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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대 정시 특목·자사고 출신 26.6%

    서울대 정시 특목·자사고 출신 26.6%

    2009학년도 서울대 입시에서 특수목적고, 자립형 사립고 학생 비율은 지난해보다 늘어나고 일반고 출신 합격자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또 합격생 3명 가운데 한명은 서울 학생이었다. 서울대는 30일 “올해 정시모집에서 일반전형 1409명, 농어촌학생특별전형 86명, 특수교육대상자특별전형 5명 등 총 1500명의 합격자를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시모집 합격자와 지난해 12월 발표한 수시 합격자를 합친 신입생들의 출신 고교를 분석해 보면 특목고와 자사고 학생의 강세가 눈에 띄었다. 외국어고·과학고·예술고 등 특목고와 자사고 학생의 합격 비율은 26.6%였다. 지난해 24%보다 2.6%포인트 늘었다. 반면 일반고 학생은 지난해 74.5%에서 2.7%포인트 줄었다. 특히 과학고 학생 비율이 전년도 8.9%에서 10.3%로 늘었다. 외고와 자사고는 각각 0.6%, 0.4%포인트 늘었다. 한 입시 전문가는 “특목고 학생들에게 유리한 특기자 전형이 확대됐고 수능성적 비중이 높아진 게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지역별 분포를 보면 서울 출신 학생 비율이 36.7%로 가장 많았다. 기타 시지역 출신은 34.3%, 광역시 출신 학생은 24.9%로 나타났다. 군지역 출신 학생은 4.1%에 불과했다. 지난해 서울시 37.6%, 광역시 25.5%, 시지역 32.2%, 군지역 4.6%와 비슷한 수치다. 서울대 합격자를 배출한 고교는 963곳으로 지난해보다 35곳이 더 늘었다. 서울대 설립 이후 가장 많다. 입학관리본부 측은 “다양한 지역과 환경의 학생들이 입학하고 있다는 증거”라며 “지역균형선발제 등의 영향으로 합격자가 한두 명이라도 나오는 고교 수가 꾸준히 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여학생들의 선전은 올해도 계속됐다. 여학생 합격자 비율은 40.8%로 지난해 40.3%보다 0.5%포인트 상승했다. 지난 2007년 이후 3년째 40%대를 유지하고 있다. 합격자의 논술·면접 점수는 지역별로 큰 차이는 없었지만 인문계열에서는 서울 지역 출신이, 자연계열은 시·군 단위 지역 출신이 약간 더 높았다. 재학생은 63.9%, 재수생은 25.8%, 삼수 이상도 8.5%를 차지했다. 합격자의 논술·면접 점수는 지역별로 큰 차이가 없었다. 다만 자연계열에서 군 지역 학생들의 평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특수교육대상자특별전형에서는 시각장애 1명, 청각장애 2명, 지체장애 1명, 뇌병변장애 1명 등 5명이 합격했다. 합격자는 다음달 2일에서 4일 사이에 반드시 등록을 해야 한다. 미등록 인원이 발생하면 5일, 10일, 13~15일 세 차례 추가 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중·고교도 이동수업

    이르면 올 2학기부터 교실을 옮겨다니며 수업을 듣는 ‘교과교실제’가 전국 중·고교에 도입될 전망이다. 교육과학기술부는 22일 교육과정의 자율성과 현재 실시되고 있는 수준별 이동 수업을 확대하기 위해 교과교실제를 중·고교에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과교실제란 학생들이 음악이나 미술처럼 과목별로 정해진 교실을 찾아가 수업을 듣는 교육 방식이다. 과학고, 국제고 등 일부 특목고와 서울 한가람고, 공항중 등에서는 이미 시범실시되고 있다. 수준별 수업은 특정 교실을 빌려서 사용한다는 점에서 교과교실제와 차이가 있다. 교과교실제는 수학 영어 사회 등 일부 교과목에 우선적으로 도입된다. 박현갑기자 eagleduo@seoul.co.kr
  • 노숙인 자활 고취 ‘인문학의 힘’

    “노숙할 때는 술, 여자밖에 할 얘기가 없었어요. 그런데 여기서는 공부, 책 이런 주제가 있어요. 새로운게 보여요. 밉던 사람도 좋아지고 안 보이던 걸 알 수 있게 돼요.” 지난해 성프란시스대학에서 노숙자들을 위해 마련한 시민인문강좌를 수강한 한 노숙자의 소감이다.올해로 3년째를 맞고 있는 시민 인문강좌 지원사업이 제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고즈넉한 대학 캠퍼스에 안주하던 인문학이 군 부대로, 구치소로, 노숙인 센터로, 이공계열 연구소 등 세상 밖으로 달려나온 결과다. 이 사업은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예산을 지원한다. 자본주의가 가속화되면서 인간의 소외문제 등 갈수록 커지는 사회병리현상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예산은 한 강좌당 연간 6000만원까지 지원된다. 지난해의 경우, 22개 강좌가 지원받았다. 수강료는 없다. 누구나 원하면 들을 수 있다.한편 21일 국회 귀빈실에서는 시민 인문강좌 우수성과 발표회가 열렸다. 발표회에서는 창원대가 39사단 장병들을 위해 마련한 인문강좌와 한국과학기술원이 대전과학고, 한국기계연구원 등 대전에 있는 이공계 연구진들은 위해 마련한 강좌 등이 우수사례로 소개됐다. 박현갑기자 eagleduo@seoul.co.kr
  • 자립형 사립고·자율형 사립고 어떻게 다를까

