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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빚 많은 지자체 경기·서울·부산·인천順

    지난해 빚이 가장 많은 광역자치단체는 경기도였다. 기초단체 중에서는 경기도 용인시가 빚이 가장 많았다. 22일 안전행정부에 따르면 지난해말 현재 광역시·도와 시·군·구의 채무는 27조 1252억원으로 전년도에 비해 1조 366억원 줄어든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경기도가 4조 3740억원의 빚을 남겨 가장 많았다. 서울이 2조 9662억원, 부산이 2조 9435억원, 인천이 2조 8882억원으로 비슷한 수준에서 뒤를 이었다. 기초자치단체 시·군·구 중에는 용인시가 6275억원으로 가장 많은 채무를 기록했다. 광역단체 중 가장 채무가 적은 세종시(1239억원)나 울산(5401억원)에 비해 훨씬 많았다. 경기도 고양시(2690억원), 충남 천안시(2437억원) 등이 용인시의 뒤를 이었다. 반면 서울 25개 모든 자치구를 비롯해 충북 제천시, 경기 과천시 등 47개 기초단체는 아예 빚이 없다. 2011년보다 7곳이 늘어났다. 지자체 채무는 2006년 17조 4000억원, 2007년 18조 2076억원, 2008년 19조 486억원, 2009년 25조 5531억원, 2010년 28조 9933억원으로 꾸준히 늘었다. 2011년 28조 1618억원으로 약간 줄어든 데 이어 2년 연속 소폭 감소 추세다. 안행부는 분기별로 예산 대비 채무 비율을 포함한 7개 재정지표를 모니터링해서 재정위기단체 지정 여부를 검토한다. 예산대비 채무 비율이 40%를 초과하면 워크아웃(재무구조 개선) 대상인 ‘재정위험 심각’ 단체로 지정하고, 25%를 초과하면 ‘재정위험 주의’ 단체로 지정한다.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 “통상임금 갈등 해소 노·사·정 대화 하자”

    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이 최근 정계와 노동계 최대 이슈로 떠오른 통상임금제도 개선을 위해 ‘노·사·정’ 대화를 공식 제안했다. 방 장관은 20일 정부과천청사 고용부 브리핑룸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통상임금을 놓고 노동계와 산업계가 갈등하는 것은 논란만 증폭시킬 뿐 문제 해결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통상임금 규정을 둘러싼 갈등과 혼란이 하루빨리 해소될 수 있도록 노·사·정이 지혜를 모아 슬기로운 해결책을 찾는 등 노·사·정 협의로 문제를 풀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방 장관의 노·사·정 협의 촉구는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정기 상여금의 통상임금 제외’ 발언을 한 지 5일 만에 나온 고용부의 공식 입장이다. 윤 장관의 발언을 놓고 정부 내 갈등은 물론 산업계와 노동계가 갈등을 빚는 양상을 보이자 고용·노동정책 주무 부처인 고용부가 서둘러 진화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윤 장관은 지난 15일 한 포럼에서 “잠정적이라도 정기 상여금만은 통상임금에서 뺐으면 좋겠다”고 말해 논란을 일으켰다. 대법원은 지난해 3월 ‘정기 상여금은 통상임금에 해당한다’는 취지의 판결을 내린 바 있다. 이와 관련, 방 장관은 “대법원의 판례가 전원합의체 판례라고 보기 어렵고 정기 상여금이라는 명목적인 항목 자체가 통상임금에 포함된다, 안 된다를 일률적으로 대법원에서 판결한 것으로 보기도 어렵다”면서 “최근 갈등은 정부의 통상임금 지침과 판례의 해석 차이에서 비롯된 것으로 해석상의 간극을 좁히기 위해서라도 노사와 정부가 함께 대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통상임금은 총임금과 구별되는 것으로, 연장·야간·휴일근로 등에 대한 가산수당을 계산하는 기준이 된다. 1953년 근로기준법 제정과 함께 도입됐으나 구체적이지 않다는 지적에 따라 1982년 시행령에 정의 규정을 신설했고 1988년 ‘통상임금 산정 지침’을 마련했다. 방 장관은 노사가 이러한 법령과 지침을 바탕으로 수십 년간 노사 합의를 통해 기본급과 통상임금에 포함되는 임금의 범위를 설정해 온 관행이 있다고 설명했다. 고용부 관계자는 “통상임금 해석에 대해서는 현재 노사가 팽팽하게 대립하고 있는 만큼 정부로서는 특정 방향을 정해 놓고 설득하기보다는 우선 두 축을 대화의 장으로 이끄는 게 급선무”라고 밝혔다. 하지만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은 통상임금에 대한 대법원의 판결이 이미 나와 있기 때문에 정부의 대화 제안을 받아들일 이유가 없다는 입장이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통상임금 해결 전제로 한국지엠 투자 거론은 부적절”

    “통상임금 해결 전제로 한국지엠 투자 거론은 부적절”

    “통상임금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GM이 한국지엠 공장을 해외로 이전하겠다는 얘긴 부적절할 뿐 아니라 빠르다고 생각합니다.”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3일 정부과천청사 기자실에서 이뤄진 ‘대통령 미국순방 경제분야 주요성과 평가 및 후속조치 계획’ 설명회에서 최근 불거진 통상임금 관련, 한국지엠 공장의 해외 이전설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이는 통상임금 문제 해법을 모색하겠지만, 이를 전제로 이전을 거론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다는 표현으로 풀이된다. 윤 장관은 “통상임금 문제가 산업계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에 정부도 이 부분에 대해 관심을 두고 있고, 해결책을 찾으려 노력 중”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GM 본사의 대니얼 애커슨 회장이 방미 중인 박근혜 대통령에게 “통상임금에 상여금이 포함되는 문제의 해결을 전제로 앞으로 5년간 한국에 80억 달러(약 8조 8900여억원)를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밝히자, 박 대통령이 “합리적인 해법을 찾아보겠다”고 답하면서 통상임금 문제가 불거졌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통상임금을 빌미로 GM이 꽃놀이패를 두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지난 2월 GM은 통상임금 문제 등을 전혀 거론하지 않은 채 한국지엠 군산공장에서 신형 크루즈의 생산을 포기하는 대신 앞으로 5년간 8조원 규모의 개발과 운영 자금을 투입하겠다고 밝혔었다. 한국지엠 노조 관계자는 “GM은 통상임금 문제와는 상관없이 약속한 투자를 그대로 실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5급이상 가족관계·하위직은 업무 스트레스

