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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포토] ‘더 주세요’

    [서울포토] ‘더 주세요’

    먹방 열풍이 방송과 온라인을 통해 사회 전반적으로 유행이 되고 있는 6일 오후 경기 과천시 서울대공원 동물원에서 로랜드고릴라가 허브티를 마시고 있다. 서울대공원 310종 약 3,600여 마리의 동물 중 먹이를 가장 많이 먹는 동물은 ’아시아코끼리’로 하루 평균 102.3kg을 먹어 치우며, 2위는 흰코뿔소로 하루 평균 27.01kg을 먹는다. 로랜드고릴라는 먹는 양(하루 평균 8.9kg)으로는 7위지만 먹이 비용이 많이 드는 동물 순위에는 2위에 올랐다. 셀러리, 양상추, 근대 같은 고급 채소 위주 식사를 한다. 2016. 04. 06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서울포토] ‘더 주세요’

    [서울포토] ‘더 주세요’

    먹방 열풍이 방송과 온라인을 통해 사회 전반적으로 유행이 되고 있는 6일 오후 경기 과천시 서울대공원 동물원에서 로랜드고릴라가 먹이를 먹고 있다. 서울대공원 310종 약 3,600여 마리의 동물 중 먹이를 가장 많이 먹는 동물은 ’아시아코끼리’로 하루 평균 102.3kg을 먹어 치우며, 2위는 흰코뿔소로 하루 평균 27.01kg을 먹는다. 로랜드고릴라는 먹는 양(하루 평균 8.9kg)으로는 7위지만 먹이 비용이 많이 드는 동물 순위에는 2위에 올랐다. 셀러리, 양상추, 근대 같은 고급 채소 위주 식사를 한다. 2016. 04. 06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서울포토] ‘더 주세요’

    [서울포토] ‘더 주세요’

    먹방 열풍이 방송과 온라인을 통해 사회 전반적으로 유행이 되고 있는 6일 오후 경기 과천시 서울대공원 동물원에서 침팬지가 먹이를 먹고 있다. 서울대공원 310종 약 3,600여 마리의 동물 중 먹이를 가장 많이 먹는 동물은 ’아시아코끼리’로 하루 평균 102.3kg을 먹어 치우며, 2위는 흰코뿔소로 하루 평균 27.01kg을 먹는다. 2016. 04. 06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서울포토] ‘더 주세요’

    [서울포토] ‘더 주세요’

    먹방 열풍이 방송과 온라인을 통해 사회 전반적으로 유행이 되고 있는 6일 오후 경기 과천시 서울대공원 동물원에서 침팬지가 먹이를 먹고 있다. 서울대공원 310종 약 3,600여 마리의 동물 중 먹이를 가장 많이 먹는 동물은 ’아시아코끼리’로 하루 평균 102.3kg을 먹어 치우며, 2위는 흰코뿔소로 하루 평균 27.01kg을 먹는다. 2016. 04. 06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서울포토] ‘맛있네~’

    [서울포토] ‘맛있네~’

    5일 오후 경기도 과천 서울대공원 고릴라우리에서 고릴라가 사육사가 마련한 간식을 먹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서울포토] ‘더 주세요’

    [서울포토] ‘더 주세요’

    6일 경기도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암사자가 사육사가 던져준 먹이를 먹고 있다. 사자는 서울대공원에 사는 310종 3,600여 마리 동물 중 동물원측이 선정한 많이 먹는 동물 10위 안에 들었다. 2016. 4. 6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서울포토] ‘더 주세요’

    [서울포토] ‘더 주세요’

    6일 경기도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암사자가 사육사가 던져준 먹이를 먹고 있다. 사자는 서울대공원에 사는 310종 3,600여 마리 동물 중 동물원측이 선정한 많이 먹는 동물 10위 안에 들었다. 2016. 4. 6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오늘 날씨? 미세먼지 ‘나쁨’, 대기는 ‘매우 건조’

    오늘 날씨? 미세먼지 ‘나쁨’, 대기는 ‘매우 건조’

