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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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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기부, 올해 바이오헬스, 우주, 에너지, 소재부품, 양자기술 5대 핵심분야 집중 육성한다

    과기부, 올해 바이오헬스, 우주, 에너지, 소재부품, 양자기술 5대 핵심분야 집중 육성한다

    과학고 이외 재학 과학영재들 위한 대학과목 선이수 온라인 수강과정 개설 예정  올해 대통령업무보고 첫 타자로 나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과학기술 강국으로 혁신과 변화를 이끌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바이오헬스, 우주, 에너지, 소재부품, 양자기술 5대 핵심분야를 중점 육성하고 인공지능 관련 인재 양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또 청소년들이 다시 과학자를 꿈꿀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시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6일 대전 대덕연구단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서 열린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이같이 밝혔다. 과기부는 방송통신위원회와 함께 23개 업무보고 대상기관 중 가장 먼저 업무보고에 나섰다.  과기부는 ▲아무도 흔들 수 없는 기초가 튼튼한 과학기술 강국 ▲DNA를 기반으로 혁신을 선도하는 인공지능 1등 국가 ▲미래 성장을 견인하는 디지털 미디어 강국이라는 3대 전략을 올해 중점 추진하겠다고 보고했다.  이를 위해 바이오헬스, 우주, 에너지, 소재부품, 양자기술 같이 경제적, 사회적 파급력이 큰 5대 핵심분야에 정부 연구개발을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우주분야는 다음달 세계 최초 정지궤도에서 미세먼지를 관측할 수 있는 천리안2B호를 발사하고 내년에는 순수 우리기술로 만든 우주발사체 누리호를 발사할 계획이다. 소재부품 분야는 지난해 발표한 소재부품장비 R&D 종합대책을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고 바이오헬스 분야에서는 신약수출 18조원 달성, 양자기술은 2025년까지 1140억원을 투자해 글로벌 핵심기술을 선도하고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는 2030년 관련 기술 선도국으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과기부는 2021년까지 부처간 연구개발(R&D) 정보공유를 위해 연구지원시스템을 통합하고 연구개발혁신특별법 제정을 지원해 각 부처로 흩어져 있는 R&D규정을 체계화하는 등 규제를 혁파하고 부처간 칸막이를 걷어낼 계획이다. 또 연구자가 자유롭게 연구주제와 연구비, 연구기간을 제시하는 연구자 중심 기초연구를 확대해 도전적이고 창의적 연구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젊은 연구자들의 자율성과 연구 안정성을 돕기 위해 박사학위를 받은 뒤 연구자들이 연구기관을 자유롭게 선택하고 이동할 수 있도록 하는 ‘세종과학 펠로우십’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 전국에 흩어져 있는 연구개발특구 5곳과 강소특구 6곳을 거점으로 대학과 정부출연연구기관, 기업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R&D 밸리 지원을 강화하고 연구소기업도 누적 1000개 설립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과학자를 꿈꾸는 청소년들을 늘리기 위해 학교 내에 수학과 과학 전문가들을 보조교사로 늘리고 학교 밖 체험, 캠프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한편 과학고가 아닌 일반학교에 다니는 과학영재들을 위해 대학과목 선이수제 온라인과정도 개설하고 다양한 과학 영재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4차 산업혁명 선도를 위해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전문인력 1000명 양성과 전 국민에게 AI, 소프트웨어 교육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과기부는 올해 12개 AI 대학원에 175억원을 지원하고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40곳에 800억원, 이노베이션 아카데미에 257억원을 투입해 본격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교육부와 협력해 초중등 시범학교 150곳을 선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국내 미디어 플랫폼들도 넷플릭스나 유튜브 처럼 자유롭게 혁신할 수 있도록 최소규제 원칙을 적용하고 유료방송에 대한 규제도 완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업무보고에 앞서 과학기술인들을 격려하기 위한 간담회와 축산농가의 가축질병 예방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인공지능 기술 ‘팜스플랜’ 시연회에 참석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경기과학고등학교 학생들 공부 비법은? 김지석 “그게 다냐고”

    경기과학고등학교 학생들 공부 비법은? 김지석 “그게 다냐고”

    배우 김지석이 경기과학고등학교 학생들의 공부 비법 공개에 실망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9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문제적 남자 : 브레인 유랑단’(이하 ‘문제적남자’)에서는 멤버들이 경기과학고등학교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지석은 천재 학생들에게 “어렸을 때부터 공부를 잘 했냐”며 공부 비법에 대해 물었다. 김지석은 이어 “교과서 위주로 공부했다고 하지 말고”라고 당부했고, 하석진은 “국영수 중심으로 했다고도 하지 마라”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천재 학생들은 “그냥 책 많이 읽고 교과서 위주로”, “나도 시험공부 할 때 교과서 풀었는데”라고 답했다. 이에 김지석은 다른 학생들에게 “교과서 위주로 공부한 사람?”이라고 물었다. 이어 아무도 손을 들지 않자 “없잖아! 없잖아!”라고 버럭했다. 김지석은 “학교 수업 열심히 듣고, 교과서 위주로 공부하는 게 다냐고!”라고 호통을 치며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tvN ‘문제적 남자’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인사] 제주도교육청, 파이낸셜뉴스, 부산 연제구, 신동아건설

    ■ 제주도교육청 ◇ 서기관 승진 △ 소통지원관 문성인 △ 감사관 변숙희 △ 교육재정과장 박승윤 △ 교육시설과장 고남근 △ 제주도의회 교육전문위원 임희숙 ◇ 사무관 승진 △ 교육예산과 현미영 △ 미래인재교육과 김완근 △ 체육건강과 김효선 △ 총무과 양인자 △ 교육행정과 김은형 △ 교육재정과 고해경 △ 〃 변선희 △ 제주도의회 교육전문위원실 김성부 △ 총무과(국무조정실 제주도지원단 파견) 박정환 △ 교육행정과 김희경 △ 체육건강과 한숙희 △ 교육시설과 변광필 ◇ 서기관 전보 △ 제주시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이정윤 △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교육·행정지원국장 진용범 ◇ 사무관 전보 △ 소통지원관실 김효선 △ 감사관실 장안열 △ 안전복지과 김성아 △ 교육자치추진단 김희선 △ 총무과 임경희 △ 〃 홍태유 △ 교육행정과 오순영 △ 탐라교육원 박현철 △ 제주미래교육연구원 강상훈 △ 제주국제교육원 양문희 △ 제주학생문화원 정방택 △ 서귀포학생문화원 오영옥 △ 제주제일고 김순정 △ 제주고 한봉진 △ 한림공고 김애경 △ 함덕고 한봉순 △ 제주영지학교 김희정 △ 서귀포산업과학고 김동철 △ 제주시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조은숙 △ 〃 학교지원센터장 양진규 △ 서귀포시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오윤정 △ 교육시설과 김봉수 ■ 파이낸셜뉴스 ◇ 승진 △ 글로벌콘텐츠부 스포츠팀장(부국장대우) 정대균 △ 정책사회부 충북주재기자(부장) 김관웅 △ 산업부 부장대우 오승범 △ 경제부 부장대우 정상균 △ 편집부 온라인편집팀장(부장대우) 황정 ◇ 승진 및 전보 △ 건설부동산부 부장 김두일 ■ 부산 연제구 ◇ 5급 승진 △ 연산1동장 박순미 △ 연산9동장 장진 ◇ 5급 전보 △ 세무2과장 오영율 △ 민원여권과장 장세천 △ 복지정책과장 홍상일 ■ 신동아건설 ◇ 승진 △ 부회장 이인찬 대표이사
  • 순천복성고, 4년 연속 서울대 합격생 배출

    순천복성고, 4년 연속 서울대 합격생 배출

    순천복성고가 2020학년도 대입 수시전형 결과 서울대에 합격생 3명을 배출했다. 2011년에 개교한 순천복성고는 4년 연속 서울대 합격생들이 나와 해마다 높은 대학 진학률을 달성하고 있다. 순천복성고는 2016년부터 ‘교육부지정 과학중점학교’로 선정됐다. 이를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일반 학교의 1.5배 수준의 수학·과학 과목을 편성해 준과학고 수준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또 1학년 대상 기초탐구능력향상 프로그램, 2학년 대상 과학심화실험 토론캠프·융합형 프로그램 운영 등 특화된 교육과정을 가르치고 있다. 이를통해 서울대를 비롯한 상위권 대학에 높은 진학률을 나타내고 있다. 과학중점과정 학생에 대한 수시 전형 확대를 통해 교사와 학생 모두가 만족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3학년 강윤주(서울대 응용생물화학부 합격) 양은 “8개월 동안 팀을 구성해 활동했던 ‘과학과제연구’가 서울대 합격에 가장 큰 도움이 됐다”며 “과학 선생님의 지도 아래 지적 호기심을 마음껏 발휘해 전문적인 탐구 능력을 키울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양은 “학기 중에 이수했던 과학 Ⅱ과목은 실제 서울대 제시문 면접에서 대답하는데 정말 큰 도움이 됐다”며 “응용생화학을 전공해 대한민국 유관산업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공부를 하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강숙영 교장은 “고교 시절의 여정을 마무리하고 더 넓은 세상으로 첫 발을 내딛는 학생들에게 아낌없는 응원과 격려를 보낸다”며 “새로운 세상에서 자신의 재능과 역량을 마음껏 펼치고, 주변을 돌아보며 감사하는 마음을 지닌 따듯한 어른으로 성장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인사] 한국에너지공단, 교육부, 대전시교육청, 광주은행