    정부대전청사에서 근무하는 5급 이상 공무원은 가족관계, 그 아래 직급은 경력 및 업무 탓에 스트레스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40대 이하 남자 공무원의 스트레스도 심했다. 지난달 10일 정부대전청사에 문을 연 ‘휴(休) 마음샘터’에서 한 달간 이뤄진 상담내용을 분석한 결과 12일 이같이 알려졌다. 마음샘터는 스트레스로 지친 공무원의 정신 힐링을 위한 쉼터로 심리검사와 상담, 단체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개소 한 달 동안 상담 127건(76명), 심리검사 204건(119명), 단체 프로그램 7건(62명)을 진행했다. 상담 유형별로는 자기이해(긍정적 스트레스 관리)와 가족에 대한 상담이 각각 28.3%(36건), 26.8%(34건)로 비교적 많았다. 대인관계(7건)와 스트레스(5건), 경력관리(5건), 이성문제(3건) 등의 고민 상담도 뒤를 이었다. 가족관계는 자녀 및 부모, 부부간의 갈등 등으로 다양했다. 퇴직을 앞둔 공무원 등은 미래에 대한 불안, 하위직은 승진 고민 등도 많았다. 상담자는 남성이 60%로 여성보다 많았고, 40대 이하에서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비율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직급별로는 5급 이하가 31%, 5급 이상 17%, 가족 상담이 12%로 집계됐고 직급을 표기하지 않은 상담자가 40%에 달했다. 5급 이상 대다수는 가족에 대한 고민, 하위직은 직장과 미래에 대한 불안을 호소했다. 병원 처방이 필요한 중증 스트레스 질환자나 우울증 증세를 보인 상담자 방문은 거의 없었다. 신분 노출과 기관 보고 우려로 상담을 꺼리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상담건수가 심리검사의 50%에 머문 것도 이 같은 정황을 반영한다. 휴 마음샘터의 이현주 센터장은 “2011년 정부과천청사 설치 때와 비교해 스트레스와 갈등에 대한 공무원의 관심이 매우 높다”면서도 “적극적인 상담이 진행되려면 3~4개월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휴 마음샘터는 ‘정신 힐링’에 대한 선입견과 부정적인 인식 개선에 나서고 있다. 가족 프로그램을 활성화해 자연스럽게 스트레스가 해소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집단상담실을 설치해 같은 고민을 겪는 이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선보일 계획이다. 개인정보에 대한 높은 관심을 고려해 지난 1일에는 온라인상담센터(personality.co.kr/maum)도 개설했다. 한편 정부대전청사는 산책로와 피트니스 센터, 휴게실, 운동처방사가 배치된 ‘건강증진센터’가 설치돼 근무 여건은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법무부 온라인 국민평가단 위촉

    법무부는 10일 오후 과천 법무부 청사에서 제2기 법무정책 온라인 국민평가단을 위촉했다. 성별, 연령, 지역, 직업 등이 다양하게 분포된 400명의 시민으로 구성된 국민평가단은 앞으로 1년 동안 온라인을 통해 법무부가 추진하는 주요 정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평가하게 된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김연아, 초여름날의 아이스쇼

    ‘피겨퀸’ 김연아(23)가 세계적인 스케이터와 함께 올 여름을 시원하게 수놓는다.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는 9일 “올해 단 한 번뿐인 김연아의 아이스쇼에 지난 2월 세계선수권을 빛냈던 피겨 스타가 총출동한다”고 발표했다. 다음 달 21~23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특설링크에서 열리는 ‘삼성갤럭시★스마트에어컨 올댓스케이트2013’에는 올해 세계선수권 메달리스트가 대거 참석한다. 남자 싱글 동메달리스트 하비에르 페르난데스(스페인)가 처음으로 국내팬들과 만나고, 페어 우승자 타티아나 볼로소자·막심 트란코프(러시아)조와 은메달리스트 알리오나 샤브첸코·로빈 졸코비(독일)조도 나선다. 단골 손님도 빠지지 않는다. 네 차례 세계선수권을 우승한 캐나다 피겨 영웅 커트 브라우닝이 2년 만에 다시 한국을 찾는다. 브라우닝은 2011년 방문 당시 “내 인생을 통틀어 가장 열광적인 분위기였다. 록스타가 된 기분”이라며 열광적인 분위기에 흥분했다고 밝힌 바 있다. 팬들에게 낯익은 조아니 로셰트(캐나다), 애슐리 와그너(미국), 스테판 랑비엘(스위스) 등 김연아의 절친들도 어김없이 빙판을 빛낸다. 지난해 주니어그랑프리 챔피언 김해진(과천중)과 남자 싱글 김진서(세종고)도 큰 무대에서 끼를 발산할 예정이다. 비시즌 동안 두 차례씩 아이스쇼를 열었던 김연아는 올해는 한 차례만 팬들을 만난다. 내년 소치동계올림픽이 있는 새 시즌을 앞두고 프로그램 준비에 매달리겠다는 복안이다. 이번 아이스쇼 입장권은 15일 오후 7시부터 인터파크를 통해 판매되며, 세부일정과 입장권 가격은 추후 공지된다. 조은지 기자 zone4@seoul.co.kr
  • 화성시에 8개시 공동 종합장사시설 건립

    화장장이 없는 경기도 8개 시가 공동으로 종합장사시설을 건립한다. 화성시는 10일 부천·안양·평택·시흥·군포·의왕·과천시 등 8개 시장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대회의실에서 ‘화성시 공동형 종합장사시설’ 건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한다고 8일 밝혔다. 장사시설부지는 화성시로 정했으며 30만㎥ 규모의 후보지 공개모집과 타당성 조사용역을 거쳐 오는 9월 후보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시는 2018년까지 1200억원을 들여 화장로 10기 내외, 장례식장, 봉안당, 자연장지 등의 장사시설을 설치한다. 총비용 가운데 220억원은 국비와 도비로 충당하고 나머지 비용은 8개 시가 나눠 부담한다. 2020년 인구증가에 따른 화장로 증설계획도 포함하기로 했다. 공동장사시설 설치는 경기지역 화장률이 2010년 73.8%, 2011년 77.5%로 매년 3∼4% 포인트씩 증가하고 있으나 시설은 수원과 성남, 지난 1월 개장한 용인 등 3곳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지역주민들은 타지역 화장장을 20배까지 비싼 이용료를 지불하고 이용해야 해 불만이 늘고 있다. 성남시영생관리사업소 이용료는 지역주민이 5만원인 데 반해 지역외 주민은 100만원, 수원시연화장도 지역외 주민은 100만원(지역주민 10만원)으로 최고 20배가 비싸다. 인근 서울원지동추모공원과 인천가족공원도 11배 비싼 가격을 받고 있다. 특히 지역주민들에게 오전 시간을 우선 주는 바람에 지역외 주민은 경제적, 정신적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 시는 장사시설 유치지역에 50억원 이내의 마을발전기금과 한시적으로 화장시설 수익금의 5∼10%를 기금으로 적립해 주기로 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부고]

    ●원윤상(삼성중공업 전무)씨 모친상 이규황(전 전국경제인연합회 총괄전무)황순원(전 미화당 상무)오흥용(현대그린푸드 대표이사)씨 장모상 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02)3410-3151 ●이재훈(뉴질랜드 거주)재담(울산대 의무부총장)재환(법무법인 KCL 변호사)재진(숭실대 공과대학 교수)재용(금융감독원 팀장)씨 부친상 김정겸(금옥여고 교사)씨 시부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5시 50분 (02)3010-2230 ●김진형(해군 소장)진욱(자영업)씨 모친상 유광룡(자영업)최창화(자영업)씨 장모상 7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9일 오전 5시 (02)2258-5940 ●임순달(부천신문 편집국장)씨 별세 6일 부천 대성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032)653-6838 ●최남춘(중부일보 안양·과천시 담당 기자)씨 부친상 7일 전북 순창의료원, 발인 9일 오전 8시 30분 (063)653-4454 ●백운식(경희대 전자정보대학장)태식(기광 부사장)씨 부친상 왕진호(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장)씨 장인상 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8일 낮 12시 (02)3410-6917 ●김영훈(한준건설 차장)진희(양강중 교사)씨 부친상 김광호(경향신문 정치부 차장)씨 장인상 7일 보라매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02)841-7652 ●기인서(경북도민일보 영천담당 부장)씨 부친상 7일 영천 참좋은요양병원, 발인 9일 오전 9시 (054)338-1024 ●차인규(현대자동차 전무이사)인헌(캐나다 거주)씨 부친상 이성근(HSCNC 대표이사)한규재(디비인포 대표이사)씨 장인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02)3010-2232 ●정성채(서울지방경찰청 경비2과장)씨 모친상 7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9일 오전 7시 40분 (02)2227-7580
  • 로스쿨 출신 검사 임용식