    목요일인 31일 대부분 지역이 올해 들어 가장 따뜻한 가운데 수도권 등에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31일 미세먼지 농도를 전 권역에서 ‘보통’으로 예상했다. 다만,수도권·전북·전남·영남권·제주는 오전까지 ‘나쁨’ 수준 농도가 일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 충북 일부와 경북,강원도, 전남, 제주도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됐다. 그 밖의 지역도 점차 건조해지겠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주의하라고 기상청은 전했다. 낮 최고기온은 16도에서 23도로 전날과 중부지방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고 남부지방은 비슷하거나 조금 낮을 것으로 예상됐다. 낮 최고 기온은 부산 19도,창원 20도,대구 22도,서울·전주·광주 23도,과천·대전·세종·춘천 24도,양평 25도 등이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으나 낮과 밤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라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양육수당·출산장려금 많이 준다고 출산율 안 높아져

    양육수당·출산장려금 많이 준다고 출산율 안 높아져

    출산장려금과 양육수당 등의 출산지원정책이 실제 출산율에 별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31일 경기도 인구정책태스크포스(TF)가 낸 ‘경기도 인구변화-출생’ 보고서에 따르면 도내 31개 시·군의 출산율(2014년)과 셋째 아이 양육수당·출산장려금(2013년)의 상관계수는 0.23으로 상관관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0.4 이상 넘어야 상관관계가 있다고 본다. 실제로 성남시는 2013년 셋째 아이를 낳으면 출산장려금 100만원을 주고 연간 814만원의 양육수당을 지급했다. 출산장려금은 도내 31개 시·군의 평균 수준이고 양육수당은 가장 많았다. 그러나 이듬해인 2014년 성남시 출산율은 1.114명으로 경기도 평균 1.241명보다 0.127명 적었다. 31개 시·군 가운데 26위에 그쳤다. 포천시도 출산장려금 100만원에 양육수당 273만원(31개 시·군 가운데 4위)을 지급했지만 출산율은 1.196명으로 저조했다. 반면 화성시는 출산장려금 100만원을 주고 양육수당은 지급하지 않았지만 출산율이 1.512명으로 도내 시·군 가운데 2위였다. 도내에서 가장 많은 500만원의 출산장려금을 지급한 연천군은 출산율도 1.850명으로 최고였다. 연천군은 그러나 양육수당을 주지 않는다. 김수연 인구정책TF팀장은 ”양육수당과 출산장려금이 출산율을 높이는데 별 도움이 안 되는 것으로 보인다. 대부분 지자체가 셋째 아이에만 국한해 지원하는 탓도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남성과 여성의 고용률 격차는 출산율에 상당한 영향을 주는 것으로 조사됐다. 고용률 격차가 큰 화성시(36.2% 포인트), 오산시(31.4% 포인트), 평택시(29.9% 포인트)는 출산율이 각각 1.512명, 1.501명, 1.435명으로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 그러나 격차가 작은 과천시(16.3% 포인트), 포천시(16.8% 포인트), 성남시(17.2% 포인트)는 출산율이 1.121명, 1.196명, 1.114명 등으로 평균에 못 미쳤다. 또 여성의 고용률이 높을수록 출산율이 낮은 것으로 파악됐다. 출산율이 낮은 성남시의 경우 여성 고용률이 54.5%, 출산율이 높은 화성시는 여성 고용률이 45.0%였다. 이재철 경기도 정책기획관은 “이번 조사 자료를 토대로 고용과 출산율에 대한 추가 빅데이터 연구를 진행에 구체적인 저출산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안전점검 나선 박상우 LH 사장

    안전점검 나선 박상우 LH 사장

    박상우(오른쪽)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취임 후 첫 일정으로 29일 서울가좌 행복주택지구와 경기 과천시 주암 뉴스테이 현장을 찾아 안전사고 예방과 사업 일정 관리를 당부하고 있다. LH 제공
  • [톡! 톡! talk 공무원] ‘글 쓰는 공직자’ 홍종의 공무원인재개발원 주무관