    ■ 한국에너지공단 ◇ 승진 △ 1급 이재용 김창식 최일영 △ 2급 최국영 한종현 최진규 장재학 이광복 김성복 △ 3급 이대승 이규태 양주열 고유승 곽동하 강성권 양정훈 백길남 이연상 서후석 박용욱 이영일 ◇ 부서장 전보 <본사> △ 감사실장 김상명 △ 혁신인재육성실장 류지현 △ 지역전략실장 김규식 △ 자금융자실장 유기호 △ 에너지복지실장 강진희 △ 홍보실장 한영배 △ 풍력사업실장 박성우 △ 태양광사업실장 최성우 △ 신재생에너지산업실장 심창호 △ 신재생에너지보급실장 윤영상 <지역본부> △ 세종충북지역본부장 최일영 △ 경기지역본부장 김의경 △ 강원지역본부장 김주완 △ 제주지역본부장 김경태 ■ 교육부 △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행정본부장 임용빈 △ 한국해양대학교 사무국장 이영찬 △ 예산담당관 박대림 △ 사립대학정책과장 송선진 △ 교육국제화담당관 안주란 △ 사회전략기획팀장 김진형 △ 체육예술교육지원팀장 최윤정 △ 공주대학교 김아영 △ 충북대학교 신진용 ■ 대전시교육청 ◇ 행정 3급 정년퇴직 △ 행정국 장흥근 ◇ 행정 3급 공로연수 △ 기획국장 임태수 △ 행정국장 신경수 ◇ 행정 3급 승진 △ 기획국장 허진옥 ◇ 행정 4급 정년퇴직 △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총무부 장순제 △ 대전교육정보원 총무부 임진식 ◇ 행정 4급 공로연수 △ 교육복지안전과장 양진석 △ 대전교육정보원 총무부장 조영수 △ 동부 행정지원국장 조성기 ◇ 행정 4급 전보 △ 행정국장 안복현 △ 공보관 전상길 △ 혁신정책과장 이용환 △ 교육복지안전과장 박덕하 △ 동부 행정지원국장 권태형 ◇ 행정 4급 승진 △ 감사관 청렴감사총괄관 최현주 △ 대전교육정보원 행정정보부장 김진항 ◇ 기술 4급 정년퇴직 △ 대전교육연수원 총무부 서현자 ◇ 교육행정 5급 정년퇴직 △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임광빈 △ 대전도안고 김선미 △ 동부 평생교육체육과 강석호 △ 동부 재정지원과 송태섭 ◇ 교육행정 5급 명예퇴직 △ 대전서부초 오경희 ◇ 교육행정 5급 공로연수 △ 대전교육연수원 행정연수부장 우경희 △ 대전평생학습관 관리과장 이상훈 ◇ 교육행정 5급 전보 △ 공보관 박동진 △ 감사관 모경희 △ 혁신정책과 이미영 △ 교육복지안전과 조정미 △ 체육예술건강과 윤은경 △ 학생생활교육과 오소영 △ 총무과 송기선 권영란 권영희 이은영 박형명 유현희 류승의 △ 재정과 염갑중 신앵삼 △ 대전교육연수원 행정연수부장 이경숙 △ 대전교육연수원 한영환 △ 대전평생학습관 관리과장 표철영 △ 대전교육정보원 총무부장 김종하 △ 대전도안고 정혜란 △ 대전둔산여자고 정윤희 △ 대전둔원고 박연실 △ 대전만년고 신혜경 △ 대전복수고 송규혜 △ 대전맹학교 주정하 △ 서부 평생교육체육과장 김지연 ◇ 교육행정 5급 파견 △ 교육부 장미영 조진행 김영민 이인희 김연갑 △ 충남대학교 권순진 △ 한밭대학교 윤미선 ◇ 교육행정 5급 승진 △ 대전체육고 김연수 △ 신탄진고 박진홍 △ 충남여자고 박경숙 ◇ 교육행정 5급 전입 △ 혁신정책과 김서영 △ 대전노은고 장기현 △ 대전용산고 김병철 △ 유성고 이은규 ◇ 교육행정 5급 전출 △ 교육부 강명원 ◇ 전산 5급 전보 △ 대전교육정보원 장용길 ◇ 전산 5급 파견 △ 교육부 박노희 ◇ 전산 5급 승진 △ 대전교육정보원 박신규 ◇ 시설 5급 승진 △ 유성생명과학고 이병민 ◇ 공업 5급 정년퇴직 △ 시설과 김귀남 ◇ 보건 5급 정년퇴직 △ 체육예술건강과 문광래 ■ 광주은행 ◇ 1급 승진 △ 신안동지점 신양수 △ 투자금융부 양성현 ◇ 2급 승진 △ 금호동지점 김종훈 △ 농성동지점 유영학 △ 디지털마케팅부 박순정 △ 수완지점 조정현 △ 양림기독병원지점 양정은 △ 전대병원지점 장진희 △ 화정지점 최용석 ◇ 3급 승진 △ ICT운영부 박재홍 △ 검사부 김홍기 △ 검사부 최기연 △ 계림지점 김광호 △ 길동지점 김혜련 △ 디지털마케팅부 윤동섭 △ 디지털전략부 신영문 △ 리스크관리부 김연우 △ 목포시청지점 김미옥 △ 산수동지점 전은민 △ 서광주지점 소우철 △ 서울영업부 조민희 △ 여수지점 이정자 △ 영산포지점 김춘임 △ 영업추진부 윤수현 △ 인사지원부 김대석 △ 자금결제실 문수진 △ 종합기획부 박찬진 △ 평동공단금융센터 김경화 △ 풍암동지점 이혜경 ◇ 4급 승진 △ ICT기획부 한태종 △ 경양로지점 홍도현 △ 광교지점 김태균 △ 동림지점 문장한 △ 디지털전략부 서지훈 △ 사회공헌부 박미연 △ 삼성동지점 박홍철 △ 수도권전략부 이우진 △ 신탁연금부 이대영 △ 양산동지점 이문연 △ 연향동지점 송동주 △ 영업부 박찬숙 △ 영업추진부 이창희 △ 일산주엽지점 이기쁨 △ 종합기획부 박영웅 △ 총무부 박현준 △ 카드사업부 김재충 △ 화정지점 이시우 ◇ 부·점장 △ 광교지점장 이용래 △ 구월동지점장 이정량 △ 길동지점장 박은화 △ 김포지점장 김재홍 △ 나주지점장 김남귀 △ 논현지점장 김재석 △ 대불산단지점장 박봉수 △ 대치동지점장 김원주 △ 동광양금융센터장 이철현 △ 동구청지점장 윤정호 △ 동운지점장 강경균 △ 두암타운지점장 박진 △ 디지털마케팅부장 조정민 △ 만호마재지점장 변장섭 △ 방배지점장 김경식 △ 백운동지점장 김두봉 △ 법원지점장 임석순 △ 부천상동지점장 나문섭 △ 부평지점장 허철수 △ 북구청지점장 김성채 △ 북항지점장 김미경 △ 빛가람지점장 김성혁 △ 삼각지점장 박정민 △ 삼성동지점장 허옥환 △ 상무중앙지점장 신충식 △ 서구청지점장 윤석기 △ 서울영업부장 조현기 △ 서초동지점장 허만길 △ 송도지점장 박동규 △ 송정지점장 이종천 △ 수원영통지점장 박인수 △ 순천지점장 강지훈 △ 양재지점장 고재덕 △ 여신감리부장 정덕기 △ 여신관리부장 한당석 △ 여신심사1부장 박성우 △ 여신심사2부장 박찬희 △ 여의도지점장 문용태 △ 여천금융센터장 이종군 △ 역전지점장 길병일 △ 영업기획부장 박기원 △ 영업부장 이우경 △ 영업추진부장 김재춘 △ 외환영업부장 김현성 △ 용당동지점장 최광석 △ 운남동지점장 박춘하 △ 월곡동지점장 나명수 △ 인사지원부장 김인수 △ 장성지점장 김창록 △ 장흥지점장 남병호 △ 종합기획부장 조계준 △ 지역개발금융부장 임형수 △ 첨단금융센터장 설수환 △ 총무부장 이정범 △ 프로세스혁신부장 김성근 △ 하남공단1금융센터장 염규송 △ 학운동지점장 김정민 △ 해남지점장 김홍화 △ 홍보부장 박광수
  • 충북도교육청 미래인재육성 방안 발표에 충북도 시큰둥

