드림플러스 63과 드림플러스 강남을 통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정보를 제공하며 청년들의 창업과 취업도 지원하고 있다. 드림플러스는 스타트업 창업과 취업 지원을 핵심으로 하는 프로그램이다. 복지기관, 섬마을 등에 친환경 에너지인 태양광 발전설비를 기부하는 사회공헌 활동 ‘한화 해피선샤인’ 캠페인도 한화만의 특화된 활동이다. 현재까지 전국 254개 사회복지시설과 마을 등에 총 1779㎾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무료로 지원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교육부가 상산고 자사고 취소 요청 부동의 기대

    교육부가 상산고 자사고 취소 요청 부동의 기대

    박삼옥(73) 전주 상산고 교장은 23일 “교육부가 전북교육청의 상산고 자사고 취소 요청에 동의하지 않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 교장은 “교육부장관이 입법취지를 무시한 전북교육감의 재량권 일탈·남용에 동조하리라고 믿지 않는다”면서 “교육자로서 법적인 다툼을 선호하지 않지만 부당한 결정이 내려질 경우 행정소송과 가처분신청 등 모든 수단을 강구하겠다”고 결연한 의지를 밝혔다. “전북교육청의 부당한 평가는 전면 거부하고 강력히 투쟁겠다”는 입장도 거듭 강조했다. 다음은 박 교장과 일문일답.-상산고 자사고 재지정 취소 발표 이후 후폭풍이 거세다. 학부모와 학생들의 움직임은? “학생들은 동요하지 않고 오직 학업에 열중하고 있다. 상산고는 자사고로서의 지위에 변함이 없을 것이라고 확신하기 때문이다. 반면 학부모들과 총동창회는 매우 격앙돼 있다. 어떤 움직임이 있을지는 예측할 수 없다. 학교는 전북교육청의 부당한 평가를 바로잡기 위해 강력히 투쟁하겠다” -전북교육청의 평가에 대해 형평성, 공정성, 적법성에 어긋난다고 지적했다. 가장 큰 문제점은? “여러가지 문제가 있지만 사회통합전형 분야를 예로 들겠다. 전북교육청은 그동안 상산고에 보낸 각종 공문을 통해 사회통합전형 대상자 선발비율을 자율에 맡겨왔음에도 불구하고 갑자기 10% 이상으로 설정하여 부당하게 평가했다. 4점 만점에 2.4점을 깎았다. 그러나 초·중등 교육법 시행령 부칙 제5조는 ‘자립형 사립고에서 자율형 사립고로 전환한 자사고(전국 6개 고교)는 사회통합전형 대상자 선발의무 조항을 적용하지 아니한다’는 경과규정을 두고 있다. 전북교육청은 이 규정을 무시했다. 짜맞추기식 자사교 폐지 수순이다” -평가방법이 적법하지 않은 점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었나?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이 했다. 시정을 요구하는 공문을 3차례 보냈고 교육부도 찾아가 여러 차례 설명했다. 그러나 전북교육청은 이를 시정하지 않았다” -김승환 전북교육감에게 직접 문제를 제기했나. “여러 차례 면담요청을 했으나 만나주지 않았다. 전화도 하고 문자 메시지도 보냈지만 한번도 답장을 받지 못했다” -타 시·도는 자사고 재지정 기준점이 70점인데 반해 유독 전북만 80점이다. 전북교육청은 이를 교육감 재량이라고 말한다. “재량권 남용이다. 교육부는 시·도 교육청과 협의해 자사고 재지정 기준 점수를 70점으로 정했다. 전북만 80점으로 높인 것은 ‘자사고 폐지’를 밀어붙이기 위한 수순과 편법이라고 본다” -청문과 교육부의 동의 절차가 남아있다. 대응 방안은? “이번 평가에 대한 불합리성, 부적법성을 적극적으로 지적해 충분한 소명이 이루어지도록 하겠다. 교육부가 전북교육감의 재량권일탈과 남용에 동의하지 않을 것으로 기대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육부가 재지정 취소에 동의하면 집행정지가처분 신청과 행정소송 등 법적구제 수단을 강구할 준비가 돼있다. 학교, 학부모, 학생들의 혼란과 정신적 피해도 책임을 묻겠다” -김승환 전북교육감은 법원에서 집행정지가처분 신청이 받아들여져도 상산고의 자사고 지위를 박탈하고 일반고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김 교육감이 행정법을 잘 이해하지 못한 것이다. 교육감이 집행정지가처분을 무시하고 마음대로 자사고 지정을 취소할 수 없다. 전북교육청도 교육감 개인의 생각이지 공식입장은 아니다고 밝혔다” -이번 자사고 재지정 평가는 위원이 누구이고 몇점을 주었는지 알 수 없어 ‘깜깜이 평가’라는 지적이 많다. “평가 위원들이 대부분 초·중등 교사로 알려졌다. 이들이 어떤 근거로 어떤 항목에 몇점을 주었는지 확실하게 알 수 있도록 정보공개요구를 했다. 위원별, 항목별 점수가 밝혀지면 문제점이 드러나게 될 것이다” -상산고가 자사고로 존재해야 할 이유가 있다면? “국민소득이 높아지면서 우리나라 교육의 수요도 다양화 됐다. 교육이 다양화 되지 못하면 우리나라의 미래는 없다. 공부가 재미있어 더 많은 공부를 하고 싶은 학생들의 수요를 충족시켜야 한다. 특히, 4차산업시대에 맞는 인재와 리더를 육성하는 교육은 현재 일반고 교육체제로는 불가능하다. 또 전북은 인구가 줄고 있다. 상산과 같은 명문고가 없으면 우수한 인재가 수도권과 타 시·도 자사고로 빠져나갈 것이다. 전북 출신으로 상산고에 진학하는 학생은 매년 80명 정도다. 타 시·도 출신으로 상산고에 입학한 학생은 전북을 제2의 고향으로 생각한다. 이들이 장차 전북발전에 큰 기여를 하게 될 것이다” -귀족학교, 특권학교라는 지적이 있다. 상산고는 귀족학교가 아니라 전북의 학력 수준을 견인하는 학교다. 우수 학생을 먼저 뽑아가는게 특권이라고 한다면 과학고, 영재고는 왜 거론하지 않나. 국가지원을 한푼도 받지 않고 우수한 학생을 길러내는 것이 진정한 교육이 갈 길이라고 생각한다. 상산고에 진학하면 사교육비가 안들어 일반고 보다 오히려 교육비가 적게 들어가는 점을 알아야 한다. 인재 육성만이 국가와 지역발전의 원동력이자 핵심이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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