    [톡! 톡! talk 공무원] ‘글 쓰는 공직자’ 홍종의 공무원인재개발원 주무관

    “어린 시절엔 책이 부족해 형, 누나 교과서까지 닥치는 대로 읽었어요. 활자중독에 가까웠죠. 초등학교 때 백일장에서 장원을 했더니 32색 크레파스를 주더라고요. 유치하지만 크레파스에 감동해 작가가 되기로 결심했어요. 하지만 제가 기술을 배우길 바라셨던 부모님의 뜻을 차마 꺾진 못했죠.” 국내 아동문학을 접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홍종의’라는 작가를 한 번쯤 들어봤을 터다. 1996년 통일 후의 가상 현실을 그린 ‘철조망 꽃’이라는 단편 동화로 등단한 홍종의(54) 주무관은 1988년에 기술직(현 관리운용직) 경력경쟁채용으로 공직에 발을 들였다. 그는 29년째 경기 과천에 위치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의 전산망을 책임져 온 기술 전문가다. 지금은 50여편의 장·단편 동화를 펴낸 아동문학계 중견 작가이기도 하다. 최근에는 아동문학계의 거목인 고 윤석중 선생의 문학정신을 기리기 위해 2005년에 제정된 ‘윤석중 문학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공무원 신분인데, 작가로서 이름이 더 알려지는 것이 조심스럽다는 홍 주무관을 23일 정부과천청사에서 만났다. “대학 때는 부모님 반대로 문예창작학과 특채 입학 기회를 흘려보내고, 기술 분야를 전공했습니다. 하지만 도무지 적성에 맞질 않아 방황도 했죠. 결국 20대 후반에 정보기기운용사 등 각종 기술직 관련 자격증을 따 경력경쟁채용을 통해 공무원이 됐습니다.” 그가 다시 펜을 잡은 것은 못다 펼친 꿈 때문이었다. “공무원 생활을 하며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았습니다. 그래도 뭔가 허전했어요. 그토록 원하던 글 쓰는 일과 무관한 삶을 살고 있었기 때문이죠.” 글을 다시 써야겠다는 생각에 홍 주무관은 주말이 되면 도서관으로 향했다. 등단의 기회를 잡은 것은 1996년이었다. “일을 하면서 글을 쓰는 게 녹록진 않았죠. 그나마 제가 신춘문예 공고를 본 후 한 달 안에 쓸 수 있겠다 싶었던 것이 원고지 250매 분량의 단편동화였어요.” 등단한 지도 벌써 21년째다. 아동문학계에서 잔뼈가 굵은 그는 “현실·체제 비판이 숙명인 문학 작가로서 공무원이라는 신분은 큰 제약이 될 수도 있었지만 역으로 남들이 쓰지 않는 소재까지 시야를 확장하는 동기가 됐다”고 말했다. 그가 쓴 문학 작품의 소재는 다문화, 결손가정 등 취약계층부터 소방관, 통일 등까지 다양하다. 2007년 태안 앞바다 기름 유출 사고를 다룬 작품 ‘낙지가 돌아왔다’(2013년)처럼 시사적 이슈를 다루기도 했다. 작가이기 전에 인재개발원 전산망 관리자인 그는 매일 오전 4시에 기상한다. 늦어도 오전 7시까지는 출근해 각종 통신 장비들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점검하면서 하루를 시작한다. 홍 주무관은 “전산망 관리 업무는 사용자들이 불편함 없이 PC 등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하기 때문에 일찍 가야 마음이 놓인다”고 했다. 평소엔 기계를 다루지만 주말이 되면 마음속 깊은 곳에 있는 유년기 때 감성을 끄집어낸다. “작가 스스로가 ‘동화 속 아이’가 되어야만 독자들에게 단숨에 읽히는 작품이 나올 수 있다”고 홍 주무관은 전했다. 그는 1.5㎞ 길이의 인재개발원 둘레길의 나무, 바위 등에 대한 스토리텔링 작업을 도맡았다. 홍 주무관이 창작한 이야기는 인재개발원을 이용하는 공무원들에게 전해지고 있다. “저는 누구나 한 가지 일에 1만 시간을 쏟으면 전문가의 궤도에 오를 수 있다는 ‘1만 시간의 법칙’을 믿어요. 다른 분들에게도 일과 후나 주말에는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는데 매진해 보시길 추천드려요. 생활에 활력도 되고, 뜻밖의 성과를 얻게 될 때도 있으니까요.” 글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사진 정연호기자 tpgod@seoul.co.kr
  • 버려진 두 바퀴 보듬어 사랑의 자전거로…