    ‘자율형 사립고’와 ‘자립형 사립고’. “같은 학교 아니냐.”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그러나 차이가 있다. 어떤 점이 다를까. 2010년에 문을 여는 자율형 사립고는 교육과정·교원인사·학사관리 등을 자율적으로 할 수 있다. 국가가 정한 교육과정의 틀보다는 건학 이념에 따라 교육·운영·관리가 가능하다. 2010년 30개교 개교를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100개교까지 늘린다. 서울의 경우, 25개 자치구별로 하나씩 들어선다. 교육과정 운영에 있어서는 자립형 사립고도 비슷하다. 하지만 두 학교간 차이는 있다. 우선 학교 지정권자부터 다르다. 자율형 사립고는 시·도 교육감이 학교 지정권자다. 자립형 사립고는 교과부 장관이다. 학생모집도 다르다. 자립형 사립고는 전국 단위로 학생을 모집할 수 있지만 자율형 사립고는 지역제한제가 적용된다. 광역 시·도별로만 모집할 수 있다. 교과 운영에서도 자립형 사립고는 국민공통교육과정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하지만 자율형 사립고는 국민공통교육과정을 일부 자율로 할 수 있다. 자립형 사립고는 현재 부산 해운대고, 울산 현대청운고, 강원 민족사관고, 전북 상산고, 경북 포항제철고, 전남 광양제철고 등 6곳이 시범운영 중이다. 시범 운영기간은 2010년 2월 종료된다. 기존 자립형 사립고는 희망에 따라 자율형 사립고로 전환할 수 있다. 자율형 사립고는 외고·과학고 등 특목고와 마찬가지로 시험으로 입학생을 선발한다. 비평준화 지역은 학교 자율로 연합고사 성적·내신 등을 반영해 선발한다. 평준화 지역은 교육감이 정하는 형식에 따라 서류·추첨·면접 등의 방식을 활용하게 된다. 다만 지필고사와 교과지식을 묻는 형태의 면접은 할 수 없다. 교과부는 평준화 지역의 자율형 사립고 선발방법 예시로 1단계 서류심사(학교장 추천서, 학교생활기록부 등), 2단계 개별면접, 3단계 추첨의 방식을 제시했다. 이 가운데 1, 2단계는 시·도교육감 결정에 따라 생략할 수 있지만 3단계 추첨은 의무화했다. 잡음이 불거졌던 대원·영훈 등 서울 국제중 전형 방식과 거의 비슷하다. 새로운 논란거리가 될 가능성도 있다. 학생 등록금은 시·도 교육청이 자율적으로 결정하게 했다. 하지만 일반 고교 등록금의 3배 정도 이내에서 정해질 전망이다. 자율형 사립고에는 우수학생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특목고 복수지원 금지가 변수다. 이미 자리를 잡은 특목고와의 경쟁에서 상대적으로 열세일 가능성도 있다. 영어실력이 특히 뛰어난 학생들의 경우 외고 지원 현상이 여전히 두드러질 것으로 보인다. 전 과목을 무난히 잘 하면서도 영어에 큰 장점이 없는 학생들은 자율형 사립고 지원이 유리할 수 있다. 서류심사에서 학생부가 중요한 평가 잣대이기 때문에 교내외 수상 경력이 많은 학생들도 자율형 사립고에 몰릴 가능성이 크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우리 아이에 맞는 고교는 어디?

    우리 아이에 맞는 고교는 어디?