    충북도교육청 미래인재육성 방안 발표에 충북도 시큰둥

    충북도교육청이 영재교육지원센터 건립 등이 담긴 미래인재육성 방안을 23일 발표했지만 함께 머리를 맞대온 충북도가 만족스럽지 못하다며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도교육청이 도의 예산지원까지 요구하고 나서 협의과정에 진통이 예상된다. 이날 발표된 내용은 8개 핵심사업을 뼈대로 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영재교육을 위해 청주에 영재교육지원센터를 설립하고 영재교육 지도능력이 뛰어난 교사 배치를 위해 관련 연수프로그램을 개발하기로 했다. 과학고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선 인공지능 교과 선택을 확대하고, 해외 이공계대학 탐방을 실시하기로 했다. 청주외국어고는 모든 학생이 영어를 기본전공으로 이수하도록 하고 충북의 인적구성 요인을 고려해 베트남어와 영어과를 신설한다. 충북예술고는 순수예술교육을 심화하고 실용예술교육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무대영상제작, 미술창작, 방송댄스, 애니메이션 교육과정을 도입한다. 음악전공실, 다목적 교실 증축 등 학교 시설개선도 추진한다. 특성화고는 미래산업 수요를 예측해 스포츠경영과, 반려동물과, 창업경영과, 도시공간정보과, 외식조리과, 항공물류서비스과, 관광레저과 등이 신설된다. 체육고는 기존 체육특기자 대상 스포츠전문과정을 내실화하고 체육관련 학과 진학을 희망하는 일반학생을 대상으로 한 스포츠인재과정도 만들기로 했다. 일반고는 1교 1진학전문교사를 양성해 교사의 교육과정 설계와 학생의 진로진학설계를 지원한다. 또한 평준화지역 모든 학교는 교과특성화 학교로 지정한다. 오송과 오창은 생명공학, 영동은 국악예술, 제천은 한방의료 및 영상예술등 지역맞춤형 전략도 수립된다. 미래형 대안교육을 위해 전국단위 공립대안학교인 단재고를 설립하기로 했다. 단재고는 학년별 3학급으로 2022년 설립 목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내년부터 500억을 투입해 사업을 하나둘씩 시작해 나갈 예정”이라며 “도가 영재교육지원센터 건립과 과학고 영재학교 전환을 위한 사업비 총 1000억원 가운데 일부를 지원해달라”고 요구했다. 하지만 도는 수용할수 없다는 입장이다. 도 관계자는 “충북의 리더를 키우기 위한 차별화된 인재육성 방안을 요구했지만 도교육청 계획에 그런 내용이 빠졌다”며 “도교육청 사업을 우리가 왜 예산지원 하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인사] 경북도교육청, 충남도교육청, 포스코, 진주시

    ■ 경북도교육청 ◇ 3급 승진 △ 안동도서관장 김순연 ◇ 4급 승진 △ 정책기획관 교육협력관 민병열 △ 감사관 청렴감사담당 윤보영 △ 경상북도의회사무처 교육수석전문위원 김혜정 △ 문화원 총무부장 이명환 △ 행정국 총무과(교육 파견) 안영주 △ 행정국 총무과(교육 파견) 장선희 ◇ 4급 전보 △ 정책기획관(직무대리) 박종활 △ 행정국 재무정보과장 주경영 △ 화랑교육원 총무부장 이철연 △ 해양수련원장 김낙원 △ 포항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최종복 △ 정보센터관장 손경림 ◇ 5급 승진 △ 행정국 총무과(교육 파견) 이영화 △ 경북세무고 행정실장 권기업 △ 경주여고 행정실장 김학용 △ 김천여고 행정실장 엄기록 △ 군위고 행정실장 박영점 △ 후포고 행정실장 조영길 △ 울진고 행정실장 김영기 △ 포항이동중 행정실장 권미향 △ 포항송곡초 행정실장 조경순 △ 문덕초 행정실장 성기식 △ 포항원동초 행정실장 이선희 △ 포항양덕초 행정실장 강분선 △ 선주초 행정실장 변봉호 △ 봉곡중 행정실장 김동국 △ 옥곡초 행정실장 이종환 △ 장곡중 행정실장 임경애 △ 교육부(파견) 이종석 △ 안동도서관 문헌정보과장 김미경 △ 영주선비도서관 문헌정보과장 김경순 △ 경북기계금속고 행정실장 박봉환 ◇ 5급 전보 △ 감사관 반선자 △ 행정국 총무과(교육 파견) 윤경옥 △ 행정국 총무과(교육 파견) 김정숙 △ 행정국 총무과(교육 파견) 김종훈 △ 행정국 행정과 김종열 △ 행정국 행정과 성치우 △ 행정국 행정과 강기태 △ 행정국 재무정보과 박성일 △ 행정국 시설과 김대중 △ 경상북도의회사무처 박상숙 △ 경희학교 행정실장 김은희 △ 김천생명과학고 행정실장 이부근 △ 한국생명과학고 행정실장 남경순 △ 구미여고 행정실장 김현자 △ 경북외고 행정실장 황금영 △ 구미여상고 행정실장 김영학 △ 상희학교 행정실장 김종성 △ 상주여고 행정실장 김성수 △ 경산과학고 행정실장 이명숙 △ 경주교육지원청 평생교육건강과장 윤순례 △ 안동교육지원청 평생교육건강과장 김주대 △ 구미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우종태 △ 경산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이명원 △ 영덕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박상효 △ 성주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백영애 △ 예천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권오현 △ 교육국 창의인재과 배경규 △ 정보센터 문헌정보과장 최종호 △ 삼국유사군위도서관장 장경숙 △ 의성도서관장 박이현 △ 청도도서관장 김기환 △ 성주도서관장 박영애 △ 김천교육지원청 이형주 ■ 충남도교육청 ◇ 3급 정년퇴직 △ 최종국 ◇ 3급 공로연수 △ 우진식 김영행 ◇ 3급 승진 △ 학생교육문화원장 김상돈 △ 평생교육원장 박순옥 ◇ 4급 정년퇴직 △ 문근영 ◇ 4급 공로연수 △ 문희선, 이중연, 박종진 ◇ 4급 전보 △ 소통담당관 진재봉 △ 예산과장 방승만 △ 남부평생교육원장 이재룡 △ 서부평생교육원장 최용신 △ 천안교육지원청 행정국장 이영진 ◇ 4급 파견 △ 총무과(교육파견 보직대기) 이현섭 ◇ 4급 파견복귀 △ 감사관 감사총괄서기관 길재환 △ 총무과장 최병금 △ 연구정보원 총무부장 김원규 ◇ 4급 승진 △ 총무과(교육파견 보직대기) 김용문 △ 총무과(공주대 파견) 김선욱 △ 교육연수원 행정연수부장 김지순 △ 학생교육문화원 총무부장 한태수 △ 평생교육원 총무부장 박승묵 ◇ 5급 정년퇴직 △ 한광희, 김승택, 김종원, 한병진 ◇ 5급 특별승진 및 명예퇴직 △ 김미영 ◇ 5급 공로연수 △ 박종호, 이강만, 김종욱, 구남신, 김서구, 장철수, 박종현, 양창근, 신영수, 김홍덕 ◇ 5급 전보 △ 소통담당관 홍보팀장 신의식 △ 소통담당관 공보팀장 박필용 △ 감사관 감사2팀장 한기우 △ 감사관 감사3팀장 이정하 △ 예산과 예산1팀장 김대영 △ 학교지원과 학교육성팀장 배지현 △ 학교지원과 교육복지팀장 양선화 △ 총무과 노사협력팀장 임길영 △ 행정과 사학팀장 김나겸 △ 도의회사무처 전문위원 류병식 △ 평생교육원 평생학습부장 이경주 △ 남부평생교육원 평생학습부장 정규문 △ 서부평생교육원 총무부장 고중익 △ 서부평생교육원 평생학습부장 김종선 △ 천안쌍용고 행정실장 안주환 △ 공주고 행정실장 류구희 △ 충남해양과학고 행정실장 신재민 △ 설화고 행정실장 정연목 △ 서산여자고 행정실장 조성진 △ 계룡고 행정실장 황인만 △ 당진고 행정실장 최원호 △ 금산고 행정실장 김규수 △ 예산전자공업고 행정실장 김남호 △ 아산성심학교 행정실장 송진섭 △ 서산성봉학교 행정실장 전용구 △ 서산교육지원청 행정과장 류동훈 △ 논산계룡교육지원청 행정과장 이병철 △ 서천교육지원청 행정과장 강재구 △ 홍성교육지원청 행정과장 구본용 △ 예산교육지원청 행정과장 방규일 △ 태안교육지원청 행정과장 조권호 △ 천안교육지원청 시설과장 김홍기 △ 논산계룡교육지원청 성기일 ◇ 5급 파견 △ 총무과(교육파견 보직대기) 이선미, 이종옥 △ 총무과(교육부 파견) 윤은정 △ 총무과(한밭대 파견) 정구민 △ 총무과(교육파견 보직대기) 이종국 ◇ 5급 파견연장 △ 총무과(국민권익위원회 파견) 박인환 ◇ 5급 파견복귀 △ 학교지원과 학생배치팀장 최상렬 △ 해양수련원 총무부장 조성구 △ 유아교육원 총무부장 박인순 △ 천안공업고 행정실장 서문학 △ 탑동초(당진) 행정실장 지광현 △ 재무과 전산팀장 최인희 △ 연구정보원 정보운영과장 신재미 ◇ 5급 전입 △ 미래인재과 한승우 △ 천안월봉초 행정실장 전상희 ◇ 5급 승진 △ 총무과(교육부 파견) 이태선, 이은남, 이호현 △ 총무과(충남대 파견) 정광성 △ 총무과(공주대 파견) 조성달 △ 천안여자고 행정실장 서재훈 △ 천안신당고 행정실장 박성숙 △ 천안오성고 행정실장 신경숙 △ 충남예술고 행정실장 이영미 △ 대천여자고 행정실장 황동섭 △ 충남외국어고 행정실장 김귀영 △ 충남체육고 행정실장 황명서 △ 서천여자고 행정실장 김광우 △ 천안늘해랑학교 행정실장 오경화 △ 환서초(천안) 행정실장 유미영 △ 천안불당초 행정실장 류홍 △ 천안차암초 행정실장 천성필 △ 천안아름초 행정실장 김기헌 △ 탕정초(아산) 행정실장 최정선 △ 월랑초(아산) 행정실장 박강순 △ 성연초(서산) 행정실장 설한수 △ 원당초(당진) 행정실장 문영모 △ 평생교육원 문헌정보부장 김윤미 △ 당진교육지원청 정연풍 △ 논산공업고 행정실장 이경원 ■ 포스코 <대표 선임> △ 포스코인터내셔널 주시보 △ 포스코건설 한성희 △ 포스코에너지 정기섭 <보임> △ 경영지원본부장 정창화 △ 포스코차이나 대표법인장 오형수 △ 포항제철소장 남수희 <부사장 승진> △ 기술연구원장 이덕락 △ 법무실장 이성욱 △ 포스코[005490] 아메리카 대표법인장 김광수 <전무 승진> △ 정책지원실장 이재열 △ 공정엔지니어링연구소장 김기수 △ 포항 공정품질담당 부소장 최용준 △ 투자엔지니어링실장 김민철 <상무 승진> △ 판매생산조정실장 박남식 △ 글로벌품질서비스실장 양근식 △ 열연선재마케팅실장 김대업 △ 광양 선강담당 부소장 이동렬 △ 원료2실장 윤성원 △ 유럽사무소 통상담당 도한의 △ 생산기술전략실 생산기술기획그룹장 김희 △ 포스코VST 법인장(포스코VST-베트남스테인리스생산법인) 이종엽 △ 포스코 아르헨티나 법인장 김광복 ■ 진주시 ◇ 4급 △ 경제통상국장 정종섭 △ 도시건설국장 정중채 △ 맑은물사업소장 직무대리 양연석 △ 교통환경국장 변만호 △ 평생학습센터소장 김용기 ◇ 5급 △ 미천면장 정금영 △ 차량등록사업소장 직무대리 우종찬 △ 천전동장 〃 박해철 △ 성북동장 〃 조창균 △ 신안동장 〃 임현주 △ 이현동장 〃 정상훈 △ 매립장사업소장 〃 안성인 △ 농축산과장 〃 정종범 △ 수곡면장 〃 이왕권 △ 환경관리과장 〃 김애동 △ 사봉면장 〃 이봉옥 △ 가호동장 〃 박정철 △ 공보관 조준규 △ 기업유치단장 정권화 △ 기획예산과장 안병철 △ 행정과장 박홍종 △ 문화예술과장 홍석렬 △ 관광진흥과장 장경용 △ 도시재생과장 정정연 △ 의회사무국 전문위원 박찬옥 △ 치매정신건강과장 정희자 △ 정수과장 정재욱 △ 평생학습원장 정순호
  • [인사] 경북 영덕군, 관세청, 전남도교육청, 한국보건산업진흥원