    “아들이 자전거 타령을 해도 먹고살기 힘들어 모른 척했는데. 이렇게 멋진 자전거를 선물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김명수(45·장안동)씨는 재생 자전거를 가져온 구 직원에게 몇 번이고 ‘감사하다’고 했다. 동대문구는 지하철에 방치되거나 버려진 자전거를 수거해 깔끔하게 수리하고, 새로운 주인을 찾아주고 있다. 구는 사단법인 사랑의 자전거와 재생 자전거 기증 협약을 맺고 24일 지역 저소득 가정에 자전거 19대를 나눠 준다고 23일 밝혔다. 지하철역 등에 방치된 자전거를 고철로 파는 대신 구의 복지시스템인 보듬누리 사업과 연계, 1대1 결연자와 기초수급자 등에게 자전거를 기증하는 사업을 추진해 왔다. 구 관계자는 “자전거 기증은 재활용 사업과 보듬누리 사업을 연계, 자원재활용 및 환경보호, 저소득층 지원 등 다양한 성과가 있다”고 말했다. 기증 대상은 관내 1대1 결연자, 기초수급자 등 19가구다. 사랑의 자전거가 과천 경마장 가족공원에서 기증받은 아동용 자전거 10대를 지역 기초수급 아동들에게 배부해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구는 앞으로도 방치 자전거 수거 및 재활용을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연간 40대 이상을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기증할 계획이다. 박기붕 교통행정과장은 “동대문구 재생 자전거 기증사업이 관내 복지서비스 확대 및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자전거 재활용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꾸준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서울포토] 이인복 중앙선관위, 대국민 공명선거 담화문 발표

    [서울포토] 이인복 중앙선관위, 대국민 공명선거 담화문 발표

    23일 오전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이인복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이 4·13 총선을 21일 앞두고 “이제는 굳건하게 자리 잡은 ‘공명선거’를 넘어, 더 수준 높은 ‘희망의 선거’, ‘화합과 축제의 선거’로 승화시켜야 할 때”라는 내용의 대국민 공명선거 담화문을 발표하고 있다.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 [대학 특집 - 경희대학교] “해외 석학 강좌 시민들에게도 개방…한국 교양수준 높이는 데 도움 되길”

    [대학 특집 - 경희대학교] “해외 석학 강좌 시민들에게도 개방…한국 교양수준 높이는 데 도움 되길”

    ‘경희 국제협력 하계프로그램’(Global Collaborative Summer Program·GC)은 2006년 문화적 다양성을 지향하고 인류의 공동가치와 보편지식을 모색하기 위해 경희대와 미국 펜실베이니아대가 공동으로 시작한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을 기획, 주최하는 경희대 미래문명원의 정종필 원장은 “GC는 우리 대학이 지향하는 ‘학문과 평화’의 가치와 일치하고 학술과 실천이 조화된 대학교육을 만들어 나간다는 점에서 펜실베이니아대와 뜻이 맞았다”고 말했다. GC는 강의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실무 중심의 다양한 현장 실습과 문화체험의 기회도 같이 제공함으로써 글로벌 이슈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을 높이고 이를 통해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다음은 정 원장과의 일문일답. →GC를 개설, 운영하게 된 배경은 무엇인가. -오늘날 대학교육은 20세기 초반에 만들어진 양적 교육 시스템을 근간으로 하고 있다. 그러나 지구적 차원의 급격한 변화로 인해 이런 방식의 교육은 더이상 효과를 보기 어렵게 됐다. 세계는 무서운 속도로 통합되고 있다. 이 과정에서 개인은 과거에 비할 바 없이 강력하게 종합적인 지식을 요구받고 있다. 질적 교육시스템의 도입이 절실한 상황이다. GC는 이런 상황에 적극적이고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한 전략으로 도입됐다. 기존의 대학교육 시스템을 보완하고 강화하기 위한 ‘전환 교육’의 산실로 기획됐다. GC는 강좌의 수보다도 강좌의 질을 우선으로 여긴다. 그래서 국내에서 만나 보기 어려운 해외석학의 강좌를 집중적으로 개설하고 있다. →올해를 포함해 이후 GC의 향후 계획은. -GC는 앞으로 학생뿐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보다 다양한 분야의 강의를 개설할 계획이다. 올해는 과천국립과학관과 함께 예일대의 메리 터커 교수 특강도 준비하고 있는데 터커 교수는 인공지능과 인간의 관계를 우주론적 관점에서 고찰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GC에 참여하는 많은 석학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대중들과 만날 수 있도록 특강 시리즈도 계획하고 있다. →GC의 매력은 무엇인가. -경희대의 GC는 학생들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함께할 수 있는 오픈 캠퍼스를 제공한다. 대학을 졸업한 뒤 잠시 잊고 있던 학창 시절의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 평소에 만나 보기 어려운 세계적 석학의 강좌를 직접 들어볼 수 있으며, 학술적인 교류 못지않게 인간적인 만남도 마련된다는 것이 분명 이 프로그램이 가진 매력적인 요소라고 할 수 있다. 시민들에게 좋은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한국의 교양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 이제훈 기자 parti98@seoul.co.kr
  • 구글, 한국 비영리단체에 최대 30억원 지원

