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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악산에 큰불, 정부과천청사 뒤편…인명피해는 없어

    관악산에 큰불, 정부과천청사 뒤편…인명피해는 없어

    관악산에 큰불, 정부과천청사 뒤편…인명피해는 없어 관악산에 큰불 관악산에 큰 불이 발생해 3시간 만에 진화했다. 17일 오후 10시 20분쯤 경기도 과천시 중앙동 정부종합청사 뒤편 관악산 중턱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3시간 만인 18일 오전 1시 15분쯤 진화됐다. 이 불로 임야 5000㎡가량이 소실됐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불이 나자 소방 당국은 오후 11시 47분 광역1호를 발령, 펌프차 등 장비 20여대와 소방대원 200여명, 과천지역 의용소방대, 과천시청 관계자 등 총 770여명을 동원해 진화에 나섰다. 광역1호는 인접한 3~4곳의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으로, 화재 규모에 따라 광역2·광역3호로 확대된다. 소방당국은 야간이어서 소방헬기 출동이 불가능해 진화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고 전했다. 경기도재난안전본부 관계자는 “다행히 바람이 불지 않아 산불이 확대되지 않고 완진됐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관악산에 큰불, 정부종합청사 뒤편…인명피해는?

    관악산에 큰불, 정부종합청사 뒤편…인명피해는?

    관악산에 큰불, 정부종합청사 뒤편…인명피해는? 관악산에 큰불 관악산에 큰 불이 발생해 3시간 만에 진화했다. 17일 오후 10시 20분쯤 경기도 과천시 중앙동 정부종합청사 뒤편 관악산 중턱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3시간 만인 18일 오전 1시 15분쯤 진화됐다. 이 불로 임야 5000㎡가량이 소실됐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불이 나자 소방 당국은 오후 11시 47분 광역1호를 발령, 펌프차 등 장비 20여대와 소방대원 200여명, 과천지역 의용소방대, 과천시청 관계자 등 총 770여명을 동원해 진화에 나섰다. 광역1호는 인접한 3~4곳의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으로, 화재 규모에 따라 광역2·광역3호로 확대된다. 소방당국은 야간이어서 소방헬기 출동이 불가능해 진화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고 전했다. 경기도재난안전본부 관계자는 “다행히 바람이 불지 않아 산불이 확대되지 않고 완진됐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관악산에 큰불, 정부과천청사 뒤편…인명피해는?

    관악산에 큰불, 정부과천청사 뒤편…인명피해는?

    관악산에 큰불, 정부과천청사 뒤편…인명피해는? 관악산에 큰불 관악산에 큰 불이 발생해 3시간 만에 진화했다. 17일 오후 10시 20분쯤 경기도 과천시 중앙동 정부종합청사 뒤편 관악산 중턱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3시간 만인 18일 오전 1시 15분쯤 진화됐다. 이 불로 임야 5000㎡가량이 소실됐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불이 나자 소방 당국은 오후 11시 47분 광역1호를 발령, 펌프차 등 장비 20여대와 소방대원 200여명, 과천지역 의용소방대, 과천시청 관계자 등 총 770여명을 동원해 진화에 나섰다. 광역1호는 인접한 3~4곳의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으로, 화재 규모에 따라 광역2·광역3호로 확대된다. 소방당국은 야간이어서 소방헬기 출동이 불가능해 진화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고 전했다. 경기도재난안전본부 관계자는 “다행히 바람이 불지 않아 산불이 확대되지 않고 완진됐다”며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상황 등을 조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관악산에 큰불 “바람 불지 않아 산불 확대되지 않고 완진”

    관악산에 큰불 “바람 불지 않아 산불 확대되지 않고 완진”

    관악산에 큰불 “바람 불지 않아 산불 확대되지 않고 완진” 관악산에 큰불 관악산에 큰 불이 발생해 3시간 만에 진화했다. 17일 오후 10시 20분쯤 경기도 과천시 중앙동 정부종합청사 뒤편 관악산 중턱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3시간 만인 18일 오전 1시 15분쯤 진화됐다. 이 불로 임야 5000㎡가량이 소실됐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불이 나자 소방 당국은 오후 11시 47분 광역1호를 발령, 펌프차 등 장비 20여대와 소방대원 200여명, 과천지역 의용소방대, 과천시청 관계자 등 총 770여명을 동원해 진화에 나섰다. 광역1호는 인접한 3~4곳의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으로, 화재 규모에 따라 광역2·광역3호로 확대된다. 소방당국은 야간이어서 소방헬기 출동이 불가능해 진화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고 전했다. 경기도재난안전본부 관계자는 “다행히 바람이 불지 않아 산불이 확대되지 않고 완진됐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넓고 푸른 제주 바다야 태산이, 복순이 부탁해”

