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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만한 사람, 췌장수술 합병증도 많다”

    “비만한 사람, 췌장수술 합병증도 많다”

     몸이 지나치게 뚱뚱하거나 내장비만인 사람은 췌장 수술 후 합병증 발생확률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연세대의대 강남세브란스병원 간담췌외과 윤동섭·박준성·김재근 교수팀은 2002~2009년 사이 췌·담도암으로 췌십이지장 절제술을 받은 환자 159명을 대상으로 수술 후 합병증 여부를 조사한 결과, 체질량지수(BMI) 25 이상인 환자들(46명)의 합병증 발생률이 54.3%로, 25 미만인 환자들(113명)의 33.6%보다 높게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  WHO(세계보건기구) 아시아-태평양 가이드라인은 체질량 지수(㎏/㎡)에 따라 정상(23 미만), 과체중(23 이상~25 미만), 비만(25 이상)으로 분류하고 있다.  의료진이 관찰한 합병증은 흔히 췌장루(膵臟瘻)라고 하는 ‘췌장문합부 누출’이었다. 이 질환은 췌장액이 밖으로 흘러나와 주변 조직이나 피부 바깥 부위에 손상을 주며, 심하면 패혈증으로 진행할 수도 있다.  의료진은 같은 질환자 181명을 내장지방이 100㎠ 미만으로 적은 그룹(100명)과 100㎠ 이상으로 많은 그룹(81명)으로 나눠 수술 후 합병증 여부를 조사했다. 그 결과 내장지방이 많은 사람의 췌장문합부 누출률은 25.9%로,내장비만이 적은 사람들의 7%보다 훨씬 높았다.  뚱뚱하거나 내장지방이 많은 환자는 다른 수술 지표에서도 정상인과 다른 점이 확인됐다. BMI 25 이상인 환자들은 평균 수술시간이 정상인 그룹보다 약 30여분이나 더 걸렸고, 평균 입원일수도 25일로 정상인 그룹(23일)보다 이틀이 더 많았다. 또 내장지방량에 따른 평균 수술시간은 약 20여분의 차이를 보였는데, 절제부위 감염률의 경우 내장비만이 많은 그룹이 12.5%로, 적은 그룹(6.7%)의 두 배에 달했다.  연구를 주도한 강남세브란스병원 윤동섭 교수는 “성인병을 유발하는 비만이 수술 후 합병증까지 증가시킨다는 인과관계를 밝힌 연구”라면서 “평상시 건강을 위해 비만에 대해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관리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JOP(Journal of Pancreas)와 JIS(Journal of Invesrigative Surgery) 최근호에 게재됐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가난이 낳고 무관심이 키운 病 ‘비만’

    가난이 낳고 무관심이 키운 病 ‘비만’