    로스쿨 출신 검사 임용식

    6일 정부 과천청사 후생관 대강당에서 열린 로스쿨 출신 신임검사 임용식에서 가족과 친지들이 신임검사들에게 법복을 입혀주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과천시 “타 지역 원생 지원 못해” 道교육청 “형평성 어긋”

    과천시 “타 지역 원생 지원 못해” 道교육청 “형평성 어긋”

    “지방자치단체에 모든 책임을 떠맡기는 행정편의적인 발상이다(경기 과천시).” “차등지원은 형평성 및 교육정신에 위배된다(경기도교육청).” 경기도교육청과 과천시가 사립유치원 원생 급식비 지원 문제를 놓고 갈등을 빚고 있다. 과천시가 재정부담 등을 이유로 지역 사립유치원에 다니는 서울, 안양 등 타 지역 거주 원생들의 급식비를 지원하지 않겠다고 하자 도교육청이 형평성에 어긋난다며 전체 사립유치원 원생들의 급식비 지원을 잠정 보류하는 등 양측이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29일 과천시와 도교육청에 따르면 시와 도교육청은 57%와 43%씩 분담해 과천지역 4개 사립유치원 원생에게 무상급식을 지원하기로 지난해 합의했다. 지원 범위도 5세만 지원하던 것을 올해부터는 3~5세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시의 올해 사립유치원 무상급식 예산은 1억 3797만 5000원이며 나머지 1억 557만원은 교육청이 부담한다. 전년도보다 3배 이상 늘어난 규모이다. 과천시는 올 초 사립유치원생의 소재지를 조사하다 예년에 비해 타 지역 거주자가 유난히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유치원생들에 대한 무상급식을 시행하지 않고 있는 서울 서초구 거주 원생들이 상당수 포함돼 있었다. Y유치원의 경우 109명 정원에 절반이 넘는 58명이 타 지역에 사는 원생이었다. 과천시의 사립유치원생은 지난달 4일 현재 459명이며 이 가운데 25%인 114명이 서울, 안양 등 다른 지역 거주자로 나타났다. 시는 다른 지역 원생들이 증가하자 “과천시 예산으로 관외 거주 유치원생들에게까지 급식비를 지원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지자체에 모든 것을 떠넘기는 행정편의적인 발상이다”며 이들의 급식비를 지원하지 않겠다고 최근 도교육청에 통보했다. 그러나 도교육청은 “유치원은 유아교육법에 따라 학교로 분류되기 때문에 ‘주소지’ 기준이 아닌 ‘소재지’ 기준을 적용해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며 시에 급식비의 지원 재개를 요청했다. 도교육청은 시가 관외 원생들에 대한 급식비를 중단하자 최근 과천시 전체 사설유치원 원생들에 대한 급식비 지원을 잠정 보류하는 등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 시 관계자는 “도 교육청은 보편적 복지만 강요하며 지자체에 모든 책임을 떠맡기고 있다. 유치원은 의무교육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관외 원생에 대한 급식비 지원은 자치단체가 아닌 무상급식 정책의 주체인 교육청에서 맡는 게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공동주택 공시지가 어디가 내렸나

    공동주택 공시지가 어디가 내렸나

    4년 만의 공동주택 공시가격 하락은 거래량이 크게 감소한 수도권 주택시장이 주도했다. 29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공동주택 공시가격에 따르면 수도권은 6.3% 하락했다. 서울 6.8%, 인천 6.7%, 경기 5.6% 하락으로 1~3위를 기록했다. 시·군·구별로는 과천시가 13.1%나 떨어져 하락률 1위를 기록했다. 서울 강남 11.6%, 용인 수지 11.4%, 서울 강동 10.7%, 용인 기흥구도 10.4% 떨어지는 등 하락폭이 컸다.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전용면적 76.29㎡는 지난해 6억 3100만원에서 올해 5억 1600만원으로 18.23% 떨어졌다. 양천구 목동 1단지 96.9㎡ 아파트도 3억 1500만원에서 2억 5000만원으로 20.63% 하락했다. 반면 비수도권은 1.3% 상승했다. 중앙행정기관 이전이 시작된 세종시가 8.9%로 가장 많이 올랐다. 경북(7.3%), 울산(6.5%), 제주(5.5%), 대구(5.4%), 충남(4.1%) 등은 혁신도시건설, 도청 이전 등의 개발 호재가 반영돼 가격이 올랐다. 가장 많이 오른 곳은 울산 동구로 16.4%나 뛰었다. 경북 경산시는 12%, 울산 북구는 11.1%, 전남 나주시는 10.3% 각각 상승했다. 대형·고가 주택일수록 하락폭이 컸다. 전용면적 33㎡ 이하 주택은 0.9% 상승했지만 33㎡ 초과~85㎡ 이하는 1.1~3.4% 하락했다. 85㎡ 초과는 6.3~8.7% 떨어졌다. 1억원 이하 주택은 1.4~3.4% 상승했지만 1억원 초과~2억원 이하는 4.8%, 3억원 초과~6억원 이하는 8.2% 하락했다. 6억원 초과~9억원 이하 아파트는 10.3%, 9억원 초과는 11.3% 각각 하락했다. 이에 따라 종합부동산세를 내야 하는 주택도 크게 줄었다. 1주택자 종부세 기준인 9억원 초과 주택은 29% 감소했다. 다주택자 종부세 합산 기준인 6억원 초과 주택은 25% 줄었다. 고가 주택도 요동쳤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상위 10위권에 오른 아파트는 2곳뿐이었다. 가장 비싼 아파트는 서울 서초동 트라움하우스 5차 273.6㎡로 54억 4400만원으로 조사됐다. 지난해(52억 4000만원)보다 3.8% 오르면서 8년 연속 공동주택 최고가를 기록했다. 2위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 상지리츠빌카일룸 3차 265.5㎡로 42억 7200만원으로 조사됐다. 3위는 부산 해운대구 우동 아이파크 285.9㎡로 지난해 4위에서 한 계단 올랐다. 서울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 삼성동 아펠바움은 10위 안에 들지 못했다. 한편 개별 단독주택은 전국 평균 2.5% 상승했다. 단독주택은 아파트보다 경기에 덜 민감하고 공동주택과 지역별 형평성을 고려해 단독주택의 시가 반영률을 인위적으로 높였기 때문이다. 이의신청은 공동주택의 경우 국토부와 시·군·구청, 한국감정원에서 받는다. 개별 단독주택은 관할 시·군·구에 내면 된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인사]