    구글, 한국 비영리단체에 최대 30억원 지원

    새달까지 사회혁신 프로젝트 공모 5개 단체 최종선발… 한곳당 5억 한국에서 열린 이세돌 9단과 인공지능 ‘알파고’의 바둑 대결로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구글이 이번에는 한국에서 사회공헌 활동에 나선다. 구글코리아는 21일 서울 강남구 구글캠퍼스 서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비영리단체 지원 프로그램 ‘구글 임팩트 챌린지’를 발표했다. 구글 임팩트 챌린지는 정보기술(IT)을 활용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비영리단체들을 선발해 지원하는 공모전이다. 구글의 자선사업 담당 부문인 구글닷오알지(Google.org)의 프로그램 중 하나로, 2014년 시작해 프랑스와 호주, 미국, 일본, 인도, 브라질 등을 거쳐 왔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는 폐차 직전의 버스를 샤워시설로 개조해 노숙자들에게 제공하는 단체에, 호주에서는 자석입자 기술을 이용해 기름유출 사고 피해를 입은 펭귄들의 몸에서 기름을 제거하는 단체 등에 지원했다. 마이카 버맨 구글 임팩트 챌린지 아·태지역 리드는 “혁신을 불 지필 수 있는 곳으로 한국만 한 곳이 없다”면서 “인터넷 접속률은 세계 최고이며 열성적인 비영리 단체들이 많고 스타트업과 개발자 커뮤니티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곳이 한국”이라고 설명했다. 다음달 말까지 신청을 받고 재클린 풀러 구글닷오알지 총괄과 존 리 구글코리아 사장, 정운찬 전 국무총리, 권태선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등 총 12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8월에 총 5개 단체를 선발한다. 구글은 단체 한 곳당 5억원, 최대 30억원을 지원하며 사단법인 아쇼카 한국과 아산나눔재단,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파트너로 참여해 비영리단체들의 프로젝트 실행을 돕는다. 삼성전자와 LG전자의 협력으로 전 세계에 공고한 안드로이드 생태계를 구축한 구글에 한국은 중요한 시장이다. 지난해 세계에서 세 번째인 구글캠퍼스를 서울에 열어 국내 스타트업들을 지원한 데 이어 국립과천과학관에 어린이들을 위한 창작공간인 ‘키즈 메이커 스튜디오’를 개관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더민주 경선 3대 키워드... 현역 41% 물갈이, 지자체장 강세, 박원순·노무현 효과 미미

    더민주 경선 3대 키워드... 현역 41% 물갈이, 지자체장 강세, 박원순·노무현 효과 미미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13일부터 진행된 55개 지역의 여론조사(안심번호) 경선을 모두 마쳤다. 서울신문이 21일 지난 일주일간 진행된 경선을 분석한 결과 경선에 나선 현역 의원 중 40.7%가 물갈이 됐다. 지자체장들이 강세를 보인 반면 노무현 전 대통령, 박원순 서울시장 이름을 전면에 내건 후보들은 대부분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현역 의원이 배치된 곳은 모두 27곳으로 이 가운데 11명이 패배했다. 지역구 의원 중에는 유대운(강북갑), 이상직(전주을), 박민수(전북 진안·무주·장수·임실), 김우남(제주을), 박혜자(광주 서갑), 이목희(서울 금천), 이윤석(전남 무안·신안) 의원이 탈락했고, 비례대표 가운데 김기준, 김광진, 장하나, 최동익 의원이 재선의 꿈을 접어야 했다.  지역 기반이 탄탄한 지자체장들의 강세도 눈에 띈다. 평택을 경선에서 승리한 김선기 전 평택시장은 평택군수부터 시작해 평택시장 3선을 지냈다. 노관규(전남 순천) 전 순천시장, 서삼석(전남 영암·무안·신안) 전 무안군수도 현역인 김광진, 이윤석 의원을 각각 꺾었다. 신창현 전 의왕시장은 송호창 의원이 공천에서 배제된 이후 무주공산이 된 의왕·과천에서 김진숙 정책위부의장을 밀어내고 공천권을 거머쥐었다. 반면 임종석(은평을) 전 박원순 서울시장 정무부시장, 권오중(서대문갑) 전 박원순 서울시장 비서실장 등 ‘박원순’ 이름을 내건 이들은 모두 탈락했다. ‘노무현 대통령 비서실 행정관·비서관’ 등 노 전 대통령의 이름을 내건 후보도 8명 중 5명이 탈락했다. 다만 강병원 전 행정관은 은평을에서 임 전 정무부시장을, 황희 전 행정관은 양천갑에서 비례대표인 김기준 의원을 꺾는 저력을 보였다. 서울 금천에서는 이훈 전 비서관이 결선투표까지 가는 접전 끝에 재선의 이목희 의원에게 승리했다.  한편 이날 더민주는 현역 의원 하위 ‘20% 컷오프’에 해당했던 5선의 문희상(경기 의정부갑), 초선의 백군기(경기 용인갑) 의원을 구제해 이들의 지역구에 각각 전략공천했다. 김성수 대변인은 “공천 배제 대상자가 ‘후보자가 없는 열세 지역’, ‘역대 선거환경을 종합해 볼 때 현저한 경쟁력 차이가 있을 때’에 한정해 전략공천을 허용한다는 부칙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다만 개정안은 제20대 총선에 한해서만 적용된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고개 떨군 朴의 정무특보… 3인방 ‘아웃’