    [富] 한 달에 600만원을 버는 회사원 최모(42)씨는 아무리 바빠도 점심 때 짬을 내 회사 내 피트니스 센터에서 운동을 한다. 점심은 구내식당을 이용하고, 저녁은 채소와 콩 위주로 먹는다. 최씨의 몸무게는 72㎏로 날씬한 데다 피부도 좋아 종종 훈남 소리를 듣는다. [貧] 두 달 전 공사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발을 다친 휴학생 김모(26)씨는 온 종일 집에서만 시간을 보낸다. 생활비도 충분치 않고 딱히 밥을 차려줄 사람도 없어 끼니는 대부분 라면으로 해결한다. 스트레스는 과자를 먹으며 푼다. 아르바이트를 할 때도 빨리 먹고 빨리 일해야 하니 라면이나 정크푸드, 빵 등을 주로 먹었다. 지금 김씨는 키 173㎝에 몸무게 93㎏로 비만이다. 잘 먹고 잘 사는 사람이 뚱뚱하다는 것은 옛말이다. 요즘 비만은 가난 탓이다. 과일과 채소는 비싸서 살 엄두도 못 내고, 주로 싸고 간단하게 해먹을 수 있는 라면이나 햄 등 고칼로리에 나트륨 덩어리 음식으로 밥상을 차리다 보니 날씬해지기가 쉽지 않다. 아이들은 부모가 일하러 나간 동안 싸구려 과자를 먹으며 텔레비전 시청에만 매달린다. 어릴 적 비만은 성인 비만으로 이어져 고혈압 등 각종 성인병에 매우 취약한 상태가 된다. 저소득층의 비만은 대물림도 된다. 날씬함은 이제 가난한 가정에서는 누릴 수 없는 사치품이 됐다. ‘비만도 나라가 구제해야 한다’는 말이 이래서 나온다. 실제로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002년부터 2013년까지 11년간 쌓인 일반건강검진 빅데이터를 활용해 9일 초고도비만율을 소득수준별로 분석한 결과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초고도비만율이 건강보험 가입자보다 높고, 건강보험가입자 기준으로는 소득수준이 낮을수록 초고도비만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급여 수급자는 정부가 의료비를 지원하는 기초생활수급자, 사회복지시설수급자, 북한이탈주민 등 취약계층으로 2013년 기준 145만여명에 이른다. 이들의 초고도비만율은 1.23%로 재산이나 소득이 높아 보험료를 많이 내는 최상위 집단(보험료 상위 5%)의 0.35%보다 3.5배가 더 높았다. 특히 여성이 남성보다 더 비만해 여성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초고도비만율은 1.57%에 달했다. 남성 의료급여 수급권자(0.87%)보다 3배 이상 높다. 건강보험료 가입자 중 보험료 최하위 집단(보험료 하위 5%)과 최상위 집단 간의 초고도비만율 격차도 2002년 0.12%에서 2013년 0.40%로 계속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도시와 시골의 비만율 격차도 컸다. 최고도비만율은 2013년을 기준으로 16개 시·도 가운데 제주도(0.68%)가 가장 높고, 대구·울산(0.39%)이 가장 낮았다. 질병관리본부 오경원 건강영양조사과장은 “아무래도 농촌 지역은 도시보다 평균 소득이 낮다 보니 몸 관리에 소홀하고, 에너지를 섭취하는 것만큼 신체활동을 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가난병=비만병’이란 씁쓸한 현상은 전 세계에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영국 해외개발연구소의 ‘미래다이어트’ 보고서에 따르면 개발도상국의 과체중·비만 인구는 1980년 2억 5000만 명에서 2008년 9억 4000만명으로 4배가량 급증했다. 우리나라의 초고도비만율도 2002년 0.17%에서 2013년 0.49%로 상승해 최근 11년간 2.9배가 증가했다. 정부가 우선 저소득층 비만치료를 지원할 대책이라도 서둘러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비만 예방 대책은 첫발을 뗀 수준이다. 비만 관련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건강보험공단의 비만관리대책위원회가 지난 10월에야 출범했고 아직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대책은 마련하지 않았다. 담뱃세를 올려 흡연율을 낮추듯 정크푸드 등 고칼로리 음식에 ‘비만세’를 부과해야 한다는 주장이 일부에서 제기됐지만, 저소득층을 벼랑 끝으로 내몬다는 반발이 거세 아직은 먼 이야기다. 미국은 2010년 어린이 비만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모든 학교 내에 설탕이 들어간 음료와 정크푸드 광고를 금지하고 있다. 또 미국 50개 주 가운데 28개 주가 탄산음료 등에 별도의 세금을 매기거나 판매세 면세규정을 배제하는 방식으로 비만세를 부과하고 있다. 프랑스는 식품과 음료광고에 당류·소금·인공감미료에 대한 건강 경고 문구를 넣도록 하고 이를 어기면 연간 광고예산의 1.5%를 세금으로 내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비만인구가 서민에 집중돼 있다는 점 역시 간과할 수 없는 부분이다. 비만세를 부과하면 저소득층의 경제적 부담이 증가할 가능성이 크다. 세금을 걷는 것과 반대로 칼로리가 낮은 건강식품의 부가가치세를 내리거나 보조금을 지급해 서민도 건강식을 사서 먹을 수 있도록 정부에서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그러나 예산이 한정된 상황에서 건강식품의 가격 수준을 임의로 조정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 결국은 예산 부족이 문제다. 대한비만학회는 고도비만 치료에 보험급여를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수술 비용이 600만~800만 원에 달하는 위 밴드 수술이나 1200만~1300만원이 드는 소매절제술, 위 우회술 등을 건강보험 도움 없이 저소득층이 받기는 어렵다는 것이다. 대한비만학회와 대한비만대사외과학회 등 관련 학계는 비만 수술 보험 적용을 위해 10년이나 공을 들여 왔지만 가수 신해철씨의 죽음 이후 위 밴드술의 안전성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면서 난감해하고 있다. 고려대 안암병원 위장관외과 박성수 교수는 최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주최로 열린 식품건강포럼에서 “비만 수술을 받은 고도비만 환자의 수술 후 5년 내 사망률은 수술받지 않는 고도비만 환자보다 89%나 낮다. 즉 고도비만 수술은 득이 실보다 더 크다”면서 “고도 비만과 병적(病的) 비만을 포함한 모든 비만에 대해 예외 없이 건강보험 비급여를 고수하는 것은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용어 클릭] ■ 초고도비만 체질량지수(몸무게를 키의 제곱으로 나눈 값·BMI)를 기준으로 비만의 정도를 5단계로 분류했을 때 가장 심한 수준을 말한다. 체질량지수가 18.5 이하면 저체중, 18.5~23은 정상, 23~25는 과체중, 25~30은 비만, 30~35는 고도비만, 35이상은 초고도비만이다.
  • 술술 마시는 술, 칼로리 보니 ‘헉’

    술술 마시는 술, 칼로리 보니 ‘헉’