    “넓고 푸른 제주 바다야 태산이, 복순이 부탁해”

    “복순아, 이제 고향인 푸른 제주바다로 가자. 이리 오렴.” 14일 오전 6시쯤 과천 서울대공원 해양관 내실 풀장에서 박창희 사육사가 돌고래 복순이와 마지막 작별인사를 했다. 2009년 제주 바다에서 불법 포획된 남방큰돌고래 태산이와 복순이가 6년 만에 고향인 제주도 함덕리 정주항으로 가기 위해 1년여 정들었던 서울대공원을 떠나는 날이다. ●무진동 차량서 10시간 여정 박 사육사 등 10여명이 풀장으로 들어가 250여㎏의 거구인 복순이를 먼저 들어올렸다. 그리곤 가로 1m, 세로 3m, 높이 1m의 유리 상자에 넣었다. 태산이도 마찬가지다. 이렇게 두 마리는 커다란 수조에 담겨 고향인 제주로 향했다. 서울대공원은 태산이와 복순이의 이동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서 무진동 차량을 동원했다. 고가의 미술품을 운반하는 차량으로 항온, 항습기능도 갖춰진 차량이다. 이렇게 무진동 차량을 타고 1시간여를 이동한 끝에 김포공항에 도착했다. 거기엔 태산이와 복순이만을 위한 아시아나 화물기가 대기하고 있었다. 이렇게 이동한 지 10시간쯤이 돼서야 고향인 정주항에 도착했다. 이들은 곧 자연 적응 훈련을 위한 가두리에서 휴식을 취했다. 서울대공원 관계자는 “태산이와 복순이가 심한 이동 스트레스에 시달렸을 것”이라면서 “3~4일은 그냥 푹 쉬게 하고 다음주부터 본격적인 적응 훈련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가두리는 직경 22m, 깊이 6m의 원형 형태 구조물로 2013년 제돌이와 춘삼이, 삼팔이 등 3마리가 훈련을 받던 가두리보다 크기는 조금 작지만 모양과 기능은 똑같다. 이들은 앞으로 야생 개체군으로부터 따돌림을 당하지 않고 무리에 잘 합류하기 위한 교감 훈련과 활어를 잡아먹는 먹이 훈련 등 2개월간의 훈련을 거쳐 야생 바다에 방류된다. ●두 달 적응 훈련 뒤 방류 정확한 방류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훈련 일정대로 잘 진행된다면 6월 말 또는 7월 초가 유력하다. 고래연구소 관계자는 “입 주둥이 윗부리가 일부 잘리고, 입이 비뚤어지는 등 태산이와 복순이가 기형이고 불안정한 감정 상태를 보여 100% 방류 성공을 장담할 수는 없다”면서도 “활어를 잡아먹기도 하고 예전과 다른 활동적인 모습을 회복하고 있어 야생에 잘 적응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09년 제주 앞바다에서 불법 포획된 태산이와 복순이는 제주의 한 공연업체에 팔려 돌고래쇼에 동원됐다. 이후 대법원이 2013년 이들 돌고래를 사들인 쇼 업체에 몰수형을 선고해 비로소 풀려났다. 당시 함께 불법 포획돼 돌고래쇼에서 고생한 친구 제돌이 등 3마리는 2013년 먼저 바다로 돌아갔다. 그러나 태산이와 복순이는 기형과 건강 문제로 함께 방류되지 못하고 서울대공원에서 보호를 받았다. 해양수산부는 자연 복귀를 놓고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최근 바다 방류를 결정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부동산으로 투자 몰리면서 산업단지 인근 ‘수원 오목천동 서희스타힐스’ 활황세