    ■ 경북 영덕군 ◇ 4급 승진 △ 영덕읍 이덕규 ◇ 5급 승진 △ 문화관광과 백영복 △ 자치행정과 황정기 △ 남정면 박병모 △ 축산면 권태섭 △ 자치행정과 이현숙 △ 종합민원처리과 권성대 △ 안전재난건설과 박채락 △ 농촌지도과 오도흥 △ 농축산과 박병대 △ 해양수산과 남희동 ■ 관세청 ◇ 부이사관 승진 △ 조사총괄과장 한창령 ■ 전남도교육청 ◇ 3급 승진 △ 나주공공도서관장 김성태 ◇ 4급 승진 △ 정책기획관 대외협력팀장 정미라 △ 정책기획관 교육협력관 변윤섭 △ 감사관 감사총괄팀장 양재호 △ 교육연수원 총무부장 장동립 △ 목포공공도서관 총무부장 강상철 △ 국제교육원 총무부장 정연길 △ 순천대 파견 노권열 ◇ 4급 전보 △ 학교지원과장 고재술 △ 재무과장 한근수 △ 교육연구정보원 총무부장 김광일 △ 광양평생교육관장 황성규 △ 고흥평생교육관장 이재준 △ 장성공공도서관장 김병성 △ 중앙교육연수원 파견 이선국 △ 중앙교육연수원 파견 진현주 ◇ 5급 승진 △ 학생교육원 정순길 △ 학생교육문화회관 임채석 △ 목포공공도서관 최병문 △ 나주공공도서관 김영삼 △ 고흥평생교육관 박이재 △ 목포고 김성주 △ 목포여고 이귀례 △ 여수여고 김영대 △ 부영여고 현경희 △ 여수석유화학고 조윤종 △ 순천여고 이승학 △ 호남원예고 김남 △ 중마고 지채호 △ 광영고 문희산 △ 광양하이텍고 이상천 △ 담양공고 박금섭 △ 고흥산업과학고 오병구 △ 해남고 서은정 △ 해남공고 현규남 △ 영광공고 손인권 △ 장성하이텍고 박민호 △ 여수여명학교 민정기 △ 순천선혜학교 채기원 △ 교육부 파견 김윤석 △ 교육부 파견 이영균 △ 교원대 파견 박경순 △ 교원대 파견 차대성 △ 교원대 파견 한순천 △ 순천대 파견 황인수 ◇ 5급 전보 △ 홍보담당관 선종관 △ 교육과정과 김재민 △ 혁신교육과 오준헌 △ 교원인사과 박상길 △ 미래인재과 고상진 △ 체육건강과 김유명 △ 학생생활안전과 한종덕 △ 총무과 김현섭 △ 행정과 김중환 △ 행정과 정미애 △ 학교지원과 고영우 △ 학교지원과 이유영 △ 재무과 윤양일 △ 교육전문위원실 김경곤 △ 목포교육지원청 재정지원과장 김정희 △ 순천교육지원청 재정지원과장 박진수 △ 나주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장준석 △ 구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박철진 △ 고흥교육 지원청 행정지원과장 손영림 △ 화순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박민숙 △ 강진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조순화 △ 해남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이건주 △ 무안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전종주 △ 함평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김범균 △ 영광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김순임 △ 장성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이형래 △ 진도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장행운 △ 광양평생교육관 이완숙 △ 전남체육고 박영철 △ 목포제일여고 김경란 △ 순천공고 김찬열 △ 순천전자고 김유현 △ 화순고 안오남 △ 나주이화학교 이옥남 △ 교원대 파견 이대근 ■ 한국보건산업진흥원 ◇ 본부장 △ 경영관리본부장 명희봉 △ 미래정책지원본부장 정명진 △ 국제의료본부장 황순욱 ◇ 부서장 △ 인력개발실장 김동석 △ 경영지원실장 이승숙 △ 보건산업혁신기획단장 한동우 △ 보건의료빅데이터단장 이관익 △ 의료서비스혁신단장 임영이 △ R&D전략단장 김현철 △ 산업기술R&D단장 박성호 △ 의료기술R&D단장 김기태 △ 의료혁신R&D단장 김용수 △ R&D평가지원단장 송일남 △ 보건산업육성단장 이영호 △ 제약바이오산업단장 김용우 △ 서울바이오허브TF센터장 강대욱 △ 국제의료기획단장 송태균 △ 외국인환자유치단장 이행신
  • [부고] 이상학씨 부친상, 손원교씨 부친상, 박효대씨 장인상, 송영기씨 모친상