    술술 마셨던 술, 알고 보니 엄청난 칼로리? 최근 영국 공공건강왕립협회가 조사한 결과,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애음하는 술의 정확한 열량을 알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성인 2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4분의 3 가량은 와인 한 잔의 칼로리를 아예 모르고 있거나 틀리게 알고 있었다. 10명 중 1명 역시 맥주 약 600㎖의 정확한 칼로리를 알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맥주 약 600㎖는 160칼로리로 초콜릿 케이크 한 조각과 비슷하다. 럼이 들어간 칵테일 피나콜라다 한 잔은 무려 644칼로리로, 빅맥 버거와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화이트와인 500㎖는 기름에 튀긴 피쉬핑거 4조각과 맞먹는 185칼로리, 보드카와 토닉을 섞은 칵테일은 초콜릿 도넛 한 개와 비슷한 143칼로리에 달한다. 이를 조사한 공공건강왕립협회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알코올음료는 음식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강하며, 판매·제조업체 역시 칼로리와 성분이 명시되지 않은 라벨을 쓰고 있다고 지적했다. 공공건강왕립협회의 셜리 크레이머는 “3명 중 1명의 성인이 비만 또는 과체중 상태에 있으며, 이들이 하루 동안 섭취하는 칼로리의 약 10%는 알코올이 차지하는 것으로 밝혀졌다“면서 ”이는 특히 복부비만을 유발하는데 큰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했다. 이어 “맥주 1200㎖를 소화시키려면 30분간 달리기를, 칵테일로 주로 음용되는 ‘베일리스’ 2잔을 소화시키려면 1시간 이상 사이클을 타야 한다”면서 “라벨에 술의 칼로리를 표시하거나 바 등 술집에서는 메뉴판에 칼로리를 함께 기재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한편 설문조사에 응한 2000명 중 66% 역시 공공건강왕립협회의 의견처럼 알코올 라벨에도 칼로리가 표시하는 것이 유익할 것으로 보인다고 답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술술 마시는 술, 칼로리 알고보니 ‘헉’

    술술 마시는 술, 칼로리 알고보니 ‘헉’

    술술 마셨던 술, 알고 보니 엄청난 칼로리? 최근 영국 공공건강왕립협회가 조사한 결과,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애음하는 술의 정확한 열량을 알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성인 2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4분의 3 가량은 와인 한 잔의 칼로리를 아예 모르고 있거나 틀리게 알고 있었다. 10명 중 1명 역시 맥주 약 600㎖의 정확한 칼로리를 알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맥주 약 600㎖는 160칼로리로 초콜릿 케이크 한 조각과 비슷하다. 럼이 들어간 칵테일 피나콜라다 한 잔은 무려 644칼로리로, 빅맥 버거와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화이트와인 500㎖는 기름에 튀긴 피쉬핑거 4조각과 맞먹는 185칼로리, 보드카와 토닉을 섞은 칵테일은 초콜릿 도넛 한 개와 비슷한 143칼로리에 달한다. 이를 조사한 공공건강왕립협회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알코올음료는 음식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강하며, 판매·제조업체 역시 칼로리와 성분이 명시되지 않은 라벨을 쓰고 있다고 지적했다. 공공건강왕립협회의 셜리 크레이머는 “3명 중 1명의 성인이 비만 또는 과체중 상태에 있으며, 이들이 하루 동안 섭취하는 칼로리의 약 10%는 알코올이 차지하는 것으로 밝혀졌다“면서 ”이는 특히 복부비만을 유발하는데 큰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했다. 이어 “맥주 1200㎖를 소화시키려면 30분간 달리기를, 칵테일로 주로 음용되는 ‘베일리스’ 2잔을 소화시키려면 1시간 이상 사이클을 타야 한다”면서 “라벨에 술의 칼로리를 표시하거나 바 등 술집에서는 메뉴판에 칼로리를 함께 기재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한편 설문조사에 응한 2000명 중 66% 역시 공공건강왕립협회의 의견처럼 알코올 라벨에도 칼로리가 표시하는 것이 유익할 것으로 보인다고 답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하루 우유 세 잔 이상 사망 위험 커진다? 동물에게 우유 줬더니 “화학물질 불균형 염증 초래”

    하루 우유 세 잔 이상 사망 위험 커진다? 동물에게 우유 줬더니 “화학물질 불균형 염증 초래”

    하루 우유 세 잔 이상 사망 위험 커진다? 동물에게 우유 줬더니 “화학물질 불균형 염증 초래” 하루 우유 세 잔 이상을 마시면 사망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는 28일(현지시간) “스웨덴 연구팀 조사 결과, 우유를 너무 많이 마시면 골절 위험이 낮아지지 않는다. 오히려 뼈에 별 도움이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심장 질환으로 사망할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했다. 연구진은 “우유의 부작용은 갈락토제(galactose)에 의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당 성분으로 알려진 갈락토제는 요구르트, 치즈 등 발효된 제품에는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물 실험에서 체내 화학 물질의 불균형이나 염증을 초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인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는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그러나 연구가 다소 엉성하다는 지적도 나왔다. 우유 소비 촉진단체인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는 “연구진은 사망원인에 있어 다양한 요인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았다”면서 “지나친 우유 섭취보다 흡연이나 음주, 과체중 등이 건강에 더 안좋은 영향을 미친다. 사망원인을 우유 섭취로 단정 지은 것은 설득력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네티즌들은 “하루 우유 세 잔 이상, 그냥 우유가 좋다고만 생각했는데 아닌가?”, “하루 우유 세 잔 이상, 우유 많이 먹으면 사망 위험 높아진다니 도저히 납득이 안되는데?”, “하루 우유 세 잔 이상, 연구결과가 좀 이해가 안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하루 우유 세 잔 이상 위험? 동물실험에서 나타난 부작용 연구진이 확인해보니…충격