    부동산으로 투자 몰리면서 산업단지 인근 ‘수원 오목천동 서희스타힐스’ 활황세

    기준금리가 1%대로 전락하면서 시중자금이 부동산 시장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 특히나 산업단지 인근 단지가 꾸준히 이목을 끌고 있다. 산업단지 인근 부동산 같은 경우에는 탄탄한 배후수요로 꾸준히 거래가 이뤄지면서 환금성도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 주목을 받는 투자지 중 하나이다. 우선 산업단지가 조성되면 인구유입이 늘어날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된다. 또, 생산부터 소비까지 이뤄지는 자족도시의 기능까지 담당하게 되면서 부동산가치도 덩달아 상승하는 경우가 많다. 산업단지가 밀집해 있는 경기 수원시 권선구도 마찬가지다. 수원 권선구에는 수원 제1∙2∙3산업단지가 밀집해 있다. 또, 향후 장안구 율전동과 권선구 입북동 일대에 사업비 1조2000억원이 투입되는 서수원 R&D사이언스파크가 들어선다. 30만여㎡ 규모로 개발되는 R&D사이언스파크에는 에너지기술(ET)과 생명공학(BT), 나노기술(NT) 산업 연구시설 및 교육시설이 마련 된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권선구 아파트는 지난 해 3.3㎡당 805만원으로 2013년보다 3.3%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동 기간 경기도 전체 아파트가격 상승률 2.3%보다 훨씬 웃도는 수치다. 최근, 분양을 시작한 ‘수원 오목천동 서희스타힐스’도 실수요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아파트는 수원시 오목천동 328번지 일대에 들어서게 된다. 지하 2층, 지상 24층, 13개 동 규모로 104가구 일반분양을 포함, 총 844가구를 공급한다. ‘수원 오목천동 서희스타힐스’가 주목을 받는 이유는 도보 10~15분 거리에 수원 제1∙2∙3산업단지가 위치해 있어 산업단지 근로자의 출퇴근이 용이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천혜의 자연환경까지 갖추고 있고 교통환경도 크게 개선되면서다. 실제, 단지주변이 푸른 녹지로 둘러싸여 있으며, 단지 동쪽으로는 생태하천인 황구지천이 흘러 여가활동을 즐기기에 좋다. 또, 단지 서쪽으로는 칠보산이 위치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이 돋보인다. 일부 층을 제외하고는 대규모 호수공원(근린공원) 과 황구지천의 조망이 가능해 모두가 꿈꾸는 힐링라이프를 실현하고 있다. ‘수원 오목천동 서희스타힐스’는 수원역과 연결되는 수인선 복선전철 오목천역(가칭, 2017년 개통 예정)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과천~의왕간 고속화도로 호매실IC를 통해 인천 및 서울로의 이동이 더욱 가깝고 편리해진다. 또한 호매실지구에 들어서는 신분당선 호매실역(예정)과 더불어 향후, 신분당선까지 이용한다면 강남까지 30분대로 빠르게 진입한다. 주변 신도시와의 교통여건도 뛰어나다. 봉담~동탄 고속도로로 연결되는 동탄신도시, 43번 국도로 수원 구도심과 광교신도시로 이용이 수월하며, 수원~광명 고속도로는 2016년쯤 착공될 예정이다. 차량 10분이내 거리에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시네마, 홈플러스, AK플라자, CGV 등이 위치해 풍부한 생활편의시설과 도보 5분 거리에 오현초교가 있으며 영신중, 영신여고, 수원여대 및 방송통신대 등 최고의 학군을 자랑한다. 사업지 북쪽에 대규모 택지지구 호매실지구가 위치하여 점점 더 완벽해지는 생활인프라가 바로 인근 산업단지 종사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또 하나의 이유이다. 채광과 통풍을 고려한 판상형 구조도 눈에 띈다. 단지 내 지상에 차가 없는 아파트로 계획하고 대부분을 녹지공간(녹지율 60%)으로 조성하여 입주민의 안전성을 높이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여가활동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인접한 근린공원과 연결되는 2개의 출입구가 단지 안팎을 연결하고 있다. 전용면적 59~84㎡중심의 소형평형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계약자들에게는 초기비용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중도금 전액 무이자혜택을 제공하고, 발코니 확장은 무상으로 시공한다. 입주는 2016년 2월 가능하다.분양문의:031-298-210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오뚜기 가족요리 페스티벌 “요리가 재밌어요”

    오뚜기 가족요리 페스티벌 “요리가 재밌어요”