    ●이상학(경북도 비서실장)·상용(전 울릉부군수)·상구(쌍용자동차 법무실장)·상봉(자영업)·수일(비플라이 컴퍼니 대표이사)·영주씨 부친상, 전태석(자영업)씨 장인상, 19일 오전 3시, 영남대학교병원 장례식장 특실 301호, 발인 21일 오전 7시. 053-620-4647 ●손희선(전 춘천시청 공무원)·원교(춘천MBC 미디어사업국 국장)씨 부친상, 이정희(전 강원과학고 교장)씨 장인상, 19일 낮 12시 22분, 강원효장례식장 201호, 발인 21일 오전 6시 30분. 010-5372-0910 ●박효대(에스넷그룹 회장)씨 장인상, 19일 오전 10시, 대구 드림병원 장례식장 특실, 발인 21일 오전 8시. 053-475-4444 ●송영기(서울아산병원 내과 교수)·송영진(전 KEB하나은행 지점장)·송영인·송영경(수원과학대 교수)씨 모친상, 조두현씨 장모상, 김정애(문상은김정애피부과 원장)·정하원씨 시모상, 송봉근(홍익대 교수)씨 조모상, 19일 0시 5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2호실, 발인 21일 오전 5시 40분, 장지 파주 동화경모공원. 02-3010-2292
  • [인사] 울산시교육청, 농림축산식품부, 국토교통부, 한국전력

    ■ 울산시교육청 ◇ 3급 승진 △ 울주도서관장 김광수 ◇ 4급 승진 △ 울산시의회 교육전문위원 한영제 △ 안전총괄과장 소영호 △ 교육연구정보원 정보지원부장 김동주 △ 교육시설과장 류종도 ◇ 4급 전보 △ 감사관실 김명환 △ 학생교육문화회관장 김옥자 △ 교육파견 박주정 △ 〃 박종화 ◇ 5급 승진 △ 대현고 백혜미 △ 무거고 강병길 △ 문현고 김기종 △ 범서고 강민성 △ 울산과학고 박미영 △ 울산미용예술고 조윤성 △ 울산애니원고 김봉겸 △ 대송고 최현희 △ 방어진고 김태형 △ 울산행복학교 김인숙 △ 울주도서관 윤경자 △ 교육시설과 신진곤 △ 교육시설과 한성기 ◇ 5급 전보 △공보담당관실 임은주 △ 교육협력담당관실 김덕순 △ 정책관실 한미화 △ 초등교육과 강현철 △ 유아특수교육과 박명자 △ 미래교육과 최명란 △ 체육예술건강과 정금숙 △ 재정복지과 안난희 △ 교육여건개선과 김경희 △ 교육연구정보원 박상무 △ 〃 김기현 △ 교육연수원 이준형 △ 교육수련원 강병옥 △ 울산과학관 성헌준 △ 학생교육문화회관 성대권 △ 강북지원청 이덕규 △ 〃 박재식 △ 〃 서봉희 △ 〃 박형관 △ 강남지원청 서찬임 △ 〃 정임철 △ 〃 홍일 △ 〃 강미영 △ 〃 김재규 △ 총무과 이춘재 △ 교육연구정보원 주정규 △ 남부도서관 김성숙 △ 교육파견 김은연 △ 〃 이경희 ■ 농림축산식품부 ◇ 실장급 승진 △ 차관보 조재호 ◇ 국장급 전보 △ 농촌정책국장 김인중 △ 농업정책국장 김정희 △ 식량정책관 박수진 △ 식품산업정책관 김종구 △ 유통소비정책관 권재한 △ 농식품공무원교육원장 김덕호 ■ 국토교통부 ◇ 국장급 전보 △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광역교통운영국장 지종철 ■ 한국전력 ◇ 1(가)직급 이동 <서울본부> △ 전력관리처장 이정원 △ 동대문중랑지사장 이건구 △ 서대문은평지사장 전석주 △ 강북성북지사장 김용배 △ 광진성동지사장 한상태 △ 마포용산지사장 김완호 △ 노원도봉지사장 문형일 <남서울본부> △ 강서양천지사장 허태헌 △ 관악동작지사장 김필선 △ 강남지사장 안규선 <인천본부> △ 전력관리처장 박갑호 △ 남인천지사장 이형근 △ 부천지사장 정희문 △ 김포지사장 위극 <경기북부본부> △ 고양지사장 박성철 △ 파주지사장 서규석 <경기본부> △ 전력관리처장 김태익 △ 안산지사장 정치교 △ 성남지사장 김태암 △ 오산지사장 윤상천 △ 서용인지사장 서재영 <강원본부> △ 강릉특별지사장 김준호 △ 원주지사장 권태호 <충북본부> △ 동청주지사장 윤철호 <대전세종충남본부> △ 전력관리처장 박종명 △ 대덕유성지사장 조재형 <전북본부> △ 익산지사장 김광중 <광주전남본부> △ 전력관리처장 심정운 △ 여수지사장 김종선 <대구본부> △ 전력관리처장 김세경 △ 경주지사장 권욱 △ 남대구지사장 전시식 △ 서대구지사장 김정환 <부산울산본부> △ 전력관리처장 이기탁 △ 울산지사장 서철수 △ 동래지사장 황상호 △ 남부산지사장 김영광 <경남본부> △ 전력관리처장 한경남 △ 진주지사장 정만길 <전력연구원> △ 부원장 이정빈 △ 연구전략실장 김태균 △ 신재생에너지연구소장 이준신 △ 디지털솔루션연구소장 최승환 △ 기후환경연구소장 유영성 △ 발전기술연구소장 송기욱 △ 차세대송변전 연구소장 강지원 △ 기초전력연구센터장 장정범
  • [엄상일의 수학자의 시선] 박사학위 받고도 스트레스받는 이유

    [엄상일의 수학자의 시선] 박사학위 받고도 스트레스받는 이유

    20여년 전 고등학교 시절, 박사 학위만 빨리 받으면 다 될 것처럼 생각했다. 당시 과학고에서는 고등학교 2학년을 마치고 과학기술원에 진학할 수 있었고 대학원에서는 전문연구요원제도로 병역까지 마친다면 ‘20대 박사’가 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공부를 했다. 그때는 막연히 ‘박사 학위를 20대에 빨리 받으면 좋지 않나’란 생각을 했었다. 요즘도 상담을 하다 보면 ‘20대 박사’가 되기 위해 조급하게 모든 것을 마치려고 애쓰는 학생을 종종 만난다. 산업 현장으로 가려고 한다면 하루라도 빨리 박사 학위를 받고 나가는 것이 이득이다. 하지만 연구자의 길을 가기로 마음먹었다면 빨리 마치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라는 것을 곧 깨닫게 된다.학계에서 연구자를 평가할 때는 흔히 학계 나이, 박사 학위를 받은 지 몇 년이 지났는지를 두고 비교하는 경우가 많다. 박사 학위를 빨리 받으면 학계 나이만 더 많아지는 셈이다. 그래서 좀더 실력과 성과를 쌓은 후 졸업하려고 박사 학위 취득을 미루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학교 규정이나 지도교수의 사정 등 여러 이유로 그것도 마음대로 할 수 없는 노릇이다. 다른 자연과학 분야처럼 수학 분야에서도 박사 학위를 받고 나면 ‘포스트 닥터’(포닥)라 불리는 비정규직 박사후연구원 자리를 구하게 된다. 이 시기는 어쩌면 연구자의 인생에서 가장 연구에 몰입할 수 있는 때이다. 교수가 되고 나면 강의도 해야 하고, 학생 지도도 해야 하며 회의에도 불려 다니게 돼 연구에 몰입할 시간이 줄기 때문이다. 하지만 포닥 때는 수학자의 인생에서 가장 큰 스트레스를 받는 시기이기도 하다. 짧게는 1년, 길면 3년 정도 되는 포닥 계약 기간이 끝나면 전 세계 어느 도시로 떠나야 할지 알 수 없다. 포닥 기간 중에 지도교수의 품을 떠나서도 훌륭한 연구를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줘야 다음 직장을 잘 구할 수 있다. 함께하고 싶은 훌륭한 교수님이 있어도, 정작 그분의 연구비가 부족하거나 기간이 맞지 않아서 포닥을 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 국내 수학분야 연구비는 대부분 한국연구재단 지원으로 받는데, 그 규모나 기간의 문제로 인해 미리 잘 계획하지 않으면 좋은 후보자를 발견하더라도 포닥으로 채용하는 것이 매우 어렵다. 지난 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1년부터 시작할 ‘세종과학 펠로십’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매년 우수한 포닥 200명을 선발해 인건비와 연구비를 합쳐 1억원씩 5년 동안 지원하고, 원하는 연구기관을 자유롭게 선택해 연구할 수 있게 한다는 것이다. 정부가 신진 연구자 육성을 위한 사업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11년 시작해 매년 10여명을 뽑던 ‘대통령 포닥 펠로십’ 사업이 있었지만 2년 전 중단됐다. 5년이라는 긴 기간 동안 안정적으로 연구를 할 수 있게 해 주는 세종과학 펠로십 사업은 대통령 포닥 펠로십 사업의 전철을 밟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제안하고 싶은 것이 하나 있다. 이 펠로십을 받은 사람이 전임 교원 채용 제의를 받은 경우, 희망에 따라 대학에서 교수 부임을 늦춰 주거나 부임 후 휴직이나 파견 처리해 연구에 더욱 몰입할 수 있도록 한다면 어떨까? 포닥 때 겪는 가장 큰 스트레스의 원인인 구직 걱정 없이 연구에 몰입할 수 있으니 더 좋은 연구 성과를 만들어 과학 발전에 기여하지 않을까.
  • 서울대 수시, 폐지 예정 특목고 여전히 강세