    하루 우유 세 잔 이상 위험? 동물실험에서 나타난 부작용 연구진이 확인해보니…충격

    하루 우유 세 잔 이상 위험? 동물실험에서 나타난 부작용 연구진이 확인해보니…충격 하루 우유 세 잔 이상을 마시면 사망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는 28일(현지시간) “스웨덴 연구팀 조사 결과, 우유를 너무 많이 마시면 골절 위험이 낮아지지 않는다. 오히려 뼈에 별 도움이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심장 질환으로 사망할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했다. 연구진은 “우유의 부작용은 갈락토제(galactose)에 의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당 성분으로 알려진 갈락토제는 요구르트, 치즈 등 발효된 제품에는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물 실험에서 체내 화학 물질의 불균형이나 염증을 초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인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는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그러나 연구가 다소 엉성하다는 지적도 나왔다. 우유 소비 촉진단체인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는 “연구진은 사망원인에 있어 다양한 요인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았다”면서 “지나친 우유 섭취보다 흡연이나 음주, 과체중 등이 건강에 더 안좋은 영향을 미친다. 사망원인을 우유 섭취로 단정 지은 것은 설득력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네티즌들은 “하루 우유 세 잔 이상, 우유 많이 먹으면 죽는다는 얘기는 처음 듣네”, “하루 우유 세 잔 이상, 우유 먹지 말라는 거야. 뭐야”, “하루 우유 세 잔 이상, 무슨 연구가 이런 결과가 나오나. 정말 무섭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우유 마시면 사망률 높어진다고? 엉성한 연구”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우유 마시면 사망률 높어진다고? 엉성한 연구”

    하루 우유 세 잔 이상을 마시면 사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온 가운데 우유 소비 촉진단체인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가 “엉성한 연구”라고 즉각 반박했다. 30일 현지언론에 따르면 최근 스웨덴 웁살라대학 칼 마이클슨 교수팀은 “지난 20년간 여성 6만 1000명과 11년 간 남성 4만 5000명을 추적 조사한 결과, 우유를 하루에 3잔(680㎖) 이상 마시는 사람은 심장병 등으로 사망할 위험이 그보다 적게 마시는 사람에 비해 2배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발표했다. 연구팀은 “우유를 많이 마시는 여성이 골절률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이에 대해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는 “우선 마이클슨 교수의 연구진은 사망원인에 있어 다양한 요인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이어 ”지나친 우유 섭취보다 흡연이나 음주, 과체중 등이 건강에 더 안좋은 영향을 미친다”면서 “사망원인을 우유 섭취로 단정 지은 것은 설득력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일부 전문가들도 연구결과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 비만전문가인 강재헌 인제대 백병원 교수는 “우유 680㎖은 지나치게 많은 양이기 때문에 평소 우유 섭취가 적은 한국인들에게 이번 연구 결과를 적용하기 어렵다”면서 “한국인에 비해 서양인들은 우유 외에도 치즈 등의 형태로 유제품을 지나치게 많이 먹고 있어 결과적으로 유지방을 통한 포화지방 과다 섭취가 심혈관질환의 위험을 높인다”고 말했다. 또 강 교수는 “서양인들은 평소에도 다른 식품을 통한 칼슘 섭취가 많아 우유를 먹어도 추가적인 골다공증 효과를 내기 어려운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하루 우유 세 잔 이상 사망 위험 높인다? 연구 어떻게 진행했는 지 보니 “사람이 아니고…”

    하루 우유 세 잔 이상 사망 위험 높인다? 연구 어떻게 진행했는 지 보니 “사람이 아니고…”

    하루 우유 세 잔 이상 사망 위험 높인다? 연구 어떻게 진행했는 지 보니 “사람이 아니고…” 하루 우유 세 잔 이상을 마시면 사망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는 28일(현지시간) “스웨덴 연구팀 조사 결과, 우유를 너무 많이 마시면 골절 위험이 낮아지지 않는다. 오히려 뼈에 별 도움이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심장 질환으로 사망할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했다. 연구진은 “우유의 부작용은 갈락토제(galactose)에 의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당 성분으로 알려진 갈락토제는 요구르트, 치즈 등 발효된 제품에는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물 실험에서 체내 화학 물질의 불균형이나 염증을 초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인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는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그러나 연구가 다소 엉성하다는 지적도 나왔다. 우유 소비 촉진단체인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는 “연구진은 사망원인에 있어 다양한 요인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았다”면서 “지나친 우유 섭취보다 흡연이나 음주, 과체중 등이 건강에 더 안좋은 영향을 미친다. 사망원인을 우유 섭취로 단정 지은 것은 설득력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네티즌들은 “하루 우유 세 잔 이상, 인체 연구는 아직 진행 안된 것 같은데 무슨 소리야”, “하루 우유 세 잔 이상, 좀 이해가 안되는데?”, “하루 우유 세 잔 이상, 연구 결과가 황당하네. 그럼 우유를 아예 안 마시면 어떻게 되는 지 연구결과를 내보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하루 우유 세 잔 이상 위험해? 동물에게 우유 마음껏 먹으라고 줬더니 ‘충격적 결과’

    하루 우유 세 잔 이상 위험해? 동물에게 우유 마음껏 먹으라고 줬더니 ‘충격적 결과’