    외국어고, 국제고, 자립형 사립고, 자율형 사립고, 기숙형 공립고, 마이스터고... 고등학교 유형이 대학교 모집단위만큼 다양해졌다.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 주기 위해서라고 하지만 혼란스럽기만 하다. 어떤 학교가 자녀의 적성과 소질에 맞고 대학진학에도 유리한지 파악하기 쉽지 않다. 자녀의 고교 진학에 대비하려는 학부모들을 위해 다양해진 고교 현황을 소개한다. ●외국어고 과학고 국제고와 함께 대표적인 특수목적고(특목고)의 하나다. 설립취지는 글로벌 시대를 맞아 외국어 교육에 특화한 학교다. 국내·외 대학진학을 위한 명문 입시기관으로 전락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외고에 입학하면 주요대 자연계열 진학은 불리해질 수 있다. 또 2010학년도부터는 거주 지역내 외고로만 지원할 수 있다. 하지만 거주하는 광역 시·도에 외고가 없다면 인근 시·도로 지원할 수 있다. 지역제한으로 지원 기회가 줄면서 경쟁률도 줄 가능성이 높다. 특별전형은 성적(학교 내신), 외국어(전공어 평가) 우수자로 선발한다. 일반전형은 학교내신, 영어듣기, 언어, 영어독해, 통합사회로 선발한다. 2010학년도 입시부터 영어듣기, 구술면접이 중학교 교과과정 안에서 출제된다. ●과학고·과학영재고 말 그대로 과학교육에 집중하는 학교다. 이 학교 학생들은 대부분 조기 졸업해 이공계열에 진학하고 있다. 또 입학생들은 대부분 올림피아드 1개 부문 이상의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다. 진학하려면 내신 관리도 중요하지만 외부 대회 준비에도 신경써야 한다는 얘기다. 내신은 대부분 2~3% 정도에는 들어야만 한다. 의대나 한의대에 진학하려는 학생이라면 과고 진학이 불리할 수도 있다. ●국제고 서울, 청심, 인천, 부산 4개 국제고가 있다. 주요대 인문계열 진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에게 유리하다. 해외유학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경우에도 국제고를 선택하는 게 좋다. 2010학년도 부터 지역제한제가 실시된다. 경쟁률은 떨어질 전망이다. 역시 내신 관리가 중요하다. 국제고의 내신 실질반영률은 평균 80% 정도다. 외국어 실력도 필요하다. 청심국제고의 경우 입시에서 영어듣기, 독해, 에세이 쓰기를 따로 실시할 정도다. ●기숙형 공립고 갈수록 도시지역과 교육격차가 심해지는 농산어촌 지역의 중등교육 기반을 강화하려는 학교다. 현재 82곳이 선정됐다. 2010년부터 모두 150개교가 지정돼 개교할 예정이다. 기숙사 수용 규모를 늘려 사교육비를 줄이고 다양한 방과후 학교, 주말 및 방학 중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일각에서는 농어촌 지역의 고교 서열화 가속, 24시간 입시학원화 등 부작용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으나 농산어촌 지역의 중학생 학부모라면 관심을 갖지 않을 수 없다. ●마이스터고 손재주가 있고 기술에 관심이 있는 학생이라면 마이스터고도 고려해볼 만하다. 2010년 3월 처음 문을 여는 마이스터고는 산학협력 등을 통해 졸업 후 관련 산업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이미 특성화에 성공한 일부 전문계고가 웬만한 일반대학보다 훨씬 높은 취업률을 자랑한다는 점을 생각하면 여러 이점이 있다. 해외 대학 진학에도 유리하다. 일반적으로 필기시험은 보지 않고 내신과 특기적성을 고려해 뽑을 예정이다. 학교 학생들은 학비가 전액 면제되고 취업하면 입영이 연기된다. 병역도 특기병으로 마칠 수 있다. 수도전기공고, 부산자동차고, 경북기계공고, 원주정보공고, 충북반도체고, 합덕제철고, 군산기계공고, 구미전자공고, 거제공고 등 9개 학교가 전환을 준비 중이다. ●일반고 평준화 지역인 서울지역의 경우 2010년부터 일반고에도 3단계 선택제가 도입된다. 오는 11~12월 초순 특목고 입시가 끝나면 중학생들은 자신이 갈 고교를 선택할 수 있다. 1단계로 서울 전역에서 희망학교 2곳을 써내면 추첨으로 각 학교 정원의 20%씩 학생을 선발하게 된다. 1단계에서 배정받지 못한 학생은 2단계 거주지 학군에서 1곳을 선택해 추첨으로 정원의 40%를 뽑는다. 마지막 3단계는 인근 거주지 강제 배정이다. 인기학교는 당첨 가능성이 떨어질 수 있다. 지원율, 거주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희망학교를 선택하는 게 좋다. 특목고 문은 좁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특목고에만 올인해서는 안 된다. 1318클래스 류혜선 강사는 “특목고에 지나치게 집착해 수준에 안맞는 책을 붙잡고 있거나 CNN 청취 등에만 몰입하는 경우 오히려 부작용이 클 수 있다.”고 조언했다. 일반고에 진학해 대입을 치를 상황도 고려해야 한다는 얘기다. 그는 “중3은 기초부터 탄탄히 각 과목을 익힐 마지막 기회로 봐야 한다.”면서 “당장 고교 입시도 중요하지만 멀리 대입을 계산해 가며 단계별로 과정을 밟아 나간다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다른 기사 보러가기] ☞20년후…‘내고향산촌’엔 공동묘지만… ☞신동아도 풀지 못한 ‘K 미스터리’ ☞추억의 동춘서커스, 오늘도 곡예는 계속 ☞합법적 고스톱 ‘얼마면 돼? 얼마면 되냐구?’ ☞’우리 만수’ 다음 ‘윤 따거’는 ☞ “필리핀 원정토익 사기 조심하세요” ☞설 대목 재래시장 “손님 구경도 힘들어요” ☞교육계 ‘서남표식 개혁’ 신드롬
  • [서울플러스] 산타팀 1억4500만원 모금 성과

    구로구(구청장 양대웅)지난달 18일 발족한 ‘천시일반(千匙一飯) 산타팀’이 길거리 모금을 통해 1억 4500여만원을 모았다. 실버악단, 서서울생활과학고 합창단, 우신고 오케스트라, 공연예술고 합창단, 연희미용고 합창단, 구청 음악동호회 2팀(폴리포니, 질러)이 모금을 위한 거리 공연에 앞장섰다. 모금액은 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주민생활지원과 860-3060.
  • 5·18 다룬 책 교과서 첫 인정

    광주 5·18민주화운동을 다룬 책 2권이 처음으로 교육청 인정 교과서로 등록됐다.이 교과서들은 올해 3월 새학기부터 광주지역 일선 학교에 보급된다. 광주시교육청은 1일 “최근 5·18민주화운동 관련 내용을 다룬 도서 2권에 대해 세 차례의 심의 등을 거쳐 인정등록을 마치고 인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1980년 5월 상황을 전면적으로 다룬 책이 학교에 보급될 수 있는 길이 열렸다.각 학교에서는 체계화된 5·18 교육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제작되는 교과서는 제목이 ‘5·18민주화운동’인 초등과 중·고등학교용 2권이며 5·18기념재단이 제작 실무를 맡았다.광주 금호초교와 광주자연과학고 등 4개 학교가 오는 3월 새학기부터 재량활동 시간을 활용,시범적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특목고 복수지원 못한다

    2010학년도 고교 입시부터 자율형 사립고와 외국어고,과학고,국제고 등 특목고에는 광역시도 단위로 한 곳에만 지원할 수 있다.고교 입시가 과열로 치닫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이 같은 내용의 특목고 등 고교 입시 개선책을 담은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개정안을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2010학년도 고교 입시부터 특목고에 진학하려는 학생들은 자율형 사립고나 외고,과고,국제고 가운데 한 곳만을 골라 지원해야 한다.다만 거주지 광역 시·도에 외고나 국제고 등이 없는 경우,인접 시도내 특목고로 지원할 수 있다.교과부는 이와 함께 특목고 입시 전형에 대한 기본 계획은 시·도 교육청별로 매년 3월31일 전까지 발표하도록 했다.2010학년도 전형계획은 내년 3월 말 전에 나온다.선발고사의 수준과 범위는 중학교 교육과정의 수준과 범위를 넘지 못하도록 초중등교육법에 규정하기로 했다.현재 교육감 고시로 규정된 특목고 광역단위 학생 모집 방식은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에 포함해 법제화했다. 한편 2010년 3월 30개 학교로 개교하는 자율형 사립고는 외국어고와 달리 지필고사없이 추첨이나 학생부 등으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특히 기초생활수급권자,차상위계층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는 의무적으로 20% 선발해야 한다. 박현갑기자 eagleduo@seoul.co.kr
  • [사설] 자사고·기숙형高 뺀 일반고는 어찌되나