    서울대 수시, 폐지 예정 특목고 여전히 강세

    지난 9일 발표된 서울대 수시 합격자 명단에서 출신 고등학교를 살펴보면 여전히 특수목적고가 강세입니다. 전체 합격자 2574명 가운데 50.5%가 일반계 고등학교 합격자라고 하지만 여전히 하나고, 대원외고, 외대부고, 대일외고, 한영외고 등 자율형 사립고(자사고)와 외국어고가 합격자 수 배출 수위를 차지했습니다. 서울대 합격생 배출 전통의 1위는 서울예고이며, 2위 하나고는 지난해 서울대 수시 최초 합격생 46명, 올해는 55명을 기록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3위는 대원외고로 지난해는 32명, 올해는 35명의 서울대 수시합격생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어 선화예고가 30명의 서울대 수시전형 합격생을 기록했으며, 외대부고는 지난해 37명, 올해는 30명의 출신 학생이 서울대 수시에 합격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처럼 정부가 대학 입시에서 정시 비율을 확대한다고 발표했지만 아직은 기존의 자사고, 외고 등 강자들의 기세가 여전합니다. 영재고와 과학고의 서울대 수시합격생 숫자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과학고 비율은 지난해 6.5%에서 올해 5.2%로 줄었고, 영재고 비율도 10.9%에서 10.4%로 소폭 줄었습니다.특히 자사고와 외고는 오는 2025년 폐지된다는 것이 정부의 방침이지만 하나고의 올해 입학 경쟁률을 보면 자사고 폐지 여부는 그리 영향을 받지 않은 것 같습니다. 서울지역 자사고 가운데 가장 높은 경쟁률인 2.39대 1을 기록했는데 이는 지난해 경쟁률인 2.35대 1보다 상승한 것입니다. 사실 교육부에서 자사고와 외고 폐지 방침을 발표했을 때 의구심을 가진 이들이 더 많았는데 이는 폐지 시기가 이번 정권이 아닌 다음 정권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5년 뒤에 어떻게 될지는 여전히 물음표라는 것이지요. 게다가 설사 명목상 자사고와 외고란 이름은 뺏기더라도 학생 선발권한이 고등학교에 있다면 여전히 명문고란 위상은 유지할 것이란 분석입니다. 하나고 외 서울 시내 자사고의 평균 경쟁률은 1.19대 1로 지난해 1.3대 1과 비교하면 소폭 하락했습니다. 모집 정원에 미달하는 학교도 일부 있었습니다. 경쟁률이 1.5대 1에 미치지 못하면 면접 없이 추첨만으로 선발하는 자사고도 있는지라 추첨으로 고등학교 당락이 결정된 경우도 있습니다. 서울지역 자사고 가운데 입학 경쟁률이 가장 높은 곳은 목동에 있는 한가람고로 여학생 경쟁률은 2.29대 1이었습니다. 용인에 있는 외대부고의 입학 경쟁률은 2.2대 1로 지난해 1.7대 1보다 상승했습니다. 경쟁률 상승 폭은 점점 학령인구가 줄고 있는 현실을 고려하면 훨씬 더 높다고 봐야 합니다. 서울 강남의 한 자사고 교장 선생님은 대한민국은 헌법이 존재하는 민주주의 공화국이므로 자사고 폐지는 정부 마음대로 할 수 없는 일이라고 강조하더군요. 그리고 입시설명회를 하는 진로 담당 선생님은 대한민국의 기준선을 정해주셨습니다. 서울대·연세대·고려대를 합해 속칭 스카이로 불리는 세 개 대학의 신입생 약 1만 명과 의대·치대·한의대 전국 입학생 4500명, 그리고 2022년 부활하는 약대 입학생 1500명으로요. 이 기준선 안에 들어가서 약 1만 6000명 안의 대열에 합격하면 양극화 세상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대입 공정성 강화에 대치동은 ‘선행재수’ ‘황금족보’로 대응

    대입 공정성 강화에 대치동은 ‘선행재수’ ‘황금족보’로 대응

    ‘대치동 언저리 기자의 교육 이야기’는 진정 아이가 행복할 수 있는 대한민국 교육의 미래를 고민하는 기획 시리즈입니다. 첫 번째 이야기로 지난달 28일 발표된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을 짚어 보았습니다.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일으킨 나비효과로 나온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은 그동안 대한민국 교육계의 금기를 깬 자료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누구보다 발 빨리 교육제도 변화에 몸을 바꿔 온 ‘사교육 1번지’ 서울 대치동 학원가에서는 새 입시제도 개편안에 대한 설명회가 신속하게 열렸습니다. 서울신문은 최근 대치동의 한 학원에서 연 대입 공정성 개선안 분석 긴급 설명회에 다녀왔습니다. 사전예약으로 소수 정예 인원만 신청받은 설명회 자리는 빈 좌석 없이 꽉 들어찼습니다. 평일 오전에 열렸지만 ‘열성 아빠’인 남성 참가자도 있었습니다. 이날 설명회 강사의 요점은 ‘대입은 학종 반, 정시 반’으로 요약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정시 확대가 학종(학생부 종합 전형)이 줄어드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교육부는 서울소재 16개 대학에 2023학년도까지 수능위주 전형을 40% 이상 끌어올리라고 요구했습니다. 이 16개 대학은 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광운대 동국대 서강대 서울시립대 서울대 서울여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숭실대 연세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입니다. 이들 16개 대학은 학종 위주로 학생을 많이 뽑은 대학이라고 교육부는 지적했지만 학부모들이 자녀를 보내고 싶어하는 명문대가 대부분입니다. 정시 확대에 따른 새로운 트렌드의 하나로 ‘선행재수’도 소개됐습니다. 내신성적에서 상위 등급을 얻기 어려운 특수목적고 학생들의 전학이나 자퇴는 사실 어제오늘 일은 아닙니다. 선행재수는 정시에서 내신성적에 신경 쓸 필요없이 수능시험 공부만 하는 재수생이 절대적으로 유리하기 때문에 생긴 현상입니다. “사회에 내 실력을 보여주기 위해 일단 특목고에 입학한 다음 자퇴해서 2년 동안 수능공부만 하고 정시로 대학을 가는 것이죠.” 강사가 요약한 선행재수의 뜻입니다.학종이 여전히 계속 대학 입시의 절반을 차지하기 때문에 대치동 학원가에서 내려오는 세특(세부능력 특기사항) 잘 받아 수시로 대학가는 비법도 있습니다. 학원에서는 내신 경쟁이 피튀기는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입니다. 국영수 주요과목 선생님들의 수업난이도, 스타일, 수행평가 내용, 수행평가 꿀팁, 생활기록부 작성, 내신시험 정보 등을 설문조사를 통해 취합해 그야말로 ‘황금족보’를 전수하는 것이죠. 내신성적을 잘 받을 수 있는 ‘황금족보’를 물려받은 학생들은 받은 만큼의 정보를 또 학원에 물려주고 졸업하게 됩니다. 이 ‘황금족보’에는 “말씀이 느려서 수업이 졸림” “한국교육과정평가원 관련 일함” “시험 난이도 중상, 1등급 컷 90점 정도” 등 ‘강남 8학군’에서 내신 1등급을 받을 수 있는 그야말로 천금과 같은 정보들이 그득합니다.그렇다면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이 깬 금기는 무엇일까요. 바로 정시 확대 요구를 받은 서울 시내 16개 대학을 비롯해 대부분 대학이 암묵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고교 등급제를 인정했다는 것입니다. 특히 학생부 종합전형(학종) 실태조사에 따라 “학종 운영과정에서 출신고교의 영향력이 발생할 수 있고, 전형자료가 10분 내외로 평가되는 등 부실운영 정황 확인”이라고 교육부 보도자료에 똑똑히 기재하고 있습니다. 또 “과학고>외고·국제고>자사고>일반고 순의 서열화된 고교체제가 학종 선발결과에 나타났으며, 소득 지역별 격차 확인”이라고 교육부가 그동안 인정하지 않았던 고교 서열화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입학사정관들은 학종 과정에서 사실 학생들의 서류를 10분도 아니고 5분만 본다고 입을 모읍니다. 그 이유는 볼만한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현재도 이런 데 앞으로 학생부는 봉사활동 특기사항 미기재, 자율동아리 대입 미반영 등 점점 더 쪼그라들 예정입니다. 내년 3월에는 흔히 ‘세특’이라 불리는 ‘교과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기재 표준안이 발표됩니다. 바쁜 선생님들을 위해 학원가에서 이 세특을 써주기도 하는데 관리감독 강화에 나선 교육부의 위력이 얼마나 발휘될지 두고 볼 일입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서울대 수시 합격 자사·특목고생 비율, 예상 깨고 작년과 비슷