    하루 우유 세 잔 이상 위험해? 동물에게 우유 마음껏 먹으라고 줬더니 ‘충격적 결과’ 하루 우유 세 잔 이상을 마시면 사망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는 28일(현지시간) “스웨덴 연구팀 조사 결과, 우유를 너무 많이 마시면 골절 위험이 낮아지지 않는다. 오히려 뼈에 별 도움이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심장 질환으로 사망할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했다. 연구진은 “우유의 부작용은 갈락토제(galactose)에 의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당 성분으로 알려진 갈락토제는 요구르트, 치즈 등 발효된 제품에는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물 실험에서 체내 화학 물질의 불균형이나 염증을 초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인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는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그러나 연구가 다소 엉성하다는 지적도 나왔다. 우유 소비 촉진단체인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는 “연구진은 사망원인에 있어 다양한 요인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았다”면서 “지나친 우유 섭취보다 흡연이나 음주, 과체중 등이 건강에 더 안좋은 영향을 미친다. 사망원인을 우유 섭취로 단정 지은 것은 설득력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네티즌들은 “하루 우유 세 잔 이상, 정말 우유 많이 먹으면 안되는 것 맞아?”, “하루 우유 세 잔 이상, 우유 많이 먹으면 죽는다는 게 말이 되나”, “하루 우유 세 잔 이상, 물 대신 마시는 사람도 많은데 걱정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고] 아동·청소년 비만 적극 대처해야/정소정 건국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기고] 아동·청소년 비만 적극 대처해야/정소정 건국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우리나라를 포함해 전 세계적으로 비만율 증가는 주요 보건 이슈의 하나다. 2014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어린이 5명 중 한 명이 과체중 이상으로 아동·청소년 비만율이 남아 25%, 여아 20%로 34개국 중 12위다. 올 2월 교육부에서 발표한 ‘2013 학교건강검사 표본조사’ 결과도 사정은 비슷하다. 이 연구 결과에 따르면 초·중·고 학생 비만율은 15.3%이고, 그중 15∼18세 청소년 비만율은 18%로 세계 1위로 조사됐다. 이 같은 지표들은 아동·청소년 비만이 심각한 보건학적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다. 비만 아동일수록 평소 활동량이 부족해 체지방이 축적되고 성장과 관련된 근육도 정상적으로 발달하기 어렵다. 아동·청소년 비만의 60%가 성인 비만으로 이어지고 30~40%는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등 대사증후군을 겪거나 심혈관질환으로 이어져 치명적인 건강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아동·청소년 비만은 개인은 물론 사회적으로도 큰 손실을 가져온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청소년 비만의 사회경제적 비용’ 연구 결과 아동·청소년 비만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비용은 약 1조 3638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때문에 전 세계가 아동·청소년 비만을 해결하기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비만율 세계 1위라는 오명을 안고 있는 미국은 비만 퇴치가 주요 정책 중의 하나다.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의 부인 미셸 오바마는 ‘레츠 무브’(Let’s Move)란 구호를 내걸고 범국가적 비만예방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프랑스에서는 탄산음료에 비만세를 부과, 한 캔당 0.02유로(약 29원)를 거두고 있다. 또한 식품과 음료 광고에 건강 경고 문구를 삽입하도록 하고 이를 어기면 세금을 내도록 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2010년부터 비만예방의 날을 정하고 사회 각계각층이 비만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10월 11일 제5회 비만예방의 날에는 아동·청소년 비만에 대한 경각심 제고와 해결 방안 모색을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아동·청소년 비만 문제를 개인 문제가 아닌 사회적 문제로 인식하고, 아동·청소년 본인은 물론 가정·학교·지역사회·정부 모두가 힘을 합쳐 해결하자는 의미의 ‘하이 파이브 투게더’ 캠페인도 진행됐다. 아동·청소년 비만문제는 어른들의 따뜻한 관심과 지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가정과 학교에서의 관심과 보살핌, 지역사회와 정부의 정책적 지원이 효율적인 시너지를 낸다면 아동·청소년 비만문제는 효과적으로 해결될 수 있을 것이다.
  • 영국 데일리메일 “북한 김정은 위원장, 위 밴드 수술”

    영국 데일리메일 “북한 김정은 위원장, 위 밴드 수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중국 소식통을 인용해 “김정은 위원장이 베이징 소재 한 병원에서 몇 주간 머물며 위 축소 수술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데일리메일은 “김정은 위원장이 과체중으로 건강에 심각한 위협을 받아 수술을 받았다. 40일 만에 시찰 현장에 나타난 김 위원장의 체중이 감소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앞서 데일리 메일은 김정은 위원장이 스위스산 에멘탈 치즈를 많이 섭취해 비만 등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고 보도한 바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김정은, 과체중으로 건강 적신호.. 무슨 수술 받았나 보니

    김정은, 과체중으로 건강 적신호.. 무슨 수술 받았나 보니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중국 소식통을 인용해 “김정은 위원장이 베이징 소재 한 병원에서 몇 주간 머물며 위 축소 수술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데일리메일은 “김정은 위원장이 과체중으로 건강에 심각한 위협을 받아 수술을 받았다. 40일 만에 시찰 현장에 나타난 김 위원장의 체중이 감소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앞서 데일리 메일은 김정은 위원장이 스위스산 에멘탈 치즈를 많이 섭취해 비만 등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고 보도한 바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김정은, 과체중으로 건강에 심각한 위협