    ‘오뚜기 가족요리 페스티벌’에 참가한 한 가족이 지난 9일 경기 과천 서울랜드에서 요리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참가 가족 150팀의 참가비는 오뚜기 출연금과 함께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를 후원하는 데 쓰인다. 올해는 300만원을 전달했다. 대상인 오뚜기상의 영예는 김치치즈 소고기말이를 선보인 김현용씨 가족이 선정돼 500만원 상당의 주방가전 교환권과 트로피를 받았다. 오뚜기 제공
  • 아빠가 더 신났네

    아빠가 더 신났네

    어린이날을 맞아 5일 경기 과천 서울랜드를 찾은 어린이들이 부모와 함께 바이킹을 타며 환호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곽임근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이사장

    곽임근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이사장

    곽임근(58) 전 행정자치부 의정관이 6일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이사장에 취임한다. 곽 신임 이사장은 1976년 총무처 서기보로 공직 생활을 시작해 행자부 인사계장, 연구기획팀장, 충북도 자치행정국장, 행정안전부 과천청사관리소장 등을 지냈다. 임기는 3년이다.
  • 푸른 녹지 속 인프라 누리는 웰빙라이프 단지 ‘수원 오목천동 서희스타힐스’

    푸른 녹지 속 인프라 누리는 웰빙라이프 단지 ‘수원 오목천동 서희스타힐스’

    자연에서 치유하는 '힐링'이 라이프스타일의 화두인 가운데, 서희건설은 단지 옆 호수공원(근린공원)과 생태공원이 조성되는 경기 수원시 오목천동 328번지 일대에 ‘수원 오목천동 서희스타힐스’의 분양에 돌입했다. '수원 오목천동 서희스타힐스'는 지하 2층, 지상 24층, 13개 동 규모로 104가구 일반분양을 포함, 총 844가구를 공급한다. 이 아파트의 가장 큰 장점은 단지주변이 푸른 녹지로 둘러싸여 있으며, 단지 동쪽으로는 생태하천인 황구지천이 흘러 여가활동을 즐기기에 좋고, 단지 서쪽으로는 칠보산이 위치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이 돋보인다. 일부 층을 제외하고는 대규모 호수공원(근린공원)과 황구지천의 조망이 가능해 모두가 꿈꾸는 힐링라이프를 실현하고 있다. ‘수원 오목천동 서희스타힐스’는 수원역과 연결되는 수인선 복선전철 오목천역(가칭, 2017년 개통 예정)을 도보로 이용, 과천~의왕간 고속화도로 호매실IC를 통해 인천 및 서울로의 이동이 더욱 가깝고 편리해진다. 또한 호매실지구에 들어서는 신분당선 호매실역(예정)과 더불어 향후, 신분당선까지 이용한다면 강남까지 30분대로 빠르게 진입한다. 주변 신도시와의 교통여건도 뛰어나다. 봉담~동탄 고속도로로 연결되는 동탄신도시, 43번 국도로 수원 구도심과 광교신도시로 이용이 수월하며, 수원~광명 고속도로는 2016년쯤 착공될 예정이다. 차량 10분이내 거리에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시네마, 홈플러스, AK플라자, CGV 등이 위치해 풍부한 생활편의시설과 도보 5분 거리에 오현초교가 있으며 영신중, 영신여고, 수원여대 및 방송통신대 등 최고의 학군을 자랑한다. 사업지 북쪽에 대규모 택지지구 호매실지구가 위치하여 점점 더 완벽해지는 생활인프라가 바로 인근 산업단지 종사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또 하나의 이유이다. 채광과 통풍을 고려한 판상형 구조도 눈에 띈다. 단지 내 지상에 차가 없는 아파트로 계획하고 대부분을 녹지공간(녹지율 60%)으로 조성하여 입주민의 안전성을 높이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여가활동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인접한 근린공원과 연결되는 2개의 출입구가 단지 안팎을 연결하고 있다. 전용면적 59~84㎡중심의 소형평형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계약자들에게는 초기비용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중도금 전액 무이자혜택을 제공하고, 발코니 확장은 무상으로 시공한다. 입주는 2016년 2월 가능하다.분양문의:031-298-210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연수 서해그랑블’ 1043가구 분양 중