    서울대 수시 합격 자사·특목고생 비율, 예상 깨고 작년과 비슷

    학종 도입 후 가장 많은 872곳서 배출 총 2574명… 2.7개교당 1명 합격한 꼴 3년간 합격생 없던 8개 군에서도 나와내년 서울대 수시모집에서 전체 합격자 중 일반고 출신 수험생 비중은 딱 절반이었다. 자율형 사립고와 특수목적고 출신이 차지하는 비중이 지난해보다 적을 거라는 관측이 있었지만 큰 변동이 없었다. 3년 동안 서울대에 단 1명의 학생도 입학시키지 못한 전국 8개 군에서는 서울대생을 처음 배출했다. 서울대는 2020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지역균형선발전형과 일반전형으로 2410명, 정원 외 기회균형선발특별전형I로 164명 등 총 2574명을 선발했다고 9일 발표했다. 수시모집으로 선발된 인원은 지난해 2523명보다 약간 늘어난 수준이다. 일반계 고등학교 합격자 비율은 50.0%를 기록했다. 지난해 49.3%에 비해 약간 높아졌다. 과학고 비율은 지난해 6.5%에서 올해 5.2%로 줄었고, 영재고 비율도 같은 기간 10.9%에서 10.4%로 소폭 줄었다. 반면 외국어고는 지난해 8.1%에서 올해 8.9%로 올라간 데 이어 ▲국제고 1.3%→1.6% ▲자사고 12.0%→12.5% 등을 기록했다. 올해 수시 전형 기간이 교육부의 대학 학종 실태조사와 기간이 겹치면서 상위권 대학들이 자사고나 특목고 학생들을 지난해만큼 뽑지 않을 거라는 관측이 나왔지만, 지난해에 비해 눈에 띄는 차이가 없었다. 수시모집 합격생을 배출한 국내 고교는 872개교였다. 지난해(849개교)보다도 23개교가 증가했다. 2014년 학종이 도입된 이후 가장 많은 학교에서 서울대 수시합격자가 나왔다. 전국 고교 수가 2356곳인 점을 고려하면 2.7개교당 1명꼴로 서울대 수시 합격생을 배출한 셈이다. 최근 3년 동안 합격생이 없었던 8개 군(강원 화천 간동고·경남 의령 의령여고·경남 합천 야로고·경북 울진 울진고·경북 청송 현서고·전남 해남 해남고·전북 진안 진안제일고 및 한국한방고·충청 보은 보은고)에서도 합격생이 나왔다. 성별로는 남학생 1427명(55.4%), 여학생 1147명(44.6%)으로 집계됐다. 지난해보다 남학생 합격자는 0.2% 포인트 늘고 여학생 합격자는 그만큼 줄었다. 서울대는 수시모집 합격생 등록 기간은 11일부터 13일까지라고 밝혔다. 미등록 인원이 발생하면 16일 충원 합격자가 발표된다. 김주연 기자 justina@seoul.co.kr
  • 서울대 수시 합격생 절반은 일반고 출신…수시 순기능 확인

    내년 서울대 수시모집에서 합격생을 배출한 고등학교가 올해 입시 때보다 23개교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3년 동안 서울대에 단 1명의 학생도 입학시키지 못한 전국 8개 군에서도 서울대생이 나왔다. 학생부종합전형(학종)을 중심으로 학생을 선발하는 수시모집의 순기능이 확인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서울대 수시합격생 2명 중 1명은 일반계 고등학교 출신이었다. 외국어고와 국제고, 자사고 출신 합격자는 늘고, 과학고와 영재고 출신 합격자는 줄었다. 서울대는 2020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지역균형선발전형과 일반전형으로 2410명, 정원 외 기회균형선발특별전형I로 164명 등 총 2574명을 선발했다고 9일 발표했다. 수시모집으로 선발된 인원은 지난해 2523명보다 약간 늘어난 수준이다.  수시모집 합격생을 배출한 국내 고교는 872개교였다. 지난해(849개교)보다도 23개교가 증가했다. 2014년 학종이 도입된 이후 가장 많은 학교에서 서울대 수시합격자가 나왔다. 전국 고교 수가 2356곳인 점을 고려하면 2.7개교당 1명꼴로 서울대 수시 합격생을 배출한 셈이다.  최근 3년 동안 합격생이 없었던 8개 군(강원 화천 간동고·경남 의령 의령여고·경남 합천 야로고·경북 울진 울진고·경북 청송 현서고·전남 해남 해남고·전북 진안 진안제일고 및 한국한방고·충청 보은 보은고)에서도 합격생이 나왔다. 일반계 고등학교 합격자 비율은 50.0%를 기록했다. 지난해 49.3%에 비해 약간 높아졌다. 과학고 비율은 지난해 6.5%에서 올해 5.2%로 줄었고, 영재고 비율도 같은 기간 10.9%에서 10.4%로 소폭 줄었다. 반면 외국어고는 지난해 8.1%에서 올해 8.9%로 올라간 데 이어 국제고 1.3%→1.6% 자사고 12.0%→12.5% 등을 기록했다.  성별로는 남학생 1427명(55.4%), 여학생 1147명(44.6%)으로 집계됐다. 지난해보다 남학생 합격자는 0.2% 포인트 늘고 여학생 합격자는 그만큼 줄었다. 서울대는 수시모집 합격생 등록 기간은 11일부터 13일까지라고 밝혔다. 미등록 인원이 발생하면 16일 충원 합격자가 발표된다. 김주연 기자 justina@seoul.co.kr
  • 서울과고생, 의대 가면 1500만원 뱉어내야

    서울과고생, 의대 가면 1500만원 뱉어내야

    내년 입학생부터 의대 지원 시점에 적용 기존에도 진학 때 회수…졸업생은 예외 서울과학고등학교가 내년 신입생부터 3학년 때 의과대학에 지원하면 3년간 지원받은 교육비 1500만원가량을 되돌려받고 교내 대회에서 받은 상을 모두 취소하기로 했다. 또 내년부터 의대에 진학하길 원하는 학생에게 일반고 전학을 권고한다. 서울과학고는 2일 의학계열 진학 억제방안을 핵심 내용으로 하는 ‘신입생 선발제도 개선 방안 및 영재 학생의 이공계 진학지도 강화 방안’을 내놨다. 이 학교는 영재교육법에 따라 과학·기술 인재를 키우고자 설립된 영재학교다. 그러나 과학고 학생 상당수가 설립 취지에 맞지 않게 의학 계열 분야로 대학 진학을 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는 지적을 일부 받아 왔다. 서울과학고에서는 기존에도 의대에 진학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돌려받았다. 입학 전 ‘의대 진학이 확정되면 재학 중 받은 장학금을 학교 발전기금(교내 장학금)으로 기부할 것을 서약한다’는 내용의 서약서를 쓰도록 한 것이다. 하지만 의대 지원 시점에 고교 입학금과 3년간 수혜를 받은 교육비를 회수하기로 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과학고 측은 “신입생 모집요강에 의대 합격 시 불이익이 있다고 명시했지만 해마다 26~30명의 학생이 의학계열에 진학하고 있다”면서 “과학영재학교에 대한 사회적 기대와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도입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단 학교 측은 졸업 후 재수 등을 통해 의대에 지원하면 교육비를 환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과학고는 또 ‘지역 인재 우선선발 제도’를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앞서 41개 단위지역별(16개 시도, 서울 25개 자치구)로 1명 이내로 우선 선발하던 것을 2021학년도 신입생부터는 2명까지 우선 선발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대구 스타강사 PC서 수십명 불법 영상…지인과 함께 성폭행까지