    김정은, 과체중으로 건강에 심각한 위협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중국 소식통을 인용해 “김정은 위원장이 베이징 소재 한 병원에서 몇 주간 머물며 위 축소 수술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데일리메일은 “김정은 위원장이 과체중으로 건강에 심각한 위협을 받아 수술을 받았다. 40일 만에 시찰 현장에 나타난 김 위원장의 체중이 감소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앞서 데일리 메일은 김정은 위원장이 스위스산 에멘탈 치즈를 많이 섭취해 비만 등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고 보도한 바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김정은 위 수술 에멘탈치즈 부작용? 위 축소 수술 왜 했나 보니…

    김정은 위 수술 에멘탈치즈 부작용? 위 축소 수술 왜 했나 보니…

    김정은 위 수술 에멘탈치즈 40일 만에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고도비만 해결을 위한 수술 치료를 받았다는 분석을 영국 언론이 제기했다. 앞서 김 제1위원장은 스위스 ‘에멘탈 치즈’를 광적으로 좋아해 건강에 심각한 위협이 됐다는 외신 보도가 나온 바 있다. 에멘탈 치즈는 10~12개월을 숙성시켜 호두맛이 나며 곳곳에 땅콩 또는 호두 크기의 구멍이 나있는 것이 특징이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중국 소식통을 인용해 김 제1위원장이 베이징의 병원에 수주 간 머물며 위의 크기를 줄이는 위 밴드 수술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신문은 김 제1위원장의 과체중에 따른 심각한 건강 위협으로 위 밴드 수술을 받아야 했으며, 회복 치료를 받느라 비중이 큰 당 창건일 행사에도 참석할 수 없었다고 전했다. 이날 평양 과학자 주택단지 시찰에 지팡이를 짚고 나타난 김 제1위원장의 외모가 이전보다 호리호리해진 것은 수술의 영향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또 김 제1위원장이 지난 8월 군사훈련 시범 과정에서 과부하로 양쪽 발목 부위를 다쳐 관련 치료도 병행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위 밴드 수술은 위의 크기를 줄여 식사량을 감소시키는 효과를 위한 고도비만 수술로 알려져 있다. 급격한 체중 감소보다는 식습관을 개선해 장기간에 걸쳐 안정적인 체중을 유지하기 위한 목적에서 시술된다. 수술 과정에서는 특수 밴드를 복강경으로 집어넣고 혁대로 조이듯 위의 일부를 묶는 방법을 사용한다. 조선중앙통신과 조선중앙방송 등 북한 매체들은 이날 김 제1위원장이 평양에 완공된 위성과학자주택지구를 시찰하는 현장 사진을 보도했다. 네티즌들은 “김정은 에멘탈치즈 먹고 위 축소 수술, 황당하네”, “김정은 에멘탈치즈 먹고 위 축소 수술, 도대체 얼마나 먹었길래”, “김정은 에멘탈치즈 먹고 위 축소 수술, 수술 받지 말고 계속 먹지 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정은 에멘탈치즈 먹고 탈났다? 위 축소 수술 도대체 왜 했나 보니 ‘황당’

    김정은 에멘탈치즈 먹고 탈났다? 위 축소 수술 도대체 왜 했나 보니 ‘황당’

    김정은 에멘탈치즈 먹고 탈났다? 위 축소 수술 도대체 왜 했나 보니 ‘황당’ 40일 만에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고도비만 해결을 위한 수술 치료를 받았다는 분석을 영국 언론이 제기했다. 앞서 김 제1위원장은 스위스 ‘에멘탈 치즈’를 광적으로 좋아해 건강에 심각한 위협이 됐다는 외신 보도가 나온 바 있다. 에멘탈 치즈는 10~12개월을 숙성시켜 호두맛이 나며 곳곳에 땅콩 또는 호두 크기의 구멍이 나있는 것이 특징이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중국 소식통을 인용해 김 제1위원장이 베이징의 병원에 수주 간 머물며 위의 크기를 줄이는 위 밴드 수술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신문은 김 제1위원장의 과체중에 따른 심각한 건강 위협으로 위 밴드 수술을 받아야 했으며, 회복 치료를 받느라 비중이 큰 당 창건일 행사에도 참석할 수 없었다고 전했다. 이날 평양 과학자 주택단지 시찰에 지팡이를 짚고 나타난 김 제1위원장의 외모가 이전보다 호리호리해진 것은 수술의 영향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또 김 제1위원장이 지난 8월 군사훈련 시범 과정에서 과부하로 양쪽 발목 부위를 다쳐 관련 치료도 병행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위 밴드 수술은 위의 크기를 줄여 식사량을 감소시키는 효과를 위한 고도비만 수술로 알려져 있다. 급격한 체중 감소보다는 식습관을 개선해 장기간에 걸쳐 안정적인 체중을 유지하기 위한 목적에서 시술된다. 수술 과정에서는 특수 밴드를 복강경으로 집어넣고 혁대로 조이듯 위의 일부를 묶는 방법을 사용한다. 조선중앙통신과 조선중앙방송 등 북한 매체들은 이날 김 제1위원장이 평양에 완공된 위성과학자주택지구를 시찰하는 현장 사진을 보도했다. 네티즌들은 “김정은 에멘탈치즈 먹고 위 축소 수술, 황당하네”, “김정은 에멘탈치즈 먹고 위 축소 수술, 도대체 얼마나 먹었길래”, “김정은 에멘탈치즈 먹고 위 축소 수술, 수술 받지 말고 계속 먹지 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정은 에멘탈치즈 사랑 때문에 위 밴드 수술 받았다?