    ■미래창조과학부 △기획조정실장 이창한△미래선도연구실장 양성광△방송통신융합실장 최재유△대변인 민원기△창조경제기획관 노경원△정책기획관 조경식△국제협력관 김선옥△연구개발정책관 이근재△연구공동체정책관 용홍택△우주원자력정책관 문해주△과학기술정책국장 김주한△과학기술인재관 이진규△연구개발조정국장 유용섭△심의관 홍재민△성과평가국장 백기훈△융합정책관 강성주△방송진흥정책관 정한근△전파정책관 조규조△정보화전략국장 박재문△인터넷정책관 박윤현△정보통신산업국장 박일준△통신정책국장 이동형△국립전파연구원장 서석진△국립과천과학관 전시연구단장 오태석 ■외교부 △주유엔대표부 차석대사 백지아 ■안전행정부 △제도정책관 이인재△소청심사위원회 상임위원 박경배△대구시 행정부시장 여희광△충남도 행정부지사 송석두△경북도 행정부지사 주낙영△소방방재청 전출 권영수 ■농림축산식품부 △차관보 이준원△식품산업정책실장 최희종△농림축산검역본부 동식물위생연구부장 김남수 ■관세청 ◇고위공무원 승진△통관지원국장 김재일△정보협력국장 이명구△관세국경관리연수원장 주시경 ■통계청 ◇고위공무원 승진△통계정책국장 최성욱◇과장급 전보△경제통계기획과장 문권순△지역소득통계과장 어운선 ■강원대 △공과대학부속공장장 이원규△공학교육혁신센터장 은희창 ■해피랜드F&C ◇영입△영업담당 상무이사 김창민△생산담당 이사 조한결
  • 미래부·방통위 정기 인사교류

    미래창조과학부와 방송통신위원회가 정례적으로 인사교류를 한다. 고위급부터 실무진까지 정책 추진 단계에서 업무 관련 협의를 하고, 이동통신 단말기 보조금과 유료방송 문제를 다룰 실무협의체도 만들었다. 최문기 미래부 장관과 이경재 방송통신위원장은 25일 정부과천청사 방통위 대회의실에서 이런 내용을 포함한 정책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 MOU 교환은 정부조직 개편에 따라 옛 방통위의 기능이 미래부와 현 방통위로 재편되면서 업무 중복·충돌 등의 지적에 따라 원활한 정책 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부처 간 업무 분담을 위한 MOU는 이례적이다. 이에 따라 양 부처는 업무 연관성과 협조 필요성이 큰 직위의 인사교류를 정기적으로 실시함으로써 상대편 부처를 아우르는 업무 이해도를 높이기로 했다. 실무자급 인사교류는 최대한 빨리 시작할 예정이며 과장급이나 국장급은 협의를 거쳐 시행할 방침이다. 단말기 보조금 문제는 미래부 통신정책국장과 방통위 이용자정책국장, 유료방송 문제는 미래부 방송진흥정책관과 방통위 방송정책국장을 대표로 하는 실무정책협의회를 구성했다. 뉴미디어, 개인정보, 주파수, 광고 등 다른 분야에 대해서도 추가로 실무정책협의회를 만들 예정이다. 민원지원센터 운영 협력에도 합의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안행부 실·국장 물갈이

    안행부 실·국장 물갈이

    정원 1146명으로 박근혜정부 17개 부처에서 가장 인력이 많은 안전행정부가 실·국장을 사실상 몽땅 교체하는 인사를 단행했다. 안행부는 23일 기획조정실장에 최두영 강원도 행정부지사를 임명하고 창조정부전략실장에 김성렬 경기도 행정1부지사, 인사실장에 김승호 인사기획관, 안전관리본부장에 이재율 경기도 경제부지사, 지방행정실장에 정재근 기획조정실장, 지방재정세제실장에 이주석 경북도 행정부지사를 임명하는 등 본부 실장 6명, 국장 24명 등 실·국장급 40명을 인사 발령했다. 안행부의 오랜 숙원이었던 2차관 산하 두 개 부서가 국에서 실 조직으로 올라가면서 1급 상당인 지방자치단체 부지사 인사교류의 활로가 트여 대규모 인사가 가능해진 것으로 분석된다. 유정복 안행부 장관은 지난달 하순 과장급 이상 간부에게 일제히 실·국장 적임자에 대한 비공개 의견을 듣는 이른바 ‘노란 봉투’ 조사를 통해 직위별 적임자를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 결과 1960년대생의 약진이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본부 실·국장 중 1958년생인 김성렬 실장과 1956년생 곽임근 의정관, 1959년생 김기수 자치제도정책관을 제외하고 모두 1960년대생이다. 인사 물갈이의 한 단면이다. 또 대한민국 정부가 탄생된 이후 65년 동안 단 한 차례도 본부 여성 국장을 허용하지 않아 ‘금녀(禁女)의 부처’로 통했지만 김혜순 공무원노사협력관이 임명됨에 따라 조직의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됐다. 창조정부전략실로 이름을 바꾼 옛 조직실에 행안부 조직실장을 이미 지냈던 김성렬 실장을 다시 기용했다. 이주석 신임 지방재정세제실장 역시 경북으로 내려가기 전 행안부 지방재정세제국장을 지냈다. 지방재정세제실은 지방재정세제국이 실 조직으로 승격했을 뿐 업무와 기능은 마찬가지다. ‘9급 출신 국장’도 탄생했다. 의정관으로 발령받은 곽임근 청주 부시장은 9급 공채 출신으로 1976년 총무처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한 뒤 과천청사관리소장, 충북 문화관광환경국장 등을 거쳤다. 2009년 고위공무원으로 승진한 곽 신임 의정관은 이번 인사 발령 대상자 중에서 김혜순 노사협력관과 더불어 비고시 출신이다. 광주 행정부시장에는 오형국 소청심사위원이, 경기도 행정1부지사에는 박수영 경기도 기획조정실장이, 강원도 행정부지사에는 김정삼 지방행정연수원장이, 제주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에는 방기성 소방방재청 차장이 임명됐다. 대구 행정부시장으로 여희광 소방방재청 기획조정실장이, 충남 행정부지사에 송석두 재난관리국장이, 경북 행정부지사에 주낙영 제도정책관이 내정돼 조만간 인사발령될 예정이다. 유 장관은 “내부 직원의 의견을 수렴하고 그동안 실·국장의 역량을 살피면서 적재적소 인사를 위한 최선의 노력을 했다”면서 “신임 간부들에게 안행부가 국민행복 시대를 열어가는 데 앞장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고 말했다.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 [고시열전] ④ 187명 합격자 낸 행시 24회