    ‘연수 서해그랑블’ 1043가구 분양 중

    서해종합건설이 인천 연수구 동춘동에서 ‘연수 서해그랑블’ 아파트(조감도)를 분양 중이다.   서해그랑블은 14개 동, 지하2~지상23층(전용면적 70㎡, 84㎡, 105㎡), 총 1043가구 규모다. 아파트 단지 앞에 구립 어린이집과 외국어 체험관(영어마을)이 들어서 눈길을 끈다. 과천시 영어마을을 모델로 한 외국어 체험관은 초교생 이하에게 영어 체험과 학습 시설을 접목해 단체 학습 등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해그랑블 인근에 위치한 동춘초, 청량중, 연수여고까지는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교통 여건도 뛰어난 편이다. 아파트 인근의 미추홀대로를 이용해 송도신도시로 쉽게 진입할 수 있으며, 제2경인고속도로를 통해 안양 및 서울로의 이동도 수월하다.   남향 위주의 판상형으로 설계돼 채광과 통풍이 잘 된다. 특히 70A형은 소형임에도 불구하고 4-bay평면이 도입돼 베란다 확장시 서비스면적이 늘어나 실사용 공간이 커진다는 장점이 있다.   건설사 관계자는 “어린이집과 외국어 체험관이 외국어 열풍에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인근에 학원가가 있어 교육여건도 좋다”고 말했다. 서해종합건설은 지난 3일부터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을 진행 중이다. 견본주택은 인천시청 건너편(남동구 구월동 1139번지)에 위치하고 있다. 1670-0855.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하늘과 사람’ 공모전 대상 ‘푸른 하늘… ’

    ‘하늘과 사람’ 공모전 대상 ‘푸른 하늘… ’

    수도권대기환경청이 대기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마련한 ‘제7회 하늘과 사람’ 사진 공모전에서 한성숙씨의 ‘푸른 하늘 만들어요’가 대상작으로 선정됐다. 한씨의 작품은 인부들이 외줄을 타고 건물 외벽에 파란 하늘 그림을 그리는 사진으로, 인부들이 마치 하늘 위를 산책하는 듯한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지난달 9일부터 지난 12일까지 진행된 공모전에는 모두 1310점이 출품됐다. 시상식은 다음달 2일 경기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열리는 ‘푸른 하늘의 날’ 기념식에서 한다. 수상작은 수도권대기환경청의 각종 환경 행사에 사용될 예정이며 달력 등의 홍보물 제작에도 활용된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금녀의 벽’ 깼다… 정부 의전·포상 여성이 첫 총괄

    ‘금녀의 벽’ 깼다… 정부 의전·포상 여성이 첫 총괄

    1948년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래 처음으로 정부 의전과 포상 등을 여성이 총괄하게 됐다. 행정자치부는 김혜영(55) 정보공유정책관을 24일자로 의정관에 임명했다고 23일 밝혔다. 의정관은 국무회의 운영, 국경일과 국빈 공식 환영식 등 정부 의전행사를 주관하고 훈·포장 등 정부 포상 운영을 관할하는 고위공무원단 나급 직위다. 국새 등 국가상징물도 관리한다. 의정(議政) 업무는 정부 수립 당시 총무처 산하 비서실 전례(典例)과와 상훈국 심사과·포상과에서 담당했으며, 67년 동안 여성이 총괄국장으로 취임한 사례는 없었다. 김 국장은 1983년 5급 특채로 공직에 들어온 이래 30여년간 윤리과장, 과천청사관리소장, 행정정보공동이용센터장 등을 지냈다. 그는 “국가의 의정 업무를 관장하는 막중한 임무가 부여된 의정관에 정부 수립 이래 여성으로서 처음 임명됐다는 사실에 자부심을 느낀다”며 “성실하고 치밀한 업무 수행이 요구되는 국가 상징 및 정부상훈관리, 정부의전행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자부 국가기록원은 기록관리 업무를 총괄하는 기록정책부장(개방형직위)에 기록관리학 박사이자 인재개발교육원장을 역임한 여성 전문가 정기애(56)씨를 임용했다. 최근 정기인사에선 지방 감사를 총괄하는 감사담당관실에 김무순 사무관과 김정민 주무관 등 여성 공무원 두 명을 처음으로 배치하기도 했다. 행자부 구성원 중 여성은 28%이지만, 과장급 이상 간부 중에서는 134명 가운데 14명으로 10% 수준이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임명장받는 신임 검사

    임명장받는 신임 검사

    21일 오후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신임 검사 임관식’에서 신임 검사들이 황교안 법무부 장관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이완구 총리 사의 표명 이후 삼청동 공관 칩거… “업무보고는 다 받아”