    靑 참모진도 줄낙마… 6명만 확정 박근혜 대통령의 정무특보 출신 현역 국회의원인 주호영·윤상현·김재원 3명 전원이 새누리당의 4·13총선 공천에서 탈락했다. 이른바 ‘진박’(진실한 친박) 논란의 중심에 놓였던 청와대 참모진 출신들도 공천에서 대거 낙마해 기성 정치권의 높은 벽만 실감했다.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주말인 19~20일 발표한 여론조사 경선 결과에 따르면 김재원 의원이 낙천됐다. 선거구 조정에 따라 기존 경북 상주(김종태 의원)와 군위·의성·청송(김재원 의원)을 합친 통합 선거구에서 펼쳐진 현역 의원 간 경선 대결에서 밀린 것이다. 공관위는 21일까지 윤상현 의원의 지역구인 인천 남을에서 후보를 재공모하기로 결정했다. 당초 윤 의원은 남을에서 공천을 신청한 당내 유일한 예비후보였으나, 김무성 대표를 겨냥한 ‘취중 막말’ 파문에 휘말리면서 지난 15일 ‘컷오프’(공천 배제)됐다. 주호영 의원(대구 수성을)도 지난 14일 발표된 컷오프 명단에 포함됐다. 앞서 박 대통령은 지난해 3월 당·청 갈등을 해소하고 정치권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친박계 핵심인 윤·김 의원과 비박계 주 의원을 정무특보로 공식 위촉했으며, 이들은 같은 해 10월까지 정무특보로 활동했다. 이번 총선에 도전장을 내민 청와대 참모진들이 받아든 성적표도 초라하기는 마찬가지다. 우선 또는 단수 추천돼 비교적 손쉽게 공천 티켓을 손에 쥔 청와대 참모는 한 명도 없다. 참모 전원이 당내 경선에 참여했으며, 공천 결과는 20일 현재 ‘반타작’에도 못 미치고 있다. 공천을 확정한 참모는 곽상도 전 민정수석(대구 중·남구)과 박종준 전 경호실 차장(세종), 김선동 전 정무비서관(서울 도봉을), 민경욱 전 대변인(인천 연수을), 이양수 전 행정관(강원 속초·양양·고성) 등 5명이다. 현역 의원 신분으로 박근혜 정부 초기 정무·홍보수석을 지낸 이정현 최고위원(전남 순천)을 포함해도 6명에 불과하다. 반면 조윤선 전 정무수석(서울 서초갑)과 윤두현 전 홍보수석(대구 서구), 전광삼 전 춘추관장(경북 영양·영덕·봉화·울진), 최상화 전 춘추관장(경남 사천·남해·하동), 최형두 전 홍보기획비서관(경기 의왕·과천), 남호균 전 행정관(대구 달서병), 김영섭 전 행정관(경남 진주을) 등 7명은 당내 경선에서 줄줄이 고배를 마셨다. 다만 김행 전 대변인(서울 중·성동을), 주광덕 전 정무비서관(경기 남양주병) 등 2명은 공관위의 경선 결과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장세훈 기자 shjang@seoul.co.kr
  • 고개 떨군 靑 정무특보 출신 3인방…윤두현 등 참모진도 줄낙마