    [고시열전] ④ 187명 합격자 낸 행시 24회

    지난 정부에 이어 새 정부에서까지 위용을 뽐내는 대표적인 행정고시 기수가 바로 24회다. 이명박 정부에서 실세로 꼽혔던 임태희 전 대통령실장, 저축은행 관련 비리 혐의로 구속돼 재판을 받고 있는 정두언 새누리당 의원이 24회 출신이다. 이 기수는 이미 부처 장관급 5명, 차관급 이상 공직자 40여명을 배출했다. 24회의 대표 주자는 지난 정부까지 임 전 실장과 정 의원이었다. 임 전 실장은 3선 국회의원 경력에다 고용노동부 장관, 여의도연구소장 등 정·관계에서 화려한 스펙을 쌓았다. 정 의원은 대통령과 가까운 실세 의원으로서 17·18·19대 의원, 한나라당 최고위원 및 여의도연구소장을 지냈으나 나락에 떨어져 있다. 국무총리실장을 거쳐 보건복지부 장관을 지낸 임채민씨, 기획재정부 1차관을 거쳐 국무총리실장을 지낸 임종룡씨, 역시 기재부 1차관 및 공정거래위원장을 지낸 김동수씨도 동기로서 지난 정부의 장관급 인사다. 이들로부터 바통을 이어받은 동기가 신제윤 금융위원장이다. 새 정부에선 동기 중 유일하게 장관급에 발탁됐다. 행시 수석을 차지했던 신 위원장은 금융위 부위원장과 기재부 1차관을 지내는 등 경제관료로서 엘리트 코스를 밟아왔다. 새 정부에서 지금까지 차관급에 발탁된 24회 출신은 박찬우 안전행정부 1차관, 백운찬 관세청장, 민형종 조달청장이다. 이들 외에 김병철 감사원 감사위원, 김상범 서울시 행정1 부시장, 김화동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상임위원, 성용락 감사원 감사위원, 홍정기 감사원 감사위원 등은 지난 정부에서 발탁된 현직 차관급 인사다. 이 밖에 차관급을 지낸 인사로는 강호인 전 조달청장, 김세호 전 건설교통부 차관, 김석민 전 국무총리실 사무차장, 김영학 포스코경영연구소 사장(전 지경부 2차관), 김정관 전 지경부 2차관, 김태석 한국외대 초빙교수(전 여가부 차관), 김헌수 김앤장 고문(전 중앙노동위 상임위원), 김희국 새누리당 의원(전 국토부 2차관), 문정호 전 환경부 차관, 박남춘 민주통합당 의원(전 대통령비서실 인사수석), 서필언 전 행안부 1차관, 엄현택 한국안전학회장(전 노사정위원회 상임위원), 우기종 경제협력개발기구 통계위원회 부의장(전 통계청장), 육동한 전 총리실 국무차장, 윤영선 삼정KPMG 부회장(전 관세청장), 이병진 전 총리실 사무차장, 이삼걸 전 행안부 2차관, 이상길 전 농식품부 1차관, 이우룡 한국과학기술대 고용노동연수원장(전 중앙노동위 상임위원), 이현동 전 국세청장, 정선태 법무법인 양헌 대표변호사(전 법제처장), 정창영 코레일 사장(전 감사원 사무총장), 조정호 전 중앙노동위 상임위원, 최규연 저축은행중앙회장(전 조달청장), 최민호 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 최원영 통합의료진흥원 이사장(전 보건복지부 차관) 등이 있다. 실·국장급으로 남아 있는 이는 김경식 청와대 국토교통해양비서관, 김도열 인천공항세관장, 김정민 세종시지원단장, 김희범 주애틀랜타총영사관 총영사, 박경국 안행부 국가기록원장, 박경배 전 사회통합위 사회통합지원단장, 안영호 공정거래위 상임위원, 윤성균 수원시 1부시장, 이병록 광주광역시 부시장, 이영활 부산시 부시장, 이정관 서울 강서구 부구청장, 장광수 전 행안부 정보화전략실장, 정용준 광주광역시의회 사무처장, 정헌율 권익위 상임위원 등이다. 국회에 진출한 이는 5명이다. 정두언·김희국(새누리당), 박남춘(민주통합당) 의원이 현직에 있고, 임태희(새누리당), 최철국(민주) 전 의원은 원외다. 자치단체장으로는 고윤환 경북 문경시장, 김종식 전남 완도군수, 송하진 전북 전주시장, 여인국 경기 과천시장이 재직 중이다. 이 중 김종식 군수와 여인국 시장은 3연임에 성공한 장수 단체장이다. 상당수는 이미 공직을 거쳐 공공기관이나 로펌, 금융기관 등에 둥지를 틀었다. 고경석 대한적십자사 사무총장, 권영수 서울모터쇼 조직위원장, 김광재 철도시설공단 이사장, 김범석 더커자산운용 대표, 김창룡 한국표준협회장, 남궁민 한국산업기술시험원장, 박용주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 박철규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 박헌열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사무총장, 백강수 법무법인 하나로 대표변호사, 송영건 한국도자재단 대표, 신문주 한국정책분석평가협회장, 신영철 근로복지재단 이사장, 엄현택 한국안전학회장, 이근영 법무법인 세종 고문, 이성한 국제금융센터 원장, 이우룡 고용노동연수원장, 이원태 수협은행장, 이인수 한국해운조합 이사장, 이진환 김앤장 변호사, 임종순 한국컨설팅산업협회장, 장영철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장정우 서울메트로 사장, 정선태 법무법인 양헌 대표변호사, 정창영 코레일 사장, 주우식 KDB금융그룹 수석부사장, 진석규 신협중앙회 신용·공제사업 대표, 최규연 저축은행중앙회장, 최원영 통합의료진흥원 이사장, 홍준석 대한LPG협회장 등이다. 1980년 치러진 행시 24회는 187명의 합격자를 냈다. 이 중 벌써 40여명, 즉 4.5명당 1명이 차관급 이상에 올랐다. 선배 기수인 22, 23회 보다 전체 합격자 수가 적음에도 고위직 진출자는 더 많다. 아직 연령층이 50대 중후반에 불과해 장· 차관 발탁은 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임창용 전문기자 sdragon@seoul.co.kr
  • 양도세 감면 훈풍타고 강남아파트 호가 쑥쑥… 실거래는 관망세

    양도세 감면 훈풍타고 강남아파트 호가 쑥쑥… 실거래는 관망세

    정부의 4·1부동산 대책 후속조치가 가시화되면서 부동산시장 정상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특히 정부와 정치권 합의로 세제 감면을 받게 된 서울 강남권 중소형아파트를 중심으로 호가가 오르고 있다. 하지만 아직 부르는 값일 뿐 실제 거래는 늘지 않고 있다. 부동산 바닥론이 확산되고 있지만 경기 회복에 대한 확신이 없어 수요자들이 저울질을 하는 모양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양도세 감면 대상 기준이 ‘9억원 이하(가격기준)·전용면적 85㎡ 이하’에서 ‘6억원 이하’ 또는 ‘전용면적 85㎡ 이하’ 가구로 완화되면서 서울 강남 중소형아파트들의 호가가 뛰고 있다. 강남구 개포동의 부동산 사무소 관계자는 “세제 감면 확대가 결정된 후 이후 상담 전화가 늘고 있는데 대부분 주로 가격을 높여 내놓아도 괜찮겠냐는 집주인들한테서 온 것”이라고 말했다. 다른 부동산 사무소 관계자는 “호가를 높인 매물이 나오고 있지만 실거래는 아직 없다”면서 “양도세 면제는 집값이 올라야 소용이 있는데 아직 거래에 대한 확신이 없는 것 같다”고 전했다. 서울 이외에 경기 및 지방에서도 내 집 마련을 위한 실수요자들의 움직임이 엿보인다. 중대형 아파트가 많이 몰린 경기 용인 및 김포, 남양주 등과 함께 인천 송도국제도시와 경기도 김포, 고양 등지의 견본주택들은 늘어난 방문객과 문의 전화에 들뜬 분위기다. 인천의 한 분양사 관계자는 “4·1부동산 대책 기준 발표 이후 방문객이 급증했으며 가계약을 걸어놓은 건수가 두 배 이상 늘었다”고 말했다. 중대형 아파트가 대부분인 경기 용인시 수지구 성북동 C공인중개사 관계자도 “면적기준이 없어져 양도세 감면 대상이 된 이후 이에 대한 문의전화가 늘었다”고 말했다. 이런 분위기를 타고 강남을 중심으로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도 오르고 있다.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3월 수도권 아파트값이 전반적인 하락세를 기록한 가운데 강남4구(강남·서초·송파·강동구)는 눈에 띄게 올랐다. 강남4구의 아파트 매매가지수는 2월 98.17에서 3월 98.40으로 0.23포인트 올랐다. 기준점은 2012년 11월(100)이다. 송파구가 2월보다 0.43포인트 오른 99.71을 기록한 데 이어 강동구 0.25포인트, 강남구 0.17포인트, 서초구 0.02포인트 순으로 상승했다. 같은 기간 나머지 21개구는 일제히 집값이 떨어져 서울 아파트 전체의 3월 매매가지수는 2월보다 0.12포인트 감소한 98.36에 그쳤다. 리얼투데이 양지영 팀장은 “부동산 시장의 풍향계 역할을 하는 강남권이 4·1대책에 대한 기대감을 미리 드러냈다”면서 “실제 강남 재건축아파트가 수혜 대상에 포함된 만큼 4월도 오름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경기에서는 과천시 아파트값이 99.38에서 99.42로 소폭 반등해 눈길을 끌었다. 과천는 정부부처 이전, 재건축 난항, 보금자리지구 지정 등 악재가 겹쳐 지난해 2월 111.72였던 아파트값 지수가 1년 만에 12.34포인트 떨어졌지만 미래창조과학부 등 13개 부처의 과천청사 이전이 시작되자 하락세를 멈췄다. 부동산 시장이 꿈틀거리고 있지만 본격적인 거래 정상화와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것인지는 미지수다. 김규정 우리투자증권 부동산팀장은 “여·야·정의 4·1대책 후속조치 합의가 예상 외로 속도가 빨라 부동산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전문위원은 “거래 활성화에는 확실히 도움이 되겠지만 과거와 같은 가격 상승은 일어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며 “그렇게 되면 양도세 감면 효과가 제한적이어서 얼마나 투자자들이 움직일지 모르겠다”고 분석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출근해서도 한울타리, 부부검사들