    내년 중학3학년이 되는 학생들은 고교에 진학할 때 다양한 변수를 고려하지 않을 수 없게 됐다.이에 관한 정책이 지난 며칠새 잇따라 발표됐기 때문이다.교육과학기술부는 27일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자율형 사립고’를 내년에 30곳 지정한다고 밝혔다.또 공립학교에만 허용키로 한 ‘기숙형 고교’를 사립학교까지 확대 적용키로 했다.교과부는 이같은 운영계획을 담은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을 29일 입법예고했다.이뿐만이 아니다.서울시교육청은 내년부터 자치구당 하나씩 자율형 사립고를 설립하고,기숙형 공립고 3곳도 운영하는 계획을 추진하겠다고 28일 내년도 주요 업무계획에서 밝혔다.지금 중3학생까지는,외고·과학고 등 특목고,민사고를 비롯한 자립형 사립고 등 몇몇 ‘특수고교’에 진학하는 학생들을 제외한 나머지는 일반고교에 진학해 나름대로 명문대 진학의 꿈을 키울 수 있다.그러나 중2학생부터는 완전히 달라진다.이 정부가 추진하는 ‘고교 다양화 300 프로젝트’에 따라 전국적으로 자율형 사립고 100곳과 기숙형 공·사립고 150곳이 추가되면,이들을 포함한 특수고교는 전체 인문계 고교 1493곳 중 350여곳으로 늘어나는 것이다.그렇다면 특수고교에 포함되지 못한 일반 평준화 고교는 도대체 무엇이란 말인가.자율형 사립고도 좋고 기숙형 공·사립고도 좋지만 그 설립에 앞서 정부는 일반고교를 어떻게 운영할지를 밝혀야 한다.특수고교 진학에 실패한 학생들로 구성되기 십상인 일반고교를 평준화의 이름으로 방치할 수만은 없는 일이다.
  • [부고]

    ●김대천(서울신문 제작국 윤전부 과장)씨 부친상 28일 상계을지병원,발인 30일 오후 2시 (02)970-8444 ●김흥만(전 서울신문 전산국 편제부 사원)씨 별세 27일 서울 영등포 신화병원,발인 29일 오전 10시20분 (02)2675-1026 ●정영호(한국종합환경 대표)씨 부친상 정래권(기후변화대사)이종원(삼성가스 전무이사)씨 빙부상 27일 강남성모병원,발인 30일 오전 9시 (02)590-2697 ●임왕석(문화방송 문화스포츠영상팀장 부장)종수(덕진개발 대표)용진(거성유통 〃)씨 부친상 백기춘(안호실업 대표)이표(둘리문구 〃)씨 빙부상 박수연(광영여고 교사)씨 시부상 28일 충남 금산 새금산장례식장,발인 30일 오전 9시 (041)751-4703 ●전덕순(포항제철)씨 모친상 이지송(전 현대건설 사장·경복대학 학장)씨 빙모상 26일 서울아산병원,발인 29일 오전 6시 (02)3010-2265 ●주효민(전한국일보 편집국장·주필)씨 별세 명구(자영업)명하(올리브플래닝 이사)씨 부친상 김경순(경인초 교사)씨 시부상 26일 이대목동병원,발인 29일 오전 9시 (02)2650-2751 ●김태규(한빛교회 원로목사)씨 상배 영기(크리스찬토탈 대표)흥기(한국사보협회장)은혜(숭실대 교수)지혜(오산정신병원 진료부장)혁기(서울대 법대 연구원)씨 모친상 김기령(킹로드특허법률사무소 대표변리사)안택윤(서울장신대 교수)정배연(오산정신병원 전문의)씨 빙모상 27일 서울아산병원,발인 30일 오전 9시 (02)3010-2295 ●원종래(제일기획 인쇄미디어팀장)씨 부친상 28일 포항의료원,발인 30일 오전 6시 (054)245-0420 ●서동면(산림조합중앙회 부회장·전 우리은행 부행장)씨 부친상 김영국(진영코팅 대표)장정혁(사업)씨 빙부상 26일 한양대병원,발인 30일 오전 5시 011-285-9827 ●이상헌(수출입은행 선박금융부 부부장)상호(신한은행 LA법인 차장)씨 부친상 전용현(아림엔지니어링 부장)씨 빙부상 27일 신촌세브란스병원,발인 29일 오전 10시 (02)2227-7587 ●강두팔(전 광산잠사 회장)씨 별세 동선(서암직업전문학교 이사장)응선(서울사이버대 교수)중구(민주신문 사장)씨 부친상 지영(충북대병원 내과의사)씨 조부상 김완배(예비역 육군 준장)김선혁(부천내과 원장)씨 빙부상 허영일(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씨 시부상 26일 광주 그린장례식장,발인 29일 낮 12시 (062)250-4409 ●윤성업(한국은행 투자운용실 과장)주근(세양폴리머 회장)씨 모친상 이원종(미국 거주)씨 빙모상 27일 삼성서울병원,발인 29일 오전 8시30분 (02)3410-6916 ●최갑수(서울대 서양사학과 교수)씨 부친상 28일 서울아산병원,발인 30일 오전 9시 (02)3010-2292 ●김정희(성도병원 간호사)정수(자영업)태환(GS건설 차장)씨 부친상 28일 서울아산병원,발인 30일 오전 8시30분 (02)3010-2262 ●정희경(울산대 미술대 서양학과 강사)씨 부친상 28일 서울아산병원,발인 30일 오전 7시 (02)3010-2263 ●이원표(전 울산여상 교장)씨 별세 진동(서서울생활과학고 교사)유동(아이티앤아이 대표)혜경(관악문화관 생활영어 강사)동연(필립강 갤러리 대표)씨 부친상 김이영(서울아산병원 간호1팀장)김복희(한국국제협력단 네팔사무소장)씨 시부상 서평민(Sye컨설팅 대표)강효주(필립강 갤러리 디렉터·CEO)씨 빙부상 27일 서울아산병원,발인 29일 낮 12시 (02)3010-2293 ●이성선(강북구청의회 사무국장)부선(조세심판원)요왕(다나병원장)씨 모친상 28일 서울아산병원,발인 30일 오전 6시 (02)3010-2291 ●김대의(프로축구 수원 삼성 선수)씨 모친상 28일 수원 아주대병원,발인 30일 오전 10시30분 (031)219-4112 ●김선혁(부천내과 원장)씨 부친상 27일 경기도 부천 성가병원,발인 30일 오전 7시30분 (032)340-7301 ●송영묵(테크노인쇄사 대표)영권(대솔엘리베이터 전무)씨 모친상 28일 서울아산병원,발인 30일 오전 7시 (02)3010-2231 ●이상만(전국보습학원연합회장)상봉(포스틸 총무팀장)상숙(부광건설 대표)씨 부친상 28일 이대목동병원,발인 30일 오전 7시30분 (02)2650-2743 ●신영순(전 평촌 정보고 교감)재순(전남대 교수)홍순(산업은행 지역사회개발사업단장)씨 모친상 27일 고대구로병원,발인 30일 오전 8시 (02)857-0444
  • 대구·경기과학고 영재학교 지정