    이완구 총리 사의 표명 이후 삼청동 공관 칩거… “업무보고는 다 받아”

    이완구 총리 사의 표명 이후 삼청동 공관 칩거… “업무보고는 다 받아” 이완구 총리 사의 표명 이완구 국무총리가 사의표명 이후 21일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 칩거했다. 이 총리는 전날 정부서울청사 집무실에서 있다가 평소보다 이른 오후 5시쯤 총리 공관으로 퇴근했으며 이후 이날 오전까지 총리 공관에서 나오지 않았다. 앞서 이 총리는 총리직 사의표명도 직접 입장을 내놓지 않았고, 이날 새벽 0시 52분 총리실 명의로 “4월 20일자로 박 대통령께 국무총리직 사임의 뜻을 전달했다. 사표 수리 여부는 대통령께서 귀국해서 결정하실 예정”이라는 문자 메시지만 발송했다. 이 총리는 이날 오전 10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도 불참했고, 이 총리의 자리는 최경환 경제부총리가 대신 했다. 또 이 총리는 당초 이날 오후 3시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열리는 과학의 날, 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에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사퇴의사 표명 이후 불참하기로 계획을 바꿨다. 이 총리는 앞으로두 모든 공식 일정을 취소하기로 했다. 22일로 예정된 사우디아라비아 석유부장관 접견은 최경환 경제부총리가 하기로 했다. 다만 사의가 수용되기 전까지는 총리직이 유지되고 있는 만큼 총리 공관에서 기본적인 업무보고는 받을 계획이다. 이날도 추경호 국무조정실장이 2차례에 걸쳐 총리 공관을 찾아 상황 보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총리실 안팎에서는 이날 이 총리가 지역구인 부여·청양을 방문할 것이라는 말과 총리 공관에서 도곡동 자택으로 이사를 준비하고 있다는 말도 나왔지만, 총리실은 “사실 무근”이라고 부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완구 사의 표명, 삼청동 공관에 칩거… “업무보고는 다 받고 있다”

    이완구 사의 표명, 삼청동 공관에 칩거… “업무보고는 다 받고 있다”

    이완구 사의 표명, 삼청동 공관에 칩거… “업무보고는 다 받고 있다” 이완구 총리 사의 표명 이완구 국무총리가 사의표명 이후 21일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 칩거했다. 이 총리는 전날 정부서울청사 집무실에서 있다가 평소보다 이른 오후 5시쯤 총리 공관으로 퇴근했으며 이후 이날 오전까지 총리 공관에서 나오지 않았다. 앞서 이 총리는 총리직 사의표명도 직접 입장을 내놓지 않았고, 이날 새벽 0시 52분 총리실 명의로 “4월 20일자로 박 대통령께 국무총리직 사임의 뜻을 전달했다. 사표 수리 여부는 대통령께서 귀국해서 결정하실 예정”이라는 문자 메시지만 발송했다. 이 총리는 이날 오전 10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도 불참했고, 이 총리의 자리는 최경환 경제부총리가 대신 했다. 또 이 총리는 당초 이날 오후 3시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열리는 과학의 날, 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에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사퇴의사 표명 이후 불참하기로 계획을 바꿨다. 이 총리는 앞으로두 모든 공식 일정을 취소하기로 했다. 22일로 예정된 사우디아라비아 석유부장관 접견은 최경환 경제부총리가 하기로 했다. 다만 사의가 수용되기 전까지는 총리직이 유지되고 있는 만큼 총리 공관에서 기본적인 업무보고는 받을 계획이다. 이날도 추경호 국무조정실장이 2차례에 걸쳐 총리 공관을 찾아 상황 보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총리실 안팎에서는 이날 이 총리가 지역구인 부여·청양을 방문할 것이라는 말과 총리 공관에서 도곡동 자택으로 이사를 준비하고 있다는 말도 나왔지만, 총리실은 “사실 무근”이라고 부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완구 총리 사의 표명 이후 삼청동 공관에 칩거… “업무보고는 다 받는다”

    이완구 총리 사의 표명 이후 삼청동 공관에 칩거… “업무보고는 다 받는다”