    대구 스타강사 PC서 수십명 불법 영상…지인과 함께 성폭행까지

    대구 수성구의 명문대 졸업한 스타 강사6년간 30여명 여성과 성관계 불법 촬영900GB 분량…지인과 함께 성폭행 정황도정신 잃은 여성 상대로 준강간도 수두룩 명문대를 졸업하고 대구에서 스타 강사로 이름을 날리던 30대가 여성 30여명과의 성관계 영상을 불법으로 촬영한 혐의로 재판에서 징역형을 받았다. 그는 성관계 장면이 담긴 영상을 지인들과 돌려보기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다. 대구지법 형사11부(부장 김상윤)는 지난달 준강간 및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A(37)씨에 징역 4년을 선고하고 취업제한 5년을 명령했다고 28일 밝혔다. 검찰과 경찰 등에 따르면 과학고를 졸업하고 명문대 석사 학위까지 딴 A씨는 대구 수성구에 위치한 학 학원의 인기 강사다. 그가 경찰에 밝힌 월 수입만 2000만~3000만원에 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방학기간에는 월 7000만원을 벌기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수성구 중심가의 최고급 아파트에 혼자 살면서 페라리 등 고급 외제차를 타고 다니며 여성들을 만났다. 문제는 차 안이나 집, 호텔 등 여성을 만나는 장소에 카메라를 설치한 뒤 여성 몰래 성관계 영상을 촬영해 왔다는 점이다. 경찰이 A씨의 집 컴퓨터 하드디스크에서 발견한 영상만 2013년부터 지난 2월까지 6년간 900기가바이트(GB)가량이다. 영상에 등장하는 여성은 30여명 정도인데, 경찰이 본인에게 피해 사실을 확인한 피해자는 12명이다. 경찰 조사 결과 영상 중에는 A씨가 정신을 잃은 여성을 친구 1명과 함께 성폭행하는 정황이 담긴 것도 있었다. 잠을 자거나 술에 취해 저항하기 어려운 상태를 이용해 성폭행을 하는 행위는 준강간으로 처벌받는다. 이렇게 영상으로 남겨진 준강간 행위만 해도 26회에 달했다. 이 중 확인된 준강간 피해자는 4명이었다. A씨는 이러한 영상을 지인에게 전송하기도 했다. 검찰은 영상에 등장한 A씨의 친구도 특수준강간 방조 혐의로 기소했다. 수성경찰서 관계자는 “피해 여성이 술에 취한 건 아닌듯하고, 수면제 등 약을 먹은 것 같다”며 “확인된 피해자 외에 추가 피해자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A씨의 범죄는 그의 집에서 하룻밤을 잔 여성이 A씨의 컴퓨터에서 이러한 영상들을 발견하면서 꼬리가 잡혔다. 지난 2월 이 여성은 A씨가 출근한 뒤 그의 컴퓨터를 사용하다가 영상을 발견하고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범행을 인정하고 일부 피해자와는 합의했으나 4명의 피해자를 준강간하고 준강간 모습 등을 촬영해 지인에게 전송한 점 등은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A씨와 검찰 양측 모두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한 상태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2019 올해의 과학교사상, 경남 교사 3명 수상

    2019 올해의 과학교사상, 경남 교사 3명 수상

    경남도교육청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19년 올해의 과학교사상’ 수상자로 경남지역 교사 3명이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수상자는 진주시 무지개초등학교 하우영, 진해고등학교 윤환진, 창원과학고등학교 정원준 교사 등 3명이다.‘올해의 과학교사상’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지난 2003년부터 해마다 과학교육 활성화와 과학문화 확산 등에 공헌한 교사 40여명을 선정해 주는 상이다. 무지개초 하우영 교사는 학내 과학STEAM동아리를 조직하고 과학탐구 및 메이커활동을 적극 지도해 과학동아리활동 발표대회, 학생발명품경진대회, 발명글짓기대회 등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였다. 진해고 윤환진 교사는 교과연구회를 통한 과학교육연구활동을 하면서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와 융합적 사고를 키우는 학습 교구 개발 및 발명에 열정을 쏟았다. 또 윤 교사는 천문학술과학동아리를 지도해 STEAM관련 활동과 재능기부 활동을 펼치고, 소외계층 대상 영재프로그램 개발에 참여한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창원과학고 정원준 교사는 영재교육뉴스레터 및 수업자료, 과학교사 명품 수업자료, 자유학기제 과학과 수업자료, 2015개정 과학과 교수학습-평가 자료 등 과학문화 창작활동에 우수한 업적을 인정받았다. 정 교사는 찾아가는 과학교실, 학부모과학교실, 국제과학문화교류, UNESCO 수업교류 등 과학문화 봉사활동 업적도 높이 평가됐다. 하우영 교사를 비롯한 3명의 수상자들은 “학생들과 함께 연구 하면서 교사도 많이 배웠다”면서 “앞으로 학생들이 과학을 즐기고, 나누고, 누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면서 평생 아이들 마음속에 과학교사로 남고 싶다”고 수상소감을 말했다. 곽봉종 도교육청 창의인재과장은 “남다른 교육 열정을 갖고 끊임없이 연구 노력하며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애쓰는 과학교사들이 교육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교사의 노벨상’ 으로 불리는 올해의 과학교사상 수상자에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상장 및 부상과 함께 국내 및 해외 학술시찰연수 기회도 주어진다. 수상자 소속학교에도 200만원의 기금이 지원된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창의기술 인재 양성…‘2019년 청소년 미래상상 기술경진대회’ 시상식

    창의기술 인재 양성…‘2019년 청소년 미래상상 기술경진대회’ 시상식

    한국산업기술진흥원(원장 석영철, 이하 KIAT)은 지난 19일 킨텍스에서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신산업 R&D 분야 경진대회인 ‘2019년 청소년 기술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KIAT와 전국 5개 청소년창의기술인재센터(인하대, 충남대, 전북대, 안동대, 부산대)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대학 연구실 및 권역 내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산학연계형 R&DE(연구개발교육) 형태로 이뤄졌다. 대회에 참가한 전국 중∙고등학생 300여 명으로 구성된 40개팀은 신산업 분야인 ▲자율주행차 ▲IoT 가전 ▲에너지신산업 ▲바이오·헬스 ▲스마트공장 ▲고기능무인기 ▲지능형로봇 ▲첨단소재 ▲초연결지능화에 대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시제품으로 만들어서 전시했다. 시제품 제작에는 R&D 분야 핵심기술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산업기술 전문 멘토가 참여했다. 멘토들은 참가자들이 도출해낸 아이디어가 시제품 제작화 및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우며 기술 친화적 마인드를 심어주는데 큰 역할을 했다.시상식에서는 시상과 더불어 2019 청소년 미래상상 기술경진대회 40팀의 시제품 전시와 5개 센터별 체험 부스, 각종 이벤트들이 마련됐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에 해당하는 ‘2019년 청소년 기술경진대회’ 대상은 전주온빛중학교 ‘션쓰’, 예봉중학교 ‘디플레이’, 점촌고등학교 ‘곰팡이’, 충북과학고등학교 ‘LOGOS’, 부산동성고등학교 ‘STATIC’이 차지했다. 또한 특허청장상(금상 5개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상(은상 10개팀), 한국발명진흥회장상(동상 10개팀), 청소년창의기술인재센터장상(우수상 10개팀)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권장우 인하대 청소년창의기술인재센터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본 경진대회를 통해 신산업 분야의 기술 친화적 마인드를 정립할 수 있었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이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나갈 창의기술 인재로 성장해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국육류수출협회, 아메리칸버거 멘토링 쿠킹클래스

    미국육류수출협회, 아메리칸버거 멘토링 쿠킹클래스

    수제 버거, 멘토와 학생들 ‘우리도 해 냈어요’ 미국육류수출협회가 지난 20일 경기 양주시 한국외식과학고에서 아메리칸버거 멘토링 쿠킹클래스&콘테스트를 진행했다. 멘토로 나선 더백푸드트럭 서창남 대표(가운데)의 지도로 수제버거를 완성한 학생들이 밝은 표정으로 요리를 보여주고 있다. 2019.11.21 미국육류수출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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