    교육과학기술부는 18일 대구과학고,경기과학고를 영재교육진흥법에 따른 과학영재학교로 지정한다고 발표했다.대구과학고는 2011년에,경기과학고는 2010년에 각각 영재학교로 개교한다.박현갑기자 eagleduo@seoul.co.kr
  • 따뜻한 구로 책임지는 1004명의 산타

    따뜻한 구로 책임지는 1004명의 산타

    구로구에 ‘산타클로스 1004명’이 나타나 눈길을 끈다. 구로구는 18일 구청광장에서 1004명의 산타 발대식을 열고 오는 30일까지 지하철역 등에서 불우이웃돕기 모금운동 등 각종 사랑 나눔 운동을 시작한다고 이날 밝혔다.이달 초부터 주민,구청 직원 등을 대상으로 산타 자원봉사자를 신청받아 ‘천사’를 뜻하는 1004명으로 ‘천시일반(千匙一飯) 산타팀’를 꾸렸다.많은 산타가 조금씩 도움을 전해주면 불우이웃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의미다. 이들은 이달 30일까지 지하철역과 버스정류장,디지털단지 등에서 모금 활동을 펼친다. 산타팀에는 지역 노인들로 구성된 실버악단,서서울생활과학고 합창단,우신고 오케스트라와 구청 음악동호회 두 팀(폴리포니,질러) 등이 포함돼 있다.이들은 ‘거리 산타’로 나서 미니콘서트를 통해 모금활동을 지원한다. 또 ‘천시일반 산타’는 모금활동뿐 아니라 다양한 봉사활동도 펼칠 계획이다. 이미 지난 12일 에덴 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장애인들이 원하는 물품을 구입해 전달하는 ‘산타 장바구니’ 행사를 가졌다. 19일에는 주민생활지원국 직원 산타팀이 정성스레 모은 성금으로 에덴 장애인종합복지관의 장애어르신을 위한 나들이 봉사를 펼친다. 또 구로1동 등 6개의 주민센터 직원으로 구성된 산타팀은 서대문 청소년수련원과 함께 23~24일 저소득 가정을 방문해 캐럴과 마술을 보여주며 선물을 전달하는 ‘몰래 산타’ 행사도 열기로 했다. 이밖에 대한산업안전협회 후원으로 저소득가정 20곳에 전기장판과 보온장구를 전달하는 ‘1℃ 상승 온정나누기’와 CJ인터넷 후원으로 19일 688가구에 김치를 배달하는 등 이웃사랑에 앞장설 예정이다. 이용화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천시일반 산타는 구청 모든 직원과 각종 사회단체의 힘을 하나로 모아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 연말뿐 아니라 1년 365일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찾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서울대 수시 합격자 특목고 늘고 일반고 줄어