    김정은 에멘탈치즈 사랑 때문에 위 밴드 수술 받았다?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에멘탈치즈 사랑이 화제다. 김정은이 에멘탈치즈를 너무 좋아해 비만으로 이어졌고 결국 위 축소 수술을 받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14일 중국 소식통을 인용해 김정은이 베이징의 병원에서 몇주 동안 머물며 위의 크기를 줄이는 위 밴드 수술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김정은은 과체중에 따른 심각한 건강위협에 위 축소 수술을 받았다. 김정은이 노동당 창건일 행사에 불참한 것도 위 축소 수술 때문이라고. 데일리메일은 또한 김정은이 지난 8월 군사훈련 시범 과정에서 과부하로 양쪽 발목 부위를 다쳐 관련 치료도 병행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스위스 치즈로 알려진 열량이 높은 에멘탈 치즈를 좋아하는 김정은의 식성이 최근 몇 달 동안 그의 몸무게를 늘어나게 한 원인으로 보인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앞서 지난 9월 영국의 데일리미러도 김정은의 건강이상설을 제기하며 에멘탈치즈를 언급했다. 당시 13기 김정은이 최고인민회의에 불참한 것과 관련해 “스위스산 치즈를 너무 많이 먹어서 체중이 불어났기 때문”이라고 전한 것. 이 매체에 따르면 스위스에서 유학한 김정은은 스위스 에멘탈치즈를 광적으로 좋아해 경제난과 서방의 경제제재에도 많은 양의 치즈를 수입하고 있다. 이어 김정은은 평양공장에서 스위스식 치즈를 직접 생산하도록 지시했지만 자신의 입맛에 맞는 에멘탈치즈를 만들지 못해 격분한 일도 있다고 전했다. 또 지난 3월에는 북한 관리 3명이 프랑스 치즈학교에 수강을 신청했다가 퇴짜를 맞았다고 덧붙였다. 김정은 에멘탈치즈 소식에 네티즌들은 “김정은 에멘탈치즈, 맛 궁금하다”, “김정은 에멘탈치즈, 치즈 많이 먹었다고 비만?” “김정은 에멘탈치즈, 기사를 믿기 어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정은 에멘탈치즈, 과다섭취로 ‘위 축소 수술까지’ 최근 모습보니 체중감소?

    김정은 에멘탈치즈, 과다섭취로 ‘위 축소 수술까지’ 최근 모습보니 체중감소?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에멘탈 치즈로 인해 위 축소 수술을 받았다? 14일(현지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중국 소식통을 인용해 김 제1위원장이 베이징의 병원에서 몇 주 동안 머물며 위의 크기를 줄이는 위 축소 수술을 받은 것을 보인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김정은 제1위원장은 과체중에 따른 심각한 건강 위협으로 위 축소 수술을 받아야 했으며, 회복에 전념하느라 노동당 창건 69주년 기념식 등 주요 공식 행사에 참석 할 수 없었다. 또 신문은 이날 평양 과학자 주택단지 시찰에 지팡이를 짚고 나타난 김 제1위원장이 위 축소 수술의 영향으로 다소 체중이 줄어보인다고 덧붙였다. 특히 김 제1위원장은 스위스 에멘탈치즈를 광적으로 좋아해 체중이 증가, 건강에 심각한 위협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네티즌들은 “김정은 위 축소 수술, 에멘탈 치즈 얼마나 먹었기에”, “김정은 위 축소 수술, 에멘탈 치즈 엄청 좋아하나보네”, “김정은 위 축소 수술, 에멘탈치즈 나도 좋아하는데..”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캡쳐(김정은 위 축소 수술, 에멘탈 치즈)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김정은 에멘탈치즈, 과다섭취로 ‘위 축소 수술까지’ 수술후 표정보니

    김정은 에멘탈치즈, 과다섭취로 ‘위 축소 수술까지’ 수술후 표정보니

    ‘김정은 위 축소 수술’‘김정은 에멘탈치즈’ 40일 만에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고도비만 해결을 위해 위 축소 수술을 받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4일(현지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중국 소식통을 인용해 김 제1위원장이 베이징의 병원에서 몇 주 동안 머물며 위의 크기를 줄이는 위 밴드 수술을 받은 것을 보인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김정은 제1위원장은 과체중에 따른 심각한 건강 위협으로 위 밴드 수술을 받아야 했으며, 회복에 전념하느라 노동당 창건 69주년 기념식 등 주요 공식 행사에 참석 할 수 없었다. 또 신문은 이날 평양 과학자 주택단지 시찰에 지팡이를 짚고 나타난 김 제1위원장이 위 밴드 수술의 영향으로 다소 체중이 줄어보인다고 덧붙였다. 특히 김 제1위원장은 스위스 에멘탈치즈를 광적으로 좋아해 체중이 증가, 건강에 심각한 위협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위 축소 수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정은 위 축소 수술, 김정은 에멘탈 치즈가 대체 뭐야”, “김정은 위 축소 수술, 김정은 에멘탈치즈 엄청 좋아하나보네”, “김정은 위 축소 수술, 김정은 에멘탈치즈 홍보효과 대박일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캡쳐(‘김정은 위 축소 수술’‘김정은 에멘탈치즈’)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김정은 ‘에멘탈치즈’ 열광…위 축소 수술 뒤 얼굴 상태 보니