    이완구 총리 사의 표명 이후 삼청동 공관에 칩거… “업무보고는 다 받는다” 이완구 총리 사의 표명 이완구 국무총리가 사의표명 이후 21일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 칩거했다. 이 총리는 전날 정부서울청사 집무실에서 있다가 평소보다 이른 오후 5시쯤 총리 공관으로 퇴근했으며 이후 이날 오전까지 총리 공관에서 나오지 않았다. 앞서 이 총리는 총리직 사의표명도 직접 입장을 내놓지 않았고, 이날 새벽 0시 52분 총리실 명의로 “4월 20일자로 박 대통령께 국무총리직 사임의 뜻을 전달했다. 사표 수리 여부는 대통령께서 귀국해서 결정하실 예정”이라는 문자 메시지만 발송했다. 이 총리는 이날 오전 10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도 불참했고, 이 총리의 자리는 최경환 경제부총리가 대신 했다. 또 이 총리는 당초 이날 오후 3시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열리는 과학의 날, 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에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사퇴의사 표명 이후 불참하기로 계획을 바꿨다. 이 총리는 앞으로두 모든 공식 일정을 취소하기로 했다. 22일로 예정된 사우디아라비아 석유부장관 접견은 최경환 경제부총리가 하기로 했다. 다만 사의가 수용되기 전까지는 총리직이 유지되고 있는 만큼 총리 공관에서 기본적인 업무보고는 받을 계획이다. 이날도 추경호 국무조정실장이 2차례에 걸쳐 총리 공관을 찾아 상황 보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총리실 안팎에서는 이날 이 총리가 지역구인 부여·청양을 방문할 것이라는 말과 총리 공관에서 도곡동 자택으로 이사를 준비하고 있다는 말도 나왔지만, 총리실은 “사실 무근”이라고 부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완구 총리 사의 표명 뒤 삼청동 공관서 ‘칩거’…뭐하고 있나 봤더니

    이완구 총리 사의 표명 뒤 삼청동 공관서 ‘칩거’…뭐하고 있나 봤더니

    이완구 총리 사의 표명 뒤 삼청동 공관서 ‘칩거’…뭐하고 있나 봤더니 이완구 총리 사의 표명 이완구 국무총리가 사의표명을 한 직후인 21일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 머무르며 칩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총리는 전날 정부서울충사 집무실에 있다가 평소보다 이른 오후 5시쯤 총리공관으로 퇴근했다. 이후 아직까지 총리공관에서 나오지 않고 있다. 이 총리는 총리직 사의표명에 대한 공식 입장도 직접 내놓지 않았다. 앞서 이날 자정 이후 총리실 명의로 “4월 20일자로 박근혜 대통령께 국무총리직 사임의 뜻을 전달했다. 사표 수리 여부는 대통령께서 귀국해서 결정하실 예정”이라는 문자메시지를 전송한 것이 전부다. 이 총리는 이날 오전 10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리는 국무회의도 최경환 경제부총리에게 넘기고 모든 직무에서 사실상 ‘올스톱’ 했다. 또 당초 이날 오후 3시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열리는 과학의 날, 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에 참석하려던 일정에도 불참했다. 한편, 총리실 안팎에서는 이날 이 총리가 지역구인 부여·청양을 방문할 것이라는 말과 총리 공관에서 도곡동 자택으로 이사를 준비하고 있다는 말도 나왔지만, 총리실은 “사실 무근”이라고 부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완구 총리 사의 표명 뒤 삼청동 공관서 ‘칩거’…뭐하나 봤더니

    이완구 총리 사의 표명 뒤 삼청동 공관서 ‘칩거’…뭐하나 봤더니

    이완구 총리 사의 표명 뒤 삼청동 공관서 ‘칩거’…뭐하나 봤더니 이완구 총리 사의 표명 이완구 국무총리가 사의표명을 한 직후인 21일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 머무르며 칩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총리는 전날 정부서울충사 집무실에 있다가 평소보다 이른 오후 5시쯤 총리공관으로 퇴근했다. 이후 아직까지 총리공관에서 나오지 않고 있다. 이 총리는 총리직 사의표명에 대한 공식 입장도 직접 내놓지 않았다. 앞서 이날 자정 이후 총리실 명의로 “4월 20일자로 박근혜 대통령께 국무총리직 사임의 뜻을 전달했다. 사표 수리 여부는 대통령께서 귀국해서 결정하실 예정”이라는 문자메시지를 전송한 것이 전부다. 이 총리는 이날 오전 10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리는 국무회의도 최경환 경제부총리에게 넘기고 모든 직무에서 사실상 ‘올스톱’ 했다. 또 당초 이날 오후 3시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열리는 과학의 날, 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에 참석하려던 일정에도 불참했다. 한편, 총리실 안팎에서는 이날 이 총리가 지역구인 부여·청양을 방문할 것이라는 말과 총리 공관에서 도곡동 자택으로 이사를 준비하고 있다는 말도 나왔지만, 총리실은 “사실 무근”이라고 부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선체 인양” vs 경찰 차벽… 또 부딪친 세월호 광장