    서울대 수시 합격자 특목고 늘고 일반고 줄어

    2009학년도 서울대 수시모집에서 과학고,외국어고 등 특목고 학생 합격자 비율은 전년에 비해 증가하고 일반고 학생은 감소했다. 서울대는 12일 “수시모집 선발 결과 일반고 합격자 비율은 전년도보다 2.4%포인트 감소한 반면 과학고와 외국어고는 각각 1.2%포인트,0.7%포인트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수시 전형 합격자 1867명 중 과학고 출신 합격자는 330명이었다.전체의 17.7%에 해당한다.전년에는 16.5%를 기록했다.외국어고 출신 합격자 수는 96명으로 5.1%를 차지했다.전년에는 4.4%였다. 일반고 출신 합격자 수는 1336명으로 전체의 71.6%를 기록했다.전년 74.0%보다 다소 줄었다. 지역별 수시합격자 수는 지난해와 비슷했다.서울 지역 합격자 수는 30.8%(575명)로 지난해 30.9%와 큰 변화가 없었다.광역시는 지난해 31.1%에서 올해 29.2%로 줄었다.시·군 지역은 35.1%로 작년 33.1%보다 2%포인트 늘었다. 이번 수시모집에서 합격자를 배출한 고교는 지난해 748개교에서 807개교로 59개교가 늘어났다.특히 특기자전형에서 48개교가 증가했다.또 최근 3년 이내 합격자가 없었던 충남 홍성군과 전북 완주군,경북 봉화군 등 3개 군에서 모두 5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여학생 합격자 비율은 지난해보다 소폭 상승했다.남학생은 1085명(58.1%),여학생은 782명(41.9%)으로 여학생 비율이 0.4%포인트 증가했다. 특기자전형 합격자 1072명 중 재학생은 671명,재수생 이상은 123명이었다.조기졸업생이 270명,외국고를 졸업한 합격생은 7명이었다. 이번 수시전형은 전체 정원의 59.5%인 1852명을 선발하는데 올해 처음 도입된 정원외 기회균형선발전형 30명을 포함해 1867명이 최종 합격했다.전체 지원자 수는 1만3647명.경쟁률은 7.25대 1이었다. 서울대 수시모집의 합격자 등록기간은 오는 15~16일 이틀간이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서울 6개 외고 평균경쟁률 4.29대 1

    올해 서울지역 6개 외국어고등학교의 평균 경쟁률이 4.29대 1로 집계됐다.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5일 6개 외고에서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2170명 모집에 9318명이 지원해 평균 4.2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면서 지난해 경쟁률(5.63대 1)에 비해 낮아졌다.전형별 경쟁률은 일반전형(1782명 모집)이 3.82대 1, 특별전형(388명 모집)은 6.49대 1이었다. 학교별로는 이화외고가 6.27대 1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고 다음은 대일외고 5.50대 1, 명덕외고 4.48대 1, 한영외고 4.07대 1, 서울외고 3.79대 1, 대원외고 2.53대 1 등의 순이었다.과학고는 한성과학고가 154명 모집에 425명이 지원해 2.76대 1, 세종과학고는 160명 모집에 491명이 지원해 3.0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한성과학고의 경우 지난해(3.95대 1)에 비해 경쟁률이 많이 낮아졌는데 이는 내년 과학영재학교로 전환하는 서울과학고가 이미 지난 8월 120명의 신입생을 선발했기 때문으로 보인다.서울국제고는 150명 모집에 322명이 지원해 2.1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 가운데 일반전형은 1.08대 1에 그친 반면 특별전형은 75명 모집에 241명이 지원해 3.21대 1의 다소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입시전형은 학교별로 8~10일 시행되며 12일 합격자가 발표된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한성과학고 대학진학률 ‘서울1위’

    한성과학고 대학진학률 ‘서울1위’

    지난해 서울시내 고등학교 가운데 대학 진학률이 가장 높은 학교는 서대문구에 있는 한성과학고였다.서초구 상문고와 양천구 신월중은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가입 교사수가 가장 많은 고교와 중학교였다. 2일 초·중·고교 학교정보공시 포털 사이트인 ‘학교 알리미’(www.schoolinfo.go.kr)를 분석한 결과다. 대학진학률을 보면 한성과학고가 서울 시내 고교 302곳 가운데 국내 4년제 대학 진학률이 92.6%로 가장 높았다.이어 노원구 청원여고(90.7%),영등포구 여의도고(88.6%),노원구 서라벌고(88.3%),,강서구 명덕외고(82.6%),강남 국악고(81.2%),중구 이화외고(81%),금천구 문일고(80.8%),노원구 용화여고(80.8%),강남구 진선여고(80.4%),서초구 서문여고(80.3%) 등의 순이었다.올 4월 기준으로 집계된 수치다.재수,군입대,특수학교 전공 등의 경우는 진학률 집계에서 제외됐다. 대학 진학률이 60% 이상인 고교를 자치구별로 보면 노원구 10곳,강남구 8곳,양천구·은평구·종로구 각 5곳,도봉구·동작구·성북구 각 4곳 등 지역별로 차이를 보였다. 외고 졸업생의 국내대학 진학률은 명덕외고(82.6%),이화외고(81%),한영외고(70.8%),대일외고(69.2%),서울외고(68.3%),대원외고(65.4%) 등의 순이었다.외고의 해외대학 진학률은 대원외고가 30.5%로 가장 높았다.이밖에 한영외고 16.6%,이화외고 11.4%,대일외고 6.3%,서울외고 5.4%,명덕외고 4.4% 등이었다. 강동구 강동고,강서구 대일고,마포구 상암고,송파구 문정고 등 18개 고교는 데이터가 없어 집계에서 제외했다. 박현갑기자 eagleduo@seoul.co.kr
  • [부고]