    고개 떨군 靑 정무특보 출신 3인방…윤두현 등 참모진도 줄낙마

      박근혜 대통령의 정무특보 출신 현역 국회의원인 주호영·김재원·윤상현 3명 전원이 새누리당의 4·13총선 공천에서 탈락했다. 이른바 ‘진박’(진실한 친박) 논란의 중심에 놓였던 청와대 참모진 출신들도 공천에서 대거 낙마해 기성 정치권의 높은 벽만 실감했다.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주말인 19~20일 발표한 여론조사 경선 결과에 따르면 김재원 의원이 낙천됐다. 선거구 조정에 따라 기존 경북 상주(김종태 의원)와 군위·의성·청송(김재원 의원)을 합친 통합 선거구에서 펼쳐진 현역 의원 간 경선 대결에서 밀린 것이다. 공관위는 21일까지 윤상현 의원의 지역구인 인천 남을에서 후보를 재공모하기로 결정했다. 당초 윤 의원은 남을에서 공천을 신청한 당내 유일한 예비후보였으나, 김무성 대표를 겨냥한 ‘취중 막말’ 파문에 휘말리면서 지난 15일 ‘컷오프’(공천 배제)됐다. 주호영 의원(대구 수성을)도 지난 14일 발표된 컷오프 명단에 포함됐다. 앞서 박 대통령은 지난해 3월 당·청 갈등을 해소하고 정치권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친박계 핵심인 윤·김 의원과 비박계 주 의원을 정무특보로 공식 위촉했으며, 이들은 같은 해 10월까지 정무특보로 활동했다. 이번 총선에 도전장을 내민 청와대 참모진들이 받아든 성적표도 초라하기는 마찬가지다. 우선 또는 단수 추천돼 비교적 손쉽게 공천 티켓을 손에 쥔 청와대 참모는 한 명도 없다. 참모 전원이 당내 경선에 참여했으며, 공천 결과는 20일 현재 ‘반타작’에도 못 미치고 있다. 공천을 확정한 참모는 곽상도 전 민정수석(대구 중·남구)과 박종준 전 경호실 차장(세종), 김선동 전 정무비서관(서울 도봉을), 민경욱 전 대변인(인천 연수을), 이양수 전 행정관(강원 속초·양양·고성) 등 5명이다. 현역 의원 신분으로 박근혜 정부 초기 정무·홍보수석을 지낸 이정현 최고위원(전남 순천)을 포함해도 6명에 불과하다. 반면 조윤선 전 정무수석(서울 서초갑)과 윤두현 전 홍보수석(대구 서구), 전광삼 전 춘추관장(경북 영양·영덕·봉화·울진), 최상화 전 춘추관장(경남 사천·남해·하동), 최형두 전 홍보기획비서관(경기 의왕·과천), 남호균 전 행정관(대구 달서병), 김영섭 전 행정관(경남 진주을) 등 7명은 당내 경선에서 줄줄이 고배를 마셨다. 다만 김행 전 대변인(서울 중·성동을), 주광덕 전 정무비서관(경기 남양주병) 등 2명은 공관위의 경선 결과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장세훈 기자 shjang@seoul.co.kr
  • 김무성-이한구 컷오프 대충돌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16일 공천관리위원회의 4·13총선 공천 결정에 대해 ‘수용 불가’ 입장을 공식적으로 천명하며 반발했다. 이에 이한구 공천관리위원장은 ‘(결정) 변경 불가’로 즉각 반격하면서 정면충돌 양상이 빚어졌다. 김 대표는 이날 오후 긴급 기자간담회를 열어 전날 공관위가 발표한 공천 결과와 관련해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대구 수성을에 대해 재의를 요구하기로 했다”면서 “공관위에서 다시 논의해 최고위에 (결과를) 보내 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또 “단수 추천 지역 7곳, 우선 추천 지역 1곳에 대해서도 (최고위 의결을) 보류했다”면서 “최고위에서 계속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재의 요구 및 의결 보류 배경에 대해 “당헌·당규 위배 사항이 있다”면서 “국민공천제 취지에 반하는 전략공천 성격도 있다”고 정면으로 비판했다. 현역인 주호영 의원을 공천 배제(컷오프)한 뒤 우선 추천 지역을 선정한 수성을에 대해 “대구에서 유일하게 단독 후보로 신청한 곳”, 서울 은평을에서 공천 탈락한 이재오 의원을 거론하면서는 “당의 정체성에 맞지 않는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라고 지적했다. 김 대표는 나머지 보류 지역에 대해서는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밝힐 수 없다”고 했지만 서울 마포갑과 송파을, 대구 동갑과 달성, 경기 성남 분당갑과 분당을 등을 지적한 것으로 보인다. 이들 지역은 아직 공천 여부가 결정되지 않은 유승민(대구 동을) 의원과 가까운 현역 의원이 컷오프되거나 친박(친박근혜)계 원외 후보가 공천을 받았다. 김 대표의 기자간담회 직후 이 위원장은 기자회견을 열고 “수성을에 대한 재의 요구는 반려하는 것으로 결정했다”며 김 대표의 요구를 정면 반박했다. 이 위원장은 또 “(공관위 결정이) 당헌·당규에 위배된다는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공관위가 이날 발표한 4차 경선 결과에 따라 경북 포항남·울릉과 경북 고령·성주·칠곡에서 현역인 박명재·이완영 의원이 각각 공천을 확정했다. 서울 구로을에는 강요식 전 당협위원장이, 울산 북구에는 3선 의원을 지낸 윤두환 전 의원이 공천됐다. 부산 부산진을에서는 이헌승 의원과 이종혁 전 의원이, 경기 의왕·과천에서는 최형두 전 국회 대변인과 박요찬 전 당협위원장이 각각 결선 투표를 치르게 됐다. 장세훈 기자 shjang@seoul.co.kr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4·13 총선 핫클릭] ‘3强 탄탄’ 지자체장 공천 경쟁 기세등등