    “선체 인양” vs 경찰 차벽… 또 부딪친 세월호 광장

    세월호 참사 1주년인 16일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추모제에 참석한 5만여명(경찰 추산 1만명)의 시민들이 행사가 끝난 오후 9시부터 세종대로를 가득 메운 채 행진을 벌이며 밤늦게까지 서울시내 곳곳에서 경찰과 격렬하게 충돌했다. 경찰이 광화문 4거리에 경찰버스로 차벽을 세우고 50여m 앞인 청계광장 앞 16차선 도로에 높은 장벽을 세워 행진을 막자 일부 유가족들과 주최 측인 4·16국민연대, 시민들은 청계천으로 우회해 삼일교 등을 거쳐 광화문광장 쪽으로 접근했다. 일부 유가족과 시민들은 경찰버스 위로 올라가 ‘세월호 즉각 인양’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안 폐기’ 등을 외쳤다. 경찰은 두 차례 이상 “불법집회를 즉각 해산하라”는 경고방송을 내보낸 뒤 캡사이신 최루액을 뿌리며 시민들을 제지했다. 유경근 4·16가족협의회 집행위원장과 가수 김장훈 등은 “무엇이 두렵기에 추모의 발걸음을 막느냐”며 강하게 항의하기도 했다. 앞서 오후 7시부터 서울광장에서 열린 추모제 ‘4·16 약속의 밤’에 참석한 시민·학생들은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고, 정부 측에 세월호 선체 인양과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안 폐기를 촉구했다. 행사에는 안산 정부합동분향소에서 출발한 세월호 유가족들과 낮부터 각지에서 집회와 문화제를 열었던 시민단체 회원과 대학생 등이 참석했다.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한 손에 엄마를 붙들고, 다른 손에 국화꽃을 든 어린이들도 눈에 띄였다. 추모제에 참석한 취업준비생 김지원(여·24)씨는 “다시는 세월호 참사가 되풀이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아버지와 동생 등 가족과 함께 참석했다”면서 “하루빨리 세월호를 인양하고 참사의 원인이 밝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전남 장성에서 딸과 함께 참석한 윤두병(70·농업)씨는 “어른으로서 사람답게 사는 나라를 만들지 못한 것이 죄스럽다”면서 “있는 그대로 진실을 밝히면 되는 것뿐인데 그게 안 되고 있다”며 고개를 저었다. 전명선 4·16가족협의회 위원장은 “진상규명을 제대로 해서 안전한 사회를 만들자는 것과 온전하게 세월호를 인양해 실종자를 끝까지 찾아주겠다는 대답을 기다렸지만 끝내 답변을 듣지 못했다”면서 “대통령은 우리 가족들을 피해 팽목항에 잠시 머물렀다 대국민 담화문 발표만 하고 해외로 떠났다”고 비판했다. 분향소가 설치된 광화문 광장에는 오후부터 분향 행렬이 이어졌다. 김영인(32)씨는 “오늘 1주년 추모제를 한다는 소식을 듣고 일부러 과천에서 광화문까지 분향하러 왔다”고 말했다. 앞서 서울 도심 곳곳에서는 대학생들과 시민단체 등을 중심으로 행진과 퍼포먼스, 집회가 잇따랐다. 15개 대학 총학생회·단과대학생회 등으로 구성된 ‘세월호 대학생 대표자 연석회의’ 소속 1000여명은 각각 경희대·이화여대·남영3로터리·마로니에공원 등에서 오후 4시 16분 출발해 청계광장까지 행진한 뒤 추모집회를 열었다. 이화여대에서 출발한 서울 서부지역 대학생들은 단원고 2학년 1∼10반을 나눠 맡아 세월호 희생자·실종자 304명의 기억을 담은 피켓을 들고 행진했다. 서울역 광장에서는 오후 4시 16분 민주노총의 율동 퍼포먼스가 진행됐고,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는 오후 5시 추모 연극제가 열렸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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