    ●권영만(OBS 경인TV 부사장)영국(사업)영재(〃)씨 부친상 강대운(동성플랜트 대표)정석상(사업)전용성(〃)씨 빙부상 27일 서울아산병원,발인 29일 오전 8시30분 (02)3010-2294 ●조해녕(전 대구시장)씨 모친상 오종갑(영남대 교수)신진현(신진택 대표)반재유(대구 정화여고 교사)씨 빙모상 27일 경북대병원,발인 29일 오전 8시30분 (053)420-6141 ●권기욱(대구은행 경영성과부 부부장)계순(대구시립수성도서관장)숙자(포항이동고 교사)씨 부친상 손치익(대구동부교육청 관리국장)손상화(후포고 교사)최영수(금융감독원)씨 빙부상 27일 대구 동산의료원,발인 29일 오전 9시 (053)250-8143 ●이기준(경기도교육청 교육국장)씨 모친상 27일 아주대병원,발인 29일 오전 8시40분 (031)219-4115 ●이홍범(프로야구 SK 와이번스 코치)씨 부친상 27일 경기 안성 성혜원장례식장,발인 29일 오전 9시 (031)671-6001 ●사성환(일성건설 부장)씨 부친상 유재하(경남기업 차장)씨 빙부상 27일 서울아산병원,발인 29일 오전 6시 (02)3010-2293 ●오원택(KT&G 과장)영택(워터비스 〃)씨 모친상 김석조(영성산업 과장)신동호(ADT 대리)씨 빙모상 27일 서울아산병원,발인 29일 오전 8시 (02)3010-2236 ●홍성호(성호무역 대표)성일(코마코 〃)씨 부친상 27일 부산 인창병원,발인 29일 오전 7시 (051)464-5822 ●백현섭(대한체육회 전문위원)씨 모친상 27일 동국대 경주병원,발인 29일 오전 8시 (054)776-9413 ●한상국(경기도 교육위원)씨 부친상 27일 고대안산병원,발인 29일 오전 8시 (031)498-4848  ●오치영(월마트 한국지사 상무)낙영(울산자연과학고 교사)씨 모친상 신경식(예금보험공사 부장)씨 빙모상 27일 삼성서울병원,발인 29일 오전 6시 (02)3410-6912
  • [부고]

    조현영(전 동덕여대 대학원장)씨 별세 현찬(한국기술교육대 교수)씨 부친상 이순동(삼성그룹 사장)김도형(IBRD 대리이사)씨 빙부상 1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8일 오전 7시 (02)3410-6925 조한용(GS홈쇼핑 부사장)한주(성한테크 대표)한상(사업)한권(세종공업 부장)씨 부친상 서광식(KOMAC 검사관)씨 빙부상 15일 경남 밀양영남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 (055)355-8636 김상욱(하서출판사 대표)씨 별세 병준(지경사 대표)병도(서울대 경영대 부학장)병선(도서출판 흰돌 대표)병조(미국 버지니아텍 교수)씨 부친상 임대환(강남성모병원 의사)씨 빙부상 1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8일 오전 9시 (02)3410-6917 이배우(코트라 차장)기우(동아일보 출판국 부장)씨 모친상 권황국(전주 오송초 교장)황호택(동아일보 수석논설위원)씨 빙모상 15일 일산암센터, 발인 17일 오전 10시 (031)920-0301 손종석(프로축구 대전 시티즌 스카우트 겸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씨 모친상 15일 경남 창녕 한성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 (055)532-4475 조현호(미디어오늘 방송팀장)승제(회사원)현용(마하나임지비엠지 본부장)씨 조모상 차상엽(금강대 연구교수)노용식(오토에버시스템즈 대리)씨 처조모상 15일 경희의료원, 발인 17일 낮 12시 (02)958-9547 권용순(아산여객 소장)흥순(대전MBC 보도국장)창순(오이솔루션 이사)씨 부친상 박찬승(대전과학고 교장)강영규(한밭대)씨 빙부상 15일 충남 예산읍 삼성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30분 (041)335-0443 문광웅(전 장성초 교감)창국(전 제일은행 지점장)창권(방송통신대 교직원)씨 모친상 양정옥(경주 불국사초 교사)씨 시모상 문지성(휴맥스 과장)지환(한국야쿠르트)씨 조모상 15일 포항의료원, 발인 17일 오전 7시30분 (054)245-0425 이정훈(전 프로야구 LG 트윈스 코치)씨 빙부상 15일 경북 성주장례식장, 발인 17일 오전 8시 (054)931-2253 김용권(광주희망원 원장)용신(전 서창농협 조합장)용남(삼원중공업 대표)용길(밀가 〃)씨 부친상 이지호(전주재향군인회 사무국장)씨 빙부상 15일 광주 현대병원, 발인 17일 오전 10시 010-3638-0084 김성태(진주KBS 촬영기자)씨 부친상 15일 서울위생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30분 (02)2210-3424 탁성길(큐믹스 대표·전 대구시교육위원)씨 부친상 배지숙(자유총연맹 대구여성회장)씨 시부상 15일 경북대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 (053)252-4499 양한묵(전 한국섬유직물수출조합 상무이사·전 창아건설 사장)씨 별세 성욱(SK텔레콤 매니저)진욱(워커힐호텔 PD)씨 부친상 송시정(전 한글로켐 과장)씨 시부상 15일 서울대병원, 발인 18일 오전 9시 (02)2072-2027 김영기(전북대 명예교수·전 진공학회장)씨 별세 재용(한양대 교수)씨 부친상 이재광(건국대 교수)최학연씨 빙부상 16일 한양대병원, 발인 18일 오전 7시 010-3939-4571 박진수(조선일보 출판팀)성수(유한회사 우남)복겸(사업)수영(목포 수협)씨 부친상 정호섭(한국수출입은행 선박금융부 팀장)씨 빙부상 16일 전남 목포 한국병원, 발인 18일 오전 9시 (061)270-5433 정원용(비씨카드 서부지점 부장)씨 별세 1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7일 오전 10시 (02)3410-6903 이상화(충주 능암교회 목사)씨 별세 은미(서울신학대 교수)씨 부친상 박상호(대포리교회 담임목사)씨 빙부상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6시 (02)3010-2263 김창남(한나라당 총무팀장)재남(자영업)씨 부친상 16일 대전 건양대병원, 발인 18일 오전 9시 (042)600-6660
  • [Seoul In]