    출근해서도 한울타리, 부부검사들

    중간 간부급 인사로 오는 23일부터 자리를 옮기게 되는 검사들 중 같은 권역, 한울타리에서 근무하게 된 부부검사들이 늘어나 눈길을 끌고 있다. 19일 검찰에 따르면 노정연(45·연수원 25기) 법무부 인권구조과장은 서울중앙지검 공판2부장으로 오게 됐다. 남편인 조성욱(51·17기) 서울서부지검장과 가까운 거리에서 일하게 된 것이다. 조 검사장은 지난 검사장급 인사 전까지 대전지검장으로, 노 부장은 법무부가 있는 과천에 근무하면서 ‘주말 부부’로 생활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가까운 거리가 아닌 아예 같은 건물에서 함께 근무하는 검사부부도 있다. 김영준(53·18기) 서울고검 차장은 아내인 박계현(49·22기) 서울남부지검 부장이 서울고검 검사로 오게 되면서 한지붕 아래 근무하게 됐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미래부에 힘 실어준 朴대통령

    박근혜 대통령이 직접 나서 미래창조과학부에 힘을 실어 주고 있다. ‘창조경제’를 이끌 핵심 정부 부처인 만큼 각별한 관심과 기대를 나타내는 의미로 풀이된다. 박 대통령은 19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과학기술인·정보통신인 한마음대회’에 이어 청사 4동 미래부 현판 제막식에 참석했다. 새 정부 출범으로 신설·개명된 부처 가운데 현판식에 대통령이 참석한 것은 미래부가 유일하다. 이날 미래부는 제46회 과학의 날(4월 21일)과 제58회 정보통신의 날(4월 22일) 기념식을 통합한 한마음대회를 열었다. 창조경제의 두 축인 과학기술과 정보통신기술(ICT) 분야를 융합해 새 미래를 열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행사다. 과학기술과 ICT의 진흥에 기여한 유공자 92명에 대한 훈장 및 포장,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행사에는 최문기 미래부 장관, 이경재 방송통신위원장을 비롯해 역대 장관, 과학기술·정보통신 종사자 등 800여명이 참석했다. 박 대통령은 축사에서 “창조경제는 국민 개개인의 상상력과 창의성을 과학기술과 ICT에 접목해 산업과 산업, 문화 콘텐츠와 산업의 융합과 창업을 통해 지금까지 없었던 산업과 시장,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라며 미래부의 역할을 강조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인사]