    김정은 ‘에멘탈치즈’ 열광…위 축소 수술 뒤 얼굴 상태 보니

    김정은 ‘에멘탈치즈’ 때문에 위 축소 수술? 확인해보니 만화 톰과 제리에 나오던 그 치즈? 깜짝 40일 만에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고도비만 해결을 위한 수술 치료를 받았다는 분석을 영국 언론이 제기했다. 앞서 김 제1위원장은 스위스 ‘에멘탈 치즈’를 광적으로 좋아해 건강에 심각한 위협이 됐다는 외신 보도가 나온 바 있다. 에멘탈 치즈는 10~12개월을 숙성시켜 호두맛이 나며 곳곳에 땅콩 또는 호두 크기의 구멍이 나있는 것이 특징이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중국 소식통을 인용해 김 제1위원장이 베이징의 병원에 수주 간 머물며 위의 크기를 줄이는 위 밴드 수술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신문은 김 제1위원장의 과체중에 따른 심각한 건강 위협으로 위 밴드 수술을 받아야 했으며, 회복 치료를 받느라 비중이 큰 당 창건일 행사에도 참석할 수 없었다고 전했다. 이날 평양 과학자 주택단지 시찰에 지팡이를 짚고 나타난 김 제1위원장의 외모가 이전보다 호리호리해진 것은 수술의 영향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또 김 제1위원장이 지난 8월 군사훈련 시범 과정에서 과부하로 양쪽 발목 부위를 다쳐 관련 치료도 병행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위 밴드 수술은 위의 크기를 줄여 식사량을 감소시키는 효과를 위한 고도비만 수술로 알려져 있다. 급격한 체중 감소보다는 식습관을 개선해 장기간에 걸쳐 안정적인 체중을 유지하기 위한 목적에서 시술된다. 수술 과정에서는 특수 밴드를 복강경으로 집어넣고 혁대로 조이듯 위의 일부를 묶는 방법을 사용한다. 조선중앙통신과 조선중앙방송 등 북한 매체들은 이날 김 제1위원장이 평양에 완공된 위성과학자주택지구를 시찰하는 현장 사진을 보도했다. 네티즌들은 “김정은 에멘탈치즈 먹고 위 축소 수술, 치즈만 먹은 게 아니고 살찌는 음식만 먹어서 그럴 듯. 아주 살이 통통하게 쪘지”, “김정은 에멘탈치즈 먹고 위 축소 수술, 왜 이렇게 살이 많이 쪘나. 주민들은 배를 곯아가며 살고 있는데”, “김정은 에멘탈치즈 먹고 위 축소 수술, 나도 뱃살 좀 빼야 되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정은 에멘탈치즈 부작용? 위 축소 수술 도대체 왜 했나 보니 ‘황당’

    김정은 에멘탈치즈 부작용? 위 축소 수술 도대체 왜 했나 보니 ‘황당’

    김정은 에멘탈치즈 먹고 탈났다? 위 축소 수술 도대체 왜 했나 보니 ‘황당’ 40일 만에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고도비만 해결을 위한 수술 치료를 받았다는 분석을 영국 언론이 제기했다. 앞서 김 제1위원장은 스위스 ‘에멘탈 치즈’를 광적으로 좋아해 건강에 심각한 위협이 됐다는 외신 보도가 나온 바 있다. 에멘탈 치즈는 10~12개월을 숙성시켜 호두맛이 나며 곳곳에 땅콩 또는 호두 크기의 구멍이 나있는 것이 특징이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중국 소식통을 인용해 김 제1위원장이 베이징의 병원에 수주 간 머물며 위의 크기를 줄이는 위 밴드 수술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신문은 김 제1위원장의 과체중에 따른 심각한 건강 위협으로 위 밴드 수술을 받아야 했으며, 회복 치료를 받느라 비중이 큰 당 창건일 행사에도 참석할 수 없었다고 전했다. 이날 평양 과학자 주택단지 시찰에 지팡이를 짚고 나타난 김 제1위원장의 외모가 이전보다 호리호리해진 것은 수술의 영향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또 김 제1위원장이 지난 8월 군사훈련 시범 과정에서 과부하로 양쪽 발목 부위를 다쳐 관련 치료도 병행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위 밴드 수술은 위의 크기를 줄여 식사량을 감소시키는 효과를 위한 고도비만 수술로 알려져 있다. 급격한 체중 감소보다는 식습관을 개선해 장기간에 걸쳐 안정적인 체중을 유지하기 위한 목적에서 시술된다. 수술 과정에서는 특수 밴드를 복강경으로 집어넣고 혁대로 조이듯 위의 일부를 묶는 방법을 사용한다. 조선중앙통신과 조선중앙방송 등 북한 매체들은 이날 김 제1위원장이 평양에 완공된 위성과학자주택지구를 시찰하는 현장 사진을 보도했다. 네티즌들은 “김정은 에멘탈치즈 먹고 위 축소 수술, 황당하네”, “김정은 에멘탈치즈 먹고 위 축소 수술, 도대체 얼마나 먹었길래”, “김정은 에멘탈치즈 먹고 위 축소 수술, 수술 받지 말고 계속 먹지 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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