    구로구(구청장 양대웅) 세종과학고와 함께 ‘구민과 함께하는 플라네타리움 체험전’을 15일과 22일 연다. 플라네타리움은 천체의 운행을 나타내고, 천체의 과거·현재·미래의 운행을 영상화하는 기계이다. 체험행사는 세종과학고 장영실관 2층 천체투영실에서 열리며,15일과 22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1일 각 4회씩, 총 8회에 걸쳐 열린다.‘지구의 운동과 황도 12궁’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교육진흥과 860-3002. 송파구(구청장 김영순) 14일 오후 4시30분 장지동 아이코리아 대강당에서 ‘보육인 결의대회’를 갖는다. 지역 내 어린이집 원장, 교사, 주방도우미 등 보육시설 종사자 350명이 모인 가운데 고품질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고 눈높이 교육, 바른 언행 등 부모 같은 사랑을 다짐한다. 여성가족과 410-3490. 강서구(구청장 김재현) 다음달 15일까지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설치하는 등 산불예방활동에 총력을 기울인다. 구는 차량 등 13종 576점의 산불진화 장비를 수시 점검하고 개화산, 우장산 등 7개의 산에 대한 취약지역 순찰을 강화해 예방활동을 펼친다.28명의 대책반원과 구청 직원으로 구성된 산불보조진화대원 54명을 대상으로 비상근무조직도 운영한다. 공원녹지과 2657-8696. 금천구(구청장 한인수) 13일 겨울철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구민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동계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15일부터 내년 3월15일까지 ▲제설과 교통대책분야 ▲화재예방 ▲안전사고예방 ▲저소득 주민보호 ▲구민생활 불편해소 등 총 5개 분야에서 겨울철 구민불편을 최소화하는 것이 목표다.24시간 운영될 제설대책본부는 군부대와 경찰, 소방서 등과 협조 체계를 구축했다.890-2114.
  • 고교생 논문 세계적 학술지에 실렸다

    국내 고교생이 국제 학술지에 제1저자로 논문을 실었다. 서울과학고 2학년 김승찬(17)군이 주인공이다. ‘자석을 이용한 인간 신경세포 돌기의 방향성 유도에 대한 연구’라는 제목의 논문을 `신경과학 연구방법 저널´(Jour nal of Neuroscience Methods)에 실었다. 이 학술지는 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SCI)급으로 분류된다.SCI란 미국 과학정보연구소(ISI)가 “과학적으로 인용할 가치가 있다.”고 인증했다는 의미다. 성균관대 의대 정해관 교수는 “고등학생으로서는 대단히 이례적인 일이다.”고 평가했다. 김군은 뇌에 전기 자극을 주면 자기장에 따라 신경세포가 활성화되고, 돌기가 일정 방향으로 배열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지난해 11월 이 논문 내용을 바탕으로 미국 특허청에 특허청원도 냈다. 현재 가(假)출원까지 받았다. 논문은 지난해 1학기 학교에서 ‘과제연구’로 했던 실험 내용을 바탕으로 했다. 과제연구는 학생이 관심 분야를 골라 한 학기 동안 수행하는 프로그램이다 김군은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전자기파 파동에 대해 관심을 가져왔다.”고 말했다. 특히 재작년 할아버지가 뇌경색으로 투병하면서 신경세포 활성화에 더욱 관심을 가졌다. 논문을 싣기까지 어려움도 많았다. 과학고의 교육과정은 빠듯했다. 매일 부담감에 시달렸지만 방과 후 시간을 쪼개 연구를 계속했다. 논문 내용을 영문으로 옮기는 것도 힘들었다. 지난해 12월 논문 게재를 요청한 이후 영문 내용이 부정확해 4차례 수정 작업도 거쳐야 할 정도였다. 그러나 김군은 논문 게재를 포기하지 않았다. 김군은 “고교 시절, 아이디어를 실행에 옮길 수 있는 기회와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되어 너무 감사하다.”고 했다. 김군은 내년 2월 서울과학고를 조기 졸업할 예정이다.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천재소녀’ 윤송이씨 부부경영자로

    ‘천재소녀’ 윤송이씨 부부경영자로

    ‘천재소녀’란 애칭과 함께 SK텔레콤의 최연소 상무로 활동하다가 결혼과 함께 퇴사한 윤송이(33)씨가 남편과 함께 ‘부부 경영자’로 나섰다. 리니지 게임으로 유명한 엔씨소프트는 4일 윤씨를 이 회사 최고전략책임자(CSO) 겸 부사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엔씨소프트의 오너인 김택진(41)씨의 부인인 윤 부사장은 10일부터 정식 근무할 예정이다. 윤 부사장은 엔씨소프트에서 ‘글로벌 전략’ 등을 담당할 것으로 알려졌다. 윤 부사장의 가세로 엔씨소프트가 게임과 더불어 인터넷 사업부문을 강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이미 지난해 1월 검색 등 인터넷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오픈마루 스튜디오를 만들었다. 오픈마루 스튜디오는 여러 인터넷 사이트를 하나의 아이디로 이용할 수 있는 ‘마이아이디’와 인터넷 백과사전인 위키피디아처럼 인터넷에서 누구나 쉽게 쓰고 고칠 수 있는 ‘스프링노트’ 등의 서비스를 선보였다. 윤 부사장은 지난 1993년 서울과학고를 2년 만에 조기졸업하고, 만 24세에 미국 MIT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받아 국내 인사 중 MIT 최연소 박사라는 기록을 갖고 있다. 매킨지&컴퍼니 매니저, 와이더댄닷컴 이사,SK텔레콤 상무 등을 거쳤다. 윤 부사장은 SK텔레콤 재직 시절 엔씨소프트 사외이사로 활동하면서 현재의 남편인 김 사장을 만나 극비결혼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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