    ■법무부 ◇전보△장관정책보좌관 권선영△감찰담당관 유일준△감찰담당관실 검사 박광배△형사사법공통시스템운영단장 김봉석△법무심의관 장영섭△법무과장 정승면△국제법무과장 전승수△국가송무과장 이태승△통일법무과장 최기식△검찰과 검사 박세현△형사기획과장 심우정△공안기획과장 백재명△국제형사과장 이선욱△범죄예방기획과장 조종태△법질서선진화과장 양요안△인권국장 안태근△인권정책과장 이주형△인권정책과 검사 홍종희△인권구조과장 안범진△인권조사과장 박소영<법무연수원>△연구위원 조희진 정상환 민영선 이정만△교수 김석우 임석필 이승한△기획과장 김기현<사법연수원>△교수 김병구 서종혁 김재호<대검찰청>△대변인 구본선[기획관]△범죄정보 김영종△과학수사 김영대△공안 김창희[담당관]△범죄정보1 김관정△범죄정보2 주영환△과학수사 김범기△디지털수사 김영기△디엔에이수사 배용원[과장]△정책기획 한동훈△정보통신 이정수△형사1 배재덕△형사2 강지식△조직범죄 유혁△마약 이철희△피해자인권 심재철△공안1 송규종△공안2 김신△공안3 이문한△공판송무 이완식△감찰1 김윤상△감찰2 조기룡[연구관]△박순철 박은재 조상준 최용규 정재욱 주용완 송경호 김도균 송강 손준성<서울고검>△검사 구본성 김기정 김호영 이승영 위성운 박길용 서정식 김영태 이건태 문대홍 이영만 박은석 권도욱 방봉혁 김학석 김훈 이재덕 백방준 이석환 정연복 백종우 홍순보 이동열 김진숙 권오성 박용호 이진우 이광민 고병민 안상훈 강경원 이석우 박계현 이성윤 김성렬 최현기 김신환 유두열 박재영 최영의 고경순 변철형 김현선<대전고검>△검사 하종철 조주태 곽규홍 박경호 조인형<대구고검>△검사 권태호 김청현 정석우 옥선기 유종완<부산고검>△검사 백순현 송승섭 정의식 최상훈 손준호 박문수 이일권 정용진<광주고검>△검사 정택화 홍효식 고석홍 박철완<서울중앙지검> [부장]△형사1 권정훈△형사2 전형근△형사3 장영수△형사4 윤장석△형사5 권순범△형사6 곽규택△형사7 김형렬△형사8 김태철△조사 양호산△여성아동범죄조사 김홍창△총무 김동주△공안1 최성남△공안2 김광수△공공형사 박형철△외사 김형준△공판1 박장우△공판2 노정연△공판3 이노공△특수1 여환섭△특수2 윤대진△특수3 박찬호△강력 윤재필△첨단범죄수사1 김영문△첨단범죄수사2 조재연△금융조세조사1 강남일△금융조세조사2 이원곤△금융조세조사3 황의수△변창훈 문찬석 이종구[부부장]△이문성 오현철 양중진 김양수 정진웅 정옥자 이준엽 신봉수 최호영 조재빈 도상범 류지열 최성완 김종근 박지영 김택균 박윤석<서울동부지검>△차장 노승권[부장]△형사1 배성범△형사2 허철호△형사3 김명희△형사4 김충우△형사5 이현철△형사6 이선봉△공판 유병두[부부장]△손석천 김완규<서울남부지검>△차장 박균택[부장]△형사1 이흥락△형사2 김회종△형사3 김훈△형사4 김형길△형사5 서영민△형사6 황현덕△공판 윤춘구[부부장]△유일석 김석재 최기영 김웅<서울북부지검>△차장 최종원[부장]△형사1 안영규△형사2 전강진△형사3 김재구△형사4 방기태△형사5 서영수△형사6 신성식△공판 김종형[부부장]△강해운 신현성<서울서부지검>△차장 윤웅걸[부장]△형사1 한동영△형사2 김한수△형사3 전석수△형사4 김병현△형사5 김석우△공판 김홍태[부부장]△노만석 이명신<의정부지검>△차장 진경준[부장]△형사1 송삼현△형사2 최길수△형사3 김영규△형사4 이영기△형사5 정순신△공판송무 박영수[부부장]△박병규<고양지청>△지청장 김호철△차장 최세훈△부장 김현채 박찬일 백용하△부부장 윤석주<인천지검>△제1차장 이혁△제2차장 권익환[부장]△형사1 박근범△형사2 강신엽△형사3 이헌상△형사4 최경규△형사5 조호경△공판송무 백상렬△공안 박성근△특수 신호철△강력 정진기△외사 임관혁△이중제 이주일[부부장]△백기봉<부천지청>△지청장 황인규△차장 이천세△부장 김기준 김찬중 김준연△부부장 김영현 심학진<수원지검>△제1차장 안상돈△제2차장 차경환[부장]△형사1 이정회△형사2 위재천△형사3 최정숙△형사4 이태형△공판송무 이종근△공안 최태원△특수 김후곤△강력 장봉문△고기영 고흥[부부장]△이영주 김재훈 이수권<성남지청>△지청장 구본진△차장 김우현△부장 최성진 정지영 김호경△부부장 이경수<여주지청>△지청장 윤석열<평택지청>△지청장 박경춘△부장 김효붕<안산지청>△지청장 김회재△차장 안병익△부장 박규은 이상규 이종환 황은영<안양지청>△지청장 한찬식△차장 김경태△부장 조남관 박두순 박용기<춘천지검>△차장 최운식△부장 안성수 박승환△부부장 박은정<강릉지청>△지청장 오자성<원주지청>△지청장 박동진<속초지청>△지청장 전성원<영월지청>△지청장 이시원<대전지검>△차장 전현준[부장]△형사1 박성진△형사2 유원근△형사3 안미영△공안 이성규△특수 이정호△공판 나병훈[부부장]△이원석 채석현<홍성지청>△지청장 염웅철<공주지청>△지청장 이진동<논산지청>△지청장 김남우<서산지청>△지청장 이완규△부장 류정원<천안지청>△지청장 송인택△부장 이봉창 한웅재<청주지검>△차장 이명순△부장 한상진 최성필△부부장 김재호<충주지청>△지청장 정필재<제천지청>△지청장 명점식<영동지청>△지청장 이준식<대구지검>△제1차장 이금로△제2차장 양부남[부장]△형사1 이형택△형사2 박형관△형사3 고민석△형사4 노상길△공안 이정현△특수 김영익△강력 김옥환△이두봉[부부장]△심재계<대구서부지청>△지청장 유상범△차장 박윤해△부장 심재천 도진호△부부장 이상욱 김용빈<안동지청>△지청장 배용찬<경주지청>△지청장 김주원△부장 박재현<포항지청>△지청장 고범석△부장 권광현<김천지청>△지청장 김경석<상주지청>△지청장 김욱준<의성지청>△지청장 김후균<영덕지청>△지청장 김지용<부산지검>△제1차장 김오수△제2차장 이상호[부장]△형사1 김한수△형사2 임용규△형사3 최인호△형사4 이성희△형사5 이상억△공안 김대현△특수 김종필△강력 김현수△외사 나찬기△김종민[부부장]△류장만<부산동부지청>△지청장 김기동△차장 이기석[부장]△형사1 황순철△형사2 박철완△형사3 최성환<울산지검>△차장 이두식[부장]△형사1 차맹기△형사2 정중근△형사3 최영운△공안 이영재△특수 최창호[부부장]△반성관<창원지검>△차장 김영진[부장]△형사1 이종철△형사2 김연곤△공안 박재휘△특수 홍기채[부부장]△권경일<마산지청>△지청장 지석배<진주지청>△지청장 황보중△부장 고은석<통영지청>△지청장 오인서△부장 김춘수<밀양지청>△지청장 예세민<거창지청>△지청장 윤중기<광주지검>△차장 오정돈[부장]△형사1 김국일△형사2 김현철△형사3 박석재△공안 이근수△특수 신응석△강력 정희원△윤희식<목포지청>△지청장 이수철△부장 박종일<장흥지청>△지청장 김환<순천지청>△지청장 김창△차장 김용승△부장 김용정 송연규△부부장 민경천<해남지청>△지청장 임현<전주지검>△차장 최윤수△부장 윤영준 장기석 이용일△부부장 강종헌<군산지청>△지청장 이용△부장 김종범<정읍지청>△지청장 최용석<남원지청>△지청장 김덕길<제주지검>△차장 김희준△부장 변창범 박병모◇파견 복귀△서울고검 김진수 허상구 양근복△대전고검 이선훈△부산고검 백성근◇파견△국가정보원 이제영△헌법재판소 송길대 ■농림축산식품부 △차관보 전담직무대리 이준원△기획조정실장 오경태△농촌정책국장 김현수△농식품공무원교육원장 정일정△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질병관리부장 주이석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자원실장 김준동△무역위원회 상임위원 이운호 ■환경부 △기후대기정책관 남광희△금강유역환경청장 박천규 ■경찰청 ◇총경 <본청> [담당관]△기획조정 민갑룡△재정 한형우△규제개혁법무 김교태△감찰 조종완△감사 류진형△인권보호 이창무△정보화장비기획 김영일△경무 정승호△인사 최해영△복지정책 김종구[경무담당관실]△공감치안단 이훈[과장]△교통기획 박생수△교통운영 노승일△생활안전 임용환△수사기획 하상구△특수수사 김청수△범죄정보 남구준△정보1 박형길△정보2 이문수△보안1 김해경△보안2 유충호△보안3 김두연△외사기획 유현철△외사정보 신경문△외사수사 