    [4·13 총선 핫클릭] ‘3强 탄탄’ 지자체장 공천 경쟁 기세등등

    창원 의창 박완수, 현역에 승리대전 중구 이은권, 비례 꺾기도 여야의 4·13총선 후보자 공천에서 지방자치단체장 출신 예비후보자들의 기세가 등등하다. 경선에서 정치 신인으로서 현역 의원들을 꺾는가 하면, 단체장 출신 현역 의원 탈락자는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다. 유권자들과의 밀착도가 높아 ‘인지도’가 승패를 가르는 여론조사에서 경쟁력이 있고, 재임 시 펼친 지방 행정이 조직표 관리에도 도움이 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새누리당 공천에서 경남 창원 의창에 출마한 박완수 전 창원시장은 이 지역 현역인 박성호 새누리당 의원을 여론조사 경선에서 꺾는 파란을 일으켰다. 이은권 전 대전 중구청장은 중구에서 비례대표인 이에리사 의원을 눌렀다. 서울 광진갑에서는 정송학 전 광진구청장이, 금천에서는 한인수 전 금천구청장이 공천을 따냈다. 특히 울산은 ‘구청장 파워’가 센 곳이다. 지역구 6곳 가운데 동구를 제외한 5곳에 전직 구청장 혹은 시장이 출마했다. 15일 울산 울주에서 김두겸 전 울산 남구청장이 경선 결과 공천이 확정됐다. 남갑에선 남구청장을 지낸 이채익 의원이, 남을에선 울산시장을 지낸 박맹우 의원이 단수 공천을 받았다. 북구에선 강석구 전 북구청장이 박대동 의원을 제치고 컷오프를 통과했다. 중구에선 현재 조용수 전 중구청장이 4선의 정갑윤 의원과 경선을 벌이고 있다. 홍지만 의원이 경선 배제된 대구 달서갑에서는 곽대훈 전 달서구청장이 20% 감점을 안고 있음에도 만만치 않은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부산 사하갑에서는 허남식 전 부산시장이 컷오프를 통과하고 최종 결선 여론조사를 앞두고 있다. 서울 노원구청장 출신인 이노근 의원과 강동구청장 출신인 신동우 의원은 일찌감치 재공천을 받았다. 서울 종로의 오세훈 전 서울시장과 대구 수성갑의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도 단체장 출신이다. 더불어민주당의 경우 신창현 전 의왕시장이 송호창 의원이 컷오프된 경기 의왕·과천에서 경선 끝에 공천을 받았다. 나소열 전 서천군수는 충남 보령·서천 후보자로 낙점을 받았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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