윤성태[센터장]△사이버테러대응 박명춘△위기관리 박찬흥<경찰대>△운영지원과장 송민주△교무과장 이맹호△경찰학과장 김재규△치안정책연구소 서대용△지방이전건설단장 이상기<교육원>△운영지원과장 김성중<중앙>△교무과장 이명훈<수사원>△운영지원과장 김희규△교무과장 박명수<국과수>△총무과장 박외병<서울>△홍보담당관 남택화[과장]△정보화장비 전기완△생활안전 이석△수사 이철구△교통관리 서범규△정보1 이상률△정보2 김양수△보안1 김진표△보안2 권세도[대장]△지하철경찰 이광석△광역수사 이영상△22경찰경호 김영배△국회경비 이명교△정부중앙청사경비 조용식[실장]△도시고속운영 김성완[단장]△2기동 허찬△4기동 위득량△202경비 윤명성[경무과]△112신고센터장 안종익△치안정책관 윤동춘[서장]△중부 김학중△남대문 연정훈△서대문 박기호△혜화 김병수△성북 이성재△동대문 임정섭△마포 이은정△영등포 남병근△성동 장하연△강북 김석돈△중랑 강현신△관악 서연식△강동 정창배△종암 이화선△구로 김근식△서초 최관호△양천 진교훈△송파 김수영△노원 김성권△도봉 전병용△수서 이규문<부산>△청문감사담당관 곽명달[과장]△정보화장비(1부) 이승재△생활안전(2부) 김성수△수사(2부) 신영대△형사(2부) 김동현△경비(1부) 이용배△정보(3부) 정명시[서장]△부산진 이노구△사상 김상구△연제 정진규△북부 고영일△기장 류해국<대구>[담당관]△청문감사 이근영△정보화장비 서상훈[과장]△경무 심덕보△경비교통 이원희△정보 오동석△보안 김덕한[서장]△북부 이준식△달서 김봉식△성서 최병헌△강북서(준비요원) 이석봉<인천> [담당관]△홍보 정은식△청문감사 하용철△정보화장비 구장회[과장]△수사 남승기△보안 백운용△외사 강신후[대장]△국제공항경찰 이성형[서장]△중부 안중익△남동 정승용△부평 조종림△서부 황순일△계양 안영수△강화 이창수<광주> [담당관]△홍보 안병호△청문감사 김학남[과장]△경무 안동준△정보 전준호△보안 하태옥[서장]△동부 오윤수△북부 박석일<대전> [담당관]△홍보 전용찬△청문감사 곽순기△경무 오용대[과장]△경비교통 이충호△보안 이병환[대·서장]△청사경비대 홍덕기△동부서 박세호<울산> [담당관]△홍보 홍기현△청문감사 김용종△정보화장비 김근수[과장]△경무 최영철△수사 김성훈△경비교통 김홍근[서장]△중부 유윤근<경기> [담당관]△홍보 송호림△청문감사 황성모[과장]△경무(1부) 이재술△교통(1부) 박춘배△경비(1부) 박형준△생활안전(2부) 이동환△생활질서(2부) 윤승영△수사(2부) 곽정기△형사(2부) 김갑식△정보(3부) 이주민△생활안전(2청) 이문국△수사(2청) 김창식△정보보안(2청) 손장목[서장]△수원서부 김정섭△안양동안 김춘섭△과천 변관수△군포 서상귀△성남수정 반기수△성남중원 최규호△부천소사 김학관△광명 김종섭△안산단원 신상석△안산상록 김순호△시흥 정용근△평택 이석권△광주 오문교△이천 임국빈△김포 고창경△여주 이병하△양평 김상우△의왕 서병순△의정부 김기용△남양주 현재섭△구리 김녹범△파주 김성섭△가평 윤시승△연천 연영흠<강원>△홍보 유진규[과장]△경무 홍순광△수사 최승렬△정보 윤원욱△보안 김창수[서장]△강릉 정인식△원주 이용완△태백 위강석△평창 박성주△횡성 구본걸△고성 박문호△인제 고성욱<충북>△홍보담당관 장신중[과장]△생활안전 이만형△수사 심헌규△경비교통 임종하△정보 신희웅[서장]△청주상당 박종천△보은 고진태△진천 김태규<충남>△정보화장비담당관 이시준[과장]△경무 명영수△경비교통 조항진△보안 한달우[서장]△천안동남 박근순△서산 백광천△공주 김관태△홍성 김익중△예산 박희용△서천 장권영△청양 유재성<전북> [담당관]△홍보 박승용△정보화장비 이동민[과장]△경무 이승길△생활안전 정병권△정보 강황수[서장]△군산 최종선△익산 나유인△완주 황대규△부안 남기재△무주 김인옥<전남>△홍보담당관 박우현△경비교통과장 이유진[서장]△순천 박승주△광양 김영창△해남 김도기△화순 채수창△영암 김영달△강진 임동환△곡성 양희기△무안 최삼동△구례 김균<경북> [담당관]△홍보 김대현△정보화장비 이성호[과장]△경무 이갑수△생활안전 박희룡△수사 이원백△경비교통 정동식△정보 배봉길△보안 조헌배[서장]△포항북부 최호열△포항남부 오병국△경산 정우동△안동 김영환△김천 백동흠△영천 김훈찬△상주 우철문△문경 최주원△의성 김소년△청송 박영택<경남> [과장]△경무 신현정△수사 박이갑△경비교통 김흥진△보안 백승면[서장]△마산동부 김항규△밀양 김수환△양산 김주수△거창 김영일△합천 윤창수△하동 김한수△남해 이정동△함양 이선록△산청 김진우△의령 김명일<제주>△청문감사담당관 김호철[과장]△생활안전 채운배△보안 강월진[서장]△동부 최인규△서귀포 강언식<경무과(대기)> △부산 배상석△대구 김영두 권영하△인천 박청규 고귀영△광주 김진희△경기 이재영 신기태 박상융 이경순 남현우 김사웅△충남 조영수△전북 백순상 하태춘 주강식△전남 정성기 류복열 송두현△경남 박승현 정성균<경무과(치안지도관)>△서울 진정무 유윤종△부산 정규열△대구 배대희△인천 김창수△광주 노규호△대전 김종식△경기 김종길 고경철 유재철△강원 이의신 윤치원 △충북 이종원 김창수△충남 김택준 유제열△전북 안상엽△전남 장효식△경남 배영철 ■방송통신위원회 ◇담당관△운영지원 배중섭△기획총괄 박노익△홍보협력 김영관◇과장△방송정책기획 김동철△지상파방송정책 장봉진△방송지원정책 김용일△방송시장조사 성종원△이용자정책총괄 김정원△개인정보보호윤리 김정렬△통신시장조사 전영만△이용자보호 박철순△방송기반총괄 김재철△방송광고정책 엄열△편성평가정책 곽진희 ■금융위원회 ◇담당관△기획재정 변영한△규제개혁법무 김동환◇과장△행정인사 윤창호△글로벌금융 김홍식△은행 권대영△보험 박정훈△중소금융 이윤수△금융소비자 윤영은△자본시장 최준우△공정시장 손주형◇팀장△정책홍보 선욱△의사운영정보 김귀수◇금융정보분석원△기획협력팀장 탁윤성 ■식품의약품안전처 △차장 장병원△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장 왕진호 ■우리은행 ◇지점장△서초우면 장문준△양산금융센터 이상계△화명동 이호준
  • [미래부 수장 취임과 과제] “새로운 창업 생태계 조성할 것”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17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을 통해 새 정부 출범 52일 만에 ‘창조경제’의 닻을 올렸다. 최 장관은 취임사에서 “추격형 경제에서 선도형 경제로 성장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생산성 향상과 고용창출이 이뤄지는 창조경제를 실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창조경제는 어려운 개념이 아니다”라면서 “이미 우리 역사 속에서 세종대왕은 집현전과 흠경각을 설치해 젊은 학자들이 창의력과 상상력을 발휘하도록 하고 훈민정음, 측우기 등 창조물을 만들어 국민의 삶을 행복하게 했다”고 말했다. 그는 창조경제를 뒷받침하는 과학기술과 정보통신기술(ICT)의 역량을 높이고, 이에 기초한 융합을 활성화함으로써 새로운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또 모든 국민이 혜택을 고루 누리는 정보통신 최강국을 건설하고, 우편사업의 내실 있는 성장과 우체국 금융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최 장관은 기초연구 지원 비중을 40%로 확대, 국가 연구·개발(R&D) 성과가 사업화로 이어지는 시스템도 구축, 2015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과학기술 장관급 회의 유치 등을 제시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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